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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슈스케k4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 되어 심사보류 뻔한 설정 속아주는 이유 슈터스타 K4는 좋게 말해서 악마편집으로 유명하고, 낚시질의 대가라고 할 수가 있다. 특히 특정한 출연자를 논란거리로 만들어서 이슈화 하여 출연자를 죽이는 형태까지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이용해서 슈퍼스타K4(슈스케)를 언플하고 있다. 더불어 너무나 뻔한 스토리를 만든다. 정준영은 위크에서 탈락시킨 후 다시 재선발하고 슈스케가 만든 로이킴과 맞대결을 시킴으로서 다시금 탈락자 선발과정으로 이슈화 시키려 하고 있다. 만약, 조작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대결할 이유가 없다. 하지만, 슈스케는 정준영과 로이킴을 이용해서 Top10까지 사골국으로 우려먹을려고 일부러 정준영과 로이킴을 라이벌 대결이라는 미명하게 무대에 올려놓고 흔들고 있다. 문제는 잘못된 편집이나 컷팅해도 될만한 장면을 일부러 편집에 집어넣어.. 더보기
위대한 탄생 주객전도된 심사위원 판정단 오디션? 그러나 허지애 난알아요 사실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은 가수를 뽑고자 하는 목적이 아니다. 가수는 많다. 하지만, 스타는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음악은 필요충분조건 중에서 필요조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어쩌면 지금 한국 가요계의 현실처럼 노래실력은 없어도 될지 모른다. 실제로 노래잘하는 가수가 실력이 출중하지 않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고, 그들이 스타가 되는 지 않는다는 사실을 대중들은 너무나 잘알고 있다. 한마디로 노래를 잘하면 좋고, 좋게 말해서 보다 많은 대중 다수에게 어필할 수 있는 개성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대중들이 좋아하는 가수가 꼭 위대한 가창력을 갖출 필요는 없다. 왜냐 하면 메니아층 만큼 대중들 다수는 그렇게 뛰어난 음악적 감성을 가지고 있지 않고 요구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더보기
김C, 1박2일 강호동은 되고 김연아는 안되나? 김C가 유명인 된 계기가 무엇일까? 김C가 가수로 유명해지고 인지도를 높였을까?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이다. 그리고 김C가 가창력 있게 노래를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극히 드물다. 김C는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일 뿐이다.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가 김C만 있는게 아니다. 음과 박자가 정확하면서도 특색있게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홍대근처만 가도 넘치고 넘친다. 김C가 유명인사가 된 계기는 노블레인에서 4차원형태를 보여주고, 방송녹화 중에 무대포로 잠을 자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김C는 가수로 알려진 게 아니고 예능프로에 나와서 인지도를 높여갔고, 1박2일과 천하무적 야구단으로 자신의 입지를 만들어 갔을 뿐이다. 더불어 김C는 윤도현밴드의 1+1의 옵션에 지나지 않았었다. 가수.. 더보기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김연아가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는데 일조한 오서코치를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가 일방적으로 결별을 하게했다는 오서의 거짓말에 국내의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의 잘못보다는 김연아의 어머니의 잘못이라는 말을 공공연히 하고 있다. 유수의 언론에서는 사실에 관계없이 헤어지는 지는데 책임까지 어머니의 잘못으로 몰아세우는듯 컬럼을 내세우기도 한다. 정말 그들의 시각에서는 박미희의 잘못처럼 생각된다. 하지만 글쓴이는 박미희가 잘못한 것은 그동안의 관례를 지키지 않는데 박미희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김연아를 알고나면 오히려 김연아보다는 어머니 박미희가 존경스럽다는 것을 알게되지만, 박미희는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적합한 성격은 아니라는 것을 쉬이 알수있게 된다. 김연아가 초등학교 시절부터 전국대회를 석권하였지만, 국내외.. 더보기
김C, 김연아 안티 커밍아웃? 그래도 김연아와 초콜릿에 사과해야 김C가 8월 3일 트위터에서 발언을 한 후 인터넷이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하지만, 김C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는 체 트위터에 자신의 무대를 홍보하는 글을 올려 자신으로 인해서 촉발된 사건에 대해서 자신과 하등 상관없다는 듯 행동하고 있다. 한마디로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글쓴이가 알아본 바로는 김C는 그동안 초콜릿에 3번을 출연하였고, 그중에서 5곡을 부른 적도 있다. 최근 2010년 7월 11일 출연에서는 방송에서는 해서는 안 되는 발언을 하여 이슈를 만들기도 했지만, 별다른 이슈 없이 조용히 묻혔다. 다름이 아닌 자신의 곡이 1위를 하면 옷을 벗고 노래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방송에서 옷을 입지 않고 노래를 부른다? 있을 수 없는 설정이고 단지, 이슈를 만들기 위한 행동에 불과하다. 설.. 더보기
