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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압구정 백야 임성한 위한 변명 임성한 압구정 백야 보다 더한 사극 막장이라 하지 않는 이유는

 

대중으로부터 막장의 대모로 불리는 임성한이 은퇴를 선언했다.

 

압구정 백야 임성한 작가 은퇴에 매니지먼트 회사인 명성당엔터테인먼트 이호열은 압구정 백야를 집필를 마지막으로 은퇴를 결심했고,

 

MBC는 임성한으로 부터 절필관련 편지를 받았고 MBC 드라마 제작 고위관계자도 이미 임성한이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은퇴한 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MBC 사장에게 임성한은  편지로  더 이상 집필 하지 않고 은퇴하겠다고 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MBC측은 교묘한 언플을 하였다.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임성한 작가와 더 이상 일을 하지 않게다고 선언한 것이다.

 

MBC는 임성한으로 인해서 시청률을 담보로 장사를 잘했다.

 

이제 압구정 백야를 끝으로  임성한 작가가 절필을 하고 은퇴를 선언한다는 소식에 자신들이 임성한을 찼다는 듯이 막장 작가와는 더 이상 작업하지 않느나며 언플을 한 것이다.

 

사실 임성한이 압구정 백야 처럼 현대극을 하면서 등장인물을 뜸금없이 죽이고 개에게 혼령이 들어가는 등 비정상적인 개연성 없는 극을 전개한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사실 임성한 작가는 억울한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mbc가 임성한에 가한 폭력적인 퇴출 언플은 임성한 막장극의  막장에 비하면 양반이다. 정치계는 어떠한가.

 

성완종 사건으로 비롯된 이완구 김기춘 홍준표는 임성한을 따라올 수도 없다. 현실은 임성한 막장극보다 막장이다.

 

현실에서는 임성한 이 설정한 것 보다는 더한 막장이 벌어지고 있는데 임성한이 현실을 반영해서 막장극을 전개 했다고 해서 비난받는 것도 아이러니 하다.

 

 

 

 

또한 임성한 과는 다르게 사극을 만드는 작가군들이 있다. 하지만, 사극을 만드는 작가들에게 막장설정을 했다고 말하는 이는 없다.

 

왜냐하면 임성한이 집필하는 현대극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다.

 

하지막, 사극 집필을 하는 작가들은 임성한  압구정 백야 찜쪄먹는 막장전개를 해도 욕을 먹기는커녕 웰메이드 사극이라고 칭찬을 한다.

 

왜 그런 괴리감이 생기는 이유는 사극에 등장하는 인물에 대해서 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극중 인물관계에 대해서 알 수가 없어서 그러하다.

 

특히 MBC 사극의 경우는 역사와 무관한 사극을 만드는데 어떠한 방송보다 심각하다. 그런 MBC가 이미 임성한이 은퇴한다는 사실을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막장작가를 퇴출시킨 것 처럼 호도한 것이다.

 

최근 MBC 사극의 대표작은 고현정이 출연한 선덕여왕이라 불리고 실지는 미실이라고 읽은 선덕여왕이였다.

 

실제 미실은 실존인물도 아니였는데도 불구하고 선덕여왕과 다툼이 있는 설정을 했다.

 

더불어 김유신과 김춘추에 대해서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게 태어나자 마자 전쟁에 참전하는 무리수 까지 두었다.

 

만약 선덕여왕이 현대극 이였다면 임성한을 백번은 찜져먹을 만큼 막장계의 신세계를 만들었다고 하였을 것이다. 김일성이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나뭇잎으로 압록강을 건너는 것 만큼 얼척 없는 부분이 많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선덕여왕을 막장사극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대한민국 사극에서 고증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다. 사극을 집필하는작가는 사서를 보지 않고 역사드라마를 제작한다. 단지 이들 작가들은이전 작가들의 작품을 대놓고 베끼기를 한다.

 

물론, 글쓴이 처럼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만이 선덕여왕에서 나완 역사적 사실과 비교해서 비판을 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

 

사극은 다큐가 아니다? 맞다. 사극은 다큐가 아니지만, 지켜야할 개연성과 막장성은 없어야 하는것이다.

 

한마디로 알고보면 임성한은 현실성과 개연성이라도 있었지만, 선덕여왕은 개연성도 없었고 막장계의 최고봉이였지만, 월메드 사극으로 불리운다.

 

최근 사극류가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징비록은 그나마 역사서를 바탕으로 극을 이끌고 있지만, 고증에 실패한 부분도 있어서 욕을 먹기도 하고 징비록에 왜 이순신 분량이 적냐면서 욕을 먹는다.

 

하지만, 여타 사극들은 욕을 먹는 경우는 별로 없거니와 막장소리를 듣기 보다는 오히려 칭찬을 한다.

