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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글쓴이가 기성용의 세리머니에 대해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비매너라는 글을 송고하였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가 일본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지도 모르면서 기성용을 비매너라고 이야기한다고 비난한다.

이전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알것이다. 그런데 전혀 그런 내용은 들어오지 않는가 보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그동안 글쓴이가 역사에 대한 글을 수백편을 썼는데 역사공부를 하라니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단순히 역사이야기 카테고리에서만

  • 역사이야기 (195)

  •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 우토로 (11)

  • 을 쓴적도 있다. 물론, 독도이야기 등 수 없이 많은 역사이야기가 있다.

    사실 욱일승천기는 일제의 상징이지만 정확히는 일본제국주의 시절 일본 해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도 일본 해상 자위대의 깃발로 사용되어 지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민감하게 욱일승천기에 반응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났다는 기성용이나 기성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역사인식은 딱 여기까지 이다. 그래서 욱일승천기보다 더한 일제 제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언급했다. 한마디로 작은 것에 분노하고 큰 것에 무감각한 소아적인 행태를 비판한것이다.


    이전글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의 핵심은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성용이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문을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기미가요는 욱일승천기와 비교를 한다면 안드로메다 성운과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장기는 어떤가? 일장기와 기미가요는 일제시대에 일제의 상징이 였고, 선조들은 욱일승천기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고,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머리를 숙이고 일본천왕의 신민으로 살게 해달라거나, 내선일체를 부르짖었던 대상이다. 현재도 일본의 상징이다.

    욱일승천기는 단지 그중에서 일본 해군에서 사용하는 하부 상징일 뿐이다. 일장기와 기미가요 아래 수없이 많은 선조들이 끌려 간거지 욱일승천기의 깃발이나 이름으로 끌려간 것이 아니다.


    기미가요와 일장기는 괜찮고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나고, 욱일승천기를 모르는 너는 국사공부를 더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보면 눈물이 나지 않고 화가 나지 않는가?


    어떤가 누가 역사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것인가?

    물론, 이들에게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보다는 욱일승천기가 더 화가 나는가 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화가 나지 않는다. 또한,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일본사람을 보면 머리가 과거형이고 뇌가 외출한 사람으로 생각을 한다.


    이제 반문을 하자. 스포츠 경기 중에 일장기가 휘날리고 경기 전에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건 상관이 없나? 욱일승천기에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 기성용이나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기성용이 일장기가 휘날리고 기미가요가 울려 퍼질 때 기성용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나?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댓글러들이라면 기성용은 일본 선수들에게 이단옆차기를 해서라도 이들을 응징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더불어 스포츠 경기를 할때 마다 일장기가 공식적으로 나부끼고 기미가요가 공식적으로 불려지는 곳에는 가지도 말아야 할텐데 말이다. 그동안은 기성용이  비 애국자라서 용납하였다는 뜻인가? 최소한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한 역사지식을 알았다면 기성용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알려준 글쓴이에게 역사공부나 하라고? 오히려 기성용이나 댓글러들이 역사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때와 장소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역사공부보다는 매너를 더 배워야 하겠지만 말이다.

    또한, 기성용이 원숭이 세리머니를 할 때 선수들은 다 같이 호응하지 않는 걸까?  이들이 기성용보다 역사의식이 없어서 인가? 아니면 기성용만 애국자고 나머지는 매국노들이라서 기성용에게 총대를 메게 한 것인가? 카타르에 찾아가 한일전을 본 한국 관중들은 욱일승천기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냥 보고 있었나? 기성용만 피가 끓은 애국자이고 욱일승천기를 보고 있는 한국 관중은 매국자라서 그냥 있었겠는가?
     


    더군다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인 박지성은 기성용의 세리머니를 오히려 막으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박지성은 한국의 국가대표 주장이 아니고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인가? 아니면 박지성이 친일파 매국노라서 그런건가? 그렇지 않다면 기성용보다 역사적인 상식이 없어서 일까?


    박지성이 기성용에 호흥하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열정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리머니라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기성용의 행위는 치기어린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내용으로, 경기력으로 표출하면 되는 것이다. 뇌를 집에 두고 온 듯한  얼치기 관중들과 동급으로 노는 게 선수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군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앞세운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에 진 한국축구대표팀은 일제의 만행을 잊은 애국심도 없는 건가? 더군다나 일본의 사기를 충족시켜준 매국노들인가?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안다고 자부하는 많은 댓글러들은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이들 중 상당수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상징으로 우물정(井)을 즐겨 사용을 하고, 광개토태왕을 정복군주로 존경을 한다. 글쓴이는 정복군주 광개토태왕보다는 담덕의 시호중에서 호태평안왕에 관심이 있고 이를 더 처주는 편이다.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똑같이 광개토태왕에 대해서도 알러지 반응을 보여야 역사를 안다고 자부하는 댓글러들이 할 일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역사의식은 집에 두고 외출하는  무뇌들과 광개토태왕에 광분하는 부류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이들이 단지 국가만 다르게 랜덤으로 태어났을 뿐이지 한국에서 태어나면 광개토태왕의 깃발인 井이나 치우기를 흔들었을 것이고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기성용에게 원숭이 취급을 받는 욱일승천기를 흔들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 축구국가대표 붉은악마 응원팀에서 사용하던 도구가 광개토태왕의 상징이라고 소설가가 주장한 井 깃발을 상징처럼 사용한 적도 있다.


    어쨌든 역사는 좃도 모르고 국사교육은 배우지도 못했다는 글쓴이가 그동안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관한 글을 얼마나 썼는지 검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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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나가 어떤 댓글러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우리 할머니들이 어떻게 당했는지 이야기를 한다. 글쎄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얼마나 일제하에 벌어진 일에 관심이 있는지는 글쓴이가 알 도리가 없다. 하지만, 글쓴이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려면 최소한 글쓴이가 역사에 무뇌한지 그렇지 않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글쓴이라면 사전조사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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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에게 역사나 국사공부를 하라고 하는 이들은 그동안 역사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갓쉰동 블로그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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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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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븅신기자들 2011.01.28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 놀아나지말고 정신좀 차리고 기사좀써라..

      욱일승천기에대한건 왜언급안하냐???????

      욱일승천기의 역사는 정말 인간이 되길포기한 늠들인걸 인정한거다..

      원숭이 세레모니는 솔직히 동물을 표현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지구의 악에대한 처벌좀...어찌해라...

      욱일승천기의 역사에 대해공부좀해라 기자들아 친일파겠지머...

      그리고 그거보고 욱한 기성용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져라...

      아무도 머라하는사람없다....

      기성용에대해 머라는늠들은...개초딩이던가....

      세레모니만본...생각없는 네티즌들뿐이다....일본언론에 놀아난 한국언론

      그리고 그걸보고 세뇌당하는 사람들 ㅉㅉㅉㅉ 사람은 머리를쓰라고있는거다..

      일본언론은 욱일승천기에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오직..세레모니만 비난하고있다..


      욱일승천기를 보면 일본교육이 얼마나 왜곡하는지를 알겄이다..

      독일의 경우 자국민이 그당시 국기를 자신들이 찢고 타나라들에게

      공손히 사죄한다 .....

      그런데 일본은 울일승천기를 버젖이 사용하며 과거를 사죄는 커녕 영광으로 안다..


      기성용이 잘못한건가? 아님 욱일승천기를 들고 경기장에 몰려온 일본애들이 잘못한건가?


      제발 무뇌충들아 생각좀하며 갈궈라 기성용을.....

      그리고 기자색이들은 제발 뇌좀사용해라 븅신들아

    3. ... 2011.01.28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해군의 의미로 쓰려고 걸어놓지는 않았겠지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일제시대를 다시 상기시키는 의미가 (없지않아) 있을듯합니다. 아무리 요새 그 의미를 잃었다 하여도, 타이밍에 또 의미가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의미이든 기성용 선수가 아직도 자신의 세레모니가 애국이라고 느끼는 것을 보면 참~생각 없다고 느낍니다. 한국인의 품위를 한순간에 떨어뜨려놓고 일본인에게는 빌미를 주었으니, 애국이 아니라 나라 이름에 먹칠을 했지요.
      위 댓글을 보면 같은 국민으로서 인종차별에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알수있네요. 한국은 피파에서 왜 선수들의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통제하는지 똑바로 인지해야할 것 입니다.

      • 아놔 2011.01.2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말없으면 잠자코라도 있던가...

        나같아도 경기장에 걸린 욱일승천기보면 돌아버릴듯 열받을것 같은데... 무슨 애국자라고 별게있냐?

