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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가 일반인들 사이에 알려지기 시작한때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고 난 후다.


박세리가 1998년 외환위기에서 박찬호와 함께 스포츠에서 즐거움을 주고, 박찬호 키드들과 박세리 키드들이 야구와 골프로도 충분히 타직업군 보다 높은 부를 축적하고, 연예인보다 인기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야구와 골프는 박세리나 박찬호가 있기 전부터도 한국에서 인프라가 여타 스포츠에 비해서 인프라가 부족하지 않았고, 전국 곳곳에 야구장과 골프장이 많이 있었다.


카타르에서 벌어지고 있는 2011년 아시아 축구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수 많은 선수들은 2002년 월드컵 4강 세대와 월드컵 키드들이 포진을 하고 있고, 그 이하 20세이하 선수들은 황금세대라고 불리울 만큼 어릴적부터 체계적인 훈련을 받고 축구를 즐겁게 하는 세대로 유전자가 바뀌었다.

그런데 한국은 호주와 예선 2차전에서 구자철의 선취골로 앞서가다 후반 동점골을 허용했다. 그런데 이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골키퍼가 잘못했네, 염기훈이 잘못했네, 감독이 잘못했네 희생양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감독의 이해할수 없는 교체는 비판받아 마땅해 보인다. 교체한 선수를 다시 교체하는 웃지 못할 일을 반복하고 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하지만, 김연아는 어느날 갑자기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인정하는 100년 만에 한명 나올까 말까한 천재로 인정되었고, 오서가 김연아의 코치가 되었을 때 세계의 피겨인들은 오서가 어느날 갑자기 굴러온 복을 만났다고 하였다.


오죽하면 러시아에서는 김연아가 한국에서 나온 것을 두고, 러시아가 그토록 갖고 싶다고 하나님에게 소원을 빌었지만 하나님이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인프라도 없는 한국에 주었고, 러시아에게는 더 이상 김연아와 같은 천재가 나오지 않을 거라고 자조적인 말을 하였다.


러시아에서 김연아와 같은 천재가 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늙어서 가는귀가 먹었고 하나님도 더 나이가 먹을 것이니 더 이상 어떻게 해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요즘은 부모의 경제력이 자식의 대학이나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어쨌든 김연아가 일반인들 특히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냄비정신으로 무장한 대한민국 교육열이 최강인 부모로 하여금 축구나 야구나 수영이나 골프처럼 피겨도 대학을 들어가고 직업으로 선택하더라도 충분히 미래가 보장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차라리 수많은 수험생 속에서 특별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보다도 투자비용이 일반적인 과외보다 비슷하거나 더 들어가더라도 충분히 자식들의 미래에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주게 되었다.


어쨌든 김연아로 인해서 골프나 수영이나 축구나 야구처럼 피겨도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 주고 롤모델로 자리를 잡았다.


그렇다면 김연아 이후 피겨에 입문하여 취미를 하거나 선수들은 얼마나 늘어났을까? 사실 그동안 박세리나 박찬호나 박지성이나 이창호나 박태환 등 수 많은 선도적인 인물들이 키드들을 양성하고 있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피겨를 제외한 종목은 이미 선수들을 받아들일 충분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다.


그런데 피겨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같은 시간에 축구도 하고, 야구도 하듯이 일반인들 속에서 또는 타 종목인 쇼트트랙선수들과 같은 공간, 같은 시간에 훈련하는 웃지못할 상황이였다. 한마디로 피겨라는 종목이 맨땅에 헤딩을 제대로 하고 있는 종목 중에 하나였다.


당연히 김연아의 출현은 김연아 신드롬과 김연아를 롤모델로 하여 김연아 키드들인 수많은 피겨 꿈나무들이 나올 것을 쉽게 예측할 수 있다. 김연아는 2006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우승 후 인터뷰부터 훈련할 연습장이 있다면, 훈련을 새벽이나 밤 12시까지 하지 않고, 훈련장을 찾아 메뚜기처럼 이동하지도 않을 것이고, 훈련하는 시간보다 훈련장을 찾아 길에서 버리는 시간이 없다면, 피겨를 하는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으니 600평에 불과한 훈련장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말을 하였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5년이 지났지만 빙상장이 늘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고, 정부나 지자체에서는 빙상장을 건립하려는 시도를 하였지만, 실속이 없는 수천억 원짜리 빙상경기장 건립을 내걸었고 이들은 모두 수포로 돌아가 버렸다. 경기장이 아닌 빙상훈련장은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도 않는다. 1~2천억 원이면 빙상연습장 수십 개도 만들 수 있었다. 4대강의 물막이 보하나가 2천억 정도한다고 한다. 4대강에는 보가 최소 16개가 만들어진다. 물론 만들어 놓고 나면 애물단지가 되고 부가가치는 “0원”이고, 보하나 관리하는데 들어가는 돈은 매년 수십~수백억 원이 들어 갈 것이다.


과천빙상장에는 연 25~30만 명이 이용을 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유지관리비를 뽑고도 남는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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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김연아가 세계대회에서 전후무후한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에도 피겨라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김연아 키드들은 늘어났다. 수요와 공급법칙에 따라 그나마 부족했던 빙상장은 넘처나는 피겨 꿈나무들을 수용할 공간이 없었고, 이로 인해서 김연아를 꿈꾸는 꿈나무들은 역설적이게도 김연아보다도 더 열악한 환경에 내몰리게 되었다.


또한, 대한민국은 김연아로 인해서 눈높이가 높아져버려 피겨꿈나무들에게 기대치를 높이게 되어 원만한 성과를 내지 않는다면 오히려 욕을 먹는 지경에 이르렀다. 골프에서 박세리 이후 박세리 키드의 선두주자들인 신지애나 최나연이 박세리도 못해본 상금왕이나 세계 랭킹 1위를 하더라도 박세리의 유명세를 따라 가지 못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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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김연아 이전에 세계대회에서 나가서 10위 이내에 들었던 선수가 한명도 없었다. 최고 성적이 세계선수권에서 14~·16위 정도가 한국에서 할 수 있는 최고였고 그 외는 수 십위 아래이거나 예선도 통과 못하고 쇼트프로그램만하고 짐을 싸고 돌아왔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와 같이 참가한 곽민정의 13위가 김연아를 제외한 역대 최고의 성적이었다. 김연아나 곽민정이 대한민국 피겨환경에서는 이례적인 사례이다.


그렇다면 김연아 이후 피겨선수들이 얼마나 늘었을까? 그런데 대한민국 빙상연맹을 아무리 뒤져봐도 이를 알 수 있는 데이터가 없다. 대한민국 빙상연맹의 자료는 2008년 7월로 끝이였다.

선수등록되었다고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은퇴한 선수도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 피겨를 한다고 모두 선수가 되는 것이 아니다. 취미 생활로 하는 피겨인구도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 선수를 하는 선수는 극히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동안 피겨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을 일일이 검색하였다. 기준은 피겨선수권대회이다. 그런데 피겨선수권 대회에는 초급자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알 수가 없다. 왜냐 하면 피겨선수권은 김연아가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진정한 의미의 김연아 키드라고 생각되는 초급,2급 선수들은 출전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연아 키드 1세대인 주니어(3,4급)선수들부터 피겨선수권 대회에 참가를 한다.


시즌

1,2급

3,4급 노비스

5,6급 주니어

7,8급 시니어

종합

 

2008~9

(19,9) 28

 

 

 

 

64

63회 종합

18

10

8

36

2009~10

(41,39) 80

6,8

3

2

 

126

64회 종합

26

10

10

46

2010~11

(58,44) 102

 

 

 

 

180

65회 종합

53

17

8

78


위의 표에서 보듯이 2008시즌부터 1,2급에 해당하는 선수들의 폭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2010시즌 1,2급은 11차, 12차 꿈나무대회에 참가한 인원이고, 3~8급은 64, 65회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한 인원을 단순히 합한 것이다. 2010년 10월 승급대회에서 참가하여 급수가 변경된 선수 중에서 65회 피겨 종합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이 많다. 10월 승급대회에서 5급 25명(남:4명 포함), 6급 12명(남:1명) 으로 기존 등급을 획득한 선수와 합친다면 10월 승급대회보다 더 많은 선수들이 종별선수권에 참가하여야 하지만, 17명만이 주니어(5,6급)에 참가하여 2010년 승급한 32명 보다도 적다.


단순히 종합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여자선수들만을 계산했을 때 08시즌 36, 09시즌 46명, 10시즌 78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노비스, 주니어의 공급원인 초급,2급 선수들은 28명, 80명, 102명으로 다음을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그러니 글쓴이(갓쉰동)이 아이러니하게도 김연아로 인해서 피겨의 환경이 열약해졌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빙상연맹은 늘어난 선수들을 주체하지도 못하면서 피겨 경기 중간에 쇼트트랙 선수들이 연습하게 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사실 늘어난 피겨인구 때문에 경제적 이득을 보는 일차적인 집단은 피겨를 가르치는 코치들이다. 늘어난 피겨인구는 그만큼 피겨를 배우는데 필요한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역할을 하고, 피겨 코치들에게는 직업으로 피겨를 선택하더라도 경제적으로 불우한 환경에서 가르치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한마디로 피겨선수들이 선수은퇴후 직업으로 코치를 할수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고 선수로나 은퇴후 아이스쇼등 고급 스포츠산업으로 발전하는 전기가 마련되었다는 뜻이다. 김연아 한명이 한국의 피겨를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 피겨를 먹여살리고 있지만 말이다.

문제는 지금같은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면 대한민국 피겨는 다시 김연아 이전의 암흑기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박찬호, 이창호, 박세리, 박태환, 박지성 키드들은 이미 그물을 치듯 인프라가 갖춰진 그릇 속에 몰려오는 사람들을 받아들이면 되었지만, 피겨는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는 상태에서 밀려드는 꿈나무들을 콩나물시루 속에 넣고, 밀려들어 오는 사람을 돌려보내는 우를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지금도 인프라를 만들면 되지만 이미 늦었다고 할 수가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최소한의 준비를 하자는 김연아에게 오히려 돈이 없으니 니돈으로 만들라는 정치인들만이 있을 뿐이다.
 

16.71(TES)+19.11(PCS)로 되어 있지만, PCS 점수는 15.36점이다. 그래서 총점은 35.82가 아닌 32.07 점이다.


여자 노비스(3,4급)은 쇼트 경기 결과도 나오지 않았다. 사실 나왔지만, PCS계산에 오류가 생겨서 빙상연맹에서 내려버렸다..

IT강국이라고 하는 대한민국의 빙상연맹은 구먹구구식으로 대회를 운영하고 있고, 경기가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경기 결과도 제대로 알 수 없도록 되어 있다. 더불어 선수관리 중에서 가장 기초적인 선수검색도 안되고 선수가 어느 대회에 참가했는지 조차 알 수 없다.


빙상연맹이 할 수 있는 일은 김연아가 국가대표로 도촬 당한 사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오히려 김연아가 피해를 보니 일본에 항의할 수 없다는 이해 해줄 수 없는 말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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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빙상연맹은 별로 도움도 되지 않는 피겨가 귀찮을 지도 모른다. 내부 파벌에서 피겨는 쇼트트랙에 비해서 약자일수 밖에 없고, 현재 빙상연맹를 좌지우지하는 집단은 쇼트트랙이다. 오죽하면 피겨경기중에 당당히 쇼트트랙연습까지 넣었겠는가? 사실 선진국형 스포츠에 투자요구도 늘어나고 할일도 많아지고 효과도 없이 돈이 많이 들어가는 피겨를 빙상연맹이 좋아할 이유가 없다.

또한, 피겨의 금메달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금메달로 인해서 쇼트트랙은 금전적으로 손해를 보았다. 왜냐하면 올림픽 금메달 포상금은 1개를 따나 10개를 따나 한국체육진흥공단으로 부터 경기연맹으로 나오는 돈은 같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쇼트트랙 혼자 독식을 했지만, 밴쿠버 동계올림픽 때 피겨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따서 쇼트트랙 입장에서 예전보다 1/3로 줄어들어들었는데 여러가지로 좋아할 이유가 없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한국체육진흥공단에 관해서는 다음 기회에 송고하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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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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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c 2011.01.25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는 투자대비 효용이 가장 떨어지는 스포츠에요...정책입안자라면 당연히 피겨경기장 건립을 당연히 주저하는건 당연합니다, 그리고 김연아 이후 우리나라만 암흑기가 도래하는건 아니죠..세계 피겨계의 암흑기 도래입니다. 경기장 탓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김연아 없는 올시즌 여자싱글 경기 보셨나요? 제반환경이 우수한 미국 일본 유럽 선수들 나와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만족스럽던가요 흥미를 유발하던가요? 암흑기 그 자체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ugg-botas-espana.com BlogIcon Xy ugg botas 2011.03.12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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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마이너 스포츠인데 김연아때 반짝 한거갖고 무슨 빙상장 호들갑은.ㅉㅉ

  5. Favicon of http://duo.nanoverso.com/2010/02/camisa-oficial-do-flamengo.html BlogIcon camisa do flamengo oficial 2011.09.2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에 송고하기로 하겠다.