 

임성한이 만약 현대극 압구정 백야가 아닌 사극을 집필했다면 임성한에게 그 누구도 막장계의 대모라는 소리를 하지 못했을 것이다. 이미 임성한을 뛰어 넘는 막장들로 채워져 있으니 말이다.

 

단지 압구정 백야 임성한은 사극이 아닌 현대극을 집필해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람들로부터 비난을 받았다.

 

글쓴이와 다르게 물론, 임성한 류의 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알고 보면 임성한 류의 드라마도 재미가 있을거이다. 모르고 보면 선덕여왕이 최고의 사극이 되는 것 처럼 말이다.

 

어찌 보면 임성한은 억울한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오죽하면 임성한류의 막장류라는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말을 들었겠는가?

 

물론, 임성한 압구정 백야 류보다 더 심한 현대 드라마 물도 많지만, 그들에게 막장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오직 막장계의 대모로서 임성한이 대신해서 욕을 먹은 측면도 있다. 한마디로 알고 보느냐 모르고 보느냐의 차이다.

 

임성한 작가 은퇴한다고 해서 잠시나마 임성한 작가 은퇴 기념 임성한 위한 변명을 해보았다. 어쨌든 임성한은 과도하게 욕을 먹은 측면이 있고 억울한 측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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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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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소재논란 속에 미성년인 여중생이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성폭력이 당한 듯한 모습을 연출 했다.

과연 보고싶다 소재논란이 있는 미성년 성폭력 장면이 필요했는지는 작가와 연출자만 알 수 있다.

잘못된 연출은 보고싶다 소재논란처럼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화 하여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극에서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여성들의 벗는 목욕신을 남발하고 절벽에서 물속으로 들어가 적나라하게 나신을 공개하는 것은 상습화된 노이즈 마켓팅의 일환처럼 말이다.

극에 필요한 장면이라면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고도 충분히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연출 기법은 무수히 많이 있다. 신의의 경우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게 이민호와 김희선의 사랑을 그려 나갔다.

그런데 자극적인 모습이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있는가의 여부를 살펴볼 필요는 있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나 이슈화 시키는 노이즈 마켓팅이라면 작가나 연출자는 개아지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자극적인 것으로 하자면 사실 보고싶다는 자극적인 소재라고 할 수 없다. 충분히 개연성 있는 장면이 될 수도 있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해서 감추거나 숨긴다면 드라마를 만들지 말라고 해야 할 것이고 고발 프로그램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 물론, 장르가 다르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왜 꼭 드라마에서까지 소재로 써야하냐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드라마나 다큐나 영화에서 쓰지 않으면 도대체 어디서 쓸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그런다고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드라마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현실세계가 아름답거나 감추고 싶은 진실이 사라지기라도 하는가?

현실의 반영이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쓰여지는 것이다. 도가니의 경우는 이보다 더 한 현실세계를 영화화 하였지만, 이를 불편해 하지를 않았다.

오히려 사회고발성 도가니를 좋은 작품이라는 말은 수 없이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보고싶다 소재논란을 보는 입장에서  해당 장면이 불필요한 것인가? 하는 의문은 든다. 실제 더 살벌한 모습은 보고싶다 말고 여타 현대극에서 너무나 많이 보여주고 있지 않나?
메이퀸의 경우 살인을 밥먹듯 하는 악당도 출연하고 사극의 경우는 자극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역사자체를 망가트리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기도 하다.

보고 싶다의 경우는 소재 논란이라도 있지만, 사극에서는 별다른 논란도 없다. 귀중한 시청료로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하고 개연성이니 리얼리티도 없는데 말이다.

알고 있는 소재는 피해야 하고 불편한 소재는 피해야 한다면 다룰만한 소재는 없을 것이다. 아마도 피에타의 경우가 보고싶다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에타를 만든 김기덕 감독은 대종상에 단지 2개부분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대종상은 막장으로 비난을 받고 칭찬대상이 된다는 것도 웃기는 현상 아닌가? 컴컴한 영화관에서 보는 것은 가능하고 티비로 보는 것은 수위가 낮은데도 불편한 것인가?

오히려 영화관객이 적다며 한국 영화팬 수준을 비하하는 모습은 또한 어떠한가? 물론,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싸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단지 세계에서 인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던 노래들이 해금이 되는 것도 웃기지 않은가? 단지 유명/무명이나 TV/영화/드라마 등 이중잣대는 사라져야 한다.

사실 현대극의 막장코드나 제작자들의 양심은  대풍수에서 보여준 막장코드와 제작의 막장보다는 한없이 나을 뿐만 아니라 사회고발 목적성, 개연성과 리얼리티까지 있으니 비판대상도 아니다.

대풍수를 예로 들어 얼마나 말도 되지 않는 작품인지 아주 단편적으로 이야기 해보려 한다.

