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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삼시세끼 차승원 추성훈 카리스마  보이지 않는 몸짱 대결은?

 

삼시세끼 차승원은  TV 프로에서 헬스관련 프로를 했을 만큼 몸짱 헬스맨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 차승원 추성훈 남자들의 보이지 않는 자존심싸움이 볼만 하지 않을까?

 

삼시세끼 어촌편 추성훈이 정우 대신 손님으로 초대된다는 예고편이 방송을 탔다.

 

삼시세끼 추성훈은 이종격추기 선수지만 유도를 베이스로여 타격가로 성장했다.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손호준 유해진에 투덜 영락없는 어머니들 모습 -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12일 외출 후 손호준 유해진에 투덜 영락없는 우리 어머니들 모습

 

[삼시세끼 어촌편] 아쉽게도  3월 20일을 마지막으로 잠정 중단된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삼시세끼 농촌편을 바탕으로 지상파 누르고 동시간 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고공 행진 중이다. 

 

 

나영석 피디의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이 방송되기 때문이다. 

 

나영석 피디의 생각은 대한민국에서 새롭게 시즌제로 내실을 기하고자 하는 것 같다.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에서 차승원은 개인적인 볼일로 1 2일 외출을 한다. 차승원은 남아 있는 유해진손호준이 걱정이 되어 올라가는 길에 전화를 한다.

 

손호준차승원의 걱정에 안심하라는 듯 회덮밥을 유해진이 잘 해주었고, 양념도 잘 만들어서 맛나게 먹었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찬물을 끼 얻는 발언으로 차승원을 안심시키기 보다는 서운한 감정을 이끌어 낸다.

 

어머님이 외출하면 걱정스레 식사 잘하라고 챙겨 놓았다고 말하는데 남아 있는 어린 자식들이 잘 해먹었다고 한다면 겉으로는 좋은 생각이 나겠지만 나 없이도 잘 해먹다는 말이지 하면 한편으로는 서운한 감정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부모님이 돌아와서는 작은 꼬투리라도 잡아서 핀잔을 주기도 한다. 내심 나 없이도 잘 지냈구나 장한 놈들 하면서도 나의 부재가 별 다르지 않다면 나의 존재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된다.

 

 

차승원도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 돌아오자 마자 유해진손호준에게 이것 저것 지적을 하면 왜 집안이 지저분하냐며 심술을 부린다. 겉과 다른 모습으로 무안하고 서운한 감정을 대신하는 것이다.

 

 

 

손호준과 유해진의 80년대 설렁 개그는 나영석 피디의 흐흐흐개그라고 명명한 것처럼 흣 풋 크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허허 스럽다.

 

손호준과 정우는 잠을 자다 바퀴벌레를 잡기 위해서 서로 양보? 를 한다.  이들의 모습은 전혀 전형적인 남자의 모습이 아니다. 물론, 바퀴벌레를 개똥보다 무서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웬지 웃음이 나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여자들이 남자가 필요할 때는 전구를 갈아 끼울 때와 바퀴벌레를 잡는데 있다는데 이들은 여자들이 필요없는 존재가 되어 버린것 이다. 물론, 정우나 손준호 같은 캐릭이나 얼굴이면 개 무시가 되겠지만 밀이다.

 

삼시쎄끼 어촌편은 새로운 손님으로 이종격투기 선수이고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랑이 아빠 추성훈이 등장하니 또다른 볼걸이가 생긴 것이 아닐까? 몸짱들이 추성훈과 차승원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도 볼만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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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투덜 척척 요리왕 그까이꺼, 편집이 제일쉬웠어요 나피디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유해진 만재도편 시청률이 케이블 티브에서는 드물게 10%를 돌파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은 삼시세끼 농촌편에 이어서 만재도를 배경으로 차승원과 유해진이 삼시세끼를 해결하는 요리프로?라고 할 수 있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승원은 차줌마로 불리우며 나피디의 요구에 투덜거리면서도 못하는 요리가 없어서 오히려 나피디를 당황하게 만들어 버리고 오늘은 어떤요리로 차승원을 괴롭힐까를 고민한다. 그래서 삼시세끼 차승원에게 주어진 미션이 어묵을 만들어 내라는 것이였다.

 

최근 삼시세끼 어촌편 차승원 어묵편에서는 유해진 참바다씨의 물고기를 가지고 살을 발라 어묵을 만들어 손호준유해진을 흡족하게 하였고 나피디는 항복하고 말았다.

 

그런데 왜 차줌마 차승원은 항상 차승원, 손호준를 위한 3인의 요리가 아닌 4인분의 요리를 하는 것일까?

 

밥상에 보면 언제나 4인분의 요리가 있고, 4인 분 요리에는 보이지 않는 손과 몸이 살포시 보인다.

 

삼시세끼 어촌편(만재도) 손호준이 투입된다는 기사가 나올 즈음 우리결혼했어요(우결)에 출연하는 김소은손호준의 데이트가 더팩트발로 언론에 공개 되면선 본의 아니게 손호준은 이슈의 중심에 서있기도 했었다.

 

삼시세끼 - 어촌편은 시작과 동시에 같이 하기로 하였던 장근석이 세금탈세 문제로 탈락이 되었고, 나피디는 처음 어쩔 수 없이 장근석이 나오는 부분을 통편집으로 들어낼 수 밖에 없다고 말을 하였지만 초기 몇몇 장면에서는 장근석으로 보이는 실루엣이 잠시 보이기도 하였다.

 

그런데도 삼시세끼는 처음부터 차줌마나 유해진 만이 만들어간  것 처럼 편집 되었다

 

.

 

   

 

그런데 어느 순간 장근석의 실루엣과 목소리 조차 사라지고 없었다. 그런데 삼시세끼 밥상에는 어김없이 4인분의 식사가 올라와 궁금증을 자아냈다.

 

결론은 2 13일 방송분을 끝으로 장근석을 위한 4인분의 식사는 사라지고 3인분의 식사가 식탁위에 올라오게 된다. 나피디는 3인을 차줌마와 참바다의 케미로 만들어진 것 처럼 자연스럽게 진행 되었다. 처음부터 장근석이 존재하지 않고 유령만 있는 것 처럼 말이다.  사실 어떻게 장근석을 편집을 할까 궁금했었다.

 

그런데 왜 나피디를 편집의 왕이라고 하는지 삼시세끼를 보고 있노라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그동안 어떠한 피디도 나피디 처럼 물의를 일으킨 출연자를 완벽하게 제거하고 자신들이 추구하던 케미를 만들지는 못했다.

 

하지만, 나피디는 삼시세끼에서 누구도 하지 못했던 편집의 묘를 보여주고 있다. 악마의 편집은 그 동안 많이 보았지만, 캐미를 해치지 않고 같은 공간에 있는 듯 없는 듯 있는 존재를 처음부터 없는 것처럼 지워버리는 편집은 세상에 나피디 밖에 없지 않을까?

 

나피디가 연출한 대부분의 작품은 12일로 부터 꽃보다할배나 삼시세끼처럼 가장 평범한 아이템에서 재미를 찾아내고 만들어가는 데는 나영석 피디를 따라올 피디가 없었다. 이번 장근석 사건을 계기로 왜 나영석 피디가 편집을 하면 일상적인 모습도 새롭게 보이는지 알게 하는 대목이고 나영석 피디를 편집왕이라고 하는지 알게 되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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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최희라 작가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골든타임 작가 최희라는 월간방송작가 인터뷰에서 골든타임 시즌2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이성민은 완장찬 돼지와 같았다며 최희라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월간 방송작가 측은 기사를 내리고 공식사과해 논란이 종식되는 듯 하다.

 

이성민은 중간 이후  최희라 자신이 구축한 골든타임 세계에 맞지않게 인기에 연연한 연기를 했다고 디스(?) 했다.

 

이성민은 최희라 작가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논란이 있는 최희라 작가의 인터뷰 기사는 통삭제 되었다. 삭제된 이유는 언론의 자의적인 편집에 의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판단이던 작가의 요구던 그 내면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월간방송작가측은 공식적으로 최희라 작가 본뜻과 다르게 편집했다고 사과했다.

 

그렇다면 모두다 월간 방송작가의 발기사에 농락당한 것이 된다.