  6. Favicon of http://www.ayimpex.com/tag.asp?tag=Bio+Diesel+Processing+Plants BlogIcon bio diesel processing plants 2011.10.31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패기 는 건축 빙 상장

  7. Favicon of http://www.theessay.co.uk/ BlogIcon Essays 2011.11.0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짝 한거갖고 무슨 빙상장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Courseworks 2011.11.0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 스포츠인데 김연아때 반짝 한거갖고

  9. Favicon of http://www.theassignments.co.uk/ BlogIcon Assignments 2011.11.0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고하기로 하

  10. Favicon of http://www.thedissertation.co.uk/ BlogIcon Dissertations 2011.11.0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없는 올시즌 여자싱글 경기 보셨나요? 제반환경이 우수한 미국 일본 유럽 선수들 나와서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만족스

  11. Favicon of http://www.theonlinethesis.co.uk/ BlogIcon Theses 2011.11.04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떻게 국가대표를 뽑는 중요한 대회 중간에 쇼트

  12. Favicon of http://thewebcontractor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1 0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3.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4 0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14.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4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5.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6. Favicon of http://gino.isa-geek.org BlogIcon 외벽 2012.04.03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7. Favicon of http://kindle.is-by.us BlogIcon 엘리자베스 2012.04.05 1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8. Favicon of http://queenbee.dnsdojo.com BlogIcon 마야 2012.05.08 2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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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timmy.does-it.net BlogIcon Ashlyn 2012.05.11 0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20. Favicon of http://usernet.info/blog/view/59365/holding-your-disaster-kit-effectively BlogIcon tank emergency song 2012.11.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21. Favicon of http://wwtest.noodletek.com/blog/view/1006/understand-shelf-life-of-food-produ.. BlogIcon particulate respirator filter 2012.12.05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의 이해할수 없는 교체는 비판받아 마땅해 보인다. 교체한 선수를 다시 교체하는 웃지 못할 일을 반복하고 있다.

 

2010년 단판승부의 시작인 16강전이 시작되었다. 대한민국은 우루과이와 16강전 첫 번째 경기를 한다. 허정무호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이글을 시작한다.


이전 2010/06/26 - [스포츠] - 대한민국이 우루과이 보다 나은 10가지 - FIFA 공식 기록 기사에서 대한민국이 우루과이보다 나은 10가지를 이야기하였다. 또한, 승부의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리고 하였다. 경기란 시작을 하고, 몸과 몸이 부딛겨 봐야 한다. 격투기에서 몸과 몸이 붙이 칠 때 이길 수 있는지 없는지를 안다고 한다. 

 

우루과이는 선발 라이업은 포틀란을 삼각점의 중심에 두고 카바니와 수아레스를 포진하였다.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전반 4분경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오른발로 휘어 찼지만 아쉽게 왼쪽 골대를 맞는 불운을 겪었다.


골대 불운이 어떻게 작용할 지 궁금해진다.



7분여 10번 포를란이 왼쪽 사이드에서 올린 볼을 정성용 골키퍼가 차단하지 못하고 흘려버렸다. 후방에서 침투한 9번 루이스 수아레스가 가볍게 차 넣어 우루과이가 1대0으로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 정성용의 실수라기 보다는 포f를란의 절묘한 스루패스라고 할 수밖에 없다.
 
박주영의 골이 성공했다면 주도권을 잡을 수 있었지만, 우루과이에는 행운이 따르고 한국에는 불운이 따르고 있다고 선수들도 느끼고 있었지 않았을까 한다.

0대1로 뒤진 상황에서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리고 있지만, 한국이 주도권을 잡고, 우루과이는 역습을 하고 있다.

우루과이는 우중앙을 돌파하는 과정에서 패널티 박스 안쪽에서 한국 기성용이  핸드링 반칙을 하였지만, 부.주심은 보지를 못하였다. 한국에게는 행운의 여신이 따른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심판이 핸드링 판정을 했다면 한국은 반격의 기회도 잡지 못할 수 있었다. 물론, 반대의 상황도 있었고, 패널티 박스 안에서 우루과이 선수의 반칙을 불지 않는 것도 있었다.


전반의 총평은 우루과이의 행운으로 주도권을 빼았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한국이 주도권을 잡는 상황에서 우루과이의 역습이 인상적인 일진일퇴였다.

후반 13분 우측에서 차두리가 올린 센터링을 박지성이 헤딩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14분 전반부터 많은 활동량을 보인 김재성은 이동국과 교체되었다.


후반 28분 골에리어 좌측 중거리에서 벌어진 셋피스 상태에서올라온 볼을 우루과이 수비수가 머리로 차단하였지만 튄 볼을 이청용이 머리로 받아 넣어 1대1 동점골을 만들었다.

이동국이 들어온 이후 박주영 대신에 이동국이 원톱을 맞고 박주영은 볼배급을 맞는 처진 스트라이커 역할로 변경되었다. 한국은 아까운 찬스를 여러개 놓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전개 되었다.

후반 35분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킥을 성공시켜 우루과이가 한발 앞서 나가게 되었다.

한국은 39분 공격을 조율하던 미드필드 기성용를 공격형 미드필드인 염기훈으로 교체하는 초강수를 두고 승부수를 띄웠다. 기성용의 자리에 박주영의 감각적이 패스를 기대하는 듯 하다.


41분에 찬스를 맞은 이동국은 땅볼 슛으로 골키퍼의 가랭이를 통과시켰지만 빗물에 자블라니가 힘을 잃고 안타깝게 무위로 돌아갔다. 비는 한국의 편이 아닌 우루과이를 도와주는 제12의  우루과이 선수였다.

대한민국은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맞이하여 선전하였지만, 박주영의 골대 징스크와 이동국의 빗속 땅볼 슛이 빗물에 의해서 8강을 좌절시키고 말았다.


경기 점유율은 54%대 46%으로 앞서 있었다. 또한, 경기장을 한국선수는 우루과이 선수보다 2km 가까이 더 뛰는 기동력과 협력수비를 보여주었다. 우루과이는 이전 3경기 평균치보다 오버페이스를 하였다. 한국의 우루과이를 많이 뛰게 하는 오버페이스 작전은 성공하였다. 하지만, 15개의 슛을 하였지만, 유효슛이 5개에 불과한 것이 패인이다.


패스 성공률도 71%대 62%로 월등히 우위를 보였다.

총평을 하자면 우루과이는 한국의 전술에 말려들었지만,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했고, 한국은 한국의 장점을 극대화 했지만 불운했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경기를 지배했지만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쉽게 골을 준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또한, "응원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허정무 감독과 차두리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모든 선수들이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진한 아쉬움의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그런데 왜 죄송한 것인가? 멋진 경기를 보여준 그대들에 불운이 있었지만 앞으로 축복이 있기를 바란다. 단지 비의신과 축구신이란 행운의 여신이 우루과이의 손을 들어주었을 뿐이다.

우루과이전 심판의 오심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 오심도 축구의 일부 일뿐이다. 오심 때문에 졌다고 생각한다면 허정무 감독을 비롯한 국가대표팀 선수 일부에 대한 비난보다 더욱 축구대표팀을 따듯하게 맞이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황선홍 선수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월드컵에서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실수로 한국민의 테러에 가까운 관심과 비난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로 한 동안 공황장애, 대인기피증까지 생겼다고 한다.

2010년 월드컵 대표팀의 경험은 미래 우리의 자산이 되는것이다. 문제점을 보완해서 다음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 분명하다. 자산을 파괴하는 행위는 미련한 짓이 아닐까한다.

누구보다 8강, 4강, 준결, 결승을 바랬던 사람들은 허정무 감독과 경기장 안의 선수들일 것이다. 최선을 다했지만 승운이 없었을 뿐이다. 자잔한 유기적인 수비실수와 공격 실수는 경기의 판세를 바꾸기에는 너무나 큰 벽이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앞으로 한국의 2002세대인 17세, 19세 팀이 성장하고 지금의 경험을 축적한 선수들이 합친다면 8강, 4강은 희망적이라고 하겠다. 
 

다시한번 선전한 허정무 감독과 국가대표 전 선수의 투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8강 진출에 실패했는데 의외로 가장 슬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누군지 알고 싶다면 2010/06/27 - [이슈] - 8강 진출 실패 가장 슬픈이는 따로 있다? 기사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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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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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절대 아님 2010.06.27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정말 죄송해야 될 것이 많죠. 살다살다 선수들 발목 잡는 국대 감독은 처음 봄. 결국 팽팽한 경기에서 감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경기였음.

  3. hew 2010.06.27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정무는 죄송해야 되구요. 몇몇선수들도 미안해야됩니다. 자신들 욕심때문에 후배들에게 자리를 양보안해준 몇몇 선수들.. 그리고 이번에 운빨로 16강올라간거 맞습니다. 성적이 지난대회와 똑같이 1승1무1패인데 16강 올라갔으니까요

  4. 진이 2010.06.2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넘 고생하셧어요~^^

  5. 좃까라 2010.06.27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허좃무가 쓴글?

  6. 화이팅 2010.06.2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반가운 글이라 남깁니다 ,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화이팅 하셨고, 허정무 감독님도 최선을 다했구요
    다음 월드컵은 더 기대가 됩니다
    한국 축구 화이팅

  7. 눈물? 2010.06.2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접무가 흘린 눈물의 의미가 무엇일까여? 본인 만이 알겠지여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이 고마워서 일까여 아니면 허접무가 눈물을 흘린 이유가 뭘까여 감독의 자질이 없는 역대 최악 저질 감독이며 대한민국의 축구 역사를 퇴보하게 만드는 장본인임.

  8. 악어ㅅ새 2010.06.27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어의 눈물에 속으면 안되지요.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눈물이 가련해 보이더군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7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쉿동님 하이요...
    어젠 정말 멋진 경기였습니다..
    죄송할 것 없습니다...

  10. 화이팅 2010.06.27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허정무 감독님도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용병술을 짜셨을테고, 모든 선수들도 최선을 다했고! 반갑게 맞아줄 일만 남았네요.
    누구도 비난받아서는 안 될 멋진 경기를 펼쳐 준 당신들께 감사합니다.

  11. 2010.06.27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는 원래 점유율로 승부하는 스타일이 아닙니다. 결정력이 바로 실력이죠. 진 것은 진것이고, 너무 화려하게 포장하는 것도 눈에 거슬립니다. 졌지만 이겼다... 그럼 스포츠가 아니지요. 작품을 쓰면 딱입니다.

  12. Favicon of http://5621 BlogIcon 나름열심 2010.06.28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했어요 하지만 개판 친건 사실이에요

  13.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4. Favicon of http://www.guru99.com/user-acceptance-testing.html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루과이의 코너킥 찬스에서 받은 수아레스가 오른쪽 골포스트를 노리는

  15. Favicon of http://hubshout.com/?A-PPC-Reseller-Can-Earn-Money-From-Popular-Online-Campaig.. BlogIcon Angelo 2012.09.23 2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을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실력의 한계란게 있는데... 하지만 감독은 지난친 고집으로 경기를 흔들었다. 이해하기 어

  16. Favicon of http://unleashyourbeast.com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7. Favicon of http://unleashyourbeast.com BlogIcon dog fencing 2012.11.03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8. Favicon of http://nathanvegad.livejournal.com/842.html BlogIcon storage containers 2012.11.07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박주영을 원톱으로 공격형 미드필드에 김재성과 박지성, 이청용을 삼각편대로 구축하였다.

  19. Favicon of http://fuzzyworld.wordpress.com/category/humor/ BlogIcon chain link dog fencing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0. Favicon of http://keithleen59.livejournal.com/1309.html BlogIcon 5 gallon container gardening 2012.12.31 1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 병역혜택이라면 병역을 하지 못하는 자를 위해서 병역을 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처

  21. Favicon of http://www.galaxyzooforum.org/index.php?action=profile;u=1775219 BlogIcon galaxy zoo forum 2013.09.27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출판물과 쓰기의 스타일입니다. 나는 다른 유용한 정보를 배치 해보고 나중에 돌아올 거예요 의심의 여지가있다.

허정무 감독은 나이지리아 전에 임하기 전에 한나라 항우가 전술로 사용했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모든것을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파부침주는 오나라 손자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배수진의 전법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면 배수진은 방어진이고, 파부침주는 공격하는 공격전술이라는 차이가 있다. 몽골군은 항시 원정을 떠날때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공격을 하고 물자를 조달했다.

한마디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을 떠나는 한국대표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술이라고 하겠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하기 얼마 후 공격진에 투입된 공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리고 박주영은 오른발 감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예선전에서 나온 프리킥으로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슛이 들어갈 줄은 몰랐고 들어간것은 그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른쪽이 비어 있어서 그 쪽을 노렸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박주영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골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그리스전에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지 않는다면 무승부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후반 11분이 지난 시점에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동점상황이다.

만약,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더라도 한국이 2대1로 이긴다면, 16강에 진술할 수 있다.


후반 9분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박주영의 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 났다.

반격을 한 나이지라는 중앙 스루패스로 한국 진영을 돌파해서 조용형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김정우가 카버를 해서 실점과 다름 없는 골을 막아 내었다.


