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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아시안 컵이 열리는 동안 유럽과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자국내 피겨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유럽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여자부분에서는 스위스의 사라 마이어가 쇼트 3위, 프리 2위로 우승을 하였고, 2위는 쇼트6위 프리 1위를 한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차지했다. 3위는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핀랜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가 쇼트 1위, 프리 4위를 하며 종합 3위를 하였다.


키이라 코르피 선수에게는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6차 에릭봉파르 대회에 이어서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시상대에 오르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사라마이어는 2006년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함께 세계 피겨계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사라 마이어는 은퇴를 고려했었으나 유럽선수권 대회가 자국 스위스에 열렸기 때문에 유럽선수권을 은퇴경기로 참석한 것이다.


사라마이어에게는 은퇴경기를 우승함으로서 개인에게는 영광스런 은퇴가 되었지만 사라마이어의 경기를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을 주었다.


미국에서는 2010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인 알리사 시즈니가 2010년 미국 내셔날 챔피언인 레이챌 플랫과 나가수를 밀어내고 우승햇다. 그래서 미국에게 주어진 2장의 세계선수권 티켓은 알리사 시즈니와 레이첼 플랫에게 돌아갔다.


유럽선수권 대회가 끝난후 ISU의 랭킹에 일부 변화가 생겼다. 


유럽선수권 대회전 김연아(4,024)에 이어서 2위(3,845점)었던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3위로 밀려났고,  유럽선수권 준우승을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준우승 포인트 756점을 추가하여 (3,87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유럽선수권 3위를 한 키이라 코르피는 3위(680점)을 추가하여 3,438점으로 5위를 하였다. 코르피의 경우 김연아와 같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10대 얼짱이지만 얼굴로 피겨를 한다는 오명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2010시즌만을 생각한다면 더이상 얼굴로 피겨를 한다는 말을 듣지 않을 만큼 피겨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선수라는 말을 들어도 좋을것 같다.


중위권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유럽선구권 대회 결과로 인해서 랭킹이 상승하였다. 하지만, 곧 있을 한국 강릉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와 대만 4대륙 선수권대회가 끝나면 다시 아시아, 미주 선수들이 포인트를 적립해서 다시 역전될 것이다.


특히,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나면 김연아를 포인트로 이기고 랭킹 1위가 되는 일본선수가 나올 것이다.


ISU의 랭킹 시스템은 유럽선수권/4대륙, 올림픽, 주니어/시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중에서 최고포인트를 얻은 하나만을 시즌 최고점으로 인정한다. 그랑프리의 경우 참여한 대회 중 최고 포인트 2개만을 인정하고, ISU가 인정하는 대회 상위 2개 포인트만 인정하고 이를 합산한다.


그러니 시즌에서 아무리 많은 대회를 참여하더라도 유럽/4대륙, 올림픽, 주니어/시니어 세계선수권 중 1개, 그랑프리 시리즈 2개, ISU 인정 대회 2개를 실제는 5개 대회의 포인트만 반영된다.

ISU 랭킹은 최근 3개 시즌의 포인트의 합으로 계산되고, 2010시즌(2010~2011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시즌(2010/2011) 100%, 직전 시즌(2009/2010) 100%, 2년 전 시즌(2008/2009) 70%만이 반영된다.


당연히 김연아의 경우 그랑프리와 4대륙과 기타 대회를 참석하지 않았던 관계로 3월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만이 포인트에 반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세계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아쉽게도 곽민정과 김채화 선수가 참여하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 게임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ISU 랭킹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김연아의 경우


Rank

Points

Name

 

best

best 

2nd best

best

2nd best

 

1

4024

Yu-Na KIM
KOR

2010/2011 season (100%)

0

0

0

0

0

0

 

2009/2010 season (100%)

1200

800

400

0

0

2,400

2008/2009 season (70%)

840

504

280

0

0

1,624

 

 

 

 

 

 

 

 

 

4,024

2

3875

Carolina KOSTNER
ITA

2010/2011 season (100%)
2009/2010 season (100%)
2008/2009 season (70%)

756
840
529

720
236
454

400
236
280

0
250
175

0
0
0

 


 


2010/2011시즌 100% : 0점

2009/2010시즌 100% : 1,200+800+400= 2,400점

올림픽 1위 (1,200), 세계선수권 2위 (980) 중 최고점 1,200점

max1(1,200점, 980점) = 1,200점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 일본 1위(800), 그랑프리 시리즈 프랑스 1위(400), 미국 1위(400)

max2(800점, 400점, 400점)= 800점, 400점 = 1,200점


2008/2009 시즌 70% : 840+504+280 = 1,624

세계선수권 1위 : 1,200점

4대륙 1위  : 840점

max1(1,200점, 840점) = 1,200점*70% = 840점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고양 2위(720), 그랑프리 시리즈 미국 1위(400), 중국 1위(400)

max2(720,400,400)= 720점, 400점

720*70%=504점, 400*70%=280점

으로 ISU 랭킹 포인트 0 +2,400점 + 1,624점 = 4,024 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곽민정의 경우 677점으로 ISU 랭킹 57위를 하였다.

 


곽민정은 2010/11시즌 그랑프리시리즈 2대회에 참가하였다. 그랑프리시리즈의 경우 8위까지 주어지는 포인트에서 중국 9위(0점), 미국 11위(0점)를 하여 포인트를 적립하지 못했다. 그래서 현재까지 2010/11시즌은 적립된 포인트가 없다. 대만 4대륙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100%반영되는 09/10시즌에 곽민정은 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역대 최고 기록인 13위(339점), 월드챔피언 22위(131점), 4대륙 6위(496점)를 하였다.


이 중에서 가장 포인트가 높은 4대륙 6위(496점)이 반영되었고, 마찬가지로 주니어 그랑프리시리즈 8위까지 주어지는 랭킹포인트에서 레이크 플레시드 11위(0점), 크로아티아 11위(0점)를 하여 그랑프리 시리즈 포인트는 0점이였다.


70%만 반영되는 08/09시즌에 곽민정은 주니어 월드 22위(55점)*70%=38.5에서 반올림하여 39점을 얻었고, 주니어 그랑프리 중 멕시코 3위(203점)*70%=142.1 반올림(내림) 142점 ,메모리얼 13위(0점)를 하였다. 08/09시즌 곽민정이 얻은 포인트는 258점*70%인 181점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곽민정의 포인트는 10/11시즌(0점)+09/10시즌(4대륙6위 496점)+08/09시즌(월드 22위 55점+주니어 멕시코 3위 203점)*70% = 677점으로 ISU랭킹 57위가 되었다.

곽민정이나 한국 피겨선수들의 경우 랭킹포인트를 쌓기 위해서는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 참가 필요성이 있다. 그래야 상위랭커들에게 주어지는 PCS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추후 세계선수권 대회나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에서 초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테니스처럼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려면 랭킹에 따라 선수권 대회에서 예선을 치러야 하는 룰이 다시 부활되었다. 이를 피할수 있는 방법은 ISU 랭킹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 또는 테니스 처럼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챌린저 대회같이 국내에서 열리는 ISU 랭킹 포인트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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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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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갓쉰머리야 2011.01.3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 역겹다... 언제까지 연아관련글로 클릭수 늘릴까 그샹각뿐이냐...

    한국비하하는 건 네열등감 내지 자아생성기에 분명 안좋은 일을겪었다고 생각한다...현실에서는 아무도 널 알아주지 않기에 관심을 더 끌고싶은거겠지...측은하기 까지 하다

    아직늦지않았다 정신과상담좀 받아라 진심이다...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1.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3. 그링가 2011.01.3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아!
    니가 니 블로그에 ‘송고’한 글의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니?
    첫째, “카롤리나가 랭킹 2위된 이유는?” 라고 했으면 카롤리나가 유럽선수권에서 2등을 하여 랭킹 포인트가 3,875이 된 것에 대하여 계산을 해야지, 2010 세선이후 변동 없는 연아 선수의 랭킹 포인트 풀이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 아니냐? 연아 선수는 2010/2011 시즌에 랭킹 포인트가 없고 두 시즌의 성적 뿐이니 니가 이해하고 있는 ISU Communication 1629로도 설명이 되지만 세 시즌의 랭킹 포인트가 있는 카롤리나의 경우는 너의 엉터리 룰로는 계산을 못해서겠지.
    내가 카롤리나 랭킹 포인트 3,875점을 계산 해 줄게.
    이번 유선에서 2등을 하여 월챔 카테고리에 756점이 추가 되어 랭킹 포인트 계산은
    1. ISU World Championship 카테고리 : 1,596점 (756, 840, 529 중 상위 2개 점수, 이번 랭킹계산의 순증은 756-529=227이다. 이 부분이 ISU Communication 1629의 §2.3.1의 후반규정이다. 여기에는 무슨 ‘타임머신 시즌’이라는 둥 ‘시즌을 넘나드는 계산’이라는 둥 너의 무식한 헛소리가 끼어 들 틈이 없는 것이다. 룰이야. 알간?)
    2. GP와 GPF 카테고리 : 1,854점(720, 454, 400, 280, 236, 236 중 상위 4개 점수, 〃 §2.3.2 〃)
    3. Selected International Competition 카테고리 : 425 점(250, 175 상위 네 개 까지 가능하지만 두 개 뿐이므로 두 개 점수, 〃 §2.3.4 〃)
    1, 2, 3을 더하면 랭킹표의 3,875(=1,596+1,854+425)다. 병지나.