 

 

골든타임이 시작되고 주인공 보다는 이성민에 집중된 것도 사실이고 이성민의 분량이 점차 늘었고 이야기 중심축이 이성민으로 넘어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작가가 바라보는 작품과 배우가 바라보는 작품의 해석이 최희라 발언 논란 핵심인듯 더해서 배우의 자세에 대한 언급까지 포함되어 있다. 담대하게 끌어가려던 최희라와 어느순간 약간의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려 했었던 이성민..

 

초기 이성민의 분량과 종반 이성민의 분량을 비교해보면 이성민의 분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는 있다. 또한 이성민의 성격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성민이 작가 최희라 만든 세상의 인물상에서 멀어지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준것도 사실이다.

 

어쩌면 최희라는 이성민이 아닌 이선균과 황정음 중심의 의사로서 성장 이야기를 그려가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성민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너무나 잘 잡아 버렸다. 이성민 없는 시즌2는 기대하지 않는다는 이성민 앓이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렇지만, 가 최희라가 골든타임 종영에서 시즌2에 이성민을 제외시키려는 신을 은연중에 암시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아래의 글은 골든타임 시즌2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골든타임 시청률은 <신의> <해운대> 등에 비해서 월화드라마의 절대강자로 굴림했다.

 

그리고 아쉽게 골든타임 마지막회도 끝났다.

 

이선균(이민우)은 외과과장의 반대로 레지던트에 실패하고 서울로 떠나고 황정음은 할아버지가 돌아오자 남은 인턴생활을 하고 레지던트는 서울에서 하기로 마음을 잡는다. 

 

골든타임 마지막회에서 헬기를 도입했지만, 헬기가 착륙할 장소가 없어서 환자이송에 문제점을 노출하였다 이는 또다른 갈등과 해결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선균은 이성민(최인혁)에게 다시돌아오겠다는 말을 하면서 시즌2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성민(최인혁)은 이선균에게 자신을 롤모델로 하였다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 롤모델이 실패한 길을 갔을 때 닥칠 위험성에 대한 우려이지만, 시즌 2가 되더라도 이성민은 볼 수 없다는 암시 이지 않았을까? 

 

누가 머라해도 골든타임이 명품드라마에 올라가고 시즌제가 필요하다고 하는 의견이 나온 이유는 스토리가 탄탄한 작가의 이야기 전개능력이었고  이성민(최인혁)이라는 배우와 닥터4에 해당하는 세종병원 과장들이었다. 더불어 의사나오는 병원드라마에서 의사들의 사랑놀음이 아닌 진짜 의사들의 고충과 병원의 문제점,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골든타임은 중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인생의 황금기 특히 인턴 이민우(이선균)와 강재인(황정음)의 인턴에서 전공의가 되는 과정 동안 의사로서 황금 같은 시간을 뜻하기도 하다.

배우 이성민에게는 골든타임이 배우로서 변곡점을 지나고 명품배우의 반열에 오를수 있는 골든타임일 것이다
.

하지만
, 골든타임이 골든타임으로 이름을 지은 이유는 골든타임의 배경이 되는 응급실에서 쉬이 알 수 있다.

 

의료계에서 골든타임은 환자가 생존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대를 말한다. 이 시간이 지나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죽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골든타임에서 끊임없이 응급중증환자의 수송에 시간과의 싸움을 언급을 하고 최인혁(이성민)이 스스로 환자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후송했지만, 결국에는 다리를 잘라야 했다는 에피소드를 집어 넣은 것이다.

 

골든타임에서 착한 사마리아 법에 의해서 탄생한 응급처치사와 응급환자를 살리는 일반 주변인의 언급이 없었는지 아쉽다. 시즌 2가 된다면 이에 관한 에피소드를 집어넣었으면 좋겠다.

 

많은 병원에서 중증환자를 받지 않는 이유는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골든타임에서 응급실과는 별도로 중증환자를 돌볼 수 있는 센터에 집착을 하고 강재인의 할아버지가 그전에는 반대를 하다가 자신이 응급상황이 될만한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병원에 실려오고 중증응급진료센터에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것이다.

니가 환자가 되어 봐야 응급중증환자센터의 중요성을 알지 않겠냐고 현장에서 밑바닥을 기고 있는 의사들의 시선을 반영한 것이다.

 

골든타임에서 응급으로 실려오거나 다른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의 수송도중에 죽어가는 환자 에피소드를 너무나 아무 일이 아니라는 듯 보여주고 있다. 의사들에게는 일상적인 일이니 보는 시청자만 애타는 것이다.

이민우도 응급환자의 호송이나 응급환자가 수송 중에 죽을 때 처음에는 퇴원한 환자를 찾아가 환자를 호송하는 활약을 하며 자신의 일처럼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점차 지날수록 어느덧 이내 차분해져서 밥 먹다 한끼 굶은 것과 같이 아무렇지 않게 보여준다.

 

실제 안타까운 것은 시청자나 환자들이 의사들이야 중증센터가 생긴다고 돈이 되는 게 아니고 돈 먹는 하마처럼 손실만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골든타임은 완벽하게 현장 의료인의 시각으로 의료인을 대변하며 만들어진 홍보성 드라마다. 의사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시스템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면 중증의료센터가 만들어져도 돈이 들고, 헬기를 도입해도 돈이 들고, 병상을 늘리는데도 돈이 들고, 수술실 하나를 만드는데도 돈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과잉진료를 욕하지만 의사들이 과잉진료를 하는 행위들은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하는 짓이라고 의료공단 직원을 입원시켜서 합리화 시키고 있다.

 

 


의료공단 심사단을 입원 시킨 에피소드는 의사들간에 농담식 발언을 극화한 것이다. 니희들이 막상 입원을 하면 의사들이 원치 않더라도 의료수가에 반영이 안 되는 일반치료나 약물 투여를 바랄 것이라고 말이다. 의사들이 포괄수가제 담당공무원에서 집단적으로 협박 문자를 보냈다는 기사도 나온 적이 있다.

 


더 나가 인턴 강재인이 할아버지 강대제(장용)의 부재 동안 이사장대리로 의료공단의  부당진료 부당금에 맞서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소송비용보다는 의사들이 환자를 소신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말하는 장면에서는 철저한 의사 본의로 의료시스템의 문제를 비판하고 있다. 그런 의미로 골든타임은 아주 잘 만들어진 프로파간다(선전/선동)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다.

 

재밌는 것은 골든타임이 끝나고 케이블TV 채널A에서는 김승우 주연의 <3병원>이란 타이틀로 양/한방 협진을 다룬 의학드라마를 하고 있다. 양의는 한의를 무시하고 한의는 양의들의 비하에 맞서 여러 나라의 사례를 들어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동안 실제 환자들의 사망률은 떨어졌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한마디로 현대의학이란 환자를 살리는 게 아니고 오히려 과잉진료로 인해서 죽이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최근 항생제 내성을 가지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들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서 사망자가 늘었다는 기사가 종종 나오고 있다. 슈퍼박테리아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응급환자들이 많은 병원이다. 일반인들이 병원에 가면 병을 얻어온다고 하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니다.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환자감염의 숫자가 많이 나온 병원에서는 적게 나온 병원이 처치를 잘했는지 안 했는지는 살피지 않고 보고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제대로 보고를 한다면 적게 나온 병원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자신들의 보고는 정확하고 솔직하다고 말한다.
 


 

골든타임에서 자동차 사고로 들어온 임산부를 인턴 이민우(이선균)가 복부를 절제하고 아이를 살리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임산부는 세균감염에 의해서 회복 되지 않고 영아는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한다. 슈퍼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폐혈증이라고 할 수 있다.

환자 보호자는 의료사고를 대비해서 치료과정의 기록을 복사해 놓는다. 골든타임에서 환자가 의료기록을 복사해 놓는 것을 좋게 이야기 하는 듯 하지만, 실제는 다 죽어가는 환자를 살려놓았는데 잘못을 대비해서 왜 의료소송으로 해결하려 하느냐고 물에 빠진 사람 살려놓았더니 보따리 내 놓으려 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민우가 칼을 잡은 이유가 명확해진다. 응급실을 담당한 최인혁과 응급학과장은 동시에 병원을 비우고 응급실을 담당하는 전문의도 레지던트 한 명도 없다. 칼도 쥐어주지 말아야 한다는 의사도 아닌 인턴 이민우 만이 응급실에서 수술을 한다. 한마디로 반드시 대체인력이 있어야 하는 시스템 자체가 갖춰져 있지 않았다. 골든타임의 작가가 의사들로 얻은 에피소드에 더하여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한 에피소드다.

