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뿌리깊은 나무:뿌나>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뿌리깊은 나무는 그 동안의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대고증을 하는 것으로서도 대단한 사극이고 명품사극의 반열에 올라도 될 만한 드라마였다.

 

뿌리깊은 나무 제작자 장태유는 <뿌리깊은 나무>를 시대상을 재연하는 <다큐사극>을 표방하고 있었고 초기에는 일정하게 이를 완성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후반에 갈수록 장태유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 버리고 말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세종 이도가 왕이 되고 나이가 드는 장면 하나에도 심열을 기울렸던 장태유에게는 나이가 들지 않는 한 사람이 있다.

 

소이역을 맡은 세경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해례를 만들었고, 세종 이도는 이를 반포하게 한다.

 

그런데 소이는 세종 이도가 즉위할 때 나이가 여닐곱 정도의 아이였고, 세종 이도가 훈민정음을 반포할 때인 세종 28 1446년 소이의 나이는 최소한 서른네다섯 정도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소이는 여전히 신세경의 실제 나이로 밖에 나오지 못하고 있다. 배우 신세경의 한계를 보는 듯 하다.

 

뿌리깊은 나무는 한글이 기득권을 이겨내고 만들어진 글자이고 수 많은 피를 보고서 탄생한 글자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또한 후대에 한글이 비하된 것은 기득권 세력의 암중 세력인 밀본의 흔들리지 않은 뿌리에서 연원을 찾은 듯 하다.

 

한짓골 한가놈이 한명회가 될 것은 이미 등장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뿌리깊은나무 작가의 상상력에는 역사와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세조 수양대군 만큼 한글을 사랑한 군주도 없었다. 더군다나 세조는 성리학의 기반위에 불교를 숭상하였다.

성리학이 처음이자 끝이라고 나오는 밀본에서 한명회를 수양대군과 연관시키는 행위는 개연성도 없을 뿐만 아니라 김영현 도대체 무슨생각?이라고 할수 밖에 없다.
현재의 한글이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도 세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사실이다.

 

어쨌든, SBS구본근 센터장은 "나도 명의 시청자로서 드라마를 재미있게 시청했다. 한글을 만드는 과정이 어려웠고 반포하기까지 힘들었다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다" 말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바탕으로 뿌리깊은 나무가 만들어졌다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는 역사를 바탕으로 장면은 하나도 없었다.

 

뿌리깊은 나무는 한글 창제의 미스터리 추리극을 표방했지만, 실제 한글과 드라마 한글 창제는 안드로메다 거리만큼 떨어져 있었다. 이를 역사를 바탕으로 드라마라고 한다면 파리도 새라고 불러도 할말이 없다.

 

그런데 구본근이나 많은 사람들은 드라마를 보고 역사를 알았다는 듯이 말하고 있다.

 

구본근은 한글을 만드는 과정이 어려웠고 반포하기까지 힘들었다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됐다” 하지만, 한글을 만드는 과정은 그렇게 힘들지 않았다. 세종 이도의 독자적인 작품이었고, 문자를 만드는 방법이 그리 어려운 것도 아니였다.

 

단지 세종의 발상의 전환이 획기적인 문자를 만들게 것이다. 더군다나 반포하기 까지 힘들었다는 것을 드라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고 말하는 장면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글 창제부터 한글 반포까지 별다른 반대조차 없었다. 오히려 환영분위기가 당대의 시대 상이였다.

 


억지로
한글의 위대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집현전 학사를 죽이지 않아도, 광평대군을 죽이지 않아도, 소이를 비롯한 강채윤, 무휼, 정기준 등을 죽이지 않아도 말이다. 한글은 반대조차 없을 만큼 위대한 글자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억지로 쥐어짜서 만들지 않아도 만큼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가 있다. 작가가 얼마나 한글의 탄생과정이 밋밋하면 기존의 역사까지 깡그리 무시하면서 까지 신격화해야 했을까를 반문한다면 오히려 작가가 한글의 안티세력인 밀본이 아닐까한다.


 

뿌리깊은 나무 작가 김영현 만약 과거로 돌아가 세종을 만나게 된다면 감사하고 존경한다 말을 하고 싶다고 말한다. 만약, 김영현 과거로 돌아간다면 언문(훈민정음) 반대한 김문처럼 장을 맞지 않으면 다행스럽지 않을까?

 

김문은 처음에 언문으로 삼강행실도를 만드는데 찬성하지만 후에 반대를 하다 장 100대를맞고 풀려난다. 왜냐하면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딴소리를 했기 때문이다.

 

뿌리깊은 나무는 한글창제를 다룬 드라마를 표방했지만, 실제 한글 창제 과정은 보여주지 못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가 재미가 있으면 되지 역사는 왜 따지냐는 말을 한다. 드라마가 역사를 다룬 드라마라면 이는 논리적인 모순이다.

뿌리깊은 나무 작가는 세종의 대사 중
결과나 목적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는 말을 한다. 이는 현재 민주주의 사회에서도 결과와 목적의 정당성의 동의여부와는 상관없이 통용되는 말이다. 마찬가지로 뿌리깊은 나무 작가나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에게도 해당하는 말이다.

 

드라마의 목적이 한글 창제에 대한 미스터리와 한글의 위대성을 강조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이에 충실해야 한다. 설령, 시청률이 목적이라도 말이다.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세종이 위대한 성군인 이유는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희생하지 않았다. 철저하게 과정에 충실한 것이 세종이었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의 모습은 없었다. 단지, 세종의 겉모습만을 이전 사극의 근엄함과는 다르게 표현하였고, 이는 실제 세종의 모습이었다.

 

김영현은 좋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작가군에 속한다. 하지만, 김영현의 문제는 사극을 만들면서 철저하게 역사를 무시하거나 경시한다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가 수 많은 문제점과 한계를 들어낸 사극임에도 불구하고 뿌리깊은 나무만한 사극이 그 동안 나오지 못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만큼 뿌리깊은 나무는 좋은 드라마 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이를 토대로 한글에 대한 환타지도 좋지만, 세종이 어떠하네 한글은 기득권을 이겨내고 만들어진 글자라고 말하거나 드라마 내용을 가지고 역사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을 넘어 짜증이 날 때도 있다. 한마디로 드라마와 역사를 혼동한 헛소리다.

 

드라마를 통해서 알지 못했던 역사적 사실을 알아가는 것은 좋은 것이다. 사극을 만드는 중요 목적 중에 하나가 역사극을 통한 현실을 비판하는 목적도 있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최우선의 목적이 드라마를 통해서 쉽게 당대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글(훈민정음)은 피를 먹고 태어날 만큼 반대가 심했다는 설정을 하였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많은 사극들은 자료조사도 하지 않고 공부하지 않는 작가들로 인해서 역사와는 무관한 사극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실존인물과 기록이 존재할 때는 조심스럽게 다뤄야 한다. 그냥 주인공 이름을 세종 이도가 아닌 한석규, 정기준(윤제문), 신세경으로 하지 않는 한은 말이다.

 

 

역사와 다른 훈민정음 창제과정을 보면 뿌리깊은 나무가 얼마나 잘못된 설정을 하고 있는지 알면 무조건 희희낙낙할 수 없는 이유다.

 


정도전이 태종 이방원에 의해서 처단되지만, 뿌리깊은 나무에서 처럼 일가족이 몰살되지 않는다. 이방원은 정도전의 아들과 동생을 관리로서 중용한다.

 

이방원은 세종의 장인인 심온을 제거하지만, 심온의 식솔이나 노비까지 몰살 시키지 않는다.

 

이방원이 세종에게 집현전이란 이름을 만들어 주지만, 실제 집현전은 고려 인종시절부터 있었고, 삼국사기를 지은 김부식도 집현전 직위를 가지고 있었다. 집현전 상설화는 세종 때 이지만, 집현전을 만들자고 주창한 이는 이방원의 측근인 박은이였다.

 

세종 이도는 천지회를 만들어 천지계원들에게 문신을 하도록 하지만, 문신자체는 조선시대에 형벌에 속한다. 세종 이도는 문신형을 배격하고 70세 이상과 15세 미만은 문신형 자체를 없애버린다.

 

그런 세종 이도가 천지계원에게 문신을 하도록 하겠는가? 세종이도가 한글을 만들기 위해서 시체해부까지 한다는 설정자체는 당대에는 상상할수도 없는 일 뿐만 아니라 한글은 시체해부를 하지 않아도 되는 문자일뿐만 아니라 오히려 시체해부를 하면 알 수 없는 문자다. 살아있는 사람의 발성기관을 딴 모양이지 죽은 시체에서 얻을게 없었다.

 


세종이 세법(토지개혁세)을 만들려고 18만명에 이르는 가부조사까지 하지만, 기득권 층이 반대로 이룰수 없었다고 뿌리깊은 나무에서 이야기하지만, 실제 세종의 세법은 찬성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세법자체의 부익부 빈익빈을 조장하는 부자감세정책으로 기득권층은 반대하지 않고 세종의 세법에 찬성을 한다. 오히려 관리들이 반대를 하고 15년 동안 세법을 개정하여 현재 소득세율과 같이 혜택을 더 많이 받고 가진 자들이 더 많은 세금을 부담하는 누진세율로 조정이 된다.

 

강기준이 훈민정음의 장점을 보고 세종의 뜻에 따르는 듯 하다 세종이도가 언문(훈민정음)으로 처음 만들려고 하는 책이 석가의 일대기를 그린 <석보상절>이라는 말을 듣고 성리학을 배척하고 불교를 숭상하려한다고 말하며 광평대군을 죽이지만, 석보상절은 소헌왕후가 죽은 1447년 이후에 광평대군이 아닌 수양대군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석보상절은 소헌왕후가 죽은 이후가 아니면 나오지 못하는 설정이다.

