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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선덕여왕' 왕을 놓고 김춘추와 덕만이 대립한다? 사실은 유신은 "공주님 자신이 옳다고 믿으셔야 한다. 그래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한다. 자기자신에 대한 확신 있어야 한다는 뜻일 것이다. 이는 잘못하면 확신범을 넘어서 사이코패스가 될 수도 있다. 덕만은 안강성(비화현)의 촌장과 주모자를 죽이는 사건을 기화로 손을 떠는 고질병을 얻는다. 아마도 덕만이 왕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손을 떨지 않을까 한다. 이는 덕만이 왕이 된후 "고질병에 시달렸다"는 기록을 따르고자 하는 듯 하다. 어찌되었던 은 덕만 자신의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고 얻은 병이다. 양심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에 보내는 경고이지 않을까 한다. 설원랑은 미실에게 "진흥제 시절 마운령 전투가 생각납니다"라고 말을 한다. 미실과 설원랑이 참전을 했지만, 삼천명이 수백명만이 남았고, 탈영하는사.. 더보기
선덕여왕, 비담의난 덕만을 배신했다고? 사실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선덕(덕만)의 죽음에 대해서 다둘지 다루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덕만이 632년 왕위에 오르고, 647년 1월 8일 죽을 때까지 17년 동안 신라의 국왕으로 재위를 합니다. 비담의 난이 647년 1월 "여왕이 국정을 재대로 다스리지 못한다"는 명분을 내세워 반란을 일으키는데 이에 가담하는 세력이 염종을 비롯해서 처형된 수뇌부만 30여명에 이릅니다. 그런데 이들의 위세가 당시의 진압군 보다도 세력이 컸습니다. 또한, 이들에게는 보다 이로운 하늘의 징조(뜻)가 발생하는데 현재의 유성이 월성(궁)에 떨어지게 됩니다. 유신은 문노의 비급을 받지 못한다 이에 진압군의 사기는 땅에 떨어지고, 반대로 반란군인 비담측의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게 됩니다. 이에 유신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는 다르게 .. 더보기
미실이 구축하고 덕만이 완성한 여인천하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미실의 진면목인 색공에 관련된 사항을 밝힐 수 없는 나름의 속사정이 있지만, 그래도 화랑세기에 나온 미실의 성격을 고현정이 잘 묘사한 것 같다. 능숙히 사람을 다루는 경지가 과히 화랑세기에 나타난 미실의 정치적인 면이다. 또한, 예술적이 소양을 '소엽도'를 그리는 행동으로 단순이 색공만을 잘하는 사람이 아닌 예술과 정치력, 정치술수 등 이 뛰어남을 나타내 주었다. 화랑세기에는 미실이 정치,색공,술수 뿐만 아니라 글에도 조예가 깊어서 수많은 저술을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전쟁에 출전하는 사다함에게 사랑의 세레나데와 님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절절한 환송시를 쓰기도 한다. 풍랑가 - 미실 바람이 불(분)다고 하되, 임 앞에 불지 말고 물결이 친다고 하되, 임 앞(에) 치지 말고 빨리 빨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