 


그렇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의료사고 소송에서 환자가 이길 수 있을까? 컨퍼런스에서 자기들 스스로는 인턴 이민우를 비난 하지만, 의료소송으로 환자와 대립할 때는 가장 먼저 옹호할 집단은 의사들일 것이다. 그래서 한국 의료소송에서 환자가 이긴 전례가 극히 드문 이유다.

 

물론, 최인혁이나 이민우처럼 하는 의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왜 드라마 상의 최인혁이민우에 열광을 하는 것일까? 의사의 대변드라마 골든타임이 의사와 환자들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오해를 좁히려는 의도를 가진 드라마이지만 현실에서는 최인혁이민우 같은 의사를 볼 수 없다는 대리만족이라는 것도 의사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의사의 입장을 철저히 대변하는 골든타임이 의사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의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일반적인 시선이 골든타임에 투영되서 열광적이라는 사실 말이다.

 

골든타임은 철저하게 의사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의사들의 시선에서 극이 만들어 지고 있지만, 이해당사자간의 역지사지를 해야 한다는 시각이 곳곳에 묻어 난다.

 

그런 의미로 골든타임 작가는 최근에 볼 수 없었던 좋은 작가이기는 하지만, 시즌 2에서는 좀더 환자측에서 보는 시각과  의료사고 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환자입장을 대변하는 의사의 출연을 기대해본다.


골든타임 시즌 2에서는 일반인의 응급처치를 하는 착한 사마리아뿐만 아니라 의료사고시 환자편에 설수 있는 착한 사마리아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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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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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프카 2012.09.2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휴먼 의학드라마라면 환자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병원내 부조리와 시스템의 문제만 말할 뿐이더군요. 병 고치러 갔다가 병원내 슈퍼박테리아로 감염되어도, '환자탓'이라고 묘사하고...결론적으로 의사들의 '내 탓 아니요' 입장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2. Favicon of https://rafflesia.tistory.com BlogIcon 슬림헬스 2012.11.1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 안나오면 골타 볼사람이 얼마나될가~
    나같은 골덕들은 죄다 겨스님 후빨종자들이 대부분인데...
    그리고 환자입장에서 드라마를 그려가기란 어렵죠.. 애초에 메디컬 자체가 병원과 의사를 배경으로 했는데... 환자가 주구장창 병원에 있는것도 아니고 말예요.

    불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그려넣는다면 메디컬의학드라마가 아닌 휴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그려넣는다면 메디컬의학드라마가 아닌 휴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

  4. Favicon of http://www.sunvpn.com BlogIcon VPN service 2013.02.04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좋은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cialis.info BlogIcon Potenzmittel Cialis 2013.02.0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

  6. Favicon of http://www.online-horoskop.ch BlogIcon Online Horoskop 2013.02.0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

  7. Favicon of http://www.sexfenster.com BlogIcon Erotikportal 2013.02.0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r hatte recht: 환자탓'이라고 묘사하고...결론적으로 의사들의 '내 탓 아니요' 입장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apoteket-sverige.org/viagra.html BlogIcon Köpa Viagra 2013.02.07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타임은 철저하게 의사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의사들의 시선에서 극이 만들어 지고 있지만, 이해당사자간의 역지사지를 해야 한다는 시각이 곳곳에 묻어 난다.

  9. Favicon of http://www.lida-daidai-hua.de/ BlogIcon Lida Daidaihua kaufen 2013.02.07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드라마는 내용에 상관없이 주가 사랑놀음인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골든타임>은 미드인 그레이 아나토미나 ER이 떠오른다.

  10. Favicon of http://www.apotheek-nederland.com/viagra-kopen.html BlogIcon Viagra kopen 2013.02.07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드라마는 내용에 상관없이 주가 사랑놀음인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골든타임>은 미드인 그레이 아나토미나 ER이 떠오른다. THSCHISCH

  11. Favicon of http://www.farmacia-italia.org/viagra-senza-ricetta.html BlogIcon Viagra senza ricetta 2013.02.07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y commment is that I ove you all and in Korean;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farmacia-espana.org/comprar-cialis.html BlogIcon Comprar Cialis 2013.02.0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좋은 하루되세요

  13. Favicon of http://www.pharmacie-eu.org/acheter-levitra.html BlogIcon Acheter Levitra 2013.02.07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per. Very nice. 불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그려넣는다면 메디컬의학드라마가 아닌 휴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

  14. BlogIcon 지나가다 2015.04.0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굴리나요...굴림이 아닌 군림입니다.

대풍수 이성계는 제왕 사주를 타고 났다고 한다. 공민왕은 이성계의 아버지 묘자리가 제왕지지 라는데  이를 확인하려 하지만 무학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하도록 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왕은 원에서 돌아와 왕이 된다. 그리고 풍수를 보던 서운관 일관 동륜(최재웅)에게 자미원국을 찾아 보도록 한다.

 

자미원국은 고려의 국운을 상승시킬 땅이며 세계를 호령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다.

그래서 원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동륜에게 자미원국을 찾아보도록 한다.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지만, 50년 뒤에 임자가 나타난다는 석판을 발견하고 봉인 한다.

 

대풍수에서 동륜이 찾은 자미원국은 좌청룡, 우백호, 현무, 주작이 둘러싼 명당이라고 말한다.

 

자미원국을 처음 발견한 이는 동륜 이전에 공민왕이 누군가를 시켜 자미원국을 찾을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동륜이 찾기 전에 석판을 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륜 보다 높은 지력을 가지고 있는 대풍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쩌면 그 대풍수는 조선의 수도를 찾은 무학일 수도 있고, 무학이 고려의 남경인 서울 목멱산(남산)에서 길지를 찾을 때 나타나 바보 같은 무학이라고 한 늙은 도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후보군에서 무학은 석판을 묻은 이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무학은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온 1351년 한참 후인 1356년에 비로서 원에서 유학을 마치고 고려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무학대사가 남산에서 왕도 길지를 찾을 때 땅을 파보니 땅속에서 왕십리라는 판석이 나왔다고 해서 무학이 서쪽으로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종로 필운동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전이 왕은 북쪽에서 남면한다고 주장하여 현재의 경복궁터에 조선의 정궁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대풍수에서 차용한 것은 무학과 노인의 대화와 왕십리에서 발견된 석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극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동륜이 찾았을 때 50년 후에 태어날 길지이니 건들지 말라고 했을까?

 

공민왕은 1351년 고려 31대 왕에 등극한다. 그러니 50년 후라면 1400년초 년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며 대풍수에서 나온 이성계를 염두 해두고 이성계가 천하의 잡놈으로 그렸지만, 이성계는 이미 1335년생으로 이성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주인을 맞이할 중간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를 매개로 한 인물을 찾는다면 세종대왕 이도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 식으로 조선을 조선답게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 이도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이순신 장군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이 건국되었다라는 식으로 조선을 비하하기도 한다.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의 아들인 이도(세종대왕) 1397년에 태어난다. 세종은 서울에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왕이다. 세종 이도는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경복궁 서편인 효자동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풍수에서 공민왕 초년에 대풍수 동륜에게 찾으라 했다는 자미원국의 주인은 세종 이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지 이성계는 세종 이도로 가기 위한 중계자 디딤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세종 이도는 세계를 지배할 황제의 상은 아니니 말이다.

 

대풍수는 숙명.운명론을 말하고 있어 글쓴이(갓쉰동)가 사극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다. 영웅은 태어난다. 하늘이 점지한다는 식의 논리전개를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합리화에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모습으로 왕의 재목이라고 영웅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대풍수에서 이성계를 실제와 다른 찌질하고 모자라고 무식한 장군으로 그런 것 까지는 기존 이성계와 다른 색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흥미롭고 어떠한 계기로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비밀을 차지하고 각성을 하고 고려를 무너트리는 야심을 가지게 될까 궁금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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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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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apartments/properties/3/0 BlogIcon hanoi apartments for rent 2013.05.0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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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miamibusiness.wordpress.com/category/miami-condo/ BlogIcon Miami Business Real Estate 2014.03.13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다른 정보에 대한 온라인 연구원 해요. 나는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가 인상적인 찾아 기쁘다.

