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뿌리깊은 나무

대풍수 지진희 잡놈? 이성계 사라지고 지진희만 남아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는 1362년 홍건적이 침입하여 개경을 함락하자 개성을 수복하는데 공을 세운다.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 는 상관도 왕도 없는 천하 쌍놈에 안하무인 천방지축이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다. 그런데 대풍수에서 이성계는 무력만 앞세운 무식한 자로 그리고 있다. 자미원국을 찾으려한 1351년이면 이성계의 나이는 17살 어린나이였다. 물론, 당시 고려에서 17살이면 어리다고는 할 수는 없다. 이성계의 첫째 아들인 이방우가 1354년생이니 말이다. 하지만, 지진희가 맡기에는 너무어린 나이다. 최소한 성인 이성계역인 지진희로 가기전에 한명의 중간 고리를 해줄 배역이 있어야 극에 개연성이 있지 않았을까? 왜 대풍수 작가는 이성계를 예의도 모르고 무력만 앞세운 자로 그렸을까? 대풍수 지성(.. 더보기
신의 천혈 역사왜곡 빠져나갈 절묘한 장치? 이민호 첫사랑 매희는 김희선 암시? 신의의 배경은 공민왕 1년(정확히는 공민왕 재위2년) 가을에 있었던 조일신의 난에서 쉬이 알 수 있다. 역사는 조일신은 원에서 부터 공민왕의 근신에서 호위하여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오자 숙의공신으로 고려 조정을 농단했다. 하지만,공민왕은 이제현 등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유림을 끌어들여 조정을 일신하였다. 조일신은 자신보다 이제현 등이 조정의 권한을 쥐고 흔들자 반발하여 난을 일으킨다. 조일신이 덕흥군과 관계없이 일당을 모아 친원파의 대두 기철(유오성) 일당을 몰아내고 공민왕이 가지고 있는 옥새를 쥐고 자신은 우승상에 오르고 조일신과 같이 반란에 참여했던 정천기를 좌승상에 제수한다. 하지만, 고려 조정이 이상하게 돌아가자 조일신은 자신의 잘못이 아닌 정천기의 잘못으로 몰아 정천기와 반란에 참여한 주동자를 처.. 더보기
더킹 투하츠, 이승기 윤제문이 위험하다. 윤제문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정으로 숨어살면서 정도전의 밀본 본원으로 등장하여, 조선을 물밑에서 지배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그런데 또다시 윤제문은 더킹 투하츠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조직 M의 수장으로 나온다. 더불어 뿌리깊은 나무에서 이중적인 성격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더킹 투하츠에서도 똑 같은 성격을 가진 역할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승기와 윤제문의 캐릭터는 이미 고정된 것이 아닐까? 이승기나 윤제문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더킹 투하츠의 제작자나 시나리오 작가가 이승기나 윤제문이 출연한 이전 작품을 보고 더킹 투하츠에 딱맞는 캐릭터라고 배역을 만들었을 수도 있고 이전 이들 이전 작품을 참고해서 캐릭터를 창조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한 두 번 성격이 들어나면 쉬이 식상해지고 한때 유행에 지나지 않게 된다...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한글 피를 먹고 창제? 사실은 요순 뛰어넘은 성군 칭송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뿌리깊은 나무는 그 동안의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대고증을 하는 것으로서도 대단한 사극이고 명품사극의 반열에 올라도 될 만한 드라마였다. 뿌리깊은 나무 제작자 장태유는 를 시대상을 재연하는 을 표방하고 있었고 초기에는 일정하게 이를 완성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후반에 갈수록 장태유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 버리고 말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세종 이도가 왕이 되고 나이가 드는 장면 하나에도 심열을 기울렸던 장태유에게는 나이가 들지 않는 한 사람이 있다. 소이역을 맡은 신세경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해례를 만들었고, 세종 이도는 이를 반포하게 한다. 그런데 소이는 세종 이도가 즉위할 때 나이가 여닐곱 정도의 아이였고, 세종 이도가 훈민정음을 반포할 때인 세종 28년 1446..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훈민정음 해례가 소이? 세종 과정 무시한 결과론자? 가 마지막을 향해 치닫고 흔들리고 있다. 어떻게 마무리를 할까? 제작자나 작가나 혼란스러운가 보다. 이유는 완성된 시나리오가 아닌 그때 그 때마다 만들어진 시나리오의 한계 때문이다. 이는 어떤 연기를 해야할 지 모르는 배우에게도 치명적이지만 뿌리깊은 나무를 시청하는 시청자에게도 난감할 수 밖에 없다. 어떻게하던 극을 마무리하려는 무리수가 곳곳에 보인다. 설계도가 완성되지 않는 건축물이 있는데 공기가 있는 건축물을 보자, 설계도 없는 건축물이 모진 풍파에 견딜수가 있을까? 완공날짜만 있고 완성되지 않는 시나리오로 만든 드라마가 재대로 마무리를 하며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4대강 살리기라는 미명하에 만들어진 2년 공기의 4대강 망치기 사업을 보자. 억지로 공기는 맞추었을지는 모르지만 실제 완성은 누구도 장담..