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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진중권은 자신이 듣보잡이라고 하는 변희재의 꼬임에 넘어가 데스메치인 사망유희에 참가했다. 처음부터 참가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진중권의 특유의 오지랖신공과 변희재에게 갚아야 할 빚때문에 참가를 결정한 것 같다. 변희재가 노린 진중권의 오지랖신공과 법적인 해방 양수겹장 낚시 덕분이다.

하지만, 죽이는 스킬은 없었고, 자신이 스스로 죽어가고 있다. 보는 관객에게는 씁씁한 개그만이 남았다.

처음부터 진중권이 변희재의 고소/고발건에 대해서 취하하겠다는 낚시에 걸리지만 않았더라도 봉변은 당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진중권은 오래전부터 듣보잡들과 토론을 즐겼다.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개망신을 당한 적은 없었다.

진중권의 장점은 팩트에 있지 않았다. 명분에 앞서서 토론을 하였고, 남이 주어진 팩트의 빈틈을 잘 캐취하여 순발력이 있게 언어유희를 발휘하는데 있었다.

그런데 진중권은 사망유희에 나와서 팩트를 강조하고 있다. 팩트란 진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단지 진실을 찾기 위한 하나의 장치이고 소도구에 불과했다.

진중권이 변희재와 사망유희 1차 토론회가 끝나고 변희재가 준비를 많이 했고, 자신이 팩트에 뒤졌다고 했지만, 실제는 진중권이 변희재가 팩트라고 가져온 팩트의 약점을 간파하지 못했다. 정보는 널려 있다.

변희재가 노력(?)해서 찾았다고 생각한 팩트라는 것도 변희재의 것이 아니다. 이미 공개되는 순간 변희재, 진중권 공동자료가 된다. 진중권이 써야할 자료를 변희재가 찾아준 꼴이다.

이전 진중권이였다면 변희재의 수고로움이 내심 감사했을 것이다. 변희재 니가 고생이 많다. 고마워하고 말이다.

이전 진중권은 자신이 자료를 찾기보다는 남이 찾아놓은 자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감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진중권에게는 자신의 장점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 이유는 진중권 자신만이 알 수 있겠지만, 예전처럼 토론보다는 토론이 불가능(?)한 트위터에 빠져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진중권 사망유희 시작은 자칭 보수대표논객인 변희재가 첫판을 장식함으로서 보수논객들 수준이 낮다는 점을 변희재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2차전에 나온 황장수의 경우 토론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우기기만 반복했다.
 


실제 황장수가 보여준 모습은 자칭 보수논객들의 현주소다 이래도 우기고, 저래도 우기고, 한마디로 벽창호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변희재는 진중권의 트위터 반응에 트위터로 대응하면서 "진중권 제정신 아니에요"라며 사망유희를 더이상 진행할수 없으니 사망유희 토론중단을 선언하는 강수를 두었다. 변희재가 안철수 따라하기를 하는 건가? 


진중권이 두손 두발 다 들고 항복선언하고 나온것도 어쩌면 당연할 수는 있다. 하지만, 예전 날선 진중권이였다면 오히려 황장수보다 더 심하게 몰아붙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 순간 부터 진중권의 날선 칼날 같은 입술은 녹이쓴 부억칼 보다 못해진것도 사실이다.

 

오죽하면 진중권이 패배를 선언한 변희재의 토론은 다시 붙어보자고 뒷담화를 했겠는가?

 


글쓴이가 진중권의 사망유희 첫 번째 편을 보고

2012/11/12 - [이슈앤] - 진중권 사망유희 진중권 패배 고의? 변희재 논객인증 딜?

진중권이 변희재의 고소/고발에 고의패배를 한 것이 아니냐고 하는 이유였다. 질수 없는 싸움에 그것도 너무나 뻔한 팩트 왜곡을 진중권 답지 못하게 물러나 버렸으니 진중권이 고의패배로 변희재를 듣보잡이 아닌 보수대표논객으로 인증해준 것이 아닌가 의심할 만 했다.
 

사망유희 2탄 황장수 진중권 편은 유희는 있었지만, 사망은 없는 아주 보기 드문 개그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사회자 이상호의 책임이 크다. 사회자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은 황장수같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싸우팅 스타일 농객을 걸러내고 절절히 제재를 가했어야 했다.

황장수가 보여준 신공은 취권으로 어떠한 질문이 나오던 똑같은 답이 나오는 무한 반복 스타일이다. 같이 술취해도 짜증나는 스타일은 하던말 또하고 하던 말 또하는 스타일이다.

어쨌든, 변희재만한 보수논객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변희재는 듣보잡에서 해방되었지만, 변희재가 보수논객에서 최강자의 반열에 있는 것이 아닌가를 황장수가 증명해주었으니 변희재에게는 잃어버릴 것도 없었다. 다만, 변희재는 자신이 살자고 보수논객(?) 전체가 쓰레기라는 것을 증명했으니 적게는 변희재의 승리지만, 크게는 자칭보수들의 한계만 또다시 증명한 꼴이 되었다.

 
2012/11/12 - [이슈앤] - 진중권 사망유희 진중권 패배 고의? 변희재 논객인증 딜?
2012/11/19 - [이슈앤/선거] - 문재인안철수공동선언 안철수 여전한 소탐대실?
2012/11/14 - [이슈앤/선거] - 안철수 단일화협상 중단 정권연장 지지자로 국민 협박마라 - 본선경쟁력 함정 탈출 신의 한수는
2012/11/12 - [이슈앤/선거] - 권영세 안철수 자기 지지율 낮추는데 돈살포? 소가 웃을 일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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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2.11.19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뭐 변듣보씨의 자폭수단....

    이 양반 왜 이래?? ㄱ-=

  2. 안단테화이팅 2012.11.19 1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젯밤, 사망유희 2탄 황장수와의 토론배틀에서..
    초장에 잘 나가던 중궈이.. 에궁~ 어찌하면 좋으니??
    공중파 TV토론에 초청하믄 안될 정도의 인격이얌-_-;;
    사정기관에서 확인한 내용은 없고 무슨 자료가 전부 신문 쪼가리냐?!
    황장수가 주장하는 바는,
    안철수 딸아이가 호화로운 유학 생활을 했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지 딸은 그렇게 하믄서 지가 쓴 책엔 그러면 안 된다 한 걸 지적한 거고..
    안철수의 이중성을 지적하고 자격을 토론하자 한 건데 말얌..
    힘들어도 좀 들어주고 발언시간에 차분히 논평했다면 좋았을껄ㅉㅉ

    • 2012.11.19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 진중권의 말은 이것에 대한 해명은 안철수에게 맡겨야 한다는 거지요...
      그럼 이것에 대한 해명을 진중권이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에 대한 해명의 평가를 진중권이 할 수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19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작권Free 상업목적(X)출처명기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4. gktnemf 2012.11.19 2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가 하수라서 졌다는건,정말 찌질하수들의 변명이죠.......
    고수는 고수한테만 고수라는....이런것도 논리입니까.....그냥 억지아닌가요.....

  5. 뭔소리여 2012.11.20 0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장수가 보수논객이란 개소리는 처음듣네. 황장수 진보다. 글쓴이 알아서 수정해라. 쓸거면 좀 알아보고 쓰던가

  6. 2012.11.20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철수보고 해명을 맡길꺼면
    NLL 2차 토론 말고 문후보에게 집적 맡겨봅시다

  7. 2012.11.2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2012.11.21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토실 2012.12.21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의 위선 혹은 기망 등 그의 실체를 알 수 있는 사건이 다음 <아고라>에 있습니다. "공지영은 왜 거짓말하나 - 공지영 피소사건의 전말 (2차공판 1월 28일)"을 읽어보시길 강추합니다. 앞으로의 법정공방이 흥미진진!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S103&articleId=219408

진중권은 자신이 듣보잡이라고 하는 변희재의 꼬임에 넘어가 데스메치인 사망유희에 참가했다. 처음부터 참가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진중권의 특유의 오지랖신공과 변희재에게 갚아야 할 빚때문에 참가를 결정한 것 같다. 변희재가 노린 진중권의 오지랖신공과 법적인 해방 양수겹장 낚시 덕분이다.

하지만, 죽이는 스킬은 없었고, 자신이 스스로 죽어가고 있다. 보는 관객에게는 씁씁한 개그만이 남았다.

처음부터 진중권이 변희재의 고소/고발건에 대해서 취하하겠다는 낚시에 걸리지만 않았더라도 봉변은 당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진중권은 오래전부터 듣보잡들과 토론을 즐겼다. 이길때도 있고 질때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개망신을 당한 적은 없었다.

진중권의 장점은 팩트에 있지 않았다. 명분에 앞서서 토론을 하였고, 남이 주어진 팩트의 빈틈을 잘 캐취하여 순발력이 있게 언어유희를 발휘하는데 있었다.

그런데 진중권은 사망유희에 나와서 팩트를 강조하고 있다. 팩트란 진실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단지 진실을 찾기 위한 하나의 장치이고 소도구에 불과했다.

진중권이 변희재와 사망유희 1차 토론회가 끝나고 변희재가 준비를 많이 했고, 자신이 팩트에 뒤졌다고 했지만, 실제는 진중권이 변희재가 팩트라고 가져온 팩트의 약점을 간파하지 못했다. 정보는 널려 있다.

변희재가 노력(?)해서 찾았다고 생각한 팩트라는 것도 변희재의 것이 아니다. 이미 공개되는 순간 변희재, 진중권 공동자료가 된다. 진중권이 써야할 자료를 변희재가 찾아준 꼴이다.

이전 진중권이였다면 변희재의 수고로움이 내심 감사했을 것이다. 변희재 니가 고생이 많다. 고마워하고 말이다.

이전 진중권은 자신이 자료를 찾기보다는 남이 찾아놓은 자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감각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진중권에게는 자신의 장점이 사라져 가고 있다. 그 이유는 진중권 자신만이 알 수 있겠지만, 예전처럼 토론보다는 토론이 불가능(?)한 트위터에 빠져있기 때문이지 않을까

진중권 사망유희 시작은 자칭 보수대표논객인 변희재가 첫판을 장식함으로서 보수논객들 수준이 낮다는 점을 변희재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2차전에 나온 황장수의 경우 토론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우기기만 반복했다.
 



실제 황장수가 보여준 모습은 자칭 보수논객들의 현주소다 이래도 우기고, 저래도 우기고, 한마디로 벽창호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진중권이 두손 두발 다 들고 항복선언하고 나온것도 어쩌면 당연할 수는 있다. 하지만, 예전 날선 진중권이였다면 오히려 황장수보다 더 심하게 몰아붙혔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 순간 부터 진중권의 날선 칼날 같은 입술은 녹이쓴 부억칼 보다 못해진것도 사실이다.
 

오죽하면 진중권이 패배를 선언한 변희재의 토론은 다시 붙어보자고 뒷담화를 했겠는가?


글쓴이가 진중권의 사망유희 첫 번째 편을 보고 .. 글 중간 부제글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진중권이 변희재의 고소/고발에 고의패배를 한 것이 아니냐고 하는 이유였다. 질수 없는 싸움에 그것도 너무나 뻔한 팩트 왜곡을 진중권 답지 못하게 물러나 버렸으니 진중권이 고의패배로 변희재를 듣보잡이 아닌 보수대표논객으로 인증해준 것이 아닌가 의심할 만 했다.

사망유희 2탄 황장수 진중권 편은 유희는 있었지만, 사망은 없는 아주 보기 드문 개그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사회자 이상호의 책임이 크다. 사회자가 그 자리에 있는 것은 황장수같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싸우팅 스타일 농객을 걸러내고 절절히 제재를 가했어야 했다.

황장수가 보여준 신공은 취권으로 어떠한 질문이 나오던 똑같은 답이 나오는 무한 반복 스타일이다. 같이 술취해도 짜증나는 스타일은 하던말 또하고 하던 말 또하는 스타일이다.

