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부제: 김연아 전소속사 IB스포츠 개그하나?


김연아는 전 소속사인 IB스포츠와 2010년 4월 30일 계약종료로 헤어졌다.


헤어지는 과정에서 IB는 김연아를 잡기위한 안티작업을 시작한다.

대표적인 것이 오서의 거짓말을 이용한 언플이였다.


더불어 손연재를 김연아의 압박용으로 사용했다. IB의 이희진은 손연재를 IB에 소속시킬때 김연아를 이용해서 제2의 김연아 손연재를 홍보하고 김연아와 한솥밥을 먹는다고 선전하였다. 그리고 IB 섬머 등 아이스쇼에 손연재를 출연시키기도 했다.


김연아와 헤어질 때는 이희진은 김연아는 전성기가 지났고, 앞으로 하락하는 길만 있고, 손연재는 김연아를 뛰어 넘는 스타가 될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김연아와 헤어진 다음에도 손연재를 제2의 김연아라면서 김연아를 이용한 언플을 하고 있다.


최근 손연재는 러시아 그랑프리에 참석했지만, 저조한 성적을 내고, 각종목 본선에 오르지 않고 귀국했지만, 한국의 언론 어디에도 손연재가 러시아 그랑프리에 참석했다는 기사를 찾아볼 수 없었다.


리듬체조팬들이 손연재의 성적을 공개하자, 마지못해 경기성적을 허위기록로 기사화하며 사실을 직시한 네티즌을 고소하고 해당글을 정보통신법위반 혐의로 블라인드 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정보통신법은 해당하는 글의 잘잘못에 상관없이 신고만 들어가면 블라인드 해주는 아주 웃기는 법이다. 사실 글쓴이(갓쉰동)은 손연재의 러시아 기록에 대한 자료를 축적하고 있었지만 글을 쓰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왜냐하면, 성적조작에 대한 글을 쓰게 되면 선수인 손연재가 본의 아니게 다치는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 기회가 되면 이에 대해서 자세히 다룰 생각이다. 왜냐하면 손연재의 소속사인 IB가 손연재를 망치는 주범이라고 확신하고 더 이상 손연재를 망치지 못하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2011년 3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벌어지는 세계선수권이 일본 동북부의 대지진과 쓰나미와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연기 되었다. 그래서 김연아는 연기된 세계선수권에 참가하지 않고,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난 후 일정을 앞당겨 8개월 만에 한국으로 조기 귀국했다.

김연아가 귀국한 시점에 전혀 엉뚱한 기사가 하나 올라왔다. 제목은 ‘김연아, 전 소속사에 “9억 달라”’였다.


김연아는 2010년 4월 30일 IB와 헤어지기 전에 현대차, KB국민은행 등과 중.단기계약을 체결했다. 대부분 김연아는 이전부터 6개월 단기 계약을 하였다. 왜냐하면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는 김연아가 언제 부상 등의 이유로 피겨를 그만 둘지 모르고, 시즌이 아닌데 후원계약이나 광고계약을 하는 행위는 김연아로 인해서 피해를 볼지 모르기 때문에 올바른 상도의가 아니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IB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을 때 선불로 IB가 5억을 지원하는 계약을 하고 년말에 이에 정산하는 계약을 맺었다. 그래서 2007년부터 5억을 돌려준다. 한마디로 IB에서 돈을 빌려서 년 말에 갚는 형식의 계약이다. 하지만, IB는 김연아와 계약을 투자라는 말로 포장을 하였다. 빌리고 갚는 행위가 투자는 아니다. 투자란 돈을 날려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IB가 김연아에 투자한 적은 없다. 오히려 김연아가 IB에 투자를 했다면 모를까? 


김연아와 IB의 계약은 김연아로 이뤄진 모든 광고나 후원계약이나 저작권 등에 대해서 김연아가 75%, IB가 25%를 가져가는 계약을 한다. 한마디로 IB는 사채업을 하면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하고 김연아에 투자를 했다고 선전한 것이다. 왜 김연아가 이런 불가사의한 계약을 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더불어 김연아의 아이스쇼로 알려진 모든 아이스쇼가 김연아 쇼가 아닌 IB가 주체하고 김연아는 단지 많은 출연진 중에 하나라는 것이 나중에 알려졌고 김연아는 출연료만 받은 것이었다.


IB는 김연아와 헤어진 후 자신들이 계속적으로 아이스쇼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김연아가 빠진 IB의 아이스쇼가 한국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겠는가? 또한, 김연아를 보고 출연하는 피겨선수들이 IB 아이스쇼에 참가를 하겠는가? IB가 공언한 아이스쇼는 김연아와 헤어진 후  한 번도 이뤄진 적이 없다. IB 스스로 자신들의 아이스쇼라고 주장했지만, 김연아가 주인이 된 아이스 쇼라고 인증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김연아가 아이스쇼를 하면 대략 1만명의 관객이 들어온다. 한번의 아이스 쇼는 대부분 3일에 걸쳐서 한다. 김연아는 IB에 있을 때 평균 년 2회, 5월, 8월 경에 아이스쇼를 하였다. 그러니 1년에 총 6일동안 아이스쇼를 하였고, 1회당 매출은 10억이 넘었다. 한마디로 1년에 60억 매출이 넘는 아이스쇼였다.

IB 스포츠도 1회 아이스쇼에 40억의 매출에 9억의 순수익을 얻었다고 밝혔다. 여기서도 김연아는 출연료만 받았고, IB는 김연아의 출연료 중에서 25%를 매니지먼트 한다는 이유만으로 때갔을 것이다.


IB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아래의 기사들을 참조하시길

2010/09/29 - [이슈] - 김연아쇼 명예훼손 IB, IMG 지속적으로 거짓말 하는 이유는?
2010/09/17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2010/04/30 - [이슈] - 김연아, IB에 투자? 앵벌이? 노예계약?
2010/04/28 - [이슈] -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어쨌든, 김연아는 IB와 헤어지기 전에 한 현대차, 국민은행 등 스폰서 계약 중 김연아 몫인 9억 여원을 받지 못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김연아 측 소송 대리인 이상훈 변호사(법무법인 지안)는 "지난해 계약 만료 이후 현대차 국민은행 등이 IB스포츠에 지급한 스폰서 비용 중 김연아 선수 몫인 9억여 원을 받지 못해 소송을 내게 됐다"

IB스포츠 관계자는 "여러 번 논의를 했지만 수익금 배분과 정산에 대해 양측 간에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았다"며 "우리 측이 지급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매니지먼트 비용 등 김연아 측에서 받아야 할 부분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결국 의견차를 해소하지 못했기 때문에 법정에서 변호사를 통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면서도 "협의할 부분은 협의했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 매일경제 2011년 3월 20일 -


그런데 IB 스포츠는 계약만료 되어도 매니지먼트 비용 등에 대한 수익배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며, 김연아 측에 주어야 할 선수 몫을 주지 않고 버티고 있다.


더불어 IB 스포츠는 “우리 측이 지급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매니지먼트 비용 등 김연아 측에서 받아야 할 부분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위의 김연아 측과 IB 스포츠의 두 주장을 살펴보면 김연아 측은 아주 간단명료한 주장을 하고 있다. 어쨌든 IB와 계약 만료 전 스폰서 계약을 했으니 김연아 몫인 75%에 대한 주장만을 하고 25%는 IB몫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그런데 IB스포츠는 계약이 종료된 후에도 자신들이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으니 그 비용까지도 자신들이 김연아에게 받아야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계약이 만료된 후에도 매니지먼트 비용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보지 못했다. 한마디로 직장인이 다른 직장에 들어갔는데 다른 직장에 이직 후에도 관리(매니지먼트)를 하고 있으니 관리비용을 내라는 말과도 같다. 가장 노예계약으로 알려진 연예인의 매니지먼트 계약보다고 나쁜 계약을 김연아 측이 했다고 IB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당연히 지출해야할 IB의 매니지먼트 비용을 김연아에 요구하는 자체가 망상이다. 만약, IB의 주장이 맞을려면 김연아가 계속 IB에 소속되어 있고 김연아가 IB에 벌어들인 몫의 25%의 지분 포기할 때 가능한 논리이다. 이미 25% 안에는 IB 스포츠 매니지먼트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2010년 4월 30일  IB의 노예계약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노예도 다른 곳에 팔려가면 이전의 주인에게 노예가 벌어들인 돈을 지불하지 않는다. 또한, 남의 세경을 돌려주지 않고 착복하고 IB스포츠식 적반하장식 주장은 하지 않는다.


