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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는 목동빙상장에서 벌어진 2013년 피겨세계선수권 대회 선수 선발전 겸 67회 대한민국 피겨종합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김연아의 우승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이다. 오히려 김연아의 국내 마지막 복귀전이고 김연아의 경기를 국내에서 마지막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는 팬들의 열성이 이슈화 되었다.

 

김연아의 마지막 경기를 경기장에서 보려는 수 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최초로 온라인 티켓팅이 이뤄졌고 1분도 안되 쇼트 프리 전자석이 매진되었다.

 

김연아가 쇼트와 프리 연습과정에서 넘어지고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 키스 시작 후 바로 빙판위에 넘어진 것이 이슈화 될 정도였다.

 

김연아는 쇼트 연습과정에서 넘어져 팬스에 부딛혔지만 김연아는 계면적은 개그(?)코드를 보여주어 안타갑게 연습과정을 지켜본 관중들에게 별다른 부상이 아님을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하지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한 동안 맨붕속에 빠지게 하였다.

글쓴이(갓쉰동)의 경우 안현수 진선유의 연습도중 팬스 충돌로 인한 부상과 치료과정이 주마등 처럼 스쳐지나갔다. 안현수와 진선유는 쇼트트랙에서 당대 최고의 선수들이였다. 안현수, 진선유는 연습 도중 펜스 충돌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고 올림픽 출전도 하지 못했고, 안현수의 경우 빙상연맹의 불합리한 처신에 어쩔 수 없이 러시아로 귀화할 수 밖에 없었다.

 

문제는 김연아는 뱀파이어 키스 시작 시점에서 빙판을 지치다 넘어졌고 김연아의 특기인 트리플 럿츠 + 트리플 토룹을 시도하지 못하고 싱글 럿츠를 하였고 나머지는 무난하게 마무리를 하였다.

 

그런데 왜 김연아는 연습 중에 두번이나 넘어지고 스트록킹을 하다 넘어지는 실수를 하였을까? 아무리 김연아가 빙판위의 신이라고 해도 실수는 할 수가 있다. 문제는 김연아가 넘어진 이유를 살펴보면 조금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때문이란 사실이다.

 

 

목동 빙상장은 최대 관중 5,000석을 수용하는 경기장이다. 하지만, 경기 진행과 관람상태를 감안하면 4,700석 규모의 중간급 경기장이다. 한마디로 작지도 않고 크지도 않는 경기장이다.

김연아의 국제 복귀 첫 무대였던 독일의 NRW의 경우는 700석도 안되는 소규모였다. 그러니 목동 빙상장이 작다고만 할 수는 없다. 김연아의 마지막 경기를 보려는 수 많은 관중들을 생각한다면 상암월드컵 경기장을 얼리고 경기를 한다고 해도 모자라겠지만 말이다.

 

또한, 목동 빙상장은 국제 빙상장 규격에서도 가로 61m*30m 커다란 축에 속한다. 피겨 국제경기 규격은 최소 55m*25m 60m*30m에서 이뤄진다.

 

경기장이 작아서 김연아가 연습 중간에 넘어진 것은 아니다. 원인은 빙질관리에 실패한 빙상연맹에 있다. 빙상연맹은 대회전 선수의 부상을 이유로 빙질을 무르게 하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국가대표선수들은 태릉선수촌 빙상장에서는 무른 빙질이 아닌 딱딱힌 빙질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

갑자기 변한 빙상장 환경은 선수들에게 치명적이다. 그래서 선수들이 대회 경험이 많이 필요한 이유가 각 빙상장이 빙질에 적응하기 위한 이유도 있다.

 

피겨를 위한 최적화된 빙상장의 빙질 온도는 -6 ~ -7도 사이다. 이보다 온도가 낮다면 빙질이 딱딱하고 이보다 높다면 빙질은 물러진다. 목동 빙상장에서 관람한 사람들이 말하기를 링크 가장자리의 경우 물이 튈정도로 빙질에 물이 고여 있었다고 한다.

김연아가 펜스에 부딛히고 일어나는 장면에서 물이 흔건히 젖은 모습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었다.

 

그러니 빙상연맹이 공언한 대로 무른 빙질을 유지한 것은 맞지만, 전체적으로 빙질을 관리시스템에 맹점이 있었다는 뜻이다. 빙질이 무른 것과 물이 고이는 것은 천양지 차이가 난다. 물이 고여 있으면 수막효과에 의해서 더 미끄럽게 된다. 특히 김연아 처럼 스피드형에 깊은 엣지를 사용하는 선수의 경우는 치명적이 될 수가 있다.

 

더욱 문제는 선수들이 출전하기 전까지 자킷을 벗지 않고 워밍업을 하거나 발을 동동굴렀다는 사실이다. 관람을 하는 사람들도 추위에 떨어야 했다. 빙질은 -6~-7도를 사이를 유지하지만, 빙판 위 공기(대기)온도는 13~15도를 유지해야 한다.

그렇지만 목동의 경우 이보다 더 추웠다는 사실이다. 최적의 경기 환경도 아니고 관람환경도 아니였다. 4분 동안 끊임없이 빙판을 활주하며 경기한 선수가 경기가 끝나고 들어오면서 하는 첫마디가 "아이 추워"라고 말한다면 더 이상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오죽하면 관람하기 전에게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관람매너와 관람 시 준비물이 핫팩 등 춥지 않게 관람하는 방법 등이 팁으로 공유되고 있을까? 최소한 관람이나 선수들이 자신의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야 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 빙상장 대회 관리는 피겨 변방국 암흑기를 걷고 있다.
김연아 경기의 리뷰를 하자면 별달리 할 말은 없다. 당연한 결과이고 단지 김연아의 경기 모습은 국내 마지막이고 국내팬들에게 김연아의 마지막 선물이라는 점에 있지 점수와 경기 내용에 있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단지 프로토콜을 보면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두번째 심판의 점수가 이변이라면 이변이라고 할 수 밖에 없다.
 
김연아의 210점 돌파를 보고 일본인들이 열폭하고 있다고 한국 언론이 중계를하고 있다. 왜 한국 언론들은 일본의 악플 네티즌의 댓글을 언론화 하는 걸까? 일본을 욕하라는 건가?

더군다나 일본의 관점으로 쓰여진 기사를 무비판적으로 김연아를 공격하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 걸까? 대표적인 발기자가 손애성이다. 최근 손애성의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기자하기가 제일 쉬운 직업이 아닐까 생각 하게 된다.

대부분 일본의 관점으로 쓰는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해당기자들이 가지고 있는 피겨 지식은 일개 네티즌 보다 못하다는 사실을 감지할 수 가 있다.

특히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와 관계해서 라이벌을 만들려고 하는 지속적인 시도는 경악할 수 밖에 없다.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할 선수는 현존하는 선수중에는 없다. 있다면 김연아 자신말고는 말이다.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의 라일벌이 된 이유는 아사다 마오 뒤에 있는 일본연맹과 저지들
때문이다. .

만약 수영이나 육상경기였다면 김연아는 우사인 볼트급를 능가하는 100미터를 8초에 뛰는 선수라고 추앙 받고 있다. 100미터 경기에서 20미터 앞에 출발하고 부정출발까지 하는 아사다 마오가 낄자리는 없다. 단지 추악한 피겨이기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라이벌 드립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일본이 배출한 최고의 선수인 것은 맞다. 아사다 마오의 기술을 보고 있노라면 치팅으로 범벅이 되어 있다. 특히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최악이다. 피겨에서 토점트와 엣지점프로 나뉘는데 아사다 마오는 토 점프를 뛸 수가 없다. 왜냐하면 프리로테이션을 하기 때문이다. 프리로테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토계열 점프를 할 수 가 없다.

물론, 그럴가능성은 전무하지만 기자들이 일본 악플러의 반응에 신경쓸일이 있다면 차라리 아사다마오의 점프메커니즘과 피겨와 일본의 힘에 대해서 쓰는것이 좋지 않을까? 더불어 한국 동계 스포츠의 열악함을 해소할 방안을 기사화 하거나 말이다. 일본 악플러의 반응 보다는 목동 경기장 관리의 부실에 더 힘을 쓰는게 열악한 환경에서 김연아를 롤모델로 삼고 있는 김연아 키드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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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4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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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태릉빙상장 훈련 난방은 밑빠진 독에 물붙기 인 이유

2012/12/11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레미제라블 독일 성빠꿔 홀릭, 한국말 안내멘트? 시즌 1위 200점 돌파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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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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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놓치지 않으려는 팬들의 열성이 이슈화 되었다.

  21. Favicon of https://m.facebook.com/Loftplan/ BlogIcon Loftplan 2017.02.17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중간에 한번 정도 실수를 한

포스트 김연아 세대인 김연아 키드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피겨스케이팅에서 97년생의 비상이 시작되고 있다.

박소연은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김연아에 이어서 최초 2위를 하였고, 박소연과 선의 라이벌 관계인 김해진은 슬로베니아 주니어 그랑프리 5차대회에서 김연아에 이은 최초의 금메달 따고 애국가 울렸다.

김해진은 쇼트 기술점(TES) 53.64점, PSC(프로그램 수행점) 합계 53.64점으로 미국의 차세대 주자인 바비롱 선수의 52.24점을 1.40점 차이로 이기고 1위를 하였다.

김해진은 자신의 프로그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쇼트는 포디엄급 활약을 하다 프리프로그램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보여주었엇다.

그러함에도 쌍두마차체체를 구축하고 있어서 피겨에서 지속적으로 저변이 넓어지고 있음을 알수 있다.

