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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1년 65회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는 김연아 키드들의 성장이 눈에 뛴다.


2010년 64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노비스(3,4급)은 26명이 참여하였지만, 65회에는 53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또한, 서울 태릉 선수촌내 실내 빙상장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2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할 만한 선수들이 등장했다는 고무적인 현상이 생긴 것이다.


주니어의 최휘 선수는 3s+3t를, 시니어의 박소연은 2a+3t를, 김해진은 3t+3t를 경기 중에 구사하려 한다는 점이다. 실전(경기)에서 컴비네이션에서 두 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하는 한국선수는 김연아가 유일하다.  김연아의 경우 첫번째 어떠한 점프에 상관없이 두번째 점프에서 트리플토를 붙일수 있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선수이다.

또한,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트리플을 구사하는 선수들은 전 세계적으로도 드물다, 두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한다는 의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어떤대회에서던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는 가능성이 그 어느때 보다 높다.
 


그만큼 한국의 김연아 키드들은 세계 최상위 선수들이 구사하는 트리플 트리플 컴비네이션을 구사할 만큼 그 역량들이 늘어났다고 할 수 있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28

18 

10 

36 

64 

2009~10 

80

26 

10 

10 

46 

126 

2010~11 

102 

53 

17 

78 

180 


문제는 이들을 수용할 빙상장이 없다는 것이다. 피겨 동호회에 가입하고 활동하신 분이 댓글로 정보를 주셨는데, 2009년 이전까지만 해도 같은 시간대에 3~5명정도만이 피겨를 배웠다면 현재는 15~20명 이상이 같은 시간대에 배우고 있다고 한다. 피겨뿐만 아니고 쇼트와 스피드를 배우고 동호회 활동을 하는 사람들도 이전 보다 많이 늘었다고 한다.

물론, 현재도 피겨와 스피드, 쇼트 트랙을 배우는 사람들이 뒤엉켜 배우고 있지만 말이다. 지금 빙상연맹에서 필요한건 권력투쟁이 아닌 스피디 하게 빙상장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여자노비스 부분에서 남수빈 쇼트1위, 프리 1위 83.46점으로 1위를 하였고, 김규은 이 82.48점으로 0.98점차이로 2위를 차지하였다. 3위는 김예경이 78.89을 차지하였다.


 


17명이 참가한 여자 주니어(5,6급) 쇼트에서 조경아는 43.94으로 1위를 하였고, 2위는 대회기간중 여자부분에서 처음으로 트리플살코(3S)+트리플토룹(3T)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두 번째 컴비 점프에서 회전수 부족인 다운그레이드를 받았다.(3s+3t<<), 3위는 김혜림으로 36.88점을 기록했다.
 

 


여자 시니어(7,8급)에서는 10명이 참가신청을 하고 8명이 참가했지만, 최종 경기에 임한 선수는 6명였다. 밴쿠버 올림픽에서 13위를 한 곽민정이 기술점수(TES) 28.46, 프로그램수행점수(PCS) 22.02, 총점 50.48점을 기록했다.


빠른 스피드와 점프에서 높이와 공중자세가 좋은 박소연은 기술점수 26.31,  PCS 22.51 총점 48.82으로 2위를 하였다. 3위는 초등학교 때 전년도 챔피언인 김해진으로 연습에서 트리플토+트리플토 컴비네이션 점프를 지속적으로 랜딩을 하였지만, 경기에서 첫 번째 트리플 토(3T)에서 불안전한 착지로 트리플 토를 붙이지 못한 김해진이 차지했다.


이번 65회 대회는 참가인원에서 역대 최대이고, 실력 또한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빙상연맹의 준비부족이라고 할 수 있다. 대회기간 중에서 쇼트트랙 국가대표선수들이 연습하는 전혀 있을수 없는 일이 발생해서 세계적인 망신을 자초하였다.


빙상연맹은 여자 주니어 쇼트 중간에 잠보니(정빙장비)가 망가지는 사태가 발생하여 경기가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더나가 경기에 참가하던 선수가 포기를 하였을 때 이를 다음 선수에 알리지 않았고, 충분한 준비 시간을 주지 않아 갑자기 경기장에 들어가는 일이 발생한것이다.


김해진 선수 앞선 순번인 서채연 선수는 워밍참가했지만, 경기에 임하지 못하고 기권하였다. 다음 순번인 김해진 선수는 서채연 선수가 기권한 것을 경기 운영자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상태에서 최소한 김해진 선수에게는 3분의 준비 시간을 주었어야 하지만, 갑자기 출전하게 되었다. 


대부분의 경기결과는 경기연맹의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이다. 하지만, 한국의 빙상연맹의 홈페이지에서는 어떠한 경기결과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출전선수 명단을 알 수 조차 없었다.


또한, 대다수의 국가에서는 피겨를 실시간으로 중계를 하지만, 빙상연맹이나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SBS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공중파나 SBS스포츠 채널에서 중계를 하지 않더라도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도 실시간 중계를 할 수가 있다. 하지만, 빙상연맹이나 SBS는 어떠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오죽하면 태릉 실내 빙상장에 찾아간 피겨팬이 갤럭시탭을 이용해서 방송포털인 아프리카를 통해서 방송하여 피겨팬의 갈증을 풀어주었겠는가?


최소한 피겨의 모든 것을 모토로 내세운 SBS는 피겨를 중계하였어야만 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SBS에게 피겨 중계를 바란다는 자체가 배부른 투정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김연아가 참여한 대회에서 조차 실시간 중계를 하였지만, 같이 출전한 대한민국의 선수를 배제하고 중계를 한적도 많고, 2010시즌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였을 때, 그랑프리 시리즈를 중계한 적이 한번도 없다.


오히려 SBS의 자체방송의 땜방용으로 언제 방송하는지도 모르게 게릴라 방송을 하여 원성을 산적이 많다. 이런 SBS가 국내 대회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는 것은 차라리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만큼 기적적인 일이고,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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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도촬을 한 일본방송 NTV에 항의조차 김연아가 불이익을 받을까봐 하지 않겠다는 복지부동의 빙상연맹에게는 요원한 일이지만,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국민스포츠(?)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피겨의 인기를 유지 발전시키려 한다면, 최소한 중계권을 아프리카나 다음, 네이버 등 포털 사이트 에라도 팔아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어야 한다. 빙상연맹은 선수를 지원하는 돈이 없다고 말을 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돈을 만들만한 방법은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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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빙상연맹의 선수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포털과 협력관계인 스폰서십을 맺여 빙상연맹의 구식 홈페이지를 기록과 선수정보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있지만, 빙상연맹은 김연아로 인해서 찾아온 기회조차 놓치는 우를 범하고, 차려 놓은 밥상도 차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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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21세기에 살고 있지만, 20세기에서 한발도 움직이지 못하고 권력투쟁을 하는 빙상연맹이야 어떻게 되던 상관이 없지만, 빙상연맹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어린 선수들이 안타깝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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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1.01.16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습니다.
    돈을 엉뚱한데 쓰지 말고 이런데 좀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빙상장 좀 제대로 만들어 주면 어디 덧나나요?

  2. Favicon of https://ddella.tistory.com BlogIcon 2011.01.16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한국 스포츠계 축구연맹 야구연맹 빙상 연맹등 무슨 이름만 뻔지르르 달고 하는일이 뭔지 선수들이 불쌍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1.16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답답한 한국빙상연맹을 꼬집어주셨네요...평창 올림픽도 그렇습니다. 올림픽을 위해서 경기장을 짓는 걸 보면서 답답하더군요...평소에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올림픽 유치에 뛰어들어야 순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4. Favicon of https://eejemap.tistory.com BlogIcon 잡학왕 2011.01.17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된 경기장 하나 없이 대단한 사람이 나오는 것은 한국 스포츠의 신기함 입니다.
    연맹이라는 곳에서 제대로 무언가를 하는 것도 모르겠구요...

  5.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1.17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로만, 허울뿐인 빙상연맹, 참 연아선수보면 재능과 노력이 성공한 케이스로 보입니다.

  6. Favicon of http://inbusan.tistory.com BlogIcon 낭만인생 2011.01.2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스피드하게 .. 연습할 공간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모금이라도 해야하지 않나요...

 

최근 오래전 한 여배우의 해외봉사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조선일보 발로 올라왔다.


MBC 봉사 프로그램인 단비에 출연하는 배우들중 봉사활동을 하는데 성의가 없어 보이는 듯한 사람들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유명인들의 보이기 위한 봉사활동이더라도 그 파괴력이 만만한 것이 아니다. 아무도 몰랐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그들로 인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부정적인 효과보다 많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평상시 봉사와 기부에 관심이 있더라도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질 수는 없다. 그래서 그들로 인해서 새로운 시야에 눈을 뜨게 되기도 한다.


물론, 해외에 나가면서 들어가는 제작비를 기부를 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제작비 이상의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문근영. 김연아, 김장훈은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은 기부를 알게도 하고 모르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회에서 알려진 사람들은 최소한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물론, 기부나 봉사를 자신을 포장하는 이용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기부나 선행은 유행과 전염성이 강하고 중독성이 마약보다 강하다고 한다. 처음 기부는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지라도 최소한 추후에는 자신의 만족감이던 기부를 통해서 얻는 희열이던 상관없이 그들로 인해서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와 봉사를 하고 혜택을 받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한다. 한마디로 따라쟁이들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MBC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은 자신들의 프로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을 이용해서 해마다 달력을 만들고, 판매 수익을 기부를 하는 선행을 하고, 자체제작 음반 수익금도 기부 하기도 한다.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많은 사람들은 무한도전이 의도한 대로 달력을 사는 것으로 기부를 대신하기도 한다.


물론, 지만원처럼 기부하는 행위를 좌익 빨갱이에 물든 사람들이 빨갱이를 양성하는 용도로 전략적 전략과 전술로 한다는 안드로메다식 개념을 장착하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의 실정에서는 요원한 일일지 모른다.
 


최근, 김연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후 8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유니세프를 통해서 후원에 동참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한국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이민호는 유니세프를 통해서 말라리아에 시름하고 있는 아프리카 나라에 모기퇴치를 위해서 기부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민호 팬들은 이민호의 뜻이던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던 이민호가 하고자 하는 일에 따라 후원을 한다.


팬덤들이 기부를 하는 행위는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따라서 선하게도 움직이게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게 움직이게 되기도 한다. 사실 유니세프나 봉사 NGO 등이 김연아나 베컴이나 안졸리나 졸리 등을 친선대사로 임명하는 이유는 그들의 지명도나 유명도를 이용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두 세력간에 윈윈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 한다.


김연아 팬들도 김연아의 발언이 있은 후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보도되지 않았고,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이 이슈화 되는 바람에 뭍히고 말았다.


하지만, 김연아 팬들과 김연아의 메시지에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은 8월 12일부터 꾸준히 모금을 하였고, 최근 김연아의 생일인 9월5일에 맞추어 김연아 팬들은 유니세프 기금모금에 참여하여 수 천 만원을 유니세프를 통해서 홍수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파키스탄에 전달할 예정에 있다.
 


유니세프는 이민호 팬 김연아 팬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는 디시인사이드 이민호갤과 연아갤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직접 게시판에 게시물로 전달했고, 김연아는 9월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감사 메시지를 남기기도 하였다.
 


김연아나 이민호나 무한도전의 팬덤들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꼭 팬덤이 긍정적으로만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논란이 있는 연예인들의 조공비는 팬덤의 부정적인 모습의 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MBC에서는 팬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송고했었다. 하지만, 팬덤의 문제점을 다루는데 표피적인것에 집중을 했고, 원인을 분석하지는 못했다. 
 

조공비라는 명목은 이미 자신을 좋아하는 팬을 위해서 부정적인 기사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기자들에 대한 조공의 목적이 있고, 방송출연을 했을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는 입막음용을 사용되는 자조적인 모습이 조공비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어 진 것이다.
 


이는 팬덤의 문제가 아니고 본질적으로는 방송제작자들이 은연중에 아이돌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역설이기도 하고, 기자들이 조공을 받지 않는다면 기사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생산해서 안티를 양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경쟁관계에 있는 팬덤간에 서로를 헐뜯는 것은 대표적인 팬덤의 부정사례일 수밖에는 없다.


하지만, 조공의 문제나 특정한 팬덤의 관리자가 조공비를 만들기 위해서 적립한 공금을 편취하여 자취를 감춘 건 팬덤의 문제라기 보다는 특정한 개인이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일 뿐이다. 공금 유용은 일반사회에서는 일상화 되어 있는 것이지, 팬덤만의 문제는 아니다.


연예인 아이돌 팬덤들은 그동안 수많은 피해를 기자들과 방송관계자들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약을 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아이돌들이 팬들이 조공비를 만들어서 기자들과 방송관계자에 기부.후원하는 팬덤을 당연시 하고 제어하지 못하고 이용하는 듯한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설마 방송관계자가 물질적으로 기부와 후원을 받을 만큼 불우한 이웃은 아니지 않는가?


물론, 정신적으로는 피폐한 비판받아 마땅한 불행한 이웃이지만 말이다. 또한, 이들 팬덤들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만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면 된다거나 당하지 않게 하겠다는 소아적인 형태의 행동보다는 김연아나 문근영이나 김장훈이나 이민호 팬덤처럼 보다 대의적인 행동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사실 조공비는 만들면 만들수록 받는 사람은 더 많은 조공을 받기를 바란다. 또한, 경쟁적으로 조공비를 받는 측이나, 하는 측은 보다 더 좋은, 더 많은 조공을 하기 위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유별나게 연예계 팬덤들에게 조공비가 존재하는 것은 그만큼 해당하는 종사자들이 썪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불가사리와 같아서 주면 줄수록 더 많은 조공비를 만들어내야만 하고 결국에는 파국에 이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기부를 한다면 수 십 배에서 수 백 배의 효과가 나타나는게 기부행위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당신의 기부 천원이 기부를 받는 대상에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김연아가 연예부 기자들로부터 안티성 기사들이 양산되고 있는 이유도 역설적이게 기자들에게 조공비라는 선물과 밥을 사주지 않아서 라는 이야기가 횡횡하고 있는 것 또한,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아이돌의 잘못된 조공이 엉뚱하게 불통이 튄것이라고 볼수 있다.