염기훈은 나이지리아의 좌측을 돌파하여 중앙의 박주영에 센터링을 하였다. 하지만 박주영의 슬라이딩 슛은 아쉽게도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차두리가 배후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기성용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의 반칙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0분 차두리가 있는 우측을 나이지리아 오바시 선수가 돌파하여 차두리를 뚫었다.  다행이 야쿠부는 어이없는 슛을 하여 좌측으로 벗어 났다. 주심은 야쿠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후반 20분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교체된 김남일은 골에리어 안에서 반칙을 하여 패널티킥을 주었다. 나이지리아 야쿠부는 정성용의 골키퍼를 속이고, 우측으로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 상황이 되었다. 
 

후반 28분 18번 오바시의 돌파를 차두리가 뚫리고 말았다. 다행히 센터링 된 볼은 정성용의 손에 잡혔다.


후반 30분 박지성은 이영표로 부터 받은 볼을 패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속이고 슛을 하였지만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1분 기성용은 좌측에서 맞이한 찬스에서 중거리 슛을 했지만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나이지리아는 중앙 좌측에서 수비 배후로 들어가는 패스를 하였고, 한국의 수비는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전은 아르헨티나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한국은 무승부만 하더라도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후반 41분 많이 뛴 기성용을 김재성으로 교체하였다. 아르헨티나가 한골을 추가하여 2대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43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의 우측 사이드를 공략하고 오빈나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한국의 우측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5분 오빈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골대를 벗어 났다.

추가시간에 한국은 박주영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드 김동진과 교체하였다.

대한민국은 첫원정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국가대표감독 허정무는 한국인 감독으로 16강을 진출하는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특히 한국의 원톱으로 맘고생한 박주영 선수 이제 맘을 풀고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히딩크가 말했다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맘껏 한것이 잘한것 같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햇다. 또한 "아직 양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라이베르크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주요 팀들의 주축 선수들 모두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 역시 아프리카 대회이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적응해야 했다. 주요 선수들이 아프리카 자국에서 더 뛰고, 또 와서 지도자도 한다면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로 나갈것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시간 가장 기쁜건 선수들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독점중계로 욕먹는 SBS이다. 농담식으로 한마디 한다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그대로 이다.

대한민국의 8강 대진 상대는 A조 1위인 우루과이 이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전 전반전 리뷰는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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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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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6.23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아침입니다^^우선 원정 첫 16강이니 맘껏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얼른 추스려서 8강,4강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2. 추카 2010.06.2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추카해야죠^^ 하지만 수비 문제 너무많아 이래서는 안된다 수비수 공처리를 어렵게하다 뺏기고 이건아니다 정말운좋았다 수비보강절실하다

  3.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3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문제를 들어낸 경기이기도 했지요. 짧은시간이지만 조금더 보완해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4.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경기봤는데...
    16강 진출은 기쁘지만 개운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는 생각이...ㅋ

  5. 마른 장작 2010.06.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기쁜 하루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휴 님의 말처럼 칭찬과 비난이 한 끗발 차이로 마구 바뀐다는 것이 현실. 어쩌면 그만큼 월드컵에 대한 열망이 큰 팬들인 듯.^^

  6. 팍쉰동 2010.06.2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조변석개를 저변석개로 잘못쓰신건가요?? 유식한척하시려다 이거원 개털리신듯;; ㅋㅋㅋㅋ 님글의 수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7. 동감 2010.06.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의 손바닥 뒤집듯 한 발언들 실망은 사실입니다. 기복이 심한 우리들 좀 변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노력들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 유현근 2010.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강에서 8강으로

    인맥축구의 달인 허정무 감독을 모셔보겟습니다.
    허정무가 하는말 : 너내 아버지 뭐하시노?

  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Favicon of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14. Favicon of http://gridskipper.com/archives/2007/08/index.php?page=17 BlogIcon how much did your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miguelcrown.typepad.com/blog/2012/04/seventy-two-survival-kit-whats-wit.. BlogIcon 5 gallon container plant 2012.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전반 1분여가 지난 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의 오른쪽 수비수를 드리블로 속이고 쇄도하는 이청룡에게 스루 패스를 했지만, 이청용의 발에 맞지 않고 골키퍼와 충돌하였다.

이청용은 부상으로 경기장 밖에 나와 부상치료를 하였다.


전반 6분 박지성은 한국 측에서 도중 차단된 볼을 끌고 나이지리아 중앙을 파고 들었지만 나이지리아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찬스가 무위로 돌아갔다.


기성용은 골에리어 근처에서 슛을 하였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시합 시작 후 5분간을 가장 주의해야 하지만,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 10분 경 나이지리아의 역공에 한국은 실점을 하였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나이지리아는 중앙에 스루패스를 하였고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의 공격수를 놓치고 말았다.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네티즌들이 차두리를 너무 치켜세워서 차두리가 들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또한, 차두리가 오버래핑 후 나이지리아에 의해서 커팅되었다. 하지만 차두리는 백업을 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차두리가 빈 공간을 침투하였다. 한국의 위기가 되었지만 나이지리아의 슛은 불발되었다.

로봇 차두리는 220v로 승압했지만, 남아공의 전력사정은 불안하다고 알려져 있다. 불안한 충전이 차두리를 혼란에 빠지게 한것인가?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선발로 내세운 허정무 감독의 잘못일까? 아니면 허정무가 한국의 네티즌의 질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넣은것은 차두리 아버지인 차범근이 해설로 허정무를 깔까 그런것인가?

해설 하는 차범근은 분명히 아들 차두리의 수비실책을 지적하지 않고 조정하느라 말문을 닫아 버린것인가?

하지만, 이런 논란은 부질없는 것이다. 이미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전의 선발 좌측 사이드를 맡은 수비수 이기 때문이다.

우체의 중거리 슛이 한국의 골대를 맞고 팅겨 나왔다. 대한민국은 지옥을 갔다고 돌아온 듯 하였다.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는 한국으로 하여금 공격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전기를 마련하였다.

오비시 선수는 오버래핑한 이영표 선수에 반칙을 하고 경고를 받았다. 이때 센터링 한 볼이 이정수의 머리에 맞지 않고 운이 좋게 오른발 허벅지에 맞고 나이지리아 골대 좌측을 통과하여 골이 되었다.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이다. 운도 실력이다. 골이 나오는 장소에 이정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전 아르헨티나전의 박주영의 자책골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박주영의 자책골이 불가항력이였듯이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축구신은 오묘하다.


이정수는 대한민국 선수 중 최다골인 2골을 기록 중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정수는 수비수 이면서 셋피스 상황에서만 2골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데는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과 이정수의 행운에 가까운 슛이 기여한 것 같다.

41분 김정우가 공격할때 13번 아일라 선수가 반칙을 하여 좋은 셋피스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염기훈 선수가 잘 때렸지만 아쉽게 골키퍼에 잡혔다. 

후반전과 전체 평을 보고 싶다면 2010/06/23 - [스포츠] - 저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 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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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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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3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지막의 말에 동감. 진짜 저번에는 허정무감독에서부터 욕 많이 먹었죠. 이번엔 칭찬만 가득할 것은 분명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bethelskin.com BlogIcon 임에스더 2010.06.2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안보인다고 악성막말하는 사람은 사라져야되지 않을까 싶다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3. ..... 2010.06.2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개인적으로 첫골 실득은 차두리 잘못보다도
    나이지리아 공격수가 잘한거 같던데;;;
    차두리가 놓쳤다 라고 하려면 차두리가 계속 우체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런 상황이 됐을 때
    그렇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차두리가 놓친게 아니라 우체가 졸라 빨리 뛰어와서 잘 넣은 거라고 보는게 나을듯..

    오범석 선수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몸싸움에서 안되기 때문에 문제고..
    차라리 차두리 선수는 체격도 좋고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수비수이면서 공격에 적극 가담할 수 있는
    공격형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몸싸움이 되지 않는 한 차두리 선수 기용은 필수라고 보이는데요;; 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수는 맞는데 비난하면 안되지요.. 수비가 시프트 하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당시에는 차두리가 센터의 위치에 있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공격수가 잘 위치를 잡았다고 보는게 합리적..

  4. 팍쉰동 2010.06.2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다른 네티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십시오...제목만 봐도 님글의 수준이 나옵니다. 솔직히 오범석의 실수와 차두리의 실수는 급이 달랐습니다. 당췌 이렇게 차두리를 까서라도 오범석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차두리건 오범석이건 못한것은 못한것이지요. 네티즌 의견에 왈가왈부할 정도로 님이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수준을 아시고 자중하십시오. 욕처먹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이 다르지요..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했고.. 차범근은 급수를 알수 없는 애한테 발린거공.. 님의 기준으로는 그럴겁니다.. ㅋㅋ

    • 팍쉰동 2010.06.2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그런 플레이를 수비라 하지 않죠. 그냥 쳐 놀고 있었죠. 네티즌들이 무엇을 열받아하고 비난하는지도 정확히 모르시는군요.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슬쩍 비껴가시는것으로 보입니다만 축구좀 보셨다고 자부하시나본데...대중의 눈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오범석을 무조껀 까는 사람없습니다. 그의 플레이와 경기후 인터뷰 그리고 허감독의 오범석쉴드를 까는겁니다. 님처럼 차두리와 차범근이라는 사람자체를 까지는 않습니다. 수준이하글에 이런 리플도 아깝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5. 우리아빠 2010.06.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축구였다

  6. 무슨 2010.06.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으로 딴 소릴해? 장난하나? 어제 시합 비겼지만 내용은 별로였거든? 지 혼자 단정적으로 말하네. 지금 16강 올라갔다고 설레발치는건 똥줄 타는 축협이랑 sbs밖에 없을거다. 차두리가 방전? 그럼 오범석은 자동문이냐?

  7. 우리아빠 2010.06.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월드컵을 관람하면서 우리축구의 잘못된 점 그리고 큰경기에 불리한 선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박주영은 큰 경기에 맞지 않은 것 같다. 2006년에도 정말 못했다. 이번에도 제일 못한 사람이 아닐까. 브리킥 하나 승공하면 뭐하는가 축구같은 축구를 못하는데 감독은 왜 그렇게 박주영을 두둔하는가?
    이제 우리나라의 공격은 세계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그러나 수비는 아직 60년대 축구를하고 있다.
    수비의 약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상대의 공격수가 우리의 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을때 수비수가 공을 잡는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일단은 이때 수비수는 무조건 공을 멀리차는 것이 현명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상대의 공격에 우리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우리끼리 서로 공을 주고받으면서 실수를 많이 하게되었고 이것이 대부분 골이나 큰 위기를 맞이하였다. 상대가 자기의 진영에 있을때는 볼을 중앙으로 나가는것은 맞지만 상대가 우리 진영에 많이 있을때는 무조건 외각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멀리 보내놓고 수비가 자기의 위치를 찾을 시간을 준다면 우리나라는 8강 아니 4강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파올는 가능한 자향해야 한다. 이번에는 경고를 많이 주니까 조심해야한다.
    잘못된 행동들은 다른 선수들의 힘을 겪게하는 것이다.
    이영표가 왜울었을까? 진출했어 좋았어 울었을까 아닐겁니다. 충분히 우리가 여유있게 이길 수 도 있는데 경기를 너무나 힘들게 한것 대문에 아마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감독은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잘듣고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해야 할 것이다.

  8. 너야말로 개티즌 2010.06.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열나게 쉴드치더니 경기끝나자마자 얼씨구나 한다는 한마디가 차부자 까는거냐?
    캡쳐 해왔다는 것도 죄다 지 글에 유리한 것들만 골라서 가져왔네 ㅉㅉㅉ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랙백 날려 봅니다~~ ^^; 담뷰 추가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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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답변자1 2010.06.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A 아니요. 그냥 열어줬을듯?

  11. Favicon of http://30 BlogIcon 2010.06.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의 자책골이랑 이정수 골이랑 별 관련 없는듯 한데요?
    박주영은 어쩔수 없이 들어간거고 이정수는 자리를 잘잡아서 넣으려고 하다가 들어간거잖아요?
    뭔가 안맞는 소리를 하는듯..
    상대팀이 막기 어려운 위치에서 넣는게 당연한데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음.. 칭찬같군요^^

  12. ㅋㅋㅋ 2010.06.2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도 있긴 하구나. 허정무감독, 오범석 그나마 복받았네~ㅋㅋ

  13. 흠... 2010.06.23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옹호하는 분들처럼 그곳까지 뛰어들어가고 다른수비수의 실책이 있었다고 볼 지라도 골대앞에서 순간 상대를 놓친 실수인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센터링 발림도 여럿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님처럼 오범석 선수를 무조건 지지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발재간간 교묘함은 있을지 모르나 한국선수들이 아닌 체격좋은 상대선수를 뚫을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죠. 같은 상황에서 오범석은 실수 안했을 수 있으나 경기 대부분의 시간을 오른쪽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었을 지 또한 의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 무조건 지지하지 않았는데용.. 오범석이 뚫리고 싶어서 뚫렸겠어용.. 아르헨티나 4인방에 신적인 메시앞인뎅.. 어쩔수 없는 거지용.. 협력수비 자체가 안되었는뎅..

      그리스 보셈.. 협력수비로 메시를 잘막지만. 그래도 뚫렸어용.. 하지만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은 사람 뒤꽁무니 쫓다 볼일 다본겁니당.. 미드필드에서.. 그러니 오범석이 혼자 덤태기 쓸이유가 없어용..

      차두리가 혼자 덤태기 쓸일이 없듯이...

