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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연아는 시상식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그 눈물의 의미는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말을 하지 않아도 모두 알 수 있을 것이다.


오마주투코리아(아리랑메들리)는 김연아가 한국에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이야기를 했다. 김연아는 러브레터가 눈물로 쓰여지길 바라지 않았을 것이다. 후회없이 온전한 편지를 보내려고 했지만, 김연아 스스로는 온전한 사랑을 전달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러나 김연아가 보내는 사랑의 편지는 아무것도 써있지 않는 백지편지라고 해도 수많은 메시지가 담겨있다는 것을 안다. 하물며 오마주투 코리아(아리랑)은 우리들에게 넘치는 사랑임을 알고 있다. 울지마라 김연아 그리고 은메달딴것을 축하한다.


김연아는 은메달, 동메달을 따도 괜찬아라는 말보다는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했다. 항상 금메달을 바라고,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아쉬워하지 않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일 것이다.


어쨌든 김연아는 이번 2011년 4월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쇼트 1위, 프리 2위, 종합 2위를 하였다. 매 대회마다 쇼트나 프리에서 1위라는 메달을 딴 유일한 선수가 아닐까?


그리고 나가는 대회마다 메달을 딴 김연아에게는 2위도 보는 사람은 아쉬웠을 것이다. 모든 경기에서 가장 아쉬움으로 남는 메달은 은메달이라고 한다. 그것도 정말 아쉬운 점수차이로 금메달을 놓쳤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고 한다. 가장 만족감이 있는 메달은 은메달보다 오히려 동메달이 기쁨을 주는 메달이라고 하는 연구결과도 있다.
 


김연아도 13개월 만에 복귀무대에서 어쩔수 없이 떨었다고 말을 했다. 경기에 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이다. 그렇지만, 김연아는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경기를 보여주었다. 결과는 예측한 것보다는 못하지만 말이다.


과제중 김연아는 쇼트와 프리 합쳐서 4번의 실수를 했다. 그리고 1위를 한 안도미키는 프리에서 보이지 않는 1번의 실수를 했다. 결과는 1번의 실수를 한 안도미키가 195.79점이였고 4번의 실수를 한 김연아는 194.50점으로 안도미키가 1.29점 차이로 이긴 것이다.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최종결과 보기 :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1/CAT005RS.HTM

이 결과만 봐도 김연아가 세계1인자임을 증명한 것이다. 안도미키가 1위를 하고도 기쁘지만 기뻐하지 않은 이유이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경기를 했다.


또한, 안도미키는 자신의 약점을 끊임없는 노력으로 갈고 닦아서 레벨상승을 시켜왔다. 잘못된 점프를 한시즌을 허비하며 고쳐왔고, 약점인 스핀도 발전시켜 왔다. 더불어 안무치 였던 안무도 노력으로 극복하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사다마오처럼 약점을 강점이라고 하지도 않고, 스스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노력으로 만들어 온것이다. 점프에서는 김연아를 제외한 선수 중 안도미키가 최정상임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안도미키는 점프에는 강점이 있는 선수였지만, 스핀에서는 선수 중에서 하류(?)에 속하는 레벨1을 받는 선수였고, 많은 사람들이 안도미키가 스핀을 할 때 팽이채로 대신 쳐주고 싶다는 말을 할 만큼 스핀을 정말 못하는 선수였지만, 이번 시즌 안도미키는 스핀에서 레벨4을 받고 GOE까지 얻을 만큼 괄목상대하게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스핀 기초점과 GOE

 

김연아

안도미키

기초점

GOE

점수

기초점

GOE

점수

쇼트 

9.2

2.24

11.44

9.2

2.00

11.20

프리

9.2

2.79

11.99

10.0

2.71

12.71

18.4

5.03

 

19.2

4.71

 

스핀 점수

23.43

23.91


오히려 스핀기초점에서 김연아보다 높은 기초점수를 가지고 있었다. 김연아가 가산점은 많이 받았지만, 기초점 0.8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0.48점 뒤졌다.


더불어 안도미키는 점핑머신이라고 불릴 만큼 안무가 실종된 운동신경만 발달한 선수였지만, 끊임없이 안무에서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것도 사실이다.


글쓴이는 끊임없이 김연아를 위협할만한 선수는 안도미키라고 말을 했다. 김연아가 3번 이상 실수를 한다면 이를 위협할 선수는 안도미키 밖에 없다고 말을 했다. 이유는 안도미키는 무너지는 경기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세계선수권을 앞두고 ISU와 일본이 김연아에 선전포고를 하였다고 말을 했다.

2011/0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두고 선전포고한 ISU와 일본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4대륙 안도미키의 예에서 보듯이 GOE3이 넘쳐났다. 한국의 사공경원 국제심판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GOE백터의 축소로 인한 명목상 GOE 3이 늘었다고 한다고 해도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은 안도미키보다 높은 가산점이 되어야 한다.


최소한 안도미키의 7.08점 보다 높은 점프 가산점 10점대와  비 점프군에서 받은 가산점 5.68점을 감안해 15.68점을 받는다면 78.30점보다 높은 79점대의 기술점을 기록할 수 있다. 


변경룰에 따르면 점프에서 받을 수 있는 가산점은 이전에 21점에서 13.7점으로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7개의 점프군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가산점 차이가 예전 같으면 10점 차이가 날 수준에서 3점 ~ 5점 이내로 대폭 축소되었다는 것이다.



안도미키는 프리에서 대부분의 선수는 4번에 그치는 2분 후 점프를 5번을 연속해서 뛰어 10% 가산점을 받는 전략을 세워서 최소 0.5점이라도 득점에 유리한 구성을 하였고, 이는 성공적이였다. 스핀과 후반 2분후 점프로 김연아 보다 최소 1.3점을 앞선 전략은 최종 1.29점차이의 1, 2위간 점수차이 보다 많았다.


안도미키는 자신이 할수 있는 최선의 전략을 구사했고, 세계챔피언이 되는 결정적인 결과가 되었다.

안도미키는 이번 시즌 프리에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별로 없을 만큼 안도미키의 1번의 실수라는 것도 겉보기에는 실수 같지 않는 실수였다. 단지 자신이 실행하고자 하는 것을 실행하지 못한 실수였을 뿐이다.


안도미키의 우승은 모든 외적인 변수들인 일본빙상연맹과 ISU와 저지들의 지원을 감안하더라도 개인 안도미키의 우승은 정말 축하해주어야 한다.


김연아에게 일본빙상연맹과 ISU와 저지들의 농간은 변수가 아닌 항상 있어왔던 상수이다. 김연아가 얼마나 부당한 경기에 임하는지 알고 싶다면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얼마나 불리한 룰에서 경기를 할까? 백미터 경기에서 110미터 달리기를 하는 김연아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를 감안하고도 김연아는 3번 이상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누구도 이길 수 없는 레벨인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는 김연아 만의 레벨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실수한 점프 비교

 

김연아

안도미키

쇼트

3Lz+3T

10.1

3Lz

6.0

-1.5

4.5

 

 

 

 

 

3F

5.3

3F+2T

6.70

0.9

7.6

 

 

 

 

 

프리

3S+2T

5.7

3S+1T

4.6

0.0

4.6

2A+3T 

8.14

2A+2T

5.17

-.57

3F

5.3

1F

0.5

0.0

0.5

 

 

 

 

 

점수

 

26.4

 

17.8

-0.6

17.2

 

8.14

 

4.60

 

 

 

 

 

 

 

-3.54 +@


프로토콜 프리: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1/wc2011_Ladies_FS_Scores.pdf
프로토콜 쇼트 :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1/wc2011_Ladies_SP_Scores.pdf

김연아의 경우 예정된 점프를 실패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실행했다면 기초점 26.4점에 GOE(수행평가)에서는 각 점프당 최소 1.5점은 얻어서 32.4점 이상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김연아가 4번의 실패한 점프에서 얻은 점수는 17.2점에 불과 했다. 약 15점 이상 손해를 봤다.

