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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주투코리아

ISU와 일본의 전략이 통한 대회일 뿐 김연아 울지마라, 안도미키 우승은 축하받아야 한다. 김연아는 시상식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의 의미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말을 하지 않아도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마주투코리아(아리랑메들리)는 김연아가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이야기를 했다. 김연아는 러브레터가 눈물로 쓰여지길 바라지 않았을 것이다. 후회없이 온전한 편지를 보내려고 했지만, 김연아 스스로는 온전한 사랑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김연아가 보내는 사랑의 편지는 아무것도 써있지 않는 백지편지라고 해도 수많은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것을 안다. 하물며 오마주투 코리아(아리랑)은 우리들에게 넘치는 사랑임을 알고 있다. 울지마라 김연아 그리고 은메달딴것을 축하한다. 김연아는 은메달, 동메달을 따도 괜찬아라는 말보다는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항상 금메달을 .. 더보기
김연아 실수해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아쉬움은 2011년 ISU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 대회 하일라이트인 여자 피겨가 4월 28일 오후부터 시작되었다. 본선에 참가한 30명의 선수들은 자신들이 갈고 닦았던 기량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했다. 몇몇선수들은 실수를 하여 아쉬움을 남겼고, 자신의 기량을 100%이상 발휘한 선수들은 격정의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키스앤 크라이존이 왜 키스앤 크라이존인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여실히 보여주었다. 김연아가 출전하기전 안도미키가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65.55점으로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예전에는 억지였던 안무가 그나마 안도미키에게는 안무다운 모습을 보여주어다고 할수 있다. 안도미키의 노력은 스포츠 선수로서 존경스럽다고 해야 할것 같다. 김연아는 5그룹 마지막 .. 더보기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예상을 뒤엎고 2011년 4월 26일 여자 피겨 예선에 참가한 곽민정은 26명의 선수중 15위를 하였다. 그래서 곽민정은 예선 1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진출권을 놓쳤다. 이전글에서 곽민정이 자신의 80%의 기량만 발휘를 한다며 충분히 예선 상위로 본선에 진출할것이라고 했는데 곽민정의 컨디션은 최악이었던듯 하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김민석은 예선이 끝나고 자신과 곽민정은 컨디션이 파도를 타는데 김연아는 그렇지 않다고 하였는데 곽민정의 컨디션이 하락기에 있었던 듯하다. 곽민정은 26명의 출전자 중 마지막 5그룹 4번째로 등장했다. 곽민정은 첫 번째 트리플러츠(3Lz) 점프를 팝업(1LZ)로 시작해서 컴비점프를 하지 못.. 더보기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김연아와 곽민정, 김민석이 러시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의 대장정을 떠나기 위해서 인천공항으로 출국했다. 출국기자회견에서 피터 오피가드는 김연아가 강하고, 강하고, 강해졌다고 말을 했다. 더불어 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줄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기자중에 일본의 아사다마오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하였다. 기자는 도대체 피겨라는 종목을 알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피겨는 격투기처럼 몸을 부딛끼며 하지도 않고, 탁구나 테니스처럼 네트를 두고 상대와 경기를 하지도 않는다. 피겨는 상대가 없는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면 그뿐이다. 물론, 빙판에 들어섰을 때 견제를 하는 경우는 있다. 워밍하는 동안 방해를 하는 경우가 견제라면 가장 커다란 견제다. 그리고 심리전으로 언플을 하는 경우다. 하지도 못하는 점프를.. 더보기
팔색조 김연아, 아이스쇼 갈라 '비욘세 피버' 여인이된 성인식 무대? 부제: 김연아 지젤, 아리랑, 피버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박미희)는 4월 5일 , 5월 6일~ 5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CC 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2011의 예매일에 맞추어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11년 3월 21일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던 2월 LA에서 김연아의 천재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의 안무인 비욘세(Beyonce)의 Fever(피버)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나 코치인 피터 오피가드에 의하면 김연아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고혹적이고 섬세한 김연아를 만나볼 수 있다. 데이비드 윌슨은 “프로그램에 사용된 곡은 매우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음악이다. 이러한 음악을 얼음 위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 스케이터는 .. 더보기
