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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계백>은 백제의 마지막 충신으로 추앙받는 계백의 일대기를 재조명하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계백에는 충신 계백도 없었고, 영웅 계백도 없었다. 사실 <계백>에서 영웅의 일대기를 그린다고 했을 때 반신반의 했었다.

 

왜냐하면 역사에 기록된 계백은 많이 봐줘서 충신일 수는 있어도 전쟁영웅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계백>은 계백도 그리지 못했고, 의자왕도, 은고도 그려내지 못한 게도 놓치고 우럭도 놓친 이도 저도 아닌 정체불명의 3각관계만 부각하고 시청률까지 놓친 총체적 부실덩어리였다.

 

많은 사람들이 계백이 오천의 군사로 신라의 5만 군대에 맞서 4번의 승리를 했기 때문에 중과부족에 힘을 다해 싸웠지만, 패했으니 어쩔수 없는 패배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오합지졸 5만과 별동대 오천의 구성을 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단순한 보급부대 5만과 기병으로 구성되었을 오천은 단순한 숫자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660 7 9계백의 오천 결사대가 5만의 신라 보급부대와 싸울 때 또 다른 한편에서는 2번의 커다란 전투가 백강에서 있었다.

 

백강을 거슬러 올라오는 당나라 13만 대군과 신라의 군선 100척에 있었던 신라군을 맞이하여 백제군은 선전을 하지만 패하고 만다. 그리고 사비성(부여)을 두고 하루거리에서 두번째 전투를 벌인다.

이때 백제군은 최소 1만여명이 목숨을 잃는다. 신라 군선 100척에는 최소한 수 만 명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13 + @ + 신라연합군을 맞이하는 백강전투에 참여하는 백제군사는 최소 수 만 명이 있었다는 것을 어림 짐작할 수 있다.

 

백제는 황산벌, 백강전투 등 최소한 3번의 전투를 하고도 당.신라군과 맞설 수 있는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고 사비성에서 웅거하였다. 이는 당. 신라군이 사비성으로바로 진격하지 못하고 사비성으로부터 1(30)거리에서 진을 치고 백제와 대치하고 있었던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그렇다면 황산벌의 계백은 백제의 마지막 순간에 어떠한 행동을 하고 있을까?

 

백제는 당군이 백강에 진입하고, 신라 김유신이 이끄는 보급부대가 탄현(침현)을 넘었다는 보고를 받고 바로 계백과 상영을 비롯한 별동대 5천 군대를 동원하여 황산에서 3개의 진을 치고 기다린다. 황산은 후백제의 견휜의 아들 금강이 최후를 맞이한 장소와 비슷한 곳이다.

김유신이 출발한 곳은 경주 서라벌 방면이 아닌 충청과 경기도 지역에서 출발한 보급부대다. 탄현을 넘어왔다는 보고를 받고 백제군이 출동하려면 기마대로 구성하지 않으면 이틀거리인 황산에서 백제군이 진을 칠 수가 없다.

 

계백은 임금의 명이 떨어지자 제일먼저 한일은 집으로 들어가 처.자식을 죽이는 일이었다. 김유신은 신라가 위란의 순간에 전쟁에 나설 때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들어가지 않고, 단지 자신의 집의 우물맛을 보고 출전했다고 한다. 계백김유신을 가르는 지점이 명확해지는 것이다. 김유신계백이 싸움을 임하는 자세에서 이미 계백은 지고, 김유신은 이기고 있었다.

이들의 자세처럼 백제와 신라의 운명을 가른 지점이다. 물론, 계백하나만의 문제가 아니고 김유신 하나만의 문제는 아니다. 전쟁에서 같은 군세라고 해도 전장에 임하는 전투병의 사기가 전투를 좌우한다.

 

계백은 싸움도 해보기도 전에 이미 전쟁에서 지고 백제가 멸망할 것을 예감하고 노예가 되는 것보다는 자신의 손에 죽는게 낫다고 처자식을 죽인 것이다. 싸우기 전에 이미 계백은 이미 패하고 있었다. 이런 계백이 전투를 잘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대단한 실례가 된다. 장수는 전쟁에 임했을 때 패배를 생각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계백의 별동대의 목적은 신라 보급부대의 지연이었다.

 

달솔(達率) 상영(常永) 등이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당나라 군사는 멀리서 와서 속히 싸우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그 예봉(銳鋒)을 감당하지 못할 것입니다.

신라 사람은 이전에 여러 번 우리 군사에게 패배를 당하였으므로 지금 우리 군사의 위세를 바라보면 두려워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계책은 마땅히 당나라 군대의 길을 막아 그 군사가 피로해지기를 기다리면서 먼저 일부 군사로 하여금 신라군을 쳐서 그 날카로운 기세를 꺾은 후에 형편을 엿보아 세력을 합하여 싸우면 군사를 온전히 하고 국가를 보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더군다나 계백은 비상 어전회의에 참가하지도 못하고 있다. 계백과 같이 황산전투에 참전하는 달솔 상영이 주장이고 이를 지원하는 역할이 계백이었음을 은연중에 삼국사기는 전하고 있다. 황산전투에서 사로잡히고 항복한 인물들이 30명이 있는데 달솔 상영과 달솔보다 직급이 높은 좌평 충상도 있었다.

 

싸워서 이기라는 것이 아니라 신라의 보급품이 당. 신라 연합군에게 전달되지 못하게 하는 목적성이 농후했다. 달솔 상영의 말을 빌리면 별동대 오천은 신라군을 괴멸시킬 만한 군사력을 보유했다고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계백을 영웅으로 칭송하면서 웅진성의 방령이였던 예식()을 망국의 원인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예식진이 웅진성에서 의자왕과 농성을 했다면 백제는 멸망하지 않았을 것인데 예식()이 왕을 배반하고 항복하므로서 백제가 망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3번의 총체적인 문제가 백제를 멸망에 이르게 한다. 싸우고자 하는 의지가 없었던 계백과 같은 장수와 웅진성에서 수도를 방위하였던 부여태와 부여문사의 반목으로 부여문사가 사비성을 버리고 당군에 투항한 것이다.

 

사실 의자왕이 항복했다고 해서 백제가 망한 것은 아니다. 여자진()과 부여복신의 군대와 왜의 수만군에 의해서 이후 3년여 동안 백제는 유지되고 있었고, 당군 30만과 신라군에 의해서 최후를 맞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시 백제는 맥없이 당.신라에 무릎을 꿇었을까? 백제인에게는 충성할 목적을 상실했다고 당시 백제인들은 생각하고 있었다. 백제 의자왕이 항복하자. 당의 소정방은 대당평제비를 세운다. 이때 백제의 패망의 원인을 요망한 계집이 국정을 농단하고 충신과 훌륭한 인물들을 죽였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동안 김부식을 폄하하는 사람들이 보았을 때 김부식이 대당평제비를 보았다면 백제의 패망원인을 은고에서 찾았을 것이고, 암닭이 울어서 나라가 망하게 되었다고 말했을 것이다.

 

삼국사기의 선덕여왕에 대한 기록과 평

 

덕만은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총명하고 민첩하였다. 왕이 죽고 아들이 없자 나라 사람들이 덕만을 왕으로 세우고 성조황고(聖祖皇姑)의 칭호를 올렸다.

 

 

사론. .. 중략..

사람으로 말하면 남자는 존귀하고 여자는 비천하거늘 어찌 늙은 할멈이 안방에서 나와 나라의 정사를 처리할 수 있겠는가? 신라는 여자를 세워 왕위에 있게 하였으니, 진실로 어지러운 세상의 일이다. 나라가 망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 하겠다. 서경(書經)에 말하기를 『암탉이 새벽을 알린다.』 하였고, 역경(易經)에 『파리한 돼지가 껑충껑충 뛰려한다.』고 하였으니, 그것은 경계할 일이 아니겠는가!


 

왜냐 하면 신라 선덕여왕과 진덕여왕에 대해서 김부식의 평을 본다면 안봐도 DVD이기 때문이다. 신라관점에서 썼을 것이라는 김부식이 백제를 그냥 두고 봤겠는가? 하지만, 김부식은 편향된 관점이 아닌 술이부작에 의해서 기술하는 경우가 많다. 선덕여왕의 경우도 기록에는 성품이 너그럽고 어질며, 총명하고 민첩하다고 기록하고 있지만, 자신의 견해를 밝힌 사론에서는 선덕여왕을 엄청나게 비판하고 있다.

 

한마디로 기록과 자신의 견해를 밝힌 사론을 달리하고 있다. 더군다나 삼국사()를 편찬하면서 구당서. 신당서를 봤을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충돌하는 경우가있다면 고구려.신라.백제에 남아 있던 기록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그래서 가끔 이해가 되지 않는 기록이 많이 남아 있어 교차검증을 통한 문헌고증을 해야하는 경우가 많다. 전승과정에서 오탈자가 되어 있는 경우를 포함하고도 말이다. 물론, 김부식의 여성관은 요즘 관점으로 보면 수백번 비판받아도 싸지만, 당시의 성리학적 관점에서는 일견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다.

 

어쨌든, 김부식은 백제를 망하게 한 요녀 은고를 알지 못했다. 김부식이 알지 못한 이유는 백제가 망하고 500년이 지난 시점에 삼국사를 만들었으니 재대로 전승이 남아 있을리가 없기 때문이다. 삼국사()를 만들 때 김부식은 이전 자료가 없었고 있는 자료도 한 페이지에 읽을 수 있는 글자가 얼마 안된다고 탄식까지 하고 있다.

 

지금도 500년이 넘어선 역사를 바로 안다는 것은 임진왜란 중에 살아 남은 조선실록이 없었다면 알 수가 없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김부식의 딴지맨 일연도 삼국유사에 백제 멸망에 대해서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다.


하물며 밖으로 곧은 신하를 버리고 안으로 요망한 계집을 믿어 오직 충성되고 어진 사람한테만 형벌이 미치며 아첨하고 간사한 사람이 먼저 총애와 신임을 받아 표매(標梅)에 원망을 품고 저축(杼軸)에 슬픔을 머금는다.
-소정방 대당평제비

어떤
사람은
百濟가 스스로 망하였다. 임금의 大夫人이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불렀다.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하였다.

- 일본서기 660년

 

일본의 역사를 기록한 일본서기에서도 백제의 패망원인을 의자왕의 처 ()대부인(왕비)인 은고가 소정방의 대당평제비와 같이 백제를 망하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누가 백제를 위해서 충성을 다할 생각을 했을까? 계백도 당시의 백제인과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 자명하다. 최대한 양보해서 계백이 자신의 처자식을 죽이고출전한 이유가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했다고 할 수 있다는 정도이다.

