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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담 10보

선덕여왕 결말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마지막 비담 10보 생각나는 테마 음악들 드라마 선덕여왕의 마지막 회 결말을 보고 있노라면 비담의 70보, 30보 마지막 10보 만으로도 덕만을 향한 마음을 읽을 수가 있다. 내 딛는 한발 한발이 피가 흐르고 살이 애이는 듯 한 아픔 하지만 다가갈 수록 더욱 날아오는 화살과 칼날들 더군다나 아무 생각없이 바라만 보고 있는 덕만 그녀가 야속하게도 느껴진다. 그럴수록 더 가까이 가서 부르고 싶은 이름 "덕만아~" 하지만 덕만은 비담에게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 되어 가고 있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 이광조 아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마음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는 타인들처럼 아무말 말고 가세요 잊으려하면 할수록 그리움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을 난 난 잊을테요 그냥 .. 더보기
선덕여왕 결말, 아쉬운 비담 10보 라스트 신 그리고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덕만과 비담 사실은 아쉬운 선덕여왕 결말 라스트신 드라마 선덕여왕이 비담(김남길)과 덕만의 죽음으로 10개월 이상 장기적으로 끌었던 결말을 맞이했다. 비담은 자신을 버린 줄 알았던 덕만이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었다는 말을 염종(엄효섭)에게 듣고서 염종을 죽이며, 난을 끝내려 한다. 그리고 덕만에게 해줄말이 있다면서 홀로 덕만의 진영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비담은 덕만을 마지막 10보를 앞에 두고 유신(엄태웅)에게 유언을 하듯 "덕만아"의 외마디 말로 비담의 사랑도 끝이 난다. 비담의 끝없는 덕만에 대한 사랑은 서로 손을 건내면 충분히 손에 닿을 수 있는 곳 까지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고, 덕만의 비담에 대한 사랑도 딱 10보를 두고 넘을 수 없는 벽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심각한 와중에 떠오른 노래는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