세종 이도가 1443년 한글을 창제하고 처음 한일은 성리학의 기반을 다지는 한자사전에 해당하는 <운회>를 번역하고, <삼강행실도>를 언문으로 만드는 작업이었다.

 

광평대군은 단지 마마와 비슷한 역병으로 알려진 창진으로 죽는다. 이때 세종 이도는 정의공주의 집으로 피신을 떠난다. 광평대군의 죽음과 한글과는 하등 상관이 없었다.

 

당대에 한글을 반대하지 않는 이유는 한글이 한자를 배우고 익히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너무나 쉬운 글자였기 때문이다. 당시만해도 한자사전도 통일화 되지 않았기 때문에 한자를 배우는데 스승이 없으면 안되었다. 더군다나 훈민정음 창제로 인해서 중국에 사대를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 당대 사대부들의 생각이었다.

 

한글창제 이후 역설적이게도 후대 양반들이 한글을 괄시한 이유도 한글이 너무나 쉽게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훈민정음을 숨어서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지만, 명나라 홍무제 주원장의 명으로 만든 홍무정운을 모본으로 신숙주의 <동국정운> 서문에도 훈민정음은 세종이도의 독자적인 창작품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글 창제에 깊숙히 개입했다고 알려진 성삼문, 신숙주 조차 훈민정음은 세종 이도의 개인적인 창작물인 임금이 만든 <어제>라고 말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훈민정음은 누구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진 문자가 아닌 세종의 독창적인 창작물로 특허권은 개인 세종에게 있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한글창제가 아닌 한글교본(훈민정음 해례)이 만들어지는 미스터리를 다룬 드라마가 되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한글창제는 1443 12월이고 해례본이 만들어진 때는 2 9개월 후인 1446년 9 29다. 광평대군은 한글이 창제된 이후 1444년 20살의 어린나이에 죽는다. 훈민정음 반포 정확히는 훈민정음 해례본 발표 1446년 9월 29일 몇일 전 죽은 것으로 그린 해례본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일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훈민정음 해례(교본)을 소이의 머리 속에 있다는 설정으로 소이가 없었다면 한글 해례본은 없었을 것이라며 극적인 구성을 하고 있지만, 실제 훈민정음 해례(교본)은 세자(문종), 수양대군(세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박팽년 등이 세종의 지시와 교정을 받고 만들어진다.

 

훈민정음 창제로 인해서 세종이 성리학의 이상세계를 만든 요순보다 더 뛰어난 성군으로 추앙받던 상황에서 훈민정음 창제와 훈민정음 해례를 비밀스럽게 만들 이유가 하등 없었다.

 

당대 신진사대부 유림으로부터 세종이 반대에 직면한 사안은 불사의 중건과 흥천사 사리탑 경찬회, 소헌왕후를 위한 불경의 출판, 소헌왕후 사후 궁궐 내 설치된 내불당 불사 이었지 한글은 아니였다. 1446년 9월에서 10월 사이 수 없이 많은 상소가 올라온다. 하지만, 한글창제와는 하등 상관없는 불사를 하지 말라는 상소였다. 불경의 출판으로 인해서 단종즉위 초년 정음청이 철폐되어 사라지기도 한다.

당시 내불당, 불사, 불경 사건은 세종이 요순을 넘는 성군이였지만 말년에 망령이 났다고 할만한 대단한 사건이었고, 한글창제는 요순도 하지 못한  뛰어난 성군이라고 하는 차이가 있을 만큼 한글 창제 반대자체가 없었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비행선 2011.12.24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그덕분에 한글창제와 역사에대해 더 잘알게되지않았습니까? 이렇게 님같은분들이 역설적이게도 열심히 드라마와역사의차이를 말씀하시잖아요 그래서 우리같은 사람들도 드라마도알고 역사도 알게되니 말이에요
    드라마에서 이런대사가 생각나는 군요 글자유포를 어찌시킬까 소이가 고민할때 채운이이렇게 말하죠 글자를 배우고 세사람에게 퍼뜨리지않으면 무슨병이생긴다던가? 그랬죠 (정확하지못해죄송합니다)그러면 사람심리가 자기도 모르게 이기심의 발동으로 여기저기 퍼뜨릴테니까요 행운의편지처럼말입니다 그래서 실제
    연두가 그말을그리 실천했고 나중에 반포식에선 많은 이들이 글자에대해 알고있었죠 역병처럼 퍼져서말입니다 그들이 무슨 한글에대해 사랑하는마음이나 역사적 가치를생각해서 그런건아니겠죠제가 하고싶은말은 꼭 정확한 고증으로만들어야만이 가치있는게 아니라 감동을 줄수있어야 가치가있다는거죠 겨울연가로 한류붐이 일었지만 일본 아줌마들이 욘사마의환상을갖고 한국에오지만 그들이 속도없이
    한국남자는 다 욘사마일거야 하진 않을거잖겠습니까 ㅋㅋㅋ 일본이 한국을 어찌 생각하는지알면 말입니다
    하지만 그드라마가 일본 아줌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그게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그게 한국에대해 알게하는
    촉매제 역할 크게 하지않았습니까 헐리우드영화중에 극사실적인 전쟁영화 라이언 일병구하기도 노르망디상륙작전과 닐랜덤 병장의경우를 갖고 픽션으로 만든거잖아요 우리가보면 그것만 보고 믿을수도있을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졌지만말입니다 역사를 갖고 드라마나영화를 만든다하면 고증을 따라 정확히 만든다하면
    솔직히 쓸게 뭐가있겠습니까 사람 사는것 다 똑같지 그렇게만들단 드라마 컨텐츠 자체가 없어지겠죠

  3. SARA 2011.12.24 0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잘 읽고 있습니다. 드디어 드라마도 끝났네요, 예전에 참 재밌게 읽었던 책이니 만큼 실망감도 크고.. 시원섭섭합니다. 제 주위에도 역사인식에 관한 그릇된 예가 적잖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 안타깝습니다. 입밖으로 나오는 말은 일러주곤 하지만 그 속까지 일러줄 순 없으니..

  4. Favicon of http://www.autoankauf-fahrzeug.de BlogIcon Sami 2011.12.25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뿌리깊은나무가 드디어 종방을 했네요! '뿌나' 드라마도 드라마이지만, 갓쉰동님 덕분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항상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메리크리스마스 및 즐거운 연말연시 되시옵소서!!!!

  5. Favicon of http://www.madeiraplastica.allpex.com.br BlogIcon madeira 2011.12.27 0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링크를 교환 관심을 갖겠어요?

  6. Favicon of http://www.beeaccounting.com BlogIcon Software Accounting 2011.12.28 1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난 내가 '그 은혜를 갚아 "로 와서 내 웹사이트를 방문했다. 내 웹사이트를 개선하기 위해 물건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난 그 확인이 아이디어 몇 가지를 사용하는 가정 본 것 같아요!

  7.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4 0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4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9. 훌커 2012.01.06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이야 제대로 역사를 찾아볼 수 있고 물어볼 사람도 많지만
    이것이 외국에 팔려나가거나 유튜브를 통해 번역되어 나갔을때는 문제가 적지 않습니다.
    드라마 내용이 맞지 않다는 것을 일일이 설명하기에도 보통일이 아니며 역사왜곡이란 사실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인들이 추노를 보고 한다는 얘기가 조선시대보다
    일제의 시대가 더 좋지 않았느냐, 우리를 덕분에 노비가 해방되었고
    조선이라는 귀족중심의 망할 나라는 사라지지 않았느냐라는 말을 서슴없이 합니다.
    드라마를 드라마로 봐라고 얘기해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들은 그렇게 까지 사극을 왜곡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10.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아름다운 날 놀라게하는 군, 중단하지 마십시오

  11. Favicon of http://commentperdredupoids.unblog.fr/2011/11/03/garder-une-bonne-alimentation.. BlogIcon mincir vite 2012.01.31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 좋은 주신 것이다 나 페이 스북 을 사랑하지만, 찾을 수 없습니다 버튼을 !

  12. Favicon of http://update-seputar-software.blogspot.com/2012/01/software-akuntansi-laporan.. BlogIcon Software Akuntansi Laporan Keuangan Terbaik 2012.02.25 0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이 나에게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입니다 느낍니다. 그리고 난 기뻐요 당신의 기사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몇 가지 일반적인 문제에 대해 언급하려는 사이트 패션는 대단해, 기사가 굉장히 흥미롭죠 : D. 수고, 건배 http://update-seputar-software.blogspot.com/2012/01/software-akuntansi-laporan-keuangan.html

  13. Favicon of http://update-seputar-software.blogspot.com/2011/12/ultrabook-notebook-tipis-h.. BlogIcon Ultrabook Notebook Tipis Harga Murah Terbaik 2012.02.25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의 사이트에 일하는 보람있는 정보를 제공. 당신은 인상적인 작업을 완료하고 우리의 모든 이웃 당신에게 감사가 될 수 있습니다. <a href='http://update-seputar-software.blogspot.com/2012/01/software-akuntansi-laporan-keuangan.html'>Software Akuntansi Laporan Keuangan Terbaik</a>

  1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훈민정음 해례(교본)은 세자(문종), 수양대군(세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박팽년 등이 세종의 지시와 교정을 받고 만들어진다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짜 왕제가 있으면 소위가아니고 이등병이라도 뭐라할수있겠냐 ㅋㅋㅋㅋ
    국방부장관 손자만 되도 무서울판에...글쓴이 공익출신인듯

  1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7. Favicon of http://www.sogoodeal.com/qwerty-keyboard_i5v14/android-phones_23 BlogIcon samsung full keyboard phone 2012.07.2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

  18. Favicon of http://www.ugoodbuy.com/qwerty-keyboard_i5v14/android-phones_23 BlogIcon android touth screen phone 2012.07.2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

  19. Favicon of http://www.ugoodbuy.com/qwerty-keyboard_i5v14/android-phones_23 BlogIcon best smartphones with qwerty keyboard 2012.07.2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부장관 손자만 되도 무서울판에...글쓴이 공익출신인듯

  20. Favicon of http://www.ugoodbuy.com/qwerty-keyboard_i5v14/android-phones_23 BlogIcon smartphone with qwerty keyboard 2012.07.2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1.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novo-fit BlogIcon honda fit 2013.01.10 0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인 주, 난 그냥 여기에 조금 분석을하고 있던 동료에이 주어. 나는 그를 위해 그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그리고 사실 나한테 아침 식사를 구입 .. 미소. 그래서 내가 그걸 바꾸어 말하다하자 : Thnx 치료를 위해! 그러나 이것을 토론하는 시간을 지출에 대한 예 Thnkx, 나는 그것에 대해 강력하게 느낌이 주제에 대한 자세한를 읽고 사랑 해요. 가능하면, 당신이 경험지고, 당신은 자세한 내용과 함께 귀하의 블로그를 업데이 트 안될까요? 그것은 나에게 매우 도움이됩니다. 이 블로그 게시물에 대한 큰 엄지까지!