        나원 별 곡해도 유분수지...걍 대다수 일제강점기때 잠자코 일본놈들하라는대로 기었던 대로 살길바래...

        아직까지도 청산못한 일재잔재는 살아있다니깐...ㅉㅉ

    4. 매일짜증 2011.01.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잠자코있으면 중간은 가죠.쓸데없는 글이나 올려대고 할일도 정말없나보네요.정말 친일파는 씨를 말려야돼

    5. 귀엽네요 2011.01.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시려면 이 때 상황이나 다시 리플레이해서 보시던가요.
      당신의 이 어줍잖은 설침이 기성용선수도 모자라 박지성선수까지 욕먹이고 있네요.
      캡쳐가 이렇게 되서 그렇지, 박지성선수는 기성용선수를 포옹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김연아나 빨던지, 이런 기사 굉장히 불쾌하네요.

    6. ㅋㅋㅋㅋㅋㅋㅋ 2011.01.2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선수 기성용선수 말린거 아닙니다 동영상 보고오세요

    7. qwer 2011.01.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이 더 문제입니까 나치, 욱일기 등등이 더 문제입니까 비교가 되는소릴 하셔야지

    8. sk 2011.01.3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선진국되려면 아직 더 걸리겠구나.
      현제 한국은 아마존소수부족이 고층빌딩에 살고있는것과 같음.
      국민의식이 너무 낮음.

    9. TED 2011.01.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재미있어서 와 봤는데..또라이시네요...더 쓸 가치가 없어서 이만..반박하지 마시구요.
      또라이랑 상대하지 않고 싶은 것도 권리랍니다 ^^

    10. 너 갓쉰동!! 2011.01.31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내나는 새끼야.. 그렇게 좋으면 일본으로 가서 살던가.. 너 같은 놈하고 같은 세상에 사는 거 자체가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다. 찌질한 새끼 글 쓰는 거 하곤.. 몇개 읽고 왔는데 다 찌질이 글들 뿐,,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너같은 놈이 앞장서서 친일파 노릇할 놈이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일본에 태어났으면 욱일승천기들고 설쳤을 놈이 말이 많넹.. 나는 일본에 태어나던 일제시대에 태어나던 바른말 하는 사람이양.. 그러니 나는 광복군이 되었을 것이고.. 넌 친일파의 선동에 욱일승천기 들고 천왕반자이 할놈이공.. 좀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살앙..머리는 생각하라고 달고 다니는거니. 장식이 아니거든...

        다음부턴 반말하지 말렝... 알았지요..

    11. 쪽팔린다 2011.02.0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다는놈들중에 그렇게 애국심 나발대는데 왜 일제품은 잘쓰는지.

      아가리랑 몸이랑 따로 노시는듯.

      나쁜짓한건 아는데. 뭐 죽일놈처럼 말하고 나는 애국자요 하면서.

      할껀 다 하네. 그리고 대화중에 일제시대 쓰였던 말도 생각없이 내뱉고
      그게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12. zzzzz 2011.02.0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하냐? 욱일승천기 결국 한일전에 없었다는데>?? 기성용은 눈깔이 사시냐?
      김연아 악마가면은 한국에서 제작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기지니까 괜히 트집잡다가 국제망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replica-cartier-c-144.html BlogIcon cartier watches 2011.08.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14. .. 2011.08.1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이요기잉네

    15. ㅅㅂ 2012.02.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하네 시발 댓글단년들중에 ㅋㅋ 친일 존나많네 매국년들 걍 일본가서 살아;;더럽다 시발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Wet Pussy 2012.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를 하사하셨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18.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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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아시안컵 4강전에서 한일전이 벌어졌다. 한일 4강전은 개인 박지성에게는 커다란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박지성의 국가대표로 A매치를 100번째 하는 경기였고, 박지성 센추리 클럽가입을 자축하는 경기이기도 했다.


    전반 22분 박지성이 얻은 PK를 기성용이 침착하게 넣어 1대0으로 앞서 나갔지만, 1대0으로 앞서 나가기 전 한국은 일본의 5번 나카토모 요토에게 좌측 오버래핑을 허용하며 힘든 경기를 하였고 전반 36분 나카토모가 올린 크로스에 11번 료이치 마이다 선수에게 동점골을 허용하였다.


    일본은 차두리의 오버래핑 지역을 역습하였지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인 차두리는 이를 카버하지 못했고, 차두리 대신 막아주어야 하는 수비들도 이를 효과적으로 막지 못했다. 일본의 작전의 성공이였다. 후반에 들어서 차두리는 공격지향보다는 수비지향으로 바꾼 후에야 비로소 한일 간에 균형을 잡을 수가 있었다.
     


    한국이 토너먼트 컵대회에서 우승한 건 아시안 컵에서는 51년 전이고 아시안 게임에서도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아득한 세월이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8번의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로 강팀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컵 대회에서 약점을 보이는 이유는 한국의 팀 전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월드컵 예선전은 장시간에 걸쳐서 경기를 한다. 한경기를 하고 두 번째 경기는 한 달 후에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한국처럼 한게임에 온힘을 쏟아 압박을 하는 팀에게는 강점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한게임에서 힘을 다 소진을 하더라도 휴식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컵 대회인 아시아 선수권 대회(아시안 컵)은 3일에 한번 씩 예선을 치러야 한다. 결승까지는 최소한 6게임을 18일 이내에 치러지는 게 예사이고, 이번 한일 4강전처럼 이틀을 쉬고 바로 경기를 해야 할 때도 있다. 단판승부인 8강, 4강전, 결승전은 연장전까지 담보되어 있다.


    한국이 일본에 비해서 불리한 점을 일본은 3일을 쉬고 경기를 하고, 한국은 이틀을 쉬고 경기를 하기 때문에 불합리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건 토너먼트에서는 예사로 있는 일이다.


    또한,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을 치루는 혈전을 했기 때문에 한국이 체력적으로 약세라고 말을 하지만, 이는 단순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은 예선에서 2번이나 10명이 싸우는 경기를 하였었다.
     



    최소한 토너먼트에서 우승하려면 대회기간 중에 어떠한 일이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것을 감안해서 적절한 체력적인 안배를 하여야 하고 출전선수들의 스쿼드를 총동원하여 적절히 분산하여야 한다. 그런데도 한국은 토너먼트 대회를 월드컵 출전 예선전을 치르듯이 하고 있는 것이다.


    경기를 볼 때는 보기에 좋지만 마지막으로 갈수록 정말 힘을 써야 하는 강팀과의 대결에서는 변변한 힘도 써보지 못하고 강점이 사라진 상태에서 상대를 만나야한다. 한마디로 경기를 할수록 자신의 강점을 없애고 경기를 한다면 이길 수 있는 팀은 없다.


    이번 한일전에서 한국은 정규 전 후반과 연장전까지 142km를 뛰었고, 일본은 139km를 뛰었다. 하지만, 전반전 한국 52km대 일본 50km를 비교해본다면 한국은 전반 45분에만 일본보다 조금 더 뛰었지, 나머지 후반 45분과 연장전 75분을 하는 동안 일본과 차이도 보이지 않았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2 vs 58


    문제는 전반에 일본보다 더 많이 뛰었지만, 점유율에서 일본이 60대 40으로 한국을 압도했다는 것이다. 전후반 점유율에서 60대 40으로 일본이 경기를 지배했었다. 한마디로 한국은 많이 뛰고도 미드필드에서 일본의 패싱 작전에 농락당하고 헛심만 썼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8강전까지 일본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407개의 패스를 하였고, 99개의 인터셉트(가로채기, 차단)를 하였다. 반면에 한국은 316개의 패스를 하고 인터셉트는 22개에 불과했다. 패스 4번 중 한번은 일본에 차단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패스

    패스성공

    차단된

    차단 %

    한국

    415

    316

    99

    23.86

    일본

    429

    407

    22

    5.13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빠른 패싱을 바탕으로 경기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미드필드부터 압박과 협력수비를 하는 비슷한 유형의 일본과는 내용에서 차이가 있었다.

    일본은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을 하고 이동을 하는 전술을 사용했고, 한국은 이에 반해서 상대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패싱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과정에서 패싱이 많았다.


    그러니 한국의 압박이 일본에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의 압박이 한국을 압도하며 약 4배나 많이 일본에 인터셉트를 허용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안 컵에서 8강 이란전 까지 1249개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의 차단은 134개를 하였었다. 반면에 일본은 1552개로 한국보다 300개 이상의 패스를 성공시켰고, 상대 패스를 185개 차단 하여 압박에서 한국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냈고, 패스에서도 한국보다 뛰어난 점을 보여주었다. 이를 단순히 일본이 약팀과의 결과로 치부하기에는 한국에서 보여주었던 압박과 패스 차단과 패스에서 한국을 압도했다는 점에서 인정해주어야 할 것 같다.

