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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많은 사람들이 제사나 명절(추석, 설) 차례t상를 올릴때 상차림에 올리는 술은 일명 정종으로 알려진 청주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내 조상들은 청주를 올리지 않았다. 이는 일제시대와 그후 각 지방과 지방의 토속주와 전통주를 인위적으로 막았다. 그래서 제례에 올리는 술과 비슷한 술인 정종(청주)를 올리게 된것이다.

정종은 단순히 일본의 술 제조업체였다. 맥주하면 OB인 시절도 있었고, 소주하면 <진로>인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청주하면 정종회사를 떠올린것이다. 청주(맑은술)을 올리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미료하면 <미원>이 대명사 인 시절도 있었다. 그러니 술을 올리는데 정종을 올린다는 말은 진로를 올린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잘못사용된 예이다.

그렇다면, 우리내 조상들은 차례상에 어떤 술을 올렸을까? 세종실록에 [조전에 평사시 예식 대로 소주로 지냈다] 라고 한다. 맑은 술을 조상에 진상하고 있다. 

 
소주라는 말은 기원이 오래되었는데 소주(燒酒)란 말그대로 불사르는(불타는) 술이라 한다.
지금의 화학소주나 쌀로 만든 20도 안팍의 희석주는 아니다.저알콜 소주와는 차원이 다른 증류술이다. 이화주나 안동소주가 옛 소주를 전승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불을 붙히면 불이 붙고 소주를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알려진 술이다.

알콜중독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쩔수 없었던 모양이다. 양주/보드카/럼주나 중국 고량주에는 불을 붙혀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소주를 먹고 죽었다는 기록을 수없이 발견할 수 있다. 단순히 알콜중독이 아닌 소주를 먹고 갑작스레 그냥 죽어버리는 급사형태의 사고사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소주를 금한다고 여러차례 엄명을 내리기도 한다.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종의 충복이고, 문종의 장인인 윤회가 궁내에서 소주를 마시다걸려서 태형을 당하기도 하고, 세종은 윤회에게 금주령을 내리기도한다. 또한, 드라마 <왕과나>에서 내시인 김처선도 궁궐내에서 소주를 마시다 태형을 맞기도 한다.


지방에서 왕에게 진상하는 술중에서 소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았다..안동소주도 그중 하나이다.

동양인처럼 알콜 분해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에겐 예나 지금이나 치명적이긴 하지만 그중에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다(?)고 한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가장 술을 즐겨 마시는 아이러니한 면이 있기는 하다.

소주는 왕이 신하나 외국의 사신이나 대마도 도주에게도 하사품으로 주는 물품중에 하나가 되겠다. 일본의 청주는 조선의 소주가 건너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귀하디 귀한 술이다. 이런 귀하디 귀한 술을 제사에 올리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집안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종주(宗酒)가 있었다. 집안 정통주를 빚어서 제사를 지내고, 필요에 의해서 진상을 하기도 하고,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청주와 소주를 제사상에 올리는 시점은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일제시대 이후이다. 제사상에 청주(정종)을 올리는 행위가 일제의 잔재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토속주를 없앤 주범은 아이러니하게도 광복후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서고난 후 기업형주류 생산업체와 독재정권의 결탁에 의해서 이니 말이다.

 
 

결론은 차례(다례)는 동지때만 "진짜 차를 가지고 제사"를 지냈었다. 요즘처럼 차례가 제사를 대치된 말은 차례(茶禮)는, 차마시기나 밥먹는 만큼 <일상다반사>가 된 제사의 빈번함에서 자조적인 말의 변형이다.

어떤이는 조선은 "제사로 시작해서 제사로 망했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일반인들이 소주를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올린때는 그리 오래된일이 아니다.

 
차례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그러니 너무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조상이 좋아라 하는것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예기>에도 "과하게 하지말고, 조상이 살아생전 좋아하던 것으로 하라"고 하고 있다. 만약, 제사를 지내는데, 살아생전 와인을 좋아했다면 청주를 올리는 것보다는 와인을 올리는게 보다 조상을 위하는 제사가 되지 않을까 한다.

