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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에서 대단원의 황산벌 전투가 벌어졌다.

 

그런데 계백이 화약을 묻어 두고 화살로 쏘아 터트리는 장면이 나온다.

 

이런 황당한 설정은 제발하지 말기를 바란다. 차라리 비행기 날리고 땡크를 몰것이 아니라면 말이다.


재미를 위해서 넣었다는 것을 알겠지만, 스스로 극의 개연성과 리얼리티를 해치는 것이니 말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예전에 백제에서 오석산을 구입했다는 죽간을 발견한 기사에 백제는 마약을 제조했다는 연합뉴스 김태식의 기사에 그럼 차라리 화약을 제조했다고 하지 그러냐는 비판적인 기사를 송고한 적이 있다.


<계백>에서도 오석산을 태우거나 병사들에게 일시적으로 힘을 쓰게 하는 물건이라고 파는 장면이 나온적이 있다. 오석산은 도교와 밀접한 물질일 뿐만 아니라 오석산 중의 웅황은 요즘으로 치면 화약의 재료이기 때문이다.

사실 오석산을 태우면 위해가스가 발생한다. 주사(붉은색)은 황화수은으로 태우고 나면 수은으로 환원이 된다.  고대에 오석산에 집착했는지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04/13 - [역사IN드라마/선덕여왕] - 백제 마약조달 문서발견? 차라리 화약제조 문서발견

단약의 제조에 쓰인 수은은 고대에는 불사의 물질로 진시황의 무덤속에 중원의 산하를 만들고 수은으로 강을 만들었다고 하며 무병장수를 상징하여 연금술의 시초가 되기도 했었다.

 

<계백>에서 계백은 아내 초영을 죽이고 전장에 나간다. 이를 두고 작가는 배수진이라고 말한다. 어떤 이가 이를 배수진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좋게 말해서 계백은 싸우기 전에 이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비판적인 시각이라면 계백은 싸우기도 전에 지고 들어갔다고 할 수가 있다.

 

우리 장군께서는 부인과 자식을 죽이고 나왔다고 선전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자신들을 이끄는 장군이 부인과 자식이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서 처자식을 죽였다는 뜻은 이 전투는 해보나 마나 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사기를 저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죽음으로 싸워 승리를 쟁취하자고 말을 할 수가 있겠는가?

 

 

 

계백은 그 동안 드라마 사상 최고의 조약한 전투신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황산벌 전투만은 그 이전 사극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의 물량공세를 하였다. <계백>에서 100억이라는 돈을 어디에 사용했나 했던 초반에 황산벌 전투신을 찍는데 과도한 물량 투여로 인한 돈의 부족이 아니였을까 한다.

 

어쨌든, 계백은 황산벌 전투에서 신라 어린 화랑 관창을 수없이 살려준다. 신라군의 사기를 살려줄 필요가 없다는 뜻일 것이다. 실제 계백은 관창과 같은 어린 아이도 전장에 나아가 죽음으로서 나서는데 신라를 이길 수 없겠다고 말을 하며 탄식했다고 한다. 삼국사기에 계백의 말이 채록된 이유는 황산벌에서 항복한 충상. 상영 등 계백과 같이 있었던 인물에게서 전해 들은 말이지 않을까 한다.

어쨌든, 적의 어린 화랑을 죽이는 일은 적을 이롭게 하지만, 자신의 아군에 해당하는 처.자식을 죽이는 것은 또 다른 의미이다.

 

계백의 푸념은 백제 당시의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계백>에서 은고가 황후책봉 때문에 신라에게 정보를 팔아넘겼다고 했지만, 삼국사기를 제외한 일본서기나 소정방의 대당평제비에는 은고가 충신을 죽이고  국정을 장악했다며 더 이상 백제를 위해서 싸울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계백이 관창의 예를 들어서 신라를 이길 수 없다고 말한 차이점이다. 문제는 계백 또한 백제를 지키고자하는 의지가 없었다. 더군다나 계백과 함께 출전한 좌평 충상과 달솔 상영은 계백과 다르게 항복하고 만다.

 

계백이 아내와 자식들을 죽이고 출전한 이유가 역설적이게도 백제의 마지막을 예시한다고 할 수 있다. 지킬 것이 없는 자는 의지가 발동이 되지 않는다. 계백에게는 이기고자 하는 의지도 지키고자 하는 대상도 없다. 이겨도 찾아갈 사람이 없다는 것은 스스로 죽겠다는 것 말고는 없었다.