어쨌든, 변희재만한 보수논객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변희재는 듣보잡에서 해방되었지만, 변희재가 보수논객에서 최강자의 반열에 있는 것이 아닌가를 황장수가 증명해주었으니 변희재에게는 잃어버릴 것도 없었다. 다만, 변희재는 자신이 살자고 보수논객(?) 전체가 쓰레기라는 것을 증명했으니 적게는 변희재의 승리지만, 크게는 자칭보수들의 한계만 또다시 증명한 꼴이 되었다.
 
2012/11/12 - [이슈앤] - 진중권 사망유희 진중권 패배 고의? 변희재 논객인증 딜?
2012/11/19 - [이슈앤/선거] - 문재인안철수공동선언 안철수 여전한 소탐대실?
2012/11/14 - [이슈앤/선거] - 안철수 단일화협상 중단 정권연장 지지자로 국민 협박마라 - 본선경쟁력 함정 탈출 신의 한수는
2012/11/12 - [이슈앤/선거] - 권영세 안철수 자기 지지율 낮추는데 돈살포? 소가 웃을 일


부제) 진중권 사망유희 진중권 패배 고의? 변희재 논객인증 딜?


진중권 사망유희는 변희재의 제안을 진중권이 받아들이며 성사되었다. 토론후 트위터에 진중권은 패배 인정했다.

하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는 구석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진중권은 변희재를 듣보잡이라고 매도하여 명예훼손으로 300만원 벌금을 물어야 했다. 또한, 변희재에 민사상 소송도 당하고 있다. 법률적으로 진중권이 명예훼손를 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진중권이 왜 변희재의 사망유희에 끌려 나왔을까? 변희재가 진중권에게 민형사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선언을 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먹이감을 줄 테니 먹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는 것이다.

 

진중권은 변희재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자 히스테리컬한 반응을 보였다. 왜 거짓과 듣보잡이란 말이 명예훼손이냐는 것이다.

한두번이면 진중권의 발언에 동조를 해주고 싶지만, 진중권은 끊임없이 변희재를 듣보잡이라고 였으니 변희재가 먹이를 물어버린 것이다. 이는 변희재의 권리사항이다.


 

진중권은 이에 대해서 변희재를 무고나 명예훼손으로 맞대응했다. 이는 진중권 자체가 자신이 그 동안 견지했던 발언을 뒤집어 버린 것이다. 진중권이 자신이 그 동안 견지했던 소신을 변경한 이유는 알 수 없다.

 

황상민김연아를 거짓에 의한 허위사실을 공공연히 이야기하고 김연아 부모까지 모독했을 때 김연아황상민에게 사과하지 않는다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하였지만, 황상민은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김연아 측에 대해서 저주를 퍼부었다.

그리고 은근슬쩍 사과도 하지 않고 사과했는데 왜그러냐며 스승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하였다.

이후 황상민의 발언이 허위라는 사실이 널리 밝혀지자. 김연아는 고소를 취하하였다. 이때 진중권은 황상민의 발언이 합리성이 있다며 김연아를 비난했다.

 

웃기는건 이 사건 이후 진중권은 변희재를 맞고소 했던 것이다. 얼마나 진중권이 사실에 입각해서 비판하지 않고 사안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지는 진즉에 판별되었다.

그런데 진중권이 김연아를 비난하는 자신의 논리를 배척하고 변희재를 맞고소했으니 진중권이 얼마나 수준이 떨어지는지는 쉬이 알 수 있는 것이다.
 

황상민이 박근혜를 생식기만 여성이고 여성으로서 한 일이 없다고 비난했다. 황상민의 박근혜 발언에는 허위사실에 의한 비난이 없다. 황상민의 발언은 사실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합리적인 측면도 있다.

그런데 진중권은 김연아 때와 반대로 황상민을 비난하다. 그리고 김연아 사건때 황상민을 옹호했지만, 이번만은 옹호할 수 없다면서 말이다.

사실은 김연아 건은 합리성도 없고, 사실도 없었다. 황상민의 일방적인 저주만 있었을 뿐이다. 황상민의 박근혜 발언은 사실에 입각해서 합리적이기는 했지만, 논리적인 문제를 들어냈을 뿐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이를 직시하고 지적했다. 진중권이 그 동안 취한 태도는 단지 진영놀음에 빠져있었을 뿐이다.

2012/07/02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팬덤 문제? 진중권, 변희재에 빰맞고 김연아 이용 화풀이
2012/11/05 - [이슈앤] - 이정현 황상민 발언 안.문 책임? 박정희 여성유린 박근혜 뭐했나

그런 진중권이 변희재가 민.형사상 고소.고발을 취하하겠다는 먹이를 물어 사망유희 놀이를 하고 있으니 한심할 지경이다. 진중권이 왜 애들 팔목비틀기 보다 쉬운 전투에 참전을 했는지 측은한 마음에 이해해 주고 싶은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일베의 간결과의 토론도 마찬가지다. 간결은 이미 토론에 앞서 패하고 들어갔다. NLL이나 정수장학회 사건에서 명분을 쥐고 있는 사람은 간결에 있지 않고 방어하는 진중권에게 있었다.

이는 진중권 아니더라도 누구나 명분과 팩트싸움에서 간결을 이길 수 있다. 간결은 싸우기 전에 이미 패하고 들어간 것이다.

그런데 간결은 또하나의 패배를 감수해야 했다. 방송 토론은 간결은 해본 적도 없다. 스포츠 선수도 마찬가지이지만, 발표나 토론을 해본적이 없는 사람은 대중앞에 서면 뇌가 크리어 된다. 그런데 생중계 토론이 가당키나 한가?

 

반면 진중권은 방송토론이 자신의 전공처럼 내공이 단련되어 있었다. 그런 진중권을 상대로 간간이 싸움에 임한 것은 자신도 모르고, 적도 모르는 토론의 기본을 망각한 것이다.

이번 사망유희도 마찬가지로 진중권과 방송토론을 하겠다고 나선 자체가 현재 보수세력이 얼마나 전략,전술이 없는지 알 수 있다.

손자병법에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그런데 일베충이라고 하는 자칭 보수들은 어떤 지형에서 싸움을 해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초짜들이다.

 

그런 싸움에서 거창하게 사망유희라는 데스매치 명칭을 붙힌 변희재도 개그가 뭔지는 아는 모양이다. 데스메치는 없고 진중권의 양민대량학살이 유희라고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다. 물론, 소가 뒤로 가다 쥐를 잡는 수가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진중권이 양민학살을 즐기는 변태는 아닐 텐데 변희재 떡밥에 넘어간 진중권의 처지가 한심하다고 해야하는지는 알 수 없다.

데스메치란 점차 고수들이 등장하지만, 자칭 고수 변희재가 첫 번째 타자로 진중권과 대결에 나서야할 처지를 보면 변희재 스스로도 보수논객들이 듣보잡임을 증명하고 있으니 참으로 우습기도 하다.
 


칼을 갈았을 변희재와 듣보잡이 무슨 하며 냉소적이였을 진중권을 보니 이해할 측면이 있다.

진중권은 토론 후 트위터에 변희재에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는 항복선언을 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 변희재가 보수대표논객이였지? 진중권이 고소고발 취소 대가로 사망유희에 참가한 이유가 진중권의 듣보잡 변희재를 보수대표논객으로 인정해주기 위한 꼼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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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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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헐... 2012.11.12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으로 올바른 박정희빨갱이다운 블로깅이네요.

  3. 안녕하세요 2012.11.12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있는 글들은 잘 읽었습니다. 근데..어색한 맞춤법, 문장의 어법상 불필요한 단어들의 사용때문에 글들을 읽어 나가면서 몰입도가 적어지더라구요. 앞으론 그 부분에 대해 신경쓰시면서 글을 적어주셨으면 합니다.

  4. 잔결 2012.11.12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결이 누구예요? 여러번 나오는데 혹 간결을 잔결로?
    전체도 비약이 심한데 맞춤법같은 기본도 안돼있는 기사. 참 어이가 없네요.

  5. 중권새끼 2012.11.12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 븅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고의패배ㅋㅋ 2012.11.12 1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슨승리인가 인지부조화인가.....ㅋㅋㅋ하긴...이상호가 사회자로 나왔으니 변명도 못하겠고...정신'승리'가 최선의 선택이긴 하겠네....

  7. 음... 2012.11.12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은 잘 읽었습니다.

    보수로써 다른 보수의 글을 보니 흥미롭긴 한데..
    저도 맞춤법이나 국문법을 잘 모르지만,

    글이 좀 이상하고, 엉뚱하네요. 논리도 정확하지 않구요...

    좀 보완하셔야겠습니다.

  8. 김종태 2012.11.12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써보는 연습 좀 많이하시길.. 자신의 생각을 체계적으로 담아내지 못하네요.

  9. Favicon of https://nissi99.tistory.com BlogIcon 아쌤수학 2012.11.12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만하더니 꼴이 참 좋네요. 인터넷은 온통 진보를 좋아하는 분들 뿐인 것 같은데, 충격이 클 것 같습니다.

  10. 변듣보 2012.11.1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바야 광고에 가려서 내용이 보이지도 않는다 ㅋㅋㅋ

  11. 오륙도 2012.11.12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화려한 언변도 팩트와 전문지식앞에선 한계라는 걸 실감한 토론이었어요. NLL에 대한 변희재씨의 논리정연한 설명 인상 깊었어요. 솔직히 진중권씨 멘붕상태 였다고 봐요

  12. Favicon of http://111com BlogIcon 팍쉰동 2012.11.13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의패배'라는 경악할만한 정신승리의 경지는 일찌기 본 적이 없군요.

  13. com 2012.11.13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토론은 진교수의 승리, 결과는 변대표의 승리. 각자 목적이 다른 토론이였음

  14. 머여 2012.11.13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장의 핵심이? 연아 황교수 오가며 정신 없는 글 빨임...ㅜㅜ

  15. sailor 2012.11.15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좋은데..변희재씨의 말하는걸 보면 진중권씨도 굉장히 남을 비하하는데 능력의 소유자라면..
    변희재씨는 분노를 자아내게 하는 참 대단한 능력이 있는듯합니다.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고소고발의 여왕같으세요..앞으로 기대합니다.~~

  16. 자유민주주의 2012.11.20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대망상도 병입니다

    정신병원 가보세요 이거 영상 본사람 100이면 99명은 진중권 완패 영상입니다

    고소취하의 댓가이니 뭐니 그렇게라도 위안 삼으시려구요?

    과대망상도 병이라니 역시 민주당 지지자분들은 과대망상이 심하신가봐요?

  17. 갈매기 2012.12.03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대체 우리나라국민이 맞는지 북한을 저렇케도 이해할려고하나 하엿턴 개판이야
    국민성이 의심되며 나라를위해 돌아가신 호국영령들이 무엇이라 하겟나

  18. ㅉㅉ 2012.12.09 1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장님.. 팩트가 진실입니다. 같은 얘기에요. 단어 구분도 못하시는 분이라 역시 궤변이 길군요.
    토론은 말장난이 아닌 팩트 가지고 하는겁니다. 진중권이 찾을 자료 변희재가 대신 찾아줬다니 모라니
    정신 승리 쩌시네 ㅋㅋㅋㅋ 진중권은 님말씀대로 그냥 지천에 널려있는 기사만 가져와서 말장난만 칠려한거고 변희재는 기사에 논문까지 뒤져서 나왔습니다. 게다가 일반 대중들이 자세 찾아보지 않는 관련기관 데이터까지 가져와서 말이지요.

  19. 가가멜 2013.01.03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만들어 오는 자료로 팩트인양 떠들어 대는 변희재나
    구란지 아닌지 판별하지도 못하고 낚인 진중권이나

  20. Favicon of http://www.clip-film-x-porn.net BlogIcon porno 2013.02.07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끝나고 변희재가 준비를 많이 했고, 자신이 팩트에 뒤졌다고 했지만, 실제는 진중권이 변희재가 팩트라고 가져

  21. Favicon of http://www.successfulbankruptcy.co.uk/bankruptcy/repossession/ BlogIcon Repossession 2013.02.09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중권이 변희재와 사망유희 1차 토론회가 끝나고 변희재가 준비를 많이 했고, 자신이 팩트에 뒤졌다고 했지만, 실제는 진중권이 변희재가 팩트라고 가져온 팩트의 약점을 간파하지 못했다. 정보는 널려 있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무휼은 조선 제일검이라 칭하지만 젊은시절 정도전의 호위 무사였던 이방지에 패하였다.