 

삼국사기만을 봐도 백제 멸망시 여자들의 등살이 심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의자왕은 서자만 41명이나 좌평에 임명할 만큼 여란에 휩싸여 있었다. 그 핵심에 은고가 있었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의자왕의 지고지순(?)한 일편단심만이 보여지고 있다.
 


만약, 의자왕이 <계백>처럼 일편단심이었다면 백제는 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계백>을 보고 의자왕을 왜 찌질하게 그리냐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계백>은 한때 전장을 누비는 전쟁영웅이었던 의자왕을 듣보잡 계백 때문에 형편없는 모자란 사람으로 그리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상당히 미화하고 있다. 이유는 의자왕이 수 많은 여자들에 휩싸였다고 그렸다면 어찌되었을까? 지금보다 더 한 비난에 직면하지 않았을까?


계백은 백제를 위해서 죽었다는 이유만으로 충신으로 추앙받아야 할이유는 있다. 하지만, <계백>처럼 전쟁영웅은 아니다. 오히려 전쟁영웅은 의자왕이였다. 한때의 전쟁영웅이 흥에 취해 망국에 이르게 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계백>은 은고가 백제를 망하게 했다는 것을 천관녀(?)의 예언으로 은고가 황후가 되지 않았다면 이라고 운명론에 기대고 있다. <계백>의 시제는 655 9월 백제 도비천성이 신라 김유신에게 점령당한 시점이다. 은고는 황후 책봉을 받기 위해서 김유신과 김춘추에게 도비천성의 계백의 계략을 넘기고 패했다고 그리고 있다.

 

은고가 계백의 정보를 신라에 넘겨 계백이 졌다는 사실을 안 성충이 은고를 압박하자 은고가 성충을 없애려는 계략을 꾸미는 것으로 그릴 것 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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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15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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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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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에서 은고는 성충을 암살한다.

 

그리고 성충을 죽인 세력은 신라 김춘추와 김유신이 보낸 세작이라고 한다.

 

은고는 임자에게 조미압을 죽이라고 하지만, 임자는 조미압을 통한 보험으로 조미압을 살려주고, 은고에게 조미압의 시체를 찾을수 없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조미압을 시체를 찾지 못할 것이라고 한 건 조미압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임자는 자신의 살길을 모색하고 있다.

 

성충이 죽은 시점에 신라는 당나라에 구원군을 보내달라고 하고, 모든 군사를 동원하여 백제의 탄현을 통해서 공격하려고 한다.

 

계백은 독산성을 공취하지만, 독산성에는 개미 한 마리 없는 상태이다. 계백은 신라의 요충지가 독산성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중요거점인 독산성을 신라가 비울 수 있었을까? 신라가 백제를 공격하기 위해 동원할 수 있는 군대가 중요거점을 비워야 할 만큼 5만도 되지 않나?

 

신라가 백제를 공격할 때 동원된 군사만 해도 오만이 넘는다.

 

<계백>에서 말하는 오만의 군대는 단지 탄현을 넘는 김유신의 오만일 뿐이다.

 

 


소정방이 산동으로부터 배를 타고 넘어온 군대는 13만이었고, 이를 마중한 신라의 해군만 해도 군선 100척이었다. 이들 당.신라 연합군은 13 + 수만이었다.

 

더군다나 김춘추는 후방에서 김유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고구려와 각성의 경비를 제외하고 백제 공략에 동원한 신라군만 해도 최소 10만은 되었다.

 

확실히 100억 들인 <계백>이라고 하겠다. 100억을 어디에 썼는지 모르게 엑스트라 일당도 주지 못할 만큼 쓴곳을 알 수 없는 게 드라마 계백이다. 계백의 특징은 전투신은 배우 몇 명이 수만을 공격했다고 말을 하고 있지만, 많아 봐야 30명 내외이다.

오죽하면 수 십명으로 수천명이 있는 성을 공취하였다는 설정을 하고, 말로서 30개성, 40개성을 공취하였다고 말할까? <계백> 돈은 어디다 쓴 것 인가?

 

이왕 말로 때우는 <계백>이라면 신라군이 수십만은 되어야 하지 않았을까? 쪽팔리게 신라의 요충지의 군대를 빼내야 할 만큼 신라군을 축소할 이유는 없다.

 

어쨌든, 은고가 성충을 죽임에 이르게 한 것은 역사적인 팩트인 것 같다. 왜냐하면 백제가 망한 이유를 당. 백제인은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의 소정방은 요녀 은고가 국정을 좌지우지하여 백제가 망했다고 기록하고 있고, 일본서기는 은고가 요녀라서 충신을 많이 죽였다고 말하고 있다.

 

더군다나 삼국사기에도 은고에 관한 기록이 몇 군데 보이고 있다.


656년 의자왕 16년 봄 3월에 왕이 궁녀들을 데리고 음란과 향락에 빠져서 술 마시기를 그치지 않으므로 좌평 성충 (成忠) 혹은정충(淨忠)이라고도 한다.  이 적극 말렸더니, 왕이 노하여 그를 옥에 가두었다. 이로 말미암아 감히 간하려는 자가 없었다. 성충 은 옥에서 굶주려 죽었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계백>에서는 성충의 죽음을 은고가 암살해서라고 그리고 있지만, 실제 성충은 의자왕이 은고를 비롯한 궁녀들과 주지육림에 빠지자 간언을 하다가 옥에 갇히고, 성충은 옥에서 굶어 죽었다고 전한다.

 

굶어 죽은 성충이 암살까지 당하게 하는 <계백>은 이를 창의력의 범주라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부분이 성충의 죽음이다. 더군다나 성충은 656년에 죽었다.

 

그런데 656년 성충이 죽은 후 당나라가 13만을 동원하고 백제를 칠 때 당나라에 와 있는 왜의 사신을 정보가 유출될까봐 볼모로 삼은 때는 660 5월경 부터이다.

 

<계백> 656년 성충의 죽은 해와 백제가 멸망하는 660년을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만들어 버렸다.

 

사극이란 팩트를 기반으로 살을 붙여야 한다. 팩트를 왜곡하는 순간 사극은 시대극으로서 종언을 고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한민국 사극의 트랜드는 역사를 왜곡하고 사실을 비틀고, 없는 사실을 뻥튀기하다.

대한민국에서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러니 많은 사람들이 성충이 백제사람인지 은고가 실재존재했는지도, 임자가 실존인물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성충이 언제 죽었는지를 알수나 있겠는가?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역사가 소중하다고 말한다. 그런데 역사를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인 사극에서 조차 바른 역사를 말하지 않는다. 바른 역사를 그리면 역사스페셜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역사를 배우지 않았던 이들은 역사스페설은 왜 보냐고 징징된다. 역사공부를 하지 않고 배우려하지 않는 국민이 99.99%인데 역사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러니 드라마를 어떻게 만들던지 알게 무엇이겠는가?

 

물론, 드라마는 드라마 이지만, 최소한의 지켜야할 예의가 드라마의 개연성과 리얼리티라고 하는 것이다.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빠진 드라마가 무슨 드라마의 범주에 속하기나 하나?

 

그런데 <계백>에서 의자왕과 계백과 은고를 본적 있는 사람 손들어 보기 바란다.  글쓴이가 본것은 송지효과 조재현과 이서진의 개연성 없은 삼각관계 밖에 없었다. 물론, 요즘 드라마의 트랜드인 맬로물인것은 확실한것 같지만 말이다.

마지막회를 두고도 아직도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과 개백의 일대기를 그리겠다는 <계백>에서 당대 인물들이 등장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100억을 들이고도 찾을 수가 없다면 드라마를 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오히려 재조명은 고사하고 100억을 들여서 백제사와 삼국사를 망치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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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를 알고있다.


<
계백>에서 의자왕이 은고와 계백의 사랑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은고의 목씨일가를 몰살시키고 비로서 취한다.

 

은고는 의자왕이 자신을 취하려고 자신의 일족인 목씨를 죽였다고 원수를 갚으려고 계백과 힘을 합치려 하지만, 계백은 은고의 계략이 말려들지 않는다.

 

은고는 연태후를 죽이고 자신의 아들 부여 효를 태자로 세우려 하지만, 계백이 눈치를 까고 연태후 시해사건은 묻히고 만다.

 

은고는 계백이 자신의 아들 부여효를 태자로 내세우지 않았다고 의자왕과 같이 계백을 없앨 궁리를 한다.

 

<계백>에서 은고는 의자왕의 빽을 믿고 점차로 마녀로 변하고 있다.

 

드라마 <계백>이 백제의 마지막 황후 <은고>로 변하고 있는 중이다. 드라마 내에서도 은고에게 왕후가 되지 않는다면 백제가 망하지 않을거라고 말을하지만, 이미 드라마도 백제가 망한 이유는 은고가 욕심을 부려 왕후가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은고는 악녀가 되어야 할까?

 

은고는 실존인물로 일본서기에만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군다나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에게 찾지 않고, 의자왕의 처 은고에게 원인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계백>에서 은고가 점점 변하고 백제를 멸망에 이르게한 구미호가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하지만, <계백>에서 은고처럼 계백의 여인이고 643년 즈음에 아들 부여효가 어린 나이일 수는 없다. 은고를 부여효의 어미로 그린이유는 삼국사기의 백제 멸망시 부여효가 태자로 의자왕과 함께 웅진성으로 피했다는 기록때문이다.

 

하지만, 삼국사기를 제외한 어떠한 사서에도 백제 마지막 황태자로 부여효로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신당서, 삼국유사, 유인원기공비(663), 소정방대당평제비(660), 일본서기에 모두 백제의 마지막 태자를 부여융으로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유인원 기공비


삼국사기의 사비(부여) 궁성내에 부여융과 부여문사의 대화는 후대에 잘못 전승된 기록이다. 부여 융이 아닌 의자왕의 수 많은 왕자중에 일인이 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부여융은 의자왕과 함께 웅진(공주)로 몽진을 떠났기 때문이다.

 

<일본서기>에 은고에 대해서 어떻게 기록하고 있을까?

 

어떤 사람은 百濟가 스스로 망하였다. 임금의 大夫人이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불렀다.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삼가하지 않을 있겠는가 하였다.

 

11 1일에 將軍 蘇定方 등이 사로잡은 百濟王 이하 太子 隆 등 여러 왕자 13, 大佐平 沙澤千福·國辨成 이하 37, 모두 50여 명을 朝堂에 바쳤다.

 

[百濟王 義慈, 恩古, 아들 ,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모두 50 명이 가을 7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일본서기에만 은고가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다고 기록하고 있을까? 삼국사기에는 어진신하를 죽인 주체로 의자왕을 지목하고 있지만, 일본서기와 비교해 보면 실질적으로 백제 말년에 왕권을 쥐고 있던 이는 의자왕이 아닌 은고임에 분명해 보인다.

