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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앵그리맘 김희선 위한 드라마 앵그리맘 착하지 않은 여자들 같은듯 다른 이유

 

앵그리맘 김희선 헌정 드라마? 앵그리맘 김희선 연기 폭발 시킨 이유는

 

앵그리맘 김희선은 학창시절 날라리로 날렸지만 앵그리맘은 김희선에게 날라리 정의를 불의 보면 참지 못하는 항거로 바꿨다.

 

앵그리맘 김희선처럼 조숙한 학생들이 불의를 참지 못하고 날라리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학창시절 모범생이 사회 모범생이 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사회가 그만큼 도덕적이지 못한 측면도 있지만, 수동적인 삶이 사회 생활에서 우등생의 조건이 되지는 못한다.

 

어쨌든 앵그리맘 김희선은 학교에서 짤리고 어릴 때 김유정을 낳아 키운다.

 

MBC 앵그리맘은  동시간대 KBS 2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와 외형적으로는 동일한 설정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선생과 맞서다 딸 이하나 때문에 복수도 못하고 결국에는 끌려가는 수동적인 성격이다.

 

반면 앵그리맘 조강자 김희선은 딸 김유정의 복수를 위해서 스스로 김유정의 학교에 들어가 복수 대상을 찾아 스스로 일을 해결하는 성격의 차별화 했다.

 

배우가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춘 드라마는 금상첨화다. 모든 것이 자신하기에 따라 드라마 시청률이 왔다갔다 한다면 부담감도 생기지만, 그 만한 판이 쉽게 만들어 지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는 날라리는 아니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지만, 힘으로 제압하지는 못하고 선생에 끌려가는 나약한 존재이지만, 앵그리맘은 제목처럼 앵그리맘 조강자가 학생이 되어서 직접 불의에 항거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앵그리맘 주시청자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과는 다르게 젊은 시청자를 타겟으로 하고 있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주 목적이 사회비판이 아닌 두 가족의 트러블 역사에서 자식 김지석과 이하나의 사랑에 초점이 맞춰졌다.

  

반면, 앵그리맘 김희선(조강자)은 딸 김유정이 학교에서 폭력을 당하고 왕따를 당하지만 그 누구도 피해자 김유정의 입장이 아닌 가해자 측을 대변해서 피해자 김유정을 오히려 가해자 처럼 대하고 결국에는 우울증에 걸려 학교를 그만 두고 김유정의 복수?를 위해서 학교와 경찰과 교육청이 하지 못한 비리를 직접 몸으로 파헤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조강자) 역할은 어찌보면 여성판 두사부일체와 조폭마누라의 믹스버전에 학교의 왕따를 다룬 학교의 종합 믹스 버전이라고 하겠다.

 

 

 

앵그리맘은 김희선이 신의로 얻었던 명성이 있었지만, 최근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서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한다.

 

단지 그외 배역들은 앵그리맘 김희선을 보조하는 역할이 되어 버릴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채시라는 이전에 보여주지 않았던 망가진 모습으로 연기변신을 시도해서 성공적으로 안착을 하고 있다. 앵그리맘 김희선의 변신은 채시라의 변신을 무색하게 만들어 버렸다.

 

한마디로 앵그리맘은 김희선을 위한 김희선에 의한 일인 드라마처럼 보인다.

 

김유정김희선을 보조하는 역할로 끝날 것 같다. MBC김희선에게 보내는 연서이고 헌정드라마 처럼 보인다. 그만큼 제목 앵그리맘처럼 김희선이 같은 드라마내에서 역할은 절대적이다.

 

글쓴이가 드라마를 볼 때는 작가와 연출자의 역량을 주로 본다. 작가가 드라마 배역이 가지고 있는 내면과 역량을 얼마나 잘 이끌어 내고 배우의 약점과 강점을 어떻게 부각 시키는가에 주안점을 두고 본다.

 

당연히 드라마 작가의 스토리 텔링은 기본이고 그 안에 개연성도 보게 된다.

 

한 드라마에서 뜬 배우가 다른 드라마를 하면 재대로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작가와 연출자가 배우에게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는가에 따라 작가에 의해서 만들어진 캐릭터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앵그리맘에서 작가와 연출자는 김희선이 그 동안 가지고 있지 않았던 분노와 액션을 마음껏 꺼내 놓고 있다.

 

앵그리맘 시청률이 7.7%로 시작했지만, 점차 높아질 것을 예상하지만 설령 앵그리맘 시청률이 높게 나오지 않더라도 김희선이란 배우를 다시 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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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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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이 대왕의 꿈 촬영도중 낙마로 수술을 하였다. 최수종은 이전에도 낙마를 하였고, 촬영 중단이 되었다가 제기되었다.

이번 최수종의 낙마로 대수술을 하였고 최수종은 더이상 대왕의 꿈에서 볼수 없지 않을까하다. 대왕의 꿈은 박주미의 교통사고로 인해서 낙마를 하고 홍은희가 선덕여왕 대타를 하였다.

사극의 경우 낙마사고로 인해서 촬영이 중단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예전 선덕여왕에서도 김남길도 낙마 사고를 당해서 잠정 촬영이 중단 되었던 적도 있다.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봐도 이상할 것이 없다.
어쨌든 최수종 수술이 잘되었고 회복중이라니 천행중 다행이다.

아래글은 일련의 사고와 대왕의 꿈이 왜 사고가 날 수 밖에 없는지를 살펴보고 대왕의 꿈은 더이상 진행하지 말고 접어야 하는지에 대한 글이다.

홍은희는 촬영장으로 이동하던 박주미의 교통사고로 촬영이 중단되자 교체맴버로 대체 출연하였다.
홍은희는 대왕의 꿈의 출연 일성으로 박주미와 다른 매력을 주는 선덕여왕이 되겠다고 한다.

이미 배우가 바뀌면 배역의 캐릭터가 바뀌는 것은 어쩔수가 없다. 그런데 근본적인 질문을 하자 대왕의 꿈은 사극인가?

글쓴이(갓쉰동)은 사극매니아다, 그런데 대왕의 꿈은 사극이라기 보다는 사기극이다. 첫번째는 김춘추를 미화 왜곡한 사기극이고, 대왕의 꿈은 제작은 소중한 시청를 사극 제작비라는 명목으로 횡령하기 위한 사기극이다.

이런 사극들이 소중한 시청료로 만들어 져야하는지 회의적이다. 오히려 제작비를 역사연구에 사용하는 것이 보다 미래에 좋은 사극을 만드는 토대가 되지 않을까?
 


대왕의 꿈은 그동안 수 없는 배우들의 부상과 배우들의 출연료 미지급으로 인해서 분란이 있었다. 

그동안 대왕의 꿈과 과련된 일련의 과정이다.

한연노는 이전부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연기자를 희생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한연노가 이뻐보일 수는 없다.

그렇지만, 한연노가 나쁘다고 원인규명을 하지 말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한연노가 개콘 촬영장 접수하려한다. 

한연노가 개콘 촬영장 접수하려는 이유는 미지급 임금  13억을 돌려받기 위해  KBS 대표 작품 개콘(개그콘서트), 내딸 서영이, 대왕의 꿈 ,힘내요 미스터김 등 제작거부 운동에 돌입하고 행동에 옮기는 과정이다. 
 
KBS는 자신들이 책임이 아니고 외주제작사의 책임이므로 자신들의 할일은 없다며, 한연노와 외주제작자의 합의를 종용하고 있다.

이에 한연노는 개콘 녹화 촬영장을 접수하는 강수를 두었다. 요즘은 발주사가 하청업체의 임금체불에 대해서 책임을 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보험에 가입을 하거나 미리 지불을 하고 하청업체에 구상권(?)을 행사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별도로 임금부분만 직접 하청업체와 상관없이 입급하기도 한다.

그런데 공영방송 KBS가 한연노 출연료 미지급에 손발을 놓고 방관하거나 한연노를 압박하는 행위는 있을 수 없는 노조 탄압이다.


제작비 중 출연료 미지급 사태는 이번 뿐이 아니다. 또한, 제작 중에 일어나는 사고에 대해서 발주처인 방송사는 무책임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SBS 드라마의 제왕은 외주제작사와 방송국에서 벌어지는 부조리과 비리에 대해서 낯낯히 까발리고 있다. 오히려 현실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모습보다 더 악취가 날 지도 모른다.

그런데 왜 발주처인 방송사는 제작비에 이미 임금이 포함되어 있으니 외주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하고 외주제작사는 출연료를 주지 않고 있을까? 한마디로 덤핑입찰에 덤핑 후려치기 때문이다. 그러니 출연료뿐만 아니라 작품의 질이 담보될수가 없다.

더불어 드라마 초기 물량공세로 인한 제작비 상승도 원인이다. 발주처인 방송사는 회당 제작비를 정산해 주겠지만, 제작사는 시청률을 위해서 초기에 제작비 물량공세를 한다. 그렇다면 당연히 인건비가 부족해 질 수 밖에 없다.

이는 주연배우들의 출연료 과다에도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전체 제작비 상승원인은 될수 있어도 주연배우들 조차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한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래서 외주제작사는 PPL과 협찬을 통해서 제작비를 뽑으려 한다. 그런데 어째서 PPL을 하기 힘든 사극류 전성시대가 도래했을까? 사극이 제작비에서 빼먹을 구멍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일단 의상협찬 자체가 되지 않는다.

대왕의 꿈 결방이유는 외주제작사에서 한연노 출연료 미지급 사건과 더불어 덕만공주(선덕여왕) 박주미의 교통사고와 김춘추(태종무열왕) 최수수종의 교통사고, 낙마, 여타 출연진들의 부상 등이 있다.

대왕의 꿈 제작비가 회당 3억에 총 제작비 280억이라고 한다. 요즘 사극에서 200억이 되지 않으면 사극을 만들지 못하는 모양이다. KBS 2 대풍수는 200억 제작비를, SBS 신의는 총 제작비가 100억이 들었다고 한다.

 

물론 제작자 측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어 줄 필요는 없지만, 많은 제작비가 들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제작비의 내역이다.

 

한국 사극은 제작할 때마다 세트장을 새로 짓는다. 세트장이 들어서는 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어 자치단체의 자금도 투입되니 실제 더 많은 제작비가 들었다고 할 수 있다.

왜 한국 사극은 세트장을 매번 다시 만들까? 시대에 맞는 세트장을 만들어 놓고 시대 배경이 같다면 같은 장소에서 찍으면 될 텐데 말이다.

 

예로 들어 조선시대 사극류는 대부분 용인 민속촌에서 찍는다. 그런데 고려시대나 대장금 류나 삼국시대로 넘어가면 궁궐부터 시작에서 모두 세트장을 별도로 만들고 있다. 조선시대 궁궐장면 조차 현재 실제로 존재하는 데도 불구하고 엉뚱하게 다시 만들고 있다.

있는 자원을 최대한 이용하고 활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 제작비 낭비가 심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극의 내실을 기대할 수 없는 단점이 있다. 세트장에 과도한 비용지출과 세트장 이동경비로 인해서 실제 전투 신에서는 수만 수천이 등장해야 하는 장면에서 수십명이 운동회를 하는 장면이나 말로 때우는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등장하는 인물들의 복식과 장신구는 더더욱 가관이다. 같은 시대적인 배경을 하고 있는 드라마가 분명한데 복식이 국적 불명이 등장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아래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복식이고 위는 대왕의 꿈의 선덕여왕 복식이다. 동일 인물의 복식에도 이처럼 차이가 나고 있다.

더군다나 한심한 고증은 대왕의 꿈의 복식이다. 선덕여왕 복식에서 왕관이 출처불명의 왕관이 사용되었고, 김춘추의 왕관에서는 실소가 나오게 된다.

김춘추가 출자형 왕관을 사용했다는 설정은 노무현,이명박 대통령이 조선시대 복식을 입었다고 하는 것 만큼 어처구니 없는 짓이다. 진덕여왕 3년봄 모든 복식은 당식으로 바꾸어 버렸다. 바꾼 주체가 다름아닌 김춘추였다.

그런데 김춘추가 당복식을 버리고 신라복식을 했겠나? 이는 아주 미미한 예시일 뿐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아래글을 일독바랍니다)

2012/09/09 - [역사IN드라마/대왕의꿈] - 대왕의 꿈, 태종무열왕 김춘추 영정 불태워야 역사 바로선다

고증이 되어 있는 복식이 있는 경우가 많고, 정통사극을 지향하는 사극에서 국적 불명의 복식은 고증을 고사하고 극에 대한 신뢰도 자체가 없어져 버린다. 방송사마다 복식이 다르고, 같은 방송사에서 하는 시대극일 지라도 각기 다르게 설정된다면 제작비 낭비일 수 밖에 없다.

충분히 복식이나 장신구들은 재활용이 가능하다. 번번히 사극을 만들 때 마다 갑주와 용상이나 장신구 값이 수 천 만원 들었다는 언론기사를 볼 때 마다 어찌 저리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가 한심할 지경이다. 알고 보면 작품 홍보가 아닌 제작비 도둑놈들이 아닌가 의심이 가는 상황인데도 말이다.

