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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헤라자데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 아리랑 오마주투코리아 피겨독립국을 꿈꾸는 짝사랑 김연아는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비 쇼트와 프리 작품을 공개했다. 쇼트는 발레곡으로 유명한 지젤이고, 프리프로그램은 아리랑을 포함한 한국의 정서를 잘 대변한 민요메들리나 아리랑 메들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오마쥬 투 코리아다. 오마주는 영화에서 자신의 존경하는 감독이나 배우들에게 존경의 표시로 자신의 작품속에 존경하는 감독의 작품을 끌어들여 표현하는 방법의 일환이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그동안 끊임없이 김연아에게 ‘아리랑’을 작품속에 넣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했다고 한다. 하지만, 김연아는 오히려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윌슨을 설득했다고 한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가 충분히 아리랑을 소화할 능력이 있다고 판단을 했지만, 김연아는 스스로에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기 전까지는 ‘아리랑’의 작품을 하고.. 더보기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쇼 블릿프루프 Bulletproof 논란? 무소 뿔처럼 가라 김연아는 최근 올댓스포츠(박미희)를 통해서 7월 23~25일 올댓스포츠 섬머 아이스쇼에서 선보일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곡은 영국 힙합 그룹 엘렉트로닉 밴드 라루의 블릿프루프(Bulletproof) 였다. 블릿프루프를 선정하게 된 배경에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미국의 토크쇼에 출연하였을 때 블릿프루프를 듣고 김연아에 어울리는 곡이라는 직감을 했다고 한다. 김연아는 2010년 5월 아이스쇼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 적 있고, 2010년 쇼트프로그램으로 파격적인 007 영화 테마곡으로 전 세계 피겨팬들 뿐만 아니고 일반인들 까지 골드 핑거를 따라하게 만들어 버렸다. 동계올림픽에서는 그 누구도 범접하지 못할 연기를 하여 전세계를 들어다 놔버렸다. 김연아의 갈라곡 블릿프루프는 김연아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