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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리후미에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2010시즌 ISU 피겨 선수권 대회는 2007년에 이어서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다. 일본은 3명의 쿼터를 가지고 있다. 자국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 일본 선수들이 참가하는 조건은 1) 그랑프리 시리즈 상위, 2) 전일본선수권 상위, 3) 세계선수권 직전 세계랭킹 상위자 이다. 유력한 후보들은 2009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주니어 세계선수권자로 2010시즌 시니어에 데뷔한 무라카미 카나코와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이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그랑프리 1차 NHK 3위와 4차 미국 대회에서 우승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에 이어서 3위를 하였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올라오는 시즌에 아사다마오(05시즌)와 김연아(06시즌)를 이어서 그랑.. 더보기
김연아 착시효과와 아사다 마오 시즌 베스트 기록 갱신 추락엔 날개가 없다 2010/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6차 마지막 대회인 프랑스 에릭봉파르 대회 쇼트가 끝났다.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는 바람빠진 구명보트처럼 피겨가 일순간 침몰하고 있다. 김연아는 2009/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1차 에릭봉파르 대회에서 쇼트에서 76.08점를 기록하였다. 하지만 2010/2011시즌 에릭봉파르 대회에서는 얼짱으로 알려진 핀란드 키이라 코르피가 총점 61.39점 기술점수 32.08점과 PCS 29.31점으로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다. 2009년 김연아가 76대의 기록으로 1위를 하였을 때 2위를 한 선수의 약 59.6점 보다 16.5점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16.5점의 격차는 2위에서 10위인 42점에 가까운 격차였다. 한마디로 김연아만 동떨어진 세계에 있고, 나머지 선수는 도토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