    둘째, 제목이 ‘랭킹계산방법’이라는데 ISU Communication 1629의 §2.3.1에서 §2.3.4 까지의 후반 규정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제대로 된 설명이 아니다. 넌 이 부분을 몰라. 그래서 또 헛소리 해 대겠지. ‘타임머신 시즌’이라는 둥 ‘시즌을 넘나드는 계산’이라고.
    다음은 랭킹 룰에 대한 너의 무식을 증명하는 사례중 하나다.
    너는 12/13 ‘송고’(ㅋㅋ) 글에서는 “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 선수의 경우 179점만 얻으면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대만 사대륙 대회에서 꼴등해도 김연아 보다 높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차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스즈키 아키코를 비롯한 랭킹 10위권 내에 선수들이 남은 대회 참가만으로도 김연아를 앞설 수 있다는 말이다.” 라고 했는데,
    이번 ‘송고’(ㅋㅋ)에서는 “특히,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나면 김연아를 포인트로 이기고 랭킹 1위가 되는 일본선수가 나올 것이다.”로 바뀌었다.
    어떠냐? 랭킹 룰에 대한 이해가 정립되어 있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지 않냐?
    위에 인용 된, 12/13 글은 틀렸고, 이번 ‘송고’(ㅋㅋ) 글은 일부 맞다. 그러나 ‘베스트 블로거’(?)라면 안도와 아사다는 1등을 해도 안 되고, 다만 스즈끼는 6위 이내에 들면 랭킹 1위가 된다고 ‘송고’(ㅋㅋ)해야지. 자신이 없으니 뭉뚱그려 '일본선수'라고 한 것 아니냐?

    이런 모든 점에서 나는 ‘갓쉰동’이 랭킹 룰을 모른다고 결론 내린다.
    열공 해봐. 이해 될 때까지. 이해가 안 되면 연아 선수 관련 글 쓰지 말고...

  4. 그링가 2011.0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아! 어째 기척이 없냐? 열공 중이냐?
    니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스즈끼 랭킹 포인트 3,845를 풀이한 참고예제를 하나 더 줄게.(널 위해서가 아니고, 니 엉터리 글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1. ISU World Championship 카테고리 : 1,037점 (756, 281, 0 의 3개 점수 중 상위 2개 점수)
    2. GP와 GPF 카테고리 : 1,991점 (583, 360, 648, 400, 252, 0 의 6개 점수 중 상위 4개 점수)
    3. Selected International Competition 카테고리 :817점 (250, 250, 175, 142, 0, 0 의 6개 점수 중 상위 4개 점수)
    1,2,3을 더하면 3,845점이 되지? 간단하잖아. 랭킹 포인트 계산순서는 시즌별, 카테고리별로 점수 확정하고(지난 두 시즌은 이미 확정 되어 있고, 당해 시즌만 경기일정 따라 변동), 그 점수를 기초로 카테고리별로 점수 적용 개수만 가지고 랭킹 포인트를 계산하는 거야. 룰이 그래. 무식한 너에게는 ‘시즌을 넘나드는 것 같고 타임머신 탄 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만 말이야.

    니 글 중에 랭킹 포인트 계산한답시고 연아 선수와 카롤리나 선수 표를 그려 놓고 연아 선수는 시즌별로 계산하니 랭킹 포인트 4,024점이 나오는데, 카롤리나 랭킹 포인트는 3,875점인데 니 계산법으로는 4,876점이 나오니 얼마나 당황스러웠니? 표 그려 놓은 걸 보니 너의 그런 상황이 그대로 다 보인다. 그래서 제목과는 달리 연아 선수의 랭킹 포인트만 계산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너의 잔머리 굴리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아 측은함이 느껴지기도 해.

    평소 너의 글에서 겸손함이 조금이라 보였다면 안 쓰려고 한 말인데,
    너의 랭킹 관련 글을 보면 딱 이 말이 생각나. “무식하면 용감하다.”

  5.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2.0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그링가 2011.02.0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니 글 인용>>
    -연아 선수 부분 : “ISU 랭킹 포인트 0 +2,400점 + 1,624점 = 4,024 이 되는 것이다”
    -민정 선수 부분 : “10/11시즌(0점)+09/10시즌(4대륙6위 496점)+08/09시즌(월드 22위 55점+주니어 멕시코 3위 203점)*70% = 677점으로 ISU랭킹 57위가 되었다”
    ====================================================================
    갓쉰동아.
    네가 이 글에서 연아 선수와 민정 선수 랭킹 포인트를 계산한 것처럼 시즌별 획득점수를 단순히 합산하는 것은 ISU Communication 1629의 랭킹 포인트 계산방식이 아니다.
    네 계산방식으로 하면 카롤리나는 1,876+1,562+1,438=4,876점이 되는데, 맞는 것이냐?
    연아, 민정 선수처럼 2시즌 이하에만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니 계산방식으로도 동일한 결과는 나오지만(수학은 과정이 틀리면 결과도 틀린 것이다.) 카롤리나 선수처럼 3시즌 모두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틀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아는 척하기 위하여 하나하나 계산근거를 밝히며 쓴 이 글이 역설적으로 ISU Communication 1629에 대한 너의 무지를 증명하는 글이 되고 말았으니 이쯤에서 스스로 인정해야 하지 않겠니?
    아울러 그 무지를 근거로 쓴 랭킹 관련 글, 틀렸다는 지적에 "룰은 잘 알고 있지만 계산이 틀렸을 뿐"이라고 억지를 부렸던 아래의 두 글,
    - 작년 11월 18일자 http://dreamlive.tistory.com/560
    - 작년 12월 13일자 http://dreamlive.tistory.com/580 을 취소하고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자칭 ‘소쿨러’의 자세 아니겠니?
    언제일지 모르지만 네가 정확하게 ISU Communication 1629를 이해한 뒤에 위의 글들을 다시 읽어 본다면 많이 민망할 것이다.

  7. 피겨김상용 2011.03.0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8.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1.03.0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9. Favicon of http://jowardheirt2.multiply.com/journal/item/6/Sorts_Of_Survival_Kits_-_Deter.. BlogIcon dehydrate food outside 2012.11.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0. Favicon of http://burkiblog.blog.canalplus.fr/archive/2011/03/10/la-chronique-du-jeudi-10.. BlogIcon pet fences portable 2012.11.0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1. Favicon of http://georgewilliams415.multiply.com/journal/item/4/Survival_Kit_And_The_Thin..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hortage 2012.12.10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2. Favicon of http://whydogs.wordpress.com/2007/07/30/34-why-own-when-you-can-rent/ BlogIcon wireless dog fence reviews 2012.12.2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2010시즌 ISU 피겨 선수권 대회는 2007년에 이어서 일본 도쿄에서 벌어진다. 일본은 3명의 쿼터를 가지고 있다.

자국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  일본 선수들이 참가하는 조건은 1) 그랑프리 시리즈 상위, 2) 전일본선수권 상위, 3) 세계선수권 직전 세계랭킹 상위자 이다.


유력한 후보들은 2009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주니어 세계선수권자로 2010시즌 시니어에 데뷔한 무라카미 카나코와 스즈키 아키코, 안도미키이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그랑프리 1차 NHK 3위와 4차 미국 대회에서 우승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 이탈리아의 캐롤리나 코스트너에 이어서 3위를 하였다.


무라카미 카나코는 주니어에서 시니어로 올라오는 시즌에 아사다마오(05시즌)와 김연아(06시즌)를 이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노린 세 번째 선수였다.


일본은 그동안 아사다 마오를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시키려고 관행처럼 되어 있었던 일본 선수권 대회 상위자에게 출전자격을 주었던 것을 2009시즌 아사다 마오가 그랑프리예선을 탈락하자 세계랭킹을 감안한 고려를 하겠다고 변경하였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를 위한 편법을 동원한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사다 마오는 2009년 일본선수권에서 1위를 하여 올림픽 2위와 세계선수권 1위를 하여 일본빙상연맹의 성원에 보답(?)하였다. 아마도 아사다 마오가 일본선수권에서 상위 3명에 들지 않았더라도 바뀐 규정에 따라 월드 랭킹에 의해서 아사다 마오를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표로 선발하였을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2010시즌은 2009시즌 보다 많은 문제점을 노출하고 2009년에 이어서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하는 낭패를 보았다.


이번 시즌에는 일본 빙상연맹회장은 더 이상 아사다마오에게 특혜가 없음을 천명하였다.


일본선수권이 벌어지는 2010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스즈키 아키코가 가장 앞선 주자이다. 2번째 안도미키와 세번째 무라카미 카나코가 유리한 상황이고 아사다 마오와 이마이 하루카 선수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세계선수권에 최대인 3명을 출전시킬 수 있다. 반면에 한국은 2명만이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김연아가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고 나서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 하려고 한 이유가 명확해진다.


만약, 김연아가 2010 이탈리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달랑 1개의 세계선수권 출전권만이 있어서 김연아를 제외한 누구도 참가할 수 없었다. 그런데도 한국의 언론은 김연아의 고충은 헤아리지 못하고 금메달 땄다고 정신력이 헤이해졌다고 발기사를 양산하고 이에 동조하는 악플러들이 많았었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8

4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5

3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9

5

 

 


위의 표를 보면 아시겠지만, 일본은 최소한 5명이 3장의 출전권을 놓고 다투는 형국이고 세계 29위인  수구리 후미에 선수도 호심탐탐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을 노리고 있다.


현재까지 유력한 세계선수권 진출자 후보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가 2장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고, 나머지 1장을 두고 아사다 마오, 무라카미 카나코, 이마이 하루카가 경합을 버리고 있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가 일본선수권을 우승한다고 해도, 스즈키 아키코,안도미키가 최악의 성적을 내지 않는 한 아사다 마오는 무라카미 카나코와 안도미키와 경합을 벌이는 형국이다. 이는 일본 빙상연맹이 만든 세계랭킹을 감안한 규정에 2010시즌은 아사다마오가 부메랑을 맞았다고 할 수 있다.


