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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엠바고 이완구 머리속엔 지우개 있다? 거짓말도 풍년일세 광동제약 비타500 창조경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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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세계일보 엠바고는 이완구에게 성완종이 돈을 전달한 맥락이 공개 되었다.

 

경향신문 세계일보 엠바고 내용에는 이완구가 성완종으로 부터 2013년 4월 4일 오후 4시 30분

 

이완구 부여.청양 선거사무소 이완구 좌석 칸막이 안에서 성완종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 직접 전달했다고 한다.

 

돈은 비타500박스에 들어 있었고 차에서 꺼내 성완종에 전달했고 성완종이 직접 이완구에 전달한 것이 된다.

 

비타 500으로 광동제약 주식이  폭등하는 웃지 못할 일이 발생했다.

 

건강음료 비타 500이 뇌물500으로 바뀌는 아이러니다. 비타 500이 성완종과 이완구의 박근혜식 창조경제인가?

 

공교롭게도 성완종이 전달한 날짜가 4월 4일 오후 4시 경이였으니 보다 쉽게 기억했을 가능성이 있고

 

성완종 데스노트 리스트의 크라이 막스인 죽음을 상징하는 4가 3개나 겹쳤다.

 

이 또한 영화적 재미가 있다. 이에 대해서 이완구는 성완종에게 돈을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말한 말을 기억하지 못하는지 돈을 전달한 상황을 기억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은 다른 말로 나 돈 받았어요가 된다.

 

세계 일보 엠바고 내용은 검찰이 이완구를 피내사자로 조사를 하겠다는 것인데 경향일보 엠바고에 비해서 별다른 영양가는 없는 것 같다

 

처음부터 난 돈을 받은 기억이 없다고 해야지 하늘을 두고 맹세하건데 목숨을 걸지만 돈을 받지 않았다고 말을 하면 안된다.

 

이완구는 성완종 리스트에 단순히 이름만 적혀 있어서 이완구는 성완종과 하등 관계도 없고 오히려 성완종과는 적대적인 때가 있었다며 친분이 없다고 말하고 자신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성완종 녹음파일 원본이 공개되어 3,000만원을 직접 2012년 4월 부여.청양 보궐선거 사무실에서 성완종이 직접 전달했다고 나오자.

 

이완구는 성완종에게 한 푼도 받지 않았다가 정치자금은 받지 않았다고 말이 바뀌고 선관위에 성완종이 이완구 자신에게 정치자금을 준 적이 있는지 자료를 보라고 말한다.

 

정치자금법에는 개인당 500만원 이상은 받을 수 없다. 성완종은 개인적으로 3,000만원을 주었는데 이완구가 500만원은 선관위에 신고하고 받아 챙기지 않았다며

 

이완구 말이 되지만, 선관위 보고에도 기록자체가 없다면 선거법 위반에 정치자금법 위반이 되어 이완구는 국회의원 직을 그만 두어야 하고 이완구는 총리직에서 수갑 채워지는 최초의 기록을 세울 것이다.

 

 

 

 

이완구는 경향신문 성완종 녹음파일 공개 후 발언의 수위가 바뀌고 있지만 한푼 도 안 받았다. 정치자금 안받았다.

 

이제는 엠바고 해제 후 성완종과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는 말에 JTBC 손석희는 성완종과 이완구는 최근 1년 6개월 동안 23번 이상 만났다는 기록이 있다면 공개해 버렸고,

 

이완구 출판 기념회에서 성완종이 대중을 상대로 연설하는 장면과 이완구와 성완종이 귓속말과 손가락으로 찌르는 사진을 공개했고,

 

더불어 JTBC는 이완구와 성완종 아내가 팔짱까지 낀 사진으로 공개해서 이완구가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완구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서 돈을 받았다면 죽음을 불사하겠다고 했다고 증거가 있다면 죽겠다고 했다가 이제 기억에 없다고 하니 죽겠다는 말도 기억하지 못할 것 같다.

 

이완구는 실사판 내머리속에 지우개가 아닐까?

 

어쨌든, 국회의원직은 대법원 판결이 나기 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내년 선거까지 유지할 수 있기는 하다.

 

 

 

 

 

성완종은 죽기전 경향신문 녹음 파일 공개로 이완구는 사정대상 1호지 사정를 집행할 자는 아니라고 한 말은 이완구가 총리가 되고 첫 일성으로 공직기강 확립을 이야기할때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하지만, 이완구는 공직기강 확립은 자신의 말로 했고 자신의 치적이라고 내세웠지만,

 

알고 보니 정홍원 전 총리가 기획하고 기안했던 것을 자기가 한것으로 한 것이라고 성완종과 성완종 측근들에게 말해서 실소를 금하게 하였다.

 

이완구 처럼 거짓인생도 참 보기 힘들 것 같다.  이완구 머리속에서는 지우개가 있는 모양이다. 아니면 엠바고처럼 머리가 유예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한마디로 여러가지 의미로 머리속이 비어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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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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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황미숙 2015.04.1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은 많이 퍼가야 되는데‥ 너무 잘 쓰셨네요

 

이완구 전두환 예방 보은 인사인가?

 

이완구 총리 취임 후 이완구는 전두환 예한 후 찾아가 머리를 조아렸다. 이완구 전두환 예방이 예방인지 모르겠다.

 

현재 이완구가 있기 까지는 전두환의 공로가 크다. 그래서 이완구가 전두환을 보은 예방 한것이라면 이해 못할 것도 아니다.

 

이완구는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킨 후 정의사회 구현이라는 구실로 수 많은 사람들을 삼청교육대를 만들어 강제 입소 시킨 후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구타하고 폭행하고 고문하였다.

 

삼청교육대에 입소할 사람들을 구분하는데 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을까? 당연히 경찰소속이 정보 만들어 주고 한일이다. 그 최일선에 이완구가 있었다.

 

이완구는 삼청교육대에 일반인을 보낸 공으로 훈장을 받았고, 결과물로 최연소 경찰서장의 자리에 올랐다. 이완구는 이를 발판으로 국회의원도 되고 충청도 지사도 되고 결국에는 이완구 총리가 되어 취임까지 하였다.

 

 

이완구는 총리 내정이 되고 취임하는 과정에서 전두환에서 받은 훈장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자라면 훈장과 포장을 반납해야 했다. 그런데 이완구는 총리 취임 후 한일 이라고는 쿠데타 전두환에게 머리를 조아리는 일이었다.

 

어떻게 국가전복을 하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국민을 총으로 쏜 수괴에게 머리를 조아릴 수가 있겠는가? 어떻게 전두환에게 인사 간일이 동서 화합이나 국민통합에 어울린다는 말인가?

 

더군다나 이완구는 총리 청문회에서 삼청교육대에서 희생된 사람들에게 사과를 하였었다. 총리 취임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 원흉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냐 말이다. 차라리 삼청교육대에 희생된 사람들을 찾아가 사죄를 한다면 본심은 아닐 지라도 국민통합 차원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말다.

 

 

 

이완구 이전에 새누리당 원희룡은 새해 전두환을 방문해 머리를 조아리고 넙죽 세배 한 후 잘못한 선택이였다고 국민에 머리 숙여 사과한 원희룡은 바보가 된것인가?

 

원희룡이 전두환을 방문 세배한후 원희룡은 잠룡에서 잠룡군에서 탈락한 전력이 있다. 이완구도 충청도를 배경으로 대권에 도전하려는 이완구로서는 크나큰 실기를 한것이다.

 

 

 

이완구 총리 임명 되기 전부터 충청도를 제외한 전국민이 이완구 총리 내정에 반대를 하였고 이완구 총리가 취임한 후 여론조사에서도 이완구 총리 취임이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찬성한다는 여론보다도 압도적으로 앞섰다.

 

리얼미터와 JTBC가 한 여론조사에서 이완구 총리 임명이 잘못되었다는 여론이 44%에 이르렀음을 모른단 말인가? 여론조사기관 갤럽에서는 41%가 잘못된 결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의 부정적인 평가가 가장 많았다. 40대의 60.9% '잘못된 결정'이라고 답했고, 30(54.5%), 20(49.6%), 50(33.6%), 60(22.6%)의 부정적 평가가 뒤를 이었다. 

 

   

 

 

 

5~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 지역에서 압도적으로 이완구 총리 취임이 잘못되었다 이야길 하고 있다.

 

이완구를 보고 있노라면 최소한 안대희나 문창극은 양심이 있었고 부끄러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데 이완구는 역대 최악의 비리백화점에 누르면 튀어나오는 비리에 비리자판기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데 철면피가 되어 버렀다.물론, 철면피 이니 총리가 되겠다고 나섰고 그 동안의 행적으로 봐도 알수 있지만 말이다. 

 

이완구는 국민통합을 하고자 한다면 국민통합을 이끌어 내야 하지만, 취임 전부터 충청도 지역주의를 자극하고 이용하고 이제 전두환에 간일에 대해서 국민통합이라고 한다.

 

전두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완구가 전두환에게 간일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제시하면 국민통합에 반대하는 것인가? 제발 대한민국 총리가 되어야지 하는 짓마다 국론 분열을 획책하는 짓만 골라서 할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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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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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총리 취임 , 시작부터 레임덕 공무원들 이완구 너만 잘하세요 - 나는 바담풍 너는 바람풍

 

이완구 총리 취임 충청도 새누리당 지지자 일부만 인정한 총리 자진사퇴가 대한민국 공무원 기강 정상화 길 이완구총리취임 부터 공무원 기강헤친 고위공직자 이완구

 

이완구 총리 취임 일성부터 영이 서지를 않는다. 언론을 존중하고, 야당을 존중하고 소통하고 공무원 기강을 잡겠다 한다.

 

이완구 총리 취임 전에 이완구가 해 왔던 일이 있다. 다름 아닌 언론을 탄압하고 언론을 자신의 입맛대로 계량하고 조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완구 총리 취임 후 같은당 같은 충청도 출신 이고 한 때 충청도 맹주를 자처했던 새누리당의 이인제는 이완구 총리가 충청도 총리가 아닌 대한민국의 총리가 되어야 한다고 이완구 총리 취임에 딴지를 걸었다. 

 

이완구 총리 취임 일성이 언론을 존중한다고 한다. 언론의 존중하는 방법은 이완구 반대로 하면 된다. 그런데 이완구 총리 취임 일성이  언론을 존중한다면 믿어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완구 총리취임으로 언론의 자유는 물건너 갔다고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더불어 공무원의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한다. 비리백화점을 넘어서 누르면 튀어나오는 비리자판기 수준 총리가 내리는 영이 공무원에 미치겠는가?

 

더군다나 이완구는 내년 2016년 4월 국회의원 선거 3개월전에 사임해야 하는 8개월 단임 총리인데 말이다. 정홍원 총리는 세월호 과정에서 사퇴를 결정한 후 영이 서지를 않았다. 하물며 충청도만의 총리에 단임 총리가 영이 서겠는가?

 

공무원 들이 이완구 총리 취임을 보고 뭐라 하겠나? 너만 잘하세요, 너만 빠져도 공무원 기강이 선다고 하지 않겠는가? 나는 바담풍 할테니 너는 바람풍하라고 듣겠는가?

 

상선약수라는 말이 있다. 한마디로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다. 일인지하 만인지상인 국무총리가 비리자판기 수준인데 솔선수범이 되겠는가?

 

이완구는 총리취임하기 전에 교도소로 직행해야 한다. 그것이 공무원 기강을 확립하고 언론이 자유가 세워지는 것이다.

 

이완구 국회 통과 총리취임 야당 이완구 위증죄 고발못하면 짜고치는 고스톱인증

 

이완구가 2015년 2월 16일 오후에 국회통과하고 총리에 취임했다 어떤 표차이로 통과되었는지는 알 필요도 없다. 몰표로 통과도고 배반표가 있네 없네 분석해봐야 부질없는 것이다. 죽은 자식 부랄 만지기 아닌가?

 

그런데 이완구국회통과 될때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나 정의당은 무엇을 했는지 알수가 없다. 초기 이완구가 내정되었을 때 환영하는 분위기 였다. 오찌보면 여당인 새누리당 보다 밀이다. 그런데 JTBC 손석희로 부터 이완구 부동산 문제가 나오자 한발 두발 빼는 분위기였다.

 

국회 청문회 일정이 촉박했을 때 이완구는 이미 비리백화점을 넘어서 비리자판기 수준이였다. 걸리지 않는게 없었다. 역대 이완구 만큼 의혹이 있는 자는 본적이 없다. 대부분 자칭 보수정권에서 장관 3대 필수과목이라는 부동산 투기, 위장 전입, 군대, 논문표절 정도였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싸울 의지도 없고 싸움을 할 방법도 모르고 있었다. 새누리당이나 그들을 추종한 언론을 봐라 하나의 꼬투리 갖지도 않는 일을 침소봉대해서 물고 늘어지고 마지막에는 지역주의망령을 살려서라도 이완구 지키기를 하지 않는가 말이다.

 

새정치 민주연합은 독해질 필요가 있다. 일개 시민단체들 보다도 못한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완구가 국회에서 위증한 곳이 한두개가 아니다. 그것만으로도 이완구는 아웃이다. 그러니 그것을 물고 늘어져도 된다. 국무총리가 되더라도 위법해서 곧 새로운 국무총리를 뽑아야 해서 국민세금 낭비라고 말이다.

 

새정치 민주연합이 지금이라도 할 일은 이완구 국회통과 되었으니 이제 쇼는 그만하고 이완구를 축하나 해주어야 할 때라고 겉다르고 속다른 짓을 할때가 아니라 진정 이완구를 낙마시키고 싶다면 또는 이완구가 정말 국무총리로서 국회통과되며 안된다며 이완구를 위증죄와 언론탄압으로 고발해야 진정성이 조금이라도 있다. 조금 질긴 맛을 보여야 지지를 하지 하는 척 시늉만 한다면 누구도 새정치 민주연합을 지지할 사람은 없다.

 

지금의 이완국 국회통과 모습은 새누리당과 짜고치는 고스톱판의 냄새가 난다.

  

 

이완구 총리인준연기? 여론조사에 앞서 위증죄, 언론탄압죄로 고발되야

이완구 총리 인준 연기 누구를 독일까?

 

이완구 총리 인준연기 되었다. 왜 문재인은 총리인준 연기에 맞춰 여론조사를 실시할 것을 새누리당에 요구했을까?

 

이완구를 총리로 인정한다는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조사에 의하면 41%가 부적격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긍정적인 답변은 20%에 불과했다. 충청도와 경상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완구는 비토된 것이다. 이완구는 충청도 총리를 뽑는게 아니라 대한민국호를 이끌 총리를 뽑는 것이다. 단순히 충청도 총리를 시키고 싶다면 총청도에서 총리를 뽑으면 된다.

 

이완구청문회에서 이완구는 총리의 자질보다는 총리가 되지 말아야할 것만 노출시키고 말았다. 지금까지 보았던 어떠한 정치인도 이완구처럼 논란이 있는 경우는 없었다. 특히 총리 지명자가 언론을 상대로 탄압, 협박한 경우는 없었다.