 

프로그램  결과 보기 :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FS_Scores.pdf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Hae Jin KIM KOR 53.64 30.83   22.81 5.79 5.50 5.79 5.61 5.82 0.00 #6
2 Barbie LONG USA 52.24 30.38   21.86 5.54 5.36 5.46 5.43 5.54 0.00 #25
3 Hinano ISOBE JPN 50.14 28.55   21.59 5.61 5.18 5.39 5.43 5.39 0.00 #33
4 Laurine LECAVELIER FRA 47.46 26.69   20.77 5.32 5.07 5.14 5.21 5.21 0.00 #20
5 Evgenia GERASIMOVA RUS 46.79 25.47   21.32 5.54 5.07 5.29 5.39 5.36 0.00 #1

 

쇼트 프로토콜: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SP_Scores.pdf

 

김해진은 프리에서 기술점(TES) 48.36, 프로그램수행점(45.30) 합계 93.66점으로 4위를 하였지만, 총점 147.30점으로 1위를 하였다. 미국의 바비롱과는 불과 1.1점차이의 박빙이였다.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Evgenia GERASIMOVA RUS 96.14 52.03   44.11 5.75 5.21 5.54 5.50 5.57 0.00 #30
2 Barbie LONG USA 94.95 51.30   43.65 5.54 5.14 5.50 5.54 5.57 0.00 #29
3 Courtney HICKS USA 94.75 49.51   45.24 6.00 5.46 5.64 5.64 5.54 0.00 #32
4 Hae Jin KIM KOR 93.66 48.36   45.30 5.82 5.39 5.71 5.68 5.71 0.00 #31
5 Miu SATO JPN 89.35 46.88   42.47 5.54 4.96 5.36 5.36 5.32 0.00 #23

 

프리 프로토콜 : http://www.isuresults.com/results/jgpslo2012/jgpslo2012_JuniorLadies_FS_Scores.pdf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Hae Jin KIM
KOR
147.30 1 4
2 Barbie LONG
USA
147.19 2 2
3 Evgenia GERASIMOVA
RUS
142.93 5 1
4 Courtney HICKS
USA
141.38 6 3
5 Miu SATO
JPN
134.48 7 5
6 Hinano ISOBE
JPN
133.55 3 8
7 Anna SHERSHAK
RUS
130.84 8 6
8 Xiaowen GUO
CHN
130.01 9 7
9 Laurine LECAVELIER
FRA
124.93 4 10

 

 

김연아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2006~2010년 사이에 5~8 세였던 사람들 중에서 진정한 김연아 세대가 나올것이다. 그런 의미로 당시 피겨를 했던 97년 세대가 1차세대라고 할 수 있지만, 박세리와 최근에 은퇴한 김미현 세대가 10년이 지난후에 LPGA를 지배한 것처럼 평창동계올림픽 때 그들을 볼수 있지 않을까한다. 이들을 견인할 선수로는 곽민정이 김연아와 김해진, 박소연세대를 중간에서 이끌었다면 김해진, 박소연 세대가 저변을 넓힐 수 있 있지 않을까 한다.

 

http://youtu.be/nw8I6G0IrcA

 

출전자 경기 : https://www.youtube.com/watch?v=rcWfT_v-kek&feature=list_other&playnext=1&list=SPuB703eaMDlL5H93QfOmPwOXFz_kCAkzs

 

김연아의 경우 4번의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우승이고, 쇼트 프리  7분의 경기중 프리 1분 30초 후에 빙판위에 서있어도 우승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는 특별히 김연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무너져도 5위권에는 진입할 수 있는 선수가 2명으로 늘었다. 남자의 경우에 김진서는 쇼트 10위를 하고도 프리 2위를 하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제 자신이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포디움을 넘어 우승을 바라볼수 있는 선수들을 갖췄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의 최고치를 하고도 15위도 힘겨웠다. 여타스포츠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동안 국내에서는 상위 학교가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하고, 목표의식이 없던 선수들에게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었다는 것은 동기부여에 고무적인 현상이다.  주니어 그랑프리가 생긴이래 김해진의 우승 금메달은 근 50여 개에 달한 금메달 중 독식하던 미러일을 제외한 김연아 4번, 7번째(?) 금메달이다.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그랬던 것처럼 김연아가 가져온 변화이고 김진서와 김해진,박소연임 현실화 시켰다.

 

 

 

 

 

문제는 김연아이후 늘어난 선수들이 마음놓고 훈련할 장소가 없다는 사실이다. 고기를 잡으려면 바다로 가야하듯이 피겨를 하려면 피겨장으로 가야한다. 겨울스포츠로 알려진 피겨는 이제 4계절 종목으로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여름철에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장소가 없다면 이는 물건너 갔다고 할 수 있다. 고기도 그물을 쳐야한다.

 

스포츠 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가를 즐길수 있는 장소의 부족을 뜻한다. 배우고 싶어도 배울수 없고, 배우더라도 돈이 많이 든다면 정말 피겨에 재능이 있는 선수를 발굴할 수가 없다. 피겨뿐만 아니라 겨울스포츠 전반에 관한 문제다.

 

올림픽에서 5위를 하면 무엇하겠는가?  누구도 대한민국을 스포츠 강국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다. 단지 그들은 엘리트층으로 한정된 이야기 인데 말이다. 진정한 스포츠 강국이란 인프라, 선수층, 그리고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시간과 경제적 여유와 국가적인 지원 등이 복합되어 있는 것이다. 스포츠 강국은 선진국인경우가 많다.

깜짝 15일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닌 모든 사람들이 즐기고 싶을때 즐길수 있고, 체험할수 있는 체제로 발상적 전환이 없다면 공염불이다.

 

현재와 같이 인프라와 지원이 갖춰지지 않고 시민과 사회의 인식전환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진정한 김연아 키드들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김연아와 같은 천재는 인프라가 갖춰진 러시아, 미국, 일본에도 나오지 못하지만, 설령 그 어디엔가 김연아와 비슷한 천재가 있더라도 공부에치여, 부모의 경제력이 없어서 자신의 능력을 사장시키고 있을지도 모른다. 최소한 그물이라고 칠수 있어야 한다. 김연아도 군포 근처에서 시간은 많이 들지만, 갈수 있던 빙상장이라고 있었기에 그나마 가능한 일이었다.

 

인프라의 확충은 단순히 선수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시민들의 다양한 여가 스포츠 활동과 복지, 산업 등 파급력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 키드들이 나올지 영원히 나오지 못할지는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있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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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etmedicinesupply.com/ BlogIcon dog allergies symptoms 2013.02.02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램수행점수를 계속 상승시키고 있다. 박소연과 김해진

  2. Favicon of http://www.organicseomarket.com/seoservices/Buy-High-PageRank-BackLinks BlogIcon Buy High PageRank BackLinks 2014.08.08 0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역사, 이슈, 제2의 김연아, 주니어 그랑프리, 포스트 김연아, 프로토콜,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피겨스케

  3. Favicon of http://www.donaldjohnsonlawoffice.com/contact BlogIcon contact us 2014.09.01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4. Favicon of http://www.bayanmarifet.com/category/el-isleri/ BlogIcon elisleri 2015.03.30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선수 .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를 23점 차이로 우승을 하자.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ISU는 밴쿠버에서 김연아, 아사다마오, 조애니 로셰트 중 누구나 실수가 없다면 우승을 시킬 요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물론, 김연아가 크린을 한다면 분명이 아사다 마오보다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것이 자명하다. 문제는 빙판은 언제든지 미끄럽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고득점을 하는 이유는 완성도 높은 점프를 뛰고 수행평가(GOE)에서 고득점을 얻기 때문이다. 더불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음악과 일체화된 연기를 하여 PCS에서 타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 때문이다.


1위 김연아와 2위 아사다마오의 23점 차이는 10%이상 차이가 나는 점수차이었다.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3번 이상 더 뛰어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한마다로 경쟁 자체가 무의미하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올림픽이 끝난후 2010년 3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겉보기에 크고 작은 실수를 5번을 하고도 1위를 한 아사다 마오에 불과 몇 점차이 밖에 나지 않게 2위를 하였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 선수와는 수준 차이가 명확해졌다.


올림픽과 월드가 끝나자 ISU와 일본은 점프의 기초점을 대폭 수정하는 변경룰을 발표한다.
 


1) 트리플 악셀 이상 점프의 기초점을 8.2점에서 8.5점으로 올리고


2) 더블 악셀을 2번이상 뛰지 못하고


3) 트리플의 가산점(GOE) 백터를 1에서 0.7로 낮추고

4) 더블악셀은 기초점이 3.5점에서 3.3점으로 하락하고, 트리플 GOE 백터 1에서 0.5백터로 축소하고


5) 트리플 악셀은 트리플 군에서 쿼드로플(4회전) 점프로 1 백터로 올렸다. 그래서 트리플군에서 트리플악셀이 사라지는 요상한 룰이 생긴 것이다.


6) 트리플 점프의 경우 트리플 플립(5.5점)은 5.3점으로 0.2점 하락했고, 룹은 0.1점 상승한 5.2점, 트리플 토룹은 0.1점 상승한 4.1점이 되었다.


7) 쇼트에서 스파이럴을 없애고 8개의 수행요소에서 7개의 수행요소로 축소되었다. 프리에서 스파이널을 안무스파이널로 대체 되었다.


8) 가장 중요한 점은 회전수 부족에 대한 보상정책을 사용한 것이다. 점프가 실패했을 때 90이내의  회전부족(<)은 기초점의 70%를 주고, 90도 이상의 회전부족일 경우(<<) 아랫단계의 기초점수를 주게 만들었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트리플 악셀(8.5점)의 다운그레이드(<)는 트리플 럿츠(6.0점)와 같은 기초점을 가지고 있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 다운그래이드 등 무수히 많은 실패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률은 2010시즌(2010~2011년) 시즌을 따져도 20%밖에 되지 않는다. 80%는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실패한 80%를 실패가 아닌 보상을 해준다.  


그래서 2010시즌 개정룰을 아사다마오를 위한 아사다마오룰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김연아를 타켓으로 한 김연아룰이다. 잘하는 사람의 점수는 낮추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보상을 하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침대룰을 만들어 버렸다.
 

