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아 쇼트 1위, 복찬 ISU 심판 장난질 도넘어 부제) 김연아 세계 선수권, 복찬 ISU 심판 장난질 도넘어 치부만 들어내 김연아는 ISU 세계선수권 대회 참가하여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에 주어지는 출전권 획득을 위해서 출전했다. 김연아는 크린 경기로 쇼트 1위를 하였지만 점수에 의문이 들게 만들었다. 더군다나 플립점프(3F)에 롱에지(e)를 받았다. 심판 스페셜 리스트를 제외하고 이를 인정한 전세계 언론이나 전문가는 없다. 한결같이 플립은 롱엣지가 될 수 없다 말하고 현재 받은 점수보다 10점 이상은 더 받아야 했다고 말하고 있다. 김연아가 참여한 2013 세계선수권은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이다. 그래서 피겨강국은 출전권 획득에 목숨을 건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 또한 마찬가지다.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김진서도 출전권 .. 더보기 김연아 동상? 김연아 때문? 극에 달한 김연아 죽이기 갑자기 김연아 동상이 뉴스란을 장식했다. 오래전에 이문제는 불거졌었다. 김연아가 원하지 않는 동상, 김연아와 닮지 않는 동상, 싸구려티가 나는 피겨조형물 그리고 김연아 거리 등이 있다. 그런데 뜸금없이 다시금 김연아 동상 비용논란이 제기뵈고 있다 군포시관계자와 공사를 맡은 시행사의 만행이 들어나고 있다. 김연아를 이용해서 기생하며 빌어먹는 자들은 언제나 부메랑을 맞는다. 한마디로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라고 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2011년 3월에 쓴 아래의 글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김연아 죽이기가 시작했다. 군포시 의회 부의장인 한나라당 송정렬에 의해서이다. 송정렬이 왜 김연아 거리 조성사업의 무산을 김연아 때문이라고 했을까? 이유는 간단하다. 송정렬은 김연아 부모가 수리고에 있는 김연.. 더보기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개인 빙상장 만들기? 염치있다면 말려야 한다. 김연아가 러시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발목부상과 불운으로 인해 2위를 하고 귀국하였다. 김연아는 5월6일~5월8일 까지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KCC 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SBS 일요일 “김연아 KISS&CRY”에 출연하는 출연진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연아는 아이스쇼가 끝난 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심열을 기울이고 있다. 김연아가 왜 SBS의 연예 프로에 나오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짐작을 하자면 지속적인 피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보자는 것일 것이다. 우려스런 점은 김연아가 SBS에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SBS의 키스앤 크라이의 제작진에 의하면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피겨의 인기가 하락할 것을 경계하였다고 한다. 사실 김연아가 피겨 .. 더보기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김연아는 러시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고 귀국했다. 그런데, 귀국하기가 무섭게 김연아를 못잡아 먹어서 난리인 기사들이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언론중에 경향신문의 스포츠를 담당하는 스포츠칸 류형열이다. 류형열은 금메달만 보면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감동의 물결이 넘쳐흐르는 모양이다. 류형열 이 친구에게 금메달이 아니면 감동도 없고, 교감도 없고, 단지 의무감으로 스케이팅을 타는 것처럼 느끼나 보다, 이런 기자들 속에서 김연아가 살아왔다는 것에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고, 김연아가 얼마나 부담감을 느꼈을까를 생각하니 눈물이 날 정도다. 류형열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김연아가 은메달을 따자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어서 또한번의 은메달에 머물고 만다"라고 이야기를 한다. “은메달에 머.. 더보기 김연아 실수해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아쉬움은 2011년 ISU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 대회 하일라이트인 여자 피겨가 4월 28일 오후부터 시작되었다. 본선에 참가한 30명의 선수들은 자신들이 갈고 닦았던 기량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했다. 몇몇선수들은 실수를 하여 아쉬움을 남겼고, 자신의 기량을 100%이상 발휘한 선수들은 격정의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키스앤 크라이존이 왜 키스앤 크라이존인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여실히 보여주었다. 