 

더불어 이완구는 청문회 과정에서 수 없이 거짓말을 하였다. 언론관계자를 토론프로에서 하차하도록 요구했는가?의 질문에 이완구는 그런 일이 없다고 말했고, 녹취록이 공개 되자 거짓말이 들통나 버렸다. 그리고 이완구는 처음 김미현 의원의 질문에 1971년 신검장소를 1976년 자신의 고향에서 처음 신검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하면 청문회법 위증죄에 해당된다. 민주당 이완구가 총리가 되지 말아야 할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다 생긴것이다.

 

총리 인준연기를 하고 여론조사로 이완구의 총리여부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야당은 이완구를 국회 청문회법 위증혐의로 고발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새정치 민주연합의 의도가 단순히 총리인준 연기를 한후 새누리당이 단독처리를 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만약 새누리당이 단독으로 총리 인준 처리를 하게 둔다면 야당으로 서 자격이 없다. 이명박 정부시절 김태호는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총리 지명을 사퇴한 전력이 있다. 이보다 더한 이완구가 총리로 지명된다면 김태호는 무엇이란 말인가? 김태호가 안된다면 이완구는 김태호보다 100배는 안된다.

 

 

이완구 청문회, 충청인은 쓰레기도 좋아한다? 충청인 모독

 

이완구 청문회 2015년 2월 10일~ 11일 양일 간에 있다. 하지만, 이완구 청문회를 해야하는지 회의감이 든다. 

 

이완구 청문회 내용에는 이완구의 의혹만 난무했다. 3대 필수 과목에 언론 탄압은 백미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완구 청문회는 내용보다는 새누리당의 방탄이 한심할 지경이고 이완구 친구라는 강희철의 충청도 지역주의 발언이 화룡정점을 찍었다. 아니 오히려 협박조가 충청도 총리를 비토하는 것은 총청도에 도전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이완구가 충청인들을 대변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완구가 충청도를 대표하지도 않는다.

 

쓰레기 총리 내정자를 두고 통과시키지 않으면 충청도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하는 듯한 이들의 모습에서 오히려 쓰레기를 찍어주어도 된다 충청인들이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충청인들에 대한 모독이 아닌가? 충청인들도 양심이라는 것이있고 많은 충청인들이 이완구 청문회를 보고 부끄러워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찌보면 이완구는 충청인의 수치다. 수치가 대표이 수는 없지 않는가?

 

이완구 청문회를 통과하기 전에 언론으로 부터 팽을 당했고, 국민으로 부터 팽을 당했다.

 

이완구가 보여준 모습은 전형적인 새누리당 의원의 모습이고 비리에 찌든 모습일 뿐이다. 이완구가 청문회를 통과한다고 해서 이완구는 각하를 위해서 몸을 바칠 수 있을 지는 모을지 모르지만. 국무총리로서 역할을 할 수 없이 허수아비 총리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박근혜를 제외한 새누리당 일부에도 이완구가 청문회를 통과하여 총리가 된다 해도 절대 총리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 명확하지 때문이다.

 

이완구 녹취록이 공개된 후 일부 기레기들은 녹취록을 야당 청문위원에 넘긴 후  정문위원이 kbs에 제보를 하자 한국일보가 커밍아웃하였다.

 

커밍아웃한 한국일보는 자신들 뿐만 아니라 이완구와 같이 있었던 기자들도 녹음을 하였다고 까발렸다.

 

그런데 왜 한국일보는 자사에 보도를 하지 않고 야당의원인 김경협의원에게 공개를 하였을까?

 

당연히 김경협의원이 청문회 과정에서 녹취록을 까발릴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한국일보의 형태다. 자신들이 녹취를 하고 녹취록을 작성하였다면 당연히 언론보도를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도 한국일보는 자사에 보도를 하지 않았다. 정확히는 하지 못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할 것이다.

 

이완구는 종편에 압력을 가해서 취재 기자와 패널을 소리소문없이 제거했다고 하였으니 녹취한 기자들이 자신들이 불이익을 받을까 하여 공개를 하지 못한 것이다.

 

이는 한국일보가 말한 취재원 보호와 기자윤리에 반하는 것이다.

 

 경위가 무엇이든, 취재내용이 담긴 파일을 통째로 상대방 정당에게 제공한 점은 취재윤리에 크게 어긋나는 행동이었습니다. 당사자 동의 없이 발언내용을 녹음한 것 또한 부적절했습니다. 다만 애초 이 후보자의 발언을 보도하지 않은 것이 이 후보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은 아니었고, 반대로 관련 내용을 야당에 전달한 것 역시 이 후보자를 의도적으로 흠집내기 위한 것이 아니었음을 밝혀두고자 합니다.

본보는 이번 사태가 취재 윤리에 반하는 중대 사안이라고 보고 관련자들에게 엄중 책임을 묻는 한편,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본보 구성원 모두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으며, 중도가치를 지향하는 정론지로서의 본분을 새기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이완구와 기자들은 사적인 모임이 아니다. 이완구가 기자들에게 밥을 산 이유는 자신의 흠결을 보도하지 말라는 협박과 청탁을 하였고 이는 사적인 대화가 아니였다. 이완구가 국무총리 내정자가 아니라면 기자들과 만날 이유도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기자라면 기자정신을 발휘해서 녹취내용을 언론에 공개햐야 마땅한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기자들을 기레기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완구는 영란 법에서 기자들을 제외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왜냐하면 기자들을 구워삶기는 밥사고 협박하는게 최고라는 것을 이완구가 국보위에 있을 때 부터 잘 알고 있었다. 대다수의 기레기들은 밥과 협박에 쉬이 넘어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일보는 여전히 자신들의 문제를 알지 못하고 보신주의에 빠지고 말았다.

 

한국일보 기자들을 제외한 많은 기자들은 이완구 녹취록이 공개되자 이완구 총리 내정자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언론을 지키는 힘은 언론인 자신들이 쟁취를 하여야 한다. 그런데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기 보다는 보신주의에 급한 모습을 보인 한국일보는 중립을 포장한 정권에 아부하는 언론임을 자임하고 있는 것이다.

 

이완구는 책임을 지고 사퇴를 하거나 박근혜는 이완구 내정자의 지명을 철회하여야 한다. 단순이 새누리당의 의석수가 많다는 점을 들어서 청문회에서 버티기로 일관한 후 총리로 지명하겠다는 것은 꼼수정치를 보여주는 것이다.

 

법률적으로도 이완구가 사퇴를 하던 박근혜가 지명을 철회하던 아무런 하자가 없다.. 또한 이완구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것 또한 야당이나 언론의 책무이고 법률적으로 하등 이상하지 않다.

 

이완구가 국무총리가 된다고 해서 대통합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국정을 운영하는데 있어서 국민들은 언론을 불신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 하면 언론의 본 모습이 보이지 않을 때 이완구가 언론을 탄압하고 협박을 해서 언론이 정권의 나팔수로 전락했다고 생각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이완구 청문회를 보고 있노라면 새누리당의 이완구 구하기 방탄청문회가 도를 넘고 있다. 위원장이란 사람은 이완구를 어떻게 하면 구할 수 있을까 꼼수 시간 지연에 정회를 하고 새누리당 의원들은 온몸을 받쳐 이완구 구하기를 하고 있다. 더욱 심한 경우는 충청도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완구 청문회를 이완구 방탄 청문회를 넘어서 충청도 청탁청문회와 충청도를 이용한 지역주의를 자극하기도 한다.

 

이완구 청문회에 나온 이완구 친구 충청향우회 강희철 회장은 이완구가 충청도 국무총리가 되야 하는데 전라도 출신 야당이 반대를 한다고 있지도 않는 이야기를 한다. 방어막을 피는 측은 위원장으로부터 여당 의원들이였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준비도 하지 않고 그저 야당이 준비해온 자료에 대해서 근거없는 비방을 일삼기만 한다. 그래도 국민 무서운 줄도 모르고 자신들의 지역주민들이란 믿는 구석들은 있는 모양이다.

 

이완구 청문회 중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 http://media.daum.net/issue/951?ta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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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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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imsadvertising.com/seo/ BlogIcon plumber seo 2015.02.12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소탐대실 박정희 참배 변희재도 조롱, 문재인

  2. 류승희 2015.02.22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선약수는 '최고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다'로 번역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말임을 알려 드립니다. 알고 씁시다.

안철수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유는 민주당쪽에서 후보양보를 요구했고, 이중적인 플레이를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안철수 단일화 협상 중단 선언이 석연치 않는 구석이 있다. 정말로 정권교체를 이뤄볼려는 마음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누구나 정권교체를 위한 야망이 있다.

그런데 정말 정권교체 야망은 안철수 쪽이 없는 것 아닌가? 어짜피 자기들 아니면 정권교체를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것은 상식이다.

안철수 지지자중에 상당수는 문재인으로 단일화 되면 새누리당 박근혜 찍겠다고 하는 지지자들이 더 많다. 이는 안철수가 정권교체의지가 있더라도 안철수 지지자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권교체보다 정권연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으니 말이다. 그들을 가지고 단일화를 해봐야 아무소용이 없다. 단지 그들에게는 새누리당 정권 연장은 아닐지라고 새누리당이나 안철수 정권이나 다른점이 없기 때문이다. 과연 이를 두고 정권교체라고 말을 할 수 있는가?

국민의 대다수는 반새누리당이지 안철수 지지자 일부 층에 있는 정권교체보다 새누리당 연장도 불사하겠다는 세력과는 괴리감이 있는 것이다. 그들을 담보로 협박하는 모습은 좋은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 다른말로 하면 인질정치라고 한다.

안철수 아니면 누가 정권잡던 상관하지 않겠다. 오히려 연장하는데 투표하겠다고 협박하는 지지자를 가진 안철수가 민주당에게 정권교체에 반대하느냐고 묻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치열하게 자신들에 유리한 조건에서 협상을 하려는 모습이 나쁜것은 아니다. 당연히 자신들에 유리한 조건을 내거는 것은 상식이고 이를 관철시키려하는 것은 양진영에 속한 대표들이 할일이다.

하지만, 단일화 요구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아름다운 단일화 닥치고 단일화다.

현재까지 보여준 모습에서 정치개혁을 입에 달고 있지만 자신 스스로 인질협박 구태정치다. 

안철수보다 문재인이 더 통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정권연장에 찬동하는 지지자를 가지고 단일화를 지지하는 국민을 협박하지 마라. 어짜피 단일화 되면 안철수아니면 새누리당 찬성하는 지지자가 새누리당 정권연장 찬성으로 가던 상관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다수다. 정권연장에 찬동하는 그들을 캐스팅 보트가 아닌 상수로 보고 단일화를 요구하는 것이다.

대다수는 문재인이기 때문에 안철수이기 때문에 단일화에 지지하는게 아니다. 문재인이던 안철수던 박근혜보다 낫다. 새누리당  박근혜아니면 된다는 입장이다. 그것이 이기는 단일화다.

부제: 안철수 리얼미터 충돌 이면보기 본선경쟁력 함정 탈출 신의 한수는

안철수 펀드 출시 총액은 18대 대선 선거비용의  1/2인 280이다. 안철수 펀드 출시 후 문재인 펀드보다 빠른 속도로 채워가고 있다. 어쩌면 오늘내로 280억을 채우지 않을까?

그런데 안철수의 전략은 바람직한 방향인가? 글쓴이(갓쉰동) 생각에는 어느정도 좋은 전략이라고 할 수 있고 방향성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이는 이슈화 하는 과정에서 펀드 가입을 하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감성팔이(?)를 할 수 있다.

이미 노무현이 16대 대선에서 노란돼지로 꼬꼬마들의 돈으로 선거를 치른 경험이 있다. 물론, 꼬꼬마들의 돈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했지만, 지속적인 언론의 관심으로 이슈화하고 지지자들을 결집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너무빠른 속도다. 이는 너무 빨라도 안되지만 특정한 소수에 의해서 펀드 총액이 달성되는 것은 더더욱 안되는 상황이다. 천명이 한걸음이 필요하지 10명의 천 걸음은 안철수가 지향하는 다수의 소통에도 좋은 것은 아니다.

돈많은 안철수가 자신의 돈으로 대선을 치르지 않는 이유는 안철수 지지자들과 동행하려는 전략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이슈화를 하기 위한 방편이다.

문재인 펀드나 안철수 펀드도 이슈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지만, 문재인은 한발 더 나아가 안철수가 펀드를 계획하자 자신들이 계획했던 펀드를 뒤로 미루는 양보의 미덕으로 큰형님의 통큰 정치를 보여주고 있다.
 
안철수의 약점은 부산대 강연에서도 알수 있듯이 팬덤이라고 할 수 있는 적극적인 지지자들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이에 대해서는 글 말미에 여론조사단일화에 대해서 언급하기로 하겠다.

펀드는 적극적인 지지자를 양성하는 동인으로 자리를 잡을 것이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약 오천명이 50억 정도를 모금해 1인당 100만원 이상이라는 거금이라는 점이다. 주머니를 아름아름 꺼내는 돈이 아닌 뭉치돈이 펀드로 조성이 되고 있어 지지자들의 결집 이벤트와는 괴리감이 있을 수 밖에 없고 펀드 조성 의도가 왜곡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럴바에 안철수 개인돈으로 하는  것도 차별성도 없다. 펀드가입 최고금액 제한을 두어야 했지 않았을까?

이런 와중에 안철수는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와 여론조사 문항에 대해서 충돌하고 있다.

 

항상 여론조사 문항에 대해서 민감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여론조사 문항에 따라 지지률에 차이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흐름이다. 지속적으로 같은 문항으로 조사를 한다면 문항의 민감성은 떨어지고 추세를 알 수 있다.

 

현재 여론조사는 과학적이면서도 가장 비과학적이다. 그래서 과학적인 방법을 지속적으로 내 놓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여전히 과학을 가장한 비과학의 영역이다.

대상은 영혼이 없고 생각이 없는 주사위가 아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는 심리학적이 해석까지 포함되어야 한다.

 

가장 여론조사에 믿을게 못되는 게 유기물질이고 생각하는 동물 사람을 대상으로 95%의 신뢰수준와 오차범위+/-를 설정한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이는 자신들이 한 여론조사를 과학의 포장을 입힌 코스프레하면서 빠져나갈 공간을 마련하는 꼼수에 지나지 않는다.

 

실제 조사에서도 전화하는 방식에 문제점이 있다. 여론조사에서 전화를 걸어서 통화가 되는 통화율이 있고, 통화된 사람에서 여론조사에 응답하는 응답률이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론조사 자체에 대해서 응답하지 않는다.

더욱이 아무것도 자기에게 이득이 주어지지 않고, 돈도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까지 빼앗기면서 여론조사에 임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정치에 지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 중에서도 말이다.

 

특히 정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 응답을 하지 않는 이유는 자신의 견해가 잘못 이용 되거나 자기를 이용하려는 정치세력의 꼬임에 빠지지 않고 속지 않겠다는 기제와 혹시 자신의 정치 정체성을 밝혔을 때 불이익이 돌아올까 하는 의구심 때문이다. 그만큼 한국 정치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응답률이 10%라는 의미는 투표로 환산하면 투표율이 10%밖에 안 되고 대선 투표율 70%인 것을 감안하면 60%는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1,000명을 여론조사를 할 때 응답률 10%는 만명과 통화가 성공했고 여론조사에 응한다는 답을 하고 실제 여론조사에 참여한 사람을 뜻한다. 전화를 받지 않는 사람들까지 포함되면 수 만 통의 전화벨이 울려야 한다.