 

대왕의 꿈은 김춘추(태종무열왕)의 일대기를 극화한 드라마다. 그런데 대왕의 꿈을 보고 있노라면 중국의 동북공정을 떠올리게 된다.

 

중국은 현재 중국의 영토내에 있었던 고대사를 자국의 역사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충분히 이해되는 부분이다.

대한민국이 한반도내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고 고대 고구려의 역사를 편입한 이유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영토내에서 이뤄진 일이기 때문이다.

더나가 한민족을 이루는 고대 예맥과 한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조선(고조선)부터 역사에 편입하고 부여, 발해까지 역사로 편입한 것이다.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중국의 동북공정에 우려를 표하고 있는 이유는 자의적으로 왜곡하기 때문이다.
 


최근 미국의회 조사국보고서에 고대사를 중국 동북공정 주장을 담아서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의 분노를 할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민은 중국에 분노할 명분이 없다. 왜냐하면 자국의 역사 왜곡을 중국못지 않게 하고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드라마에서 조차 미화 왜곡을 당연시하고 재미를 위해서 미화왜곡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난무하고 있다.

그런데 대한 민국 공영방송 KBS에서 이상한 사극이 만들어 지고 있다. 신라사를 왜곡하고 김춘추를 미화왜곡 하는 것을 넘어 같은 신라내의 유신의 업적까지 김춘추의 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다.

 

대왕의 꿈에서 신라는 고구려의 낭비성을 공격하는 629년을 극화하고 있다. 그런데 김춘추가 낭비성에 김춘추가 등장하고 있다. 낭비성은 김유신이 역사의 전면에 등장하는 전투다.

 

 

 

629년 진평왕은 소판(3등급) 김서현을 대장군으로 김춘추의 아비 대아찬(4등급) 김용춘을 김서현 보좌 대장군, 김유신을 부장으로 삼아 낭비성을 공격한다. 그렇지만, 낭비성은 견고해서 쉽게 이길수가 없었다. 김유신은 말에 올라 성으로 나아가길 반복하여 적의 장수들의 목을 취하기를 여러 번 하였다. 그리고 끝내는 낭비성을 공략하는데 성공한다.

이때 김유신의 나이 35살이었다. 김유신도 전쟁 전면에 등장할 때 나이가 적지 않았다. 그런데 27살 새파란 김춘추가 김서현과 아비 김용춘 대신에 제갈공명화 되어서야 되겠는가?

 

이곳에 김춘추가 등장할 이유는 없다. 더군다나 덕만공주(선덕여왕)까지 참전하고 있다. 낭비성에 참전한 인물은 김춘추가 아닌 김춘추의 아비라고 인식되는 김용춘김서현을 보좌하는 대장군으로 참전할 뿐이다.

 

대왕의 꿈은 김용춘이나 김용수의 일을 김춘추가 한 일로 꾸밀뿐만 아니라 김유신의 최초업적까지 가로채기를 감행하고 있는 것이다. 김춘추가 애비의 전공이나 남의 전공이나 탐내는 원균 같은 자였다고 대왕의 꿈 작가는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대왕의 꿈이 얼마나 한심하냐면 김춘추가 어릴적 부터 애비어미도 없이 중구난방으로 날뛰고 있다는 점이다 . 문희의 임신상태에서는 김춘추는 자식까지 돌보지 않는 요즘으로 치면 개아지였다. 그런데 대왕의 꿈에서는 김춘추가 의리의 돌쇠로 나오기까지 한다. 

대한민국 고대사 연구가 얼마나 한심하냐면 김춘추의 아비가 김용춘인지 김용수인지 조차 모르는 수준이다. 낭비성전투가 벌어진 지역비정도 못해서 충북지역에 있는 지명으로 고증하는 수준이다. 


대왕의 꿈의 김춘추 (태종무열왕)의 영정을 날출(出)자형 금관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그릴만큼 형편이 없다. 김춘추가 진덕여왕 3년에 모든 복식을 당복으로 바꾸는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하고 당나라의 위성국으로 전락해서 백제/고구려/왜의 조롱까지 받았는데 태종무열왕(김춘추)영정이 출자형이 가당키나 한가?

대왕의 꿈에 투입한 200억이면 고대사 연구를 하더라도 수없는 업적을 만들어 낼만한 거금이다. 그런 거금을 쓸데없는 한국판 동북공정인 신라공정 더나가 김유신 미화작업에 투입해야 하는 것인가? 그렇게 김춘추가 미화작업할 만큼 KBS는 부끄러운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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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9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엄니가 좋아하는드라마 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

  2. Favicon of http://www.crov.org/tatuaggi-lettere/ BlogIcon tatuaggi lettere 2012.11.01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입하고 고대 고구려의 역사를 편입한 이유는 현재의 대한민국의 영토내에서 이뤄진 일이기 때문이다.

  3. Favicon of http://forum.prg.pifas.net/viewtopic.php?f=2&t=2 BlogIcon average cost of owning a dog in nyc 2012.11.14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법은 흰색 모자입니다. 이 흰 모자를 구현함으로써 당신은 페이지 순위를 얻을 과정을 따라 이동합니다 않습니다하지만 금지되는에서 당신을 방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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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으로 처음아역이 등장했을때가 잼있던거같아요 해주는 조금억척스럽고 씩씩한아이였는데 어른

  5. 산성방화별감 2012.12.16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양반아 신라 까대고 고구려 숭배한다고 해서 당신의 꼬인 인생이 달라지진 않아 인생 퇴갤할때까지 그저 남을 씹어대기만 하면서 살다 갈건가? 정신좀 차리시게 편집증은 정신병이야 진실로 당신이 걱정스러워 하는 말인데 정신과 가서 상담좀 받길 바래 내 중딩때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구만

  6. Favicon of http://www.phish3dmovie.com/freeze-dried-food/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kits vancouver 2013.01.05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도 마찬가지로 현재의 영토를 기반으로 고대 민족사까지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는 것은 상식이다. 그러나 잘못된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시도와 역사를 왜곡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

  7. Favicon of http://blog.daum.net/21010 BlogIcon 요동킴 2013.02.10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주공정(동북공정)이라는 표현을 해야 옳습니다 고구려 몽골족,고구려만주족을 아시나요?
    우리의 고구려합중국 형제들을 중국 고대국가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아직도 오랑케(빨갱이)로 알고있나요
    http://blog.daum.net/21010/?t__nil_login=myblog

신의는 공민왕 시기 최영과 현시대에서 타임 슬립한 김희선(유은수)와의 사랑과 공민왕이 개혁군주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대풍수는 신의와 같은 시대적 배경을 가지고 있지만, 풍수에서 자미원국을 모태로 고려가 멸망하고 조선이 세워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래서 신의에서는 공민왕를 개혁군주로 대풍수에서는 서로 다른게 그리고 있다. 같은 노국공주라도 한쪽은 비운의 주인공이지만 대의를 알고 사랑스럽게, 한쪽은 불운한 하지만 자신만 챙기는 왕비로, 신의는 최영은 대쪽같고 사랑스럽고, 대풍수는 그저 그런 정치술이 있는 장군으로 그린다.

신의에서 이성계는 죽을 운명이지만, 김희선으로 인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언젠가는 김희선이 사랑한 이민호(최영)을 죽이는 운명을 갖는다. 실제 죽이는 역사가 될지 안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반면에 대풍수는 확정된 역사에 순응해서 풍수가 자리잡고 있다. 대풍수와 신의가 같은 점이라면 똑같이 시청률에서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고, 다른 점이라면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지만, 시청률과는 상관없이 신의는 신의폐인을 만들 만큼 매니아층이 형성되었다는 점이다. 반면에 대풍수는 폐인을 만들기 보다는 베드신 등의 논란으로 부터 시작한다.

현재까지는 신의는 여성주의 사극이고 대풍수는 남성주의 사극처럼 보인다. 그런데 대풍수에서 주인공들이 성인역으로 넘어가면서 출생의 비밀과 주인공들간에 사랑이 어떻게 발전할지는 알 수가 없다. 그러니 여성주의 사극으로 변할 가능성이 놓여 있다.

대풍수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동시간대의 착한남자 때문이 아니라 극의 중심에 이성계의 존재 때문이다. 역사상 이성계와 김춘추는 사람들에게 별다른 임팩트가 없는 인물이고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다.

한마디로 원균이나 이완용과 동급으로 취급을 받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주인공 처럼 나온다면 인기가 있을 수 없다.