<계백>에서 은고(송지효)가 황후에 오른다.

 

은고는 황후책봉을 받기 위해서 당나라의 교서를 받아야 하지만, 받지 못하자 신라의 김춘추를 통해서 당나라의 교서를 받아낸다.

부여효의 태자 책봉을 받기 위해서 신라 김춘추와 김유신과 연계해서 백제의 정보를 팔아넘기려 한다. 
 

계백이 신라를 치기 위해서 도비천성에 웅거하여 신라를 치기위한 계략을 꾸민다. 하지만, 은고는  계략을 빼내 임자를 통해서 신라에 팔아 넘긴다.

이로 인해서 <계백>에서 백전백승, 전쟁의 신인 계백이 처음 패전을 한다.

 

김유신 열전에는 임자를 백제의 좌평이라 했으며 임자가 김유신에게 백제의 정보를 빼내 팔아 넘긴다. 

임자가 백제의 정보를 팔아넘긴 이유는, 김유신이 신라 부산현령이였던 임자의 노비 조미갑(조미압)을 통해서 신라가 망하면 임자에게 의지하고, 백제가 망하면 임자가 신라에 의지해서 한평생 잘 살아보자는 이간계에 넘어간 때문이다.

 

임자는 신라에 정보를 팔아서 6559김유신이 백제의 도비천성을 공략하는데  큰 공을 세운다.

 

처음 임자가 은고의 복심으로 나올 때 이미 은고가 신라와 내통한다는 설정이 있을 것을 알았지만, 드라마 <계백>은 정말 은고가 백제를 팔아 넘긴 것으로 그리고 말았다. 그런데 그 이유가 은고의 황후 책봉과 부여효의 세자 책봉을 받기 위해서란 것이 참으로 놀라운 반전이라고 하겠다.
 

 

 

655년 9월 김유신이 도비천성을 공격하기 전에 백제는 고구려, 말갈과 더불어 신라의 북변 30개성을 공취한다. 김유신의 도비천성 공격은 백제에 대한 반격의 성격이 강한 전투였다.

 

8월에 왕은 고구려와 말갈과 더불어 신라의 30여 성을 공격하여 깨뜨렸다. 신라 왕 김춘추(金春秋)는 당나라에 사신을 보내 조공하고 표를 올려 『백제가 고구려와 말갈과 함께 우리의 북쪽 경계를 쳐들어 와서 30여 성을 함락시켰다.』고 하였다. 삼국사기 백제 본기 의자왕 25655


영휘 6년 을묘(655) 가을 9월에 유신이 백제 땅에 들어가 도비천성(刀比川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 이 무렵 백제의 임금과 신하들은 심히 사치하고 지나치게 방탕하여 국사를 돌보지 않아 백성이 원망하고 신이 노하여 재앙과 괴변이 속출하였다.
 
유신이 왕에게 고하기를 “백제는 무도하여 그 지은 죄가 걸주(桀紂)보다 심하니 이 때는 진실로 하늘의 뜻을 따라 백성을 위로하고 죄인을 정벌하여야 할 때입니다.” 하였다.

이보다 앞서 급찬 조미갑(조미압)(租未압@[土甲])이 부산현령(夫山縣令)이 되었다가 백제에 포로로 잡혀가 좌평 임자(任子)의 집 종이 되어 일을 부지런히 하고 성실하게 하여 일찍이 조금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임자가 불쌍히 여기고 의심치 않아 출입을 마음대로 하게 하였다. 이에 도망쳐 돌아와 백제의 사정을 유신에게 고하니 유신은 조미갑이 충직하여 쓸 수 있음을 알고 말하였다.
- 삼국사기 김유신 열전 61세


 

 


그런데 <계백>에서 계백이 다시 군사를 이끌게 한 때를 은상이 죽고 나서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따르면 은상은 649년에 죽고, 신라본기, 김유신 열전에 따르면 649년에 신라 석토성을 비롯한 7개의 성을 공취하지만, 신라 김유신의 반격을 받고 좌평 은상과 달솔 자견을 비롯한 10명의 장군이 죽고 군사 9,000명이 죽는다.

 

649년 가을 8월에 왕은 좌장(左將) 은상(殷相)을 보내 정예 군사 7천 명을 거느리고 신라의 석토성(石吐城) 등 일곱 성을 공격하여 빼앗았다. 신라 장군 유신(庾信)· 진춘(陳春)· 천존(天存)· 죽지(竹旨) 등이 이를 맞아 치자, [은상은] 이롭지 못하므로 흩어진 군사들을 수습하여 도살성(道薩城) 아래에 진을 치고 다시 싸웠으나 우리 군사가 패배하였다.

- 백제본기 의자왕 9-
 

649 8월 이에 유신 등이 진격하여 크게 이겨 장사(將士) 100명을 죽이거나 사로잡고 군졸 8,980명을 목베었으며, 전마(戰馬) 1만 필을 획득하였고 병기와 같은 것은 이루 헤아릴 수 없었다.

- 신라본기 진덕왕 3 

 


649
년 이때부터 신라는 당 복식으로 바꾼다. <계백>에서 김춘추가 백제 사비성에 당복식으로 나오는 장면은 있을 수 없는 장면이다.
 


649년 3년 봄 정월에 비로소 중국의 의관(衣冠)을 착용하였다

[출처 : 국사편찬위원회 한국사데이터베이스 http://db.history.go.kr]


어쨌든, <계백>에서는 649년 은상의 죽음으로부터 655년 사건으로 바로 넘어 가고 있다.

 

<계백>에서 백제를 찾아보기 힘들고, 계백이나 의자왕을 찾아 보기 힘들다. 단지, 상열지사 삼각관계로 인해서 백제가 망했다는 여자가 한을 품으면 나라도 망하게한다는 것뿐이다. 이는 사극의 범주가 아닌 현재 사극의 주류 시청자인 여성주의 사극을 표방하는 바를 따라 간 것이기는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설정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성 시청자들을 TV앞으로 끌어들였는가 하면 그것도 아니다. 역사도 망치고 시청률도 망친 남 따라가다 망친 대표적인 사례 사극이 되고 말았다

.

<계백>은 총제적인 부실덩어리다. 첫째는 시나리오의 부실이고, 두 번째는 제작자의 연출력, 세 번째는 연기자의 발연기, 네번째는 철저하게 고증을 무시한 역사를 파괴한다는 것이다.

글쓴이(갓쉰동)는 시나리오의 개연성과 리얼리티와 고증을 주로 보는 편이다. 그다음이 제작자의 연출력이고 마지막이 배우들의 연기다. 시나리오가 부실해도 연출력이 탄탄하다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 또한, 시나리오가 부실해도 연출력이나 배우의 연기가 탄탄하면 그런대로 봐줄만 드라마가 된다.

 

그런데 <계백> 어느 하나 만족스러운 점을 발견할 수가 없다. 시나리오가 부실하더라도 연출자의 연출력이나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시나리오의 부실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은데 <계백>에서는 찾아볼 수가 없다. <계백>에 나오는 배우들이 그 동안 얼마나 다른 드라마에서 발연기를 하고 날로 먹었는지를 알 수 있었을 뿐이다. 오히려 조재현보다 송지효의 연기가 제일 나아 보일정도면 말을 해서 무엇하겠는가?

 

이전 제작자들이 이런 배우들과 함께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사실에 존경을 표하는 바이다. 얼마나 OK사인을 내기 위해서 NG를 내면서 고생을 했을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만약, 계백 연출자가 아닌 <계백>에 등장하는 배우들과 한번이라고 같이한 드라마 제작자였다면 <계백>의 대부분의 장면은 NG사인을 내야 합당한 장면이 태반이었다.

 

<계백>에서 백제의 왕은 황제로 나온다. 무왕이나 의자왕은 폐하라하고 은고나 사택비를 폐하라, 전하라고 부른다. 한마디로 백제는 황제국이다. 백제 의자왕의 처음이자 마지막 태자였던 부여융을, 황제국 백제가 부여융을 양자로 만들어 당에 왕자를 숙위시키고, 부여효를 태자로 만들기 위해서 당에 머리를 숙이고, 승인 교서가 없다면 태자도 될 수 없고, 황후는 당의 승인 교서가 없다면 황후로도 인정받지 못하는 모자란 황제국이 된 것이다.

 

사실 백제는 황제국이 된 적도 없지만, <계백>에서 어떻게 그려나갈지 궁금해서 보고 있었는데 황당한 황제국이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황제국이라고 했다면 제대로 황제국을 만들던지 했어야 하지 않을까? 당황제의 책봉 교서를 받는 황제국을 본적이 있던가?
 