    만약, 토너먼트가 아니고 친선경기나 한일전만을 위한 단판승부의 전력투구를 하는 경기였다면 아시안컵 한일 준결승과는 내용과 결과가 달랐을 것이다.

    한마디로 일본전을 정리를 한다면 한국이 일본에 경기내용에서 완패를 하였고, 운이 좋게 경기에 비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한국의 방송들은 하나같이 역전골을 허용한 PK가 심판의 오심이라는 말로 위안을 삼으려 하고, 한국의 패배를 심판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일본보다 약팀이냐 하는 문제는 별개의 문제이다. 선수 개개인의 역량은 한국과 일본은 차이가 별로 없다. 오히려 스쿼드 측면에서 한국의 개개인이 일본보다 더 뛰어난 측면이 많이 있다. 문제는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이전 글과 이번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선수를 활용하는 전술과 전략적인 측면에서 그동안 한국은 실패를 하였다는 것이다.


    축구에서 토너먼트 결승까지 가려는 것은 마라톤을 하는 것과 같다. 토너먼트 대회면 토너먼트 대회에 맞는 전략과 전술을 구사해야 하고, 리그전이나 단판 승부면 그에 맞는 전술.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한국은 마라톤경기를 완주가 목표가 아닌 30km 단축마라톤으로 알고 뛰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경기를 보고 있노라면 다음경기는 없다는 듯이 뛰어 다닌다.


    그러니 한경기 한경기의 내용을 보고 있노라면 상대를 압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대회 전체를 두고 본다면 미친듯이 질주하여 자폭하는 마라토너를 보는 듯하다. 한국축구를 마라톤으로 중계한다면 오버페이스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중도에 포기할 것이라고 해설을 할 것이다.


    정리를 한다면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뛴다면 초반에는 한국선수가 우승할 것처럼 보이지만 400미터 경기에 맞추어 힘을 배분하고 안배하여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 선수가 우승을 한다. 한국축구가 아시아 컵 대회나 아시안 게임에서 지금 같은 초반러시나 브레이크 없는 기관차 전술을 구사한다면 앞으로도 우승은 물 건너갔다고 봐야한다.


    이영표는 이번 아시안 컵을 마지막으로 대표선수 은퇴를 결심한것 같다. 그동안 이영표가 지키는 우측은 메시가 와도 두려울 것이 없었는데 아쉽다. 또한, 박지성도 은퇴여부를 결정하고 후배에게 길을 열어줄것 같다. 그동안 이들이 있어서 국가대표 경기를 보는 재미가 배가 되었는데  손홍민의 눈물은 짠한 마음은 있지만, 다음 한일전에서의 투지를 보일것 같아 보기에 좋았다.


    만약, 내용에서도 압도하지 못한 한국이 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하였다면 운이 좋은 승리였고, 승부차기에 졌다고 해서 아쉬운 패배라고 자위를 할 정도는 아니었다. 한마디로 내용면에서도 결과에서도 일본에 완패한 경기였다. 더 나가 1대0으로 앞서가는 PK골을 성공시킨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는 스포츠 맨쉽에도 어긋난다. 


    많은 사람들이 기성용의 원숭이 세리머니를 일본 관중이 욱일승천기를 흔들었기 때문에 기성용의 세리머니는 정당하다고 말을 한다. 기성용이 일본관중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더나가 문제가 될것 같으니 기성용 트위터에 일본관중 때문에 원숭이 세리머니를 했다고 하라고 코치까지하고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트위터에는 관중석에서 있는 욱일승천기를 보는 내가슴은 눈물만 났다고 했지만, 경기직후 해명에서는 기성용(셀틱)은 논란이 된 원숭이 골 세리머니와 관련해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다. 여러 의미가 담겨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관중석을 보고 한 즉흥적인 세리머니라고 보기에는 미리 준비한 골 세리머니라는 것이다. 논란이 있자 대응하는 트위터의 글은 변명치고는 모자람이 있다. <육일승천기>는 단순한 <욱일승천기>의 오타로 믿고 싶을 정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박지성은 자신을 응원하는 맨유팬들에게 감자를 먹이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박지성의 응원가는 개고기 송이니 말이다. 그런데 개고기 송은 박지성이 그만큼 스테미너가 좋다는 의미지 박지성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다.

    조광래 PK순번에 의문을 제기할수는 있으나 일본 골키퍼의 선방에 진것이다.  한마디로 한일전은 운이 좋게 비기고 승부차기로 졌지만, 경기 내용에서도 지고, 경기 매너에서도 진 완패한 경기다.

    PS. 댓글들을 보니 글을 제대로 읽은 분들이 없는 것 같군요.. 그래서 댓글로 역사공부를 하라는 말에 반론을 제기합니다. 물론, 제대로 글을 읽는 다는 보장이 없지만요.. 이미 이글 본문에 언급이 되어 있어요.. 역사공부를 한다면 겨우 티끌에 지나지 않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난다면 욱일승천기에 분노할것이 아니고 일장기나 기미가요에 더 분노해야 하고 더한 액션을 취해야 한다고 말이지요.. 극히 정상적으로 역사공부를 하고 매너가 있는 사람이라면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분노를 표출하는 방법을 알고 행동하겠지만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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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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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3. 진이쿤 2011.01.27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쉬동, 당신 친일파이지?
      아니면 위장한 일본인?
      우리네 할머니할아버지 피눈물나게 능욕한 일본넘 피가 흐르는 넘 아이가?

    4. 글쓴이에게 국사공부를 추천합니다 2011.01.27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너 비매너 띠지기 전에 역사의식이 결여되어있는 당신에게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5. 정말 2011.01.27 0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가 없네요.
      제국주의의 상징이 아니라니....
      그럼 자위대, 극우파들이 왜 욱일승천기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사용하는지.
      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냥 아 이건 일본의 상징이니까? 일본기 있는데 왜 욱일승천기를 씁니까?
      그것도 전범들을 지지하는 극우파가, 자위대가 저걸 그냥 멋져서 상징으로 씁니까?
      거참 이건 역사 공부를 떠나서 논리성이 결여된 글 같네요.;;

    6. 갓쉬동 자폭 2011.01.27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선수에 대한글보고 거의 팬될뻔하듯 감동받아서 즐겨찾기했는데 이거원....
      국사공부할땐 졸다가 연아선수만 덕후처럼 엄청나게 연구하셨군.........
      연아선수 공부한 머리로 우리나라 국사를 그렇게 좀 공부해 보세요

    7. 소나무 2011.01.27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 공부 좀 더 하시져~~~!!!!!!!!!!!!!!!!!!!!!!!!!!!!!!!!!!!!!!!!!!!!!!!!!!!!!!!!!!!!!!!!!!!!!!!!!!!!!!!!!!!!!!!!!!!!!!!!!!!!!!!!!!!!!!!!!!!!!!!!!!

    8. 소나무 2011.01.27 0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를 많이 사랑 하시나봐요~~~~~~~~~~~~~~~

    9. 몽키매직 2011.01.27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려 했으나 빼먹은 게 있어서..
      그냥 잘 하던거나 해주십사 부탁드려요. 감사하게 생각했던 김연아 관련 글들 조차 왠지 역겹게 느껴지는 듯한 느낌이 드네요. 찌라시들한테 뭔가 당한게 있어서 악감정에 부풀려 말하는 건 아닌지 하는 의심에 기인해서죠.
      감정적으로는 갓쉰동님의 글은 다시는 안찾아 볼 듯 하지만 김연아 선수 또한 마구마구 응원하는 지라
      관련 글들 또한 많이 찾아보고 있거든요.
      축구에 관해서만 찌라시였으면 합니다. 갓쉰동님.

    10. 몽키매직 2011.01.27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덕분에 김연아 선수와 피겨스케이팅에 대해 많이 알게 됐습니다만 이번 글은 참 안타깝네요.
      어째 제가 보기엔 이번엔 갓쉰동님이 즐겨쓰는 '찌라시'라는 표현의 기자들과 동급이 되버린듯 합니다. 기성용 선수의 세리머니에 대한 일본기자의 글을 읽어주는 그대로 베껴다 쓴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이런 글도 함 써보시면 좋겠어요. 일본 찌라시들(?)이 매일 뿌려대는 혼다 빅클럽 이적기사도 기정사실화해서 '혼다가 빅클럽에 꼭 가야하는 당연한 이유' 이런거요..
      좀 심하다 싶은가요? 억울하신가요? 그래도 할 수없지요. 찌라시글을 쌌으니..
      아.. 오매불망 그토록 좋아하시는 김연아 가면은 그냥 넘어가실건가요? 다음 글에도 언급 못하실 거 같은데.. 안됐네요.
      뭐 더 심한 욕설 글도 가능합니다만 이미 써버려서.. 다시 강조합니다.
      당신도 이제 찌라시들과 다르지 않아요.

