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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김

김연아, 이민호, 무한도전 팬덤과 조공 팬덤 누가 만드나? 최근 오래전 한 여배우의 해외봉사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조선일보 발로 올라왔다. MBC 봉사 프로그램인 단비에 출연하는 배우들중 봉사활동을 하는데 성의가 없어 보이는 듯한 사람들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유명인들의 보이기 위한 봉사활동이더라도 그 파괴력이 만만한 것이 아니다. 아무도 몰랐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그들로 인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부정적인 효과보다 많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평상시 봉사와 기부에 관심이 있더라도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질 수는 없다. 그래서 그들로 인해서 새로운 시야에 눈을 뜨게 되기도 한다. 물론, 해외에 나가면서 들어가는 제작비를 기부를 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제작비 이상의 것을 .. 더보기
콩고 어린이 마녀사냥 분노보다 차라리 고 앙드레김 조의금 보내겠다 에서 콩고 어린이 마녀사냥에 관한 내용을 방영하였다. 보는 내내 몇가지 이유로 불편함을 감출수가 없었다. 또한, 우리들의 자화상을 보는 듯 하였다. 콩고는 기독교관련 종교가 80%를 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기독교가 콩고의 토속신앙과 결합을 하여 토착화 하는 과정에서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녀사냥으로 수만명이 집에서 버려지고 길거리를 헤메고 있다는 것이다. 모든 종교는 민족신앙과 결합을 하여 토착화과정을 겪는다. 그런데 마녀사냥은 토착화 과정을 겪으면서 사이비되었다는 말에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기독교 자체가 마녀사냥을 즐기던 종교였다. 예수도 귀신을 쫓아내는 퇴마사 역할에 충실했다. 스스로 귀신의 유혹을 겪기도 했다. 그런데 콩고의 마녀사냥이 사이비화 되었다라고 규정할 수 있을까? 오히려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