김연아가 출전하기전 안도미키가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65.55점으로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예전에는 억지였던 안무가 그나마 안도미키에게는 안무다운 모습을 보여주어다고 할수 있다. 안도미키의 노력은 스포츠 선수로서 존경스럽다고 해야 할것 같다. 김연아는 5그룹 마지막 .. 더보기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를 23점 차이로 우승을 하자.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ISU는 밴쿠버에서 김연아, 아사다마오, 조애니 로셰트 중 누구나 실수가 없다면 우승을 시킬 요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물론, 김연아가 크린을 한다면 분명이 아사다 마오보다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것이 자명하다. 문제는 빙판은 언제든지 미끄럽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고득점을 하는 이유는 완성도 높은 점프를 뛰고 수행평가(GOE)에서 고득점을 얻기 때문이다. 더불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음악과 일체화된 연기를 하여 P.. 더보기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년 4월 24~5월1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에서 벌어지는 세계피겨선수권 대회에서 예선 12위로 통과한 김민석이 4월 27일, 24명을 뽑는 쇼트경기를 펼쳤다. 김민석은 4번째 수행과제인 트리플 럿츠(3Lz)에서 감점 -1.0점을 받았고, 6번째 수행과제에서 스텝에서 삐긋하며 수행과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SiSt1에 감점 -0.21점을 받았다. 나머지 과제는 무난하게 하였지만, 기술점(TES) 31.33점, 프로그램구성점수(PCS) 24.86점으로 총점 56.19점을 기록하여 프리 진출자에게 주어지는 24명에 들지 못했다. 24위인 모나코의 킴 루시네 58.81점과는 불과 2.78점이였다. 김민석의 탈락은 아쉬움을 남겼다. 김민석의 부족한 면은 기본적인 스케이팅 스킬에서 여타선수들.. 더보기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예상을 뒤엎고 2011년 4월 26일 여자 피겨 예선에 참가한 곽민정은 26명의 선수중 15위를 하였다. 그래서 곽민정은 예선 1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진출권을 놓쳤다. 이전글에서 곽민정이 자신의 80%의 기량만 발휘를 한다며 충분히 예선 상위로 본선에 진출할것이라고 했는데 곽민정의 컨디션은 최악이었던듯 하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김민석은 예선이 끝나고 자신과 곽민정은 컨디션이 파도를 타는데 김연아는 그렇지 않다고 하였는데 곽민정의 컨디션이 하락기에 있었던 듯하다. 곽민정은 26명의 출전자 중 마지막 5그룹 4번째로 등장했다. 곽민정은 첫 번째 트리플러츠(3Lz) 점프를 팝업(1LZ)로 시작해서 컴비점프를 하지 못.. 더보기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년 4월 국제빙상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 대회가 4월24일부터 5월 1일까지 벌어진다. 김연아는 24일 공개연습에서 쇼트프로그램 지젤을 강렬한 연기로 세계 팬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공백기에 대한 한국 언론의 우려 또한 기우였음을 한방에 날려버렸다. 더욱 강한 모습으로 등장한 김연아에 세계 언론들은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 2011년 4월 25일 있었던 남자 피겨 예선전에 참가한 24명의 선수 중 김민석은 12번째로 출전한 김민석은 자신의 연기가 끝난 후 4위를 하였다. 최종 12위를 하여 30명에게 주어지는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글쓴이(갓쉰동)은 김민석이 자신의 기량 90%만 발휘를 한다면 본선진출이 무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 더보기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년 4월25일부터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 특설 빙상장에서 피겨 세계선수권대회가 벌어진다. 김민석은 4월 25일 본선에 진출여부를 결정하는 프리스케이팅 예선을 치룬다.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김민석은 본선에 진출할 것이다. 국내에서는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석에 대해서 몇가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러시아는 김연아에게는 좋은 느낌만을 준 대회였다. 러시아의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에 대한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다. 김연아가 2010시즌(2010~2011)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지 않았다면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와 중국 베이징 시리즈에 참가했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러시아와 중국은 한국에서는 김연아 죽이기에 열을 올릴 때 김연아를 자신들의 영웅처럼 여기고 기사도 상당히 호의적이다. 중국의 경우 김연.. 더보기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