 

대한민국에서 사극류가 유행인 이유는 건축/토목쪽에서 인건비를 속이고, 공사비를 속여 비자금을 축적하는 것처럼 가장 쉽게 자금을 빼돌릴 수 있는 환경이 사극쪽의 세트장, 복식, 장신구와 대규모 보조출연자의 인건비일 거란 추측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

 

그들이 왜 공동세트장이나 미리 만들어진 세트장이 아닌 늘 새로운 세트장과 동시대 동일 인물의 복식에서 조차 다르게 새롭게 만들어 질적인 드라마보다는 제작비 상승만을 부축 이는 지 쉬이 알 수 있지 않을까?

 

오죽하면 촬영장을 이동하는 시간이 촬영하는 시간보다 많이 걸리고 출연하는 배우들이 이동 중 교통사고를 당해 촬영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하겠는가? 쪽 대본과 함께 이들 세트장 문제와 타이트한 제작기간이 화를 좌초한 측면이 있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 역으로 출연 중인 최수종 926일 촬영장 이동 중에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후 1024일에는 촬영 중 낙마사고로 어깨 인대가 파열돼 건강상태가 악화됐다.

선덕여왕
역의 박주미 역시 지난달 23일 촬영장으로 이동 중 25t 덤프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4~5주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고 있다.


 

대왕의 꿈의 경우 선덕여왕(덕만공주)역의 박주미의 경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최소 4~5주간 촬영에 임할 수 없어 대왕의 꿈 제작 자체가 2주 연기 되었을 만큼 시스템의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이런 일련의 사태를 단순히 의지나 투혼으로 포장하는 전근대적인 발상은 버려야 한다. 사실 집중된 세트장은 관광산업의 발전적인 측면에서도 고려해 봐야 한다.

 

이렇게 들어간 제작비의 과다 책정은 시정되어야 하지 않을까? 모든 사극 작품들 마다 자신들이 만들려 한 사극이 당시 시대적 배경과 복식을 재현했다는 말은 더 이상 보고 싶지가 않다.

 

최근 종영된 SBS 신의의 경우 보조출연자의 출연료를 주지 않아 문제가 되었는데, 공영방송 KBS에서 조차 출연료 증발 사태가 발생해서 한국연기자 노동조합 조합원인 탤런트, 성우, 코미디언, 무술연기자, 연극인 등이 KBS 모든 드라마나 쇼프로그램 제작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발생했겠는가?

실제 제작비가 부족하거나 없어서 줄 수 없는 게 아니라 제작비를 방만하게 사용하고 중간에서 착복을 하던 다른 곳에 쓰여져 실제 주어야 할 인건비 조차 없다는 말이 된다.

 

사실 대한민국 사극에서 정통 사극류는 없어져 버린 지가 오래 되었다. 복식고증은 고사하고 역사책에 쓰여있는 가장 기본적인 인물의 생몰년이나 팩트까지 틀린 경우가 수 없이 많을 뿐만 아니라 절대로 만나지 말아야 할 인물들이 버젓이 동시대에 등장하여 치고박고 싸우거나 사랑하는 경우도 있다.

 

더한 경우는 대왕의 꿈처럼 김춘추가 역사에 중심에 있으면 안 되는 사건까지 김춘추가 중추적인 역할로 등장하여 역사를 왜곡 미화 시키기도 한다.

 

도대체 한국 사극을 만드는 작가들은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인 팩트에 대해서 확인 작업을 하기는 하는 것인가 의심이 들기도 한다. 최소한 자신이 만드는 작품 연구는 하지 않고 이전 사극 빼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 하다.

최소한 자신의 작품에 역사적 팩트 오류가 있는지는 역사학자에게 감수를 받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

 

사실 삼국시대의 경우 작가의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도가 많은 시대도 없다. 그러니 몇몇 기본적인 팩트만 지켜준다면 사극을 보는 입장에서 감사할 따름이다.

실제 삼국시대의 어떠한 시대도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참고 할 수 밖에 없는데 작가가 그리고자 한 시대로 축소한 다면 A4 5장이면 인물간 충돌과 팩트 왜곡 없이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가 있다.

 

문제는 이 조차 지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그만큼 사극작가들이 게으르다고 할 수 있다. 대하 소설을 쓰는 작가들은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시대적인 상황을 연구하고 집필에 필요한 기초자료 조사에만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기초자료 조사만으로도 수 만장의 원고지가 소요되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그런데 왜 유독 사극 작가들만 자료조사를 게을리할 뿐만 아니라 고증에 필요한 자문조차 받지 않는지 모르겠다. 일반 막장드라마로 욕하는 드라마 작가도 대한 민국 사극작가보다 개연성이나 팩트에 더 충실할 것이다.

그만큼 사극작가들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사극전문 작가로 알려진 유명 작가들 조차 개막장 사극을 양산하고 있다.

 



2012/10/1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맞춤법 실수와 아랑사또전 갓쓴 무영 누가 문제일까?

SBS 신의에서 김희선이 한글날 기념으로 이민호를 위로하는 장면에서 오타가 있었는데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과 언론이 많았다. 하지만, 사극에서 가장 필요한 건 팩트의 왜곡이고 미화다.

그런데 이를 지적하는 언론이나 네티즌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최소한 정통/퓨전사극류도 아닌 신의는 역사적 팩트에 충실한 SF 사극이었다.

오히려 장르에 상관없이 팩트를 왜곡해야 재밌다, 무슨 다큐냐라는 무개념 네티즌만 있을 뿐이다. 그나라 정치의 수준은 그 국민이 결정한다고 한다. 마찬가지로 대한 민국 막장극과 막장사극이 난무한 이유는 무개념 시청자들이 넘쳐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의 경우 박주미와 파업을 계기로 드라마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최선이다. 지금처럼 시민의 소중한 시청료로 만들어지는 역사왜곡, 미화작업에 280억을 들여 허공에 날릴 생각이라면 차라리,.

 

역사연구를 하는 연구자들은 연구자금이 없어서 허덕이는 경우가 많고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을 방어하는 논리를 개발하는데도 턱없이 부족해 연구가 지지부진 하다.

 

수 백억짜리 사극 한편을 만들어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할 바에 최소한 수 백명의 역사학도들에게 연구비로 지원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역사연구를 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인문학/역사 콘텐츠를 활용하고 사극 작가들의 역량제고와 사극제작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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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1 - [역사IN드라마/신의] - 신의 맞춤법 실수와 아랑사또전 갓쓴 무영 누가 문제일까?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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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ksspace797 BlogIcon 은하기사 2012.11.19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직히 지금 님이 어떤 얘기를 하고 싶으신 건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하나의 글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으신 건 아니신지요......노조 이야기에서 제작비로 다음은 고증문제로, 결국은 동북공정 이야기로 마무리 되는군요. 정확하게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가요? 차라리 하나의 글에는 하나의 내용만 가지고 이야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 제니 2013.01.08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긴 하지만 내용이 많고 복잡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진실을 밝히려는 글 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3. 로드러너 2013.01.11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폭하는 존라디언의 개소리일뿐!

  4. Favicon of http://gogonuho@naver.com BlogIcon 국현호 2013.01.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미쳣나 ㅡㅡ 니가 낙마 당해보든가 ㅡㅡ
    최수종씨도 아픈몸 이끌고 촬영하는데니멋대로
    추측성기사 쓰지마라 너같은 3류기자들때문에
    연예인분들이 고초를 격는거 아냐 ㅡㅡ
    당장 사과기사 올려라

  5. Favicon of http://gogonuho@naver.com BlogIcon 국현호 2013.01.13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미쳣나 ㅡㅡ 니가 낙마 당해보든가 ㅡㅡ
    최수종씨도 아픈몸 이끌고 촬영하는데니멋대로
    추측성기사 쓰지마라 너같은 3류기자들때문에
    연예인분들이 고초를 격는거 아냐 ㅡㅡ
    당장 사과기사 올려라

  6. ㅋㅋ 2013.01.14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레기 글밖에 쓸줄 모르는 인간이네

  7. -_- 2013.01.27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을 위한 단어가 네티즌 사이에서 생겨났지
    일.베

  8. Favicon of http://www.realestatepr.org/williamteho/weblog/archive/ BlogIcon William 2013.02.12 0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긴 하지만 내용이 많고 복잡하네요. 그래도 이렇게 진실을 밝히려는 글 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9. Favicon of http://theglutenfreedgourmet.com/is-wine-gluten-free/ BlogIcon healthy wine 2013.05.03 0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10. Favicon of http://www.diabetesdruglawyer.com BlogIcon Legal Referral Service 2014.04.2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11. Favicon of http://www.diabetesdruglawyer.com BlogIcon Legal Referral Service 2014.04.23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대왕의 꿈의 경우 너무나 비일비재한 사고 인해서 액이 꼈다고

보고싶다 소재논란 속에 미성년인 여중생이 남자친구가 보는 앞에서 성폭력이 당한 듯한 모습을 연출 했다.

과연 보고싶다 소재논란이 있는 미성년 성폭력 장면이 필요했는지는 작가와 연출자만 알 수 있다.

잘못된 연출은 보고싶다 소재논란처럼 자극적인 소재로 이슈화 하여 노이즈 마케팅을 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사극에서 아무런 개연성도 없이 여성들의 벗는 목욕신을 남발하고 절벽에서 물속으로 들어가 적나라하게 나신을 공개하는 것은 상습화된 노이즈 마켓팅의 일환처럼 말이다.

극에 필요한 장면이라면 직접적으로 자극하지 않고도 충분히 시청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연출 기법은 무수히 많이 있다. 신의의 경우는 전혀 자극적이지 않게 이민호와 김희선의 사랑을 그려 나갔다.

그런데 자극적인 모습이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있는가의 여부를 살펴볼 필요는 있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수단이나 이슈화 시키는 노이즈 마켓팅이라면 작가나 연출자는 개아지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자극적인 것으로 하자면 사실 보고싶다는 자극적인 소재라고 할 수 없다. 충분히 개연성 있는 장면이 될 수도 있다.

불편한 진실이라고 해서 감추거나 숨긴다면 드라마를 만들지 말라고 해야 할 것이고 고발 프로그램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 물론, 장르가 다르다고 말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왜 꼭 드라마에서까지 소재로 써야하냐고 말할 수도 있다. 사실 드라마나 다큐나 영화에서 쓰지 않으면 도대체 어디서 쓸 수 있는지 반문하고 싶다.

그런다고 뉴스에 나오는 현실이 드라마에서 보이지 않는다고 현실세계가 아름답거나 감추고 싶은 진실이 사라지기라도 하는가?

현실의 반영이 드라마나 영화의 소재로 쓰여지는 것이다. 도가니의 경우는 이보다 더 한 현실세계를 영화화 하였지만, 이를 불편해 하지를 않았다.

오히려 사회고발성 도가니를 좋은 작품이라는 말은 수 없이 있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보고싶다 소재논란을 보는 입장에서  해당 장면이 불필요한 것인가? 하는 의문은 든다. 실제 더 살벌한 모습은 보고싶다 말고 여타 현대극에서 너무나 많이 보여주고 있지 않나?
메이퀸의 경우 살인을 밥먹듯 하는 악당도 출연하고 사극의 경우는 자극적인 모습 뿐만 아니라 역사자체를 망가트리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있기도 하다.

보고 싶다의 경우는 소재 논란이라도 있지만, 사극에서는 별다른 논란도 없다. 귀중한 시청료로 역사를 왜곡하고 미화하고 개연성이니 리얼리티도 없는데 말이다.

알고 있는 소재는 피해야 하고 불편한 소재는 피해야 한다면 다룰만한 소재는 없을 것이다. 아마도 피에타의 경우가 보고싶다보다 심하면 심했지 못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피에타를 만든 김기덕 감독은 대종상에 단지 2개부분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대종상은 막장으로 비난을 받고 칭찬대상이 된다는 것도 웃기는 현상 아닌가? 컴컴한 영화관에서 보는 것은 가능하고 티비로 보는 것은 수위가 낮은데도 불편한 것인가?

오히려 영화관객이 적다며 한국 영화팬 수준을 비하하는 모습은 또한 어떠한가? 물론, 이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같을 수는 없다.

싸이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단지 세계에서 인기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19금 판정을 받았던 노래들이 해금이 되는 것도 웃기지 않은가? 단지 유명/무명이나 TV/영화/드라마 등 이중잣대는 사라져야 한다.

사실 현대극의 막장코드나 제작자들의 양심은  대풍수에서 보여준 막장코드와 제작의 막장보다는 한없이 나을 뿐만 아니라 사회고발 목적성, 개연성과 리얼리티까지 있으니 비판대상도 아니다.

대풍수를 예로 들어 얼마나 말도 되지 않는 작품인지 아주 단편적으로 이야기 해보려 한다.

