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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는 목동빙상장에서 벌어진 2013년 피겨세계선수권 대회 선수 선발전 겸 67회 대한민국 피겨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연아의 우승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 오히려 김연아의 국내 마지막 복귀전이고 김연아의 경기를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팬들의 열성이 이슈화 되었다.

 

김연아의 마지막 경기를 경기장에서 보려는 수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최초로 온라인 티켓팅이 이뤄졌고 1분도 안되 쇼트 프리 전자석이 매진되었다.

 

김연아가 쇼트와 프리 연습과정에서 넘어지고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 키스 시작 후 바로 빙판위에 넘어진 것이 이슈화 될 정도였다.

 

김연아는 쇼트 연습과정에서 넘어져 팬스에 부딛혔지만 김연아는 계면적은 개그(?)코드를 보여주어 안타갑게 연습과정을 지켜본 관중들에게 별다른 부상이 아님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 동안 맨붕속에 빠지게 하였다.

글쓴이(갓쉰동)의 경우 안현수 진선유의 연습도중 팬스 충돌로 인한 부상과 치료과정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다. 안현수와 진선유는 쇼트트랙에서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였다. 안현수, 진선유는 연습 도중 펜스 충돌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올림픽 출전도 하지 못했고, 안현수의 경우 빙상연맹의 불합리한 처신에 어쩔 수 없이 러시아로 귀화할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김연아는 뱀파이어 키스 시작 시점에서 빙판을 지치다 넘어졌고 김연아의 특기인 트리플 럿츠 + 트리플 토룹을 시도하지 못하고 싱글 럿츠를 하였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그런데 왜 김연아는 연습 중에 두번이나 넘어지고 스트록킹을 하다 넘어지는 실수를 하였을까? 아무리 김연아가 빙판위의 신이라고 해도 실수는 할 수가 있다. 문제는 김연아가 넘어진 이유를 살펴보면 조금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때문이란 사실이다.

 

 

목동 빙상장은 최대 관중 5,000석을 수용하는 경기장이다. 하지만, 경기 진행과 관람상태를 감안하면 4,700석 규모의 중간급 경기장이다. 한마디로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는 경기장이다.

김연아의 국제 복귀 첫 무대였던 독일의 NRW의 경우는 700석도 안되는 소규모였다. 그러니 목동 빙상장이 작다고만 할 수는 없다. 김연아의 마지막 경기를 보려는 수 많은 관중들을 생각한다면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얼리고 경기를 한다고 해도 모자라겠지만 말이다.

 

또한, 목동 빙상장은 국제 빙상장 규격에서도 가로 61m*30m 커다란 축에 속한다. 피겨 국제경기 규격은 최소 55m*25m 60m*30m에서 이뤄진다.

 

경기장이 작아서 김연아가 연습 중간에 넘어진 것은 아니다. 원인은 빙질관리에 실패한 빙상연맹에 있다. 빙상연맹은 대회전 선수의 부상을 이유로 빙질을 무르게 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국가대표선수들은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는 무른 빙질이 아닌 딱딱힌 빙질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변한 빙상장 환경은 선수들에게 치명적이다. 그래서 선수들이 대회 경험이 많이 필요한 이유가 각 빙상장이 빙질에 적응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

 

피겨를 위한 최적화된 빙상장의 빙질 온도는 -6 ~ -7도 사이다. 이보다 온도가 낮다면 빙질이 딱딱하고 이보다 높다면 빙질은 물러진다. 목동 빙상장에서 관람한 사람들이 말하기를 링크 가장자리의 경우 물이 튈정도로 빙질에 물이 고여 있었다고 한다.

김연아가 펜스에 부딛히고 일어나는 장면에서 물이 흔건히 젖은 모습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그러니 빙상연맹이 공언한 대로 무른 빙질을 유지한 것은 맞지만, 전체적으로 빙질을 관리시스템에 맹점이 있었다는 뜻이다. 빙질이 무른 것과 물이 고이는 것은 천양지 차이가 난다. 물이 고여 있으면 수막효과에 의해서 더 미끄럽게 된다. 특히 김연아 처럼 스피드형에 깊은 엣지를 사용하는 선수의 경우는 치명적이 될 수가 있다.

 

더욱 문제는 선수들이 출전하기 전까지 자킷을 벗지 않고 워밍업을 하거나 발을 동동굴렀다는 사실이다. 관람을 하는 사람들도 추위에 떨어야 했다. 빙질은 -6~-7도를 사이를 유지하지만, 빙판 위 공기(대기)온도는 13~15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만 목동의 경우 이보다 더 추웠다는 사실이다. 최적의 경기 환경도 아니고 관람환경도 아니였다. 4분 동안 끊임없이 빙판을 활주하며 경기한 선수가 경기가 끝나고 들어오면서 하는 첫마디가 "아이 추워"라고 말한다면 더 이상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오죽하면 관람하기 전에게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관람매너와 관람 시 준비물이 핫팩 등 춥지 않게 관람하는 방법 등이 팁으로 공유되고 있을까? 최소한 관람이나 선수들이 자신의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빙상장 대회 관리는 피겨 변방국 암흑기를 걷고 있다.
김연아 경기의 리뷰를 하자면 별달리 할 말은 없다. 당연한 결과이고 단지 김연아의 경기 모습은 국내 마지막이고 국내팬들에게 김연아의 마지막 선물이라는 점에 있지 점수와 경기 내용에 있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단지 프로토콜을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두번째 심판의 점수가 이변이라면 이변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김연아의 210점 돌파를 보고 일본인들이 열폭하고 있다고 한국 언론이 중계를하고 있다. 왜 한국 언론들은 일본의 악플 네티즌의 댓글을 언론화 하는 걸까? 일본을 욕하라는 건가?

더군다나 일본의 관점으로 쓰여진 기사를 무비판적으로 김연아를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 걸까? 대표적인 발기자가 손애성이다. 최근 손애성의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기자하기가 제일 쉬운 직업이 아닐까 생각 하게 된다.

대부분 일본의 관점으로 쓰는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해당기자들이 가지고 있는 피겨 지식은 일개 네티즌 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감지할 수 가 있다.

특히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와 관계해서 라이벌을 만들려고 하는 지속적인 시도는 경악할 수 밖에 없다.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할 선수는 현존하는 선수중에는 없다. 있다면 김연아 자신말고는 말이다.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의 라일벌이 된 이유는 아사다 마오 뒤에 있는 일본연맹과 저지들
때문이다. .

만약 수영이나 육상경기였다면 김연아는 우사인 볼트급를 능가하는 100미터를 8초에 뛰는 선수라고 추앙 받고 있다. 100미터 경기에서 20미터 앞에 출발하고 부정출발까지 하는 아사다 마오가 낄자리는 없다. 단지 추악한 피겨이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 드립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이 배출한 최고의 선수인 것은 맞다. 아사다 마오의 기술을 보고 있노라면 치팅으로 범벅이 되어 있다. 특히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최악이다. 피겨에서 토점트와 엣지점프로 나뉘는데 아사다 마오는 토 점프를 뛸 수가 없다. 왜냐하면 프리로테이션을 하기 때문이다. 프리로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토계열 점프를 할 수 가 없다.

물론, 그럴가능성은 전무하지만 기자들이 일본 악플러의 반응에 신경쓸일이 있다면 차라리 아사다마오의 점프메커니즘과 피겨와 일본의 힘에 대해서 쓰는것이 좋지 않을까? 더불어 한국 동계 스포츠의 열악함을 해소할 방안을 기사화 하거나 말이다. 일본 악플러의 반응 보다는 목동 경기장 관리의 부실에 더 힘을 쓰는게 열악한 환경에서 김연아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 김연아 키드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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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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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s://m.facebook.com/Loftplan/ BlogIcon Loftplan 2017.02.17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중간에 한번 정도 실수를 한

김연아는 2012년 8월 24일(금)부터  8월 26일(일)까지 올림픽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Allthat스케이트 여름 아이스쇼를 한다.


김연아는 16세의 나이로 2006/7시즌 시니어 쇼트 프로그램 ‘록산느의 탱고’를 가지고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전입미답 쇼트 세계신기록인 71.94점을 기록하며 세계팬들을 매료시켰다.


김연아는 예술을 지향하는 피겨에서 음악과 피겨의 기술들이 동기화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 시켜주고 현대 피겨가 추구하는 이상을 현실화 시켰다.

강렬한 탱고리듬에 맞추어 김연아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얼음판 위의 악보속에서 살아서 튀어나오는 듯했다. 음악에 맞추어 건반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김연아의 움직임에 맞추어 피아노 협주자가 라이브 공연 하듯 하였다.
 

 

성인이 된 22살 김연아는 2012년 여름 다시금 발질한 소녀의 연기가 아닌 1살 풋풋한 날생선같은 톡톡튀는 연기였다면 세련된 의상만큼 성숙하고 농익인 몸짓으로 좀 더 세련되고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였다.

글쓴이는 김연아의 강렬하면서도 섞소를 날리는 록산느의 탱고도 좋지만, 아련하고 가녀린 종달새의 비상에 더 눈길이 간다. 왜냐하면 종달새의 비상은 당시 김연아의 처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작품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할때 면 특이하게도 김연아를 이용한 뜸금 없는 언플 기사가 올라오곤 한다. 물론, 김연아를 이용해야만 이슈가 된다고 생각하고 충분히 감안하더라도 상생하는 기사가 아닌 김연아를 깍아내리는 기사라는 것이 문제다. 오죽하면 아이스쇼가 될 때 마다 오늘은 어떤 기사로 언플을 하며 깎아내릴까 궁금해지기 까지하다. 올해도 어김없이 김연아 이름을 판 언플 기사가 나왔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20824134237946

정윤수가 신동아에 기고한 문대성, 김연아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어이할꼬이다.

부제는 ‘문대성 김연아 소동으로 본 국위선양의 함정’이다.


김연아와 문대성을 얶어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는 것이다. 문대성이야 논문표절을 하였으니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하겠지만, 김연아는 도대체 왜 문대성과 같이 도매금으로 넘어 갔을까?


정윤수는 같은 글에서 박지성이 빨리 은퇴할 수밖에 없는 사실에 대해서 “혹사”를 들었다. 맞다 박지성이 30세가 갓 넘은 나이에 대표팀에서 은퇴를 하였다. 그리고 소속팀에 집중하고 있다. 어쨌든 박지성은 어릴적부터 혹사로 인한 무릎연골이 남아나지 않았다. 안타까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박지성이 국가대표에서 은퇴를 할 때 축구협회는 박지성에서 박지성의 몸은 개인의 것이 아닌 국가의 것이니 은퇴는 있을 수 없다는 듯이 행동을 했다. 개인은 사라진 국가를 위해서라는 국가주의에 희생된 박지성이다. 정윤수의 말이 아니더라도 대다수의 국대나 그렇지 않고 스포츠를 하는 대한민국 스포츠인들의 문제점이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이 된다.


라이언 긱스는 국적이 웨일즈로 1973년 11월 생으로 2012년 만 39살이다. 1981년생 박지성보다 8살이나 많다. 박지성과 라이언 긱스를 비교해보면 박지성이 더욱 안타깝기 그지없다.

 

라이언 긱스는 영국 단일팀 소속으로 올림픽에 참가했고, 영국의 국가가 울릴 때 영국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영국인들은 라이언 긱스를 향해 비난하였다. 우리의 기준으로 보았을 때 라이언 긱스를 비난할 어떠한 근거도 없다. 왜냐하면 우리도 웨일즈와 같은 식민지 시대를 겪었고, 1936년의 마라톤 우승을 하고도 가슴에 새겨진 일장기가 부끄러워 고개를 떨구고 월계수로 일장기를 가린 손기정, 남승룡이 데자뷰가 되기 때문이다.


정윤수는 긱스에 대해서 재미있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한마디로 정의하면 자유로움이다.
 

라이언 긱스는 또 어떤가. 지난해 6월 동생의 아내나 심지어 장모와도 치근덕거렸다는 사실이 밝혀진 적 있다. 우리 같으면 당장 대국민 사과나 그라운드 퇴출로 이어졌을지 모른다. 그러나 긱스는 건재하다. 그런 일이 없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피력하는 정도다.


우리가 선진국으로부터 뭔가 배워야 한다면 그것은 개인의 사상과 취향, 사생활을 적극 존중하는 한편 불필요한 권위와 억압을 조롱하고 저항했던 정신일 것이다. 영국은, 런던은 바로 그런 자유와 저항의 항해를 전통으로 삼아 온 곳이다.