 

통화만 되었다면, 일반전화의 경우 30원의 통화료가 부가된다고 해도 최소 30만원의 기본경비가 들어간다. 인건비 등 최소 500 만원의 경비가 들어간다. 이보다 적은 비용으로 여론조사를 행했다면 여론조사에 꼼수가 동원되었다고 보면 된다.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전화번호 리스트를 가지고 있어 뺑뺑이를 돌렸거나 가라일 가능성이 있다.

 

더욱 웃기는 현상은 랜덤이던 남.여 구분 없이 전화를 걸고 채워나가는 방식이다. 사과가 큰사과는 큰사과대로 작은 사과는 작은 사과대로 컨베이어 밸트에서 처럼 분류가 되고 색깔과 당도에 따라 분류가 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20대던 30대던 채워질 것이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갈수록 채워지는 확률은 떨어지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남녀동수에 년 령 대 별 10%가 있다고 가정하고, 1000명 조사에서 999명이 채워지고 마지막 40대 남성 1명을 채워야 할 때 40 1명을 찾기 위해서 전화를 몇 번을 걸어야 여론조사에 응할까?

 

확률적으로 남녀 확률 1/2, 세대별 40대 일 경우 1/5 이 된다. 10번을 걸어야 통화가 가능하고, 여론조사 응답할 확률 1/10까지 계산하면 마지막 한 사람을 찾기 위해서 100번의 전화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단순히 전화통화률, 전화 응답률을 제외한 불필요한 전화비용이 들어간다. 이는 응답률에 포함되지 않고 버려지는 99명이 있다는 이야기다. 마찬가지로 999번째의 사람에게는 버려질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없을까?

 

과연 지금 여론조사 기관들이 수학을 기반으로 통계학적 유의미한 여론조사를 하고 있을까? 자선사업가들이 아니라면 할 수 없다. 이론적인 여론조사와 실제 여론조사가 틀릴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수학 통계학적으로 95% 신뢰도에 +/-오차범위라는 말이 얼마나 수학과 떨어져 있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현재 대다수가 페이퍼 당원이기는 하지만, 각 정당들 주장에 의하면 새누리당 당원의 숫자가 300~400 만 명이고 민주당의 당원은 200~300만 명이고 그 외 정당의 당원이 수십 만 명이다. 여론조사에 응한 10% 응답률의 사람들은 정당에 속한 당원들이거나 적극적인 지지 층일 가능성이 높다. 한마디로 여론조사는 각 정당 소속원이나 적극적인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들의 여론조사로 보면 된다.

 

2012년 대선에 투표할 총 선거인은 약 4,000만 명이다. 각 정당 소속원만 해도 500~800만 명이다. 최소 전 인구의 10~20%는 정당에 속한 사람이란 뜻이 된다. 물론, 각 정당의 주장대로 라면 말이다. 적게 잡아도 투표권이 있는 4,000만명의 약 10% 는 각 정당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여론조사 응답률과 비슷한 비율이지 않는가? 당연히 이들이 여론조사에 절대다수를 차지할 수 밖에 없다. 아무리 여론조사를 하고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뻘 짓을 해도 전 인구의 30% 지역을 장악한 기반으로 40%대 콘크리트 지지율이 생기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여론조사에서 이를 깨는 방법은 적극적으로 여론조사에 참여하는 방법이다. 그래야 지들끼리 여론결과가 발생하지 않고 민심과 괴리가 줄어드는 여론조사가 되는 것이다.

 

단일화를 여론조사로 했을 때 한나라당 지지자나 당원들이 자신들이 쉽게 이길 가능성이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 역선택을 할 가능성이 열려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단일화 후보로 만만하다고 생각한 문재인안철수보다 높게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를 막을 필터링 장치는 현존하는 여론조사 방식으로는 없다. 1%의 총수 지분으로 그룹을 장악하듯 5~10%도 안 되는 사람들이 여론조사를 장악하고 민심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여론조사에 응답하지 않은 절대 다수 90% 투표권 자들이 여론조사에 참여하여 지들끼리 여론조사에 자신들 지분만큼 1/10 ~ 1/15 만 반영되게 하려면 말이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가 떨어지지 않기를 바란다면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그래야 표의 왜곡현상이 줄어든다. 그렇지 않으면 세력을 가지고 있는 자가 승리를 할 뿐만 아니라 전혀 관계해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고 쉬운 상대를 고르는 개입을 할 것이 자명하다.

 


여론조사 단일화가 얼마나 위험하지를 문재인이나 안철수가 모르고 있는 듯 하다. 특히 안철수 캠프는 특히 심하다. 문재인이 통크게 단일화에 임하고 있을까? 그리고 왜 문재인안철수보다 단일화 지지에서 높게 나오고 있을까? 고민해보기 바란다.

 

이는 안철수의 때 늦은 단일화 협상이 실기일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단일화가 늦어질수록 국민참여경선은 물 건너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어쨌든 단일화가 되고 나면 여론조사에 잡히지 않는 90%의 일반 시민에 의해서 대통령이 결정된다.

문재인으로서는 국민참여경선 보다 단일화 여론조사가 더 쉽게 단일화 후보가 될 수 있다.  아무리 당원이나 새누리당에서 적극 개입하려 시도하거나 적극적인 정치참여자라고 해도 국민참여 경선은 자기 돈과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여론조사는 단지 전화를 받고 다이얼 버튼만 누르면 된다. 

 

그래서 안철수가 때 늦게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와 문안을 가지고 충돌하는 이유 중 새누리당에서 여론조사기관을 돈으로 매수했다는 말에 자신은 여론조사기관과 무관하다는 액션이 하나 있고, 또 다른 이유는 정말 문안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단일화 적합도나 지지도 문안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어떤 문안으로 단일화 여론조사를 하던 오직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역선택과 민주당 지지자들이 박근혜의 상대를 선택하는 여론조사가 될 테니 말이다.

 

문재인의 통큰 정치 숨은 뜻은 꼼수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쉬운 해답이다. 이는 문재인의 꼼수가 아닌 안철수가 정치감각이 없다는 반증이다. 안철수는 백신을 만든 프로그램어 출신이다. 이를 몰랐을 수가 없다.

 

최소한 프로그램어라면 모든 경우의 수와 일반적인 사용자가 아닌 기발한 착상으로 스트레스 버닝/부하 테스트를 하는 사람들의 변수와 프로그램간에 충돌과 버그에 대비해서 로직을 설계하고 프로세서를 만들기 때문이다. 물론, 백신프로그램 로직은 여타 프로그램에 비해서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안철수가 논리적인 감각이 떨어졌을 수 도 있다.

 

안철수가 정말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의지가 있었다면 보다 빨리 국민경선을 통해서 단일화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안철수는 권력의지도 없었다. 어쩌면 안철수는 캠프에 합류한 사람과 지지자와  생각이 다르게 박원순 시장 때처럼 문재인의 불쏘시개가 되려고 처음부터 의도하고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다면 적극적인 참여만이 역선택을 최소화 하는 마지막 수다. 문제는 안철수에게는 없는 게 있다.

 

안철수 부산대 강연이 급작스런 일정으로 아무리 홍보가 부족하고, 부산대의 사정으로 현수막이나 대자보도 걸지 못했으며 시험기간이라고 해도 준비한 3천 석을 1/10도 채우지 못한 이유가 들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처음부터 3천 석이 아닌 300석 규모로 장소를 섭외하고 만들었어야 한다.

안철수나 그 캠프가 얼마나 정치권에 자신의 발언을 눈하나 깜짝이지 않고 바꿔버리고, 공갈협박을 하고, 없는 거짓말를 사실처럼 퍼트려 마타도어를 하는 등 돌발변수가 많은데 아마추어같이 생각하고 주먹구구식인지 여실히 들어난다.

 

새누리당의 역선택도 문제지만, 사실 안철수가 이기는 단일화라는 말에 함의된 중의적인 해석을 빼고 본선경쟁력 우위로 대통령 후보가 된다고 해도 여론조사처럼 투표율과 연동될 가능성은 없다. 왜냐하면 입으로만 투표하는 사람들이 젊은 20~30대 계층이기 때문이다. 

20대의 투표율을 올리고  그나마 유지한 건 자신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의무적으로 투표하는 군인들과 특수직종을 빼고 나면 정말 부끄러울 정도의 투표율이다. 이는 오히려 본선경쟁력의 환상을 심어주고 패배하는 지름길이다. 새누리당이라고 이런 사실을 모를까?

새누리당이 왜 젊은이를 위한 정책을 전시용으로 내 놓고, 비정규직이나 특수직에 전시용도 아닌 겉다리 상품으로 전시를 할까? 이들은 자신들의 지지층과는 하등 상관이 없을 뿐더러 오히려 이들위한 정책이 새누리당 지지기반을 좀먹기 때문이다. 

투표시간연장 반대와 경제민주화를 포기한 이유도 투표도 안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표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새누리당은 선택과 집중을 택한 것이다.

반면에 투표도 하지 않고, 돈만 들어가는 세력에 헛심만 쓰는 쪽은 항상 진보/개혁세력이다.


마찬가지로 안철수를 지지하는 기반은 반새누리당 보다는 반 문재인, 반민주당 성향이 강하다. 민주당으로 단일화 되었을 때 박근혜를 지지하겠다는 이탈층 사람들이 문재인쪽보다 더 많다.

어쨌든, 왜 여론조사에서 뒤지고 있던 노무현이 정몽준과 단일화 여론조사에서 단 0.1%만 앞서도 단일화 후보로 하자고 합의 했을까? 정몽준과 안철수에겐 없고, 노무현에게는 있는 노무현을 지지했던 정치집단 이외, 노무현이 만만해 역선택한 한나라당 지지자 이외 적극적으로 정치개혁을 열망한 노사모나 노빠들을 안철수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여론조사 방식으로 단일화를 하려면 역선택 방지 뿐만 아니라 대선 때 성별/세대별/지역별 투표율과 연동되어야 진정한 본선경쟁력을 알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문재인이나 안철수나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단일화 여론조사는 각지역별 여론조사업체 3개 이상 1000명 조사를 하고 15,16,17대 대선 당시 골수 새누리당을 제외한 반새누리당 성별/세대별/지역별 평균 투표율(득표율)을 연동한다면 별다른 잡음이 없을 것이다. 그래야 왜곡이 되지 않고 기저 득표율과 알파인 단일화 기대효과 득표율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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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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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더빌트 2012.11.1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친노에 대해서 가장 비판적이고 중립적이었던 갓쉰동님까지 친노 문재인이 제일 낫다고 할만큼 세상이 미쳐가는 것인가요?


    아니면, 문재인만한 인사조차도 배출을 못하는 진보와 야권의 무능함이 문제인가요?



    갓쉰동님도 지적하였고 저도 누차 동의하였지만, 여론조사는 처음부터 고려대상이지 절대적 기준이 아니었어요...


    문제는 안철수로 대변되는 이 사회현상을 친노 세력들은 받아줄 수 있는 포용력과 여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노무현에 대한 비판과 직설적 표현조차도 전부 처벌이나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저런 무리들이 정치를 잘할 것이라고 믿는 것은 아니겠지요?


    지난 5년간 무슨 일이 갓쉰동님 주변에 일어났는지 대충 짐작이 가는 경험을 저도 겪어서인지, 이거 진짜 이렇게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친노 문재인도 친박 박근혜도 모두다 자격미달이에요...



    안철수의 어설픔과 아마추어리즘이 비판받아야 마땅하겠지만, 대통령 자리를 경험으로 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답니까?


    박원순 서울시장도 정치나 행정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분명한 지향점이나 마인드가 있다면 얘기가 다르지 않겠어요...


    지금의 한국 정치에서 기성 양대정당의 독단과 전횡을 이번 기회에 정리하지 않으면, 저것들은 국민들을 만만하게 보고 자기들 멋대로 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안철수의 존재만으로도 정치개혁이네 뭐네 하면서 수선을 떠는 저 군상들을 보면서 이런 글이 나올 수 있다니 그저 놀랍습니다...

    한국사회에 대한 일말의 감정도 없게끔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아요...



    간단하게 말해서, tv토론을 통한 각자의 차별화, 그리고 여론조사와 모바일경선과 기타 방법을 모두 쓸 여지와 시간이 없어진 부분이 안철수의 정치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무소속 안철수의 지지세를 날로 먹고 업어서 대선을 치르겠다는 문재인 캠프의 안이한 전략과 맞물려서 일어난 일입니다...


    안철수가 시간을 끌며 버틴 이유는 결국 하나에요...


    무소속 후보가 가진 최대의 장점인 정치혁신과 변화의 열망을 통해서 새누리당과 민통당의 틈바구니를 열겠다는 것이었다는 말입니다.



    갓쉰동님의 분석은 결과론적인 측면인 셈인데, 안철수가 아예 정치권에 오지 않고 계속해서 미온적 스탠스를 보였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가 작성한 글 링크시키고 갑니다!!!^^

  2. 작은나무 2012.11.14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확한 지적입니다.민주당 쇄신 얘기는 또 쉬쉬하고 있고요 왜 민주당이 19대 총선에서 실패했는지 민주당 정치꾼들은 아마도 절대 모를겁니다.양대정당의 독단과 전횡을 바로잡을수 있게된 안철수현상을 과소평가하는일이 없어야 하겠지요.젊은층의 지지없이는 기존 정치권의 구태는 고칠수없을겁니다.

  3. 바로압시다 2012.11.14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미터에서 얼마전부터 박후보 지지자에게 물은 걸 포함해서 야권단일화 후보 지지율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그전에는 박후보 지지자를 제외한 걸 전면에 내세웠죠. 아무 설명도 없이 그러면 당연히 사람들이 오해를 합니다. 이러니 안캠프에서 항의를 하죠.
    한달전에는 안후보 이름앞에 무소속이란 말을 갖다 붙였죠. 이것은 사실이니까 그렇다 치지만, 정당 있는 후보부터 이름이 나오다 보니까 안후보는 뒤에서 몇 번째에 간신히 나옵니다. 이런 경우 지지율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게 일반적인 상식입니다. 이것도 아무 설명없이 바꼈습니다.
    지지율에 대해서 비교하면서 비판을 하시려면 사실을 아시고나 합시다.
    비록 여론조사기관들이 못 미덥지만 그래도 다른 기관은 일관성이라도 있는데 리얼미터는 말 그대로 널뛰기 하면서 문항을 아무 설명없이 변경시킵니다. 앞으로 지지율로 비판하시려면 다른 조사기관을 들고 나오세요.

  4. Favicon of http://www.thetotaloffice.biz/company/press-releases/the-total-office-is-award.. BlogIcon Leed Certificate 2012.11.14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욱이 아무것도 자기에게 이득이 주어지지 않고

  5. 호랑이 2012.11.14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뿐사람들.(종북놈들)

  6.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1.1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로 이익을 위해 싸우면 국민은 어디로 간단 말인가...
    잘보고 갑니다 ㅋ

  7. Polarbear 2012.11.14 2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안철수 지지자들이 문재인으로 단일화되면 박근혜 찍을거라고?
    이젠 논리를 그런 식으로까지 펴시네요. 막장으로 가자 이거죠.
    어디 길거리 지나가는 안철수 지지자들 붙들고 물어보시는게 좋을텐데.