"남의 제삿상에 감놔라 대추놔라하면, 뺨 맞는다"는 말이 괜시리 있는 것이 아니다. 지방마다, 집안마다 다 다르다. 포털의 제사 차례 <상차림>이라고 올려져 있는 것에 구애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형식이 조상에 대한 예를 만들기도 하지만, 과도한 형식의 치우침이 조상에 대한 예를 망치는 경우가 더 많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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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9.20 0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preciousness.tistory.com BlogIcon ♡ 아로마 ♡ 2010.09.20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는 탁주를씁니다 ^^

    명절 즐겁게 보내세용 ㅎ

  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9.20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형식에 치우칠 필요는 없겠지요.
    저도 차례를 지내지만 지킬 것은 지키지만 너무 형식에만 얽매이지 않으려고도 합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세요

  4. 마른 장작 2010.09.20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공감합니다. 제사나 차례상은 살아 생전에 당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올리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너무 형식에 구애받을 필요가 절대 없다는 것이죠. 쓰고 보니 위에 탐진강님과 같은 생각이군요.^^

  5.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9.20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을 다하면 그만인 것을... 너무 간섭하는 것도 아닌듯 하더라구요.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10.09.20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제사나 차례때는 어른들께서 하시는대로 따라 하지만,
    어머니 산소를 찾을 때는 사이다로 합니다.
    어머니께서 술을 전혀 드시지 않으셨거든요.

    갓쉰동님
    건강하시고 추석연휴 잘 보내셔요.^^

  7.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9.20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별 생각없이 정종으로 했었네요.
    풍성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

  8. 마른 장작 2010.09.21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한가위 명절 잘 보내세요.^^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12.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Berrong 2012.09.0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13. Favicon of http://legeacosmica.tk/blog/view/1227/what-do-to-when-food-is-unusual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kit checklist 2012.11.2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14. Favicon of http://www.mahost.in/blog/view/430/emergency-food-materials-101 BlogIcon n95 face mask wikipedia 2012.12.04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면, 우리내 조상들은 차례상에 어떤 술을 올렸을까? 세종실록에 [조전에 평사시 예식 대로 소주로 지냈다] 라고 한다. 맑은 술을 조상에 진상하고 있다.

  15. Favicon of http://achetermedic.com/acheter-kamagra-france-fr.html BlogIcon acheter kamagra 2015.03.2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코올은 좋지 않습니다.

제사와 차례는 엄밀히 이야기해서 조금 차이가 있다. 그러나 추석은 제사였지 차례라고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설날이나 추석, 한식 등 명절에는 조상에 차례를 지낸다고 한다. 차례를 말할때 한자로 다(茶)례로 쓰고 읽기는 <차례>라고 한다. 차마시는 다도는 같이 차다(茶)를 쓰면서 <다>라고 읽는다. 그 이유는 아직 잘 모르겠다. 유사한 사례로 수레차(車)를 수레거(車)라고 하는 것과 비슷하다.

37대 선덕왕이후 일년에 여섯 번 5묘에 제사지냈으니, 곧 정월 2일·5일, 5월 5일, 7월 상순, 8월 1일·15일이었다. - 삼국사기 제사 신라

요즘 드라마 <선덕여왕> 때문에 오해가 있는 분을 위해서 신라의 제사기록은 27대 선덕여왕이 아니고, 780년 37대 선덕왕때 일이다. 신라는 1년에 6번의 제사를 지냈는데 그중 8월 15일 한가위 날에도 제사를 지냈다. 일본승려 엔닌의 기록이나 수서의 기록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신라에게는 8월 15일은 지금의 광복절 만큼 중요한 날로 기념하고 있다. 추수감사제로 중요한 날이 이날 하필 전승기념일까지 겹쳤다면 겹경사가 아닌가? 만약, 8월15일 광복절이 음력 8월15일이 되었다면 안봐도 DVD가 아닐까한다. 
 
관련글: 전승기념일이다 라는 있는 근거를 2009/09/26 - [역사이야기] - 중국 중추절은 신라 진평왕의 고구려 승전기념일? 글에서 <삼국사기>를 근거로 중추절은 진평왕의 603년 8월 대고구려 북한산성전쟁이나 668년 가을 고구려의 멸망을 기념하는 전승기념일이라고 주장했다.  