세계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와 15위 이마이 하루카(2,116점) 선수의 세계 랭킹 포인트 차이는 1,729점 차이이다. 선수들 간에 랭킹 포인트 적립하려고 세계선수권이 있기 전에 ISU가 랭킹 포인트를 인정하는 대회에 참여하려는 러시가 불 보듯 뻔 해 보인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하더라도 안도미키에게 랭킹에 뒤져 있다. 또한, 무라카미 카나코와 아사다 마오와의 랭킹 포인트 차가 877점 차이 밖에 나지 않는다. 4대륙 대회에 출전하여 랭킹포인트 아사다 마오와 줄어들고 아사다 마오가 유리했던 세계 랭킹에서도 초 접전 벌리게 되어 있다.


아사다 마오가 안도미키를 이기려면 사대륙에서 랭킹 포인트를 쌓지 않는다면 일본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도 탈락할 수도 있다. 스즈키 아키코도 순위에 들지 않을 경우 하위 선수가 랭킹 포인트를 쌓기 전에 같이 세계랭킹 포인트를 쌓아야 한다. 무라카미 카나코의 경우도 그랑프리에서 좋은 성적을 냈지만, 랭킹 15위인 이마이 하루카가 랭킹 포인트를 쌓는다면 세계선수권을 장담할 수 없다.


한마디로 일본의 세계선수권 출전자는 카오스적인 혼돈 상황으로 치닫는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들 중 다수는 대만 4대륙대회에 참여하여 랭킹 포인트를 적립하여 3개의 고려상황에 부합하려는 경쟁이 치열할 것이 예상된다. 4대륙에 참여하지 못하고 랭킹 포인트를 쌓지 못하는 선수가 탈락하는 웃지 못 할 일이 발생한다.


물론, 세계랭킹 상위 3명, 그랑프리 시리즈 랭킹 상위 3명, 일본선수권 상위 3명에서 어떤 규정을 가중치를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이를 두고 일본 내의 암투가 상당할 것이다.


보는 3자의 입장에서 아사다 마오에 의해서 일본연맹이 아사다 마오에게 특혜를 주려고 만든 룰에 일본빙상연맹과 아사다 마오가 부메랑을 맞는 것을 보는 재미도 있지만, 일본의 두터운 선수층에 마냥 즐겁지가 않고 부럽다고 할 수 있다.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


어쨌든 김연아를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고 있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밖에 없다. 왜냐하면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가 크고 작은 실수와 오심까지 5번의 실수를 해서 그나마 아사다 마오가 적은 점수 차이로 김연아를 이겼다. 그러니 비루한 트리플 악셀 3번이라도 해야 김연아가 최대 4번 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야 만 그나마 우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일본으로서는 아사다 마오 2세라는 무라카미를 대항마로 세우고 있지만, 아사다 마오를 버리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는 계륵과도 같은 존재가 되어 버렸다. 한마디로 자국에서 2007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이나 2009년 일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심판의 농간을 이용한 김연아의 실수를 바랬던 것 같은 처지에 놓인 일본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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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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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oas.tistory.com BlogIcon 배낭돌이 2010.12.16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구글 상단 구글 광고가 글을 가려용 ,ㅠ.ㅠ

  2. 익명 2010.12.16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6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역시 최고죠.
    잘 보았습니다 ^^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0.12.16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5. 라우라 2010.12.16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룰개정은 일본의 무리수엿죠-_-;; 근데 룰개정을 해도 맨날 밥상을 걷어차는 아사다...
    일본연맹은 진짜 고민되겠군요..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이번 세계선수권은 정말 기대되네요..참고로 일본 내셔널도요

  6.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6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할 때마다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낍니다. 날이 며칠은 더 있어야 풀릴 것 같네요. 건강한 하루 보내십시오

  7. Favicon of http://www.uggsmartboots.com/u113-ugg-classic-short-boots.html BlogIcon ugg boots short 2010.12.16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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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세계선수권은 정말 기대되네요..참고로 일본 내셔널도요

  8. 달고맛있는 2010.12.17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선수가 최신 인터뷰에서 ""내년 3월 선수권에서 최고의 모습으로 3연패한 월챔이 되고 싶다""라고 말하는 거 보면........ 자신이 세계선수권에 벌써 진출한거나 다름없이 생각하는 듯.......... 가장 가까운 대회는 자국내셔널인데.... 벌써 마음은 세계선수권에 가 있는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Porn 2012.07.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기업으로 알고 있는 전세계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를 한번에 불식시켜 버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Porn 2012.07.21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기업으로 알고 있는 전세계인들은 알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를 한번에 불식시켜 버

  12.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top casinos 2012.08.09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위한 편법을 동원한 것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사

  13. Favicon of http://red.sebasjspv.com/blog/view/657/how-to-deal-with-disaster-food-materials BlogIcon cpr mask keychain 2012.11.2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4. Favicon of http://gamer-rigs.com/blog/view/336/what-supplies-to-get-in-case-of-a-crisis BlogIcon purifying water in the wild 2012.12.02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룰개정은 일본의 무리수엿죠-_-;; 근데 룰개정을 해도 맨날 밥상을 걷어차는 아사다...
    일본연맹은 진짜 고민되겠군요..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이번 세계선수권은 정말 기대되네요..참고로 일본 내셔널도요

  15. Favicon of http://news.ycombinator.com/item?id=3245267 BlogIcon invisible fences raleigh 2012.12.16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라카미를 완전히 밀어주기도 그렇고(일단 연아한테 상대조차 안되고..스타성 제로), 아사다를 밀어줄려니 밥그릇 차는 소리가 미리 들리는데다 이제 랜딩마저 간당간당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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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하느님 맙소사! 놀라운 기사 친구. 그러나 나는 UR RSS로 문제가 발생 오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유에 가입 수 없습니다 몰라. RSS 동일한 문제가 점점 사람이 있습니까? 아는 사람은 친절하게 응답합니다. Thnkx

 

2010시즌 ISU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GPF)이 중국 북경(베이징)에서 2010년 12월 9일(목) 저녁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2010시즌은 올림픽 메달리스트 대부분이 빠진 가운데 벌어져서 흥미가 반감되는 면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ISU 피겨룰이 변경되어 피겨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까 보는 것도 관심사였다.


하지만, 그랑프리에 참여하는 시니어들의 몰락으로 오히려 주니어들이 관심의 대상이었고,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는 보는 피겨팬이나 중계를 하는 캐스터들이 김연아 앓이를 하는 시즌으로 점철 되었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룰로 명명된 규정에서 아사다마오는 룰의 혜택을 받았지만, 2009시즌과 같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는 부메랑을 맡는 사태가 발생했다.


ISU 피겨룰의 가장 커다란 변화는 GOE(수행평가)의 차감폭이 기존 +/- 3점에서 트리플 군 같은 경우  +/- 2.1점으로 70% 하락하였고, 트리플 점프의 기초점이 소폭 변경되었다. 반면에 트리플 악셀과 쿼드의 경우는 대폭적인 기초점수가 상승하였다. 실패한 점프에 대한 회전수 부족에 대한 감점이 이전에는 한단계 밑의 점프를 기준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하고 있다.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널이 사라지고, 프리에서 스파이널이 레벨이 아닌 기초점 2점으로부터 수행에 따라 0-3점으로 고정되었다는 것이다.


세세하게는 스핀과 스텝에서 레벨업 요소가 강화되었다는 점이다.


GOE의 변경은 3점대를 때리지 않아 명목상으로 존재하던 3을 저지들에게 과감히 GOE 3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다. 완벽한 점프를 뛰는 김연아도 GOE 3은 눈을 씻고 봐도 한두개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GOE의 하락으로 김연아와 비교도 되지 않는 일본의 무라카미가 GOE 3을 몇 개를 받아 챙겼다.


무라카미가 GOE 3를 받을 정도였다면 이는 다른 말로 김연아는 올 3를 주어야 한다는 다른 표현이다. 그래서 오히려 GOE 벡터의 70%화는 김연아에게 이득이 될 가능성이 높다. 단지, 저지들이 정상적으로 평가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르지만 말이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면면을 살펴보면 일본이 안도미키, 무라카미 카나코, 스즈키 아키코 3명, 미국이 알리사 시즈니, 레이챌 플랫 2명, 그리고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 로 총 6명이 진출했다.


2009시즌에 이여서 연속 진출한 선수는 일본의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 뿐이다.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는 그랑프리를 스킵하였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고 채워진 선수는 무라카미 카나코, 알리사 시즈니, 레이첼플랫과 카롤리나 코스트너이다.