[올림픽과 나 - 정윤수] 영국의 전통보다 자유를 배웠으면

2012.07.24 | 서울신문 | 미디어다음

 


정윤수가 생각하는 자유와 사생활은 동생의 아내나 장모와 섹스를 하는 것을 말하는 모양이다.  정윤수는 자신의 컬럼에서 “영국의 전통보다는 자유룰 배웠으면” 한다고 말을 했다. 그런데 결론에서 영국의 전통은 자유와 저항의 항해를 전통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럼 자유와 저항은 전통이 이라는 말인가? 아니면 아니라는 말인가? 자신이 어떠한 주장을 하고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어쨌든, 정윤수가 김연아에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김연아가 어릴적부터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했고, 대학교도 재대로 다니지 않고서 교생실습을 하였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일그러진 영웅이고 박지성은 안타깝게 한국 스포츠에 희생된 영웅이란 뜻이다.


박지성과 김연아의 차이가 있을까? 박지성도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하다, 대학교도 다니고, 현재 대학원도 다니고 있다. 박지성은 명지대 소속으로 일본에 진출하고, 네덜란드, 영국에 안착했다. 정윤수의 시각으로 박지성이 국내에 있었던 일본, 네덜란드, 영국에 있던 공부를 했을 어떠한 가능성도 없다. 박지성도 교생실습을 하였다. 단지 교생실습을 한다는 뉴스 한줄로 때웠지만 말이다. 온라인, 메일, 리포트 대체는 정윤수는 정상적인 교육으로 치지 않고 있다. IT 강국에서 온라인 학습에 사이버대학들이 넘쳐나고 있는데 정윤수는 교육시스템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아는지 모르겠다.
 

반면에 김연아는 고대의 커리큘럼에 맞추어 원격교육을 받았고, 동계올림픽 시즌에는 공개하지 말아야할 기업의 영업비밀이나 노하우 특허같은 훈련동영상을 제출하라는 무지한 강사의 요구를 거부하고 두과목 F라는 점수를 두말없이 받았고, 계절학기 수업으로 학점이수를 마쳤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으로 돌아온 이후 국내에서 활동하는 선수출신보다 더 많은 출석수업을 하였다. 그리고 김연아는 졸업시험도 1차에 붙지 못하고 2차에 시험에 간신히 붙었다. 그리고 졸업에 필수적인 교생실습에 참가하였다. 참으로 어렵게 어렵게 졸업을 앞두고 있다. 남들은 수업은 커녕 국내에서 활동도 하지 않고도 교생실습도 하고 대학졸업에  대학원까지 다니고 있는데 말이다.


하지만, 정윤수의 시각에는 박지성은 영웅이 되지만, 김연아는 일그러진 영웅이 되었다. 두사람의 차이라면 박지성은 전혀 대학교와 무관하게 적을 두고 있었지만, 김연아는 2년 동안 충실히 출석과 학교수업을 받고 정상적으로 어렵게 어렵게 학점을 이수하고 교생실습도 충실히 하였다는 것이다.


정윤수는 또 하나 박지성이 영웅인 이유를 축협의 협박에 굴복하지 않고 국가대표를 은퇴하고 소속팀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마지막 국대가 되려고 한다. 차이라면 박지성이 본인과 후배들을 위해서 국대를 그만둔다는 점이고 김연아는 소치에 참가가 불투명한 후배들의 길을 만들어 주기위해서 국대를 하고자 한다는 차이점이다. 김연아는 국내선발전에서 탈락을 한다면 국대자격으로 세계선수권에 나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


정윤수의 그동안 자신이 주장한 스포츠인은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고, 학점을 이수하고 여가시간에 스포츠 활동을 해야한다는 관점이라면 박지성을 디스하는 박지성이 일그러진 영웅이 되고, 김연아는 그래도 영웅은 아닐지라도 학교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스포츠인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정윤수는 정반대의 시선을 가지고 있다.


정윤수는 문대성의 논문복사신공을 어릴적부터 공부는 하지 않고 운동만 했기 때문에 스포츠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한다. 만약, 어릴적부터 공부와 스포츠를 병행했다면 그럴일이 없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김연아도 어릴적부터 공부와 담을 쌓았기 때문에 스포츠 구조적인 문제라고 한다. 그래서 이들은 일그러진 영웅이라고 한다.


그런데 문대성은 스포츠의 구조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정상적으로 대학에서 논문을 패스하는 스포츠인들도 있다. 이는 개인적인 문대성의 문제일 뿐이다.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공부와 스포츠와의 병행을 강조하고 싶다면 논리적인 정합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 논문복사 신공은 공부만 했다는 정치인들도 많이 있고, 이공계,문과계열상관없이 논문표절은 넘쳐난다.


오히려 가장 깨끗한 곳은 이공계쪽이다. 하지만 이공계도 만만치가 않다. 단지 교묘하게 표절을 감추기 때문 덜 알려졌을 뿐이다. 이는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학위를 주는 주체와 이를 감시해야하는 시스템의 문제이지 스포츠와 하등 상관이 없는 것이다.


정윤수는 논문복사 신공에 대해서 부도덕한 일이라고 일갈을 했다. 그런데 정윤수의 8월 24일자 컬럼은 어떨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문대성, 김연아 소동으로 본 ‘국위선양‘의 함정)은 신동아 8월호 컬럼의 재탕이다. 그것도 올림픽이 열리기전 신동아에 기고한 컬럼이다.
 



8월 24일자 포털에 제공한 신동아 정윤수의 컬럼의 시제는 런던올림픽이 열리기전의 일이다. 

신동아 8월자 컬럼에 런던 올림픽의 5위가 아닌 베이징 올림픽 7위를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의 결과에서 선진국의 사례를 들어서 썰을 풀어가고 있다. 


신동아 9월호는 이미 나온지 오래되었다. 근 한 달 이전에 나온 컬럼을 8월 24일에 재탕으로 포털에 올린 이유가 무엇일까?

 

처음 위에서 언급을 했다. 김연아 아이쇼를 이용한 언플이라고 말이다. 김연아를 좋게 이용하는 방법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정윤수와 신동아는 가장 저렴하고 악의적으로 이용 하였다. 그것도 철지나고 내용도, 논리도 부실한 글로 말이다. 장날의 꼴두끼들이 망둥이도 뛰니 꼴두기도 뛰는 것처럼 철만되면 똑같은 내용으로 되새김질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 자신이 교생실습한 진선여고의 학생 700명을 초대했다고 한다. 정윤수는 아이스쇼전에 초를 치는 언플을 하는 발교수. 발기자들은 어쩌면 기자용 좌석에 배정되지 못한 찌질한 기자들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남에게 자랑하고픈 김연아 아이스쇼에 갈수 있는 초대권이 필요했는지 모르겠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표하나 줍쇼~,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하는 너무나 우습지만 무서운 동화가 떠오른다면 차라리 나을 지도 모르겠다. 김연아는 진선여고 뿐만 아니라 장애우나 불우한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공연에 초대한다.


요즘 초등학생도 논리야 놀자는 읽는다. 최소한 비판을 하더라도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를 가진다면  교수질하기 힘이 들지 않을까? 정윤수는 힘들지 않을지도 모른다 재탕하면 되닌까 말이다. 하지만, 학생들은 힘들것 같다. 아니면 너무나 쉽게 복사신공으로 리포트를 제출해도 상관없으니 학생이 편할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왜 리포트, 논문 대행업이 성행할까? 정윤수 같이 거울도 안보는 버블 교수들 때문이다. 황상민이나, 정윤수처럼 교수가 초등학생보다 못한 논리로 무장을 하고 있으니  소나개나 다 학벌간판을 따려고 대학교, 대학원, 석사.박사, 교수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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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권 2012.08.25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악한 흉계집단의 조상은 많은 자국인과 영웅을 죽게만든 원흉의 자손이라봐야지요 그 추악한 피가 어디가겠읍니까

  2. 정권 2012.08.2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악한 흉계집단의 조상은 많은 자국인과 영웅을 죽게만든 원흉의 자손이라봐야지요 그 추악한 피가 어디가겠읍니까

  3. 깍재이 2012.08.25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의 약점은 대한민국입니다. 나이 어린 선수라고 만만히 보고 자기 생각대로 디스해도 된다는 소위 대접받고 싶어하는 기성세대의 지식층... 이런 기사가 나올때마다 참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4. 123 2012.08.25 2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상민이나 정윤수나 앞뒤 맞지 않는 논리로 스스로의 수준을 드러내고 있으니 한심합니다

  5. ㅇㅇ 2012.08.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김연아가 불쌍하다......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데, 후배들이나 나라를 위해 희생만을 강요하는 이런 거지같은 나라를 위해 이용만 당하는거 같네

  6. zorro 2012.08.27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정윤수, 황상민, 임재훈 등은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려요. 그 외에 비겁하게 함께 삿대질하는 글쓰기에 동참한 칼럼니스트들 어이구... 정말 우리나라는 정치와 더불어 확 개혁해야 하는 대상이 바로 언론이에요. 쓰레기 같은 글 쓰고 쉽게 돈 버는 구조 근절해야지요.

  7. 권정희 2012.08.2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

  8. 권정희 2012.08.27 1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속이 다 시원합니다.ㅋㅋ

  9. 마음 2012.08.31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비교글 감사합니다.

  10. ㅎㅎ 2012.09.04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번에도 어김없이 저런 기사를 내보냈군요...
    정말...어찌해야할까요?
    전 소속사인 ib가 회사는 나가더라도 아이스쇼는 본인들이 열게 해달라고 했다던데...
    정말...너무하네요..

  11. Favicon of http://monsterbeatsoutlete.com/ BlogIcon cheap monster beats 2012.12.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시간 음악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모든 마법의 소리에주의하시기 바랍니다

  12. ㅅㄱ 2014.01.10 0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로 복기하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하네요

  13. Favicon of http://www.a10online.com BlogIcon a10 2014.06.30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아주 좋은 기사 쓰기입니다. 나는 그것을 즐겨 찾기에 있는지 확인하고 유용한 정보의 자세한 내용을 다시 올 것이다.게시물에 대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divorcelawyerscoloradosprings.net/website-policy/ BlogIcon Online Privacy 2014.09.01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아주 좋은 기사 쓰기입니다. 나는 그것을 즐겨 찾기에 있는지 확인하고 유용한 정보의 자세한 내용을 다시 올 것이다.게시물에 대한 감사합니다.

김연아는 은퇴대신 현역복귀를 선택했다.


사실 김연아가 현역을 은퇴한 적이 없다. 그러니 복귀라는 말도 맞지는 않는다.


피겨란 대회와 아이스쇼를 병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피겨스케이터들은 자신이 은퇴라는 말을 하기 전에는 은퇴가 없다.


오죽하면 실제 은퇴를 하였더라도 그랑프리 시리즈의 경우 은퇴시점에 세계랭킹에 있는 유명선수가 대회복귀를 선언하고 그랑프리 참가신청을 하면 자리를 마련해주는 룰까지 있겠는가? 그만큼 피겨에서 대회은퇴는 무의미 하다.


어쨌든, 김연아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마지막으로 대회(현역)에서 은퇴한다고 선언했다.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참가자 수를 결정하는 2013년 세계선수권 대회를 목표로 최근 ISU 룰 변경에 따라 ISU가 인정한 참가 최저점을 넘기기 위해서 ISU 인정 대회에 참가해야 한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빠진 2012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명이 참가하여 예선탈락을 함으로 2013년 대회에는 1명만이 참가하게 된다. 그래서 김연아는 국내선발전에서 1위를 하여야만 2013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김연아가 빠진 대한민국 피겨는 97년생 김해진을 빼고 최저점을 통과한 사람이 없다.


김연아가 소치에 참가하기 위해서나 대한민국이 소치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김해진이나 김연아가 2013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1~2위면 3명, 10위 이내면 2명 그렇지 않으면 1명이 대한민국이 소치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


김연아가 복귀의 변으로 후배들의 노력에 영향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는 후배들이 노력을 해도 동계올림픽의 참가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연아를 빼고 나면 다시 피겨 변방국이 된다는 뜻이다. 어쨌든, 김연아 이후 97년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 김연아는 다시 대회참가를 결정한 것이다.


더불어 김연아는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IOC 선수위원이 되겠다는 것이다. IOC 선수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KOC(대한체육회)의 결정에 따라 IOC 선수위원 후보자격을 얻어야하고 올림픽기간 중에 열리는 선수위원선거에서 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의 투표에 의해서 IOC선수위원 자격이 주어진다.


"호불호를 떠나 특정 인물이 벌써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입성한 것처럼 보여선 안 되죠."