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일본 한글 비하 화장실 문자 퍼트렸다? 사실은 유레카?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가 글을 창제하자. 밀본은 한글 훈민정음 반포를 막기 위해 극렬한 반대하고 광평대군까지 죽인다. 사실 광평대군의 죽음과 훈민정음 반대와는 상관관계가 전혀없다. 단지 훈민정음 창제는 당대 반대가 심했을것이라는 강박관념에서 왕자까지 죽였을 만큼 반대가 있었다고 김영현이 에서 불가능한 보름날 낮의 일식을 구현한 것처럼 의 과도한 설정에 불과하다. 일식이 보름날에 일어날수도 없지만, 낮에는 보름달이 뜰수도 없다. 일식은 말,초에 일어나는 사실은 당대 상식이다. 태양 - 달 - 지구 순으로 배열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현대 기본상식에 속하지만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훈민정음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한글에 대해 오해와 진실은 너무나도 많이 있다. 대표적인..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광평대군 죽음으로 본 친일매국노 이광수 폐해 결국 세종.한글 사라지고 한석규만 남은 드라마 에서 드디어 밀본의 정기준이 세종 이도의 5번째 아들 광평대군을 죽이고 세종 이도에게 보낸다. 는 한글 창제 7일간을 다룬 드라마다. 그런데 기준이 애매모호한 측면이 많다. 1443년 12월 30일 창제 7일간인지, 1446년 9월 29일 반포 전 7일간인지 말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나온 기득권이 반대했다는 세법이나 최만리의 반대상소를 기준으로 하면 훈민정음이 창제되기 7일간이 맞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반포일을 기준으로 하는듯 하기도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작가 맘대로다. 한마디로 과거로 미래로 어디로 튈지모르는 타임머신을 탄것같이 멀미를 일으킬 정도다. 정기준은 세종이도와 함께 글과 백성에 대해서 경연을 펼치지만, 세종 이도는 정기준의 말이 마음속에 남고, 정기준은 세종 이도의 말이 마음속에 남는다..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조선제일검 무휼 실제 모델은 성삼문 조부 성달생? 에서 무휼은 조선 제일검이라 칭하지만 젊은시절 정도전의 호위 무사였던 이방지에 패하였다. 그래서 무휼은 이방지를 꺾을 생각을 하고 쉼 없이 무술연마를 하고 이방지가 사라진 후 조선제일검이 된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윤평은 강채윤이나 무휼에 패하였고, 심종수에게 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북방의 사라진 무림고수인 개파이는 조선제일검 무휼과 비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늙은 이방지를 몰아세우지만 두 사람 다 상처를 입고 이방지는 물로 피한다. 개파이는 물을 두려워하는 공수병이 있었서 계곡물로 뛰어든 이방지를 추적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항상그렇듯이 강채윤과 개파이가 싸울 때 처음 강채윤이 ..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한글 성삼문, 신숙주, 최만리 같은 이유로 반대하고 찬성했다 는 최근에 보기 드문 사극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어서 안타깝다. 글쓴이(갓쉰동)은 뿌리깊은 나무를 하고 난 후 뿌리깊은 나무에 대해서 단 한가지 지금까지 사극에서 무시했던 무관들이나 무사들의 패검만으로도 는 역대 최고의 사극이라고 말한 적이 있고 되도록이면 비판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 하지만, 그 외 것을 제외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곳곳에서 빈틈이 보이고 있다. 물론, 무사의 고증을 제외하면 문헌사적인 고증은 김영현 사극의 맹점처럼 역사와는 무관한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 18회에서 이방지와 강채윤은 지붕 위에서 술잔을 기울리며 담소를 나눈다. 그러다 하늘을 보니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떠있다. 세종이 언문(소리글)인 훈민정음을 창제한 때는 세종 25년 1443년 ..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노비 과거급제 설정 세종 한글창제 명분 잃어 는 24부작 중 반환점을 돌아 17회를 넘어가고 있고 이제 7회만 남겨두고 있다. 뿌리 깊은 나무는 고증부분에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좋은 사극인것은 분명하다. 좋은 사극이지만, 아쉬운 부분도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분명히 훈민정음 창제를 다룬 사극이지만, 당시 시대와는 맞지 않는 설정이 극의 중간중간에 너무나 많이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없다는 뜻이다. 대표적인 것만 뽑아 본다면, 정도전 일가의 몰살은 사실이 아니다. 정도전일가는 태종 이방원 때나 세종때도 벼슬을 하였다. 한마디로 정도전 밀본 설정은 드라마 극적 묘사를 위한 설정일 뿐이다. 또한, 집현전은 태종이 만들지 않았다. 집현전은 고려시대부터 있었고, 단지 상설기관화 된것은 세종 때이고, 집현전은 세종이 원한것이 아닌 태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