2009시즌과 2010시즌의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들의 점수를 비교하여 과연, 세계 피겨팬들의 김연아 앓이가 사실인지 아닌지 아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년도 순위 이름 국가 포인트 총점 평균 프리총점 프리평균 프리최고 쇼트총점 쇼트평균
2010 1 Miki ANDO JPN 30 346.68 173.34 236.57 118.29 120.47 110.11 55.055
2010 2 Alissa CZISNY USA 26 332.17 166.09 220.72 110.36 116.42 111.45 55.725
2010 3 Carolina KOSTNER ITA 26 319.48 159.74 201.93 100.97 107.34 117.55 58.775
2010 4 Kanako MURAKAMI JPN 26 315.09 157.55 204.24 102.12 110.18 110.85 55.425
2010 5 Akiko SUZUKI JPN 26 335.6 167.8 220.2 110.1 115.31 115.4 57.7
2010 6 Rachael FLATT USA 26 323.9 161.95 219.19 109.6 111.84 104.71 52.355
2010 7 Kiira KORPI FIN 24 318.18 159.09 204.19 102.1 108.35 113.99 56.995
2010 8 Mirai NAGASU USA 22 314.02 157.01 196.54 98.27 109.07 117.48 58.74
2010 9 Ashley WAGNER USA 18 310.75 155.38 201.65 100.83 110.85 109.1 54.55
2010 10 Amelie LACOSTE CAN 18 303.94 151.97 198.09 99.045 101.96 105.85 52.925
2009 1 Yu-Na KIM KOR 30 398.01 199.01 245.65 122.83 133.95 152.36 76.18
2009 2 Miki ANDO JPN 30 334.48 167.24 221.08 110.54 114.75 113.4 56.7
2009 3 Joannie ROCHETTE CAN 26 346.08 173.04 223.96 111.98 112.9 122.12 61.06
2009 4 Alena LEONOVA RUS 24 320.91 160.46 211.79 105.9 108.51 109.12 54.56
2009 5 Ashley WAGNER USA 24 319.96 159.98 208.26 104.13 108.81 111.7 55.85
2009 6 Akiko SUZUKI JPN 22 324.38 162.19 211.76 105.88 117.14 112.62 56.31
2009 7 Rachael FLATT USA 22 332.62 166.31 215.02 107.51 116.11 117.6 58.8
2009 8 Alissa CZISNY USA 22 321.83 160.92 200.67 100.34 100.66 121.16 60.58
2009 9 Mao ASADA JPN 20 324.27 162.14 213.37 106.69 115.03 110.9 55.45
2009 10 Yukari NAKANO JPN 20 318.05 159.03 203.49 101.75 106.06 114.56 57.28

2009시즌 탑 10의 평균 점수는 167.03점이였고, 2010 시즌 탑 10의 평균 점수는 161.0점이었다. 단순히 탑10의 평균점수의 하락만을 두고 2009시즌에 비해서 2010시즌의 선수들이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랑프리를 스킵한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 선수를 제외한 8명 평균하면 162.28점으로 1.28점의 하락만이 보인다. 오히려, 2010시즌 탑 8의 평균점수는 162.82 점으로 2009시즌 평균 보다 0.54점이 상승 했다.


이는 2010시즌 쇼트에서 스파이럴 (3.5점)이 제외되어 평균 약 4점이 감소되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2.72점이 상승했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분명이 2010시즌에 참여한 그랑프리 시리즈는 보다 높은 수준의 경기가 되어야 하지만, 그랑프리를 보는 누구나 2009시즌보다 수준이 떨어진다고 말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10시즌이 최악의 그랑프리 시리즈라고 말하는 이유는 2010시즌의 점수의 상승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트리플 점프에서 GOE 70%을 반영하므로 해서 생기는 효과이다. 실패한 점프에 대한 70%수준에서 감점을 하므로 2009시즌보다 점프 실패에 대한 감점이 없어졌고, 가점의 한계인 3점이 2.1로 하락하므로 해서 예전보다 널널한 기준으로 인한 상승이라고 할 수 있다.
 

년도 순위 이름 국가 포인트 총점 평균 프리총점 프리평균 프리최고 쇼트총점 쇼트평균
2009 1 Yu-Na KIM KOR 30 398.01 199.01 245.65 122.83 133.95 152.36 76.18
2010 1 Miki ANDO JPN 30 346.68 173.34 236.57 118.29 120.47 110.11 55.055
2009 3 Joannie ROCHETTE CAN 26 346.08 173.04 223.96 111.98 112.9 122.12 61.06
2010 5 Akiko SUZUKI JPN 26 335.6 167.8 220.2 110.1 115.31 115.4 57.7
2009 2 Miki ANDO JPN 30 334.48 167.24 221.08 110.54 114.75 113.4 56.7
2009 7 Rachael FLATT USA 22 332.62 166.31 215.02 107.51 116.11 117.6 58.8
2010 2 Alissa CZISNY USA 26 332.17 166.09 220.72 110.36 116.42 111.45 55.725
2009 6 Akiko SUZUKI JPN 22 324.38 162.19 211.76 105.88 117.14 112.62 56.31
2009 9 Mao ASADA JPN 20 324.27 162.14 213.37 106.69 115.03 110.9 55.45
2010 6 Rachael FLATT USA 26 323.9 161.95 219.19 109.6 111.84 104.71 52.355
2009 8 Alissa CZISNY USA 22 321.83 160.92 200.67 100.34 100.66 121.16 60.58
2009 4 Alena LEONOVA RUS 24 320.91 160.46 211.79 105.9 108.51 109.12 54.56
2009 5 Ashley WAGNER USA 24 319.96 159.98 208.26 104.13 108.81 111.7 55.85
2010 3 Carolina KOSTNER ITA 26 319.48 159.74 201.93 100.97 107.34 117.55 58.775
2010 7 Kiira KORPI FIN 24 318.18 159.09 204.19 102.1 108.35 113.99 56.995
2009 10 Yukari NAKANO JPN 20 318.05 159.03 203.49 101.75 106.06 114.56 57.28
2010 4 Kanako MURAKAMI JPN 26 315.09 157.55 204.24 102.12 110.18 110.85 55.425
2010 8 Mirai NAGASU USA 22 314.02 157.01 196.54 98.27 109.07 117.48 58.74
2010 9 Ashley WAGNER USA 18 310.75 155.38 201.65 100.83 110.85 109.1 54.55
2010 10 Amelie LACOSTE CAN 18 303.94 151.97 198.09 99.045 101.96 105.85 52.925

문제는 2009시즌 김연아를 기준으로 해서 PCS가 정해지므로 해서 여타선수의 PCS를 견인하는 효과가 있었다. 하지만, 2010년 시즌은 김연아에 의한 견인효과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단지, PCS가 이전 시즌보다 엄격하게 판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2010년 시즌에서 대부분 연기의 질은 2009시즌 보다 떨어졌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PCS는 올라갔다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를 하면 수준이 떨어진 2010시즌이 2009시즌보다 점수가 상승한 이유는 스파이럴 약 4점이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프 실패에 대한 감점(70%)기준이 되어 약 2점정도 상승했고, GOE 축소로 인한 감점 폭이 적었다. 또한, GOE 가점 인상효과가 발생하고 PCS가 올랐기 때문이다.
 

김연아 혼자 튀어 나온 평균점수 199점


문제는 월등한 김연아가 빠짐으로 인해서 피겨판의 수준이 적나라하게 까벌려졌다는 것뿐이다.


그러니 바실리는 그랑프리를 보면서 졸려죽겠다고 말을 하고, 필립허쉬는 김연아가 한발과 한손을 묶어서도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ISU 피겨 기술 위원장 출신인 이탈리아의 소니아 비앙케티는 2010시즌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나는 지금, 우리의 스포츠에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의아해하며, 눈에 눈물이 맺힌 채 여기에 앉아 있다. 지금까지 이번 시즌에 그랬던 것만큼 음울한[지루한] 시즌을 나는 기억할 수가 없다. 나는 이번 시즌의 그랑프리 시합들을 "넘어짐[추락의] 페스티벌"이라고 정의내리련다


만일 이 모든 스케이터들이 유로피언이나 월드 챔피언십에서 메달을 노릴 수 있다고 우리가 생각한다면, 그저 오싹할 뿐이다.


이 스포츠의 퀄리티와 기준이 떨어지고[실패하고] 있다. 특히 신채점제가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도 점수를 인정해 주기 때문에 말이다. 이제 피겨 스케이팅은 "누가 가장 덜 못하는가"로 승패를 가른다. 그리고 이것이 더 악화되기만 할까봐 나는 두렵다. 시합이 마치, 프로그램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가 아니라, 한 프로그램 안에서 스케이터가 몇 번이나 넘어질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 된 것처럼 보였다



비앙게티는 퀄리티와 수준이 떨어지는 이유를 신채점제 하에서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 점수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 더나가
 

불행하게도, 그들은 스케이터들이 넘어지는 것에 대해 점점 너그러운 규정들을 계속해서 만들고 있다. 그리고 PCS 점수를 설정하는 그 어떤 확고한 필요조건도 없어서, 프로그램이 실수로 가득 차도, 심판들이 그렇게 하기를 원한다면 PCS는 여전히 높게 나올 수 있다. 이것이 올해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으로 명확해졌다.


PCS 점수에서, 엉덩방아로 착지한 점프는 더 많은 점수를 받아야 된다고 진술하는 ISU 규정이 어딘가에 새 규정이 있어야 할 것이다!


PCS 점수를 설정하는 확고한 필요조건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점제하에서도 6.0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정치적 스포츠임을 증명한 것이 구체점제였을 뿐이다.


단지 문제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지들이 정치적으로 확고한 기준도 없이 일부 피겨강국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하고 은퇴한 저지가 지적한 것처럼 정직한 심판이 10%이고 나머지 90%가 돈을 주는 연맹과 국가에 충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적을 표기하지 않으므로 해서 소신보다는 연맹의 눈치를 대놓고 봐도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모든 스포츠가 비디오 판독시스템이 도입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피겨만이 비디오 판독을 거부하고 있다. 그러니 당연히 정상적인 스케이터 보다는 아사다 마오처럼 치팅(거짓,반칙)으로 점철된 연맹빨에 기댄 선수들과 저지들이 피겨를 죽이고 있는 것이다.  피겨 저징 시스템의 문제도 있지만, 인간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감시체제가 발동하지 않는 피겨는 피겨팬으로 부터 멀어지게 되어 있다.