고인이 된[故] 주국(柱國) 대방군왕(帶方郡王) 백제왕百濟王) 부여장(夫餘璋)은 산을 넘고 바다를 건너 멀리서 정삭(正朔)을 받고, 보배를 바치고 글월을 올려 처음과 끝이 한결같았는데 문득 죽으니 깊이 슬퍼하고 추도한다. 마땅히 일상의 예에 더하여 애도의 영예를 표하노라.』 [태종이 왕에게] 광록대부(光祿大夫)를 추증하고 부의(賻儀)를 후하게 내렸다.
 - 백제 무왕


설령 백제가 당의 책봉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이는 사후 인정하는 형태를 취한다. 당나라가 감놔라 대추놔라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백제의 왕이 죽었거나 새로운 왕이 나면 형식적으로 교지를 내려서 인정해주는 것이다. 그런데 이에 목메일 국가는 하나도 없다. 또한 그럴 이유도 없다.

 

그런데 황제국 백제가 부여융 태자를 당황제 시위를 위해서 당에 가고, 황후와 태자가 책봉을 받으려고 당나라에 직접적으로 교지를 받으려는 것도 것도 아니고, 신라를 통해서 해야한다는 설정은 개연성과 리얼리티 제로다.

<
계백>은 주류인 연예사극도 아니고 백제의 마지막 충신이라는 계백도 그려내지 못하고 있다. 의자왕의 ()대부인, 부인, 처로 기록된 은고가 후비 출신이라는 설정으로부터 615년에 태어난 부여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각관계의 억지로 만든 설정 때문에 부여융은 어미애비도 없는 듣보잡 왕자로 만들어 버렸다.

612
년에 태어난 은고로 그리면서부터 <계백>은 첫 단추부터 잘못 채운 개연성, 리얼리티가 사라진 드라마다. 은고와 의자왕과 계백이 삼각관계라는 설정을 하는 순간 <계백>은 산으로 들로 강으로 바다로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린다.

 

최소한 역사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를 만드는 시나리오 작가나, 제작자라면 자신들이 쓰고자, 연출하고자 하는 드라마의 제작배경이나 역사에 대해서 한권으로 읽는 역사 시리즈 책이라도 읽어 봐야 하지 않을까? 겨우 본다는 게 이전 사극류나 소설나부랑이를 읽고 사극 시나리오를 스고 연출한다는 게 말이 되지 않는다. 건축의 기본을 모르고 50층 빌딩을 만들겠다고 나서는 것만큼 무모하다.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드라마의 시대배경을 전공한 사학자에게 시나리오 고증 감수. 검증이라도 받아보던지 말이다. 쪽대본으로 찍는 생중계 드라마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인가? 드라마 인데 어떻게 만들던지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한다면 자신들이 만든 시나리오의 극중 개연성이나 리얼리티라도 살리던지 말이다.

 

사실 드라마 이기 때문에 더욱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알지를 못하는 것 같다. 대다수의 시청자는 역사를 모르고 드라마를 시청한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도 암기식 교육을 받고, 역사가 어렵다고 역사과목도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더군다나 역사를 전공했다고 해도 자신의 전공부분이 아닌 부분에서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니 작가의 허황된 역사지식이나 상식을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잘못된 역사지식을 은연중에 이식시킬 가능성이 높다.

 

사극을 만드는 목적 중에 커다란 이유는 사극을 통해서 시청자가 몰랐던,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를 자연스럽게 역사적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파급력과 목적이 있다는 것을 <사극>을 만드는 작가가 몰랐을리 없다. 몰랐다면 사극작가나 제작자로서는 낙제점이다.

 

저녁 해는 서편 황금빛 노을로 떨어지는데 아직도 백제 의자왕과 계백과 은고는 언제 나오는지 알 수 가 없다. 집 나간 은고, 계백, 의자왕을 보신 분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t-1004.tistory.com BlogIcon 일프로 인 코리아 2011.11.0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백 이거 재미있다던데 저도 챙겨봐야겠에요^^

  2. 지나가다 2011.11.09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제국으로 설정한거는 잘못이지만 중국으로부터 왕 책봉은 형식적으로라도 받았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황제라는 용어를 쓴거는 잘못된게 맞지만 폐하라고 불린거는 맞다고 봅니다.
    미륵사 석탑 금제사리봉안기에 있는 내용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때 백제 왕은 대왕폐하라고 불렸으니까요.

    『 가만히 생각하건데, 法王(부처님)께서 세상에 나오셔서 (중생들의) 근기(根機)에 따라 감응(感應)하시고, (중생들의) 바람에 맞추어 몸을 드러내심은 물속에 달이 비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석가모니께서는) 왕궁(王宮)에 태어나셔서 사라쌍수 아래에서 열반에 드시면서 8곡(斛)의 사리(舍利)를 남겨 3천 대천세계를 이익되게 하셨다. (그러니) 마침내 오색(五色)으로 빛나는 사리(舍利)를 7번 요잡(오른쪽으로 돌면서 경의를 표함)하면 그 신통변화는 불가사의할 것이다.

    우리 백제 왕후께서는 좌평(佐平) 사택적덕(沙宅積德)의 따님으로 지극히 오랜 세월[曠劫]에 선인(善因)을 심어 금생에 뛰어난 과보[勝報] 를 받아 삼라만상을 어루만져 기르시고 불교[三寶]의 동량(棟梁)이 되셨기에 능히 정재(淨財)를 희사하여 가람(伽藍)을 세우시고, 기해년(己亥年) 정월 29일에 사리(舍利)를 받들어 맞이했다.

    원하옵나니, 세세토록 공양하고 영원토록 다함이 없어서 이 선근(善根)을 자량(資糧)으로 하여 대왕폐하(大王陛下)의 수명은 산악과 같이 견고하고 치세[寶曆]는 천지와 함께 영구하여, 위로는 정법(正法)을 넓히고 아래로는 창생(蒼生)을 교화하게 하소서.

    또 원하옵나니, 왕후(王后)의 신심(身心)은 수경(水鏡)과 같아서 법계(法界)를 비추어 항상 밝히시며, 금강 같은 몸은 허공과 나란히 불멸(不滅)하시어 칠세(七世)의 구원(久遠)까지도 함께 복리(福利)를 입게 하시고, 모든 중생들 함께 불도 이루게 하소서.』

  3. 지나가다 2011.11.09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역사연구자들의 주장을 보아하니 '대왕폐하'라는 용어를 쓴 자체가 백제 내부적으로는 무왕을 황제로 여기면서 대왕폐하라고 불렀다는것을 의미한다고 하는군요. 또한 백제가 대내적으로 왕권이 강화됐다는 것을 의미할 뿐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중국의 군주와 버금가는 위치에 있음을 과시하려는 의중을 드러낸 것이라고 하구요.
    '폐하'는 황제에게만 붙이는 이름"이라며 무왕을 이같이 부른 것으로 비춰볼 때 "사리봉안기는 무왕대에 이루어진 왕권 강화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드라마상에서 황제라는 명칭을 쓴것이 그렇게 무리수는 아닌거같긴 합니다. 이왕이면 대왕폐하라고 썼으면 어땠을까 싶지만요..ㅎㅎ

  4. Favicon of http://www.sudacademy.org BlogIcon Sud Academy Blog 2011.11.09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대한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영화는 아주 좋은 생각합니다.

  5. 백제연구가 2011.11.12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백제가 가장 강성하던 시절에 조차, 황제국 이였던 적은 없습니다. 하물며 당나라 시절에는.....

    위서 백제전이나, 삼국사기 백제본기 등에 실려있는
    중국의 북방국가 '북위' 에게 벡제가 고구려를 정벌해 달라고 보낸 외교문서 입니다.

    이 당시 백제는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에게 타격을 당했다고는 하나, 아직 한강유역을백제가 점유하고 있는 강대한 국가였던 시절입니다.

    이를 봐도 백제는 황제국과는 위상이 멀지요.

    백제의 이런 반민족적인 행태에 고구려가 얼마나 열받았는지, 이 후, 고구려 장수왕이 직접 백제의 한성유역을 공격하고, 백제 개로왕을 참수시켜 버리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이 나라를 동쪽 끝에 세웠으나 시랑(豺狼, 승냥이로 고구려를 비유함)이 길을 막아서 비록 해마다 좋은 교화를 받았으나 봉번奉藩의 인연이 없어서 대궐을 바라보며 끌리는 마음이 다함이 없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이때 바라옵건대 폐하께서는 하늘의 명령에 화합하고 우러러보는 마음을 이기지 못하여 삼가 사사로이 임명한 관군장군부마도위불사후장사 여례餘禮와 용양장군대방태수사마 장무張茂 등을 파견하여 거친 물결에 배를 띄우고 험한 나룻길을 더듬어 목숨을 자연의 운명에 의탁하며 정성의 만분의 일이나마 드리오니, 신지神祗가 감동하고 황령皇靈이 널리 덮어서 천자의 조정에 도달하여 저의 뜻을 펴게 된다면 비록 아침에 소식을 듣고 저녁에 죽는다 하더라도 영원히 한이 없겠습니다.

    신이 고구려와 더불어 근원이 부여에서 나왔으므로 선대에는 옛 정의를 돈독히 존중하였는데, 그 조부 고국원왕이 경솔히 이웃의 우호를 없애고 친히 사졸의 무리를 거느리고 신의 국경을 침략하므로 신의 조부 수(須, 근구수왕. 이때는 태자였음)가 군사를 정비하여 번개같이 달려서 기회를 타서 치니 화살과 돌멩이가 잠깐 오가는 사이 고국원왕의 목을 베게 된 것입니다. 그로부터 감히 남쪽을 돌아보지 못하였는데 풍씨(馮氏, 북연의 임금)가 죽고 그 잔당마저 달아나서 숨으니 더러운 무리(고구려)가 차츰 번성하여 마침내 빈번히 침입하여 원한이 맺히고 화가 연달아 30여 년이나 되었으며, 그 결과 우리의 재정과 힘이 다하여 궁색하여졌습니다.