이 의원은 최근 '피겨 여왕' 김연아가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한국 스포츠에 김연아만 있는 건 아니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김연아가 피겨 역사의 한 획을 그었고 국위선양을 한 건 분명하다. 하지만 장미란(역도) 박태환(수영) 등 스포츠 외교관을 꿈꾸는 다른 선수들에게도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그런데 김연아가 IOC 선수위원을 목표로 한다고 하자 새누리당 비례대표 이에리사는 김연아에게 왜 IOC 선수위원이 되려하냐고, 박태환도 있고, 장미란도 있는데 동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고 김연아를 디스하였다.


왜 이에리사는 김연아를 디스했을까? 위에서 언급했지만, IOC 선수위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대한체육회의 예심을 통과해야 하고 본선인 세계 선수들의 투표로 결정한다. 당연히 김연아 뿐만 아니라 IOC 선수위원이 되고자 하는 선수출신들 중에서 선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박태환이던 장미란이던, IB스포츠가 미래의 IOC위원을 만들겠다는 손연재던 선수출신이라면 문호가 열려있는 것이다. 더불어 정년이 있는 선수위원이 아닌 IOC위원이 되는 길은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다. 그러니 김연아에게 동등하게 자격이 주어져야 하는데 왜 김연아가 선점한다고 디스할 필요가 없다. 

이에리사 의원이 새누리당 체육계 비례대표가 되기 위해서 새누리당에 비례대표 후보에 입후보하고 9번으로 비례대표가 되었다. 아주 안정권으로 국회의원이 된것이다. 김연아와는 전혀 다른길이다.

 


이에리사 전 태릉선수촌장(9번)은 1973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우승의 주역으로 '사라예보의 신화'를 썼던 체육인으로 일찌감치 물망에 올랐다. 이 전 촌장과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30년 지기로 고 육영수 여사가 서거한 뒤 대통령부인 역할을 대신하던 박 위원장이 1975년 '육영수 여사배 탁구대회'에서 시구한 것이 계기가 돼 친분을 쌓아왔다.
 


이에리사 의원처럼 낙하산으로 낙점된 비례대표 후보도 심사내용을 알 수 없는 절차적인 과정을 걸친 것처럼 말이다. 이에리사가 새누리당 비례대표가 된 것은 박근혜와의 인연을 내세웠기 때문에 낙점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리사는 박근혜의 어머니인 육영수가 자신을 자식처럼 대해주었고 박근혜와는 40년 지기라는 말을 선거유세동안 하고 다녔다.

 


공당이 박근혜 개인 친목모임도 아닐텐데 말이다. 그러니 새누리당보고 박근혜 사조직이나 박근혜개인정당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체육계 인사로 이에리사가 비례대표가 되었다는 점이 이에리사가 말한 동등성과 공정성을 스스로 위배한 것이 아닐까?


이에리사가 김연아에게 IOC위원에 민감한 반응을 보인 이유는 김연아가 IOC위원이 된다면 자신이 목표로 한 대한민국 최초 여성IOC위원 타이틀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리사는 2008년 IOC위원이 되기 위해서 대한민국 여성스포츠 메달리스트를 동원하여 여성최초 IOC위원이 되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리사에게는 새누리당 국회의원도 IOC 위원으로 가기위한 발판일 수 있다. 이에리사가 IOC위원이 되겠다는 목표는 개인의 사적욕망이니 무어라고 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잠재적 경쟁자라고 생각한 김연아를 박태환이나 장미란을 이용한 것은 비겁하다고 할 수 있다.

 

사실 이에리사와 김연아에게는 악연이라면 악연이 있다.


이에리사는 2005년 3월부터 2008년 9월까지 태릉선수촌장을 역임했다. 이기간 태릉선수촌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까? 태릉 실내빙상장은 2007년 11월에 완공되었다. 하지만, 태릉 실내빙상장은 사용할 수 없는 상태였다. 왜냐하면,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의 20배나 넘었고, 빙상질은 최악이었고 실내온도는 상온이여야 함에도 영하에 가까웠다.
 


관련기사: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15432&cloc=


이에 대해서 선수들이 태릉실내빙상장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하자 태릉선수촌은 별문제 없다는 반응이였다. 그래서 선수들은 태릉선수촌을 벗어나 훈련할 수밖에 없었다. 


김연아가 오죽하면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훈련을 해야 했을까? 왜 김연아가 대한민국의 빙상장을 벗어나 캐나다로 날아가야만 했을까? 사실 대한민국은 피겨연습장자체가 없다. 포름알데히드가 살포된 죽음의 빙상장도 피겨, 하키, 쇼트트랙 등 다용도로 사용되는 불필요한 빙상장일 뿐이다.


이에리사 본인이 태릉선수촌장으로 재임하고 있던 시절에 피겨선수들과 쇼트랙선수들은 태릉과는 상관없는 곳에서 훈련하는 진풍경이 벌어진 것이다. 하지만, 이에리사는 자신이 태릉 선수촌장으로 있을 때 시설들이 늘었다고 자화자찬하기에 바뼜다. 비새고 곰팡이가 핀 수영장과 춥고, 발암물질에 노출된 실내빙상장을 개선하지도 않았으면서 말이다.


한마디로 반기를 든 김연아를 비롯한 피겨인들은 이에리사에게는 눈에가시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그러니 이에리사가 김연아를 좋게볼 이유가 없었다.

그렇더라도 개인의 사적인 욕망 때문에 불필요한 일을 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더군다나 이에리사는 25세 미만 연예인과 스포츠인은 술광고를 금지하는 법률을 발의한다고 한다. 술은 처음 부터 18세 미만 청소년들에게는 팔수도 없고, 살수도 없도록 되어 있다. 술은 만 18세이상이면 누구나 먹을수 있는데 광고는 25세미만은 할수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연예인이 아닌 18세 이상의 사람은 광고를 해도 되는 것인가? 스포츠인과 연예인의 차이가 있기나 한것인가?

어쨌든, 김연아를 디스한 인간들의 면면을 보면 참으로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다수이다. 어찌보면 김연아는 시금석이나 리트머스 시험지같다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다. 김연아를 디스한 사람들이 부메랑 맞는 일은 진리에 가깝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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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bik-kabeltechnik.com BlogIcon Maschinenbau 2013.07.20 0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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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credit-report-monitoring.net BlogIcon visit website 2013.07.28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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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haircarechoices.com/c586-Kenra.html BlogIcon Kenra 2013.08.14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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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는 대부분 대한민국의 인기스포츠와는 괴리가 있다. 인프라도 없다. 단지, 부족한 인프라와 선수층으로 피와 땀으로 일궈놓은 것이다.

 

2011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가 일본에서 열리지 않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왜 일본은 불가능한 세계피겨선수권 대회를 일본에서 연기해서 열려고 했고, ISU는 일본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하였을까요?


이전 글에서 돈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다른 부가적인 이유도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이미 판 티켓, 중계권료, 스폰서 등 돈의 문제가 우선이고 부가적인 일본 자국에서 자국인의 우승을 만들려고 하는 건 선수의 능력에 따른 부수적인 효과일 뿐입니다.


물론, 일본선수를 위한 심판진들 때문에 안방에서 50%를 먹고 들어가는 건 사실이지만, 일본 선수들이야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심판들에게 이쁨을 받는 건 주지의 사실이니 안방이라고 달라지는 점은 없습니다. 단순히 일본선수들에 빙판이 유리하다는 점과 당연히 안방에서는 홈 어드밴티지를 받더라도 피겨 팬들이 수긍한다는 정도 일뿐이지요.


그런데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가 연기되고 일본에서 취소된 이유를 보고 있노라면, 실질적인 원인인 지진과 쓰나미와 원전 폭발과 유사한 면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폭발이 있기 전에 사고처리를 하는데 허송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유는 후쿠시마에는 6기의 원전이 있는데 1기당 최소 4조원이 넘는 돈입니다.  원전폭발로 인한 방사능 사고에 대해서 처음 일본은 스스로 원전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였고, 미국의 지원을 거부 했습니다. 1기당 4조원를 살리기 위한 노력은 가상하지만, 결론적으로 일본은 원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실패했고, 전 세계적인 공포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은 원자력 강국인 일본에 대한 기술과 안전에 대한 회의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추후 일본이 자국이던 외국에서던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수주는 물 건너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을 처리하는 일련의 과정과 마찬가지로 일본 빙상연맹은 세계선수권 개최에 따른 돈과 부수적인 효과 때문에 원전을 살리고자 하는 것처럼 도쿄 세계선수권을 살리기 위해서 무리수를 두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 도쿄 보다 미국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을 합니다. 사실 원전이 폭발하고 방사능이 유출된다고 해서 일본만 피해를 보는 건 아닙니다. 중국의 황사나 대기오염으로 인해서 동쪽의 한국과 일본이 피해를 보는 것처럼 일본보다는 일본의 동쪽에 있는 국가들이 더 많은 피해를 보게 됩니다. 미국이 요코하마보다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 미국이 일본 원전 방사능 유출에 초기부터 민감하게 대응했는지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북반구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한 국가는 한국, 중국과 일본의 서쪽지역입니다. 지구에서 상대적으로 가장 안전한 국가들은 적도 아래 남반구에 있는 남미, 호주, 뉴질랜드 등 국가들 밖에 없습니다. 한마디로 전 지구적 재앙이란 뜻 입니다.


만약, 일본 빙상연맹이 초기 세계선수권 개최를 빨리 포기하고 ISU에 일본에서 개최를 할 수 없으니  대체 장소를 물색해 줄 것을 요구했다면 지금처럼 일본이 세계에서 비난을 받지 않았을 것이고, 알게 모르게 ISU를 쥐락펴락하는 것을 숨길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일본은 피겨선수권을 연기하고 자국에서 도쿄나 요코하마에서 10월 개최를 하겠다고 나서므로 해서 자국이기주의에 빠진 일본과 연기했을 때 피해를 보는 선수들을 염두 해 두지 않았습니다. 일본 정부나 도쿄전력이 자사이기주의에 빠져 자국인과 세계인의 피해와 공포를 무시한 것처럼 말입니다.


초기에 일본 빙상연맹이 일본빙상연맹의 잘못도 아니고, 천재지변과 외부적인 변수에 의해서 개최를 할 수 없다고 빨리 손을 들었다면 일본은 천재지변으로 이한 피해국으로 세계인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일본은 원전에서도 빙상연맹에서도 커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적은 이익에 탐하는 소탐대실로 전 세계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오히려 욕을 먹는 악수를 둔거지요.


일본연맹과 친콴타가 초기에 일본개최의 연기를 두고 법률적인 문제가 있다는 말은 일본연맹과 ISU와 스폰서의 문제이지 피겨선수들의 아이스쇼와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취소로 인한 보험금과 위약금의 문제일 뿐입니다.
 

순위(단위$)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남여

페어.댄스

 1

 18,000

 25,000

 45,000

67,500

 2

 13,000

 18,000

 27,000

40,500

 3

 9,000

 12,000

 18,000

27,000

 4

 3,000

 6,000

 13,000

19,500

 5

 2,000

 4,000

 10,000

15,000


왜냐하면 세계선수권에 참가하면 상위권 선수들은 대회상금을 획득할 기회가 있는데 이는 상위권 선수들이 아이스쇼에 출연하여 받을 수 있는 돈보다는 많습니다. 그랑프리 시리즈의 경우 18,000달러, 그랑프리 파이널 25,000달러, 세계선수권의 경우 45,000달러 정도의 우승상금이 걸려 있습니다.
 


김연아를 비롯한 극히 일부만 제외하고 하위권 선수들이야 아이스쇼에 출연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고 출연하더라도 출연료는 극히 미미합니다.

또한, 아이스쇼도 ISU 규정에 따르면 시즌중이라도 대회기간 중이 아니라면 언제든지 할 수도 있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같은 나라나  인접국가가 아니라면 말이지요.

아사다 마오가 대회가 끝나기가 무섭게 시즌중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스쇼를 많이 하는 것처럼 대회를 스킵하지 않은 김연아가 시즌중임에도 5월, 7월이나 8월, 10월, 12월경에 아이스쇼를 한 적도 있고, 대회를 스킵한 2011년에 5월, 8월에 아이스쇼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만약 김연아가 대회를 스킵하였지만 특정 대회기간 중에 아이스쇼를 한다면 ISU의 제재를 받습니다.

겨울스포츠인 피겨 세계선수권이 시즌 말(3월)경에 하는 것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세계선수권의 결과에 따라 선수의 인지도가 달라지고 아이스쇼를 하더라도 개런티에 차이가 있으니 합리적일뿐입니다.

결론은 선수에게 시즌 중 가장 중요한 대회인 세계선수권 대회가 어떤 이유에서던 상관없이 연기된다는 자체가 선수들에게는 불행한 일입니다.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은 대회기간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컨디션을 대회에 맞추어 조절을 합니다.