 

밴쿠버 올림픽 007메들리

기초점

가산점

러시아 선수권 지젤

기초점

가산점

트리플러츠_트리플토룹(3Lz+3T)

10.0

2.0

3Lz+3T

10.1

1.4

트리플 플립(3F)

5.5

1.2

3F

5.3

0.84

레이백스핀(LSp4)

2.7

0.8

FSSp4

3.0

0.8

스파이럴(SpSq4)

3.4

2.0

 

 

 

더블악셀(2A)

3.5

1.6

2A

3.3

0.8

플라잉싯스핀(FSSp4)

3.0

0.5

LSp4

2.7

0.5

직선스탭(SiSt3)

3.3

0.7

SiSt3

3.3

0.7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CCoSp4)

3.5

1.0

CCoSp4

3.5

1.0

 합

34.9

9.8

 

31.2

6.04


쇼트에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이 사라져서 김연아의 세계선수권 기초점은 34.9점에서 3.4점 - 기초점 하락(0.3점)으로 전체적으로 1.2점 하락한 31.2점이 된다.


가산점은 스파이럴 시쿼스에서 받은 2.0점을 제외한다면 9.8점을 받은 밴쿠버에서 7.8점이 되겠지만 점프 백터가 1에서 0.7~0.5점으로 줄어들어 7.8점보다 1.76점이 더 하락한 6.04점이 된다.
 

 

쇼트 프로그램

기초점

가산점

기술점

PCS

총점

점수차

2010 밴쿠버 올림픽

김연아

34.9

9.8

44.7

33.80

78.5

4.72

아사다마오

34.4

7.1

41.5

32.28

73.78

 

2011 러시아 세계선수권

김연아

31.2

6.04

37.24

33.80

71.04

3.56

아사다마오

31.0

4.2

35.2

32.28

67.48

 


이에 반해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작은 기초점 34.40점에서 트리플 악셀과 더블토 점프의 기초점 상승으로 인해서 트리플 악셀컴비(3A+2T) 9.5점이 10.0점으로 상승했다.


그래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을 제외하면 기초점이 31.0점이 된다. 김연아의 기초점은 34.9점에서 31.2점으로 하락한 반면 아사다 마오는 34.4점에서 31.0점으로 하락하여 밴쿠버에서 김연아가 0.7점 기초점이 높았지만, 이제는 그 차이가 0.2점차로 줄어들었다.


변경된 룰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0.5점의 이득을 취한 것이다. 더불어 가산점(GOE)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이 쿼드러플 군으로 변경되어 김연아보다 최소 0.3점의 이득을 보고 시작한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밴쿠버에서 한 경기를 바뀐룰로 계산을 한다면 둘 간의 점수 차이가 4.72점에서 3.56점으로 줄어든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보다 1.16점의 이득을 취했다는 뜻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1.16점을 손해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0시즌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대회

구분

수행

점수

T/F

2010 나가노

쇼트 

3A<<

1.87 

프리 

1.21 

2010 에릭봉파르

쇼트 

3A<

3.0 

프리 

1A 

1.10 

1A 

0.98 

대만 4대륙

쇼트 

3A<

3.71 

프리 

3A 

9.79 

전일본선수권 

쇼트 

3A 

8.1 

프리 

3A<

5.40 

평균점수 

8.5 

3.52 

 

 


더불어 점프에서 실패 시 보상하는 룰 때문에 점프 실패율이 높은 아사다마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룰로 바뀐 것이다.


경마에서는 잘하는 말과 수준이 낮은 말들과 비슷하게 달리도록, 잘하는 말에게 부담중량을 주어 경주가 일방적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룰이 있다. 2010시즌 바뀐룰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에서 피겨를 경마로 바꾼 것이다.
 

2010/12/30 - [스포츠] -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2011/03/0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우사인볼트가 타 선수보다 앞도적이라고 해서 우사인 볼트에게 남보다 1초 뒤에 출발하거나 우사인 볼트만 100미터가 아닌 110미터를 뛰게 하거나, 우사인 볼트에게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게 한다고 상상을 해보자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3번 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여타선수들이 김연아를 이기기는 요원하다. 김연아가 한발 한손을 뒤로 묶고 경기를 해도 모든 선수들을 이길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선수들 간에는 수준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피겨인들은 김연아에는 김연아 만의 레벨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룰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는 한국과 일본 언론만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물론, 아사다 마오는 억지로 만들어진 김연아의 라이벌이긴 하다. 다만 김연아의 라이벌은 아사다 마오라기 보다는 아사다 마오의 뒤에 있는 일본연맹과 일본연맹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ISU와 저지들이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연아는 100미터 경기에서 남보다 더 많은 거리를 뛰어야 하는 불합리한 룰에서 경기를 한다. 더 많이 뛰고도 우승을 바라는 건 웃기는 일이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는 30명중 30번째로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하고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선 29번째로 경기를 한다. 밴쿠버의 순서랑 유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 데자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남자쇼트에서 패트릭챈은 PCS에서 전대미문의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을 받았다. 패트릭 챈이 10.0점을 받는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10.0만점이 나와야 정상적이다.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가 끝났습니다. 상세내역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2011/04/28 - [스포츠] -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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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4 2011.04.2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안무가 김연아 선수 안무를 완전히 조악한 수준으로 베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덕구 2011.04.2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3. 덕구 2011.04.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오늘 지젤 너무 기대됩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9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보고 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 BlogIcon rolex watches 2011.05.05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콕 찝어 말하자면 딱 그거네요.

  6.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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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8.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9.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0. Favicon of http://noble.gotdns.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1. Favicon of http://xample.for-some.biz BlogIcon Kaitlyn 2012.05.1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Elois 2012.09.1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14. Favicon of http://jericwomble.typepad.com/blog/2012/04/treking-survival-kit-some-new-opti.. BlogIcon emergency essentials reviews 2012.11.0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5. Favicon of http://davehilljournal.blogspot.com/2008_07_01_archiv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machine 2012.11.0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16. Favicon of http://aidashounke.multiply.com/journal/item/341/Devastation_Survival_Kit_-_Be.. BlogIcon mountain house foods walmart 2012.12.1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17. Favicon of http://www.20minutes.fr/high-tech/173091-High-Tech-Qui-loue-tout.php BlogIcon best wireless dog fence 2012.12.2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18. Favicon of http://article2u.com/ BlogIcon search engine optimization 2015.01.2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19. Favicon of https://www.yttomp3.org/ BlogIcon yt mp3 2017.10.02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그랑프리 시리즈가 끝난 이후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으로 지젤과 프리곡으로 오마쥬 투 코리아('Homage to Korea 아리랑)을 발표했다.


지젤은 발레곡이고 프리곡 아리랑은 한국인과 세계 피겨팬에게 성원에 대한 감사를 보내는 곡이다.


발레의 프리마돈나 강수진는 김연아에게 발레의 프리마돈나라고 칭찬을 하였다. 예술의 최고봉은 최고봉을 알아본다고 김연아에게서 발레리나의 향기를 맡은 것이다.  김연아는 피겨 스포츠를 피겨가 지향하는 예술로 승화시킨 피겨의 혁명기를 이끈 사람이다.


피겨를 하려면 발레는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필수 과목과도 같다.


프리곡 아리랑의 곡명이 알려진 것은 전 코치 오서가 공개 하지 말아야할 비밀을 공개해서 오래전에 일반인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아사다 마오는 1차 8위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가 불능이 되었지만, 6차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참가하여 5위하여 그랑프리 시즌을 마무리 하게 되었다.


한국과 일본의 발기자만이 아사다 마오가 6차 프랑스에서 우승만 하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고 천지개벽을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희망고문을 하였다.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미 그랑프리 파이널이 확정된 선수 중에서 출전을 포기하고 예비 엔트리 까지 수 십 명이 포기 하면 일본의 언론과 한국의 일본 언론 베끼기가 특기인 발기자들의 희망을 채워줄 수 있다.


Pl Name Nation Designated Events Total Tie breaking
1 2 3 4 5 6 Points 1st 2nd
JPN CAN CHN USA RUS FRA  
PLACE 1 - 6: QUALIFIED FOR 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FINAL
1 Miki ANDO JPN     15   15   30 1 346.7
2 Alissa CZISNY USA   15       11 26 1 332.2
3 Carolina KOSTNER ITA 15     11     26 1 319.5
4 Kanako MURAKAMI JPN 11     15     26 1 315.1
5 Akiko SUZUKI JPN     13   13   26 2 335.6
6 Rachael FLATT USA 13     13     26 2 323.9
PLACE 7 - 9: SUBSTITUTE FOR THE 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FINAL
7 Kiira KORPI FIN 9         15 24 1 318.2
8 Mirai NAGASU USA     9     13 22 2 314
9 Ashley WAGNER USA 7       11   18 3 310.8
 
10 Amelie LACOSTE CAN   11   7     18 3 303.9
11 Cynthia PHANEUF CAN   9       9 18 4 311.4
12 Ksenia MAKAROVA RUS   13     4   17 2 315.5
13 Agnes ZAWADZKI USA   5     9   14 4 308.1
14 Joshi HELGESSON SWE     4 9     13 4 278.3
15 Haruka IMAI JPN   7       5 12 5 300
16 Alena LEONOVA RUS     11   0   11 3 292.7
17 Valentina MARCHEI ITA   3     7   10 5 291.5
18 Mao ASADA JPN 3         7 10 5 281.4


아사다 마오는 그랑프리 시리즈 랭킹 포인트 10점으로 그랑프리 랭킹 18위를 기록했다. 아사다 마오보다 앞선 17명중에서 12명이 포기해야 하는 불가능에 도전이지만 말이다.


2010/11/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 기록깨고 우승해도 불가능한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2010/11/18 - [스포츠] - 김연아 예고된 불합리한 피겨 랭킹 추락은 어디까지?

사실 1차 NHK에서 8위를 하는 순간 불가능을 가능하다고 하는 발기자의 기준이라면 12명이 포기하는 게 현실성이 있어 보이기는 한다.


아사다 마오의 몰락은 예측된 것이었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 메커니즘은 피겨에서 요구하는점프가 아닌 치팅(거짓) 점프의 종합판이 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국의 이데일리 이석무는 아사다 마오의 몰락을 반면교사를 삼으라고 ‘아사다 마오 충격적인 몰락, 김연아도 남의일 아니다’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그런데 이석무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석무는 피겨에 대해서 알기는 할까? 라는 생각을 감출수가 없었다.