 

또한, 삼국사기에도 은고를 은유해서 표현한 부분이 있다. 만약, 그 동안 알고 있던 김부식이 사대주의에 신라의 시각에서 백제를 기술했다면 은고를 비난하는 부분이 있어야 한다. 사실 김부식은 신라의 선덕여왕에게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고사를 들어서 비난하기까지 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백제의 의자왕에게는 해동증자로 추앙하기까지 하고 있다. 대체적으로 멸망한 나라 말왕의 기록은 비참하지만, 의자왕을 비난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계백>에서 계백이 의자왕을 찾아가 옛날의 의자왕으로 돌아오라고 말을 하지만, 실제이를 실천한 이는 성충이다. 다시금 드라마 계백은 남의 전공을 계백이 한일로 미화시키고 있다. 사실 계백은 660년 7월 9일 딱 한부분에 등장한 인물로 전쟁에 그리 뛰어난 전공을 세운 전력도 없고, 오천이나 되는 백제의 대군을 운송부대 잡병수준에 불과한  신라군에게 대패를 한 장군이고 단지 백제 마지막을 장식하는 순간의 전쟁에 죽었기 때문에 추앙받는 것이다.

오히려 김부식을 비난하지만, 김부식의 농간에 놀아난 꼴이다. 사실 사대주의나 유교관에 입각한 역사관이 아니더라도 계백은 충신으로 추앙받아야 하지만, 그의 성과에 비해서 과도한 추앙을 받는것 또한 사실이다.
 

어쨌든 삼국사기에 은고에 대한 기록을 추측할 수가 있다.

 

16(656) 3월에 왕은 궁녀(궁인)와 더불어 주색에 빠지고 마음껏 즐기며[淫荒耽樂] 술마시기를 그치지 아니하였다. 좌평 성충(成忠)<혹은 정충(淨忠)이라고도 하였다.>이 극력 간언하자 왕은 분노하여 그를 옥에 가두었다. 이로 말미암아 감히 간언하는 자가 없었다. 성충이 옥중에서 굶어 죽었는데[瘐死] 죽음에 임하여 글을 올려 말하였다.

 

17(657) 봄 정월에 왕의 서자(庶子) 41명을 좌평으로 삼고 각각에게 식읍(食邑)을 주었다.

 

19(659) 2월에 여러 마리의 여우가 궁궐 안으로 들어왔는데 흰 여우 한 마리가 상좌평(上佐平)의 책상[書案] 위에 앉았다.

여름 4월에 태자궁의 암탉이 참새와 교미했다.

 

더군다나 소정방의 대당평제비에도 은고가 백제를 치는 명분으로 삼고 있다.

하물며 밖으로 곧은 신하를 버리고 안으로 요망한 계집을 믿어 오직 충성되고 어진 사람한테만 형벌이 미치며 아첨하고 간사한 사람이 먼저 총애와 신임을 받아 표매(標梅)에 원망을 품고 저축(杼軸)에 슬픔을 머금는다.


시실 <계백>에서 은고가 목씨로 나오지만, 사택씨이거나 국씨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백제로 끌려간 대좌평에 사택천복과 국변성이 제일먼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삼국사기에서 656년 좌평 성충이 주색에 빠진 의자왕에게 간언하다가 옥에 갇히고, 옥에서 옥사를 한다. 일본서기는 이 사건 이후 더 이상 어진 신하들이 나설 수 없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더군다나 삼국사기에는 여러 마리 여우가 궁궐 안에 들어왔는데 흰 여우가 상좌평의 책상 위에 앉았다. 기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태자궁 (부여 융)의 궁에 암탉이 참새와 교미하였다며 은유적으로 여인들이 백제를 좌지우지 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정림사지 소정방 대당평제비


여인들이 백제의 국정을 농단한 또 다른 증거는 657년 정월 왕의 서자 41명을 좌평으로 임명한 것으로 봐서도 쉬이 짐작이 된다. 그 동안 이 기술은 왕권강화정책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전후 사정을 살펴보면 꼭 왕권강화책으로 보기에는 이전 의자왕이 궁인들과 놀아나고, 암탉이 참새와 교미하고, 여러 여우들이 궁궐에 침입했다는 기사나 흰여우(白狐)가 상좌평이 해야 할 업무장소인 책상 위에 있었다는 기사를 보면 특히 흰 여우로 상징되는 늙은 은고(恩古)가 국정을 장악했다고 할 수가 있다.
 

측천무후

황극,제명 동일인물

선덕여왕


삼국사기, 일본서기, 소정방의 대당평제비 등의 사료를 검토한 결과 은고에게 백제 멸망 책임 일부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백제는 은고가 당나라는 측천무후가 정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측천무후로 인해서 전당은 망한다.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은고에서 찾는것과 별반다르지도 않다.

은고가 백제의 국정을 농단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나라의 측천무후(654년~이후)를 롤모델로 했거나, 신라의 선덕여왕(632~647년), 진덕여왕(647~654년)을 롤모델로 했을 수도 있다. 더불어 백제 멸망시 왜에는 (황극642~645,제명: 655~661)이 여왕으로 있었다. 어쩌면 은고는 여왕이 되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당시 동아시아(신라, 당, 왜)는 여인천하였으니 말이다.
 
<계백>에서 개연성 없는 계백, 은고, 의자왕의 삼관관계보다는 좀더 스케일 있게 은고가 백제를 집어삼키려한 이유를 주변국의 여인들에서 찾는게 더 개연성이 있지 않을까?

 


<계백>에서 은고는 첫사랑에 실패하고, 자신의 자식 부여효를 태자로 세우려하지만, 믿었던 계백이 등을 돌리고 변심을 하자, 계백과 성충과 흥수를 몰아내고 백제를 치마폭에 넣으려 한다는 사랑이 없으면 돈이고, 권력이라는 단순한 생각의 작가가 창조한 허술한 구성이지만,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없다. 만약, <계백>과 같은 일이 벌어진다면 처음부터 은고와 계백은 불륜관계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644년 의자왕 4년 태자가 되는 이는 부여융이고, 백제가 멸망한 660 7월에 태자도 부여융이기 때문이다. 역사란 교차검증을 해야 하는데 부여 효가 태자였다는 기록은 단지 삼국사기 한곳에만 있기 때문이다.

현재남아 있는 삼국사(삼국사기)1145(인종23) 삼국사기의 초본이 아닌 그로부터 400년이 흐른 후 1512년 정덕본이나 1537년 옥산서고본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덕본을 만들 때 삼국사의 많은 부분이 망실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한마디로 <계백>에서 은고와 계백과 의자왕의 삼각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부여융은 단지 당나라에 볼모로 보내기 위해서 만들어진 양자가 되어 버렸지만, 부여융이나 부여태, 부여효, 부여풍() 등은 은고의 아들일 가능성이 높다.

 

<계백>에서 부여융을 양자로 만든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에 죽었기 때문이다. <계백>에서 은고나 계백 612년에 태어난 것으로 설정을 하였는데 615년에 부여융을 낳을 수는 없으니 부여융을 없는 자식취급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은 이해하지 못할 바는 아니지만, 최소한 시나리오를 쓸 때 좀더 신중하게 써야한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실시간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더불어 <계백>에서 부여융을 양자로 만들고, 부여태를 장자로 부여효를 차자로 만들었지만, 왕실에서 장자, 차자의 개념은 정비를 기준으로 한다는 일반론을 무시하고 있다. 백제본기에도 의자왕이 서자 41명을 좌평에 임명했다고 한 이유는 정비의 아들들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본서기에는 당으로 끌려간 왕자들만 해도 태자 부여융을 비롯한 13명이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백제본기나 신당서에도 사비에 웅거한 부여태를 둘째 왕자로 기술하고 있다. 그러니 드라마 <계백>이 자신들의 극 전개상 맞지 않는다고 부여태를 장자로 만들고, 부여효를 차자로 만든 것은 역사를 너무나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더군다나 부여태나 부여효는 나이가 부여융과 별차이가 없다. 그런데 <계백>에서는 삼각관계 때문에 부여태나 부여효가 의자왕이 태자가 된 전후에 태어난 것으로 그리고 있다. 최소한 극중 시제인 643년 가을경이면 이들은 최소한 18세 전후가 되어야 한다.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곳에 상상력을 발휘하는 것은 드라마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어쨌든, 은고는 백제가 망하는데 결정적인 원인을 제공했다고 당시의 백제인들은 생각하고 있었다는 것은 증명되었다. <계백>에서는 계백과의 첫사랑이 실패해서 여인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는 것처럼, 암닭이 울면 집안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는 고전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개연성도 없고 리얼리티도 떨어진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좀더 스케일 있게 여인으로 왕을 꿈꾼 은고가 당시 여인천하였던 동아시아 질서에 편입하는 것이 아닐까? 조잔하게 개연성 없는 삼각관계가 왠말인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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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ve111.tistory.com BlogIcon 바닐라로맨스 2011.11.02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를 개연성따지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ㅎㅎ

  2. Favicon of http://www.translation-probst.com/uebersetzungen/sprachen.html BlogIcon Sprachen übersetzen 2011.11.14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웹사이트 Very nice blog. I understand some korean..

  3. Favicon of http://www.pharmacie-eu.org BlogIcon Pharmacie Online 2011.11.14 1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는 차단되었으므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

  4.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

  5.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Spehar 2012.06.18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는다면 백제가 망하지 않을거라고 말을하지만, 이미 드

  6. Favicon of http://blog.onlinepokergamehall.com BlogIcon play poker online 2012.07.31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를 개연성따지면 정말 한숨만 나옵니다;;;ㅎㅎ

  7. Favicon of http://onlinepokergamesusa.com BlogIcon online poker games 2012.07.3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는 차단되었으므로 사용하실 수 없습니

  8. Favicon of http://www.faceupgaming.com BlogIcon poker 2012.07.31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하지 않을거라고 말을하지만, 이미 드

  9. Favicon of http://www.focaltablet.com/97-inch-tablet-pc_c408.html BlogIcon 9.7" tablet 2012.09.0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탈한 세조를 비난하기 위한 또 하나의 좋은 소스를 제공한다. 세조가 나쁜놈 임

  10.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advertising for small business 2012.09.17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서기에만 기록으로 남아 있다. 더군다나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에게 찾지 않고, 의자왕의 처 은고에게 원

  11. Favicon of http://misssymartin.blogspot.com/2008_05_01_archive.html BlogIcon wireless pet fences cats 2012.11.14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2. Favicon of http://www.cybermondaymattress.org/ BlogIcon http://www.cybermondaymattress.org/ 2012.11.17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황태자로 부여효로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신당서, 삼국유사, 유인원기공비(663년), 소정방대

  13.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20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기 위한 또 하나의 좋은 소스를 제공한다. 세조가 나쁜놈 임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4. Favicon of http://eekoottam.com/blog/view/382/the-way-to-handle-disaster-food-products BlogIcon water containers for runners 2012.11.20 1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 탈북자들을 위한 진정성은 없어 보인다(개인적 견해)- 제발 쇼하

  15. Favicon of http://williamros4.blog.com/2012/04/24/the-5-preferred-emergency-survival-guid.. BlogIcon katadyn hiker pro replacement cartridge 2012.12.19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이병훈은 조선왕조실록에서 극히 드물게 나온 숙빈최씨의 성장과정을 드라마화는데는 무난하다고 할 수 있으나, 동이(숙빈최씨)와 관련된 인물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드러내고 말았다.