PS. 브로거들도 위젯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유니세프를 통해서 후원을 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unicef.or.kr/main.asp 에서 후원하기/위젯으로후원을 선택하신 후 희망문자위젯과 아이나무위젯 중 선택해서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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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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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9.06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의 기부 문화 저도 너무 찬성입니다. 그 팬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스타를 더욱 멋지게 만들 수 있는 길은 조공 문화가 아니라 바로 기부문화라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2. 안은주 2010.09.0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연예인들이 cf를 통해 거액을 벌고 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많이 벌면서 기부 않한다고 욕하지 않습니다..
    백몇십억대의 박지성빌딩.박찬호빌딩, 비,고소영빌딩.머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이 어마어마한 자산에도 불구하고.
    기부하는 사람은 몇입니다....우리모르게...사회.기자..아무도 모르게.기부하고있을까요 .과연..!!
    김연아만 유독 cf찍는다고 욕먹고,기부해도.욕먹고....
    다음넷 인터넷 나라별 접속률을 보니 우리나라 담으로 일본이1위더군요
    그네들이 우리를 흔들려는 것이 짐작이 아니라는걸 증명합니다..
    일본이 김 연아를 못까서 안달인데 우리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임을 모른채..
    매국짓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스스로가 빛나고 있으니
    그냥 제발 지켜보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당.. 예전에는 스포츠인들의 CF에 민감하더니 이제는 조금 누그러 진것 같은데.. 여자 스포츠인들의 CF는 안된다는 쪽으로 바뀐것 도 같구요..

  3. 근데 2010.09.0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현중 팬덤이 기부문화로 네티즌 사이에선 오히려 유명한 곳인데....
    연예인 팬덤 최초로 김현중 장학금을 만들어 시설소 불우 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백혈병 소아암 재단에도 매년 천만원씩 기부하고, 아이티 사태 등 때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하고 오래동안 늘 기부에 앞장선 팬덤으로 손꼽히는데
    그럴때는 아이돌이라 이슈가 안되더니 이럴 땐 열심히 언급하시네요.
    게다가 뉴스에 언급된 날도 뒤로 보이는 쌀화환은 전 세계 팬클럽이
    동참해서 1톤 넘는 쌀을 불우 이웃에 기탁해 바람직한
    연예계 기부 문화로 네티즌한테 찬사 받았는데요.
    연예문화 평론을 쓰시려면 연예계 소식은 제대로 꿰고 객관적 평가를 제공하는
    센스를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김현중 팬덤의 좋은 기부 예를 언급하면서 뉴스데스크 편집의 희생양이 된 걸
    언급해주셨으면 훨씬 날카로운 평론이 될 걸 그랬군요.
    아이돌이라고 늘 부정적 내용에만 언급하는 걸 당연하다는 듯한 세태도 고쳐야 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사실김현중을 까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당.. 일단 이와 관련해서 기사를 송고하지요..

  4.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0.09.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원씨, 조갑제씨 이런 사람들 참 독특해요. ㅎㅎ
    이문열씨도 어느새 이 사람들의 반열에 들어서버린 것 같군요.

  5.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10.09.06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뉴스에서 조공비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한번도 어떤 사람의 팬이었던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팬문화가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봅니다.

  6. 굿 2010.09.0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셨네요.
    기부천사들 악플러들 레파토리가 바로
    기부는 남들 모르게 하는 것인데
    저렇게 드러내고 하는 건 언론플레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유니세프가 이민호나 김연아를 대사로 임명한 건
    유명세와 인지도를 통해 기부 파장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싶어서 입니다.
    더도 말고 한국 안에서만 봐도 정말 돈 마빡에 튈 정도로
    버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의외로...
    그런데 그 중에서 저렇게 자신의 재산 중 상당한 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배푸면서 자기 일까지 똑 부러지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나 김연아선수, 요새 전 코치 문제로 욕지거리하는 네티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올림픽 끝난지 이제 6개월 지났습니다.
    올림픽 때는 고생해서 금메달 딴 김연아선수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다가, 이제는 흠집 하나 잡았다고 잘난 사람
    깎아 내려서 희열을 느끼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드러내놓고 기부하는 공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합시다.
    힘들게 번 돈을 선뜻 남에게 내놓는다는 게 쉬운 게 아니예요.
    더군다가 저렇게 한두푼 아닌 금액을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부는 널리 알려야지요.. 기부를 숨어서 한다거나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철지난 유행가와 같지요.. 맞아용.. 저도 가끔 기부를 하고 하지만, 돈이 없을때 아깝더라구요..

  7. 연덕후 2010.09.0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점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던 시절에, 프로토콜에 e나 ! 라는 마크를 넣는 제도 자체가 없었다. 플럿츠를 뛰거나 립을 뛰어도 그냥 무시하고 기본점을 주는 그런 제도 였는데 김연아는 선수 생활 시작하기 전부터 김연아 엄마가 정석으로 안 뛰면 무섭게 혼내고 힘들어서 방황할 때 마다 옆에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었지. 그 때문에 지금의 교과서 텍스트북 점퍼 김연아가 있는거다.

  8. 향안 2010.09.0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팬들의 팬심을 이용해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으려는 사기꾼같은 놈들..
    그런 놈들이 기자라고 앉아있으니.. 맨날 쓰레기같은 발기사만 쏟아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9. 좋은글 2011.05.28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현명한 팬질이 어떤건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인듯 보이네요...

    저도 유니세프 위젯 잘 받아갑니다~

  10. Favicon of http://www.cheapnikefree2buy.com BlogIcon nike free run 2 2011.10.1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 팬질이 어떤건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인듯 보이네요...

    저도 유니세프 위젯 잘 받아갑니다~.....

  11. Favicon of http://www.krankenkassenversicherung.ch/ BlogIcon prostitution 2015.10.14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치고 말지요.. 스스 망치고 말지요.. 스스 망치고 말지요.. 스스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면 좋겠다. 이는 아시아 팀이 세계 속에서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한다" 그리고 "이는 훗날 브라질, 독일 등 세계 최강팀을 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라고 발언을 합니다.


박지성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가 들어 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각종 포털에서는 일본 2ch(투챈)에서 흘러나온 한국의 심판매수설이 횡횡하면서 덴마크를 응원하자는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 2ch는 일본 네티즌도 잘 가지 않는 무개념 사이트로 찍힌곳입니다. )

그러나, 현재 아시아 축구는 세계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들러리에 불과 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 덕분에 아시아 월드컵 쿼터가 4.5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70억 중 35억 이상이 사는 지역이고 FIFA 측에서 보았을 때도 블루오션 지역입니다. 선수수급 지역이 남미를 넘어 아프리카가 블루오션 이였듯이 아시아 지역이 선수 수급도 블루오션이 되어야 아시아 축구가 강해집니다.


하지만, FIFA 블래터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시아 지역 쿼터를 축소 조정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2개국 이상이 16강에 들지 못한다면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사실 블래터의 발언은 유럽 본위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축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전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는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이 되었고, 우승국인 이탈리아는 슬로바키아에 2:3으로 져서 2무 1패로 16강 탈락이 되어 짐을 쌌습니다. 절대강자인 독일까지도 예선전에서 탈락을 염려할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현대축구의 종주국이란 영국까지도 간신히 조 예선 2위로 16강에 오르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럽은 13개국이 출전하고 북중미만 하더라도 3장이 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경우 도 추최국까지 합쳐서 6개국이나 됩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은 이를 유럽축구의 몰락을 유럽 이외의 지역연맹과 연합하여 유럽축구 쿼터를 축소하고, 지역별 쿼터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쨌든, 아시아 축구 쿼터의 축소는 곧 한국축구의 아시아 내 지역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뜻 합니다. 만약, 일본의 선전이 없다면 블래터에게 축소 명분을 주게 됩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다면 아시아 쿼터나 늘어나게 되고 아시아 축구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관중동원이나 FIFA의 중계권 장사 만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관중과 선수 양측의 블루오션이 되겠지요.


물론, 감정적으로 일본이 탈락하고 한국이 8강, 4강에 들어간다면 아시아 축구 쿼터가 늘어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남미 팀이 월드컵 출전 때 마다 우승을 밥 먹  해도 쿼터가 별로 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는 축구를 하는 것 보다는 관중으로써 즐기는 게 월드컵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아시아 쿼터가 줄어든다고 해도 한국은 7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것처럼 월드컵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는 듯입니다.


한국이 86년 대회부터 연속으로 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아시아에 배정된 쿼터가 3장으로 늘어나면서부터입니다. 그만큼 쿼터 1장의 차이는 아무리 한국이 강해져도 불행이 겹친다면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오히려 재주는 대한민국 곰이 부리고 돈은 일본을 비롯한 왕서방들이 차지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일본이란 보험을 들어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월드컵은 세계축구 시장에 선수를 선보이는 장이 됩니다. 아프리카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월드컵에서의 선전이 기인한 면이 많습니다. 그만큼 한국선수 들이 유럽시장에 나가서 박지성선수가 말한 것처럼 전 세계 선수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아시아의 종이호랑이가 아닌 자신감에 충만한 진정한 아시아의 호랑이로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박지성은 아시아 축구뿐만 아니고 국내 축구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일본이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겁니다. 차범근 감독도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이 선전해주길” 바란다 일본팀 경기에서 이야기를 한 이유도 박지성의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사실 동네북으로 전략한 약체 일본을 매일 꺾어봐야 국민감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축구발전에는 극약과 같은 겁니다. 박지성과 차범근의 발언은 강팀이 된 일본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기도 한 것 이지요.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에 일본이 잘하는 게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이성과 감정의 충돌은 인간을 병들게 하는데 일본이란 가깝게도 먼 나라는 우리에게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사실, 아일랜드가 유럽 조 예선에서 프랑스 앙리선수의 핸드볼 골로 프랑스에 월드컵 출전권을 빼앗긴 아쉬움 때문에 프랑스의 조 예선 탈락을 가장 기뻐했다는 말보다 더한 감정이 한국인의 핏속에 있으니까요.


사실 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인접국가 간에 사이가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항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전쟁이 없었던 나라도 아니니 다른 국가에 다 져도 일본한테는 질 수 없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성적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극히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출전국들이 얻은 성과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최고의 성적입니다. 일본, 북한, 뉴질랜드 등 예선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3승 5무 5패입니다. ( 한국 1승1무 1패, 호주 1승 1무 1패, 뉴질랜드 3무 ,일본 1승 1패, 북한 2패 )

아시아.오세아니아 성장은 5장인 쿼터를 6장까지 늘리는 명분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5.5개에 0.5장은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패자결승에서 결정될 수도 있다. 일본의 선전은 최소 0.5장이상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사실, 일본이 선전하지 못하면 피해는 아시아에 미치고, 한국에 미치게 됩니다. 태풍이 불면 일본이 한국의 피해를 방어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고 한국을 위해서, 일본의 선전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대승적으로 아시아 쿼터와 한국선수 유럽진출의 용이함을 위하는 차원에서 조별 마지막 예선 덴마크 전에서 일본의 선전해 16강에 들기는 기원해봅니다.

일본은 최소한 비겨도 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안 되도 어쩔 수 없지만, 일본의 승패 결과가 한국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일본의 선전이 한국의 장기보험이라도 생각할렵니다. 그렇다고 응원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마음의 딜레머는 어쩔수 없습니다.


PS. 이글도 댓글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이웃고정닉이 아니면.. 그럼..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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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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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lskrkek 2010.06.2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나라 언론이나 블로거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섬나라 원숭이들을, 게다가 가장 저급한 2ch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먹거리는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왜 대인배같은 기질을 보여주지 못합니까? 일본에서도 찍혔다는 사이트를 왜 굳이 설명합니까? 이런 선동(?)이 우리들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자격지심들게 만듭니다. 제발 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님 글 내용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긴 하지만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쿼터 축소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원숭이 나라는 분명 아시아의 수치니까요.

  3. 찌질하군요 2010.06.25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논할 가치도 없는 내용의 글이군요
    일본이 그냥 쳐 발렸으면 좋겠습니다.

  4. 클쑤 2010.06.2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성과 감정을 잘 구분하시고 중요한 point들을
    글로 논리 있게 잘 표현하신 것에 경의를 표현하고 싶네요!

  5. s 2010.06.25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마 ㅄ아 되도안는 소리하네 ㅄ이

  6. 음... 2010.06.25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어떻게 본인의 생각대로 잘 쓰신 듯도 한데.....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가 글을 좀 망치네요

  7. ^^ 2010.06.2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하신 분만 보세요~~~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뱃살이 장난아니었거든요. 네이버 ★ㅍㅓ*ㅍㅓ*몰★에서 추천해 준 것 한 달 먹고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고요~ 7kg 문제없이 뺏어요~

  8. 다행인지 2010.06.2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덴마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네요.
    우리보다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2승 1패
    속이 쓰리지만 대단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에 자극받아서 일본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8강에 갑시다.

  9. 글쓴년 쓰레기년 2010.06.25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축구를 잘 하는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쿼터가 줄던 늘던 한국은 상관이 없다.
    일본이나 중국한테 주어지는 기회가 느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일본 후빨하면서 핑계도 정말 더럽다 ㅡㅡ

    일본은 감독덕분에 선전하긴 했지만 선수가 무능해서
    16강쯤 가면 감독의 능력만으론 커버가 힘드니 아마 탈락할꺼다.

    니가 좋아하는 일본이 8강까지 가길 빌어보려무나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여태 우리나라한테 더러운짓 얼마나 많이 했는지도 모르고 있나?
    그거 옛날일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더러운 일본인들이 대체 어디가 좋냐?

