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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박근혜 브라우니? 수첩공주이후 최고히트작 불통 브라우니 박근혜 브라우니? 박근혜가 브라우니 개 인형을 끌고 들고, 김성주와 서울여대 걸투(Girl Two) 쇼에 나타났다. 박근혜는 브라우니가 자신을 닮아 과묵하다고 말한다. 이 말을 들었을 때 첫 번째 뇌리에 떠오른 생각은 박근혜가 자신의 아바타를 너무나 잘 선택했다는 것이다. 브라우니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과묵하다. 브라우니는 아무리 말을 걸어도 말을 하지 않는다. 브라우니는 행동도 하지 않는다. 그래서 억지로 끌고 가야 한다. 그리고 브라우니가 한 것처럼 말한다. 박근혜는 사안에 대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 침묵으로 일관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유리하다거나 자신에게 피해가 가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박근혜는 타인의 아픔에 아파한 적이 없다. 그래서 박근혜는 브라우니가 맞다. 브라우니는 불통의 상징이.. 더보기
동이, 숙종은 조기영재교육을 시켰다? 왕비가 된 장옥정은 숙종의 직무실로 찾아간다. 그런데 공부를 시작할 때 처음 사용하던 소학을 발견한다. 왕이 애들이나 보는 '소학'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 장희빈은 의외라는 듯 "어찌 소학을 들여다 보고 계십니까?" 물어본다. 옛 선조들은 공부하는 방법은 현재와 달라서 모든 서책은 암기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금같은 정보의 바다속에 사는 인터넷시대에 모든 책의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암기를 한다면 미쳐버릴 지도 모른다. 그만큼 당대에는 읽을 만한 책이 없으니 몇권의 책을 암기하고 암송하는 것이 가능했겠지만 지금은 Know How 암기력이 필수인 시대가 아닌 정보가 어디에 숨어 있는지를 찾아 자신에 맞게 습득하는 Know Where 가 똑똑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시대에 따라 지식인를 바라보는 시전이 다.. 더보기
추노 김하은 엽전키스 아이리스 사탕키스 뛰어넘을까? - 사당패 고구려 벽화에도 있다 심양으로 잡혀간 소현세자는 송태하(오지호)에게 청을 배워야 하고, 그 길이 청을 이기는 길이라고 한다, 문물을 받아 들여서 세상에 널리 퍼지게 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실제 드라마 추노에서 소현세자가 말한 청의 문물이라고 하는 것은 명의 문물일 뿐이다. 청나라는 당시 가지고 있는 역량은 극히 미미했다. 청이 화포와 화약를 자체적으로 생산한 건 조선보다도 늦은 시기였다. 청이 가지고 있었던 힘은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팔기군으로 대표되는 군사력 뿐이였다. 1644년 청나라가 명나라 수도 북경을 점령하기 전까지는 그저 그런 군사력만 강한 나라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다. 북한이 군사력이 강하다고 해서 문화대국이라고 말하는 이는 없을 것이다. 또한, 현재의 중국이나 수 십년전의 중국을 보고 문화강국이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