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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세종 이도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세종 이도를 성군이라고 말을 한다. 왜 성군인지는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 없다.

 

단순히 예전부터 성군이라고 했으니 성군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이는 당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세종 이도를 역사보다는 소설로 배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소설속 작가의 이야기가 역사의 세종이 되어 버린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종이 한글 창제을 위해서 시체해부까지 했다는 설정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대략난감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는 천지회를 만들어 중국과 다른 말을 사용하는 조선 백성을 위해서 언문(소리글) 훈민정음(한글)을 만든다.

 

그런데 천지회원들은 모두 팔이나 목이나 어깨 등 신체의 일부에 문신(자자)를 하고 있다.

 

만약,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천지계원들이 문신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종 이도를 너무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조선 시대 문신형(자자형)은 거시기를 없애는 궁형, 코를 베어버리는 비형, 아킬레스건을 잘라 버리는 월형, 사형을 시키는 대벽 등과 함께 5대 형벌 이였고, 문신의 위치를 법으로 지정되었다. 처음에는 팔, 재범 등 누범에 따라 문신이 되어 있지 않는 팔, 그 다음은 어깨 그리고 목 아래 가슴 순으로 되어 있었다.

 

분홍글씨에서 간통을 한 자들에게 붉은 장미문신을 한 것처럼, 문신은 요즘으로 치면 성폭력범에게 전자발찌를 하거나 성폭력범의 집 앞이나 인터넷에 공개하여 범죄자에게 쪽팔림을 주기 위한 형벌이다. 예전에 어린이들이 이불에 지도를 그리면 키를 쓰고 이웃집으로 소금을 얻으러 가는 것처럼 낯을 팔리게 하는 형벌이다.

 

하지만, 세종 이도는 자자형(문신형)은 살을 찌르는 형벌이므로 자자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하더라도 대부분 자자형을 하지 못하게 하고 15세 미만이나 70이상은 처음부터 자자형을 없애버린다.

 

그러니 뿌리깊은 나무에서 자신의 충복에 해당하는 집현전 학사들에게 문신을 시킨다는 설정은 당시 시대상과 맞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세종 이도를 너무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훈민정음을 만들려고 세법을 만들기 위한 가부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각 고을의 말 (사투리 탯말)을 수집한다는 설정을 한다. 그런데 세법을 만들려고 하지만, 사대부와 지방 유지, 유림 등 기득권 층이 반대해서 세법을 시행하지 못했다는 설정이 있다.

 

일반적으로 기득권의 반대에 부딛혀서 기득권을 견제하려는 세종의 세제개혁이 실패했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세종이 하려던 세법은 부자들에게 세금을 중과세하는 부자증세가 아닌 기존보다 1/3로 세금을 낮추는 감세정책이였고 공평과세인 동시에 부자감세정책이었고, 반대보다는 찬성이 조금 많았다. 요즘으로 치면 과반수가 넘었으니 의회에서도 법률로 인정될 만 했다.

 

하지만, 18만명에 이르는 가부조사에서 과반이 넘는 찬성이 있었지만, 세종 이도는 아무리 백성을 위하는 좋은 제도라도 반대가 많으니 공법의 시행을 보류하고 공법의 약점을 보완하여 시범실시를 하고, 점차 확대해간다. 결국에 공법은 대부분의 백성들에게 세금이 축소되었지만, 부자들에게는 누진과세를 하는 법률이 되었다.

 


기득권 층인 유림이나 녹을 먹은 목민관들은 처음부터 세종의 공법(세법)개혁에 반대를 하였다. 왜냐하면 부자들에게 세금을 낮출 수 없다는 이유다. 부자에게 세금을 낮추면 부익부 빈익빈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재정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요즘 영혼이 없는 목민관들이나 자신들의 개인적인 부와 사리사욕를 확대하기 위해서 부자감세나 법을 만드는 의원나리들하고는 차별화 되어 있었다.