    피겨때도 로비해서 점수따고 좋아하던 놈들이 실력에 지니까
    점수 매기는거 촬영하는 금지된 짓까지 하던 더러운 놈들이잖아.
    그것도 방송에서 그런걸 한다니 ㅡㅡ
    그놈들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공인으로 더러운짓을 일삼는다는거 아니냐?

    블로거 니년 씹떡후냐?
    덕후도 일본 후빨하는놈이 있고 안 하는놈이 있는데
    넌 그냥 더럽다ㅋ

  10.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년 니가 글 싸놓고 관리도 못하지?
    개념없는 악플러는 무시해도 되지만,
    정상적으로 반박하는 개념인마저 싸잡아 악플러 취급을 하다니

    진짜 멍청해서 논리에 이기지 못해 열폭하는 찌질한 초딩만도 못하다
    그런 초딩은 지다보면 알아가는게 있고 배워가는게 있고 개념을 탑재해 가지만
    너는 그냥 평생 천민이다

  11.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한국어 배운 일본 첩보원이냐?

    아니면 진짜
    디씨인도 욕하고갈 병신 쓰레기년이냐?

  12.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3.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Favicon of http://barney-gumble.mideasttravelling.net BlogIcon 엘라 2012.04.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Favicon of http://colin.is-a-therapist.com BlogIcon Madelyn 2012.04.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nigel.webhop.info BlogIcon 리아 2012.05.0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Favicon of http://zigzag.is-a-student.com BlogIcon 사라 2012.05.1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8. Favicon of http://www.easydogtrainingcenter.com BlogIcon dog fencing systems 2012.11.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Favicon of http://jackcatanzaro2.blogspot.com/2012/04/medical-kit-most-people-should-own-.. BlogIcon purify drinking water with bleach 2012.11.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20. Favicon of http://girlongirlaction.wordpress.com/2007/07/ BlogIcon how much does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nathanvegad.livejournal.com/842.html BlogIcon instant breakfast smoothie 2012.12.3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2010년 6월 26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이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루과이는 예선 결과 4득점에 포르투갈과 함께 무실점을 한팀이다. 한국은 5득점에 6실점으로 객관적으로 우루과이에 미치지 못하는 듯 보인다.


그렇지만, 축구는 상대성이 많아서 이를 두고 우루과이가 극단적으로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우루과이가 A그룹 1위를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룬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남미예선에서 득점력 3위에 실점이 많아 간신히 막차를 탄 팀이다.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득점 공동3위(5골) vs 득점 7위(4골)


한국 28위(6골) vs 우루과이 1위(0골)


팀슈팅 10위(47개) vs 19위(41개)

유효슛팅수 13위(17개)  vs 19위(14개)


팀방어률  한국 3위(40%) vs  우루과이 8위(32%)


팀방어 우루과이 하위 5위 vs 하위 6위

패싱수 한국 1325개 vs 1197개


성공 패싱수 904개 vs 787개  및 패싱성공률

팀 활동거리 한국 319.43km vs 우루과이 304.52km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비해서 기록상으로 대부분 우위에 있다. 슛팅수와 유효슈팅수, 패스성공률, 활동량이 우루과이에 비해 월등히 높다. 우루과이는 패스 보다는 개인전술에 의한 단독 드리블을 하는 팀이고 한국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패싱과 협력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개인전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이 한국의 협력수비를무력화 시킬 정도의 월등한 개인전술을 발휘한다면 우루과이가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판단에는 결코 한국 선수의 개인전술과 협력수비를 뚫을 만큼 강력하다고 할 수 없다.

개인전술에서 우루과이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조직력과 체력이 한국이 우루과이보다 뛰어나고, 가장 우위에 있는 건 강한 정신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상 한국과 우루과이 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를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특히 활동량은 시합당 약 5km를 더 활동하고 있다. 이는 미드필드진부터 상대방을 협력수비로 압박하여 패스를 중도차단하여 역습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활동량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공격진에서 활동량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공격지역에서 활동량이 많다. 이는 개인 전술로 많은 인원이 공격지역에서 활동함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미드필드에서 차단후 역습의 기회가 많다는 뜻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루과이가 한국을 넘을 수 있는 개인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관계로 최소한 일진일퇴의 양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월드컵 대표팀은 한국이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로만 선발된 팀이다. 한국이 선전할것으로 믿고 있으나 질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 단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수를 질책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기전이란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상대성에 의해서 좌우된다.

누가 더 자신의 팀컬러에 맞게 경기를 했는가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팀컬러를 무디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대팀컬러를 뛰어 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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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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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군요.. 16강전에서 멋진 결과 기대해야겠어요.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 정말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겠는걸요!! ㅎㅎ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26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기다려지는 경깁니다.
    택극전사 잘 해줄것으로 믿고 있어요.ㅎ

  4.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6.26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디테일하게 조사하셨네용^^
    우루과이야 물러가라~
    붉은악마 나가신다^^ㅋ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6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자세하게 준비하셨ㄴㅔ요.
    잘 보고 가요.
    대한민국 태극전사 홧팅임다.ㅎㅎ

  6. Favicon of http://www.nplugin.co.kr BlogIcon 돛새치는 명마 2010.06.26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겁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충분히 승산있는게임이군요 ㅋ

  7. 16강 8강 2010.06.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객관적 수치를바탕으로한 분석!!이렇게보니 충분히 승산이있는 경기라 생각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부디 분석만금좋은결과 있기를ㅋ!!!

  8. Favicon of https://realjh.tistory.com BlogIcon Real-Jh 2010.06.2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팀방어률이 한국이 더 우위라니, 그것보다 전체에서 3위라니 ㅋㅋ 놀~라운 사실이었군 ㅋㅋ 그리스전은 인정하지만.... 아무튼 한국 수비라인이 허술한건 아니었군, 그런데 6실점.. 아니 5실점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ㅋㅋ(이과인골 무효라는데, 결과는 무변 ㅜㅜ)

  9. Favicon of http://sage2546.tistory.com BlogIcon 세민트 2010.06.26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음...정말 좋은 정보네요...
    그렇지만 저는 불안합니다...
    나이지리아전때도 해볼만 하다고 했지만, 힘든 상대였고..
    위기가 많았으니까요...;;
    그럼 갓쉰동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Favicon of http://kelis.is-a-bruinsfan.org BlogIcon 외벽 2012.04.0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Favicon of http://housemy.selfip.biz BlogIcon 에바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4. Favicon of http://kettle1986.is-a-personaltrainer.com BlogIcon 시드니 2012.05.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6. Favicon of http://www.guru99.com/user-acceptance-testing.html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17.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Gennie 2012.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18. Favicon of http://www.amazingpetplace.com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ebay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Favicon of http://tanyabonoc.multiply.com/journal/item/780/Hiking_Survival_Kit_--_Some_Ne.. BlogIcon food grade containers 2012.11.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20. Favicon of http://paulspoop.blogspot.com/2007_07_29_archive.html BlogIcon sportdog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B조 예선 3차전에서 아프리카의 슈퍼이글 나이지리아와 비겨 예선전적 1승 1무 1패, 승점 4점으로 대한민국 월드컵 축구도전사에서 최초의 원정 16강을 이뤘는데요.


그래서 국가대표팀의 병역혜택을 주어야 한다는 말이 축구협회(축협) 회장 조중연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또한, 박지성도 세계와 맞서려면 병역면제가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박지성이 펄펄난 이유도 병역면제를 받고 해외진출의 기회를 잡은 때문입니다. 2002년 대한민국은 월드컵 16강에 올라가자 예외적으로 병역혜택(?)을 주었습니다.


제목이 조금 자극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글을 다 읽고 나면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사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럼 들려서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병역의 의무를 하지 않도록 해주겠다는 의미겠지요. 세금면제. 세금감면처럼 병역면제나 병역특례(병역감면) 등이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2002년에는 병역을 면제해주고 2010년 원정 16강에는 면제를 해주지 않는 건 형평성에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타 운동선수들과 <형평성> 때문에 2007년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면제 조항이 사라졌다는 아이러니가 있습니다.


이 당시 야구 WBC에서 4강에 들어서 야구국가대표팀도 병역면제를 받은 경험이 있지만 2008년 2차 WBC에서 준우승을 하였지만, 2007년 바뀐 규정에 따라 병역면제가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당시 야구팬들은 세계 4강은 면제고, 세계 준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표팀이 져서 면제를 하지 않는 것이냐? 하는 우스개 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사한 사례가 김연아에게도 있었습니다. 물론, 김연아가 병역의 의무를 진 것은 아닙니다. 남자만 군대에 가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말을 하는 분들이 계시고 헌법에서도 성차별이나 종교에 의해서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에서 여자도 당연히 군대를 가야한다는 말이 있으니 축구. 야구 등 국가대표도 군대에 가야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겁니다.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병역문제는 민감한 문제이긴 하지만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 또한 분명해 보입니다. 대한민국의 통수권자와 차기통수권자인 국무총리와 외무부 장관은 국방의 의무를 전혀진적이 없고 오히려 회피하였던 전력을 가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김연아의 경우 피겨국가대표로 세계선수권에서 우승을 하고, 올림픽에서 우승을 하였으니 성별에 관계없이 병역면제가 되지만 말입니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일본은 당시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이리나 일루츠카야 선수를 도쿄에 불러들여 망신을 주고, 15세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 선수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을 시킵니다.


이후 일본은 아사다 마오를 위해서 수상까지 나서서 올림픽 출전자격 연령을 당시 규정이었던 16세를 15세로 낮춰 달라고 IOC에 압력을 가합니다. 일본은 수상 뿐 만 아니고 일본피겨연맹과 전 언론과 전 국민이 총화 단결하여 압력을 가했지만 IOC는 꿈적도 하지 않고, 16세 규정을 고수합니다. 당연히 아사다 마오 선수는 2006년 동계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도 아쉽게도 2개월 여 부족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일본의 일을 조용히 지켜보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닌 피겨예제 김연아 선수였습니다. 일본의 압력이 성공해서 아사다 마오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면 당연히 김연아 선수도 출전할 수 있었거든요. 김연아는 1990년 9월5일 생이고, 아사다 마오는 1990년 9월 25일 생이었으니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 보다는 20일 빠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본질만 꾀는 생말녀, 시크녀 답게 한마디 했습니다. "아사다 마오 선수가 출천하게 된다면 나도 출전시켜달라고 해야겠다"고 말을 합니다.


2006년 당시 만약, 일본의 로비가 성공했다면 일본은 아사다 마오가 자국의 올림픽 사상 최초의 피겨금메달리스트인 아리카와 스즈카를 대신해서 올림픽 우승이 확실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에 참여할 수 없었던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선수는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맞서게 되는데,김연아 선수가 이번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 피겨 점수차인 23차와 같은 점수차로 아사다 마오 선수를 이겨버립니다.


그래서 일본의 2006년 아사다 마오 선수가 출전했다면, 당연히 아사다 마오 선수가 우승 이였을 것이란 말은 속 들어가고, 한국과 김연아 좋은 일 시킬 뻔 했다는 말로 바뀌게 됩니다.


제가 김연아의 에피소드를 말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원정 16강에 들어서 특례적으로 병역면제 혜택을 받는다면, 당연히 이와 유사한 사례나 이보다   더 잘한 선수들에게도 당연히 형평성에 맞게 해주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2008년 WBC 야구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한국은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당시 활약했던 선수중에 지금 미국 MLB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를 포함해서 4명의 선수가 병역면제 혜택을  받아야 했지만, 1차 WBC 4강에 든 선수와도 형평성이 없었을 뿐만 아니고, 축구국가 대표팀과의 형평성도 없다면 당연히 반발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야구협회보다는 축구협회가 더 한국에서 파워가 있는 것도 김연아 선수의 예에서 보듯이 일본과 한국의 국력차를 보는 것 같아서 잠시 웃음이 나왔습니다. 아마도 추신수 선수를 비롯한 당시 선수들은 김연아와 같은 심정이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추신수 선수는 당연히 국가에서 부른다면 자신의 병역의무를 다하겠다고 말을 하고 있어서 귀감이 되고 있지만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병역특례는 병역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운동선수의 병역특례는 사실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겁니다. 자신의 직업군에서 일정기간 자신의 기술과 소질을 유지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거든요.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다면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합니다. 그리고 4~6주 정도 군대에 들어가 신병교육훈련도 받아야 합니다. 2002년 한일월드컵 16강으로 병역특례를 받은 송종국이 월드컵 기간 중에 교육을 받으러 군대에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병역특례를 받는 방법은 운동선수만 받는 건 아닙니다. 일반인들도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오히려 운동선수가 병역특례를 받는 것이 일반인들이 병역특례를 받는 것보다 힘듭니다. 운동선수들은 세계대회 3위(?) 이내, 올림픽 3위 이내, 아시아 대회 우승 등 굉장히 까다로운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니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걸출한 스타라도 다 군대에 가야한다고 보면 됩니다. 그래서 야구 WBC 세계대회 준우승 시키는데 공헌한 추신수도 군대에 갑니다.


일반인들이 병역특례를 받는 방법은 자격증을 따고, 방산업체에 들어가거나 벤처기업이나 중견기업에 할당된 연구소 병역특례요원으로 지원을 하는 방법입니다. 연예인들이 이 방법으로 군대를 회피하기도 했지만, 싸이 같은 경우는 특례기간을 불성실하게 했다는 본보기로 두 번 군대 생활을 하는 일도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준 신의아들로 군 위화감을 조성하며 탱자 탱자 군대생활한 군인들도 많습니다. 이들은 다시 군대 생활해야 하나요? 만큼 자신들의 무능을 감추기 위해서 주먹구구 얼척 없는 짓을 병무청은 하였습니다. 