불확실성은 선수들에게 가장 안 좋은 상황입니다. 일반인도 계획이 어긋났을 때 혼란스럽고, 일본이 원전에서 매뉴얼을 넘어가는 사고로 인해서 혼돈스러워 했던것처럼, 주식시장에서도 불확실성이 원폭이던 리비아의 전쟁이던 어떤 악재보다 가장 좋지 않는 것처럼 선수들은 대회 스케줄에 맞추어 조절을 해야 하는데 일본이 아닌 대회 결정권이 있는 ISU가 주도적으로 연기이던 취소이던 보다 빨리 결정을 했어야만 했지요.

일본이 원자력 안전과 신뢰를 스스로 무너트린 것처럼 선수들을 인질로 스스로 시즌을 넘나드는 세계선수권 개최 무리수를 두어 세계 피겨 팬들로 하여금 일본이 가지고 있던 ISU의 피겨지배력을 상실하는 단초를 제공하였습니다. 더불어 일본연맹의 하수인을 자초하는 ISU와 친콴타의 ISU 지배력이 상실한 거지요.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2차오염이 진행되고 있는것처럼 세계선수권을 잡고 싶은 일본은 2차적인 피해를 볼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피해가 아닌 과도한 ISU 지배력을 상실한 원상복귀라는 측면이 강하지만 말입니다.

일본연맹이나 ISU는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뜨거운 감자를 너무 오랫동안 만지작 거렸습니다. 뜨거운 감자는 오래 들고 있을수록 자기 손만 데고 마는 거지요. 
 


이전글에서 가장 좋은 대체 기간은 취소된 팀트로피와 크로아티아 대회를 감안하여 러시아 4월 14~22일 이후라고 말했습니다.

핀란드는 4월 25일 ~ 5월1일 개최가 가능하다고 말했고, 러시아는 5월초에서 중순경이면 개최가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경우는 언제든지 개최가 가능하다고 ISU를 압박하였습니다.

ISU 친콴타 회장은 시카코 트리뷴즈의 필립 허쉬와 통화에서 한국, 중국, 대만에서 개최는 일본의 빰을 때리는 거라는 이유로 개최지 후보에서 탈락시켰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올림픽 유치 후보도시라서 개최할 확률은 없습니다. 그런데 왜 친콴타는 한국을 들먹이면서 일본의 빰을 때린다고 표현을 했을까요? 방사능을 이유로 일본이 개최할 수 없다면 방사능에서 가장안전한 지대는 유럽이나 미국보다는 한국, 대만, 중국인데 말입니다.

어쨌든, 세계피겨선수권대회는 미국이나 유럽에서 4월말에서 5월초에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5월 초로 연기가 된다면 김연아의 경우 5월 6~8일 잠실실내체육관 아이스쇼는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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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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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2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1.03.22 1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00 BlogIcon qoxl 2011.03.2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배너 왜 단거에요.ㅡ.ㅡ;;

  4.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3.22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좀 쿨하게 양보하는 미덕이 있었으면...
    전세계가 일본의 지진을 슬퍼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조금은 실망스럽네요

  5. Favicon of https://pssyyt.tistory.com BlogIcon 무터킨더 2011.03.22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맞는 것 같네요.
    지금 일본도 일본이지만 미국이 걱정이 많을듯...

  6. Favicon of http://www.thomasabocharme.com/thomas-sabo-online.html BlogIcon thomas sabo onlineshop 2011.03.22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7. XXY 2011.03.22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콴타, 일본의 사랑스런 애완견 -_-

  8. 덕구 2011.03.23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천재야 어쩔수 없지만, 인재까지 겹치니까 선수들이 쌩고생하네요-_-
    아이스쇼도 연기될지 모른다면 우짜면 좋죠.....ㅜㅜ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23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스쇼.. 연기하면 좀 슬플듯합니다..ㅜㅡㅠ

 

일본의 대지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로 인해서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2010시즌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계선수권 대회 일정이 바뀌었다.


ISU는 2011년 3월 16일, 세계선수권과 세계팀트로피에 대한 향후 일정을 가능하면 18일(금)과 21(월)사이에 발표하겠다고 하였다.


3월 11일 발표에서는 4월 14~17일 일본 요코하마 세계 팀 트로피도 취소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세계선수권 대회와 같이 일정(취소, 연기, 장소변경)에 대해서 발표하겠다는 것이다.


시카코 트리뷴지의 필립허쉬는 ISU의 친콴타 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기사화 하였는데 핵심은 일본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또한, 일본인들과 시즌을 준비한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세계선수권을 취소하지 않는다면 10월로 연기해서 일본에서 개최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니고 결정은 18일(금), 21일(월) 양 일 간에 하겠다고 했지만 말이다.


ISU 친콴타 일본연맹의 바지사장


많은 사람들이 일본연맹과 ISU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일본과 ISU는 한 몸이 아닌가하는 의심에서부터 일본에 의해서 ISU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사실 2010시즌부터 바뀐 피겨룰이 일본의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불리우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일본 선수들이 타국의 선수보다 항상 PCS에서 몇점을 먹고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동안 ISU가 보여준 형태는 일본연맹의 힘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할 만큼 ISU는 일본연맹에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사실 ISU의 재정을 담당하는 70%이상의 스폰서는 일본연맹이 끌어들인 일본기업들이다. 그러니 일본기업이 ISU를 스폰서를 하지 않는다면 ISU는 존재자체가 없어서 버린다. 그래서 ISU와 일본이 러시아나 미국이나 캐나다가 반대하는 연기 후 10월 일본개최를 강행한 이유가 명확한 것이다.


한마디로 ISU의 대주주이자 오너는 일본이다. ISU 친콴타는 일본연맹의 바지사장이다. 주식회사도 대주주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말릴 방법은 없다. 마찬가지로 유엔에서도 미국이 하고자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유엔은 러시아, 중국 등 상임이사국 5개국이 전원 찬성하는 제도를 만들어 미국이 일방독주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다른 점이지만 말이다. 세계 어떤 조직도 분담금을 많이 내는 국가가 발언권도 그만큼 가진다.


일본같은 발언권 요구할려면 돈을 내라

그래서 ISU의 친콴타가 대주주인 일본의 눈치를 살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또한, 친콴타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발언권을 높이고 싶으냐? 연기된 2011년 세계선수권을 개최하고 싶으냐? 그럼 일본처럼 ISU에 지분을 확보하고 넓혀라 자신(ISU)은 힘이 없고, 현재 실질적인 권력인 일본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고 말이다.


어쨌든 현재까지의 논의결과를 보면 3월 21~27일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이 취소되지 않고 연기된다면, 일본을 제외한 타국가에서 개최할 수 없고, 일본에서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버렸다.


그리고 일본에서 개최를 하면 관중과 로컬 스폰서와 중계권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할 수가 있다. 일본에서 개최를 해야 ISU에 들어오는 수익이 늘어난다. 그렇지 않고 다른 국가에서 개최 할 경우 일본만큼 수익을 ISU에 주지도 않을 뿐더라 오히려 ISU가 손해가 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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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월 개최의 문제점이 없을까?



ISU의 시즌은 7월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그래서 2010 시즌의 시작은 2010년 7월 1일이다. 2011 시즌의 시작은 2011년 7월(2011년 7월 1~ 2012년 6월 31일)이다. 현재 2011년 3월이지만 아직은 2010 시즌(2010년 7월 1~ 2011년 6월 31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수의 선발 기준도 7월 이전 생과 이후 생으로 나눠서 7월 이전 생은 16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참가할 수 있지만,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대회가 있는 시점에 16세가 넘었지만, 7월 시즌 기준에 의해서 참가할 수 없게 된다.


이와같은 사례가 2006년 2월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있었다.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생이고 아사다 마오는 9월 20일 생이다. 2005년 7월을 기준으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만 16세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ISU를 장악한 일본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여겼던 아사다 마오의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 ISU를 이용하여 일본수상이 나서면서 로비를 하였지만, 올림픽은 IOC에 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일본의 로비는 불발되었다.


2010년 2월 밴쿠버 올림픽이 끝난 후 올림픽 시즌이 있는 해에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올림픽이 있기 한 달 전에 하자는 안이 세계 피겨계 사이에서 논의가 있었지만, ISU는 세계선수권은 변경불가라고 선언을 하고 다시금 논의조차 없었다. 한마디로 한번 정한 건 바꿀 수 없다는 것이 ISU의 입장이었다.


2011년 세계선수권 대표는 누가 되어야 하나?


그런데 ISU는 시즌제를 무시하고 2010시즌 세계선수권을 2011 시즌이 시작하였는데 시즌이 끝난 이전 세계선수권 대회를 하겠다고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일본 때문임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만약, 일본의 계략처럼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면 문제점이 많이 노출된다. 일단, 2011년 10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2011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인가? 여부이다.


또한, 출전하는 선수의 나이는 어떻게 확정할 것인가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출전하는 선수의 나이는 7월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2010시즌에 16세가 안된 선수가 2011년 7월 기준으로 16세가 되었다면 변경된 10월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인가?


더불어 대다수의 피겨 가맹국가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 대표 선발전을 대회 한~두 달 전인 12월~2월경에 한다. 만약, 10월로 연기된다면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표들이 참가를 해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2011년 10월로 연기되었으니 다시금 별도의 대표선발전을 치러야 하는 것인가?


2010시즌 랭키과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결정은 어떻게 하나?


시즌 시작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들은 상위 75위 이내 랭커들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시리즈이다. 그런데 그랑프리 시리즈는 이전 시즌의 랭킹에 따라 쿼터가 결정된다. 세계선수권 랭킹 포인트는 올림픽과 같은 11,043점이 우승(1,200점)부터 24위(106점)까지 분배 된다.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어떤 이는 2대회에 참가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1대회만 초청될 수도 있고, 아예 참가할 수 없거나 새롭게 참가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여부가 달라진다.


대체적으로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중순부터 한다. 만약, 10월 초에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다면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는 일정이 꼬이고 밀릴 수밖에 없다. 2011시즌 첫 번째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21~23일까지 미국 스케이트 USA이다.


21 - 23 Oct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 Skate America

TBA, USA


그런데 랭킹도 확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슨 근거로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를 보낼 수가 있겠는가?

 

왜냐하면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 시즌 초(7월)에 각국의 피겨연맹은 이전 세계랭킹과 자국의 랭킹을 기준으로 그랑프리 참가자 예비엔트리를 등록해야 한다.


김연아가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대한 빙상연맹이 김연아를 비롯한 곽민정, 김채화 등을 김연아의 동의 없이 예비 엔트리에 등록하여 한국의 기자들이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한다고 기사를 송고한 것처럼 말이다.


만약, 빙상연맹이 참가 가능한 예비엔트리를 ISU에 통보하지 않고 엔트리에 없다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예비 엔트리에 없다면 참가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킵여부에 상관없이 김연아를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에 등록시키고 본 것이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기 2주전에는 시리즈 참가여부를 확정하고 다시금 엔트리에 등록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ISU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 선수에게 불이익을 준다.


이처럼 10월 세계선수권 연기에는 무리수가 따를 수밖에 없다. 더불어 3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2010시즌 프로그램으로 아니면, 2011시즌 프로그램으로 세계선수권을 해야 하나?


10월 연기설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느냐면 만약, 10월 개최가 된다면 현재의 프로그램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롭게 시작하는 2011시즌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10월 세계선수권에 들고 나와야 하는지 여부이다. 선수들은 시즌이 종료하면 새롭게 다음 시즌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다듬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한다.


김연아의 경우 지젤과 아리랑(오마주투코리아)을 가지고 10월 세계선수권을 나올수 있다, 그런데 2주후에 있을 그랑프리에는 다시 지젤이나 아리랑을 할수 있을까? 단 한번 볼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사람이야 좋지만, 그렇다면 다음해 3월 세계선수권에도 지젤과 아리랑을 할까? 아니면 올림픽때 한 007메들리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을 할까?

그런데 10월 연기된 세계선수권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야 할지 선택가능한 선택지 자체가 없다. 왜냐 하면 10월 세계선수권이 끝나는 최소 2주후에는 새로운 시즌에 접어들고 이전 시즌과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10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번 시즌에 사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면 2주 이내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야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10월 선수권대회에 나온다면 다음해인 2012년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2시즌동안 같은 프로그램으로 세계선수권을 치를 수밖에 없다.


세계선수권 10월 연기론, ISU 친콴타 일본의 바지 사장 스스로 인증하다.

