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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운택

동이 개그사극으로 진화하나? - 설희(김혜진)의 강렬한 복귀신고 숙종의 죽은 첫번째 정비였지만 일찍 죽은 인경왕후의 작은 아버지인 김만중의 사씨남정기를 읽고 폐비 민씨인 인현왕후의 일을 후회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지고, 장옥정은 만약, 숙종이 그랬다면 먼저 자신에 일을 말하고 의논했을 것이라고 다짐한다. 스스로 확신을 주는 주문과도 같다. 그런데 장옥정은 서종사관을 통해서 동이를 찾는다는 말을 전해듣고는 직무실로 찾아간다. 직무실에 들어간 장희빈은 숙종이 사냥을 떠나서 잡은 사슴가죽으로 만든 꽃신을 보면서. 동이에 애뜻한 마음을 품고 자신에 거짓미소를 지은것에 분노를 한다. 그리고 직무실에서 나오면서 상선에게는 자신이 별일 없이 왔다 갔으니 왕에게 아뢰지 말라고 전언한다. 하지만, 숙종에게 자신을 찾지말라고 했다고 전하는 우리의 상선은 고자질 대마왕이 아닐까? 이전 2.. 더보기
장희빈 재발저리게 한 사씨남정기 하지만 2% 부족? 부상당한 동이는 의주 변상인의 도움으로 살아나 의주로 간다. 동이는 의주에서 한양의 차천수에게 편지를 써서 보내지만, 변상인의 배달사고로 번번히 실패하고 만다. 변상인의 동이에 대한 집착은 동이를 단순히 일을 잘하는 여비로 생각하지 않고 여인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숙종의 명으로 동이를 찾아 나선 차천수와 서용기 종사관은 조선팔도에 동이가 팔려갔을 만한 인신매매 현장을 이 잡듯히 급습하여 동이를 찾아 나선다. 서용기는 동이가 연락한 보부상의 도움으로 동이가 의주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이때 동이는 상인이 자신을 억류하려는 것을 알고 도망을 준비한다. 하지만 우연히 의주에서 청나라로 왕자 균의 세자책봉의 고명을 받기위해 길을 나선 장희재와 조우한다. 중전이 된 장옥정은 살아난 동이가 나타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