어쨌든, 대풍수 공민왕은 원에서 돌아와 왕이 된다. 그리고 풍수를 보던 서운관 일관 동륜(최재웅)에게 자미원국을 찾아 보도록 한다.

 

자미원국은 고려의 국운을 상승시킬 땅이며 세계를 호령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다.

그래서 원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동륜에게 자미원국을 찾아보도록 한다.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지만, 50년 뒤에 임자가 나타난다는 석판을 발견하고 봉인을 한다.

 

대풍수에서 동륜이 찾은 자미원국은 좌청룡, 우백호, 현무, 주작이 둘러싼 명당이라고 말하다.

 

자미원국을 처음 발견한 이는 동륜 이전에 공민왕이 누군가를 시켜 자미원국을 찾을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동륜이 찾기 전에 석판을 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륜 보다 높은 지력을 가지고 있는 대풍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쩌면 그 대풍수는 조선의 수도를 찾은 무학일 수도 있고, 무학이 고려의 남경인 서울 목멱산(남산)에서 길지를 찾을 때 나타나 바보 같은 무학이라고 한 늙은 도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후보군에서 무학은 석판을 묻은 이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무학은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온 1351년 한참 후인 1356년에 비로서 원에서 유학을 마치고 고려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무학대사가 남산에서 왕도 길지를 찾을 때 땅을 파보니 땅속에서 왕십리라는 판석이 나왔다고 해서 무학이 서쪽으로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종로 필운동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전이 왕은 북쪽에서 남면한다고 주장하여 현재의 경복궁터에 조선의 정궁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대풍수에서 차용한 것은 무학과 노인의 대화와 왕십리에서 발견된 석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극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동륜이 찾았을 때 50년 후에 태어날 길지이니 건들지 말라고 했을까?

 

공민왕은 1351년 고려 31대 왕에 등극한다. 그러니 50년 후라면 1400년초 년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며 대풍수에서 나온 이성계를 염두 해두고 이성계가 천하의 잡놈으로 그렸지만, 이성계는 이미 1335년생으로 이성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주인을 맞이할 중간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를 매개로 한 인물을 찾는다면 세종대왕 이도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 식으로 조선을 조선답게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 이도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이순신 장군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이 건국되었다라는 식으로 조선을 비하하기도 한다.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의 아들인 이도(세종대왕) 1397년에 태어난다. 세종은 서울에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왕이다. 세종 이도는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경복궁 서편인 효자동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풍수에서 공민왕 초년에 대풍수 동륜에게 찾으라 했다는 자미원국의 주인은 세종 이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지 이성계는 세종 이도로 가기 위한 중계자 디딤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세종 이도는 세계를 지배할 황제의 상은 아니니 말이다.

 

대풍수는 숙명.운명론을 말하고 있어 글쓴이(갓쉰동)가 사극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다. 영웅은 태어난다. 하늘이 점지한다는 식의 논리전개를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합리화에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모습으로 왕의 재목이라고 영웅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대풍수에서 이성계를 실제와 다른 찌질하고 모자라고 무식한 장군으로 그런 것 까지는 기존 이성계와 다른 색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흥미롭고 어떠한 계기로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비밀을 차지하고 각성을 하고 고려를 무너트리는 야심을 가지게 될까 궁금하기는 하다.

 

2012/10/3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결말 이민호 김희선 간절함 하늘문 열다 마지막 메시지 있을때 사랑하라- 역사 일치한 싱크로율
2012/10/30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이민호 아스피린 키스로본 남녀심리 시청률넘는 신의앓이 이유 있었네

2012/10/25 - [역사IN드라마/대풍수] - 대풍수 지진희 잡놈? 이성계 사라지고 지진희만 남아
2012/10/24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김희선 이민호 사랑하며 죽기바란 이윤 과거 미아된 자신의 경고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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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7 - [역사IN드라마/신의] - 대풍수 지진희 이성계 키스신 베드신 보다 내실 신의 아역 보다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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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6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을 세운건 이성계지만 조선을 완성한건 세종이겠죠 ㅋ
    이성계는 과연 위인에 속할까요
    잘보고 갑니다 ㅋ

  2. 음... 2012.10.27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클은 아니고 세종 이도 1397년생... 오타 있음요.

  3. ㅡㅡ 2012.11.03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복궁이 있는 서울은 자미원국의 자리가아니고 소미원국이고 제후의자리가없다고합니다 자미원국의 명당자리는 계룡산이있는 대전이 자미원국의 자리라는 블로그글을 봤습니다

  4. 세웅 2012.11.13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처음부분 안보셨나본데요 첫장면 자막에 충혜왕 복위 3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1342년에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고 그후로 50년이니 1392년을 뜻합니다.
    1392년이 바로 조선 건국년이지요...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가 맞습니다.
    자미원국이 50년후에 기능을 발휘한다는건 새왕조가 열리는것이지 세계를 지배할 지도자나
    인물의 탄생은 아니라는 겁니다. 틀린게 있다면 태클하셔도 괜찮습니다.^^

  5. 세웅 2012.11.13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드라마에서 공민왕 원년이 시작이 될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을 시점입니다. 첫자막 놓치면 많은 혼동이 있을수 있겠네요ㅋㅋ 그후로 다시 11년후 지상과 정근의 아역이 나오는데 이때는 이미 무학대사가 고려땅에서 활동할 시기였죠 '대풍수' 드라마는 다른 사극에 비해 연도는 명확히 지키는거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roofcleaningcontractors.com BlogIcon christian motivational speakers 2012.12.04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드라마에서 공민왕 원년이 시작이 될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을 시점입니다. 첫자막 놓치면 많은 혼동이 있을수 있겠네요ㅋㅋ 그후로 다시 11년후 지상과 정근의 아역이 나오는데 이때는 이미 무학대사가 고려땅에서 활동할 시기였죠 '대풍수' 드라마는 다른 사극에 비해 연도는 명확히 지키는거 같습니다.

  7. Favicon of http://egaminglaptops.net BlogIcon gaming laptops 2012.12.05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하나 드라마에서 공민왕 원년이 시작이 될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활을 했을 시점입니다. 첫자막 놓치면 많은 혼동이 있을수 있겠네요ㅋㅋ 그후로 다시 11년후 지상과 정근의 아역이 나오는데 이때는 이미 무학대사가 고려땅에서 활동할 시기였죠 '대풍수' 드라마는 다른 사극에 비해 연도는 명확히 지키는거 같습니다.

  8. Favicon of http://Smslånnu.se BlogIcon sms lån 2013.01.29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9. Favicon of http://wageningencns.org BlogIcon Get more info about Wagening en CNS 2014.02.12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민왕 원년이 시때는 동륜이 자미원국을 찾고 10년동안 감옥생

  10. Favicon of http://www.bookra.co.il/instagram-followers-cheap BlogIcon cheap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11. Favicon of http://www.bookra.co.il/instagram-followers-cheap BlogIcon cheap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12. Favicon of http://www.criminallawyerssoutherncalifornia.com/contact BlogIcon Our Location 2014.09.01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

신의에서 김희선의 처방을 받은 노국공주(박세영)은 임신을 한다.

 

류덕환(공민왕)은 처음에 박세영이 병이 든 줄 호들갑을 떨면서 사람을 부르지만 들어온 자들은 알 수 없는 미묘한 미소를 띄운다.

 

어의는 박세영이 임신한 사실을 류덕환에게 알리고 축하의 말과 들어가서 축하해주라 한다.

 

노국공주의 임신은 고려의 운명을 좌우할 만큼 커다란 대사건이다. 노국공주는 1365년 임신을 하였지만, 난산으로 인해서 노국공주는 죽는다. 이때 공민왕이 나이는 36살이다. 공민왕은 19살인 1348년 노국공주와  결혼 하였다. 그러니 노국공주는 요즘으로 하더라도 노산 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신의 김희선은 또 한번 고려의 역사를 바꾸었다. 처음 노국공주를 살리고, 이성계를 살리고, 기철과 덕흥군 간에 간섭하여 이들을 반목하게 한다. 사실 덕흥군이 고려에서 살았는지 아니면 원에서 지냈는지는 알 수가 없다. 단지 고려에서 중으로 생활하다. 공민왕이 즉위한 1351년 원으로 들어갔다.