  16. Favicon of http://www.downtownpet.com/blog/2007_08_01_archive.html BlogIcon average cost of owning a dog 2012.12.26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고는 연태후를 죽이고 자신의 아들 부여 효를 태자로 세우려 하지만, 계백이 눈치를 까고 연태후 시해사건은 묻히고 만다.

  17. Favicon of http://dehydratefoods.blog.com/ BlogIcon emergency survival kits nz 2013.01.05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구성으로 이루어 졌다. 하지만, 미션의 내용과 해결하는 방법은 이전 이병훈 사극이 주었던 치밀함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18. Favicon of http://www.buyjpginza.biz/asics-%E3%82%A2%E3%82%B7%E3%83%83%E3%82%AF%E3%82%B9-.. BlogIcon skyslefly 2013.10.29 1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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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의 처음은 창대하게 시작하였지만, 끝은 용두사미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대부분 대한민국 사극의 한계점이다.


처음에 물량공세를 하고 사전제작으로 시청자의 눈을 현혹하지만, 초반 몇편을 제외하면 실시간 시나리오에 생중계 사극을 만들어낸다.

그러니 자료조사는 등한시 되고, 제작비의 고갈로 전쟁신은 20명도 안 되는 엑스트라를 동원하거나 후반부로 가면 말로 때우기 일수다
.

<
계백>도 여타 사극의 범주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현대 사극의 주류는 여성주의 사극을 표방한다.

 

여성 시청자를 끌어들이지 못하는 사극은 시청률에서 고생할 뿐만 아니라 여론을 주도하는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이슈화 될 수가 없다.

 

<계백>은 최근 사극 드라마 트랜드에 따라 무왕과 사택비 무진의 3각관계를 핵심으로, 대를 이어 의자왕과 계백 그리고 은고의 삼각관계를 만들어 냈다.

 

하지만, 대를 이은 사랑은 시청자로 하여금 감정이입에 실패하고 사랑의 합리성이나 개연성 등 동의를 얻는데 실패를 했다.

 

그렇다고 제작자들이 추구하고자 한 백제의 마지막 충신 계백을 보여주었나 하면 그렇지도 않다. 그저 은고에 목 매이다 끝난 기구한 한 남자의 일생뿐이다.

그렇다고 계백에게 몰입을 할 수 있는 당위성도 부족하다. 의자왕이 한일도 계백이 한일처럼 만들고, 윤충이 한일도 계백이 한일로 만들었지만 전쟁영웅미화 작업도 물거품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백제의 마지막 충신이라는 성충과 흥수는 듣보잡 얼치기에 뒤에서 모략이나 꾸미는 간신모리배나 진배없게 만들어 버렸다.

 

<계백>에서 현재 그리고 있는 의자왕은 한성이북을 고구려에 빼앗긴 개로왕의 모습을 의자왕에 투영해서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남의 연인을 빼앗는 모습에서는 도미부인을 연상시키고 있다.

 

한마디로 역사적으로 부활시키겠다는 백제의 계백은 사라지고 시청자의 입맛에 맞춘 계백을 만들려 했지만, 이도 저도 아닌 죽도 밥도 아닌 새까맣게 타다버린 숯덩이 뿐이다.

 

그렇다면, 시청율을 목적으로 만든 계백은 백제 역사를 재조명하였을까? <계백>을 보고 역사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한심할 정도로  허점투성이다. 그렇다고 <계백>에 출연한 배우들이나 시나리오가 충실해서 연기에 몰입할 정도라도 되는가하면 발연기를 하는 배우들 투성이다.

 

<계백>에서 연태후와 은고가 다음 왕위를 선점하기 위한 자기 자식 챙기기가 시작되었는데 참으로 남감한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


의자왕은 서자만 41명인 정자왕

백제의 마지막 황태자 부여융은 연태후의 자식도 아니고 은고의 자식도 아닌 것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단지 부여융은 백제가 당나라에 조공한 듣보잡이라고 당당히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최소한 의자왕은 3천궁녀는 아닐지라도 수 많은 비들이 있음을 짐작하고 남는다. 왜냐하면 의자왕에게는 좌평으로 임명된 서자만 41명 이상이 있었다. 좌평에 임명된 서자만 41명이면 어린 왕자들은 얼마나 많았을까? 더군다나 이에 딸인 공주들은 얼마나 많았겠는가?

 

657 17년 봄 정월에 왕의 서자 41명을 좌평으로 임명하고, 그들에게 각각 식읍(食邑) 을 주었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역대 가장 많은 자식을 둔 왕을 가려도 세종대왕과 비교될 만큼 아니 오히려 역대 최고의 정자왕으로 의자왕을 꼽을 만큼 의자왕에게는 넘쳐나는 게 자식들이었다. 오죽하면 허황된 삼천궁녀라는 말이 있었겠는가? 물론, 삼천궁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헛소리다. 백제 수준에서 가질 수 없는 궁녀의 수 이다. 단지 많았겠다는 이야기 수준에서 벗아날 수가 없다.

 


백제 마지막 비운의 황태자 부여융 
 

그렇지만, 의자왕에게는 서자 41명을 제외하고도 많은 왕자들이 보인다. 정확히 생몰년을 알 수 있는 태자 부여융과 부여효, 부여태, 부여풍(), 부여용, 부여연 등이다.

 

더불어 은고는 의자왕의 유일한 왕자는 연태후의 부여태와 은고의 부여효 밖에 없다고 말한다. 연태후와 부여태만 사라진다면 자신이 황후가 되고 부여효가 태자가된다고 연태후를 암살하려다 실패한다.
 

그런데, 계백이 은고의 계략임을 알고 은고를 찾아가서 반란죄에 해당하는 은고를 용서할 뿐만 아니라 황비를 안기까지 한다. 언제부터 의자왕에게는 달랑 2명의 왕자만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

더군다나 좌평도 세작의 끄나풀이라고 잡아들여서 고문하는 계백이 그보다 중대한 반란 역모를 눈감고 있다는 설정은 계백에게 전쟁영웅이나 충신 계백다움도 없다

 

삼국사기에는 부여태는 둘째아들로 나오고 부여효는 태자로 나온다. 하지만어느새 부여효가 둘째가 되고 부여태는 장자가 되어버렸다.

 

왕의 둘째 아들 태 () 스스로 왕이 되어 군사를 거느리고 굳게 지켰다. 태자의 아들 문사가 왕의 아들 융 에게 이르기를 "왕께서는 태자와 함께 나가버렸고, 숙부는 자기 마음대로 왕 노릇을 하고 있으니 만일 당 나라 군사가 포위를 풀고 가버리면 우리들이 어떻게 안전할 수 있겠는가?"라 하고,

마침내 측근들을 데리고 밧줄을 타고 성을 빠져 나가고 백성들도 모두 그를 뒤따르니, ()가 이를 만류하지 못하였다. 소정방 이 군사들을 시켜 성에 뛰어 올라 당 나라 깃발을 세우게 하자, ()는 다급하여 성문을 열고 목숨을 살려주기를 요청하였다


이때 왕과 태자 효 가 여러 성과 함께 모두 항복하였다소정방 이 왕과 태자 효 (), 왕자 태 (), (), (및 대신(大臣)과 장사(壯士) 88명과 주민 1 2 8 7명을 당나라 서울로 호송하였다

삼국사기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義慈挾太子隆走北鄙, 定方圍之. 次子泰自立爲王, 率衆固守, 義慈孫文思: 「王·太子固在, 叔乃自王, 若唐兵解去, 如我父子何?」 與左右縋而出, 民皆從之, 泰不能止. 定方令士超堞立幟, 泰開門降, 定方執義慈·隆及小王孝演·酋長五十八人送京師,

신당서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당 나라의 군사들이 이긴 기세를 몰아서 성에 들이 닥치니 왕이 [패배를] 면하지 못함을 알고 탄식하여 말하기를 “ 성충 의 말을 듣지 않아 이지경에 이른 것을 후회한다.” 하고 마침내 태자 융 隆 ;
(혹은 효()라고 하나 오류이다 ) 과 함께 북쪽 지역으로 달아났다. 소정방 이 도성을 포위하자 왕의 둘째 아들 태()가 스스로 왕이 되어 무리를 거느리고 굳게 지키니

삼국유사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문제는 백제가 멸망하고 소정방은 정림사지에 대당평제비를 세우고 떠난다. 이때 부여융이 태자로 나오고 있고, 일본서기나 유인원의 비문에도 부여융이 태자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니 삼국사기의 이야기는 잘못된 전승이라고 하겠다.
신당서에는 부여문사는 부여태의 아들로 부여태가 왕을 참칭하자 우리부자는 어찌될까(如我父子何?)하고 아버지 부여태를 버리고 소정방에 항복한다.

그런데 어찌하여 삼국사기에는 태자 부여융이 웅진이 아닌 사비성에 나타날까? 이는 부여
()()이 비슷해서 판각이나 전승과정에서 오류가 생긴것이다.
 

644년 정월 왕의 아들 융 (을 태자로 삼았다. 죄수들을 크게 사면하였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어쨌든, 부여태와 부여효가 615년생 부여융보다 비슷한 나이 이거나 많았을 것이다. <계백>의 시제는 643~4년으로 치닫고 있다. 이때 부여효, 부여태의 나이는 최소한 20살은 넘어야 정상이란 뜻이다.  644년 부여융의 태자책봉을 어떻게 다룰지 자못 궁금하기도 하다.



그 왕() 부여의자(扶餘義慈) 및 태자(太子) () 이외 왕자(王子) ()() 13인은 대수령(大首領) 대좌평(大佐平) 사탁천복(千福), 국변성(國辯成) 이하 700여 인과 함께 이미 궁궐에 들어가 있다가 모두 사로잡히니

-    소정방 대당평제비 660 8

[百濟王 義慈, 그 妻 恩古, 그 아들 隆 등, 그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등 모두 50여 명이 가을 7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
일본서기 660

 

위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태자 융이 첫째, 부여태 둘째, 부여효 셋째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부여융은 의자가 왕이 된 4년 후 태자로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단지 왕의 아들 융을 태자로 세웠다 하니 장자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 그렇다면 부여효가 둘째이고, 부여태가 장자, 부여 융이 삼자일 수가 있다.