아사다 마오의 장기가 점프이고, 트리플 악셀이 장기라고 한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도록 하자. 수학 100점 만점에 60점을 맡는 학생이 있다면 이 학생보고 수학이 장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또는 10점 만점에 6점을 얻어서 간신히 다이빙을 한 선수에게 다이빙 선수로 다이빙이 장기라고 말할 수 있을까?


피겨도 다이빙이나 체조와 같이 기초점이 있고 만점이 있는 종목이다.


아사다 마오는 10점 만점에 6~7점을 도맡아서 하는 선수이다. 그것도 심판진과 일본연맹의 힘에 의해서 말이다. 만약, 다이빙 같은 종목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6~7점을 주었다면 해당하는 심판은 국제 심판에서 축출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5점 미만의 점수를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피겨는 다이빙 보다 더한 정치적인 스포츠다. 진입장벽도 피겨변방국은 엄두를 내지 못한다.


그런데 김연아는 피겨변방국 선수로 다이빙으로 친다면 10점 만점의 10점 만점의 연기를 하는 독보적인 기술과 연기를 가지고 있었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를 단순 비교해도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에 가까운 선수와 5~7점을 맡는 선수를 비교해서 5~7점하는 선수에게 장기는 완벽한 다이빙이라고 하는 것과 하나도 다름이 없다. 매번 5~7점대의 선수가 3~5점을 획득했다고 이를 장기가 무너졌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다.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의 점프를 하는 방법을 안다면 이석무와 같이 아사다 마오가 점프가 "장점"이고 트리플 악셀이 "장기"라고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위의 점프는 플핍과 럿츠를 비교한 것이다. 플립과 럿츠는 뒤에서 뛰는 점프이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반바퀴이상을 빙판에서 돈 이후 앞으로 점프를 하고 있다. 악셀점프만이 앞을 보고 하는 점프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스케이트에서 토를 찍는 순간 튀어 오르고 있다. 김연아는 10점 만점의 10점 점프를 하고 있고, 아사다 마오는 점프도 하기 전에 회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이빙에서 점프를 하고, 공중자세에서 회전을 하고 입수를 한다. 그런데 5~7점대 선수는 점프의 높이가 낮고, 미리 회전을 하고, 공중자세에서는 다리가 벌어지고, 발끝이 바르지 않고, 무릅이 펴지지 않고, 입수해서는 바로 입수하지 못하고 허리가 휘고, 물에 들어가는 순간에 물이 풀을 넘칠 만큼 튄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다이빙 선수에게 다이빙대에서 뛰어 내렸다고 다이빙이 장기는 아닌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그동안 어떠한 모습으로 뛰어 내리던 다이빙 대에서 뛰어 내렸다는 이유만으로 5~7점대의 점수를 받아 챙겨갔다.


아사다 마오처럼 기초가 부실한 선수는 언제든지 3~5점을 맞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5~7점대 선수는 기초가 부실하다는게 확실히 보이기 때문이다. 기초가 부실한 선수는 언제든지 망가지는 건 쉬이 예측할 수 있는 것이다.


축구를 하는데 매번 손으로 골인을 시키는 선수에게 퇴출 일순위 레드카드 반칙선수라고 하지 축구에서 손드리블이 장점이나 특기라고 하지는 않는다. 정치스포츠인 피겨이고 이데일리 이석무 처럼 발기자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뿐이다.

그런데, 이데일리 스포츠 이석무는 피겨의 기본룰도 숙지하지 않고, 점프의 메커니즘을 무시하는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강점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아사다마오가 심리적으로 무너졌으니 김연아도 무너질수 있다고 악담을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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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김연아도 점프가 실패할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기술이 완벽한 선수는 한두번의 실수를 한다고 해서 무너지지 않는다. 현재 전세계 피겨계에서는 김연아가 한발을 묶고 경기를 해도 세계선수권 대회를 제패할수 있다고 말을 하고 있고, 3분50초의 프리 프로그램 중 후반 2분은 경기를 하지 않고 단지 빙판 위에 서 있는 것 만으로도 우승할 것이라고 말을 할 만큼 독보적인 존재이다.


단지, 발기자 눈에는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의 차이가 보이지 않을 뿐이다.


이석무는 아사다의 몰락이 놀랍다 못해 충격적이라고 말을 한다. 하지만, 피겨계에서는 이석무와 다르게 충격을 받고 있다. 어떻게 아사다 마오와 같은 연기를 하고도 5위를 할 수 있으며, 8위를 할 수 있는가 불가사의한 일이라고 말이다. 이는 아사다 마오로 인해서 피눈물을 흘리는 선수가 있다는 말이다.


이석무는 아사다 마오의 부진을 코치를 바꾸어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김연아도 오서와 헤어 졌으니 부진할 수 있고, 헤어지는 과정에서 볼썽사나운 진실공방이 연출되었다고 전혀 사실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 누가 당신의 빰을 한 대 때렸는데, 이를 볼쌍사나운 진실공방이라고 말을 한다면 이를 받아 들일 맘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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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관계자들은 김연아가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사실상 은퇴수순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는 김연아가 선수인생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무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라고 이석무는 김연아에게 내년 3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해야한다고 종용하고 있다.


가장 볼쌍사나운 것은 네티즌이 이데일리에 이석무 기사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댓글이 달렸다는 내용를 알렸는데 이데일리 스포츠 부장이 이석무기자가 기사를 송고한 목적은 김연아를 걱정해서 쓴 것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석무 기사의 문제점을 지적한 글에 대해서 악플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악플 수 백개가 5천만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고 한다.


기본적인 지식이 없이 피겨 악플 기사를 송고해 놓고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이를 악플로 규정하는 뇌가 의심스럽다고 할 수 있다.

이석무 기자나 이데일리 스포츠 부장이나 스포츠에 대한 안목과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고, 기자로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언론관이 의심스럽다. 김연아를 이용해서 날로 먹으려는 것은 알겠지만, 피겨의 기본룰이 어떤지 알고 김연아를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요즘 유행이 "기자가 가장 하기 쉬웠어요" 라는 말이 유행인지는 모르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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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중국의 기자가 쓴 김연아 관련 기사가 이데일리 이석무 발기자의  발끝의 때 만치도 못한 발기사보다 수백만배 뛰어나다는 것이 글쓴이를 부끄럽게 하였다. 갑자기 튀어 나온 김연아 때문에 피겨지식을 쌓지 않고 일본 기사를 무분별하게 베끼는  발기자들이 고생하는 것은 알겠지만, 최소한 상식에 기반한 기사를 보게해달라는 소망은 부질없는 것인가?

이데일리는 김연아 기사를 송고하지 않는게 김연아를 도와주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의 장기는 일본이라는 국적이고 김연아의 최대약점은 대한민국이란 국적이란 말이 실감나는 대목이 아닐수 없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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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0.11.30 15: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연아팬 2010.11.30 1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 제목만 보고 또 시작이군 싶더군요...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이런 인간들때문에 우리나라가 일제치하에 있을수 밖에 없었나 싶기도 하고...
    누구랑 비교하고 걱정을 가장한 기만을 하는지...기자 정말 한심합니다.

  3. lemontune 2010.11.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석무 기자때문에 정말 아침부터 기분 상큼하게 잡쳤는데 아주 명쾌하게 풀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말없이추천 누르고 갑니다.

  4. 익명 2010.11.30 17: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칸라~♬ 2010.11.30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냐세용~!! 칸라입니당~!!
    너무해용~!!! 꼭 관심을 받아도 안좋은 쪽으로 받으려는 기자분들이 있네용.ㅠㅠㅠ
    진짜 너무한 듯 하네용.ㅠ.ㅠ 기자분들 무서.ㅠㅠㅠ
    좋은 글 잘봤습니당~!!

  6. 주옥같은 글입니다 2010.11.30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그 기사 보고 라면먹다가 체했답니다. 정말 기사 읽다가 그렇게 울컥한건 처음이네요.
    기자들 제발 개념좀 챙기고 미쳤다면 정신병원으로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7. 쪽발이들을 의심 2010.11.30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쪽발이들의 언론플레이.. 자세히 쓰자면 너무 길어지니 간략하게 적으면: 유튜브에 김연아 헐뜯기 영상 (하늘색 바탕에 하얀색 영어 필기체 제목으로 시작하는).. 이건 과거 고래 식용 문제 관련 국제적 이슈시 통상적으로 행해온 일본 정부 차원의 미디어조작 // 기자 매수, 부정적 기사 유도 // 기사에 말도 안되는 악성 댓글 도배로 반박글/동조글 유도로 댓글 다수 양산 후 기사 랭킹 올리기.. 다량의 가짜 아이디 확보 후 한두 놈의 악플 전문 알바를 고용, 악플 도배 및 악플에 찬성표 누르기 //// 특징은 한가지 단순 논리로 말만 바꾸어가며 계속 악플 달기, 김연아 뿐 아니라 한국과 타 아시아국가간 이간질, 그 외 다양한 국론분열 국민간 불신조장 등을 목표로 하고 있음 // IP추적이 공개적으로 가능하게 하기 힘들다면 다음 등 포털의 자체 내사가 절실히 요구되며 계속 방치될 경우 다음 등 포털 역시 직/간접적으로 매수됐음을 의심해볼 수 있음

  8. 쉬스갓 2010.12.01 0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할 필요도 있다고 보는점은 그만큼 김연아 라이벌이 있음으로해서 흥행을 이끈다는 점이죠. 있고없고의 차이는 크게 빈약할지 모르겠지만 <여전히 김연아 아이스쇼는 흥행상품> 라이벌의 존재여부는 관심도를 이끄는 중요한 스포츠 이벤트입니다.

    내년에 있을 세계선수권은 어쩌면 김연아 본인에겐 새로운 동기부여의 시험대가 될거 같아요.
    길게보고 말씀드리자면 '소치 올림픽'인데 만약 김연아가 그 새로운 목표가 설정이 된다면 러시아를 주목해야 할 겁니다.

