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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최근 미국 시카코 트리뷴의 필립 허쉬가 2010년 그랑프리 시리즈 (GPS) 1차 일본 나가노 NHK 트로피 결과에 대해서 한마디를 했다.


아사다마오를 오서가 맡아서 해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망가진 것보다는 낫거나 그렇지 않거나 하지 않겠냐고 오서에게는 손해볼것도 없다는 뉘앙스의 기사였다.


2010년 동계 올림픽이 끝나고 김연아의 진로가 확정되지 않는 상황이었고, 대다수는 역대 금메달리스트의 전례에 따라 은퇴하지 않을까하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런 와중에 한국의 언론들은 김연아의 금메달을 축하하기보다는 김연아의 은퇴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웠고, 기사회견마다 쫓아다니면서 <은퇴 언제하냐>는 고장난 녹음기처럼 무한반복 질문공세를 퍼부었다. 이 때 김연아는 일단 휴식기를 가지고 생각해보겠다는 답변만을 할 수밖에 없었다.


한마디로 결혼식 끝나고 나온 행복에 겨운 신부에게 너 언제 자식을 낳고, 언제 이혼할꺼냐 묻는 해서도 안 되는 질문이었다.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치와 전쟁 중에도 허니문 기간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김연아에게는 허니문도 없었다.
 


오서는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 기간 중 아사다마오 측으로부터 다음 시즌을 함께하는 것은 어떤가하는 의사타진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올림픽 시즌을 끝으로 김연아를 대신에 헤어지려던 IB 스포츠측에게 현시욕으로 자랑질을 하였다.

김연아는 오서가 IB에 한 이야기를  한참 후에 언론을 통해서 전해 듣는다.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된 김연아에게 오서는 너도 루머에 대해서 알고 있니 라면서 자신이 아사다 마오측으로부터 오퍼가 있었다고 메일로 자랑스럽게 말을 한다. 오서의 요즘 연애 대사로 치면 나를 너무사랑한다는 사람이 생겼는데 아직 나를 사랑한다면 어서 나를 잡아줘라는 뜻 이었다.


 

사실 아사다마오측에서 오서에게 정식오퍼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문제는 아사다 마오측과 관련이 있고, 오서와도 관련이 있었던 IMG측에서 (김연아가 은퇴를 한다면) 아사다마오를 다음 소치까지 가르쳐 금메달을 따보는 것은 어떠냐는 가쉽성에 지나지 않았는데 오서가 자기자랑으로 IB에 까발리고, IB는 김연아와 계약연장을 하고저 확전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뒤늦게 알게 된 김연아는 뒤통수 제대로 맞은 것이다. 그래야 논리적으로 이야기 서사구조가 톱니바퀴처럼 맞아들어가는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다음 관련기사들을 참조하기 바란다.

 

어쨌든, 오서와의 결별은 오서의 거짓말도 있지만, 김연아가 토론토로 돌아갔을 때 빙상장에는 일본 주니어들이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은 김연아에게는 불편할 수밖에 없었다.
 


올림픽이 끝나고 세계선수권 대회전에 가쉽성으로 올라와던 아사다마오를 오서가 맡고, 타라소바가 김연아를 맡았다면 밴쿠버나 다음 소치 올림픽까지 어떻게 될까였다. 이때 이미 결론은 김연아는 누가 맡던 상관없이 금메달을 땄을 것이라는 것이었다.  김연아에게 필요한건 코치가 아니고 환경과 분위기었기 때문이다.


사실 김연아나 아사다마오는 연습벌레로 알려져 있었다. 오서가 말릴 만큼 김연아는 훈련에 집중했고, 김연아 측에서는 오서의 훈련 방법이 탐탁치 않았으며, 2009년 시즌에 심각하게 오서와 결별하고 다른 코치를 알아보려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다. 단지 성적이 좋아서 결별을 유보했을 뿐이다.


프랑스의 쥬베르와 체코의 베르너가 오서 캠프에서 배운것 없고, 프로답지 못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는 말이 허언이 아니다.
 


김연아처럼 천재이면서 연습벌레는 오히려 오서같은 코치가 맞을 수도 있다. 더 이상 가르칠 것이 없는 상태에서 연습량을 줄여 부상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최선이기 때문이다. 코치가 이것해봐 저것해봐라고 하는게 오히려 도움이 안될수 있다.