    11. 실망 2011.01.27 08: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글은 정말 아닙니다....

      삼족오에 대한 갓쉰동님의 의견부터 시작해서................실망스러운 주장이로군요

    12. GhostSheep 2011.01.27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국사는 의무 교육이 되어야 한다...
      국사를 모르니.. 이런 소리가 나오지..

    13.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글 나름 잘 읽고 있는 사람인데 오늘은 기가 막혀서 한마디 한다~어제는 진중권이 본인의 정체성에 반하는 짓거리를 해쌌더니 오늘은 당신이 또 한마디 하시네~일단 축구내용에 대하여~당신 토너먼트 출전해 본 적 없는게 분명하다. 원데이 토너먼트가 일반적인 격투기라던가 아님 촉박한 시일안에 벌어지는 구기종목이라던가~. 스포츠 역사에 수중경기 반복되는 연장전등 지옥같은 토너먼트 일정에 희생된 강팀은 많고도 많다 체력은 바닥나고 정신력으로 움직이기에는 신체는 말을 듣지 않는다. 그 와중에 안티풋볼에 대한 유혹은 당연한 거고. 이번 우리팀은 그러지 않았다. 말그대로 나인백 텐백 쓸수도 있었을 텐데 비겁하지 않게 경기에 임했다. 그런 멘탈이 얼마나 어려운 줄 모른다면 당신은 평론 비스무리 한 글이라고 써갈길 자격없다. 우리 선수들의 용기를 비웃지마라. 갓쉰동이라는 당신 이름이 아깝다. 세리머니에 대해서도 그렇다. 욱일승천기 당신은 이제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모양이다. 자위대도 사용하고 하니 그냥 내버려 워야 한다고 보는 한심한 생각은 어디서 온 건가 자국내에서야 지롤을 하든말든 기미가요 욱일승천기 20년 전만해도 외교분쟁감이었다 오히려 이런 현실은 무감각하게 받아들이는 당신이 사과해야 한다. 그런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상징이 변함없이 아시아를 욕보이는 현실이 기성용의 세리모니보다 작은 문제인가. 당신처럼 잘난 인간들이 진작 이슈로 삼고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면 이런 일이 벌어졌겠는가. 각종 국제ㅔ대회에서 나부끼는 욱일승천기에 대해 당신이 지금까지 한 줄이라도 비판하는 글을 낸 적이 있었는지 궁금하다 스포츠가 순수하니 숭고하니 이따위 소리 하지마라 기도 안차니까. 일본것들이 역사적 배경 모르고 한 짓이라고 생각하지도 마라. 대외 면피용 핑계일 뿐이고 알만한 애들은 무슨 뜻인지 단 안다. 당신 식구 강간한 넘이 당신 앞에서 콘돔을 흔들어 대도 그렇게 점잖게 대응하실 건가. 인종주의 세리머니가 필드내 추방대상이라면 식민제국주의 군국주의의 잔재는 세상에서 역사에서 사라져야 하는 대악이고 대죄다. 차라리 이번기회에 다 까발려져서 정말 그런 볼썽사나운 꼴은 더 이상 안봤으면 싶다 아울러 당신같은 이중인격자도 더 이상 볼 일 없었으면 한다. 둘다 한치도 다를 바 없는 공해덩어리다.

    14. 이름이아깝다 2011.01.28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이 육일승천기라고 쓴거~비웃지마라~임진년 왜란때 무식한 의병이라고 비웃으며 자신들은 정작 도망다닌 양반찌끄러기들 생각나니까~삼족오에 대해서도 가르치려 들지 마라~비교대상 아니니까~일본축협이 삼족오를 자신들의 상징으로 삼는 건 삼족오의 원류가 어디건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건 그들 나름의 역사유물상의 배경이 있는 행위다. 오히려 이해할 수 있는 바다. 그들이 삼족오를 자신들만의 것이라고 한 것을 본 적 없다. 삼족오를 욱일승천기와 비스무리한 평범한 상징으로 다루려한 당신의 무식함에 진정 경의를 표한다. 영어가 좀 된다면 욱일승천기를 하게크로이쯔로 바꿔서 영국쪽 싸이트에다 글 한번 써봐라. 아님 영국애들 앞에 가서 한번 떠들어 보길 추천한다. 사망소식이 떠도 놀랍지 않을 거다.

    15. qwer 2011.01.29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갓쉰동님이 위의 댓글을 좀 자세히, 천천히, 이해하면서, 끝까지 읽어봤으면 좋겟다.

    16. 이승민 2011.01.30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성용 선수를 욕하기 이전에 욱일승천기 (수많은 아시아인이 이 깃발 아래서 죽창에 꿰어 죽었고 여성들은 집단 강간을 당했습니다) 를 들고 나온 미친 일본 팬들과 규제 하지 않은 일본 축구협회를 욕하는게
      당연합니다.
      독일 팬이 폴란드 와의 경기에서 나치 깃발을 들고 응원했으면 독일 팬들은 살아서 나가지 못했을 겁니다

    17. bloodrock 2011.01.31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나라사람이 글을 쓰는것 같은 생각이 든것는 저뿐일까요?

    18. Favicon of http://alberthurd4.livejournal.com/1769.html BlogIcon dehydrate food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xo.typepad.com/blog/2007/07/index.html BlogIcon pool fences portable 2012.11.0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20. Favicon of http://jeriplines.blog.com/2012/04/24/emergency-survival-kits-really-are-a-nec..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ale 2012.12.10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21. Favicon of http://webmii.es/Result.aspx/Pet/Ownership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2012.12.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일반적으로 <추석>은 <중추절>, <한가위(가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추석>과 <중추절>과 <한가위>는 서로 성격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동양 삼국에서도 보기 드문 문화가 되었다. 추석이나 설만 되면 귀성을 하는 것 또한, 대가족이 상존하고 도시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시적인  새로운 현대문화로 변형 되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귀성행렬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유는 점점 도시화 되고, 삶의 터전이 도시중심으로 변화되고, 핵가족화되면서 찾아갈 고향도 도시이고, 참여할 가족도 극히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그 실례가 귀향행렬이고 지금은 제례용품을 직접 조달하기 보다는 집에서 만들었던 송편까지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형태로 변형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가배(가베), 한가위, 중추절, 추석이 어떻게 변형되고 서로 다른 이질적인 한가위, 중추절, 추석이 하나의 문화를 정착되었는지 유래부터 알아 보도록 하자.

    한가위 유래 (추수감사제와 놀이성격)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 동안 길쌈마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이때 조상에 감사하고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오는 화랑의 원형은 <원화>였다. 원화는 유례(유리)왕 시대의 공주급 여성이 2명이 청백으로 나뉘어 편을 갈라 대결을 하듯이 <원화>를 양편으로 나누어 일상적인 제사와 가배(한가위)를 대비하는 상설기구화(?) 된것이다. 이를 화랑으로 통합하고 신라의 귀족사회를 통합하고, 교육는 기관으로 변형된 것이다.

    중추절 유래 ( 승전기념일 + 한가위 )
     
    <예기>의 <맹추>,<중추>,<계추> 중에서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유의 한가위인 가배를 중국식 작명법에 의해서 기록한것 뿐이다.<중추>와 중추절은 서로 다른다. 단지, 중추란 한자화된 용어의 차용에 불과하고 중추절은 카니발 성격의 축제이다.
     
    중국의 역사학자 슝베이도 중추절은 신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근거로 중추절은 당나라에 유학한 일본의 구법승려 <엔닌의 일기>에서 그 유래를 찾는다.
     
    엔닌이 장보고가 산동성에 세운 <법화원>에 몇년 동안 기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깁니다. <신라인은 음력 8월 15일 떡과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먹고 가무를 즐긴다. 이는 중국에 없는 풍속이다.> 신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서>,<구당서>,<신당서>의 기록에도 신라는 8월15일날 왕앞에서 활쏘고, 말타고, 노래와 춤을 즐겼다고 한다. 이 당시 중추절은 한가위의 풍습과 전승기념일을 합한 행사가 된다.

