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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

계백, 의자왕, 반란 실패한 사택비 죽고, 교기 왜로 쫓겨난다? 공주의 남자를 비롯해서 계백에서도 기본적인 팩트를 무시하는 작가의 자의적인 망상 사극이 철찬리에 방송중이다. 드라마 에서 당나라 사신으로 공손사가 등장한다. 공손사는 631년 봄 당나라 광주자사였지만, 고구려 사신으로 간다. 수나라와 대결한 고구려가 수나라를 물리치고 경관을 설치였었다. 고구려에 간 공손사는 경관을 없애 줄 것을 청원하고 고구려는 당나라와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경관해체작업에 동의를 하고 없애준다. 이런 공손사가 백제 사신으로 오면서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냥 공손사의 말은 스쳐 지나면 된다. 단지, 계백에서 현재 시제가 언제인지만 알면 되기 때문이다. 당연히 드라마 계백의 시제는 631년이라고 친절히 가르쳐주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계백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이 몇.. 더보기
유신, 덕만의 꼬임에 넘어가다, 그리고 선덕여왕의 비밀들 드라마 선덕여왕이 일식과 월식에 집착하는 이유? 미실은 월천에게 "일식이 있겠습니까?" 묻는다. 하지만 월천은 "세주께 괜한 말을 했다"고 한다. 이는 일식을 맞출 수 없다는 말이고, 덕만이 일식을 맞춘다는 뜻이기도 하다. 덕만이 사막에서 얻은 책력이 월천에 넘어가고 정확히 일식을 맞추는 것을 예비 된것 같다. mbc 드라마 사극 선덕여왕 26회에서 덕만(이요원)은 미실(고현정)이 신라를 차지한 방법 그대로, 신라를 차지할것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월천이 필요하다. 월천은 천문학자이자, 법사이자, 의사이다. 2009년 8월초에 70년만에 개기일식이 있었다. 하지만, 진평왕 시기에 일식은 있었을까? 물론, 일식도 없었고, 월식도 없었다. 당시의 일식이 있던 시기를 뽑아 본다면 다음과 같다. 삼국.. 더보기
진평왕의 왕자.공주들 중 한명이 선덕여왕 이라는데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빌리면, 진평왕에게는 마야와 승만왕후가 있다. 진덕왕의 이름이 승만인데, 신라가 개족보를 가지고 있으니 승만이 왕후로 있다가, 선덕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진덕(승만)왕은 국반갈문왕의 소생으로 박씨부인의 소생이다. 정말 그런지는 알 수 없는게 신라사이긴 하지만, 그렇게 믿고 가자, 진평왕의 비 승만왕후는 삼국유사에 의하면 성이 손씨라고 한다. 진평왕에게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덕만과 천명 두명의 여식이 있고, 삼국유사를 포함하더라도 백제 무왕의 비가 되는 선화가 있다. 그래서 총 3명의 기록이 보인다. 하지만, 각 성씨 족보를 보면, 조계룡은 진평왕의 사위라고 기록하고 있고, 경주김씨 족보에는 김인평 또한, 진평왕의 사위라고 한다. 더 나아가 덕만(선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