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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령

공주의 남자, 광개토태왕, 계백, 사극 문헌고증 파괴해야 시청률 오른다? 드라마 에서 후연의 모용보가 백제의 진사왕을 찾아가 백제가 고구려의 남방경계를 쳐서 평양성까지 취한다면 연이 고구려가 남방으로 군대를 이동할 때 요동을 공략해서 요동성을 회복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사왕의 조카이자 침류왕의 큰아들이였던 아신이 먼저 연이 고구려의 요동성을 친다면 후방에서 고구려를 공략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참으로 드라마 광개토태왕은 알 수 없는 드라마다. 왜 남의 나라 땅에 그리 집착을 할까? 요동성도 고구려땅, 부여도 고구려땅으로 요즘으로 치면 일본의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우기고, 중국의 동북공정을 보는듯 하다. 요동지역을 장악한 때는 담덕 광개토태왕 12년경인 402년 연의 숙군성과 연군을 공격하였을 때이다. 부여의 도성인 부여성은 담덕사후 100년이 지난 담덕의 손자인 문자왕때의 .. 더보기
공주의 남자, 김승유 스승 이개 알고보면 계유정란공신, 사육신 단종폐위 좌익공신들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의 최측근으로 강곤이 나온다. 강곤은 김종서의 며느리와 질녀인 아강을 노비로 하사 받았다. 실제는 김종서의 큰아들 김승규의 딸 숙희만이 강곤 집 노비가 되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규는 형수와 질녀 아강을 찾아 강곤의 집에 갔다. 형수와 아강이 물에 빠져 자살했다는 말을 듣고 실신한다. 공주의 남자에서 사육신 중 한명인 이개는 정종과 김승유와 신면의 스승으로 나온다. 그리고 아버지들의 정치싸움을 너희들까지 정치싸움하지 말고 서로 우애를 버리지 말라고 한다. 또한, 승유가 수양대군 암살시도하다 틀켜서 죽음에 이를 때 정종과 경혜공주와 금성대군과 함께 적극적으로 구명하는 것으로 나온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넘기며 양위를 선언하자, 신숙주에게 질타를 한다. 그리.. 더보기
공주의 남자, 김승유 적과동침, 단종 죽인건 사육신 충신인가? 배신 아이콘인가? 에서 김승유(박시후)는 스승 이개와 사육신 등과 함께 세조(수양대군)을 척살하고 단종복위에 참여를 한다. 승유(박시후)는 세조를 죽이려하고 세령(문채원)은 승유가 목표로 한 인물이 누구일까 궁금해서 수시로 대호가 날뛰는 도성에서 호위무사도 없이 밤이슬을 맞으며 경혜공주를 찾아 나선다. 공주의 남자에서 세령은 김승유가 죽이려는 상대가 자신의 아버지 세조(수양대군)인것을 알고 아버지의 안위보다는 김승유의 안위를 걱정하며 궁으로 돌아온다. 그런데 단종을 폐위하고 세조 옹립에 공을 세워 공신이 된 성삼문과 사육신의 일파들은 어찌하여 수양대군(세조)을 척살하고 단종복위를 꿈꾸었을까? 세조의 정치와 사육신으로 대표되는 성삼문의 정치의 목표가 달랐기 때문이다. 성삼문을 비롯한 사육신들은 유교를 바탕으로 신하들이 중심.. 더보기
공주의 남자, 김승유 찌질남 민폐 제작자 인증. 사육신 성삼문 단종 폐위 일등공신 신면은 왜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려 했는지 궁금하던 차에 수양대군이 신면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한다. 세령이 승유를 구한건 너무 놀라 날아온 화살에 옴살달삭 못한 것이겠지 하면서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동을 한다. 수양도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기 위해서 수 미터를 달려가 승유를 감싸 안았다는 것을 안다. 오히려 신면의 화살이 세령이 김승유를 감싼 다음에 도달했다는 것도 안다. 차라리 승유를 내쳤다면 보다 쉽게 구했을 것이다. 그런데 날고 기던 김승유는 왜 화살을 피하지 못했을까? 얼음땡에 걸린건가? 빙옥관의 기둥서방 조석주와 전노걸는 관군이 포위한 상태에서도 김승유를 구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신면의 포위가 허술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관원들과 충돌하나 없으니 말이다.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눈치챈 세령이 우.. 더보기
공주의 남자, 김종서 후손중 김승유 제외하고 절손되었을까? 사실은 에선 김종서의 살아남은 후손으로 김승유와 큰아들 김승규의 아내와 여식인 아강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김종서에게는 처음부터 아들로 김승규와 김승유만이 있다. 작가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를 극적인 묘사라고 말을 한다. 김승유가 멍청하게 나오는 이유도 김종서가 죽고 가족이 몰살되었기 때문이라고 이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박시후)가 복수하는 장면은 어디에도 없다. 단지, 세령이 자신을 속였다는 이유와 세령이 신면과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질투심로 칼부림을 하는 것 밖에는 없다. 그것도 너 죽고 나죽자는 단순무식하게 말이다. 세령공주(문채원)은 신면(송종호)의 도움으로 김승규의 아내와 아강을 숨겨준다. 수양은 세령이 숨겨준 것을 알고도 모른 척 한다. 결론은 수양대군이 아량을 베풀.. 더보기