대왕의 꿈의 경우 글 말미 링크된 글을 일독하기 바랍니다. 얼마나 막장코드에 역사왜곡, 미화 제작비 착복현장을 포착하게 될 것이다.

대풍수에서 신돈은 반야를 보자 반야가 왕을 낳을 상이라며 교육을 시키고 공민왕에게 접근하려 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왕과 반야의 첫만남은 반야가 잡혀 고문을 당할 때이다. 공민왕이 고문현장에 출현한다는 점이 이상하다. 그리고 반야는 자신이 공민왕을 통해서 왕자를 낳을 수 있다며 당당하다.

 

이 때 등장한 신돈은 공민왕에게 반야야 말로 공민왕을 이을 왕자를 낳을 수 있다며 신통력을 발휘한다.

 

대풍수에서는 역사적인 팩트와 일치하는 장면은 단 하나도 없을 만큼 엉뚱하다.

 


대풍수 시제는 1363년 겨울 원이 최유의 공작에 속아 덕흥군을 고려 왕으로 삼아 고려를 침략하는 때를 그리고 있다. 1364년에 걸쳐 최영, 이성계와 이인임은 덕흥군을 몰아내는 데 공을 세운다.

그런데 이때 공민왕과 신돈이 첫 만남을 갖는다?

 

하지만, 신돈과 공민왕과의 첫만남은 대풍수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1358년인 공민왕 재위 8년 때 일이다.


신돈은 공민왕의 측근이였던 김원명의 소개로 공민왕을 만나게 되고 공민왕이 불교에 심취하여 있어서 자주 궁궐 출입을 한다.

 

하지만, 이때까지 신돈을 미워하는 세력들이 많았고 신돈은 공민왕의 도움으로 연명할 수 있었다. 신돈이 실질적인 권력의 중추에 나선 때가 1364년이었다. 대풍수에서 첫 만남이 이뤄진 때가 실제 신돈이 권력을 휘두른 때란 것이다.

 

공민왕과 반야의 첫 만남은 1364년 공민왕이 신돈의 집을 찾아가고, 시비였던 반야에 반해서 반야와 일을 치른다. 그 후 공민왕의 뒤를 이은 우왕이 1365년에 태어난다. 공교롭게도 천년의 사랑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노국공주가 출산중 산통으로 사망한 해와 같다.
 


대풍수에서 1363년 겨울 노국공주가 임신한 상태로 그리고 있지만, 노국공주가 죽은 때는 1365년 이였다. 1365 2월 노국공주가 임신하자 공민왕은 대대적인 사면령을 내린다.

그리고 노국공주가 난산으로 사경을 헤메일 때 또한 사면령을 내리지만 노국공주는 끝내 죽고 만다.

 

반야가 노국공주보다 최소한 몇 개월은 빠르게 임신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대풍수를 보고 있노라면 반야를 만나기 전에 노국공주가 임신하고 있다는 설정은 옥의티를 넘어서 역사에 대한 몰이해다.


대풍수에서  지상역인 지성은 극중에서 동륜과 영주옹주사이에 1352년 경에 태어났다.

대풍수 시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덕흥군의 난이 있던 1363년말 ~ 4년 초다. 이때면 지상의 나이는 12~3살이 된다.

보고싶다의 중학생의 성폭력 장면과 대풍수의 모습은 어떨까? 지상의 나이는 중학생도 아닌 초등학생에 불과하다.

그런데 반야는 왕의 아들을 낳겠다고 선언을 하고 지상과도 관계를 맺으려 한다. 과거에는 나이가 어렸을 테니 괜찬다 할 수 있을까?

문제는 반야역의 이윤지와 지상역의 지성이다. 이들이 아역들이나 하는 12~3살 초등학생 역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보고싶다는 사회고발이라는목적성이라도 있지만, 대풍수는 미성년을 넘어 아동성폭력 막장은 개연성 없고 리얼리티도 없지 않는가? 이글은 미성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대풍수에서 신돈과 이인임이 모르는 상대로 그리고 있지만, 실제 신돈 문하에서 불교 강론을 들은 이인임이다. 물론, 신돈이 권력의 중추에 서자 이인임이 신돈의 문하에 있을 수는 있다.

실제 공민왕이 죽고 반야의 소생인 우왕이 왕이 되는 결정적인 역할도 이인임이 한다. 그로부터 이인임이 권력의 중심부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

 

대풍수를 보고 있노라면 역사와 부합한 것을 찾기가 더 어렵다. 실제 대한 민국 사극의 문제점은 간략한 역사적 인물 정보 팩트 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역사와 무관해도 되는 신의의 경우는 연령 때를 비롯해서 활동시기까지 팩트를 왜곡하지 않고 잘 지켜지고 있다.