    만일 폐하께서 우리를 사랑하고 불쌍히 여겨 속히 군사를 파견하여 우리나라를 구원하여 주시면 마땅히 비천한 딸이나마 후궁으로 보낼 것이며, 아울러 자제를 파견하여 마구간에서 말을 기르게 하고, 한 치의 땅, 한 사람의 백성도 감히 제것으로 여기지 않겠습니다. 지금 거련(고구려 장수왕의 이름)은 죄가 있어 나라는 스스로 어육이 되고, 대신강족大臣彊族의 살육이 그지없어 죄악이 쌓이고 백성들의 마음이 흐트러졌으니 이것은 멸망의 때로 하늘이 사람의 손을 빌릴 기회입니다. 또 풍씨의 군사와 말들은 그들이 거두어 줄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고, 낙랑의 여러 고을은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품고 있으니 천자의 위엄이 한번 움직이면 싸우지 않고도 정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신도 비록 불민하나 온 힘을 다하여 마땅히 부하를 거느리고 폐하의 위풍을 받들어 재빨리 응할 것입니다.

    또한 고구려의 불의와 간사함이 하나가 아니어서 겉으로는 받드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흉악한 산돼지처럼 돌진할 마음을 품고, 혹은 남쪽의 유씨(송나라)와 통하고 혹은 북쪽의 유연과 약속하여 서로 입술과 이처럼 의지하여 폐하의 경계를 침범하려고 합니다. 옛날 당요(唐堯, 요임금)는 지극한 성인이었으나 단주를 벌주고 맹상군을 어진 이라 칭하였으나 길가에서 꾸짖음을 외면치 않았습니다. 지난 경진년(비유왕 14년, 장수왕 8년) 이후에 신의 서쪽 경계 소석산 북쪽나라 바다 속에서 10여 명의 시체를 발견하고 아울러 의복, 기구, 말안장, 말굴레 등을 얻었는데 이는 고구려의 물건이 아니었습니다.

    그 후에 들으니 바로 한인이 신의 나라로 오다가 긴뱀(고구려를 말함)이 길을 가로막고 바다로 침몰시켰다 하니, 비록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분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옛날 송나라가 신주申舟를 죽이자 초나라 장왕이 발벗고 일어났고, 놓아준 비둘기를 새매가 잡으니 신릉군이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적을 이기고 공명을 날렸으므로 끝없이 칭찬받았습니다.

    무릇 구차한 변방의 소국도 오히려 만대의 신의를 사모하는데 하물며 폐하께서는 천지의 기운과 합하고 위세가 산과 바다를 기울일 수 있는데도 어찌하여 지금 작은 아이들(고구려를 지칭함)에게 천자의 통로를 막게 하십니까. 이제 그때 얻은 말안장 하나를 올려 실제로 증거로 삼아 글을 올립니다.”

    “臣은 高句麗와 함께 夫餘에서 나왔으므로[註024] 先代에는 우의를 매우 돈독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선조인 釗[註025]가 이웃간의 우호를 가볍게 깨뜨리고 몸소 군사를 거느리고 신의 국경을 짓밟았습니다.[註026] 그리하여 신의 先祖인 須[註027]가 군사를 정돈하고 번개처럼 달려가서 기회를 타 돌풍처럼 공격하여, 화살과 돌이 오고 간지 잠깐만에 釗의 머리를 베어 높이 매달으니,[註028] 그 이후부터는 감히 남쪽을 엿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馮氏[註029]의 국운이 다하여 그 遺民이 [高句麗로] 도망하여 온 후로부터 추악한 무리가 점점 강성하여져[註030] 끝내 침략과 위협을 당하여 원한이 얽히고 戰禍가 연이은 것이 30여년입니다. 물자도 다되고 힘도 떨어져서 자꾸만 쇠잔해지고 있습니다.[註031] 만일 天子의 仁慈와 간절한 矜恤이 멀리라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면 급히 장수 한 사람을 보내어 신의 나라를 구원하여 주십시요.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굿간에서 말을 먹이게 하겠으며 한 치의 땅이나 한 사람의 匹夫라도 감히 저의 것이라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위서 권100 백제전-

  6. Favicon of http://www.geilekontakte.ch/zug.php BlogIcon Geile Hausfrauen anrufen 2011.11.14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위대한 기사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영화는 아주 좋은 생각합니다.??? 이해가 안 돼요

  7. Favicon of http://www.translation-probst.com/uebersetzungen/beglaubigte-uebersetzung.html BlogIcon Beglaubigte Übersetzungen 2011.11.16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힘도 떨어져서 자꾸만 쇠잔해지고 있습니다.[註031] 만일 天子의 仁慈와 간절한 矜恤이 멀리라도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면 급히 장수 한 사람을 보내어 신의 나라를 구원하여 주십시요. 마땅히 저의 딸을 보내어 후궁에서 청소를 하게 하고, 아울러 자제들을 보내어 마굿간에????

  8. Favicon of http://www.masterconcrete.com.au/driveway-cleaning/ BlogIcon driveway cleaning 2011.12.27 2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며 요즘 드라마의 극중 개연성 뿐만 아니라 무분별하게 상상으로 쓸 수 없는 부분인 역사적인 팩트와는 다른 드라마를 쓰는 작가에 대한 일침을 하였을까?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Janett 2012.07.22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

  11.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 BlogIcon health insurance quotes for individuals 2012.07.24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의 복심으로 나올 때 이미 은고가 신라와 내통한다는 설정이 있을 것을 알았지만,

  12.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is-aarp-health-care-plans.. BlogIcon aetna vision plan 2012.08.08 0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 즐기면서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 새로운 것들을 알아 보려고 당신 즐겨찾기 있습니다.

  13. Favicon of http://lowestcarinsurancequote.com/ BlogIcon cheapest car insurance quote 2012.08.09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좋은 작품이다 나는 이와 유사한 것들을 봤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지금까지 가장 좋습니다.

  14. Favicon of http://collinsawee.typepad.com/blog/2012/04/are-you-ready-for-various-kinds-wi.. BlogIcon emergency lamp circuit diagram 2012.12.10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세령과 김승유를 말에 태우니 말이다

  15. Favicon of http://tinyshiny.typepad.com/tinyshiny/2007/08/no.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dogs 2012.12.2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갈과 더불어 신라의 북변 30개성을 공취한다. 김유신의 도비천성 공격은 백제에 대한 반격의 성격이 강한 전투였다.


2011년 3월 25일 예정이였던 일본 도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가 일본의 동북지방의 지진과 해일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의 폭발로 인한 방사능 오염으로 취소나 연기되려던 상황에서 러시아 푸틴총리의 강력한 피겨선수권 유치에 러시아 모스크바 메가스포츠 아레나 특설빙상장에서 4월 24일부터 열렸다.


김연아의 복귀로 초미의 관심사였던 여자피겨 싱글에서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했고, 김연아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를 했지만, 아쉽게도 은메달에 머물렀다.


분명한 것은 김연아는 자신의 하고자하는 목표에서 4번의 실수를 했고, 안도미키는 자신이 목표로 한 최고의 연기를 하였다는 것이다. 김연아는 자신의 순위에 대해서 담담히 받아들렸을 것이다.

다만, 지젤과 아리랑을 세계팬들과 한국팬들에게 온전한 모습으로 보여주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어느 정도 있었고, 아리랑의 경우 한국팬들과 세계팬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러브레터라는 말을 할 만큼 정성을 쏟았던 프로그램이었다.


특히 모든 한국사람에게 아리랑은 한국인의 ‘한’과 동의어 일만큼 아리랑을 들으면 자동으로 눈물이 나올 만큼 유전자에 각인된 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까지 들게 하는 것이었다.


분명히 김연아는 하나의 작은 실수만 하지 않았더라도 우승과 함께 시상식에서 태극기가 올라갈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시장식이 벌어지자 아리랑 선율이 울려 퍼졌고, 이는 김연아에게 ‘한’이 발동한 것이다. 그러니 2위 시상대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게 속절없이 눈물이 흘러내린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정확히 채점을 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했을 것이라고 말을 한다. 글쓴이(갓쉰동)도 전적으로 동의하고 이에 대해서 누구보다 많이 언급을 했다.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2011/04/30 - [스포츠] - 김연아 실수해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아쉬움은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ISU와 일본이 심여를 기울려 김연아를 타켓으로 해서 만든 룰이 성공적이었다고 해도, 변경된 룰 상에서도 김연아가 4번의 실수를 했다고 해도, 아무리 안도미키에게 잘못된 점프나 안무에 점수를 폭풍처럼 주었다고 해도 <정확히>만 채점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하는 게 맞다. 안도미키에 1이란 가산점을 준다면 김연아는 분명히 그보다 높은 가산점을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와 같지 않다. 그래서 온갖 방해 (저지의 잘못된 채점, 룰)을 감안해서 김연아를 이길려면, 김연아가 3번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야한다고 말을 하는 이유이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프랑스나 독일의 경우는 경기가 아닌 정치적인 이유 특히 일본의 지진으로 인한 동정심에 의해서 김연아의 메달이 강탈당했다고 말을 한다. 프랑스의 경우 일본이 끼어들어서 피겨가 더욱혼탁해졌다고 말을하고 있다.
 
그런데 언제부터 피겨가 정확히 채점하는 스포츠였나? 항상 일본의 눈치를 보고, 유럽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스포츠 강대국의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 변방국 출신의 미천한 나라에서 온 김연아가 자신들이 구축해 놓은 이너서클에 들어와 물을 흐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재의 피겨이다.