그런데 IB 스포츠가 김연아 매니지먼트라는 것을 한 적이 있기는 한가? IB와 김연아가 매니지먼트 계약을 한 시점은 2007년 4월 경이다. 이때는 김연아는 밀려드는 광고를 주체할 수 없어서 머슴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머슴인 IB 스포츠가 주인행세를 하고 있다.


과거 가능성은 인정받아도 성공 여부는 불확실했던 김연아는 신생 매니지먼트사인 IB 스포츠의 도움 속에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다. - 중앙일보 스포츠 2010. 4. 23


IB는 언론사를 통해서 김연아가 IB 스포츠에 소속되면서 성공여부도 불확실한데 자신들의 도움으로 세계최고의 선수가 되었다고 하지만, 이미 2007년 4월25일 IB와 계약하기 전 한참 전인 2006년 12월에 광고 계약을 하고 있고, 2006년 12월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하고, 2007년 3월 세계선수권에서 3위를 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IB는 그저 들어온 김연아로 인해서 대박을 쳤고, 오히려 김연아가 신생스포츠 매니지먼트 회사인 IB 스포츠를 키운것이다. 김연아와 계약하기 전까지 IB스포츠는 듣보잡 회사였다. IB에 대해서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중계권으로 장난치는 악덕 회사로 알려져 있을 뿐이다. 악덕 기업 IB를 이쁘게 포장시켜준 사람이 김연아였다. 
 

김연아가 ( 2006년 12월 )광고 계약 체결 후 출전한 첫 대회인 2006-20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허리 통증을 딛고 역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국민은행과 김연아의 인연은 더욱 각별해졌다.


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스피드스케이트와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트 등 빙상 국가대표팀으로 후원 범위를 확대해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 등 국가대표팀의 선전이 곱절로 반갑다. - 연합뉴스 2010년 2월

 

2007년 이전 에이전시인 IMG는 고사하고 김연아의 광고가 폭주하기 시작하는 2007년 3월 이후 대외적인 창구가 필요했던 김연아측과 2007년 4월 25일부터 2010년 4월 말까지 3년 에이전시 계약을 한 IB 스포츠는 될 수 없다는 뜻이다.


IB 스포츠의 이희진 사장은  "우리의 마음은 처음 인연을 맺은 3년 전 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김연아를 사랑하고 존중하며 앞으로 더 멋진 날개를 펼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악덕기업 IB를 스포츠 매니지 먼트회사로 입지를 공고히 해주고, 일도 주고, 적자투성이인 기업을 흑자로 만들어 주었는데, 자신을 키워준 은공도 모르고 배은망덕하게도 김연아의 주인행세를 하고 당연히 주어야할 돈을 착복하고 언플만 하고 있다.

그런데, 김연아 관련 기사에는 항상 물타기 기사들이 넘쳐난다.

김연아가  LA에서 올댓스포츠 아이스쇼 온라인 티켓팅 하는 날에 IMG의 오서는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에 팽당했고, 김연아는 자신을 따른다고 거짓말로 언플을 하였다.

그리고 김연아 LA올댓 스포츠 아이스쇼를 하는 기간에는 고려대 교수의 묵은 기사로 몇 일째 언플을 하기도 하였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김연아가 귀국하자, 김연아가 전소속사에 돈을 달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리고 김연아에게 문제가 있다는듯이 기사를 써 내려갔다. 알게 모르게 김연아를 죽이려는 세력이 있는게 분명해 보인다. 물론, 그 몸통에 빙상관계자, 고대, IMG, IB가 있고, 그에 놀아나는 발기자들이 있지만 말이다.

2011/03/28 - [스포츠] - IB스포츠 페사로월드컵 손연재 12위 성적조작 언론사 고발안하나?

2011/03/25 - [스포츠] - 김연아 대단한 귀국 환영인사를 받다. 하지만,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

 2011/03/24 - [이슈] - 김연아 거리 취소가 김연아 때문? 극에 달한 김연아 죽이기

2011/03/22 - [스포츠] - 일본 지진,방사능 유출 피해당하고도 세계선수권 세계에서 욕먹는 이유

2011/03/18 - [스포츠] - 김연아 참가 세계선수권 10월 연기론, ISU 친콴타 일본 바지사장 인증?
2011/03/16 - [스포츠] - 김연아 참가 세계선수권, 불필요한 국제빙상경기장 누굴 위해 요구할까?
2011/03/15 - [스포츠] - 일본 대지진 속 김연아 세계선수권 방기하는 빙상연맹의 어처구니 없는 책임전가
2011/03/11 - [이슈] - 김연아 폄하? 일본언론 알고 보면 김연아 지킴이, 누가 김연아를 죽이나?
2011/03/0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2011/02/26 - [스포츠] - 빙상연맹, 김연아 전코치 오서에게 쪽팔리지 않게 알아서 빙상장 관리좀 하자

2010/09/29 - [이슈] - 김연아쇼 명예훼손 고소예정인 현대카드 아이스쇼에 나오지 않는 이유
2010/09/29 - [이슈] - 김연아쇼 명예훼손 IB, IMG 지속적으로 거짓말 하는 이유는?
2010/09/17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2010/04/30 - [이슈] - 김연아, IB에 투자? 앵벌이? 노예계약?
2010/04/28 - [이슈] - 김연아 고대가 낳고, IB 스포츠가 키웠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1.03.21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급인데도 이 정도니 무명인 경우에는 오죽할까 싶네요.
    이젠 이런 기획사들의 존재목적과 활동범위를 제도적으로 제한할 때인 것 같군요.

  3. 덕구 2011.03.21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김연아 선수는 이런대접 받을사람이 아닌데 ㅜㅜ
    어떤 사람은 소속사 잘 만나 크기도 하드만 유독 연아선수는 왜 이렇게 소속사마다 이꼬라지들인지
    빛이 넘후 강해서 그림자도 짙은건지...이번 건은 진짜 확실하게 해결해서 소속사 응징했음좋겠네요

  4. ㅁㅁㅁ 2011.03.21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포츠 선수들도 이런 일을 당하네..ㅉㅉㅉ
    별 희한한 소속사 다 있구만.

  5. ^^ 2011.03.2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건 몰라고 IB의 언플은 확실하네여..소송이 이제 시작된 것도 아니고 작년에 일어난 일인데
    굳이 연아 선수 귀국과 맞추어 터뜨리는 건 감정적인 대응 맞습니다..보아하니 소송 결과도 IB측에
    유리하지 않는 듯..그러니 더 발악을 하는 거겠지만서도..ㅉㅉ

  6. d 2011.03.21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IB의 언플 패턴이 아주 눈에 훤히 보입니다 ㅋㅋ
    소송 소스는 IB에서 발기자에게 용돈주고 찔러준거겠지요?

