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든타임, 생각과 분노는 시청자에 넘기는 불편한 명품드라마 한국드라마는 내용에 상관없이 주가 사랑놀음인 드라마가 인기가 있다. 은 미드인 그레이 아나토미나 ER이 떠오른다. 기존에 나왔던 드라마는 직업은 의사들의 사랑놀음과는 전혀 다른 의사들의 시각으로본 드라마인것 같다. 담백하게 의료계 현실를 적나라하게 까발리고 보여주기만 할뿐, 생각과 분노는 시청자에게 넘겨버리는 메시지 전달이 뛰어난 보기드문 명품드라마다. 의사들의 암투가 주를 이룬 하얀거탑과도 차별화 되어 있다. 월화드라마의 강자이지만, 타임슬립을 다룬 SBS 나 과 같이 부산을 배경으로 한 KBS의 과 경쟁하며 시청률이 20%를 넘지 못하고 있다. 골든타임이 시청률이 낮은 이유는 사랑놀음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 시청자를 불편하게 하는 드라마이기 때문이다. 자꾸 시청자엑 생각하고 질문을 하는 드라마는 불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