 

그래서 무휼은 이방지를 꺾을 생각을 하고 쉼 없이 무술연마를 하고 이방지가 사라진 후 조선제일검이 된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윤평은 강채윤이나 무휼에 패하였고, 심종수에게 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북방의 사라진 무림고수인 개파이는 조선제일검 무휼과 비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늙은 이방지를 몰아세우지만 두 사람 다 상처를 입고 이방지는 물로 피한다.

개파이는 물을 두려워하는 공수병이 있었서 계곡물로 뛰어든 이방지를 추적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항상그렇듯이 강채윤과 개파이가 싸울 때 처음 강채윤이 밀리다.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에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결론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선제일의 무예를 가지고 있는자는 강채윤이 되지 않을까 한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고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란 가장 기본적인 삶과 죽음에 대한 무인의 법칙이고 적자생존의 법칙이다.

 

 

 

 

사실 조선에서는 칼(,)는 의전용 장식의 의미가 강했다. 세종이전 시기에는 시위 무관들이 검을 패검하지도 않았다. , 창검 등 자신의 주무기를 가지고 호위를 하였었다. 세종 때에 와서 의전용 칼을 패검하도록 하였다. 정도전, 정몽주를 죽인 것도 검이 아닌 철퇴였고, 김종서를 죽인 무기도 철퇴였다.


병조에서 아뢰기를,
“내금위(內禁衛)의 상시 시위(常時侍衛)는 갑옷을 입지 말게 하고, 단지 환도(環刀)만 차게 하옵되, 대조회 때에는 모두 흰 철갑[白鐵甲]을 입게 하고, 전내에 각각 10인씩 좌우로 분립하게 하되, 그 나머지는 월대(月臺)의 동서로 나누어 서게 하옵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오죽하면 임진왜란 시기 포로로 잡힌 왜인이나 투항한 왜인들로부터 검술을 받아들였겠는가? 그런데 임진왜란 시 명나라의 검술과 왜인의 검술을 배웠지만, 근접전에서 효과는 별반 없었다고 선조가 투털거리는 장면이 수시로 목도된다.

 

그렇다면 조선 군사들의 주 무기는 무엇이었을까? 조선의 군사조직은 근접전이 아닌 원거리 전술이었다. 무협사극에서 칼들고 설치는 장면은 무협지나 무협만화나 무협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일 뿐이다.


 

 

조선무기의 기본은 <>이었다. 그리고 창과 창검이 조선무기의 핵심이였고, 장거리 무기로 화포나 신기전 등 화약무기를 갖추고 있었다. 당연히 근접전인 검술에서는 왜인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검술을 가르쳐 놓았더니 검을 빼어 들기보다는 활로 왜인의 검을 막았다고 선조가 푸념했겠는가?

 

조선의 활은 무인이나 문인들이나 누구나 할 수 있었고, 왕도 수시로 활쏘기를 하였다. 임진왜란에서 원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전술이 가능한 활이나 창검술을 활용했기 때문이지 검술과는 거리가 있었다.

 

왜인의 조총은 초기에는 무기의 특성을 모른 상태에서 위협적이었지만, 장전에서 걸리는 시간 때문에 조선군에게 실질적으로 위협적이지는 않았다. 근접전이 되었을 때 박투술에서 왜인의 검에 속수무책이였을 뿐이다.  그래서 접근전 자체를 배격한 척계광의 <기효신서> 전술을 활용하여 왜인을 무찌를 수가 있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나 어떠한 사극에서도 칼을 들고 설치는 장면은 고증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최소한 임진왜란 이후가 아니라면 말이다. 단지 멋있게 보이고자 하는 설정일 뿐이다.


 

 

문제는 칼에는 검과 도가 있는데 사극에서는 검을 쓰는 방법이나 도를 쓰는 방법이 휘두르는 형태로 동일하다. 하지만, 실제 날이 하나인 도는 휘둘러서 베는 용도의 칼이고, 검은 날이 두 개여서 찌르기 용도에 가까운 것이다. 칼이 일자로 되어 있는데 휘두른다면 무예의 기본을 무시한 행동이다. 한마디로 총을 휘두르는 용도로 쓰거나 핸드폰을 망치로 사용한다는 설정만큼 웃기는 장면이다. 도와 검을 재대로 고증한 사극영화는 서극의 <와호장룡>이였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주인공 강채윤은 조선제일의 무예가가 될 것이다. 그래야 주인공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정말 드라마 설정이 아닌 조선의 최고 무예가인 무과를 통해서 본 조선제일은 누구였었을까?

 

그렇다면 무과에는 어떠한 종목이 있었을까? 첫번째는 활을 서서 쏘는 입사, 두번째는 말을 타고 달리면서 여러 개의 과녁을 맞추는 활쏘기, 세번째는 말을 타고 창술.창검 겨루기, 네번째는 땅에서 창술.창검술 겨루기로 이뤄져 있다. 처음부터 칼(.) 겨루기 종목은 있지도 않았다. 그러니 조선 무인들이 칼쓰기를 잘할 수는 없었다.

 

“문신(文臣)을 선발하여 집현전(集賢殿)에 모아 문풍(文風)을 진흥시키시는 동시에, 문과는 어렵고 무과는 쉬운 때문으로, 자제(子弟)들이 많이 무과로 가니, 지금부터는 《사서(四書)를 통달한 뒤에라야 무과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 세종 11419
 

그런데 무과는 <무경칠서>7가지 <병법서>를 알고 있어야 했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던 손자병법도 무경칠서 중 하나였다. 더불어 <사서>를 알고 있어야 했다. 문제는 무과에 급제를 하려면 한자에 능통해야 가능했다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를 비롯한 겸사복으로 나오는 무관들이 무과를 준비할려면 한자 천자는 알고 있었야 한다고 했지만, 천자문 가지고는 택도 없었다.

 

요즘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과가 취업은 좋지만, 추후 승진에서 누락되기도 하고, 돈도 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조선시대에도 무과에 문과 지망생들이 무과를 본 후 문과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당시에도 무과는 문과에 비해서 승진은 잘 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취업률은 좋았기 때문이다.

 

사실 무과급제자는 무예가 제일 뛰어난 자는 아니다. 대다수 무과급제자는 문무가 겸비된 사람이지 조선제일검이나 조선제일 일수는 없다. 무과급제자는 지휘자를 뽑는 자리이고 전략을 구사하는 전략가를 뽑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말생이 이방지에게 같은 무인으로 이방지의 연인을 인질로 잡아 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조말생은 무인과는 관계없다. 조말생은 문과 장원급제자 출신이다.

 

드라마만 보았던 많은 사람들이 김종서이방원, 수양대군을 무인출신인줄 안다. 하지만, 이방원이나 김종서나 수양대군은 무인이 아니였다. 어쨌든 문과 출신인 김종서 6진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이고, 문무를 겸비한 문과 출신들인 양반들이 임진왜란 시기 의병들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에서 무과가 처음 생긴 때는 태종 2 1402년이었다. 무과 최초 장원급제자는 다름 아닌 성삼문의 할아버지인 27살의 성달생이다. 단종복위 사건에서 별운검을 선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도 무과급제한 무인출신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태종 이방원이 자신의 호위무사인 무휼을 세종 이도에게 넘기며 세종 이도에 충성하라고 말한다. 무휼은 태종과 세종의 일촉측발속에서 세종의 신하임을 자인하고 태종에 칼을 겨눈다.
 
정도전이 피살된 때는 1398년으로 성달생은 23살로 혈기가 왕성할때이기도 하며, 첫출전에 이방지에게 패한것도 어린나이로 출전했다고 하니 비슷할 수 있다. 문제는 성달생은 1444년 69세로 죽는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소이는 세종이 등극할때 여닐곱 정도인데 세종 25년 1443년이 되었다면 32살 이상이지만, 소이역을 맡은 신세경은 20대 초반도 안되게 나온다. 그러니 성달생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지 않을까?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태종에 충성하고 깊은 신뢰를 받은 인물은 성달생이다. 물론,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시위장으로만 있지 않았지만 말이다. 무휼에 가장 근접한 실존인물은 성달생과 유사하다.

처음에 태종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에 한 번 보고 심히 사랑하여서 항상 일컫기를, ‘호남아(好男兒)라’ 하였다. 이때부터 남달리 대우를 받았고 태종이 세자[東宮]로 책봉 되었을 때에 왕에게 아뢰어 호군(護軍)으로 뛰어 제수하였다. 임오년에 나라에서 처음으로 무과(武科)를 설치하였는데, 달생이 제1등으로 뽑혀 대호군임명되고, 나가서 흥덕진 병마사(興德鎭兵馬使)가 되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무인이니 어릴 적부터 보았던 가락으로 성삼문도 무예가 출중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극에서 성삼문은 유약한 선비로 나오고 있는 건 사실과 다름을 알 수가 있다. 오히려 뿌리깊은 나무에서 윤평을 몰아세우고 무휼보다 자신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집현전 직제학 심종수가 성삼문의 실제 모습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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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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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1.12.0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 왔씁니다~
    그렇군요..ㅎ
    뿌리깊은나무 잘보고 갑니다~
    손가락도 꾹누르고~ 블루 다녀가요~

  2. chrispaul3 2011.12.03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삼문이 유약한 선비로 나왔다는 건 금시초문입니다..

  3. 나무닭 2011.12.0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건 아닌데요..
    위에 개파이가 공수병이라고 쓰셨는데...
    공수병은 광견변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이 걸린 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은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는데 그 중 한가지가 물을 무서워한다고 하거든요..

    개파이가 환자는 아니니....공수병은 아니겠죠..^^
    아마도 북방에서 왔으니..수영을 못한다는 것 같거든요.....

  4. 손님000 2011.12.10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을 많이 적으시는 군요.

    사실 저도 "~카더라" 통신에서 벗어나긴 힘들지만 조선시대에 제일 뛰어난 무인으로는 백동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백동수"라는 드라마도 있긴하지만 전 보지 못했습니다. 이놈의 일이 뭔지 ㅠㅠ.
    일단 백동수는 유일(한지 아닌지는 확실친 않지만 일단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한 역사에 기록된 고수입니다. 정조가 백동수에게 일본에가서 검술을 조사하고 익히고 오라는 명을 받고 갔다와서 시범을 보였는데... 그 시범이라는 것이 그냥 칼춤 추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칼춤을 추고나서 그 자리에 발자국이 남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뭐 이정도면 무협지에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들보다 일단 사서(? 조선왕조실록은 사서라기보다 기록이죠...)에 기재된 인물들 중엔 최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지나가다가 2011.12.1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호장룡은 서극이 아니라 이안감독의 작품아니가요?

  6.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s 2011.12.11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의 기사 I 사랑을 이 필름 좋아한다. 몫을 당신을 저희와 그것 감사하십시오.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훈민정음 해례(교본)은 세자(문종), 수양대군(세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박팽년 등이 세종의 지시와 교정을 받고 만들어진다

  8. Favicon of http://www.yorkietalk.com/forums/general-yorkshire-terrier-discussion/177225-a.. BlogIcon great web site design 2012.11.1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도 걸릴 및 비즈니스 거래는 모든 비용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몇 생각입니다. 정직하고 현실적이어야합니다. 당신은 더 나은 표현한 이상을 계산합니다.

  9. Favicon of http://myfacemark.com/blog/view/41541/the-thing-you-need-to-organize-a-crisis-.. BlogIcon pocket radio app 2012.11.21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았다고 하는군요. 뭐 이정도면 무협지에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들보다 일단 사서

  10. Favicon of http://maryboshears8.livejournal.com/807.html BlogIcon katadyn combi review 2012.12.19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랑이전 원화제도가 있을때에는 나이어린 소녀가 아닌 농익은 성인 여성을 원화로 세웠을 개연성이 많다. 그렇지 않다면 화랑세기가 박창화가 창작한 위서가 된다.