재대로 병역특례를 받는 사례도 있지만 악용을 기업이나 지원자의 밀착으로 잘못된 예가 많았습니다. 또한, 병역특례요원(군인신분)을 회사의 노예로 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밉보이면 바로 군대를 가던지 다른 병역특례업체를 알아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병역특례와는 다르지만 유사한 예가 있습니다. 병역특례는 병영생활이 없고, 특기를 살려 병영생활을 하며 상무부대에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는 방법입니다. 2010년 월드컵에서 수비형 미드필드로 뛰었던 김정우 선수는 상무소속(병영생활)으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군인입니다. 그러니 애국가가 울리면 유니폼을 입은 군인으로 거수경례를 합니다. 이는 일반인도 마찬가지로 주특기(자신의 기술. 능력)를 받아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별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 가지 예를 든 것은 운동선수가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방법보다는 일반 병역특례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이 다양하다는 것이고, 운동선수가 병역특례를 받을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습니다. 자격증 따는 게 쉬울까요? 아니면 세계최고 선수들과 경기에서 우승하거나 입상하는 게 어려울까요? 오히려 운동선수들이 형평성에 맞지 않게 역차별,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세계 축구 16강이 먼데 형평성에 맞지 않게 신성한 병역의무를 무시하고 혜택을 주어 일반인과 위화감을 주는 거냐? 운동을 하는게 개인적인 일인데  자신을 위해서 열심히는 것은 당연한데 왜 차별하는가?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운동선수가 잘하던 못하던 극히 개인적인 개인사인데, 감동을 받고, 때로는 욕을하고, 비난하고, 하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겁니다.

이 글은 많은 사람에게 알고 보면 차별은 운동선수들이 받고 있다는 이야기 하는 골자입니다.

또한, 축구선수들이 병역특례를 받기를 바라며 그보다 앞서 추신수를 비롯한 WBC 준우승한 선수들에게 병역특례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야구와 축구를 차별하는 더러운 세상이 아니면 말입니다..^___^ 어쩌면 추신수가 상무 야구팀에서 뛰는 모습을 대한민국 야구팬들은 보실 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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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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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oppychul.tistory.com BlogIcon 찌질철이 2010.06.24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포스트를 썼습니다. 트랙백 걸어봅니다.

  3. fdaa 2010.06.24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럽진출이나 축구선진국에서 선수생활을 하는게 목적이라면, 상무에서 해외 프로팀으로 임대를 하면 어떨까요. 임대료는 국방성금으로 내고....국방성금낸 돈으로 새전투기사고 새군함이나 만들면 좋겠는데..

  4. 뭔소리야 2010.06.24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역혜택은 나역시 별로 찬성쪽이 아니라..상관없는데..무슨WBC..ㅋㅋㅋㅋ
    축구 컨페드컵 위상도 안되는 대회를 가지고 4강은 무슨..어이없네..섬나라원숭이들이랑 쌈질하는걸로 양키들 배불렸으면 됐지..먼 국위선양이네 뭐네..
    나참..월드컵이랑 그런 이벤트랑 비교가 되나..뭐든 "월드"갔다가 붙이는건 양키들이 하는걸로 됐잖아..
    "월드"가 붙는다고 다 국위선양이고 셰계에 이름을 알리는게 아니란거지..
    몇개국이나 출전을 한다고 준우승이네 4강이네ㅋㅋㅋㅋㅋ하기야 그 스포츠는 우리나라가 세계3대리그니까..그정도는 해야지..ㅡㅡ;;

  5. 김양 2010.06.24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빼주면 그부분은 누가 매우죠....

  6. 2010.06.24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넌 갔다 왔냐??
    국위선양 했다고 빼주고 돈 많다고 빼주면 누가 군대가냐??
    생각 좀 해라~~~~

  7. 그런말 한적없음 2010.06.24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거에 글 올리시면서 확인도 안하십니까?
    박지성 선수가 병역면제가 절실하다 이런말 한적 없습니다
    16강진출 원동력이 뭐냐는 질문에 2002월드컵 4강으로 병역면제가 됐다
    몇몇 선수가 해외로 진출하면서 많은 경험과 실력을 쌓을수 있었고 이런 해외파들이 대표팀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쳣다 뭐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8. 123123 2010.06.25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소리네... 축구나 알고보는지 모르겠네.. 김남일 당연히 욕먹어도 싼 실수다.
    우리나란 이래서 안되 .. 못했으면 못했다고 욕먹는게 당연한거다.
    다른 국가를 봐라.. 국가대표가 그런 말도안되는 실수 욕먹는 건 당연한거야

  9. 한방 2010.06.25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축구에만 국군프로팀(광주상무)이 있나요? 정부에서 축구선수들이쁘다고 만들어준건 아니잖아요? 정부에서 형평성에 어긋나는 법을 개정할 생각을 안하니 축협에서 선수들 사장될까봐 기업참여 시민참여 해서 나온프로구단 아닌가요? 국민에게 즐거움을 주고 국가 공신력에 크게 기여 했다면 당연히 혜택이 주어져야 됩니다 물론 축구선수 뿐만이 아니고 모든 체육인에게 해당이 되겠끔 법을 개정을 해야 겟지요. 병역혜택문제로 16강도전하는 태극전사들 사기떨어지는 글들은자제해주시구요 모든 체육인들이 대접받게끔 법을 고치라는 의견들을 내심이 어떨런지요?

  10. 하하하 2010.06.25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론은 법의 적용에 기준이 없어서... 원칙은 어디로 사라지고, 속칭 그 때 그 때마다 어거지로 적용이 되니까?군 면제라는 혜택이 정말 당근으로써 이렇게 만발되어도 되는 건가? 라는 가장 기본적인 명제에 대한 해답을 누가 내놓고 그걸 인정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된다면... 가능하겠지. 기준을 정립한 것이니... 그런데, 지금까지 그 기준이라는 게 없었고, 없었잖아. 야구... 우스갯소리로 야구 참, 전세계에서 야구가 활성화 되어 있는 나라는 기껏 손에 꼽을 지경... 아메리카 대륙 주변부와 아시아 몇 개 국가... 이걸 그럴싸하게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이라고 포장을 해서... 정말 웃기지. 왜 이 웃기는 대회가 만들어졌는지? 모르지는 않을테고

    미국대표는 그나마 속된 말로, 듣보잡, 그들 말로는 무슨 대학선발팀 수준이라는데... 정말, 분위기에 쏠려서 당시 면제혜택 졸라 남발했지. 형평성 – 스포츠 행사에 군면제라는 부분에 적용이 가능하기는 한 일인지? 그리고, 월드컵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 개인에게 영광일 뿐 아니라... 외국의 스폰서들이 그 대가에 걸 맞는 금액을 제시하며 스카웃을 해 가지. 이게 핵심이지. 월드컵 경기에서 아프리카 선수들이 죽어라 뛰는 이유는? 딱 하나야. 가난에서 해방되는 길이 거기 있으니… 스폰서들이 자신을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지.

    적게는 수 십억, 많게는 수 백억... 그 정도면 충분한 혜택이 아닌가? 군역으로 인해 재능을 펼칠 기회를 상실한다…고, 정말? 한 해 수십만이 그럼 상실되고 있는데 현실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고 있는 건… 당연히 안보를 위해 희생을 하는 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는 않니! 국위선양도 좋고, 다 좋다. 그걸 가능하게 한 건 뒤에서 수 십만이 희생을 하고 있는 결과지. 그렇다고 해서 재능이 넘치는 선수들은 협회에서 알아서 처리해 준다. 유독 스포츠선수들에 대한 차별을 들먹이는 건 옳지 못한 일을 했었지 때문이지. 이런 저런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남발되었던 당근 – 사실, 이게 효과가 있다는 말도 못 하겠다. 박지성…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 외국연수 – 지금 안 보내고 있니? 브라질로 여기 저기로 선진축구 배워야 한다. 어려서부터… 그래서 보내고 있다.

    군 면제라는 당근은 말이야. 애초부터 필요가 없는 거야! 예외는 다시 예외를 낳고, 또 다른 예외를 요구하게 하는 빌미가 되지. 처음부터 잘못된 걸. 잘못되었다. 라고 말하지 않고, 그 때는 그렇잖아. 라는 말을 하고 있는 현실이 사실 잘못된 거지. 그 때 그러지 말았어야 했던 일을 다시 하지 말자! 그냥 돈으로 보상해 줘. 금권주의 사회에서 그거면 됐지. 의무는 해야지. 그 이상 뭘 요구하는 거야.

  11. 하하하 2010.06.25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또 하나, 축구에 한정해서 - 축구뿐만 이라지만 - 지금, 학연, 지연, 연고주의에 피멍이 맺힐대로 맺혀서 폭탄이 된 한국스포츠협회들이 군면제 혜택을 빌미로 얼마나 더 부패할 지... 축구고... 야구고 타스프츠에서도 정말 빛을 못보고 그 시스템에 의해 희생이 되는지... 군 혜택이라는 뻘소리 그만하고, 그 부조리한 시스템 개혁이나 주장하는 게 오히려 선수들 그리고, 그 산업 종사자들을 - 모두를 살리는 길이라고 본다. 정작 해야 할 일에는 눈 감고, 효율성 제로,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 보면 좀 한심스럽긴 하다.

  12. 면제냐 평등이냐 2010.06.25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등하려면 올림픽 아시안게임도 주지 않아야 맞는 거다
    이번건 면제하는게 올바른거지 저번엔 해주고 이번엔 안해주고 그게 더 논리에 맞지 않는다

  13. 평등좋아하네 2010.06.25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법이그런걸 어쪄??? 억울하면 3위안에 들던가 당신이 말한대로 평등따지면
    올림픽 아시안게임선수들처럼 3위안에들어 그럼 특례해주겠지.. 말이많아 참네... 16강들고 병역특례??웃음만나온다. 그리고 상무팀소속으로들가서 축구만하면되는데 그게어려워??? 외국진출?? 일단실력부터 쌓고 그런말하길... 실력되면 병역이고 머고 연기해가면서 하믄댈꺼아녀 지금도 다들그러는데.. 외국물점 먹고 와서 복무해도 늦지않아 그러니 특례니머니 떠들지마시길... ㅉ ㅉ

  14. 41231 2010.06.2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야빠분께서..추신수 얘기 꺼내고 싶어서.. 앞에서.. 길게.. 주절주절..-0-;;
    ..
    그냥.. 특례같은게 뭐가 필요함?... 그냥 운동선수는...35세 이후에 현역보내면 됨... 나이먹어서..
    .. 군대에서 뭐하냐고요?..
    ..
    할일 조낸 많거든???

  15. .. 2010.07.11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인기스포츠랑 메이저 중에서도 최고인기종목인 축구가 같다고 보냐 찌질이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White-Label-Email-Services-Provide-Extra-Revenue-For-Busi.. BlogIcon Stine 2012.09.24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 질문을 할 때 같은 이전에 했던 기자의 질문을 다음 기자도 똑같이 반복하는 일이 발생했습

  18. Favicon of http://www.papetexpo.com BlogIcon dog fencing panels 2012.11.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Favicon of http://sarabaader.wordpress.com/2012/04/24/survival-guides-how-to-pick-the-best/ BlogIcon storage containers for sale in florida 2012.11.07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럼 들려서 조금 의아하기는 합니다만, 어쨌든 병역의 의무를 하지 않도록 해주겠다는 의미겠지요. 세금면제. 세금감면처럼 병역면제나 병역특례(병역감면) 등이 어울리는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20. Favicon of http://fuzzyworld.wordpress.com/category/random/ BlogIcon cheap dog fencing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boton.typepad.com/blog/2012/04/devastation-survival-kit-be-certain-that.. BlogIcon 5 gallon container dimensions 2012.12.31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그리스는 신들의 아들

그리스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신족과 인간족의 후손이라고 믿고 있다.

그리스가 위대한 영웅 전사들을 신의 아들로 믿고 있다. 헤라클레스도 제우스와 인간의 아들이다.

헤라클레스는 고대 올림픽에서 여러종목을 우승했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올림픽의 전사들을 인간과 다른 신의 존재로 느끼거나 신격화 하지 않을까 한다.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신사를 만들어 신격화 되는 것이다. 일본의 건국신인 스사노우는 신라의 소시모리에서 건너가 일본의 신이 되었다. 한국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인 사람이 최영장군이 그러하다.


그리스는 이카루스처럼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태양의 땅인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비상을 꿈꿨다. 하지만, 이카루스의 날개는 태양의 열기에 녹아 떨어져 버렸다.

처음 그리스는 경기 운도 좋았다. 한국과의 진영선택에서 그리스는 태양을 등지고 태양의 신 아폴로의 아들들 처럼 고공에서 맹폭을 하였다. 그래서 한국의 골키퍼 정성룡은 아폴론이 쏘아되는 빛을 보며 전반내내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 하지만, 용처럼 날아 이카루스의 후예들이 날리는 불꽃슛을 여의주를 낚아 채듯 선방해 주었다.


동양 전쟁의 신으로 추앙받고 있는 치우천왕의 후예라고 여기는 붉은악마들은 치우깃발을 나부끼며 그림자가 진 그리스의 진영을 유린하였다. 경기 시작 7분에 한국의 기성룡이 날린 왼쪽크로스를 그리스 배후에서 움쿠리고 있던 이정수가 회심의 슛으로 고공의 전사들에게 고공축구는 이렇게 하는것이라고 가르쳤다.

치우의 저승사자 붉은악마 : 죽음의 마지막 망각의 강을 건넌 그리스

그리스는 죽음의 첫번째 강인 비통과 슬픔의 아케론를 건너고 있었다. 그래도 그리스에게는 아폴로의 도움으로 붉은 악마들을 잠시 괴롭혔다.


그리스에게는 운이 나쁘게도 아폴로의 태양빛에도 붉은악마의 수비진을 뚫는데 실패했다. 어찌보면 그리스 처럼 고공축구를 하는 팀에게는 태양의 힘을 지고 싸울때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더이상의 가망은 없는 것이다.