대왕의 꿈의 경우 글 말미 링크된 글을 일독하기 바랍니다. 얼마나 막장코드에 역사왜곡, 미화 제작비 착복현장을 포착하게 될 것이다.

대풍수에서 신돈은 반야를 보자 반야가 왕을 낳을 상이라며 교육을 시키고 공민왕에게 접근하려 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왕과 반야의 첫만남은 반야가 잡혀 고문을 당할 때이다. 공민왕이 고문현장에 출현한다는 점이 이상하다. 그리고 반야는 자신이 공민왕을 통해서 왕자를 낳을 수 있다며 당당하다.

 

이 때 등장한 신돈은 공민왕에게 반야야 말로 공민왕을 이을 왕자를 낳을 수 있다며 신통력을 발휘한다.

 

대풍수에서는 역사적인 팩트와 일치하는 장면은 단 하나도 없을 만큼 엉뚱하다.

 


대풍수 시제는 1363년 겨울 원이 최유의 공작에 속아 덕흥군을 고려 왕으로 삼아 고려를 침략하는 때를 그리고 있다. 1364년에 걸쳐 최영, 이성계와 이인임은 덕흥군을 몰아내는 데 공을 세운다.

그런데 이때 공민왕과 신돈이 첫 만남을 갖는다?

 

하지만, 신돈과 공민왕과의 첫만남은 대풍수에서 보이는 것과는 다르게 1358년인 공민왕 재위 8년 때 일이다.


신돈은 공민왕의 측근이였던 김원명의 소개로 공민왕을 만나게 되고 공민왕이 불교에 심취하여 있어서 자주 궁궐 출입을 한다.

 

하지만, 이때까지 신돈을 미워하는 세력들이 많았고 신돈은 공민왕의 도움으로 연명할 수 있었다. 신돈이 실질적인 권력의 중추에 나선 때가 1364년이었다. 대풍수에서 첫 만남이 이뤄진 때가 실제 신돈이 권력을 휘두른 때란 것이다.

 

공민왕과 반야의 첫 만남은 1364년 공민왕이 신돈의 집을 찾아가고, 시비였던 반야에 반해서 반야와 일을 치른다. 그 후 공민왕의 뒤를 이은 우왕이 1365년에 태어난다. 공교롭게도 천년의 사랑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는 노국공주가 출산중 산통으로 사망한 해와 같다.
 


대풍수에서 1363년 겨울 노국공주가 임신한 상태로 그리고 있지만, 노국공주가 죽은 때는 1365년 이였다. 1365 2월 노국공주가 임신하자 공민왕은 대대적인 사면령을 내린다.

그리고 노국공주가 난산으로 사경을 헤메일 때 또한 사면령을 내리지만 노국공주는 끝내 죽고 만다.

 

반야가 노국공주보다 최소한 몇 개월은 빠르게 임신되었다는 뜻이다. 그런데 대풍수를 보고 있노라면 반야를 만나기 전에 노국공주가 임신하고 있다는 설정은 옥의티를 넘어서 역사에 대한 몰이해다.


대풍수에서  지상역인 지성은 극중에서 동륜과 영주옹주사이에 1352년 경에 태어났다.

대풍수 시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덕흥군의 난이 있던 1363년말 ~ 4년 초다. 이때면 지상의 나이는 12~3살이 된다.

보고싶다의 중학생의 성폭력 장면과 대풍수의 모습은 어떨까? 지상의 나이는 중학생도 아닌 초등학생에 불과하다.

그런데 반야는 왕의 아들을 낳겠다고 선언을 하고 지상과도 관계를 맺으려 한다. 과거에는 나이가 어렸을 테니 괜찬다 할 수 있을까?

문제는 반야역의 이윤지와 지상역의 지성이다. 이들이 아역들이나 하는 12~3살 초등학생 역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보고싶다는 사회고발이라는목적성이라도 있지만, 대풍수는 미성년을 넘어 아동성폭력 막장은 개연성 없고 리얼리티도 없지 않는가? 이글은 미성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대풍수에서 신돈과 이인임이 모르는 상대로 그리고 있지만, 실제 신돈 문하에서 불교 강론을 들은 이인임이다. 물론, 신돈이 권력의 중추에 서자 이인임이 신돈의 문하에 있을 수는 있다.

실제 공민왕이 죽고 반야의 소생인 우왕이 왕이 되는 결정적인 역할도 이인임이 한다. 그로부터 이인임이 권력의 중심부에서 활동할 수 있었다.

 

대풍수를 보고 있노라면 역사와 부합한 것을 찾기가 더 어렵다. 실제 대한 민국 사극의 문제점은 간략한 역사적 인물 정보 팩트 조차 지켜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역사와 무관해도 되는 신의의 경우는 연령 때를 비롯해서 활동시기까지 팩트를 왜곡하지 않고 잘 지켜지고 있다.

대풍수는 200억이 들어간 대하 퓨전 사극이다.

 

그런데 등장인물 간에 가장 기본적인 팩트조차 역사와 일치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경악스럽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를 지적하는 언론은 한군데도 없을 뿐만 아니라 이를 지적하면 오히려 바보소릴 듣는다.

 

왜 대한민국에서 편당 제작비가 수억씩 들어가는 PPL도 할 수 없는 사극이 일주일에 4 5편씩 제작되고 있을까?

 

사실 대한민국에서 사극을 만드는 이유는 역사를 알리는 목적보다는 사극을 통해서 제작비를 빼먹는 목적이 있는 것 이 아닌가 한다.

최근 한연노(한국연기자노동조합)는 미지급 출연료를 받기 위해서 KBS 대왕의 꿈, 개콘 등 수 많은 드라마 출연을 거부하는 투쟁에 돌입했다.

 

실제 초기에 과도한 물량공세로 인해서 방송국에서 지급하는 제작비에서 출연료를 지급할 수 없는 구조적인 이유가 있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비용은 급격히 들지 않는 세트장 촬영과 등장인물들의 죽음으로 배우들과 보조줄연자 출연료가 급격이 줄어들고 제작비 자체가 별로 들지도 않는다. 전투신은 동네 닭싸움 수준도 안되는 인원으로 촬영하는 것은 단골 메뉴와 같다.

 

요즘 현대극은 PPL이 없으면 제작비 부담 때문에 제작 자체를 할 수 없다. 특히 주연배우들과 작가에 들어가는 비용은 제작비의 절대 액수를 차지한다.

그런데 왜 PPL도 할 수 없는 수백억대 사극은 전성시대를 구가하는 할까? 이유는 제작비에서 뽑아먹을 구멍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보조출연자 인건비, 의상 제작비, 세트제작비에서 얼마든지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다.

실제 동시대 사극이라면 의상과 세트는 비슷할 수 밖에 없다
특히 궁궐의 경우는 바뀔 이유가 없다. 하지만, 사극을 제작할 때마다. 궁궐 세트장을 새롭게 만든다. 그리고 의상들은 이전에 만들어진 의상을 재사용하면 제작비가 적게 들뿐만 아니라 사극의 내실과 질적 향상이 되지만, 이 또한 다시 제작하여 제작비 상승을 부축이고 내용은 막장이다.

궁인, 왕, 왕비, 군인들이나 장군들의 복식을 보면 고증은 고사하고 국적불명의 복식이 난무하고 있다. SBS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제작자와 방송국의 비리 복마전의 중심은 현대극이 아닌 사극에서 두드려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극 제작자가 중요한 점은 역사고증이나 드라마의 질이 아니라 제작비를 얼마나 많이 남겨먹느냐가 관건인 시대가 되었다. 국책사업이 연구자들을 가장한 페이퍼 기획자에게는 눈먼 돈인 것처럼 특히 KBS 사극처럼 시청료로 만들어진 눈먼 돈을 빼먹을 수 있는 건 사극만한 것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낭비되는 돈에 대해서 누구도 관심을 주지 않는다.

 

왜냐하면 현대극의 경우 현실세계와 개연성을 강조할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이 언제나 봐왔던 일이기 때문에 점하나를 찍었다고 남편도 부모 그 누구도 몰라본다는 설정을 하면 비판이며 막장소리 하는 것처럼 리얼리티나 개연성 이 부실한 옥의티를 쉽게 찾아 낼 수 있다.

하지만, 역사물인 시대극의 경우 전문가가 아니면 이를 쉽게 찾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눈가리고 아웅까지 할 수 가 있다.

기껏 찾은게 SBS 신의의 한글 맞춤법 오타를 찾아 한글을 망쳤네 질타하고 사과하는 수준이다. 한글 오타야 단순 실수다. 단순 실수는 질타하지만, 내용과 극 전반의 막장코드는 보이지 않는 눈뜬 장님이다.

 

고증과 작품기획 시나리오 등 검증에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가장 어려울 수 밖에 없는 사극이 대한민국으로 넘어오면 사극처럼 작품쓰기도 쉽고 돈을 벌 수 있는 장르도 없다.

고생은 배우들이 하고, 욕도 배우들이 먹고, 제작자와 작가 연출자는 땅짚고 역사를 망쳐도 이를 지적하는 사람 하나도 없으니 개연성/리얼리티는 개한테 주어버린지 오래 되었다.

그래서 현대극보다 대충 시나리오를 만들어도 되니 헤엄치기보다 쉬운 돈벌기를 마다할 제작자는 없을 것이다. 이들 사극제작자나 시나리오 작가에게 중요한 것은 역사의 재조명이 아닌 돈벌이 수단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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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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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16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2012.11.16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lanxesskorea.co.kr/105 BlogIcon 포카리스 2012.11.16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추천 누르고 갑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 ^

  4.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2.11.16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객이 적다며 영화팬을 비하 ....뿜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5. kmk 2012.11.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파외침 Naver ckmk1

  6. Favicon of http://www.mensnum.com/ BlogIcon air 2015.04.1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작품은 좋아 보인다

골든타임 최희라 작가 발언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최근 골든타임 작가 최희라는 월간방송작가 인터뷰에서 골든타임 시즌2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이성민은 완장찬 돼지와 같았다며 최희라 발언이 논란에 휩싸였다. 월간 방송작가 측은 기사를 내리고 공식사과해 논란이 종식되는 듯 하다.

 

이성민은 중간 이후  최희라 자신이 구축한 골든타임 세계에 맞지않게 인기에 연연한 연기를 했다고 디스(?) 했다.

 

이성민은 최희라 작가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현재는 논란이 있는 최희라 작가의 인터뷰 기사는 통삭제 되었다. 삭제된 이유는 언론의 자의적인 편집에 의한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판단이던 작가의 요구던 그 내면은 아직 밝혀진 것이 없다.

 

월간방송작가측은 공식적으로 최희라 작가 본뜻과 다르게 편집했다고 사과했다.

 

그렇다면 모두다 월간 방송작가의 발기사에 농락당한 것이 된다.

 

 

골든타임이 시작되고 주인공 보다는 이성민에 집중된 것도 사실이고 이성민의 분량이 점차 늘었고 이야기 중심축이 이성민으로 넘어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작가가 바라보는 작품과 배우가 바라보는 작품의 해석이 최희라 발언 논란 핵심인듯 더해서 배우의 자세에 대한 언급까지 포함되어 있다. 담대하게 끌어가려던 최희라와 어느순간 약간의 유머러스한 모습을 보여주려 했었던 이성민..

 

초기 이성민의 분량과 종반 이성민의 분량을 비교해보면 이성민의 분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는 있다. 또한 이성민의 성격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 이성민이 작가 최희라 만든 세상의 인물상에서 멀어지는 듯 한 모습을 보여준것도 사실이다.

 

어쩌면 최희라는 이성민이 아닌 이선균과 황정음 중심의 의사로서 성장 이야기를 그려가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성민은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너무나 잘 잡아 버렸다. 이성민 없는 시즌2는 기대하지 않는다는 이성민 앓이를 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그렇지만, 가 최희라가 골든타임 종영에서 시즌2에 이성민을 제외시키려는 신을 은연중에 암시했는지  알 수 있게 해준다.  

 

아래의 글은 골든타임 시즌2를 바라보는 시선이다.

 

골든타임 시청률은 <신의> <해운대> 등에 비해서 월화드라마의 절대강자로 굴림했다.

 

그리고 아쉽게 골든타임 마지막회도 끝났다.

 

이선균(이민우)은 외과과장의 반대로 레지던트에 실패하고 서울로 떠나고 황정음은 할아버지가 돌아오자 남은 인턴생활을 하고 레지던트는 서울에서 하기로 마음을 잡는다. 

 

골든타임 마지막회에서 헬기를 도입했지만, 헬기가 착륙할 장소가 없어서 환자이송에 문제점을 노출하였다 이는 또다른 갈등과 해결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선균은 이성민(최인혁)에게 다시돌아오겠다는 말을 하면서 시즌2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이성민(최인혁)은 이선균에게 자신을 롤모델로 하였다면 다시 생각해보라고 한다. 롤모델이 실패한 길을 갔을 때 닥칠 위험성에 대한 우려이지만, 시즌 2가 되더라도 이성민은 볼 수 없다는 암시 이지 않았을까? 

