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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선덕여왕 45회, 미실의난, 위국령? 소문난 잔치집 먹거리 없었다. 선덕여왕 45회에서 미실(고현정)은 난을 일으키고, 진평왕에게 옥새에 인을 찍으라 협박하러간다. 이때 진평왕은 마야와 함께 안가에 숨어있다. 그리고 덕만의 행방을 찾는다. 생각보다 드라마 선덕여왕 45회는 먹거리(이야기, 정보)가 없다. 요란한 잔치상에 먹거리가 없는것 처럼 말이다. 물론,이는 극히 개인적인 견해에 지나지 않는다. 어쨌든 진평왕은 "미실이 짐의 이름으로 덕만을 역적으로 몰려고 한다"고 한다. 미실의 시대를 여는 미실에게 옥새가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해 봤다. 옥새를 정확히 본자는 누가 있을까? 또한 옥새를 감정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 죽방같은 전문가를 영입해서 옥새를 비스므리하게 만들어 찍으면 그뿐이다. 소화는 옥새를 빼돌려 덕만에게 넘겨줄려면 진평왕에게 송구하게도 "미끼가 되라"고 한.. 더보기
노무현이나 노빠들이 미는 후보는 진다 최근 문국현 관련 기사이다. 문 후보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노무현-문국현 연대설'에 대해서는 "장관직을 수차례 제의받았지만 모두 사양했다"며 "사양했다면 뭔가 안 맞는 게 있어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게 상식인데도 자꾸 가깝다고 주장하니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노 대통령을 한번 만나봐야겠다"고 말했다. 문국현은 한마디로 문국현과 노무현은 다른 사람임을 천명했다. 그런데 문국현에 계속적인 노무현과 연결을 시도하는 이유는 국민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저있는 반노무현을 이용한 선전효과(프로파간다)이다. 불행하게도 반한나라당이나 반이명박보다 반노무현이 더 국민에 어필하고 있다. 그래서 문국현은 분명히 반한나라당 반이명박을 말하고 있으며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는 실패했고 을 극복하자는 을 선언했다. 그러한데도 문국.. 더보기
先 개혁구심의 구축 後 대통합 요즘 ‘제3지대’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기차' 정당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틀을 깨고 제3의 공간에 기득권을 버리고 크게 모이는 새로운 정당을 건설한다는 그런 뜻일게다. 하지만 '제3지대'란 말은 또다른 의미를 지닌다. '제3지대에서 방황하는 지지자'란 의미가 그것이다. 노무현을 지지했으나 이미 노빠는 아니며 민주당으로 회귀하지도 않고, 한나라당, 민노당으로도 가지 않은, 제3의 대안을 찾는 사람들을 말한다. 현재의 혼돈은 제3지대 신당에 정치인들은 결집되지만 지지자는 결집되지 않는 딜레마 때문이다. 유권자의 지지를 먹고사는 정치인들은 유권자의 뜻에 따라 제3지대 신당의 깃발을 들었다고 하지만 정작 제3지대 지지자는 더더욱 실망감과 낭패감으로 빠져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