  11. Favicon of http://www.lesquotidiennes.com/print/10812 BlogIcon discount wireless pet fences 2012.12.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에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12. Favicon of http://www.shootwhitetaildeer.com/hunting-directory/partners.php BlogIcon medical accessories for ipad 2013.01.0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글쓴이(갓쉰동)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대해서 대단히 회의적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다음에 자세히 다룰 기회가 있을 것이다. 

물론, 회의적인 생각을 해소해 준다면 개최에 찬성할 것이지만, 그 동안 대한민국 정부와 경기단체가 보여주었던 홍보와 준비와 비전을 바꾸지 않는다면 회의적인 시각은 바꾸기 힘들 것 같다.

한마디로 현재의 상황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사실 이에 대해서 몇편의 글을 쓰려했지만, 스위스 로잔에서 벌어진 동계올림픽 후보도시의 테크니컬 브리핑과정에서 나왔던 김연아 관련기사를 보고 글의 진행방향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평창유치위원장인 대한체육회장 박용성이 말한 대로 개최지 결정은 남아공 더반에서 있을 개최지 투표 6시간 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번 스위스 로잔의 테크니컬 브리핑은 개최 명분을 축적시키고, 개최 투표결정을 할 때 참고사항에 지나지 않고 여론몰이를 하는 과정에 불가하다.


IOC위원들이 스위스 로잔 테크니컬 평창홍보관에서 김연아를 보려고 아무리 많이 몰려오고 김연아와 사진을 찍으려고 하던 상관이 없다는 말이다. 한국의 속담에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과 나올 때의 마음이 다른 것처럼 말이다.


 

한국은 단지 여론몰이로 김연아를 앞세웠고, 독일은 카타리나 비트를 앞세우고, 더나가 독일의 여자 바이애슬론 밴쿠버 동계올림픽 챔피언 노이어를 내세워 김연아와 여론전쟁으로 몰고 간 것이다.


만약, 김연아가 없었다면 여론전에서 한국보다는 독일이 앞서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연아는 누가 머라고 해도 동계올림픽에서 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여성스포츠계에서 스타다.


그것도 동계올림픽의 꽃이라고 하는 피겨에서 역대 누구도 하지 못했던 완벽한 연기를 하여 경쟁자들을 부끄럽게 만들만큼 월등한 실력차이를 보여주었다. 더군다나 김연아는 피겨의 변방국에 지나지 않는 대한민국에서 나온 불세출의 영웅이다.


이는 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나라나 동계올림픽 개최를 준비하는 나라에게는 롤모델과도 같다. 평창올림픽 준비위는 브리핑에서 김연아를 동계올림픽의 명분으로 제시하였다. 평창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동계스포츠에 투자를 한 결과물이 김연아라고 선전하고 있다. 더불어 스피드 스케이팅도 선전도구로 이용하였다.


겉보기에 분명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주었던 빙상종목인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피겨에서의 메달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로서는 투자의 성과로 홍보하기 위해선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실제는 한국에서 피겨에 투자를 한 적이 없다. 개인 김연아가 모든 것을 준비하고 투자하였을 뿐이다. 오죽하면 올림픽을 개최하려는 대한민국에는 피겨전용연습장이 없을 뿐만 아니라, 피겨선수들이 쇼트트랙선수들과 같은 시간에 같은 공간에서 운동을 해야하고 훈련할 빙상장을 찾아 새벽이나 밤늦게까지 훈련한 빙상장을 찾아 투어를 하였겠는가?

한마디로 개인 김연아가 피겨를 키웠지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올림픽위원회나 대한체육회는 한일이 없다고 봐야한다.


김연아가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에서 개최되기를 바라는 건 스포츠선수로서 당연한 희망사항일 것이다. 하지만,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최소한 피겨관련 투자를 지금보다는 많이 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이 더 많을 것이다.


여기에는 평창에서 개최되지 않는다면 피겨나 열악한 동계스포츠에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 너무나 보인다는 점이다. 이는 그동안 3수를 하는 동안에 대한민국이 동계스포츠 기반시설이나 선수들에게 투자하지 않는 것만 봐도 쉬이 짐작하고도 남는다.


한마디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투자도 없이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듯이 새로운 김연아가 강림하길 바라고, 동계스포츠는 변방국으로 있을 것이 자명하다. 김연아가 대한민국에 나왔다고 대한민국이 피겨강국이거나 스포츠강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에서 동계스포츠는 동계올림픽에 출전하기 위한 수단이나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한 수단이지 진정한 스포츠 활성화에는 관심이 없다. 글쓴이가 동계올림픽 개최를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를 해소한다면 지지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스포토픽의 '김연아-평창 주객이 전도된 언론보도에 관한 단상'이란 기사가 올라왔다.
 

특히 평창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 도시인 독일의 뮌헨이 카타리나 비트라는 동독 출신 왕년의 피겨 스타를 내세워 유치 경쟁을 펼쳐왔고, 이전에 다른 도시들도 여자 피겨 스타들을 유치 경쟁에 활용해왔다는 점을 감안하면 김연아의 가세가 평창을 홍보하는 데 상당한 효과를 준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중략-
 

어찌되었건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은 김연아의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결정의 명분을 제공해 주었으니 적절한 '기브 앤 테이크'인 셈이다.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IOC 테크니컬 브리핑이 끝난 지금 남은 것은 평창의 세 번째 도전의 성공에 대한 믿음이 아닌 김연아에 관한 셀수도 없을 만큼 많은 수의 시시콜콜한 기사들 뿐이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657



스포토픽 스스로도 김연아가 평창을 홍보하는데 상당한 효과를 주었다고 말을 하면서도  김연아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할동은 단순히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결정의 명분을 제공하는 기브엔 테이크라고 말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밴쿠버 올림픽 전부터 꾸준히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에 전념하고 있었다. 단순히 이번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을 위해서 동계올림픽 유치 홍보대사로 활동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2011년 3월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가 연기되지 않았다면 김연아는 도교대회를 참가하고 평창 유치에 전념하였을 것이고 영국에서 있었던 스포츠 박람회에 참가하여 IOC위원을 상대로 유치활동을 할예정이였다. 하지만, 도쿄대회는 일본의 지진으로 2011년 4월 24일로 연기되었고, 스포츠 박람회에 있었던 동계올림픽 프리젠테이션에는 참가할 수 없었다.

그런데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즈는 평창개최 홍보에 부도덕한 기업인을 내세우기 보다는 김연아를 내세웠어야 된다고 하였다. 그만큼 김연아의 홍보효과가 한국의 유명 기업인들보다 높다는 반증이다. 오히려 부도덕한 기업인들이 평창 올림픽 개최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한다고 하였다.

이번 스위스 테크니컬 브리핑은 스포토픽도 알고 있듯이 얼굴마담들 간에 언론전이고 후보도시의 준비상황을 중간 점검하는 수준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당시에는 그랑프리 시리즈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았지만, 카타리나 비트도 국제대회에 몇 번 참가한 것이 고작이다. 올림픽금메달을 딴 적도 없는 미셀콴도 선수시절 후반에는 그랑프리 시리즈에는 참가한 적도 없고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에만 참가했다. 사샤코헨이나 이리나 슬루츠카야도 중간 중간 대회를 스킵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미셀콴이나 사샤코헨, 이리나 슬루츠카야를 비난하는 사람은 없다.


카타리나 비트보고 왜 현역으로 복귀해서 그랑프리 시리즈나 세계선수권 대회나 올림픽에 참가도 하지 않을 거면서 독일 믠휀 유치를 위해서 활동하냐고 이야기하는 것만큼 얼 척 없는 짓이다.


더군다나 2007년 7월. 2014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을 하는 과테말라에서  러시아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 남자피겨 챔피언인 플루첸코를 투입하여 특설링크를 만들어 아이스쇼 퍼포먼스를 하는 언론플레이를 한 적도 있다. 그런데 플루첸코는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우승한 후 바로 은퇴하였다가 2010년 올림픽 시즌에 복귀하였다. 


그런데 유독 상식이 물구나무선지 오래된 대한민국에서 더군다나  피겨 무뇌한들이 많은 대한민국에서만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한 것을 두고 반쪽선수라는 둥 김연아가 스위스 로잔이나 남아공 더반에 가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할동을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는 명분으로 사용하였다고 말을 하고 있다.


다른 피겨 올림픽 챔피언들과는 다르게 비상식적으로 대한민국 피겨를 먹여 살리고, 평창유치활동을 하고 있는 김연아가 현역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해야 할 것이다.

2011/05/23 - [스포츠] -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출연과 기부가 비난할 일인가?, 출연진의 열정이 우려보다 기대감주다
2011/05/21 - [스포츠] - 김연아 키스앤크라이 수영.당구보다 적은비용들어가는 피겨 편견 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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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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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에 대해서 몇편의 글을 쓰려했지만, 스위스 로잔에서 벌어진 동계올림픽 후보도시의 테크니컬 브리핑과정에서 나왔던 김연아 관련기사를 보고 글의 진행방향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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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회의적인 생각을 해소해 준다면 개최에 찬성할 것이지만, 그 동안 대한민국 정부와 경기단체가 보여주었던 홍보와 준비와 비전을 바꾸지 않는다면 회의적인 시각은 바꾸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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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러시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발목부상과 불운으로 인해 2위를 하고 귀국하였다.


김연아는 5월6일~5월8일 까지 잠실 실내체육관 특설링크에서 KCC 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섬머 아이스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SBS 일요일 “김연아 KISS&CRY”에 출연하는 출연진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연아는 아이스쇼가 끝난 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에 심열을 기울이고 있다. 김연아가 왜 SBS의 연예 프로에 나오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짐작을 하자면 지속적인 피겨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이끌어 보자는 것일 것이다. 우려스런 점은 김연아가 SBS에 이용당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SBS의 키스앤 크라이의 제작진에 의하면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피겨의 인기가 하락할 것을 경계하였다고 한다. 사실 김연아가 피겨 대회에 참가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김연아가 그동안 걸어온 길을 보면 쉽게 짐작 못할 일도 아니다.


선수로서 꿈인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그 외 모든 것을 다 이룬 김연아로서는 그랑프리 시리즈나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지 않아도 누구하나 비난할 수도 없고 비난해서도 안된다. 그런데 문제는 김연아가 떠난 후 대한민국의 피겨는 다시 암흑기에 접어들 수밖에 없다. 오히려 김연아 이전보다도 더한 회복불능 상태에 도달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로 인해서 기대치가 높아진 상황에서 아직 꽃피기도 전인 대한민국 피겨선수들이 대한민국의 국민의 눈높이를 만족시킬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글쓴이는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였다.
 

2010/10/21 - [스포츠] - 김연아 빙상장 600평 서울 군포 백지화 의지 문제일뿐 시간과 돈 문제 아니다
2010/10/20 - [이슈] - 김연아 빙상장, 김연아 거리 필요없다.
2010/10/09 - [스포츠] - 김연아 선수전용 빙상장 발언 부끄럽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2010/12/10 - [스포츠] - 김연아 때문에 더 열악해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2011/04/20 - [스포츠] - 김연아, 안현수 대회상금 30%, 빙상연맹 지원하고 얼마나 찬밥대우 받았을까?

사실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 피겨계에서 김연아의 존재는 김연아 이전과 김연아 이후로 구분이 될 만큼 김연아는 피겨계에서는 혁명적인 전환점을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2010시즌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한 후 피겨계에서는 최악의 시리즈라고 말을 하였다.


세계선수권 대회에 나오자 전 세계 피겨는 김연아의 복귀를 환영하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2위를 하였지만, 진정한 피겨퀸은 김연아 뿐이며, 김연아를 이길 수 있는 선수는 김연아 자신밖에 없다는 것을 증명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김연아는 선수들과 경쟁은 이미 끝난 상태이고 아무런 의미 부여조차 할 수가 없다. 김연아의 상대는 누구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김연아다, 김연아는 과거의 김연아와 비교되면서 끊임없이 싸워야 한다.



