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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

환상에 빠진 순장 왜곡 - 신라귀족 여성 남성 순장을 보는 불편한 시선 신라귀족 여성 남성 순장을 보는 불편한 시선 - 환상에 빠진 순장 왜곡 신라 귀족 여성 무덤 순장된 남성이 출토가 되어 이슈화 되고 있다. 순장은 대체적으로 남성 귀족 무덤에 여성들과 귀족을 호위하던 남성들이 묻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 발견된 순장은 신라귀족 여성무덤에서 발견된 남성에 주목하는 이유가 피장자가 여성이고 여성의 나이는 30대 추정하고 있고 순장된 남성의 나이는 20대에 여성이 하늘을 보고 있고 남성이 아래로 향하고 있어서 일반적인 관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신라의 사후세계를 볼 수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순장에서 발견된 여성의 귀족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판단했을까? 무덤에 발견된 부장품과 무덤의 규모로 판단했을 것이 자명하다. 그런데 부장품을 보면 전혀 귀족이 아니다... 더보기
김수로 인기 얻지 못하는 결정적인 이유 몇가지 조방은 수로가 자신의 아들이 아니고, 흉노의 김일제 제천금인의 후손으로 정견의 아들이라고 이비가에게 알려주며 금인을 보여준다. 이비가는 금인을 보고 제천금인의 표식임을 알아본다. 조방의 수로를 자신의 아들로 만든 이유를 장황하게 설명한다. 조방이나 이비가가 어떻게 제천금인의 표식을 알아 볼 수 있을까? 이비가는 제천금인의 표식을 알아 볼 수 있다. 정견부인은 자신의 몸에 제천금인을 상징하는 문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조방은 어떻게 알아보게 되었을까? 정견부인의 몸을 살펴보기라도 한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조방은 제천금인들과 이전에 관련이 있었던 것일까? 삼한의 끝트머리에서 제천금인의 표식을 알아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있다. 수로에서 나오지 않는 이야기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비.. 더보기
정견부인 아들 수로 몰라볼 수 있을까? 김수로는 석탈해에게 여의를 구하지 못했다고 자책을 한다. 석탈해는 여의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수로의 용기에 대해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부조리함을 바꾸려면 힘이 있어야 한다. 힘없는 자의 외침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공허한 외침이라고 한다. 그러니 잘못된 것을 바꾸려 한다면 힘을 길러 바꾸어야 한다. 하지만, 수로나 석탈해나 순장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신라에서 순장이 없어진 때는 500년 대 지증왕 때이다. 공부의신에도 나오는 대사가 사극 김수로에서도 나온다.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 있는 사실이니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가 아니였을까한다. 신귀간은 염사치와 함께 조방에게 수로의 정체를 가지고 야철 기술을 알려달라고 협박한다. 하지만, 단야장 조방은 천.. 더보기
여의의 죽음 김수로는 순장를 안했을까? 천관은 산자가 죽은자를 대신해서 죽는게 얼마나 나쁜것인지 이야기를 하지만 행동하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녹사장도 죽은자를 위해서 산자가 죽는 것은 나쁜것인데 이를 방해한 김수로는 대단한 도령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녹사장은 사람은 죽은사람을 위해서 산사람이 찍소리라도 해보고 죽어야 한다고 한다. 불합리함에 대항한 어린 수로는 지도자로써 자질을 갖춰다는 말을 한다.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대가를 치러야하는지를 생각하지 않았다.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 할것이라고 수로의 어미 정견는 말한다. 사극 김수로에서 김수로가 여의의 순장에 반하여 여의를 빼돌리고 소도에 침입했지만, 여의는 자신이 소도에서 나가지 않고 버틴다면 2명이 희생되지만 자신이 나간다면 여의 자신 한명만 희생되면 된다고 나가지 .. 더보기
김수로 순장 방해했을까? 사실은 금관가야 시조 수로는 신귀간의 죽음으로 신귀간을 모시던 시종의 순장을 막는다. 이로 인해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신귀간(유오성)의 추적을 받고 소도로 피신한다. 소도는 삼한에 있던 천군이 관할하는 신성지역으로 죄를 짓고 소도로 피하는 자는 누구도 소도에 들어가 잡을수 없다는 룰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수로는 소도의 권위에 기대서 순장되는 어린(?) 시종과 함께 피신을 하고 신귀간은 소도의 권위에 도전을 하고 소도를 치려한다. 드라마 김수로에서 가야지역에서 횡횡했던 순장를 묘사하는 것은 참으로 재미가 있다. 그런데 한가지 의문은 과연 수로는 순장에 반기를 들고 이를 막았을까? 하는 의문이다. 사실 가야가 김수로에 의해서 서기 42년에 건국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이는 가야의 왕력을 본다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