 

최근 국회에서 한미 FTA를 한나라당은 숫자의 우세로 날치기 통과를 시켰고, 무엇이 좋은지 옳은지도 정확히 모르는 이명박은 옳은일이라면 아무리 반대가 있어도 국익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독불장군식과는 천양지차가 있는 것이다. 사실 이명박은 확신범이다.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가장 위험한 부류의 사람이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여부와 어떤것이 국익인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국익에 대한 판단 유보를 떠나서 말이다. 더군다나 반대하는 사람에게 설명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설명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치의 영역이 아니고 일방통행이다. 정치는 상대가 있는 상호소통의 문제이다.

글쓴이(갓쉰동)는 FTA 찬성론자다. 하지만, 세종 이도가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반대가 있다면 하지 않는 것처럼 FTA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끊임없이 반대가 있다면 설명이 아닌 대화를 통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FTA는 개방과 자유무역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극단적인 보호무역주의가 FTA이다. FTA 당사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들을 차별하겠다는 조약이 무슨 개방이고 자유무역인가? 글쓴이가 FTA를 찬성하는 이유의 핵심이 반개방 보호무역주의 이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목적이 같다고 해서 가는 방향까지 같을수는 없다. 그래서 이명박식, 노무현식  FTA는 반대할 수 밖에 없다.

 

세종 이도는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추운 겨울 물대포를 쏘아 압살하지도 않았고 언로를 차단하지도 않았다. 끊임없이 반대파의 의견을 청취하고 견해를 받아들여 백성을 위한다는 세법(공법)의 경우만 해도 15년 이상이 걸려서 법을 다듬어 나간 것이다.

만약, 세종 이도가 이명박처럼 귀막고 눈막고 독불장군 같았다면 국가 재정은 바닥이 났을 것이고 세종 이도는 성군으로 추앙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왕정시대 자신의 나라인 조선에서 과반도 넘지 않는 반대가 있어서 할 수 없다는 세종 이도와 민주국가의 대통령은 차이가 극명하게 보이지 않는가?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설정은 세종과 대립하는 유림과 사대부과 목민관으로 드라마적인 설정일 수는 있으나 목숨을 걸고 간언을 하는 당대 목민관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였을까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세종이 성리학 유림의 반대와 기득권의 반대를 이겨내고 백성을 위한 한글(훈민정음)을 만들지 않았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한글 창제 과정을 들키자 유림이 들고 일어나고 집현전 등이 들고 일어나고 사관까지 사보타지하는 것으로 그리고 세종 이도가 일일히 논리로서 반대세력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이를 두고 현실의 이명박과 비교하면서 세종의 위대함을 내세우고 이명박을 비판하는 사설과 글들이 넘쳐났다.

 

반대로 이명박과 한나라당이나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뿌리깊은나무를 보면서 이명박이 바른 일이라면 반대가 심하더라도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 창제를 했기 때문에 국민을 위하는 것이고 국익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논리를 개발했을 것이다.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에서 공법(세법개혁)이나 문신의 예를 들어서 뿌리깊은 나무가 단순히 대립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지 실제 역사와는 무관하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한글 또한 실제 훈민정음을 반대한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반대의 핵심이었던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 조차도 훈민정음이 뛰어난 글이라는 데 동의를 하였고, 실제 반대 상소한 사람은 최만리, 김문, 하위지 등을 포함해서 7명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언문 훈민정음에 대한 반대 상소는 최만리와 하위지 등 7명의 반대 상소 단 한 건에 지나지 않았다. 논리로 무장한 집현전 학사들인 최만리 하위지 등은 세종 이도와의 논리대결에서 패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죽음이나 관직을 걸고 간언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조선시대에 달랑 한 건의 상소만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기 않을 것이다. 최만리의 경우 세종과의 논리대결에서 지자 자신의 직인 집현전 부제학을 그만 두는 상소를 올린다. 하지만, 세종 이도는 최만리의 사직상소도 반납하고 계속 집현전을 맡긴다.