 

부여효와 부여문사는 부여태가 당군이 있는 상황에서 왕을 참칭하자 곧바로 당에 항복하고 만다. 웅진으로 피한 의자왕과 부여융은 웅진방령 예식(예식진)과 함께 항복하고 만다. 계백과 함께 출전한 오천의 결사대 중 다수도 항복하고 만다.

 

끝까지 백제를 지키고자 한 사람은 부여복신와 여자진이였다. 달솔 이였던 흑치상지는 백제 부흥군에 참가했다가 배신하고 부흥군을 공격하는 선봉에 선다. 의자왕은 은고와 부여융, 부여태, 부여효 등 수 많은 귀족들과 함께 항복하고 당에 끌려갔다가 백제의 마지막 태자 부여융은 백제 부흥군을 진압하는 진압군으로 돌아온다.

한마디로 백제는 위로 부터 망할만한 구조적인 결함 투성이었다. 나라가 망할 때는 외부에서 보다는 내부에서부터 조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물론, 백제를 배신한 이들은 당으로 신라로 들어가 잘먹고 잘 살았지만 말이다. 역사는 끊임없이 충신을 기리고 충신이 나오길 바라지만, 대다수는 배덕자들이 잘먹고 잘산다. 독립군은 3대가 망하고 민족반역자들의 후손이 잘먹고 잘사는 것처럼 말이다.

 

만약, 계백의 처와 자식이 신라군에 의해서 죽었다면 백제군의 사기와 분노가 올라서 악으로 깡으로 죽기살기로 덤벼들었겠지만 백제의 장군이란 사람이 자신의 처자식을 죽이고 나왔다면 볼짱 다본 것이다.

 

그런데 <계백>에서 계백김유신에게 어린 애들 이용하는 치사한 짓은 하지 말고 재대로 한판 붙자고 한다. 자신의 처자식도 죽여 백제군의 사기를 띄우려한 계백이 할말은 아니다. 실제는 백제군의 사기를 저하시킨 계백이지만 말이다.

 

아무리 좋게 봐도 계백은 충신일수는 있지만, <계백>에서처럼 전쟁영웅은 아니고 군사 전략도 그리 뛰어난 장수는 아니였던 듯 하다.


 


황산벌 전투는 7 9일에 벌어진 전투이다. 백제는 7 9일 이전 이미 신라군이 탄현을 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백제는 별동대 오천을 충상, 계백, 상영 등에게 맡기고 탄현을 넘어오는 신라 김유신이 이끄는 오만의 식량보급부대와 황산에서 대치를 한다.

 

백제는 백강(백마강)으로 밀려드는 소정방이 이끄는 당.신라 연합군 13만과 신라군 100여척을 맞이하여 2번의 전투에서 수만 명을 잃는다. 그렇지만, 소정방은 곧바로 사비성으로 진격하지 못하고 백마강(백강)을 경계로 사비성(부여성) 30리에 진을 치고 대치한다. 그만큼 백제에게는 두 번의 싸움에서 패했지만 아직도 싸울 군대가 남아 있었고 당.신라 연합군이 함부로 진격하지 못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황산벌에 진을 친 백제군은 3군데 진을 나눠서 대치하다 4번 싸우고 4번 신라의 공격을 막아 낸다. 문제는 3 군데 진을 친 군대 중 달솔 상영과 좌평 충상이 이끄는 군대가 신라에 항복해서 중과부족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다.

 

신라도 백제와 고구려에 밀려 국가 위난시기에 있었다. 계백은 처자식을 죽이고 출전하지만, 김유신은 전장에 참가하여 귀환하는 도중에 다시 출전 명령을 받고 자신의 집을 지나쳐 가지만 집에 들어가지 않는다. 단지 집의 우물 맛만을 보고 집이 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출전한다.

 

계백김유신을 가르는 지점은 위기의 순간에 나라와 가족을 지켜야 한다는 치열함이다. 김유신에겐 치열함이 있었지만, 계백에게는 치열함도 없었다. 계백이 충신의 반열에 오른 이유는 백제의 마지막 전투에서 충상이나 상영이나 부여효, 부여문사, 예식진과는 다르게 죽음으로서 백제와 같이 했기 때문이다.