문제는 아사다마오도 연습벌레이지만, 잘못된 방식으로 연습을 한다는 것이다. 공부를 할 때도 어떤 이는 한 가지를 알려주면 열 가지를 터득하고, 피터지게 공부하는 사람이 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조언을 할 것이다. 건강을 생각해서 바람도 쐬고, 여유를 가지라고 말이다. 오서가 자신의 입으로 김연아의 지켜보는 것만이 유일한 코치였고 연습을 줄이는데 노력했다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다.


반면에 아무리 가르쳐도 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수없이 밤샘을 하고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지만 생각보다 성적이 나오지 않는 사람이 있다.

김연아는 올림픽 쇼트가 끝나고 차로 이동하는 도중에 자신의 경기를 보고 스스로 잘못된 점을 찾았다고 한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경기를 돌려 본적이 없다고 당당히 말을 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점프가 정석대로 뛰고 있는데 심판들이 점수를 주지 않는다고 심판들에게 원인을 찾았다. 하지만 그 누구도 아사다 마오의 점프를 정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일본에서 조차 아사다 마오 말고는 없다.


김연아는 MBC 강호동의 무릎팍도사에 나와서 똑같은 이야기를 했다. 올림픽 경기 영상을 보여주었을 때 점프가 좋지 않다고 말을 하였다. 단순히 예의 차원의 말이 아니었다.


다른 선수들과는 차원 다른 넘사벽의 점프였지만, 사실 김연아의 올림픽 때 첫 번째 점프는 김연아 스스로에게 만족스런 점프는 아니었다. 첫 번째 점프의 착지하는 순간 이전 점프와는 다르게 착지하는 오른쪽 무릎의 각도가 지나치게 숙여져 있었다.


그래서 글쓴이는 김연아가 무섭다는 생각을 했었다. 김연아의 끝은 어디까지 일까? 연아가 목표로 한 궁극의 레벨은 어디일까? 자신에게 엄격하고, 자신의 한계와 자신의 위치를 안다는 것은 그만큼 발전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코치인 타라소바가 이야기 했듯이 아사다 마오는 정말 열심히 연습을 한다고 한다. 아사다 마오는 열심히는 하지만, 잘못된 수학 공식속에서 헤매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은 아니다. 일정한 레벨 까지는 올라갈 수 있지만 한계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한번을 하더라도 정석대로 하는 것이 필요하지 잘못된 방법으로 천일을 단련해도 정석을 세울 수 없고, 편법만 늘어나 잘못된 점프를 더욱 습관화 시킬 뿐이다. 잘못 습관화된 몸은 정석으로 바꾸려 할 때 배나 더 어려운 과정이 필요하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는 연습할수록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 결과가 2010년 일본 오프대회와 1차 그랑프리 NHK 트로피의 결과이다.


아사다 마오의 딜레마는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의 메커니즘으로는 기술수행에서 수행평가(GOE)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GOE를 받지 못하면 트리플 악셀을 5~6개를 뛰어도 김연아 뿐만 아니라 정석으로 무장된 신성들을 이길 수 없다는 한계점을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사다 마오는 소치를 내다보고 바꾸려 몸부림 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문제는 어려서부터 몸으로 체득되지 않는 상태에서 김연아와 같은 방법으로 점프를 뛴다면 수많은 선수들이 선수생명을 위협할거라는 것이다. 오죽하면 올림픽 금메달 출신 해설자는 김연아를 따라하다 선수생명 끊어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하겠는가? 한마디로 김연아의 점프는 선수 생명을 걸만큼 위험한 점프라는 뜻이고 김연아만이 구사할 수 있는 넘사벽의 레벨이니 뱁새가 황새를 쫓다가는 가랑이 찢어진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필립 허쉬가 뜬금없이 오서와 아사다마오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오서더러 이왕 퍼진 뜬소문 같은 오퍼를 받아들여서 아사다 마오를 맡아보는 것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또한, 좋은 시절 다 갔으니 너의 코치 능력을 증명해 보라고 오서의 엉덩이를 긁고 있는 것이다.


망가진 아사다마오을 맡아서 실패해도 믿져야 본전이 아니냐는 뜻도 내포하고 오서와 아사다마오를 엮어서 다중적인 의미의 허쉬특유의 비꼼이 있는 것이다. 더나가 피겨를 관전하는 사람들 보는 재미라도 있게 해달라는 의미이다.
 