요즘은 공무원들에게 중립의 의무 규정을 들어서 자신의 견해를 밣히지 못하게 하고 영혼이 없는 무조건적인 꼭두각시를 만들고 있다. 무조건 적인 꼭두각시가 실제는 정치적 중립의 의무 위반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표현의 자유와 공정성과 혼동하는데서 오는 천박한 논리적 모순이다.

조선시대에는 국왕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것을 녹을 먹는 공무원의 당연한 직분이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했다.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에 SNS인 트위터에서 조차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 공무원 윤리규정위반이라고 쫓겨나야 하지만 말이다.

 

당대 유림들도 조선말과 중국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한자를 배우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찌보면 한자를 중국사신들 보다 더 많이 알았을 것이고 유교경전의 조예도 더 깊었던 사람들이 당대 조선의 유학자 집단이었다.

하지만, 한자를 알고 있다고 해도 조선의 유학자들이 필담은 가능했지만, 중국사신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였던 것도 아니다. 미국 문맹자가 영어로 말을 한다고 해서 한국인들보다 지식이 더 많다거나 영어를 더 잘할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왜냐하면 한자는 수 만 자에 해당하고 당시 중국의 발음과 다를 뿐만 아니라 조선 내에서도 한자 음과 훈이 통일화 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훈민정음 창제는 조선 내에서 통일된 한자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스승이 없더라도 쉬이 한자공부를 할 수가 있었다. 오히려 한자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수단으로 훈민정음 같은 글자가 없었다. 그러니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밀본을 이명박의 약자인 MB로 부르며 이명박을 비아냥하며 공격하기도 한다. 기득권을 지키는 중추로 말이다. 하지만, 실제 뿌리깊은나무에서 밀본에 해당하는 정도전의 밀본인 당대 성리학자들이자 목민관들은 공법(세법개혁)의 예에서 알수 있듯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버리면서까지 백성을 위한 정책들을 폈다. 누구와 비교된다는 자체가 수치에 가깝지 않을까?

역사를 알고 보면 사극이나 현실를 보는 눈이 다를수 밖에 없다. 역사를 기록하는 목적이 과거로 부터 배우는 반면교사이니 말이다.

사극은 역사를 알려주는 목적도 있지만, 현재 사회현실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목적극이다. 하지만, 과도한 설정은 목적을 혼동하고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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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이 끝나고 은메달 상금을 일본 동북지방의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를 위해서 유니세프를 통해서 기부를 하였다.


세계선수권 대회 상금은 아이스댄싱/페어를 제외하면 금메달은 45,000불이고 은메달은 27,000불이다.


피겨 그랑프리나 세계선수권 대회 상금을 알고 싶다면

김연아, 안현수 대회상금 30%, 빙상연맹 지원하고 얼마나 찬밥대우 받았을까

글을 참고하기 바란다. 김연아가 그동안 대회에 참가하면서 얼마나 많은 상금을 획득했는지 그리고 그 돈이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김연아는 프리 아리랑 메들리를 하기 전에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고, 진통제를 맞고 경기에 임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연아가 하고자는 연기를 수행하지 못했지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최선의 연기를 했다.


아마도 김연아가 프리 경기전에 당한 발목부상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할때 첫 번째 점프인 트리플러츠+트리플토룹을 할때 랜딩과정에서 당한 부상일 확률이 높다.


김연아는 첫 번째 컴비점프인 점프에서 트리플러츠에서 스텝아웃이 되었지만 중력을 무시하고 원심력을 이용해서 랜딩을 하는 묘기를 선보였다. 많은 사람들이 랜딩열매를 먹은 레이첼 플랫의 별명인 랜딩의 어머니가 김연아에 강림한것이 아닌가하는 우스개 소리를 했었다.