 

누가 머라해도 골든타임이 명품드라마에 올라가고 시즌제가 필요하다고 하는 의견이 나온 이유는 스토리가 탄탄한 작가의 이야기 전개능력이었고  이성민(최인혁)이라는 배우와 닥터4에 해당하는 세종병원 과장들이었다. 더불어 의사나오는 병원드라마에서 의사들의 사랑놀음이 아닌 진짜 의사들의 고충과 병원의 문제점, 그리고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골든타임은 중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인생의 황금기 특히 인턴 이민우(이선균)와 강재인(황정음)의 인턴에서 전공의가 되는 과정 동안 의사로서 황금 같은 시간을 뜻하기도 하다.

배우 이성민에게는 골든타임이 배우로서 변곡점을 지나고 명품배우의 반열에 오를수 있는 골든타임일 것이다
.

하지만
, 골든타임이 골든타임으로 이름을 지은 이유는 골든타임의 배경이 되는 응급실에서 쉬이 알 수 있다.

 

의료계에서 골든타임은 환자가 생존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대를 말한다. 이 시간이 지나면 살아도 산 것이 아니고 죽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골든타임에서 끊임없이 응급중증환자의 수송에 시간과의 싸움을 언급을 하고 최인혁(이성민)이 스스로 환자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응급환자를 치료하고 후송했지만, 결국에는 다리를 잘라야 했다는 에피소드를 집어 넣은 것이다.

 

골든타임에서 착한 사마리아 법에 의해서 탄생한 응급처치사와 응급환자를 살리는 일반 주변인의 언급이 없었는지 아쉽다. 시즌 2가 된다면 이에 관한 에피소드를 집어넣었으면 좋겠다.

 

많은 병원에서 중증환자를 받지 않는 이유는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골든타임에서 응급실과는 별도로 중증환자를 돌볼 수 있는 센터에 집착을 하고 강재인의 할아버지가 그전에는 반대를 하다가 자신이 응급상황이 될만한 화장실에서 미끄러져 병원에 실려오고 중증응급진료센터에 힘을 실어주려고 하는 것이다.

니가 환자가 되어 봐야 응급중증환자센터의 중요성을 알지 않겠냐고 현장에서 밑바닥을 기고 있는 의사들의 시선을 반영한 것이다.

 

골든타임에서 응급으로 실려오거나 다른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의 수송도중에 죽어가는 환자 에피소드를 너무나 아무 일이 아니라는 듯 보여주고 있다. 의사들에게는 일상적인 일이니 보는 시청자만 애타는 것이다.

이민우도 응급환자의 호송이나 응급환자가 수송 중에 죽을 때 처음에는 퇴원한 환자를 찾아가 환자를 호송하는 활약을 하며 자신의 일처럼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점차 지날수록 어느덧 이내 차분해져서 밥 먹다 한끼 굶은 것과 같이 아무렇지 않게 보여준다.

 

실제 안타까운 것은 시청자나 환자들이 의사들이야 중증센터가 생긴다고 돈이 되는 게 아니고 돈 먹는 하마처럼 손실만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골든타임은 완벽하게 현장 의료인의 시각으로 의료인을 대변하며 만들어진 홍보성 드라마다. 의사가 아무리 노력한다고 해도 시스템이 만들어 지지 않는다면 중증의료센터가 만들어져도 돈이 들고, 헬기를 도입해도 돈이 들고, 병상을 늘리는데도 돈이 들고, 수술실 하나를 만드는데도 돈이 든다.

많은 사람들이 과잉진료를 욕하지만 의사들이 과잉진료를 하는 행위들은 환자를 살리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하는 짓이라고 의료공단 직원을 입원시켜서 합리화 시키고 있다.

 

 


의료공단 심사단을 입원 시킨 에피소드는 의사들간에 농담식 발언을 극화한 것이다. 니희들이 막상 입원을 하면 의사들이 원치 않더라도 의료수가에 반영이 안 되는 일반치료나 약물 투여를 바랄 것이라고 말이다. 의사들이 포괄수가제 담당공무원에서 집단적으로 협박 문자를 보냈다는 기사도 나온 적이 있다.

 


더 나가 인턴 강재인이 할아버지 강대제(장용)의 부재 동안 이사장대리로 의료공단의  부당진료 부당금에 맞서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소송비용보다는 의사들이 환자를 소신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말하는 장면에서는 철저한 의사 본의로 의료시스템의 문제를 비판하고 있다. 그런 의미로 골든타임은 아주 잘 만들어진 프로파간다(선전/선동)의 완결편이라고 할 수 있다.

 

재밌는 것은 골든타임이 끝나고 케이블TV 채널A에서는 김승우 주연의 <3병원>이란 타이틀로 양/한방 협진을 다룬 의학드라마를 하고 있다. 양의는 한의를 무시하고 한의는 양의들의 비하에 맞서 여러 나라의 사례를 들어 현대의학의 문제점을 지적한다.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동안 실제 환자들의 사망률은 떨어졌다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한마디로 현대의학이란 환자를 살리는 게 아니고 오히려 과잉진료로 인해서 죽이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최근 항생제 내성을 가지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들이 늘어났고 이로 인해서 사망자가 늘었다는 기사가 종종 나오고 있다. 슈퍼박테리아가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곳은 다름아닌 응급환자들이 많은 병원이다. 일반인들이 병원에 가면 병을 얻어온다고 하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은 아니다.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환자감염의 숫자가 많이 나온 병원에서는 적게 나온 병원이 처치를 잘했는지 안 했는지는 살피지 않고 보고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제대로 보고를 한다면 적게 나온 병원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며 자신들의 보고는 정확하고 솔직하다고 말한다.
 


 

골든타임에서 자동차 사고로 들어온 임산부를 인턴 이민우(이선균)가 복부를 절제하고 아이를 살리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임산부는 세균감염에 의해서 회복 되지 않고 영아는 인큐베이터에서 생활한다. 슈퍼박테리아 감염에 의한 폐혈증이라고 할 수 있다.

환자 보호자는 의료사고를 대비해서 치료과정의 기록을 복사해 놓는다. 골든타임에서 환자가 의료기록을 복사해 놓는 것을 좋게 이야기 하는 듯 하지만, 실제는 다 죽어가는 환자를 살려놓았는데 잘못을 대비해서 왜 의료소송으로 해결하려 하느냐고 물에 빠진 사람 살려놓았더니 보따리 내 놓으려 한다는 식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민우가 칼을 잡은 이유가 명확해진다. 응급실을 담당한 최인혁과 응급학과장은 동시에 병원을 비우고 응급실을 담당하는 전문의도 레지던트 한 명도 없다. 칼도 쥐어주지 말아야 한다는 의사도 아닌 인턴 이민우 만이 응급실에서 수술을 한다. 한마디로 반드시 대체인력이 있어야 하는 시스템 자체가 갖춰져 있지 않았다. 골든타임의 작가가 의사들로 얻은 에피소드에 더하여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려고 한 에피소드다.

 


그렇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의료사고 소송에서 환자가 이길 수 있을까? 컨퍼런스에서 자기들 스스로는 인턴 이민우를 비난 하지만, 의료소송으로 환자와 대립할 때는 가장 먼저 옹호할 집단은 의사들일 것이다. 그래서 한국 의료소송에서 환자가 이긴 전례가 극히 드문 이유다.

 

물론, 최인혁이나 이민우처럼 하는 의사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왜 드라마 상의 최인혁이민우에 열광을 하는 것일까? 의사의 대변드라마 골든타임이 의사와 환자들 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오해를 좁히려는 의도를 가진 드라마이지만 현실에서는 최인혁이민우 같은 의사를 볼 수 없다는 대리만족이라는 것도 의사들은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의사의 입장을 철저히 대변하는 골든타임이 의사의 어려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지만, 역설적이게도 의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일반적인 시선이 골든타임에 투영되서 열광적이라는 사실 말이다.

 

골든타임은 철저하게 의사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의사들의 시선에서 극이 만들어 지고 있지만, 이해당사자간의 역지사지를 해야 한다는 시각이 곳곳에 묻어 난다.

 

그런 의미로 골든타임 작가는 최근에 볼 수 없었던 좋은 작가이기는 하지만, 시즌 2에서는 좀더 환자측에서 보는 시각과  의료사고 시 현실에서는 볼 수 없는 환자입장을 대변하는 의사의 출연을 기대해본다.


골든타임 시즌 2에서는 일반인의 응급처치를 하는 착한 사마리아뿐만 아니라 의료사고시 환자편에 설수 있는 착한 사마리아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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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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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카프카 2012.09.20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휴먼 의학드라마라면 환자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병원내 부조리와 시스템의 문제만 말할 뿐이더군요. 병 고치러 갔다가 병원내 슈퍼박테리아로 감염되어도, '환자탓'이라고 묘사하고...결론적으로 의사들의 '내 탓 아니요' 입장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2. Favicon of https://rafflesia.tistory.com BlogIcon 슬림헬스 2012.11.13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성민 안나오면 골타 볼사람이 얼마나될가~
    나같은 골덕들은 죄다 겨스님 후빨종자들이 대부분인데...
    그리고 환자입장에서 드라마를 그려가기란 어렵죠.. 애초에 메디컬 자체가 병원과 의사를 배경으로 했는데... 환자가 주구장창 병원에 있는것도 아니고 말예요.

    불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그려넣는다면 메디컬의학드라마가 아닌 휴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

  3.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그려넣는다면 메디컬의학드라마가 아닌 휴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

  4. Favicon of http://www.sunvpn.com BlogIcon VPN service 2013.02.04 0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좋은 하루되세요

  5.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cialis.info BlogIcon Potenzmittel Cialis 2013.02.07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

  6. Favicon of http://www.online-horoskop.ch BlogIcon Online Horoskop 2013.02.07 0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

  7. Favicon of http://www.sexfenster.com BlogIcon Erotikportal 2013.02.07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r hatte recht: 환자탓'이라고 묘사하고...결론적으로 의사들의 '내 탓 아니요' 입장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apoteket-sverige.org/viagra.html BlogIcon Köpa Viagra 2013.02.07 0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타임은 철저하게 의사들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의사들의 시선에서 극이 만들어 지고 있지만, 이해당사자간의 역지사지를 해야 한다는 시각이 곳곳에 묻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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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드라마는 내용에 상관없이 주가 사랑놀음인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골든타임>은 미드인 그레이 아나토미나 ER이 떠오른다.

  10. Favicon of http://www.apotheek-nederland.com/viagra-kopen.html BlogIcon Viagra kopen 2013.02.07 0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드라마는 내용에 상관없이 주가 사랑놀음인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골든타임>은 미드인 그레이 아나토미나 ER이 떠오른다. THSCHISCH

  11. Favicon of http://www.farmacia-italia.org/viagra-senza-ricetta.html BlogIcon Viagra senza ricetta 2013.02.07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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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farmacia-espana.org/comprar-cialis.html BlogIcon Comprar Cialis 2013.02.07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좋은 하루되세요

  13. Favicon of http://www.pharmacie-eu.org/acheter-levitra.html BlogIcon Acheter Levitra 2013.02.07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uper. Very nice. 불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그려넣는다면 메디컬의학드라마가 아닌 휴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

  14. BlogIcon 지나가다 2015.04.01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굴리나요...굴림이 아닌 군림입니다.

김명민 드라마의 제왕 첫방이 방영되었다.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의 제왕이란 불리우는 김명민을 탑으로 내세웠다.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프로다. 이민호 김희선 신의 경우 초반 상승세를 뒤로 하고 뒤로 갈수록 힘을 잃었다. 그렇지만, 신의는 신의 폐인들을 만들어 냈다.

김명민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와 다른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낼수가 있을까? 드라마의 제왕이라면 김명민을 빼 놓을 수 없다. 하는 드라마 마다 절대반지를 낀듯 김명민의 독주는 계속되었다. 오죽하면 김명민을 위한 드라마라고 했을까?

드라마의 제왕 첫방에서 김명민은 앤써니 킴으로 분해 드라마의 제왕의 명성을 이을 것인가? 김명민은 영화에 비해서  드라마에서 히트작이 많다. 드라마는 하는 족족 성공의 길을 걸었지만, 반면에 영화에서는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은 배우다.
 

드라마의 제왕은 제작가 김명민이 아닌 배우 김명민의 닉네임을 극화한 듯 하다.

 

그런데 왜 김명민은 드라마가 아닌 영화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걸까? 이는 김명민의 영화선택 문제도 있지만, 작가의 문제라고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물론, 드라마의 제작환경과 영화의 제작환경은 다르다. 그래서 영화는 드라마에 비해서 긴호흡이 필요하고 드라마는 생각할 틈도 없이 순발력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드라마는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 제작 시스템을 비판하듯이 쪽대본이 난무하고 즉자적인 순발력이 요구된다. 김명민은 역할 연구에 탁월한 배우로 알려졌다. 그래서 자기만의 캐릭터를 창출해 낸다.