김연아의 위대성은 정치 스포츠이고 가장 아름다움과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인 피겨에서 세력도 없는 피겨변방국에서 가장 완벽한 기술과 예술성으로 거짓된 스레기판에서도 장미꽃이 핀것처럼 홀로 고고하게 우둑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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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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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nalpha.tistory.com BlogIcon 언알파 2010.12.0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실제로 실력이 높아진게 아니라 점수 체제가 바뀐것이었군요. 흐음..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rityn.tistory.com BlogIcon 리틴 2010.12.09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위대함(?)은 알아갈수록 대단하네요.. ^^;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9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른 내년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안구정화의 필요성을 느끼죠.. 보면서.. 정말 지루했다는...

  4. Favicon of https://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12.09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만한 피겨선수가 없죠..
    문외한인 제가 봐도 늘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지 않는 실력을 뽐냈었는데
    스포츠가. 누군가를 밀어주기위한 정치로 꼬이는 것 같네요.
    어서 지저분한 일들이 정리되고 내년이 시작되었으면 조겠네요.

  5. Favicon of https://gyoil.tistory.com BlogIcon 정민파파 2010.12.09 1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을 선수가 또 있을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0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씨를 욕하려고 하는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자국민이 아껴줘야 할텐데...

  7.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beads 2010.12.1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ehe입니다. 저것은 좋은, 놀라운, 멋진

  8.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bracelet 2010.12.10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못한 것 같아요.

  9. Favicon of http://www.ukonlinejewelry.com/ BlogIcon pandora charm bracelet 2010.12.10 16: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사소한것으로 눈속임을...

  10.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charms 2010.12.10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한, 쇼트에서 스파이널이 사라지고, 프리에서 스파이널이 레벨이 아닌 기초점 2점으로부터 수행에 따라 0-3점으로 고정되었다는 것이다.

  11.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jewelry 2010.12.1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CS 점수를 설정하는 확고한 필요조건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점제하에서도 6.0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정치적 스포츠임을 증명한 것이 구체점제였을 뿐이다.

  12. Favicon of http://www.pandora-uk.org/ BlogIcon pandora beads 2010.12.10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지 문제라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저지들이 정치적으로 확고한 기준도 없이 일부 피겨강국에게 유리하게 판정을 하고 은퇴한 저지가 지적한 것처럼 정직한 심판이 10%이고 나머지 90%가 돈을 주는 연맹과 국가에 충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적을 표기하지 않으므로 해서 소신보다는 연맹의 눈치를 대놓고 봐도 감시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21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히 정부가 입국을 만류했다고 해결될 사안이 아닐뿐만 아니라 샘물교회 교인들이 아니라도 누구나 될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15.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undrea 2012.08.0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이전에는 한단계 밑의 점프를 기준으로 했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16. Favicon of http://www.mozament.com/blogs/viewstory/179 BlogIcon survival bags inc 2012.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7. Favicon of http://www.neighborhoodspecialistcouncil.com/2012/04/disaster-success-kits-for.. BlogIcon folding shovel 2012.12.03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그랑프리에 참여하는 시니어들의 몰락으로 오히려 주니어들이 관심의 대상이었고,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는 보는 피겨팬이나 중계를 하는 캐스터들이 김연아 앓이를 하는 시즌으로 점철 되었다.

 2010 시즌 피겨는 일본의 잔치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일본의 처참한 참패로 끝나고 말았다.

2010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대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2010시즌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았다.

남자 피겨의 금메달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과 은메달 리스트인 러시아의 에브게니 플루첸코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일본인 최초 동메달을 딴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만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했다.


여자 피겨의 경우 금메달을 딴 김연아와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은메달을 딴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만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했다.


그래서 그 어느 때 보다 일본이 남여 그랑프리 파이널을 재패할 철호의 기회였다. 그리고 남여 공히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그랑프리 시리즈 예선을 통해 각각 3명씩 진출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아사다 마오는 1차 NHK에서 8위를 하여 일찌감치 그랑프리 파이널 결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단지 일본은 언론조작으로 만약, 아사다 마오가 6차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며 일본인들을 희망고문하였다.


한국 언론은 일본의 언론을 베껴서 이를 한국인에게 주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피겨를 조금만 아는 피겨팬들은 일본의 언론은 자국민을 상대로 언론조작을 하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한국의 언론들 까지 일본 언론의 언론를 무분별하게 베겨 국민들을 혹세무민하였다. 그래서 피겨팬들은 발기자들에게 분노하였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의 그랑프리 탈락은 일본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일본으로서는 다행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챔피언, 주니어 세계챔피언인 무라카미 카나코가 1차 3위, 4차 미국 대회에서 우승하므로서 아사다 마오를 대체할 대항마로 생각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실패로 인한 부재로 일본의 안도미키와 세계 랭킹 2위인 스즈키 아키코 등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에 오르는 부푼 꿈을 꾸게 되었다.


남자의 경우 다카하시 다이스케를 비롯한 오다 노부나리, 코즈카 다카히코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 캐나다 최초로 패트릭 챈이 일본 최초를 노리던 일본의 오다 노부나리와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Patrick CHAN
CAN
259.75 2 1
2 Nobunari ODA
JPN
242.81 1 3
3 Takahiko KOZUKA
JPN
237.79 4 2
4 Daisuke TAKAHASHI
JPN
219.77 3 6
5 Tomas VERNER
CZE
213.64 5 4
6 Florent AMODIO
FRA
201.90 6 5

은메달을 딴 오다 노부나리의 경우 2009년 일본에 이어서 2년 연속 은메달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다.


남자의 경우 일본은 5년 연속 준우승을 하는 징크스(?)를 가지게 되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lissa CZISNY
USA
180.75 1 3
2 Carolina KOSTNER
ITA
178.60 2 4
3 Kanako MURAKAMI
JPN
178.59 3 2
4 Akiko SUZUKI
JPN
173.72 4 5
5 Miki ANDO
JPN
173.15 5 1
6 Rachael FLATT
USA
127.57 6 6

여자의 경우 일본의 3명이 선수에 맞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와 레이첼 플랫,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치열한 경합을 벌렸지만, 알리사 시즈니가 쇼트 1위, 프리 3위로 종합 180.75점으로 금년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승하였다.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쇼트2위 프리 4위, 종합 178.60점으로 일본의 신성 무라카미 카나코의 쇼트 3위, 프리 2위 종합 3위 178.59점을 0.01점차이로 이기고 준우승을 하였다.


이로서 일본의 남.여 동반 그랑프리 파이널 제패라는 철호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동안 일본은 일명 얼음폭풍작전으로 십 여 년 동안 매년 수 조원 씩 피겨 인프라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ISU의 재정의 대부분를 후원하고, 저지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ISU의 지배권을 강화하였다. 또한, 피겨룰을 자신들에 유리한 방편으로 만드는데 전력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가장 결정적일 때 피겨 변방에서 나온 피겨 천재 김연아와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또한, 빈집털이나 다름없었던 2010시즌까지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어서 숙원을 이룰 수 없었다.


그런데 한국의 만은 피겨팬이나 시민들은 일본의 행동에 대해서 고소미를 날릴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에 고소미를 날릴 만큼 잘한 것이 없다. 단지,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본에 고소미를 날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끊임없이 선진국형 문화 스포츠인 피겨에 투자를 하였지만, 한국은 단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김연아가 홀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을 뿐이다.


일본의 경우 아사다 마오가 낙마를 하였지만, 주니어에서 갓 올라온 무라카미 카나코를 포디움(시상대)에 올릴만한 힘을 보여주었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나 스즈키 아키코나 주니어에서 쇼지 리사 등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임없이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Richard DORNBUSH
USA
219.56 1 1
2 Han YAN
CHN
186.05 3 3
3 Andrei ROGOZINE
CAN
181.78 7 2
4 Max AARON
USA
181.28 5 4
5 Keegan MESSING
USA
175.42 2 8
6 Joshua FARRIS
USA
173.97 4 7
7 Zhan BUSH
RUS
173.75 6 6
8 Gordei GORSHKOV
RUS
171.81 8 5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도 10여년부터 투자를 하여 페어의 넘볼 수 없는 아성을 쌓고, 남녀 피겨 주니어에서 차세대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결실을 보고 있다. 피겨강대국인 러시아는 남녀 피겨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주니어를 점령해가고 소치나 평창(?)에서 결실을 보려하고 있다. 방구를 자주 뀌면 언젠가는 볼일을 본다는 한국의 속담이 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delina SOTNIKOVA
RUS
169.81 1 1
2 Elizaveta TUKTAMISHEVA
RUS
160.87 2 2
3 Zijun LI
CHN
149.82 5 4
4 Risa SHOJI
JPN
149.82 4 5
5 Polina SHELEPEN
RUS
147.37 3 6
6 Christina GAO
USA
145.01 7 3
7 Yasmin SIRAJ
USA
130.95 8 7
8 Kristiene GONG
USA
129.90 6 8

( 여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중국의 경우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위를 한 얀한 선수와 여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한 리지준 선수가 있다.
 


