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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왕

선덕여왕, 염종이 말한 성골은 용가리통뼈? 그외 떡밥 성골은 있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 38회에서 명절 추석맞이 대 바겐세일 떡밥을 무차별적으로 투하 하였다. 견적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무분별하다. 일단 드라마 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무엇이 떡밥들인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혹시 모르는 떡밥이 있을 지도 모른다. 어쨌든, 문노를 죽인 범인이 밝혀졌다. 비담이 물어본다. "저 어린 놈이 문노를 죽이도록 사주했다는 말이냐?" 염종은 춘추가 배후가 아니라고 한다. 전회의 예고 장면은 떡밥이였다. 그러니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풀라는 뜻이다. 춘추가 삼한지세를 읽어 본 이유는 자신이 그저 읽어 보라고 했을 뿐이라고 한다. 이유는 염종이 삼한지세의 주인으로 를 낙점했기 때문이다. 비담은 염종에게 춘추를 보고 "덜떨어진게 왕족?"이라고 물어본다. 염종은 "덜떨어진건 모르겠.. 더보기
사금갑과 천주사, 거문고 갑을 쏴라 삼국유사에 내제석궁과 천주사와 사금갑에 관한 재미있는 기록이 있다. 삼국유사의 다음과 같다. > 488년 제21대 비처왕(毗處王; 소지왕炤智王이라고도 한다)이 즉위한 10년 무진(戊辰; 488)에 천천정(天泉亭)에 거동했다. 이때 까마귀와 쥐가 와서 울더니 쥐가 사람의 말로, “이 까마귀가 가는 곳을 찾아 보시오”한다(혹은 말하기를, 신덕왕神德王이 흥륜사興輪寺에 가서 행향行香하려 하는데 길에서 보니 여러 마리 쥐가 꼬리를 물고 있었다. 괴상히 여겨 돌아와 점을 쳐 보니 “내일 제일 먼저 우는 까마귀를 따라가 찾아 보라”고 했다 한다. 하지만 이 설說은 잘못이다). 왕은 기사(騎士)에게 명하여 까마귀를 따르게 했다. 남쪽 피촌(避村; 지금의 양피사壤避寺村이니 남산南山 동쪽 기슭에 있다)에 이르러 보니 돼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