 

계백과 같은 이는 어떠한 국가도 추앙하는 대상이 된다. 나라를 위해서 순사한 자를 충신으로 추앙하지 않는다면 어떤 이들이 나라를 위해서 충성하려 하겠는가? 조선의 이방원도 정몽주를 죽였지만, 만고의 충신으로 기리는 이유와 같은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계백을 전쟁영웅으로 만들 이유는 없다.

 

사실 <계백>에서 계백612년에 태어난 것으로 설정을 하였다. 660년 나이가 50에 가까운 나이로 그렸지만, 이서진의 모습에는 49살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실제 계백은 나이가 많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만약, 계백이 나이가 많았다면 계백의 기록이 황산벌 전투에만 등장할 이유가 없다. 수 없이 많은 전쟁을 하던 시기였고, 드라마 <계백>처럼 계백이 뛰어난 장군이였다면 백제 마지막 어전회의에 한줄의 기사라도 있어야 하지만 계백에 관한 기록은 없다.

 

계백은 황산벌로 출전하기 전에 처와 자식을 죽였다고 한다. 그렇다면 계백의 나이는 30대 전후 일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대부분 전장에 나갈 때 자식들도 아비를 따라 전장에 참전하는 경우가 많다.

 

한 명의 병사라도 아쉬운 판에 자식을 죽이고 출전했다는 건 그만큼 계백이 나이가 어렸고 자식들도 어렸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또한, 흑치상지의 경우는 아버지의 직위를 계승해서 달솔이였고, 대대로 집안이 달솔이었다고 한다. 한때 백제부흥군의 영웅이였던 흑지상지의 경우 66031살에 불과했다. 백제는 조상의 지위를 계승하는 구조였던 듯하다. 아버지의 직위를 따라 계백도 조상대대로 달솔의 직위를 계승했을 것이다.

<계백>에서처럼 의자왕의 공적도 계백의 것, 윤충의 공도 계백의 것으로 백승장군, 천승장군으로 전쟁영웅을 만들 개연성도 없고 그럴 이유도 없다. 계백에 대한 전쟁영웅이란 환상은 깨어져야 한다.그렇더라도 백제의 마지막 충신 성충, 흥수와 더불어 계백이 빠질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계백>에서 은고는 계백과 만난후 자살하는 것으로 은고의 최후를 그렸다. <계백>은 끝까지 역사를 무시하기로 했나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은고가 실존인물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은고는 임자나 조미압(조미갑)처럼 실존 인물이다. 삼국사기에는 등장하지 않고 일본서기에만 이름이 전해지고 있지만 말이다. <계백>이 은고을 악녀로 만든 이유는 소정방과 일본서기가 은고가 백제를 망국에 이르게 했다고 기술했기 때문이다.

[百濟王 義慈, 그 妻 恩古, 그 아들 隆 등, 그 신하 佐平 千福, 國辨成, 孫登 등 모두 50여 명이 가을 7 13일에 蘇將軍에게 사로잡혀 唐에 보내졌다
-
일본서기 660


그런데 <계백>은 의자왕과 계백과 은고의 치정극이 백제를 망쳤다고 그렸을 뿐이다. 문제는 은고는 의자왕과 그의 아들 태자 부여융, 부여태, 부여 효 등 왕자들과 신하들과 함께 당으로 끌려간다. 백제 망국의 일등공신인 은고는 당으로 가서 잘먹고 잘살았다. 삼천궁녀를 은고로 대치하고 싶은 작가와 제작자의 마음은 알겠지만, 개연성도 없다.

어쨌든, 탈도많은 <계백>은 치정사극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지만, 처음 백제와 계백을 재조명하겠다는 기획의도와는 다르게 백제사를 망치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우고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았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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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백의 푸념은 백제 당시의 시대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계백>에서 은고가 황후책봉 때문에 신라에게 정보를 팔아넘겼다고 했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면 역사적인 고증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상할 정도로 극중 리얼리티도 개연성도 없는 드라마이다. 흑발마녀 미실은 늙지도 않고 죽을때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여성주의 사극이니 미실을 통해서 늙지 않고, 주름살 없는 여성들의 이상을 미실로 표출했다고 100번 양보 할 수도 있다.

글쓴이는 신라시대 경주 서라벌에 아이리스의 핵폭탄을 가지고 미실이 난을 일으켰다고 해도 극에 충분히 극중 장치를 만들어 개연성을 확보하고 녹여 낸다면 받아들이는 열린 사고를 가지고 있는 입장이다.