오른발 잡이 선수들이 많은 피겨에서 오른발은 도약을 하는 발이자 착지를 하는 중요한 발이다. 한마디로 시동을 걸고 완결을 지어야하는 엔진이자 브레이크와 같은 발이다. 김연아는 가장 중요한 오른발에 부상을 당한 것이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어쨌든, 불합리한 룰과 저지들의 몰지각 등 항상 있었던 상수를 감안하여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은메달에 그쳤다. 하지만, 김연아가 보여주었던 지젤과 아리랑은 지금까지 김연아의 명작 중에서도 작품성에서는 가장 뛰어난 작품이었다. 김연아가 많은 준비를 하였지만, 단지, 운이 없었고 지젤과 아리랑은 미완의 작품으로 종지부를 찍었다. 많은 사람들은 단지 한번만으로 끝날  지젤과 아리랑에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어떻게 되었던 다시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런데 김연아에게 돌아온 볓몇 언론의 형태는 목불안견이였다. 김연아의 지젤과 아리랑에서 감동과 영혼이 없다고 말을 하는가 하면, 김연아의 눈물이 단지 금메달을 따지 못한 회환의 눈물이라고 폄하를 하면서 김연아의 준비부족을 지적했다.


감동과 영혼이 없다는 피겨 문외한의 기사에 대해서는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글을 송고하여 해당기사가 얼마나 피겨를 모르는 무뇌이고 기사로서 갖춰야할 논리적 모순에 대해서 비판하였다.


그런데 일간스포츠 전 부국장이란 최규섭의 ‘스포츠 손자병법, 김연아 두 번 울지 말아야 한다‘는 기사를 보고 두손두발 다 들어 버렸다. 한국기자 하기 참쉽다는 것을 최규섭이 솔선수범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http://search.daum.net/search?w=tot&nil_profile=vsearch&nil_src=sports&section=1004&f=sports&q=%EC%86%90%EC%9E%90%EB%B3%91%EB%B2%95

아무리 한국에서 피겨가 김연아로 인해서 인기스포츠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기자들이라면 최소한 기본적인 소양은 갖추고 기사를 작성하는 건 기본중에 기본이다.


김연아로 인해서 한국의 피겨팬들은 세계 어떠한 기자들이나 피겨팬들에 비해서 피겨룰과 피겨가 가지고 있는 역사와 피겨가 경기외적인 정치적으로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잘알고 있다. 무엇보다도 <빙판은 미끄럽다>는 진리를 터득하고 있다.


반면에 한국의 피겨 기사를 쓰는 기자들은 그 어떤 나라 기자와 비교도 안되는 발 피겨기사를 남발하고 있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피겨를 잘 알고 있는 피겨팬과 세계에서 가장 수준 낮은 기자가 공존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었다. 정보를 제공해야하는 기자들이 일개 팬에 불과한 사람들보다 정보가 부족하고 공부가 안되어 있는 것이다.


최규섭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는 김연아가 두 번다시 울지 않을려면 실전감각을 키워야 하는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운건 실전감각이 없어서 라고 말하고, 현역으로 활동하려면 실전을 많이 참석해야 한다고 말한다. 일견 그럴 뜻하게 보인다.


그런데 최규섭이 피겨를 최소한 알고 있었다면 위와 같은 조언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김연아는 밴쿠버에서 단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고 쇼트와 프리를 마쳤다. 그리고 역대누구도 하지도 않았던 완벽한 크린이라고 전세계가 감동하였다. 실질적으로 김연아처럼 완벽한 경기를 한 역대 피겨선수는 단한사람도 없었다. 그만큼 크린을 한다는 것은 피겨에서 보기 드물다.


그런데 김연아 자신에게도 완벽한 밴쿠버였을까? 천만에 말씀이다. 김연아는 쇼트가 끝나고 쇼트프로그램을 복기를 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프메커니즘을 찾아냈다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 돌아와서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 나와서 자신의 점프가 잘된 점프는 아니라고 말한 적도 있다.

물론, 글쓴이(갓쉰동)도 밴쿠버 올림픽에서 보여준 점프가 김연아가 가지고 있었던 점프의 질에는 부족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기준은 김연아가 가지고 있었던 그 동안 한 점프의 질과 비교이다. 여타 선수와 비교를 한다면 김연아의 점프는 완벽한 것이었다.
 


최규섭은 김연아가 실전부족 다음과 같은 조괄의 예로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 하고자 했다. 


