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썸네일형 리스트형 JTBC 손석희 김연아 헌정 "여왕이여 영원하라" 힐링 김연아 글 쓰게하다 JTBC 손석희 뉴스룸에서 밴쿠버 올림픽과 소치올림픽을 회상하며 김연아 두번의 올림픽 "피겨 여왕이여 영원하라" 헌정 뉴스를 만들었다. 글쓴이(갓쉰동)은 손석희 뉴스룸 주 시청자다 그리고 존경하는 몇 명 중에 손석희가 들어 있을 정도다. 그런데 또 다른 존경의 대상인 김연아가 나오니 주의깊게 시청하였지만 뉴스 화면 속 김연아를 보는 내내 착찹하고 가슴이 꽉막히는 느낌을 받았다. 글쓴이가 김연아에 관심을 가진 때는 2005년 부터이니 딱 회 수로 11년이나 되었다. 처음 김연아가 나왔을 때 드디어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선진국의 전유물인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메달이 나올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김연아의 모습은 지금까지 보왔던 그 어떤 피겨스케이터 보다는 뛰어난 것이었다. 글쓴이가 피겨를 관심있게 본.. 더보기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김연아 데니스텐 안중근 인연 하늘 섭리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김연아 데니스텐 안중근 인연 섭리 오묘하다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인 2월 14일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지고 있다. 안중근의사 사형선고일에 안중근의사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선수가 대회에 참가하였다.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에 앞서 대한빙상연맹은 피겨팬들의 배너를 검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누구도 사전에 배너를 걸지 못하게 하는 경우는 없다. 경기중에도 배너를 내리도록 종용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물론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ISU와 빙상연맹과 심판들을 비롯한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조직위의 입장에서는 ISU의 눈치를 봐야한다는데 어쩔수 없는 상황일 수는 있다. 하지만, ISU는 공식적으로 배너를 제약하지 않는다고 선언한 .. 더보기 김연아 일본 악플러 반응 오지랍, 빙연 치명적 빙질관리 문제나 김연아는 목동빙상장에서 벌어진 2013년 피겨세계선수권 대회 선수 선발전 겸 67회 대한민국 피겨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연아의 우승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 오히려 김연아의 국내 마지막 복귀전이고 김연아의 경기를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팬들의 열성이 이슈화 되었다. 김연아의 마지막 경기를 경기장에서 보려는 수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최초로 온라인 티켓팅이 이뤄졌고 1분도 안되 쇼트 프리 전자석이 매진되었다. 김연아가 쇼트와 프리 연습과정에서 넘어지고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 키스 시작 후 바로 빙판위에 넘어진 것이 이슈화 될 정도였다. 김연아는 쇼트 연습과정에서 넘어져 팬스에 부딛혔지만 김연아는 계면적은 개그(?)코드를 보여주어 안타갑게 연습과정을 지켜본 관중들에게.. 더보기 김연아 레미제라블 독일 성빠꿔 홀릭, 한국말 안내멘트? 시즌 1위 200점 돌파의미 김연아는 프리에서 레미제라블을 선보이고 복귀전 무대를 마무리했다. 김연아 우승은 별다른 이변이 없었다. 단지 프리에서 김연아는 겉보기 2번의 실수를 하였을 뿐이다. 김연아는 복귀전 무대로 독일 NRW 트로피를 선택했고, 20개월만의 첫 출전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28점을 넘기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김연아는 자신의 복귀전에서 긴장감없이 치르려 했지만 시합전에 긴장을 해서 긴장속에서 기술 수행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연아는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72.27점으로 자신의 복귀전을 무사히 치렸다. 김연아의 쇼트 72.27점은 자신의 최고기록중 5위에 해당하는 점수였고 이번 시즌 최고기록 이고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34.85점는 역대 최고 점수였다. 쇼트 프로그램 뱀파.. 더보기 김연아 복귀전, ISU꼼수 아사다마오 GPF 밑밥 뿌렸다 -nrw트로피 쇼트 뱀파이어 글쓴이(갓쉰동)은 김연아가 독일대회 NRW트로피 대회에 참가하기 전까지 묵언수언을 하듯 조용히 지냈다. 이유는 빙판은 항상 미끄럽고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침묵을 깨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18개월의 침묵을 깰만큼 화려한 복귀 무대를 가졌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서조차 글쓴이가 예측한 이상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김연아의 경기나 아이스쇼는 닥치고 그냥 보고 느낀다. 신혜숙코치와 류종현 코치를 쌍두마차로 하여 복귀 선언후 훈련에 집중했다.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처음 공개되는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로 기술점수(TES) 37.42점과 예술점수(PCS) 34.85점을 받아 72.27점을 기록했다. 72.27점은 올시즌 최고점수이고 김.. 