특히 화랑세기에 의하면 미실은 <색도>로 궁극의 도를 깨우친 여인이다. 물론, 극중에서는 언급이 없지만 말이다. 색공.색도는 신선이 되는 방법중의 하나인 연금술처럼 <색도>도 신선이 되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중국의 황제 내경이나 소녀경에도 젊음을 유지하고 궁극의 불사를 이루는 방법중에 섹스만큼 좋은것이 없다고 하였다.

545~548년생, 631년 죽을 때 최소 84세



미실은 색공 때문에 늙지 않는 흑발마녀



미실은 남자의 정기를 빼앗아 젊음을 유지하는 법과 남자의 정기를 보충해서 남자(황제)를 무병장수하게 만드는 법과 남여가 공히 젊음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 여성이다. 현대 과학에서도 섹스는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그만이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다.


미실은 자신의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젊은 진흥왕을 조로증으로 만들어 죽여버렸다. 이는 진흥왕은 540년 7살에 왕위에 올랐으며 545년에 12살때 이사부의 의견을 받아들여 <국사>를 정리하였지만 이때 드라마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진흥왕은 이순재가 중년의 진흥왕을 연기하였다. 실제 나이는 12살이지만 40대 중반의 모습을 하고 있는 진흥왕은 미실에게 정기를 빼앗겼음이 분명해 보이다. 여기서 미실이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어찌 진흥왕의 정기를 빼앗을 수 있을까 의문을 제기하지 마시길 바란다.

미실은 불가능이 없다. 태어나기 전에 진흥왕의 정기를 빼았는건 미실의 능력으로 하등 이상할 것도 없다. 태어나자 마자 결혼을 하여 임신을 하고 603년에 춘추를 낳은 천명도 있고, 태어나자 마자 전쟁에 참전을 하는 덕만도 있고, 4~5살 때 진흥왕을 따라 신라의 최대 국경을 확정한 미실인데 극중에서 태어나기 전에 진흥왕을 늙게 만들었다는 설정 정도는 애교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 아닌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불가능이 없다. 특히 미실이 하는 모든 행동은 무죄이다.

534년생 진흥왕은 576년 죽을때 43살의 젊은 나이였다. 하지만 극중에서 미실이 독살을 꾀하지 전에 죽은 진흥왕은 80살이 넘는 노구처럼 보이지 않은가? 이는 미실의 색공으로 진흥왕의 정기를 빨아 먹은 흑발마녀이기 때문이다. 미실은 진흥왕과 진평왕의 아버지 동륜태자와 비담과 용춘과 용수의 아버지인 진지(금륜)의 까지도 색공으로 늙게 만들어 버렸다.

어찌되었던 548~545년생인 미실은 <색도>로 늙지 않고, 631년 칠숙의 난 때 죽었다. 이때 미실의 나이는 85세 전후가 된다. 그렇다면 극중에서 덕만은 진평왕이 등극하고 이듬해 정도에 태어났으니 580년생이 된다. 드라마 극중 시제는 642년 8월이 있었던 대야성으로 치닫고 있다. 이때 덕만의 나이는 63세가 된다. 사실 역사적으로 덕만은 왕위에 올랐을때 20살 안팎의 젊은 여성이였다.

덕만은 섭안신공 때문에 늙지 않는다?


덕만은 603년생인 춘추보다도 10살정도 나이가 어렸다고 보는게 합리적이고, 역사보다 덕만이 늙게 나왔다고 보는게 정상적이다. 아마도 덕만이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고 있다면, 젊은 나이에 죽은것도 억울하고 결혼을 하였지만 후손을 보지 못한 것도 억울한 판에 새파란 청춘을 늙어 죽게 만들고, 결혼도 하지 않은 노처녀로 죽인것 만큼 억울할지도 모른다. 사실 귀신 중에 가장 독한 귀신은 처녀귀신이다. 그래서 처녀로 죽은 여성들을 우리 선조들께서는 몽달귀신과 영혼결혼식이라도 만들어 처녀귀신들을 위로 하기도 한다.


극중 580년생, 642년 대야성 전투가 있을때는 63세


어쨌든 극중에서 덕만은 63살이 되었는데도 늙지 않는것일까? 현대의학에서는 배우자나 자식이나 부모가 죽을때 가장 스트레스가 크다고 한다. 덕만은 자신의 두번째 남편이 되는 용수도 죽었고, 첫번째 남편인 용춘은 찌질한 남편이라 대 놓고 남편을 남편으로 부르지도 못하고 있고, 자신의 언니인 천명도 죽었고, 아버지 진평왕도 죽었고, 자신의 의붓어미인 소화도 죽었다.