김연아는 한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점수를 더 달라는 것은 아니다. 정당하게 채점만 해주었음 좋겠다라고 말이다. 이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김연아는 그전이던 현재의 바뀐 룰이던 상관없이 진흙탕 속에서 연꽃을 피우듯 인내와 고고함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김연아는 밭을 탓하기 보다는 자신이 보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서 인내하는 것에 익숙해져 버렸다. 아무리 누가 머라고 해도 자신만이 떳떳하다면 두려울 것이 없었다.


세계선수권 2회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5회 우승, 올림픽 2002년 은메달, 2006년 동메달인 러시아의 전설적인 여자 싱글 피겨선수인 이리나 슬루추카야는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강탈당하고 은메달에 머무는 수모를 겪었다. 2006년 동계 올림픽이 열리기전 일본 도쿄 그랑프리파이널에서는 아사다마오에게 금메달을 강탈당하는 수모도 겪었다.
 



러시아 방송에서 김연아가 우는건 기뻐서 우느것이라는 방송캐스터의 말에 단호히 기쁨의 눈물이 아니라고 말하며 이라나 슬루추카야는 눈물을 보였다. 피겨의 강국 선수였던 이리나에게도 김연아의 눈물은 김연아가 받아야할 정당한 몫인 금메달이 강탈당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동변상련의 심정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연아의 눈물은 강탈당한 메달에 방점이 있지 않고, 부상중임에도 자신의 실수 때문에 온전한 아리랑을 선물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이 더 컸을 것이 자명하다.


어쨌든 안도미키는 2007년에 이어서 금메달을 땄고, 김연아는 은메달을 땄고, 이탈리아의 코스트너는 2008년 은메달, 2005년 모크스바 세계선수권에 이어서 동메달을 땄다. 하지만, 시상식의 장면은 금메달 안도미키는 없었다.



이 한장의 사진이 러시아 세계선수권 대회를 함축하고 있다. ISU의 친콴타는 금메달을 딴 안도미키를 중심으로 있어야 했지만, 김연아에 가깝게 서 있었고, 김연아에게 메달을 걸어줄 때는 목례까지 하였다. 주어진 꽃다발은 김연아의 것이 가장 카다란 것이었다. 사진의 중심축은 은메달인 김연아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포토라인도 김연아 위주로 돌아갔다.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것은 분명하다, 불편부당한 채점으로 해도 1번의 실수를 한 선수가 4번의 실수한 선수에게 극히 미미한 1.29점 차이로 이겼다면 진정한 챔피언은 4번을 실수한 선수인 것은 자명한 것이다. 어찌 되었던 챔피언인 안도미키도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니 안도미키가 시상대에서 기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약, 정당한 채점을 해서 안도미키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면 안도미키 자신도 기뻤을 지도 모른다. 금메달을 딴 선수가 당당히 기뻐하지 못하게 하고 부끄럽게 만든 것은 ISU와 일본연맹과 저지들이다.


김연아가 시니어 무대에 등장한 이후로 2007년 세계선수권 대회부터 2011년 세계선수권자 중에서 당당하고 진정한 세계선수권자는 2009년 미국 LA 세계선수권자인 김연아 밖에 없었다. 그나마 만족도가 높은 챔피언은 2007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안도미키 밖에 없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모든 피겨 세계선수권자들을 부끄럽게 만들어 버리고 있는 것이다.


금메달은 금메달인데 왠지 금메달 같지 않는 금메달을 딴 선수들이 만족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자신들과 차원이 다른 선수가 등장해서 같은 경기장에서 경쟁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 것은 분명하지만, 어쨌든 김연아는 자신의 실수 때문에 은메달이면 만족하는 것이고, 얶지로 만들어진, 또는 만들어준 챔피언에 기뻐할 선수는 극히 드물다.
 


그런데 정말 부끄러워야 할 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안도미키의 치아교정전 과거사진이 돌아다니고 이를 비난하도록 하는 언론이 있다. 사실 안도미키의 사진들은 몇 년전부터 온라인상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다. 그 당시 많은 피겨팬들은 안도미키의 사진을 봉인시켰다. 왜냐하면 안도미키나 선수들의 얼굴을 칭찬이 아닌 얼굴을 가지고 선수를 비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었기 때문이다.


철지난 봉인된 사진들을 들고나와 안도미키에 대한 안 좋은 언플을 하는 언론들을 보면 이들이 언론인가 하는 생각과 더군다나 안도미키 세계챔피언 되고도 인기가 없는 이유라는 기사를 보는 순간 언론이기를 포기하고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이 아닐까?


더군다나 아사다마오에게 남자친구를 사귀고, 성경험을 하라는 성적인  성희롱을 한 일본의 정신나간 배우의 트위터 발언을 가지고 와서 화풀이를 하는 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언제부터 정신병자의 트위터 발언을 기사화 했는지 모르겠다.


아사다마오에게 남자친구를 사귀라고 말한 사람은 정신나간 배우뿐만이 아니었다. 아사다 마오에게 이성교제를 해보라고 한사람은 아사다마오의 전  코치였던 타라소바였다. 타라소바는 아사다마오가 피겨에만 몰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술적인 감각이 떨어지자. 이성교제를 해보도록 하는 충언을 하였다. 그만큼 아사다마오에게는 내면의 연기가 없었고, 표현력 자체가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더불어 피겨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해보도록 충고를 했었다.


문제는 정신나간 배우는 성적경험이 없기 때문에 예술성과 표현력에서 아사다 마오가 안도미키나 김연아를 따라갈 수 없다고 한 발언이다. 성적경험과 예술성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안도미키가 예술성을 높이는 노력을 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준 것은 분명해보이지만, 한계성이 보였다. 안도미키가 예술성이 있다는 말은 정신나간 일본배우에게서 처음듣는 말이다. 그렇다면 김연아는 성경험이 많아서 예술성이 안드로메다에 넘사벽이냐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정신나간 일본배우는 안도미키를 넘어서 김연아까지도 모독한 것이다. 이를 아무생각도 없이 분석하지도 않고 낼름 언플을 하는 행위는 스스로 기자임을 포기하고 찌라시라고 광고하는 꼴이다.


차라리 본질적인 피겨의 부당성과 룰의 문제점이나 채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면 호응을 얻었을 것이다.  더군다나 화풀이를 하듯이 이에 부화뇌동해서 악플을 다는 사람들을 보면 이들이 사람의 탈을 쓴 사람들인가?하는 의문이 든다.

2011/05/05 - [스포츠] - 김연아 피겨에 감동과 혼이 없다고? 김연아의 눈물을 폄하하지 말라

2011/05/01 - [스포츠] -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2011/04/30 - [스포츠] - 김연아 실수해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아쉬움은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4/28 - [스포츠] -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www.closetdoorsforbedrooms.net/bifold-closet-doors-sizes-company-for-sl.. BlogIcon New bifold closet doors sizes 2011.10.12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Thanks. Maybe the price should be balanced with gov intervention,. The invisible hand "formula" doesn't work all the time.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bifold closet doors sizes, do you?

  3. Favicon of http://www.medicalschoolpersonalstatement.net BlogIcon medical personal statement 2011.12.2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군다나 아사다마오에게 남자친구를 사귀고, 성경험을 하라는 성적인 성희롱을 한 일본의 정신나간 배우의 트위터 발언을 가지고 와서 화풀이를 하는 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언제부터 정신병자의 트위터 발언을 기사화 했는지 모르겠다............



  4. Favicon of http://www.medicalschoolpersonalstatement.net BlogIcon medical personal statement 2011.12.24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군다나 아사다마오에게 남자친구를 사귀고, 성경험을 하라는 성적인 성희롱을 한 일본의 정신나간 배우의 트위터 발언을 가지고 와서 화풀이를 하는 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언제부터 정신병자의 트위터 발언을 기사화 했는지 모르겠다............



  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2012.07.21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 예외입니다! 난 당신의 블로그 포스트 인터넷 사이트 온라인과 현재 첫번째

  6. Favicon of http://buyinstagramfollowersandlikes.com BlogIcon buy instagram likes 2013.12.14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고 와서 화풀이를 하는 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언제부터 정신병자의 트위터 발언을 기사화 했는지 모

  7. Favicon of http://depobet.com/ibcbet/ BlogIcon ibcbet 2014.01.07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귀로 초미의 관심사였던 여자피겨 싱글에서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했고, 김연아는

  8. Favicon of http://lnk.vn/dw6W BlogIcon agen texas online terpercaya 2014.01.11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9. Favicon of http://www.topix.com/forum/uk/manchester/TKHFR1G35G1M87VD5 BlogIcon sex contacts 2014.01.12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림픽이 열리기전 일본 도쿄 그랑프리파이널에서는 아사다마오에게 금메

  10. Favicon of http://www.thevenusfactorr.com BlogIcon the venus factor 2014.01.13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채점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하는 게 맞다. 안도미키에 1이란 가산점을 준다면 김연아는 분명히 그보다

  11. Favicon of http://www.garciniacambogiapack.com BlogIcon Pure Garcinia Cambogia 2014.01.19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고 와서 화풀이를 하는 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언제부터 정신병자의 트위터 발언을 기사화 했는지 모르

  12. Favicon of http://antenna-balls.getyourprintingcompanies.com/ BlogIcon Custom Antenna Balls 2014.01.2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했다면 김연아가 우승하는 게 맞다. 안도미키에 1이란 가산점을

  13. Favicon of https://twitter.com/ BlogIcon v2 cigs coupon 2014.02.06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사였던 여자피겨 싱글에서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

  14. Favicon of http://unique-world.info/the-popular-asia-game-baccarat/ BlogIcon play online 2014.02.07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현실은 그와 같지 않다. 그래서 온갖 방해 (저지의 잘못된 채점, 룰)을 감안해서 김연아를 이길려면, 김연아가 3번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야한다고 말을 하는 이유이다.