 

어쨌든, ISU나 일본의 10월 개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각국 연맹을 무시한 독주이자 안하무인 만행인 것이다. 그래도 일본이나 ISU가 10월을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건 실질적으로 10월 연기 여부에 상관없이 ISU보다 일본연맹의 힘이 월등하고 ISU 스스로 일본연맹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인증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위의 ISU 피겨 일정에도 나와 있지만, 4월 14일 일본 요코하마 팀트로피가 취소되었고, 그 다음주 인 4월 21일 크로아티아 일정도 취소되었다. 3월 18일 현재 한달후인 4월 21일경이면 일본을 제외한 세계 어느나라도 충분히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를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ISU나 각국연맹이나 선수를 위하는 최선책은 일본에서 열기로 한 2011년 4월 14일 세계 팀트로피 기간에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세계선수권을 여는 방법밖에 없다. 러시아의 경우 4월 22부터 하는 로스텔 크리스탈 스케이트를 취소하거나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이 할수도 있다. 그렇지 않고 차선책이라면 7월 1일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인 6월 30일(말) 이전에 세계선수권을 일본이 아닌곳에서 개최하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선수권 대회를 취소해야 하는데 문제는 ISU가 세계선수권을 일본인과 일본연맹과 선수들을 존중해서 타국에 줄 수 없고 취소도 없다고 말한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은 무엇이 되냐는 것이다. 그런데 각국의 연맹이나 ISU가 존재하는 이유는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수 본위로 생각하는데 있지, 선수들이 ISU나 일본 연맹을 위해서 존재하는 들러리가 아니다.

최선은 4월 일본이 아닌 러시아?나 미국에서 개최하는 방법이다. 그래야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선수들이 그나마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시즌도 지킬수 있고 다방면으로 합리적이다. 왜 일본 연맹과 ISU 때문에 모든 국가가 피해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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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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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3.1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 2011.03.1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3.1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3.19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20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이나 5월에 다른 나라에서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6. 물레방아 2012.10.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리얼인형 외 다수!!!!!
    구경오세요^^

    s5949.com


2011년 3월 21일부터 벌어지는 세계피겨 선수권 대회가 일본의 지진으로 인해서 연기나 취소나 개최지가 변경될 위기에 처했다. 일단, 2011년 3월 21일에는 세계 피겨선수권 대회가 열리지 않는다고 한다.


일본의 빙상연맹은 처음 지진이 발생한 이후, 남은 기간을 감안하여 충분히 대회를 치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ISU에 대회를 열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탈리아의 ISU 친콴타 회장은 일본 연맹의 말을 빌어서 일본이 충분히 대회를 열수 있다고 하니 두고 보자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한국, 독일과 프랑스와 미국 등은 일본을 여행주의국으로 발표하고 자국인들의 일본여행에 주의를 할 것을 요망하였다.


이에 독일 빙상연맹은 자국의 선수들이 일본 동경 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보이코트 하겠다고 하였다. 프랑스는 세계선수권 대비해서 일본에서 훈련 중인 남자 대표선수를 프랑스로 귀국시키는 조치를 하였다.


이에 ISU는 어쩔수 없이 많은 국가가 일본을 여행금지(주의)국으로 해서 정상적으로 세계선수권 대회를 개최할 수 없고 또 다른 명분 이유를 지진이 아닌 원자력발전소의 폭발로 인해 어쩔 수 없다 식으로 한발 물러섰다.


위의 사례를 보면 일본 연맹이나 ISU나 각국의 연맹은 명분을 가지고 개최와 개최불가와 참가불가를 말하고 있다.


독일, 프랑스, 캐나다 등은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내세웠고, 일본 연맹은 지진이 있었지만 지진은 언제든지 있는 문제이고 지진 후 충분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개최에는 지장이 없다는 명분이다. 일본연맹의 발표는 조금 빠른 느낌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번 지진은 지진을 기록한 후에 역대 4번째의 강력한 리히터 9.0 지진이었기 때문이다. 처음 일본연맹이 발표를 하기 전까지는 지금처럼 수만명의 피해를 예상하지 못했고, 강력하게 보지도 않았고, 지엽적인 일본 동북부에 지나지 않는 지진으로 인지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ISU도 이를 받아들여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커진 지진의 피해로 인해서 여론은 급격히 반전되었다. 그래서 ISU는 한발 물러나게 되고, 각국은 일본을 여행주의지역과 지진이 있던 일본 동북부는 여행금지지역으로 발동하여 자국인을 보호하는 조치를 취하고 각국 연맹은 자국의 조치에 따라 보이콧트를 선언한다.


일본연맹은 세계선수권 대회를 개최하지 못한 책임은 자신들에게 없고 천재지변이라는 명분을 축적했고, 추후 배상에 따른 귀책사유를 확정할때 자신들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각국의 연맹은 각 정부의 조치에 따라 ISU의 규정을 회피하였다. 또한, ISU는 각국의 조치에 따라 세계선수권 대회를 정상적으로 개최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더나가 원자력 발전소 폭발을 명분으로 더 내세웠다.

사실 원자력 발전소 폭발은 초기 대응에 소홀한 ISU의 조치에 명분 축적용이지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유출하고는 하등 상관이 없다. 단지 공포를 이용해서 ISU가 책임으로부터 빠져나갈 명분을 쌓은 것뿐이다.

 


지진이나 방사능으로 개최지 변경을 말하는 이중에 많은 이들이 미국, 캐나다를 거론한다. 하지만, 방사능 누출에게 가장 피해를 보는 지역을 찾으라면 일본 도쿄보다 미주 지역이 방사능에 피해를 보는 첫 번째 국가들이다. 오히려 방사능이 지구 한바퀴를 돌고와야 하기 때문에 원전 서쪽에 있는 일본 도쿄가 가장 방사능 피해가 적고 가장 늦게 도달하게 된다.


 

왜냐하면 방사능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바람과 제트기류를 타고 태평양 건너가기 때문이다. 비행기도 제트기류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 연료를 절약하기도 한다. 방사능이 확산되면 비행기들도 제트기류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지 못할것이다.


 

일본 방사능 때문이라는 이유는 알고 보면 일본 방사능에 가장 안전한 지역을 두고 가장 취약한 지역에서 개최하겠다는 소리이다. 또한, 지진을 이유로 미국 LA에서 개최지를 변경하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지진 전문가들은 몇 주 후에 일본 다음으로 대지진 후보지역으로 미국의 서부지역을 꼽고 있다. 한마디로 호랑이 피하겠다고 호랑이 굴로 들어가는 형국이다.


사실 가장 유력한 명분중에선 여진 때문에 개최불가를 말할 수는 있지만, 2주나 지난 후까지 도쿄에서 여진이 계속 일어난다는 보장도 없고, 개최를 불가능하게 할 만 한 점까지 예측할 수는 없다. 그래서 ISU가 원자력 발전소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을 가장 커다란 명분으로 내세워 공포를 이용한 개최불가를 밝힌 것뿐이지만 말이다.


정확히는 일본 도쿄에서 개최 불가한 이유는 적지 않은 돈이 걸려있지만, 의외로 단순하다. 상가집에서 잔치를 하지 않는다는 극히 간단한 이유이다. 전쟁 중에도 상대국에서 상을 당하면 조문을 하는 것이 일상화 된 것처럼 말이다. 


대지진 후에 몇 개월씩 지속되는 여진 속에서 선수들이 혹시나 여진이 일어날까 하는 공포적인 상황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발휘하기는 힘들다. 선수들은 점프를 뛸 때 조그만 변화에도 가장 민감하게 반응을 한다. 하지만, 경기 중에 혹시나 흔들린다면 하는 부담감까지 주어진다면 기량을 발휘하기도 힘들고, 선수뿐만 아니라 관중의 보호 또한 장담하기는 힘들다.


재미있게도 많은 사람들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부당성을 홍보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머리가 갸우뚱 할 때가 있다. 사실 글쓴이는 현재의 스포츠를 바라보는 대한민국 수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이 필요한가하는 기본적인 의문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개최 당위를 설파하는 사람들이 일본 도쿄에서 세계선수권이 열리지 말아야한다고 말하는 이유 와 비슷한 논리를 말하고 있다. 예측불가능하고 통제불가능한 북한의 공격에 평창 동계올림픽이 가당키나 한거냐고 반문하면 끝이니 말이다.
 

대한빙상연맹은 연맹 차원에서 선수들의 출전을 막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맹 관계자는 "선수가 가지 않겠다는 뜻을 드러내면 모르겠지만, 연맹 차원에서 일본에 가는 것을 막지는 않을 것이다"며 "ISU도 선수들의 안전을 고려해 결정을 내릴 것이니 독일처럼 반응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쨌든, 다 자신들의 명분을 축적하면서 한발 물러나고 있는데 한국만 명분이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나몰라라하는 빙상연맹만 있을 뿐이다. 오죽하면 어떤 이는 김연아가 총대를 메고 여러 이유를 대고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말하라고 하는 지경이 되기도 했다. 사실 여왕 김연아 빠진 세계 피겨 선수권대회가 대회로서 가치가 사라지겠지만 말이다.


만약,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강행한다면 개인적으로 보이코트를 하는 김연아는 여러 가지 이유로 비겁자가 되고, 정당한 대회 불참 사유가 없다는 이유로 김연아의 아이스쇼를 비롯한 모든 일정은 재재를 받게 된다.


3월 14일 저녁 ISU에서 3월 21일 대회는 취소되었다고 말하기 전까지도 김연아는 지진이 난후 빙상연맹으로 부터 어떠한 통보도 없었기 때문에 일단 계획대로 3월 20에 도쿄에 들어가겠다 것을 견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곽민정은 트위터에 개최가 되던, 개최가 되지 않던 빨리 결정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다.

그런데 한국의 빙상연맹만 전혀 엉뚱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각국의 연맹은 자국 정부가 일본을 여행금지(주의)를 시켰기 때문에 선수보호 측면에서 출전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한국의 빙상연맹은 한국정부가 여행주의지역으로 일본 도쿄를 선정했음에도 도쿄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선수가 출전을 하겠다고 한다면 말릴 이유가 없다고 선언한 것이다.


한마디로 국가대표 김연아, 곽민정, 김민석에게 책임을 전가한 것이다. 만약, 대회에서 참가한 후 문제가 생겨도 자신들은 책임이 없고 참가를 강행한  개인의 문제라는 듯이 말이다.


이런 엉뚱한 한국 빙상연맹의 조치는 충분히 예측되고도 남는다. 김연아와 헤어지고 전코치가 된 오서가 국가대표 김연아의 프리 프로그램이 아리랑이라고 까발렸을 때에도 오서에게 경고조치를 하기는커녕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오히려 왜 문제가 되냐는 듯이 말했다.


더불어 김연아가 LA 동서궁전 빙상장에서 일본 니폰TV가 도촬을 하였을 때에도 문제될 것이 없고, 오히려 김연아에게 일을 크게 벌리지 말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니 조용히 있어야 한다고 감추기에 급급했다.


빙상연맹이 방관자의 입장에 있는 이유가 없는 것은 아니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한달전에 대한민국 전주에서 4대륙 선수권대회가 열렸다. 하지만, 이때 김연아는 자국에서 벌어진 4대륙 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 이유는 부상을 들었다. 그러니 빙상연맹으로 보았을 때 김연아가 빙상연맹을 무시하는 것처럼 보였을 수도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올림픽 열리기 1달전에 부상으로 2주동안 연습을 하지 못했다고 올림픽이 끝난 후 이야기 하였다.  만약, 휴식과 부상치료에 전념해야할 시기 부상 중인 몸으로 4대륙에 참가했다면 올림픽 금메달은 없었을 것이다.

어쨌든, 선수 보호보다는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빙상연맹이 할 수 있는 일이란 너희들이 국가대표 선수지만 문제가 생기면 니들 개인들 책임이지 빙상연맹 책임은 없다고 손을 들어 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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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ttp://www.boston.com/bigpicture/2011/03/japan_earthquake_aftermath.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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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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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sun-pkj-noon/17943890 BlogIcon 짱똘이찌니 2011.03.1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군인지 아군인지
    빙상연맹 보면 답답할 때가 많지요.
    자국 선수 보호도 제대로 못해주는~
    김연아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임에도 한국에서 빛을 많이 못 보는 것 같아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2. 만년지기우근 2011.03.15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봄은 어디까지 왔나요.
    궁금해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빙상연맹정말 형편없는것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1.03.15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젯을 달면 기부가 되는거였군요..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ㅎㅎ

  5. Favicon of https://coreanews.tistory.com BlogIcon 딴죽걸이 2011.03.15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빙상 원래그랬잖아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15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주~~~~~~
    멋지군요....
    참....나....