김연아 참가 세계선수권 10월 연기론, ISU 친콴타 일본 바지사장 인증? 일본의 대지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로 인해서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2010시즌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계선수권 대회 일정이 바뀌었다. ISU는 2011년 3월 16일, 세계선수권과 세계팀트로피에 대한 향후 일정을 가능하면 18일(금)과 21(월)사이에 발표하겠다고 하였다. 3월 11일 발표에서는 4월 14~17일 일본 요코하마 세계 팀 트로피도 취소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세계선수권 대회와 같이 일정(취소, 연기, 장소변경)에 대해서 발표하겠다는 것이다. 시카코 트리뷴지의 필립허쉬는 ISU의 친콴타 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기사화 하였는데 핵심은 일본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또한, 일본인들과 시즌을 준비한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세계선수권을 취소하지 않는다면 10월로 연기해서.. 더보기
김연아 참가 세계선수권, 불필요한 국제빙상경기장 누굴 위해 요구할까? 부제: 국제빙상경기장 없어서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할 수 없을까? 2011년 3월 21일부터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세계 피겨선수권 대회가 일본 동북부 지역의 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로 인해 방사능유출 우려감으로 취소 되었다. 또한, 2011년 4월에 열리는 일본 팀트로피 대회도 취소되었다. 그래서 세계선수권 대회가 언제, 어디서 열릴것인가 아니면 대회 자체가 취소 되는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국의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위원회는 ISU가 개최를 요구한다면 강릉실내체육관 빙상장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선언한 상태에 있다. 물론, 추후 발을 빼버릴수 밖에 없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과연 한국에서 열릴수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을 하면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는 개최가 불가능하다.. 더보기
김연아, 일본 대항마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우승해도 세계선수권 참가 불투명 피겨에서는 2010년 12월 겨울 시즌 각국에서 세계선수권과 유럽/4대륙 대표를 뽑는 각국 국내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핀란드와 프랑스가 국가대표 선발전이 끝났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러시아와 일본에서 대표를 뽑는데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미국은 2011년 1월경에 대표선발전을 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미 세계선수권과 4대륙에 나가는 선수가 결정되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상태고, 쇼트는 지젤과 프리는 오마주 투코리아(아리랑)으로 결정하였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으로부터 안무를 사사 받았다. 일본은 24일부터 전일본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 남자는 이미 3명의 선수가 결정되었다 싶을 만큼 다카하시 다이스케, 오다 노부나리, .. 더보기
김연아 세계선수권 데이비드윌슨 발언, 김연아 반쪽선수 연장선에서 나온 아전인수식 왜곡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을 따고,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이후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였다.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만을 참가하는 김연아에 대한 소식 중 김연아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캐나다의 언론과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근황으로 김연아가 새롭게 둥지를 튼 미국 LA 동서궁전 빙상장에서 잘 적응하고 있고 세계 선수권이 첫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준비를 잘하고 있다는 내용과 쇼트 지젤과 프리 오마주 투 코리아의 안무를 잘 전수하고 캐나다에 귀국했다는 것이 골자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 복귀하는데 오피가드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동서궁전 피겨 페어코치인 한국계 남나리가 심리적으로 김연아에 많은 도움.. 더보기
김연아 없이 빈집털이 실패한 일본 남.여 피겨 그랑프리, 그래도 일.중 미치도록 부럽다 2010 시즌 피겨는 일본의 잔치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일본의 처참한 참패로 끝나고 말았다. 2010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대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2010시즌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았다. 남자 피겨의 금메달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과 은메달 리스트인 러시아의 에브게니 플루첸코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일본인 최초 동메달을 딴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만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했다. 여자 피겨의 경우 금메달을 딴 김연아와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은메달을 딴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만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했다. 그래서 그 어느 때 보다 일본이 남여 그랑프리 파이널을 재패할 철호의 기회였다. 그리고 남여 공히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그랑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