    자기들 편 안 되니까 박근혜 뽑을 거라는 개소릴 하시는데.
    안철수 지지자들의 기본적인 성향부터 알고 말하시는게 좋을 듯.
    단일화가 문재인으로 되면 투표 포기한다는 사람은 있을지언정,
    새누리당으로 찍는다는 사람 수는 오히려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이건 뭐... 지들 의견에 찬성 안 한다고 대놓고 빨갱이니 종북이니 부르는 새누리당과 다를 게 뭡니까??
    그러면서 이중적인 태도라니... 쯧쯧쯧.
    (혹시 이런 마인드가 민주당 내에서도 돌고 있는 생각이라면 정말 큰일날 소리 아닙니까?)

  8. 쿨캣 2012.11.15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은 원래 문죄인빠들이 점령했는데 다음블로거들도 다들 끼리끼리 노나보네요 ㅋㅋ
    손연재, 김연아 등등의 이슈에 대해서는 옳은말 많이 해서 이 블로그 은근 많이 와서 눈팅했는데
    다음블로거 답게 문죄인빠셨구나 ㅋㅋ
    새눌당을 국민들이 싫어하는거 맞아요. 근데 민주당을 더 싫어하는건 모르시나봐요? 새눌당은 수구에 부패한 정당이라면 민주당은 수구+부패+무능까지 겸비한 당이죠ㅉㅉㅉ 하긴 다음에만 있으면 문죄인은 이미 대통령이더라구요 ㅎ 네이버, 네이트만 하더라도 문죄인 욕하는 사람이 절대다수.

    문제인은 노무현 아바타. 실패한 노무현과 다른 정책이 전혀 없는..ㅉㅉㅉ
    구태정치가 싫어서 국민들이 안철수에게 힘들 실어주고 있고 여론조사도 문제인은 박근혜를
    이기기 힘들고 가능성 없는건 오히려 민주당측이죠. 단일화 안하면 오히려 손해보는건 문제인과 친노무리들ㅋ

    안철수야 스스로도 정치초보인거 잘알테고 이번 아니더라도 차선을 노릴수 있지만
    문제인과 놈현빠들은 이번이 아니면 기사회생 기회가 없어서 더 발악하고 조작하는듯.

    원래 정치란 자기 지지하는 사람말만 듣기 마련이고 다른세력이 말하면 귀에도 안들어오는 법이라던데
    갓쉰동 이분도 마찬가지인듯. ㅉㅉㅉ

    정동영 대선에서 700만표 차이로 대패했을때 친노들은 이미 사형선고 받은거고 올4월 총선때 캐발렸을땐 확인사살까지 당한건데 그정도면 이미 정계에서 은퇴해야지 뭔 또 권력욕에 사로잡혀 노무현 아바타를 동원해서 대선까지 나와서 물을 흐리는지 ㅉㅉㅉ

  9. 작은나무 2012.11.1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주당이 19대 총선에서 실패한 이유는 친노 프레임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일어낭 정치권의 구태 아니었던가 결코 정치권의 정당정치의 독단과 전횡을 고치려고 정치개혁 하자는건데 박근혜대세론을 안철수 후보가 무력화 시키니 또다시 정당 정치꾼들의 못된 ,어쩌면 일단 이기고보자는 정치권의 전형적인 잘못된 행태로 문재인후보도 이목희기획위원장의 인터뷰내용을 알터인데 오해로 치부하면서 단일화협상만 강조하는것 보면서 문재인도 똑같다는것 새삼스레히 느낀다.문재인 지지 취소다 협상파트너를 존중하는게 아니라 무슨 아이다루는듯한 표현부터 고쳐야 할것이다.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 만드는게 단일화 목적이 아니다.정치개혁없는 정권교체 의미없다.왜/민주당정권10년 국민의 민생에 변화없었으므로

  10. 응? 2012.11.15 1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난독증인가. 그래서 결국 민주당 욕한건지. 노무현 전대통령 단일화 언급하고 안철수도 같은꼴이라면서 실컷 욕한건 다시 민주당을 찍으란건지 @@ 알수가 없네

  11. 감동을주는사람 2012.11.15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친 인용한 여론조사 한겨레 리얼미터 단 두가지 이것에 속아 가는 국민도 있겠지만 진정 깨어있는 국민은 민주당 하는 짓이 국민을 위한 정치가 아닌 여전히 이기기 위한 구태정치적 양아치 짓만 하고 있는거 다 안다. 이런 편파적인 글을 보면 고생이 많다는 생각밖에 안들고 측은한 마음이 든다.

  12. 아마그럴걸 2012.11.15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 대다수는 별로 관심이 없다.. 나이많은 보수,진보세력은 그냥 무조건 당보고 한나라당이든 민주당이든 찍는다.. 대다수 민심이 작용하는건 30-40대 민심일거고. 바로 좌파도 우파도 아닌 중도세력의 민심이 어디로 가느냐..이게 바로 관건인데.. 안철수가 민주당 입당하고 단일화하면 이기겠지만..그게 아니면 어쨋든 당이 없는 안철수보다는 당이 있는 문재인이 되게 되있다. 셋이 나오면 어부지리로 박근혜가 되겠지만.. 실상..과거도 있고 여자인 박근혜가 될거 같진 않다.. 안철수는 당없이 혼자로선 노무현꼴날까봐 안찍어줄것이고..결론적으로 문재인이 젤 무난하므로 그냥 우리국민들은 나이드나 젊으나 걍 대부분 무난한사람을 찍을것.

새누리당 권영세안철수 측에서 여론조사 기관에 돈을 살포해 여론 조작하고 있다고 한다.

 

글쓴이(갓쉰동)은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않는다. 이유는 권영세의 말처럼 안철수 측에서 돈을 살포하고 여론조작을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새누리당과 권영세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그 동안 꾸준히 여론조작과 세뇌공작으로 정권을 장악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제 여론조사의 비과학적인 조사방식 때문이다. 단지 추이와 추계만 보고 있을 뿐이다.

 

여론조사 방식은 성별 인구비례에 따라 랜덤방식으로 조사를 해야 한다. 하지만, 기존 여론조사는 여론조사기관이 가지고 있는 전화번호리스트에서 축출한 전화를 걸어 성별/나이/직업을 물어본다.

이는 받는 이가 언제든지 자의적으로 속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더군다나 등록되지 않는 전화는 여론조사에서 제외된다.

 

전 국민 남녀 성비는 남성 49% 여성 51% 정도이다. 이는 전체적으로 그렇다는 의미지 나이 때는 동일하지는 않다. 노인 층에서 여성비율이 급격히 늘어나고 젊은 층에서는 큰 쪽은 남성비가 59~60%. 자연스런 영아 중 남아 출생비는 109정도다.

 

이를 여론조사에서 반영하느냐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 이 한가지도 재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여론조사가 정확하다고 믿는다면 초등학교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 직업별도 마찬가지다. 인구비에 따른 직업군을 정확히 반영할 수 있을까? 전혀 그렇지가 않다.

 

아주 웃기는 방식은 전화를 건 순서대로 한다는 점이다. 무조건 성별/나이 대를 물어보고 채워지는 방식이다. 20대가 먼저 채워지면 다음 나이대로 넘어간다.

이건 초등 산수에서도 하지 않는 방식이다. 오죽하면 나이를 속이라는 말까지 있겠는가? 50대가 20대도 될 수 있고, 60대도 될 수가 있는 전혀 과학적이지 않는 방식일 뿐이다.

 

여론조사에서 응답율은 15% 미만인 경우가 많다. 실제 응답률은 20%미만이면 아무런 의미조차 없고 폐기처분해야 하는데 응답률을 발표하지 않고 발표한다.


 

여론조사를 재대로 보는 방법은 여론조사 방식을 알면 된다. 일반전화방식이라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일반전화를 받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조사했구나 정도에 그치면 된다. 글쓴이(갓쉰동)의 경우 수 십 년 동안 여론 조사를 한 두번 정도 밖에 받아 본적 없다. 이는 이론적으로 불가능한 도전이다.

 

여론조사 기관은 수 십 군데이고 매주/격주 여론조사를 한다. 돈을 아끼기 위한 방편이던 여론조사를 쉽게 하기 위한 방편이던 상관없이 응답하는 사람만 골라서 여론조사를 한다는 의심을 가질 수 있다.

 

새누리당이 반대하고 있는 투표시간 연장 안에 투표 가능한 비정규직이나 특수직의 경우는 여론조사에도 잡히지 않는다. 그래서 여론조사 전문가를 지체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표현하지 않는 야당성향이 있다는 말을 하고 숨은 표가 있다는 말로 얼버무려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권영세가 문재인이 아닌 안철수를 겨냥해서 돈 살포했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 단일화 과정과 단일화 이후에 반발세력들을 이간질 하기 위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한마디로 적전분열 책인데 오히려 새누리당과 그 지지자들의 그 동안 여론조작이 들통나는 자충수에 지나지 않는다.

 

 

권영세의 주장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 안철수의 지지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데 안철수가 돈을 살포한 이유는 자신의 지지율을 낮추는데 사용했다는 것인가? 단일후보 선호도에서 문재인이 높고 안철수가 낮게 나오는 것도 안철수가 돈을 살포해서 조작한 것인가?

권영세나 새누리당은 새머리도 안 되는 머리는 굴릴까? 새머리 속아넘어가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쪽은,

현재까지 본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안철수가 단일화에서 문재인에 월등히 지고 있는 것은 한나라당 지지자들이 안철수를 떨어트리려는 여론조작을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글쓴이(갓쉰동)은 이를 새누리당이나 지지자들의 전략적 선택이고 충분히 가능한 전술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아무리 30%가 넘는 인구의 묻지마 지지를 가진 거대 권력이지만, 어째서 새누리당과 박근혜가 여론조사만 하면 40%가 넘는 지지율을 받을까 의심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여론조사를 보는 방법은 위에서 잠깐 언급했지만, 전화를 받을 수 있는 사람 중 정치 성향을 나타내는 사람 중에서 여론 추이가 그렇구나 하고 이해하고 말면 그뿐이다.

 

실제 여론조사로 단일화를 하겠다는 발상은 역선택 등 수 많은 난제가 있다. 그래서 신중해야 한다. 더군다나 특정 인물을 지지하는 계층의 투표율을 반영하지 않는다면 단일화에 성공했지만, 해당 지지층의 투표율이 낮아 실패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 이를 좋게 포장해서 말하면 말만 있고 행동하지 않는 비양심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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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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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hetotaloffice.biz/ BlogIcon Commercial Interior Design 2012.11.12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는 자신의 지지율을 낮추는데 사용했다는 것인가?

  2. Favicon of https://worldsay.tistory.com BlogIcon 러브멘토 2012.11.12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지지하는 바입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ㅋ

 

통합진보당의 공동대표와 민주통합당의 김희철 후보간의 단일화 과정에서 이정희 후보측의 보좌관들이 선거에 개입하여 거짓 여론조사에 참여하도록 지시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하지만, 이정희는 선거본부 차원에서 개입한 것이 아니고 보좌관 개인이 한 것으로 치부하였지만, 조 보좌관 뿐만 아니라 박보좌관까지 거짓 여론조사를 종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서 이정희 의원은 보좌관 개인적인 일로 치부했고, 이에 대해서 선거본보에서 공통된 매뉴얼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을 하며 선거본부 차원에서 문자메시지를 보냈음을 시인하였다.

 

이정희는 사과하며 김희철 후보가 재경선을 요구하면 받아 드리겠다고 말했지만, 이미 다시 돌아 올 수 없는 강을 건너갔다.

한마디로 선거개입은 하였지만, 문제될 것이 없다는 식이다. 술을 먹고 음주운전을 하였지만, 자신은 옆자리에서 지시를 하고 음주운전은 아니라는 식이다. 요즘은 음주운전자 옆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음주운전자와 비슷한 처벌을 받는다.

 

당연히 이정희 의원은 책임을 지고 사퇴가 답이다.

 

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여론조사 기관이 선거 개입을 하고 여론조사를 하였다는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이 여론조사를 신뢰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정희 의원의 보좌관 조모씨와 박모씨의 문자 메시지에는 언제 여론조사가 시행되고 있고 특정한 연령층은 이미 여론조사를 마쳤으니 나이에 상관없이 20~30대로 여론조사에 참여하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문자 메시지 변천과정은  60대 이상 응답하지 말라, 40~50대 응당하지 말라. 20~30대에서 20대로 응답하라는 순이며, 핸드폰과 일반전화 여론조사에서 핸드폰은 끝났으며 일반여론조사는 아직 남았고,  여론조사가 끝났으니 다음 날에 다시 여론조사를 하라는 식이다.

 

어떻게 여론조사 중에 특정한 연령대의 여론조사가 완료 되었고, 특정한 연령층은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았는지 알 수 있으며 같은 번호로 다시 여론조사가 되었는지를 알 수가 있을까? 여론조사에서 중복가능하다는 황당함에 얼마나 여론조사기관에서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여론조사를 하고 있는지 알수 있다.

 

여론조사 기관의 관계자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의원 측과 여론조사 중 실시간으로 접촉이 없었다면 알 수 내용들이다.

 

불공정 선거 개입한 해당 여론조사 기관 또한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하여야 마땅하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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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elegantbanners.com/ BlogIcon Web Banner Design 2013.03.12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아는 오늘 일반적인 것 들 중 하나입니다. 다양 한 음식 맛 있는 것으로 요리 하 고 복 부 전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footballstrategy.org/ BlogIcon football manager online 2013.03.15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정 종류의 남자 또는 여자 때문에 사진에 대 한 사용 하 여 메모리. 그들은 시간을 통해 계속 기억 하고자 합니다. 이 사실 때문에 그들은 앨범에 표시 했습니다.

  4. Favicon of http://adagiodj.com/ BlogIcon http://adagiodj.com/ 2013.03.16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부 개인 하드 시간 내 미끼를 원합니다. 그들은 수 없습니다 해결 지원에서 회사. 그들이 원하는 비즈니스 문제 해결에 그들을 강화.

  5. Favicon of http://www.hoodoofishing.com BlogIcon hoodoofishing.com 2013.03.22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회사는 당신이 그들에서 전화 카드를 구입하고 전면에 회사의 메시지를 출력합니다있는 전화 카드는 기꺼이 명령을 제공합니다 만드는 요리를 전문으로합니다.

  6. Favicon of http://www.limasgoldfishfarm.com BlogIcon Limasfarm 2013.03.22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왼쪽 더 이상 메시지가 경우 아무 것도 손실되지 않습니다,하지만 당신은 년 당 하나의 추가 클라이언트를 얻을 수 있다면, 결과는 나쁜 것입니다.

  7. Favicon of http://www.alaskabearviewing.com BlogIcon Alaska Bear Viewing 2013.03.27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은 인생의 주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에 해로운 효과 생활은 돈에 전적으로 인해하지 않습니다. 금액은 단순히 미디어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nationalsafetyinc.com BlogIcon Safety Equipment Supply 2013.03.28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점에서 많은 기존의 기후 변화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현되지 않습니다. 이 상황을 ​​변경하기 위해 재조림 조치의 많은 유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www.sheltercovelodge.com BlogIcon Prince Of Wales Island Fishing 2013.03.29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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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s://plus.google.com/113336643098321114310/posts BlogIcon Sean Nevett 2013.04.04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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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powerdigital.hubpages.com/hub/Sean-Nevett-An-Avid-Surfer-And-Philanthro.. BlogIcon Sean Nevett 2013.04.04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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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ogigante.com/ BlogIcon revenda de hospedagem 30 dias gratis 2013.04.08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분야에서 범죄가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해로운 것이 될 것입니다. 당신이 먼저 사람들의 동작을 연구하여 방지 할 수 있습니다.