  14. 헤발슛 2010.06.2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의 실책은 사실상 중앙 수비가 뚫인데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차두리 혼자서 수비를 운영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다.
    당시의 슛이 자못 예측할 수 없었던 것을 추가로 감안했을 때
    차두리의 실책이 그토록 허망했다고 볼 수는 없다.
    오범석의 그간 실책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태도 부터도 차는 오와 다르다.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던 차에 비하면 자못 무기력해 보이는 태도로
    드리블 중 수차례 공격권을 뺏기고
    수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골문 앞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는 오의 경기태도를
    우리는 질타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제 16강이다. 수비를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이겠고,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인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닌깐 축구를 재대로 보지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한국의 수비는 시프트 수비였어용. 상대 선수에 맞추어.. 스프트 된 상태에서 중앙은 차두리 차지가 되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차두리가.. 저기 변방의 자기위치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건 상병신이구요..

      차두리 잘못을 질책하는 글이 아닌데 왜들 그러실까?

      차두리 방어하는 그 백만분1만큼 다른선수에게 애정을 주셈..

  15. 가우디 2010.06.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너무 차두리에게 모시네요.
    첫번째의 경우 상대선수에게 크로스가 허용이 되었구요. 그걸 차두리는 안전하게 처리하려 했는데 뒤에서 선수가 붙더군요. 그런데 원래의 차두리선수의 속도라면 잡았을텐데 차두리선수가 뒷 선수를 의식할때는 이미 그 선수가 발이 앞서있더군요. 그리고 조용형선수의 경우는 아무도 마크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 중앙에서 가만히 서있구요. 그게 과연 차두리만의 잘못일가요? 뒤에서 쫒아온다는 콜도 없고 중앙에서는 몸싸움 중인데 가만히 서있고 혼자만의 실수라고 보시면 좀 짜증납니다. 그리고 차두리로서는 문전을 쇄도하는 선수를 잡은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처리할려는데 뒤에서 오는 선수를 못본것이죠. 그게 잘못이라면 그래요... 잘못이겠네요. 자신이 먼저 처리하려다가 뒤에서 오는 선수 소리도 콜도 없는 상태에서 실수라면... 차두리선수 뒤에 눈이 달렸습니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이글의 본질을 파악하지못하는 군요. 차두리 비난하면 안된다 입니당.. 글쓴이가 무슨 글을 쓰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차두리의 실수가 맞지만 오히려 나이지라아 선수가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경기를 재대로 바라보는 거지요.. 같은 의미로 한국의 다른 선수들로 같이 보라는 뜻입니당..

  16. 무공해 미소가 좋아 2010.06.2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왜 좋아하냐구요??
    차두리에 무공해 미소 때문이지요.
    삶에 지친 국민들이 두리에 때뭇지않은 순수함을 사랑하기 때문일겁니다.
    조금은 미숙하지만 똑같은 차이라면 두리를 보고싶을 것이고
    야생마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든든함과 함께 생동감을 느끼게 되니까
    두리를 좋아할수밖에요. 또한 울나라 국민성은 정이 많아서 순수한 두리가
    상처받는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요.
    걍~그냥 두리를 보면 기분이 좋고 왠지모르게 든든혀 ~~~ 두리화이팅 !!!.

  17. 마냥 응원 2010.06.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도 님의 생각에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저역시 갖고 있는 생각은 즐기고 응원하자, 아쉬워는 하되 비난 하지는 말자 입니다. 하지만 님글에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난하지 말자를 강조하기위하여 다른 사람도 잘못하는데....라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않는것 같네요. 그래도 님생각의 주는 비난말고 응원하자 인것 같으니까 일단은 동감!! 하지만 차두리와 차범근 해설위원도 응원해 주자구요~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중원에서 한국의 미드필드진은 아르헨티나에 완패를 당한 것이다.


설마 왼쪽 사이드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잡지 못한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에게 침투되는 패스를 차단하거나 메시가 볼을 잡고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 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한국은 메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지도 못했고,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다. 메시에게 패스가 안되었거나 메시를 협력수비로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메시는 오범석과 대치하게 된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위험지역에 들어오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박지성은 메시의 꽁무니도 쫓아보지 못하고 따라다니다가 힘을 다 허비했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오범석 대신 차두리를 출전시키지 않고 화를 자초하냐고 사후약방문 처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또한, 차두리는 긴거리를 달리는데는 효과적이지만, 메시처럼 발밑에서 드리블을 하고 순간적으로 상대 움직임에 따라 드리블로 방향전화하며 움직이는 순발력형에는 대응할 수 없다.


차두리 보다 오범석이 순발력에서는 뛰어나다. 차두리는 터미네이터, 무한질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개인기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차두리 별명이 로봇이거나 차미네이터 아니겠는가?

네티즌 스스로도 차두리가 어떠한 선수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거친 차두리가 메시를 맡았다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을 지도 모른다. 차두리가 퇴장을 당하면, 아르헨티나전은 지금보다 대패를 당했을 것이다. 또한, 나이지라아전은 생각하기도 싫다.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오범석을 비난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실력도 안되는데 정실인사에 의한 발탁이라는 설이다. 오범석은 축협의 고위인사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럼 그리스전에 차두리를 선발한 것은 차범근이 해설자로 허정무를 욕할까봐 선발한것인가? 아니면 정실발탁을 하지않고 축협의 고위인사를 욕먹일려고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은것 인가?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않는가? 반론거리도 안되는 말이다.

지금 지고 나서 허정무는 '허무'를 떠나서 자기욕심만 아는 무능한 감독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말이다. 허정무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하기를 가장바랬을 것이다.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했다면 누구의 공이 될까? 선수들? 당연하다. 하지만, 허정무 또한, 영웅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다. 원정 16강이 목표인 대한민국에서 애들 장난이 아니지 않는가? 졸지에 히딩크 레벨로 급상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허정무는 한국선수들 중 최고를 선발하고, 국대 선수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아르헨티나전에 임했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아르헨티나전에 승리한다는 장담도 없었고, 무승부도 대단한 선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면 경기 결과는 병가지상사라고 했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승부는 하늘에 맡겨지는 것이다. 패전에 대한 책임은 모두 허정무가 지고 말이다.


승부추가 기울었을 때 죽을 힘을 다하는건 미친짓이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판단을 빨리하고 다음을 노리는게 조별 예선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오범석을 비난하는 사람은 있어도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 기성용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한 것도 미드필드가 아르헨티나에 꽁꽁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글을 남발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오범석은 동네북보다도 못한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평상시 오범석이 메시랑 시합을 해서 메시를 잘 막었거나 뛰어 넘는 출중한 선수였는데, 월드컵에서 실수를 해서 메시를 막지못했다는 것인가?
 

오범석은 메시를 처음 대결한다. 스페인리그에서 수시로 부딛치는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들도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다.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었다면 오범석이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라는 뜻이다.

반면에 메시는 오범석 정도의 선수에 막혔다면 세계최고라는 수식어를 넘어 축구의신이란 칭호를 받은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마라도나의 오버같지만 세계최고의 선수조차 메시의 40%정도 밖에 안된다고 칭찬을 하는 대상이 메시이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유럽이나 세계최고수준의 수비수였던가?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오범석보다는 1차 저지선을 뚫린 미드필드 진이다. 협력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재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특히 중원을 책임지고 경기내내 필드에서 지휘한 사령관 박지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는 마라톤이 아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움직이는가의 문제라는 뜻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잘했다고 이청용, 박지성, 기성룡 등을 칭찬하고 있다. 경기를 재대로 본사람이라면 박지성을 비난할 수도 없고, 기성룡, 이청룡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할 수도 없는 실력에 의한 완벽한 패배일 뿐이다.

비난은 쉽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비난은 할 수 있지만, 오범석 비난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말했던 신구의 말이 떠오른다.  이제 이성을 찾을 때이다.


낭아공 월드컵 E조 일본 네델란드 전은 네델란드의 1:0 신승으로 끝났다. 일본이 잘한건가? 아니면 네델란드가 못한건가? 일본은 덴마크를 최소한 비기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전을 남긴 한국과 같은 상황이다. 오카다는 예선전 이후 일본의 적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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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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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0.06.2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이해가 안되네요 2010.06.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이 도를 넘었다면 그 비난의 대상이 그럴만한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신분은 오히려 이유의 대상을 간과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기내용을 글쓴이의 해석에따라 동정표로 바꾸어 버린탓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덧글 다신분들의 글들이 저에겐 공감이 더많이 가네요

  4. ㅋㅋ 2010.06.23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의 화려한 애널썩킹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범석 아버님이 내심 시원하시겠어요.

  5. 못햇다 2010.06.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츤쉐키

  6. ㅡㅡ;;; 2010.06.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할시간에 공부나 더하세요 ㅡㅡ;;
    축구가 얼마나 어렵고합든지 알지도못하면서 못했다고 욕이나 하고;;;;;;;;;;;;;;
    보는것처럼 그렇게 쉬운지 댁들이 한번 해보시지 ㅡㅡ;;;

  7. BlogIcon 깝치네 아주 2010.06.2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그럴까 .. 정신 이상자들 같네...
    매 순간 걍 즐기면 되는것이지 .. 먼, 그리 토를 달어??
    니들이 그럼 직접 가서 뛰던가? ㅋㅋ 빙신들 ㅡ,ㅡ;

  8. 정의 2010.06.2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을 비호하는 글??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니 훈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도다

    잘못한 자를 질책하는 것은 당연함이거늘..

    그리고 오범석 애비와 허정무의 관계^ ^

  9. 편향 2010.06.25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댓글이 잘못되었다면 이 글 또한 한 쪽으로 편향된 글...

  10. 한심 2010.06.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오범석 선수 안티글은 도가 지나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허나 아르헨 전에서의 오범석 선수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50프로도 하지못한 선수 입니다... 메시 패밀리들이 왜... 오범석 선수 쪽만 노렸을가요...
    모르시겠다면 리플레이 계속보시길...

  11. 흠.. 2010.06.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분석하시지 않으신 듯..
    상대편 윙의 1:1 돌파를 막지도 못하고
    지역방어도 안해서 오른쪽이 완전히 빈공간이 된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12. 차두리 2010.06.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가 오범석보다 빠릅니다.
    차두리가 달리기 축구 국대중에 제일 빠르고 이청룡이 2위 박지성 3위던데요

  13. 솔직히 2010.06.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글의 요지는 파악이 됩니다만

    주제를 벗어난 정보들 전혀 득될게 없는 정보들
    모르면서 아는 척 쓴 정보들
    때문에 꼬투리 잡히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14.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6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닙니다.. 순발력과 순간스피드가 우선이지요..
    윙의 1대1 돌파를 막지못한건 차두리나 오범석이나 개찐이 도찐이.. 빈공간을 만든건 협력수비 부재.. 그러니 차두리나 오법석이나 혼자 독박쓸일 없어용.. 총체적 부실이지요..

    솔직히 님들보다 많이 아니 걱정 마셈..
    축구는 유기적인 팀플로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님. 아르헨티나도 메시혼자 하는것 같지만. 끊임없이.. 주변과 패싱을 주고 받아용..

    글의 요지는 팀플경기에 누가 특정히 죽일놈이 없다는 겁니다. 슈퍼세이브 많이 나오는 경기는 수비가 안되었다는 뜻입니다.. 북한 골키퍼가 가장 많이 슈퍼세이브 했을걸요.. 결과는 최다골 허용 골키퍼의 오명을 썼지만..

    더이상 엉뚱한 댓글이 없기를 소망함.. ^________^

  15. 잘해라 2010.06.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첫 골은 ,,위험지역에서 필요없는 반칙이,,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또한, 오범석은 패널티 지역에서도,,, 반칙을 간간이 하기에,,, 불안해 죽겠네요,, ^^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위험지역 반칙,, 오범석 이 많습니다.

  16. ㅉㅉㅉ 2010.06.2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입다물라

  17. 허접물 2010.07.09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아버지 축구협회위원장 허접무 축협의 허수아비...라는군요
    국민들한데 무릅꿀고 사죄해라..

  18. ... 2010.08.0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왜 비판을 하는건지 제대로 보고 이 기사를 쓰신건가요.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오범석이 메시를 못막았다고 비판한 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단지 메시를 막는답시고 자기자리를 비워논 것때문에 비판을 받고있는거죠.
    그리고 제가 축구를 잘 못보는건진 몰라도 오범석은 뚫리면 붙어줄 노력은 잘하지않더군요.
    게다가 인터뷰내용때문에 더더욱 네티즌들을 불붙인것도 있구요.
    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누구도 메시를 못막았다고 질책을 하는게아닙니다.

  19. ... 2010.08.0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직접 뛰어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계속 있네요 ㅋㅋ
    가장 무개념적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니가직접 뛰어보던가' 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축구를 직업으로 삼고 돈받으면서 전문적으로 하는게 축구선수인데 당연히 일반인보다는 잘해야겠죠.
    저희도 돈도안받고 봉사차원에서 축구 뛰어주는 분들이면 비판도 안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엄연히 돈받으면서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로 직접가서 뛰시는 선수가 실수가 너무 많이 보였는데 그건 당연히 비판을해야죠. .노래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가수가 실수를하면 비판하고 축구가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선수들을 비판해야하고.. 뭐 그런건가요?
    그럼 뭐 이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잘못같은것도 무서워서 비판못하겠네..
    굳이 직접해보고 비판받는 대상보다 그 분야를 잘해야만 비판이 가능한 세상속에서 사시나봐요 ?
    제발 부탁인데그런 무개념글을 쓰실바에는 아예 댓글을 달지마세요.