  7. 남만 2011.03.21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모처럼 오랫만에 연아선수가 귀국하는 시점에서
    터져나오는 더러운 언론플레이들 때문에 참 속상했습니다.
    도대체 왜 좋은 소식만 있으면 초를 치려는 뻔한 행태들을 할까요?
    그리고 거기에서 속아 넘어가는 (혹은 속고싶은) 몇몇 사람들에게 정말 화가 납니다.
    이런 더러운 언플이 하루이틀일이 아니지만 점점더 도를 넘어서는것 같습니다.
    연아선수는 보호해줄 바람막이 하나 없이 지금까지 해쳐왔고 앞으로도 해쳐나가야 할겁니다.
    연아선수에게 힘이 되줄수 있는건 오로지 하나.지금까지 봐왔던 연아선수의 바른 행동과 인성을 앞으로도 쭈욱 믿어주고 지지해주는것 하나뿐입니다.
    항상 논리정연한 글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런 억울한일에 지나치지 말고 쭈욱 써주세요.
    블로거분의 글 하나에만 의지해야 하는 이 현실이 참 슬픕니다.

  8. 2011.03.21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귀국하는 날 맞춰서 분란기사를 메인에 올렸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치졸하고 비겁한지 말해주는것이죠... 김연아가 귀국하는 날 맞춰서 분란기사 올리고 그 옆에다가는 손연재 얼짱기사 붙여놨더군요.... 아이비와 다음의 악랄함이 빛? 발하는 순간이죠...

  9. ㅋㅋㅋ 2011.03.22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하는짓거리 보면 유치하다 ㅉㅉㅉ 귀국날 맞춰서 일년지난일가지고 언플이나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참깨쿠키 2011.03.2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에 저런 세계적인 스포츠스타가 이제 얼마나 더 나올까,,,,,
    나이도 어린 선수가 국가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대단치도 않나,,,
    언론들은 그저 출처도 불분명하고 자극적 기사에 목마른 하이에나들이구나 ㅠㅠㅠ
    아쉽고 분한 마음 뿐입니다.
    갓쉰동님 글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댓글은 첨이지만 ,,,

  11. 동동 2011.03.23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는 매번 기자들 매수해서 말도 안되는 날조기사로 연아선수 음해하더니, 여기까지 와서 헛소리하는 알바까지 고용했나보네요. 포털마다 댓글알바 고용해서 악플다는 것도 다들 눈치챘구만...

  12. vanilla 2011.03.23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문제로 이미지를 다운시키려 드는 전소속사의 찌질함에 두손두발 들었습니다. 어떻게든 엎혀갈라고 안간힘을 ㅆ는데 아주 더럽네요. 직딩도 회사가 돈가지고 게거품 물때 제일 짜증납니다만 저걸 견딘 연아선수측이 대단하다 느껴질 정도입니다;; 여하튼 언제쯤 되야 연아선수네가 좀 편해질련가 모르겠어요

  13. 2011.03.23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언플질이 겨우 저 회사의 힘 하나만으로만 가능한 것인지...전 그 뒤에 뭐가 더 있을까봐 겁납니다. 도대체 무슨 억하심정으로 이따위 짓을 하는 건지.

    • ㅉㅉ 2011.03.25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감합니다. 김연아 선수 소속되어 있을때만해도 저회사는 무능력한 회사의 대표격이었는데... 지금 띄운다는 그 선수는 별 시덥잖은 기사까지 포털메인 도배하고 까는 기사라곤 찾아볼수가 없잖아요. 저 회사 하나만 엄청난 추진력으로 저런일을 한다고는 생각이 안들고;; 김연아 선수를 누르려고 하는 모종의 세력들이 결탁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소스주면 곧바로 발기사내고 검색어조작하고 포털메인도배하고 악플러 대거풀고. 이런 흐름들이 뭔가 짜고치는 고스톱의 느낌입니다.

    • leeeeeeeery 2012.09.01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인듯. 솔직히 언론에 관여하는 일본세력 짐작은 되잖아요. 전세계에서 김연아 무너뜨리고 싶어하는 단 한 국가. 아시아의 유럽 프로젝트에 방해되는 김연아. 전 옆 섬국의 사주를 받은 것이라 잠정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확실하진 않아요. 오해없으시길^^

  14. 과자너네그러는거아니다 2011.03.24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국보급 존재가 이런자들과 3년을 보냈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 힘은 없고 아이비과자라도 쌓아놓고 화형식이나 하려고 해요 -_-아 진짜 쓰레기들;;

  15. 2011.03.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악질적인 애들 많이 봤는데 전소속사는 악질적인데다 찌질하기까지 하네요.
    국민들 바보로 아는지. 소속사 소송건 제대로 생각해보면 지들이 웃긴건데 그걸 기사로 낼 생각도 하고.
    돈에 관련해서 부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고 싶나본데 그 전에 지금 미친듯이 띄울려고 발악하는 선수관리나 좀 잘하길 바랍니다. 그 선수 오늘 대회 아닌가요?

    • ㅉㅉ 2011.03.25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드컵이라고 들었는데 여기도 탑랭커들 줄줄이 나오는 대회더군요... 이번에도 성적 안나오면 모스크바 그랑프리때처럼 은폐하거나 성적날조한걸로 언플하겠죠. 이선수도 슬슬 한계가 온듯.. 올림픽 출전권 결정되는 세계선수권때도 성적 안나오면 그냥 은폐하고 말 건지 궁금하네요. 이 선수가 소속사때문에 망가졌다고 보기도 좀 그런게 선수도 그런 흐름에 동조를 하는 기세에요. 어차피 저들이 언플한거처럼 제2의 김연아는 고사하고 10위안에 드는것도 지금으로선 불가능하니 찌질한 언플이나 해서 벌수있을때 벌어놔야겠죠. 암튼 이 선수때문에 종목 이미지 훅가네요. 스포츠가 뭔지 개뿔도 모르고 돈에 눈이 벌개진 천박한 장사치들은 운동선수 소속사 못차리게 했음 좋겠어요.

  16. 썩을놈들 2012.10.23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비 이 썩을 놈들 감히 연아를 괴롭히다니..
    저질중에 최고저질같으니라고.!

  17. Favicon of http://micoherlie.multiply.com/journal/item/6/Office_Endurance_Kits_Should_The.. BlogIcon am fm pocket radio reviews 2012.11.0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8. Favicon of http://spaffy.wordpress.com/ BlogIcon puppy fence enclosur 2012.11.07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마스인가요? 무더운 날씨를 보니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전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인형

  19. Favicon of http://uk.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071202080931AAJ84vf BlogIcon invisible fence collars for small dogs 2012.12.22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20. 2014.03.1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Favicon of http://www.cialis-generika.de BlogIcon cialis generika 2014.08.26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해 매우 지루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야외 작업 할 정장 위해 매우 지루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이런 종류의 야외 작업 할 정.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장

 

일본의 대지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로 인해서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2010시즌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계선수권 대회 일정이 바뀌었다.


ISU는 2011년 3월 16일, 세계선수권과 세계팀트로피에 대한 향후 일정을 가능하면 18일(금)과 21(월)사이에 발표하겠다고 하였다.


3월 11일 발표에서는 4월 14~17일 일본 요코하마 세계 팀 트로피도 취소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세계선수권 대회와 같이 일정(취소, 연기, 장소변경)에 대해서 발표하겠다는 것이다.


시카코 트리뷴지의 필립허쉬는 ISU의 친콴타 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기사화 하였는데 핵심은 일본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또한, 일본인들과 시즌을 준비한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세계선수권을 취소하지 않는다면 10월로 연기해서 일본에서 개최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니고 결정은 18일(금), 21일(월) 양 일 간에 하겠다고 했지만 말이다.