반면에 한국은 단지 김연아에 기대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하고 있고, 김연아를 이를 선수들을 양성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2006년부터 끊임없이 피겨 연습장만 있더라도 한국의 꿈나무들이 세계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으니 연습장 한 두 개 정도를 만들어 달라는 청원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김연아를 이용해 돈도 들어가지 않는 홍보대사를 주렁주렁 만들뿐 실질적으로 필요한 투자는 한 푼도 하지 않으려하고 열매만을 취하려 하고 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연습장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말에 4대강에 강을 죽이는 돈은 퍼부을 수 있지만, 돈이 없어 “니돈으로 만들라”는 얼척없는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돌아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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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글쓴이(갓쉰동)이 일본을 부러워 할 수는 있어도, 일본을 향해 고소미나 감자를 먹일수는 없다. 왜냐하면, 글쓴이는 최소한 양심이란 것이 심장과 뇌에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을 향해 감자를 먹일 수 없다. 일본은 언젠가는 성공을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은 김연아가 있더라도 피겨변방국에 지나지 않지만, 어느순간 김연아가 홀연히 사라지면 피겨 변방에 변방으로 밀리게 될것이다. 잊혀진 옛노래나 읍조리며 그때는 좋았지라며 자위를 할 것이 명확하다.


자기 집에서 귀이 대접 받는 자식이 집밖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현재도 피겨 선진국 누구도 가져보지 못해서 부러움의 눈으로 존경의 눈을 보내는 김연아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인 세력들과 피겨가 어떠한 운동인지도 모르는 발기자들 합작으로 동참을 하고 있고, 이에 부화뇌동한 악플러들이 넘쳐나고 있다.
 


올림픽에서 피겨 최초의 금메달을 안겨주고 김연아가 주니어, 시니어대회에서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고 부상인 때 수 많은 견제를 뚫고 3등 3번에 2등 1번, 그리고 나머지 참가한 모든 대회를 우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전된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후배들의 진로를 확대하기 위해서 출전한 2010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등을 하였다고 배부른 돼지 취급을 하였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반면에 모든 개인전용 빙상장과 연습링크를 가지고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의해서 만년 2인자의 자리 있었지만, 끊임없이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고, 언론도 아사다 마오에 없는 말까지 만들어 호의적이고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에 헐안이 되었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이에 반해서 앞으로 해준 것도 없이 크지 못하는 피겨꿈나무들을 향해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는 김연아도 세계를 제패했는데 니들은 머냐고 욕할 것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연습할 600평짜리 빙상장이 없어서 피겨망명정부를 세운 김연아는 아리랑 메들리(?)를 기반으로 한 오마주 투 코리아로 성원해주신 한국에 대한 끝없는 짝사랑을 보내고 있다.


최소한 로또가 당첨이 되기를 바라더라도 투자금이 들어간다. 하지만, 한국은 투자도 하지 않고 로또가 당첨되기를 바라고 있다. 일본은 최소한 투자를 하고 언젠가는 회수를 하겠지만, 한국은 투자도 하지 않았으니 결과를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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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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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2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의 그 지원들은 정마 부럽습니다.. 노력을 해야 김연아같은 선수가 다시 나오기를 기대해야죠.. 노력도 하지 않고 기대를 하는 것은 도둑심보밖에 안되는거에요...

  2. OSU 2010.12.12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일본에도 밀리고 중국에도 밀리고....ㅠㅠ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피겨의 힘이 느껴집니다.

  4. 참. 2010.12.1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빙상연맹 열받긴하지만 솔직히 피겨지원은 저도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정도 반만 이라도 했으면 참 좋겠네요. 나중에 우리 피겨꿈나무들에게 성적가지고 운운하지 맙시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으로 봤을때 성적운운한다는건 미친것.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은 달리기라도 하죠. 피겨는 점프에 스킬에 스핀까지 해야하니까 더 제약이 있죠.

  5. 와... 2010.12.1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속시원하고 멋진글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특히
    로또를 바라더라도 투자금은 필요하다.
    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깊네요.
    저도 정말 일본의 그 지원이 부러워요. 특히 김연아선수는 끊임없이 지어달라지어달라하는데..
    정치인들은 돈없다돈없다 이러고만있고...
    에효...
    진짜 국민들끼리 성금모금이라도 하라는건지 원.....ㅜㅜ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1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정말 투자도 안하고 로또 당첨되길 바라는 도둑놈 심보 같네요
    이번 예산안에 자기들 챙기기 않고 빙상장에 투자만 했어도...

  7. yuna_queen 2010.12.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의 무관심과 투자 없음에 절망스럽네요. 진짜 한국 피겨는 김연아가 그만두면 그 즉시 끝날것같습니다.
    미래의 김연아를 육성하려면 투자가 필요한데 이 정부는 자기들 배채우는데만 몰두하고 아예 관심이 없네요.

  8. silvi 2010.12.1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더 이상 우리나라 정부에겐 기대하지 않습니다... 연아선수만 이용해서 평창올림픽개최에만 신경쓰고 있고, 정작 피겨전용링크장은 지을 생각조차 안하잖아요... 오히려 연아선수에게 니가 돈 많이 벌었으니 니가 지어라 라는 말만 나오고 있죠... 정말 무식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연아선수가 그동안 국위선양 한 것만 해도 엎드려 절을 하고 피겨전용링크장 짓는 걸로도 모자랍니다 그러면서 대회 나가면 성적 좋게 나오길 바라는 건 제가 봐도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부에서는 투자를 안 할거면 선수들 데려다 이용해 먹을 생각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9. 피겨김상용 2010.12.1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10. 플륫김상용 2010.12.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11.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12. topaz 2010.12.1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죄금 과격한 느낌도 있지만 구절구절 가슴에 와 닿네요...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2010년 12월 2일(목)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GPF)이 중국 북경에서 시작되었다.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라서 한국뿐만 아니라 대부분 관심이 없다. 그러는 와중에 구글은 김연아를 2010년 검색 부분에서 영웅으로 선정했고, 미국 포브스는 세계 스포츠 선수로 옷 잘 입는 패셔니스트 15인에 선정했다.

피겨 외적으로 여러가지 공사다망한 일이 있었지만, 피겨내적으로 이번 ISU 그랑프리는 새로운 피겨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지 시금석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그랑프리의 저지들의 판정의 흐름을 안다면 김연아가 참여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어떠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


그래서 피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초미의 관심사가 피겨룰이었다.


가장 커다란 변경은 쇼트에서 스파이럴(3.5점)을 없앴다. 프리에서는 스파이럴이 기초점(2점)에서 GOE(-3/+3)의 변경이다. 2분50초이내의 짧은 쇼트에서 8개의 수행과제를 하여 안무가 생략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무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는 뜻이다.


이 룰의 핵심은 쇼트에서도 안무에 신경을 쓰세요, 이를 PCS(프로그램 수행평가)로 대체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쇼트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PCS가 대부분 선수들이 상승하였다. 문제는 안무가 없는 상황에서도 PCS가 상승했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였다. 혜택은 대부분 일본 선수들이 받아챙겼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일본선수들은 안무 생략신공을 발휘하기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점프의 기초점의 변경이다. 트리플 점프의 점수의 하락과 쿼드군의 대폭적인 기초점 상승이다. 명분은 고난위도 점프와 정확한 점프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점프의 GOE의 대폭적인 감소이다. 트리플군의 GOE(+3/-3)이 GOE(+2.1/-2.1)로 30%의 하락을 가져왔다.


네 번째는 실패한 점프에 대한 감점기준을 90~180도 이내에서 착지할 경우 (<)를 주고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한다는 것이다. 180도 미만일 경우(<<)만 기준룰처럼 수행하려던 점프의 아랫단계를 기준으로 감점을 한다.


ISU의 명분은 점프에 대해서 명확히 판정을 하고 이에 맞추어 점수를 감점하겠다는 뜻이다. 또한, 보다 네 번째와 어울려 보다 쉽게 점수를 차감할수 있도록 한것이다. 실지로 예전 같은 경우 테크니컬 스페셜 리스트가 애매모호한 점이 있을 경우 질끈 눈을 감은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실패한 점프로 규정되었을 경우 점수의 하락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기준은 테크 스페셜 리스트의 권한이 막강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맨눈으로 점프의 회전수를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이를 저지에 통보하면 저지는 스페셜 리스트가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의의제기를 하지 못하고 점수를 누르면 된다.


요즘은 축구도 비디오를 도입하는 추세에 있고, 모든 스포츠가 과학화되어 저징시스템을 보다 엄밀하게 하는 추세에 있지만, 유독 정치적 스포츠인 피겨만 뒷걸음 치고 있는 것이다.

판정의 기준을 엄격히 하겠다고 한다면 이에 맞추어 합리적인 저징시스템이 도입하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렇지 않다면, 심판의 눈을 속여 아사다 마오처럼 빙판위에서 언더로테이션을 하여 치팅(반칙)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실제는 심판들도 치팅은 잘 알고 있지만, 감시와 견제체제가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심판들과 특정한 연맹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진입장벽을 만들기 쉽다. 정치가 감시와 견제가 없는 사회는 독재와 독선이 되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피겨의 피해는 피겨팬과 선수들이 보고 있다.


실제 선수들도 과거와 아직 부족한 현재의 피겨 심판제를 좋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좋은게 좋다고 다같이 손쉽게 점프를 뛸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더 손해고 누가 이득이고 없다. 단지, 과도한 치팅들도 용서가 된다는 문제점이 있을 뿐이다. 이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랄 수 없는 외눈박이 세상속에서 두 눈을 가진 김연아 같은 정석들이 이상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다섯 번째는 스텝과 스핀에서 레벨업 기준이 강화되었다는 정도이다.


어쨌든 ISU는 분명히 피겨의 룰을 강화한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피겨판 물을 흐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견제하고 감시할 시스템의 부재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동안 비리공화국으로 만든 ISU에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김연아와 몇몇을 빼고 다 회전수 부족에 롱에지(E)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ISU가 혁명과도 같은 비디오 판독을 도입을 주저하고 단계적으로 룰을 강화하고 있는 과도기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고 속편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ISU가 피겨룰을 강화하는 명분을 제공한 사람은 다름 아닌 기준이 되는 살아있는 정석 교과서 김연아 때문이다.