글쓴이(갓쉰동)이 볼 때는 김연아의 발언에 주의를 할 필요가 있다. 김연아는 자신이 은퇴한 후 한국피겨의 인기가 식어버릴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 듯하고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활동하기를 바라고 있다. 김연아가 피겨를 그만 둔다면 현재 대한민국 피겨는 언론의 관심도 받지를 못할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로 부터도 멀어질 것이 자명해 보인다.


김연아가 SBS의 키스앤 크라이에 출연하는 이유는 김연아의 지난과거와 현재의 활동을 보면 쉬이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이를 SBS가 얼마나 잘 피겨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서 심사숙고를 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키스엔 크라이에 출연하는 건 김연아가 김연아 스스로 피겨전용 빙상장을 만들려고 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를 지지하고 있다. 반대로 김연아가 KISS&CRY에 출연하는 이유는 연예계 진출을 염두해둔 것이라서 싫다는 사람도 있다.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는 너무나 초딩스러워서 반론할 가치를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직업선택의 자유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스포츠 선수들은 연예계 진출을 하면 안되는 것인가? 외국의 예를 들지 않더라도 강호동은 씨름선수로서 연예계에 진출한 대표적인 예이다. 서지석이나 이정이나 소지섭도 마찬가지로 운동선수 출신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말은 책에만 나오는 사문화되어 버렸고, 연예인들이 스포츠 선수보다도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는 듯하다. 연예인들은 CF를 찍으면 당연한 것이고 스포츠 선수들은 CF를 찍으면 안된다는 이상한 룰을 가지고 있다.


대다수의 외국에서는 신뢰하는 CF모델로 스포츠 선수들을 쓰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스포츠 선수들은 신뢰성에서 연예인들 보다 높을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의 수입이 스포츠 선수보다는 높기 때문에 CF를 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연예인들이 독점하는 형태가 지속되고 있다.


또한, 카타리나 비트나 피겨스타들은 영화나 뮤지컬이나 아이쇼 발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고 보그스 등 성인 잡지모델이나 누드모델로 나오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이를 비난하는 사람도 없다. 한국에서나 오지랖 넓게 연예프로에 나오네, CF를 많이 찍네라고 관여 할 뿐이다.

김연아의 인기가 사라지면 CF는 고사하고 김연아가 출연하고 싶어도 불러주는 방송사는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피겨를 그만두고 불법적인 일이 아니라면 무엇을 하던 김연아의 극히 개인적인 선택이지 3자가 왈가불가할 입장은 아니라는 뜻이다. 비난하는 사람이 김연아 대신 살아주고 김연아를 부양할 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그런데 찬성한다는 사람들 중에서도 문제가 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조그만 생각한다면 김연아가 단순히 피겨전용빙상장을 만들기 위한 시드머니를 만들려고 KISS&CRY에 출연한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SBS 키스앤 크라이 제작비는 SBS에 의하면 16~17회에 총 15억 미만이라고 알려졌다. 사실 15억이 들지도 않겠지만, 회당 1억의 제작비가 들어갔다고 생각을 하고 계산을 해보아도 김연아가 받을 수 있는 출연료는 극히 미미하다.
 

2011/04/18 - [스포츠] - SBS와 언론의 김연아 오디션 언플 김연아 욕먹이다
2011/04/16 - [스포츠] - 서울-경기-군포-빙상연맹 뒤통수 친 SBS


김연아가 단순히 자신의 피겨빙상장을 만들기 위해서 출연했다면 몇개월동안 시간과 노력을 허비하는 키스앤 크라이보다는 6개월이나 1년 단발 CF 한편을 찍는 편이 더 많은 돈을 벌어들일 수 있다. 김연아의 CF는 적게는 5억에서 10억을 상회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욕을 먹을 것을 뻔히 알면서도 연예프로에 나온 이유는 피겨를 알리기 위한 방편에 지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피겨라는 스포츠가 돈이 많이 드는 종목으로 알고 있다. 글쓴이도 피겨는 돈이 많이들어가는 스포츠이고 선진국형 스포츠라고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였다.


그런데 이는 피겨선수를 양성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라는 의미이지 일반인들이 배우는 레포츠나 생활스포츠로서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단순히 피겨를 레포츠나 생활 스포츠로 즐긴다면 빙상운동이나 피겨는 많은 돈을 들이지 않고도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단지 빙상장만 있다면 말이다.


실내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볼링의 경우 게임당 2,000~3,000원이 들어간다. 한게임을 하는데 빨리하면 10분 이내에 끝난다. 한게임에 20분이 걸린다고 해도 시간당 6,000원~1만원이 들어간다.


고양 어울림 누리 어름마루

 

시간

요일

대상

금액

 

오전성인반

10:00~10:50

월수금

기초/(초/중/상/최상)급/연수

70,000원

 

어린이빙상

16:00~18:00

월수금 (화목토 자유이용)

피겨/스피드
기초/(초/중/상/최상)급/연수 

만6세 이상
초등학생

55,000원

 

화목

36,000원

 

15:00~17:00

토(2시간) 주말반

42,000원

 

 

 

 

 

 

 

 

 

고급반
및 선수반

18:00~20:00

선수반/별도의 수업진도를 원하는 학생 (강사와 상담 후 결정)

 

저녁성인반

20:00~21:00

월수금(화목토 자유이용)
(토-일반입장시간내)

피겨,
스피드,
기초/(초/중/상/최상)급/연수

성인(남/여)
중고생

성인:
70,000원
중고생:
65,000원

 

화목 (월수금 자유이용)

피겨,스피드,
기초/(초/중/상/최상)급/연수 

성인(남/여)
중고생

성인:
62,000원
중고생:
59,000원

 

자유스케이팅(일일입장)

14:00~18:00

평일

방학기간 제외

어린이 : 2,000원
중고생 : 2,500원
성 인 : 3,000원

[대여료]
헬멧:500
스케이트: 3,000

 

12:00~18:00

토/공휴일

 

10:00~18:00

방학기간(평일)

방학기간 :
여름/겨울

 

10:00~18:00

방학기간(토/공휴일)

 

출처

 http://spart.gys.or.kr/group02/list_program.php?SportsCD=03


오히려 피겨나 빙상 스포츠가 여타 다른 레포츠나 스포츠에 비해서 적게 들어간다.

중.고등학생의 경우 월 65,000원이면 주당 3번씩 2시간의 강습을 받을 수 있고, 성인의 경우라도 70,000원이면 주당 3일 강습과 매일 2시간을 빙판위에서 보낼 수 있다. 일일입장의 경우 가장 많이 들어가는 성인의 경우도 시간당 3,000원이면 즐길 수가 있다. 어떠한 레포츠보다도 적은 비용으로 피겨나 스케이팅을 생활스포츠로 즐길 수 있다는 뜻이다.



김연아가 SBS의 연예프로 키스앤크라이에 나온 이유는 김연아가 피겨전용연습장을 만들기 위한 수순도 아닐뿐만 아니라 피겨는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가 아니예요, 키스앤크라이에 나오는 탤런트 박준금처럼 나이가 많아도 되고, 진지희처럼 나이가 어려도 되는 남녀노소 상관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예요 라고 말을 하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실내빙상장이 많다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계절에 상관없이 4계절 실내에서 즐길수 있고 피겨가 생활밀착형 스포츠라고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문제는 고양 어울림 누리의 경우에도 볼수 있는것 처럼  고급반이나 선수용으로 할당된 시간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단 2시간이다. 그러니 선수 30명이상 콩나물 시루처럼 훈련하고 나머지는 일반인들 사이에서 훈련을 해야 한다. 이는 다른 여타의 실내빙상장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선수들이 각각의 빙상장의 빈 시간을 찾아서 메뚜기처럼 빙상장 투어를 해야하고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훈련시간보다 많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일반인들 사이에서 같이 스케이팅을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고 많은 선수들이 한 링크에서 훈련하므로서 김해진처럼 충돌로 인한 부상을 당하는 수가 발생하는 것이다.


2010/09/10 - [스포츠]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연아가 자신의 김연아 개인 피겨전용 빙상장을 만들기 위한 출연료 벌기인 돈만 생각했다면 차라리 그 시간에 CF 한편 찍는 편이 시간도 허비하지 않고, 욕도 먹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 실내빙상장의 문제는 경기를 하기 위한 관중석이 있는 빙상장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부터 빙상장을 만드는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난방과 빙판을 관리하는 온도 유지관리비가 많이 들어가는 구조라는 것이다. 관중석 없는 훈련용 빙상장이라면 만드는 비용이나 유지관리비도 적게 들어간다. 대다수의 외국의 빙상장은 관중석이 없는 빙상장들이다.

대한민국이 정말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고 , 객이 주인행세를 하지 않기위해서라도 어린선수들이 자유롭게 훈련할수 있는 종목별 전용빙상장이 필요할 때 이다. 이는 의지의 문제이지 돈의 문제는 절대로 아니다.

김연아는 언젠가는 개인 빙상장을 만들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국가가 할일을 개인에게 부담시키는 행위는 해서는 안되는 저질국가에서나 하는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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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는 이미 국가가 당연히 해야할 일을  대신해서 그 누구보다도 많이 베풀었다. 후배선수들을 위해서 훈련비를 지원하고 후원하기도 하고, 빙상연맹을 위해서 기부도 하고, 빙상연맹을 대신해서 빙상장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 누구보다도 진심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유치되기를 바라고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고 해도  부동산투기나 개발업자나 건설업자들이 특수를 올리겠지만 개인 김연아에게 돌아올 이익은 없다.

지금 김연아에게 국가가 빙상연맹이 하지 않으니 김연아 니기 빙상장 만들라고 부축이는 행동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최소한 염치가 있다면 오히려 지금은 김연아가 자신의 돈으로 빙상장을 만들겠다고 해도 말려야 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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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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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etboosters.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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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가 안갑니다.

  4. Favicon of http://money.cechire.com BlogIcon 오드리 2012.04.05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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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작품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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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들이 힘 들 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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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 않아도 누구하나 비난할 수도 없고 비난해서도 안된다. 그런데 문제는 김연아가 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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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김연아가 피겨 대회에 참가하는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김연아가 그동안 걸어온 길을 보면 쉽게 짐작 못할 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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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스위첸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김연아 아이스쇼가 대단원의 막이 5월8일 끝났다.


김연아는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때 입은 오른발 발목부상을 무릎쓰고 프리경기를 하였고, 발목부상의 여파로 아이스쇼에서 대부분의 점프는 더블악셀로 하였다.


김연아는 지젤에서도 3번의 점프를 더블악셀로 하였으며, 비욘세의 피버(fever)에서는 기존에 계획된 점프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단한번의 점프를 하지 않고, 스텝과 스핀과 안무로 피버를 소화하였다.


김연아가 처음 피버를 시작할 때의 눈빛은 강렬하면서도 사람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선보였다. 배우는 눈빛하나만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어떤 배우는 같은 똑같은 표정에 똑같은 눈빛을 하는 경우가 있다.


김연아는 눈빛과 약간의 입모양으로도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배우의 모습이었다. 김연아의 팔색조 같은 얼굴표정만으로 몇 번을 반복해서 보아도 질리지 않았다.


코스튬은 붉은용의 모습과도 같았다. 코스튬에 붙어 있는 비즈들은 붉은 용의 비늘처럼 반짝였고 김연아가 움직일 때 마다 용이 하늘을 날면서 세상을 희롱하듯 하였다.


김연아 아이스쇼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모든 역량과 혼을 쏟아 부어 관중과 일심동체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연아 아이스는 관중과 출연진과 혼연일체가 되게 만드는 묘한 마력을 가지고 있어서 출연하고자 하는 선수들이 많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현존하는 지상최대의 아이스쇼가 김연아 아이스쇼인것이다. 누구도 김연아 아이스쇼 만한 스케일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염두도 내지 못한다.