  7. 하정말... 2011.03.15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공감합니다... 선수 보호막이 되어야 할 연맹이 선수 알아서 하라는 식의 발표를 하다니... 과연 선수들을 위한 연맹인가요? 정말 해도 너무한것 같습니다. 모든 부담과 비난과 책임을 선수가 다 져여하는 우리 선수들 너무 불쌍합니다.

  8. 힘내세요 2011.03.15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신연맹이란 말이 괜한 것이 아니였군요..ㅉㅉㅉ... 우째 천재적인 선수와 저런 빙신연맹이 같은 시기에 나왔을까요? 그래도 김연아 선수 화이팅 입니다!

  9. 옥주발 2011.03.1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신연맹 관계자들을 구제역 소 돼지와 함께 땅속에 생매장 시켰으면 좋겠네요.

  10. 미워요. 2011.03.18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빙연은 선수들 보호가 목적이 아니라 선수들 돈 뜯어먹는 재미로 출근하는 단체.

  11. dagi5430 2011.03.18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회나가서 상금타면 뜯어갈 생각이나 하고 연맹이 왜 필요한가?

  12. 언제나 2011.03.18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협과 빙상연맹관계자는 싹 갈아치워야한다는 --;

  13. dsa 2011.03.18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선수가 왜 그 악날한 일본 기부를 왜 하여튼 종용 하는 인간덜 일본의로 보내 버려야돼!!!

  14. ser 2011.03.1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이 나라가 어디까지 곪아 있는 겁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15. Favicon of http://www.cialis-generika.de BlogIcon cialis generika 2014.08.26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ISU(세계 빙상연맹) 주관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가 강원도 강릉 빙상장에서 2월 28일부터 벌어지고 있다.

 

남자는 이동원 선수는 27명이 참가하는 예선에 97.99점으로 7위를 하였다. 본선 30명이 치러지는 본선에 진출했다.


여자는 이호정 선수는 36명이 출전한 예선전에서 2010년 주니어 그랑프리 SBC 대회에서 세운 80.49점을 갱신한 81.27점으로 자신의 개인 베스트 기록을 세우며 4위로 30명에게 주어지는 본선에 진출했다.


여자 주니어 피겨 프리 프로그램은 시니어와는 다르게 안무스파이럴을 제외한 11개의 규정을 과제를 소화한다.


이호정이나 이동원 선수의 예선통과는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동원 선수와 이호정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본선에 진출한다.

대한민국은 다음 시즌 (2011시즌)에 최소한 4장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티켓을 확보 하므로서 적어도 2명의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대회에 참가가능하고, 7개의 시리즈 대회 합산결과에서 8위 이내에 든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은 김연아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2005년 2위, 2006년 1위를 하면서 주니어 그랑프리에 참가할 수 있는 티켓수를 14개 까지 늘렸지만, 선수층이 엷어서 출전할 선수가 없었다.
 

이호정 프로토콜



하지만, 2010년 이후 김연아 키드 1세대라는 97년 생 김해진, 이호정, 박소연, 조경아 등의 활약으로 인해서 2011시즌은 지옥의 문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티켓 수가 부족한 상황에 직면했고, 티켓 부족을 걱정할 정도까지 성장하고 있다.

  

세계 주니어 피겨선수권에

따른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티켓

순위

티켓 수

1~3위

14장

6위

7장

12

6장

24

5장

30위(예선통과)

4장

출전

3장

가맹국

2장


 

만약, 이호정선수가 24위 이내에 든다면 최소한 5장의 티켓을 확보할 수 있다. 문제는 이호정은 복숭아뼈가 부서져 부서진 뼈 조각이 복숭아 뼈 사이를 돌아다니고 있고, 이호정은 수술을 미루고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를 강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정상적인 몸 상태였다면 12위 이내에 들 가능성이 있지만, 현재의 몸 상태로 12위 이내에 든다면 아주 좋은 성적이라고 할 수 있다.
 


선수들의 실력은 일취월장을 하고 있지만, 선수를 지원해야할 빙상연맹은 경기 중에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를 연습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경기하는 경기장에 난방을 하지 않아 추위에 떨어 부상의 위험 속에 놓이게 하기도 하고, 난방이 되지 않는 경기를 하고, 4대륙 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감기에 걸리게 하기도 했다.


현재 빙상연맹이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은 어떻게 하면 빙상연맹 소속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선수들이 연습할 수 있는 빙상장의 확보가 최우선임에도 불구하고 평창 동계올림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빙상연맹은 선수본위가 아닌 토건국가의 부동산 업자를 위하는 정책을 하는 듯하다.  오죽하면 빙상연맹은 평창올림픽 실사단이 왔을 때 어린 선수들을 폭설과 강추위가 심했던 강릉에 코스튬만을 입혀놓고, 언제 올지도 모르는 실사단에 보이기 위해서 길거리에 세워두는 만행을 저질렸고, 아직도 이에 대한 소명을 하지 않고 있다.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만약,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고 해도 경기를 할 선수가 없다면 남 좋은 일만 시키고 말 것이다. 한마디로 밥상만 차리고 밥은 타국선수가 먹는 형국이다.


빙상연맹이 할 일은 토건족과 평창에 땅을 사고 투자(?)한 사람들을 위하는 정책보다 어떻게 하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빙상장에 와서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는가이다. 서울시가 일회성으로 매년 서울시청 앞에 오픈된 빙상장을 만드는 것은 돈낭비에 지나지 않는다. 영구적으로 누구나 사용할 빙상장이 필요한 것이지 과시형이나 임시방편의 빙상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김연아 빙상장 600평 서울 군포 백지화 의지 문제일뿐 시간과 돈 문제 아니다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시설물 설치 및 운영·관리업체 선정공고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시설물 설치 및 운영·관리업체 선정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06. 10. 10 서울특별시체육회장


1. 업체 선정에 부치는 사항

건 명 : 서울광장 야외스케이트장 시설물 설치 및 운영·관리업체 선정

◦ 조 건 : 매년 3억3천만원이내 3년계약 조건으로 시설설치 및 운영 최적업체 선정

※ 운영 및 시공업체가 컨소시엄으로 참가할 수 있음


한국의 대부분의 피겨선수들은 타국선수들 보다 상대적으로 스피드가 현저하게 없다.


그런데 이들 피겨선수들에게 스피드를 올리라고 말을 하지 못한다. 이유는 일반인들과 타 경기 종목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하며서 눈치를 봐야하는 선수들이 스피드가 늘어날 수가 없고 점프 훈련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뻔히 알고 있는데, 무조건 선수들에게 스피드나 점프의 질을 올리라고 말할 수 는 없지 않겠는가?



타국 선수들은 최소한 콩나물시루 같은 환경에서 훈련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고, 타 종목선수와 같이 훈련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SBS는 공중파에서 중계를 하지 않고 있지만, 인터넷 고릴라에서 세계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를 중계하고 있다. 하지만, 전경기를 중계해준다는 SBS는 중계 시작도 늦고, 화질도 좋지 못하고, 중간 중간 끊기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마지막 몇선수는 보여주지도 않았다. 현빈이 시크릿 가든에서 말한 SBS의 최선이냐고 물어보고 싶다. 도대체 화질은 1980년대 게임 캐릭터 보다 못한, 블럭게임이나 핑퐁게임도 이보다는 낫지 않았을까?

그래도 실시간으로 피겨선수권 대회를 볼 수 있다는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암담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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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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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2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 그래도 적자 투성이 재정
    어디서 가져다 채울까?
    수십억 아닌 수백억에 재정을 과연...
    내 재산 아니니 막 쓰고보는 시장 넘 부터
    우린
    사회 질서가 언제 쯤이나 정서를 가질까요
    이런것
    낭비만 아닌 변변히 아이들 청소년들의 공간 부재
    그러니 사고를 치는 것 아닐련지요
    밥그릇 싸움만...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2. 청문회기다리는명바기 2011.03.02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을살리시기위해,상드기형,지역구가너무낙후되있어서,거기 예산 쬐금쓰느라,돈이부족한
    실정이에요, 빙상장이라,,꿈을버리새요,글고 5세훈이형한테,넘기대하지마새요..마지막으로
    sbs방송국? 조선.동아.중앙이랑 서로 친한친구들이에요,,꿈을버리새요..

  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02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 중계를 하는군요.
    방송사들이 너무 돈만 밝히다보니...

  4. 덕구 2011.03.0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박세리키드들이 성공한건 울나라에 (선수들을 위한건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골프장이 많았기때문이었죠-_-연아키드들도 빙상장과 조금의 후원만 있어도 세계피겨를 휩쓸 모습이 눈에 보이는데, 안타깝습니다..진짜,독점중계권가진 방송국은 피겨가 즈히것인양 큰소리치면서 돈벌이할 궁리만 하고,행정당국은 아~~무 생각없구....;;;;

    • 환경파괴 2011.03.04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골프장이많아서 도움이댄건 사실이지만 무분별한 골프장 난립으로 좁은땅떵어리에 환경파괴가심각하고,농약대량살포로 환경오염도 엄청납니다,그게 안타깝군요

  5. 2011.03.03 0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1.03.03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익성이 안 된다 싶으면 방송을 하지 않는 것이 방송사 관행이죠-_-;;;

  7.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3.03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관심을 가져야겠어요
    김연아선수말고는 아무것도 몰라서 ㅜㅡ

    • 내가해봐서아는데,, 2011.03.04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중파방송이 전부 수익성이없으면,방송을하지않는게 관행이다,그말에 동의하기 힘들군요,그건SBS만 해당되는말입니다,SBS는 100퍼상업방송이거든요,다른방송은 수익성이없는프로그램도 이따금(?)방송해줍니다,SBS는 상업방송이면서 아주악질입니다,

  8. 진짜 2011.03.03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세계무대가 열리는데 방송 해주는 곳이 없더군요.
    이래 가치고 평창 유치는 개뿔따구...잘도 하긋네요ㅎㄷㄷㄷ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5 0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 연예인들은 수없이 나오지만 이런건 나오지 않는군요. 방송국들이 너무 이윤추구만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하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 말이죠.

  10. Favicon of https://saeyanbooks.com BlogIcon 도서출판 새얀 2011.03.05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안타까운 현실이네요...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3.08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서포터즈 모집]
    대신증권 블로그 서포터즈 모집

    갓쉰동님 안녕하세요
    대신증권 블로그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하여
    지원 가능하신 분들은 karma707@naver.com 메일로
    성함, 연락처, 블로그 url을 회신 부탁드립니다.
    활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의 지휘자 금난새씨가 명사로 초청되셨어요.
    활동지원금은 현재 협의 중에 있으며, 지원하신 분들 중
    10명을 선정하여 3월 ~ 6월까지 3개월간 진행할 예정입니다. 총 3개월 진행후 가장 잘 한 블로그에게 추가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도 드리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또는 문의사항은 070-8283-3360 대신증권 서포터즈 담당자에게 문의 주세요
    감사합니다.

  12. 피겨김상용 2011.03.21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13.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1.03.21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14. 2011.10.14 0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mp3fundoo.com/bollywood/index.php?action=album&id=4460 BlogIcon Rockstar 2011 songs 2011.10.14 0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성자에게 행운을 빕니다! 모두 최고! 당신은 내가 본 최고의 블로거 중 한 것을 인정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는 동안 귀하의 사이트에 대해 알고 왔어요.

  16. Favicon of http://www.itmazandaran.org/blog/view/7959/what-supplies-to-enter-case-of-a-cr..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calculator 2012.11.26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7. Favicon of http://www.fremdgehen-jetzt.de BlogIcon Fremdgehen jetzt 2012.12.02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i Deutschland jetzt fremdgehen.

  18. Favicon of http://www.800-248-6277.com/picking-home-survival-kits-according-to-your-region/ BlogIcon hand chain saw price list 2012.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은 다음 시즌 (2011시즌)에 최소한 4장의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티켓을 확보 하므로서 적어도 2명의 선수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대회에 참가가능하고, 7개의 시리즈 대회 합산결과에서 8위 이내에 든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가 있다.

  19. Favicon of http://open.salon.com/blog/lhaizza BlogIcon florida open salon 2013.03.12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매우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있어서 정말 다행. 당신의 멋진 생각과 아이디어를 공유 할 고마워.

  20. Favicon of http://www.realestatepr.org/bludymary21/weblog/35.html BlogIcon Florida Real Estate 2013.05.03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독자들에게 매우 유용이 사이트를 발견했다. 게시 된 기사 및 정보는 정말. 자신의 멋진 아이디어를 공유 작성자에게 많은 감사를드립니다.

 

김연아 전코치 였던 오서가 2011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한국의 강릉을 방문한다고 한다.


그런데 오서가 한국에 오기전에 IMG를 통해서 김연아와 헤어지는 과정에 대해서 언급하는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 밑밥을 깔아두었다.