중국 전국시대 조나라 장군 조괄은 병법에 통달했다. 아버지인 명장 조사조차도 병법을 논하면 달릴 지경이었다. 그렇지만 그 병법은 어디까지나 책상에서 닦은 '죽은' 도략((韜略)이었다. 실전이 전혀 뒷받침되지 않은 교주고슬(膠柱鼓瑟)의 헛된 방책에 조는 멸망의 길로 들어서지 않았던가. 40만 대군이 생매장당한 장평대전(長平大戰)의 한을 지니고 조괄을 스러졌다.


최규섭는 자신의 논리를 합리화 하기 위한 수단으로 조괄의 고사를 들었지만, 전혀 논리에 맞지 않는 고사를 들고 나온 것이다. 김연아와 조괄이 같아 질려면 김연아가 실전은 한 번도 하지 않는 책상머리에서 책으로 배웠다면 말이 맞는 말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실전에서 가장 불합리한 피겨전쟁에서 역대 그 누구보다도 연전연승을 한 백전불패의 장군이었다.


조괄과 비교대상은 최규섭처럼 책으로만 키스를 배웠다는 어떤 배우의 대사를 떠올리게 한다. 최규섭에 <곡학아세>라고 말을 해주고 싶지만, 최규섭을 모독하는 것 같아서 곡학아세라는 말은 할수가 없다. 왜냐하면 곡학아세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학>을 자의적으로 논리를 만드는 것을 말하지만, 곡학아세에 합당한 논리도 <아전인수>도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서 어머니 박미희에 대해서 언급을 했다. 박미희는 피겨에서 이론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고 말이다. 하지만, 김연아는 박미희에게 “엄마가 해봐”라고 농담아닌 농담을 한 적이 있다. 가장 뛰어난 이론가 박미희에게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고 말 한 것이다.
 


최규섭의 눈에는 김연아의 이 눈물이 단순히 대회 성적에 연연해서 1위를 못했다는 회환의 눈물로 보였나?
 
그런데 최규섭은 아전인수도 아니고 3살짜리 어린이도 알고 있는 블록쌓기에서 필요한 원기둥이 필요한 곳에 다찌그러진 삼각기둥을 끼워 맞추는 3살짜리도 하지 않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조괄의 고사는 피겨의 ‘피’자도 모르는 최규섭에 딱 맞춤인 고사이지 김연아를 비판하기 위해서 써먹을 고사는 아니다.


최규섭은 조괄의 고사로 김연아 비판에 할애했지만, 조괄은 병법을 알고 패했다면 최규섭은 병법이라고 할수 있는 피겨도 모르니 조괄보다 못한사람이라고 할수밖에 없다.

최소한 최규섭이 손자병법을 재대로 배웠다면, 손자병법을 모르는 사람도 알고 있는 손자병법에서 가장 잘알려진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는 고사정도는 알고 있을 것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것을 말이다. 최규섭은 소나개나 다 알고 있는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도 모르는 단지 암기왕(?)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말았다.


장기판에서는 장기 훈수를 두어야하고 바둑판에서는 바둑훈수를 두어야 한다.  바둑판에서 하수가 바둑훈수를 두어도 욕을 먹는 판에 장기훈수를 두면 미친놈 소리를 듣는다. 최규섭은 끼어들지 말아야할 전쟁에 끼어들어 오지랖질을 한 것이다. 그러다 골로 가는 수가 있다.


손자병법의 최고봉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것이지만 이보다 더 좋은 방책은 토낄 때 토낄 줄 아는 36계 줄행랑이다.  최규섭에 필요한 건 스피드있게 피겨판에서 토끼는 것이란 뜻이다.

 

세계선수권 대회가 끝나고 김연아는 아이스쇼를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그와중에 김연아는 곽민정, 김해진, 김민석 등 후배선수들을 위해서 대회경험을 많이 쌓으라고 조언을 하였다. 더불어 피겨전용 훈련장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역설했다. 이말은 진리가 될수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의 말에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믿을수 있는 아우라가 풍기지만, 최규섭에 말에는 어떠한 냄새도 없고, 오히려 악취만이 풍기고 있기 때문이다.
 

