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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김연아 세계여성스포츠상 수상으로 본 참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김연아가 테니스 전설 빌리진 킹이 설립한 세계여성 스포츠 재단이 수여하는 세계 스포츠 우먼상을 수상했다. 그런데 많은 언론에서 아시아 최초의 수상자라고 표피적인 이야기만을 한다. 물론, 아시아 최초로 수상한 것은 맞다. 그런데 아시아를 제외해서 수상한 나라가 있을까? 2004년 아니카 소렌스탐이 유럽인으로 수상하였으니 미국과 멕시코를 제외하면, 아시아 최초 일수는 있다. 문제는 소렌스탐은 스웨덴과 미국의 이중국적자이다. 그러니 소렌스탐은 미국의 일원도 된다. 김연아가 수상하기 전에 미국 국적을 제외하고는 2007년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최초의 비미국인 수상자가 된다. 오초아의 수상은 경기력 뿐만 아니고 오초아가 멕시코 발전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하여 수상한 것이다. 어쨌든 오초아는 비 미국인으로 장벽을.. 더보기
김연아. 미국 투명유리 진입 장벽 깬 유일한 존재, 하지만.. 미국의 테니스 스타 빌리킹이 1974년 설립한 여성스포츠재단은 1993년부터 세계여성 스포츠 우먼상을 제정하고 시상했다.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는 1998년 미셸콴, 2002년 사라 휴즈에 이은 3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김연아는 수상소감으로 “아직까지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여성성을 강조하는 사회적인 통념으로 여자 어린이들이 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관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포츠는 남녀 모두에게 신체의 발달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정신적인 능력을 고양시킨다" 2010년 올해로 17번째 수상자이며, 작년 2009년 후보에 선정이 되었지만, 김연아는 프랑스 에릭봉파르 ISU 그랑프리 대회에 참여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