운이 좋게도 어둠이 드리우던 남아공 경기장은 아테나 부엉이가 지키는 후반전이 시작되었지만, 경기후반 공세로 전환하던 그리스는 중원에서 가로채인 공이 대한민국 캡틴 박지성에게 패스되었다. 박지성은 단독으로 2명의 수비수를 재끼고 감각적인 왼발슛으로 저승의 문을 지키던 수문장 케르베로스의 눈을 속이고, 그리스를 지억의 신인 하데스의 입에 넣어 버렸다. 그리스는 통곡의 강 코퀴토스를 건너고 말았다.

전후반 경기가 끝나고 난 그리스의 심정은 한국과의 경기를 잊고 싶은 심정로 망각의 레테를 건너고 싶지 않을까? 한국의 붉은악마 저승사자가 신들의 그리스를 레테의 강넘어 지옥의 신 하데스에 인도한 것이다.


기성용, 이청용, 정성용 3용과 박주영, 박지성  2박과 저돌적인 차두리와 이영표와 중앙의 이정수의 벽을 넘지 못하였다. 호리호리한 김정수는 박지성에 버금가는 활동량으로 공격과 수비를 하는 1인2역을 충실히 하였다. 박주영은 골은 성공하지 못햇지만, 파괴적인 공간 침투와 공중볼 다툼에서 키가 큰 그리스 수비스를 압도했다.



허정무 감독의 선수때의 별명은 진돗개였다. 하지만, 감독이 된후에는 허접무 또는 허무가 별명이였다. 하지만, 그리스전 만을 두고 보면 허정무는 허무하지도 않았고 선수들을 진돗개로 만들어 버렸다. 또한, 전력으로 달리는 독일 폭주기관차 차두리를 오른쪽 수비수로 바꾸어 그리스의 고공 축구를 사이드로 부터 초기 진화를 시켰다.

골키퍼 이운재 대신에 고공 축구의 맞춤형 정성용을 깜짝 기용해서 그리스를 하늘로 부터 폭격을 방어하도록 하여 효과를 보았다. 어찌되었던 허정무 감독의 작전의 승리라고 할 수 있겠다.

한국은 이번 경기의 승리로 월드컵 3회연속 첫번째 경기를 승리하게 되었다.
월드컵에서 확율은 어쨌거나 확율에 지나지 않지만 첫번째 경기에서 승리한 팀이 예선을 통과할 확율이 86%에 이른다고 한다. 86%의 확율로 떨어진것도 한국이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아프리카 토고와의 승리후 마지막 스위스에게 심판의 업사이드 오심으로 아쉽게 석패한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첫승팀 16강 진출 확율은 더 높은 확율이 되지 않았을까? 현재 첫경기를 치른 후 B조 순위는 한국이 승점 3점에 골득실 +2로 아르헨티나 승점 3점 골득실 1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영국의 도박사 지옥과 천당을 경험하다.

이번 한국의 승리로 영국의 도박사들은 여러면에서 대박을 본 사람과 쪽박을 찬사람들이 생기지 않았을까 한다. 한국의 첫골은 박주영이 넣는다는 확율이 높았지만, 수비수 이정수가 넣어 버렸고, 한국vs그리스에서 첫골은 그리스에서 나온다고 했지만 한국에서 나왔다. 그리스가 유리하다는 도박확율은 압도적인 한국의 우세속에 2:0의 한국의 승리가 되었다.

월드컵에서는 뚜껑을 열어보지 않으면 결과를 알수가 없다. 특히 월드컵 랭킹으로 판단하기에 월드컵 랭킹 시스템에는 오류가 많다. 북한의 랭킹이 100위권이라고 생각한다면 믿을 한국사람은 없을 것이다.

재미있게도 피겨스케이팅에서도 믿기지 않는 랭킹이 존재한다. ISU 피겨랭킹에서 한국의 김연아가 계속 1위를 할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시즌이 개막되기전 랭킹은 2009년을 제외하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가 1위를 한적이 많다. 카롤리나 코스트너 선수는 유럽에서 벌어진 랭킹 배점이 있는 B급 대회를 자주 출전한다.

반면에 한국의 김연아는 A급 대회에만 참여를 하고 주니어 시니어 통털어 포디움(3위)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유일한 현역선수이다. 시즌이 끝날때는 김연아가 세계랭킹 1위가 된다. 하지만, 당분간 김연아는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할 것이다.

그러니 랭킹만으로 선수의 급수를 매길수는 없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축구의 경우 의외성도 존재하지만 실력에 의해서 좌우된다. 마찬가지로 세계최강인 양궁의 경우 한국선수가 랭킹1위를 한 경우는 별로 없다. 한국의 경우 랭킹포인트가 높은 국가들이 있는 팀과 교류전을 한 경우가 별로 없었다. 당연히 교류전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랭킹이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스와 역대 전적에서도 한국은 2승 1무로 앞서 있었다.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적의 장점을 죽이는 방법 : 나이지리아의 반면교사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의 대결은 축구의 현신인 메시에 의해서 좌우되었다. 어찌보면 나이지아는 메시에 의해서 농락당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었을 것이다. 나이지리아의 패인은 미드필드에서 아프헨티나의 미드필드를 자유롭게 놔둔것이 원인이다. 개인기 좋은 아르헨티나의 경우는 압박과 협력수비가 원칙이지만 자신들이 월등한 체력(체격)조건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아르헨티나의 장점인 개인기의 장에서 싸운것이 패인이다.

나이지리아의 수비수 5번 같은 경우 아르헨티나를 압박수비를 하므로 해서 아르헨티나가 개인기를 발휘하기 전에 효과적인 차단을 하였다. 만약, 한국과 아르헨티나가 붙는다면 한국의 장점인 압박과 협력수비로 패스가 진행되는 길목을 차단하는 것이 승리의 방정식이 아닐까 한다. 메시의 경우 공을 달고 초반 3번의 터치 후에 드리블 속도가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한국이 좋아하는 미드필드부터 개싸움으로 체력전을 한다면 메시가 패스도 받아 보지도 못하는 병풍이 되는 상황이 되지 않을까 희망해본다. 챔피언스리스결승에서 발이 묶여서 활동폭이 죽었었고, 박지성은 메시를 효과적으로 막아본 경험도 가지고 있다. 어쨌든 나이지리아와는 반대로 접근해야 아르헨티나 방어책이 있지 않을까 한다.

허정무는 마라도나와 1986년 멕시코 월드컵에서 선수로 경기를 하였지만 마라도나를 막는데 성공하였다. 선수가 아닌 감독으로 24년만에 만나게 된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싸움을 바라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또한, 절친 박지성과 테베즈의 싸움도 관전포인트이다.
이후 어찌될지 모르지만, 어찌되었던 현 국가대표는 우리나라 선수중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를 선발한 겁니다. 그들이 하는 일이 현 대표의 최대능력치이니 부족하더라도 좋게 보아주는 아량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합니다.

이전 2010/06/12 - [이슈] - 월드컵만이 전부 아니다. 독점중계 찬성하는데 SBS 비판하는 이유 기사 에서도 언급했지만 SBS의 독점중계의 패단은 중계하는 중에 해설과 캐스터의 문제도 있지만, 시합전에 광고의 과다와 경기 전반후10분 휴식 시간에도 중간중간 광고가 너무나 많이 방송되었다. 한국의 승리로 얻은 쾌거를 광고도 도배하는 강심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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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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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13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이 경기보면서 넘 흥분했어요.ㅎ
    실상 그리스 팀에게 좀 실망도 했고 오토 레하겔 감독도 좀 측은해 보이더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4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부족이라고 하던데... 그리스요.. 한국이 상대적으로 더 잘했으니..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가 이기길.. ㅋㅋ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01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영 양궁실력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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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 최고의 경기였어요 ^^

  3. 마른 장작 2010.06.13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멋진 비유. 정확한 평가 멋지네요.^^ 대~한민국!

  4.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3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행복한 날이었어요.
    태극전사 홧팅^^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6.14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지식이 넘치는 포스팅이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인간이 신이 되는 경우가 많다. 백제나 신라에서 넘어간 사람들이 죽은 후

  7.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대한민국은 월드컵 조추첨에서 B조 3번째를 뽑았다. 그래서 월드컵 B조에는 남미의 아르헨티나,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 유럽의 그리스와 한조가 되었다. 첫번째 경기 상대는 그리스이다. 경기 진행 방식은 1그룹인 아르헨티나를 기준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첫번째,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와 싸울 때 나머지 두팀인 한국과 그리스가 경기를 한다.
두번째, 아르헨티나가 한국과 싸우면, 나머지 나이지리아와 그리스가 싸운다.
세번째, 아르헨티나가 그리스와 싸우면, 한국은 나이지리아와 싸운다.

상대전적 : 아르헨티나 - 2패
아르헨티나  FIFA 랭킹 8위
8 Argentina Argentina 1085 -2 Down -18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 월드컵 본선진출 : 14회(1930, 1934, 1958, 1962, 1966, 1974, 1978, 1982,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우승 2회(1978, 1986)
  • 주 유니폼 : 상의/하양파랑, 하의/검정, 스타킹/하양

상대전적 : 나이지리아 - 2승 1무
나이지리아  FIFA 랭킹 22위
22 Nigeria Nigeria 848 10 Up 85
나이지리아

나이지리아

  • 월드컵 본선진출 : 월드컵 본선진출 3회(1994, 1998, 2002)
  • 월드컵 최고성적 : 16강(1994, 1998)
  • 주 유니폼 : 상의/녹색·하양, 하의/녹색·하양, 스타킹/녹색·하양

대한민국  FIFA 랭킹 52위
52 Korea Republic Korea Republic 625 -4 Down -46

 대한민국

대한민국

  • 월드컵 본선진출 : 7회(1954, 1986, 1990, 1994, 1998, 2002, 2006)
  • 월드컵 최고성적 : 4강(2002)
  • 주 유니폼 : 상의/빨강, 하의/하양, 스타킹/빨강

상대전적 : 그리스 - 1승 1무
그리스 FIFA 랭킹 12위
12 Greece Greece 1028 4 Up 107
그리스

그리스

  • 월드컵 본선진출 : 1회(1994)
  • 월드컵 최고성적 : 조별라운드(1994)
  • 주 유니폼 : 상의/파랑, 하의/파랑, 스타킹/파랑

월드컵 조추첨 결과

월드컵 B조 아르헨티나 그리스 나이지리아 한국 랭킹 비교


한국 경기일정

월드컵에 출전한 팀은 죽음의조가 없다. 최소한 월드컵에 진출할 정도의 팀이란 각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되며, 팀간 전술과 색깔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랭킹이나 전력에 상관없이 천적관계에 있는 팀이 있기도 하다.

스포츠 중에 가장 예외가 있는 종목중에서 축구처럼 경기전 예측은 할 수 있지만 결과는 누구도 장담하지 못할 만큼 어렵다.  그래서 '공은 둥글다'는 말이 나왔고, 스포츠에 도박이 성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피겨스케이팅이나 빙판에서 하는 스포츠에서는 '빙판은 미끄럽다'는 말이 있듯이 절대 지존이고 넘사벽인 김연아 같은 경우도 이번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프로그램에서 안도미키에 이어서 2위를 기록했다. 이처럼 예외는 항상 있는 것이다.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약팀에게는 모든 모든 조가 죽음의조가 될것이고 강팀에게는 모든 조가 만만한 조가 되고 16강 이후의 전략을 구상하게 될것이다. 약팀은 목표가 16강이냐 첫승이나 첫 무승부나 첫득점에 신경을 쓸것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객관적으로 G조 북한의 입장에서 2위 브라질, 5위 포르투칼, 16위 코트르디부아르 와 한조를 이뤄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은 확실해 보인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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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2.05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이변은 있기 마련이죠~^^ 근데 '빙판은 미끄럽다'라는 말은 처음 듣는데 너무 재밌는 표현이네요~ㅋ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 2012.07.14 1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뉴질랜드 피파랭킹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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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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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12.05 0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팀을 피했으면 했는데...
    아무튼 남은 기간 훈련 잘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3. 임현철 2009.12.0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고, 북한 정말 장난 아닌데요.

  4. 둔필승총 2009.12.0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16강 파이팅!!!

  5. Favicon of http://sooji4u.com BlogIcon 한수지 2009.12.05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갓쉰동님 처럼
    저는 북한 조가 가장 죽음의 조 ~~
    한국팀 파이팅 ^^;

  6.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12.05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보만 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7. 머미 2009.12.0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생각하면 정말 이정도면...

  8. Favicon of https://hwanyou.tistory.com BlogIcon 환유 2009.12.05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한 번 해볼만 합니다!!