김연아 시니어 대회 참가와 입상경력

대회/시즌 

2006-2007 

2007-2008 

2008-2009 

2009-2010 

2011

동계 올림픽

  

  

  

 

세계 선수권

2

4대륙 선수권

  

  

  

 

그랑프리 파이널

 

스케이트 아메리카

  

  

 

컵 오브 러시아

  

  

  

 

컵 오브 차이나

  

  

 

트로피 에릭 봉파르

  

  

 

스케이트 캐나다

  

  

 

 


김연아는 그동안 100미터 경주에서 혼자만 110미터를 뛰면서 수없이 넘어지고, 부상을 당했지만,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를 포함해서 단 한 번도 시상대를 벗어난 적도 없고 19번 출전한 대회에서 13번은 금메달, 3번은 은메달, 3번은 동메달을 땄었다. 설마 남보다 더 많이 뛰어야 한다는 110미터가 주는 의미가 무슨 뜻인지 모르지는 않을 것 이다.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의 진정한 챔피언은 김연아라고 말하고 있는데, 김연아 개인에 대해서도 모르고, 피겨도 모르고, 손자병법을 어떻게 써먹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조괄보다 못한  최규섭이 피겨판에서 훈수를 둘자리는 없다는 뜻이다.


이제 김연아의 락(즐김)이 5월6일부터 5월 8일 까지 잠실실내 체육관 특설링크에서 벌어진다. 지금은 즐길때라는 말이다.

또다시 피겨의 룰이 변경되었다. 눈을 뜨면 바뀌는 경기룰은 피겨에서 처음보았다. 이번 바뀐룰은 그동안 보여주었던 룰에 비해서 그나마 합리적이지만, 정말 바뀌어야 하는 두가지 룰이 있는데 이는 요지부동이다. 피겨가 지향하는 기술과 예술을 피겨에서 보고 싶다면 두가지 둘을 바꾸어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기술하고 자 합니다.

2011/05/07 - [스포츠] - 여인에서 피겨의 신으로 잠실에 강림한 김연아

2011/05/05 - [스포츠] -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2011/05/04 - [스포츠] - ISU와 언론이길 포기한 찌라시 안도미키 김연아 모욕 줄필요가 있나?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2011/04/30 - [스포츠] - 김연아 실수해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아쉬움은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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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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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라 2011.05.06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서 금메달을 당연시 하는 몇몇 사람들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
    당장 연아선수가 은퇴하면 우리나라엔 월드출전권 한장도 가져 올 선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피겨대회에서 금메달이 당연시 된겁니까?

    가장 공정해야할 자리에서 언제나 연아선수에게만 들이미는 이중잣대도 짜증나는데 금메달을 당연시 여기는 몇몇 사람들 정말이지 무슨 근거로 그러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3. 얼음 2011.05.06 1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기자들이 젤루문제입니다...도대체 전문성은 어디 밥말아먹었는지
    다들 좋다는대학나와서 치열한 언론고시보고 기자가 되셨을텐대 기자가 된이후부터는
    도대체 공부는 안하시고....어디서 불러주는데로 받아만 적으시는지...안타깝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데 알지도못하면서 쓰는글 ...그런글을 읽는 대중들 무섭습니다
    도대체 어떡게 생겨먹으셨는지....한심하네요....

  4. 백치 2011.05.06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주변, 말주변도 없어 미쳐버리기 직전에 이렇게 갓쉰동님이 또 구해주시네요.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이글이 많이 읽혀지고 추천되고 해서 최규섭같은 덜떨어진 인간이 스스로 수치스럼에 몸서리 치게 하여 반성하게 되는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5. 승냥돋네 2011.05.0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규섭이란 자의 이름도 읽기싫고 알고 싶지도 않다. 챙피한 줄 알아라.
    누가 누구에게 조언질이란 말인가? 연아는 너보다 잘 살고 있고 훨씬 더 훌륭한 인간이다.
    그 입 다물라.