이걸 한국의 발기자님들께서 낼름 낚시에 걸려서 퍼득거리고 있다.


김연아가 헤어질 때 분석하는 기사는 눈을 씻고 찾아볼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서가 온다는 말에 비오는 날 우물속에서 피라미들처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으로 이리저리 쫓아다니기 여념이 없다. 발기자들에게는 빗방울도 먹이감으로 보이기는 하겠다.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발기자의 위대한 기사들 때문에 아직도 오서와 김연아가 헤어지는 과정이 미스테리 인걸로 알고 있고, 오히려 김연아나 김연아의 어머니를 욕하는 어깨위의 머리는 토끼가 간을 토굴 앞 바위나 나무위에 걸어 놓는 장식처럼 놓고 다니는 미저리 악플러들이 넘쳐나고 있다.


사실 오서나 IMG의 말이 한국에서 통하고, IMG와 오서가 한국에서 먹힌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영혼과 머리는 장식인 발기자들 때문이기도 하다. 악플러들이야 어떠한 기사가 나와도 욕할 준비를 하고 있으니 그들을 비난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오히려 그들은 불쌍한 영혼을 가진 존재이니 가여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갓쉰동)은 곽민정, 이호정이나 박소연, 조경아, 최휘 등 미완의 대기인 국가대표 피겨선수들을 조명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발기자들이 그만 놔두질 않는다.


아직도 오서와 김연아가 왜 헤어졌는지 모르고, 아직도 김연아나 그의 어머니 박미희에게 책임이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거나 의구심이 든다는 사람은 다음 기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0/08/29 - [이슈] - 오서 김연아의 역린을 건드리다.
2010/08/28 - [이슈] - 아사다마오 코치 제안설은 오서의 자작극, 김연아 결별은 당연한 귀결
2010/08/25 - [이슈] - 김연아 오서 결별, 일일천하로 끝난 IMG와 발기자의 김연아 흔들기
2010/06/02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모녀는 욕심쟁이?

오서와 김연아를 엮어보려는 발기자들이 한국의 빙상장 문제는 한국의 피겨발전에 공헌한 적을 본적이 없다. 김연아의 도촬에 대해서 언급한 적도 없다. 어린 피겨선수들이 빙상장에서 감기에 걸렸는데도 묵묵부답이였다. 김연아로 인한 열매는 가장 많이 수확했지만 말이다.

최소한 자신들이 발기사를 양산하도록 해주는 김연아에 고마움을 느껴 은혜를 갚는 제비나 까마귀나 까치는 안되더라도  좋으니 오서와 엮으려나 하지 말아주었음 하는 자그만 바람이 있다.
 

어쨌든, 한국에 전 코치 오서가 강릉에 온다니 든 생각은 무엇일까? 대한민국 위대한 빙상연맹은 전국 남녀피겨선수권 대회 때처럼 외국인 저지가 난방좀 해주셈해서 관중이 너무 더워 경기장 밖으로 나가 더위를 식혔다는 웃지 못할 일을 만들었듯이 오서가 빙상장이 추우니 난방좀 해주세요라는 말을 듣지 않기를 바란다.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그러면 얼마나 쪽팔리냐 말이다. 명세기 피겨 역사상 역대 최고의 피겨선수를 배출한 국가에서 훈련은 고사하고 경기중에 난방을 하지 않아서 전국체전 때 수없이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감기에 걸려서 4대륙 대회때 감기를 달고 컨디션이 엉망인체로 참가하게 했으니 말이다.



열악한 환경에서 피겨 역사상 최고의 선수를 배출하고도 오서가 김연아를 자신이 키웠다고 자신있게 말해버린다면 일정정도 동의를 해줄 수밖에 없어져 버린다. 최소한 캐나다 훈련 빙상장은 난방하나는 끝내주었기 때문이다.


빙상연맹은 한국의 국가대표는 관심이 없지만, 외국의 인사들에게는 너무나도 나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외국의 코치나 저지가 더 중요하니 말을 하지 않더라도 2011년 2월 28일부터 벌어지는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의 난방은 알아서 해줄 것이다.
 


재미있게도 이번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는 전국체전이 열렸던 강원도 강릉 빙상장이다.  그리고 한국의 국가대표선수들이 감기를 얻었고, 평창 동계올림픽 리허설도 했었다. 아마도 동계 올림픽 개최 리허설을 할 때는 난방이 빵빵했음은 보지 않고도 알만 하다.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그런데 이번에는 제발 평창동계 올림픽 실사단이 올 때처럼 기상청 관측사상 최대인 100미리가 넘는 폭설에 어린 노비스나 주니어 선수들을 코스튬을 입혀 길거리에 내몰아 아동학대를 넘어 마루타 실험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
 


어쨌든, 오서나 ISU 관계자가 와서 난방이 되는 경기장을 보고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김연아는 그동안 난방이 되는 빙상장에서 훈련을 하는 어린 후배 선수들을 보고 싶다고 자나 깨나 어린 선수들 걱정이었는데 김연아가 거짓말을 하는 꼴이 되었으니 말이다.


아니면 한국의 방상연맹이 개과천선을 해서 어린선수를 어여삐 여겨 난방해주고 한국의 주니어들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무섭게 성장하고 있구나라고 느끼게 해줄지도 모른다. 우리는 이럴 때 이렇게 이야기를 한다. 눈가리고 아웅한다고 말이다.


그래도 이순신 장군이 노적봉과 강강수월래 허장성세로 수많은 왜적을 무찌른 것처럼 난방이라도 해주길 간절히 바란다. 난방을 하지 않아서 세계의 놀림감이 되는 것 보다는 나으니 말이다.


어쨌든 이글의 결론은 주니어 선수권대회 때문에 오는 오서에게 자신 김연아를 키웠다는 허황된 자긍심(자만심)을 가지지 않게 빙상장 난방이나 빵빵하게 해주란 뜻이다. 설마 이번에도 대관비는 있어도 난방비는 없다는 웃기지도 않는 쌍팔년도 개그는 하지 않기를 바란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하지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지각논란,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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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2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론이 제 기능을 상실하고 자본의 노예가 된 듯 합니다.
    기자정신은 아니더라도 언론의 책임 정도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7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4. Azzu 2011.02.27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서가 기자회견이나 인텁을 하게 된다면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심리적으로 연아선수네를 흔들라고 하는 짓거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조용히 입다물고 지 제자들이나 신경쓰고 시합이나 끝내고 갔으면 좋겠네요...-_-;

  5. 봄소리 2011.02.27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보고 동감하고 있습니다.

  6.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7. Favicon of http://huntingpastore.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일을 나의 친구를 계속, 이거 정말 끝내 준다

  8. Favicon of http://kick-me.here-for-more.info BlogIcon 알렉사 2012.05.08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9. Favicon of http://jealous.servebbs.net BlogIcon 피리 부는 사람 2012.05.11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0.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Janett 2012.07.22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

  11.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united-health-care/ BlogIcon health care quotes 2012.07.24 16: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의 복심으로 나올 때 이미 은고가 신라와 내통한다는 설정이 있을 것을 알았지만,

  12.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2012.07.2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공포보다 젼혀 위험스럽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

  13.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who-is-offering-the-best-.. BlogIcon best health insurance in california 2012.08.08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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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8.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rv BlogIcon crv 2013.03.1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 문서에서 시간에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은 있지만 내가 그들의 마음 중심을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몇몇 유효 기간은하지만 더 이상 조사 때까지 기다 의견이 소요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하고 더 싶어요! 피드 버너뿐만 아니라에 추가

  19.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rv BlogIcon crv 2013.03.1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이 문서에서 시간에 몇 가지 흥미로운 지점은 있지만 내가 그들의 마음 중심을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몇몇 유효 기간은하지만 더 이상 조사 때까지 기다 의견이 소요됩니다. 좋은 기사 감사하고 더 싶어요! 피드 버너뿐만 아니라에 추가

부제: 막장의 끝을 보여준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ISU(세계 빙상연맹)의 중요대회 중 하나인 대만 타이페이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쇼트가 끝나고 이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막장의 세계는 프리 스케이팅이 끝난 후 정점을 찍었다.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실패했지만, 그 수행등급(GOE)에서 수혜를 받았고, 트리플 플립+더블룹  트리플 플립이 투툽랜딩을 하였지만, 심판은 눈을 감고 말았다.

더불어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회전수부족이었지만, 이도 지적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판정이라면 3A<<이 정상적이었고, 3F<+2Lo< 여야 한다. 다른 스핀이나 스텝에서도 마찬가지로 레벨을 수행했지만, 수행평가(GOE)부분에서 과도하였다.


프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트리플 악셀은 언더로테이션판정을 받아야 했지만, 널널한 판정을 인정한다고 해도 GOE는 +를 받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GOE가 -1에서부터 +3까지 극과 극을 달렸다.


아무리 막장 대회라고 하더라도 -1에서 +3까지 저지마다 판정이 다르다는 뜻은 피겨가 정치스포츠라는 것을 자임하는 꼴이다.


또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럿츠를 뛸 수 없지만, 이전에는 의무적으로 -2에 해당하는 감점을 하였지면 현재는 -1도 감사할 정도로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이상한 룰을 지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6.0짜리 트리플 럿츠(3Lz)를 잘못 하면 4.0짜리 트리플 토(3T) 점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이익을 주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6.0짜리를 점프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트리플 플립(5.3)점 짜리 점프보다 높은 5.5점을 획득할 수 있으니 자약룰에도 걸리지 않고, 저지가 보상을 해주는데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이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가 뛰지도 못하는 럿츠를 들고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더해서 안도미키는 쇼트나 프리에서 안정적인 점프를 수행했다고는 하지만, 안도미키의 점프는 정석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OE가 +2(1.4점)이 넘을 수 있는 점프는 아니였다. 물론, 4대륙 대회에는 참가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속도와 높이가 뛰어난 점프를 구사하기 때문에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수행평가에서 높은 판정을 준다고 해서 반박할 근거는 없다.


예전에 글쓴이(갓쉰동)은 2010시즌 바뀐 트리플 점프군의 가산점이 -3~+3에서 -2.1~+2.1로 바뀐 70%룰은 수행평가(GOE) 3이 규정에는 있으나 그동안 관행으로 지켜져 왔던 저지들이 심리적인 벽에 걸려 명목뿐이었는데 규정이 바꿔 보다 쉽게 수행평가 3,2,1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2009시즌 보다 높은 GOE를 획득할 수 있어서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평균점수가 높아진다고 진단하였다.


그래서 2009년 시즌 보다 선수들의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점수가 높게 나타난 이유가 GOE 70%축소에 있었던 것이다.


 

계획

실행

점프7

`09/10

스핀3

스텝/스파이럴

가산점

총점

안도미키

59.66

59.66

44.36

7.79

11.1286

10

2.86

5.3

2.72

13.37

73.03

아사다마오

64.33

62.79

47.49

2.1

3

10

2.43

5.3

2.86

7.39

70.18


하지만, 안도미키의 경우는 해도 해도 너무한 GOE라고 할 수 있다.

안도미키는 점프에 비해서 스핀이나 스파이널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4대륙 선수권에서 스핀 3개로 얻은 GOE가 2.86점이 된다. 어느날 갑짜기 안도미키가 세계최고의 스핀순이가 된것이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본 사람은 안도미키가 규정을 완수했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과도하다는데 동의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안도미키의 스핀을 두고 팽이채로 치고 싶다는 말을 하겠는가?


또한, 안도미키는 7개의 점프 구성을 하였고 7.79라는 GOE를 획득했다. 이는 09시즌을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11.13점에 해당한다. 점프구성 당 평균 1.59점에 해당하는 엄청난 점수이다. 이는 김연아와 비슷한 GOE에 해당한다. 만약, 그 누구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프질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안과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을 넘어서 역대 피겨 역사상 최고의 프리연기 였던 김연아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거쉰과 비교 해보기로 했다. 과연 안도미키의 4대륙 대회의 프리 프로그램이 김연아의 거쉰과 필적하는 지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김연아 프로토콜


물론, 위에서 언급했지만 GOE 폭의 하락으로 인해서 가점이 후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질 좋은 선수와 질이 좋지 않는 선수와의 차별성을 없애버렸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라면 점프 GOE에서 All 3를 받아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3.30

17.4

44.7

8.4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과 4대륙 선수권 대회로 구분해서 비교해 보았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점프 가산점을 12.0점을 받았고, 안도미키는  4대륙  7.79점을 받았지만, 올림픽 때의 룰로 환산하면 11.13점에 해당한다. 반대로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을 4대륙으로 환산하면 8.4에 불가하다. 김연아와 안도미키와의 점수차이는 8.4 - 7.79로 단순 비교하더라도 0.6점에 불가하다.