PS, 그랑프리 시리즈 2차 캐나다 킹스톤 대회는 소문난 잔치 먹거리 없었던 1차 NHK 나가노 대회와는 다르게 예상을 뛰어넘는 길가다 지갑주은 보는 재미가 솔솔한 숨은 진주와 같은 대회였습니다. 리뷰는 프리가 끝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 누리 어름마루에서 한국 피겨 랭킹전이 벌어지고 있다.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참여한 이호정이 쇼트 1위를 하였다. 반면에 부상을 당하기 전에 5종 트리플을 팡팡 뛰던 차세대 선수두자인 김해진은 부상 후휴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소한의 연습할 빙상자만 갖춰져 있더라도 콩나물 시루같은 곳에서 김해진은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한국 피겨 랭킹전을 하는 어름마루 경기장은 무료지만 관중과 경기를 하는사람이나 춥고 바닥에 아이스 하키 서클이 그려져 있다는 사실은 한국이 얼마나 열악한 동계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어울림마루가 가까운 사람은 직접 눈으로 감상하는 재미가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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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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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thepass4sure.biz/70-667.html BlogIcon pass4sure 70-667 2011.07.29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 들쑤시니까요. 그럼 피해

  3. Favicon of http://www.thepass4sure.biz/70-668.html BlogIcon pass4sure 70-668 2011.07.29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합니다.. 괜히 반감 가진 사람들만 더 들쑤시니까요.

  4. Favicon of http://www.thepass4sure.biz/70-672.html BlogIcon pass4sure 70-672 2011.07.29 2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 반감 가진 사람들만 더 들쑤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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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들쑤시니까요. 그럼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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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니다.. 괜히 반감 가진 사람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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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사람들만 더 들쑤시니까요.

  8. Favicon of http://www.tiffanyjewellery.me BlogIcon tiffany jewellery 2011.08.11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만 더 들쑤시니까요

  9. Favicon of http://www.tiffany-jewelry.org BlogIcon tiffany jewelry 2011.08.11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쑤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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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프로였다. 아마도 김연아와 같은 업적을 낸 선수 중에 김연아

  12. Favicon of http://rocville.com/?p=Events BlogIcon Amos 2012.10.14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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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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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나를 많이 도와주고. 나는 다시 구호 다른 사람과 같은 당신이 나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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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6. Favicon of http://tailsmagazines.wordpress.com/2008/05/29/pet-renting-bill-gets-hearing/ BlogIcon training shock collars for dogs 2012.12.22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어난 칠숙과 석품의 난으로 바꾸어 버렸다. 극중에서 16년의 세월을 압축해서 같은 해에 일어난 일로 극화해버린

  17. Favicon of http://survivalfood555.jimdo.com/ BlogIcon how to purify water with chlorine bleach 2013.01.02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예하게 대립하는 정치와 전쟁 중에도 허니문 기간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 김연아에게는 허니문도 없었다.

  18. Favicon of http://cheapjordan4shoes.canerarslanalp.com BlogIcon GsfePrhew3t 2014.12.05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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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2010년 10월 30일(현지:10월 29일) 캐나다에서 ISU 그랑프리 2차 대회가 개막한다.


김연아빠진 그랑프리는 한국의 피겨팬이나 전세계 피겨팬들에게는 아쉬움을 남길 수밖에 없다.


그래도 김연아 없는 그랑프리는 나름대로 보는 재미가 있다. 김연아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차이는 김연아가 참여한 대회에서 선수들의 점수가 높아지는 현상도 보일만큼 김연아를 견제(?)하려는 시도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김연아가 빠진 대회에서 각선수들의 기량을 객관화해서 보는 맛이 있기 때문이다.


실시간 검색어로 국악고 김연아가 올라왔다. 갑자기 왠 국악고 김연아 일까 살펴보았다. 그런데 1박2일에 출연했던 고등학생이 연예인이 되었다는 것이고, 국악고 김가영이 김연아를 닮았다는 이야기다. 글쓴이의 눈에는 김가영이 김연아를 닮아 보이지는 않는데, 사람마다 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미적 관점이 다르니 무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요즘 확실히 김연아가 대세인가 보다. 제2의 김태희, 제2의 누구누구란 참으로 좋은 의미일 수 밖에 없다.