  20. 익명 2010.08.2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쯔쯔쯔 2011.06.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덕좀 볼려고?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북한의 경기를 분석한다는 자체가 무의미 할 정도였다.


조금의 복기를 한다면, 전반 북한 안영학의 2대1 패스로 포르투갈의 배후를 침투했지만 선심의 오심으로 인해서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북한 선수들은 너무나 확실한 오심에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아마도 주심도 자신들 편이 아닌 적임을 직감했을 지도 모른다.


전열을 다듬기도 전에 포르투갈의 역습으로 중앙 수비가 허물어 졌다.

전반 28분 포르투갈은 수비수의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찔러 넣었고,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선취점을 기록하며 1대0으로 앞서갔다.


또한,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었다면, 경기의 양상은 달라졌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이다. 후반 포르투갈은 대항해시대에 함포사격을 하듯이 북한의 진영을 유린하고 약탈해버렸다.


북한의 원톱 정대세의 몸부림은 차라리 측은할 정도로 부질이 없었다. 호날두는 북한 진영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왼쪽에서 중앙으로,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홍길동이나 머리털로 자신을 복제한 손오공처럼 동시에 나타나 북한의 혼을 빼버렸다.


하지만, 포르투갈이 또다시 북한과 붙는다고 해도 지금처럼 북한진영을 유린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못할 것이다. 스포츠란 조그마한 경기의 흐름에 따라 경기의 양상은 바뀌게 된다. 북한이 브라질에 2대1로  맞섰던 것처럼 포르투갈에 선전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러니 포르투갈의 대패로 북한의 브라질과 경기를 폄훼해서도 안 된다.


또한, 포르투갈이 브라질을 상대로 선전할 것이거나 브라질을 상대로 포르투갈이 대승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것이다.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다. 그리고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진다. 포르투갈은 북한을 이기지 않으면 예선탈락을 우려해야 하는 절박한 심정에 있었다. 여기까지가 포르투갈과 북한과의 경기 리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북한이 대패하는 과정에 지난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떠올랐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같은 생각을 하였는지 모른다. 북한만은 대패를 당하지 않기를 또는 북한이 포르투갈에 한국보다 더 패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또한, 북한의 대패로 북한대표팀은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야 한다는 진부한 반공소년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본이나 북한의 대패는 아시아 축구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


포르투갈을 공략하지 못한 정대세를 욕하는 사람도 없을 것이며, 홍영조의 슛을 비난하지 못할 것이다. 번번히 호날두를 비롯한 포루투갈의 공격수나 수비수들에게 조차 뚫리는 북한의 수비수를 비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이 끝나고 우리는 너무나도 많은 일을 하고, 목격하였다.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광기의 분노를 분출하였다.

 

이글은 태풍속의 미풍이나 부질없는 몸부림이 될 것이다. 글에서 가장 좋지 않는 글은 자신이 소속된 구성원을 비판하는 글이고, 권력을 가지고 있는 관리자를 비판하는 글이다. 아무리 좋은 관리자라도 해도 자신을 비판하는 글은 싫을 수밖에 없다. 구성원을 비판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이다.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하지만, 외부비판이 아닌 내부 비판은 화를 불러오기 때문이다. 광풍이 불 때는 조용히 소낙비를 피해야 하고, 소낙비가 그친 후에도 침묵하는 것이다.


남들이 광분 할 때 같이 광분하고, 눈물을 흘릴때 같이 흘리고, 남들이 멈출 때 같이 멈추는 게 인간사 살아가는 과정이다. 앞에 나설 필요도 없고, 거리를 둘 필요도 없다. 그래도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나 또한 나 자신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 과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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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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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6.22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력의 차이는 어쩔 수가 없지요~
    냉혹한 승부의 세게에서는 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6.22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2때 사우디가 독일에게 7대 0으로 대패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 ㅡ.ㅡ

  3.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6.22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경기였습니다.
    비판이 아닌 비난은 조심해야 겠지요.
    남북한 모두 졸전을 치른 경기가 연속돼 아쉽습니다.
    남북한과 일본이 아시아 국가를 대표해 선전해야 하는데요.

  4.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1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5. Favicon of http://svlastresort.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6. Favicon of http://jason2000.cristianmarquez.com.ar BlogIcon 가브리엘라 2012.04.03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7. Favicon of http://frankly.forgot.her.name BlogIcon 페넬로페 2012.04.06 0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8. Favicon of http://queenbee.dnsdojo.com BlogIcon 마야 2012.05.0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9. Favicon of http://you.better-than.tv BlogIcon Aaliyah 2012.05.11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44년 만의 복수전을 벌이는 북한과 다시 북한을 넘어 16강의 교두보를 만들려는 포르투갈의 G조 예선 2차전이 벌어졌다.

44년전 1966년 런던 월드컵 8강전에서 포루투갈은 에우제비오를 앞세웠다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메시에 버금간다는 호날두를 앞세웠다.

반면에 북한에는 두려움을 모르는 인민루니 정대세가 있었다.

북한은 포르투갈 전에 임하기전에 간단하게 국수를 먹었다고 한다. 국수는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으니 경기에 임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전반 초반 포르투갈 7번 호날두의 왼발슛을 하였지만 수비수를 맞고 골키퍼 이명철에 안겼다.

오늘은 비가 온 이후라서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상태였고 경기중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다.  낮 경기이지만 하늘에는 해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싸늘한 겨울 날씨라서 누구에게 유리할지 아무도 모른다. 단지 포르투갈보다는 북한에 유리하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해본다.


전반 초반를 잘 버틴다면 심리적으로 강자인 포르투갈에 불리하지 않을까 한다. 


포르투갈은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이명국 골키퍼가 실수하는 틈에 6번 히카루드 카르발류가 해딩슛을 하였지만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왔다. 북한에게는 행운이고 포르투갈에게는 불운의 서막이라고 생각해 본다. 

골대를 맞히는 팀은 진다는 징크스가 어떻게 발휘할 것인가? 

북한의 전반 전략은 포르투갈에 뒤로 물러서지 않고 미드필드를 넘어 폭넓게 사용하고 있다.

2번 차전혁의 중거리 슛은 포르투갈의 오른쪽 골포스트를 아깝게 빗나갔다. 이는 포르투갈로 하여금 공격일변도로만 나갈 수 없도록 하는데 유용한 슛이였다. 

정대세의 감각적인 스루패스를 받은 황영조는 오른쪽 골에리어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리바운딩 된 볼은 박남철이 헤딩을 하였지만 골대를 넘어 갔다.

전반 18분까지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전개되고 있다.

전반 20분 17번 안영학의  슛은 왼쪽 사이드를 아깝게 벗어 났다.


선심은 북한이 포르투갈이 수비진을 무너트리는 공간 패스시에 완벅햔 온사이드 였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하였다. 이후 바로 포르투갈의 역습이 되었고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포르투갈은 전반 28분 16번 하울 메이렐레스는 수비 배후를 침투하는 패스를 받아 중거리 슛으로 1대0으로 앞서갔다. 
 
전반 38분 4번 박남철의 공격시 공에리어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얻었지만, 카르발류우의 얼굴을 맞고 무위로 돌아갔다.
 

40분 경 10분간의 점유율에서 북한이 58대 42로 앞서고 있다. 북한은 실점을 한 이후 공격 점유률을 높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전반 점유율은 53대 47로 접전을 하였다.

40분이 지난 후에 포르투갈의 공세가 심해지고 있다. 그로 인해서 정대세의 모습도 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전반분석


전반은 포르투갈의 메이렐레스가 선취골을 얻었지만, 누가 승리할지 모르는 혼조세였다.
 

후반은 포르투갈의 슛으로 시작하였지만 바로 홍영조 선수의 중거리 슛으로 응수를 하였다.


공인구 자블라니가 무회전 킥을 하는 호날두에 특화되었다는 말을 듣는 후반 호날두는 강력한 왼발 슛을 하였지만 이명국의 품에 안겼지만 튕기고 말았다. 이번 월드컵에서 자블라니를 재대로 잡는 골키퍼가 없다.


바로 반격한 정대세는 포르투갈 왼쪽 진영에서 기습적인 슛을 하였지만 골키퍼의 손에 잡히고 말았다.


북한 배후로 침투한 11번 시망에 패스된 볼을 시망이 골키퍼 이명국의 가랭이 사이로 집어 넣었다.


후반 11분 우구 알메이다는 좌측에서 올라온 패스를 헤딩슛을 성공시켜 3대0으로 앞서게 되었다.  이로서 포르투갈은 안정적으로 경기를 할 수 있겠고, 북한은 공격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지만 이는 포르투갈의 반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오프사이드 트릭을 깨트린 호날두에 패스된 볼은 호날수는 중앙에서 쇄도하는 티아구에 패스하고 티아구는 골키퍼 왼쪽으로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켰다. 4대0으로 포르투갈이 앞서 나갔다.  북한의 44년전 복수극은 없었다. 또한, 이변도 없었다.

이후 호날두의 오른쪽에서 감각적 왼발 패스를 받은 하울 메이렐레스가 슛을 하였지만 무위로 돌아갔다.


정대세의 투혼도 포르투갈에는 통하지 못했다.

호날두는 후반 26분경 오른쪽 사이드에서 북한 수비 흔들고 쏜 강력한 슛은 골대를 막고 튕겨났다. 개인적으로 팀의 승리에 적대적인 공헌을 하였지만 호날두는  골대를 맞히는 불운을 겪었다.

포르투갈은 2번을 골대를 맞혔지만 징크스도 없었고 이변도 없었다. 
 

교체된 9번 리에르손은 수비수에 팅귄 공을 강력한 왼발 발리슛으로 포루투갈의 5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44년전 5:3으로 이긴 점수와 같은 득점을 하였다. 하지만, 북한은 2대0으로 골차이가 난 이후 급격한 체력소모와 공격적으로 방향전환을 한후 포르투갈의 역습과 북한진영까지 포르투갈에 점령당하고 말았다.


불운한 호날두는 북한 진영에서 북한 수비수의 실수를 커팅한 포르투갈의 패스를 받아 슛을 하였지만 북한의 골키퍼의 쇄도로 무위로 돌아가는 듯 했다. 하지만 튕긴볼이 호날두의 등을 타고 목을 타는 묘기아닌 묘기는 행운으로 가볍게 골으 성공시켰다. 이로서 6대 0이 되어 현장에 있었던 에우제비오를 웃게 만들었다.

19번 티아구는 왼쪽에서 올라온 센터링을 헤딩으로 북한의 골문을 열었다.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대패를 당하고, 북한은 포르투갈에 대패를 당하는 불운을 걲었고, 한반도는 이탈리아에는 천적으로 작용했지만 포르투갈은 북한의 천적임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만약, 전반에 홍영조의 강력한 슛이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이 아니였다면 경기가 어떻게 변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지금 북한이 포르투갈에 7대0의 야구스코어를 냈다고는 하지만 다시 붙는다고 똑같은 상황이 재현되는 않는다.

경기는 항상 변수가 있다. 하지만 오늘 경기는 포르투갈의 완승으로 끝났고, 죽음의 G조에서 포르투갈은 브라질과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고, 코트디부아르는 북한과 남겨두고 있다. 포르투갈이 앞서 있는데도 맹공을 핀 이유는 코트디부아르가 북한전을 남겨두었다는 것도 감안하고, 마지막 경기가 브라질 경기임을 염두하여 골득실차에 의해서 16강이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북한은 남은 코트디부아르 경기에 관계없이 16강탈락을 하였다.

아무튼 북한의 패배는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을 되뇌이게 된다. 북한을 욕할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북한 감독이나 정대세를 욕할 네티즌도 없을 것이다. 호날두에 번번히 뚫린 북한의 특정한 수비수를 욕할 수도 없다.


북한의  역대월드컵 역사에서 최다골 실점 4위에 해당한다고 한다. 포르투갈전  7:0 대패는 대한민국의 월드컵 도전사를 생각하게 한다. 한국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당시 최강이였던 헝가리에 9:0 대패를 당했다. 또한, 같은 대회에서 터키에 7:0 대패를 당한 때도 있었다. 44년만에 나온 북한은 브라질에 2대1아까운 석패를 하였지만, 44년만에 만난 포트투갈에 대패하고 예선탈락하는 아픔을 맛보았다. 북한의 패배가 남의 일이 아니다.

경기가 끝난 후 정대세는 호날두의 포르투갈의 벽을 실감하고 눈물을 흘리며 "44년전의 복수를 하려고 했지만 수비가 무너져 졌다고 하면서 응원한 사람들에 미안하다"고 하였다. 그렇다고 대패한 북한선수인 정대세를 인터뷰에 내세운 SBS를 욕할 수도 없다. 

 
하지만, 한국과 아르헨티나전에서 대패한 대한민국의 네티즌은 한국의 허정무 감독을 비롯해서 특정한 선수들인 염기훈, 오범석, 박주영 과 SBS를 비난하는데 총력전을 하였었다. 얼마나 부질없었던 짓인지 스스로를 반추해보는 것이 어떨까 한다.