SBS는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김연아 아이스쇼의 주관 방송사였다. SBS는 포털 다음과 아프리카 TV를 통해서 방송을 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방송을 개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이스쇼나 스포츠는 현장에서 보는 생눈이 진리이긴하다. 특히 김연아 아이스쇼는 락 무대처럼 관중과 하나되는 즐김의 현장이다.  글쓴이는 김연아의 컴피 작품뿐만 아니라 아이스쇼도 상상하지 않으려려고 노력을 한다. 왜냐하면 상상하는 재미도 있지만, 글쓴이의 상상이상을 언제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SBS의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아이스쇼의 현장감을 50%도 전해주지 못했다. 더욱더 SBS의 문제는 아이스쇼에 참가한 선수들의 동선을 제대로 캐치 하지 못해다는 것이다. 야구로 치면 홈런이나 안타를 치는 장면이 없이 1루에 진루하는 모습만 보여준 것 같고, 축구로 치자면 골을 넣는 순간의 장면이 사라지고 전광판에 점수만 올라간 모습만을 보여준 것처럼 아쉬움을 남겼다.



SBS는 피겨의 모든 것이라는 말만하지 실질적으로 SBS의 방송 실력은 전혀 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었다. 물론, SBS 뿐만 아니라 각국의 방송에는 특징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고 해도 SBS에는 피겨를 중계할만한 역량을 가진 카메라나 전체카메라를 주관하고 전송할 방송카메라를 결정하는 PD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예전 같으면 SBS는 아이스쇼를 중계할 때 첫날에 방송해서 선수들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모르고 동선을 놓치는 경우와 어떤 카메라를 캐치해야 선수가 보여주고자 하는 바를 전달할 것인가를 모를 수는 있다. 하지만, 이번 올댓스포츠 스프링 아이스쇼는 같은 동선을 가지고 있는 3일째 날이었다.


그렇다면 충분히 출연진의 동선을 파악했을 개연성이 높았다. 하지만, 첫날 생중계하는 것이나 마지막 날 중계하는 것에 차별성이 없었다. 도대체 리허설과 이틀 동안 SBS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라고 반문하고 싶었다.


글쓴이(갓쉰동)는 이전에 2010/07/25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우려했던 SBS 사고치다 글을 써서 SBS의 문제점에 대해서 쓴적도 있다.

SBS는 이번에도 수 많은 카메라를 아이스쇼에 투입을 하였고, 스케이트를 타고 빙판에 까지 카메라를 들고 진출하는 새로운 시도를 하였지만, 방송된 내용을 살펴보면 SBS가 노력한 것에 비래서 피겨팬들이 단하나의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보다도 못한 현장감과 앵글을 보여주었다.


물론, 피겨의 모든 것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는 SBS가 예전보다 피겨나 아이스쇼를 중계하는 역량이 늘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도 부족하다고 할 수 밖에 없었다. 부족한 이유는 SBS가 피겨를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보여준 적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X9o4d3REzEo

어쨌든 SBS의 수많은 카메라와 의욕은 아직까지는 개발의 편자였다. 이는 단지 SBS의 문제라기보다는 그만큼 피겨와 아이스쇼가 대한민국에서는 낯선 방송이라는 것을 증명한 것에 불과할 지도 모른다.


김연아는 피겨불모지인 대한민국에 너무나 빨리 나타났다고 할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방송사들은 피겨를 중계해본적도 없고, 아이스쇼를 중계해본적도 없다. 피겨 기사들은 피겨를 전혀 모르는 스포츠 기자나 연예부 기자가 기사를 써야할 만큼 전문적인 기자도 없다.


그러니 외국의 기사를 단순 번역하여 기사화 하거나 피겨팬들의 가쉽을 기사화 하고 스포츠를 연예기사처럼 만들어 버리고 있다.


어쨌든, SBS는 그동안 발카메라와 출연진의 등만을 보여주어서 등만을 좋아하는 등덕후가 아니냐는 비아냥을 들었지만, 지금은 피겨는 없고 얼굴만 보여주는 얼빠냐라는 소리를 들어야만 했다.


맨위의 SBS와 일개 피겨팬들에 불과한 평범한 시민들이 찍은 동영상을 비교해보라 SBS가 피겨에 얼마나 무뇌하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지 말이다.

피겨는 동적인 운동이고 얼굴표정과 상체, 하체 등 다양하게 온몸으로 표정 연기를 하는 빙판위의 종합예술이다. 피겨라는 종목과 아이스쇼의 기본에 충실했다면 보다 좋은 화면을 현장감 있게 보여주었을 것이다. 어쨌든 피겨전문 카메라와 PD가 없는 상황에서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에 위안을 삼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한국의 곽민정은 단 한번 보여주었고, 같이 출연한 김해진의 모습은 어디서도 볼수 없었고, 피날레와 미스에이의 모습은 볼수가 없었다. 아무리 딜레이 생중계라고 하지만, 해도 너무한 SBS다.

2011/05/07 - [스포츠] - 여인에서 피겨의 신으로 잠실에 강림한 김연아 피버
2011/05/06 - [스포츠] - 김연아 조언과 전일간스포츠 최규섭의 손자병법 오지랖이 질적으로 다른이유
2011/05/05 - [스포츠] -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2011/05/04 - [스포츠] - ISU와 언론이길 포기한 찌라시 안도미키 김연아 모욕 줄필요가 있나?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2011/04/30 - [스포츠] - 김연아 실수해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아쉬움은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0/07/25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우려했던 SBS 사고치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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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권정희 2011.05.10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갓쉰동님의 글은 항상 제맘을 대변해주은듯. . . 넘 놀랍네요. . . 저도 아이스쇼 방송을 너무 기다렸고 그날은 아무데도 안가고 티비앞에 붙어있었는데. . . 사실 조금 실망했었어요. 김해진선수도 함보고 싶었는데 안나오고. . . 김연아 피버의 멋진 웨이브들은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 . 방상아님이 김연아가 멋지게 몸을 털였다고 하는데 살짝 터는듯한모습이 등만보이고. . . 참 답답하더라구요. . .ㅠ.ㅠ 연기가 끝나고 뭘봤는지. . . 연아님의 눈만본듯 했습이다. 그래서 생각한게. . . 역시 현장가서 봐야하는거구나. . .싶었죠. . . 한순간 서울사람들이 참 부러웠습니다.

  3. topaz 2011.05.12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이 어떤분일까? 전에 부터 너무 궁금해요..
    가끔은 과격적인 표현이 좀 그렇다고 느낄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따끔하게 써 주셔서 몇십년 묵은 체증이 다 내려갑니다..

    항상 애독하고 있어요..

  4. Favicon of http://macsupergirl.com/ BlogIcon mac eye pencil 2011.05.13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는 월아다! 공감되는 말입니다.!

  5. Favicon of http://www.theessay.co.uk/essay-help.asp BlogIcon Essay Help 2011.11.0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피버의 멋진 웨이브들은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

  6.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Coursework Help 2011.11.04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피버의 멋진 웨이브들은 어디로 다 사라졌는지. . . 방상아님이 김연아가 멋지게 몸을 털

  7. Favicon of http://www.theassignments.co.uk/ BlogIcon Assignment Help 2011.11.0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에 다이아몬드 목걸입니다. 배기완아나의 피겨해설

  8. Favicon of http://www.thedissertation.co.uk/ BlogIcon Dissertation Help 2011.11.0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선수의 스케이팅을 엉망으로 찍었습니다. 그것에 버금가게 SBS

  9. Favicon of http://www.theonlinethesis.co.uk/ BlogIcon Thesis Help 2011.11.04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잘했는데 많이 짤렸고;; 여러모로 섭섭.... 섬머땐 나아지려나

  10.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유병수 2011.12.31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1. Favicon of http://coryrockwood.com BlogIcon 천사 2012.01.07 0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12. Favicon of http://irene.forestcityasp.net BlogIcon 줄리아나 2012.04.03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3.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이자벨 2012.04.06 0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Favicon of http://housemy.selfip.biz BlogIcon 에바 2012.05.09 0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5. Favicon of http://pizzalady.is-a-chef.com BlogIcon 안나 2012.05.10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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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www.biotechstockreview.com/privacy BlogIcon Online Privacy 2014.09.0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김연아는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은메달 상금을 일본 동북지방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를 위해서 유니세프를 통해서 기부를 하였다.


세계선수권 대회 상금은 아이스댄싱/페어를 제외하면 금메달은 45,000불이고 은메달은 27,000불이다.


피겨 그랑프리나 세계선수권 대회 상금을 알고 싶다면

김연아, 안현수 대회상금 30%, 빙상연맹 지원하고 얼마나 찬밥대우 받았을까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김연아가 그동안 대회에 참가하면서 얼마나 많은 상금을 획득했는지 그리고 그 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김연아는 프리 아리랑 메들리를 하기 전에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고, 진통제를 맞고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연아가 하고자는 연기를 수행하지 못했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연기를 했다.


아마도 김연아가 프리 경기전에 당한 발목부상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할때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을 할때 랜딩과정에서 당한 부상일 확률이 높다.


김연아는 첫 번째 컴비점프인 점프에서 트리플러츠에서 스텝아웃이 되었지만 중력을 무시하고 원심력을 이용해서 랜딩을 하는 묘기를 선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랜딩열매를 먹은 레이첼 플랫의 별명인 랜딩의 어머니가 김연아에 강림한것이 아닌가하는 우스개 소리를 했었다.


오른발 잡이 선수들이 많은 피겨에서 오른발은 도약을 하는 발이자 착지를 하는 중요한 발이다. 한마디로 시동을 걸고 완결을 지어야하는 엔진이자 브레이크와 같은 발이다. 김연아는 가장 중요한 오른발에 부상을 당한 것이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어쨌든, 불합리한 룰과 저지들의 몰지각 등 항상 있었던 상수를 감안하여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은메달에 그쳤다. 하지만, 김연아가 보여주었던 지젤과 아리랑은 지금까지 김연아의 명작 중에서도 작품성에서는 가장 뛰어난 작품이었다. 김연아가 많은 준비를 하였지만, 단지, 운이 없었고 지젤과 아리랑은 미완의 작품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많은 사람들은 단지 한번만으로 끝날  지젤과 아리랑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어떻게 되었던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김연아에게 돌아온 볓몇 언론의 형태는 목불안견이였다. 김연아의 지젤과 아리랑에서 감동과 영혼이 없다고 말을 하는가 하면, 김연아의 눈물이 단지 금메달을 따지 못한 회환의 눈물이라고 폄하를 하면서 김연아의 준비부족을 지적했다.


감동과 영혼이 없다는 피겨 문외한의 기사에 대해서는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글을 송고하여 해당기사가 얼마나 피겨를 모르는 무뇌이고 기사로서 갖춰야할 논리적 모순에 대해서 비판하였다.


그런데 일간스포츠 전 부국장이란 최규섭의 ‘스포츠 손자병법, 김연아 두 번 울지 말아야 한다‘는 기사를 보고 두손두발 다 들어 버렸다. 한국기자 하기 참쉽다는 것을 최규섭이 솔선수범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profile=vsearch&nil_src=sports&section=1004&f=sports&q=%EC%86%90%EC%9E%90%EB%B3%91%EB%B2%95

아무리 한국에서 피겨가 김연아로 인해서 인기스포츠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고 기사를 작성하는 건 기본중에 기본이다.


김연아로 인해서 한국의 피겨팬들은 세계 어떠한 기자들이나 피겨팬들에 비해서 피겨룰과 피겨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피겨가 경기외적인 정치적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잘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빙판은 미끄럽다>는 진리를 터득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의 피겨 기사를 쓰는 기자들은 그 어떤 나라 기자와 비교도 안되는 발 피겨기사를 남발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피겨를 잘 알고 있는 피겨팬과 세계에서 가장 수준 낮은 기자가 공존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기자들이 일개 팬에 불과한 사람들보다 정보가 부족하고 공부가 안되어 있는 것이다.


최규섭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는 김연아가 두 번다시 울지 않을려면 실전감각을 키워야 하는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운건 실전감각이 없어서 라고 말하고, 현역으로 활동하려면 실전을 많이 참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견 그럴 뜻하게 보인다.