결국에는 자신만의 고유의 매력을 발산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연예 기자들과 연예소속사들이 왜 띄울때는 김연아를 팔면서 김연아를 죽이려 그렇게 목메일까? 하는 아이러니가 있다. 김연아를 죽어야 사는 세상속에서 그들이 참으로 보기 민망하다.

어쨌든, 2차 그랑프리 시리즈 캐나다 대회가 시작을 하지만, 1차 대회에 비해서 선수들의 역량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대회중 어머니의 사망 프레셔를 극복하고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가 김연아와 같이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는 바람에 자국에서 벌어지는 캐나다 대회에 참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 벌어지는 대회이지만, 남싱과는 다르게 특별히 캐나다를 빛낼 스타가 없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자국의 선수가 무릎부상을 당해서 참여할 수 없는 상태로 캐나다는 흥행이 안될까 고민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런데 한국에서 전혀 엉뚱하고 뜸금이 없는 기사가 올라왔다. 유코피아(upkopia) 박현일은 캐나다의 흥행을 김연아-오서의 결별 탓으로 돌리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많은 피겨팬들은 국내의 피겨관련 기사를 믿지 않는 경향이 많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팩트를 무시하고 왜곡하는 경우가 많고, 정확한 기사가 없기 때문이다. 또한, 김연아 죽이기에 가까운 기사를 송고하고 일본의 아사다마오를 띄우는데 혈안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사실관계만 알려주어도 감사하다고 하겠는가.


사실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과 캐나다 온타리오 킹스턴 그랑프리시리즈와는 하등 관계가 없다. 베이징의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태평양 건너 미국에 태풍이 분다는 경제적인 용어가 있을 만큼 글로벌한 경제상황에서는 가능한 논리이니 엮어주려면 못 엮어주지 못할 것이 없겠지만, 아닌 건 아닌 것이기 때문이다.
 

'스케이트 캐나다'는 지난 2005년 김연아가 시니어 무대에 처음 선을 뵌 대회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07년 이 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세계 피겨계에 화려하게 등장, 두 선수 모두 스케이트 캐나다와는 인연이 깊다


라고 말하고 있지만, 김연아는 2005년 시니어 무대에 처음 선보이지 않았고, 2006년 스케이트 캐나다가 시니어 데뷔 무대이다. 이 대회에서 김연아는  쇼트 1위를 하였지만, PCS 24점대라는 어처구니 없는 점수를 받았고 종합 3위를 하였던 인연이라면 인연인 대회다.
 


2010년 일본 나가노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마오가 모든 점프와 스핀 등 많은 기술부분과 연기를 하였지만, 약 27점이라는 고득점을 한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였다.


캐나다 대회에서 김연아의 약점은 대한민국임을 다시금 증명한 대회였고, 김연아가 대한민국을 피겨의 강국이라고 인식시키게 만든 대회이기도 하다.
 

피갤펌

위의 표에서 보듯히 주니어 선수권자들이 시니어 데뷔무대에서 어떠한 점수를 받았는지 알수 있다. 김연아는 가장 높은 TES(기술 수행점수)를 받았지만, PCS(프로그램 구성점수)를 받아서 피겨는 정치적 스포츠고 국적이 깡패라는 것을 증명해주었다.

또한, 아사다 마오가 2007년 캐나다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지만, 아사다 마오는 2005년 일본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당시 최강이라는 러시아 이리나 슬루츠카야를 일본의 공작에 의해서 우승함으로써 세계의 피겨를 쥐락펴락 할 때였고, 이리나 슬루츠카야는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회에는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할 만큼 문제투성이 대회였다.


어쨌든 일본에서는 아사다 마오를 2006년 이탈리아 토리노 대회에 참가시키려는 공작을 할 만큼 주목을 받게 되었다.


만약 일본의 공작이 성공해서 아사다 마오가 2006년 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다면 김연아도 올림픽에 나갈 수 있었겠지만 말이다. 이들이 2006년 올림픽에 나왔다면 어떠한 결과가 되었을지 아무도 모르지만,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김연아에 완패한 후 일본은 김연아 좋은 일 시킬 뻔 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을 만큼 일본을 비롯해서 세계가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를 주목하고 있을 때였다.