문제는 긴 호흡이 필요하지만 함축된 내용에서는 김명민의 모습은 자신의 노력에 비해 소득이 없다. 그래서 김명민의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어쨌든 드라마로 돌아온 김명민이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의 제왕으로 군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드라마의 제왕의 시작은 한류를 만들어 낸 제작자로 김명민이 등장한다. 김명민은 드라마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다. PPL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작가를 협박하기도 하고, 작가를 속이고 새끼(보조)작가를 데뷔시켜준다는 거짓말도 서슴없이 한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이 없다.

그런데 또한 편에서는 자신이 보여준 모습은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것이다. 대부분 자신이 두려운 존재가 있을 때 오히려 허장성세로 위기를 극복한 것 처럼 말이다. 드라마나 영화 연예프로에 나오는 대부분의 배우나 가수 들은 대인공포와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장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길 좋아할 것 같은 연예인들이 오히려 대중을 가장 무서워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 같지만 대중으로부터 되돌아 오는 반응에 대해서 심각할 정도로 민감하다는 것 이 공항장애를 불러온 지도 모른다.

 

어쨌든, 김명민은 꼬마작가 정려원을 속이고 작가의 작품에 PPL삽입하는 작업에 돌입하고 드라마의 마지막 편을 완성한다. 하지만, 테이프를 본사가 있는 서울까지 보내야 한다. 이때도 김명민은 오토바이를 이용하면서도 확률계산을 한다. 물론, 확률이 드라마에서 나온것처럼 수치화 되어 있지는 않다. 이는 김명민의 치밀한 성격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장치에 불과하다.

 

오토바이 기사를 믿지 못한 김명민은 정려원을 오토바이 뒤에 태우고 고속도로(국도)를 주행한다. 당연히 고속도로라면 오토바이는 올라갈 수 없다. 단지 드라마의 설정일 뿐이다. 그런데 김명민의 우려대로 오토바이 기사를 사고를 내고 쓰러진다. 오토바이가 아무리 빠른 속도록 달린다고 해도 200km 넘는 거리를 한시간 내에 주파할 수 없다. F1에서도 가능한 속도가 아니다.

그런데 김명민은 죽어가던 오토바이 기사를 두고 테이프를 빼어 든다. 죽어가면서 손을 잡던 오토바이 기사의 손을 뿌리치는 손에는 김명민의 떨림이 있다. 김명민이 왜 드라마의 제왕이고 명품배우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김명민의 손가락에서 떨어진 반지는 갓길의 물빠짐 수로로 빠져버린다. 이때 김명민은 자신에게 닥쳐올 위기를 감지하였을 지도 모른다. 간신히 드라마는 종영을 하였다.

오토바이 기사의 죽음을 안 김명민은 아무도 찾지 않는 오토바이 기사의 장례식장에 찾아가 자신과의 계약으로 오토바이 기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전하고 회사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 위로금을 전달한다. 이때의 김명민의 모습은 그 동안 수없이 많은 드라마 촬영상에 비져진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드라마 제작자들을 조롱하는 듯하다.

 

김명민은 착한 놈이 아닌 이제 다시 시작이니 나쁜놈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드라마 작가 데뷔를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김명민을 찾아가지만, 김명민은 자신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며 발뺌을 한다.

그리고 짧은 한마디를 남긴다.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김명민의 모습에서 실소를 짖게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거짓말을 못한다. 이는 다른 말로 나는 거짓말 쟁이라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문제는 드라마 제국의 왕의 반지처럼 제왕의 반지로 알았던 절대반지가 빠진 김명민에게 불행이 닥쳐온다.

 

드라마제국의 2인자 오상무는 오토바이사고 현장에서 있었던 모든 사실을 기자에게 소스로 찔러준다. 오상무의 반란의 시작은 어쩌면 김명민으로부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일에는 투철하지만, 사람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다. 그래서 돈에 의해서 김명민의 몰락하는 것이다.

 

능력은 인정하지만, 안하무인인 김명민을 견제하던 회장은 김명민을 단칼에 짤라버린다. 실제 회사에서 능력있는 부하보다는 자신의 손발이 필요하다. 그래서 상부로 올라갈수록 능력보다는 끈질김과 상사의 눈치를 살피는 노회한 수하들만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저 자리에 있지라는 상사를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진정한 능력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끈질김이 그 자리에 있게 만든 것이다. 그 사람들이라고 젊었을 때 패기가 없었을 것이며 능력이 없었겠나? 능력이상의 그 이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윗자리에 있는 것이다.

어쨌든, 오상무의 반란은 성공적이였다. 엔서니 킴은 작가들만 있다면 다시 드라마를 쉽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김명민이 작가를 움직인 힘은 앤서니라는 제작자의 역량이 아닌 돈과 계약이였다.

 


똥물을 뒤집어쓴 김명민은 드라마 제작일을 더 이상 할 수 가 없다. 또한, 김명민 때문에 작가세계에서 추방된 정려원도 드라마 세계에서 멀어진다. 나락으로 떨어진 김명민이 다시 부활하는 과정을 만들어 갈 것 같다.

 

그런데 드라마의 제왕에서 너무나 개연성 없는 빈틈이 눈에 띈다. 특히 오토바이 씬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중요한 반전을 이끈 터닝포인트에 해당한다. 그런데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 달린다. 문제는 오토바이 사고 난 후의 상황이다. 두대의 오토바이가 멈춘 후 바로  오상무가 따라왔다.

왜 오토바이 신을 찍어야 했는지 의문이 드는 장면이다. 그냥 밴을 타고 가도 충분했는데 말이다.  사실 테이프를 서울 본사로 수송할 이유가 없다. 지역 방송국이나 복사 후 변환작업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보내버리면 쉽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이는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드라마 제작환경에서는 리얼리티를 보여주었지만, 개연성없는 옥에티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의 제왕에서 또다른 김명민의 유행어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앤써니잖아 (한때 잘라가는) "앤써니 잖아" 아무튼 김명민의 드라마 복귀가 가져올 월화드라마 삼국지 지형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다.

 

대다수의 제작자나 작가는 배우보다 제작자와 작가의 중요성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앤서니 킴이 신경 쓴 쪽은 일류 배우나 감독이 아닌 작가를 어떻게 확보하는가에 싸움의 승패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실제 글쓴이(갓쉰동)도 배우, 연출자보다는 작가의 역량이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던 배우들의 태반은 작가가 배우가 가지고 있는 끼를 발견하고 끄집어 내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우보다는 작가와 대화하는 형태의 리뷰를 쓴다. 사실 작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안에서만 이야기를 하면 재미가 없지 않는가?

 

어쨌든 드라마의 스토리의 치밀성이 떨어지만 아무리 좋은 배우라고 해도 발연기를 벗어날 수가 없다. 드라마의 제왕의 시작은 임팩트 있었지만, 너무나 빨리 김명민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것이 아닐까? 좀더 김명민이 드라마 제국을 유지하는데 얼마나 치열하게 투쟁적으로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김명민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드라마에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을까? 그래도 김명민의 연기는 명불허전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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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2.11.0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그런가요? 몰랐네요. 일단 지워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용 ㄳ ^____^

      관심주셔셔 ㄳ~~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른쪽에도 있을지 몰라서용. .예전에 네이비스쪽으로 악성코드 링크가 있어서 삭제한적도 있거든요..

  2.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petshappyhome.co.uk/cats/beds-furniture.html BlogIcon bed 2013.01.2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pharmacie-eu.org/acheter-viagra.html BlogIcon Acheter Viagra 2013.02.0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K!!!!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른쪽에도 있을지 몰라서용. .예전에 네이비스쪽으로 악성코드 링크가 있어서 삭제한적도 있거든요..

  5. Favicon of http://www.apotheek-nederland.com/cialis-kopen.html BlogIcon Ciais kopen 2013.02.07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걸 왜 봅니까
    누가누가 로비를 잘했나 뭐 그런것 보려고요?

  6. Favicon of http://www.danmark-apotek.org/ BlogIcon potensmidler 2013.02.07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의 손녀들이 자신들 조부들의 업적인 항일 무장독립운동을 슬그머니 비하하는 집단과 새누리당에서 함께한다는것이요...

  7. Favicon of http://www.farmacia-italia.org/levitra-senza-ricetta.html BlogIcon Levitra senza ricetta 2013.02.07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환자입장에서 드라마를 그려가기란 어렵죠.. 애초에 메디컬 자체가 병원과 의사를 배경으로 했는데... 환자가 주구장창 병원에 있는것도 아니고 말예요.

  8. Favicon of http://www.farmacia-espana.org/ BlogIcon Farmacia España online 2013.02.07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그려넣는다면 메디컬의학드라마가 아닌 휴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

  9.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hilfe.org/ BlogIcon Potenzmittel rezeptfrei 2013.02.07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휴먼 의학드라마라면 환자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병원내 부조리와 시스템의 문제만 말할 뿐이더군요. 병 고치러 갔다가 병원내 슈퍼박테리아로 감염되어도, '환자탓'이라고 묘사하고...결론적으로 의사들의 '내 탓 아니요' 입장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10. Favicon of http://psychologycollegefinder.org/featured-schools BlogIcon substance abuse counseling degree 2013.05.14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유투브에서 강남스타일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힘들 것이 자명하다. 단 중국이 유투브를 개방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말이다.

대풍수 이성계는 제왕 사주를 타고 났다고 한다. 공민왕은 이성계의 아버지 묘자리가 제왕지지 라는데  이를 확인하려 하지만 무학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하도록 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왕은 원에서 돌아와 왕이 된다. 그리고 풍수를 보던 서운관 일관 동륜(최재웅)에게 자미원국을 찾아 보도록 한다.

 

자미원국은 고려의 국운을 상승시킬 땅이며 세계를 호령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다.

그래서 원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동륜에게 자미원국을 찾아보도록 한다.

 

동륜은 자미원국을 찾았지만, 50년 뒤에 임자가 나타난다는 석판을 발견하고 봉인 한다.

 

대풍수에서 동륜이 찾은 자미원국은 좌청룡, 우백호, 현무, 주작이 둘러싼 명당이라고 말한다.

 

자미원국을 처음 발견한 이는 동륜 이전에 공민왕이 누군가를 시켜 자미원국을 찾을 것을 알고 있었다는 의미다. 그래서 동륜이 찾기 전에 석판을 묻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동륜 보다 높은 지력을 가지고 있는 대풍수가 있었다는 뜻이다.

 

어쩌면 그 대풍수는 조선의 수도를 찾은 무학일 수도 있고, 무학이 고려의 남경인 서울 목멱산(남산)에서 길지를 찾을 때 나타나 바보 같은 무학이라고 한 늙은 도사일 수도 있다.

 

하지만, 후보군에서 무학은 석판을 묻은 이가 될 수가 없다. 왜냐하면 무학은 공민왕이 고려에 돌아온 1351년 한참 후인 1356년에 비로서 원에서 유학을 마치고 고려로 들어오기 때문이다.

 

무학대사가 남산에서 왕도 길지를 찾을 때 땅을 파보니 땅속에서 왕십리라는 판석이 나왔다고 해서 무학이 서쪽으로가 처음 터를 잡은 곳은 종로 필운동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정도전이 왕은 북쪽에서 남면한다고 주장하여 현재의 경복궁터에 조선의 정궁이 만들어 지게 되었다.

 

대풍수에서 차용한 것은 무학과 노인의 대화와 왕십리에서 발견된 석판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극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동륜이 찾았을 때 50년 후에 태어날 길지이니 건들지 말라고 했을까?

 

공민왕은 1351년 고려 31대 왕에 등극한다. 그러니 50년 후라면 1400년초 년이나 그 이전에 태어난 인물이 되어야 한다.

 



그렇다며 대풍수에서 나온 이성계를 염두 해두고 이성계가 천하의 잡놈으로 그렸지만, 이성계는 이미 1335년생으로 이성계를 뜻하지는 않는다. 다만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주인을 맞이할 중간자의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를 매개로 한 인물을 찾는다면 세종대왕 이도 밖에 없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 식으로 조선을 조선답게 만든 사람은 세종대왕 이도라고 한다. 그리고 세종/이순신 장군을 만들기 위해서 조선이 건국되었다라는 식으로 조선을 비하하기도 한다.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의 아들인 이도(세종대왕) 1397년에 태어난다. 세종은 서울에서 태어난 조선 최초의 왕이다. 세종 이도는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경복궁 서편인 효자동에 태어났다고 알려져 있다.

대풍수에서 완벽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자미원국과 부합된다고 할 수 있다. 자미원국은 나라가 아니고 세계를 지배할 만한 인물이 태어날 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풍수에서 공민왕 초년에 대풍수 동륜에게 찾으라 했다는 자미원국의 주인은 세종 이도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지 이성계는 세종 이도로 가기 위한 중계자 디딤돌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다. 세종 이도는 세계를 지배할 황제의 상은 아니니 말이다.