  13. Favicon of http://www.gasolinecreditcards.net BlogIcon gas cards 2013.04.10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준결승 경기는 결승전에서 게임으로 많은 관심을 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게임 같은 팬 들을 많이 볼 수 있다.

  14. Favicon of http://watchhousemdonline.com/ BlogIcon watch dr house 2013.04.10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세상에 존재 하는 일부 게임은 서로 내려 서로 동일한 주제를가지고 있기 때문에. 실력에 따라 최고의 게임을 찾을 수 있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freemerchantaccount.org/reviews/heartland-payment-systems-review/ BlogIcon heartland payment systems reviews 2013.04.11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환경은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는 것을 사람들의 수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16. Favicon of http://staggeredwheels.weebly.com/1/post/2013/04/audi-wheels-give-maximal-sati.. BlogIcon audi wheels 2013.04.18 2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HP 나 Mysql은 두 프로그래밍 언어를 전혀 이해가 안 돼요.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잘 마스터 수 하는 방법에 대 한 정보를 찾을 수 있습니다.

  17. Favicon of http://www.mrrwheels.com/ BlogIcon staggered wheels 2013.04.24 2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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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는 세법 개혁을 위해서 가부조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밀본 정기준은 세종 이도의 세법개혁은 기득권을 말살하려는 정책이라고 말을 하고, 세를 규합한다.

이는 단순히 <뿌리깊은 나무>에서 작가의 상상력의 범주에서 나온 설정이 아닌 실제 세종시기 있었던 사건이다.

 

왕의 나라인 고대 조선에서 하나의 법률을 만들기 위해서 세종은 각도의 관리자와 지주와 백성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대대적인 면대면 여론 조사를 실시하였던 것이다.

여론조사는 수개월이 걸렸지만 세종 이도는 쓰디쓴 반대에 직면하여 유보를 한다.

 

실제 반대보다 찬성이 많은 과반수를 넘었지만, 세종 이도는 백성의 반대가 있으니 아무리 좋은 법이라도 백성이 반대한다면 시행할 수 없다고 포기한 것이다.

그런데 세종 이도가 생각하는 찬성의 비율은 얼마였을까? 이 글을 끝까지 읽과 나면 세종의 생각을 알수가 있다.

 

최근 한미 FTA에 대해서 국민투표를 실시하자는 여론이 일부 야당으로부터 나오고 있다. 민주국가인 요즘에도 국가의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 국민투표를 실시한다. 그리고 과반이 넘으면 헌법도 바꿀 수 있다.


세종이 세법 개혁인 공법은 어떤 법률이였기에 여론조사를 하였을까?

 

세종의 세법개혁은 토지소득에 따른 세법이였다. 이전 토지세법은 토지 1결에 30두의 세금을 내도록 되어 있었지만, 일괄적으로 토지 1결에 10두 만을 거두는 감세정책이었다.

더군다나 토지의 질이 좋지 않은 함길도, 평안도, 강원도 등은 토지 1결에 7두 만을 거두는 혁신적인 감세제도였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했지만, 18만의 여론조사의 결과는 찬성이 조금 더 많았지만, 시행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위정자들이 반대를 하였고, 함길도 평안도, 강원도, 황해도 등 척박한 토지를 가지고 있던 지역에서 겉보기에 이전 세법과 별반 달라진 것이 없었고, 오히려 증세되는 효과가 있었다. 그래서 반대가 더 많았다.


하지만, 좋은 토지를 가지고 있었던 호남지역과 영남지역에서는 압도적으로 찬성이 많았다. 감세 혜택이 이들 지역에 돌아갔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된다고 생각하는 지역의 사람들이 찬성을 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FT
A에 이득을 얻는 층이 찬성하는 것이 인지상정인것 처럼 말이다.  반대로 반대하는 이유도 명확하다.


세종 시기 위정자들도 세종 이도의 공법인 일괄적인 감세 평등과세에 대해서 반대를 하였다. 이유는 좋은 토지를 가진자나 많은 토지를 소유한 극소수의 부자들인 지주들에게 혜택이 가는 부익부빈익빈을 조장하는 세법이라고 생각했고 감세정책으로 인해서 국가재정이 파탄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토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부자나 지주나 좋은 토질을 가지고 있는 영.호남의 지역에서 감세정책은 지주를 살찌게 하지만, 빈농이나 토지를 세를 얻어 농사짓는 사람들에게는 혜택이 없었다. 이득이 있어야 세금도 내는 데 없는 자들에겐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는 소득조차 없었던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세종의 세법은 부자과세를 하는 정책이라 표현을 하고, 세종의 세법을 반대하는 이유를 세종 이도의 입으로 기득권을 지키려는 유림과 관원 아전들 때문이라고 했지만, 실제는 세종 이도의 세법은 감제제도에 평균과세로 가진 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는 요즘으로 치면 소득세 과표를 축소하고, 법인세를 낮추어 혜택이 부자들에게 가는 부자감세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왜 세종시기 상대적으로 토지를 많이 가지고 있었던 양반인 부자들과 관원들과 성리학의 유림들이 반대를 하였을까? 세금이 줄어들면 국가 재정이 파탄이 나고 복지나 국방이나 국가적인 사업을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현재도 가진 자들이 봉급생활자보다 세금을 적게 내어서 국가 재정이 파탄나서 전세계적으로 금융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워린 버핏은 부자들이 봉급생활자보다 적게 내는 소득세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사회로 부터 더 많은 혜택을 받은 부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별도의 소득세 과표를 만들자는 제안을 하였다.


 

당시 조선의 위정자들은 백성들의 감세에는 찬성했지만, 일괄적인 평등 과세에는 반대를 하였고, 결국에는 공법제안을 하고 15년이 지난 후 지역과 토지질에 따른 5단계 누진 과세를 여론조사 가부에서 찬성이 2/3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던 영.호남에 시범적으로 실시한다.

세종시기 위정자들은 노블리스 오블르제를 실천하였다. 세종의 공법은 백성을 위한다는 선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결과에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어서 세종이 틀렸고, 세종의 공법에 반대한 위정자들인 유림의 성리학 양반들이 공직자로서 재대로 갖춘 자들 이였다. 그리고 끊임없이 문제점을 개선해서 시범적으로 실시를 한것이다.

 

그런데 바뀐 세법도 오래가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5단계 누진 과세에는 한가지 결함이 있었기 때문이다. 토지의 질을 결정하는 아전들과 지주들이 결탁하여 토지의 질을 아랫단계로 속여 탈세를 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고소득 자영업자나 고소득자들이 세금을 탈루하는 경우와 다를바가 없었다.

 

유럽의 그리스나 이탈리아나 스페인, 포르투갈 등은 국가부채가 많은 나라로서 금융위기가 있는데 이들 국가들은 세금을 탈루하는 고소득자들이 많기로 유명한 나라들이다. 한국에서는 조중동이나 여당인 한나라당에서 이들 국가가 복지정책 때문에 국가부도의 위기에 처했다고 하지만, 실제는 고소득자들의 세금탈루가 국가재정을 망치고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것이다.

 

어쨌든, 세종은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감세정책을 세웠고, 세법을 직접적으로 대대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백성의 소리를 듣고, 위정자들은 국가와 백성들을 위해서 반대를 하고 합리적으로 국가재정확보와 백성들의 세금을 감하는 윈.윈 정책을 만들어 내었다.

 

그런데 재미 있게도 세종 시기 한해도 풍년이 든 적이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종을 요순의 현신이라 생각하고 황금기라고 하는 이유는 왕은 백성의 소리를 듣고, 위정자들은 자신들의 본분을 다하였고, 여론이 막힘이 없었다.

 

더군다나 농사를 과학화 하고, 불모지를 개간해서 백성들은 상대적으로 예전보다 세금부담이 줄었지만, 국가는 보다 많은 세원을 확보하여 재정이 탄탄했기 때문이다.


왕이 결정하면 되는 시대에서도 세종은 아무리 백성을 위한 선한 목적의 좋은 제도이고 백성들에게 혜택이 조금이라도 가는 제도였지만, 찬성이 최소한 2/3이상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끊임없이 수정을 하고 개선된 안을 만들어 내었다.

좋은지 나쁜지도 모르고, 피해자와 혜택자가 명확히 구분되는 정체불명의 허점투성이 한미FTA를 일방통행식 과반수를  앞세운 직권상정 숫자놀음에 혈안이 된 여당 한나라당과 이명박과는 차원이 다른 생각을 봉건 절대왕조시대에 세종대왕은 한 것이다.

세종 시기는 요즘을 사는 대한민국이나 세계에서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만한 시대이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anywander.tistory.com BlogIcon 완더 2011.11.1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애청자로써 이도의 세법개혁에 이런 의미가 있었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jesussonofmary1432.blogspot.com/ BlogIcon Q3444444احمد 2011.11.20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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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세종 이도가 생각하는 찬성의 비율은 얼마였을까? 이 글을 끝까지 읽과 나면 세종의 생각을 알수가 있다.

  4. Favicon of http://www.celebswear.com BlogIcon leather jackets 2011.11.2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는 찬성의 비율은 얼마였을

  5. Favicon of http://wwwimbccc.tistory.com BlogIcon www.imbc.cc 2011.11.22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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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2011.11.22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반면교사는 흐름상 잘못된 표현 아닌가요? 세종대왕의 일부분인 세법개혁만 보면 몰라도

  7. 고대 조선? 2011.11.25 0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번째 문단 첫번째 문장에 고대 조선이란 표현이 나오는데 잘못된 표현인것 같습니다. 고대는 보통 통일신라 전까지라고 학교에서 배웠구요, 근대 조선이라고 표현하는게 맞겠네요. 고조선이랑 헷갈리잖아요.

  8. 붉은비 2011.11.29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 시대에 풍년이 든 적이 없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근데 쌀생산량은 조선시대 통틀어서 이 시기에 가장 증가율이 높았을텐데
    그건 모두 농경법 개선의 효과였던 건가요?

  9.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s by post 2011.12.1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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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theplaidsheep.blogspot.com/2007/05/why-commit.html BlogIcon dog fencing 2012.12.25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는 단순히 <뿌리깊은 나무>에서 작가의 상상력의 범주에서 나온 설정이 아닌 실제 세종시기 있었던 사건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성삼문은 강채윤의 뒤를 쫓아서 강채윤을 보자기로 싸서 납치를 하지만, 강채윤은 납치범이 어리버리 하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강채윤은 성삼문의 뜻대로 행동을 하지만, 이내 자신의 정체를 들키고 만다.
 
그동안의 날라리 성삼문이 어리버리 성삼문으로 화하고 있다.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은 무과에 급제한 무관 출신이고, 그 할아버지 성달생 또한 무과에 급제한 무관출신이다.


아버지 성승이나 할아버지 성달생에게 어릴적 부터 무예를 사사 받았을 성삼문이 강채윤에게 어리버리하게 당하지는 않았을 듯 하다.

어쨌든, 어리버리 성삼문이 세종의 예 처럼 낯설게 다가오지는 않는다. 그저 웃음짓게하는 코드로서 재미가 있다. 

정기준이 무림고수라는 설정보다는 성삼문이 알고보니 무림고수라는 설정은 개연성까지 있다. 성삼문의 뛰어난 무예솜씨를 <뿌리깊은 나무>에서 볼수 있었으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법(공법)은 지방아전들이 13년 전에 토지 공법(세법)에 가부조사 (여론조사) 18만 명이나 참가하였지만 도입에 실패한다.

이유는 찬성이 과반수는 넘었지만, 반대도 만만치가 않았기 때문이다. 요즘 의회에서 과반수로 법이 만들어지는 것과는 세종이 백성들에게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법을 통과시키는 방법은 달랐다. 

공법을 처리하는 방법에서도 세종 이도는 여타 군왕과는 다른 선택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요즘 민주주의 시대에 대통령을 해도 그 어떤 민주적인 지도자보다 민의를 살핀 대통령이다.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백성이 원치않으면 실행을 하지 않았고 지속적인 설득작업을 하였고 백성의 말에 귀를 귀울렸다.

<뿌리깊은 나무>에선 공법(세법) 가부조사를 하면서 팔도지리지 편찬 때문이라고 알고 있지만, 각 지방의 방언을 채록하고 수집한 것이라며 정인지 너가 연구하는 바탕이 세법 조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모르냐고 세종이 반문한다. 

그러니 <뿌리깊은 나무>에서 언문(훈민정음)을 만들려고 시도한 것은 13년 이전부터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다고 말을 하고자 하는 듯 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언제 한글이 만들어지는지 궁금한 사람들에는 궁금증이 어느정도 해소가 될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뿌리깊은나무> 시제는 처음 세법문제(공법)가 불거지고 대대적인 여론조사를 실시한 때는 1430년이였다. 

그후 13년이 흐른 상태이니 1443년이 된다. 1443년 겨울 12월 30일 세종 이도는 친히 만든 언문(훈민정음) 28자를 발표한다. <뿌리깊은 나무> 원작 소설이 한글 반포 7일간의 일을 다룬 미스테리 물이라고 한다. 왜 훈민정음을 비하하는 "언문"이라고 썼냐고 비난하는 사람이 간간히 보인다. 미안하지만, 언문은 훈민정음과 같이 세종이 직접 만든 단어다.
 

이달에 임금이 친히 언문(諺文) 28자(字)를 지었는데, 그 글자가 옛 전자(篆字)를 모방하고, 초성(初聲)·중성(中聲)·종성(終聲)으로 나누어 합한 연후에야 글자를 이루었다. 무릇 문자(文字)에 관한 것과 이어(俚語)에 관한 것을 모두 쓸 수 있고, 글자는 비록 간단하고 요약하지마는 전환(轉換)하는 것이 무궁하니, 이것을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고 일렀다
- 세종 25년,1443년 12월 30일

드디어 언문청(諺文廳)을 설치하여 사적(事迹)을 상고해서 용비시(龍飛詩)를 첨입(添入)하게 하니
- 세종 28년 1446년 11월 8일


어쨌든, 광평대군은 세종 이도가 세법을 이용해서 친왕파와 반왕파를 가려내려는 행동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이에 세종 이도는 나의 마음을 살피려 하지 말라고 경고를 한다.

 

성리학이 조선을 이끌지 못한다는 숨은 뜻이 있다고 장기준은 생각하고 최만리를 비롯한 중앙 관료들을 포섭하려 한다.
 

 


정기준은 세법개혁은 토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부를 축적하고 있는 중앙 사대부와 지방토호 유림

혁파하고 성리학을 말살하려는 것이라고 말을 한다

.

 성리학을 말살하려는 이유로 신하들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궁내에 내불당을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잡학(천문,지리,언문,군사,농학)등을 우대하는 것이 그 증거라고 말을 한다

.