    이와 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9/26 - [역사이야기] - 중국 중추절은 신라 진평왕의 고구려 승전기념일?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진평왕 시기 가배(한가위) 풍속도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량(박은빈)은 춘추(유승호)가 선물한 비단과 귀금속들을 가지고, 가배(한가위)에서 자신을 돋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겠다고 한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듯 하다.

    하지만, 당시 진평왕시기에는 수서, 당서에 따라 낮에는 <한수전쟁>에서 승전을 기념해서, 남성들은 왕앞에서 자신의 무예인 말타기, 활쏘기, 칼싸움 등을 한다. 

    왕족이나 귀족 여성들은 비단을 받어서 옷을 만들겠다고 할 수 있다. 편을 나누어 대결중인 여성들간에 한달전부터 준비한 길쌈의 승리한 편이 누가 될까?가 관심사였을 것이다. 김홍도의 풍속화나 신윤복의 단오날 남자들이 여성들이 목욕장면을 훔쳐보듯이 신라시대 한가위(가배)때는 남성들 화랑이나 낭도들 중 누가 이길것인가?에 관심이 있었을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풍월주 비재는 없었지만, 가배(한가위)배 쟁탈 비재는 충분히 있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추석 유래 [춘조일(春朝日), 추석월(秋夕月)] ( 한가위 + 중추절 + 유교제례 )
     
    중추절과 중추는 다른 의미라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형식과 내용면에서 추석은 추석제의 변형이다.

    추석은 중국의 유교경전인 <예기>에 천자는 이른봄에 태양에 제사를 지내고, 가을에는 저녁 달에 제사를 지낸다해서 비롯되었다. 동지는 태양이 낮은 고도에서 점차 크게 떠올라 시작을 알리는 시기이고 가을 중추에 뜨는 달이 가장 높이 크게 보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춘조일>, <추석월>같은 유래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2009/09/27 - [역사이야기] - 추석, 한가위, 중추절과 차례상의 감춰진 진실찾기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고대의 <추석제>는 민간 백성들은 지낼수 없는 황제나 제왕들만이 지내는 제사였기 때문에 왕실에서만 지냈고 민가에 까지는 널리 퍼지지 않았을 것이다

    유교가 한반도에 유입되던 시기, 집단적인 행사에서 각각의 가정에서 제사를 지내는 때는 이때부터 변형되기 시작했다. 집단적인 조상의 제사와 전쟁기념 축제에서 낮에는 길쌈과 무예대결이 밤에는 제사가 추가 되었고, 왕이나 귀족들이 조상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형태로 변형되기 시작하였고, 추후 각각의 개별 일반백성 가정에서 조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제사로 확장되었다.

    조상은 사라진 차례와 제사

    설.추석.제사 차례상차림과 형식이 예를 파괴하다.
      

    차례를 지냄에 있어서 상차림에 관한 이야기들이 설왕설래 한다. 그 근거는 <예기>일 수 밖에 없는데 <예기>에는 "제사는 조상을 기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너무 많은 제사를 하지 말고, 겸약하고 겸손하게 지내라"라고 하였다.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조상이 평상시 좋아하던것으로 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은 <홍동백서>,<좌포우혜> 등 조상과는 무관한 형식과 절차 만이 남아 있다. 조상이 왼손잡이던 오른손잡이던 상관하지 않고 숫가락을 놓아야 한다. 왼손잡이가 귀신이 되면 갑자기 오른손잡이로 변하나? 또한, 조상이 살아생전 좋아하던 음식과는 전혀 상관하지도 않고 있다.
     
    소주를 좋아하면 소주를,  탁주를 좋아하면 탁주를, 양주를 좋아하면 양주를 올리면 되는 것이 아닐까?. 바나나를 좋아하면 바나나, 파인애플이면 어떤가?


    제사와 차례(다례)는 다른 것

    엄밀히 이야기해서 제사와 차례는 다르다. 하지만 요즘은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특정인을 기념할때는 제사라고 하고, 조상신 전체를 대상으로 할때는 차례라고 하는 듯하고, 상차림과 행사전반을 <차례>라고 구분하는 듯하다. 하지만 옛 조상들은 엄밀하게 구분하여 지낸것 같다.
     
    왕실이나 양반들은 조상의 묘에 특별히 제사와 묘를 관리하는 <수묘인>을 두었는데, 이에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와 <수묘인>의 생활과 음식장만 등 전반적인 묘관리소를  <재실>이라고 불렀다. 왕실에서는 녹을 받은 관리를 두고 왕릉을 보살피고 <전답>에서 나온 물품으로 제사를 치르고 하였다. 
      
    제사와 차례를 구분해서 사용하였다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특별히 제사말고도 차례만을 지낸 기록이 보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차례만 지낸때는 언제일까? <동지다례>라고 해서 동짓날만 다례를 지낸다. 동지에 다례를 지내는 이유는 겨울의 끝이고, 태양이 가장 낮은 곳에서 떠오르는 첫날이며, 실질적인 당해년의 시작과 전년의 끝이다. 그러니 새롭게 시작한다해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깨끗한 물로서 하늘에 제사를 지낸것이 아닐까한다. 산천에 제를 지내는 것은 제왕이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다례를 검색하다 보면 수천개의 <다례>기록이 나온다.  태종 이방원이 태상왕인 이성계와 차마시기 기록으로 부터 철종때까지 차마시기에 관한 무수한 기록들이 널려있다. 외국사신과 차마시기를 했다. 신하와 차마시기를 했다. 왕이 신하의 집을 방문해서도 차마시기를 즐겼다고 한다. 조선이 불가에서 널리 퍼진 차문화을 억압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또한, <차마시기>가 억불숭유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한다


    제사가 차례(다례)가 된 이유? 여인의 한이 보인다.


    최소한 손님이 찾아오면 차마시기가 일상사였을 것이다. 요즘 사극을 보면 무조건 손님이 찾아오면 술마시는 것을 그리고 있지만, 술상보다 먼저 차를 대접한다. 그러니 사극에서 안주인이나 노비들에게 "주안상을 내와라" 하는 술마시고 놀자판으로 그리는 것은 고증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자주 목격되는 장면중 여러사람이 모여있으면 차를 마시는 장면이나 다기들이 테이블위에 자주 등장한다. 어찌되었던 조선시대 제사는 손님이 찾아오는 것 만큼 다반사이다. 다반사란 말이 차마시고 밥먹는 만큼이란 상시적이고 일상적인 뜻이다. 그래서 차례란? 제사가 흔함의 자조섞인 말의 변형이 이다.

    예전에 종가집이나 어느정도 산다는 집은 1년에 지내는 제사가 수십차례이니 일상의 <차마시기> 만큼 흔하디 흔했다. 차를 내오는 것만큼 그집 안주인에게는 흔한일이고 한번의 제사를 지낼려면 수일은 준비해야 하니 일년중에 50~100일은 제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제사가 많이 줄고 단촐해 졌다. 처자들이 종가집 장손이나 일반 적으로 맏아들에 시집을 가려하지 않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사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였다. 그렇지 않다면, 제사가 차례가 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한다. 며느리들의 자조적인 말이거나 종손들의 자조섞인 제사상이 차례상으로 변형 되었을 것이다.
     
    또한 제사에 참여해야하는 사람도 차마시기 정도에 지나지 않을 만큼 <일상사> 정도로 치부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르신들이 아랫사람들에게 조상을 손님맞이하는 것처럼 성심과 정갈하게 하라는 뜻일 지도 모른다. 어려운듯 하지만 쉽게 정성으로 지내라는 의미일수도 있다.

    왜 차례상에 정종을 올려야 하지? 일제의 잔재?

    정종은 단순히 일본의 술 제조업체였다. 맥주하면 OB인 시절도 있었고, 소주하면 <진로>인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청주하면 정종회사를 떠올린것이다. 청주(맑은술)을 올리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미료하면 <미원>이 대명사 인 시절도 있었다. 그러니 술을 올리는데 정종을 올린다는 말은 진로를 올린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잘못사용된 예이다.

    그렇다면, 우리내 조상들은 차례상에 어떤 술을 올렸을까? 세종실록에 [조전에 평사시 예식 대로 소주로 지냈다] 라고 한다. 맑은 술을 조상에 진상하고 있다.