 

대풍수는 숙명.운명론을 말하고 있어 글쓴이(갓쉰동)가 사극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좋아하는 주제는 아니다. 영웅은 태어난다. 하늘이 점지한다는 식의 논리전개를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가진 자들이 만든 자기합리화에 기득권 지키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어릴 적부터 천재적인 모습으로 왕의 재목이라고 영웅 만들기를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대풍수에서 이성계를 실제와 다른 찌질하고 모자라고 무식한 장군으로 그런 것 까지는 기존 이성계와 다른 색다른 모습이기 때문에 흥미롭고 어떠한 계기로 이성계가 자미원국의 비밀을 차지하고 각성을 하고 고려를 무너트리는 야심을 가지게 될까 궁금하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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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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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apartments/properties/3/0 BlogIcon hanoi apartments for rent 2013.05.06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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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른 정보에 대한 온라인 연구원 해요. 나는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가 인상적인 찾아 기쁘다.

신의 마지막회 결말은 어느 정도 예측한 대로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신의 마지막회는 김희선이 왜 천혈을 통해서 타임슬립 미아가 될 수 밖에 없고 이민호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알려 주었다.

신의 결말은 요즘 말로 하면 있을 때 잘해, 있을 때 사랑하라는 말이 떠오른 신의다. 
 

신의는 처음과는 다르게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며 종방을 앞두고는 한자릿 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신의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신의의 시청률에 대해서 만감이 교차할 것이다. 자신들이 보는 드라마가 시청률이 낮으면 자신들이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게 된다.

 

실제 신의는 처음의 빠른 전개와 코믹적인 요소와 타임슬립 장치가 사라지면서 인기가 반감된 것도 사실이다. 사극 팬들은 MBC에서 마의가 방영되므로 양분되었고, 가볍게 코믹을 보는 시청자들은 KBS 울랄라부부로 넘어 갔다.

 

그러니 신의 시청자의 주류는 이들이 사라지고 남은 러브라인 중심으로 보는 시청자들이 남았다. 신의의 주시청자는 20대~ 40대의 직장인 여성층으로 추정된다. 왜냐하면 시청률과는 다르게 출퇴근 시간 중 인터넷과 모바일에서는 시청률을 뛰어넘는 열기를 느낄수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기철 오성은 공민왕 류덕환에게 너는 무엇을 하였던가. 누가 왕이되던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류덕환 너는 왕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라며 반문한다.

 

그러면서 기철 유오성이민호에게 너가 왕이 되는 것이 어떠냐며 물어본다.

 

사실 누가 대통령이 되던가 누가 왕이 되던가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과는 너무나 다른 세상이고, 자신의 삶에 어떠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자신의 삶이 팍팍할 때 정치인들을 비난한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실은 정치가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 어떤 세력이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이 팍팍해진다는 것을 이명박으로부터 배웠을 것이다. 물론, 자신에게 이득이 되었다면 이명박이 잘했다고 생각하고 믿는 사람도 있다. 문제는 자신의 삶은 팍팍해졌는데 이명박이 잘했다고 믿는다면 정상적이지는 않다.

 

누가 되었던 똑 같은 사람이라고 하지만, 친구나 주변을 봐도 다 똑같지가 않다. 좋은 친구가 있고 나쁜 친구가 있다. 나쁜 친구와 사귀귈때 자신이 바른 사람이 될 자신이 없다거나 나쁜친구를 바꿀자신이 없다면 사귀지 않는 것이 좋은 것과 같다.

 

정치란 존 놈을 뽑는 대회가 아니라 덜 나쁜 놈을 꾸준히 뽑아 갈아치워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감시하는것이다. 자기집 앞에 쓰레기를 버릴때는 CCTV도 설치하고, 자기집 도둑이 들까봐 CCTV에 감시장치도 설치하는데 정치란 놈은 더한 감시의 눈초리를 가지고  꾸준히 살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치라는 놈은 스스로 권력에 취해 약취를 풍기기 때문이다.

 

사적 권력을 지향하는 놈과 공적 권력을 지향하는 놈에게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사적 권력이나 권력욕이 있는 자는 자신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렇게 믿는 순간 권력은 경직되고 폭력화. 사유화 되고 지배하려 든다. 지금 시대는 권력욕이 없는 자를 뽑아야 정치가 편하고 세상이 풍성해진다.

 

기철이 찾고자 한 물건에는 녹 쓴 수술도구와 편지가 남아 있었다. 다시 현세로 돌아온 김희선이민호에게 돌아오지 못하고 미아가 되어 고려 공민왕 1351년 이전 100년 전인 1250년대로 타임 슬립되었다가 이민호김희선에게 끝없는 메시지를 남긴다.

 

그리고 이민호를 사랑한다면 다시 돌아오지 말고 끝까지 사랑하는 이민호와 함께 하기를 바란다. 그런데 어째서 기철이 공민왕을 칠 것을 알았을까? 그리고 메시지가 발견될 것을 알고 있었을까?

 

김희선이 천혈 앞에서 발길을 돌려 이민호가 노국공주 박세영을 구출하는 순간 김희선의 타임슬립은 중지되고 미래의 김희선의 존재는 사라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래야 합리적인 해석이 가능하다.

 

그런데도 메시지가 남았다면 김희선은 어떤 힘에 의해서던 천혈을 통해서 현세로 돌아와야 한다. 지금까지 진행은 자의적으로 현세로 온 것이 아닌 기철과 함께 현세로 돌아왔다는 것을 추론할 수가 있다.

 

유오성이민호에게 쫓겨 궁궐을 벗어난다. 유오성이 궁궐에서 찾고자한 물건은 오래전 김희선이 남긴 유물이다. 유오성은 물건을 찾고 김희선을 납치한다. 김희선을 납치한 이유는 김희선과 함께 자신이 희망하던 하늘나라에 가고 싶다는 욕망을 해결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유오성은 탐험가 기질이 있었던 것은 아닐가?

 

신라시기에도 모험심이 가득한 사람이 있었다. 대세라는 인물인데 대세는 신라의 귀족이였지만, 신라 사회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래서 친구와 함께 배를 타고 신라를 벗어나 돌아오지 않는다.

 

김희선은 천혈은 태양의 흑점과 연관이 있을 것 같지만, 언제 어느 곳에서 열리는지 모른다. 그리고 어느 시대로 시대를 연결하는 지도 모른다 말한다.

흑점 폭발설과 타임슬립을 연관시켰다. 또한 화이트홀과 블랙홀 설을 차용하는 것이다. 예전 영화 천군은 혜성의 주기에 따라 타입슬립이 되지만, 두개의 세계만으로 연결된 통로로 작용하였지만, 신의는 조금더 합리성을 띤 타임슬립 장치다.

 

유오성은 세상의 모든 문은 가라고 있는 것이고, 열라고 하는 게 문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병을 치유(힐링)할 수 있는 것은 하늘세상이며 김희선과 함께 가야 한다고 말한다. 가장 불행한 사람은 어쩌면 유오성 기철일 것이다.

 

이민호유오성에 납치된 김희선을 찾아 나서 맞선다. 김희선은 같이 가자던 유오성을 버려두고 이민호가 주었던 칼로 유오성의 손등을 그어 버린다.

 

유오성 개인으로서는 신의는 새디엔딩이고, 유오성을 따르던 부하들도 새디엔딩이라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죽음을 당한 우달치 군들도 개인들에겐 불행한 결말이다.

 

이제 천혈이 열리는 날은 단 하루만 남았다. 이민호는 끝까지 김희선을 천혈을 통해서 현시대로 보내려 한다. 이민호에게 신의란 처음 김희선을 다시 돌려 보내주겠다는 말의 무게 때문이고 김희선이 다른 세상에서 살아왔기 때문일 것이다.

 

기철 유오성은 천혈이 열리는 장소에서 열려있는 천혈을 통해 가려고 하지만, 천혈은 기철 유오성을 거부한다. 김희선이민호를 기다린 유오성은 하늘문이 열렸는데 어찌 들어가지 못하냐고 묻는다.

 

김희선은 그냥 들어가면 되는데 왜 나한테 묻냐는 듯 반문한다. 천혈은 단지 이민호김희선을 위한 통로라는 말이 된다. 누구에게나 허락된 문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래서 몇몇 SF에서는 타임슬립을 할 수 있는 특이한 변형 유전자가 있다고 설정한다.

 

 

유오성과 충돌한 기철은 이민호를 제압하고 김희선을 끌고 천혈로 간다.

 

유오성을 뿌리친 김희선은 천혈을 통해서 현세로 돌아온다. 그리고 부상당한 이민호를 살리기 위해서 수술도구와 약품을 챙기고 천혈로 돌아간다. 한번 떠나온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했을까 반문한다. 그리움이 모자랐을까? 아니면 믿음이 모자랐을까?

 

천혈을 통해 돌아간 시대에는 아무도 남지 않았다. 자신이 돌아간 시대는자신이  이민호가 있던 시대가 아닌 100년 전이다. 그래서 이민호가 태어나서 갖춰야할 기본적인 소양을 배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둔다. 이 때 만난 이들이 기철 유오성의 사부와 이민호의 사부이전 시대다.

김희선은 초보 타임슬립한 김희선에게 끝까지 너는 더 이상 이민호를 만날 수 없으니 있을 때 생이 다하는 날까지 이민호를 사랑하라고 말을 한 것이다. 김희선이민호를 잊지 않고 끝없이 이민호를 생각하며 글을 쓴다.


 

천혈을 기다려온 김희선은 다시금 천혈을 통해서 현세로 돌아오고 다시금 고려시대로 타임슬립을 한다. 마침내 이민호에게 돌아온 김희선은 자신을 끝없이 기다려온 대호군 이민호를 만난다. 이민호의 신의는 김희선이 돌아올 것을 믿는 것이였다.


조금 신의를 관심있게 본 사람이라면 신의는 해피엔딩임을 알 수가 있는 스포일러가 많이 있었다. 절체절명의 순간에도 김희선은 초보 김희선에게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았던 것이다.

중요한 점은 사랑인지 신의인지 불분명할 때 과거로 간 김희선이 이민호를 간절히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점이다. 헤어진 이후에 사랑임을 알았을 땐 너무나 늦고 다시 사랑을 찾으려면 찾을수 없다는 시청자에게 주는 신의 메시지 않을까?
  

어쨌든, 이민호는 죽지 않고 살아남아 김희선과 결혼해 1 1녀 자식을 남긴다. 실제 최영이 언제결혼하였는지 최영의 부인에 대해서 알려진 바가 없다. 1녀는 공민왕의 뒤를 이은 우왕의 후비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신의의 설정은 역사에 미씽 링크 없이  교묘한 정반합을 이룬 것이다.

신의는 퓨전/액션/SF/코믹/의료/사극의 복합믹스 드라마다. 그런데 신의는 역사와 무관한 듯 망치는 드라마 같지만, 역사와 싱크로율이 가장 많은 드라마 이기도 하다. 대풍수나 대왕의 꿈은 사극을 표방하지만 역사와 싱크로율이 없다. 역사를 망칠수록 재미있는 타임슬립 신의가 역사에 가장 부합되게 극을 전개하고 만들었다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글쓴이(갓쉰동)이 사극 매니아이고 사극에서 팩트를 흔드는 것을 알러지 반응을 일으킬 만큼 비판하지만, 사실 신의처럼 장치가 있다면 사극에서 비판하지 않는다. 장르에 따라 비판을 하기도 하지만, 신의 처럼 장치를 마련한 사극은 적극적으로 역사에 개입하는 것이 장르에 맞다.

그래서 오히려 타입슬립 장치가 있는 신의가 재미가 있으려면 역사를 망칠수록 좋다고 하는 이유 이기도 하다. 신의가 시청률이 낮은 이유도 역사를 덜 망치고 역사에 이끌렸다고 지적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시청률은 낮지만 신의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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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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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2.10.3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신의 관련 글 잘 읽고갑니다..
    저도 바로 그 이유로 신의를 높게 칩니다..

  2. ... 2012.10.31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신의 관련 글 잘 읽고갑니다..
    저도 바로 그 이유로 신의를 높게 칩니다..