 

공민왕이 1356년 기철 일당을 몰아내자 기철의 누이였던 원의 기황후가 1362년 최유의 꼬임에 넘어가 덕흥군을 고려왕으로 내세워 1363년 고려에 침입하지만, 최영이성계에게 패하여 원으로 돌아갔다. 덕흥군이 언제 어느 때 죽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신의에서 덕흥군이 어떠한 결말을 맞이할 지 자못 궁금해진다.


박상원은 신의 카메오로 출연하여 역시 박상원은 배우로서 배신을 하지 않는구나 생각했다. 
원 사신으로 박상원은 원으로 보내라 하지만, 내심 신의/어선을 처형하려고 한다. 덕흥군은 신의 김희선을 살리고자 하고 기철 또한 신의 김희선이 필요하다. 기철에겐 권력욕보다는 미래에 대한 환상을 가진 어찌 보면 환타지 스런 아이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악역에도 귀여운 악역이 있는데 기철이 귀여운 악역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노국공주는 박상원의 밀서를 받고 절에서 밀서를 보낸 자를 만나려 하지만, 납치되고 만다. 노국공주를 구할 구원투수는 공민왕이 될까? 아니면 유은수과 같이 있는 최영이 될까? 어렵게 임신한 노국공주는 정상적으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불행을 암시하는 장치가 임신한 노국공주의 납치가 되지 않을까? 그래야 역사와 비슷하게 노국공주가 30대 중반이 될 때가지 임신을 하지 못하다 갖은 노력으로 임신이 되었다 사실에 부합되는 것이 아닐까?

 

어쨌든, 반면에 덕흥군은 스스로 학자틱 하지만 권력욕을 드러내고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려하지 않는다. 정말 무서운 자는 자신의 의중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자가 아닌 의도를 감추고 속내를 보이지 않는 자이다. 이런 사람은 극히 정치적인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최영(이민호)김희선이 죽기 전에 천혈이 있는 국경 쪽으로 이동을 한다. 김희선은 여러 번 어려운 시련을 극복하고 지나가지만, 계곡에서 방울을 떨어트려 작은 구멍으로 떨어진다. 방울을 찾으려던 김희선은 미래의 김희선이 보내온 메시지를 발견하고 놀란다.

 

최영의 모든 것을 기억하라는 알 수 없는 암시를 전달한다. 왜 미래의 김희선은 직접적으로 김희선에게 미래에 닥칠 일을 알려주지 않고 예언과 같은 묵시록 형태로 초보 김희선에게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일까? 작가가 시청자를 낚는 것은 아닐까?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미래의 김희선으로선 초보 김희선에게 선택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초보 김희선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뜻은 초보 김희선이 지속적으로 실수를 할지를 알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만약, 김희선이 바른길을 갔다면 미래의 김희선의 존재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미래의 김희선이 계속 나타났다는 뜻은 좋은 의미보다는 나쁜 의미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미래의 김희선은 어떻게 천혈을 통과하고 다시금 초보 김희선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다시금 초보 김희선이 움직인 동선을 따라 움직였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초보 김희선은 어떠한 일이 발생하던지 알 수는 없지만, 최영과 함께는 아닐지라도천혈을 통과했다는 의미다. 아니면 최영의 희생으로 천혈을 통과하고 이민호(최영)을 잊지못하고 최영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김희선(유은수)에게 알려주려 하는지 모르겠다.

 

문제는 왜 미래의 김희선(유은수)는 초보 김희선에 집착을 할까? 분명히 초보 김희선은 천혈을 통해서 고려를 벗어나 미래(현재)로 돌아왔는데 말이다.

 

신의에서 김희선은 단 한번의 타임슬립을 한 것이 아닌 몇 번의 타임슬립을 했음을 짐작할 증거를 내 보였다. 과거로 간 김희선이 화타의 유물형태로 다이어리와 수술도구를 남겼고, 초보 김희선보다 앞선 미래 온 김희선이 초보 김희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고려시대에 존재하지 않는 통속에 메시지를 남길수 있는 물건을 습득하려면 천혈을 통해서 미래로 또한번 타임슬립을 해야만 가능하다.

그런데 신의에서는 과거로 간 미래의 김희선이나 미래로간 김희선은 보여주기 않을 모양이다. 이미 어느덧 신의는 결말을 향해서 가고 있기 때문이다.

 

신의 결말은 어찌될까? 현재로서는 초보 김희선은 새드앤딩으로 끝날 공산이 크다. 다만, 최영과의 신의를 지키고자한 미래의 김희선이 초보 김희선에게 끝없는 암시를 주므로서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도 있다. 이는 작가 마음이니 어떻게 할지는 작가만이 알수가 있다.


어쩌면 작가는 미래의 김희선이 바라는 것은 아무리 경고를 하더라도 운명은 바뀌진 않았다. 그러니 김희선에게 현재는 아무리 바꾸려 해도 바뀌지 않으니 불안해 하지 말고 미래가 어찌되었던 피한다고 피해지는 것이 아니니 피하지 말고 가장 소중한 시간인 지금 사랑하고 싶은 만큼 사랑하고 즐기라고 말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신의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와 이병훈 사극의 똑같은 패턴으로 인한 마의의 때문에 시청률 반등의 기회를 잡았다.

다시 돌아온 사극팬들에게 신의는 처음 신의다운 빠른 전개로 극의 긴장감을 높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지금이 시청률을 유지하고 다시 돌아온 시청자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아닐까한다.

단 한가지 노국공주의 임신이 미래를 바꾸었을텐데 고려 공민왕 시기로 타임슬립한 초보 김희선이나 공민왕 이전시기로 타임 슬립한 김희선, 조금 앞서간 김희선, 초보 김희선이 천혈을 통해서 미래(현시대)로 돌아올 수 있는냐하는 가장 근원적인 질문이다. 이미 김희선으로 인해서 미래는 바뀌었을 텐데 말이다. 김희선이 돌아온 현시대가 김희선이 처음 타임슬립을 감행했던 시기와 동일한 것일까? 이에 대한 의문을 작가는 해소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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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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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rywk.tistory.com BlogIcon storywalk 2012.10.1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떡밥만 뿌리고 거두질 못할 가능성이 크겠네요.

  2. 2012.10.1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죠. 노골적으로 누가언제어떻게위험하다는 둥 글을 남겼다가
    다른이가 보고 악용될까 그러지않을까요?
    하늘문을통한 시간여행이 자신 외 다른이도
    할수있고 한글으로읽을줄아는 이라며노문제니까요

  3. 2012.10.16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죠. 노골적으로 누가언제어떻게위험하다는 둥 글을 남겼다가
    다른이가 보고 악용될까 그러지않을까요?
    하늘문을통한 시간여행이 자신 외 다른이도
    할수있고 한글으로읽을줄아는 이라며노문제니까요

  4. dhkdsns 2012.10.21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시청률낮다고 기죽지마세요 그시청률어떠케확인하나요 신의만기다려지는데 김희선 이민호 그림좋고
    연기잘하고너무잘어울려요 류덕환도연기잘하네요 신의로김희선 이민호열렬팬됩답니다 화장품도바꾸려고요^^~

  5. 2012.11.04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2012.11.04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메이퀸에서 천해주(지혜)의 어머니 이금희(양미경)은 천해주의 목덜미 화상과 손수짠 옷 등 자신의 딸이 아닌가 의심하다가 한지혜에게 혈액형을 물어보았다.

 

하지만, 한지혜가 자신의 혈액형은 AB형이란 말을 듣고 양미경 자신의 잃어버린 딸 일거란 의심을 접어 버린다. 자신의 전남편 선우재덕 O형이고, 자신은 AB형이니 AB형이 나올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혈액형 분류법으로는 절대로 AB형과 O형 사이에서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극히 일반인들 사이에 과학적인 상식처럼 퍼져 있다. 하지만, 과학은 끊임없이 바뀌고 있다. 일반인이 배우는 생물학 시간에서 배운 상식이 뒤집혀 진다.

 

메이퀸은 출생의 비밀에서 특이 혈액형을 이용해서 불륜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 시스AB형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려고 하고 있다. 드라마가 가지고 있는 파괴력을 여실히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가 가지는 영향력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최소한 메이퀸을 시청한 시청자라면 단순히 혈액형 만을 가지고 자신의 아내를 의심할 사람은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동안 수 많은 여성들이 불륜을 의심받고 자식을 거부하는 형태가 없다고 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있었다.