그런데 유코피아(ukopia)는 아사다마오가 2007년 캐나다 대회에 우승하므로서 세계 피겨팬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코피아 박현일은  "수구리 푸미에는 나이가 이미 30살에 접어들어 퇴물이나 다름없다." 라고 선수를 퇴물로 비유를 하고 인신모독을 했지만, 수구리 후미에가 캐나다 대회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라는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물론, 그래서 캐나다 대회가 다른 여타 대회보다 관심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말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일부에선 김연아-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결별 때문이라는 볼멘소리도 터져 나오고 있다. 둘이 헤어지지만 않았더라도 피겨 열기가 식지 않았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여기서 박현일은 캐나다 스케이트의 흥행이 실패한 이유를 오서와 김연아의 결별 때문이라고 말을 하고 둘이 헤어지지 않았다면 피겨의 열기는 식지 않았을 것이라고 근거도 없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과 피겨의 흥행과는 하등상관이 없다. 결별하지 않았다면 없는 관심도 없는 캐나다 피겨 인기가  생기고 흥행이 되었겠는가?


오히려 많은 피겨팬들은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로 김연아는 어떠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올 것인가? 김연아 없는 오서는 자신들의 제자를 어떻게 키워냈을까? 오서의 코치능력이 얼마나 될 것인가 관심을 가지고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지만 말이다.


그러니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은 피겨의 또 다른 가쉽성 흥행의 흥미요소는 될 수 있지만,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이 피겨의 흥행을 망쳤다는 기사는 사실이 아니고 박현일 개인의 의견일 뿐이고, 너무나 티가 나는 저도의 김연아 안티임을 스스로 증명한 것이다.


더 나아가 박현일은 “김연아-오서 티켓이 그대로 유지됐더라면 김연아의 출전이 가능했을 것이라며 아쉬워하는 분위기다.”라고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김연아는 캐나다에 출전이 가능하지도 않았다. 김연아가 배정받았던 대회는 캐나다와 상관없는 그랑프리 파이널이 열리는 3차 중국과 5차 러시아 대회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ISU측도 유려하는 기색이 역력했다”는 기사는 박현일의 개인적인 감상에 지나지 않는다.


박현일은 “캐나다 대회 우승자는 오는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자동출전한다. 시리즈 6개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가 출전하는 피겨스케이팅 별들의 잔치에 자격미달자가 참가하는 셈이어서 질 저하를 걱정하게 된 것이다.”라며 캐나다 대회 우승자는 12월 중국 베이징 그랑프리 파이널에 자동출전 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전혀 그랑프리 시리즈를 모르고 하는 소리이다.
 


시리즈 6개 대회 우승한 선수가 출전하는 별들의 잔치가 아니고, 시리즈 1위 금메달 15점, 준우승 은메달 13점, 3위 동메달 11점, 식으로 8위까지 배점을 주는데 8위는 3점의 배점을 준다. 6차 시리즈 중 참여한 대회의 배점을 많이 받은 상위 6명만이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여를 한다. 


그래서 일본의 아사다마오는 1차 NHK 트로피에서 8위가 되어 배점을 3점만 취득하여 나머지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우승하더라도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어쨌든, ISU 2차 그랑프리 캐나다 스케이트의 흥행에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과는 하등관계가 없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김연아가 배정받았던 3차 중국 베이징과  5차 러시아 모스코바 대회 주체측과 피겨팬들이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아서 볼멘소리를 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말이다.


캐나다 현지에서도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을 캐나다 그랑프리 시리즈와 연결해서 해석하지 않고 있다. 단지, 오서의 제자인 아담리폰이 상위랭커가 빠진 캐나다 대회에서 어떠한 결과를 낼지 관심이 있을 뿐이다.


어쨌든, 김연아와 조애니 로셰트는 2010년 그랑프리를 스킵하겠다고 하였고, 아사다 마오는 2009년에 이어서 그랑프리 파이널 자격을 통과하지 못해서 참가하고 싶어도 참가할 수 없다.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트는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한명도 참석하지 못하여 중국 북경 그랑프리 파이널은 신성들의 잔치가 될 것이 확실하고 흥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르겠다. 사실 김연아가 참가하는 대회와 참가하지 않는 대회가 흥행을 결정하지만 말이다.