 

세종은 중국의 책력이 아니라 우리의 책력을 만들려고 할 때도 유림과 사대부들은 국고가 낭비되고 신분제도가 흔들린다며 나의 일을 사사건건 반대를 하였었다. 그들이 반대하는 이유는 지랄 맞게도 천자의 뜻에 반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였을 뿐이다.

 

<뿌리깊은 나무>는 밀본을 성리학의 유림 속에 숨어들었다고 생각하고 그들을 색출하려 하지만, 처음 조선을 조선답게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아버지에 대한 콤플렉스와 정기준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무가 아닌 문치로 조선답게 만들려고 했는데 반대세력이 자신의 신하들을 하나하나 척살하자 분노하고 초발심을 잃어버리고 고뇌하는 장면을 어린 세종과 현재의 세종간에 대화로 극명하게 표현하고자 하는 것 같다.

 

천사와 악마의 속삭임 속에서 세종이도는 소이와 강채윤의 대화에서 실마리를 찾고 강채윤과의 대화에서 자신이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를 다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인간적인 세종의 모습을 보여주는 또 다른 중요한 신이 아니였을까 한다. 이를 무협에서는 주화임마라고 한다. <뿌리깊은 나무>는 초상술이라는 무협 요소를 집어 넣은 것 처럼 또다른 무협의 요소를 집어넣은 것이다.

 

그런데 무협에서 초상술은 내공을 바탕으로 하여 흔적이 남지 않지만, <뿌리깊은 나무>에서는 단단한 바닥이 꺼질 만큼 흔적을 남는다. <무협>에서는 이는 내공이 아닌 외공을 익힌 자들의 흔적이다.
 

 


어쨌든, 소이를 쫓아간 강채윤은 소이가 언문 관련 외국 서적을 태우는 장면을 목격하고 소이가 목놓아 우는 장면을 목격하고 소이의 뒤를 추적하다 소이가 마취제와 독약(수면제)를 상시 복용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연민에 빠지다 소이 숙소까지 쫓아간다.

소이가 잠을 자지 못하는 이유을 잘 알고 있다고 말한다. 세종 이도는 어찌 너가 그리 잘아는 것이냐고 말한다. 이에 강채윤은 수면제와 마취제는 복수를 결심하게 되자 약을 끊었지만, 복수를 결심하고 더욱더 참담하게 되었지만, 결심이 없는 강채윤은 더 이상 강채윤이 아니었으니 그만큼 절박하고 분노했고 의로운 결심이었기 때문에 지금 현재의 강채윤이 있었던 거라고 말을 한다.

 


세종 이도는 강채윤을 그만큼 이였구나 너 똘복이의 결심은 너는 너의 길을 계속 가거라 그게 너가 살아가는 이유라면 말이다. 나는 나의 길을 갈 것이다.라며 밀본으로 흔들렸던 초심을 바로잡는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새로이 등장한 역사적인 편린을 내보였다. 하나는 전세계 어느 나라 군주도 하지 않았던 세종의 토지세에 해당하는 세법 여론조사방법이다.

세종은 토지세를 징수하기 위해서 백성들의 생각을 듣고자 하였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토지세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안건을 세우고, 백성의 소리를 들었던 초유의 일은 한 것이다.

 

호조에서 공법에 의거하여 전답 1결마다 조 10두를 거둘 것을 건의하니 모든 이에게 그 가부를 물어 아뢰게 하다. – 세종 47, 12(1430 경술 / 명 선덕(宣德) 5) 3 5(을사)

 

이제부터는 공법(貢法)에 의거하여 전답(田畓) 1()마다 조() 10[]을 거두게 하되, 다만 평안도(平安道)함길도(咸吉道)만은 1() 7[]을 거두게 하여, 예전부터 내려오는 폐단을 덜게 하고, 백성의 생계를 넉넉하게 할 것이며, 그 풍재(風災)·상재(霜災)·수재(水災)·한재(旱災)로 인하여 농사를 완전히 그르친 사람에게는 조세(租稅)를 전부 면제하게 하소서.

하니, 명하여

“정부·육조와, 각 관사와 서울 안의 전함(前銜) 각 품관과, 각도의 감사·수령 및 품관으로부터 여염(閭閻)의 세민(細民)에 이르기까지 모두 가부(可否)를 물어서 아뢰게 하라.

 

위의 사실에서도 알 있듯이 토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에서는 1결에 조 10말이고, 척박한 땅인 평안도, 함길도는 1결에 7말을 거두게 하고, 풍재, 상재, 수재, 한재로 인해서 농사를 망치면 조세를 전부 면제하는 안건이었다.


세종은 세금을 감면하는 일대혁신적인 세제개혁을 단행하려고 하지만, 
4개월 후 1차보고가 올라오고  함길.평안,황해.강원도에선 모두불가 의견이 많다고하자, <뿌리깊은나무>에서 처럼 세종은 토지세 개혁을 하는 이유는 공정성과 중간에서 아전들이 잔꾀를 내어 부유한 자가 세금을 착복하고 빈한 자를 괴롭혀 심히 우려하고 있다고 말한다.

 

호조 판서 안순(安純)이 아뢰기를,

“일찍이 공법(貢法)의 편의 여부를 가지고 경상도의 수령(守令)과 인민들에게 묻사온즉, 좋다는 자가 많고, 좋지 않다는 자가 적었사오며, 함길·평안·황해·강원각도에서는 모두들 불가하다고 한 바 있습니다.

하니, 임금이 말하기를,

“백성들이 좋지 않다면 이를 행할 수 없다. 그러나 농작물의 잘되고 못된 것을 답사 고험(考驗)할 때에 각기 제 주장을 고집하여 공정성을 잃은 것이 자못 많았고, 또 간사한 아전들이 잔꾀를 써서 부유한 자를 편리하게 하고 빈한한 자를 괴롭히고 있어, 내 심히 우려하고 있노라. 각도의 보고가 모두 도착해 오거든 그 공법의 편의 여부와 답사해서 폐해를 구제하는 등의 일들을 백관(百官)으로 하여금 숙의(熟議)하여 아뢰도록 하라.

-         세종 49, 12(1430 경술 / 명 선덕(宣德) 5) 7 5(계묘)

 


왜 함길도,평안.황해.강원도는 반대가 많았을까? 소출자체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국경지역이라서 다른 군역등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뿌리깊은 나무>처럼 경기. 경상. 호남에서는 반대보다는 찬성이 많았다. 그 지방은 소출에 비해서 이전보다 세금을 덜 내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았겠는가? 세종이 사대부와 유림이 반대한다고 질책하는 장면은 실제 조선에서 일어난 일과 하등 상관이 없었다.

 

세금을 적게 내게 만들겠다는 유림이 반대했다면 국고를 생각한 것이지 기득권을 지키지 위해서는 아니라는 뜻이다. 단지, <뿌리깊은 나무>작가가 언문(훈민정음)창제를 반대하는 세력이 있을 것이고, 성리학을 바탕으로한 유림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라는 설정은 이치에 맞지 않다. 토지세를 내려주겠다는 반대할 사람있으면 손들어 보기 바란다. 세종이 세금을 올리자고 한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만약 조세를 감한다면 반드시 그 2배를 더 주어야만 원액(元額)을 충당할 수 있을 것이니, 그렇게 되면 군자전(軍資田)이 아마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대저 비옥한 전토를 점유하고 있는 자는 거의가 부강(富强)한 사람들이며, 척박한 전토를 점거하고 있는 자는 거의가 모두 빈한한 사람들이온데,

 

만약 호조(戶曹)에서 신청한 공법에 의해 시행한다면, 이는 부자에게 행()일 뿐, 가난한 자에게는 불행한 일이 되고 말 것입니다.

더욱이
함길·평안도의 전지의 조세는 다른 도의 수량보다 이미 감한 것인데, 이에서 또 감한다면, 만약 군병의 동원이나 큰 흉년이 있을 경우 이를 감당할 도리가 없을 것입니다.

 

신 등의 생각으로는 실시하기 어려울 것 같으오니, 조종조(祖宗朝)에 이루어 놓으신 법에 의하여 전대로 시행하는 것이 편하고 유익하지 않을까 하오며, 그 폐단을 구제 방지하는 조건을 아울러 기록하여 아뢰나이다.

 

무릇 가하다는 자는 9 8 6 57인이며, 불가하다는 자는 7 4 1 49명입니다.

-         세종 49, 12(1430 경술 / 명 선덕(宣德) 5) 8 10(무인)


 

그렇다면 세종이 공법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기 전에 조선시대의 토지세는 어떠했을까?

 

본국의 전부(田賦)의 법이 고려 때부터 1결마다 30두를 거두었으니, 이는 공법(貢法)인 것입니다.

태조께서 감손(減損)에 따라 세를 덜어 주는 제도를 처음 세우시매 진실로 아름다운 법이나, 다만 손과 실을 결정하는 데에도 적중하지 못했기 때문에 한갓 민간만을 시끄럽게 하여,

다시 공법을 정하였으나, 지금 정한 세수(稅數) 도 혹 미진함이 있으니 호조로 하여금 다시 참작을 더하여 공사가 편리하게 시행토록 하옵소서

 

고려의 말기에는 토지 제도가 크게 허물어져서, 우리 태조께서 즉위하여 먼저 토지의 경계를 바루고 조세 받는 수량을 정하셨다.

1결마다 조미(糙米) 30(), 1결마다 잡곡 30두로 하니, 곧 옛날 10분의 1을 받던 수량이다. 또 가을철 추수기에 손실의 제도를 세웠는데, 성주(成周) 시대의 연사를 보아서 조세를 거두던 뜻이다.
태종조에서도 또 조관(朝官)을 보내서 심검(審撿)하는 법을 세워서, 제도가 지극히 세밀하여 실로 아름다운 법이었다.

 


공법
을 버리고 예전대로 손실법을 행하게 하다

 

임금이 말하기를,

공법은 옛일을 상고하고 지금을 참작해서 대신들과 더불어 의논하여 정한 것이고, 본래에는 백성들에게 편리하게 하고자 한 것이었다. 내가 부덕(不德)하여 20여 년을 왕위에 있으면서 일찍이 한 해도 풍년이 없었고, 해마다 흉년이 들었으나 뒷세상의 풍년도 기필할 수 없으니, 이 법은 단연히 시행할 수 없겠다. 그러나 이 법을 이미 정해서 전국에 반포했은즉, 후세의 자손이 필시 행할 때가 있을 것이니, 이제 황희(黃喜) 등의 의논을 따르라.하고, 즉시 정부에 전지를 내리기를,

각도의 조세는 공법을 버리고 예전대로 손실법(損實法)에 의하여 민생에게 좋도록 하게 하라.

-         세종 78, 19(1437 정사 / 명 정통(正統) 2) 8 28(을유) 


하지만, 세종 13년부터 세제개혁을 하던 세종의 공법은 시행할 수 없었다.

 

나는 경상·전라 양도의 인민들 가운데 공법의 시행을 희망하는 자가 3분의 2가 되면 우선 이를 양도에 시행하려니와, 3분의 2에 미달한다면 기어이 강행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만약 이 법을 시행하여 어떤 폐단이 생기게 되면 즉시 이를 개정하곤 하면, 거의 그 폐단도 없게 될 것이다. 그러나 내 마음은 반드시 이 법을 시행하려는 것도 아니니, 경들은 이 법의 이해(利害)를 잘 알아서 속히 의논하여 아뢰도록 하라.

 

위의 기록으로 알 수 있듯이 공법을 시행할 때 3분의 2가 찬성하면 시행하겠다는 발상을 세종은 하고 있다. 요즘에도 중대한 헌법상황이면 2/3의 찬성이 있어야 가부가 결정되는 것과 같다. 그후 압도적인 전라. 경상도에 시험 시행을 한다. 한글창제 4년전의 일이다.

 
우선 경상·전라 양도에 공법을 시행하다

의정부(議政府)에서 호조(戶曹)의 첩정에 의거하여 아뢰기를,
“지난 정사년에 비로소 공법(貢法)을 세웠으나 마침 흉년으로 인하여 아직 정지하였었는데, 금년에 화곡이 조금 풍년이 들고, 또 이 공법이 시험한 지가 이미 2년이 되었으나 별로 큰 폐단이 없사오니, 청하건대 이제부터는 경상(慶尙)·전라(全羅) 양도로 하여금 모두 공법(貢法)을 행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세종 89권, 22년(1440 경신 / 명 정통(正統) 5년) 5월 8일(기유)


정기준이 유림과 사대부를 꼬셔서 공법에 반대한다는 설정이 조금 이상하게 돌아가는 것이다.

세종이 하려는 공법은 실제 전체적으로 세수가 줄어들지만, 그 동안 많은 세금을 내던 사대부와 유림들에게는 두손 두발 들고 환영할 만 한 부익부 빈익빈을 가져올 확률이 높은 세제감면 개혁이었다.

한마디로 감세정책이기는 하지만, 실제혜택은 토지가 많고, 경기, 경상, 전라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유림과 부자들에게 혜택이 가는 부자감세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척박한 땅에 사는 사람들은 반대를 했고, 상대적으로 부유한 경상. 전라는 찬성이 압도적이었다.

 

<뿌리깊은 나무>가 최근의 "신자유주의"를 비판하고자 하는 의도는 알겠는데, 정기준이 세종의 법이 사대부와 유림을 말살하려는 계획이 있는 무서운 법이라며 반대한다는 에피소드는 그냥 보기에는 기득권을 지키려는 유림의 모습을 보여주는 세종과 기득권 유림의 극명한 대립과 충돌로서 좋은 소재이고 사극이 가져야할 "현실비판"이기는 하다.

 

하지만 알고 보면 세종의 뜻은 과도한 세금으로 부터 백성들의 부담을 줄이려는 정책이었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면 혜택은 부익부빈익빈인 부자감세를 하는데,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자신들의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사대부와 공직에 있던 위정자들이 반대하고 있는 것이다.

세종시대에는 부자가 더 많은 세금을 내야한다는 워린버핏 같은 생각을 가진 위정자들이 많았다.

실제, 조선의 세금(토지부가소득세)공법은 경상,전라 1등, 충청.경기 등 2등 그리고 나머지를 3등, 기타 제주 4개의 지역으로 나누고 그 안의 토지의 질에 따라 5가지로 구분해서 토지가 상등품으로 갈수록 중과세를 하는 정책으로 토지부가가치에 따른 중과세 세금정책을 편다. 요즘은 보통의 월급쟁이 보다 부자가 세금을 적게 내는 정책이 주류를 이루고 왜 워린버핏같은 이가 없느냐며 워린버핏세를 도입해야 한다고 공분하지만 말이다.

성리학 유림과 세종이 충돌하는 궁궐 내불당(불교사찰) 사건은 공주의 남자편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다음 기회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간단하게 결론만 말하면 집현전을 비롯한 대다수는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이 늙어 노망이 들었다고 할만큼 중요한 사건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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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다음날(16일) 일식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의 지략이 너무나도 대단하지 않습니까? 미실을 속이기 위해서 비담과 알천과 유신을 장기판의 말로 이용해서 미실이 일식이 없다는 확신을 하게 만들고, 보름이 지난 바로 다음날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 나게합니다.