실질적인 백제의 마지막왕 부여풍장


하지만
, 일본서기에 부여풍장이 631년 무왕 시절에 왜국으로 가고 있음으로 부여풍이 장자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하겠다.

 

 

드라마 <계백>의 작가는 계백을 영웅 만들자고 백제의 수 많은 왕자들을 듣보잡으로 만들었을 뿐만 아니고, 백제 부흥군 하면 떠올리는 무왕의 조카 부여복신(귀실복신)이나 부여 융, 부여풍까지 의자왕의 자식이 아닌 어미애비도 없는 후레자식으로 만들어 버렸다.

 

백제를 이끌었던 장군들은 의자왕 초기 윤충이었고, 중반에는 <계백>에서 듣보잡 장군으로 나오는 은상과 의직이었다.

백제의 오천결사대에는 달솔 계백말고도 상관인 좌평 충상과 달솔 상영 등 고위급만 해도 20여명이 있었고, 이들은 신라에 항복한다. 다만 계백만이 항복하지 않고, 죽었기 때문에 계백이 전쟁영웅은 아닐지라도 충신으로 성충, 흥수와 함께 백제 삼충신으로 추앙 받는 것이다.

 

계백에서 의자왕의 양자로 당에 볼모로 가있다는 부여융만 해도 615년에 태어났다. 하지만, <계백>에서는 계백과 은고와 의자왕의 삼각관계 때문에 양자로 없는 자식취급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부여융은 백제가 망하자 태자로서 당나라에 끌려간다.

 

부여풍()만 하더라도 일본서기에 수 많은 기록을 남기고 있다.

 

(3,631) 3월 庚申 초하루 백제왕 義慈 왕자 豊章 들여 보내어 볼모로 삼았다

643년 이해 백제 太子 餘豊이 벌통 4개를 가져와 三輪山에 놓아 길렀으나 끝내 번식시키지 못하였다.

 

650, 白雉 元年 2월 庚午 초하루 戊寅 穴戶國司 草壁連醜經이 흰 꿩을 바치며, 國造首의 同族 贄가 정월 9일에 麻山에서 잡았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그것을 百濟君에게 물으니, 백제군이 後漢明帝 永平 11(68)에 흰 꿩이 여기저기에 나타났습니다라고 하였다.

중략

좌우의 대신들은 백관과 百濟君 豊璋· 아우 塞城· 忠勝 ·高麗의 侍醫 毛治· 新羅의 侍學士 등을 거느리고 中庭에 이르렀다.···

- 일본서기 부여풍() 발췌

 

위의 기록에서 알 수 있듯이 부여풍은 631년 왜국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군다나 643년 부여풍은 태자라 불리웠고 650년에는 백제군이 되었다 661년 백제의 실질적인 마지막 왕이 된다.

 

삼국시대의 역사기록은 소략하다. 그만큼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할 영역이 많다. 더군다나 역사기록에 부합하게 드라마를 쉽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등장인물의 생몰년과 몇몇 기록만 일치 시키면 나머지는 작가의 상상력 영역으로 만들수 있을 만큼 삼국시대 사극은 드라마 작가나 제작자에게는 손집고 헤엄치기다.

반면에 <공주의 남자>, <뿌리깊은 나무>처럼 조선시대 사극은 기록이 풍부해서 좋은 점도 있지만,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할 공간이 그만큼 줄어들고 작가와 제작자가 공부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만들기 힘든것이 사실이다
.

하지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없는 부분까지 기존 기록을 무시하고 소중히 다뤄야할 자료를 폐기까지 하면서 "백제를 재조명"했다는 제작자의 말이 얼마나 부질없는 공염불이 되겠는가
?

최소한 지킬 것은 지키는 사극을 보고 싶다
. 최소한 <계백>의 전개성 등장시키지 않더라도 없는 자식취급은 하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백제의 마지막을 재조명해서 극화하겠다고 100억을 쏟아부은 드라마라면 말이다. 100억 들여서 백제사를 재조명해도 시원찮을 판에 망칠 일 있나?

최소한 역사와 드라마는 구분하고 볼수 있는 안목이 있는 시청자가 되길 소망하며..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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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34 2011.11.02 1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작가때문에 계백을 보지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uri.php BlogIcon Aktuelle Sexanzeigen 2011.11.14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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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미미 2011.11.22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백을 보면서 얼굴을 찌푸리는 장면중 하나는 연개소문이 직접 계백의 군영을 찾아가는 장면인데요
    상식적으로 연개소문은 고구려태왕과 맞먹는 권력자입니다.그린데 백계 장수하나를 찾아가는 일을 어느 역사에도 존재하지 않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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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가 쇼트 7위에서 프리 1위를 하여 종합 2위를 한것도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할지도 모른다.

 

<계백>에 후에 의자왕의 처(왕비)가 되는 은고가 등장한다.


드라마 계백에서 은고는 612년 선화황후가 자살한 해에 태어난 것으로 그리고 있다. 이해에 계백도 태어났다.


드라마 <계백>에서 계백은 은고를 사랑하고, 은고도 계백을 사랑한다. 계백의 아버지 무진은 사택비를 사랑하고, 사택비도 무진을 사랑했다. 하지만, 사택비는 사택적덕의 명에 의해서 무왕과 결혼한다.

 

마찬가지로 은고는 계백을 사랑했지만, 사택비의 명으로 의자왕의 후비가 되는 것으로 그리지 않을까 한다.


의자는 628년 가잠성 전쟁에서 공을 세운 후 연좌평의 딸과 결혼 한다.


계백이 황산벌 전투에 참가할 때 처.자식을 죽이고 출전한 이유가 밝혀지는 대목이다. 계백의 작가진은 계백이 처.자식을 쉽게 죽일 수 있었던 원인을 은고에서 찾는 듯하다. 계백에게는 사랑하는 이는 은고이지 처.자식은 아니었다.


사실 660년 7월 10일 황산벌 전투가 백제의 마지막 전쟁은 아니었다. 당나라 소정방이 이끈 수륙양군 13만명에 의해서 사비하에서 1차 패전을 당하여 수많은 군사들이 죽고 흐터졌고, 2차 사비성 전투에서 수만의 군인들이 전사를 하였다. 또한, 3차 웅진성에서 항복하기 까지 3일간의 기나긴 전투가 있었다.


어쨌든, 의자는 629년 결혼을 하여 첫부인을 맞이한 것으로 그리고 있고, 은고가 언제 의자와 결혼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 현재 드라마 설정 상 은고와 계백은 629년 18살이고 의자왕자와 교기는 30살 안팍이다.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드라마 <계백>의 작가는 부여융이 첫부인 연씨의 소생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듯하다. 더불어 부여융은 당연히 은고의 자식도 아니다. 왜 <계백>의 작가는 부여풍을 죽이는 무리수를 두었을까? 단지 계백과 은고의 사랑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더불어 부여융은 의자의 3번째 아들로 짐작된다. 삼국사기에 의하면 660년 태자는 부여효라고 말을 하고 있다. 삼국사기에는

정방이 왕과 태자 효(孝)·왕자 태(泰)·융(隆)·연(演) 및 대신과 장사(將士) 88명과 백성 12,807명을 당나라 서울[京師]로 보냈다. - 삼국사기 백제 660년


 

라고 기록하고 있지만, 소정방의 대탕백제비에는

 

그 왕(王) 부여의자(扶餘義慈) 및 태자(太子) 융(隆) 이외 왕자(王子) (餘)효(孝) 13인은 대수령(大首領) 대좌평(大佐平) 사탁천복(沙吒千福), 국변성(國辯成) 이하 700여 인과 함께 이미 궁궐에 들어가 있다가 모두 사로잡히니 -소정방 탕백제비




 11월 1일에 將軍 蘇定方 등이 사로잡은 百濟王 이하 太子 隆 등 여러 왕자 13명, 大佐平 沙澤千福·國辨成 이하 37명, 모두 50여 명을 朝堂에 바쳤다. 급히 인도하여 천자에게 나아가니, 천자는 은혜로운 칙명으로 보자마자 풀어주었다. - 660년 일본서기 제명 6년


[百濟王 義慈, 그 妻 恩古, 그 아들 隆 등, 그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등 모두 50여 명이 가을 7월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아마도 이것은 까닭 없이 무기를 들고 다닌 징험일 것이다].



기록하고 있고, 일본서기에도 소정방의 탕제비와 같이 태자가 융으로 기록하고 있다. 삼국사기에도 644년 의자왕 4년  “왕자 융(隆)을 태자로 삼고 크게 사면하였다.”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때 부여융의 나이는 30살이었다.


의자왕에게는 여러 왕후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 된다.  백제에는 부인(夫人)을 왕후로 기록한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일본서기에는 백제가 망한 이유를 의자왕의 대부인(大夫人)이 권력을 농단했기 때문이라고 이름을 알 수 없는 자의 입을 빌려서 기록하고 있다. 아마도 왜로 축출된 교기 일파의 입을 통해서 일지 모른다.
 

어떤 사람은 “百濟가 스스로 망하였다. 임금의 大夫人이 요사스럽고 간사한 여자로, 무도하여 마음대로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훌륭하고 어진 신하들을 죽였기 때문에 이러한 화를 불렀다. 삼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삼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라 하였다 - 660년 일본서기 제명 6년




일본서기와 비슷한 이야기가 659년 삼국사기 기록에도 보인다. “의자왕 19년(659) 봄 2월에 여러 마리의 여우가 궁궐 안으로 들어왔는데 흰여우 한 마리가 상좌평(上佐平)의 책상[書案] 위에 앉았다.”

대체적으로 여우는 여인으로 비정하여 흰여우는 늙은여인으로 비정되고 국정전반을 다루는 최고위칭인 상좌평의 책상에 앉았다는 뜻은 늙은 여우가 국정을 농단했다는 은유적인 표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부인이 의자왕의 정비라고 할 수 있을까? 의자왕의 어머니는 아니였을까? 아니면 의자왕의 생모는 아니지만, 무왕의 정비였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왕의 어미는 <대왕대비> 또는 <대비>라 한다. 또는 태비나 태후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꼭 대비가 왕의 생모일 필요는 없다.


의자왕의 생모는 642년  “금년 정월에 국왕의 어머니가 죽었고 또 아우 왕자 교기(翹岐)와 누이동생 4명, 內佐平 岐味 그리고 이름 높은 사람 40여명이 섬으로 추방 되었습니다”라며  일본서기 황극 1년 기록이 있다. 무왕 말년인 639년 미륵사 서탑의 황금사리장엄 봉안기에는 사택비가 무왕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면서 탑을 세웠다는 기록이 보인다.