자칭 김연아팬이 무슨이유로 김C에 사과를 하지? 참으로 잼있는 글을 봤다. 연아팬, 김C 비난에 연아팬인 자신이 부끄럽워 대신 사과한다는 글이었다. 해당 블로거 주장대로 라면 글쓴이가 김C를 인격 모독을 하였는데 왜 자신이 연아팬을 대표로서 사과를 하는 것일까? 글은 참으로 잼있었다. 인격모독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글에 인격모독적인 언사가 처음부터 끝까지었다. 견적 자체가 나오지도 않는다. 김C로 인해서 김연아는 전혀 인격적인 타격을 받지 않았다는 듯하다. 글쓴이 생각에는 해당블로거의 기준이라면 김연아는 김C로 부터 인격살인을 당해도 여러번 당했을것 같은데 말이다. 일차적으로는 다음관리자들를 인격살인을 한다. 글같지 않는 글을 다음메인으로 올렸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관리자의 글 선택에 대한 불신을 가질 수는 있다. 그런데 해당 블로거 본인의 글도 아주.. 더보기
초콜릿 김연아보다 적게 부른 김C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김C가 트위터로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깠다. “간만에 투덜대고 싶다.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고 2곡만 부르라 더니 빙상의 신에게는 3곡을 부르라하시네 대단하시구요.. 하하하.“ 김C가 공격한 곳은 정확히 SBS의 행태를 비판한 것이다. 다만 비교로 김연아를 끌어들였을 뿐이다. 그리고 김C가 2곡을 부르게 된 이유로 분명히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조건이 따른다. 김C가 3곡이 아닌 2곡인 이유인것이다. 단순히 빙상의 신이기 때문에 3곡을 부른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김C도 잘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물론, "월드컵 때문에 출연팀이 많다"는 것은 핑계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최근 SBS의 가요프로와 강심장, 초콜릿 등 SBS 까기에 DJ DOC 이하늘에 이어서 김C도 동참하고 있는 것 같다. 최근.. 더보기
김연아 아이스쇼, 5초 아이돌에 잔인한 윤하 폭발적인 가창력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저녁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김연아 삼성 애니콜 하우젠 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초청가수로 등장한 윤하는 축하곡으로 혜성을 부렸고, 피날레 곡으로 드림온(dream on)을 폭발적인 라이브 가창력을 선보였다. 처음 김연아가 꼭 한번 같이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고 소개한 가수가 처음에는 소시의 윤아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품을 만했다. 하지만, 아이스쇼가 열리기 전부터 이미 윤하가 초청가수로 나온다는 것을 안 많은 사람들은 오해가 없었겠지만, 윤하가 초청된 것을 모르는 상태에서 듣는다면 소녀시대의 윤아를 단독으로 부른 줄 알았을 것이다. 김연아가 립서비스를 하는가?라는 생각을 잠시 했었다. 소녀시대 중에서 노래를 제대로 하는 가수가 있기나 한 것인가? 혹시 태연을 잘못 말.. 더보기
김연아 아이스쇼 기대하지 마시라 김연아는 2010년 7월 23일~ 7월 25일 3일 동안 4회에 걸쳐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삼성 하우젠 올댓스포츠(박미희) 섬머 아이스쇼를 합니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 관한 인터뷰에서 배꼽인사를 해서 화제가 되기도 하였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김연아 아이스쇼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있을 겁니다. 김연아의 아름다운 모습과 우아하고 섹시한 모습을 기대하면서 아이스쇼에 가거나 아이스쇼에 가지 않지만 SBS의 금요일 8시 50분 방송을 기대하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김연아의 경기나 김연아의 갈라 연기를 기대하고 보지 않는 것이 본인들에게 좋을 겁니다. 이유는 김연아는 본인들이 기대했던 상상 이상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유명한 피겨스케이트 선수이고 해설자인 한 분은 김연아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고.. 더보기
세바퀴, 가희 정상적인 발언, 문제는 섹시판매 에프터 스쿨의 가희는 MBC 세바퀴(세상을 바꾸는 퀴즈)에서 여성 패널의 “이상형은?”이란 질문에 자신보다 작은 남자는 싫고, 키가 183cm이상은 되어야 한다 식으로 발언하여 제2의 루저 논란에 휩싸였다. 극히 요즘 여성들이나 남성들이 가지는 일반적인 말을 공공 방송에서 한 것 뿐이다. 이전 kbs의 미수다에서 180cm이하는 루저(패배자)라는 말을 해서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다. 사실 미수다에 출연한 일반인이나 가희나 비슷한 수준의 말을 했다. 미수다에 출연한 일반인이 “루저”라는 단어의 정확한 뜻을 알고 사용했다고 볼만큼 이 사회는 그리 똑똑한 사람을 키워내지 못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가희 또한 자신의 발언에 무엇이 잘못되어 있는지 알지를 못한다. 가희의 발언의 문제점은 이상형을 말하는데 있어서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