    현재의 라이벌 구도도 속 깊이 들여다보면 그리 나쁠 이유는 없어 보이지만, 흥행요소는 그 다음 해가 될거 같기에 이러한 이슈엔 심각하게 반응할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 반박합니다 2010.12.01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흥행요소이기 때문에 잘못된 내용을 기사화하여 보도해도 괜찮다는 말씀이신가요?
      그 잘못된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고 그로 인하여 피겨에 대해 어중간한 지식을 가진 많은 수의 일반인들이 부정확한 근거를 통해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러한 상황을 헤아려 보면 현재도 수 많은 사례를 들 수 있습니다.
      김연아 선수의 향후 행방에 대한 상반된 의견도 그러한 경우로 볼 수 있겠습니다.

      이석무라는 발기자의 해당 기사를 보면 기사 내용도 사실에 기반한 정확한 내용이 아닐뿐더러 보도 형태도 객관적 전달이 아닌 마치 사설 칼럼처럼 자신의 주관적인 입장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언론사가 행사하는 영향력은 그곳이 보잘것 없어 보이는 중소 언론사라 하더라도 결코 무시할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그만큼 기사 하나로 대중들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언론사의 무책임한 보도행태는 근절되어야 하며 잘못된 보도에 대한 책임도 마땅히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흥행이라는게 부정적인 이슈를 통해서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잖습니까. 그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끌어봤자 흥행에 이득이 될 것도 없겠지요.

      그리고 쉬스갓님께서 잘못 알고 계신 사실이 김연아 선수의 아이스쇼 흥행은 라이벌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관객이 김연아 선수의 팬이고요, 김연아 선수에 초청된 다른 선수들 또한 많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고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스쇼 뿐만이 아니라 김연아 선수가 등장하는 CF의 상품을 구매하는 대다수도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 긍정적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이지 부정적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은 일부러 해당 상품을 골라 구매하진 않지요.

      쉬스갓님의 의견이 일개 개인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도 있는 것이겠지만 보편적으로는 동의하기 어려운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9. 웃기죠 참.. 2010.12.01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걔들 뉴라이트랑 같은 계열사 아닌가요?
    걍 그것들은 뼛속까지 친일파 또라이들이라고 보면 되죠ㅋㅋ
    대가리 든건 없고 그저 일본 만세~
    못 배운 새끼들 쯧쯧...

  10. 1234 2010.12.13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데일리나 뉴데일리나 같은 계열이죠. 확실한 것은 친MB 사람들에게 김연아는 장기적으로 이득보다는 해가되는 존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연아의 국제적 영향력이나 사실보도를 하지 않는 것이죠. 어?떻게던 김연아를 도덕적으로던 인격적으로던 떨어뜨려놔야 자기네들이 이용하기 쉬워지고, 현 정권으 도덕성을 방패막이 할 수 있기 때문인데, 그 이유는 김연아와 마오는 돈도 돈이지만, 정직 vs 부정의 대결에서 정직이 결국 승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직함이 승리하는 이야기는 현 정권에서는 있어서는 안되는 이야기임은 틀림없습니다. 김연아가 정정당당하게 정직함과 실력으로 승리하고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커질수록, 현정권의 국제적인 위치는 하락할 수 밖에 없어요. 김연아란 한 개인과 대한민국 정부가 1:1로 절대비교 되는데 현정권의 누가 좋아합니까? 스포츠 기자들이 막 휘두르고 싶어도 김연아란 존재는 이미 그들의 손 밖으로 나갔습니다. 기자들이 통제할 수 없으니, 소식을 통제하는 것이죠. 손연재나 이번 수영에서 금메달 딴 그 여선수의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들이 더 커져서 기자나 언론에서 통제할 수준이 되지 않는 존재로 커버리면 어떻게 되는지 김연아를 통해 충분히 알게 됐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되기전에 루머나 헤프닝을 대서특필 보도하여 도덕적으로 일찌감치 상처를 입혀 놓는 것이죠. 나중에 큰 존재가 되더라도 그 당시의 루머나 헤프닝을 재생산하면 상처입은 도덕성은 다시 도지니까 언론에서 통제할 수 있으니까요.

    김연아는 현정권에 있어선 나타나지 말아야하는 존재였습니다. 게다가 자기들이 좌지우지하기에도 쉽지 않게 해외서 훈련을 했고,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아버렸습니다. 오서코치 사건은 이러한 김연아에게 치명타를 줄 수 있는 좋은 미끼였지만, 대인배답게 잘 처신해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현 정권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죽일 수 없으면 사람들이 그를 모르게 하는 것이 차선이겠죠. 그것이 지금의 스포츠 언론이 하고있는 일입니다.

  11.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1 1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도 못 한다

  12. Favicon of http://bellydancespringfield.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frenchy.blogdns.com BlogIcon 이자벨 2012.04.04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4. Favicon of http://albertsquare.is-a-geek.net BlogIcon 엠마 2012.05.09 0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5. Favicon of http://peterpan.dnsalias.org BlogIcon 사바나 2012.05.11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14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 선수이다. 그리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ackages-Can-Accommodate-You&AID=589 BlogIcon Monty 2012.10.0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던, 돈가스를 먹던 무슨 상관있겠는가? 그런데 일본방송은 김연아가 점심때 돈가스를 먹고, 남은 음식을 싸

  18. Favicon of http://lesquotidiennes.blog.24heures.ch/emily-turrettini/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petsafe 2012.11.23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서 피겨 선수용 빙상장이 없다. 태릉에 있는 선수전용 빙상장은 쇼트랙, 피겨, 컬링, 아이스 하키 등 종목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국에 있을 때 잠실의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콩나물 시루같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연습을 한 적도 있다. 일반인도 롯데월드 빙상장에서 논다는 것은 위험을 담보로 하고 있다.

  19. Favicon of http://dianlenars.tumblr.com/post/21717878711/ BlogIcon today's date in julian calendar 2013.01.02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51.94점을 획득해서 6위를 기록했다. 아사다마오의 성인(시니어)대회 참가중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아사다마오는 2그룹 첫번째로 나와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라츠이마노프의 "종"을 배경으로 트리플악셀을 뛰다가 회전수 부족과 투풉랜딩에 얼음판에 엉덩이를 찌고말았다. 또한, 2번째 점프는 트리플 플립을 2회전으로 했다. 3회전 연속 점프는 2회의 연결점프로 마무리를 했다.

4번째 점프인 트리플 룹은 회전수 부족이 보인다. 다섯번째 점프에서도 자신감 없는 점프를 하였다. 여섯번쨈프인 더블악셀을 성공하였다.

쇼트 6위 프리 5위 아사다 마오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기술중에서 그나마 장점이라고 알려진 스텝에서도 힘이 없고 늘어진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가 끝나고 키스앤크라이존(Kiss&Cry)에서 아사다 마오  코치인 타라소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허탈하고 포기한듯한 모습이였다.


기술점수 40.06점 예술점수(PCS) 59.28점과 디덕션(감점) 1점을 해서 98.34 점을 받았다. 쇼트 51.94점과 프리점수 98.34점을 합하여 총점 150.28점으로 7명의 선주중 1위를 차지했다. 총점 150.28점은 아사다 마오가 쥬니어때도 기록하지 않는 최저점의 점수이고, 아사다 마오의 최악의 연기였다.  

하지만, 예술점수 59.28점은 이해할 수 없는 점수이다. '종'의 우울한 연기를 하였다는 뜻인가? 아무리 예술점수가 브랜드 점수라고는 하지만 경기내용과 연동될 수 밖에는 없다. 아사다 마오의 예술점수 59.28점은 프리 1위를 한 안도미키의 예술점수 57.52 보다도 1.64점이나 많은 점수이다. 지난 4대륙 대회 때 부터 아사다 마오의 몰락은 예견되어 있었다.

기술점수 40.06점으로 7위를 한 아사다 마오가 예술 점수 1위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은 끔찍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런 인지도와 네임벨류(후광효과)에 따르는 점수 관행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김연아도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처럼 기술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예술점수로 만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예술점수를 낮게 받는 대회는 없을 것이다. 이번 그랑프리 2차 러시아 시리즈 대회 쇼트에서 1위를 한 헝가리의 율리나 같은 경우 2003년 유럽챔프를 할 당시에 예술 점수가 쇼트는 33점대 였고, 프리는 60점대였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대회에서는 프리 51점, 쇼트 26점대에 불과 했다. 이처럼 안도미키는 현점수대를 유지하거나 높게 나올 수있지만,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프리에서 기술점수 54.81점  예술점수 54.0점 총점 108.81점을 기록했다. 쇼트 55.16 으로 163.97점으로 개인베스트를 기록이다. 아사다 마오 보다 13.69점이 앞선 점수이다.

예술점수 54점은 아사다 모오의 59.28점 보다 5.28점이나 뒤진 점수이다.


러시아의 Alena LEONOVA(알레나 레바노바)는 깜찍하고, 개성이 넘치고, 힘이 있고, 스피드도 뛰어난 튀는 연기를 하였다. 현재의 발전속도로 보았을때 몇년후에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50.56점  예술 점수 52.72점 103.28로 56.78 160.06점을 기록했다.

프리 1위 안도미키

일본의 안도미키(
Miki ANDO)는 아사다 마오와는 다르게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이게 트리플+토룹으로 진행하엿다. 연결점프 하나에서 엉덩방아를 찌어 디덕션 1점을 받았다.

이미 안도미키는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보고 들어간다. 이는 패를 다 공개하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 그러니 안도로서는 트리플+프리플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전력을 구사할수 있었다.
 
기술점수 58.23점 + 예술점수 57.52 + 감점(디덕션) -1점으로 총점 114.75점 + 쇼트 57.18점 총점 171.9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러시아 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Alissa CZISNY) 도 한번의 점프에서 착지불안을 보여 엉덩방아를 찍었다. 그래서 감점(-1)점을 받았다. 하지만 안도미키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햇다.
기술점수 45.98점 + 예술점수 55.68 + 감점(-1.0)으로  프리 총점 100.66 + 쇼트 57.64점 = 158.30점을 기록했다.

쇼트 1위 율리아

쇼트 1위를 한 율리아 세베스티앙(
Julia SEBESTYEN)은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의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점수 배점이 가장 높은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으로 랜딩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2번째 3번째 점프에서 불안한 점을 노출하였다.