무왕이 늘그막에 사택비를 왕비로 얻었다면 국가의 권력을 빼앗고 어진 신하를 죽였다고 할 충분한 개연성 있는 이야기다. 현재 드라마 계백에서 나오는 사택비의 현신이 일본서기에 기록된 대부인의 모습과 일치하는 면이 있다.


어쨌든, 일본서기에만 나오고, 의자왕을 따라 당나라로 끌려간 의자왕의 처(왕비) <은고>는 660년 나이가 아주 어렸거나, 은고가 부여융의 어머니였다면 최소한 615년생인 30살 셋째 아들인 부여융을 644년에 태자로 만들 만큼 600년 전 후 태어난 의자왕과 비슷한 연배였을 것이다.


첫째 부여효와 둘째 부여태 그리고 백제부흥운동을 하던 부여풍(장) 등 의자왕에게는 좌평으로 임명된 서자만 41명이 있다. 그리고 그중 극히 일부인 13명의 왕자만 백제가 망한후 당나라로 끌려갔다. 나머지는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었을까?  부여풍을 비롯한 몇명의 왕자들은 백제부흥운동을 위해서 왜로부터 귀국한다.


그런데 왜 드라마 <계백>에서 은고를 <계백>의 첫사랑으로 묘사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가 없다. 더불어 3째 아들인 부여융까지 없는 자식으로 치부하면서 의자왕자를 결혼하지 않은 미혼의 상태로 만들었는지도 이해가 안 된다.


만약, 국정을 농단한 대부인이 태비(무왕의 비)가 아닌 의자왕의 정비이거나 설령 은고였다고 한다면 어떻게 3째 아들인 부여융이 태자로 만들었을까? 궁금했을 것 같다. 아무리 요즘 사극이 역사파괴사극 전성시대라고 해도 말이다.
 


드라마 <계백>에서 은고가 계략을 꾸며 생구와 계백과 성충을 탈출시키려고 사비성 백성들에게 제갈량이 위기에서 벗어나게 만들었다는 풍등(일명:공명등) 삐라를 뿌리는 장면이 나온다. 참으로 밤하늘에 아름다운 장면일수 있으나 너무 티가 나는 장면이 아닌가 한다.


풍등은 색종이로 만들었을 것이 분명한데 보기에는 색종이가 아닌 반짝반짝 빛에 반사되고 부풀은 모습은 종이로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비닐봉다리의 향기가 난다. 특히 김유신의 연을 연상시키는 삐라연과 풍등을 이용하는데 풍등에 대해서 백성이나 장사치나 아무도 모른다는 설정은 어설프지 않을까?


풍등은 화재위험이 많은 물건이다. 제갈량이나 장자방(장량) 보다 머리 좋게 나오는 은고는 사비성을 몽땅 태워버리는 무서운 계책을 세웠거나 아무생각이 없는 불장난을 한 것이다.


30살이 다된 의자나 교기나 계백은 수염없는 내시들로 나오고, 동명제나 일반복식이 왜색풍 이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2011/09/06 - [역사이야기] - 계백, 동명제 초혼관 의자, 교기와 흥수는 왜 왜색풍 옷을 입었나? 사실은

계백은 생구(포로)때부터 가죽신을 신고 나온다. 그것도 키높이 첨단 밑창굽 가죽신을 말이다. 어떤 나라 생구가 가죽신을 신었겠는가? 맨발이나 짚신을 신었다면 모를까?


어쨌든, 잃어버린 의자왕의 자식들을 찾아주고 싶은 심정이 가득하다. 작위를 받는 서자만 41명이면 의자왕에게는 얼마나 많은 자식들이 있었겠는가? 그런데 <계백>에서는 단 한명의 자식도 나오지 않는 게 가능하기나 하고, 손자 볼 나이에 총각행세가 가당키나 한가? 은고가 자식같은 계백과 사랑을 할수 있었을까?

2011/08/3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계백, 광개토태왕, 백동수 남주 수염없는 이유 키스신, 여배우 위한 배려인가?

 


나이 파괴, 역사파괴극은 <계백> 뿐만 아니다. 3사 공히 방송하고 있는 <무사 백동수>와 <공주의 남자>, <계백>, <광개토태왕> 등 주인공들의 나이를 파괴하고, 주인공과 주변인들은 수염 없는 내시들로 만들고, 죽은자들이 산자와 사랑에 빠지고, 아버지 세대와 사랑놀음에 싸움질도 하고 있다.
 
2011/09/08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찌질남 민폐 제작자 인증. 사육신 성삼문 단종 폐위 일등공신

2011/09/06 - [역사이야기] - 계백, 동명제 초혼관 의자, 교기와 흥수는 왜 왜색풍 옷을 입었나? 사실은
2011/09/05 - [역사이야기] - 광개토태왕, 광개토태왕이 없다. 사갈현을 대구세계육상선수권 대표로?
2011/09/04 - [역사이야기] - 광개토태왕, 동북공정, 독도침탈보다 부끄러운 고구려 창조하기?
2011/09/03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종서 후손중 김승유 제외하고 절손되었을까? 사실은
2011/09/0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우사인 볼트 보다 빠른 세령공주 불가능에 도전하다?
2011/09/0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스토커 김승유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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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1.09.07 0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요즘 드라마를 안봐서 ㅎ
    아무튼 좋은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jobyoung.tistory.com BlogIcon 비오는 영동대교 2011.09.0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네요... 잘 읽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campusvt.com BlogIcon 원숭이 2012.01.02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4. Favicon of http://adamsfamilypainting.com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5. Favicon of http://john.is-a-liberal.com BlogIcon 테일러 2012.04.05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6. Favicon of http://stevie-wonder.is-leet.com BlogIcon 오브리 2012.05.09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7. Favicon of http://undermybed.endofinternet.org BlogIcon 릴리안 2012.05.11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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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Use-Professional-Website-Design-Servcies&AID=640 BlogIcon Elois 2012.09.1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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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alphalabor.com/treking-survival-kit-some-new-strategies/ BlogIcon meal ready to eat nsn 2012.12.10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12. Favicon of http://kimmyfresvo.blog.com/2012/04/24/office-emergency-kits-should-the-unimag.. BlogIcon food barstow ca 2012.12.25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식을 쉽게 죽일 수 있었던 원인을 은고에서 찾는 듯하다. 계백에게는 사랑하는 이는 은고이지 처.자식은 아니었다.

  13. Favicon of http://www.euphoricarythmia.com/showthread.php?p=428087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type 2012.12.29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14.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novo-fit BlogIcon honda fit 2013.01.10 02: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몇 가지 괜찮은 점수를했다. 나는이 문제에 대해 인터넷에서 검토한 결과, 대부분의 개인 웹사이트와 함께 갈 것입니다 발견했습니다.

사사로운 모든 연정을 끊는 유신

유신(엄태웅)은 덕만(이요원)에 대한 사사로운 연정을 끊고, 마지막으로 덕만에 개인적인 사감을 드러낸것을 용서하라고 하면서, 덕만과 뜨거운 이별의 포옹을 한다. 나이어린 놈이 늙은 덕만 누이를 희롱하다니.. 사실 기록을 검토하다 보면 유신(595년생)이  615년 이후 출생으로 생각되는 덕만 보다 20살은 많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의도하지 않게 가장 합리적인 모습이 유신과 덕만의 관계이다. 드라마상에는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했지만, 덕만만 천명의 출생과 같이 기존통설에 따라 580년대 초반으로 천명과 덕만이 출생한 것으로 인해서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말이다. 화랑세기는 덕만을 천명보다 한참 나이가 어린 동생으로 기술되고 있다.

어찌 되었던 드라마가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는 왕이기 때문에 여러신하를 낭군으로 둘 수 있었다. 이를 <삼서>제라고 한다. 드라마에서 처럼 유신이 사사로운 모든 연정을 끊을 필요성이 전혀 없었다.

화랑세기는 덕만의 남편으로 용수. 용춘을 비롯해서 을제 대등과 흠반갈문왕까지 최소 4명의 남편을 두고 있었다. 또한, 경주 김씨들이 자신들의 선조라고 주장하는 김인평과 조씨의 조상인 조계룡 또한, 덕만(선덕)여왕의 남편이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관심이 있는 분은  2009/07/2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래 낭군에 죽음 당할 뻔한 덕만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선덕공주가 즉위하자 (용춘)공을 지아비로 삼았는데, 공은 자식이 없다는 이유로 스스로 물러날 것을 청하였다. 군신(群臣)들이 이에 삼서(三婿)의 제도를 의논하여, 흠반공(欽飯公)과 을제공(乙祭公)이 보좌(副)하도록 하였다. - 화랑세기 13세 풍월주 용춘

18대 실성왕때 사라진 비석

박혁거세의 유지가 담긴 사라진 비석에 대한이야기를 알천의 입을 통해서 드라마는 전하고 있다. 실성왕때 눌지태자가 정변을 일으켰다. 이에 실성이 비석을 가지고 토끼다 절벽아래로 떨어트리고 말았는데, 남은 구절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이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니 200년전에 사라진 비석이라는 설정이다.

삼국사기는 417년 18대 실성왕이 왕위에 있은지 17년 5월에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실성이 눌지를 없애려는계략을 꾸민다. 하지만 고구려군에 의해서 실성의 계략을 전해들은 눌지가 실성을 원망하여 돌아와 오히려 실성왕을 죽이고 스스로 왕위에 올랐다. 하지만, 삼국사기 딴지맨 일연은 삼국유사에 천만의 말씀, 눌지는 스스로 선것이 아니라 고구려의 지원을 받고, 고구려가 눌지를 세웠다고 기술하고 있다.

의희(義熙) 9년 계축(癸丑; 413)에 평양주(平壤州)의 대교(大橋)가 완성되었다.  왕은 전왕(前王)의 태자(太子) 눌지(訥祗)가 덕망이 있는 것을 꺼려서 이를 죽이고자 했다.  이에 고구려의 군사를 청하여 거짓 눌지에게 맞도록 했다.  그러나 고구려 사람들은 눌지에게 어진 행실이 있음을 알고는 창끝을 뒤로 돌려 실성왕(實聖王)을 죽이고 눌지를 세워 왕을 삼고 돌아갔다. - 삼국유사 18대 실성왕

월천의 지적호기심을 자극한 덕만

다시 드라마로 돌아가서 덕만은 월천에게 자신에게 정광력이 있으니 일식을 예측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월천은 "왜 그래야 하느냐"고 반문한다.  이는 격물(과학)을 하는 자는 정치에 이용만 당하는데, 미실과 다른 점을 덕만에 알려달라는 말이다. 월천은 562년 대가야 멸망시 자신의 조국인 대가야 사람에게 죽임을 당할 처지에 있었다, 하지만 적국인 신라의 사다함의 구원을 받은 처지이고, 사다함의 유지를 받은 미실의 보호아래 있었다. 그러니 미실을 배반(?)하면서 덕만에 귀부 할 수 있는 명분을 달라는 뜻이다.