엄밀히 이야기해서 제사와 차례는 다르다. 하지만 요즘은 구분해서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특정인을 기념할때는 제사라고 하고, 조상신 전체를 대상으로 할때는 차례라고 하는 듯하고, 상차림과 행사전반을 <차례>라고 구분하는 듯하다. 하지만 옛 조상들은 엄밀하게 구분하여 지낸것 같다.
 
왕실이나 양반들은 조상의 묘에 특별히 제사와 묘를 관리하는 <수묘인>을 두었는데, 이에 필요한 물품을 보관하는 창고와 <수묘인>의 생활과 음식장만 등 전반적인 묘관리소를  <재실>이라고 불렀다. 왕실에서는 녹을 받은 관리를 두고 왕릉을 보살피고 <전답>에서 나온 물품으로 제사를 치르고 하였다. 
  
제사와 차례를 구분해서 사용하였다고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특별히 제사말고도 차례만을 지낸 기록이 보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차례만 지낸때는 언제일까? <동지다례>라고 해서 동짓날만 다례를 지낸다. 동지에 다례를 지내는 이유는 겨울의 끝이고, 태양이 가장 낮은 곳에서 떠오르는 첫날이며, 실질적인 당해년의 시작과 전년의 끝이다. 그러니 새롭게 시작한다해서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깨끗한 물로서 하늘에 제사를 지낸것이 아닐까한다. 산천에 제를 지내는 것은 제왕이 만이 할수 있는 일이다.

어찌 되었던, 새해의 시작이란 의미가 강하고, 동지때가 되면 먹거리가 떨어질때 이니 하늘맞이로 차릴것은 없으니 차례로 대신한 것이 아닐까? 아니면 벽사의 의미가 강하지 않았을까한다. 민가에서의 <정안수>떠 놓고 하늘에 비는 것과 유사하다고 하겠다. 

 
현재까지 알려지기로는 보성의 차밭이 유명하지만 처음 차가 들어와 재배된 시기은 신라시대 말엽이 아닐까 한다. 물론, 차와, 다례예법은 그보다 오래 되었을 것이다. 도교 선의 용도로 사용되어진 차가 불가의 선종과 결합하여 다예가 되고 다도(차도)가 되었다. 그런 많은 사람들은 <차도(다도)>를 산사의 암자에서나 선을 행하면서 먹는 것으로 치부를 한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도 차마시는 것을 일상처럼 하고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에 다례를 검색하다 보면 수천개의 <다례>기록이 나온다.  태종 이방원이 태상왕인 이성계와 차마시기 기록으로 부터 철종때까지 차마시기에 관한 무수한 기록들이 널려있다. 외국사신과 차마시기를 했다. 신하와 차마시기를 했다. 왕이 신하의 집을 방문해서도 차마시기를 즐겼다고 한다. 조선이 불가에서 널리 퍼진 차문화을 억압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또한, <차마시기>가 억불숭유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고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한다.

제사가 차례로 바뀐 이유?
 

천명과 미실사이에 있는 다기


최소한 손님이 찾아오면 차마시기가 일상사였을 것이다. 요즘 사극을 보면 무조건 손님이 찾아오면 술마시는 것을 그리고 있지만, 술상보다 먼저 차를 대접한다. 그러니 사극에서 안주인이나 노비들에게 "주안상을 내와라" 하는 술마시고 놀자판으로 그리는 것은 고증에서 벗어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자주 목격되는 장면중 여러사람이 모여있으면 차를 마시는 장면이나 다기들이 테이블위에 자주 등장한다. 물론, 당시에는 드라마 선덕여왕처럼 화려한 칠보채색자기는 등장하면 안되지만 말이다. 어찌되었던 조선시대 제사는 손님이 찾아오는 것 만큼 일상사이다. 그래서 차례란? 제사가 흔함의 자조섞인 말의 변형이 아닐까?

최근에는 많이 변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명절이나 제사를 준비하는 건 여인들의 몫이였다. 지금도 며느리들이 명절날 시집에 가서 제사상이나 차례상을 차리고 나면 명절증후군이 생긴다. 이시기를 지나면 부부간에 금이 가는 수가 많고, 이혼에 이르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만큼 명절은 우리내 어머니이고, 며느리, 누나 동생인 여성들에는 힘들고 힘든 고역이 된다.