  3. Favicon of http://wlwl9588.tistory.com BlogIcon 달도별도 2012.10.31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글 잘보고 가요~조응밤되세요~

  4. Favicon of http://martha0123@hanmail.net BlogIcon 신의폐인 2012.10.31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팬으로서 리뷰를 계속 감상할 수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막회를 보고 그 먹먹함에 하루를 보내다 지금에야 이번회 리뷰를 읽고 그동안 신의에 애정을 갖고 글쓰심을 확인할 수있었습니다.덕분에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번창하세요~~

  5. Favicon of http://martha0123@hanmail.net BlogIcon 신의폐인 2012.10.31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팬으로서 리뷰를 계속 감상할 수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막회를 보고 그 먹먹함에 하루를 보내다 지금에야 이번회 리뷰를 읽고 그동안 신의에 애정을 갖고 글쓰심을 확인할 수있었습니다.덕분에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번창하세요~~

  6.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31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임슬립이라고 아무거나 다 잘나가진 않죠 ㅋ
    잘보고 갑니다 ㅋ

  7. 신의최고 2012.11.02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의 재밌게 봤는데 끝나버려 아쉽네요

  8. Favicon of http://www.fsboowners.com/Article/FAQs/63-washington.html BlogIcon bellingham for sale by owner 2013.05.01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팬으로서 리뷰를 계속 감상할 수있어서 고마웠습니다. 막회를 보고 그 먹먹함에 하루를 보내다 지금에야 이번회 리뷰를 읽고 그동안 신의에 애정을 갖고 글쓰심을 확인할

  9. 곽수현 2013.11.0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문으로데려가주시면안돼요저는안재욱은소중한사람이에요도아준사람이에요저는짐심으로좋아하고있어요용기와잔심감과갗고있는것도있습니다재발부탁할께요

  10. Favicon of https://wearech.tistory.com BlogIcon 알바 추천 2017.11.26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야 봤는데 좋네요 ^^

신의 결말이 다가 오고 있다. 24부작 신의는 2회를 남겨두고 신의는 마지막 불꽃을 태우듯 이민호 김희선의 사랑을 다루고 있다.

신의가 새드엔딩이 될것 인지 해피엔딩이 될것 인지는 신의 작가 송지나의 상상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결말은 해피엔딩이 되겠지만 말이다.

 

김희선은 이민호의 손을 마사지 해주면서 이럴 때는 손떨림 보다는 마음이 떨려야 한다며 은근히 이민호를 자극한다.

 

하지만 이민호는 아닌 척 자신의 떨림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보내야만 하는 심정을 누가 알까? 남으려는 심정을 멀리할 수 밖에 없는 이민호의 심정을 말이다.

 

이민호는 공민왕 류덕환에게 손 떨림은 이제 검을 놓으라는 뜻이 아닌가 한다며 더 이상 공민왕 곁에 있을 수 없다는 간곡한 물러남을 이야기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공민왕 류덕환은 그래도 이민호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말을 한다.

 

이민호김희선에게 자신의 호위를 맡기며 기철의 집에 들어간다. 기철은 이미 피하고 있다. 기철은 김희선이 우달치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철은 자신의 내공을 격발시킬 단약을 섭취한다. 문제는 좋은 점도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단약의 약점은 반나절만 유지한다는 점이다. 평생 사용해야 할 본원진기를 격발하면 그 후 몸이 쇄하게 된다.

 

이필립 어의가 남긴 치료법 중에서 어의의 수하가 김희선에게 비충독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자료를 들고 김희선을 찾아간다. 비충독과 유사한 독을 해독하는 방법으로 비충독과 유사한 녹주독(?)으로 치유를 한다면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예전부터 알려진 방법으로 이독제독(이독치독)의 치유법이 있다. 독으로 독을 제어하는 방법이다.이의제이는 오랑캐로 오랑캐를 제어한다는 중국의 고대 전략 중에 하나다. 마찬가지로 독에는 독으로 제어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의학상식이다.
 

백신 치료법도 일종의 이독치독의 한 방법이다. 미리 극미량의 바이러스를 몸에 침투시켜 몸에서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항체가 활성화 되도록 하여 추후 많은 바이러스가 침투했을 때 내성이 생기게 하는 방법이다.

 

무협에서도 독을 다루는 당문 사람들은 극히 미량의 독을 어릴 적부터 섭취를 하여 독에 대한 내성을 갖게 하지만, 독으로 인해서 후손들이 절손된다는 설정을 하기도 한다. 그래서 사천당가는 대대로 독의 내성을 갖고 있는 당씨끼리 혼인관계를 맺는다.

 

유오성 기철은 김희선과 만나고 싶다며 일부러 이민호에 잡혀 온다. 유오성김희선에 집착한 이유는 김희선이 하늘에서 왔냐고 물어본다. 김희선은 하늘세상이 아닌 내일의 세상에서 왔다고 말한다. 지금 고려 공민왕 시대에 있지 않고 600년 후의 세상에서 왔다고 사실대로 말한다.

 

유오성은 이 세상에서 다 가지고 싶었던 모든 것을 다 가져봤지만, 채워지지 않는 마음이 고프다고 말한다. 마음이 고픈 환자는 내일의 세상에는 더 많다. 하늘을 나는 마차가 있는 세상이 어찌 마음이 고플 수 있느냐 배부른 투정이 아니냐고 김희선에게 반문한다.

신의 송지나 작가는 유오성으로 하여금 풍족한데도 만족하지 못하는 욕망의 현대 사회를 비판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마지막 실험이 실패한다면 더 이상 공민왕도 이민호도 노국공주도 볼 수가 없다. 그래서 김희선은 공민왕과 노국공주와 이민호를 한자리에 불러 놓고 이별연습을 한다.

어짜피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일 수 밖에 없다. 김희선이민호에게 도와달라고 한 이유는 독을 이겨낼 수 있도록 힘이 되어 달라고 한다. 김희선에 고려에 남은 유일한 이유이기도 하다.

여자는 사랑을 하면 마지막인 것처럼 모든 것을 던진다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다. 헤어짐은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이민호처럼 남자들은 사랑하면서도 이 사랑이 외부던 내부요건이건 방해를 받을 것에 대한 우려와 헤어짐을 두려워한다. 신의에서도 사랑이 깨질까 두려운 이민호와 깨져도 부딛히는 김희선의 모습에서 극명하게 남녀차이를 알 수가 있다.

 

독을 마신 김희선은 날이 밝았는데도 깨어날 줄 모르고 고열에 시달린다. 이민호김희선이 오래 전에 자신에게 처방해준 아스피린 요법이 생각나서 아스피린을 잘게 씹어서 한줌의 힘도 없는 김희선의 입으로 집어 넣어준다.

 

탈옥한 기철은 공민왕을 찾아가 난동을 부린다. 최영 이민호는 공민왕을 찾아가지만, 갈을 두고 간다. 이민호에겐 더 이상 칼은 무용지물이고 오히려 방해만 된다.  그 순간 김희선은 푸른 곰팡이 아스피린 효과인지 이민호의 마지막 정성스런 키스의 힘인지 서서히 깨어난다.

물론, 과학적인 추론은 이독치독에 아스피린 효과 때문일 것이다. 더나가 김희선이 이민호와 살겠다는 열망이 가장 커다란 힘이 되었지만 말이다. 아스피린 키스는 새로운 키스의 전형을 만들어 내고 여심을 사로잡는 것이 아닐까?

신의는 시청률은 낮을 지라도 신의 폐인을 만들 만큼 네티즌사이에서는 뜨겁다.

 

만약, 김희선에게 문제가 있었다면 과거로 간 김희선이 조금의 경고를 했을 것이다. 그런데 김희선이 천혈를 통해서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미래의 김희선의 존재는 사라지고 없어서 더 이상 김희선에게 경고를 할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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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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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avicon of http://freestuffworld.net BlogIcon Freebies 2012.12.27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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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소식은 매우 전체 도움이 정보를 게시하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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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onlinestreaming.us BlogIcon click here 2013.01.12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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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정상적인 사람들은 독재란걸 전혀 못느꼈어. 극소수 정치인이나 운동권이

  19. Favicon of http://trendingsoftware.com BlogIcon Trend Software 2013.04.0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있다.

    신의가 새드엔딩이 될것 인지 해피엔딩이 될것 인지는 신의 작가 송지나의 상상력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결말은 해피엔딩이 되겠지만 말이다.

    김희선은 이민호의 손을 마사지 해주면서 이럴 때는 손떨림 보다는 마음이 떨려야 한다며 은근히 이민호를 자극한다.

    하지만 이민호는 아닌 척 자신의 떨림을 들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 보내야만 하는 심정을 누가 알까? 남으려는 심정을 멀리할 수 밖에 없는 이민호의 심정을 말이다.

    이민호는 공민왕 류덕환에게 손 떨림은 이제 검을 놓으라는 뜻이 아닌가 한다며 더 이상 공민왕 곁에 있을 수 없다는 간곡한 물러남을 이야기한다. 모든 일이 끝나고 공민왕 류덕환은 그래도 이민호 당신을 기다리겠다고 말을 한다.

    이민호는 김희선에게 자신의 호위를 맡기며 기철의 집에 들어간다. 기철은 이미 피하고 있다. 기철은 김희선이 우달치와 함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기철은 자신의 내공을 격발시킬 단약을 섭취한다. 문제는 좋은 점도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단약의 약점은 반나절만 유지한다는 점이다. 평생 사용해야 할 본원진기를 격발하면 그 후 몸이 쇄하게 된다.

    이필립 어의가 남긴 치료법 중에서 어의의 수하가 김희선에게 비충독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자료를 들고 김희선을 찾아간다. 비충독과 유사한 독을 해독하는 방법으로 비충독과 유사한 녹주독(?)으로 치유를 한다면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20. Favicon of http://www.eexercisebikereviews.net/  BlogIcon exercise bike review  2013.04.06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게 되고, 기철은 자신의 내공을 격발시킬 단약을 섭취한다. 문제는 좋은 점도 있으면 나쁜 점도 있기 마련이다. 단약의 약점은 반나절만 유지한다는 점이다. 평생 사용해야 할 본원진기를 격발하면 그 후 몸이 쇄하게 된다.

    이필립 어의가 남긴 치료법 중에서 어의의 수하가 김희선에게 비충독을 치유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자료를 들고 김희선을 찾아간다. 비충독과 유사한 독을 해독하는 방법으로 비충독과 유사한 녹주독(?)으로 치유를 한다면 일말의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21. Favicon of http://www.houseinhanoi.com/apartments/properties/3/0 BlogIcon apartments hanoi 2013.05.06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이용에 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이용에 린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립니이용에

신의 김희선은 이민호를 남겨두고 천혈을 통해 현실세계로 돌아온다는 것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를 이민호 고모앞에서 눈물로 호소한다. 그래서 현실세계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신의 김희선은 자신의 수술도구를 잃어 버렸고, 해독제 또한 깨지고 없어졌다. 해독제가 없다면 김희선은 죽게 될 것이다.

문제는 현실세계에서 이민호를 찾아 과거로 돌아가다 미아가 된 김희선에 답이 있지 않을까?

 

박상원은 덕흥군에게 고려왕 된다면 무엇을 하겠느냐고 묻는다. 덕흥군은 원에게 고려를 넘기고 자신은 승상이 되면 안되는 거냐고 반문하다. 박상원은 덕흥군이 고려왕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한다.

 

박상원에게 고려인으로서 고려를 지키고 고구려의 옛 땅을 수복할 왕을 찾고 있는 것이 아닐까

 

덕흥군을 찾아온 류덕환은 덕흥군에게 이 땅을 떠날 것을 요구한다. 덕흥군이 한 일을 모두 용서할 테니 떠나길 바란다. 그래야 고려인의 피가 흐르지 않을 것이라고 기철은 원 황제의 명으로 덕흥군이 고려의 왕이라며 원에 반기를 들려면 피를 봐야 한다고 말을 한다.

 

기철은 단지 왕이 누가되던 상관이 없다며 덕흥군 공민왕 니들끼리 알아서 싸움을 하던 말던 하라고 말한다.

 

같은 시간 궁전 어전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중신들에게 정동행성에 공민왕이 잡혀있고, 우달치군 10여명만이 보위하고 있다며 반란군 덕흥군을 제압하기 위해서 정동행성을 쳐야한다고 노국공주는 공민왕의 전언을 전한다.

 

공민왕은 어전회의에 있던 중신들의 중론인 명분을 가지고 싶었던 것이다. 하지만 문신들은 말만을 앞세워 말싸움만 하고 있다. 원의 칙서가 어전회의에 전달되자 중신들은 전쟁불가파와 전쟁불사파 간에 갑을박론 한다.

 

이민호는 정동행성에서 반란군과 치열한 개인전투를 벌인다. 하지만, 손떨림은 멈추지 않고 오히려 마비증세까지 오고 있다, 이민호가 상하면 우달치가 상하고 우달치가 상하면 공민왕이 위험하다.

 

이민호는 공민왕에게 정동행성을 포위하고 있는 군대에 진입명령을 내릴 것을 요구한다. 나약한 중신들을 믿었다가는 다 죽는다. 류덕환(공민왕)을 지켜주겠다는 약속도 지킬 수 없다.

 

그러니 명령을 내려달라. 하지만, 공민왕은 중신들이 나약하기 때문에 기다릴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만약 나약한자들을 끌고 가지 못한다면 염원인 원으로부터 독립도 고구려 옛 땅의 수복도 물거품이 된다. 이는 왕으로서가 아닌 고려의 백성으로서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동행성의 일에 촉각을 세우고 있던 김희선은 이민호가 싸우고 싸우면서 생을 이어가고 있구나 하며 자신도 어쩌면 이민호와 같이 살아가야 할 운명이라고 받아 들인다.

