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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연의

계백, 의자왕, 계백 백제 패망후 왜 천황 될지도? 드라마 계백에서 드디어 의자왕(조재현)의 후손이 태어난다. 그런데 연씨에게서 태어나는 후손은 분명이 아들일 것이다. 그리고 그 아들이 부여융이 될지 부여효가 될지 부여태가 될지 궁금해진다. 사실 에서 역사를 찾는다는게 힘들기 때문에 맞추기도 힘들지 모른다. 분명히 드라마 은 김부식의 삼국사기, 일연의 삼국유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일본서기, 박창화의 화랑세기, 삼국지연의를 인용한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모두 비틀어 버려서 알 수가 없다. 이를 작가는 작가의 창작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아니면 저작권을 주어야할 사람이라도 있는 듯이 약간 달리하고 있다. 계백에서 등장하는 인물 중 은고의 심복 임자는 조선상고사에서 빌려오고, 선화는 삼국유사에서, 사택적덕과 사택비는 미륵사 서탑의 사리함봉안기에서.. 더보기
광개토태왕, 대무신왕의 신마 거루는 어디가고 제왕지마가 한혈마?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천리마인 한혈마가 등장했다. 한혈마는 한나라 유방이 대완국을 침략해서 얻어온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말이다. 대완국은 현재 경주마의 고향으로 알려진 아라비아 말의 고향이라는 카자흐스탄, 아프카니스탄 위쪽에 있었다고 알려진 나라이다. 한혈마는 천리마로 알려져 있고, 항우의 오추마는 한혈마가 아닌데도 하루에 천리를 간다고 했다. 항우의 일생일대의 적이었던 유방은 뒤늦게 항우가 얻었던 오추마를 이길려고 대완국의 한혈마를 잡아들인 것이다.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관우의 적토마의 조상 격에 해당한다. 문제는 한혈마가 흔에 빠진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나라 이후 한혈마는 끊없이 교배 생산되어 한혈마의 후손격인 말들이 넘쳐났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연의에도 관우의 적토마가 하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