또한, 3번째 남편인 을제도 너무 늙어 죽어버렸다 이정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늙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이고, 미실이랑 보량처럼 색공도 하지 못하니 색공으로 젊음을 유지할 수도 없다.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미실 홀릭 성화(?)에 못이겨 어쩔수 없이 미실의 난을 칠숙의 난으로 포장까지 했다. 더 나아가 구족을 멸하는 난을 진압하고도 미실을 따르던 자들을 모두 살려주었다. 이 정도 되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늙는건 고사하고 속이 타서 죽었을 것이다.

덕만은 어떠한 능력을 가지고 60이 넘도록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미스테리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63세 덕만도 미실처럼 늙지 않고 있다. 미실은 흑발마녀로 남성의 정기를 빼앗아 젊음을 유지했다면 덕만은 노처녀로 남자와 관계로 하지 않는 여성이 어찌되어 늙지도 않고 젊음을 유지하고 있을까? 각자 알아서 생각하기 바란다.

덕만은 눈으로 남자의 정기를 빼앗는 섭안신공 능력을 갖춘 마녀였지는도 모르니 사기꾼 유리겔러의 허황된 티비 속임수 처럼 티비 속 덕만 이요원과 눈을 마주치지 말기를 바란다. 잘못하면 덕만에게 정기를 빼앗기고 늙어 버릴지도 모르니 말이다.

사실 미실이 죽기전에 말해야 하지만 미실에 홀릭된 시청자들에게 이야기를 한다면 돌 날아올지 모르겠고, 미실은 접촉해야 하는 색공은 있지만 덕만처럼 섭안신공은 없으니 말을 하던 하지 않던 별 상관은 없을 것이다. 그러니 글쓴이를 타박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춘추는 어떤 신공으로 늙지 않을까?


603년생 춘추 642년 딸 고타소를 잃었을땐 40살 영계?


지금 부터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왜 미실이나 덕만의 젊음의 유지법에 대한 것이 아닌 왜 10화랑들이 늙지도 않고 있다가 642년에 한꺼번에 늙어 버렸는가도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이를 먹고 자연스럽게 턱밑에 수염도 나고, 설원이나 보종이나 하종 등이 머리가 희긋희긋하게 변하는데도 603년생인 춘추만 유독 40살이 되었는데도 턱밑에 수염도 나지 않고 11살도 되지 않아서 외할아버지의 후비인 보량궁주를 납치해서 까지 결혼을 한 이후에 30년이 흘렸는데도 늙지 않는가 이다.

사실 춘추가 결혼한 상대는 보량이 아니라 보라궁주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다. 어쨌든 춘추가 늙지 않는 이유는 보량 때문이지 않을까 한다. 보량은 양명과 보종의 피를 이어 받았다. 보종은 미실과 설설원의 아들이다. 양명의 어머니는 진평왕의 아버지 동륜태자를 죽음에 이르게 만들정도로 미인인 진흥왕의 후비 보명궁주였다.

아버지 동륜태자의 이룰수 없는 사랑 보명궁주를 아들인 진평왕은 뜻을 이뤄 양명을 낳았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마야가 정비로 나오지만 화랑세기는 보명과 미실이 진평왕의 첫번째 황후들이였다. 드라마에서 황후가 되고자 모든 악행을 저지르지만 미실은 실제 진평왕 때 황후였다.


색공의 달인 보량?


어쨌든 극중에서 567년생으로 추측되는 진평왕은 631년 죽을때까지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보량을 춘추에게 빼앗기고 난후 급격히 늙어지고 병마에 시달리다 미실이 난을 일으키고 죽었다는 말을 듣자 마자 죽어 버렸다. 미실의 생기가 사라지니 진평에 심어준 미실의 정기 또한 사라져서 죽었을 지도 모른다. 또한, 보량이 춘추에게 가자 급격히 늙고 죽었을 수도 있다. 춘추가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분명히 보량 때문이라는 말을 하고자 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량은 진평왕에게는 젊음을 유지하게 하고, 어린 11살 짜리 춘추와 결혼한 이후에는 춘추를 11살짜리 그대로 유지시키는 색공을 발휘하였다. 그러니 춘추의 아내이고 642년 대야성에 죽은 고타소의 어미인 보량(보종/양명)은 색도의 궁극의 목표인 섹스상대인 춘추도 젊음을 유지하고, 자신도 젊음을 유지하는 상생의 원리까지 터득한 할머니 미실 색공의 달인이 되시겠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 의하면 김춘추는 보량과 결혼하지도 않았다. 김춘추와 결혼한 이는 보량과 자매인 보라궁주였고, 보량은 진평왕의 비가 되었다가 동모  남동생인 양도(모종/양명)를 사랑하여, 양도와 결혼을 하였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김춘추를 외할아버지 진평왕의 비인 보량을 납치해서 납치혼을 한 후한무치한 무뢰배로 그린것이다.
 