율리아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기술점수
38.80점 예술점수 51.76점 프리 총점 90.56  + 쇼트 총점 57.96으로 최종 6위인 148.50점이 되었다.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스케이팅 최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Miki ANDO
JPN
171.93 3 1
2 Ashley WAGNER
USA
163.97 5 2
3 Alena LEONOVA
RUS
160.06 4 3
4 Alissa CZISNY
USA
158.30 2 4
5 Mao ASADA
JPN
150.28 6 5
6 Julia SEBESTYEN
HUN
148.50 1 7
7 Amelie LACOSTE
CAN
139.39 7 8
8 Jenna MCCORKELL
GBR
134.70 11 6
9 Oksana GOZEVA
RUS
128.52 8 9
10 Katarina GERBOLDT
RUS
117.77 9 10
11 Annette DYTRT
GER
109.74 12 1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108.46 10 12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결과 상세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114.75 58.23   57.52 7.35 6.80 7.20 7.35 7.25 1.00 #10
2 Ashley WAGNER USA 108.81 54.81   54.00 6.80 6.70 6.90 6.80 6.55 0.00 #8
3 Alena LEONOVA RUS 103.28 50.56   52.72 6.65 6.25 6.65 6.70 6.70 0.00 #9
4 Alissa CZISNY USA 100.66 45.98   55.68 7.00 6.75 7.00 7.00 7.05 1.00 #11
5 Mao ASADA JPN 98.34 40.06   59.28 7.50 7.40 7.20 7.50 7.45 1.00 #7
6 Jenna MCCORKELL GBR 93.76 51.20   42.56 5.60 4.90 5.50 5.30 5.30 0.00 #2
7 Julia SEBESTYEN HUN 90.56 38.80   51.76 6.70 6.15 6.50 6.55 6.45 0.00 #12
8 Amelie LACOSTE CAN 87.57 43.01   44.56 5.65 5.40 5.60 5.55 5.65 0.00 #6
9 Oksana GOZEVA RUS 77.44 36.64   42.80 5.65 5.10 5.25 5.45 5.30 2.00 #5
10 Katarina GERBOLDT RUS 75.13 33.77   43.36 5.60 5.40 5.25 5.45 5.40 2.00 #4
11 Annette DYTRT GER 72.98 31.94   43.04 5.70 5.10 5.30 5.45 5.35 2.00 #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66.16 27.00   40.16 5.15 4.75 5.05 5.05 5.10 1.00 #3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쇼트 3위 안도미키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안도미키가 쇼트 3위, 프리 1위, 종합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남은 그랑프리 시리즈대회를 무난히 치른다면, 자국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안도미키는 그동안 한시즌을 버리면서 까지 꾸준히 자신의 약점인 플립을 수정하였다.

안도미키는 올림픽에서 시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지난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서 자국의 아사다마오를 이김으로 해서 일본의 실질적인 1인자로 복귀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한다.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결과이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컨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산증인이지 않을까.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2차 대회를 쇼트 6위와 프리 5위 종합 5위로 마무리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약점인 러츠나 살코를 수정하기 보다는 점점 질낮은 악셀도 수정발전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가 올림픽 시즌을 맞는 해에 닥친것이다. "마약과 도박을 하면 폐가망신한다"는 표본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이 되었다. 이전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기사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아사다마오의 신체적인 변화와 체력의 한계로 인해서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른다.

만약, 뛰지도 못하는,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타라소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은 독약에 지나지 않고, 마약일 뿐이다. 이는 개인 아사다 마오의 문제뿐만 아니라 코치인 타라소바가 현대 피겨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코치관행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한다. 타라소바 밑에 있던 2년동안 발전은 커녕 발랄한 마오를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는 우울한 마오로 만들어 버렸다.


반면에 김연아 같은 경우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환상적인 드림팀을 구성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를 하였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둘의 차이라면 발전하는 시점에 김연아는 오서코치를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이팅을 한것이고, 아사다마오의 경우는 타라소바를 만나서 중압감에 어쩔수 없이 세월을 보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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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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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공감 2009.10.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처럼 코치를 탓하긴 타라소바가 억울한 점이 많을 것 같네요. 둘이 궁합이 잘 안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코치가 훌륭하다고 해도 선수가 뒷받침이 안되면 무용지물인 거죠.

    타라소바가 강요해서 트리플 악셀에 집중한 게 아니고,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죠. 누가 코치를 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마오보다 타라소바가 더 불쌍해 보여요. 모든 책임이 그녀에게 돌려지고 명성 또한 추락하고 있으니....

    그리고 기술점수에 비해 객관적 근거가 없는 예술점수를 이용한 편파적인 채점 문제라고 봅니다. 2차대회에서 마오가 쇼트도 프리도 예술적으로 1위할만한 경기는 절대 아니었죠. 굳은 표정과 표현. 포기한 듯이 경기를 진행시켰는데,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한 다른 선수들보다 예술점수를 많이 받은 거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예술점수를 최하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수했다고 포기하듯... 그게 프로가 할 행동인지..... 피겨 강국이라는 백그라운드도 높은 점수의 비결이겠죠?

    잘 하지 못해도 실수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피겨 선수들에게 더 큰 응원을 해주고 싶군요. 그런 점에서 마오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코치가 훌륭하지않더라도 코치를 키우는 사람이 있징요..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은 점수가 있는건 맞지만.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는 기술과 연기와 성숙함이 있었냐는거징요.. ㅋㅋ

      백그라운드도 힘입니당. 인프라의 점수라고 할수도 있지용.. ㅋㅋ 어찌되었던 마오도 잘타용.. 비교를 연아랑 해서 그렇지용.. ㅋㅋ
      문제는 예술 점수를 줄때 이렇게 되겠지용.. 너 연아보다 잘해.. 기준은 연아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럼 이에 맞추어 점수가 상승합니당.. 예전같으면 59점대의 예술점수 꿈에나 꿨겠어용..50점대 초반임 몰라당.. 암튼.. 그렇다는 말이였습니당.. ㅋㅋ

  3. yuki 2009.10.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나긴 일본 유학생활중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피겨스케이팅 중계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김연아선수에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나보다 어린나이에 국위선양한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자랑스럽더군요..

    일본에 있으니 자연스레 아사다마오선수에 관한 영상과 뉴스도 자주 보게되는데요..
    그녀는 한국음식도 잘먹고 (특히 한국의 야키니꾸가 정말 좋다는..) 소탈해보이고, 언제나 노력하여
    좋은경기 보여주었기에.. 연아선수의 경쟁자이지만 자연스레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피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제가 보는 마오선수도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에 이번에 코치가 바뀌고나서 뭔가 예전의 마오선수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사라졌으며, 코치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
    그녀의 언니 아사다마이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놀러가서 배우던 그 즐거움을 잊지 않고 경기를 하고싶다고
    언젠가 말하던 아사다마오는.. 이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그녀의 슬럼프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 슬럼프를 극복하여 좋은 모습으로 다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마오선수에대해서 비난하면서.. 일본 쪽바리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꼬는 분들은 정말 창피할따름입니다.. 스포츠는 스포츠이지 전쟁이 아니잖아요-_-;;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사도 마오 나름의 발랄함이 사라져 버렸지용. 통통튀는 점도 사라지공.. 장점이 모두 뭍혔어용.. 발전단계에서 타라와 합쳐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거지용.

      연아도 네임벨류를 얻는 방법으로 브라이언을 선택한 것이구용.. 단지, 연아는 성공했고, 마오는 실패했당.

      마오는 슬럼프는 아닌것 같아용..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부실이 들어났는뎅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도 필요한데 무대포 같아용..

      님의 말씀대로 쪽바리 하면서 비꼬는건 안되지용... 그럼 한국인들은 잘하고 있냐 반문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거든요..

  4. jhgjgk 2009.10.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연아연아 하지맙시다 이제 너무 잘하니 앞으로도 잘할겁니다. 차라리 마오 선수같은 현재 실의에 빠진 라이벌 - 한때 - 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연아에게도 장차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연아도 벌써 시기와 질투를 받기시작하잖아요. 그리고 브랜드 점수는 연아도 이미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연아 덕분에 피겨라는 예술 스포츠의 매혹에 빠지게 되었고 국가를 떠나 노력하는 그리고 인간이기에 좌절하는 그들을 보고 감동받고 격려할만한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오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가지가 고집을 부린건지는. 암튼 좀 더 잘해서 고독한 경주를 하고 있는 연아와도 좋은 라이벌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연아연아 하고 있네요. 둘 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가 새롭게 깨어나면 존거지용. 피겨를 즐겨보는 사람은.. ㅋㅋ

      당연히 브랜드 점수을 보고 있지용. 다만 마오처럼 꾸준히 실패한다면 연아도 추락할겁니당. 하지만 연아와 마오의 차이는 자신이 할줄아는것고 할수 없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서 한다는 것..

      ㅋㅋ 어쩔수 업지용.. 팔은 아무래도 안으로 굽는거니..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댓글이 상당히 다들 길군요 ㅎㅎㅎ
    소인 조용히 물러갑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확실히 연아땜시 피겨가 국민스포츠가되었어용... 댓글 지식들도 그렇공.. 역사 지식도 그랬음 하는 바람인뎅.. ㅋㅋ

    • 음.. 2009.10.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역사얘기를 하면서 자꾸 인식문제를 꺼내시는데 어느부분에서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독도나 동해나 일제시대나 고대사등등 왜곡을 멈춰야하는곳은 일본이나 동북공정 중국이겠죠.(피겨와는 상관없는댓글이지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사만 봐도 보면 쉬이 알수 있지용. 왜곡은 남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심하게 하고 있거든용.. 과거로 돌아가서 고대사도 마찬가지이구요..역사를 왜곡하고 방조하는건 우리가 더심해용.. ㅋㅋ 남이 하니 우리가 하는건 약과다 보다는 우리는 안할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것이지요.. 그래야 정당성이 확보가 되는 겁니당..