북한은 포르투갈전을 생중계 하였다고 한다. 북한주민은 북한의 대패를 보았을 것이다. 그렇다고 북한 주민들이 북한 대표팀을 아오지 탄광으로 보낼것이라는 경기전 있었던 "북한 대표팀 탄광행?" 상상은 서구를 비롯한 한국민의 웃음거리가 될것이다. 하지만, 한국 네티즌은 희생양을 찾아 여론재판 마녀사냥으로 웃음거리 같은 북한 아오지 탄광의 오버를 하였었다. 우리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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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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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1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북한 시망...

  2. Favicon of http://ddd BlogIcon dddd 2010.06.21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kdhwlqhsowlaktpdy

  3. Favicon of https://sephia.tistory.com BlogIcon sephia 2010.06.22 0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54년 당시 우리가 헝가리를 맞아서 9:0으로 대패한 것 보다는 나았죠. -_-;;;;

  4. 마른 장작 2010.06.22 0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깝지만 실력면에서 안되는 것을 어찌합니까? 진짜 아오지행이란 말도 안되겠지요.^^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2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긍..안타깝네요.

  6.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7.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이청용 2012.01.07 0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8. Favicon of http://catwoman.cosmeticclinic.com.au BlogIcon 빅토리아 2012.04.03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습니다, 그것을 사겠습니다

  9. Favicon of http://gino.isa-geek.org BlogIcon 브룩클린 2012.04.05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0. Favicon of http://roland-rat.is-into-games.com BlogIcon 레일라 2012.05.0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영조는 오른쪽 골에리어 근처에서 중거리 슛을 날렸지만 포르투갈 골키퍼 에두아르두의 선방에 막혔다. 리

박주영 눈물이 실시간 이슈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진짜 박주영이 울었는지 마음속으로 울었는지는 알 수 없다.

경기중이나 경기가 끝날 즈음 까지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지 못했다.

그래서 박주영이 경기가 끝난 후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있었는지를 검색해 봤다. 그런데 박주영 눈물 기사 어디에도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사진 캡쳐을 발견할 수 없었다.

눈물 왕자 정대세처럼 화면상에 박주영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보이지 않았다.

작가적 관점에서 발기자들이 상상력을 발휘해서 작문을 한것이다.

이전 2010/06/17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기사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하였다

" 박주영의 월드컵 첫골이 아쉽게도 자책골이 되는 상황이였다. 박주영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아르헨 공격수의 강력한 패싱이 주효한 것 뿐이다. 

그리고 "박주영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수비를 지원하지 말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라고 혹시나 하는 우려의 마음에 악플을 다는 네티즌을 언급하였다.

상대에게는 운이 좋은것이고 한국팀에게는 불행일 뿐이다.

그런데 박주영에게 가해지는 네티즌들의 악플은 과하다고 할 수 있다. 개인 박주영에게 불행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눈물 흘릴 필요없다. 국가대표를 사퇴하는게 국민에게 사죄하는 길이다"라고 한다. 도대체 눈물을 흘린것도 아닌데 발기자의 기사에 넘어가 "눈물 흘릴 필요도 없고 국가대표를 사
퇴하라고 하고, 사퇴만이 국민에게 사죄하는 길"이라고 한다. 박주영이 사죄할 일인가?


그렇다면,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 생각에는 슈퍼세이브를 하고도 4골을 헌납한 정성룡은 한강에 빠져야 하겠다. 머리와 뇌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지 목이 허전에서 올려놓는 장식품이 아니다.


그나마 달린 대부분의 댓글은 글쓴이를 질책하고, 개념을 찾으라는 글이 많아서 다행이다.


안타까워해야지 그것을 기회로 박주영에 대한 마타도어는 도를 넘은 것이다. 그자리에서 반응한다는 자체가 인간으로서 있을 수 없다.

또한, 박주영은 한국의 원톱이였다. 셋피스 상황에서도 적극적으로 수비에 가담해서 수비수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었다. 그리스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렇다면, 박주영은 수비부담이 있는 상황에서 수비도  말아야 한다는 말인가?


당시 상황은 오범석이 파울로 끊고 아르헨티나의 셋피스였다. 강력한 메시의 센터링에 박주영 앞에 있던 아르헨티나 5번 데니치 선수가 헤딩 슛을 시도했지만, 머리에 닿지 않고 박주영의 다리에 와서 맞은 것이다. 오히려 6번 데니치 선수의 헤딩미스였다. 

한마디로 그 거리에서는 눈깜짝할 새 손도 써보지 못하고 공이 와서 맞은 상황인 불가항력이다. 골대 안쪽을 맞느냐, 바깥쪽을 맞느냐 처럼 운에 의해서 좌우되는 상황이였다.



박주영의 자책골만 기억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이청룡의 골을 복기해보자. 이청룡의 골은 정성룡의 킥을 받은 박주영이 백헤딩 패스로 떨구어 준것이다. 쇄도하던 이청룡이 방심한 수비수에게서 인터셉트하고 넣은 것이다. 박주영은 원톱 공격수로서 쇄도하는 선수에 바운딩을 시켜준다는 원칙에 충실했다. 박주영의 패스가 없었다면 한국의 유일한 골인 이청룡의 골도 없었다.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의 슛에 나이지리아 수비의 발을 맞고 골인이 되었다. 이기고 있던 나이지리아는 1대1동 동점이 되었다. 그리고 역전골을 맞고 패하고 말았다. 그럼, 나이지리아 수비수는 수비를 잘못했다는 이유로 죽일놈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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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쿠타남 2010.06.18 0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가대표선수라고 실수안하나요? 어차피 끝난경기이니까 너그럽게 받아줍시다

  3. ㅀㄴ 2010.06.18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촏잉부터 곧잉 아니 개념없는 20대도 많을꺼다
    자책골을 넣고싶어서 넣나

  4. P 2010.06.18 0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헤딩은 개뿔.. 상대방한테 패스해준거지..
    욕하고 싶진않지만.. 박주영 골 결정력이 너무 부족한듯..

  5. ㅁㅁㅁ 2010.06.18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경기를 제대로 봤다면 박주영선수한테 악플을 달아서는 결코 안됩니다....오히려 메시의프리킥에 박수를 보내야 되지않을까요...여러분이 진정으로 월드컵을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면요...... 어제 메시의프리킥이라면 숙무무책으로 당할수 밖에 없는 골이었습니다...

  6. Favicon of https://overthecloud.tistory.com BlogIcon NY루나 2010.06.1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책골을 넣어도 우리선수다.
    그리고 차범근 해설도 불가항력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악플이고 나발이고
    일단 사람이 안되어있으니 생각하는 것 마다 다 까대는거 아닌가 -_-
    물론 아닌 사람이 훨씬 만다고 생각하고 싶지만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들도 지켜보고 있으면 완전 애같을 정도니 뭐 말 다했지
    중고생과 20대는 오죽하겠어?

  7. zzz 2010.06.18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한가한 놈들 많네 ㅋㅋㅋ한번졋다고 지랄

  8. 자책골이 문제가 아니라 2010.06.18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 결정력이 문제인데... 자책골은 이번에 한번 어쩌다 나온거라 쳐도

    박주영은 공격수로서 골 결정력이 너무 떨어짐..

    아르헨전 제껴놓고봐도 지금까지 박주영은 줄곧 골 못넣어서 욕먹어왔는데..;;
    자살골 한번 터져줘서 따블,따따블로 욕먹고있는거 같음..

  9. 123 2010.06.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솔직히 자기한테 공이 안올거라고 생각했으니 대처를 못한거 아닌가요? ㅎㅎ;

  10. zzz 2010.06.18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젤 더러운 사이트네 욕플 단속도 안하고 애새기들은 댓글 수준이 답이 안나온다

  11. Favicon of https://theopendoor.tistory.com BlogIcon 문을열어 2010.06.18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자책골인줄도 몰랐는데,,
    그냥 맞고 들어갔다고 보면 되겠죠..
    그것도 자책골이니..ㅠ

  12.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10.06.18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ㅎ 박주영의 눈물은 낚인 거였나요?
    암튼 어제 경기 정말 안타까웠어요. ㅜㅜ

  13.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6.18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책골이라고 기록되는 걸 보며 아차 싶었어요.
    박주영의 마음이 얼마나 죽고 싶은 심정일까 싶어서요.
    부디 툭툭 털고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바랍니다.
    박주영 파이팅입니다.

  14. 근데 2010.06.18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코너킥 상황에서 박주영은 왜 수비까지 들어 온거죠?
    포지션 분명 최전방 그것도 원톱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최전방 공격수는 역습에 대비해 수비 가담 하지 않고 전방에 위치해 있어야 하는게 원칙이잖아요~

    분명 그 위치에 있으면 어떤 선수라도 자책골을 넣을 수 밖에 없었다는데 동의는 하지만
    최전방 공격수가 왜 거기에 서있었는지가 전 궁금해요.
    축구 잘 아시는 분은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15. 악플러들아 2010.06.1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싸움보고 고양이들끼리 싸운다더니....맞는말 했으면 옳아,,아니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해.. 제발 인터넷이라고 철판깔지 말고.. 박주영이 갠적으로 팬은 아니지만 실수 햇고..감독고 실수 했고 전부 실수햇어 이번에..그러니까 한명만 몰지 말고 배워가자 뭐 이런거자나,,그러니 좀 .,,열폭하지 말고 격려나 해줘 이미 일어난 일이니 악플러들아 ^^

  16. 악플러들아 2010.06.18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선싸움보고 고양이들끼리 싸운다더니....맞는말 했으면 옳아,,아니면 정당하게 이의를 제기해.. 제발 인터넷이라고 철판깔지 말고.. 박주영이 갠적으로 팬은 아니지만 실수 햇고..감독고 실수 했고 전부 실수햇어 이번에..그러니까 한명만 몰지 말고 배워가자 뭐 이런거자나,,그러니 좀 .,,열폭하지 말고 격려나 해줘 이미 일어난 일이니 악플러들아 ^^

  17. 니가 했으면, 2010.06.1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욕하는 년들
    니네가 그자리에서 있었는데 니 발맞고 자책들어갔다고 생각해봐
    자책감 엄청 클꺼다.

    위로해주지는 못할 망정 욕이나 하냐
    박주영이 눈물흘린거는 잡히지는 않았어.
    근데 박주영 마음은 어떨꺼 같냐

    악플다는 초딩 중딩 고딩들 남의 입장 생각이나 해보고 글써라.

  18. Favicon of https://pangsae.tistory.com BlogIcon 유쾌한 그녀 2010.06.18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리그 보러 경기장에 한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들이,
    밤새워 가면 유럽 리그를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월드컵만 되면 이렇게 벌떼처럼 몰려 다니고,
    잘하면 우승할 것처럼 흥분하고,
    조금만 실수하면 마녀 사냥... ㅜㅜ
    차라리 아무도 축구 안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오늘은 축구 기사 일부러 안보고 있었어요. 않좋은 글 올라오는 거 보기 싫어서 ㅜㅜ
    좋은 글 보고 댓글 남깁니다.

  19.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ivic BlogIcon civic 2013.03.14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감동, 얘기 좀 들려주세요. 정말 거의 난 당신이 머리에 못을을 맞은, 교육적인과 엔터테인먼트 모두의 블로그를 발생하지 않으며 말해주지 않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뛰어난이며 문제가없는 충분한 사람들이 지능적에 대해 말하는 것을 무언가이다. 난이 관련된 일이 내 검색이 운 좋게 발견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0.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ivic BlogIcon civic 2013.03.14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감동, 얘기 좀 들려주세요. 정말 거의 난 당신이 머리에 못을을 맞은, 교육적인과 엔터테인먼트 모두의 블로그를 발생하지 않으며 말해주지 않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뛰어난이며 문제가없는 충분한 사람들이 지능적에 대해 말하는 것을 무언가이다. 난이 관련된 일이 내 검색이 운 좋게 발견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21.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ivic BlogIcon civic 2013.03.14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감동, 얘기 좀 들려주세요. 정말 거의 난 당신이 머리에 못을을 맞은, 교육적인과 엔터테인먼트 모두의 블로그를 발생하지 않으며 말해주지 않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뛰어난이며 문제가없는 충분한 사람들이 지능적에 대해 말하는 것을 무언가이다. 난이 관련된 일이 내 검색이 운 좋게 발견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르헨전에 1:4 대패 했다. 경기 내용으로 봤을 때 당연한다. 오히려 골을 더 먹지 않는게 이상할 정도였다.

대한민국의 작전 실패도 있었지만, 그건 감독의 고유의 권한에 해당한다. 잘하면 선수 탓이고 못하면 감독탓이다. 모든 영광은 선수에게 모든 과는 감독에게 그런것이 감독이 있는 이유이다.

그런데 체험 극과극도 아니고 너무 극과 극이지 않는가? 그리스전의 명장이 아르헨티나전의 패장도 아니고 단지 그리스전은 운때문이라는 <운장>에, 다시 <허무축구>로 회귀하기 까지하고 말이다. 단지 상대만 바뀌었을 뿐인데 말이다.

한국은 한국의 강점을 살리지 못했고, 아르헨티나는 살렸다는 것 뿐이다. 강점을 살릴수도 없는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을 뿐이다. 한마디로 축구는 상대적이라는 뜻이다.