제사, 차례 상차림


예전에 종가집이나 어느정도 산다는 집은 1년에 지내는 제사가 수십차례이니 일상의 <차마시기> 만큼 흔하디 흔했다. 차를 내오는 것만큼 그집 안주인에게는 흔한일이고 한번의 제사를 지낼려면 수일은 준비해야 하니 일년중에 50~100일은 제사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요즘은 제사가 많이 줄고 단촐해 졌다. 처자들이 종가집 장손이나 일반 적으로 맏아들에 시집을 가려하지 않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사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였다. 그렇지 않다면, 제사가 차례가 될 이유가 없지 않을까 한다. 며느리들의 자조적인 말이거나 종손들의 자조섞인 제사상이 차례상으로 변형 되었을 것이다.

 
또한 제사에 참여해야하는 사람도 차마시기 정도에 지나지 않을 만큼 <일상사> 정도로 치부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지않을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어르신들이 아랫사람들에게 조상을 손님맞이하는 것처럼 성심과 정갈하게 하라는 뜻일 지도 모른다. 어려운듯 하지만 쉽게 정성으로 지내라는 의미일수도 있다.

현재 이글을 올린  포스팅한 기사가도 다음 뷰 사는이야기/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이다. 차례란, 일상다반사<茶飯事>사 처럼 차나 밥먹는 것 만큼 일상적인 일이다. 옛날 여성들에게는 제사가 일상다반사 인것이다.

추석, 한가위, 중추절 처럼 
모든 문화 유래에는 한가지로만 이루워진 것이 없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가 융화되어서 생긴것이니 한가지로 유래를 찾는것은 맞지 않는것 같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시대에 따라 명절의 내용과 형식이 바뀌고 있다. 남성들이 여성에게 사랑을 받고 싶다면, 명절날 스스로 음식이나 설거지 등에 적극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그것이 명절이후 벌어진 명절증후군에서 쉽게 벗어나고 가정이 화목해지는 길이 아닐까 한다.

2009/09/27 - [역사이야기] - 추석, 한가위, 중추절과 차례상의 감춰진 진실찾기
2009/09/26 - [역사이야기] - 중국 중추절은 신라 진평왕의 고구려 승전기념일?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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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nanjang.go.kr BlogIcon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2009.10.01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문화메타블로그 난장의 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문화메타블로그의 글들 중
    우수한 포스팅을 모아 오픈캐스트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갓쉰동님의 글이 우수하여 문화메타블로그 난장 오픈캐스트
    http://opencast.naver.com/NJ555 에 실었습니다.
    우수한 포스팅을 난장에 제공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링크는 블로그로 바로 걸리기 때문에, 트래픽은 바로 이곳으로
    연결됩니다.
    구독하시면, 추후 난장의 좋은 포스팅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갓쉰동님의 글이 또 실릴수도 있겠지요? :)

    난장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난장 이야기 추석 특집호를 만들다 보니, 갓쉰동님의 포스팅이 좋아
    두개나 싣게 되었습니다. 영광입니다 :)

  3. 미나 2009.12.18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례는 간단하게 차나 마시면서 지내는 것이랍니다.

  4.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1 0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5. Favicon of http://bikexcape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6. Favicon of http://james1950.garmanage.com BlogIcon 사만다 2012.04.04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7. Favicon of http://edward.is-a-hard-worker.com BlogIcon 새디 2012.04.06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8. Favicon of http://hollywood.blogdns.org BlogIcon 줄리아나 2012.05.11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0.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check this out 2012.07.1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수는 극히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였고 경찰들이 폭력진압이였을 뿐이다

  13. Favicon of http://hubshout.com/?As-A-Web-Design-Reseller,-You-Can-Achieve-Great-Things-In.. BlogIcon Neeper 2012.09.2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을 초월한다. 한신이 동네 불량배들에게 몹쓸 짓을 다 당하고, 바짓가랑이 밑을 기어가면서도, 인내하듯이 비담도 김서현의 부하들에 죽도록 맞아 가면서 참았다. 하지만, 식탐, 정확히