    • 음.. 2009.10.2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자기 블로그니까 댓글마다 본인생각대로 결과 도출적인 답글로 마무리짓는건 자유겠지요 ㅋ
      상대방이 버젓이 역사문제를 왜곡해서 들고나오면 반박은 당연한거지요. 님은 그저 우리도 그런면이 있을테으니 아닥하자는 것 뿐 구체적인 어떤것도 없어요. 지극히 감상적이죠. 역사는 사실이지 자기감상이 아니랍니다.
      이런 댓글놀이해봐야 나는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고 님은 블로그주인이니까 끝까지 답글달며 어떤 자기만의 결론을 또 내리고 있을테지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 블로그 이긴 하지용.. 하지만 공개되면 어떤 누구한테도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에도 자유로울수는 없는 거지용. .. 저야논쟁 좋아합니당.. ㅋㅋ

      왜곡 사례 하나.. 베트남 전쟁 참전..
      왜곡 사례 둘 미군과 한국군의 전쟁 전후. 시민들 무자비하게 처형..

  6. chloe 2009.10.2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는 분 있는데,
    이번에 연기점수가 1위인것 보고도 이런 말씀?!?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지만,
    요즘세상 중동이 아니고 누가 피튀기는 전쟁을 합니까?
    다들 기업간의 싸움이고, 요즘은 사람 살리고 죽이는게 다 돈이고, 이게 스포츠에 고스란히 반영되죠.
    그래서 일본이 과장되게 마오를 띄워주는 거고요.
    단순한 내쇼널리즘이 아니라, 돈과 기업과 국가브랜드가 얽힌 문제란 거죠.


    마오한테 반감을 갖는건,
    그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
    본인 스스로를 속이는 경기를 해왔고,
    그리고 일본의 보도태도도 정직하지 못해왔다는 것 때문이죠.
    쉽게 점프해서 박수받는데 익숙했던 마오는 그래서 스케이트가 즐거웠던 거고,
    오히려 어린시절 연아는 완벽하게 점프를 연습하느라 스케이트를 하는 모습이 항상 고통스러 보였어요.


    마오는 점프를 고칠 기회가 있었을 때, 그러긴커녕 언론플레이에 능한 타라코치를 영입한 것도 문제가 있죠.
    아라카와는 본인 의사로 타라코치를 해고하고, 다른 코치를 영입해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고요.
    그래서 아라카와선수에게 어떤 비난을 보내는 건 저질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마오의 경우는 좀 달라요. 어떤건 좀 심하다 싶지만, 그럴만도 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죠.

    전 제일 어의없던게
    쇼트에 가면무도회를 들고 나온것..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오로지 순위구나.. 이게 타라소바의 빤한 꼼수인줄 알았는데, 마오의 의사에 의한 거였다면, 일말의 동정심의 여지가 없죠.
    아라카와는 너무 창피해서인지, 해설에서 거의 말이 없던데요.

    그간 국내대회에서 놓은 점수를 받은 거나, 마오의 이력 등 이런저런 걸 다 고려해보면, 마오는 분명 뒷거래도 불사하고 오로지 1위하고 싶어 안달한건 분명합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예술점수는 1위를 했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습니당.. 스포츠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당.. ㅋㅋ

      가면무도을 들고 나온건 머라고할수 없을 것 같은데용..

      안방공주님의 한계지용.

  7.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10.2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오가 어서 빨리 선전해서 우리 연아와 좋은 경쟁 상대가 되길 바래요.
    그래야 연아도 자만하지 않게 될테니깐요. ^^
    좋은 경쟁자는 항상 필요한 법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음.. 2009.10.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마오를 다소 과대평가하는듯 하군요.
    그동안 경기를 쭈욱 봐왔지만 아사다마오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연기가 아니던데요.
    솔직히 말해서 김연아와 실력차이가 현격히 나더군요.
    더구나 어제 프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 면면히 김연아와 오버랩되면서 더욱더 실력차이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저는 피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저같이 모르는사람이 봐도 어제 선수들 모두가 정말 답답하더군요.

    지금에 와서 마오는 모든걸 코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 그건 아사다마오의 실력이 거기까지라서 따라가지를 못한다고 생각돼요.
    아사다마오같은 라이벌,경쟁자가 있어야 연아도 발전한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그건 마오 지지자들의 변명일 뿐이구요. 라이벌이 있건없건 /실력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독주나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트리플악셀도 마오 자신이 할만하니까 도전했겠죠. 막상 실전에서 안돼서 그렇지
    코치의 기대수준에 아사다마오는 과부하가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따지고보면 실력인거죠.
    연아는 코치의 지도력도 있겠지만 그 요구수준을 따라줄만한 역량을 갖췄기에 잘 하는것일테구요.
    물론 슬럼프는 어느선수나 있게마련이겠지만 실력이 바탕이 되면서 슬럼프를 겪는것과 한계를 지닌상태에서 겪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오가 받았던 엄청난 브랜드?점수는 이제야 제평가를 받는 연아의 점수는 그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생각입니다. 그리고 연아는 이제야 조금씩 정당한 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되구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를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고, 과소평가할 이유도 없지용.. 문제는 마오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게 문제예용.. 님이 말씀하신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되었는지를 알면 쉬이 알수 있을텐데요..

      트리플 악셀이야기도 님은 마오를 과대평가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과대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트리플악셀은 경기에서 쓸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연아도 연습에서는 트리플악셀해용.. 질적으로 마오보다 좋게.. 다만 실전에 안쓰는 겁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길께용.. ㅋㅋ

    • 음.. 2009.10.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간을 읽다보면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잘 아실텐데요^^
      김연아를 과대평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요.
      제3자적 시각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봤을대 비교우위를 말한것뿐이지요.
      그건 굳이 제가 비교를 하지않아도 결과가 말해주고 있는거겠지만..
      (피겨에 등재된 모든기술을 한 연기에서 다 보여줘야한다는 기준이라면)완벽한 선수는 당연히 없지요.
      그럴수도 없을뿐더러 모조리 보여줘야한다는게 완벽하다는 의미도 아닐테구요. 오서 코치도 어떤선수던지 그 선수가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하는 벽이
      하나쯤은 있다고 말하더군요.
      트리플악셀이 김연아의 기술보다 그토록 고난이도인가요? 따지고보니 연아는 선수생명 단축시키고 굳이 해야할 필요성이나 집착할필요가 없는 그런 (실전에서 운에 많이 의지하는 마오처럼)큰의미가 없는 기술을 대체할만한 특기를 가지고있다는 우위도 있네요.
      마오의 슬럼프 내지 추락은 바로 거기서 기인한것입니다. 절박함
      그리고 님은 과거 김연아가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았던걸 빗대어 마치 지금의 마오점수도 과소평가받고 있다는식으로 결론짓고 계시네요.
      김연아가 받았던 부당함과 동질의 것인가요?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를 받고있었는지 본문에도 드러났듯이 님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잖아요?
      마오와 연아가 같이 경기를 치뤘을때 점수표를 보면 유독 특정심판의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채점표가 여전히 발견되지요.
      언론에서조차 의구심으로 거론될정도면 그건 정말정말 수치스런짓이라는겁니다.
      저는 속칭말하는 승냥이니 뭐니 그런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드러나는 부분을 있는그대로 말했을뿐이지요.
      해외 피겨팬들 반응을 봐도 김연아는 정석기술과 예술성을 찬미하는건 많이봤어도 마오는 무조건 찬양하는 그 팬들을 제외하면 요소마다 지적하는 사람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오도 연습 피나게해서 얼마든지 좋은결과를 얻을수는 있겠죠. 김연아도 게으름을 피우면 여왕자리를 언제든지 빼앗길수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그동안의 여러 경기영상을 쭈욱 지켜봤을때
      지극히 제3자적 냉정한 시각으로 마오는 실력에 비해 모종의 혜택?을 많이 봤다고 느끼는게 저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뭐 또 답글로 님의 생각을 결론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있는그대로의 현실만 있을테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생각과 동일해용.. 마오에게 거품점수가 있다. 이걸 진입장벽이라고 하지용.. 그걸 인정하는것과 인정하지 않는것의 차이가 아닐가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마오의 거품 pCS가 올바르다 한적은 없는데용.. ㅋㅋ

  9.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10.2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힘있고, 경쾌한 피겨가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김연아의 좋은 라이벌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통튀고 귀여웠는뎅.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당.. 마오강..

      하긴 연아 앞에서 기가 죽지 않을 사람이 없지용.. 그나마 언플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마오가 근접하였지만용.. 그래서 안타까운면은 있음.. 저는 마오가 3개의 트리플 악셀(8.2점)*3 = 총점 24.6점을 다 성공해도 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보지만용..함 보고 싶어용.. 점수를 얼마나 받을징..ㅋㅋ

  10. Favicon of http://lovesims2.tistory.com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소식 접하고 조금 놀랐어요~
    1차전을 보았을때, 이젠 연아양과 경쟁자라고 하기엔 조금 격차가 벌어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11. 쏘피할멈 2009.10.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흥미진진한 게시판. 갓쉰동 놈도 그렇고, 댓글 단 여러분들도 그렇고 재밌는 의견.
    피겨와 역사라.. wow~ lovely.

    제가 생각하는 연아와 마오의 차이점이란.
    우리가 연아를 칭찬하든, 비난을 하던 연아는 비교적 의연할테고.. (이미 예전에 사람들이 연아 광고 찍는 것 모라 할때.. 혹은, 마오랑 비교하는 질문 할때든. 멋지게 날려버림.) 마오는 좀 신경쓴다는 거죠. 생각보다 많이.

    역사왜곡이라든지, 언론 플레이 우리나라 만만치 않다는 거, 동감입니다.
    현재이 모든 기억들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역사가 된다면,,

    일단, 먼저, 요즘 신문 뉴스만 봐도 덜덜덜. 이게 결국 하나의 기록들이 되고, 지금 말로 표현못한 사실들을 모르는 후세대가 보면 이 시대 사람들, 사건들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덜덜덜입니다.