 

예전에는 무조건 피를 수혈하면 죽는다고 알려져 있었다. 실제로 피를 수혈했을 때 죽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혈액을 수혈해도 죽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피를 수혈 했지만, 사는 사람도 있고 죽는 사람도 생겼다.

 

이때 등장한 혈액형 분류법이 ABO식 분류법이다. O형은 A, B, AB 형에게 수혈해도 되지만, 기타 혈액은 같은 혈액형만 수혈해야 하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혈액을 수혈해서 살아났지만, 그래도 예전보다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죽는 사람은 계속 발생했다.

 

다시금 분류법이 세분화 되어 Rh+/Rh- 형질까지 발견되어 Rh- 형은 Rh- 형만을 받아 들인다는 사실이 발견되었다.

 

하지만, 극히 미미하지만, 그래도 혈액을 수혈하다 한국에서나 기타 국가에서 죽는 사람이 발견되었다.

 

현재는 각 인종간에 특이한 혈액형이 있다는 사실이 확인 되어 N,M형 혈액형으로 세분화 되었고 한국과 일본 기타 극히 일부 지역에서 만 발견되는 혈액형이 발견되었는데 이 혈액형이 메이퀸에서 나온 Cis-AB(시스-AB)형이다.

 


한국인 중에서 10만 명당 3.5명 정도가 발현된다고 알려진 AB 돌연변이형 Cis-AB형이다.

 

그러니 전국민 중 1 7,000여명 약 2만명이 Cis-AB형이다.

전국민 중 약 11%로 알려진 AB형만으로 한정한다면 이보다 10배는 많은 사람들이 Cis-AB형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전라도지역과 남부지방만 유별나게 1,800명 당 1명으로 10 만 명당 50여명 정도 꼴로 여타 지역보다 높은 집중도를 나타낸다.

 

일본에서 선행연구가 있었는데 sis-AB형은 일본에서도 나타났고 여타지역보다 집중적으로 나타난 지역은 고대 일본()의 수도인 나라지역인 현재 오사카 지역과 한반도와 가까운 큐슈지역이 집중적이었다.

 


한마디로 고대 한반도와 고대 일본 특히 왜의 수도에 집중적으로 나타난 Cis-AB으로 인해서 고대 한반도와 왜는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삼국유사는 연오랑 세오녀가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기록하고 있고, 석탈해는 일본에서 건너왔다고 기록하거나 신라 권력자 호공 또한 왜인 이라고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일본서기에는 한반도에서 이주한 수 많은 선주민이 나온다. 왜의 창조신인 아마테라스도 한반도에서 건너왔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신라 왕자 천일창 일행을 비롯해서 가야지역에서 들어온 사람들, 그리고 고구려 광개토대왕 남정의 원인을 제공한 백제 궁월군은 120현민을 이끌고 왜로 이주를 한다. 그리고 백제 멸망 후 백제인들이 도일한다.

 

임나일본부설을 있게 만든 신공왕후도 일본 고사기에 천일창의 후손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임진왜란시기에도 수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이주를 하였다. 오죽하면 일본 역사학자는 현재 일본인의 주류의 원형은 한반도 기마인 이주민들의 후손이라고 하겠는가?  

 

어쨌든, 고대 한반도 남부인 백제/신라/가야와 왜와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것이 Cis-AB형 혈액형이다.

 

그런데 시스AB형으로 억울하게 불륜의 누명을 쓴 여성들을 위해서 변호하는 것을 알겠지만, 이미 장도현의 아들 장일준(윤종화)가 천해주(한지혜)DNA감정 의뢰해서 99.87%일치도를 보여 모녀임을 알고 있었는데 어머니와 딸만 모르고 있었다고 시청자에게 비난을 받는 빌미를 제공한 것도 사실이다.

 

요즘은 의심스러우면 혈액형이 아닌 유전자감정을 한다. 이보다 확실한 방법은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혈액형 검사를 하면 Rh+/- 형인지 특이형인 CisAB형인지 알려준다. 그러니 어머니 천지혜가 자신의 혈액형을 몰랐을 가능성은 전무하다.  아무리 천지혜가 중학교 중퇴(?)후 검정고시 출신자라고 해도 말이다.

 

메이퀸의 아역에서 성인역으로 넘어오면서 출생의 비밀과 아버지의 죽음과 원수간의 사랑, 천지혜와 강산(김재원), 박창희의 삼각관계로 극을 너무 진부하게 이끌어 가고 있다.

드라마 제목은 메이퀸으로 선박을 의미하는데 어느덧 선박보다는 주변 이야기에 집중하는 듯 하다.

 


왜 사랑과 삼각관계가 없는 골든타임이 메이퀸보다 시청률은 낮을 지라도 명품드라마로 인정받고 배우들에게 명연기라고 하는지 그리고 왜 골든타임 시즌 2를 만들어 달라 하는지 명심하기 바란다. 골든타임에는 병원의 의사들 이야기이지만 식상한 의사들의 사랑은 없었다. 대부분의 명품드라마는 사랑은 주가 아닌 주변에피소드였다
 



그런데 메이퀸은 어느 시절 식상한 출생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아버지도 죽고 어머니와 아들간에 반목도 일어나고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등 끊임없이 낚시질을 하고 있다. 왜 출생의 비밀과 삼각관계에 몰입하는지 알 수가 없다.

 

오죽하면 한국드라마는 몇 편만 보면 다 보았다고 말할 만큼 천편일률적인가? 한류 드라마가 점차 쇠퇴를 넘어 망한 원인은 똑 같은 패턴의 공장형 드라마 때문이다.

메이퀸이 시청률은 높을 지라도 사람들 사이에서 이슈화 되지 못한 이유는 신선함이 없기 때문이다. 최소한 김유정이 나왔을 때는 김유정과 아역들에 대한 이슈는 있었다.

물론, 시청률의 영원한 보증수표인 재벌가의 출생의 비밀과 삼각관계 때문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진도 나가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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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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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는 한글날 맞춤법 실수로 신의 제작진이 사과를 하였다. 그런데 아랑사또전은 한글 실수에도 사과를 하지 않는다. 이상하지 않는가?

글쓴이(갓쉰동)이 왜 이렇게 말을 하는지는 끝까지 읽어보기 바랍니다.

일단 아랑사또전에서 무연(임주은)과 무영(한정수)의 관계가 밝혀졌다.

 

무연과 무영은 사랑하는 연인사이였지만, 사랑은 이뤄지지 않았다. 오누이로 환생한 무연과 무영에서 무연은 무영을 오라버니가 아닌 연인으로 사랑하였지만, 이뤄지지 않았다.

 

천상에 올라간 무연은 선녀가 되고, 무영은 저승사자가 되었다.

 

그래도 무연은 무영의 사랑을 갈구했다. 하지만, 무영은 무연을 사랑하는 연인으로서가 아닌 오누이 무연으로 받아들였다.

 

아랑사또전이 무연의 끊임없는 사랑 때문에 발생한 사건으로 작가는 처리하고 있다. 웬지 뜬금없다. 아랑사또전이 또다시 산으로 갔다. 아랑사또전의 작가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아랑사또전에 함축하려고 하고 있다.

 

그동안 아랑사또전이 벌려놓은 일만 처리해도 아랑사또전은 앞으로도 20부작은 더 해야 하지 않을까? 물론, 스포일러 염라대왕과 옥황상제가 해설자가 되어 다 까발려 주어서 신민아이준기가 할일이 없지만 말이다.

 

아랑사또전에서 무연은 천년 전 천상에 올라와 무료하고 사랑도 못하는 따분한 생활에 염증을느껴 영원히 인간으로 사는 꿈을 꾼다.

옥황상제는 염라대왕과 바둑이나 두고, 인간을 두고 낚시질과 조정하는 재미로 산다지만 선녀들은 무슨 재미가 있을까? 그러니 무연이 천상세계에서 사랑의 염증뿐만 아니라 지루한 일상에서 이탈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는 것은 어쩌면 정상적일 것이다.

 

그런데 아랑사또전은 밀양에서 전승된 아랑의 전설을 극화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랑의 전설은 조선시대 실제 있었던 장화홍련의 비화가 밀양에서 아랑전설화 된것이다.
그러니 아랑사또전의 배경이 밀양이 된것이고 조선시대의 시간적 배경이 된것이다.
 