그런데 최규섭이 피겨를 최소한 알고 있었다면 위와 같은 조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연아는 밴쿠버에서 단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고 쇼트와 프리를 마쳤다. 그리고 역대누구도 하지도 않았던 완벽한 크린이라고 전세계가 감동하였다. 실질적으로 김연아처럼 완벽한 경기를 한 역대 피겨선수는 단한사람도 없었다. 그만큼 크린을 한다는 것은 피겨에서 보기 드물다.


그런데 김연아 자신에게도 완벽한 밴쿠버였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김연아는 쇼트가 끝나고 쇼트프로그램을 복기를 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프메커니즘을 찾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자신의 점프가 잘된 점프는 아니라고 말한 적도 있다.

물론, 글쓴이(갓쉰동)도 밴쿠버 올림픽에서 보여준 점프가 김연아가 가지고 있었던 점프의 질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기준은 김연아가 가지고 있었던 그 동안 한 점프의 질과 비교이다. 여타 선수와 비교를 한다면 김연아의 점프는 완벽한 것이었다.
 


최규섭은 김연아가 실전부족 다음과 같은 조괄의 예로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 하고자 했다. 


중국 전국시대 조나라 장군 조괄은 병법에 통달했다. 아버지인 명장 조사조차도 병법을 논하면 달릴 지경이었다. 그렇지만 그 병법은 어디까지나 책상에서 닦은 '죽은' 도략((韜略)이었다. 실전이 전혀 뒷받침되지 않은 교주고슬(膠柱鼓瑟)의 헛된 방책에 조는 멸망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던가. 40만 대군이 생매장당한 장평대전(長平大戰)의 한을 지니고 조괄을 스러졌다.


최규섭는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조괄의 고사를 들었지만,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 고사를 들고 나온 것이다. 김연아와 조괄이 같아 질려면 김연아가 실전은 한 번도 하지 않는 책상머리에서 책으로 배웠다면 말이 맞는 말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실전에서 가장 불합리한 피겨전쟁에서 역대 그 누구보다도 연전연승을 한 백전불패의 장군이었다.


조괄과 비교대상은 최규섭처럼 책으로만 키스를 배웠다는 어떤 배우의 대사를 떠올리게 한다. 최규섭에 <곡학아세>라고 말을 해주고 싶지만, 최규섭을 모독하는 것 같아서 곡학아세라는 말은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곡학아세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학>을 자의적으로 논리를 만드는 것을 말하지만, 곡학아세에 합당한 논리도 <아전인수>도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서 어머니 박미희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박미희는 피겨에서 이론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박미희에게 “엄마가 해봐”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한 적이 있다. 가장 뛰어난 이론가 박미희에게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고 말 한 것이다.
 


최규섭의 눈에는 김연아의 이 눈물이 단순히 대회 성적에 연연해서 1위를 못했다는 회환의 눈물로 보였나?
 
그런데 최규섭은 아전인수도 아니고 3살짜리 어린이도 알고 있는 블록쌓기에서 필요한 원기둥이 필요한 곳에 다찌그러진 삼각기둥을 끼워 맞추는 3살짜리도 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조괄의 고사는 피겨의 ‘피’자도 모르는 최규섭에 딱 맞춤인 고사이지 김연아를 비판하기 위해서 써먹을 고사는 아니다.


최규섭은 조괄의 고사로 김연아 비판에 할애했지만, 조괄은 병법을 알고 패했다면 최규섭은 병법이라고 할수 있는 피겨도 모르니 조괄보다 못한사람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최소한 최규섭이 손자병법을 재대로 배웠다면, 손자병법을 모르는 사람도 알고 있는 손자병법에서 가장 잘알려진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고사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최규섭은 소나개나 다 알고 있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도 모르는 단지 암기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장기판에서는 장기 훈수를 두어야하고 바둑판에서는 바둑훈수를 두어야 한다.  바둑판에서 하수가 바둑훈수를 두어도 욕을 먹는 판에 장기훈수를 두면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 최규섭은 끼어들지 말아야할 전쟁에 끼어들어 오지랖질을 한 것이다. 그러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손자병법의 최고봉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것이지만 이보다 더 좋은 방책은 토낄 때 토낄 줄 아는 36계 줄행랑이다.  최규섭에 필요한 건 스피드있게 피겨판에서 토끼는 것이란 뜻이다.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고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와중에 김연아는 곽민정, 김해진, 김민석 등 후배선수들을 위해서 대회경험을 많이 쌓으라고 조언을 하였다. 더불어 피겨전용 훈련장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역설했다. 이말은 진리가 될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의 말에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믿을수 있는 아우라가 풍기지만, 최규섭에 말에는 어떠한 냄새도 없고, 오히려 악취만이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 시니어 대회 참가와 입상경력

대회/시즌 

2006-2007 

2007-2008 

2008-2009 

2009-2010 

2011

동계 올림픽

  

  

  

 

세계 선수권

2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스케이트 아메리카

  

  

 

컵 오브 러시아

  

  

  

 

컵 오브 차이나

  

  

 

트로피 에릭 봉파르

  

  

 

스케이트 캐나다

  

  

 

 


김연아는 그동안 100미터 경주에서 혼자만 110미터를 뛰면서 수없이 넘어지고, 부상을 당했지만,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를 포함해서 단 한 번도 시상대를 벗어난 적도 없고 19번 출전한 대회에서 13번은 금메달, 3번은 은메달, 3번은 동메달을 땄었다. 설마 남보다 더 많이 뛰어야 한다는 110미터가 주는 의미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는 않을 것 이다.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의 진정한 챔피언은 김연아라고 말하고 있는데, 김연아 개인에 대해서도 모르고, 피겨도 모르고, 손자병법을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조괄보다 못한  최규섭이 피겨판에서 훈수를 둘자리는 없다는 뜻이다.


이제 김연아의 락(즐김)이 5월6일부터 5월 8일 까지 잠실실내 체육관 특설링크에서 벌어진다. 지금은 즐길때라는 말이다.

또다시 피겨의 룰이 변경되었다. 눈을 뜨면 바뀌는 경기룰은 피겨에서 처음보았다. 이번 바뀐룰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룰에 비해서 그나마 합리적이지만, 정말 바뀌어야 하는 두가지 룰이 있는데 이는 요지부동이다. 피겨가 지향하는 기술과 예술을 피겨에서 보고 싶다면 두가지 둘을 바꾸어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기술하고 자 합니다.

2011/05/07 - [스포츠] - 여인에서 피겨의 신으로 잠실에 강림한 김연아

2011/05/05 - [스포츠] -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2011/05/04 - [스포츠] - ISU와 언론이길 포기한 찌라시 안도미키 김연아 모욕 줄필요가 있나?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2011/04/30 - [스포츠] - 김연아 실수해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아쉬움은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2011/04/20 - [스포츠] - 김연아, 안현수 대회상금 30%, 빙상연맹 지원하고 얼마나 찬밥대우 받았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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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라 2011.05.0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서 금메달을 당연시 하는 몇몇 사람들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당장 연아선수가 은퇴하면 우리나라엔 월드출전권 한장도 가져 올 선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피겨대회에서 금메달이 당연시 된겁니까?

    가장 공정해야할 자리에서 언제나 연아선수에게만 들이미는 이중잣대도 짜증나는데 금메달을 당연시 여기는 몇몇 사람들 정말이지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3. 얼음 2011.05.0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기자들이 젤루문제입니다...도대체 전문성은 어디 밥말아먹었는지
    다들 좋다는대학나와서 치열한 언론고시보고 기자가 되셨을텐대 기자가 된이후부터는
    도대체 공부는 안하시고....어디서 불러주는데로 받아만 적으시는지...안타깝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알지도못하면서 쓰는글 ...그런글을 읽는 대중들 무섭습니다
    도대체 어떡게 생겨먹으셨는지....한심하네요....

  4. 백치 2011.05.06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주변, 말주변도 없어 미쳐버리기 직전에 이렇게 갓쉰동님이 또 구해주시네요.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이글이 많이 읽혀지고 추천되고 해서 최규섭같은 덜떨어진 인간이 스스로 수치스럼에 몸서리 치게 하여 반성하게 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5. 승냥돋네 2011.05.0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규섭이란 자의 이름도 읽기싫고 알고 싶지도 않다. 챙피한 줄 알아라.
    누가 누구에게 조언질이란 말인가? 연아는 너보다 잘 살고 있고 훨씬 더 훌륭한 인간이다.
    그 입 다물라.

  6.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7.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8.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9.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10. 권정희 2011.05.0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죽음의무도에 반해버려 지금까지 김련아 관련일정과 기사들을 꼬박꼬박 챙겨읽는 팬입니다. 연아님에대한 안좋은글들을 접할땐 가슴이 아프다가도... 이런 훈훈한글을 접할땐 이런글읽고 연아님 마음이 좀 가벼워지길....최규섭기자의 글을읽고 이런기사에 한방먹여줄 글재주가 저에게 없음이 가슴아팠는데....속이 다 시원합니다.^^ 갓쉰동님의 글 챙겨읽으며 손가락투표 항상 꾹꾹 누르고 있슴다.ㅎㅎ 좋은글 쭉 부탁드립니다.

  11. 덕구 2011.05.0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싱피겨계에서 현재 울나라에선 포디엄에 오를 선수가 김연아션수 딱 하나뿐인데
    혼자힘으로 쎄빠지게 그 자리 올라가줬더니 칭찬은 커녕 아주 여기저기서 들들 볶아대니-_-.....
    울나라.... 뭐하나 크게 잘하면 큰일날 나라에요
    황금알 더 낳으라고 사람잡네요;;;;

  12. ㅋㅋ 2011.05.0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리플도 재밌다ㅋㅋ

  13. ㅎㄱ 2011.05.08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덕분에 드러운 기자 이름 하나 더 알고 가네요..
    어디서 만날 기회라도 있으면 그따위로 살지 말라고 한마디라도 해줘야겠음..

  14. 동감이오 2011.05.1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웃기는 기사 하나 더 있음. 무임승차라니... 기가 막힐 따름이라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3/2011050301358.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15. Favicon of http://massagista.org BlogIcon Massagista 2011.08.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Use-Outsource-Website-Design-Services&AID=675 BlogIcon Elois 2012.09.1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18.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1.2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资料后,我真的很喜欢这个...我将这个链接复制并粘贴我的Facebook状态。由于这个网站的管理员。......:)

  19.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Buy Generic Viagra 2012.11.2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只是偶然发现了你的博客,想说的话,我真的很喜欢读你的博客文章。无论如何,我将订阅到您的饲料,我希望你尽快再次发布。我很高兴能读你的份额。有一个好时机!....:)

  20. Favicon of http://zapsocials.com/blog/view/833/understand-shelf-life-of-food-products BlogIcon military mre nutrition facts 2012.11.2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언제부터 피겨가 정확히 채점하는 스포츠였나? 항상 일본의 눈치를 보고, 유럽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스포츠 강대국의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 변방국 출신의 미천한 나라에서 온 김연아가 자신들이 구축해 놓은 이너서클에 들어와 물을 흐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재의 피겨이다.

  21. Favicon of http://www.portaldasmassagistas.net.br/ BlogIcon Portal Massagistas 2015.01.0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님에대한 안좋은글들을 접할땐 가슴이 아프다가도... 이런 훈훈한글을 접할땐 이런글읽고 연아님 마음이 좀 가벼워지길....최규섭기자의 글을읽고 이런기사에 한방먹여줄 글재주가 저에게 없음이 가슴아팠는데....속이 다 시원합니다.^^ 갓쉰동님의 글 챙겨읽으며 손가락투표 항상 꾹꾹 누르고 있슴다.ㅎㅎ 좋은글 쭉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월드컵 도전사에 최초로 이룬 원정 16강이였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월드컵 16강을 이뤘어도 일관되는 네티즌 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네티즌이라고 하지 않고 개티즌이라고 하고, 악플러라고 합니다만 이들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이외수 선생의 글이 떠오릅니다..