  15. Favicon of http://http://www.funipicshare.com/ BlogIcon really funny jokes 2014.02.10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현실은 그와 같지 않다. 그래서 온갖 방해 (저지의 잘못된 채점, 룰)을 감안해서 김연아를 이길려면, 김연아가 3번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야한다고 말을 하는 이유이다.

  16. 2014.02.10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Favicon of http://www.cazarepelitoral.ro/cazare-mamaia.html BlogIcon cazare Mamaia 2014.02.1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서 화풀이를 하는 건 도저히 용서가 되지 않는다. 언제부터 정신병자의 트위터 발언을 기사화 했는지 모르

  18. Favicon of http://serasacobranca.com BlogIcon Healthy Relationship with Serasaco Branca 2014.02.12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은 그와 같지 않다. 그래서 온갖 방해 (저지의 잘못된 채점, 룰)을 감

  19. Favicon of http://astrolabestudio.com/buy-instagram-followers-free BlogIcon get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지의 잘못된 채점, 룰)을 감안해서 김연아를 이길려면, 김연아가 3번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야한다고 말을

  20. Favicon of http://legalrecruiters.org/ BlogIcon See more 2014.05.10 2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렇게 바뀌었네여~~그리고 양심있는 심판들은 아마두 연아야 제발 실수 하지 말아다오 기도 하지 않을까~~~혼자 생각해보네요`~~~일본이 그리 실수를 갈망하고 있을때 정작 연아 자신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감하게 연기를 하는 그녀의 내공에 또다시 세계는 감명 받을수 밖에 없네요...

  21. Favicon of http://richhillsoftware.com/ BlogIcon this 2014.12.24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는 김연아에게 ‘한’이 발동한 것이다. 그러니 2위 시상대에 올라가는 순간부터 자신도 모르게 속절없이 눈물이 흘러내린 것이다

글쓴이가 기성용의 세리머니에 대해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비매너라는 글을 송고하였는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가 일본에서 어떤 의미인지 알지도 모르면서 기성용을 비매너라고 이야기한다고 비난한다.

이전글을 제대로 읽었다면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을 알것이다. 그런데 전혀 그런 내용은 들어오지 않는가 보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그동안 글쓴이가 역사에 대한 글을 수백편을 썼는데 역사공부를 하라니 참으로 난감할 수밖에 없다. 단순히 역사이야기 카테고리에서만

  • 역사이야기 (195)

  •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 우토로 (11)

  • 을 쓴적도 있다. 물론, 독도이야기 등 수 없이 많은 역사이야기가 있다.

    사실 욱일승천기는 일제의 상징이지만 정확히는 일본제국주의 시절 일본 해군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도 일본 해상 자위대의 깃발로 사용되어 지고 있기도 하다. 그래서 민감하게 욱일승천기에 반응하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났다는 기성용이나 기성용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역사인식은 딱 여기까지 이다. 그래서 욱일승천기보다 더한 일제 제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언급했다. 한마디로 작은 것에 분노하고 큰 것에 무감각한 소아적인 행태를 비판한것이다.


    이전글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의 핵심은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관중이 욕을 했다고 선수가 같이 먹살잡이나 욕을 할수는 없다. 선수는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성용이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원숭이 세리머니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문을 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욱일승천기를 단순히 제국주의 일본의 상징처럼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현재 일본 해상 자위대는 욱일승천기를 나부끼고 있고, 욱일승천기를 단 배가 한국에도 입항을 한다.

    또한, 모든 국제경기 시작전에 일본은 기미가요를 자신의 국가로 부르고 대회 주최측인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한국에서 벌어지는 친선경기에서도 국가로 틀어주고 있고, 선수나 일본 관중은 기미가요를 따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용인하고 있다. 시합전 기미가요를 부른 일본선수들에게 발길질과 침은 왜 뺕지 않았는지 그것도 궁금하다.

    한국 축구협회의 상징이 호랑이 이듯이 일본 축구의 상징은 3발달린 까마귀인 삼족오다. 그런데 삼족오를 사용하냐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삼족오를 고구려의 상징처럼 이야기하지만, 일본의 상징이기도 하다. 삼족오는 아시아에서 태양을 상징하는 존재일 뿐이다.

    욱일승천기보다 수백배는 일본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는 스포츠에서 공식적으로 용인이 되고 관중의 욱일승천기는 안되나? 그것도 관중이 하는 행동인데 말이다.


    기미가요는 욱일승천기와 비교를 한다면 안드로메다 성운과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일장기는 어떤가? 일장기와 기미가요는 일제시대에 일제의 상징이 였고, 선조들은 욱일승천기에 머리를 숙이지 않았고,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머리를 숙이고 일본천왕의 신민으로 살게 해달라거나, 내선일체를 부르짖었던 대상이다. 현재도 일본의 상징이다.

    욱일승천기는 단지 그중에서 일본 해군에서 사용하는 하부 상징일 뿐이다. 일장기와 기미가요 아래 수없이 많은 선조들이 끌려 간거지 욱일승천기의 깃발이나 이름으로 끌려간 것이 아니다.


    기미가요와 일장기는 괜찮고 욱일승천기에 눈물이 나고, 욱일승천기를 모르는 너는 국사공부를 더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보면 눈물이 나지 않고 화가 나지 않는가?


    어떤가 누가 역사에 대해서 잘알고 있는 것인가?

    물론, 이들에게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보다는 욱일승천기가 더 화가 나는가 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기미가요나 일장기나 욱일승천기를 보고 화가 나지 않는다. 또한,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일본사람을 보면 머리가 과거형이고 뇌가 외출한 사람으로 생각을 한다.


    이제 반문을 하자. 스포츠 경기 중에 일장기가 휘날리고 경기 전에 기미가요가 울려 퍼지는건 상관이 없나? 욱일승천기에 화가나고 눈물이 나는 기성용이나 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왜 기성용이 일장기가 휘날리고 기미가요가 울려 퍼질 때 기성용은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나?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 알고 있는 댓글러들이라면 기성용은 일본 선수들에게 이단옆차기를 해서라도 이들을 응징했어야 하는데 말이다.


    더불어 스포츠 경기를 할때 마다 일장기가 공식적으로 나부끼고 기미가요가 공식적으로 불려지는 곳에는 가지도 말아야 할텐데 말이다. 그동안은 기성용이  비 애국자라서 용납하였다는 뜻인가? 최소한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대한 역사지식을 알았다면 기성용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알려준 글쓴이에게 역사공부나 하라고? 오히려 기성용이나 댓글러들이 역사공부를 해야하지 않겠는가? 때와 장소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역사공부보다는 매너를 더 배워야 하겠지만 말이다.

    또한, 기성용이 원숭이 세리머니를 할 때 선수들은 다 같이 호응하지 않는 걸까?  이들이 기성용보다 역사의식이 없어서 인가? 아니면 기성용만 애국자고 나머지는 매국노들이라서 기성용에게 총대를 메게 한 것인가? 카타르에 찾아가 한일전을 본 한국 관중들은 욱일승천기가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그냥 보고 있었나? 기성용만 피가 끓은 애국자이고 욱일승천기를 보고 있는 한국 관중은 매국자라서 그냥 있었겠는가?
     


    더군다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캡틴인 박지성은 기성용의 세리머니를 오히려 막으려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 박지성은 한국의 국가대표 주장이 아니고 일본 제국주의 앞잡이인가? 아니면 박지성이 친일파 매국노라서 그런건가? 그렇지 않다면 기성용보다 역사적인 상식이 없어서 일까?


    박지성이 기성용에 호흥하지 않는 이유는 한가지다. 때와 장소를 구분하고 열정을 어디에 쏟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세리머니라는 것은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기성용의 행위는 치기어린 행동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내용으로, 경기력으로 표출하면 되는 것이다. 뇌를 집에 두고 온 듯한  얼치기 관중들과 동급으로 노는 게 선수가 할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군국주의 상징인 일장기와 기미가요를 앞세운 일본 국가대표 축구팀에 진 한국축구대표팀은 일제의 만행을 잊은 애국심도 없는 건가? 더군다나 일본의 사기를 충족시켜준 매국노들인가?

    글쓴이보다 역사를 잘안다고 자부하는 많은 댓글러들은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 그런데 이들 중 상당수는 고구려 광개토태왕의 상징으로 우물정(井)을 즐겨 사용을 하고, 광개토태왕을 정복군주로 존경을 한다. 글쓴이는 정복군주 광개토태왕보다는 담덕의 시호중에서 호태평안왕에 관심이 있고 이를 더 처주는 편이다. 욱일승천기에 알러지 반응을 보인다면 똑같이 광개토태왕에 대해서도 알러지 반응을 보여야 역사를 안다고 자부하는 댓글러들이 할 일이다.


    미안하게도 글쓴이는 욱일승천기를 들고 흔드는 역사의식은 집에 두고 외출하는  무뇌들과 광개토태왕에 광분하는 부류를 동급으로 취급한다. 이들이 단지 국가만 다르게 랜덤으로 태어났을 뿐이지 한국에서 태어나면 광개토태왕의 깃발인 井이나 치우기를 흔들었을 것이고 일본에서 태어났다면 기성용에게 원숭이 취급을 받는 욱일승천기를 흔들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한때 한국 축구국가대표 붉은악마 응원팀에서 사용하던 도구가 광개토태왕의 상징이라고 소설가가 주장한 井 깃발을 상징처럼 사용한 적도 있다.


    어쨌든 역사는 좃도 모르고 국사교육은 배우지도 못했다는 글쓴이가 그동안 욱일승천기와 일장기와 기미가요에 관한 글을 얼마나 썼는지 검색해봤다.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2009/12/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친일파의 위험한 논리가 숨어있다?
    2009/11/1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누란 위기, 귀신잡는 비담 복야회 소탕작전 - 삼서제도 역사와 무관한 사극

    2007/09/29 - [역사이야기] - 태왕사신기, 정복군주를 꿈꾸는 그대들에게
    2010/10/09 - [스포츠] - 김연아 선수전용 빙상장 발언 부끄럽다

    더나가 어떤 댓글러는 일본 제국주의 시절에 우리 할머니들이 어떻게 당했는지 이야기를 한다. 글쎄 그렇게 말하는 이들이 얼마나 일제하에 벌어진 일에 관심이 있는지는 글쓴이가 알 도리가 없다. 하지만, 글쓴이에게 그렇게 이야기 할려면 최소한 글쓴이가 역사에 무뇌한지 그렇지 않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글쓴이라면 사전조사를 할것 같다.