박현일은 기자라는 신분으로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기자라고 보기에는 소설가 타입이지만, 소설가도 개연성있고 팩트는 소홀히 하지 않는다. 팩트와 개연성이 없을 때 막장드라마라고 지탄을 받는다. 환상적인 능력으로 김연아 안티기사를 쓰기보다는 대한민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계종목 선수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빙상장 건설을 하도록 이슈화 해주었음 바람이 있다. 
 
어쨌든 2차 캐나다 관전 포인트는 1차 그랑프리 NHK 트로피에 이어서 새로 바뀐 ISU룰이 지속적으로 일관성있게 적용되는지 여부이다.

PS, 2010년 10월 29일 부터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어름마루 빙상장에서 한국의 피겨 랭킹전이 벌어진다. 김연아를 이를 차세대 선수들의 경기를 보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한다. 그런데 대표선수들이 훈련하는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피겨와 쇼트랙과 아이스하키 종목까지 훈련하는 빙상장이라는 사실을 안다면 답답하기까지 하다. 김연아가 왜 그토록 훈련장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는지 쉽게 답이 오는 문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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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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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0.10.29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icf1998.tistory.com BlogIcon 국제옥수수재단 2010.10.2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에 김연아가 코치랑 해어진것이.
    왜 흥행과 관련해 비판을 받을 일인지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먄약으로 저 내용들이 맞다고 쳐도 말이에요.
    근데 말마져 몽땅다 짜집기라니.

    참... 어이 없어요.

  4. dngkgk 2010.10.29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거지를 써도 정도가 있지... 그 논리대로라면 김연아 선수가 없는 그랑프리 시리즈 자체가 의미없죠.
    부정채점과 선수들의 기량 부족으로 떨어지는 피겨의 인기를 그나마 김연아라는 슈퍼스타가 살리고 있는데, 김연아 선수가 해외에서 아무리 존중받아도 한국에선.... 우리나라의 어린 여자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너무 만만하게 보는것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5. nobody 2010.10.29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와 피겨에 관해선 진짜 전문가시군요.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6. 익명 2010.10.29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7.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preserved flowers 2010.10.30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행에는 스타가 꼭 필요하군여

  8. 카레곰 2010.10.30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기사 쓴 인간은 어떤 개시낄까요?학국사람맞나요. 술먹었는데 갑자기 혈압오르내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0.10.30 0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 입니다.
    제발 제대로 된 글을 올려 주세요.
    미국에사는 저희는 뉴스 생방송을 보지 못하고...뒤늦은 소식을 접하다 보니..
    주로 인터넷 뉴스로 보게 됩니다.
    가끔 보고난 소식이 엉터리였다는것을 알았을때...
    인터넷에대한 믿음이 없어질때가 많습니다.

  10. ㅎㅎㅎ 2010.10.30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이가 없네요.
    두 사람 간에 서로 문제가 있거나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면
    헤어지는 것이 순리지, 그럼 노예계약처럼 은퇴할 때까지 계속 있어야만 하나요? ㅋㅋㅋ
    자기 일 아니라고 저렇게 쉽게 손가락을 놀리는
    일부 기자들 참 문제 많네요.

  11.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Indoor-LED-Curtain-Lights.html BlogIcon Christmas Decorations 2011.09.02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라건대이 이벤트가 깡통에게 참가자 그거 좋은 교훈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리소스 사람이 일정을 따라 헛되이되지 않았습니다.

  12.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2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3.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2012.01.07 0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4. Favicon of http://allan.eurotravelling.net BlogIcon 앨리슨 2012.04.04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지내십니까?

  15. Favicon of http://carbon21.homeunix.com BlogIcon 사바나 2012.05.11 0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6.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8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7. Favicon of http://unoffu.com/blog/view/17411/how-to-deal-with-disaster-food-products BlogIcon survival bag ideas 2012.11.26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18. Favicon of http://www.eyecatcherart.com/archives/105 BlogIcon quick oats recipe 2012.12.03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에는 자신만의 고유의 매력을 발산하게 되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연예 기자들과 연예소속사들이 왜 띄울때는 김연아를 팔면서 김연아를 죽이려 그렇게 목메일까? 하는 아이러니가 있다. 김연아를 죽어야 사는 세상속에서 그들이 참으로 보기 민망하다.

  19. Favicon of http://racebook.co BlogIcon racebook.co 2014.01.25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나는 그것을 좋아하지.

  20. Favicon of http://foxnfiddle.com/nike-free-billig.cfm BlogIcon Robertwhon 2014.07.20 2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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