그런데 무연과 무영이 사랑하는 사이였을 천 년 전의 과거로 돌아갔는데 갓 쓰고 나오다. 신의에서 김희선이 이민호에게 사랑의 프로포즈를 하는 장면에서 한글 맞춤법이 틀렸다고 네티즌이 들고 일어난다. 한글날 어떻게 맞춤법을 틀릴수가 있느냐고 말이다.

 

하지만, 천년 전 무연이 한복을 입고, 무영이 갓을 쓰고 나오는데도 그 누구하나 말하는 사람이 없다. 왜 그럴까? 한글은 너도 알고 나도 알고 다 아는 이야기다. 그러니 너무나 눈에 들어나는 옥에티가 된다고 생각한다. 글쓴이(갓쉰동)이야 그냥 웃고 넘어갈 실수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그런데 무영이 갓쓰고 나오는 장면에서는 연출자는 무엇하자는 짓인지 궁금해진다. 언제부터 갓쓰고 도포자락 날리고 단아한 한복을 입었을까?

 

미안하게도 신의에 답이 있다. 신의는 공민왕 시기를 극화한 드라마다. 아랑사또전은 이보다 최소 300년 후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아랑사또전에서 천년 전이라면 고려시대를 넘어 삼국시대 때의 이야기가 되어야 한다. 그런데 무영이 삿갓 쓰고 나온다? 차라리 양복입고 나오는 게 어떨까?

 
남자 사대부들이 갓 쓰고 나오기 시작한 때는 고려말 공민왕 때 부터다. 공민왕은 원에서 귀국하고 원의 복식을 버리고 고려의 복식으로 환원한다. 그리고 처음 갓을 쓰도록 하였다. 갓이 등장하려면 1350년대 이후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선시대의 상징으로 알고 있는 갓은 알고 보면 고려시대 말기에 시작된 복식이다.
 

맞춤법이야 너무나 뻔한 실수인 상황이고 무영의 갓은 무지의 소산이다. 실수는 용서하지 못해도 무지는 그냥 넘어간다. 왜 그럴까? 사실 아랑사또전에서 시대에 맞지 않는 현대 한글뿐만 아니라 오류는 무수히 많이 나온다. 신민아 월하일기에서 부터 사또의 방 등 하지만 이를 지적하고 아랑사또전에서 사과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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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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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 2012.10.11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3. haba 2013.11.14 1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화홍련이 조선시대에 실제 있었던 일이고, 이를 토대로 밀양전설화 됐다니.. 완전히 틀린겁니다. ㅋ
    전설은 구비문학으로 조선 이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이야기입니다. 장화홍련은 사실이 아니라 장화홍련전이라는 조선시대 소설이구요. 아랑전설을 기반으로 소설을 쓴 것이 장화홍련전 이지요.

  4. Favicon of http://cunyportal.loginq.com/ BlogIcon CUNY Portal Login 2014.08.24 17: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은 구비문학으로 조선 이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이야기입니다. 장화홍련은 사실이 아니라 장화홍련전이라는 조선시대 소설이구요. 아랑전설을 기반으로 소설을 쓴 것이 장화홍련전 이지요.

아랑사또전에서 이준기(은오)는 무연(임주은)의 모습에 경악을 한다. 이준기(은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어머니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연(임주은)이준기(은오)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이 점령한 홍련(강문영)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라 부르는 이준기가 아들일 것을 알 뿐이다. 무영은 무연(임주은)의 영혼을 제압하려 하지만, 이준기(은오)는 무영을 말리며 방해를 한다.

 

어찌 되었던 무연의 겉모습은 어머니 홍련이기 때문이다. 이준기가 조금만 생각이 있었다면 무연을 제압하고 나면 남은 홍련의 육신은 홍련의 영혼이 점령한 텐도 말이다.

 

그저 아랑(신민아)를 향한 짝사랑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어찌 대처해야 할 지 모르는 듯하다. 작가가 이준기에게 부여한 임무는 그저 아랑을 사랑하는 날라리 도령으로 그리고자 한 것이 아닐까?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아랑사또전 작가는 너무나 많은 일을 벌려놓아서 어떻게 해결할지 감이 오지 않는 듯하다. 사실 천방지축 아랑(신민아)아 순한 양이 될 때부터 아랑사또전의 시청률 하락은 예고되었다. 물론, 착한남자와 아랑사또전은 장르는 다르지만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착한남자 시청률 상승은 아랑사또전에서 신민아의 역할이 축소될때 부터 예측할 수 있을 만큼 극에서 존재감이 사라졌다.

아랑(신민아)을 두고 싸우는 은오(이준기)나 최주알(연우진)의 모습은 항상 되돌이표처럼 방황하고 있다.

 

 

그런데 무연(임주은)신민아를 자신의 숙주로 이용하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어떻게 아랑은 죽어서 기억을 상실하게 되었을까? 작가는 아직도 왜? 알려주려 하지 않을까?
만약, 기억이 상실한 상태에서도 최주알의 모습만을 보아도 알아서 저절로 뇌가 아닌 가슴이 방망이질을 하고 있을 만큼 최주알을 사랑한 아랑이,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최주알과 약혼을 성사시킬 만큼 절절한 사랑이다.

월하일기를 자신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선이 살지 못하는 것도 의문스럽기는 하다. 만약 월하일기가 아닌 스스로 기억을 찾았다면 최주알에게 남 이야기 하듯이 너무나 쉽게 최주알을 거절하지 못했을 텐데 말이다.

 

물론시한부인생인 아랑으로서는 최주알이나 은오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 마음보다는 남아 있는 자의 슬픔에 가슴 아파 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지만 말이다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라는 아귀의 여성 버전이 아랑이고 살아서 생전 결혼도 못해본 처녀귀신인 아랑에게는 영혼결혼식으로 처녀귀신을 위로하는데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아랑이 거절할 명분도 없지 않을까? 은오와 최주알이 몽달귀신이 아니여서 영혼결혼이 되지 않기 때문인가?

 

아랑이 기억을 되살린다면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최주알을 알아보는 비극이 예고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죽이려고 한 자를 알아내는 미션을 완성하게 되어 사람으로 되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 않을까? 물론, 작가의 상상력의 영역이니 이를 알 수는 없다. 단지 개연성있게 처리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문제는 400년 동안 새로운 숙주를 찾아 영원불사지체가 되고 무연과 홍련은 어떻게 하여 싸우게 되었고, 홍련의 몸속에 어떻게 하여 홍련의 영혼이 항아리에 봉인이 되지 않고 홍련의 몸 속에 남아 있게 되었는지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갓쉰동)은 이전글에게 홍련의 영혼은 완벽히 무연에게 봉인된 것이 아닌 홍련이 몸에 잠재되어 있다가 은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어머니의 힘으로 자식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로 무연과 대치해서 무연을 무력화 시킬것이라고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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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글쓴이의 예측대로 홍련이 몸속에는 홍련의 혼이 남아 있고, 무연를 무력화하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홍련은 은오에게 자신을 처치해야 무연이 혼이 튀쳐나오고 다시 자신의 몸과 영혼이 일체화 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

 

그런데 아랑(신민아)의 역할은 무엇일까? 단순히 최주알의 사랑을 볼모로 하여 무연을 제거하는데 최주알이 일조하게 하는 역할 말고, 특별히 아랑이 죽어서 다시 살아나야 할 어떠한 이유도 아직 극에서는 녹아나지 않았다.

무연이 아랑의 몸속에 들어가는 숙주역이고 아랑을 사랑하는 두 남자 은오와 최주알이 아랑을 죽이는 비극인가? 그만큼 아랑의 비중이 없다는 뜻이다. 무연을 아주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아랑이 생을 다하는 날 까지 무연과 한몸이 되는 방법이다. 아랑은 물거품 처럼 사라져 버리고 그 곳에 있던 무연도 사라져 버릴 테니 말이다.

 

무연은 어찌하여 홍련과 대립하게 되었고, 무연이 400년 동안 바꿔온 숙주와는 다르게 홍련은 소멸되거나 봉인되지 않고 무연이 무기력하게 힘도 써보지 못할 만큼 역랑을 갖췄는가 여부이다. 글쓴이는 이전글에서 홍련(강문영)이 귀신 능력을 제어할 만한 신기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추측해보았지만 말이다.

홍련이 무연에 제압되고 일가족이 몰살된 이유를 밝혀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홍련과 무연의 악연은 끊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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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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