하지만 덕만은 지적호기심이 강한 과학자 월천의 심리를 간파하고 있다.

덕만은 격물을 하시는 분은 <지적호기심>이 있으니 정광력을 보게 된다면 일식이 있는지 계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한다. 사실 과학을 하는 사람은 지적호기심이 크다.  글쓴이도 과학을 좋아라 하고, 공학을 하는 사람으로서 지적호기심으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상고사는 역사의 기록이 소략하여 미싱링크가 많다. 그래서, 소설가는 상상력을 발휘할 만한 여백이 그 만큼 많아지는 것이다. 또한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은 자료의 부족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이에 지적호기심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역사의 미스테리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실증사학이다. 하지만, 현재 실증사학을 주장하는 자들은 문헌사학을 하지만, 그에 대한 합리적인 해석이 결여되어 잘못된 통설을 남발하고 있다.

신라사의 가장 잘못된 통설은 성골과 진골, 화랑이다. 그런데 화랑세기는 기존 통설을 뿌리채부터 부정하고 있다. 사실, 삼국사기를 세밀히 살핀다면, 성골/진골의 허구성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그동안 출고된 기사를 본 분들이라면, 글쓴이가 성골/진골을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추후, 성골/진골의 시발점인 삼국사기의 기록을 토대로 성골/진골은 없었다고 이야기를 할 것이다.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프로파간다를 프로파간다로 깨는 덕만

덕만은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예언으로 인해서 버려진 운명을 또다른 예언으로 운명을 헤쳐 나가려 한다. 하지만, 덕만은 어출쌍생이 나머지 비문의 뒷글 어귀에 있는 없어진 내용을 찾기 보다는 자신이 바람이 되어 내용을 조작하려는 마음을 품는다. 이런 것이 대국민 <프로파간다:선동, 선전, 언론조작 등 모든 언론 대응법을 말한다>에 해당한다.


베라의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많은 사람들은 진실에는 별반 관심이 없다. 그저 기자(?)들이 작문한 떡밥에 의해서 움직일 뿐이다. 그러니 덕만은 일식과 어출쌍생, 성골남진으로 미실과 대적하고 신라를 접수하려는 마각(?)을 들어낸다. 

월천은 덕만에 미실과 다른 점이 무엇이며 자신의 안위를 지켜줄 수 있는지 끊임없이 답을 요구하지만, 덕만은 아직까지 월천에 답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단지, 일식을 계산하는 일은 덕만 자신의 일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위해서 꼭필요한 일이라고 한다. 
 
미실은 신라를 접수하기 위해서 천심과 민심을 여론조작의 과정을 밟는다. 죽은새와 궁성현판이 떨어트리고, 혁거세가 태어났다고 알려진 <나을신궁>앞의 '나정'에서 핏물이 솟구치게 하는 쑈를 펼친다. 이는 새는 하늘과 가장 가까운 짐승이니 황실에 불길한 징조라고 한다. 현판이 떨어졌다는 것은 신국에 위기가 있다는 뜻이다.

진평왕시기에도 불길한 징조에 대한 기록이 있기는 하다.

587년 "여름 5월 뇌성과 벼락이 치고, 별들이 비오듯 떨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요즘 같으면, 다시는 볼 수 없는 유성비를 보는 장관이기 때문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때를 기다렸겠지만, 당시에는 하늘에 변고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왕은 자신의 부덕함을 탓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을 것이다.

신라사를 보면 현판이 떨어지는 현상과 번개를 맞고 문이 무너지고 불타는 경우가 많다.

덕만은 미실의 '죽은 새'와 '현판 조작사건', '나정의 핏물', '비문조작'으로 대응하
려고 한다. 

죽은 새가 살아나 날아가는 현상을 보여준다면 미실의 권능은 사라져 버리고 만다. 


그런데 이게 어디선가 많이 봐왔던 장면 같지 않는가? 일종의 데자뷰인데, 사실은 김유신이 비담을 진압할 때 써먹던 떨어진 유성이 다시 하늘로 올랐다는 것을 차용한 듯 하고, 김유신이 당과 연합해서 백제를 칠 때, 계백의 5천 결사대에 발이 묶여, 소정방과 만나기로 약속한 기일을 맞출 수가 없었다. 

소정방은 김유신을 자신이 부릴수 있는 호기라고 생각하고 김유신을 압박하였다. 하지만, 김유신은 백제를 치기전에 당군과 대항하겠다며 17세에 단석산에서 얻은 신검을 꺼내 하늘을 찌르니 새가 떨어지고 오히려 소정방의 기세가 땅에 떨어졌다고 한다. 김유신은 소정방과 기싸움에서 승리한다. 단석산 신검에 관해 관심이 있다면 2009/08/19 - [역사이야기] - 유신, 덕만의 꼬임에 넘어가다, 그리고 선덕여왕의 비밀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미생과 신관녀(설매)는 서로 밤하늘에 빛나는 흰새를 보고 "어떻게 했는가?"라고 반문한다. 하지만, 이는 미실에 대항하는 덕만의 계략이다. 덕만은 사막에 묻힌 사람의 뼈를 많이 봤다고 한다. 사람의 뼈에는 '인'이 있는데, '인"이 밤에 발광하는 것이다. 공동묘지의 도깨비불이 보이는 현상을 새의 날개에 칠해서 밤에도 발광하는 새로, 죽은 새가 하늘로 다시 올라갔다는 조작을 간단히 간파해 버린 것이다.


비담은 신국의 변이 있어 나정에서 신국을 위해 기도를 드린다. 그러면서 국민의 눈을 속이기 위해서 돋보기로 종이를 태워버린다. 또한, 덕만은 비담과 작당하여 미실이 쓴 방법 그대로 땅속에서 불상이 튀어 나오게 하듯이 나정 앞에서 비문이 솟아오르게 한다. 내용은 200여년전에 사라진 혁거세 거서한 비문 "어출쌍생이면 성골남진이다"의 다음구절이 된다. 

개양귀천: 낳은 양이 하늘로 돌아면,  
일유식지: 일식이 있을 것이다.  
개양자립: 개양이 스스로 서니, 
계림천명 : 계림이 하늘의 명으로 ,
신천도래: 새로운 하늘이 도래할 것이다.


덕만은 서서히 미실에게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있다. 미실 당신이 대국민 조작을 한다면, 나도 충분히 미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표현이다. 미실 또한 덕만의 조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서로 조작이라는 사실을 밝히는 순간 죄수의 딜레마에 빠지게된다. 덕만이 조작이면 미실 또한 조작이란 사실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미실과 덕만은 서로의 수를 계산하면서 어떻게 대국민 프로파간다를 하고 여론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까? 고민을 하고 수 싸움을 하는 것이다.

현대에도 프로파간다는 존재한다.

최근 <미수다>에 출연중인 독일인 베라가 시애틀의 잠못드는 밤을 패러디한  <잠못드는 서울>을 독일어판으로 출판하였다. 논란의 대상은 일반적으로 베라의 말에는 관심이 없고, 단순이 언론찌라시 소설가들이 작문한 내용을 근거로 베라를 비난하기에 바쁘다,  베라의 글을 왜곡해서 번역했다는 블로거의 첫 번째 글이나, 그나마 바르게(?)하게 번역했다는 두 번째의 글을 봐도 베라를 비난할 만한 근거를 찾지 못했다.

그런데 찌라시 언론사에 있는 한 언론인(?)인 블로거는 베라가 당연히 할 말을 했고, 그정도는 용납되어야 하지 않는가라면서 국민들을 비판하면 안되냐? 네티즌들이 문제라는 류의 글을 올렸다. 처음에 글을 읽고, 같은 언론에 종사하는 자로서 자성의 모습이나, 같은 언론인으로서 언론인을 비판한 글인줄 알았다. 하지만, 오히려 찌라시 언론의 작문을 비판하기는 커녕 찌라시 언론에 놀아난 네티즌을 비판하고 있다.

최우선 비판의 대상은 찌라시 작가들이고, 이를 용인한 작가양성소(언론사?)이고, 이를 동료작가라는 이유만으로 용납한 찌라시연합회(기자연합회)이지, 찌라시의 낚시에 당해서 악플을 다는 국민이 될 수 없다. 네티즌이 비판받을 점은 무분별하게 찌라시를 기사로 믿고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찌라시 작가의 일원이 할만은 아니다. 요즘 언론사 찌라시들은 얼굴도, 거울도 안 보는가 보다. 뻔뻔하기가 가히 당할 자들이 없다.



블러핑을 가지고 올인하는 덕만 

덕만은 비담에게 미실을 만나서 밀계를 할 것을 지시한다. 이에 비담은 덕만에게 자신의 어머니인 미실에 대해서 묻는다. "미실이라는 사람 그렇게 무서워?" 그러자 덕만은 미실은 "내속을 들여다 보는 것 같거든, 그러니 비담은 너의 속을 보이지 말라"한다. 그리고 비담의 얼굴을 분장하여 전혀 알 수 없도록 망가트리고, 가면을 씌어 적진 속에 들어 보낸다.

또한, 위기가 발생하더라고 스스로의 힘으로 헤쳐 나오라고 한다. 덕만의 비정한 면을 보이는 듯하다. 이제 덕만은 미실을 닮아가고 있는 것이다. 적을 치는 방법 중에 가장 좋은 방법이 적의 수단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증오하면서 닮아 가면 안된다 덕만..

진평왕 비슷한 시기에 일식에 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19년(572)에 사신을 북제(北齊)에 보내 조공하였다. 가을 9월 초하루 경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39년(592) 가을 7월 임신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원성왕
3년(787) 봄 2월에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다. 몸소 신궁에 제사지내고 크게 사면하였다. 여름 5월에 금성[太白]이 낮에 나타났다. 가을 7월에 누리가 곡식을 해쳤다. 8월 초하루 신사에 일식이 있었다.

덕만은 미실이 월천도 빼앗기고, 상천관도 죽여 없는 상황에서 월천이 일식을 계산했을지 안했을지 불안한 점을 파고든다. 미실에게 비문의 <일유식지> 부분으로 일식이 있겠다는 것을 믿게 하고, 비담에게 일식이 적혀 있는

서찰을 이용해서 확실하게 "돌아오는 보름날 오시에 일식이 있다"는 것을 믿게 만들고, 미실이 일식이 있다는 날에 일식이 없음으로 해서 미실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다.