  14. Favicon of http://marizmonroy.livejournal.com/1764.html BlogIcon n100 respirator protection 2012.11.01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5. Favicon of http://grasshopperherder.com/business-model-canvas-for-puppies-part-i/ BlogIcon puppy fence panels 2012.11.07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적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16.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수는 극히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였고 경찰들이 폭력진압이였을 뿐이다

  17.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수는 극히 비폭력적인 방법으로 시위를 하였고 경찰들이 폭력진압이였을 뿐이다

  18. Favicon of http://mackhuise.posterous.com/survival-kits-for-any-situations BlogIcon hurricane survival kit hawaii 2012.12.10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아무리 미국이 광우병내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유전적 결함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발견되어야 하는 광우병소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도축되기전에 소멸되었거나 도축과정에 은폐되거나 검역과정에 통과되어 전세계 식탁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19. Favicon of http://mackhuise.posterous.com/survival-kits-for-any-situations BlogIcon hurricane survival kit hawaii 2012.12.10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아무리 미국이 광우병내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유전적 결함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발견되어야 하는 광우병소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도축되기전에 소멸되었거나 도축과정에 은폐되거나 검역과정에 통과되어 전세계 식탁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20. Favicon of http://twokittiesandapuppy.blogspot.com/2008/07/pet-rentals.html BlogIcon portable dog fence for camping 2012.12.22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많은 사람들이 제사나 명절(추석, 설) 차례를 올릴때 상차림에 올리는 술은 일명 정종으로 알려진 청주를 올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내 조상들은 청주를 올리지 않았다. 이는 일제시대와 그후 각 지방과 지방의 토속주와 전통주를 인위적으로 막았다. 그래서 제례에 올리는 술과 비슷한 술인 정종(청주)를 올리게 된것이다.

정종은 단순히 일본의 술 제조업체였다. 맥주하면 OB인 시절도 있었고, 소주하면 <진로>인 시절이 있었던 것 처럼, 청주하면 정종회사를 떠올린것이다. 청주(맑은술)을 올리는 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조미료하면 <미원>이 대명사 인 시절도 있었다. 그러니 술을 올리는데 정종을 올린다는 말은 진로를 올린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잘못사용된 예이다.

그렇다면, 우리내 조상들은 차례상에 어떤 술을 올렸을까? 세종실록에 [조전에 평사시 예식 대로 소주로 지냈다] 라고 한다. 맑은 술을 조상에 진상하고 있다. 

 

정통 소주 내림

소주라는 말은 기원이 오래되었는데 소주(燒酒)란 말그대로 불사르는(불타는) 술이라 한다.
지금의 화학소주나 쌀로 만든 20도 안팍의 희석주는 아니다.저알콜 소주와는 차원이 다른 증류술이다. 이화주나 안동소주가 옛 소주를 전승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불을 붙히면 불이 붙고 소주를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알려진 술이다.

알콜중독은 그때나 지금이나 어쩔수 없었던 모양이다. 양주/보드카/럼주나 중국 고량주에는 불을 붙혀본 사람이라면  쉽게 이해가 될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서 소주를 먹고 죽었다는 기록을 수없이 발견할 수 있다. 단순히 알콜중독이 아닌 소주를 먹고 갑작스레 그냥 죽어버리는 급사형태의 사고사가 많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소주를 금한다고 여러차례 엄명을 내리기도 한다.

드라마 <대왕세종>에서 세종의 충복이고, 문종의 장인인 윤회가 궁내에서 소주를 마시다걸려서 태형을 당하기도 하고, 세종은 윤회에게 금주령을 내리기도한다. 또한, 드라마 <왕과나>에서 내시인 김처선도 궁궐내에서 소주를 마시다 태형을 맞기도 한다.

윤회

지방에서 왕에게 진상하는 술중에서 소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많았다..안동소주도 그중 하나이다.

동양인처럼 알콜 분해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에겐 예나 지금이나 치명적이긴 하지만 그중에 한국인이 가장 부족하다(?)고 한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가장 술을 즐겨 마시는 아이러니한 면이 있기는 하다.