    요즘 역사 교육 강화된다는데, 그에 비해서 역사 왜곡 정도는 더 나아지거나 심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역사주입이 계속된다면 쫌 무시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정말 무서움.
    옆나라들이 그런 이유로 역사공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요즘 이 동북삼국의 이전투구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질 수 없다는 논리. 주몽-천추태후-선덕여왕 같은 호전적인 역사드라마의 연속이 어쩐지 그냥 그래요. (재밋긴 하지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들어 보는 '놈'이군용.. ㅋㅋ
      맞아용.. 개연성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사극이 저지르는뎅.. ㅋㅋ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5. Favicon of http://elwirahayes.posterous.com/disaster-emergency-kits-for-handicapped-and-e BlogIcon emergency meals your pantry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Favicon of http://massively.joystiq.com/2008/02/16/flexpetz-purveys-prim-pooches/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beeping 2012.11.0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

  17.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8. Favicon of http://moryrucker.multiply.com/journal/item/5/Home_Office_Survival_Kit_Designe.. BlogIcon volcano stove swiss army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9. Favicon of http://sethrubin.blogspot.com/2008/08/another-genius-idea-down-tubes.html BlogIcon dog website design 2012.12.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에는 천주사는 안압지 북서쪽에 있었다고 하고 있고, 기록대로 천

  20. Favicon of http://foodkit.posterous.com BlogIcon what is a julian date code 2013.01.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21.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fiesta-sedan BlogIcon fiesta sedan 2013.03.21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웹 사이트는 정말 지나가는 통해 이것에 대해 원하는 정보를 모두를위한 것이며 물어 누군지 모르겠어요. 여기를 엿볼 수,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김연아는 ISU 국제 스케이트 연맹의 2009-2010년 시즌 첫번째 그랑프리 시리즈 첫번째 대회인 유럽 프랑스 파리 에릭 봉파르 대회(ISU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Trophée Eric Bompard Cachemire Paris, rance) 에서 007영화의 주제 테마곡을 편곡한 본드걸을 배경으로 쇼트프로그램 점수 76.12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일본의 유카리 나카노 59.64점. 3위는 일본의 아사다 마오의 58.96점이였다.

김연아(kim yu-na)와 2위 유카리 나카노와는 16.44점 차이를 보여 월등한 기량을 선보였다. 기술점수 43.80점은 2008년 3월 28일 미국에서 벌어진 월드챔프대회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43.40점 보다 0.40 갱신한 세계신기록이였다.
김연아 쇼트프로그램 점수 상세정보

쇼트 프로그램 참여선수의 자세한 점수 관련 기사는 다음 2009/10/17 - [이슈]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참조하기 바란다.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앞서 벌어진 남자 싱글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를 한 일본의 노부나라 오다에게 돌아 갔다.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Nobunari ODA
JPN
242.53 2 1
2 Tomas VERNER
CZE
229.96 1 2
3 Adam RIPPON
USA
219.96 3 3

김연아는 2009년 10월 18일 새벽(한국시간)벌어진 프리스케이팅에서 미국의 작곡가 조시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를 배경으로 3위 아사다 마오와 2위 유카리 나카노를 뒤이어 마지막으로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는 산듯한 푸른색 의상으로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을 완벽히 수행하였지만, 2번째 점프인 트리플 플립을 팝업하여 0점 처리 되었다. 그러나 스텝과 스파이럴 , 유나스핀 등 나머지 수행요소들을 차분히 수행하면서 우아하고 화려한 연기로 끝맞쳤다. 플립을 팝업하고도 그동안 징크스 였던 3살코(3S)를 0.8점 가산점을 받으며 수행했다.

모든 선수가 피터지는 순위 경기를 하였지만, 피겨퀸 김연아는 유유히 빙판위 피크닉을 즐기는듯 하였다. ISU 1차 그랑프리 대회인 프랑스 에릭봉파르 우승을 하는데는 지장이 없었다.


여자 피겨스케이팅 최종 순위표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210.03 1 1
2 Mao ASADA
JPN
173.99 3 2
3 Yukari NAKANO
JPN
165.70 2 3
4 Caroline ZHANG
USA
153.15 5 5
5 Alexe GILLES
USA
151.92 4 7
6 Carolina KOSTNER
ITA
147.63 7 4
7 Elene GEDEVANISHVILI
GEO
143.43 8 6
8 Kiira KORPI
FIN
138.83 6 8
9 Gwendoline DIDIER
FRA
118.07 10 9
10 Anna JURKIEWICZ
POL
115.06 9 10

프리스케이팅 133.95점은 2007년 11월 24일 러시아 컵 대회에서 세운 개인 최고기록이자 세계신기록인 133.70점을 0.25점 갱신했다. 종합점수 210.03점은 2009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세웠던 207.71을 2.32점 갱신한 세계신기록이다. 만약, 트리플 플립을 팝업하지 않았다면 최소 215점에서 최대 220점에 가까운 점수가 된다. 

여자 프리스케이팅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33.95 67.55   66.40 8.30 8.00 8.45 8.35 8.40 0.00 #10
2 Mao ASADA JPN 115.03 55.07   60.96 7.75 7.30 7.75 7.70 7.60 1.00 #8
3 Yukari NAKANO JPN 106.06 48.86   57.20 7.20 6.90 7.35 7.10 7.20 0.00 #9
4 Carolina KOSTNER ITA 96.37 41.85   55.52 7.00 6.85 6.70 7.05 7.10 1.00 #4
5 Caroline ZHANG USA 95.89 47.89   48.00 6.05 5.65 6.15 6.05 6.10 0.00 #6
6 Elene GEDEVANISHVILI GEO 94.75 47.99   47.76 6.15 5.60 6.00 6.00 6.10 1.00 #3
7 Alexe GILLES USA 93.70 45.70   48.00 6.10 5.75 5.90 6.10 6.15 0.00 #7
8 Kiira KORPI FIN 84.63 35.15   50.48 6.45 6.10 6.20 6.45 6.35 1.00 #5
9 Gwendoline DIDIER FRA 76.11 37.87   38.24 4.90 4.45 5.05 4.80 4.70 0.00 #1
10 Anna JURKIEWICZ POL 71.20 30.76   41.44 5.25 4.95 5.20 5.30 5.20 1.00 #2


김연아의 유나스핀



김연아 프리스케이티 상세 정보

프랑스 에릭 봉파르 대회가 있기전 2007년 러시아 컵대회에서 세웠던, 프리스케이팅 기술점수 72.90점과 2009년 3월 미국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웠던, 프리 구성점수 68.40점을 제외한 모든 기록은  에릭 봉파르 대회로 바뀌게 되었다.

Type Date Score Event Event Category Discipline Level
Total 28.03.2009 207.71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FS/FD 24.11.2007 133.7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Technical 24.11.2007 72.90 Cup of Russia 2007 Ladies Singles Seniors
FS/FD Component 28.03.2009 68.40 World Championships 2009 Ladies Singles Seniors

아쉬운점은 쇼트 스케이팅에서의 크린연기는 많이 보았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는 크린연기를 본기억이 가물거린다. 또한, 프리 스케이팅에서의 마지막 피날레는 이전 세헤라자데(Scheherazade) 프리스케이팅이나 쇼트스케이팅 본드걸에 비해서 시청자나 관중이나 심판진에게 강렬함을 주지는 못했다.

그래서 2번의 실수를 하고도 연기점수(수행점수)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2009년 세계선수권 68.40점 보다 낮은 66.40점으로 2.0 낮은 점수를 기록한것이 아닐까 한다.

어찌되었던 트리플 플립의 팝업의 실패가 아쉽기는 하지만,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다음편에 완벽하게 한다면 김연아의 끝을 알 수 없고, 끝은 어딜까? 단막극으로 끝나지 않고 연속드라마처럼 다음편은 어떤이야기가 전개될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김연아가 자랑스럽다.


2위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의 173.99점 보다는 36.04점 차이가 난다. 이정도 점수차이라면 초등학생과 대학생의 농구 경기를 하는것과 같다. 이제 확실히 전세계에 유일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임을 만방에 알린 넘을수 없는 벽(넘사벽)임을 천명한 것이다.


김연아의 코치인 브라이언 오서(Brian Orser)와 안무를 담당한 데이비드 윌슨(David Wilson) 등 김연아에게 즐겁게 피겨스케이팅을 하게 만들어준 드림팀에게 감사한다.

이제 김연아에게 유일한 적은 자신밖에 없다. 이 늦은 새벽에 기쁨을 준 김연아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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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임현철 2009.10.18 0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자신밖에 남지 않았군요.

  2. 2009.10.18 2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이라뇨... . 그냥 이제 연아양의 라이벌은 자신뿐이라고 표현하심이 나으실듯.

  3. Favicon of https://exceltong.tistory.com BlogIcon 엑셀통 2009.10.26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서야 본문내용을 확인하네요..동영상으로 다시봤는데..나날이 매력을 뿜어내는 김연아 선수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드리고 싶어요

  4. 어이구... 2009.10.26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참 뒷북입니다만, 그래도
    첫머리에 나오는 점수 76.12를 빨리 수정하셔야겠어요.
    요번엔 76.08이란거 아시면서~

  5. Favicon of http://mobaq.jp/dont/minority/ BlogIcon 未成年とセックス 2011.06.13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주군의회의 해외연수는 허술한 계획 속에서 진행된 명백한 관광성 해외연수였고, 이로 인하여 시민의 세금이 낭비되었다. 따라서 울산시민연대는 울주군수가 울주군의원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라는 주민소송을 제기할 것이다.

  6. Favicon of http://www.medicalschoolpersonalstatement.net BlogIcon medical personal statement 2011.12.24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2번의 실수를 하고도 연기점수(수행점수)에서 최고 기록을 세운 2009년 세계선수권 68.40점 보다 낮은 66.40점으로 2.0 낮은 점수를 기록한것이 아닐까 한다. ......

  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8. Favicon of http://teachoneworld.org/blog/view/6159/comprehend-shelf-life-of-food-items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2012.11.2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9. Favicon of http://teachoneworld.org/blog/view/6159/comprehend-shelf-life-of-food-items BlogIcon survival food storage 2012.11.26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0. Favicon of http://savvyhosts.co.uk/blogs/viewstory/12975 BlogIcon survival first aid kit 2012.12.0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점수차이라면 초등학생과 대학생의 농구 경기를 하는것과 같다. 이제 확실히 전세계에 유일한 천상천하 유아독존임을 만방에 알린 넘을수 없는 벽(넘사벽)임을 천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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