반면에 안도미키는 2A+3T의 점프를 2A+2T로 실행해서 -3.54점+@인 약 4.54점 정도 손해를 보았을 뿐이다.
 

2011년 세계피겨선수권 대회 김연아 안도미키 기록비교

구분

김연아

안도미키

비교

쇼트

예정기초점

31.20

28.70

2.5

실행기초점

28.50

28.70

-0.2

GOE

4.47

5.5

-.1.03

기술점

32.97

34.20

1.13

PCS

32.94

31.38

1.56

 

점수

65.91

65.58

0.33

프리

예정기초점

58.50

58.66

 

실행

51.70

56.69

 

GOE

10.02

9.06

 

기술점

61.72

65.75

 

PCS

66.87

64.46

2.41

 

점수

128.59

130.21

 

기술점

예정

89.70

86.28

 

실행

80.20.

85.39

 

GOE

14.49

14.56

 

기술점

94.69

99.95

-5.26

PCS

99.81

95.84

3.97

총점

194.50

195.79

-1.29


더불어, 이번시즌 2010시즌부터 선수 간 차별성을 없애고, 김연아를 타켓으로 한 변경된 룰을 감안해서 3번 이상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이였지만, 이전 시즌이었다면 5번 이상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김연아를 이길 선수는 없다고 말했을 것이다. 밴쿠버 올림픽이 끝난 후 이탈리아 토리노 월드컵에서 김연아는 5번의 실수를 하고 겉보기 크린한 아사다 마오에게 적은 점수 차이로 졌었다.


만약, 안도미키와 김연아가 올크린을 하였다면 기술점수에서 최소한 20점이상 차이가 있었을 것이고, PCS에서도 지금의 3.97점 보다도 최소한 6점이상의 차이를 보였을 것이다. 김연아 안도미키 두 선수간의 진정한 실력차이는 최소한 26점 이상이 된다.

그런데 김연아가 아무리 실수를 많이 했다고 해도, PCS를 결정하는 트랜지션, 푸드웍, 포퍼먼스, 안무, 표현력 등에서 김연아는 쇼트와 프리합쳐 99.81점이였고, 안도미키는 95.84점이였다. 이들 간의 차이가 단지 쇼트 프리 합쳐 3.97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누가 보아도 두선수간에 4%도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이 둘의 차이가 3.97점이라면 누구도 연기나 안무와 표현력에 신경을 쓰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피겨에서 예술이 사라졌다고 말을 하지만, 역대 최고의 연기력을 보여준 김연아와 연기력이라면 정상급 피겨선수 중에서도 낮은 평가를 받는 안도미키와 3.94점이라면 누구도 표현력과 연기력을 키울 하등에 이유가 없다.


이는 ISU 스스로 피겨를 정치스포츠화 시키고 그에 걸맞게 점수를 주고 있기 때문이다. 피겨를 피겨답지 못하게 한 건 선수도 아니고 코치도 아니다. 일본빙상연맹의 하수인을 자처한 ISU 스스로 자초한 일이다.


분명히 안도미키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경기를 했다. 하지만, 수많은 피겨팬들은 안도미키를 2011년 세계피겨선수권 챔피언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이는 자신의 최고 경기를 하고 우승한 안도미키에게도 불행한 일이다.

2007년부터 2011년 까지 진정한 세계피겨챔피언은 기록을 넘어서 김연아로 생각할 것이고 김연아가 세계피겨를 지배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피겨팬들은 만들어진 세계챔피언을 보기를 원하지 않고, 진정한 세계챔피언이, 세계챔피언이 되는 것을 바랄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한국뿐만 아니고 세계에 주는 선물이였다. 김연아와 같은 동시대에 김연아의 연기를 보고, 울고, 웃고, 기뻐하고 행복하게 해준 김연아에게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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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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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eck 2011.05.01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답답하더군요. 그런데 워낙 오랫동안 되풀이돼 온 일이라 새롭진 않았고요. 늘 의연했던 연아가 눈물을 보이니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일본은 '탈이입구'의 화룡점정을 이루고자 피겨,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등 몇 개 분야에서 정부 차원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고.. 아마도 최근 한국 아이돌들이 해외진출을 많이 하니까 이역시도 국가적 프로젝트의 결과라고 생각해버리죠.. 어쩌다 연아는 피겨불모지에서 혜성처럼 등장해 오랫동안 공을 들여온 일본의 야욕을 방해하고, 마땅한 선수가 없어 변방에 물러나버린 미국은 이를 보며 쾌재를 부르고..

    오랜세월 김연아 vs 일본이었지요. 몇년간 바뀐 것은 없고 앞으로도 바뀔 것 같지가 않네요.

    더러운 일본놈들과 부딪치지 않는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한국은 아직 국가적 리소스가 많이 부족하니, 몇 개 스포츠분야에 일본만큼의 공을 들일 여유는 없을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MB정권은 말도안되는 4대강에다 없는 돈까지 다 끌어다가 쳐박질하고 있지만요..)

    경제분야에서도 온갖 야비한 수법을 가리지 않는 일본놈들인데, 하물며 깨끗하고 공정해야하는 스포츠판에서마저도 더러운 짓을 일삼는 일본놈들.. 개개인을 놓고 보면 괜찮지만 집단이 되면 악마가 돼버리는 이놈들을 어찌해야 할까요? 열도가 지진으로 곧 없어질 위기감이 DNA에 각인이 된 탓에 그렇게 절박하고 근시안적인건지, 아님 그렇게 악독하다보니 결국 가라앉아야 할 운명인건지 모르겠지만.. 어젠 이놈들 어서 가라앉아버렸으면 싶은 마음밖에 안들더군요.

    딱 두 번 정도의 점프 실수면.. 대중은 어차피 채점시스템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하고.. 일본 원숭이들 몇년째 '트리플악셀도 못뛰는 김연아가 왜그리 점수를 잘 받는지 모르겠다, 삼성이 돈 먹였다'따위 무식한 말을 지껄이고 있는 걸 보면 채점시스템의 정확한 메커니즘이 대중에 알려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ISU와 쪽발이들의 중요한 노선 중의 하나인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딱 두번 정도의 점프 실수면 GOE 안 줘버림으로써 안도를 챔피언 만들어도 크게 후환이 없으리라는 계산이 나오는 것.. 너무나 뻔한 짜고치는 고스톱판에 연아가 걸려든 거죠. 지금까지는 너무나 완벽한 클린 연기, 혹은 어쩌다 클린하지 못했어도 그런 조작이 불가능할 정도로 다른 애들이 더 망가져버렸던 것이고..

    이젠 무덤덤했는데..

    연아의 눈물을 보니 참 억장이 무너지데요.

    전 솔직한 심정으로, 후배들이 더이상 피겨판에 뛰어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렇게 마음 아플 일도 다시 없을 것 같고요.