    소주는 왕이 신하나 외국의 사신이나 대마도 도주에게도 하사품으로 주는 물품중에 하나가 되겠다. 일본의 청주는 조선의 소주가 건너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귀하디 귀한 술이다. 이런 귀하디 귀한 술을 제사에 올리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집안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종주(宗酒)가 있었다. 집안 정통주를 빚어서 제사를 지내고, 필요에 의해서 진상을 하기도 하고,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청주와 소주를 제사상에 올리는 시점은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일제시대 이후이다. 제사상에 청주(정종)을 올리는 행위가 일제의 잔재라고는 말하고 싶지는 않다. 모든 잘못된 행태를 일제의 만행으로 모는 것 처럼 안일한 태도는 없다. 외부세력에 의해서 민족의 고유문화가 침탈되는 것에 분노할 이유는 없다. 이는 일본뿐만 아니고 외부 다른 민족을 지배하려는 자가 보이는 보편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스스로 고유문화를 없애는게 더욱 나쁘기 때문이다. 토속주.전통주를 없앤 주범은 아이러니하게도 광복후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서고난 후 기업형주류 생산업체와 독재정권의 결탁에 의해서 이니 말이다.


    명절 증후군을 벗어나고, 없는 부부애도 있게하는 방법

    최근에는 많이 변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명절이나 제사를 준비하는 건 여인들의 몫이였다. 지금도 며느리들이 명절날 시집에 가서 제사상이나 차례상을 차리고 나면, 명절증후군이 생긴다. 이시기를 지나면 부부간에 금이 가는 수가 많고, 이혼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명절은 우리내 어머니이고, 며느리, 누나 동생인 여성들에는 힘들고 힘든 고역이 된다.


    추석과 명절이 되면 인터넷에서는 지방 쓰는 방법과 차례상 차리는 법이 검색 순위 상위를 차지한다. 이유는 그만큼 명절날 차례상과 제사에 사용되는 지방쓰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세월은 가고, 문화도 바뀌고 있다.

    위에서 추석의 유래부터 차례가 된 이유까지 언급을 했다. 시대에 따라 명절의 내용과 형식이 바뀌고 있다. 남성들이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명절날 스스로 음식이나 설거지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참여>라는 말을 사용했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도와주는 행위>는 자신의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명절(제사.차례)는  남의 일이 아닌 남.여구분없이 자신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명절이후 벌어진 명절증후군에서 쉽게 벗어나고 가정이 화목해지는 길이 아닐까 한다. 또한, 문화는 옛것만을 고수하는게 아니다. 시대에 맞게 계승되고, 변형되고 발전되는 것이다.  한쪽은 즐겁고, 다른 한쪽은 준비하느라고 즐겁지 않다면 그건 차라리 없어져야할 구습일 뿐이다. 그러니 현재 남여평등 사회에 맞게 남성들이 스스로 참여하여야 한다. 그래야 즐거운 명절이 되고, 명절증후군이 없고, 가족간에 골이 깊어지지 않고, 이혼하는 가정이 줄어들지 않을까한다. 농담식으로 "밤일을 잘한다"고 아침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따스한 말한마디와 명절날 자발적인 설거지라도 참여한다면, 말은 "사내놈이 무슨 설거지?" 하면서도 아침밥이 달라지고, 없는 <부부애>도 살아나지 않을까 한다.

    보름달에는 계수나무와 달토끼가 산다고 합니다.이는 달의 모양을 보고 느끼는 착시일겁니다. 하지만, 어느지역에서는 전갈이라고 하고, 옛 고대에는 태양에 삼족오가 살고 달에는 달토끼보다는 두꺼비가 산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달을 볼때 사람마다 지역마다, 현재 자신의 사정에 따라 똑같은 달이 달라 보일 겁니다.

    경제 사정이 극히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명절 추석이 즐거운 사람도 있을것이고, 좋아만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없는 회사사정에 월급을 주어야 하고, 상여금을 더주어야 하는데 못주어 안타까워 하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적은 월급에 명절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명절 보름날 떠오른 달이 한없이 따스하게 보이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반면에 한없이 차갑고, 한숨나오게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가고 싶어도 개인사정 때문에 귀경을 포기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명절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글을 보신분이나 추천해주신 분이나,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이나, 추천없이 그냥 글만 구독하고 가시는 분이나, 이글에 동의하는 분이나, 동의하지 않는 분이나 모두 마음만은 한가위같이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글로서 제글을 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추석선물이라고 생각해주셈. ^___^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성하는 분들은 차조심 몸조심 ^___^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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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9.18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모로 어려운 것이 많은 국면이지만 우리 모두 행복한 추석 명절 보내길 기원해봅니다^^ㅎ

    2. Favicon of http://blog.daum.net/design11111 BlogIcon Yujin 2010.09.18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말한마디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have a good day!!

    3. Favicon of http://3rdrate.tistory.com BlogIcon 울트라솔이 2010.09.19 0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에휴 추석이네요!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에게는 덕만이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버린 순간이고

    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힌 코치는 아이스쇼가 끝난 직후에 발표하겠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어반복적인 기사를 송고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6.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Margo 2012.08.12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

    7. Favicon of http://comblank.com/blog/view/16044/what-you-need-to-prepare-a-crisis-food-sou..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2012.11.2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일반적으로 <추석>은 <중추절>, <한가위(가배)>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추석>과 <중추절>과 <한가위>는 서로 성격이 조금씩 다르다. 그래서 동양 삼국에서도 보기 드문 문화가 되었다. 추석이나 설만 되면 귀성을 하는 것 또한, 대가족이 상존하고 도시화되어 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일시적인  새로운 현대문화로 변형 되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귀성행렬이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유는 점점 도시화 되고, 삶의 터전이 도시중심으로 변화되고, 핵가족화되면서 찾아갈 고향도 도시이고, 참여할 가족도 극히 일부가 되기 때문이다. 그 실례가 귀향행렬이고 지금은 제례용품을 직접 조달하기 보다는 집에서 만들었던 송편까지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형태로 변형되고 있다. 

    그렇다면 역사적으로 가배(가베), 한가위, 중추절, 추석이 어떻게 변형되고 서로 다른 이질적인 한가위, 중추절, 추석이 하나의 문화를 정착되었는지 유래부터 알아 보도록 하자.

    한가위 유래 (추수감사제와 놀이성격)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 동안 길쌈마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이때 조상에 감사하고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오는 화랑의 원형은 <원화>였다. 원화는 유례(유리)왕 시대의 공주급 여성이 2명이 청백으로 나뉘어 편을 갈라 대결을 하듯이 <원화>를 양편으로 나누어 일상적인 제사와 가배(한가위)를 대비하는 상설기구화(?) 된것이다. 이를 화랑으로 통합하고 신라의 귀족사회를 통합하고, 교육는 기관으로 변형된 것이다.

    중추절 유래 ( 승전기념일 + 한가위 )
     
    <예기>의 <맹추>,<중추>,<계추> 중에서 가을의 한가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유의 한가위인 가배를 중국식 작명법에 의해서 기록한것 뿐이다.
    <중추>와 중추절은 서로 다른다. 단지, 중추란 한자화된 용어의 차용에 불과하고 중추절은 카니발 성격의 축제이다.
     
    중국의 역사학자 슝베이도 중추절은 신라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근거로 중추절은 당나라에 유학한 일본의 구법승려 <엔닌의 일기>에서 그 유래를 찾는다.
     
    엔닌이 장보고가 산동성에 세운 <법화원>에 몇년 동안 기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깁니다. <신라인은 음력 8월 15일 떡과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먹고 가무를 즐긴다. 이는 중국에 없는 풍속이다.> 신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서>,<구당서>,<신당서>의 기록에도 신라는 8월15일날 왕앞에서 활쏘고, 말타고, 노래와 춤을 즐겼다고 한다. 이 당시 중추절은 한가위의 풍습과 전승기념일을 합한 행사가 된다.

    이와 관련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9/26 - [역사이야기] - 중국 중추절은 신라 진평왕의 고구려 승전기념일?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진평왕 시기 가배(한가위) 풍속도
     

    춘추(유승호)의 선물 받는 보량(박은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량(박은빈)은 춘추(유승호)가 선물한 비단과 귀금속들을 가지고, 가배(한가위)에서 자신을 돋보이기 위한 수단으로 써먹겠다고 한다. 이는 어쩌면 당연한듯 하다. 하지만, 당시 진평왕시기에는 수서, 당서에 따라 낮에는 <한수전쟁>에서 승전을 기념해서, 남성들은 왕앞에서 자신의 무예인 말타기, 활쏘기, 칼싸움 등을 한다. 