물론, 역사의 기록에 의하면 진평왕 610여년 중반 시기에 일식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과학적인 천문 프로그램으로 찾아본 결과, 한반도에는 590년대 초반부터 620년에 가까이 아시아에는 몇년을 빼고 매년 일식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2009/08/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일식 없다는데 정말 없었을까?
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일식을 기록하지 못한 이유는 한반도는 일식이 시작하는 시점이거나 끝단에 놓인 적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관찰할 역량이 있어도 한반도에서 보여야 기록을 하지 않겠습니까?그래서 일식의 기록을 할 수 없었지만, 백제만이 592년 일식을 정확히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때까지 신라보다는 백제가 천문과학이 발달했음직하거나 운이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덕만이 왕이였을 때  만든 황룡사 9층 목탑도 신라는 만들만한 역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백제의 아비지와 아비지를 따르는 공장이들을 수백명을 수입해서 만들게 합니다.


어찌되었던, 드라마상 덕만이  미실처럼 백성을 혹세무민하는 용도로 격물(과학/기술/천문)을 사용하지 않고, 공개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겠다는 설득으로 월천을 꼬셔서, 천문대를 만들어 주겠다고 합니다. 이에 월천은 덕만에서 "보름날(15일) 오시와 보름다음날(16일) 양일 중에 반듯히 일식이 있다"는 계산을 넘겨줍니다. 

미실에게는 "보름날(15)일 오시(11~1시)사이에 반듯히 일출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덕만이 개양자가 되어 계림(신라)를 이끌게 된다는 암시를 지속적으로 줌니다. 속아넘어갈 뻔한 미실은 비담의 탈출로 "보름날 일식이 없다"고 확신하고 대국민 선언을 합니다. "일식은 없다". 미실의 이런 반응이 덕만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사실 삼국사기의 기록상으로는 미실이 정확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실은 역사적인 기록상으로만 맞춘걸 까요? 답은 밑에 있습니다.


616년 5월 21일 실제 있었던 일식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당시 아시아는 일식이 매년 일어날 만큼 빈번하게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날이 616년 5월 21일의 일식입니다. 그러니 기록으로는 미실이 정확한 것이고, 실제 일식이 일어난 현상으로 볼때는 덕만의 말이 맞는 겁니다. 그렇다면 미실과 덕만이 일식으로 대결한 때는 616년이 아닐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통설에 의한 덕만의 나이때도 얼추 비슷하고요


여기까지 읽는 분이라면, 일식이 기록되지 않는 이유는 기록이 망실되어서 일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리고 드라마가 참으로 대단한 수를 써서 덕만이 자기편인  비담과 유신과 알천도 속였지만, 국민도 속아넘아 갈 정도로 계락이 뛰어 나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물론, 일부의 사람들은 이미 덕만의 일식을 예측하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비담이 화형에 처하기 직전에 일식이 일어난 다는 것 까지도요, 하지만, 이야기를 하지 않는 이유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입을 다물고 있었을 뿐이지요. 덕만과 미실이 어떠한 수를 내서 서로를 속이고, 속일것인가를 보고 즐기고, 미실이 무너지는 모습을 즐기고 있었던 거지요. 


많은 사람이 덕만의 재갈량의 수를 보듯이 즐겼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드라마를 시청하는 사람들 까지도 손에 땀을 쥐고 시청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비담의 저표정은 덕만이 자신까지도 속일 만큼 뛰어난 전략가라는데 감탄을 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니 덕만이 왕이 될 자질을 충분히 갖춘것이 되겠지요.

덕만의 연기에 비담이 속아 넘어 갔듯이, 국민들도 드라마 선덕여왕에 속아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덕만의 신묘한 계락에만 속아 넘어간 것은 아닙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또한가지, 프로파간다를 이용해서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습니다.  요즘도 대국민 프로파간다에서 많이 사용하는 내용은 방송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이는 별도로 언젠가는 기사로 송고할 예정입니다. 얼마나 쉽게 국민을 속일 수 있는지 아시게 될겁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드라마 선덕여왕이 어떻게 대국민 사기극을 벌렸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은 많은 사람들이 속아 넘어갔지만, 또 다른 일단은 덕만이 "보름날 일식"을 예기하는 순간에 또한번 드라마 선덕여왕이 국민을 우롱(?)하는구나 했을 겁니다. 그리고, 최소한 덕만의 "보름일식은 없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설마 보름날 일식을 만들어 낼까? 하는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분명히 비담의 화형식에 일식이 등장할거라는 예측을 겸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너무나도 당연한듯이 덕만은  낯빛도 변하지 않고, 미실도 속이고, 개고생한 비담도 속이고, 순진한 유신도 속이고, 충실한 알천도 속이고, 새롭게 수하로 만든 월야까지도 속이고, 하늘과 국민까지 속이고,  마침내 보름 다음날(16)일 비담의 화형식이 있기전 극적으로 일식을 실현시키고 맙니다.


많은 분들은 월식이 언제 일어나는지도 모릅니다. 또한, 일식이 언제되야 일어나는지도 모름니다. 마찬가지로 <소설> 선덕여왕 작가도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 일식이 언제 일어나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이를 제작하는 mbc 드라마 제작팀도 몰랐을 겁니다. 

월식은 보름날 일어납니다. 대부분 월식은 보름을 즈음해서 일어나는게 상식입니다. 그런데 일식은 월식과 반대로 그믐날이나 월초에 일어납니다. 드라마에 심취하다보면, 일식이 보름날에도 일어 날 수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흔들리는 미실

그러니 검증을 하지 않고, 당당히 보름 다음날(16일)  일식이 일어 났다고, 컴퓨터 그래픽을 돈을 주고 만들었겠지요. 이제 전국민의 80%~90% 이상은 보름날 일식이 일어난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아마도 선덕여왕을 본사람들이라면, 너무나 긴박한 덕만과 미실의 수싸움에 간과하고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드라마 제작팀이나, 원작자가 보름날 일식이 없는 줄을 알면서 일식이 있었다고 했다면, 대단한 국민사기극이 됩니다. 멋지게 국민을 깜짝놀라게 속여준겁니다. 

이는 대단히 드라마로서는 통쾌한일이고, 속는 국민들도 기분이 좋은 하얀 거짓말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반 국민처럼 원작자도, 제작자도, 극작가도 몰랐다면 어찌될까요?


하지만, 미실은 월천보다 뛰어나고, 덕만보다 뛰어난 통찰력을 가지고 있던 당대의 과학자입니다. 그런데, 당시에도 일식은 보름날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상식에 속한 일입니다. 그러니 미실은 덕만이 속내를 알 수 없는 비담을 통해서 흔들지 않아도, 순진한 유신의 눈으로 흔들지 않아도, 어떠한 수를 쓰던 상관없이 보름날 일식은 일어 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는 거지요.

독일의 속담중에 "거짓말을 하려면 큰거짓말을 하라", 일본의 속담중에는 "100번 똑같은 거짓말을 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적절히 이용한게 2차대전시 독일의 나치이고, 일본의 군국주의자들이지요. 또한, 공산국가(?)인 소련과 북한이 공공연히 언론을 통해서 언론조작.선동을 하는 방식입니다.  4명중 3명이 거짓말(?)이나 잘못된 상식으로 멀정한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것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가 그토록 언론장악할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던 미실은 덕만의 믿을 수 없는 거짓말에 속아서 정말 보름날 일식이 일어나는 건가?라고 흔들렸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속았던 것처럼 말이지요. 물론, 아직도 멀 속였다는 말이냐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름날 왜 일식이 일어나면 안되는데 "라고 말입니다..드라마인데 뭐 어때 이런분이 <프로파간다>에 잘 속는 분들입니다. 좋게 말해서 순진한 사람들 입니다.

일식의 간단한 명제가 있습니다. 일식이란 해가 달에 가려서 보이지 않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러니 해와 달과 지구가 나란히 있어야 겠지요. 보름이 될려면 해와 지구와 달의 순으로 되야 보름이 되지요. 그런데 해와 지구와 달이 있던 바로 다음날 해와 달과 지구가 나란히 서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일식이 생길 수 밖에 없는 날은 월초나 월말인 태양이 떠있어야 합니다. 한마디로 환한 아침이나 낮이나 초저녁이나 되야 한다는 말입니다. 고대인들이 아무리 과학적인 지식이 없다고 해도, 끊임없이 일식을 관찰한 그들의 상식에도 반하는 겁니다.



여러분은 드라마에 빠져서 이를 간과한겁니다. 모르고 속은 건 죄가 되지않습니다. 다시 알면되니 말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속은 분들 중 본인들이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 대부분 프로파간다가 성공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설마 속였겠어? 내가 속았겠어? 무슨 이유가 있겟지라고 자기합리화과정을 걸칩니다. 그리고 항상 주절거리지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라고 사실 속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쪽팔리거든요.


이번 보름날 일식을 만든 드라마 선덕여왕은 나가도 너무 나갔어요.  단, 그들이 일식과 월식을 구분할 수 있다는 필요조건이 붙지만 말입니다. 알고 해야 거짓말이 되고, 선동이 되고, 조작이 되고, 왜곡이 됩니다. 그래서 선덕여왕은 역사를 왜곡한적이 없어요, 왜곡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모르고 했다면, 좋게 말해서 <옥의티>가 되는 겁니다.

어떤분들은 "시청율이 역사도 바꾼다"고 자조적으로 이야기 합니다. 이제  시청율이 과학적인 사실까지도 바꾸는 사태까지 발전한건 아니겠지요?

좋은 드라마나 연극이나 영화 작품은 "탄탄한 원작으로 부터 나온다" 합니다. 만약, mbc 사극 선덕여왕 제작진이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사극 선덕여왕을 제작했다면 지금보다도 정말 재밌게 만들어 졌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두고두고 있습니다. 몇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당분간 선덕여왕시대 사극은 현재 방영되고 있는 <선덕여왕>뿐이니 더욱 아쉽기까지 합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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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8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저희에게 갓쉰동님은 꼭 필요한 존재인거에요!
    사실은 정확히 알고 넘어가야지요ㅎㅎ

    그나저나 갓쉰동이라는 이름은 아예 버리신건가요.. ㅠㅠ
    역사관련 포스팅에는 갓쉰동이라는 이름이 더 어울리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또 바꾸시느라 고생하시지는 마시구요!

  3.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8.28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www.ilovenews.co.kr BlogIcon 대한민국 황대장 2009.08.28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5.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쯤 보고 나중에 ㅎㅎㅎ
    와인 덜깨 ㅋ 비몽사몽....
    반만 본 댓글이지만
    잘 정리된 고운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6. Favicon of http://blog.daum.net/mylovemay BlogIcon 실비단안개 2009.08.28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나름 폼 잡고 시청했는데 속았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속았지용..
      그래동 비슷한 시기에 엄청 일식이 많았어용..

      아마.. 중국 수나라가 망한이유도 거기에서 찾을수있을지동..ㅋㅋ

  7.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2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집필진이 다수인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 쓰는 것보다 더 객관적으로 쓸 수 있으니까요...

    근데, 저는 모세가 홍해를 갈랐다는 거 믿는데요...

    예전에 누구 소설을 보니 여자는 모두 젖이 나온다고 생각하여...

    소설 쓴 사람이 무지해서요... 남자가 결혼하지 않은 여자에게 아가에게 젖주라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을 본 적이 있는데... 모르면 물어야 되는데... 그게 아쉬운 것 같아요...

    이반님... 그런 면에서 앞으로 이반님께 많은 조언을 구하겠습니다... ㅋㅋ


    물론 모세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셨지만...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세라 2009.08.28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잘 나가다가 종교분쟁이 될 만한 글을 올리셔서;; ㅋㅎ
      믿음과 과학적 현상을 동일선상에 올려놓고 비교를 하면, 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자연히 덕만이 천지개벽을 했다고 믿는 수준밖에 안되겠죠. 입장차가 확실히 있으니, 저런 부분의 말씀은 안하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소설 선덕여왕의 집필진이 두명인것으로 알고 있는뎅. 모르지용..

      결혼하지 않더라도 젓은 물릴수 있지요.. 나오는 지 않나오는지는 모르지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드라마에서 츠자가 눈쌀을 찢뿌리지 않았다면, 개그가 되는 것이고용..


      모세부분은 일부러 넣은건데.. 반응별무 신통이군요.. 지워야 겠습니당..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8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종교분쟁까지 가겟어용.. ㅋㅋ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래서 지울려구요.. 목적은 달성했으니.. ㅋㅋ

  8. 해티 2009.08.2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에게 설명해줘야겠네요 열심히 눈비비며 보는데 알려줘야죠

  9. 2009.08.28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08.29 0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참 재밌게 봤습니다. ^^ 갈수록 재밌어 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갓쉰동님의 리뷰 정말 볼 때마다 감탄입니다.
    이렇게 전문적인 내용이 더해지니 저도 몰랐던 의미들이 많이 되새겨집니다. ^^
    좋은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1.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박기동 2011.12.3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12.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원숭이 2012.01.07 0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13. Favicon of http://florida.kjartan.info BlogIcon 오드리 2012.04.03 2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4.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엘라 2012.04.05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5. Favicon of http://stevie-wonder.is-leet.com BlogIcon 줄리아나 2012.05.08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6. Favicon of http://umberlla.doesntexist.com BlogIcon 페이튼 2012.05.11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Favicon of http://www.markhamheritageanimalclinic.com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for small dogs 2012.11.03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악플러들은 뻘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만, 만약, 일본이 진다면 일본 악플러들의 만행이 만만치 않을것 같다. 반면에 일본이 파라과이를 이긴다면 한국내의 악플러들이 허정무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팀을 공격할 것 또한 자명해 보인다.

  19. Favicon of http://armiguyette.multiply.com/journal/item/5/Survival_Solutions_-_Why_Everyo.. BlogIcon food storage utah state university 2012.11.07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미실의 이런 반응이 덕만이 원하는 결과입니다. 사실 삼국사기의 기록상으로는 미실이 정확히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실은 역사적인 기록상으로만 맞춘걸 까요? 답은 밑에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maddogblog.com/2007/07 BlogIcon canine fence ct 2012.11.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1. Favicon of http://sanbor.typepad.com/blog/2012/04/seventy-two-survival-kit-whats-on-your-.. BlogIcon waterproof matches 2013.01.02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 경기 2주를 남겨두고 경기도 과천 빙상장에서 연습도중 다른 사람과 충돌하여 심각한 발목 인대

비담과 미실의 샅바싸움


미실은 비담에게 "하늘과 교통하는 자라면 자신의 운명이 어찌되는지 아느냐? 니놈은 언제 죽게 될것 같으냐?" 라고 묻는다. 이대목에서 떠오르는 장면은 덕만이 사막에서 생과 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죽음의 처지에 처하게 된다. 이때 덕만은 장기알을 먹어 버려 죽음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비담은 "신국의 폐하보다 3일이 모자를 운명"이라고 한다. 이는 미실이 진평을 죽이지 않는다면, 비담은 죽지 않는다는 뜻이다. 보기 좋게 미실과 비담의 기싸움은 비담의 승리로 끝났다. 이는 미실이 흔들리는 단초를 제공한다.