  3. 덕구 2011.05.02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도미키,점프수정기간동안 하루도 울지 않은 날이 없었다고 하더군요,
    조아니못지않게 슬픈 부모님의 사연도 이겨내고, 그 성실함이 원숭이들 빽과 함께 결실을 본거지요
    지난시즌부터 안도카피선수보면 의상은 접어두고 손끝동작이며 몸짓,표정 하나하나 연아선수를
    모사했더군요...그치만 아무리 노력해도 4분을 40분으로 만드는 저런 2등급선수만 있다면
    전 피겨 안볼겁니다;;;;;;안도미키 연기할때마다 잠들까봐 뺨때리며 보느라 힘들어요-_-

    정말로 김연아가 한국인이 아니라 스포츠팬으로써만 봐도 천재 퀸유나는 피겨의 보물입니다.
    야구딘이나 카타리나비트처럼 과거가 아니라 라이브로 전설의 컴피를 본다는게 놀랍고 감사할뿐입니다.
    일본처럼 빽도 못되는 이 나라에선 닥치고 응원만 해주면 좋으련만....안 그래도 가시밭길인데ㅜㅜ
    참,갓쉰동님도 고맙습니다

    • 권정희 2011.05.10 15: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닥치고 응원만 해주란말 정말 멋지네요. . . 딱 맞는표현. . . 우리모두 닥치고 응원만해도 부끄러운 사람들임당. . . ㅋㅋㅋ

  4. 김영광 2011.05.02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연아 선수 험담하는 사람들이 더욱 기승을 부릴것입니다. 제가 누차 말씀드렸읍니다만
    이 나라 저 나라, 이 회사 저 회사, 이 사람 저 사람 신경써주고 눈치보고 챙겨줄 필요가 없으신
    분은 갓쉰동님 밖에 없다고 확신합니다. 언제나 처럼 좋은글 올려주시기를 오늘 새롭게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5. paula 2011.05.02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린경기만을 해야 정당한(?) 점수를 받을수 있나봅니다.

    실수만해라....언제든지 시상대에서 멀어지게 해 줄테니하믄서 칼을 갈고 있으니
    맘이 아플따름입니다.

  6. suk 2011.05.02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건너 옆나라도 알고 있는 듯.. 연아가 한번, 단 한번이라도 실수를 해야.. 몽키랜드가 이길 수 있다는걸요.. 이런 수까지 대비해 놓은 걸보면.. 참 잔머리 하나는 몽키랜드가 짱인듯..

  7.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 BlogIcon rolex watches 2011.05.05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려 동메달이 기쁨을 주는 메달이라고 하는 연구결과도 있다.

  8.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9. 권정희 2011.05.10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찌 이리 글을 잘 쓰시나요. . . 연아팬으로 글접하기 시작했는데. . . 갓쉰동님팬 되게 생겼슴다. . . . ㅋㅋㅋ

  10. Favicon of http://fiat.gruposinal.com.br/concessionaria-fiat BlogIcon concessionaria fiat 2012.04.26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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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loaoao.com/2012/04/your-survival-kits-how-to-pick-the-best-gear/ BlogIcon meal ready to eat app 2012.12.10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12. Favicon of http://hazelespaza.multiply.com/journal/item/4/Endurance_Kits_-_Build_Your_Per.. BlogIcon food storage buckets home depot 2012.12.25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물며 오마주투 코리아(아리랑)은 우리들에게 넘치는 사랑임을 알고 있다. 울지마라 김연아 그리고 은메달딴것을 축하한다.

  13.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rv BlogIcon crv 2013.03.19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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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hondacarros.grupocaiuas.com.br/crv BlogIcon crv 2013.03.19 0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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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이라고 하지도 않고, 스스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노력으로 만들어 온것이다. 점프에서는 김연아를 제외한 선수 중

  19. BlogIcon archive 2014.02.15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스스로 문제점을 진단하고 노력으로 만들어

  20. Favicon of http://astrolabestudio.com/buy-instagram-followers-free BlogIcon get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려를 필요로 생각합니다. 난 아마 그 정보를 훨씬 더 감사를

  21. Favicon of http://www.2hev.com BlogIcon 2Hev 2014.05.11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라 라이브로 전설의 컴피를 본다는게 놀랍고 감사할뿐입니다.
    일본처럼 빽도 못되는 이 나라에선 닥치고 응원만 해주면

2011년 ISU 러시아 모스크바 세계피겨선수권 대회 하일라이트인 여자 피겨가 4월 28일 오후부터 시작되었다.

본선에 참가한 30명의 선수들은 자신들이 갈고 닦았던 기량을 보여주는데 최선을 다했다.

몇몇선수들은 실수를 하여 아쉬움을 남겼고, 자신의 기량을 100%이상 발휘한 선수들은 격정의 포즈를 취해주기도 했다.

키스앤 크라이존이 왜 키스앤 크라이존인지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여실히 보여주었다.

김연아가 출전하기전 안도미키가 안정적인 프로그램으로 65.55점으로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예전에는 억지였던 안무가 그나마 안도미키에게는 안무다운 모습을 보여주어다고 할수 있다. 안도미키의 노력은 스포츠 선수로서 존경스럽다고 해야 할것 같다.

김연아는 5그룹 마지막 6번째로 출전하였다. 김연아는 자신의 필살기인 트리플 러츠(3Lz)+트리플 토룹(3T)를 트리플(3Lz) 싱글로 착지를 하였지만, 스텝아웃 되었다. 그래서 김연아는 두번째 연결 점프인 트리플 토룹(3T)를 할수 없었다. 김연아 자신은 실수한적이 없는 트리플컴비 점프 첫번째 실수로 인해서 혼란스러웠다고 경기후 인터뷰에서 밝혔다.

 

2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3F)에 트리플토룹 컴비네이션점프를 연결하려고 하였지만, 안정적으로 더블토룹(2T)로 연결하는데 만족해야 만했다. 경기가 끝난후 김연아는 실수했을때 다양한 옵션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안정적으로 더블토를 붙혔다고 하였다. 


김연아는 레이첼이 가지고 있는 랜딩열매가 탐이 났는지, 랜딩은 이런것이라고 보여주었다.

그래도 김연아는 기술점수 32.97점 PCS 32.94점 총점 65.91점으로 안도 미키의 65.55점에 0.36점 앞선 1위를 하였다.  최상의 안도미키와 김연아 기준에서 2번의 실수를 한 김연아가 안도미키보다 우위에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빙상의 여신이 김연아를 시기한것이 아닌가? 하는 망상에 잠시 빠졌었다. 김연아는 경기가 끝나자 입가에 아쉽지만 기쁨의 웃음으로 관중들에게 화답했고, 키스앤 크라이존에서는 시청하는 사람들에 사랑의 하트를 날리고 손을 흔들기도 했다. 점수가 나온 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환하게 웃었다.

김연아 쇼트 동영상 보기 

한국과 일본에서 라이벌드립한 아사다마오는 자살기인 트리플 악셀에서 다운그래이드(3A<<)를 받았고, 트리플 컴비(3F<+3Lo)의 실수를 하여 58.66점으로 7위를 하였다. 아사다마오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해서 얼굴이 헬쓱하고, 다리의 근육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보였다. 무리한 다이어트는 여성호르몬 이상이 생겨 여성에게는 치명적이다.

레이첼 플랫은 스텝에서 레벨4를 얻은 행운(?)을 얻었지만, 57.22점으로 8위를 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어쨌든, 시즌 시작이자 마지막인 지젤는 경기에서 더이상 볼수 없어서 미완의 작품으로 만족해야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지젤은 김연아에게는 프리인 아리랑(오마주투코리아)의 1막과 같은 것이다.

지젤을 5월 6일부터 하는 아이스쇼에서 볼 수 있어서 다행스럽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경기에 볼수 없다는 것은 두고두고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다. 역시 빙판은 미끄럽고 빙판에서는 무슨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는 사실을 다시금 증명하였다.