ISU 친콴타 일본연맹의 바지사장


많은 사람들이 일본연맹과 ISU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일본과 ISU는 한 몸이 아닌가하는 의심에서부터 일본에 의해서 ISU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사실 2010시즌부터 바뀐 피겨룰이 일본의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불리우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일본 선수들이 타국의 선수보다 항상 PCS에서 몇점을 먹고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동안 ISU가 보여준 형태는 일본연맹의 힘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할 만큼 ISU는 일본연맹에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사실 ISU의 재정을 담당하는 70%이상의 스폰서는 일본연맹이 끌어들인 일본기업들이다. 그러니 일본기업이 ISU를 스폰서를 하지 않는다면 ISU는 존재자체가 없어서 버린다. 그래서 ISU와 일본이 러시아나 미국이나 캐나다가 반대하는 연기 후 10월 일본개최를 강행한 이유가 명확한 것이다.


한마디로 ISU의 대주주이자 오너는 일본이다. ISU 친콴타는 일본연맹의 바지사장이다. 주식회사도 대주주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말릴 방법은 없다. 마찬가지로 유엔에서도 미국이 하고자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유엔은 러시아, 중국 등 상임이사국 5개국이 전원 찬성하는 제도를 만들어 미국이 일방독주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다른 점이지만 말이다. 세계 어떤 조직도 분담금을 많이 내는 국가가 발언권도 그만큼 가진다.


일본같은 발언권 요구할려면 돈을 내라

그래서 ISU의 친콴타가 대주주인 일본의 눈치를 살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또한, 친콴타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발언권을 높이고 싶으냐? 연기된 2011년 세계선수권을 개최하고 싶으냐? 그럼 일본처럼 ISU에 지분을 확보하고 넓혀라 자신(ISU)은 힘이 없고, 현재 실질적인 권력인 일본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고 말이다.


어쨌든 현재까지의 논의결과를 보면 3월 21~27일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이 취소되지 않고 연기된다면, 일본을 제외한 타국가에서 개최할 수 없고, 일본에서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버렸다.


그리고 일본에서 개최를 하면 관중과 로컬 스폰서와 중계권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할 수가 있다. 일본에서 개최를 해야 ISU에 들어오는 수익이 늘어난다. 그렇지 않고 다른 국가에서 개최 할 경우 일본만큼 수익을 ISU에 주지도 않을 뿐더라 오히려 ISU가 손해가 날수도 있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그런데 10월 개최의 문제점이 없을까?



ISU의 시즌은 7월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그래서 2010 시즌의 시작은 2010년 7월 1일이다. 2011 시즌의 시작은 2011년 7월(2011년 7월 1~ 2012년 6월 31일)이다. 현재 2011년 3월이지만 아직은 2010 시즌(2010년 7월 1~ 2011년 6월 31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수의 선발 기준도 7월 이전 생과 이후 생으로 나눠서 7월 이전 생은 16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참가할 수 있지만,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대회가 있는 시점에 16세가 넘었지만, 7월 시즌 기준에 의해서 참가할 수 없게 된다.


이와같은 사례가 2006년 2월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있었다.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생이고 아사다 마오는 9월 20일 생이다. 2005년 7월을 기준으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만 16세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ISU를 장악한 일본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여겼던 아사다 마오의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 ISU를 이용하여 일본수상이 나서면서 로비를 하였지만, 올림픽은 IOC에 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일본의 로비는 불발되었다.


2010년 2월 밴쿠버 올림픽이 끝난 후 올림픽 시즌이 있는 해에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올림픽이 있기 한 달 전에 하자는 안이 세계 피겨계 사이에서 논의가 있었지만, ISU는 세계선수권은 변경불가라고 선언을 하고 다시금 논의조차 없었다. 한마디로 한번 정한 건 바꿀 수 없다는 것이 ISU의 입장이었다.


2011년 세계선수권 대표는 누가 되어야 하나?


그런데 ISU는 시즌제를 무시하고 2010시즌 세계선수권을 2011 시즌이 시작하였는데 시즌이 끝난 이전 세계선수권 대회를 하겠다고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일본 때문임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만약, 일본의 계략처럼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면 문제점이 많이 노출된다. 일단, 2011년 10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2011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인가? 여부이다.


또한, 출전하는 선수의 나이는 어떻게 확정할 것인가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출전하는 선수의 나이는 7월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2010시즌에 16세가 안된 선수가 2011년 7월 기준으로 16세가 되었다면 변경된 10월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인가?


더불어 대다수의 피겨 가맹국가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 대표 선발전을 대회 한~두 달 전인 12월~2월경에 한다. 만약, 10월로 연기된다면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표들이 참가를 해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2011년 10월로 연기되었으니 다시금 별도의 대표선발전을 치러야 하는 것인가?


2010시즌 랭키과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결정은 어떻게 하나?


시즌 시작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들은 상위 75위 이내 랭커들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시리즈이다. 그런데 그랑프리 시리즈는 이전 시즌의 랭킹에 따라 쿼터가 결정된다. 세계선수권 랭킹 포인트는 올림픽과 같은 11,043점이 우승(1,200점)부터 24위(106점)까지 분배 된다.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어떤 이는 2대회에 참가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1대회만 초청될 수도 있고, 아예 참가할 수 없거나 새롭게 참가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여부가 달라진다.


대체적으로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중순부터 한다. 만약, 10월 초에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다면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는 일정이 꼬이고 밀릴 수밖에 없다. 2011시즌 첫 번째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21~23일까지 미국 스케이트 USA이다.


21 - 23 Oct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 Skate America

TBA, USA


그런데 랭킹도 확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슨 근거로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를 보낼 수가 있겠는가?

 

왜냐하면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 시즌 초(7월)에 각국의 피겨연맹은 이전 세계랭킹과 자국의 랭킹을 기준으로 그랑프리 참가자 예비엔트리를 등록해야 한다.


김연아가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대한 빙상연맹이 김연아를 비롯한 곽민정, 김채화 등을 김연아의 동의 없이 예비 엔트리에 등록하여 한국의 기자들이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한다고 기사를 송고한 것처럼 말이다.


만약, 빙상연맹이 참가 가능한 예비엔트리를 ISU에 통보하지 않고 엔트리에 없다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예비 엔트리에 없다면 참가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킵여부에 상관없이 김연아를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에 등록시키고 본 것이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기 2주전에는 시리즈 참가여부를 확정하고 다시금 엔트리에 등록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ISU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 선수에게 불이익을 준다.


이처럼 10월 세계선수권 연기에는 무리수가 따를 수밖에 없다. 더불어 3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2010시즌 프로그램으로 아니면, 2011시즌 프로그램으로 세계선수권을 해야 하나?


10월 연기설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느냐면 만약, 10월 개최가 된다면 현재의 프로그램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롭게 시작하는 2011시즌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10월 세계선수권에 들고 나와야 하는지 여부이다. 선수들은 시즌이 종료하면 새롭게 다음 시즌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다듬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한다.


김연아의 경우 지젤과 아리랑(오마주투코리아)을 가지고 10월 세계선수권을 나올수 있다, 그런데 2주후에 있을 그랑프리에는 다시 지젤이나 아리랑을 할수 있을까? 단 한번 볼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사람이야 좋지만, 그렇다면 다음해 3월 세계선수권에도 지젤과 아리랑을 할까? 아니면 올림픽때 한 007메들리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을 할까?

그런데 10월 연기된 세계선수권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야 할지 선택가능한 선택지 자체가 없다. 왜냐 하면 10월 세계선수권이 끝나는 최소 2주후에는 새로운 시즌에 접어들고 이전 시즌과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10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번 시즌에 사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면 2주 이내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야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10월 선수권대회에 나온다면 다음해인 2012년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2시즌동안 같은 프로그램으로 세계선수권을 치를 수밖에 없다.


세계선수권 10월 연기론, ISU 친콴타 일본의 바지 사장 스스로 인증하다.