덕만의 미실 흔들기 4단콤보 

1단 콤보 비담의 미실흔들기

미실은 이미 신궁에서 제사를 지낼때, 화주를 이용해서 불을 지핀 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비담이 화주(돋보기)를 이용해 불을 지핀것을 미실은 간파하고 있다. 비담과 미실은 격물(과학)을 이용하여 혹세무민하는 것을 순순히 인정한다. 하지만, 비담은 "미실 당신은 까발릴 수 없다"고 당당히 말을 한다. 자신의 거짓이 들통나면, 미실 또한 들통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비담은 미실이 덕만과 유신에게 했던 말을 고대로 미실에 돌려준다. 그래서 미실은 그동안 자신을 압박한 존재가 덕만과 유신이 꾸민이란 사실을 간파하게 된다. 

내부적으로 미생(정웅인)과 신녀인 설매(조명진)도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므로 해서 자중지란에 빠진다.

처음 덕만은 미실이 사람을 꽤뚫는다는 이유로 비담을 변장을 시킨다. 하지만, 비담은 덕만의 계략을 벗어 던지고, 가면을 벗어 버린다. 모자간에 기 싸움이 시작하는 순간이다. 비담은 미실의 심기를 건든다. 허패와 진패의 갈림길에서 미실은 고민을 거듭한다. 


덕만의 모든 계략은 미실의 권위를 낮추는데 모든 패를 던진것이다.


설원랑은 "덕만은 잃어버릴것이 없지만, 미실은 잃어버린 것이 많다"고 고언을 하며, 덕만의 놀음에 놀아나지말고, 미실의 마당에서 놀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미실은 비담의 생각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비담이 미실을 닮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미실은 정말 자신의 아들을 몰라 봤을까?


2단 콤보 죽방과 고도

미실이 여론조작을 하던 방법대로 덕만은 죽방과 고도를 군중에 침투시켜서 언론조작을 감행한다. 그리고 내기를 한다. 이는 야바위꾼들이 주로 사용하는 숫법이다. 여론조작전에 뛰어든 죽방과 고도가 밑바닥 여론을 조작하고 세상이 미실에 묻고 있다, 그러니 "세상을 향해서 반신임을 증명해야 하지 않는가?"라고 백성들을 흔들어 놓는다.  


3단 콤모 서현과 용춘 그리고 진평

유신의 말을 전달 받은 서현과 용춘은 세종과 설원랑을 상대로 미실이 하늘의 뜻을 살피도록 압박을 한다. 그리고 진평으로 하여금 미실이 하늘의 뜻이 무엇인지 살피게 한다.  


4단 콤보 유신의 서찰 

덕만은 유신에게 정광력이 적혀있는 내용을 가지고 미실을 만나게 한다. 이는 미실을 농락하는 또다른 패를 던져준다. 하지만, 미실은 생각의 흩림을 막기위해서 유신을 만나기를 거부한다.  이미 이때부터 미실은 덕만에 지고 들어 가는 것이다.

처음 미실은 유신에 받은 서찰을 "태워버리라"고 한다. 하지만, 하지만 변심하여 서찰의 내용을 보고 신관(신녀) 설매을 불러 정광력의 유무를 파악하게 한다. 미실은 덕만이 판 함정에서 그로기상태로 점점 미실은 수렁에 빠지고 있다. 또한, 신녀 설매(조명진)와 미생과 설원랑, 세종 등 주변인물들이 미실의 결정을 흔들어 버리고 있다.

흔들리는 미실

설원랑은 "사람을 흔들면, 군이 흔들리고, 나라가 흔들릴 것"이라 한다. "미실의 통찰력을 믿는다"한다. 그러면서 모든 답은 세주인 미실에 있다고 하면서 "혼자 결정하여야 한다"고 한다. 미실은 통찰력이고, 덕만은 총명함이고, 궁예는 관심법이다.

이는 다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는 제왕학 중에 하나인 것이다. 요즘도 미아리 근처에 가면 미실처럼 관심법과 통찰력을 발휘하는 분들이 돈을 쓸어 담고 있다.


이에 미실은 유신을 만나겠다고 한다.  그리고 유신의 맘을 떠본다. 천명과의 국혼이 천명의 죽음으로 물거품이 되자 덕만에 장가를 들어 부마가 되려 하느냐고 유신을 자극한다. 하지만, 역사의 기록과는 다르게 우직한 유신은 모든 것을 덕만공주에 걸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신은 모든 사실을 순순히 이야기 해준다. 이는 거짓말을 했을때 심리적인 동요로 눈이 흔들리게 되기 때문에 사실을 말하므로 해서, 미실을 흔드는 것이다. 이는 미실은 자신과도 같이 덕만과 유신을 보고 있다는 것이다. 이럴때는 진실만을 말하므로 해서 미실이 흔들린다. 미실은 유신을  마지막으로 떠본다. 유신에게 "일식이 없다", "덕만의 이번 계략은 실패했다"고 덕만에게 전해 달라고 한다.

미실은 일식이나 월식을 관찰하는 격물(과학/천문)은 오차가 항상 있다고 이야기를 한 것을 떠올린다. 그런데 비담은 확정적으로 말한다. 편지속의 월천은 "확정적으로 말했다"는 것을 근거로 덕만의 서찰이 거짓이라고 확신한다. 미실은 돌다리를 두들리는 심정으로 비담을 상대로 죽일 것이라고 역공작을 벌린다.
 
미실과 덕만의 머리 싸움이 전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형장으로 끌려가는 비담은 탈출을 감행한다. 이는 덕만이 비담에 지시를 한것이기도 하지만, 덕만은 비담을 탈출하게 만드므로 해서 미실에게 확신을 심어 주기 위한 패이다.


미실은 도망가는 비담을 잡은후 "일식이 일어난다면, 비담 니가 어찌 도망을 가겠느냐"고 반문하면서 "일식이 없다"고 확신한다.
미실은 진평과 마야에게  "일식이 없다"고 보고를 하며, 비담은 혹세무민 하는 자라고 하면서  하늘에 보고를 한다고 한다. 미실은 "천신왕녀의 이름으로 공표를 하겠다"고 한다.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 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을 확신하고 쉬이 넘어 간다. 의외로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을 보면, 둘중에 하나이다. 아주 우매한 자이거나, 아주 자기애가 강하고,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사람이다. 특히 자기애가 강한 사람은 광신에 빠지기 쉽다. 사기를 당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이처럼 미실은 자기의 능력을 과신하고, 서서히 덕만의 함정에 빠진다.


꽃놀이 패를 들고 있던 덕만

미실의 생각대로 보름 오시에 일식은 없었다. 하지만, 다음날 비담을 화형을 하려는 순간 일식이 일어난다.


월천은 격물에는 오차가 있고 일식은 2일 정도의 오차가 있다고 했다. 그러니 미실이 보름날 일식이 있다고 선언하는 순간 어출쌍생, 성골남진. 개양자립, 예언이 이뤄진다. 만약, 미실이 일식을 인정하면, 개양자로 덕만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일식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당장에는 미실의 승리자가 된다. 

다음날 일어난다면 미실의 권능은 땅에 떨어진다. 일식이 일어나도 미실은 지고, 일식이 일어나지 않아도  미실은 지는 패를 쥐고 있었던 것이다. 반대로 덕만은 꽃놀이패를 쥐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래도 이기고, 저래도 이기는데 덕만은 왜 그리 머리를 굴리고, 알천을 비롯해서 유신과 비담에게 개고생을 시켰을까?


적을 속이려면 아군을 속여라, 내가 먹자니 먹잡을 것 없고, 남주자니 아깝다, 계륵이 떠오르다 

"적을 속이려면 아군를 속여라"는 병법을 덕만은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삼국지에서 계륵이란 고사가 있다.


조조는 한중을 차지하기위해서 군을 움직이지만, 촉은 재갈량의 계략으로 지구전으로 끌고 간다. 이에 조조는 교착상태에 빠진 전황을 바꿀수 없다고 생각하고 무심결에 "계륵"이라는 말을 한다. 이에 조조의 속내를 간파한 양수 만이 조조가 한중땅을 치지 않고, 철수할 것을 간파하고, 짐를 꾸려 철군준비를 한다.

이에 조조는 양수조차 속일 수 없다면 재갈량이나 유비도 속일 수 없다고 생각하면서 양수를 참형에 처해버린다. 양수를 죽임으로서 자신의 철군계략이 적에게 알려지지 못하게 한것이다. 이방법은 이미 드라마 선덕여와에서도 나왔다. 속함성, 아막성 전투에서 설원랑이 군을 이끌고, 속함성으로 진군한다. 그러다, 백제의 척후병이 이를 확인한후 바로 회군한다. 그런데 설원랑의 부장을 비롯해서 신라군은 이를 황당해 한다. 적을 속이기 위해서 아군을 속인 것이다.


만약 미실이 현대에 태어났다면, 심리학자로 대성하지 않았을까?  미실이 사람의 심리와 눈빛과 목소리를 가지고 거짓유무를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비담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자를 먼저 미실에 접근을 시키고 그다음 수로 순박한 유신을 적진속에 잠입을 시켜서 확신을 주게 만든다. 또한, 자기애가 강한 비담이 탈출할하라는 지시로 미실을 믿게 만든것이다. 

천하의 미실을 속이기 위해서 비담도 속이고, 유신도 속여야 하는 것이다. 덕만에게 장기판의 말로쓰겠다고 했다. 유신은 28편에서 확실이 장기판의 졸로 덕만의 말이 되어 움직였다. 뜨는 덕만과 지지 않으려 하는 미실의 싸움은 전입가경으로 치달리고 있다.

과거에는 미실처럼 눈빛이나 얼굴표정으로만 거짓을 판단하였을까? 꼭 그렇지는 않다. 그렇다고 해서 조선시대 사극처럼 '니죄를 니가 알렸다'는 식으로 고신(고문)을 하지도 않았다. 이는 별도로 포스팅을 할 것이다. 


역사 기록에는 일식이 있었을까?

그렇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 같이 역사적 기록으로 일식은 있었을까?  이전 기사를 꾸준히 본사람 이미 답을 알고 있다. 하지만, 처음 기사를 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식에 관한 기록들을 모두 뽑아 보았다.

진평왕 비슷한 시기에 일식에 관한 기록은 다음과 같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19년(572)에 사신을 북제(北齊)에 보내 조공하였다. 가을 9월 초하루 경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위덕왕
39년(592) 가을 7월 임신 그믐에 일식이 있었다.
삼국사기 본기 - 원성왕
3년(787) 봄 2월에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다. 몸소 신궁에 제사지내고 크게 사면하였다. 여름 5월에 금성[太白]이 낮에 나타났다. 가을 7월에 누리가 곡식을 해쳤다. 8월 초하루 신사에 일식이 있었다.

위의 삼국사기 기록을 보더라도 진평왕 시기에 신라나 백제나 고구려에 일식은 없었다. 만약, 미실은 일식이 있다하고 덕만이 일식이 없다는 설정을 하였다면, 극이 더 극적이고 역사에 근접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우리는 스포츠를 볼때 경기의 룰을 알고 보면, 스포츠의 재미가 배가 됩니다. 마찬가지로 사극을 볼때, 역사를 알고 본다면, 사극이 좀더 재미가 있습니다.  사극으로 인해 역사는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를 알아가는 과정이니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공부재료가 될 것 같다.  몰랐던 부분이나 잘못알고 있던 부분을, 잠시 잊고 있었던 부분을 알아가는 과정이 기쁠때가 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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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8.26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고생이라는 표현이 재미있네요...

    원래 병법에서 작전은 병사들도 모르게 하지요.

    거짓 패배 작전을 쓰는데, 병사들이 안다면 적이 속지 않을테니까요.

    근데, 문제는 병사들이 진짜 퇴각이라고 생각하면 대오가 흐트러져서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군대의 군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6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설원랑이 속함성, 아막성 전투에서도 써먹었지요.

    • 재석 2012.05.04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구경 잘하고 갑니다....^^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재미있는 동영상 자료 많은곳. 연예인 방송 노출 사고 등등.. 화제의 연예인[H양] [K양] 동영상 풀버전.짤리기 전에 보셈.아직 못보신 분들은 여기서 보셈 http://xv.dq.to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ajihompy BlogIcon 아지아빠 2009.08.2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드라마를 보고 이곳에 와서 글을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6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글을 열독하시는 분이시군요.. ㄳ 합니당..

      방송하지 않는 평일날도 포스트는 계속됩니당.. ^____^

      추천 많이 해주셈. ㅋㅋ

  3.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8.26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는 공부 안시키시네요 ㅎㅎ
    이 글도 너무 재미있어요. 그런데 아마 이번에 미실이 이겼더라면 덕만이 궁으로 들어가는 길이 막히니 어떻게든 들어가게 해주려고 일식을 만들었던 것 같아요.

  4.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8.2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셉 수정하셨나 봅니다.
    연속 공부 안시키고 즐겁게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면서....

  5. Favicon of http://blog.naver.com/handmaken BlogIcon 지인 2009.08.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기록은 둘째치더라도.. 보름날 일식이 생기는 걸 보고 웃을 수 밖에 없었죠. 어찌 보름에 일식이 생길 수 있단 걸까요..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6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그것 보고 좀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가 공부를 엄청 안하고 소설을 썼어요..

      드라마 제작팀이 역사를 알겠습니까? 작가의 책임이지요..

  6.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08.26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갓쉰동님이 아니라 쭈~욱 이반님인 건가요?
    분위기가 좀 달라지셨어요. 아버님이 글 쓰시다가 아드님한테 바통 넘기신 것 같아요 ㅎㅎㅎ

  7.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26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이 일식을 맞췄다면......역시 덕만을 인정하기는 하겠지만
    천신황녀(맞나? ㅎㅎ)로서의 위상은 그대로 남았을꺼예요
    물론.....그럼으로 인해 백성들은 역시나 미실을 경외시했겠죠...
    그럼 앞으로도 왕실에서는 미실을 가볍게 볼수는 없었을텐데...
    지금까지 보아온 미실이라면 충분히 꿰뚫어볼꺼란 생각을 했답니다
    저도 일식이 일어난다가 맞다고 생각할정도였는데..
    미실의 통찰력이 갑자기..뚝~ 떨어진 기분이 드는것은 왜인지...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카타리나님의 말씀이 맞습니당.. 그런 면도 있겠네용.
      늙어서 그러지 않을까요..

      설원랑이 속함성 전투가 있은지 몇년이 지났다고 했으니.. ㅋㅋ

    •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08.2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역시 나이일까요?

      비석을 새겨진 그 예언을 다시 한번만 봤어도
      그리 당하지 않았을텐데...
      미실아....힘내라 힘~
      (저 미실 편애모드인 사람입니다 ㅋ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26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실이 점점 불쌍해지요.. ㅋㅋ

      하늘에 태양은 둘일수 없당..

      현재 기점으로 아직 진평왕의 할머니인 사도태후도 죽지 않을 시점일텐뎅..

  8. 이선재 2009.09.05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이 월천대사한테 쪼끔만 더 잘해줬더라면... 첨성대에 홀딱 넘어간 대사님 ㅜㅜ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check this out 2012.07.1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이 진평왕의 맏딸이고, 천명이 두번째 딸이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Gennie 2012.09.2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고 묻는다. 이대목에서 떠오르는 장면은 덕만이 사막에서 생과 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죽음의 처지에 처하게 된다. 이때 덕만은 장기알을 먹어 버려 죽음에서 벗어난

  12. Favicon of http://hondamotos.grupocaiuas.com.br/biz-125 BlogIcon biz 125 2013.03.21 0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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