그래도 김연아는 여왕의 관록을 과시하고 자신을 추수리고 관중과 교감하는 모습은 아름답다고 하겠다. 많은 팬들이 바라던 모습은, 김연아가 1등을 하는 모습보다는  김연아와 같이 즐겼다것이고 이에  감사할것이다.


ISU 세계피겨 선수권 여자 쇼트 싱글 순위표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65.91 1
2 Miki ANDO
JPN
65.58 2
3 Ksenia MAKAROVA
RUS
61.62 3
4 Alissa CZISNY
USA
61.47 4
5 Alena LEONOVA
RUS
59.75 5
6 Carolina KOSTNER
ITA
59.75 6
7 Mao ASADA
JPN
58.66 7
8 Rachael FLATT
USA
57.22 8
9 Kiira KORPI
FIN
55.09 9
10 Kanako MURAKAMI
JPN
54.86 10
11 Mae Berenice MEITE
FRA
53.26 11
12 Sarah HECKEN
GER
52.73 12
13 Cynthia PHANEUF
CAN
52.62 13
14 Amelie LACOSTE
CAN
51.98 14
15 Elene GEDEVANISHVILI
GEO
51.61 15
16 Joshi HELGESSON
SWE
50.25 16
17 Ira VANNUT
BEL
49.23 17
18 Cheltzie LEE
AUS
48.20 18
19 Bingwa GENG
CHN
47.89 19
20 Elena GLEBOVA
EST
46.28 20
21 Jenna MCCORKELL
GBR
45.99 21
22 Juulia TURKKILA
FIN
45.70 22
23 Irina MOVCHAN
UKR
45.68 23
24 Viktoria HELGESSON
SWE
45.40 24
25 Sonia LAFUENTE
ESP
FNR 25
26 Karina JOHNSON
DEN
FNR 26
27 Bettina HEIM
SUI
FNR 27
28 Dasa GRM
SLO
FNR 28
29 Belinda SCH�NBERGER
AUT
FNR 29
30 Viktoria PAVUK
HUN
FNR 30


상세내역

Pl.   Qua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Q Yuna KIM KOR 65.91 32.97   32.94 8.29 8.00 8.21 8.25 8.43 0.00 #30
2 Q Miki ANDO JPN 65.58 34.20   31.38 7.93 7.61 7.96 7.86 7.86 0.00 #25
3 Q Ksenia MAKAROVA RUS 61.62 32.53   29.09 7.29 7.00 7.46 7.25 7.36 0.00 #23
4 Q Alissa CZISNY USA 61.47 31.33   30.14 7.50 7.25 7.71 7.57 7.64 0.00 #26
5 Q Alena LEONOVA RUS 59.75 31.55   28.20 7.00 6.71 7.14 7.11 7.29 0.00 #21
6 Q Carolina KOSTNER ITA 59.75 30.52   30.23 7.68 7.32 7.61 7.46 7.71 1.00 #22
7 Q Mao ASADA JPN 58.66 27.92   30.74 7.82 7.50 7.75 7.68 7.68 0.00 #29
8 Q Rachael FLATT USA 57.22 28.13   29.09 7.36 7.00 7.29 7.29 7.43 0.00 #28
9 Q Kiira KORPI FIN 55.09 25.83   30.26 7.57 7.32 7.64 7.57 7.71 1.00 #27
10 Q Kanako MURAKAMI JPN 54.86 28.51   26.35 6.54 6.36 6.64 6.61 6.79 0.00 #19
11 Q Mae Berenice MEITE FRA 53.26 31.05   22.21 5.75 5.21 5.57 5.61 5.61 0.00 #11
12 Q Sarah HECKEN GER 52.73 29.44   23.29 5.86 5.64 5.79 5.82 6.00 0.00 #16
13 Q Cynthia PHANEUF CAN 52.62 25.11   27.51 7.00 6.61 7.00 6.89 6.89 0.00 #20
14 Q Amelie LACOSTE CAN 51.98 28.95   23.03 5.89 5.57 5.75 5.71 5.86 0.00 #10
15 Q Elene GEDEVANISHVILI GEO 51.61 24.87   26.74 6.75 6.54 6.71 6.68 6.75 0.00 #24
16 Q Joshi HELGESSON SWE 50.25 27.31   22.94 5.79 5.46 5.79 5.75 5.89 0.00 #18
17 Q Ira VANNUT BEL 49.23 28.71   20.52 5.32 5.00 5.11 5.14 5.07 0.00 #15
18 Q Cheltzie LEE AUS 48.20 27.34   20.86 5.32 5.04 5.29 5.18 5.25 0.00 #7
19 Q Bingwa GENG CHN 47.89 26.24   21.65 5.46 5.21 5.50 5.39 5.50 0.00 #9
20 Q Elena GLEBOVA EST 46.28 24.33   21.95 5.54 5.29 5.61 5.46 5.54 0.00 #12
21 Q Jenna MCCORKELL GBR 45.99 24.01   21.98 5.61 5.29 5.57 5.46 5.54 0.00 #8
22 Q Juulia TURKKILA FIN 45.70 25.60   20.10 5.11 4.82 5.04 5.07 5.07 0.00 #5
23 Q Irina MOVCHAN UKR 45.68 27.00   18.68 4.93 4.46 4.68 4.68 4.61 0.00 #2
24 Q Viktoria HELGESSON SWE 45.40 21.89   23.51 6.04 5.71 5.89 5.82 5.93 0.00 #17
25 Sonia LAFUENTE ESP 44.59 23.34   22.25 5.75 5.39 5.54 5.68 5.46 1.00 #13
26 Karina JOHNSON DEN 42.19 24.90   17.29 4.43 4.25 4.25 4.36 4.32 0.00 #1
27 Bettina HEIM SUI 37.23 19.12   19.11 5.00 4.79 4.75 4.68 4.68 1.00 #6
28 Dasa GRM SLO 36.63 21.06   16.57 4.32 4.00 4.14 4.14 4.11 1.00 #3
29 Belinda SCH�NBERGER AUT 35.73 19.74   16.99 4.43 4.14 4.25 4.29 4.14 1.00 #4
30 Viktoria PAVUK HUN 33.70 15.10   19.60 5.07 4.64 4.93 5.00 4.86 1.00 #14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1/SEG006.HTM

프로토콜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1/wc2011_Ladies_SP_Scores.pdf

세계선수권 피겨 프리스케이팅은 한국시간으로 4월 30일 오후 21시 28분 부터 김연아 아리랑(오마주투코리아) 프리순서는 마지막 4그룹 3번째로 시작한다. (현지 러시아 시간에 +5시를 하시면 됩니다.)

16:28:30 - 16:35:30 Warm-up Group 4
16:36:00 - 16:43:50 19 Miki ANDO JPN
16:43:50 - 16:51:40 20 Alena LEONOVA RUS
16:51:40 - 16:59:30 21 Yuna KIM KOR
16:59:30 - 17:07:20 22 Alissa CZISNY USA
17:07:20 - 17:15:10 23 Carolina KOSTNER ITA
17:15:10 - 17:23:00 24 Ksenia MAKAROVA RUS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백미터 경기에서 출발선 다른 110미터 경기 하는 경주마?
2011/04/28 - [스포츠] -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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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665-testking.html BlogIcon pass4sure 70-665 2011.07.30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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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www.medicalschoolpersonalstatement.net BlogIcon medical personal statement 2011.12.24 1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의 여신이 김연아를 시기한것이 아닌가? 하는 망상에 잠시 빠졌었다. 김연아는 경기가 끝나자 입가에 아쉽지만 기쁨의 웃음으로 관중들에게 화답했고, 키스앤 크라이존에서는 시청하는 사람들에 사랑의 하트를 날리고 손을 흔들기도 했다. 점수가 나온 후 믿을 수 없다는 듯이 환하게 웃었다............