 

어쨌든, ISU나 일본의 10월 개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각국 연맹을 무시한 독주이자 안하무인 만행인 것이다. 그래도 일본이나 ISU가 10월을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건 실질적으로 10월 연기 여부에 상관없이 ISU보다 일본연맹의 힘이 월등하고 ISU 스스로 일본연맹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인증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위의 ISU 피겨 일정에도 나와 있지만, 4월 14일 일본 요코하마 팀트로피가 취소되었고, 그 다음주 인 4월 21일 크로아티아 일정도 취소되었다. 3월 18일 현재 한달후인 4월 21일경이면 일본을 제외한 세계 어느나라도 충분히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를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ISU나 각국연맹이나 선수를 위하는 최선책은 일본에서 열기로 한 2011년 4월 14일 세계 팀트로피 기간에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세계선수권을 여는 방법밖에 없다. 러시아의 경우 4월 22부터 하는 로스텔 크리스탈 스케이트를 취소하거나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이 할수도 있다. 그렇지 않고 차선책이라면 7월 1일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인 6월 30일(말) 이전에 세계선수권을 일본이 아닌곳에서 개최하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선수권 대회를 취소해야 하는데 문제는 ISU가 세계선수권을 일본인과 일본연맹과 선수들을 존중해서 타국에 줄 수 없고 취소도 없다고 말한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은 무엇이 되냐는 것이다. 그런데 각국의 연맹이나 ISU가 존재하는 이유는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수 본위로 생각하는데 있지, 선수들이 ISU나 일본 연맹을 위해서 존재하는 들러리가 아니다.

최선은 4월 일본이 아닌 러시아?나 미국에서 개최하는 방법이다. 그래야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선수들이 그나마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시즌도 지킬수 있고 다방면으로 합리적이다. 왜 일본 연맹과 ISU 때문에 모든 국가가 피해를 봐야하나?

2011/03/21 - [스포츠] - 배은망덕한 김연아 전소속사 IB스포츠의 언플

2011/03/16 - [스포츠] - 김연아 참가 세계선수권, 불필요한 국제빙상경기장 누굴 위해 요구할까?
2011/03/15 - [스포츠] - 일본 대지진 속 김연아 세계선수권 방기하는 빙상연맹의 어처구니 없는 책임전가
2011/03/11 - [이슈] - 김연아 폄하? 일본언론 알고 보면 김연아 지킴이, 누가 김연아를 죽이나?
2011/03/0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3.1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 2011.03.1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3.1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3.19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20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이나 5월에 다른 나라에서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6. 물레방아 2012.10.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리얼인형 외 다수!!!!!
    구경오세요^^

    s5949.com

부제: 국제빙상경기장 없어서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할 수 없을까?
 

2011년 3월 21일부터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세계 피겨선수권 대회가 일본 동북부 지역의 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로 인해 방사능유출 우려감으로 취소 되었다.


또한, 2011년 4월에 열리는 일본 팀트로피 대회도 취소되었다.


그래서 세계선수권 대회가 언제, 어디서 열릴것인가 아니면 대회 자체가 취소 되는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국의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위원회는 ISU가 개최를 요구한다면 강릉실내체육관 빙상장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선언한 상태에 있다. 물론, 추후 발을 빼버릴수 밖에 없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과연 한국에서 열릴수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을 하면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는 개최가 불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개최 불가 이유를 국제빙상 경기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을 할것이다. 그러니 국제 빙상상 경기장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면 언제든지 개최를 할 수 있고, 김연아의 도쿄 아리랑이 아닌 한국의 아리랑(오마주투코리아)을 한국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것이다.
 


조금더 피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이유는 경기장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관중속에서 경기를 한다면 부담감이 생겨서 제실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고, 또는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아시아 권에서  열리는 대회는 일본의 영향력에 속해 있어서 심판들이 부당한 점수를 주게 되니 차라리 미주나 유럽에서 열리는게 편하다고 말을 한다.


일견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2008년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에서 벌어진 그랑프리파이널에서 과도한 관중의 열기에 놀라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이어서 2위를 하였고 2006, 2007년부터 이어온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에서 조차 일본의 영향력은 막대하였다. 이는 한국이 아닌 어디에서 열리던 상관없이 일본의 영향력 때문에 2위를 한 것이지, 한국에서 열렸기 때문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다. 아사다 마오는 안방공주이고 김연아는 안방에서 실력도 발휘를 하지 못하는 존재냐?라고 반문한다면 이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기 힘들다.


김연아가 한국관중의 압박감과 국내에서 잘해야 겠다는 심리적인 프레셔를 받아 실수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경기 내용상 김연아는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이 되었어야 한다. 당시나 현재나 3~4번 실수해도 김연아를 이길 현존하는 선수는 없기 때문이다. 2007년 세계선수권은 도쿄에서 있었지만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2008년 스웨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건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니 김연아가 한국관중 때문에 또는 한국에서 일본의 영향력 때문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개최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한국에서 조차 일본이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데 다른곳에서는 어쩌겠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물론,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미국,캐나다, 러시아에서 개최를 한다면 일본의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기는 한다.


더불어 한국에는 국제 규격의 빙상 경기장이 없기 때문에 세계선수권 대회를 열수 없다는 논리이다. 관중이 수만명은 올테인데 어떻게 4,000석도 안되는 경기장에서 대회를 개최하느냐고 말을 한다. 그리고 최소 만명 이상의 경기장이 있어야 개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그랑프리 파이널이나 4대륙선수권이나 주니어 선수권은 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쉽게 논리적인 모순을 알 수 있다.


2011년 4대륙 선수권대회가 열린 대만 타이페이 아레라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다. 대부분의 빙상경기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지 빙상전용경기장이 없다.


ISU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국제대회는 최대 60*30미터, 적어도 56*27미터의 규격만 갖추면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 또한 상설경기장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다만 국제대회는 최소 한개의 실내 링크장을 요구하고, 챔피언쉽(4대륙/유럽, 세계선수권, 주니어)이나 올림픽의 경우에는 2개의 빙상(링크)만을 요구하고 있다. 링크 2개를 요구한 이유는 하나는 경기용, 하나는 선수들이 훈련을 할 수 있는 링크(보조)일 것이다.

Rule 342 Required rinks
2. For International Competitions, at least one covered rink is required. For ISU Championships and the Olympic Winter Games, two covered and closed rinks are required.


ISU는 관중의 수를 일정하게 요구를 하지 않고 있다. 다만, 개최하는 곳에서 관중수입과 흥행적인 측면이나 대외과시용으로 3,000 ~ 2만 정도 등 다양한 규모의 경기장을 갖추는 것  뿐이다. 수 십 만원 해당하는 입장료수입은 관중 수에 의해서 일일 수십억이 되기도 하고, 적은 경우 수 억 원도 안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얼마를 받아야 한다는 특별한 규정 또한 없다. 개최지 피겨(빙상)연맹이 알아서 할 일이다. 손해를 보지 않고 흑자가 가능한 적절한 규모의 경제가 필요할 뿐이다. 2만명~3만명 수용경기장에 수천도 되지 않아 설렁해 보이는 관중보다는 수천명 수용경기장에 만원된 경기장이 더 적절한 규모인것처럼 말이다.


2011년 2월 강릉에서 벌어진 주니어 선수권 대회는 4,000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남녀 쇼트프리스케이팅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관중을 동원하였지만, 관중은 극히 드물었다. 오죽하면 군인을 동원하고 일반 학생들을 동원해서 관중석을 채웠겠는가?