579년생 진지/미실 사이에 난 비담. 642년 64세인 비담의 젊음 유지 비결은?


더 나아가 덕만 보다 한두살 많은 64살 먹은 비담 김남길은 미실처럼 색공도 없고, 덕만처럼 섭안신공도 없고, 춘추처럼 보량 마나님의 색공을 받아 영험을 봐서도 아닐것인데, 노총각인 비담은 어떠한 이유로 늙지 않는 것일까? 덕만이 시청자의 눈총과 욕을 먹어서 오래도록 늙지 않고 젊음을 유지한다면 비담은 어떤 약을 먹었길래 늙지 않는것인가? 단지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인가?


결론은 시청자가 원해서?


결론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덕만의 지기삼사 중에서 모란꽃 이야기와 옥문곡의 두꺼비로 독산성에 숨어 있던 백제군을 무찔렀다는 알천과 필탄의 활약상을 볼 수 없었던 것처럼 김춘추의 딸인 고타소가 대야성에서 죽은 내용을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이에 대한 관련기사는 하단의 글 목록을 참조하기 바란다. )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미실 고현정이 자연스레 늙는 것을 시청자가 원하지 않는다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처럼 덕만보다 한두살 많아 64세이상인 비담이나 김춘추 유승호가 늙어 수염을 기르고, 결혼한 고타소가 있다는 것을 원하는 시청자가 없다고 믿는 드라마 관계자가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이 백성들이 원해서 라는 말처럼 드라마 관계자인 이창섭 CP는 국민(시청자)를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이용을 하는 것이다.

어떤 시청자가 개연성없는 극중 리얼리티를 해치면서 까지 미실이나 덕만이나 춘추나 비담을 어린 영계로 유지하게 만들었을까? 드라마 관계자의 말은 시청자 모독행위에 해당한다. 하지만, 시청자 모독을 하지 말라는 말을 하면 왕따가 되는 세상이니 역설적이게도 드라마 관계자인 CP의 말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극히 정상적인 드라마 사극을 보고 싶다는 사람도 있다는 찍소리는 내 봐야 하지 않겠는가?

사실 드라마 선덕여왕이 극히 정상적인 개연성을 가지고 극중 리얼리티를 지키고, 신라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재대로 보여주었다면 글이 참으로 심플하고 깔끔했을 것이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 역사와 1%도 비슷한 내용이 없고, 극중개연성 있는리얼리티 조차도 없는 관계로 글이 늘어지는 것이다.

다음편에는 드라마 선덕여왕과는 무관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소가 뒷걸음 치다가 쥐를 잡는 것 만큼 드라마가 1/백만의 확률보다 어려운 신라시대의 사회상을 맞춘 이야기를 해볼참이다. 사실 아무리 정확하다고 하는 원자시계도 이론적으로 비슷한 시간이 될 수는 있지만, 정확한 시간을 맞출 수가 없다. 하지만, 고장난 멈춘 시계는 하루에 딱 2번은 정확하게 시간을 맞출 수 있다.

사실 이번 기사에서 김춘추나 10화랑들이 수염이 나지 않는 것으로 묘사한 내용이 정확히 역사에 부합된다는 이야기를 하고자 하였으나 글이 길어져 어쩔 수 없이 다음편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 이 기사는 다음편을 쓰기 위한 예고편이다. 드라마에서 춘추에게 빼앗긴 보량의 남편 양도의 활약상과 보량의 죽음도 언급이 있을 것이다.