이제 죽이려드는 미실과 속이려 드는 비담의 모자상봉이 이루어진다. 그런데 왜? 우리의 알천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띄워야할 월야의 분량이 적은거양 ㅠ.ㅠ. 미실과 비담의 관계를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2009/08/04 - [역사이야기] - 카리스마 비담, 미실이 버린 아들? 사실은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진평왕시기에 있었던 하늘의 뜻 (천명)

끝으로 당시에 하늘의 뜻으로 알았음직한 기록중 진평왕 시기의 기록을 살펴보는 것도 잼있지 않을까한다.

7
년(585) 봄 3월에 가물었으므로 왕이 정전(正殿)에 [거처하기를] 피하고 평상시의 반찬 가짓수를 줄였으며, 남당(南堂)에 나아가 몸소 죄수의 정상을 살폈다.


8년(586)  여름 5월에 천둥과 벼락이 치고 별이 비오듯이 떨어졌다.

11년(589) 봄 3월에 원광법사(圓光法師)가 불법(佛法)을 배우러 진나라에 들어갔다. 가을 7월에 나라 서쪽에 홍수가 나서 민가 30,360호가 떠내려가거나 물에 잠겼고 죽은 사람이 200여 명이었다. 왕이 사자(使者)를 보내 그들을 진휼하였다.

18년(596) 봄 3월에 고승 담육(曇育)이 불법을 배우러 수나라에 들어갔다. 사신을 수나라에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겨울 10월에 영흥사에 불이 났는데, 불길이 번져 가옥 350채를 태웠으므로 왕이 몸소 나아가 진휼하였다.

31년(609) 봄 정월에 모지악(毛只嶽) 아래의 땅이 불에 탔다. 그 넓이가 네 보(步)이고 길이가 여덟 보였으며 깊이가 다섯 자였는데, 10월 15일에 이르러 꺼졌다.
 
35년(613) 봄에 가물었다. 여름 4월에 서리가 내렸다.

36년(614) 봄 2월에 영흥사의 흙으로 만든 불상이 저절로 무너지더니 얼마 안 있어 진흥왕비인 비구니(比丘尼)가 죽었다

37년(615) 겨울 10월에 지진이 일어났다.

49년(627) 봄 3월에 큰 바람이 불고 흙이 비처럼 5일 넘게 내렸다.  8월에 서리가 내려 곡식을 죽였다.

50년(628) 여름에 크게 가물었으므로 시장을 옮기고, 용을 그려 비내리기를 빌었다. 가을과 겨울에 백성들이 굶주려 자녀를 팔았다.

52년(630) 대궁(大宮) 뜰의 땅이 갈라졌다.

53년(631) 봄 2월에 흰 개가 궁궐 담장에 올라갔다. 5월 흰 무지개가 궁궐 우물에 들어가고 토성이 달을 범하였다

- 삼국사기 신라 26대 진평왕 579 - 632년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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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2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덕만도 미실이 했던 방법을 그대로 답습함으로써, 여론의 힘을 빌리려 하는 걸 보면
    덕만이나 미실이나 권력을 쥐게 되면 누가 나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그 기준이
    참 모호해지죠. 덕만이 이 모순된 자기 현실을 어떻게 극복할지가...관전 포인트...^^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5 0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프로파간다를 이야기했고, 마각(?)이란 표현을 쓴건뎅.. 캐치를 하셧군요..

      작가가 어떻게 풀어갈까 궁금합니당.. ㅋㅋ

  2.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8.25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제 하루의 낙 중에 하나입니다. ^^

  3. Favicon of http://www.ilovenews.co.kr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5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런 포스트를 작성하시려면 엄청난 노고가 필요할 듯...
    저야 그냥 아는대로 설래발래 쓰는 글인데도 시간이 걸리는데요.
    자료 찾고 또 풀어가시려면...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5 1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는 직접 블로그 입력창에서 글을 쓰는데. 도대체 몇페이지 정도 될까하고,, 워드에서 봤답니다..

      그림 없이.. 딱 5페이지더군요.. 이정도 길이면 글을 읽기에 불편한 글이지요.. ㅋㅋ

      암튼 쓰는데는 별로 시간이 안걸리는뎅.. 자료를 찾는데 시간을 보내기는 합니다..

      저의 전공으로 돌아갈까 생각중.. 저의 전공은 이슈에 대한 시사성 글인뎅.. 그런글은 단10분이면 족하자 잖아요..

      암튼 오늘도 별로 호흥(추천)을 못받는 군요.. 도도한 네티즌들 때문에.. 그들은 손가락에 황금 기부스를 해서 손가락이 천금과 같이 무겁습니다.. ㅋㅋ

  4. 뚜벅이 2009.08.25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식은 일어난다.

    비담은 일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미실에게 일식이 있을거라고 믿게 만들러 들어간다.
    비담의 목적은 미실에게 "일식이 일어날 것이다." 라고 속게 만드는 것.
    그러나 미실은 비담의 속내를 간파하고 "일식은 없다"라고 선언할 것이다.
    더불어 그 비석의 이야기가 허구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석에는 일식이 있을거라 이야기 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결정적인 순간에 일식이 일어나서 미실이 하늘의 뜻을 받고 있지 않음을 증명하고,
    비석의 예언 처럼 또 하나의 계명인 덕만이 나설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이다. 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

    결국 덕만은 미실을 속이기 위해 비담부터 속인 것이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가겠지만, 이것이 후일 비담이 덕만에게 등을 돌리게 되는...
    즉, 자신의 목숨이 이용당했다는 것 때문에 인간적인 신뢰를 잃게 만드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5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뚜벅이님 저의 생각도 비슷하긴 하지만 ㅋㅋ
      일식은 있지만 한참 비담이 죽어가는 순간..에..

      비담을 화형을 시키는 장면도 잼있어요.. 김유신의 불쇼가 을 차용한 것 같거든요.. 문희와 춘추를 엮어주는..

      시간차 공격은 조선 세종의 일식사건을 차용하는 것 같공..

      암튼 이런류는 오늘 보고 나면 쓰게 되겠지요.. ㅋㅋ

    • 뚜벅이 2009.08.25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생각도 그 때일듯 합니다.

      1. 비담은 최선을 다해서 미실에게 일식이 일어난다고 믿게 하려 한다.
      2. 미실은 비담의 속내를 간파하고 일식이 없다고 확신한다.
      3. 미실은 공개적으로 덕만등에 과시하기 위해 비담을 묶어 놓고 비담의 말처럼 일식이 일어나면 살려주고, 일식이 일어나지 않으면 죽인다고 협박한다.
      4. 비담이... 그 상황에서 어찌 할지는 좀 미지수구 ^^
      5.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일식이 일어나고, 비담은 목숨을 구한다.

      이렇게 되지 않을까요? ^^

      디테일이야... 오늘 보면 알겠죠. 어차피 사실의 추리가 아니라 작가의 생각을 추측하는 거니까... 틀리면 생각이 다른거구요 ㅋ (책임회피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5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그냥 상상해보는거지요.. 소설을 일부러 읽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허접해서 읽을 필요성을 느끼지 않지만..

      읽고 나면 스포의 유혹을 느끼거든요.. ㅋㅋ

  5.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8.2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오늘도 메인에 뜨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성과 정보가 가득 들어간 글이니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5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가요? 요즘은 안보내주던뎅.. 왠일이래용.

      저야 ㄳ 할 따름이지만.. 제글은 메인에나 노출되야 그나마 추천이.. ㅠㅠ.. ㅋㅋ;;;


      주작님도 행복한 날 되시길..

  6. Hiro 2009.08.25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뚜벅이님같은 생각을 했었는데..^^ 보름날 오시에 일식이 일어날 것 같단 말이죠.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계속 지켜보게 되네요.
    어제 조금 아쉬웠던 거라면, 덕만이 월천을 설득하면서 자신은 미실과 어떻게 다른지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덕만 스스로도 자신이 미실과 다른점을 말하지 못한다면, 단지 공주이기 때문에 그를 따르는 화랑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는 덕만이 목적도 분명치 않고, 공주가 되어서 복수하겠다는 마음에 휩싸인 것처럼 보여 조금 불안합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영양가 있는 포스팅이에요.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이제 미실의 마지막 반격을 기대해 볼 차례 같습니당.. ㅋㅋ

      영양가가 너무 많음 안되는뎅.. 적당해야지용.. 과식은 금물.. ㅋㅋ

    • 이클립스 2009.08.25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식이 일어난다에 한 표 걸면...

      지금 감금상태의 월천대사가 소일거리로 일식을 계산할 것 같습니다.
      덕만에게는 하지 않겠다고 말했지만 제 버릇 개 줍니까??
      덕만은 몰카로 그 장면을 목격하고
      비밀파일을 입수하게 되죠. 어러면 궂이 설득이 필요없을지도...

      요즘 더위먹어서.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5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왜 덕만은 월천을 멋찌게 꼬시지 못했을까요?
      어린 유신도 꼬셨는뎅.. ㅋㅋ

  7.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25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과 덕만공주의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었군요...

    근데... 제 생각에는 덕만공주 나이가 왕이 될 때는 20대 중반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당태종이 덕만공주가 나이가 많은데... 짝이 없다고 우롱했다는 부분을 생각하면요...

    뭐... 하나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5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태종이 덕만이 나이가 많아 우롱했다는 부분은 없거든요..

      태종 즉위사절단인 신라에만 주었다는 것도 억지지요.. 예전에 썼지만.. 덕만의 자격지심이지요..죽을때..

      암튼 권력을잡을때 20살 안팍이였을 것으로 추측은 됩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동..

  8.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5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이야
    이미 탄탄한 블로그로 정평이 나 있으니...
    "갓쉰동"
    무척 좋은데...
    "이반의꿈"
    못지않게 좋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9.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5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곳에서 먼저 공부를 하고 글을 썼어야 했어요.ㅜㅜ
    저도 덕만과 유신이 굳이 이별을 할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했는데(둘이 사랑못할 이유는 또 딱히 없거든요)
    아무리 드라마라도 그런 무리수는 두고 싶지 않았나 봐요.
    덕만이나 미실이나, 예전이나 오늘이나 여론이 큰 힘인 것만은 분명하죠?

  10. Favicon of https://manzzang.tistory.com BlogIcon 도희. 2009.08.25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11. 오타 수정요 2009.08.2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장을 다시 한번 손보셔야 할듯. 너무 오타가 많아서 읽기가 거북하네요. 조사나 어미를 왜 그렇게 신경않쓰셨는지 ㅡㅡ;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3. Favicon of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BlogIcon Green Pest Control - Next Gen 2012.09.05 0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조금의 지원만 있다면 어떤 종목에서던 세계최고 수준의 도달할 수 있다. 물론, 개인의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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