물론, 강릉이라는 지역적 한계성 때문이기도 하고, 관중을 끌만 한 흥행 요소가 없었기도 하지만 말이다. 결정적으로 주니어 선수권이 열린 빙상장은 단순히 실내체육관에 얼음을 얼리고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한국이 흥행에 관계없이 강릉에서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를 유치한 이유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염두해 두고 예행연습한 측면이 있다. 그래서 어린 피겨선수들을 마루타 실험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말이다.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그래서 평창올림픽유치 조직위원에서 만약, ISU가 강릉으로 개최지 결정을 한다면 없앤 빙상장치를 다시 설치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사실 김연아가 출전하지 않는 대회와 출전하는 대회와는 관중 동원해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그랑프리 시리즈가 열리면 김연아를 자국의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시키려는 노력을 각국 연맹에서 벌어진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는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했다. 그래서 퍼시픽 콜리세움은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쇼트와 피겨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퍼시픽 콜리세움은 한국인이나 김연아 개인으로서는 잊지 못할 장소가 되었다.


그런데 퍼시픽 콜리세움은 피겨경기장도 아니고 쇼트트랙 경기장도 아니다. 단지 올림픽 기간동에 쇼트와 피겨 경기를 한 경기장일 뿐이다. 퍼시픽 콜리세움은 캐나다 밴쿠버 프로 아이스하키 팀의 홈경기장 일 뿐이었다. 단지 올림픽 기간 동안 아이스하키 대신에 올림픽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것뿐이다.




이번에 취소된 1만2천명 이상 수용가능한 일본 도쿄의 요요기 경기장 또한 빙상경기장이 아니다 평상시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경기장 일뿐이고, 각종 이벤트와  경기가 있을 때  빙상경기장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일뿐이다. 한마디로 최소 피겨를 위하던 쇼트트랙을 하던 아이스하키를 하던 1만이상 수용의 상설 국제 빙상 경기장을 가지고 있는 국가는 극히 드물다. 오히려 없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만약,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강릉에 새로운 빙상경기장이 건설된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나면 빙상경기장은 해체되고 다목적 상설관으로 변경될 것이다. 평창 올림픽이 열린다고 해서 피겨 경기장이나 빙상장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마디로 강를 빙상장은 올림픽 1회용 경기장일 뿐이다.


군포에서 왜 김연아 빙상장이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군포시가 김연아를 이용해서 수천~1만명이상 수용의 국제(?) 빙상 경기장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에 들어가는 비용은 천문학적인 금액인 2천억에 이르렀다. 경기장이 만들어 진다고 해서 유지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난방은 어찌하겠는가? 단순히 경기를 위한 경기장은 불필요하다.

그것도 1년에 1~2주 많아야 4주정도 사용하고 1년 50주(330일)이상 놀리는 빙상경기장이 왜 필요하냐 말이다. 누구를 위해서? 자신들의 허영심을 위해서? 아무짝에 쓸모도 없고 만드는 즉시 세금 잡아먹는 경기장하나 만들돈 있으면 국제규격 빙상장 수십개는 만들수 있는데 말이다.

 


김연아가 2006년부터 욕을 먹어 가면서 꾸준히 요청한건 국제빙상경기장이 아니었다. 추위에 부상위험이 없이 민소매로 훈련할수 있는 국제규격의  빙상 훈련장이었다. 좀 더 욕심을 내서 피겨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피겨전용빙상장말이다.

만약, 군포시가 정치적인 과욕을 부리지 않고, 서울시가 과욕을 부리지 않았다면 2010년 현재 피겨빙상장은 물론, 다양한 빙상장들이 군포, 서울에 많이 있었을 것이고, 수 많은 사람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


2010/10/21 - [스포츠] - 김연아 빙상장 600평 서울 군포 백지화 의지 문제일뿐 시간과 돈 문제 아니다
2010/10/20 - [이슈] - 김연아 빙상장, 김연아 거리 필요없다.
2010/10/09 - [스포츠] - 김연아 선수전용 빙상장 발언 부끄럽다

대회용 경기장은 일본의 요요기나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경기장 처럼 실내 체육관에 얼음을 얼려서 하면 된다. 돔구장이 생기면 다목적으로 돔구장을 얼려서 빙상경기장이나 실내 빙상장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김연아가 5월 잠실실내체육관에 얼음을 얼려서 아이스쇼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국대 축구선수들이 죽썼을 때  잠실이나 상암축구장에 물이나 얼음을 얼려서 빙상장이나 수영장 만들라는 말을 하는 건 괜한 농담이 아니다.


그런데 아직도 존재하지도 않는 국제빙상경기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어떤 나라도 가지고 있지 않는 국제빙상경기장을 실내빙상장도 없어서 선수들이 메뚜기 훈련을 하고, 일반인과 섞여서 놀아야 하는 대한민국에 필요하냐 말이다.
 

 


지금도 늦었지만, 당장 필요한 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실내빙상경기장이 아니라 선수들이나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중 한명도 수용하지 않아도 좋은 김연아가 있었던 캐나다의 크리킷 빙상장이나 현재 LA의 미셀콴 동서궁전같은 빙상장이다. 의지만 있다면 임시방편이지만, 당장에라도 에어돔으로 만든 실내 빙상장도 가능하다. 
 

AP 통신 보도에 대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대회를 열면 좋겠지만 현재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세계 대회를 열기 위해서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보고를 해야만 하고 IOC 승인도 받아야 한다"며 "개최지 선정까지 100여일 남은 시점에서 평창에 특혜가 될 수 있는 세계선수권 개최 승인을 IOC가 해준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정말 일본에서 취소된 세계선수권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김연아의 지젤과 아리랑을 볼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경기장 때문에 개최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평창올림픽 개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

어쨌든, 동계올림픽 유치 준비중인 한국, 독일, 프랑스는 개최하고 싶어도 개최할 수 없다. 그래서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위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세계선수권을 열고 싶어서 자신들에게 주어진다면 개최하겠다고 물밑작업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2011/03/21 - [스포츠] - 배은망덕한 김연아 전소속사 IB스포츠의 언플

2011/03/18 - [스포츠] - 김연아 참가 세계선수권 10월 연기론, ISU 친콴타 일본 바지사장 인증?

2011/03/15 - [스포츠] - 일본 대지진 속 김연아 세계선수권 방기하는 빙상연맹의 어처구니 없는 책임전가
2011/03/11 - [이슈] - 김연아 폄하? 일본언론 알고 보면 김연아 지킴이, 누가 김연아를 죽이나?
2011/03/0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2011/03/02 - [스포츠] - 부상중인 이호정, 이동원의 주니어 세계선수권 본선진출의미와 빙상연맹, SBS의 퇴행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2010/1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 아리랑 오마주투코리아 피겨독립국을 꿈꾸는 짝사랑
2010/10/21 - [스포츠] - 김연아 빙상장 600평 서울 군포 백지화 의지 문제일뿐 시간과 돈 문제 아니다
2010/10/20 - [이슈] - 김연아 빙상장, 김연아 거리 필요없다.
2010/10/09 - [스포츠] - 김연아 선수전용 빙상장 발언 부끄럽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502-testking.html BlogIcon 70-502 2011.08.0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503-testking.html BlogIcon 70-503 2011.08.0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505-testking.html BlogIcon 70-505 2011.08.0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5.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506-testking.html BlogIcon 70-506 2011.08.0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언한 상태에 있다. 물론, 추후 발을 빼버릴수 밖에 없

  7. Favicon of http://mycustomerreview.com/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8. Favicon of http://maeberrian.multiply.com/journal/item/1025/Survival_Products_And_Solutio.. BlogIcon survival meals 2012.11.01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9. Favicon of http://www.bradburychronicles.com/ BlogIcon portable fencing for dogs uk 2012.11.07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

  10. Favicon of http://bethcone2.multiply.com/journal/item/4/Office_You_Surviving_Kits_Should_.. BlogIcon emergency food supplies walmart 2012.12.10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세령과 김승유를 말에 태우니 말이다

  11. Favicon of http://victortango.blogspot.com/2007/08/its-dogs-life.html BlogIcon portable pet fence 2012.12.25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한국에서 조차 일본이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데 다른곳에서는 어쩌겠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물론,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미국,캐나다, 러시아에서 개최를 한다면 일본의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기는 한다.