  6.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7.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8.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9. 동감 2011.05.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사들 볼때마다 충격적이예요. 아직까지 딱 한명의 기자 외에는 피겨의 피읍자도 아는 기사를 못봤습니다. 이건 뭐 바보도 아니고;;; 기자'질'은 그냥 대충 써내면 돈버는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10. 권정희 2011.05.07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죽음의무도에 반해버려 지금까지 김련아 관련일정과 기사들을 꼬박꼬박 챙겨읽는 팬입니다. 연아님에대한 안좋은글들을 접할땐 가슴이 아프다가도... 이런 훈훈한글을 접할땐 이런글읽고 연아님 마음이 좀 가벼워지길....최규섭기자의 글을읽고 이런기사에 한방먹여줄 글재주가 저에게 없음이 가슴아팠는데....속이 다 시원합니다.^^ 갓쉰동님의 글 챙겨읽으며 손가락투표 항상 꾹꾹 누르고 있슴다.ㅎㅎ 좋은글 쭉 부탁드립니다.

  11. 덕구 2011.05.07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싱피겨계에서 현재 울나라에선 포디엄에 오를 선수가 김연아션수 딱 하나뿐인데
    혼자힘으로 쎄빠지게 그 자리 올라가줬더니 칭찬은 커녕 아주 여기저기서 들들 볶아대니-_-.....
    울나라.... 뭐하나 크게 잘하면 큰일날 나라에요
    황금알 더 낳으라고 사람잡네요;;;;

  12. ㅋㅋ 2011.05.07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리플도 재밌다ㅋㅋ

  13. ㅎㄱ 2011.05.08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덕분에 드러운 기자 이름 하나 더 알고 가네요..
    어디서 만날 기회라도 있으면 그따위로 살지 말라고 한마디라도 해줘야겠음..

  14. 동감이오 2011.05.12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웃기는 기사 하나 더 있음. 무임승차라니... 기가 막힐 따름이라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5/03/2011050301358.html?Dep0=chosunnews&Dep1=related&Dep2=related_all

  15. Favicon of http://massagista.org BlogIcon Massagista 2011.08.30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업인가,하는 인식이 만연한다죠 요즘. 하하하. 비아냥거리로도 쓰이니 말이예요 요즘 한국기자들 기사랍시고 쓰는걸보면 부끄러워요 제가 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Use-Outsource-Website-Design-Services&AID=675 BlogIcon Elois 2012.09.12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18.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1.24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资料后,我真的很喜欢这个...我将这个链接复制并粘贴我的Facebook状态。由于这个网站的管理员。......:)

  19.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Buy Generic Viagra 2012.11.24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我只是偶然发现了你的博客,想说的话,我真的很喜欢读你的博客文章。无论如何,我将订阅到您的饲料,我希望你尽快再次发布。我很高兴能读你的份额。有一个好时机!....:)

  20. Favicon of http://zapsocials.com/blog/view/833/understand-shelf-life-of-food-products BlogIcon military mre nutrition facts 2012.11.2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언제부터 피겨가 정확히 채점하는 스포츠였나? 항상 일본의 눈치를 보고, 유럽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스포츠 강대국의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 변방국 출신의 미천한 나라에서 온 김연아가 자신들이 구축해 놓은 이너서클에 들어와 물을 흐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재의 피겨이다.

  21. Favicon of http://www.portaldasmassagistas.net.br/ BlogIcon Portal Massagistas 2015.01.09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님에대한 안좋은글들을 접할땐 가슴이 아프다가도... 이런 훈훈한글을 접할땐 이런글읽고 연아님 마음이 좀 가벼워지길....최규섭기자의 글을읽고 이런기사에 한방먹여줄 글재주가 저에게 없음이 가슴아팠는데....속이 다 시원합니다.^^ 갓쉰동님의 글 챙겨읽으며 손가락투표 항상 꾹꾹 누르고 있슴다.ㅎㅎ 좋은글 쭉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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