  1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해서 눈 속에 덮혀 있다. 그런데 이번 강릉 빙상장은 경기를 보는

  17. Favicon of http://hubshout.com/?Social-Sites-Online-Help-People-Connect-With-Fellow-Citiz.. BlogIcon Blews 2012.09.08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빙상연맹이던 대한체육회던

  18. Favicon of http://allenfrizer.posterous.com/best-your-survival-kits-only-premium-quality BlogIcon emergency essentials 2012.1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9. Favicon of http://www.solidworkshop.com/category/lifestyle/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equipment 2012.11.07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20. Favicon of http://salts.typepad.com/blog/2012/04/medical-kit-all-people-should-own-one.html BlogIcon mountain house foods shelf life 2012.12.1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21. Favicon of http://www.flukeweb.com/the-classic-game-zelda-for-play-online/ BlogIcon play online 2014.02.07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예상을 뒤엎고 2011년 4월 26일 여자 피겨 예선에 참가한 곽민정은 26명의 선수중 15위를 하였다.

그래서 곽민정은 예선 1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진출권을 놓쳤다.


이전글에서 곽민정이 자신의 80%의 기량만 발휘를 한다며 충분히 예선 상위로 본선에 진출할것이라고
했는데 곽민정의 컨디션은 최악이었던듯 하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김민석은 예선이 끝나고 자신과 곽민정은 컨디션이 파도를 타는데 김연아는 그렇지 않다고 하였는데 곽민정의 컨디션이 하락기에 있었던 듯하다.


곽민정은 26명의 출전자 중 마지막 5그룹 4번째로 등장했다. 곽민정은 첫 번째 트리플러츠(3Lz) 점프를  팝업(1LZ)로 시작해서 컴비점프를 하지 못했다.

2번째 트리플 플립(3F)를 1F로 하였으며 3번째 수행과제를 2A+2T로 안정감을 찾는 듯 했다.
 

 

그리고 플라잉싯스핀(FSSp4)은 레벨 4 하고, 5번째 수행과제인 안무스파이럴을 하면서 안정감을 찾았지만, 6번째 트리플러츠(3Lz)회전수가 부족 했다. 레에백스핀(Lsp4)에서 레빌4를 받았지만, 트리플 살코(3S)점프에서 2회전에 회전수 부족(2S<<), 11번째 더블룹(3Lo)를 하고 12번째 컴비네이션체인지스핀(CCoSp) 레벨 4로 프로그램을 마쳤다. 점프에서 모든 것이 무너진 것이다. 아마도 점프 타이밍을 맞추지 못한 것 같다.
 


곽민정으로서는 최악의 프로그램이 되지 않았을까한다.


곽민정은 12번의 수행과제 중 자신의 장기인 스핀 3개를 최상의 레벨4로 하였지만, 7개의 점프중 3번의 컴비점프 중 단 한번 밖에 하지 못했고, 7개의 점프 중에서 더블악셀 컴비(2A+2T)와 더블악셀(2T)를 제외한 모든 점프에서 무너졌다. 기초점 30.55점에 GOE(기술평가) - 0.41점으로 기술총점 30.14점을 기록했다.


곽민정은 PCS(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37.61점을 기록해 총점 67.75이였다. 2011년 2월 4대륙에서 세운 시즌 최고 기록 96.6점에 28,85점이나 뒤쳐졌고, 시즌 최저였던 4차 그랑프리 북경대회의 75.15점에도 7.6점이나 뒤쳐진 기록이었다. 예선 통과한 12위의 점수는 72.7점이였다.



http://www.isuresults.com/results/wc2011/SEG002.HTM

빙판은 미끄럽고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속설이 불행하게도 곽민정에서 적용된 것이다. 그런데 정말 불행하게 곽민정에 빙판의 신의 강림한 것일까? 이는 글 후반에 기술할 예정이다.


곽민정은 25일 있었던 연습에서는 트리플럿츠+더블토룹을 안정적이고 그전에는 볼 수 없었던 스케일과 높이를 자랑한 적이 있다.


하지만, 곽민정은 실전에서 곽민정다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곽민정은 그동안 그랑프리 시리즈 3차 중국 11위, 4차 미국 9위를 하고, 남녀피겨선수권 대회(3위), 아시안게임(3위), 전국체전(1위), 대만 4대륙 선수권 대회(8위), 종별선수권(1위)를 하고 난후 4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였었다.


특히 아시안게임으로부터 4대륙 선수권 대회까지 매주 참가하는 강행군을 하였었다. 4대륙 선수권에 앞선 강릉 전국체전에서는 난방이 되지 않아 4대륙 출전 대표팀 전체가 감기까지 걸렸었다.  한마디로 곽민정으로서는 이번시즌에서 한국선수로서는 최초로 여자피겨 스케이팅에서 동메달을 따는 쾌거도 이뤘고, 4대륙 선수권 대회 8위를 하는 선전을 하는 등 나름대로 공사 다난했던 시즌이었다.


하지만, 시즌을 마무리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예선을 통과하지 못해 곽민정 개인으로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렇지만, 곽민정의 나날이 발전된 모습은 보기에 좋았고,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를 제외하면 당분간 곽민정이나 윤예지 선수가 한국피겨를 이끌어가야 한다.


그동안 곽민정은 체력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연습장면을 보고 곽민정이 지상훈련으로 체력적으로도 많은 훈련량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다음시즌을 기대한다.


김연아는 25일 쇼트 연습이 끝난 후 훈련하던 태릉선수촌 실내빙상장과는 다르게 러시아 메가스포츠 아레나 특설빙상경기장의 빙질이 예상보다 물러서 고생했다고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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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빙상장은 춥고, 단단하기로 소문이 나서 부상의 위험을 안고 연습을 해야 한다. 김연아가 귀국해서 태릉빙상에서 연습을 하는 동안에도 빙상장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것도 김연아가 귀국하기 전에는 더 추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2011/04/13 - [스포츠] - 김연아 왜 추운 태릉빙상장 훈련 선택했을까?

김연아도 어려워한 러시아 빙상장에서 딱딱한 곳에서만 훈련한 김민석, 곽민정이 적응하기란 참으로 힘들다. 한마디로 노천 빙상장에 뚜껑만 덮은 빙상장이고 실외보다 실내가 더 추운 빙상장을 보유한 나라가 역대 최고 피겨선수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춥고 딱딱한 나라에서 온 소년 김민석과 소녀 곽민정이 따스한 나라에서 제대로 한다는 것인 기적이다.

그런데도 김민석, 곽민정에서 보다 높은 순위를 바라는 것도 염치없는 짓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민석은 본선진출했고, 곽민정의 예선은 최악의 경기력으로도 출전선수 중 15위를 했다면 기본적으로 곽민정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도 선수의 몫인 것은 분명하지만, 되지도 않는 요구는 하지 않는 게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 할 일이 아니지 않을까? 특히 투자가 가장 중요한 돈이 많이 들어가는 선진국형 스포츠에서는 말이다. 투자가 곧 결과와 직결된다. 투자하지 않는 결과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비상식으로 보는 게 기본상식이다. 최소한 불로소득이라고 생각하고 대박을 노리는 로또도 로또를 구입하는 비용은 들어간다. 

