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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미호

선덕여왕 수출 좋지만 않는 이유?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재미가 있다. 이는 역사를 모르는 일반인이 느끼는 재미 이상이다.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고, 세계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는 분이고, 초등학생 수준의 과학지식과 지리수준이라면 선덕여왕은 개그콘서트의 한 토막 같이 머리를 치는 장면을 대놓고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만 방영되고, 국내에서만 역사왜곡(?) 논란에 휩싸인다면 그나마 다행일 정도의 수준 낮은 이야기도 곳곳에 감춰져 있다. 곳곳에 감춰져 있다는 표현은 아직 다 찾지 못했다는 뜻이고 귀찮다는 뜻이다. 사실 드러난 드라마 선덕여왕 에피소드에서 역사 기록과 일치하는 부분은 장담하건데 한군데도 없다. 이렇게 역사 기록과 싱크로율 0%는 고사하고 안드로메다급 사극도 유래를 찾아보기 힘.. 더보기
선덕여왕 46회, 기유년 미실의난은 칠숙의난? 사극의 난, 선덕여왕 덕만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대만(타이완) 한국드라마 전문채널에서 22일 저녁 10시부터 방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의 후지 위성TV로 29일부터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역사를 모르는 대만인이나 일본인들 같은 경우 어쩌면 한국에서 보다는 더 인기가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덕만은 "제가 가는 곳이 곧 권력이고 시간은 덕만의 편이다."라고 한다. 반면에 "이중권력이 생기기전에 덕만을 죽여야 한다. 하지만 덕만은 "갈곳이 없다. 그리고 피할 필요도 없고, 미실과 끝장을 보겠다"고 한다. 무엇으로 끝장을 볼까? 덕만에게는 힘도 없고, 사람도 없다. 가지고 있는 힘이란 미실이 모르는 달랑 복야회의 월야 세력뿐이다. 그래서 선택한 내용이 종부세로 중소귀족을 흔들어 놓았던 것을 상기한다. 또한, 화랑.. 더보기
'선덕여왕' 왕을 놓고 김춘추와 덕만이 대립한다? 사실은 유신은 "공주님 자신이 옳다고 믿으셔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는 잘못하면 확신범을 넘어서 사이코패스가 될 수도 있다. 덕만은 안강성(비화현)의 촌장과 주모자를 죽이는 사건을 기화로 손을 떠는 고질병을 얻는다. 아마도 덕만이 왕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손을 떨지 않을까 한다. 이는 덕만이 왕이 된후 "고질병에 시달렸다"는 기록을 따르고자 하는 듯 하다. 어찌되었던 은 덕만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얻은 병이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보내는 경고이지 않을까 한다. 설원랑은 미실에게 "진흥제 시절 마운령 전투가 생각납니다"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