더보기 김연아 키즈 겁없는 김진서 8위-4위 또다시 롤러코스터 사고치다, 문제는 김진서는 Jr그랑프리 6차 크로아티아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에 참가하여 쇼트 51.37점으로 8위를 하였다. 쇼트과제 점프 3개 중 트리플 악셀을 제외한 트리플컴비네이션 점프를 앞쪽 트리플토에서 넘어졌고, 트리플 플립(3F)는 싱글(1F)로 무너졌다. 스핀 3개중에서 FCSp2(레벨2)을 기록했다. 김진서는 3차 오스트리아 대회에서도 쇼트에서 10위를 하고 프리에서 2위를 하여 종합 3위로 남자피겨 사상 2011년 이준형에 이어서 2번째 동메달을 따서 기대를 하게 하였다. 더군다나 김진서는 쇼트에서 무너지고도 프리에서 겉 크린을 하는 집중력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망치고도 포디움에 들어서 한껏 기대치를 높였다. 김진서가 크린 했을 때의 경기결과에 희망을 보았다고 할 수 있다. 김진서의 장점은 겁 없이 스.. 더보기 김연아 동상? 김연아 때문? 극에 달한 김연아 죽이기 갑자기 김연아 동상이 뉴스란을 장식했다. 오래전에 이문제는 불거졌었다. 김연아가 원하지 않는 동상, 김연아와 닮지 않는 동상, 싸구려티가 나는 피겨조형물 그리고 김연아 거리 등이 있다. 그런데 뜸금없이 다시금 김연아 동상 비용논란이 제기뵈고 있다 군포시관계자와 공사를 맡은 시행사의 만행이 들어나고 있다. 김연아를 이용해서 기생하며 빌어먹는 자들은 언제나 부메랑을 맞는다. 한마디로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011년 3월에 쓴 아래의 글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김연아 죽이기가 시작했다. 군포시 의회 부의장인 한나라당 송정렬에 의해서이다. 송정렬이 왜 김연아 거리 조성사업의 무산을 김연아 때문이라고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송정렬은 김연아 부모가 수리고에 있는 김연.. 더보기 김연아 일본아이스쇼 일본 반대이유 감사할 따름, 하지만 극과극 비교체험 김연아가 일본에서 아이스쇼를 개최하려고 했는데 일본 빙상연맹 관계자는 김연아가 사과하지 않는다면, 일본내 아이스쇼에 일본 피겨선수들의 참가를 막겠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사건 개요는 2009년 4대륙 선수권을 앞두고 빙판에서 연습하는 과정에서 안도미키를 비롯한 후미에 수구리, 스즈키 아키코 등 일본선수들이 김연아의 연습 시간에 김연아의 동선을 가로지르는 방해행위를 하였었다. 이에 대해서 김연아는 조직적으로 연습을 방해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SBS는 증거영상으로 일본 선수들이 김연아의 연습을 방해 했다는 뉴스를 내보냈었다. 이에 대해서 한국 빙상연맹은 어떠한 조치를 취한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일본 빙상연맹은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김연아가 연습방해를 하였다고 하였었다. 그런데 일본 주간지인 .. 더보기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김연아 키드의 선두주자인 김해진은 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차 호주대회에 참가하여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 프리 스케이팅에서 4번을 넘어져 6위를 하였다. 쇼트 1위, 프리 6위, 합계 5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해진은 지난해(2010년 9월) 대회 준비를 하는 도중 빙판에서 다른 사람과 충돌하는 바람에 부상을 당하고 발목 수술을 하였고 바로 참가한 세계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 데뷰에서 참담한 성적을 기록했다. 와신상담한 김해진은 올시즌 뉴질랜드 환태평양 대회에서 1위를 하였고, 아시안트로피에서 1위를 하는 등 올시즌 기대치를 점차 높였다. 특히 김해진은 고난도 트리플 컴비네이션 ( 3F+3Lo)인 기초점 10.4점 점프를 장착해서 언제든지 세계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높.. 더보기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개인 빙상장 만들기? 염치있다면 말려야 한다. 김연아가 러시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발목부상과 불운으로 인해 2위를 하고 귀국하였다. 김연아는 5월6일~5월8일 까지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KCC 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SBS 일요일 “김연아 KISS&CRY”에 출연하는 출연진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연아는 아이스쇼가 끝난 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심열을 기울이고 있다. 김연아가 왜 SBS의 연예 프로에 나오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짐작을 하자면 지속적인 피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보자는 것일 것이다. 우려스런 점은 김연아가 SBS에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SBS의 키스앤 크라이의 제작진에 의하면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피겨의 인기가 하락할 것을 경계하였다고 한다. 사실 김연아가 피겨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