  12. ,김상용피겨 2014.02.0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잠실롯데월드아이스링크인숙클럽아이스피겨스케이트코치김상용프리랜서 집주소경기도부천시소사구원미동연립아파트

  13. 김상용선수 2014.02.09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능동어린이대공원어린이회관빙상지도자피겨스케이트김상용프리랜서 집주소경기도부천시소사구원미동연립아파트

  14. ,김상용코치 2014.02.09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주스포츠타운크라프트실내아이스링크인숙클럽아이스피겨스케이트코치김상용프리랜서 집주소전북전주시중화산동유창아파트2동308호집주소

  15. 김상용피겨스케이트 2014.02.0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스케이트선수 집주소경기도부천시소사구원미동연립아파트 집주소전북전주시중화산동유창아파트2동308호집주소

  16. ,김상용스케이트보드 2014.02.09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주소전북전주시중화산동유창아파트2동308호집주소

  17. 김상용선수 2014.02.0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주스포츠타운크라프트실내아이스링크인숙클럽아이스피겨스케이트코치김상용프리랜서 집주소전북전주시중화산동유창아파트2동308호집주소

  18. 김상용스케이트보드 2014.02.0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주소전북전주시중화산동유창아파트2동308호집주소

  19. ㅑㅕㅑㅕㅑㅕ 2014.02.0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ㅜㅝㅓㅓㅗ

  20. 김상용롤러스케이트 2014.02.0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롤러스케이트선수 전주어린이회관실내롤러스케이트장 집주소전북전주시중화산동유창아파트2동308호집주소

  21. ,ㅕㅑㅕㅑㅕ 2014.02.0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ㅗㅎ

부제: 일본에 가미가제(신풍)가 있다면? 신라에도 신풍은 있었다. 
본 기사는 광복절 맞이 시리즈 글인  선덕여왕에 나올 수 없는 진평왕의 진면목 의 후속 기사이다.

삼국유사에 의하면, 선덕여왕은 자신의 죽을 날을 예측하고, 도리천에 뭍어 달라고 예언을 햇다. 하지만, 도리천이 어디인지는 아무도 몰랐다고 한다. 불경에 나오는 도리천을 현세에서 찾으니, 신하들은 난감하지 않았을까? 그래서 물었다, 왕이시여, 불의 정토에 있다는 도리천이 신라의 어디에 있나 이까?

선덕이 이르기를 '낭산'아래가 도리천이니라? 그러니 그곳에 나의 무덤을 만들라. 
덕만이 왕위에 오른 16년인 647년 8월에 죽으니 자신이 예고한 날짜에 한치의 오차도 없이 죽었다고 한다.  647년 1월 상대등 비담이 반란을 일으키고, 1월 17일에 반란을 제압하였다. 이때 유신은 유명한 '연'으로 떨어진 유성이 다시 올라갔다고, 선무방송을 통해서 반란군을 속이고, 반란을 제압한 때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비담은  진지왕(금륜)왕 말년 폐위되기전에 미실사이에 낳았다고 설정하였다. 그러니 비담은 579년생이 되고, 647년은 69세가 된다. 나이 많이 먹고 왕이 되겠다는 욕심이 있었나 보다, 비담의 뒤를 이어서 알천이 상대등에 올랐는데, 알천은, 알천을 선조로 믿고 있는 진주소씨들은 577년생으로 알고 있다. 그러니 알천은 71살에 상대등에 오른것이다. 언젠가 이를 추적보도할 예정에 있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덕만이 8월 죽고, 낭산아래에 장사를 지냈지만, 신라인들은 낭산아래가 도리천인지를 확신할 수 없었다. 그로부터 문무왕이 사천왕사를 세우니, 불교에서 이야기한 도리천의 전설이 완성되었다.

선덕왕은 죽기전에 이미 진덕(승만)에게 왕위를 선위했음 직한 기록이 있다. 자신의 죽은 날짜도 맞추시는 신력이 있는 덕만이 자신이 죽은 후의 왕을 점지하지 않고 죽었다면 말이 되겠는가? 비담이 왜 할일이 없이 반란을 일으키겠는가? 이건 다음 기회에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10여 년이 지난 뒤 문호(무)대왕(文虎(武)大王)이 왕의 무덤 아래에 사천왕사(四天王寺)를 세웠는데 불경(佛經)에 말하기를, "사천왕천(四天王天) 위에 도리천(도利天)이 있다"고 했으니 그제야 대왕(大王)의 신령하고 성스러움을 알 수가 있었다. - 삼국유사 선덕왕 지기삼사

사실은 신라가 불교국가이고 불정토라고 믿는 신앙이 확산되니, 선덕왕의 유시를 받들어 사천왕사를 만들어서 불국정토를 완성한 것이다. 황룡사9층목탑과 도리천, 사천왕사는 불국정토의 완성인 것이다. 문무가 동해의 용이 되어 왜의 침입을 막을 것을 소망했다면, 선덕은 불(佛)로서 신라를 현세의 불국정토를 만들고 누구도 침입할 수 없는 신국을 만들기를 소망한 것이다.

어찌되었던, 오늘의 글은  불국정토의 완성에 방점을 찍은 사천왕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일단, 가미가제특공대로 유명한 가미가제(신풍)에 대한 이야기를 뜸금없이 할려고 한다. 사실, 뜸금없지는 않다.
 왜 쓸데없이 8월 광복절날 일본의 가미가제를 이야기할까? 찬찬히 읽어 보시길 바란다.

일본에서 가미가제는 신의 가호가 있는 바람을 말하며, 이의 유래는 원제국이 고려를 앞세워 일본에 대한 2차례의 일본정벌군이 출진하여, 대마도를 정벌하고, 질풍노도와 같이 일본의 규슈(구주)를 점령할 시점에 태풍이 풀어서 수 많은 고려군과 아주 미미한 원군들이 태풍에 유린된 것을 기뻐하며 이를 신이 보내준 바람(가미가제:神風)이라 하였다.

 
그래서 일본은 어려울때는 신나는 바람(신풍)이 불기를 소원하였다. 2차 대전의 막바지에 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미군의 압박에 신이라도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기원)이 있었지만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심정으로 타고온 비행기나 일인승 보트로 폭탄을 실어서 가미가제가 되여, 바람처럼 적의 함선으로 돌격하였다. 신나게 돌격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어 가는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 없다 하겠다. 

역사를 1,270여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가 누란의 위기에 놓인 신라를 구원해주고, 바람이 되어줄 당에 원군을 청하여 백제를 함락하고 마침내 고구려를 멸하는 668년 이후에는 신바람인 당군이 674년 50만의 대군으로 무서운 태풍이 되어 신라를 공략한다. 신라로써는 백제를 치고, 고구려를 굴복시킨 의미도 없이 다시 누란의 위기에 처한다. 

 
이때 신라 문무왕은 당에서 유학하고 돌아온 지장법사의 조카인 명랑법사에 어떻게 하면 노도와 같은 태풍인 당군을 물리칠 수 있는 계책이 있는지 물어 보니, 명랑법사는 경주의 낭산에 사천왕사를 지으면 당군이 물러갈 수 있다는 계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절이 완성되기도 전에 당군이 밀물이 되고 태풍이 되어 노도와 같이  해운대에 쓰나미가 몰려오듯이 밀어 닥치게 되었다. 윗글에서 왜 사천왕사를 만들게 되었지는 이야기했다. 현세에 불국정토가 된, 신라를 그누가 침입을 하겠는가?


사찰이 완성되기도 전인데 큰일이난 명랑법사는 꾀를 내어 사천왕사에 나무기둥만을 세우고 비단으로 절의 외관을 만들어 그림을 그리고 지푸라기로 지붕을 만들어 10여명의 중들과 함게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였다. 