반면에 비점프 영역인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부분에서는 안도미키가 김연아의 5.4점보다 높은 5.68점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단순비교해서 4대륙 대회의 안도미키의 프리 프로그램이 78점대 김연아의 올림픽 때 거쉰보다 높은 평가나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스파이럴에서 줄어든 (3.4->2.0)에 해당하는 1.4점을 감안하고,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 때 점수로 환산한다면 77.77점으로 김연아의 78.30점에 불과 0.57점 차이로 기초점 1.33보다 줄어준다.

김연아의 올림픽 기록을 4대륙 대회의 기록으로 환산한다면, 73.30점으로, 안도미키의 73.03점에 불과 0.27점 많이 받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김연아가 올 시즌 GOE 3을 받아 약 2.0의 수행평가를 받았더라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차이가 0.4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웃는 사람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7개의 점프구성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총 점프 가산점 차이가 2.8점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더블악셀(3.3점)보다 작은 차이에 지나지 않고, 레이벡 스핀(2.7점) 하나 차이보다 0.1점 많을 뿐이다. 만약, 김연아가 점프에 실패한다면 안도미키에 진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PCS를 감안하더라도 점프 2개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예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쳐 커다란 실수 4개 이상을 하지 않는다면, 현존하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3번 실수를 하면 안도미키 처럼 안무가 실종된 점프+활주+점프의 연속인 점프나 기술을 수행한다면 질수 있다는 경고와도 같다.


한마디로 ISU와 ISU를 장악한 일본의 계략이 통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이미 일본과 ISU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 점수를 주어 김연아를 압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연아가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흩트리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역대 최고의 연기로 실수 한 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과 ISU의 전략은 실패로 끝났지만 말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4대륙 선수권대회에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도미키의 점수가 폭풍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일이다. 만약, 김연아가 참가한 대회에서 안도미키의 점프가 GOE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저지나 해설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4대륙 대회는 차별성이 없는 대회라고 말하고 막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4대륙 대회는 2011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가늠하는 잣대임에는 분명하나 ISU가 명분으로 내세운 고난도 점프에 대한 부양정책에도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거쉰보다 안도미키의 4대륙 프리 스케이팅이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은 안도미키 본인을 비롯해서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4대륙 리뷰를 정리한다면 일본과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김연아를 맞이하는 선전포고와 같은 대회였다.

3주 연속 동계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에서 참가로 인해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고, 동계 체전에서는 빙상연맹이 경기장에 난방도 해주지 않아서 감기에 걸린 곽민정은 자신이 목표했던 10위보다 높은 8위(147.15점)를 기록했다. 은퇴를 앞둔 김채화는 16위를 하였고, 윤예지는 12위를 하여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남자부분에서는 김민석이 15위를 하였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곽민정과 윤예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지각논란,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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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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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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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2.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야 김연아가 없으니 이 정도도 눈감아주지 않았을까요
    같이 경기하면 바로 비교되니 그럴 수 없겠죠?..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십시오

  3. 2011.02.2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그링가 2011.02.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
    연아 선수가 세선 전에 랭킹 1위 유지를 못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또 얼마 전에는 4대륙 대회가 끝나면 일본선수 중에서 랭킹 1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 http://dreamlive.tistory.com/612 )
    어째서 오늘 현재도 랭킹 1위는 연아 선수인지 한 말씀 해 주셨어야 하지 않았나요?

    • 서비니 2011.02.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스즈키아키코 대신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를 밀어주면서 스즈키아키코가 7위로 밀렸어요.
      스즈키는 랭킹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서 이번에 5위정도만 하면 랭킹이 1위가 될 상황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자국에서 덜 밀어줘서 후순위로 밀려서 연아선수가 랭킹1위를 계속할 수 있게되었죠.
      피겨에서는 각 선수들마다 나가는 대회가 달라서 랭킹이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한 시즌을 통째로 스킵한 연아선수가 1위를 한건 대단한 일이죠^^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존재의 의미란 모습으로
    세계가 놀라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보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6. ㅋㅋ 2011.02.2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점프 후, 두발랜딩시에는 소리가 나게 센스를 부착한다던지 해야할까봐요...

    • 덕구 2011.02.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럼 아사다경기하면 되게 시끄러울듯 ㅋㅋㅋㅋ
      신기한건 투풋뒤에 연결점프가 된다는 거 ;;;
      마선수 재주가 전혀 없진 않은 선수에여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흥미로운 것들이 내 배우자 그리고 내가 결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페이지에 곧있을 경우 당신을 위해 심장 혈관에 그들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취득 그리고 제가 더 생각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숫자가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문서, 건배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열정! 피드 버너 동안 효과적으로 함께 결합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A Level Coursework 2011.11.0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

 

2011년 2월 10일~13일 까지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이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리허설 성격으로 강원도 강릉 빙상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그래서 총 메달 수는 남자 16개 여자 16개가 나온다. 문제는 한명도 출전하지 않는 종목이 있다. 예를 들어 초등부 시니어(A)급은 남녀 한명도 출전하지 않고, 주니어(B) 대학 일반부도 참가자 없다.


시니어 고등부는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피겨 9위를 한 김민석이 출전하는 경기의 경우 김민석만이 참가를 한다. 초등부 남자 주니어의 경우도 달랑 1명이 참가하여 참가자가 우승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피겨 싱글 최초로 동메달을 딴 곽민정이 참가하는 경기는 2명이 참가하는데, 곽민정과 윤예지는 2월 1 윤예지와 함께 대만에서 벌어지는 4대륙 대회에 참가하여한다. 물론, 김민석과 중등부 시니어 이동원도 4대륙 대회에 참가하여야 한다.


대체적으로 피겨의 경우 2주 연속해서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그런데도 국가대표로 4대륙에 참가하는 김민석이나 곽민정은 참가만 하면 최소 금메달이나 못해도 은메달인 국내 동계 체전에 참가를 하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국내 체전에 부상이 아니라면 참가하여야 한다. 불참하려면 부상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추후 국내대회 참가 할 수 없는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 울며 겨자먹기로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곽민정, 김민석은 ISU(세계 빙상연맹)에서 주요대회로 인정되고, 랭킹포인트에서 올림픽/세계선수권(1,200점) 다음으로 2번째로 높은(840점)짜리 4대륙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하기보다는 3주연속 대회에 참가하는 강행군의 연속이다.


피겨에서 랭킹포인트는 다음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중요한  대회이고 곽민정이 랭킹포인트를 딸 가능성이 높은 대회이다. 곽민정은 2010년 4대륙 대회에서 6위를 하여 세계랭킹를 50위권에 유지했었고 이를 발판으로 올림픽에서 13위를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었고,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대회에 참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동계아시안 게임(2월 5~8일), 동계 체전(2월 10일~2월 13일), 4대륙(2월 17일~)일정이라면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된 곽민정으로서는 다시 부상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4대륙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렵다. 추후 김연아와 같이 참가하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조차 성적을 장담할 수 없다.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만약, 빙상연맹이 좀 더 전략적인 선택을 하였다면 국가대표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고 난후 4대륙이나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곽민정이나 김민석은 카자흐스탄 아시안게임, 국내 강릉 동계체전, 대만 4대륙 대회를 3주 연속 참가하도록 강요를 하므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군의 역할을 자임하는 꼴이 되었다.


곽민정이나 김민석의 경우 최고의 컨디션을 가지고 4대륙 대회에 임한다고 해도 10위권이내를 장담하기 힘들다. 오히려 ISU에서 랭킹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 아시안 게임보다 4대륙 대회가 수준이 높고, 미주. 일본에서 상위 랭커들이 참가하는 ISU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이다.

 

2011년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 참가자

레벨 급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총계

누계

1,2(D)

32

5

15

2

4

2

3

0

54

9

63

노비스(C)

16

3

12

3

6

2

0

1

34

9

43

주니어(B)

6

1

7

2

3

0

0

0

16

3

19

시니어(A)

0

0

3

2

2

1

2

0

7

3

10

총계

54

9

37

9

15

5

5

1

111

24

135


동계체전 피겨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참가만으로 메달을 따게 만든 요상하고 이상한 나라의 경기방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는 경쟁보다는 메달 나눠주기의 일환으로 선수의 사기나 부모의 만족감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대회라면 동계체전 방식에 따라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로 해서 대회를 하여야 합리적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참가는 금메달, 또는 메달이란 불합리한 대회를 만들지를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만행에 가깝다. 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평창 올림픽 개최 실사가 프랑스 안시에 이어서 2월 12(토)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리허설을 한다는 핑계로 2월 9일 대회 하루 전에 대회일정을 변경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빙상연맹은 충분히 평창올림픽 개최 가능 여부 실사가 사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처음 이를 반영하지 않는 동계체전 피겨일정을 짰었다. 그리고 나서 실사일이 가까워 오자 리허설을 한다는 명목으로 부리나케 대회일정을 변경하는 악수를 두었다.



빙상연맹은 아시안 게임이 있기 전 서울 태릉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에 기간 중에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른 적도 있다.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빙상연맹은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추발 대표 선발전도 2번에 걸쳐서 변경하여 개인적으로 이승훈의 동계아시안 게임 4관왕을 망치는 수를 두었었고, 자세한 내용은 2011/02/07 - [스포츠] - 이승훈 4관왕 실패 원인은 빙상연맹의 파벌싸움? 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는 동계 아시안 게임 일본에 앞서 2위를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한마디로 국가대표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하면 선수가 대회를 망칠수 있을까 연구하는 듯한 모습을 빙상연맹이 보여주고 있다. 3주연속 대회에 참가하라는 것은 벼랑끝에서 밀어버리는 행위이다.

빙상연맹을 정의한다면 네티즌 사이에게 별명처럼 불리우는 빙싱연맹이라고 불리워도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도 빙상연맹은 너무나 많은 비리에 단련이 되어있는지 맷집하나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쁘게 말하면 니들은 짖어라 나는 내갈길 갈란다.라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란다고 한다. 더불어 빙상연맹은 게시판에서 조차 귀를 막고 자물쇠를 채우고 묵묵부답이다.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동계 전국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07 - [스포츠] - 이승훈 4관왕 실패 원인은 빙상연맹의 파벌싸움?
2011/01/31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유럽선수권 2위인 카롤리나 코스트너 랭킹 2위된 사연과 ISU 피겨랭킹계산방법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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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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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1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규정이 이래요...?

    선수를 보호해야 할 연맹이....한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1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빙상연맹이군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에효..
    잘 보고 갑니다.

  3. 지나다가 2011.02.1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도 책임있는 사람불러놓고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포츠는 보는 것 밖에 못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양궁협회는 이따위로
    안한다고 알 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1.02.1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상연맹의 무뇌충 행정은 정평이 나있으니..
    이제 입이 아풀 정도인것 같아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뭔가 받아내려고만 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선수들이 힘들어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ㅠ

  5. 2011.02.1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wk36/10102895036 BlogIcon 예찬 2011.02.1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빙상연맹이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게 할수 있는건지..

  7. 늘푸른 2011.02.1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빙산연맹이 욕먹는이유가 있죠,, 그런데 왜 맨날 욕먹고도 여전히 똑같을까요?
    고생하는 선수들만 안타깝습니다..

  8.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1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치밀한 조사와 분석 ㅎㄷㄷ하네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애교 덩어리 2011.02.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7년도 3인방중에 한 명인 박소연양을 좋아하는데, 정말 아쓸아쓸 합니다.
    제발 전용 피겨장 만들고, 애들이 좋은 환경에서 하면 좋겠어요^^
    지금 동계체전 열리는 강릉 엄청 춥다는데, 소연선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 정말 맘이 아픕니다ㅠ.ㅠ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3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그런데 이동원선수는 나이가 안돼서 4대륙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2.2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towebmaster.net/blog/view/16267/excellent-tips-for-crisis-food-items BlogIcon emergency water storage calculator 2012.11.2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apoteket-sverige.org/ BlogIcon Potensmedel 2012.12.0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tensmedel Sverige Apoteket: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tweeterspark.com/blogs/viewstory/9500 BlogIcon survival kits for kids 2012.12.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15.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16. Favicon of http://www.cmstorm.com/forum/member.php?41361-!-edongzki BlogIcon cmstorm 2013.03.2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뻐하고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에 감동입니다. 나 서로 다른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하고 다른 일에 저에게 지식을 제공합니다.

  17. Favicon of http://lhaizza2004.livejournal.com BlogIcon Aventura Real Estate 2013.05.08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 사이트가 내 문서에 사용할 수있는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찾을 정말 기뻐요. 나는 저자에게 그들을위한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www.backsizes.com/ BlogIcon back 2015.05.0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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