  9.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09.12.05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승 1무 정도는 하지 않겠나 예상해 보네요. ^^

  10. Favicon of http://rindarinda.tistory.com BlogIcon rinda 2009.12.05 1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경기들을 기대해봅니다.
    말씀하신 대로- 모든 팀들이 실력있어서 죽음의 조라 할 것도 없지만,
    북한은 좀 힘든 경기들을 하겠군요 ^^;

  11. 갓쉰동최고 2009.12.05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은 둥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다만들고도 골로 연결시키지 못하는 것이 많죠.(스트라이커 부족및 박주영은 몸싸움이 약하고 미드필드의 볼배급이 원활하지 않음)
    그리고 평가전을 할때 승수쌓기에만 급급해서 제대로된 평가전을 해본적이 없죠.
    (국내에서만 게속하고 잉글랜드까지 가서도 정작 홈국가랑은 하지도 못함)
    반면 일본의 경우 돈을 들여서라도 맞으러가죠,(근데 네덜란드랑 또 만남)(평가전4:0))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우리가 해야할것은 돈을 풀어서 강한팀들과 경기를 하는것이 중요한듯 합니다.(원정으로)
    그리고 스트라이커를 보유해야겟죠.(이동국 박주영 등은 국내용이라는 소리를 들을수밨에없음)
    공은 둘글다지만 우리의 경우 기존의 고질병을 고치지않고서는 낙관하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그래도 가나나 포르투갈 프랑스 코트디부아르 피한게 다행이죠.
    오히려 북한의 경우 팀자체가 미지의 팀이라서 전력분석이 힘튼만큼 1966년 보여주었던 901 전략같은
    기상천외한 전략으로 16강 진출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갓쉰동최고 2009.12.05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선 윗글은 무시해주시고 읽어주세요

      축구에대한 관심은 적으시네요
      저는 피겨 야구보다 축구에 관심이 많은데
      죽음의 조는 존재합니다. 약팀강팀을 떠나서요.
      대표적으로 d조와 g조가 그렇습니다.
      d조는 모든팀의 전력이 크게 차이가 없고 근소하게 있습니다.
      가나 호주 세르비아 독일 모두 만만한 팀들이 아닙니다.
      객관적으로만 보면 가나 독일이 유력한듯이 보이지만
      선수구성이라든지 조직력 기술력으로 보면 호주 독일 세르비아는 전통적인 유럽축구를 구사하고 전략이 힘의 축구를 구사하는 유사점때문에 전력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반면 가나는 저돌적인 스피드와 탄력적인 축구를 구상하는 전형적인 아프리카스타일에 기안등을 앞세운 높이 공격까지 겸비한 팀입니다. 거기다가 아프라카라는 지역적 이점을 가진 팀인데다가 유럽에서 활동하는 선수들도 많죠 에시앙 문타리등 결국 d조의 경우 g조만큼은 아니지만 혼전이 예상되기때문에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습니다.
      g조는 확실히 죽음의 조입니다. 북한입장이 아닌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렇습니다.
      우선 물고물리는 관계인 브라질 포르투갈(브라질이 한조에 끼기를 꺼려함)
      아프리카 예선 무패행진 드록바 살몬칼루 콜로투레 야야투레 에보우에 조코라 등 유럽빅리거가 다수 포진한 복병 코트디 부아르 등 선수 구성면에서나 전체적인 전력면에서나 어느것하나 뒤지지 않는 팀들이 모인 정말
      조금만의 실수가 16강 진출에 영향을 줄수있는 조이죠.
      거기다가 북한또한 예상치못한 변수가 될수있죠,
      과거 1966년에 보여주었듯이 북한에 대한 상대팀들의 정보부족과 변칙적인전술(10 0 1전술 사디리 전술)은
      북한이 아주 힘든 상대는 아니지만 까다로운 상대로 만들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북한과의 경기결과가 16강진출에 영향을 끼친다는 점에서 g조는 정말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는 혼전양상에 빠져있다고 볼수있습니다.
      갓쉰동님 말씀처럼 죽음의 조가 없다고 주장할수는 있지만 d조와 같이 전력차가 크게 없는 경우나
      g조같이 색깔이 전부 강하고 예상조차 할수없는 경우를 볼때는 죽음의 조라고 할수있으며
      실제로 조편성에서 에상된 죽음의 조들은 정말 한팀정도를 제외하고는 서로 물고 물리는 경우의 수 싸움을 해서 16강에 올라왔죠

  12. 갓쉰동최고 2009.12.06 0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16강을 낙관할수 없다고 봅니다.
    이번 조 예선 팀들과 비교해서 몇가지 이유를 들갰습니다.
    1. 아프리카 축구에 약하다.- 나이지리아가 에전의 실력은 보이지 못하지만 아직도 야쿠부 마르틴스 존오비미켈등
    포지션마다 유럽의 빅리그에서 뛰는 쟁쟁한 선수들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세네갈전(거의 1.5~2군수준 홈경기)과는 달리 아프리카에서 최상의 전력끼리 맞붙는데다가 아프리카 특유의 탄력성과 저돌성이 발휘된다면 수비력이 썩 졸지모한 우리로서는 힘든 경기를 해야할것입니다.
    2. 아르헨티나 아직 죽지 않았다.- 남아공을 만나지 않은것은 붕행이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조편성은 북한 호주 등에 비하면 괜찮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만난것은 다른팀에 비해서 다행인 것은 맞지만 비기면 다행이다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마라도나라는 큰구멍이 있지만 테베즈 메시 등의 선수가 풍부할뿐 아니라 리켈메등이 남은기간안에 돌아오는등의 팀 재정비가 이루어질경우 정말 본선에서는 미친듯이 폭주할수 있는 팀인만큼 우리로서는 마라도나가 계속삽질하고 리켈메가돌아오지 않기를 바래야겟죠,( 리켈메(브라질 미드필드진과 혼자 맞짱뜨신분)는 정말오면 우리나라 미드필드진은 아작남 그리고 그날은 한국대표팀은 관중처럼 메시 리켈메 등의 움직임만 보고있어야함)

    3. 결정력의 부족- 박주영 이동국 이근호 현재 한국의 대표적인 스트라이커들입니다. 그리고 골들도 잘넣는듯 합니다.그런데 우리 팬들은 안정환이라는 듣보잡 중국팀에서 뛰는 늙은 선수를 데려오라고 합니다.
    바로 골결정력의 부족때문이지요 진짜 우리팀 미드필드진만 봤을때눈 해볼만한 경기 많이 만들어냅니다.
    풀백의 활발한 오버래핑 이청용 박지성등의 공간창출 능력과 패싱능력 그런데 경정적으로 골을 못넣습니다. 특히 종종이나 북한같이 수비중심 역습위주의 팀에는 더 약합니다. 이번 그리스가 바로 그런팀입니다.
    뿐만아니라 강팀과의 경기에서도 역습을 하다라도 결정력이 중요합니다. 남은기간동안 스트라이커의 발굴을위해서 힘써야합니다.

  13.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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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click here 2012.07.14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듯이 한가하게 주식이야기와 남북정

  15.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Albert 2012.10.01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륙에서 최고 수준의 팀이 진출하는 것이다. 월드컵에 준비를 철저히 하고 상대팀에 대한 분석을 철저히 하였는지와 당일의 컨디션에 따

  16. Favicon of http://feisci.com/blog/view/5570/ideal-tips-for-crisis-food-materials BlogIcon ready to eat cereal 2012.11.26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니어 무대에 와서 김연아가 아사다 마오에 진것은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 2008년 한국 그랑프리 파이널, 2008년 세계선수권 대회,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이다.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진 대회에는 김연아 스스로 무너지거나 부상 중에 있었을 때 뿐이다.

  17. Favicon of http://opunjabi.com/blog/view/800/what-do-to-when-food-is-rare BlogIcon survival first aid kit reviews 2012.12.03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다 중요한 건 선수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베스트를 다했는가이며 선수들이 경기를 즐기고 있는가와 보는 관중이 해당 경기를 보고 즐거웠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 한다.

  18. Favicon of http://www.investingideas.biz/forum/user-6117.html BlogIcon investing ideas 2013.04.23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는 내 친구가 나에게 공유하고 내가 유용한 정보를 발견했다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다른 사람에게이 사이트를 공유합니다.



콜롬비아와 터키의 대전은 연장전 까지 가는 접전을 벌렸지만 콜롬비아가 승부차기에서 5대3으로 승리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 8강전은 스의스가 2대1로 스위스가 신승하였다.

한국 나이지리아전 바로 전에 같은 경기장에서 벌어진 스페인과 우루과이 전은 스페인이 3대1로 앞선 경기에서 후반 연속으로 2골을 허용하고, 연장전에 돌입했지만 승부를 보지못하였다. 승부차기끝에 스페인이 4대2로 신승을 하였다.

만약, 한국이 나이지리아전에서 승리를 한다면 스페인과 4강전을 벌이게 된다.

한국 나이지리아 선발


u-17 8강 마지막 경기는 2007년 전대회 우승국이고, 개최국인 나이지리아와 2009년 11월 10일 새벽 3시(한국시간)에 벌어졌다. 경기 초반 나이지리아의 위협적인 돌파에 위기를 맞이했다.


전반 10분여 동안 이렇다할 공반전이 없이 나이지리아에 공격주도권을 빼앗겼다. 하지만, 효과적인 협력수비로 위기를 모면했다. 전반 15분 경부터 양팀의 균형추가 유지 되었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전반 23분  한국 골에리어 좌측에서 나이지리아 20번 아제즈 선수의 중거리 슈팅으로 선취점을 허용했다.

그동안 볼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보여주어, 주도권을 가지고 경기를 지배하는 경기를 하였다 . 하지만 나이지리아전에서는 경기 전반 35분이 지나도록 나이지리아가 60%에 가까운 점유율을 허용하며, 미드필드 공방전에서 밀렸다. 전반 38분경 나이지리아의 중거리 슛을 골피인 김진영이 선방하였다.


한국은 전반 40분 17번 손홍민이 30여미터 기습적인 강력한 중거리슛에 나이지리아 골키퍼가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골을 먹었다. 손홍민의 슛은 빨래줄을 타고 골네트에 빨려들어가는 듯하였다. 전반 40분이전 나이지리아로 넘어갔던 경기 균형을 1대1로 맞추었다.

이광종 감독은 경기시작전 후반전에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을 구상하고 나왔었다.


후반 5분 나이지리아 9번 아자군의 중거리 슛이 골피커가 손도 쓰지 못하는 구석으로 들어갔다. 나이지리아가 다시 2대1로 앞서 나갔다. 19세 이상 축구에서  브라질이 세계최강이라면 17세 이하에서는 나이지리아와 브라질이 세계최강의 전력을 가지고 있다. 세계 최강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고 자신의 축구를 하고 있는 선수들이 잘하고 있다.

후반 골을 허용한 이후 이광종 감독은 수비수 김동진 대신 발빠른 공격수 14번 이강선수로 교체하여 공간 침투를 활발히 하고 24분경 11번 주익성 선수를 교체하면서 공격자원을 총동원하였다. 28분경 전반 동점골을 넣은 손홍민 선수가 개인돌파로 나이지리아의 우측공간을 침투하였지만 슛까지는 하지 못했다.

전체적인 경기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33분 좌측에서 이종호 선수의 중거리 슛은 아깝게 골포스트를 넘어갔다.  하지만 나이지리아도 간간의 역습으로 한국측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일진일퇴의 치열한 공방전이 진행되었다.



한국은 10번  남승우 6번 이중권으로 교체 하였다. 한국은 39분 교체타임에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11번 엔보흐 선수에게 다시 한점을 허용하여, 나이지리아가 3대1로 쇄기를 박으며 앞서 나갔다. 물러설줄 모르는 한국대표팀은 43분에 9번 이종호 선수의 미들슛은 우측으로 흘러갔다. 3분의 추가시간에 셋피스 상태에서 찬스를 맞이했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경기 최종 결과는 한국 1대 3 나이지리아로 나이지리아가 4강에 진출하였다.


경기 총평을 하자면, 나이지리아는 세계최강의 전력을 보여주었고, 한국은 자신이 가진 역량을 다 발휘를 했지만 아쉽게 지고 말았다. 한국 공격수들은 1대1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밀리지 않고, 개인 역량이 뛰어난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돌파하는 장면은 선수 개개인들의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음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월드컵키드들로 수성된 2009년 17세 이하 선수의 8강과 19세 이하 선수들이 8강으로 축적된 자신감과 역량있는 선수들은 대한민국의 축구 황금시대를 열어가지 않을까 한다.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준 나이지리아 선수들의 승리를 축하하고, 졌지만 잘싸운 대한민국선수들에게도 감사한다. 승패에 관계없이 보는 즐거움이 있는 축구를 보여준 한국 나이지리아 선수에게 다시한번 감사한다.


관련기사
2009/11/06 - [스포츠] - u-17월드컵 청소년축구 16강 한국 멕시코, 행복한 축구를 보여준 선수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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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lbontong.tistory.com BlogIcon 2009.11.10 06: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하였든 한국청소년 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일단 분명하게 말씀하신것처럼 미래가 희망적으로 바뀐것은 사실이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맞아용.. 뛴 선수도 느끼고 있을 겁니당.. 자신들이 어느정도 수준에 있는지.. 잣인감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용..ㅋㅋ

    • 선플하는 고대 2009.11.10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린 선수들 정말 잘 싸웠네요.
      다만, 감독이 중앙대 출신이라 역시 걱정했듯이 졌습니다.
      어린 선수들은 거의 세계적 수준이라서 4강도 가능했습니다만, 감독이 뭐했는지 결국 졌네요.
      한국 축구는 민족고대 출신이 해야 이깁니다.
      민족고대출신 홍명보 감독이 선전하는거 봤지 않습니까?
      fa컵 우승도 민족고대출신 차범근이 이끄는 수원입니다.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국대감독도 민족고대출신 감독으로 바꿔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선플/요즘 선플은 이리 다는가 봅니당.. 이광종 때문에 8강까지 간것 같은뎅.. 선수들을 잘 다독거린 것 같거든요..
      아니면 저도의 고대안티?

  2. Favicon of https://hwking.tistory.com BlogIcon 시본연 2009.11.10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싸웠네요.
    저들이 있기에 한국 축구의 미래가 밝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졌지만 즐거운 경기였음.. 최선을 다한 경기여서..선수들은 아쉬움이 남았을 것 같지만요..평가전에서 이긴 상대라서 더더욱..

  3.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1.10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아쉽지만 정말 장한 선수들이에요!!!^^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1.1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못봤지만
    재미있었을듯^^
    잘보고가요~

  5. Favicon of http://kousa.tistory.com BlogIcon 미국얄개 2009.11.10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는 못봤지만, 자세한 설명 덕분에 본거나 다름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1.1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아쉬운 마음이 있지만 패배는 성공의 열쇠가 되는 기회를 줄수있을것도 같네요.
    훌륭하게 보입니다. 우리선수들이...