 
"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불어나 바람아.. 신나게 불어라. 우리는 현세의 불국정토다 당군을 물리쳐라 물리쳐라." 주문이 들었는지 서해안으로 들어오던 당군의 노도와 같이 밀려드는 군선들은 신바람난 풍랑에 바닷속으로 수장되어 용왕님을 알현한다. 당시, 서해 용왕 신구는 토끼간을 먹지 않아도 건강이 회복되었음직 하다. 신구는 "게맛을 니들이 아냐?"는 선문을 남기시고, 요즘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을제로 활약하시고, 어린 덕만을 아내로 맞이할 꿈에 부풀어 계신다.  이에 관한 기사는 2009/07/22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래 낭군에 죽음 당할 뻔한 덕만 기사를 참조하시라.


그 후 675년 20만의 당군은 현재 경기도 안성부근인 매소(초)성에서 신라에 대패를 당하고, 676년 기벌포에서 수십차례 작살이 난후 한반도 내에 총독부인 안동도호부를 평양에서 저 멀리 요동으로 철수 이동하고 한반도는 그 나마 안정을 찾아 가게 되었다.

 
수십년이 지난 후 당에서 사신이 와서 신라가 당군을 이긴 이유를 물어보니, 위기에 하늘에서 신라를 구원하기 위해서 신나는 바람(태풍)이 불게 해주었다는 이야기는 하지 못하고. 우리의 중들이 가라절을 만들어 저주의 주문을 외웠다고 하기는 쪽팔려서 주문내용은 알려주지 않았다.

다만, 당황제는 "잘먹고 잘살아라 잘먹고 잘살아라.." 라는 만수무강을 기원, 축원했더니 하늘이 감복하여 신라를 도와주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 우리의 잘먹고 잘살아라는 사실 저주의 주문이다. 잘먹고 사는지 두고 보겠다 는 반어적인 표현이 숨어 있는 것이다. 그래 너 잘먹고 잘아라~ 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아라는 치욕이 아닌가?

사실 이때의 당황제는 허수아비에 지나지 않았다. 이때 당의 정권을 장악한 이는 690년 중국최초의 황제로 등극한 무미랑(무조)인 측천무후였다. 신라라고 당시 당의 실권이 측천에 있다는 것을 몰랐겠나? 허수아비 당황제의 만수무강을 빌어주게, 무조(측천무후)는 왕후가 된 657년 전후의 당의 실권을 장악하고, 실질적으로 백제와 고구려를 망하게 한이도 측천인 것이다. 이 당시 즈음해서 왜, 신라, 당은 여성전성시대를 순환하고 있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674년 불사를 시작하고 난후 675년부터 당군이 밀려오니 사천왕사의 불사를 마저하지 못하고 개척교회처럼 천막불사에 목탁과 염불을 축원하니 675년 매초성에서 당군이 추풍낙옆처럼 나가 떨어지고 다시 676년 기벌포로 재침을 하였지만 영험하신 염불이 효험을 발휘했다는 사천왕사의 연기설화 이야기다..

일본의 가미가제는 저리 가라의 이야기가 아닌가 한다. 원과 고려원정군을 무찌른 2차례의 신의 바람(신바람)과 당의 2차례에 걸친 태풍같은 당군을 무찌른 풍랑의 효험..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일본의 가미가제보다는 50만 대군을 무찌른 신라의 바람이 없어도 바람이 되는 가미가제(신나는 바람)를..

 
최근, 기습폭우와 태풍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2009년 태풍 모라곳이 대만을 강타하고, 중국의 남부를 휩쓸어 수천만명이 피해를 보았다고 한다. 또한, 그 여파로 한반도 남부에 많은 비를 뿌리기도 했다.
 

태풍이 오면 바다를 밭갈이 하듯 객토를 하여 뒤집어 놓고, 적조가 있는 바다를 정화시켜주고, 플랑크톤이 활발히 활동을 하여 물고기들이 몰려오니 어부들은 태풍을 풍어가 오는 신호로 여겨서  좋아한다고 합니다. 반면에 한철 계절산업인 바캉스, 해수욕장의 장사꾼과 농부는 일년 농사를 망치는 원흉이니 태풍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태풍이라도 과한것은 못한것만 못한다고 했으니, 단지 공해로 찌든 하늘을 정화시키고, 더워진 대지를 식혀주고, 오염된 바다를 정화시키고, 피해는 최소화 되는 고마운 신풍(태풍)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g 2009.07.24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러..
    처음으로 본 글에 끌려..
    역사이야기 첫 글부터 보고파서요~

    언뜻 어느 분이 갓쉰등님이 역사선생님이 꿈이셨다고...
    사실.. 저도 그랬거든요~~

    재미나게 보고 다음글로 갑니다.

  2. Adrian 2009.08.1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ㅋㅋㅋㅋ

  3. Favicon of http://starculture.tistory.com BlogIcon 아이러니♡ 2009.08.15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좋은 주말 되세요~

  4. Favicon of http://0063.tistory.com BlogIcon 카르페디엠^^* 2009.08.15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 발로쏘는 화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5.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15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로 화살 여섯개 장전해주시는 비담..ㅎㅎ 항상 공부하게 만드는 포스팅 즐거이 보고있답니다^^

  6.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8.15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근데 정말 주문이 '쪼까라 마이씽'이었나요? ㅋㅋ^^

  7.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15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요약정리가
    필요한 시간이 아니군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되는군요
    주말이라고 ㅎ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당군 쪼까라 마이싱 쪼까라 마이싱~)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5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벼우니 좋지요..

      그런데 반응은 별무 신통이네용.. ㅋㅋ

      역대 조회수 대비 추천은 제일 많이 받은 글로 등록되지 않을까 합니당..

  8. 효비 2009.08.1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사극들은 역사 사료를 기초로 했는데, 요즘 사극들은 거의 판타지에 가까운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재미는 있지만 진짜 역사가 아니기에 조금은 너무하지 않나 싶기도 해요.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은 사실이라고 믿기 쉬운데...^^;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ㅁ^

    • aa 2009.08.16 0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니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사극은 사극답게 만들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고증을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비슷하게는 해야하는데 이건 뭐 ... 암튼 답답합니다.

    • aa 2009.08.16 0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웃 일본만 하더라도 사극의 고증이 쩔죠...
      중국같은 경우 정통사극(무협극 말고)은 정말 스케일과 고증 모두 대단하고...

      서양의 사극도... 로마같은 경우 천민들의 옷의 경우에는 그 질감을 살리려고 옷을 흙에 문지른다는군요.

      정말 한국사극은 세계최악인듯...
      스케일이 안되면 고증이라도 잘하던가
      이건 이도 저도 아닌 그냥 판타지 ㅡㅡ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스무리하게 라도 만들었음 하는 바람에서 이글들을 씁니당..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1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외국의 사극을 잘 안보는 관계로.. 모르겠으나.. 한국처럼은 안만들것 같다는 생각은 합니다.. ㅋㅋ

  9. Favicon of http://blog.daum.net/coreai84 BlogIcon 고리아이 2009.08.17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멋진 역사적 상상력에
    멀리서나마 큰 박수를 보내영
    더운 여름날이지만
    힘내시고영
    아자!~!

  10. Favicon of https://bacon.tistory.com BlogIcon Bacon™ 2009.08.23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해박한 지식에 긴 글을 다 읽게 만드는 입담까지.. @_@
    훌륭하십니다.

  11.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오늘 좀전에 퇴근하고 와서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선덕여왕 끝나버리는 시간이 되어버렸네요.
    순간 멍~ 해지는 느낌이에요.
    비오는 날이었는데 어떻게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10-21 16:51
Yesterday44
Today21
Total12,305,132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