다음편을 쓰기 원하신다면 추천을 많이 해주시라. 추천을 하지 않는다고 글을 쓰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추천이 많으면 글을 쓰는데 신명이 나고 추천이 없으며 글을 쓰는데 별반 신경을 쓰지 않고 대충쓰게 된다. 또한, 배우들이 시청율로 힘을 얻듯이 글쓴이도 추천이 많으면 힘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
예고한 기사
2009/11/2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김춘추(유승호)와 닮은 신라 사신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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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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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oji4u.com BlogIcon 한수지 2009.11.26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신공...
    공부해야겠습니다 ㅎㅎ
    색공이라... 흠~~~ ㅎㅎ (^^)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1.2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분석 잘보고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3.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1.2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춘추가 젊어지는 신공을 연마한 것일까요?
    분장을 안하는 사극은 처음보는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smilecap.tistory.com BlogIcon 스마일맨 민석 2009.11.2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가요 ^^

  5. Favicon of http://inbusan.tistory.com/ BlogIcon 낭만인생 2009.11.2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네요.
    저도 왜 저렇게 젊게만 보이나 싶었는데..
    그중에서도 흑발마녀가 참 인상적이네요.
    모두가 늙기는 싫은가 봅니다.

  6. Favicon of https://shinlucky.tistory.com BlogIcon 신럭키 2009.11.26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무렵생각이 나는 군요. ^_^
    재미있는 해석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2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글을 쓰면서 잼있더군요.. 선덕여왕 설정들이...
      배역이 시청률과 인기도에 따라 늙고 그렇지 않고 하니..

      춘추를 저리 키우면 진덕은 어찌하여 왕이 되었는지 그릴려면 황당할 텐데 말입니당.. ㅋㅋ

  7. 여뤠 2009.11.26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이거 완전선덕여왕 비참해 지는데요~ 저희 아부지도 글쓰신분하고 같은 느낌으로 드라마를 보시면서 항상
    드라마는 드라마 일 뿐이야
    라고 하시거든요 ㅎㅎ 드라마도 잼나게 보고 역사공부도 제대로 하고 일석이조이지요~ 드라마 보면서 원래는 이렇게 되는 건데 이러면서,,,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요~~ 고장난 시계가 하루에 두번은 맞을지언정 드라마 각본이야 거기서 거기죠 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26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그런 면이 있는건 맞는것 같아요..
      저야 드라마로 보는 역사 이야기를 하는거지만..
      이글은 드라마로써 비판하는 글입니다.. 드라마가 갖춰야할 기본적인 요소들..


      다음글은 많이 추천해주시면...ㅋㅋ 그리고 다른 글도 읽어보셈.. ㅋㅋ

  8. Favicon of http://chohamuseum.net BlogIcon 초하(初夏) 2009.11.26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이러한 글들을 주도하고 있는 점도 놀라운 점이죠... ^&^

    연말 결산을 위한 4분기 매출 실적에 신경 쓰는 것도 연말 분위기겠지요.
    행사들이 여기저기... ㅎㅎ 바빠질 때가 되었죠.
    좋은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26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벌써 년말이... ㅠㅠ..
      그러게 말입니다.. 홀릭되서 정말 저렇겠네 하고 보면 좋은데.. 이건 오히려 지적질을 해야 하는 판이니.. ㅋㅋ

  9.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11.26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도 육십이 넘었는데도 20년보다 더 젊어지는 배우들이 많잖아요.
    아마 <서라벌 성형외과>에서 주름 시술이나 보톡스 다량 주입을 했나보죠...ㅋㅋ

    드라마 볼 때마다 "아니..저런 황당한 시츄에이숑이....ㅠㅠ"이런 말이 절로 나올 때가 많아서
    요새는 드라마 보는게 영...재미없더군요.
    아무리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트집잡지 말자...라고 하지만
    역사 드라마는 역사를 왜곡만은 하지 않아야 할 것 아닌가요...ㅠ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26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젠간 패러디를 해볼까용? 서라벌엔 성형외과가 성행했다.. 염색약도 .. ㅋㅋ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하시는 분은 드라마를 볼줄 모르는거지요.. 현대극이라고 생각해보셈..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어용.. 시제불일치는 고사하공.. ㅋㅋ

  10. wowwow 2009.11.26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시는것 같아서... 질문하나 해도 될까 모르겠네요.

    선덕여왕릉은 발굴조사가 되었나요? 제 상식으로는 안 된 것으로 아는데요...
    말씀하신대로 선덕여왕은 몰년은 나와있지만 생년에 관한 기록이 없는 관계로
    행적을 추적하는데 어려움이 많고, 역사적으로도 의문이 좀 있습니다.