    왕족이나 귀족 여성들은 비단을 받어서 옷을 만들겠다고 할 수 있다. 편을 나누어 대결중인 여성들간에 한달전부터 준비한 길쌈의 승리한 편이 누가 될까?가 관심사였을 것이다. 김홍도의 풍속화나 신윤복의 단오날 남자들이 여성들이 목욕장면을 훔쳐보듯이 신라시대 한가위(가배)때는 남성들 화랑이나 낭도들 중 누가 이길것인가?에 관심이 있었을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풍월주 비재는 없었지만, 가배(한가위)배 쟁탈 비재는 충분히 있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추석 유래 [춘조일(春朝日), 추석월(秋夕月)] ( 한가위 + 중추절 + 유교제례 )
     
    중추절과 중추는 다른 의미라고 이야기를 했다. 하지만 형식과 내용면에서 추석은 추석제의 변형이다.

    추석은 중국의 유교경전인 <예기>에 천자는 이른봄에 태양에 제사를 지내고, 가을에는 저녁 달에 제사를 지낸다해서 비롯되었다. 동지는 태양이 낮은 고도에서 점차 크게 떠올라 시작을 알리는 시기이고 가을 중추에 뜨는 달이 가장 높이 크게 보이는 시기이기 때문에 <춘조일>, <추석월>같은 유래가 시작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2009/09/27 - [역사이야기] - 추석, 한가위, 중추절과 차례상의 감춰진 진실찾기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고대의 <추석제>는 민간 백성들은 지낼수 없는 황제나 제왕들만이 지내는 제사였기 때문에 왕실에서만 지냈고 민가에 까지는 널리 퍼지지 않았을 것이다

    유교가 한반도에 유입되던 시기, 집단적인 행사에서 각각의 가정에서 제사를 지내는 때는 이때부터 변형되기 시작했다. 집단적인 조상의 제사와 전쟁기념 축제에서 낮에는 길쌈과 무예대결이 밤에는 제사가 추가 되었고, 왕이나 귀족들이 조상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형태로 변형되기 시작하였고, 추후 각각의 개별 일반백성 가정에서 조상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제사로 확장되었다.

    조상은 사라진 차례와 제사

    설.추석.제사 차례상차림과 형식이 예를 파괴하다.
      

    명절 제사 차례상차림

    차례를 지냄에 있어서 상차림에 관한 이야기들이 설왕설래 한다. 그 근거는 <예기>일 수 밖에 없는데 <예기>에는 "제사는 조상을 기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너무 많은 제사를 하지 말고, 겸약하고 겸손하게 지내라"라고 하였다.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조상이 평상시 좋아하던것으로 하라는 뜻이다. 
     
    그런데 지금은 <홍동백서>,<좌포우혜> 등 조상과는 무관한 형식과 절차 만이 남아 있다. 조상이 왼손잡이던 오른손잡이던 상관하지 않고 숫가락을 놓아야 한다. 왼손잡이가 귀신이 되면 갑자기 오른손잡이로 변하나? 또한, 조상이 살아생전 좋아하던 음식과는 전혀 상관하지도 않고 있다.
     
    소주를 좋아하면 소주를,  탁주를 좋아하면 탁주를, 양주를 좋아하면 양주를 올리면 되는 것이 아닐까?. 바나나를 좋아하면 바나나, 파인애플이면 어떤가?


    제사와 차례(다례)는 다른 것

    엄밀히 이야기해서 제사와 차례는 다르다. 하지만 요즘은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특정인을 기념할때는 제사라고 하고, 조상신 전체를 대상으로 할때는 차례라고 하는 듯하고, 상차림과 행사전반을 <차례>라고 구분하는 듯하다. 하지만 옛 조상들은 엄밀하게 구분하여 지낸것 같다.
     
    왕실이나 양반들은 조상의 묘에 특별히 제사와 묘를 관리하는 <수묘인>을 두었는데, 이에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와 <수묘인>의 생활과 음식장만 등 전반적인 묘관리소를  <재실>이라고 불렀다. 왕실에서는 녹을 받은 관리를 두고 왕릉을 보살피고 <전답>에서 나온 물품으로 제사를 치르고 하였다. 
      
    제사와 차례를 구분해서 사용하였다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특별히 제사말고도 차례만을 지낸 기록이 보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차례만 지낸때는 언제일까? <동지다례>라고 해서 동짓날만 다례를 지낸다. 동지에 다례를 지내는 이유는 겨울의 끝이고, 태양이 가장 낮은 곳에서 떠오르는 첫날이며, 실질적인 당해년의 시작과 전년의 끝이다. 그러니 새롭게 시작한다해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깨끗한 물로서 하늘에 제사를 지낸것이 아닐까한다. 산천에 제를 지내는 것은 제왕이 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조선왕조실록에 다례를 검색하다 보면 수천개의 <다례>기록이 나온다.  태종 이방원이 태상왕인 이성계와 차마시기 기록으로 부터 철종때까지 차마시기에 관한 무수한 기록들이 널려있다. 외국사신과 차마시기를 했다. 신하와 차마시기를 했다. 왕이 신하의 집을 방문해서도 차마시기를 즐겼다고 한다. 조선이 불가에서 널리 퍼진 차문화을 억압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또한, <차마시기>가 억불숭유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한다


    제사가 차례(다례)가 된 이유? 여인의 한이 보인다.


    최소한 손님이 찾아오면 차마시기가 일상사였을 것이다. 요즘 사극을 보면 무조건 손님이 찾아오면 술마시는 것을 그리고 있지만, 술상보다 먼저 차를 대접한다. 그러니 사극에서 안주인이나 노비들에게 "주안상을 내와라" 하는 술마시고 놀자판으로 그리는 것은 고증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자주 목격되는 장면중 여러사람이 모여있으면 차를 마시는 장면이나 다기들이 테이블위에 자주 등장한다. 어찌되었던 조선시대 제사는 손님이 찾아오는 것 만큼 다반사이다. 다반사란 말이 차마시고 밥먹는 만큼이란 상시적이고 일상적인 뜻이다. 그래서 차례란? 제사가 흔함의 자조섞인 말의 변형이 이다.

    예전에 종가집이나 어느정도 산다는 집은 1년에 지내는 제사가 수십차례이니 일상의 <차마시기> 만큼 흔하디 흔했다. 차를 내오는 것만큼 그집 안주인에게는 흔한일이고 한번의 제사를 지낼려면 수일은 준비해야 하니 일년중에 50~100일은 제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제사가 많이 줄고 단촐해 졌다. 처자들이 종가집 장손이나 일반 적으로 맏아들에 시집을 가려하지 않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사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였다. 그렇지 않다면, 제사가 차례가 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한다. 며느리들의 자조적인 말이거나 종손들의 자조섞인 제사상이 차례상으로 변형 되었을 것이다.
     
    또한 제사에 참여해야하는 사람도 차마시기 정도에 지나지 않을 만큼 <일상사> 정도로 치부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르신들이 아랫사람들에게 조상을 손님맞이하는 것처럼 성심과 정갈하게 하라는 뜻일 지도 모른다. 어려운듯 하지만 쉽게 정성으로 지내라는 의미일수도 있다.

    왜 차례상에 정종을 올려야 하지? 일제의 잔재?

    정종은 단순히 일본의 술 제조업체였다. 맥주하면 OB인 시절도 있었고, 소주하면 <진로>인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청주하면 정종회사를 떠올린것이다. 청주(맑은술)을 올리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미료하면 <미원>이 대명사 인 시절도 있었다. 그러니 술을 올리는데 정종을 올린다는 말은 진로를 올린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잘못사용된 예이다.

    그렇다면, 우리내 조상들은 차례상에 어떤 술을 올렸을까? 세종실록에 [조전에 평사시 예식 대로 소주로 지냈다] 라고 한다. 맑은 술을 조상에 진상하고 있다.

    소주는 왕이 신하나 외국의 사신이나 대마도 도주에게도 하사품으로 주는 물품중에 하나가 되겠다. 일본의 청주는 조선의 소주가 건너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귀하디 귀한 술이다. 이런 귀하디 귀한 술을 제사에 올리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집안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종주(宗酒)가 있었다. 집안 정통주를 빚어서 제사를 지내고, 필요에 의해서 진상을 하기도 하고,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청주와 소주를 제사상에 올리는 시점은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일제시대 이후이다. 제사상에 청주(정종)을 올리는 행위가 일제의 잔재라고는 말하고 싶지는 않다. 모든 잘못된 행태를 일제의 만행으로 모는 것 처럼 안일한 태도는 없다. 외부세력에 의해서 민족의 고유문화가 침탈되는 것에 분노할 이유는 없다. 이는 일본뿐만 아니고 외부 다른 민족을 지배하려는 자가 보이는 보편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스스로 고유문화를 없애는게 더욱 나쁘기 때문이다. 토속주.전통주를 없앤 주범은 아이러니하게도 광복후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서고난 후 기업형주류 생산업체와 독재정권의 결탁에 의해서 이니 말이다.