소주는 왕이 신하나 외국의 사신이나 대마도 도주에게도 하사품으로 주는 물품중에 하나가 되겠다. 일본의 청주는 조선의 소주가 건너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일반인들은 범접하기 힘든 귀하디 귀한 술이다. 이런 귀하디 귀한 술을 제사에 올리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집안마다 대대로 내려오는 종주(宗酒)가 있었다. 집안 정통주를 빚어서 제사를 지내고, 필요에 의해서 진상을 하기도 하고, 귀한 손님이 오면 내놓기도 했다.

이처럼 일반인들이 청주와 소주를 제사상에 올리는 시점은 대량생산이 가능해진 일제시대 이후이다. 제사상에 청주(정종)을 올리는 행위가 일제의 잔재라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토속주를 없앤 주범은 아이러니하게도 광복후 대한민국 정부가 들어서고난 후 기업형주류 생산업체와 독재정권의 결탁에 의해서 이니 말이다.

 

대마도주


결론은 차례(다례)는 동지때만 "진짜 차를 가지고 제사"를 지냈었다. 요즘처럼 차례가 제사를 대치된 말은 이전 2009/09/28 - [역사이야기] - 여인의 애환이 담긴 차례상의 숨은 비밀 기사에서도 언급했지만, 차례(茶禮)는, 차마시기나 밥먹는 만큼 <일상다반사>가 된 제사의 빈번함에서 자조적인 말의 변형이다.

어떤이는 조선은 "제사로 시작해서 제사로 망했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일반인들이 소주를 제사상이나 차례상에 올린때는 그리 오래된일이 아니다.

 
차례도 시대에 따라 변한다. 그러니 너무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조상이 좋아라 하는것으로 하는 것이 어떨까? <예기>에도 "과하게 하지말고, 조상이 살아생전 좋아하던 것으로 하라"고 하고 있다. 만약, 제사를 지내는데, 살아생전 와인을 좋아했다면 청주를 올리는 것보다는 와인을 올리는게 보다 조상을 위하는 제사가 되지 않을까 한다.

"남의 제삿상에 감놔라 대추놔라하면, 뺨 맞는다"는 말이 괜시리 있는 것이 아니다. 지방마다, 집안마다 다 다르다. 포털의 제사 차례 <상차림>이라고 올려져 있는 것에 구애 받을 필요가 없을 것 같다. 형식이 조상에 대한 예를 만들기도 하지만, 과도한 형식의 치우침이 조상에 대한 예를 망치는 경우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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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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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28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나 차례상이 지방마다 집안마다 정말 다르지요..
    남의 상을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갓쉰동님 말씀처럼...
    저희 시댁은 집에서 담근 청주를 올리기도 하고 없으면 정종을 올리기도 하고 크게 정해두지는 않은 것 같던데...
    저는 그저 어머님이 하시는대로 지켜볼 뿐이지요...

  3. 김작가 2009.09.28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추석에도 어김없이 청주를 올리겠지만 글을 읽고 나니 생각이 달라지네요. 하지만 할아버지께선
    청주를 올리라 하시겠지요?^^;; 증조할아버지께서 무엇을 좋아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전 좋아하신
    걸 올려드리고 싶은 건 저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글 잘 읽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09.28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랬군요. 저도 솔직히 좀 이상하다는 생각은 했었거든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5. Favicon of http://momnpapa.textcube.com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29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종이 일제시대의 잔재물이었군요...
    이번 추석부터는 정종쓰시지 말라고 권해 드려야겠군요...

  6. Favicon of http://wjlee4284.tistory.com BlogIcon 사이팔사 2009.09.2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참내.....

    요런글은 좀 많은분들이 봐야하는디....^^

  7. 조요조 2009.09.29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 어케 하지요. 갓쉰동님의 글에 추천.원문도 퍼 담았습니다. 전 고리타분한 전통은 현세 우리실정에 맞게 고치는것에 찬성합니다. 특히 원문과 관계는 없지만 경조사 봉투에 넣는 과금.

  8.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29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좋은 글을 이제야 봤습니다.
    월말이다보니 바빠서요..^^;;;

  9. 감사합니다 2009.09.29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첫 추석인데
    정종 말고 우리의 전통술을 찾아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추천 꾹 누르고 퇴장~ ㅎㅎ

  10. Favicon of http://link2u.textcube.com BlogIcon 아홉살인생 2009.09.29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제사상에 정종을 쓰는 것이지요.
    다른것은 일제청산~ 일제청산~ 하면서 유독 제사상에 올리는 술만큼은 정종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건...