    2007/08/24 - [우토로] - 우토로, 짜증난다
    2007/08/27 - [우토로] - 우토로는 광개토태왕시기에도 있었다
    2007/08/28 - [우토로] - 우토로에 대한민국는 착복한 돈을 돌려주어야
    2007/08/29 - [우토로] - 전두환님 우토로도 가주세요
    2007/08/31 - [우토로] - 구상권은 샘물교회가 아닌 우토로에..

    글쓴이에게 역사나 국사공부를 하라고 하는 이들은 그동안 역사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갓쉰동 블로그를 찾아온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가 되는 발언이다.

    2010/07/20 - [역사이야기] - 숙종 동이처럼 놀았다면 독도.울릉도는 일본땅 되었다.
    2010/02/03 - [독도] - 리에 보다 독도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신하나?
    2009/12/26 - [독도] - 세종대왕은 왜? 동해의 이어도 요도를 찾아 나섰을까?
    2009/12/25 - [독도] - 일본 독도 집착, 울릉도에서 독도 일출 볼 수 있다. - 성탄절, 연말연시
    2009/10/15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원작자 "독도는 일본땅" 주장하나?
    2009/10/1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김춘추의 이율배반적인 보량 납치(보쌈)혼

    2011/01/30 - [스포츠] - 한국 일본 호주 3국중 한국이 최약체 일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시안컵 대회 결산

    2011/01/29 - [스포츠] - 대한민국 축구 아시안컵 등 토너먼트 우승하려면 바꿔야 할것들

    2011/01/28 - [스포츠] - 김연아 일본팬과 대표 붉은악마 김연아를 저주악마로 둔갑시킨 신묘한 발기자들

    2011/01/26 - [스포츠] - 기성용 몽키 세리머니와 경기내용도 완패한 한일전, 당연한 이유 있다.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븅신기자들 2011.01.28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언론에 놀아나지말고 정신좀 차리고 기사좀써라..

      욱일승천기에대한건 왜언급안하냐???????

      욱일승천기의 역사는 정말 인간이 되길포기한 늠들인걸 인정한거다..

      원숭이 세레모니는 솔직히 동물을 표현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지구의 악에대한 처벌좀...어찌해라...

      욱일승천기의 역사에 대해공부좀해라 기자들아 친일파겠지머...

      그리고 그거보고 욱한 기성용 한국인의 자부심을 가져라...

      아무도 머라하는사람없다....

      기성용에대해 머라는늠들은...개초딩이던가....

      세레모니만본...생각없는 네티즌들뿐이다....일본언론에 놀아난 한국언론

      그리고 그걸보고 세뇌당하는 사람들 ㅉㅉㅉㅉ 사람은 머리를쓰라고있는거다..

      일본언론은 욱일승천기에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오직..세레모니만 비난하고있다..


      욱일승천기를 보면 일본교육이 얼마나 왜곡하는지를 알겄이다..

      독일의 경우 자국민이 그당시 국기를 자신들이 찢고 타나라들에게

      공손히 사죄한다 .....

      그런데 일본은 울일승천기를 버젖이 사용하며 과거를 사죄는 커녕 영광으로 안다..


      기성용이 잘못한건가? 아님 욱일승천기를 들고 경기장에 몰려온 일본애들이 잘못한건가?


      제발 무뇌충들아 생각좀하며 갈궈라 기성용을.....

      그리고 기자색이들은 제발 뇌좀사용해라 븅신들아

    3. ... 2011.01.28 0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해군의 의미로 쓰려고 걸어놓지는 않았겠지요.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일제시대를 다시 상기시키는 의미가 (없지않아) 있을듯합니다. 아무리 요새 그 의미를 잃었다 하여도, 타이밍에 또 의미가 있지요.
      하지만 어떤 의미이든 기성용 선수가 아직도 자신의 세레모니가 애국이라고 느끼는 것을 보면 참~생각 없다고 느낍니다. 한국인의 품위를 한순간에 떨어뜨려놓고 일본인에게는 빌미를 주었으니, 애국이 아니라 나라 이름에 먹칠을 했지요.
      위 댓글을 보면 같은 국민으로서 인종차별에대한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 알수있네요. 한국은 피파에서 왜 선수들의 인종차별적인 발언과 행동을 통제하는지 똑바로 인지해야할 것 입니다.

      • 아놔 2011.01.28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할말없으면 잠자코라도 있던가...

        나같아도 경기장에 걸린 욱일승천기보면 돌아버릴듯 열받을것 같은데... 무슨 애국자라고 별게있냐?

        나원 별 곡해도 유분수지...걍 대다수 일제강점기때 잠자코 일본놈들하라는대로 기었던 대로 살길바래...

        아직까지도 청산못한 일재잔재는 살아있다니깐...ㅉㅉ

    4. 매일짜증 2011.01.2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잠자코있으면 중간은 가죠.쓸데없는 글이나 올려대고 할일도 정말없나보네요.정말 친일파는 씨를 말려야돼

    5. 귀엽네요 2011.01.2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 쓰시려면 이 때 상황이나 다시 리플레이해서 보시던가요.
      당신의 이 어줍잖은 설침이 기성용선수도 모자라 박지성선수까지 욕먹이고 있네요.
      캡쳐가 이렇게 되서 그렇지, 박지성선수는 기성용선수를 포옹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김연아나 빨던지, 이런 기사 굉장히 불쾌하네요.

    6. ㅋㅋㅋㅋㅋㅋㅋ 2011.01.29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선수 기성용선수 말린거 아닙니다 동영상 보고오세요

    7. qwer 2011.01.29 2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종차별이 더 문제입니까 나치, 욱일기 등등이 더 문제입니까 비교가 되는소릴 하셔야지

    8. sk 2011.01.30 0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인이 선진국되려면 아직 더 걸리겠구나.
      현제 한국은 아마존소수부족이 고층빌딩에 살고있는것과 같음.
      국민의식이 너무 낮음.

    9. TED 2011.01.30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재미있어서 와 봤는데..또라이시네요...더 쓸 가치가 없어서 이만..반박하지 마시구요.
      또라이랑 상대하지 않고 싶은 것도 권리랍니다 ^^

    10. 너 갓쉰동!! 2011.01.31 0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쉰내나는 새끼야.. 그렇게 좋으면 일본으로 가서 살던가.. 너 같은 놈하고 같은 세상에 사는 거 자체가 부끄러워 견딜수가 없다. 찌질한 새끼 글 쓰는 거 하곤.. 몇개 읽고 왔는데 다 찌질이 글들 뿐,, 일제시대때 태어났으면 너같은 놈이 앞장서서 친일파 노릇할 놈이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일본에 태어났으면 욱일승천기들고 설쳤을 놈이 말이 많넹.. 나는 일본에 태어나던 일제시대에 태어나던 바른말 하는 사람이양.. 그러니 나는 광복군이 되었을 것이고.. 넌 친일파의 선동에 욱일승천기 들고 천왕반자이 할놈이공.. 좀더 주체적으로 생각하고 살앙..머리는 생각하라고 달고 다니는거니. 장식이 아니거든...

        다음부턴 반말하지 말렝... 알았지요..

    11. 쪽팔린다 2011.02.01 14: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플다는놈들중에 그렇게 애국심 나발대는데 왜 일제품은 잘쓰는지.

      아가리랑 몸이랑 따로 노시는듯.

      나쁜짓한건 아는데. 뭐 죽일놈처럼 말하고 나는 애국자요 하면서.

      할껀 다 하네. 그리고 대화중에 일제시대 쓰였던 말도 생각없이 내뱉고
      그게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12. zzzzz 2011.02.01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난하냐? 욱일승천기 결국 한일전에 없었다는데>?? 기성용은 눈깔이 사시냐?
      김연아 악마가면은 한국에서 제작된거고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경기지니까 괜히 트집잡다가 국제망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Favicon of http://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replica-cartier-c-144.html BlogIcon cartier watches 2011.08.03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있고 각각의 카테고리 안에도 별도의 역사이야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댓글러 중에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시기에 우토로 이야기를

    14. .. 2011.08.11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일이요기잉네

    15. ㅅㅂ 2012.02.05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랄들하네 시발 댓글단년들중에 ㅋㅋ 친일 존나많네 매국년들 걍 일본가서 살아;;더럽다 시발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wet.php BlogIcon Wet Pussy 2012.07.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를 하사하셨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ogskinny.com/ BlogIcon Chris 2012.07.30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18.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 후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 그리고 진정한 블로깅의 방법이 좋아요. 난 곧 내 북마크 사이트 목록에 북마크를 다시 확인합니다. PLS으로 내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십시오.

    19.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 후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 그리고 진정한 블로깅의 방법이 좋아요. 난 곧 내 북마크 사이트 목록에 북마크를 다시 확인합니다. PLS으로 내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십시오.

    20.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8.30 0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구 후 이제 귀하의 웹사이트에 블로그 게시물의 일부, 그리고 진정한 블로깅의 방법이 좋아요. 난 곧 내 북마크 사이트 목록에 북마크를 다시 확인합니다. PLS으로 내 웹 사이트를 확인하고 내가 뭘 생각하는지 알려주십시오.

    21.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역사에 대한 공부를 하라고 조언까지 하고 있다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9-25 12:34
    Yesterday62
    Today8
    Total12,303,529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