  7. Favicon of http://vndfbfkd.tistory.com BlogIcon 밥탱구리 2009.11.10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전 정말 바보인가보네요..10일새벽인데 오늘 밤에 하겠구나..하고 생각을 해버렸네요ㅠㅠㅠㅠㅠㅠ
    언제나 헷갈려 이건 ㅡ,.ㅡ

  8. Favicon of http://www.hyongo.com BlogIcon 칸타타~ 2009.11.10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이 경기 보려다 결국 못 보고 잤습니다.
    이기고 지고를 떠나 요즈음 우리 어린 축구 선수들 너무 잘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미래가 밝아 보이네요.
    골프에 박세리 키즈가 있듯이 이들은 박지성 키즈라 불러도 되겠죠?

    예전에 청소년 축구에서 포르투갈 황금세대들 보면서 부러워했는데
    몇 년 뒤 포르투갈이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는 걸 보곤
    역시 싹수라는 건 무시 못하는구나 싶었는데.

    우리 태극전사들.
    리그도 풍요롭게 만들고, 국대가 되어서도 더 훌륭한 축구해주길 기대합니다.

  9.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1.10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못본 경기라 아쉽군요..
    하지만 갓신동님 포스팅으로 대신하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추신:선덕여왕 냄새에 저는 찌들어 ㅎㅎ)

  10. 진씨앙쩐 2009.11.10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정말 후회없는 멋진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시한번 우리 청소년대표팀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1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선수들은 후회를 하겠지만 발전의 계기로 삼기를 바라고..
      보는 입장에서 아쉽기는 하지만 잘 싸운것 같아서 좋더군요...

  11. Favicon of https://www.kimchi39.com BlogIcon 김치군 2009.11.10 16: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한국의 중거리 슛은 정말 멋졌어요..

    어제 보다가.. 그거 한방에 짜릿함을 느꼈다니까요.

    물론, 지긴 했지만.. 그래도 한국 팀이 자랑스럽습니다.

  12. 경남ㅋㅋ 2009.11.1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1번 익성이 제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www.17171.net/category-4281-b0-Classic+Cartoon+Products.html BlogIcon cartoon wholesale 2011.05.0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14. Favicon of http://macsupergirl.com/ BlogIcon mac eye pencil 2011.05.06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예고한데로 오늘은 덕만의 남편인 <음갈문왕>을 통해서 덕만이 왕이 될수 밖에 없는 이유와 덕만이 젊어서 왕위를 이었고, 진평왕이 죽는 과정에서 벌어진 칠숙과 석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까 한다.


王之匹飮葛文王仁平甲午立 왕의 배필은 음갈문왕, 인평 갑오년에 세웠다. - 삼국유사 왕력편 선덕왕


으로 삼을 생각이다. 삼국유사 왕력편에는 덕만이 결혼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인 증거가 나온다. 글쓴이는 이 결정적인 증거를 놓아두고, 일부러 아래와 같은 시리즈 기사들을 송고했던 것이다.


마지막으로 덕만과 천명은 진평왕의 친자매이긴 하지만, 덕만은 마야왕후의 소생이고, 진평은 정비 마야의 후생이 아닌 마야 이전의 왕후의 소생이거나 또다른 후비의 소생일 것이다. 그러니 왕위계승우선권에 정비후생인 덕만이 우선권이 있었고, 덕만이 진평왕의 <장녀>로 <삼국사기>에 기록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였다.

일단, 인평 갑오년은 언제 해당할까? 인평 갑오년은 선덕왕 3년 634년에 해당한다.

3년(634) 봄 정월에 연호를 인평(仁平)으로 바꾸었다. 분황사(芬皇寺)가 완성되었다.
- 삼국사기 선덕왕 3년


삼국사기와 덕만과 관련될 사건들을 아무 생각 없이 삼국사기를 읽는 다면 이때의 선덕왕의 나이를 유추해 볼 수 있다. 최소 48살이 된다. 그런데, 삼국유사 왕력편에 기록된 덕만이 왕으로 있고 난 3년차에 자신의 남편을 선택함을 알 수 있다.  

(c) mbc, 선덕여왕중 덕만과 천명

여왕벌이 배필을 맞이한 때가 여자로 치면 갱년기 다지난 48세이상에 남편을 얻어서 무엇에 쓰겠는가? 물론, 이때도 덕만의 후사를 잇고, 왕통을 계승할 후손을 볼 수는 있을 것이다. 인구통계 조사중 하나인 여성가임인구당 조사를 할때, 나 가임여성 1인당 총출산율을 산출할때 연령대는 15세에서 45세로  설정한다. 요즘도 45세 이상 여성이 가임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런데 신라시대 덕만이 이때 남편이 결혼을 했다고 한다. 물론, 첫 공식적인 남편이라면 사정은 달라진다. 

삼국의 시대에는 극히 나이가 어린 여자나이 13세 정도에는 첫 대다수 월경이 지나고, 이때 부터 성인 대접을 하며, 결혼을 한다. 멀리 갈것도 없이, 요즘 동남아나 아프리가에 원시 부족을 가보자 이들은 월경이 지나면 결혼을 시켜버린다. 하물며 덕만이 나이가 50에 가까운 나이에 첫 남편을 맞이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본적인 상식을 깨는 행위이다. 신라의 박혁거세나 알영은 공히 13세에 왕이 되고, 왕비가 되었다.

634년에 들어서 진평왕때 사용하던 연호를 왜 바꾸었을까?  대부분 나이어린 왕이 등극하고, 수렴청정이나 대리청청을 끝내고 성인이 되어 자신이 스스로 통치할 경우 연호를 바꾼다. 또는 나라의 구습을 혁신하고, 일신우일신 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에 의해서 도 바꾸기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연호를 바꾼다는 행위는 기본적인 시간감각을 새로 셋팅하는 작업에 해당하는 것 만치 어려운 일이다.


진평왕의 계보도

덕만의 경우는 특별하게 진평왕때 사용한 연호를 자신의 임기3년차에 바꾸고, 공식적인 남편도 생겼다.


덕만이 선택한 '음'갈문왕은 덕만이 충분히 임신이 가능한 나이때 이어야 한다. 그래야만 후사를 보고 후손을 통해서 왕위를 물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음갈문왕은 나이가 덕만보다는 많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렇다면 이때 덕만의 나이는 몇살 정도가 되어야 할까? 30대 중후반을 넘기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여기까지 이르게 되면 덕만이 진평왕의 장녀라는 삼국사기의 기록은 잘못된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전 글에서 왕후의 소생만을 중심으로 카운트를 한다면 덕만은 충분히 공식적인 <장녀> 된다.


그렇다면 덕만의 남편 <음갈문왕>은 누구일까? 글쓴이는 덕만의 작은아버지이고 진덕왕의 아버지인 국반갈문왕으로  본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음(飮)자와 반(飯)자는 식각의 오탈자일 가능성이 높기때문이고, 결정적으로 덕만의 말년(647년) 반란이 있고,그 여파로 덕만이 죽은 뒤 국반갈문왕의 딸인 승만(진덕)이 별탈없이 왕위를 승계하었기 때문이다.

원년(579) 8월에 이찬 노리부(弩里夫)를 상대등으로 삼았다. 친동생 백반(伯飯)을 진정갈문왕(眞正葛文王)으로, 국반(國飯)을 진안갈문왕(眞安葛文王)으로 봉하였다 - 삼국사기 신라 진평왕 원년


진덕왕(眞德王)이 왕위에 올랐다. 이름은 승만(勝曼)이고 진평왕의 친동생 국반갈문왕(國飯葛文王)의 딸이다. 어머니는 박씨(朴氏) 월명부인(月明夫人)이다. 승만은 생김새가 풍만하고 아름다웠으며, 키가 일곱 자였고 손을 내려뜨리면 무릎 아래까지 닿았다. - 삼국사기 신라 진덕왕 원년

덕만의 뒤를 이은 승만은 덕만의 의붓 딸이자, 고종사촌간이다. 이는 신라왕실에는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일이니 덕만이라고 못할 이유가 없고, 덕만이 백반을 남편으로 삼은 이유도 후사를 볼려하는 심사도 있었지만, 왕실의 가장 큰어른인 국반갈문왕인 작은아버지의 뒷배경을 염두해 두지 않으면 않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더 나아가 계승서열상 승만을 자신의 자식으로 두어 왕위를 계승하려는 의도도 있었을 것이다.

또하나의 증거로 천명과 다르게 승만과 덕만의 공통점은 <만>자 돌림을 쓰고 있다. 그러니 천명과 덕만은 같은 왕후의 소생이 될 수 없는 결정적인 증거라고 하겠다. 또한, 덕만은 죽은후 선덕이고, 승만은 즉은후 진덕이다. 이처럼 <덕>자 돌림의 시호를 받는다. 그러하니 덕만이 634년에 결혼한 남편은 자신의 작은아버지인 국반(진안)갈문왕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지속적으로 백반을 공식 남편으로 부른 이유는 창녕조씨의 족보에 처음 "이씨였던 조계룡이 진평왕의 사위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하고, 경주김씨 중에 "김인평이 덕만의 남편이였다"는 기록을 염두해 둔것이다. 작은 아버지 국반갈문왕과 결혼하기 전에 최소한 1번 이상은 결혼하지 않았을까 추측할 수 있는 대목이다. 물론, 김인평의 이름을 살펴볼짝시면 <인평>이다. 인평은 덕만이 연호로 사용된 <인평:仁平>과 동일하다. 일반적으로 왕의 이름자를 피하는게 상례이다. 그런데 연호와 같은 이름을 사용했다는 것은 의심스런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물론, 인평이란 이름을 사용하다. 연호를 사용하는 즈음 이름을 바꾸었을 가능성도 열려 있다.  

덕만, 선덕여왕의 결혼관계도

어찌 되었던 백반과 결혼전에 남편이 있음을 유추해 볼 수 있고, 그렇지 않다면, 덕만 3년 634년에 연호와 남편을 세웠다는 기록으로 덕만이 왕위를 이은 때 나이는 10대중반이일 수 밖에 없어진다. 어찌 되었던 덕만이 연호를 바꾼 시기에 독자노선을 걷는 낭낭18세가 되었던 20세가 되었던, 덕만과 관련한 삼국유사, 삼국사기의 기록들을 살펴볼때 덕만은 왕위에 오를때 아주 많이 봐주어서 30을 갖넘었거나 10대후반에서 20대 초반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이 글쓴이의 결론이다. 그래야 삼국사기기록과 삼국유사의 기록들이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역사와 다른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미스 캐스팅같은 유신과 덕만의 비정상적인 나이를 보면, 우습기도 하지만, 나이를 배재한 역할로 따진다면, 역사와 부합할 지도 모른다. 역사에서 덕만은 유신보다 한참 나이가 어리고, 춘추보다도 어렸을 지도 모른다.


634년 덕만의 결혼상대자가 백반(진정)갈문왕과 국반(진안)갈문왕 작은아버지들 중에서 국반(진안)갈문왕 일 수 밖에 없는 수 많은 증거를 앞선 기사와 이번 기사에서 언급했지만 보다 확실한 증거를 또하나 제시할 예정이다. 

기존 잘못된 정설을 깨는데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오늘도 글이 늘어져 버렸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의 충복으로 나오고, 뒤늦게 소화에게서 사랑을 느끼면 미실에서 벗어나려는 터미네이터 칠숙과 석품의 난을 통해서 이를 증명할 것이다. 또한, 칠숙과 석품이 난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이유에 대한 기사를 송고할 예정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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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7.25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이 유신 아니 김춘추보다 더 어렸을 지도 모르는군요...
    매일 기다려야 하는군요 ㅎㅎㅎ
    칠숙과 석품이 난을 일으킬 수 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이유에
    대해서를 계속 포스팅 해주니 ㅎㅎㅎ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깨우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2. 2009.07.25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애독자 2009.07.26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을 재밌게 읽고 있는 독자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근데 이번 글을 아무리 읽어봐도 잘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립니다.
    선덕여왕 - 덕만이 젊은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는 근거가 잘 이해가 안갑니다.
    글에보면 근거가 분명히 나와있지 않고 단순히 가임나이로 추정하신듯 해서요..
    선덕여왕이 즉위때 몇살이었는지...
    학계의 통설과 갓쉰동님의 견해를 다시한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딴지?를 거는 듯한 댓글을 날려서 죄송하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4. Favicon of http://선덕여왕 모구에 왕위에 올랏다 BlogIcon 최낙길 2009.07.26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은 진평왕의 둘째딸로 진지왕때 출생한 것으로 사료된다 진평왕의 부는 진흥왕 첫째 왕자 동륜태자의 아들이다
    삼국유사 왕력편에 음갈문왕으로 표시되어 있다 /이는 진평왕이 왕이되기전에 이미 그녀는 출생했다는 것을 의미하면 음갈문왕 즉 남편이 있었다는 것이 말하는 것이다 / 또한 모구로 표시하엿는데 모구란 무엇인가 50이상의 늙은 나이을 말한다 / 진평 무려 53년을 통치하다 모반의 충격으로 인하여 진평왕이 하늘나라로 올라가고 선뎍여왕이 왕위를 계승 했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것이다 선덕여왕의 출생년도를 579년으로 본다면 왕위에 오른춘추는 53세가 된다

  5. 재밌네요 2009.07.26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위에 댓글단 애독자분 말처럼요...저도 이해가 안되네요
    덕만이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랐다는 것은 진평왕의 재위기간만 놓고 보더라도
    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진평왕이 대략 52년정도 재위했고, 드라마에서도 그무렵에 덕만을 낳은 것으로
    나오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대략 덕만이 재위한 나이가 50대 초반이라는 설정이
    맞는게 아닐까요?
    물론 진평왕이 재위 후 2~30년이 지난후 덕만을 얻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정실 부인인 마야 부인과 여러 정황을 살펴보면
    덕만이 어린나이에 재위했다는 것은 다소 억측이 아닌가 싶네요..^^;;

  6. 잘봤습니다 2009.07.26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역사다큐를 보니까 거기서도 여러가지 주변사실을 통해 선덕여왕은 50초반 정도에 즉위했을거라고 말을하더군요..