대풍수는 200억이 들어간 대하 퓨전 사극이다.

 

그런데 등장인물 간에 가장 기본적인 팩트조차 역사와 일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경악스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지적하는 언론은 한군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를 지적하면 오히려 바보소릴 듣는다.

 

왜 대한민국에서 편당 제작비가 수억씩 들어가는 PPL도 할 수 없는 사극이 일주일에 4 5편씩 제작되고 있을까?

 

사실 대한민국에서 사극을 만드는 이유는 역사를 알리는 목적보다는 사극을 통해서 제작비를 빼먹는 목적이 있는 것 이 아닌가 한다.

최근 한연노(한국연기자노동조합)는 미지급 출연료를 받기 위해서 KBS 대왕의 꿈, 개콘 등 수 많은 드라마 출연을 거부하는 투쟁에 돌입했다.

 

실제 초기에 과도한 물량공세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지급하는 제작비에서 출연료를 지급할 수 없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비용은 급격히 들지 않는 세트장 촬영과 등장인물들의 죽음으로 배우들과 보조줄연자 출연료가 급격이 줄어들고 제작비 자체가 별로 들지도 않는다. 전투신은 동네 닭싸움 수준도 안되는 인원으로 촬영하는 것은 단골 메뉴와 같다.

 

요즘 현대극은 PPL이 없으면 제작비 부담 때문에 제작 자체를 할 수 없다. 특히 주연배우들과 작가에 들어가는 비용은 제작비의 절대 액수를 차지한다.

그런데 왜 PPL도 할 수 없는 수백억대 사극은 전성시대를 구가하는 할까? 이유는 제작비에서 뽑아먹을 구멍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보조출연자 인건비, 의상 제작비, 세트제작비에서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실제 동시대 사극이라면 의상과 세트는 비슷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궁궐의 경우는 바뀔 이유가 없다. 하지만, 사극을 제작할 때마다. 궁궐 세트장을 새롭게 만든다. 그리고 의상들은 이전에 만들어진 의상을 재사용하면 제작비가 적게 들뿐만 아니라 사극의 내실과 질적 향상이 되지만, 이 또한 다시 제작하여 제작비 상승을 부축이고 내용은 막장이다.

궁인, 왕, 왕비, 군인들이나 장군들의 복식을 보면 고증은 고사하고 국적불명의 복식이 난무하고 있다.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제작자와 방송국의 비리 복마전의 중심은 현대극이 아닌 사극에서 두드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극 제작자가 중요한 점은 역사고증이나 드라마의 질이 아니라 제작비를 얼마나 많이 남겨먹느냐가 관건인 시대가 되었다. 국책사업이 연구자들을 가장한 페이퍼 기획자에게는 눈먼 돈인 것처럼 특히 KBS 사극처럼 시청료로 만들어진 눈먼 돈을 빼먹을 수 있는 건 사극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낭비되는 돈에 대해서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대극의 경우 현실세계와 개연성을 강조할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이 언제나 봐왔던 일이기 때문에 점하나를 찍었다고 남편도 부모 그 누구도 몰라본다는 설정을 하면 비판이며 막장소리 하는 것처럼 리얼리티나 개연성 이 부실한 옥의티를 쉽게 찾아 낼 수 있다.

하지만, 역사물인 시대극의 경우 전문가가 아니면 이를 쉽게 찾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까지 할 수 가 있다.

기껏 찾은게 SBS 신의의 한글 맞춤법 오타를 찾아 한글을 망쳤네 질타하고 사과하는 수준이다. 한글 오타야 단순 실수다. 단순 실수는 질타하지만, 내용과 극 전반의 막장코드는 보이지 않는 눈뜬 장님이다.

 

고증과 작품기획 시나리오 등 검증에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장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사극이 대한민국으로 넘어오면 사극처럼 작품쓰기도 쉽고 돈을 벌 수 있는 장르도 없다.

고생은 배우들이 하고, 욕도 배우들이 먹고, 제작자와 작가 연출자는 땅짚고 역사를 망쳐도 이를 지적하는 사람 하나도 없으니 개연성/리얼리티는 개한테 주어버린지 오래 되었다.

그래서 현대극보다 대충 시나리오를 만들어도 되니 헤엄치기보다 쉬운 돈벌기를 마다할 제작자는 없을 것이다. 이들 사극제작자나 시나리오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역사의 재조명이 아닌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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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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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2.11.1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익명 2012.11.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lanxesskorea.co.kr/105 BlogIcon 포카리스 2012.11.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4.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2.11.16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객이 적다며 영화팬을 비하 ....뿜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5. kmk 2012.11.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파외침 Naver ckmk1

  6. Favicon of http://www.mensnum.com/ BlogIcon air 2015.04.1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은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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