  11. 단현 최창부 2009.09.29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사에 소주나 막걸리나 청주를 쓴 것은 그리 오래지 않습니다.
    조선조에 왕실에서 제사를 지냈지만 귀족 양반들이 지낸 건, 조선 중엽이고.. 서민들은 조선조 말까지 안지낸 집이 많았습니다.
    귀족 양반들이 지내니까 좋은 것인양해서 차츰 따라하다보니 조선조 말에 일반화되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막걸리를 제사에 사용한 것은 서민들이 제사를 지내고 난 이후였다고 추측되고, 막걸리보다는 용수를 박아 뜨는 청주를 먼저 사용했을 것입니다.
    물론 소주는 서민들이 만들기는 어려워, 양반가에서 사용했을 것입니다.

  12. 노가다 2009.09.29 2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지 자세히는 못읽었지만....차례상에 올리는 술은...
    제 상식(?)으로는 맑고 깨끗한 술이라 기억 합니다....
    청주든 ...정종이든...소주,막걸리든.... 그냥 윗분(조상)들 생각 하며 올리면....좋지 않을까요...

    나름 조크 좀 올리면 바렌타인 3000년 산 올리면 효자 일겁니다...^^*
    (30년...아니고 3000년 산 입니다....)

    걍~ 우리를 지금에 살게 해주신 그분들 기립시다....ㅠ.ㅠ

  13. 롤리팝 2009.10.0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연히 옛날엔 약주를 올리는 집이나 탁주를 올리는 집이 많았겠지요....
    너무 글을 정확한 자료 없이 비약하시는건 아닐지...
    그만큼 옛날엔 청주가 귀한술이었기때문에 못올린게 아닐까요?
    물론 집안의 풍속에 따르긴 하겠지만 요즘 사람들이 당연스럽게 청주를 올리는건 일반 소주보단 청주가 더 귀한 술이라는 인식때문일겁니다.옛날에 주식으로 삼았던 쌀로 만든 술이니 지금으로는 아니지만 과거엔 귀한 술인게 맞았던거죠. 단순히 청주는 아니다라고 하는건 너무 자극적인 기사를 위한 네이밍이란 생각이 드네요...
    청주도 제사때 쓰던 술이에요...
    보시는 분들이 오해하시는 분이 많네요.

  14. Favicon of http://www.civilhome.com BlogIcon 김현익 2009.10.10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은 금복주 회사에서 나온 <경주법주>를 오래전부터 사용합니다.
    그전에는 소주를 사용한 듯합니다. 분명한 것은 스페샬 술은 사용하지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문의 취향대로 하면 무난할 듯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Favicon of http://percywarne.livejournal.com/62538.html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colorado 2012.11.0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7. Favicon of http://www.petownertalk.com/showthread.php?t=21641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2012.11.05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

  18. Favicon of http://earleneglover.typepad.com/blog/2012/04/emergency-emergency-kit-why-you-.. BlogIcon hurricane survival kit food 2012.12.10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아무리 미국이 광우병내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유전적 결함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발견되어야 하는 광우병소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도축되기전에 소멸되었거나 도축과정에 은폐되거나 검역과정에 통과되어 전세계 식탁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19. Favicon of http://profmcc.typepad.com/don_mccubbreys_blog/2007/07/new-business-id.html BlogIcon great web site layouts 2012.12.22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20. Favicon of http://shareyouraim.com/the-benefits-of-dehydrated-foo/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kits for kids 2012.12.3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을 붙히면 불이 붙고 소주를 많이 먹으면 죽는다고 알려진 술이다.

  21. COM 2014.09.04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쌀로 담근 탁주에 중앙 맑은술을 모아 이것으로 제사상에올리고 나머지는 막섞에 막걸리라고 함니다 제사에 사용되는 술로서 소주,청주(막걸리맑은술)가 쓰인다 시중에 파는 막걸리로 올리는집 있는데 아니올씨다 상놈애기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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