    만일 발굴조사를 한다면 나름대로의 퍼즐을 맞춰볼 수 있는 귀중한 조각들을
    발견할지도 모르는데, 왜 발굴조사가 안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26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많이 알지는 않구요..

      선덕여왕릉 발굴조사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발굴조사를 하더라도 나올것이 별로 없을 겁니다. 워낙 도굴이 심해성..

      그리고 발굴조사는 특별한 이유가 아니면 않하는게 원칙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발굴조사 자체가 유물을 훼손한다는 점도 있고. 실질적으로 발굴비용이 없다는 현실적인 점도 있지요.. 이런점때문에 도굴꾼이 발굴해가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지만요..

      생년에 관한 기록도 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대략 나이대는 쉽게 알수는 있습니다..

  1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1.2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분들과는 전혀 다르게 드라마를 분석하시는 갓쉰동님의 글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혹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26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극찬까지 해주시다니.. ㅋㅋ 사실 저는 드라마속에서 노는것 싫어해용. 작가가 왜 저리 만들었을까? 이런쪽에 관심이 있지만요.. 남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서 노는건 취미가 맞지 않거든요.. ㅋㅋ 그래서 달리 보일겁니다.. 또한, 이런 점이 배우들에 대한 연기논란에 뛰어들지도 않는것이구요.. 배우는 작가가 만들온 논 세상에서 연기하는 꼭두각시잖아요.. 같이 꼭두각시는되고 싶지 않거든요..

  12.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11.26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정말 생각지도 못했던 분석에 많이 웃고 갑니다.
    역시 갓쉰동님의 포스트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13.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09.11.26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오타요. 비담 부분에서 479년 생... 그러면 비담은 164세 ㅋㅋㅋ
    참 죽지도 않고 오래살죠 ㅋㅋㅋㅋㅋ
    우리들의 춘추공은 아마 50대가 되도 유승호 패이슬 일듯 ㅋㅋㅋ

    참 갓쉰동님 벌써 쓰셨겠지만.... 그거 아세요?
    선덕여왕 사람들은 늙지 않지만 천추태후 사람들은 10대에 벌써 40대 외모를 갖춘다는것... ㅋㅋㅋ
    강조나 강감찬이 그 예겠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1.2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룬 실수를.. ㄳ ㅋㅋ
      그럴것 같다눈. 아니면 수염 몇조각 붙혀 놓으면 홀릭들 나오겠지용.. ㅋㅋ

      1살 이요원도 있고 천명도 있는데용. 엄태웅은 8살 유신도 했다눈..ㅋㅋ 천추태후는 양반에 속함..

  14. 갓쉰동최고 2009.11.27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연개소문이 백두산에서 조실어른의 정기를 받듯이 유신 춘추는 영모와 보랑과같은 미실가 여인들의 정기를 받나보죠 ㅋㅋㅋㅋㅋ

  15. Favicon of http://www.cyword.com/eyesis79 BlogIcon 햄톨대장군 2009.11.2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실에겐 불가능이 없다!! ㅋㅋ

  16. Favicon of https://dynamide.tistory.com BlogIcon 디나미데 2009.11.27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신라에는 각종 신공을 익힌 절세 고수들이 많았나 봅니다. ^^

  17. 조상연 2009.12.03 14: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정도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선덕여왕, 김유신, 김춘추, 알천 등등 이런애들이 나오기는 하자나요 ㅋㅋ
    그래도 제 이름으로 나오는게 어디예요 그러니 한 1%정도는 비슷하다고 해줌이;;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을 빌려왔기 때문에 0.0001로 떨어지는거지요. 차라리 역사에 기록된 인물을 등장시키지 않았다면 1%정도는 되겠지용.. ㅋㅋ

  18. Favicon of http://peejaydrape.multiply.com/journal/item/1/Careful_Planning_Accompanied_By.. BlogIcon am fm pocket radio with mp3 2012.11.0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spaffy.wordpress.com/category/los-angeles/ BlogIcon plastic puppy fence 2012.11.07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마스인가요? 무더운 날씨를 보니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전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인형

  20. Favicon of http://us.sitovote.com/pets.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less 2012.12.22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야 하는지는 더더욱 알 수 없다. 단지, 광우병소의 총노출수와 환자수 만을 알 수 있다. 이를 기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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