공주의 남자, 우사인 볼트 보다 빠른 세령공주 불가능에 도전하다? 에서 김승유(박시후)는 세령(문채원)과 신면(송종호)의 결혼식에 당당히 잠입하여 세령을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금성대군이 수양대군을 암살하려는 계획까지 알고 있는 수양대군 집은 문전성시에 철옹성보다 삼엄한 경계가 쳐 있을 것이다. 그런데 김승유는 카메라가 향한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며 유유히 세령 방으로 침입하는데 성공하고 세령을 보쌈하고 유유히 집밖으로 나온다. 일지매에 괘도루팡을 쩜쪄먹을 지경이다. 이전 2011/09/0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스토커 김승유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글에서 어떻게 김승유가 북촌 수양대군 집에서 벗어날까 궁금하다고 했는데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그냥 눈치없는 늙은 머슴만 승유를 발견해서 얻어터지고 아무 제재없이 문으로 나온다. 계유정란의 밤에도 김종서가 죽어.. 더보기
공주의 남자, 스토커 김승유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에서 김승유(박시후)는 강화에서 살아나온 다음 처음으로 한일은 자신의 집을 찾아가 보는 일이였다. 그리고 수양대군의 집을 찾아간다. 수양대군의 집을 찾아간 김승유는 주먹을 쥐고 수양을 죽이고 말겠다는 맹세의 모습을 보여주지만, 김승유가 수양대군을 찾가간 이유는 원수를 갚으려는 것도 아니다. 단지, 사랑하는 세령을 보기 위한 모습뿐이다. 멜로 사극의 한계가 모든 것은 귀결된다는 점이다. 명분도 없고, 복수의지도 없다. 그저 우리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주문만 외우면 다 해결된다. 공주의 남자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비판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김승유가 그동안 하지도 않는 짓을 하고 있다. 으로 죽은 아버지 김종서와 형의 시체를 찾는 작업이다. 그리고 살아남은 형수와 조카를 찾는 작은 작업을 한다. 그것도 아주.. 더보기
계백, 의자왕 아저씨는 가잠성 성주 알천이 아닌 김유신이다? 의자는 왜 알천에게 아저씨라고 했을까? 드라마 에서 의자(조재현)는 은고(송지효)와 함께 계백(이서진)과 생구(포로)들을 구출하려고 가잠성에 침투한다. 하지만, 독개(윤다훈)에게 정체가 들통나 의자는 은고를 탈출시키지만, 김유신(박성웅)에게 잡히고 만다. 의자는 신라의 가잠성 성주 알천에게 잡혀 무릎을 꿇고 알천에게 아저씨라고 말을 한다. 알천은 사사로이 사촌인 선화의 자식이니 아저씨가 되겠지만, 사택비(오연수)가 선화를 죽였다며 더 이상 아저씨라고 부르지 말라고 한다. 아저씨에게도 배척되는 의자왕자가 되겠다. 불쌍한 건 의자이고 원수는 사택비지 의자는 아니지 않는가? 그런데도 의자는 알천에게 아저씨라는 말을 한다. 한마디로 의자와 알천은 인척관계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삼촌이나 오촌의 관계일 수도 있.. 더보기
공주의 남자, 승유 세령 뇌지도 99.99% 사랑만 있다? 소는 누가 키우나? 에서 김승유는 친구 신면에 의해서 살아남지만, 한성 대로변을 활보하다 우연히 아버지 김종서와 일파들의 효수된 목을 발견한다. 삶을 모색해서 아버지 김종서와 일족의 원수와 어린 왕을 지키겠다는 어떠한 행위도 찾아 볼수가 없다. 피 묻은 옷을 입고 무릎을 꿇고 아버지를 연발한다. 물론, 목놓아 울지는 않는다. 목 놓아 울었다면 관원들에게 들켜 김종서 일파로 오인해 잡혀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시신을 뒤로 하고, 피 묻은 옷을 입고 다시 한성을 활보하던 김승유는 수양대군의 집으로 방향을 돌린다. 왜 수양대군의 집으로 발길을 돌린 이유는 명확하지 않다. 원수를 갚기 위해서 아니면 우연이 필연이 되어 버린 공주의 남자에서는 가다보니 어느덧 수양대군의 집 방향으로 갔을 수도 있다. 집으로 돌아오고 있는.. 더보기
공주의 남자, 생방송 사극 빈번한 우연남발 개연성 없는 김승유와 세령의 사랑 에서 계유정란의 후반부를 극화하였다. 죽었던 김종서(이순재)가 김승유(박시후)의 아버지 하는 소리에 부활하고, 김승유로 하여금 단종이 있던 경혜공주(홍수현)의 사저로 가서 김종서가 살아 있음을 알리고 수양대군(박영철)이 반란을 일으켰음을 알리라 한다. 계유정란으로 김종서가 죽은 때는 4대문이 다 닫힌 1453년 10월 10일 새벽이었다. 당시에는 70년대처럼 통행금지가 있었고 저녁이 되면 4대문은 철통같이 방어하여 도성 입출입이 자유롭지 못했다. 물론, 특별한 국가 중대한 사유가 있다면 4대문을 통과할 수 있지만 말이다. 수양대군이 반란을 계획하고 제일 먼저 장악한곳이 요즘으로 친다면 수도경비 사령부이다. 그리고 4대문를 장악했다. 서대문 밖에서 살고 있던 김종서가 단종을 만나려면 4대문을 통과해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