최근 자라고 있는 대부분의 노비스나 주니어들이 김연아를 롤모델로 정석에 가까운 점프와 안무를 하려는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김연아식으로 하면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어느 정도 심어주었고, 이를 뒷받침해서  ISU룰이 단계적 변화한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으로 슈퍼맨 리턴즈를 하듯이 퀸연아의 리턴이 가져올 파장은 심대하다고 할 수 있다. 예측컨대 김연아가 올림픽 수준의 경기나 2009세계선수권 대회정도의 연기를 한다면 PCS는 9.0대를 넘어 9.5점 때 까지 않을까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파이럴이 사라지고 안무에 집중하고 이를 PCS로 보상하겠다는 것이 2010시즌 그동안의 경기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중에서 김연아를 넘어설 여싱은 없다. 이들이 폭풍으로 올랐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따라서 올라가야 하는 게 정상적이다.


왜냐하면 이미 김연아로 인해서 눈높이가 높아졌고 기존 피겨선수들로 인해서 눈을 버린 피겨팬들과 피겨레전드와 방송중계진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이야기를 할 것이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너희들 GOE 3를 받을 만큼 김연아 보다 정석점프야? 그런데 왜 그렇게 퍼받았어? 너희들 김연아 보다 스케이팅 스킬이 좋아? 그리고 안무가 좋아? 음악을 탈줄 알아?


그런데 어떻게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안무도 실종되고 음악과 따로 노는데 점수를 그렇게 받아 김연아가 나오면 너희들 보다 몇 단계 위의 점수를 받아야 해라고 말이다. 어쩌면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의 진행을 보았을 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지젤과 오마주 투 코리아 김연아를 영접하기 위한 사전 마당 쓸기와 레드카펫 준비과정 같다는 망상을 하게 된다.


표)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총점(TSS)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09 JPN 2 Yu-Na KIM KOR 65.64 33.8 25.3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6 RUS 3 Yu-Na KIM  KOR 65.06 36.66 28.4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10 CH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2010 CHN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


표) 그랑프리 파이널 TES(기술점)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06 RUS 3 Yu-Na KIM  KOR 65.06 36.66 28.4
2007 ITA 2 Caroline ZHANG USA 61.82 36.5 25.3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08 KOR 3 Yukari NAKANO JPN 62.08 34.2 27.88
2009 JPN 2 Yu-Na KIM KOR 65.64 33.8 25.32

표) 그랑프리 파이널 PCS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10 CHN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10 CH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10 CHN 5 Miki ANDO JPN 50.45 22.67 28.78
2007 ITA 5 Kimmie MEISSNER USA 59.08 30.4 28.68

위의 표는그랑프리 파이널 PCS(프로그램구성점수) 탑10을 보여준다. 2010년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1, 2위를 한 2명의 선수가  PCS 상위를 점령했다. 기술점 (TES) 탑10에 들지도 못한  ISU 회장국인 이탈리아 출신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30.6 점으로 PCS여왕으로 등극했고, 마찬가지로 기술점(TES) 탑10에 들지도 못한 알리사 시즈니가 PCS 랭킹 3위를 하였다.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7.46 7.29 7.64 7.57 7.71 0.00 #5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0 7.61 7.29 7.71 7.75 7.89 0.00 #4
3 Kanako MURAKAMI JPN 61.47 33.04   28.43 7.04 6.82 7.39 7.07 7.21 0.00 #3
4 Akiko SUZUKI JPN 58.26 30.06   28.20 7.07 6.71 7.18 7.07 7.21 0.00 #2
5 Miki ANDO JPN 50.45 22.67   28.78 7.32 6.89 7.07 7.36 7.32 1.00 #6
6 Rachael FLATT USA 45.19 19.88   25.31 6.36 6.14 6.29 6.46 6.39 0.00 #1

실제로 PCS에서 9.0은 GOE 3과 같은 무의미한 상상속의 숫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미 GOE 3은 2.1로 30% 하향되어 충분히 보상해줄만 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남은 마지막 PCS의 9.0 벽도 스파이럴이 사라지고 안무를 강화하면 PCS로 보상해줄게 라는 ISU의 다짐으로 해서 불가능한 벽이 되지 않는다.  ISU 전 기술위원장 소니아 비앙게티 말대로 엉덩이로 랜딩을 하고 엉덩이로 정빙을 해도 PCS가 2.5~3점정도 상승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를 넘을 수 있는 살아있는 표본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비딱선을 타는 미리암 같은 테크 스페셜리스트와 카르텔 컨넥션이 마지막 바락처럼 아직도 견고한 벽처럼 놓여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김연아가 둑에 구멍을 무수히 뚫어놓은 것도 사실이다. 둑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외국의 중계진들이 퀸연아 만세를 외치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위의 기준으로 피겨의 교과서 김연아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이다.


쇼트와 프리의 자세한 리뷰는 프리가 끝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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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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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국궁진력 2010.12.11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여기저기 떠도는 글로 갓쉰동님 글을 뵈옵다가
    얼마전 여기를 알게 되었네요.
    명쾌한 글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1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김연아...홧팅임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높아진 눈으로 그랑프리를 보려니... 너무 재미가 없어서.. 아마 심판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4. 방기떵 2010.12.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로 몰랐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또 재밌게 읽고 갑니다 ^&^

  5. Aren 2010.12.1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2006년 그랑프리 파이널은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에서 열린걸로 알고 있는데...
    표에는 미국이라고 되어있네요. 2006년은 러시아가 맞아요.

  6. 리지 2010.12.1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의 성적을 놓고보면 가장 피해를 본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는 PCS에서 이익을 본나라가 일본이라고 하면
    분석을 잘못했거나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를 한것이 됩니다.
    점프로만 본다면 일본의 여싱들이 더 우위에 있었으니까요.

  7. 리지님 2010.12.12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무슨 pcs로 손해를 보나요??시즈니나 타선수와 일본선수를 비교했을때 일본 선수 안무 실종된거는 안 보이시나 보네요...취향이 독특하신듯....

  8. sonia 2010.12.12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님 일본선수들의 점프질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이번 그파에 나온 여싱들의 점프질은 도토리 키 재기에 불과합니다....그러나 안무도 실종되고 스케이트 스킬도 떨어지는 일본여싱들이 받은 pcs는 과했다고 봅니다. 최소 2~3점 정도는 낮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글 잘 읽고 갑니다

  9. 불신의 늪 2010.12.1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냉철하고 논리적인 쉰동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연아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처리해도 섬나라의 스폰서에 좌지우지 되는 현 국빙이 공정한 룰로

    채점을 할까요,,,,,,천만에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전과 마찮가지로 많은 선수들의 부족한 점수를

    연아와 최소한 비슷하게 맞춰주는 짓 또 할겁니다,

    항상 외롭고 고독한 환경에서 오로지 자신의 실력 하나로 견뎌 왔잖아요,,,,,,,,,

  10.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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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장이 되면서 밋밋한 이야기와 긴박함 없이 동이와 숙종의 러브

  13.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lexis 2012.10.1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2010년 동계 올림픽 금메달 김연아와 동메달 조애니 로셰트가 빠진 말도 많고 탈고 많은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가 끝났다.


2010년 피겨스케이팅은 일명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하는 새로운 피겨룰이 적용된 시험무대였다.


아사다 마오는 피겨에서 주는 기본 기술점수에서 가점을 받을 수 없는 점프메커니즘을 가지고 있었다. 반면에 김연아는 완성도 높은 기술을 가지고 10만점으로 치면 90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였다.


그런데 이번 변경된 룰은 잘못된 점프와 실패를 하였을 때 감점을 적게 받고 완성도 있는 점프를 하였을 때는 가산점이 적은 방향으로 피겨룰이 변경되어 점프 실패 확률이 높은 아사다 마오는 감점을 적게 받았다.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새로운 피겨룰에 의해서 구제가 되었다. 한마디로 김연아처럼 정석으로 뛰고 완성도 있게 뛰는 정직한 피겨선수들이 손해를 보는 시스템이 된것이다.


그래서 강력한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가 빠져서 아사다 마오가 빈집털이를 할 수 있는가 여부와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가 세운 228.58점의 신기록을 깰 수 있는가가 관전 포인트였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자국 일본에서 벌어진 NHK에서 종합 8위(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는 게 확인되었다.  한마디로  줘도 못먹은 형국이 된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제대로 밥상을 걷어 차 버린것이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의 언론들은 자국의 국민들을 속이고 아사다 마오가 마지막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1위를 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것처럼 여론을 호도하였다.



그래서 글쓴이(갓쉰동)은 일본의 기사를 빼끼는 한국의 발기자들에 속지 말라고 2번에 걸쳐서 아사다 마오가 김연아의 기록을 깨고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진출할 수 없다고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11/27 - [스포츠] - 김연아 착시효과와 아사다 마오 시즌 베스트 기록 갱신 추락엔 날개가 없다
2010/11/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 기록깨고 우승해도 불가능한 아사다 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어쨌든 아사다마오는 2년 연속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런데 많은 한국의 기자들은 아사다 마오가 슬로스타터라고 하면서 아사다 마오를 위로하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하지만 속내를 살펴보면 아사다 마오가 시즌 막판에 환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당연히 들어가 있어야할 안무가 실종되어 점프와 활주로 이뤄진 프로그램을 수행하기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가 안무가 실종된 점프를 하고 프로그램을 하더라도 아사다 마오가 믿는 구석이 있었다. 다름아닌 PCS로 구제를 받는다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는 프로그램을 잘하면 폭풍같은 PCS가 상승하고 프로그램을 망쳐도 PCS가 올라가는 희안한 능력을 발휘를 한다.
 