 

기철 일당을 몰아낸 때는 1356년이고 덕흥군을 몰아낸 때는 1365년이다. 신의는 이 둘을 절묘하게 조합시키고 있다. 신의에서 최고의 악당은 기철이었는데 더한 악당은 자신의 내면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 덕흥군이다.

 

기철은 정동행성을 포위하고 있는 금군을 몰아 낼려고 기철 일족의 사병들을 기다리고 있다. 공민왕의 최대 위기다. 어전회의에 있던 노국공주는 중신들을 향하여 공민왕은 너희 중신들을 밤새워 기다릴텐데 너희들은 어찌하여 버리지도 못하고 취하지도 못하냐면 차라리 공민왕을 버리라 말한다.

 

공민왕과 노국공주의 자신을 버리는 패를 버린다. 기철은 중신들에게 원에 반기를 들만한 배짱이 없다 하지만, 공민왕의 자신을 버리는 살신성인의 수는 통하였다. 정동행성에 기철일파의 사병이 도착하기 전에 몰아세운다.

 

100년 전 과거로 간 김희선이 쪽지나 편지나 텔레파시로 김희선이 위험에 처해 있는데도 전하지 않는 이유가 밝혀진 것이다. 글쓴이는 이전 글에서 작가가 과거로 간 김희선으로 인해서 스포가 될 것이라는 우려는 나타냈다. 예측하고 추리해서 맞추는 재미가 있지만, 이미 밝혀진 스포로 인해서 재미가 반감되는 것은 아닐까?

 

정동행성을 취한 이민호는 우달치 숙소로 돌아온다. 기다리고 있던 김희선은 이민호의 갑주를 벗어주려고 하지만, 갑주에 묻어 있는 피는 자신의 피도 아니고 일반 무사에 불과하다며 약간의 연민을 내비친다. 그리고 김희선에게 피를 묻히기 싫어한다. 김희선을 위하는 마음 때문 이다. 하지만, 김희선의 마음은 이민호가 무사히 돌아와서 다행이라 말한다. 피가 중요한게 아니고 이민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수술도구를 챙긴 박상원은 원으로 돌아가는 즉시 대장간에서 녹여버리라고 말한다. 그런데 당시의 기술로 현대의 텅스텐 스테인레스 재질의 강철을 녹일 수가 있을까? 박상원이 녹이려 한 수술도구는 이민호의 검이고 스승의 검이 되었을 지 모른다. 왜냐하면 이민호(최영)의 검은 당시에는 만들 수 없는 재질로 만들었기 때문에 피가 묻지도 않고 은은한 은색의 빛을 발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김희선에게는 또 다른 수술도구가 있다. 기철의 스승이 남긴 녹이 약간 쓴 수술도구말이다.

 

공민왕은 의선 김희선이 돌아갈 날이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이민호에게 낼부터 김희선을 지켜 천혈로 돌아갈 날을 대비하라 명한다. 김희선은 점차 몸에 퍼진 세균으로 인해서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다. 박상원이민호(최영)에게 김희선을 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려의 운명과 이민호의 운명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말한다.

 

김희선은 천혈로 가기 전에 김희선은 노국공주를 찾아간다. 노국공주는 자신에게 자식이 언제 생기냐 묻는다. 자식은 언제든지 생긴다. 그러니 유한한 생을 살아가는 인간이니 하루하루 최선으로 사랑하며 지내라고 말한다. 이미 신의에서는 새로운 역사로 바뀌었다. 그러니 노국공주와 공민왕 사이에 자식이 생길 것이다.

 

김희선이 노국공주에 한말은 노국공주를 위로하고 안심시키고자 한 말일수도 있지만, 이민호를 향한 자신의 다짐일수가 있다. 해독제도 없이 천혈을 통해서 현실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생명도 남지 않은 시한부 생명이니 하루하루 생이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겠다는 다짐이다.


 

현실세계로 돌아가기 싫은 김희선은 죽는 그날까지 이민호와 함께하고 싶어한다. 현실세계에 돌아가 해독제를 맞고 살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돌아간 후에 자신에게는 사랑은 없다고 말한다. 이민호가 없는 삶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거냐며 이민호에게 죽더라도 같이 있고 싶다고 말한다.

 

살아도 죽은 삶과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면 살고 싶지만, 이민호는 사랑하는 사람이 살수 있는 삶을 두고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자신감이 없고 죽은 후에는 어찌 살아야 하냐며 이야길 한다.

 

이들에게는 아주 간단한 해법이 있다. 천혈을 통해서 현실세계로 돌아와 치료 후 다시 천혈을 통해서 고려로 오면 된다. 아니면 이민호가 현실세계에서 김희선과 살아가면 된다. 김희선은 천혈을 통해서 다시 돌아오지 못할 것 같은 예감이 있어서 이지 않을까?

 

미래의 김희선이 공민왕 시대로 돌아오지 못하고 공민왕 이전 100년 전으로 타임슬립 한 자신의 미래의 김희선이 될까봐 두려운 것일 것이다. 미래의 김희선이 과거로 돌아가 그때 좀더 충실히 사랑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메시지로 남겨 경고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김희선은 하루하루를 사랑하며 이민호의 곁에서 죽도록 사랑하며 지내겠다고 말하는 지도 모른다.


과거로 돌아간 김희선은 끝임없이 김희선에게 경고를 했다. 있을때 잘해 있을때 최선을 다해서 인연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현재 이민호를 느끼고 사랑해라고 현재로 돌아와도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사랑하는 이민호에게 돌아가려해도 돌아갈 수 있는 천혈 없이 시간여행의 미아가 되었다고 말이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고 시간을 거슬러도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메시지이지 않을까?

신의 결말은 미래에서 과거로 돌아가 미아가 된 김희선이 키를 쥐고 있지 않을까? 해피엔딩이던 새드엔딩이던 말이다. 그런데 어떤 것이 해피엔딩인지 새드엔딩인지에 대한 정의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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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0.24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어무니도 자주 즐겨 본다는 ㅋㅋ

  2. qkek 2012.10.25 2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사관이 명하지? 자신의 아버지의 우언이라며 은수에게 말해주잖아? 그후 당사관은 현대에서 쓰는 시계를 들추어보게돼. 시계와 자신의 지난 시간들이 공존 하는거지. 은수의 수술 도구만 없애면 돼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당사관이 갖고 있는 시계도 녹였어야하는 물건이란 말이지. 우리들이 퓨전 드라마인 신의를 보면서 흘려 버리면 아까운것이 바로 역사는 바꿀수 있다는 희망 조차도 잠깐 정도 지연 될 뿐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장소에서 이루어진단 거야. 은수를 없애 버리던 . 수술 도구를 녹이던 간에 1200년대의은수는 살고 있고. 역시 1300년대의 은수 또한 잘살꺼란 것이다. 당사관이 시계를 버리지 않고 품고 있듯이. 그가 말한 한 마을 태워 버렸다는 청년이 자신의 아버지 이야기 이던. 자신의 청년 시절 이야기던. 그는 명분을 찾아 자신의 합리화를 위한 도구로 은수가 없어졌으면 하고 바라는 거지. 1300년대의 은수가 사라지더라도 1200년대의 은수는 그곳에 머물러 있단 사실은 인지 못해.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 1362년 홍건적이 침입하여 개경을 함락하자 개성을 수복하는데 공을 세운다.

 

대풍수 이성계 지진희 는 상관도 왕도 없는 천하 쌍놈에 안하무인 천방지축이다. 대풍수에서 자미원국의 주인은 이성계. 그런데 대풍수에서 이성계는 무력만 앞세운 무식한 자로 그리고 있다.

자미원국을 찾으려한 1351년이면 이성계의 나이는 17살 어린나이였다. 물론, 당시 고려에서 17살이면 어리다고는 할 수는 없다. 이성계의 첫째 아들인 이방우가 1354년생이니 말이다.

하지만, 지진희가 맡기에는 너무어린 나이다. 최소한 성인 이성계역인 지진희로 가기전에 한명의 중간 고리를 해줄 배역이 있어야 극에 개연성이 있지 않았을까?

 

왜 대풍수 작가는 이성계를 예의도 모르고 무력만 앞세운 자로 그렸을까? 대풍수 지성(자성)에 의해서 각성하게 된다는 뜻인가?

 

하지만, 이성계는 무식해서는 할 수 없는 일을 하였다. 이성계가 여진족 속에서 살아서 무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 이성계의 아버지를 비롯해서 이성계 일가는 여진족을 관할 하는 직위를 계승했었다. 그런데 이성계가 무식하다는 논리는 성립할 수가 없다.

 

1335년생 이성계는 대풍수에서 1362년 홍건적의 칩입을 막기 전 이미 1361년 독로강만호 박의의 반란을 평정한 적도 있다.

 

대풍수에서 개성을 회복하고 난 후 공민왕은 이성계에게 동북면병마사를 제수하는데 이성계는 개성을 떠나기 싫어하고 개성에서 지낸다. 그리고 시제는 1년 후 인 1363년이 되었다.

 

1362년이면 원나라 장수 나하추가 함경도 지방을 유린하지 공민왕은 이성계에게 동북면병마사를 제수한다. 이성계는 나하추와 여러 번 싸워 이기고 함흥평야에서 나하추를 격퇴한다.

 

대풍수에서 공민원 원년 자미원국을 찾은 시기에 여진족과 함께 지낸다는 설정을 하였지만 1356이성계 아버지 이자춘은 쌍성총관부의 다루가치로 있다가 공민왕이 쌍성총관부을 공력 할 때 내응하여 쌍성총관부를 괴멸하는데 공을 세운다. 이에 이성계는 상만호가 되어 함경도 지역의 경비를 맡았다.

 

대풍수에서 마음에 드는 장면은 이진과 최재웅이 조민기(이인임)을 피해 아기를 빼돌리는 도망추적신이다. 또하나는 패검을 정확히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동안 많은 사극에서 패검조차 고증을 하지 못하고 있었지만, 다큐사극을 표방한 뿌리깊은 나무에서 패검이 일상화 되었다. 그 후 사극에서 최초로 대풍수가 패검을 하는 장면이 눈에 띈다.

 

더군다나 대부분의 사극에서 주인공들은 20대 후반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수염을 기르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대풍수에서 이성계 25~6세에 불과한데도 수염이 덥수록하게 기르고 나왔다.

 


물론, 대풍수에서 주인공은 이성계가 아니니 충분히 이성계가 수염을 기르고, 무식하게 그릴수가 있었을 지도 모른다. 단지 이성계는 대풍수에 선택된 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재미있게도 천하잡놈 이성계도 최영앞에서만 서며 작아진다. 이성계는 최영의 카리스마에 눌려 컴플렉스를 느끼는 듯 하다.
 

하지만, 이성계는 어릴 적부터 총명하였다고 하였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가 여닐곱도 안되서 천하의 모든 지식을 갖췄다고 그려서 황당하였지만, 대풍수는 이성계를 천하의 잡놈으로 그리니 이 또한 황당하기는 마찬가지이다.
 


아쉬운점은 대풍수에서 공민왕은 너무나 유약하고 나약한 왕으로 그리고 있다. 차라리 같은 방송 월화드라마 신의의 공민왕(류덕환)이 실제 고뇌하면서도 강인한 공민왕과 유사하지 않을까?


개혁군주 공민왕이 대풍수에서처럼 나약하기만 했을가? 만약, 나약한 왕이였다면 원에 반기를 들지도 못했을 것이고, 기철을 내 쫓지도 못했을 것이다.

더군다나 원의 복식을 몰아내고 고려 복식으로 환원조차 꿈도 꾸지 못했지 않았을까? 공민왕의 개혁과 반원정책 때문에 원에 기대서 살던 이성계 일족이 고려에 귀부할 수 있었다. 공민왕이 아니였다면 이성계의 존재는 부각되지 않았을 것이다.

아무리 재미를 위한 드라마이고 이성계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대풍수에 의해서 왕이 된다는 설정을 해도 말이다.

 

물론, 재미를 위해서 잡놈으로 그리던 그렇지 않던 상관할 사람은 없겠지만 말이다. 이성계(지진희)가 개그맨 김준현의 "고뤠~"가 재미있는 유머코드일 수도 있다. 글쓴이(갓쉰동)도 재미가 있었으니 말이다.그런데 지진희는 처음 늑대복장을 하고 등장하자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사람들에게 쾌감을 느꼈다고 한다.

물론, 자신의 연기에 감탄한다는 뜻이고 자신의 연기변신이 좋았을 지도 모른다. 충분히 지진희는 그동안 자신이 보여주지 못한 연기를 하고 대풍수에서 하고 있는것 또한 사실이다. 지진희가 망가질수록 극은 재미가 있을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이 연기하고 있는 이성계는 사라지고 없어진다는 점빼고 말이다.

그렇더라도 배경지식을 알고 드라마를 보는 것이 또 다른 재미를 부가시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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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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