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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스페셜

대왕의 꿈, 나이많은 유부 김서현과 도망친 김유신 어머니 만명 - 성골,진골 죽여야 신라 보인다 대왕의 꿈에서 김춘추를 진골이라고 한다. 선덕여왕이 왕위에 오를 때 성골남자가 없어서 선덕이 왕위에 올랐다는 기록이 있다. 그래서 김춘추를 진골출신의 왕족으로 왕위에 올랐다고 하는 게 그 동안의 통설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버려야할 통설일뿐이다. 역사스페셜에서는 김춘추도 성골로 만들어 만들어 버렸고, 선덕여왕이 왕위에 오를 때 김춘추를 언급하지 않는 이유는 직접적인 왕권과 관계가 없고 귀족간의 암투 때문이라고 얼버무린다. 김춘추가 성골인지 진골인지는 알 필요가 없다. 김춘추는 진지왕의 아들인 김용춘의 아들이다. 사실 김춘추가 김용춘의 아들인지 김용수의 아들인지 정확히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김용춘과 김용수는 동일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쨌든, 진평왕의 딸 천명공주의 아들이다. 왕족과 왕족간의 자식.. 더보기
김혜수의 W, 김혜수 혹평 보다 지못미 기존 mbc의 금요일 W가 김혜수의 W로 변경되었다. 김혜수는 정치적 성향을 나타내지는 않지만,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는데 주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새로운 W의 시도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김혜수의 도전은 아름답다. 이들의 궁합은 서로 윈윈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김혜수가 혹평을 받고 있다고 한다. 게시판 글을 살펴보면 혹평은 그리 많지 않다. 언론이 만든 환상일 뿐이다. 기대감과 기존 진행자와 다른 낯설움에 대한 당혹감 정도이지 않을까?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는 것이 아닐까한다. 기존의 W는 world_Wide_Web이 아닌 World-Wide-Weekly를 표방하여 세계 주간 시사 심층 취재를 표방하고 있고, 시청이후에도 여운이 깊게 남는 감성으로 다가가는 프로였다. .. 더보기
'대량원군' 신라 후손, '김치양' 금태조 아골타 선조? KBS 천추태후에서 목종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대량원군은 왕욱의 아들이다. 왕욱은 태조 왕건의 아들이다. 그런데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경주원군으로 나오는 왕욱의 어머니는 신라 마지막 왕인 경순왕의 조카가 된다. “지금 왕께서 나라를 나에게 주었으니 이는 큰 것을 주신 것입니다. 바라건대 [왕의] 종실과 혼인을 맺어 장인과 사위의 우호를 영원히 누렸으면 합니다.” [경순왕이] 대답하였다. “나의 큰아버지 잡간(迊干) 억렴(億廉)은 지대야군사(知大耶郡事)인데, 그 딸자식은 덕과 용모 모두 뛰어났으니 이 사람이 아니면 집안 살림을 갖출 수가 없을 것입니다.” 태조가 마침내 그를 아내로 삼아 아들을 낳으니 이가 현종(顯宗)의 아버지로, [후에] 안종(安宗)으로 추봉되었다. 경종(景宗) 헌화대왕(獻和大王) 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