아사다 마오의 능력은 개인의 능력이라고 하기 보다는 일본 피겨연맹과 일본의 스폰서의 힘에 의해서 된다는 것은 피겨를 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 알고 있다. 반면에 김연아가 점프를 실패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PCS를 대폭 감점하고 완벽한 점프까지 회전수 부족이나 잘못된 에지콜로 점수를 깍아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었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7/22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시리즈 불참, ISU와 대결 선언?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만약,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 올림픽 피겨에서 실수를 하였다면 금메달은 일본이나 캐나다에 주어졌을 만큼 위기가 있었다는 것은 실종된 안무를 하는 아사다 마오와 김연아의 쇼트 프로그램 점수차가 4점대 불과했다는 것만 봐도 쉬이 알 수 있는 것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Kiira KORPI

 

FIN

169.74

1

2

2

Mirai NAGASU

 

USA

167.79

2

1

3

Alissa CZISNY

 

USA

159.80

4

4

4

Cynthia PHANEUF

 

CAN

155.11

6

3

5

Mao ASADA

 

JPN

148.02

7

5

6

Haruka IMAI

 

JPN

145.47

3

9

7

Sonia LAFUENTE

 

ESP

143.60

8

6

8

Fumie SUGURI

 

JPN

138.18

5

8

9

Mae Berenice MEITE

 

FRA

137.08

11

7

10

Sarah HECKEN

 

GER

130.17

9

10

11

Candice DIDIER

 

FRA

120.80

10

12

12

Lena MARROCCO

 

FRA

113.31

12

11

그랑프리 6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는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가 169,74점으로 생애 처음 그랑프리 시리즈 우승을 하고, 그동안 쇼트 1위를 하지만, 프리스케이팅을 말아 포디움에 들지 못하는 미국의 미라이 나가수가 167.79점으로 2위 하였고, 2차 러시아 대회 1위를 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가 159.80점을 기록하여 3위를 하였다. 확정되지 않는 그랑프리 파이널 막차를 타게 되었다.


어쨌든 말도 많고 탈도 많은 2010/2011시즌 그랑프리가 끝났다.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는 다음 6위 까지  결정되었다.

1 Miki ANDO JPN     15   15   30 1 346.7
2 Alissa CZISNY USA   15       11 26 1 332.2
3 Carolina KOSTNER ITA 15     11     26 1 319.5
4 Kanako MURAKAMI JPN 11     15     26 1 315.1
5 Akiko SUZUKI JPN     13   13   26 2 335.6
6 Rachael FLATT USA 13     13     26 2 323.9
7 Kiira KORPI FIN 9         15 24 1 318.2
8 Mirai NAGASU USA     9     13 22 2 314
9 Ashley WAGNER USA 7       11   18 3 310.8


일본의 안도 미키는 2009시즌에 이어서 2대회 연속 그랑프리 시리즈를 우승하였다.

2010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자는 일본의 안도 미키 (1,1) 30점을 획득하였고,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1,3) 26점,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 (1,3) 26점, 일본의 신성 무라카미 카나코는 (3,1) 26점,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는 (2,2) 26점, 미국의 레이첼 플랫(2,2) 26점이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시리즈를 보면서 안꼬 없는 찐방이라는 말을 하고, 미국의 필립허쉬는 김연아가 한발을 묶고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석하더라도 우승할것이라고 말할 만큼 형편없는 수준의 시즌이라고 폄훼하였고, 러시아의 해설자 바실리는 지루해서 잠이 들것 같다고 하였다.


그런데 정말 김연아 빠져서 피겨수준이 급락하였을까? 하지만, 이는 천만에 만만에 콩떡이 되시겠다. 이전 김연아만 구사하던 3-3컴비 점프를 2010시즌에서는 레벨은 낮지만 새롭게 3-3컴비 점프를 구사하는 선수들이 다수 등장했다. 그러니 수준이 단순히 떨어졌다고 말할수 없는 것이다.


또한, 2009시즌과 2010년 시즌을 비교하더라도 전혀 점수가 낮아 지지 않았다.

2009 1 Yu-Na KIM KOR 15       15   30 1 398.01
2010
1
Miki ANDO JPN     15   15   30 1 346.7
2009 3 Joannie ROCHETTE CAN     11     15 26 1 346.08
2010 5 Akiko SUZUKI JPN     13   13   26 2 335.6
2009 2 Miki ANDO JPN   15   15     30 1 334.48
2009 7 Rachael FLATT USA     9   13   22 2 332.62
2010 2 Alissa CZISNY USA   15       11 26 1 332.2
2009 6 Akiko SUZUKI JPN     15     7 22 1 324.38
2009 9 Mao ASADA JPN 13 7         20 2 324.27

위의 표에서 보듯이 김연아를 제외한 선수의 점수를 보면 김연아만 2대회 합계 398.01점으로 평균 199점을 기록하였고, 2위를 한 안도 미키는 346.7점(평균:173.3점)으로 이전 2009년 334.48점(167.24점)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 스즈키 아키코 또한, 이전 시즌 324.38점(162.19점)에서 335.6점(167.8점)으로 상승하였다. 반면에 레이첼 플랫은 332.62(166.31점)에서 329.9(164.99점)으로 소폭하락하였을 뿐이다.

한마디로 김연아를 제외한 선수들은 이전시즌에 비해서 조금올랐거나, 조금내려간 정도의 등락밖에는 없었다. 단지, 김연아가 월등한 점수를 가지고 있어서 같은 시즌을 보낸 선수나 같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점수를 견인하는 견인효과와 김연아를 견제하려는 ISU 심판들의 착시현상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2009시즌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를 포함한 그랑프리 랭킹 포인트 상위 10명의 평균 점수는 167.03점이였고, 2010시즌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가 빠진 평균 점수는 160.1점이였다.


2009시즌 김연아와 조애니를 뺀 평균은 163.0점이였다. 평균 3점의 하락만이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번 시즌은 실패한 점프에 대해서 감점이 적고, 가점도 적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를 감안하면 하락폭은 그리 크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을 했지만, 김연아가 참여하는 대회와 참여하지 않는 대회에서 김연아에 의한 타 선수들의 점수를 견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다.


그런데도 김연아가 빠진 이번 시즌에서 김연아가 그리운 것은 김연아가 김연아 만의 별세계에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김연아를 남자대회에 참여시켜야 한다고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하였겠는가? 김연아  빠진 그랑프리에 김연아의 존재감만 더욱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였다. 그러니 귀한걸 귀하지 않고 천하게 대하지 말고 있을 때 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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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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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11.28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자기가 건 함정에 자기가 넘어가다니 ㅡㅡ;

  2.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11.2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존재감은 영원하고 ...
    거기에 비해 오히려 아사다마오는 선수생명의 기로에 서 있다고 보여 지네요

  3.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11.2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천재 앞에서 자멸하는 비운의 선수만 같군요. ㅎㅎ;;
    암튼 김연아의 화려한 복귀가 언제가 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아리랑이 울려퍼지는 그날~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4. 불신의 늪 2010.11.2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이로 20살의 아~`싸다가 왜 이제서야 고착할댸로 고착한 점프를 전면 수정한다고 하곗습니까,

    결국 지금까지 뛰어온 자신의 점프는 사기점프였노라고 이실직고 하는거지요,,,,,,,,,,,,

  5. 라우라 2010.11.28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의 추락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죠..기본기 없이 여지껏 치팅범벅인 점프 잘만 뛰다가 이제는 몸도 성숙해지고 무거워지니 그 치팅점프가 이젠 넘어지기 일쑤거나 통하지 않는다는 거죠..진짜 기본기 없이 점프를 뛰면 후에 어떻게 되는지 아사다가 몸소 보여주는거죠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1.2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의 존재감을 느끼게 합니다.
    멋진 포스팅 감사합니다

  7. 인과응보 2010.11.28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한마디로 자기가 한만큼 돌려받는것 같습니다.
    이젠 피겨계에도 자신의 가식적인 연기가 통하지 않는다는걸 ㅋㅋ
    연아의 무대가 기대되네요^^

  8.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rasforeast BlogIcon 샹그릴라 2010.11.28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아사다룰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오에게 유리하게 규칙이 바뀌었는데도, 갓쉰동님 말씀대로 제 발로 밥상을 걷어찬 꼴이 되버렸군요. 참 안 됐네요... 전 우리 연아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또 다른 날개를 펼쳐보여주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이가 들어 역량이 점점 떨어진다고 해도, 연아는 정정당당하고 아름답게 마무리 지을 거라 믿어요. 연아가 더 그리워지네요.

  9. 난 아사다마오를 위로해주는 기자가 2010.11.29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이해가 안가요..

    어쨋든 인과응보입니다.. 김연아하고 코치하고 사이틀어지게 만들고 비열한 수법 동원해서 이길려고 한 ..
    10년후에 아사다 마오가 어떻게 평가될지 궁금하네요..

    아마 잊혀질듯.. 김연아만 전설로 남고..

    갠 나이도 어리면서 너무 세상에 찌든 티가 나서 싫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예술을 한다는 것보다는 돈 벌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0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갑니다 ^^ 개인적으로 김연아에게.....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데 대하여 감사하고싶네요

    아사다마오는 좀 문제가 있는거같아요..

  11.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12. 플륫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13. 피겨김상용 2010.12.13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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