이들에게는 이외수가 한 발언 중  "아무리 합리적,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어도 못 알아 듣고 막무가내로 자기 주장만 피력한다. 귀찮아서 대꾸해 주지 않으면 자기 주장이 너무나 완전무결해서 패배를 시인하고 입을 다물어 버렸다고 생간한다. 오 너무나 거룩 막강 하신 찌질이 악플러들 이라고" 이라고 한 말을 해주고 싶을 뿐이다.





위 캡쳐는 여러 기사에서 추천이 많은 순서로 캡쳐를 한겁니다.  

특히 차두리 이야기는 어이가 없을 정도이다. 차두리를 변호하는 맘 백만분의 1만큼 국가대표 전체에게 해주면 안되겠니?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악플을 다는 이들은 축구에 대해서 '축'자도 모릅니다. 그냥 악플을 다는 재미로 자해를 하고 싶고, 관심을 받고 싶을 뿐이지요.. 이 들에게는 무관심이 최고의 대응이지만 해도 해도 너무해서..

암튼 8강의 길목에서 만나는 우루과이는 만만한 팀이 아닙니다. 아무리 FIFA 랭킹이 주먹구구식 같은 면이 있지만 세계 16위이고, 남미예선에서 공격력이 브라질, 칠레에 이어서 3위를 한 팀입니다. 월드컵 A조 1위를 하였으며, 3경기에서 무실점을 한 강팀입니다.

남미 예선에서는 수비벽이 약하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지만, 대부분 남미의 팀은 자국리그에서 보다는 유럽이나 타국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입니다.  그러니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월드컵 본선에서 무실점을 할만큼 수비조직력이 갖춰져 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패" 또는 백전백승이라고 하지만 이는 틀린말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이긴다"는 말은 없습니다. 단지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을 싸워도 위태롭지(殆) 않다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말입니다. 위태롭지 않다고 해서 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가 강하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싸움에 임하는데 두려움이 없어진다는 것이지요. 

사실 손자병법 36가지 병법중에서 36계가 최고의 계책입니다. 36계라는 말도 손자병법의 마지막 최후수단으로 나오는 계책입니다. 35가지의 계책을 다하고도 안되면 도망을 가서 세력을 보전하라는 계책입니다. 그러니 <지피지기는 백전불패>이라는 말이 허구임이 증명되는 거지요..

하지만, 피할 수 없는 싸움이라면 즐기라고 했습니다.

차분히 우루과이전을 준비하기를 바라고 즐기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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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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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3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구제불능의 알플러들이네요~~
    증세가 참 심각한 것 같습니다.

  3. 악플러들~ 2010.06.23 2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한테 한마디 한다.. 아르헨티나 전이던 그리스 전이던 나이전이던..
    너희들이 나가서 뛰어바 얼마나 잘하는지..
    지금 잘나간다는 잉글랜드도 삽질하구 있는뎅 대한민국이 인구수도 없는 나라에서 이정도 하는건만으로도 잘하는거지 지고 이기고가 문제가 아니다 너덜 대구빡부터 고처묵어 너희들 따지는거 좋아 하지?
    그럼 생식적인것부터 따져 삽질하지 말고 대만힌구 자랑스러운 나라고 축구선수들고 못하던 잘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실수 하는거야 너덜은 실수 안하냐? 너희같은인간들이 있스니깐 대한민국이 발전이 더딘거여 생각좀 하구 살아라 내가 하면 노맨스로 남이하면 불율이냐? 이거 아니잔항.. 역같은 소리 하지말고 응원을 하고 칭찬을 하구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했다.. 생각좀 하구 살아라.. 인간들아~

  4. 다음네티즌 2010.06.24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외수옹의 발언은 타블로의 과거 현재 발언과 증거가 절대지존의 진실이라는 자기전제를 깔아 놓고 하는 발언 이었다...그렇다면 과연 네티즌들의 의혹과 의혹 해소 요구가 찌질이 악플러들이라고 한마디로 평가할수가 있을까?
    개인적으로 타블로에 대한 수많은 댓글을 단 네티즌들의 대다수는 인신모욕적 발언 보다는 의혹 해소를 위해 신속하고 더욱 투명한 방식을 요구했다 생각한다 과연 그들이 아무 생각 없는 찌질이 악플러들이었을까? 타블로측의 대응방식과 해명의 시기와 방법론은 문제가 없는것일까?
    그리고 현재의 한국 축구 결과론적으로 보면 16강 성공의 결실을 맺은 성과는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한국 축구팬들은 결과에도 집착하지만 경기 과정 내용 도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아르헨티나전에서의 전술전략에 대한 실망감과 함께 나이지리아전에서의 감독의 전술전략
    김남일 선수의 이해하기 힘든 플레이를 비판한것이다 국내네티즌들만 그리 생각한것이 아니고 해외 전문가 언론등의 평 또한 김남일 선수에 대하여 매치 워스트 플레이어로 봅을 만큼 바보같은 플레이였다고 평하고 있다 타블로와 이외수옹의 문제와 한국 국가대표팀을 향한 애정 어린 대다수의 네티즌 의견을 동일 시각 시선에서 평가하려함은 그 본질 부터가 다른 문제임을 글쓴이 또한 깊이 재고 해야할 문제이다
    소수의 감정적 악플러들을 전체 대한민국 네티즌들의 수준으로 착각하는 오류 또한 개선해야 할 시각이라 생각해본다

  5. 마녀사냥이 습관인듯 2010.06.24 0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을 삐뚤어지게 보는 증말 찌질한 인간들일 뿐이예요 ...

    일본, 중국도 똑같은 종족들이 잇고 .... 또 서로 더 실어하죠 ...넘 똑같으니 ^^

  6. 댓글을 못쓰게 할수도 없고.. 2010.06.24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육도 받을만큼 받은사람들이 댓글다는 수준은.. 씁쓸합니다.

  7. 악플러들봐라 2010.06.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명제로 다바꿔야해 얼마나 잘 떠들어 댈수있는지 보게..

    못된노무 시키들 그저 남이나 비난하고 그시간에 한번더 응원을 해라! 좁두 개뿔도 없는것들이

    한국선수 감독이 어떤네 저떤네 하넹 지금 욕한다고 허정무나 국가대표 선수들이 월드컵에서 돌아오냐

    이왕 나간거 같은나라 국민이면 뜨겁게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해야지 순 빨갱이같은색히들 그저 헐뜯기

    나 하고 하긴 조또 까대는 색히들 사회에 불만 많고 현실이 구질구질한 찌질이들 겟지 난 악플러들 보면

    이젠 불쌍타

  8. 똑같은데? 2010.06.24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시각은 전문가 적이고 제대로고 옳고 다른사람의 시각은 축구의 '축'자도 모르고 반대의견은 난독증이고.. 라고 하면 악플러가 하는 짓이랑 똑 같은거 아닌가?
    '팍쉰동' 리플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논리적인 반박글인 듯 한데 리플을 못다네 ㅋ

  9. 익플러는 없어져야해요!!! 2010.06.24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일이든지 나라를 대표하는일은 정말 부담스럽고 힘든일일텐데...
    직접뛰어보라고 하면 하지도 못할사람들이 무턱대고 알지도 못하면서 욕부터하는현실.....
    정말 우리나라에서 고쳐져야하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수들 신경쓰지마시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대한민국 화이팅!!!!!.

  10. Favicon of http://pswskysea@hanmail.net BlogIcon 난악플러다 2010.06.24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3세때 자기한테 뭘 배우겠다고 찾아온 문학소녀들과 여관방전전하며 대마초피우던 인간한테 무슨 배울게 있다고 인용합니까? 어디나 악플러는 있습니다. 찬성쪽에도 반대쪽에도 있죠. 그러나 모든 반대되는 의견들이 다 악플입니까? 그 순간에 못했으면 욕먹는것이고 잘했으면 칭찬받는것입니다. 스타라는자리는 그런 모든것들을 감수해야 하는자리인것입니다. 비판만 하면 마녀사냥이니 뭐니...아예 입을 막으시지요.

  11. them 2010.06.25 0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하는 것은 말 그대로 백번싸워도 위태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손자의 병법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을 최고의 병법으로 여기고

    이긴후에 싸우는 것을 차선책으로 여깁니다

    따라서 적을 알고 나를 알아서, 이길 수 없는 전쟁을 하지 아니하면 위태하지 않다는 말이 되겠지요

    그러한 손자의 전쟁론과 축구라는 정해진 경기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적이 강하다고 피할 수 있는 전쟁이 아니니까요


    개티즌들에 대한 의견에는 적극 찬성입니다

    비난과 비판을 혼동하며 심지어 비난을 할 자격도 (어떤 이는 말을 할 자격도)

    갖추지 못한 개티즌분들께서 되어먹지 못한 말을 싸지르시는 바람에

    인터넷공간이 온통 공중화징실이 되버리는 것 같습니다

  12.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저지능아가 블로거활동을 이렇게 열심히 할 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
    병씐난독증년

    넌 니가 글 쓴것도 못 읽음?
    왜 정상적으로 니 글에 대해 반박하면 남보고 난독증이래?
    니 글 내용을 니가 모르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질이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글엔 댓글이 달려도 악플이 아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은 좋은 글에 비논리적으로 무조건적인 욕을 하는게 악플
    니 글은 욕을 먹는게 당연해서 니가 악플에 관심을 가질 필요 없음ㅋㅋㅋㅋㅋ

  13. skwooa 2010.06.26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아무 관계없는 김보민씨 싸이까지 테러당한 건 제가 봐도 한심하네요. 하지만 이런 혼자 신사인 척, 착한 척하는 글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악플의 기준이 뭔가요? 허위 사실 유포같은 건 물론 안 되겠죠. 하지만 스포츠 보면서 못 하는 선수 질책하는 것도 악플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장에 다니며 일 제대로 못 하면 상사한테 구박받고 짤리기도 합니다. 저 축구 대표 선수들 포상금, 군면제도 안 받고 순전히 국민들을 위해 뛰나요? 아니잖습니까? 3S 정책의 하나일 정도로 스포츠는 원래 미개한 것입니다. 못 하면 욕 먹고 (어느 나라에선 권총으로 살인까지 했죠)... 그러다가도 잘 하면 영웅 대접받는 게 그 바닥의 특성이죠. 우리 나라 대표팀이 어설픈 경기력으로 골 먹혀도 그냥 cool하게 있는 사람들은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별로 없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은 굳이 남아공까지 응원하러 가지도 않겠고.. 모든 사람들이 그러면 유럽 축구 시장, 월드컵 다 망하겠죠

  14.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만 보내야 한다는 겁니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리플도 필요하고 질

  15.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Stine 2012.09.24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질문을 할 때 같은 이전에 했던 기자의 질문을 다음 기자도 똑같이 반복하는 일이 발생했습

  16. Favicon of http://www.montanadogmassage.net BlogIcon dog fencing electric 2012.11.03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7. Favicon of http://www.montanadogmassage.net BlogIcon dog fencing electric 2012.11.03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8. Favicon of http://kristasiera.posterous.com/survival-kits-for-many-situations BlogIcon emergency water filter ceramic 2012.11.08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이들을 네티즌이라고 하지 않고 개티즌이라고 하고, 악플러라고 합니다만 이들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이외수 선생의 글이 떠오릅니다..

  19. Favicon of http://kristasiera.posterous.com/survival-kits-for-many-situations BlogIcon emergency water filter ceramic 2012.11.08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이들을 네티즌이라고 하지 않고 개티즌이라고 하고, 악플러라고 합니다만 이들의 글을 읽고 있노라면 이외수 선생의 글이 떠오릅니다..

  20. Favicon of http://greenerliving.blogspot.com/2008/08/money-cant-buy-everything-but-itll-l.. BlogIcon invisible fence cost to install 2012.11.23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z

  21. Favicon of http://jackcatanzaro2.blogspot.com/2012/04/medical-kit-most-people-should-own-.. BlogIcon food storage plant cells 2012.12.31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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