곽민정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대회전 준비기간 중에 근육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이야기를 했다. 왜 곽민정이 최악의 경기를 해야만 했을까? 하는 의문이 풀렸다. 곽민정의 미래가 한국 피겨의 미래다. 시즌이 끝났으니 부상 치료잘하고 보다 높은 경지에 올라가길 희망한다. 

 


김연아의 프리프로그램 오마주 투 코리아(일명, 아리랑 메들리)가 공개되었다. 트리플립점프를 팝한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점프는 완벽했다. 중간 중간 쉬는 과정이 있었지만, 아리랑메들리 오마주투 코리아는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가 한국에 보내는 사랑의 연서라고 여러 번 밝힌 적이 있다. 그만큼 김연아가 아리랑 메들리에 쏟았을 열정이 얼마인지 쉽게 알 수 있었다.
 


쇼트프로그램 지젤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을 받고도 죽어서도 어쩔 수 없이 애증을 가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싸움을 하는 애잔하면서도 열정적인 지젤이었다면 아리랑은 지젤의 후속프로처럼 지젤이 너무나 사랑한 사람을 위한 씻김굿을 하듯 사랑의 연서로 마무리하는 듯 했다.




한마디로 한국과 피겨를 사랑하지만 버림을 받은 지젤이 김연아 자신이었다. 쇼트프로그램 지젤과 프리프로그램 아리랑은 2개의 막으로 이뤄진 하나의 주제가 관통하는 김연아가 한국과 전세계 팬들에게 보내는 하나의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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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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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7 0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 엄청 기대됩니다 정말 ㅎㅎㅎ 잘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license119.com/newki BlogIcon 자격증무료자료받기클릭 2012.05.04 0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곽민정글 잘 보았습니다.. 아래 자격증관련 정보도 있네요..

      유망 직종 및 모든 자격증에 대한 자료를 무료로 제공 받을수 있습니다..

      유망 자격증을 종류별로 무료 자료 신청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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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joaramission.tistory.com BlogIcon 별이 2011.04.27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연아띄~ 파이팅이에요^^

  3. paula 2011.04.27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하루가 시작될 듯 합니다. ^^*

  4. Favicon of https://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11.04.27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선수의 선전 기대합니다~
    아자아자~~

    행복한 하루되세요~

  5. 샴고양이 2011.04.27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선수들에게 관심과 따듯한 눈으로 바라봐 주시는 애정어린 글 감사합니다.
    이 글을 피버스에 퍼가도 될까요*^^*

  6.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4.27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7.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1.04.27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화이팅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쑤쑤님 2011.04.27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글보고 눈물이나네요..

  9. fdssfdgfag 2011.04.27 2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돈연아 영웅화 졸라 잘하네.

    • 열폭애도 2011.04.28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십원짜리열폭인생한테는 연아선수는 시기의 대상이겠죠.
      당신이 시기하고 부러워마지않는 그 돈을 김연아선수는 당신이 그돈을 쓸때보다 백만곱절 가치있게 후배들과 어려운 이들에게 베풀고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 덕구 2011.04.28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fdssfdgfag같은것들은 돈안벌고 사나?
      민주주의 나라에서 실력으로 정당하게 경제활동하고 기부하는 사람을 욕하는 루저들..
      너한테 어울리는 북한에 가서 나무뿌리 캐먹고 살아라

  10. allisis 2011.04.28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dss******... 색안경 빼고 보세요. 연아의 연서를 보곤 눈물만 나네요. 얼마 안남은 경기 너무 기대되서 걱정될 정도..

  11. 동그랑땡 2011.04.29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2.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 BlogIcon rolex watches 2011.05.05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과 전세계 팬들에게 보내는 하나의 프로그램이었다.

  13.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글은 저작권 프리입니다.. 언제든지 퍼가셔도 됩니다.. 출처만 명기하면..

  14. Favicon of http://bedstyler.com BlogIcon duvet covers 2011.11.28 05: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경 빼고 보세요. 연아의 연서를

  15. Favicon of http://hobbytopics.com/blog/view/91/understand-shelf-life-of-food-products BlogIcon emergency water storage barrels 2012.11.2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6. Favicon of http://palmcoast.us/blog/view/18955/what-do-to-when-food-is-rare BlogIcon zombie apocalypse survival indoctrination kits 2012.12.0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김연아와 곽민정, 김민석이 러시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의 대장정을 떠나기 위해서 인천공항으로 출국했다.


출국기자회견에서 피터 오피가드는 김연아가 강하고, 강하고,  강해졌다고 말을 했다. 더불어 예술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줄것이라고 말을 했다.


그런데 기자중에 일본의 아사다마오에 대한 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하였다. 기자는 도대체 피겨라는 종목을 알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피겨는 격투기처럼 몸을 부딛끼며 하지도 않고, 탁구나 테니스처럼 네트를 두고 상대와 경기를 하지도 않는다. 피겨는 상대가 없는 자신만의 연기를 보여주면 그뿐이다. 물론, 빙판에 들어섰을 때 견제를 하는 경우는 있다. 워밍하는 동안 방해를 하는 경우가 견제라면 가장 커다란 견제다.

그리고 심리전으로 언플을 하는 경우다. 하지도 못하는 점프를 한다거나, 잘못된 점프를 교정했다거나, 더 높은 기술로 나왔다거나 하는 경우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아사다마오가 김연아 보다 앞서서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그런대로 자신의 최선의 연기를 했다. 그리고 환호하며 즐거워 했다. 그리고 아사다 마오의 타라소바 코치는 김연아가 준비하는 동안 김연아가 옆에 있는데도 환호하며 견제를 하였다.



그때 타라소바의 오버액션을 보고 김연아가 웃는 장면이 전세계에 방송 전파를 타버렸다. 한마디로 타라소바의 오버액션은 긴장하고 있을 김연아에게 긴장을 조금이라고 누그려 트려 오히려 도움을 준 꼴이 되어 버린 것이다.


피겨에서 있는 상대선수에게 할 수 있는 견제나 의식이 딱 그 수준인 것 이다.

타라소바는 아사다마오를 맡기 전에 김연아의 연기를 보고 감탄을 하였었다. 하지만, 타라소바가 아사다 마오의 코치가 된 다음 김연아를 깎아내리는 듯한 언플을 한 적이 종종 있었다.


그렇지만, 타라소바가 아사다마오의 코치를 그만 둔 후에는 러시아 선수들에게 김연아의 밴쿠버 동계올림픽을 본받으라고 주문을 하였다. 더불어 타라소바는 김연아의 빅팬은 아니지만, 김연아의 스킬에 존경을 한다고 타라소바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의를 표했다.


어쨌든 피겨란 종목은 자신의 연기를 관중과 교감을 통해서 만족감을 얻는 예술지향의 스포츠이다. 타 선수와 경쟁은 경기 전에 이미 준비를 마친 상태라는 뜻이다.


선수 간에 견제는 있을 수 없지만, 연맹 간에 심판들의 견제(장난)이 난무하는 운동이 피겨이다. 심판에 의해서 점수가 결정되는 스포츠 중에서 피겨만큼 정치적인 스포츠가 없다.


2010/12/11 - [스포츠] -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ISU의 퀸 김연아 영접 위한 사전작업?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그래서 피겨를 아름다운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지만, 추악한 정치스포츠라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국가대표 김연아가 LA에 있을 때, 일본 방송사가 훈련장면을 도촬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빙상연맹이 일본에서 있을 세계선수권에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대응하지 않겠다고 한말이 이유가 있다면 있는 것이다.


2010/12/3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도촬 덮고 싶은 빙상연맹?, 약속한 빙상장 나몰라하는 유인촌
2011/01/0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훈련 도촬 대응 빙상연맹은 도둑에 꼬리 흔드는 개가 되려할까?