감독의 역량에 의해서 경기 내용이 달라지는 것도 사실이다.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밀한 상대분석과 팀의 역량을 극대화해 놓고, 경기중에는 상대에 맞게 적절한 작전을 구사해야 한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은 감독이 어떻게 해보지 못할 정도로 완패한 경기였다. 아르헨티나는 2010년 월드컵에서 가장 먼저 현지에 도착해서 적응훈련을 하였다. 그리고 부족한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아르헨티나나 브라질 같은 경우 대부분 유럽에서 경기를 한다. 그러니 국가 대표팀으로 예선을 참전할 때는 시합 2~3일 전에 소집되고 경기 바로 전날에 참여하여 조직력을 키운다.

당연히 아르헨티나와 남미팀들이 조직력이 약해 보이는 이유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는 유럽시즌이 끝나고 일찌감치 조직력에 힘을 기울렸다. 또한, 아르헨티나는 고지대 시합경험을 가지고 있다. 멕시코, 볼리비아, 온두라스 등 국가는 남아공 1,700미터 고지대와는 과는 비교도 되지 4,000미터 이상에 있는 경기장에서 경기를 한다. 고지대 적응 준비안된 상태에서 이들 팀과 경기를 하면 아르헨티나나 브라질도 맥을 못추고 대패를 밥먹듯이 한다.



한마디로 남미팀들은 남아공 월드컵준비를 중.남미예선에서 다 마친상태이다. 아무리 한국선수들이 스위스에서 고지적응훈련을 하고, 과학적인 산소조절훈련을 했고, 남아공에서 친선경기를 하였다고 하지만, 남미팀과는 비교자체가 안된다.

어쩌면 이번 월드컵은 고지대에 최적화된 유럽의 스위스나 남아공이나 아프리카의 일부팀이 될것이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국은 남미팀에서 나올 가능성이 많고, 이변의 주인공 또한 이들팀들 중에서 나올것이다. 특히 조직력을 갖추어 가고 있는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되지 않을까 한다.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목표로 한팀이고, 한국은 최초 원정 16강이 목표인 팀이다. 이들 팀간에는 수준차이라는 것이 엄연히 존재할 수 밖에 없다. 아르헨티나가 예선탈락을 하거나, 8강에도 들지 못한다면 욕을 먹어야 하는 팀이고, 우승을 하지 못해도 욕을 먹는 팀이다.  한국은 그리스 정도의 팀을 이기면 한국 전체가 축제분위기가 되는게 극히 정상적이다.

물론, 글쓴이야 한국팀이 충분히 16강을 돌파할 기본적인 실력(개인전술, 조직력, 경험)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만 말이다. 지고 이기는 것은 병가지상사라는 말이 있듯이 담담할 뿐이다. 김정우가 군인으로 100만원 연봉을 받는다는 것이 재미를 위한 것이 아닌것 처럼 단지 김정우가 군인이 아니더라도 프로는 돈이 가치를 만들어 낸다. 가치가 실력이던, 실력외적인이던 말이다.

문제는 메시로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아르헨티나의 공격3각 편대를 막을 수 없었다. 작전이고 머고 대책이 서지 않는 상태였다. 고지경험은 아르헨티나가 많고, 개인전술은 극강이고, 조직력도 갖춰져 있고 이런 팀을 상대로 해서 득점을 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이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간간히 오른쪽을 공격지역을 선택하지만 말이다.

설마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잘 잡지를 못한다.

그것도 메시가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기 때문이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여기서 문제,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그런데 오범석이란 말인가?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이유는 차두리는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기 때문이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박주영의 자책골을 비난하는 분들이 넘쳐나고 있다. 박주영 골세레모니 후 기도하는 장면을 들어 개인의 종교를 들먹여 비난하는 분들도 있다. 그리고 왜 한국의 원톱이면, 역습을 대비해서 공격진영에 있지 않고, 수비를 해서 자책골로 망신을 당하냐는 분도 있다.  

박주영은 헤딩에 능하다, 아르헨티나보다 고공축구를 하는 그리스전에서도 그리스에 밀리지 않고 볼을 키핑한적이 많고 그리스전 승리의 절대치는 박주영의 공이라고 해도 불만이 없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유일하게 성공한 이청용의 골도 박주영으로 부터 비롯된것이다. (종교 중 기독교를 가장 비판하는 사람이니 "너 개독이지" 라는 악플은 달지 말기를)


왼쪽에 노란 완장을 찬 박지성이 보인다. 박지성은 왜 앞선에서 6번 데비치를 막지 못했을까? 박지성이 잘 방어를 했다면 데비치에게 가지도 않았을 것이고, 데비치가 실수도 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한마디로 박주영을 비난하기 위한 비난일 뿐이다. 사랑하는데 이유가 없듯이 미워하는데도 이유가 없다. 단지 이유를 만들뿐이다.


그러니 당연히 셋피스 상태에서 수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만큼 한국의 현재 전력이 원톱을 수비에 돌릴 수 밖에 없는 수준이란 뜻이다. 이에 대한 글은 2010/06/18 - [스포츠] - 박주영 자책골 눈물? 에 악플이 왠말 글에서 자세하게 다루웠다. 당시의 상황은 불가항력적인 상황에 지나지 않고 불행한 일일 뿐이라는 글이다.

하지만 댓글이 130개 가까이 있는 글에 적지 않는 댓글이 허정무, 박주영 비난하는 악플이였다. 반박하는 댓글도 욕으로 시작하는 글도 많았지만, 개중에 알찬 댓글도 많이 있었다. (리플글을 달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은 댓글 때문이다)

후반전에 아르헨티나의 공을 인터셉트하여 이청룡과 염기훈은 2대1패스로 아르헨티나에 역습이 성공했고 아르헨티나의 수비를 무너트리고 슛팅을 하였지만 오른발 아웃프론트에 맞고 골대를 벗어났다. 아까운 찬스임에 분명하다.


문제는 왜 기회를 날리냐는 말들이 많고, 패전의 책임이 염기훈에 있다고 말한다. 언제부터 염기훈이 메시급보다 위대하였는지 모르겠다. 메시도 한국전에서 무수한 좋은 기회가 있었지만, 한골도 성공시키지 못했다. 아마도 아르헨티나전에서 욕을 먹는 염기훈 기회보다도 좋은 기회를 날려 먹었다. 그런데 염기훈을 비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세르비아와 독일간에 경기에서 통산득점왕을 노리던 독일 폭격기 클로제는 반칙으로 퇴장된다. 그리고 세르비아는 1대0으로 앞서게 된다. 그후 독일에는 귀중한 패널티킥 찬스를 맞이하여 국대포돌스키라는 별명을 가진 포돌스키가 찼지만 실축을 하고 독일은 1차전 대승으로 기분이 좋아진 상태에서 세르비아에 패하고 예선경기를 예측할 수 없게 만들어 버렸다. 클로제가 역적일까? 포돌스키가 역적일까? 

미국과 슬로베니아 경기에서 슬로베니아 미국은 비겼다. 슬로베니아는 2대0까지 앞섰지만 후반 미국의 추격을 막지를 못하고 2대0이 되었으며 심판의 오심이 있었다면 미국이 3대2로 대 역전극을 하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역전이나 동점을 허요한 스로베니아 선수들은 달아날수 있었는데 달아나지 못했다고 비난받아야 하나?
잉글랜드는 알제리와 득점없이 비겼다. 그래서 잉글랜드는 슬로베니아를 이기지 못하면 탈락한다. 그렇다면 잉글랜드는 화려한(?) 선수를 두고 탈락하니 그 누가 비난받아야 하나?

어쨌든 당시 이청용은 염기훈에 패스를 하기보다는 이청용이 해결했어야 한다. 위치상 염기훈 보다는 이청용의 위치가 골을 성공시키기에 좋은 위치였다.  메시급이나 이청용급도 안된다고 알려진 염기훈에 패스한 이청용은 비난하지 않는다. 또한, 왼쪽의 박주영이 더 좋은 위치에 있었는데도 말이다. 판단은 순간적으로 경기중에 이청용이 하는 것이다. 본인이 차는것보다, 박주영에 주기보다는 염기훈에 주는게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아르헨티나전에서 밀린이유는 미드필드에서 밀렸고, 공격 3인방을 막지 못한 수비진의 책임이라고 말해야 하는것인가? 그리고 박주영이 볼도 재대로 못 받은 이유는 미드필드진에서 올라오는 공이 없었다는 뜻이니 한국 공격미드필드를 지휘하는 박지성과 기성용이 욕을 먹어야 하는것 인가?

그런데, 희생양으로 오범석, 염기훈, 박주영을 딱집어서 말할 수 있는것인가? 어쨌든 경기에 1:4 대패를 하였다. 오히려 정성룡의 슈퍼세이브가 없었다면 10:1로 졌다고 해도 할말이 없는 경기였다. 그만큼 경기력 차이가 있는 것이다. 실력차이가 있는 팀에서 골키퍼가 선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볼터치를 할 기회를 많이 가지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이번 월드컵에서 북한의 골키퍼가 "가장 주목해서 봐야할 선수"라는  웃지못할 이야기가 나왔을까? 북한 골키퍼가 잘해서가 아니다. 그만큼 약팀은 골키퍼가 조명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존재라는 뜻이다.

경기는 끝났다. 그런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불똥이 튀었다. 즐겨보던 블로거들 글에서 (이분들은 축구보다는 극히 일반적인 시각을 가진 블로거 들이기는 하다. )

하지만, 전혀 예기치 못한 SBS 캐스터를 비난하는 글들까지 올라온다. 그리스전이나 아르헨티나전이나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렇다고 차범근이나 캐스터가 경기에 영향을 미쳤나?

또한, 왜 대패한 팀의 주장에게 슬퍼할것이 분명한데 인터뷰를 하느냐는 류의 글도 올라온다.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이다. 그런데 왜하냐고 하는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글쓴이가 KBS만큼이나 SBS를 비판하는 입장이고 SBS 단독중계로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 미운 SBS라지만 해도 너무하다. 경기내용과 SBS 단독중계는 관계를 맺어주고 싶어도 맺을수 없는 사이이다.

사실 내면에 잠재하고 심리는 "패했는데 인터뷰는 머냐? 짜증난다"는 표현에 지나지 않는다. 선수들이 불쌍한건 부수적일 분이다.


그런데 왜 당연히 강자에 맞서 싸운 팀이 패했다고 불쌍해 하는 것일까? 그리고 불쌍한데  왜? 인터뷰까지해서  패한것보다 더 짜증나는 SBS라는 말을 해야할까? 당당히 맞서 싸운 팀이 왜 불쌍하고, 당연히 승패에 관계없이 하는 인터뷰가 짜증이 날까? 그리스전에 승리를 했을 때 인터뷰가 짤렸었다. 당시 왜 인터뷰를 짤랐냐고 질책하는 글이 난무했다.
만약, 아르헨타나전의 패배로 SBS가 인터뷰를 하지 않고, 방송을 끝냈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이긴 그리스전의 인터뷰도 방송사고로 짤렸는데 불구하고 욕을 먹는 상황에서 말이다.

아마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등 당당히 맞서 싸운 한국의 전사들이 챙피한것인가? SBS는 반성하라는 글과 "SBS가 패한것 보다 더 짜증난다".라는 글들이 올라오지 않을까? 그냥 SBS가 싫다는 표현의 다른 방식일 뿐이다.

아르헨티나전 대패에서 선수와 관계자를 제외하고 가장 안타까운 쪽은 돈만 아는 SBS이지 않을까 한다. 한국팀이 선전할수록 천문학적 광고수입이 보장되는데 말이다. 단독중계를 욕하는 이유가 돈SBS이지 않았던가? 그렇다고 아르헨티나전에 대패한것에 대해서,  "한국이 진것보다 SBS 고소하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질경기 진것인데 한마디로 분풀이할 곳이 필요하다는것 뿐이다. 여론재판의  좋은 점은 군중의 분노를 분출할 출구를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그래서 암흑의 시대에는 여론재판, 마녀사냥이 유행했던 것이다. 그리고 매우 효과적으로 욕구불만을 해소시켜주기도 한다. 비난과 비판을 하는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근거없는 비난, 비판은 바람직하지 않다. 월드컵은 축제라는 말이 맞기는 한건가? 이기면 축제,  지면 사육제인가? 왜 피에 굶주린 사람들처럼 희생양을 찾아 배회하는가? 마녀사냥을 하는것도 아니고 말이다.

선수들에게 축구를 즐기라고 한다. 하지만, 즐길수가 없다. 이유는 다시 말하지 않아도 알것이다. 이미 충분히 이야기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즐기라는 말을 하기 전에 팬들먼저 즐기자.

피겨팬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다. 신은 피겨스케이팅을 만들고, 직접내려왔다고, 김연아를 두고 하는 말이다. 메시 대단하지 않던가? 축구의 신이 있어서 축구의 신이 강림한 줄 알았다.


한국팀과 메시의 팀이 경기하는 모습을 본것만으로 기쁘다. 펠레, 마라도나의 경기를 본세대 처럼 두고두고 회자될것이다. 한국의 패배보다 메시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본 세대라는 것이 말이다. 축구 신에게 패한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그것도 10명의 축구천사를 대동하고 있는 축구신에게는 말이다.

가장 안타까운 사람들은 남아공 월드컵 경기 현장에서 몸으로 부딛히고 느낀 국가대표팀들 일것이다. 그들 스스로도 자신의 모든 역량을 다 하지 못했다는 것을 잘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떻하겠는가? 마지막 버스는 지나갔는데 말이다.