  7. 그랑께 2009.07.30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계룡의 원래 성씨를 차치하고서 다시 살펴본다면, "曺"는 우리말로 즉 당시 신라말로 "마실"이다. 마실은 마을이나 관청을 가리키는 말이다. "曺"는 마실 조, 음갈문왕의 "飮"은 마실 음! 여기서 너무나 비슷한 발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마실 조, 마실 음! 단지 발음의 억양이 다를 뿐이다. 음갈문왕이 "曺"갈문왕이란 말인가?

    조계룡의 후손은 엄연히 지금까지 살고 있다. 바로 창녕 조씨이다. 화왕산에는 용지가 있다. 창녕조씨 시조 탄생지라고 전해 온다.

    족보상에는 조계룡의 부인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지 않는다. 진평왕의 딸인 천명과 선화는 그 남편이 확연히 기록되어 있고 실제 인물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덕만공주의 남편 즉 선덕여왕의 남편은 삼국유사에 의하면 음갈문왕. 경주김씨 족보에 의하면 김인평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조계룡이 진평왕의 사위라는 기록은 창녕조씨 족보, 경주이씨족보, 경주김씨 족보상에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8. Favicon of http://hera282.com BlogIcon hera 2009.08.07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에서 덕만은 유신보다 한참 나이가 어리고, 춘추보다도 어렸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건 좀 아닌거 가튼데 ^^

    김춘추가 29대 왕이고 덕만이 27대 왕이구요, 유신이 춘추의 딸(지소부인) 과 혼인했는데 어찌 덕만이 김유신, 김춘추 보다 나이가 어린지 ^^;;

    제 생각엔 덕만 > 유신 > 춘추 이 순서가 아닌가 싶은데요;

  9.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21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했다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ㅡㅡ;;
    그렇군요...

  10. 레아 2009.10.18 1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만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른게 아니며 덕만이 진평왕을 대신해 섭정을 한것을 왕위에 오른 것이라고 할 수 없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9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평왕은 죽었는데 무슨 섭정을 합니깡..유흔통치라면 모를깡.. 그렇다고 해도.. 죽음 다음대 임금이 되는거지용.. ㅋㅋ

  1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2. Favicon of http://wennanieto.typepad.com/blog/2012/04/survival-sets-how-to-pick-the-best... BlogIcon food storage supplies denver 2012.11.01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3. Favicon of http://www.telegraph.co.uk/education/3357189/Free-time-10-ways-to-reclaim-the-.. BlogIcon cost of owning a dog vs cat 2012.11.05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비후생인 덕만이 우선권이 있었고, 덕만이 진평왕의 <장녀>로 <삼국사기>에 기록

  14.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5. Favicon of http://elwirahayes.posterous.com/disaster-emergency-kits-for-handicapped-and-e BlogIcon 72 hour kits for kids 2012.12.10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아무리 미국이 광우병내성을 지니고 있더라도 유전적 결함으로 자연발생적으로 발견되어야 하는 광우병소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은 도축되기전에 소멸되었거나 도축과정에 은폐되거나 검역과정에 통과되어 전세계 식탁에 올랐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16. Favicon of http://quarterempty.wordpress.com/2007/08/ BlogIcon great web site designs 2010 2012.12.2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꾸 침대위로 올라가서 먹으려고 하는 바람에.. 내 앞발을 빌려주었다. 흠..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등뼈 주면 살살 갈아

  17. Favicon of http://principealverto.com/camping-and-the-right-food-for-a-long-weekend/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kits victoria bc 2012.12.3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아래와 같은 시리즈 기사들을 송고했던 것이다.

  18. Favicon of http://principealverto.com/camping-and-the-right-food-for-a-long-weekend/ BlogIcon emergency preparedness kits victoria bc 2012.12.3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러 아래와 같은 시리즈 기사들을 송고했던 것이다.

  19. Favicon of http://dailymiaminews.com/category/news/ BlogIcon Daily News 2013.03.13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 내용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유용한 생각과 다른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공유 할 정말 작가를위한 훌륭한 작품입니다.좋은 일을 계속.


최근 KBS2 스펀지에서 연예인을 대상으로 거짓말 여부를 판별하는 재미있는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어떤 연예인은 거짓말 탐지기를 속이려고 뜸을 들이거나 과장하는 제스처를 쓰기도 한다.
 

 
이병박 대선후보의 토지로 의심받은 강남 도곡동 땅을 대상으로 검찰이 전 포철 회장인 김만제와 그외 이명박과 관련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거짓말 탐지기>조사를 하겠다고 벼른 적도 있다.
 
그 이전 한화 김승연회장의 아들 보복폭행 사건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하겠다고 하여 김회장측 인사들이 술술 범행을 불어버린 적도 있다. 이처럼 <거짓말 탐지기>의 위력은 대단하다. 최근에서 가장 빈변하게 거짓말이 있는 교통사고에서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하여 수사를 하겠다는 기사도 나온적이 있다.
 
실험을 당하는 대상은 검사관의 권위적인 말에 주눅이 들고, 혹시라도 자신의 말이 거짓말로 탈로 날것 같은 불안감에 초조하게 된다. 그리고 은연중에 자신의 과거의 발언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게 되어 생리적으로 불안함을 보인다.
 
이처럼 거짓말 탐지기는 1885년 이탈리아 생리학자 롬부로소가 만든 발명품으로 생체인식 정보 중 혈압과 맥박, 호흡, 습도, 심전도 등을 측정하여 일상적인 패턴에서 벗어나면  거짓말로 인정하는 기계를 말한다. 그런데 이런 거짓말 탐지기는 미세하게 변화하는 심리 반응를 인체신호정보로 축출하여 분석함으로 보다 과학적인 수사에 동원되기도 한다. 그러나 <거짓말 탐지기>의 조사결과는 법정에서 증거자료로 인정되지 않는다. 단지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경향신문)
 
거짓말 여부를 판별하는 자가 있다면 반대로 거짓말여부를 판별하지 못하게 하려는 자들도 있다. FBI에서는 거짓말탐지기의 약점인 평상심과 거짓말 탐지기가 의도한 질문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곳에 집중하는 형태로 거짓말탐지기로 부터 벗어나는 훈련을 한다. 애국가를 4절까지 중얼거린다거나, 숫자를 끊임없이 큰수에서 뺀다거나 하는 벙법으로 벗어 난다. 이런 방법은 과도한 집중으로 인한 심리적인 요소가 깊은 조루증 치료에서도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다.
 
또한, 과거의 오래된 기억은 자신 스스로도 확신을 하지 못하는 관계로 거짓말탐지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자가최면을 이용해서 거짓말 탐지기를 벗어나는 방법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와  반대로 다른곳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약물요법과 거짓말탐지기를 병행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심리학자들도 어느정도 거짓말유무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이성을 관장하는 좌뇌와 감성을 관장하는 우뇌의 차이에 따라 반응하는 눈동자와 입술의 흔들림을 보고 거짓말여부를 판별한다. 경찰들이나 심문자가 심리학를 동원해서 과학수사(CSI)를 하기도 한다.
 
과거 제왕학을 하는 군주들은 신하의 충성심과 카리스마를 갖추기 위한 수단으로 필수적으로 익혔다고 한다. 최근 대하역사드라마 <대조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최수종이 오래전 <왕건> 드라마에 출연하였는데 이때 <궁예>로 출연한 김영철이 <관심법>이라고 신하들을 옴짝달짝못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관심법이 심리학자들이 말한 거짓말여부를 판단하는 것일것이다. 어찌보면 현세에 궁예가 태어 났다면 심리학자로 대성하지 않았을까? 
 
우리는 동남아시아에서 어느 부족들이 불을 달군 숯불위를 걸어가고, 춤을 추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경악하지만 이는 주술적인 측면과 의학치료도 있지만 처음 시도는 거짓말의 판단 유부에 있었다. 죄를 지은 자를 대상으로 죄의 유무와 거짓유무를 불타는 숯불위로 걷게 함으로서 당당한 사람은 죄를 받지 않는 다는 심리적인 요소와 죄를 지은자는 불에 탈것이라는 암시가 스스로 신체리듬을 변화시켜 스스로 죄를 <자복>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는 또한 용기있는 자는 당당하고 심리적인 변화요소가 없고 죄가 없다?라는 말도 되지 않을까한다. 당당한 사람은 오히려 죄를 밝히는 최후의 수단이고 더이상 떨어질 곳도 없고 구원의 용도니 적극적일 수 있다. 반대로 거짓된 자는 잘못하면 자신이 위해를 당한다는 두려움이 앞서서 심리적인 변화가 극심해진다.


이를 과학적으로 밝힌 사람이 있는데 불길속에서 강의를 하기도 한다고 한다.

 
동양의 강물의 신인 <하백>처럼 이탈리아 로마에 가면 강물의 신인 홀르비오 얼굴이 입을 벌린체 조각이 되어 있는데 많은 이들이 이를 <진실의 입>이라고 한다. <진실의 입>은 영화 <로마의휴일>로 유명해 졌는데. 로마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씩 입에 손을 넣고 사진을 찍는다. 로마는 분수의 나라이다. 그러니 강물의 신의 입에서 물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분수가 사라지고 버려진 홀리비오 조각상을 로마시대에는 죄인들을 심문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진실의 입>에 손을 집어 넣어서 거짓말을 하면 손이 잘린다고 심리적인 압박을 가한다.
 
그리고 죄인의 죄의유무에 상관없이 심판관이 자신의 판단 결정에 따라서 수시로 손을 잘라버렸다고 한다. 진실을 밝혀주기는 커녕 자신을 죄인으로 낙인을 찍어 버렸으니 죄가 없는 사람은 억울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진실의 입>은 죄인을 단죄하는 용도가 아닌 대중들로 하여금 "니죄를 니가 알겠지? 매를 더 맞을래 그냥 불래,", "자복할래 팔이 짤릴래?"라는  일벌백계의 고도의 심리적인 대중요법이다. 이는 현재의 <거짓말탐지기>인 것이다.
 

(로마 강물의 신인 홀르비오 )
 
고대 동양에서도 <심탕>이라고 하여 <항아리>에 끓는 기름을 넣거나 뜨거운 물속에 돌을 넣어서 죄가 없다면 손이 다치지 않는다고 하거나, 불에 달군 도끼를 손에 얻어서 멀정한 사람은 무사하다는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하였다.
 
일본역사를 기록한 <일본서기>를 보면 초창기 일본역사의 초기전반부의 전부라고 할만한 <무네숙니>라는 인물이 있다. 이사람은 일본서기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일 것이다. <삼국지위지 동이전 왜전>을 보면 왜인들이 백여세를 산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무네숙니는 수백년을 살고도 죽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형제도 마찬가지로 죽지 않고 오래도 산다. 실제 일본서기 연표의 분석/해체는 <무네숙니>을 연구하면 알 수 있을 정도 이다.
 
어찌되었던 무네숙니가 노년에 자신의 동생으로 부터 왕권을 찬탈하는 역모를 하였다고 고발을 당한다. 이에 무네숙니와 그의 동생은 누가 거짓을 행했는가 왕앞에서 <심탕>을 한다. 당당한 무네숙니는 끓는 기름속에 있는 돌을 건지고도 멀쩡하였다. 그래서 역모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인덕왕 시기에는 <성과 씨족>을 처음 기록하였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조상을 <신족>이라고 하고 <왕>의 계보를 이었다고 하였다. 이에 인덕이 <심탕>을 행하니 거짓으로 자신의 조상을 속이는 사람들이 없었다고 한다.  유약한 사람들은 진실되어도 <심탕>을 하지 않았을 것 같다.
 
아프리카에는 항아리 속에 독전갈이나 독뱀을 넣어서 <심탕>을 하였다고 한다.
 
지금도 끓는 기름속에 손을 넣는 묘기를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과학적으로는 하등 이상한 것이 없지만 과거에는 자신의 손이나 목숨을 담보로 시행하는 것이므로 심리적인 압박이 대단했을 것이다. 자신 스스로 당당하다면 억울할것도 없지만 거짓된 사람이라면 자신의 손이 달아나는 것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니 심리적으로 맥박과 혈압과 심전도가 심히 흔들렸을 것이고, 손에 땀이 나고 ,항아리 속에 손이 떨렸을 것은 자명하다. 열전도가 높은 <땀이나 물기>는 기름과는 상극이다. 또한 항아리 속의 전갈이나 뱀들이 떨리는 손을 보고 그냥 두었을리 만무하다.
 
과거 안기부나 경찰들의 <칠성판>이나 <구타> 등 고문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대의 <심탕>이나 <진실의입>, <불속을 걷기>는  고도의 심리학의 <거짓말 탐지기>였던 것이다.
 
거짓말들의 화신인 정치꾼들은 자신의 경력이나 학력뿐이나 호적,재산,부동산,군복무여부 등과 함깨 <거짓말탐지기>의 결과를 재공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기는 하다.
 
최근에는 개인 고유의 특징인 지문처럼 말에도 성문이 있는데 <성문>을 분석하여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거짓말탐지기>를 만드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제 우리나라의 운명을 5년동안 맡기는 대선정국으로 접어 들었다. 대선중에 서로 자신의 견해와 비젼과 공약을 제시할 것이다. 피노키오처럼 거짓말을 하면 코가 커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발언의 진실여부를 알수 있도록 발언을 하는 중에 실시간으로 거짓말인지 아닌지를 판별하여 시청자들에게 <경광등>이나 <알람>으로 알려주는 것도 재미가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정치인들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전국민이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정책들에 관심을 보이지 않을까? 좀 희화화 한것이니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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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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