밴쿠버 올림픽 때 김연아에 앞선 선수들의 점수가 폭풍적인 점수를 주어서 김연아가 조그만 실수를 하거나 완벽한 연기를 하지 않는다면 점수를 줄 수 없다는 듯이 아사다마오의 점수를 폭풍상승 시킨 이유가 거기에 있는 것이다.


어제는 참으로 잼있는 기사를 보았다. “‘챔프’ 김연아에 관한 뜻밖의 설문조사 결과“라는 데일리안의 임재훈의 기사였다.


 

´챔프´ 김연아에 관한 뜻밖의 설문조사 결과


22일 현재까지 약 1100여명의 네이버 회원들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응답이 나온 항목은 ‘새 프로그램의 내용’으로 전체 응답자의 62%인 총 677명이 이번 러시아 세계피겨선수권대회서 김연아의 새 프로그램(지젤/오마주 투 코리아)이 가장 궁금한 부분인 것으로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세계신기록 수립여부(약 13%),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순위(약 10%) 순이었다.


2년 만에 세계선수권 정상탈환을 노린다는 점을 떠올릴 때,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기록할 김연아의 점수나 성적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클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거리가 있는 결과다. 이 같은 결과는 여러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데일리안 스포츠 = 임재훈 객원칼럼니스트]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45376



 

무슨 설문이기에 뜻밖의 설문조사 결과일까 보았다. 그런데 전혀 뜻밖의 내용이 아니였다.


사실 포털에서 1,100명 밖에 안되는 인원을 분석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일 수밖에는 없다. 한마디로 의미부여를 할 필요도 없다. 이는 이런 조사를 하고 있구나 또는 그렇게 생각하는 구나에서 끝냈어야 할 문제였다. 

그런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 출전하는데 궁금한 내용이 무엇인가 여부였다.


김연아의 새프로그램이 가장 궁금하다는 응답이 전체 응답자중 62%이고 세계신기록 수립여부는 13%, 쇼트와 프리 스케이팅 순위는 10%만이 궁금하다는 응답이였다. 

임재훈의 기준에서는 아마도 피겨팬들이 단순히 쇼트와 프리 스케이팅 순위나 세계신기록 수립여부에 관심이 갈 것 같은데 쇼트 지젤과 프리 오마주투코리아의 내용이 궁금하다니 이해를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만약, 지젤과 오마주투 코리아가 이전에 한번이라도 그랑프리 시리즈나 공식대회에 공개되었다면 임재훈이 의도한 결과가 나왔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김연아가 공개한건 3월 31일 피터 오피가드가 한국에 들어오고 잠시 김연아가 연습장면 중 극히 일부를 공개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김연아가 공개한 연습장면은 충격적이었다.


더 이상 발전할 수 없을 것 같은 궁극의 김연아에게서 또 다시 레벨업된 김연아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김연아의 전체 지젤과 오마주 투 코리아가 궁금할 수밖에 없는 게 당연한 수순이다.


더불어 임재훈은 “팬들의 기대와는 달리 다소 부진한 연기로 우승에 실패한 경우에도 팬들이 지금처럼 ‘쿨(cool)’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라고 말을 하고 김연아 팬이나 피겨팬들이 단순히 김연아가 세계신기록이나 쇼트나 프리 등위에나 신경 쓰고 일희희비하는 사람들로 치부를 해버렸다. 김연아를 좋아한 이유가 단순히 등수 때문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대부분의 김연아 팬들은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경기에서의 완벽한 기술과 음악과 하나가 되는 연기뿐만 아니라 경기외적으로 보여준 김연아의 살아온 환경 자체를 보고 좋아하는 것이다. 더불어 김연아에게는 정의란 무엇인가?라고 물어 볼 필요도 없이 김연아가 실제 현실에서는 찾을수 없을것 같은 <정의>도 실현될 수 있다는 모범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피겨 경기에서는 살아있는 교본이고 경기외적으로도 사람이 살아가야할 교본과도 같기 때문에 팬이라고 하기 보다는 김연아보다 나이가 어리거나 많거나 김연아를 교본으로 삶고 존경을 하는 것이다.


가장 성적에 연연해서 일희희비하는 사람들은 다름이 아닌 임재훈이나 기자들이다. 김연아 팬들은  임재훈류처럼 김연아가 2등만해도 김연아가 배불렀다거나 돈맛을 알았다거나 자세가 틀렸다거나 하면서 기사를 만들어 내지도 않는다.


팬들은 잘하던 못하던 선수가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그에 따라온 <정당한> 결과에 대해서 순응을 한다. 더불어 김연아에게 더 이상 성적을 바라지도 않고 성적에 연연하지도 않는다. 단지 김연아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피겨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김연아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들을 한다. 김연아가 피겨를 하는데 행복하지 않으면 굳이 피겨나 경기에 나서지 않아도 좋다고 받아들인다.


이미 김연아는 팬들에게 해줄 만큼, 아니 그 이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피겨에서 그것도 경기에 나서 빙판에 서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을 한다.



임재훈은 “‘논란 상처‘ 김연아 .. 모스크바에서 다 털어낸다”라는 기사를 송고하면서 오서의 결별을 논란으로 치부를 하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이후 IB스포츠와의 결별과 올댓스포츠 설립과정, 그리고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의 결별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들은 분명 김연아 본인의 잘못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들은 이전과 달리 김연아를 곱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숫자를 크게 늘려 놓았고, 김연아의 대외적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을 안겼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김연아에게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는 스스로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임을 재확인은 시키는 것은 물론 현역 선수임에도 경쟁 무대를 떠나있던 공백기에 벌어진 논란 속에도 ´행복한 스케이터'를 꿈꾸는 그 김연아임을 팬들에게 다시 각인시켜야 한다. 즉, 선수로서나 유명인사로서나 절정의 이미지를 다시 입힐 수 있는 무척이나 중요한 대회다.


논란 상처’ 김연아…모스크바서 다 털어낸다  


임재훈은 김연아 본인의 잘못은 아니라고 했지만, 이전과 달리 김연아를 곱지 않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숫자를 크게 늘려놓았다과 상당한 타격을 안겼다고 말라고 잘못도 없는 김연아에게 그 원인을 뒤집어 씌웠다. 잘못하지 않는 김연아에게 김연아의 잘못으로 만든건 임재훈처럼 말하는 기자들이고 그에 부화뇌동하고 이용해 먹는 군포시 송정렬같은 이들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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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훈은 아시아톱’ 손연재, 조작설 성적으로 일축 기사에서 리듬체조 손연재의 러시아 그랑프리 성적조작을 <성적조작설>로 만들어 성적 조작이 없었던것처럼 만들어 버린적도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12위를 한것을 두고 성적조작설을 일축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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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9 - [스포츠] - 손연재 IB스포츠 적으로 만든 리듬체조팬에게 성적조작 및 글삭제 공개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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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김연아가 경기에 나와서 우승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대체 자신의 잘못은 없는데 논란을 잠재우는 방법은 경기에서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은 어느나라 논법인가? 경기외적인 문제는 경기외적인 문제로 풀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경기외적으로 문제도 없는데 김연아에게 문제가 있다고 말을 하고, 논란은 경기에서 풀어야한다고 하니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

오히려 여론조사의 결과보다는 데이타를 해석하고 잘못도 없는데 잘못했다고 말하고 경기외적인 문제를 경기에서 찾는 임재훈의 뇌가 뜻밖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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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프리프로그램 아리랑(오마주투 코리아) 동영상은 아래 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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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 지젤 연습 동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글을 참조하시면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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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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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연아야 2011.04.23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주변에도 평소에는 피겨에 전혀 관심 없다가도 연아 경기 있으면 관련 기사라도 꼭 챙겨보는 사람들 많아요~피겨 자체를 좋아하기엔 무리라도 연아는 누가 봐도 아름답죠~대부분의 사람들 이런 ㅆㄹ ㄱ 기사 봐도 크게 신경 안 쓸걸요..뭐 엠비씨 피씨방 실험한 기자 보면 듣보잡 인터넷 기자들 수준 알 만 하죠 ㅠㅠ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4.23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한 리뷰 잘 보고 가요^~^

  4. 속 시원합니다 2011.04.24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재훈 참 저것도 기자라고... 송정열. 아이비 이런것들 언제 청소 될려나 쓰래기들...

