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광화문에 나타난 은지원도 박근혜 창피하면 누가 찍을까? - 당당하지 못한 은지원 18대 대선 선거운동 마지막날 박근혜는 광화문에서 유세를 했고 문재인은 서울로 부터 대구를 지나 부산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였다. 그런데 박근혜가 광화문에서 유세를 하는 동안 은지원과 원로가수 이미자가 눈에 띄었다. 은지원이 박근혜 지원 유세에 참석한 것에 의아해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은지원은 박근혜 고모의 외손자이니 가족으로서 당연해 보일수 있다. 문제는 박근혜는 그동안 가족이 없다고 했다. 그래서 청와대에게 재벌들로 부터 착폭한 수백억 중에서 6억을 빼돌리고 경황이 없었고, 어린동생들과 먹고 살기 막막했다고 했다. 박근혜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수 많은 친인척들이 박근혜를 전혀도와주지 않았고, 29살 소녀가장은 현재시가 300억에 해당 하는 장물을 받았다. 친인척들이 박근혜를 세기의 도.. 더보기 각시탈 마지막회 결론은 국경 넘는 우정, 사랑, 복수와 화해, 남은 건 주원과 박기웅 각시탈은 시작부터 마지막 까지 항일을 기치로 내걸었다. 시작 홍보는 한류 배우들이 각시탈 출연을 고사했다고 하면서 한류 배우들을 죽이면서 시작했다. 하지만 중간에 단역배우들이 찬 차가 사고가 나서 배우가 죽은 참사가 발생했다. 그런데 각시탈 제작사와 KBS는 이를 잘 해결하지 못해서 각시탈을 보지 말자는 네티즌 운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항일도 좋지만 출연 배우나 챙기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이명박 태통령이 기습적으로 독도를 방문해서 일본의 항의와 충돌로 인해서 한류 배우들은 때아닌 곤욕을 치렸지만, 오히려 각시탈은 승승장구할 수 있는 반전을 맞이했다. 덕분에 공산당이 싫어요 했다는 조선일보의 거짓말에 속아 전국방방곡곡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궐기대회 웅변대회를 열고, 김일성 인형을 불태우며 광기를 벌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