    명절 증후군을 벗어나고, 없는 부부애도 있게하는 방법

    최근에는 많이 변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명절이나 제사를 준비하는 건 여인들의 몫이였다. 지금도 며느리들이 명절날 시집에 가서 제사상이나 차례상을 차리고 나면, 명절증후군이 생긴다. 이시기를 지나면 부부간에 금이 가는 수가 많고, 이혼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명절은 우리내 어머니이고, 며느리, 누나 동생인 여성들에는 힘들고 힘든 고역이 된다.


    추석과 명절이 되면 인터넷에서는 지방 쓰는 방법과 차례상 차리는 법이 검색 순위 상위를 차지한다. 이유는 그만큼 명절날 차례상과 제사에 사용되는 지방쓰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다는 반증이다. 세월은 가고, 문화도 바뀌고 있다.

    위에서 추석의 유래부터 차례가 된 이유까지 언급을 했다. 시대에 따라 명절의 내용과 형식이 바뀌고 있다. 남성들이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명절날 스스로 음식이나 설거지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참여>라는 말을 사용했지 도와주어야 한다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 <도와주는 행위>는 자신의 일이 아니고 남의 일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용어이기 때문이다. 명절(제사.차례)는  남의 일이 아닌 남.여구분없이 자신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야 명절이후 벌어진 명절증후군에서 쉽게 벗어나고 가정이 화목해지는 길이 아닐까 한다. 또한, 문화는 옛것만을 고수하는게 아니다. 시대에 맞게 계승되고, 변형되고 발전되는 것이다.  한쪽은 즐겁고, 다른 한쪽은 준비하느라고 즐겁지 않다면 그건 차라리 없어져야할 구습일 뿐이다. 그러니 현재 남여평등 사회에 맞게 남성들이 스스로 참여하여야 한다. 그래야 즐거운 명절이 되고, 명절증후군이 없고, 가족간에 골이 깊어지지 않고, 이혼하는 가정이 줄어들지 않을까한다. 농담식으로 "밤일을 잘한다"고 아침밥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따스한 말한마디와 명절날 자발적인 설거지라도 참여한다면, 말은 "사내놈이 무슨 설거지?" 하면서도 아침밥이 달라지고, 없는 <부부애>도 살아나지 않을까 한다.

    보름달에는 계수나무와 달토끼가 산다고 합니다.이는 달의 모양을 보고 느끼는 착시일겁니다. 하지만, 어느지역에서는 전갈이라고 하고, 옛 고대에는 태양에 삼족오가 살고 달에는 달토끼보다는 두꺼비가 산다고 느꼈다고 합니다. 이처럼 달을 볼때 사람마다 지역마다, 현재 자신의 사정에 따라 똑같은 달이 달라 보일 겁니다.

    경제 사정이 극히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명절 추석이 즐거운 사람도 있을것이고, 좋아만 할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없는 회사사정에 월급을 주어야 하고, 상여금을 더주어야 하는데 못주어 안타까워 하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적은 월급에 명절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명절 보름날 떠오른 달이 한없이 따스하게 보이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반면에 한없이 차갑고, 한숨나오게 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가고 싶어도 개인사정 때문에 귀경을 포기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명절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이글을 보신분이나 추천해주신 분이나, 댓글을 달아 주시는 분이나, 추천없이 그냥 글만 구독하고 가시는 분이나, 이글에 동의하는 분이나, 동의하지 않는 분이나 모두 마음만은 한가위같이 풍성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글로서 제글을 보시는 분들께 드리는 추석선물이라고 생각해주셈. ^___^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귀성하는 분들은 차조심 몸조심 ^___^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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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0.01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집니다^^
      잘보고가구요. 즐거운 추석되시길빕니다^^

    3. thfql 2009.10.0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례의 차 자가 마시는 차라면.. 그냥 차만 올리고 제사를 지내면 어떨지요? 예전에 부처님한테 상 올릴 때도 차를 올렸다는 걸 들은 것 같은데...먹는 건 집에서 먹던지..싸 가지고 오던지.. 아니면 식 때를 피해서 오던지.. 사실 가서 먹고 오는 것도 어떤 땐 미안하기도 하고 부담스럽다. 그만큼 뭔가 보상을 해야 할 것 같아서. 뭘 사 가지고 가야 하거나 돈으로 주거나.. 근데 그걸 받는 사람도 부담스러울 거고.. 가벼운 걸로 사 가면 안될 것 같고..요즘 댓글 보면 만들어 놓고 먹을 사람도 없고 버려야 하나..이런 글도 가끔 올라오던데..잘 사는 분들은 더 맛있는 것 사 먹을 기회도 많으니 먹지도 않을 것 같아.. 보통 사람들은 중간 정도.. 못 사는 사람들은 잘 먹는 날.. 정도?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1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에서는 부처님에게 제를 올릴때는 술을 먹지 않으니 그렇지 않을까요? 그래서 다예(다도)가 발전했겟지만요. 그런데 왜 한국기독교나 불교는 술을 멀리 하라고 할까요? 다들 먹던뎅.. ㅋㅋ 그리고 다그런건 아니지만 고승들 치고 곡차좋아하지 않는분 없더군요.. ㅋㅋ

        요즘은 각자 음식을 나눠서 만들거나 장만하는 경우도 있군요.. 미리 가족간에 상의를 하거나, 모임을 할때 물어보거나요..

        저같은 경우도 미리 물어봅니다. 부족한게 무엇인가. 무얼사가면 될까? 하고요.. 그러면 상대방도 편하고 중복되지 않고 좋더군요.. 가족모임 같은경우도 마찬가지..

        먹거리가 남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당. ㅋㅋ 처리 곤란할때도 있고, 저희집은 남은 음식으로 비빔밥. 또는 찌개용으로 사용합니당.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0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다. 만해선생같은 분들도 곡차를 좋아하셨죠.
        기독교의 경우 청교도논리를 따른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교히의 경우 청교도는 커녕 이미 충분히 세속화되었죠 사실 제사는 양보다는 정성이죠.

    4. Favicon of http://inbusan.tistory.com/ BlogIcon 낭만인생 2009.10.01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의 놀랍고 세심한 관찰력과 연구의 글이군요..
      멋진 추석, 가베?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1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합편입니당.. ㅋㅋ 이글을 쓸려고.. 떡밥 기사 3개나 투여했다눈.. ㅠ.ㅠ. 이미 제글을 지속적으로 보신분은 논문 중복개제다 라고 할 정도이지요..그런데도 길어용..ㅠ.ㅠ.

    5. Favicon of https://sapzzil.kr BlogIcon sapzzil 2009.10.01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추석 되세요~~

    6. 2009.10.01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01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어딜 다녀오느라 방문이 좀 늦은것 같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제사상을 잘 차릴줄 모르지라 그냥 인터넷으로 본적은 있는데...
      좋은 정보인것 같네요.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8. 갓쉰동 최고 2009.10.01 2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일을 비롯한 가사일들이 여인들의 임무로 변한 것은 조선시대 정도전이 혼례풍습중 장가가는풍습을 지적하고 이후 4대임금인 세종대왕이 자신의 딸인 숙신옹주를 친영례의예로 혼인을시키고나서 장가가는것이 시집가는 것으로 처가살이가 시집살이로 변한 이후부터였습니다. 그이후 여성은 출가외인이라는 이유로 재산분배에서 밀려나고 절정을 지켜야하는 등 부당한 처우를당하고 삼종지도 칠거지악등 맗도 되지않는 법도들이 적용되었죠. 그리고 제사자체는 여러 그림에서들어나듯이 조선 중기까지는 자식을이 돌아가면서 제사를받들었고 남편들도 가사를 담당했던만큼 제사자체에 여성의 한이담김 것이아닌 유교적 이상을 꿈꾼 조선의 남존여비사상에 입각한 여성차별에의한 풍습이 여성들로 하여금 명정에 한을 맺히게 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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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www.comcast-deals.info/comcast/basic-cable-package/ BlogIcon Comcast Basic Cable Package 2012.09.24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20. Favicon of http://nizonty.x10.mx/blogs/viewstory/618 BlogIcon emergency water storage tanks 2012.11.26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fb.arjanbongers.nl/blog/view/45519/excellent-guidelines-for-emergen.. BlogIcon post apocalypse survival gear 2012.12.06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 동안 길쌈마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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