상대가 같은 야구팀, 축구팀간에 경기를 하더라도 1:0이 될 수 도 있고 10대0이 될수도 있고 반대 일수도 있다. 인간이 하는 스포츠란 그런 것이다. 우리가 할일은 비난하기보다는 아르헨티나전의 패배를 다음 나이지라아전의 교훈으로 삼으라는 말이다. 한마디로 나이지리아전 평가전 상대로 아르헨티나와 했다고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한다. 나이지리아는 짝퉁 아르헨티나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이다. 짝퉁이 명품을 이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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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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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19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들이 많나 보네요.ㅊㅊ
    스포츠란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다음 경기엔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2.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0.06.19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박이네요.
    나만 그런가요?

  3. Favicon of https://dragonphoto.tistory.com BlogIcon 드래곤포토 2010.06.19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4. 마녀사냥이 습관인듯 2010.06.19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인터넷 문화가 마녀사냥을 안하고는 못사는 인간들이 넘 많습니다

    증말 징글맞은 문화가 됏습니다

  5. ㄷㄹㅇㄹ 2010.06.19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오범석이 욕먹냐... 저도 무차별적으로 욕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지만... 아무래도 선수 선발 과정이라던가... 그동안 보여줬던 허정무호의 비 상식적 행동과 선수선발 과정의 아이러니... 부모들의 후광을 업고 나온듯한 선수들... 그런걸로 인한것 같습니다... 말로는 리그에서 잘하는 선수를 뽑겟다고 해놓고...
    물론 국내리그를 잘 보는건 아니지만... 제주를 말아먹고 다시 수원을 말아먹은 강민X 선수와 지금 스콧...
    셀... 에서 뛰지도 못해서 한참 경기감각 떨어진... 룡... 오범석 선수도 ... 아버지 후광입고 선발된거라고 밖에 볼수 없는... 그리고 공교롭게도 4골 모두가 다 오... 선수로 부터 시작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물론 메시.. 선수를 막아주리란 기대는 하지 않았지요... 하지만 경기 내내 볼만 쫓아 다니고 공간을 비워둬서 상대선수를 활개치게 만든건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박주영선수는... 물론 좋은 찬스에서... 그리스전을 포함해서... 많이 놓쳤지만... 글쓴이 님 말씀처럼 메시도 골을 못넣었다고 하셨는데... 메시는 1대1 찬스는 아니였고 수비수를 끼고도 그런 후덜덜한 포스를 풍긴것에 비해 박주영 선수는 최전방 스트라이커로서 1대1 찬스... 확률상 골키퍼와 1대1이면 넣기가 더 쉽죠... 그런걸 많이 놓쳐서 욕먹는거 같습니다.. ㅠㅠ 기독교는... 물론 기독교는 별로지만 깔 부분은 아니구요 그리고 염기훈 선수는... 경험이 부족하고 또 국대에 맞지 않는 선수라고 저번 스페인 평가전을 보고 뼈져리게 느꼇지만 왜 계속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아르헨전 그 상황에서 아무리 왼발 잡이라지만 오른발로 키퍼 반대편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하지 않았을까 싶내요... 적어도 국대라면 아무리 경험이 없더라도 천금 같은 기회를 그런식으로 날려선 안됬죠
    그리고 그렇게 좋아하는 왼발로 차더라도 인사이드로 감아서 골대 반대편을 노려서 찼다면...
    아무튼 해줄때 해줘야 하는데... 너무 중요한 순간에 엄청나게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 이렇게 욕을 먹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못할수도 있는거지만... 정도라는게 있고... 또 한두번이 무기력하고 이해되지 않는... 픽픽 쓰러진다던가... 하는 모습이 너무 많았기 때문에 욕을 먹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국대로서 준비가 부족한 것 같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준비 부족일수는 있지만. 저는 지금까지 대표팀중에 역대 최강이라고 봐용.. 앞으로 더 한 최강모드가 되겠지만용..

      17세 19세들 보면 장난아님.. ㅋㅋ

  6. 지나가는 사람 2010.06.1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 선수의 경우는.. 상처를 입히는 의미없는 악플은 안되겠지만, 좀 이야기를 들어야 합니다. 이청용의 판단과 패싱은 완벽했습니다. 수비수들이 온통 박주영과 이청용에 시선을 빼앗겨 염기훈을 완전히 놓아 주었었지요. 패스를 받은 염기훈 앞엔 수비수가 없었으며(이건 거의 1:1상황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골대와의 각도도 충분히 열려 있었습니다. (사람이다 보니 실수를 할수 있는것이긴 하지만)그런 상황에서의 어이없는 실책은 거액의 연봉을 받는 프로선수에겐 용납될수가 없는 상황이지요. 흐름상 그 골만 터졌더라면 경기결과는 완전히 달라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럴수도 있는데 오늘 가나의 기안선수 보셈.. 무수히 많은 찬스를 놓치고 있잖아용.. 그리고 그 당시 골키퍼가 각을 좁혀 왔어용.. 골키퍼에 잡혔을 겁니당..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것으로 끝내야지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하면 안되지요..

  7. 읽다가 2011.07.12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기훈의 찬스는 이번 월드컵 경기에서 가장 중요한 찬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굳이 왼발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 각도에서 왼발로 슛을 한다는건 작정하고 찼다는 건데 궅이 자기가 월드스타라도 되는 듯한 시도를 하냐구요 오른발로 찼다면 훨씬 수월한텐데..............뻘짓이죠ㅜㅜㅜㅜ 침착성에서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2012.07.1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수가 국가대표 선수로 부상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태릉선수촌이나

  11. Favicon of http://hubshout.com/?How-To-Resell-SEO-For-Inexperienced-Businesses&AID=539 BlogIcon Danette 2012.09.15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이 공식적으로 공개하기 전에 누구에게도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고려대

  12. Favicon of http://informationfarm.blogspot.com/2011/06/stuff.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petsafe 2012.11.23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 전혀 다른 검색엔진이라는 것을 느끼셨을 겁니다. 새로운 검색엔진이라는 기대감과 문답형 검색이라는 특성 때문에 벌써 많은 블로거들의 이용후기들이 올라오고 있는데, 그 중 Mashable.com에서 Wolfram Alpha 의 이스터 에그 (Easter Egg; 프로그램 제작시 몰래 숨겨 놓는 재밌는 기능들)라고 올라온 글이 있어서 몇 가지 추려 봤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검색 결과들도 포함해서요.

  13. Favicon of http://daltoni307.blogspot.com/2012/04/spouse-and-children-survival-kits.html BlogIcon today's julian date 2012 2013.01.02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이 공동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현재 태릉 선수촌 빙상장은 사용불가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한

  14. Favicon of http://cheapjordanfreeshipping.canerarslanalp.com BlogIcon HlbaRibhy3t 2014.12.12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전반 17분 메시가 얻은 셋피스 상태에서 올라온 볼을 아르헨티나 공격수가 패인팅으로 흘려보냈다. 공은 수비를 지원한 박주영의 다리에 맞고 골이 되었다.


박주영의 월드컵 첫골이 아쉽게도 자책골이 되는 상황이였다. 박주영의 잘못이라고 보다는 아르헨 공격수의 패싱이 주효한 것 같다. 박주영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수비를 지원하지 말라고 할 수 없지 않을까?


이후 아르헨티나의 맹공이 시작되었고 메시의 드리블도 살아났다. 2번째 골은 업사이드 트랩을 사용한 상황에서 백헤딩된 공이 업사이드 라인과 동일선상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공격수의 헤딩이 성공하여 2대0으로 아르헨이 앞서나가게 되었다.


이후부터 한국은 수비를 전진배치하고 중원을 공략하였지만 그만큼 중원이 넓어져 메시의 활동폭 또한 넓어 졌다. 메시와 박지성과의 중원에서 충돌이 잦아지고 메시의 드리블에 이은 2대 1패스도 살아났다. 메시의 드리블에 이은 감각적인 슈팅은 아깝게 골대를 벗어 났다.


인저리 타임에 한국 수비 후방에서 공격진으로 띄운 공을 박주영이 백패스를 하였다. 아르헨 수비수가 깁핑을 하였지만, 그리스전의 박지성 처럼 이청룡이 수비수의 공을 빼앗어 아르헨 골기퍼를 속이고 골을 성공시켰다.


이로서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전반은 1:2로 뒤진채 후반을 맞이하게 되었다. 만약 0:2로 진 상황에서 후반을 맞이했다면 한국이 힘들어 질 수 있었으나 이청용의 골로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혼돈상황이 되었다. 아르헨이 공격만을 할 수도 없고, 수비를 강화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것이다.


또한, 박주영의 패싱으로 골이 되었으니 자책골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낼수 있지 않을까 한다.


후반에서는 아르헨티나가 공격을 하면 한국은 정성룡 골키퍼의 슈퍼세이브가 있고, 한국은 역습으로 간담이 서늘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박주영의 프리킥은 자블라니의 특성을 살린 슛이 였지만 아르헨티나의 수비에 막혔다.


이청룡은 미드필드에서 빼앗은 볼을 드리블로 아르헨티나 진영을 역습하였다. 우측으로 쇄도하던 염기훈에 패스를 하였지만 염기훈의 슛은 아깝게 골포스트를 벗어났다.


확실히 아르헨티나의 메시, 이과인, 테베즈로 이어지는 공격진은 세계최강이라는 말이 허언은 아니였다. 하지만, 한국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일진일퇴가 후반 25분까지 진행되었다. 중원에서 압박하는 한국에 의해서 아르헨티나의 공격도 단조롭게 변하고 있다.


이전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글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메시와 이영표 간에 간간히 대결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이영표가 효과적으로 메시를 방어하였다.


한국의 아르헨티나에 대한 준비는 잘되어 있었다. 전반의 의외의 자책골이 아니였다면 100%이상 잘 되었을 텐데 아쉽기 까지 했다. 그래도 한국의 작전대로 후반에 승부를 걸 수 있었다.
 


아르헨티나의 역습은 메시로부터 시작해서 2대1 패스를 통해 메시가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 골포스를 맞고 튄볼이 아르헨티나의 이과인에 연결이 되어 실점하였다. 3대1로 아르헨티나가 앞서게 되었고, 이과인은 한국전에서만 2골을 기록하게 되었다.

 

후반 35분 아르헨티나 진영에서 메시의 역습으로 3대1 패싱은 한국의 수비진을 유린하였다. 그리고 이과인의 골로 4대1이 되었고 이과인은 헤트트릭을 기록하고 교체되었다.


확실히 아르헨티나는 메시에 의한, 메시를 위한, 메시의 팀이였다. 메시로부터 시작해서 메시로부터 끝나거나 하였다. 대부분 헤트트릭을 기록하면 그 경기에서 존재감이 부각되는게 일반적인데 헤트트릭을 한 이과인보다도 더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2,3번째 골에 대해서 "업사이드와 동선에 서있다"고 말한 SBS 차범근은 지고난 후 "업사이드였는데 업사이드가 되지 않아서 아쉽다"고 하였다. 여러말 할 필요도 없다. 한마디로 말하면 패자의 불필요한 변명에 지나지 않는다.

박주영 눈물이 이슈화 되고 있다. 진짜 울었는지 마음속으로 울었는지는 알 수 없다. 작가적 관점에서 기사들이 작문했을 가능성이 많다. 그런데 박주영에게 가해지는 네티즌들의 악플은 과하다고 할 수 있다. 개인 박주영에게 불행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안타까워해야지 그것을 기회로 박주영에 대한 마타도어는 도를 넘은 것이다. 그자리에서 반응한다는 자체가 있을 수 없다.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수비의 발에 맞고 이기고 있던 나이지리아가 동점이 되었다. 그럼 나이지리아 수비수는 죽일놈이 되어야 하는가?

한국의 패인은 메시를 막지 못한 것이고, 메시를 막을 수 없었던 것도 사실이다. 한마디로 레벨이 다른 세계에 있는 모습이였다. 이미 알고 있었던 대로 아르헨티나 공격진은 브라질보다도 강하다고 할만하다. 최선을 다한 한국팀에 박수를 보낸다. 특히, 파상적인 슛을 선방한 정성룡이 아니였다면 대패하지 않았을까? 이청용, 이영표, 박지성은 중원에서 아르헨티나에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스와 나이지리아에서 그리스의 고공축구가 성공해서 나이지리아를 이기길 바란다. 그리고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축구는 항상 상대적이다. 팀컬러의 이질적임에 의해서 승패가 결정된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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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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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2010.06.17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이 어쩔 수 없다니.;;;

    아무리 어쩔수 없어도

    자책골은 정말 말도 않된다고 봐요...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18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술 훈련이 준비가 잘된건 아닌것 같네요 전반부터 뚫리기 시작했는데~~
    특히 오범석 존나 못함... 후반전에 차두리로 교체했어야 하는데...

  3.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3 0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alushlife.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5. Favicon of http://jason2000.cristianmarquez.com.ar BlogIcon 나탈리 2012.04.03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6. Favicon of http://lisa.dnsdojo.org BlogIcon Gianna 2012.05.09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7. Favicon of http://quickdave.is-a-chef.net BlogIcon 마야 2012.05.10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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