  5. 김영광 2011.04.24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뛰어난 정치적 감각이 없으면 의식화된 분들의 김 연아 선수에 대한 손상기도를
    막을수 없읍니다. 이틀 연속 적정수준의 대응을 해주신 갓쉰동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6. 시원하다 2011.04.24 0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어 보니 정말 시원하네요.
    정말 뜻밖이네요 저 기사 쓴 기자의 뇌 상태가 ㅎㅎㅎ

  7. 객원의 한계 2011.04.24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객원기자나부랭이긴 하지만 보고있음 짜증나는게 발기자들

  8. ZZ 2011.04.25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김연아 점수에 관심없는건 당연하지.. 실수 없다면 1위는 확정이고..

    점수는 당연히 따라오는거니까..

  9. ㅋㅋ 2011.04.26 1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너무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 발기자는 도대체 이해 할 수 없는 사람들이네요. 열등감에 쩔어있는 사람들이겠죠 뭐..... 본인 불쌍한거지......

  10. 굿 2011.04.26 2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문과 관련한 기사는 못봤었는데, 뜻밖의 결과라기 보다 (기자나름의)뜻밖의 해석이 맞을것도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11. dk 2011.04.27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임재훈 저 ㅅㄲ 말입니까. 재 전에도 여러번 연아선수 까는, 그리고 저 일본의 도촬 묻으려고 말도 안되는 기사들 잔뜩 쓰더라고요. 기자가 벼슬도 아니고, 제대로된 기사를 쓰는것도 아니니 밥벌레나 마찬가진데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하하 왜 저러고 살지?

  12.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gucci-watches-c-117.html BlogIcon Gucci Replicas 2011.05.05 1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새가 뱁새의 뜻을 어찌 알까요....

  13.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14. 랑랑 2011.06.1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사람 마음이라는게 어쩔수가 없음. 발기자랑 뇌청순팬들 IB스포츠때문에 손연재 비호감 될라 함;;

  15.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은 잘하던 못하던 선수가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그에 따라온 <정당한> 결과에 대해서 순응을 한다. 더불어 김연아에게 더 이상 성적을 바라지도 않고 성적에 연연하지도 않는다. 단지 김연아가 오랫동안 행복하게 피겨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김연아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들을 한다.

    햐~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그리고 임재훈 기자의 뇌가 뜻밖이다. 아주 속시원히 말씀해주셨네요. 기자들 수준도 이젠 좀 올라야 할텐데 어찌 블로그기자만도 못하답니까?

  16.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in a box 2011.12.11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 블로그를 읽는 즐겼다. 나는 저자가 나가 이 여행을 놓친 이것을 창조했었던 방법을 사랑한다. 나는 당신이 당신의 기사에서 제안하는 귀중한 정보를 경탄한다.

  1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18.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Eleonora 2012.09.10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대와 경기를 하지도 않는다. 피겨는 상대가 없는 자신만의 연기를

  19. Favicon of http://gailarciniega8.livejournal.com/1533.html BlogIcon dehydrated food recipes 2012.11.01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20. Favicon of http://www.solidworkshop.com/?p=54&ld=20120710&ap=8&app=1&c=info.dogp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tool 2012.11.07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21. Favicon of http://pameladill5.blog.com/2012/04/24/disaster-medical-kits-for-incapable-and.. BlogIcon mountain house foods shortage 2012.12.10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부제: 김연아 지젤, 아리랑, 피버 언제나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


김연아 소속사 올댓스포츠(박미희)는 4월 5일 , 5월 6일~ 5월 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CC 스위첸 올댓 스케이트 스프링 2011의 예매일에 맞추어 갈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11년 3월 21일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던 2월 LA에서 김연아의 천재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의 안무인  비욘세(Beyonce)의 Fever(피버)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나 코치인 피터 오피가드에 의하면 김연아의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고혹적이고 섬세한 김연아를 만나볼 수 있다.

데이비드 윌슨은 “프로그램에 사용된 곡은 매우 관능적이면서 세련된 음악이다. 이러한 음악을 얼음 위에서 실현시킬 수 있는 스케이터는 김연아 밖에 없다”라고 확신에 찬 모습을 모여주었다.
 

 

피버(Fever)는 비욘세 이전에 수많은 미국의 유명한 가수들이 리바이벌한 노래다. 락앤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도 피버를 불렀고, Peggy Lee 또한 리바이벌하고 뮤직비디오를 만들기도 했다. 레이디가가의 피버가 있고, 비욘세의 피버는 열정적이고, 유혹적이다. 비욘세의 피버도 다양한 버전이 있다.


 

김연아의 5월 6일 비욘세의 피버는 아마도 2010년 9월 만 20살 여인이 된 김연아가 2011년 전환기의 여인이 되었다는 선언을 하는 성인식 무대가 아닐까 한다.




김연아는 2005년 벤(Ben)으로부터, 2006시즌 리플렉션(Reflection),  One day I'll fly away, 2007시즌 저스트 걸(Just a Girl), 2007시즌 온리홉(Only hope), 2008시즌 골드(Gold), 2009시즌 돈스탑더뮤직(Don't Stop the Music), 2010년 올림픽 우승 후 티이즈의 명상곡과 4월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의 엉덩이 춤과 소녀시대의 런데빌런(Run Devil Run)을 보였다. 여름 방탄(Bullet pfroof), Dream On 를 보여주므로서 김연아의 성장과 함께 대회 쇼트나 프리스케이팅 만큼 아이스쇼, 갈라에서도 팔색조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오히려 컴피에서 보다는 자유로운 갈라나 아이스쇼에서의 프로그램이 보다 자유로운 김연아의 모습을 보는 무대가 아닐까? 김연아의 프로그램을 보면 김연아가 하지 못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을까? 김연아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궁금해 질 정도이다.


대부분 많은 피겨선수들은 갈라나 아이스쇼에서 수 년 동안 같은 프로그램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김연아의 경우는 같은 시즌이라도 아이스쇼를 할 때 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온다. 그것도 상상이상의 것으로 말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김연아의 컴피 프로그램이나 갈라나 아이스쇼의 프로그램을 상상하지 않으려고 한다. 이번 러시아 피겨세계선수권 쇼트 지젤이나 프리프로그램의 오마주투코리아(아리랑)에서도 상상이상의 김연아를 보지 않을까?


대부분의 가수나 배우들은 자신만의 고유한 음역대나 배역이 맞아서 명배우 명가수 소리를 듣지만 어느 순간 이질적인 배역이나 노래를 맡으면 발연기, 발가수가 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또한, 미친 존재감이라고 극찬을 받은 배우들도 천편일률적으로 비슷한 캐릭을 소화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래서 배역을 바꾸거나 장르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연기변신을 하다가 망신을 당하는 수가 많다.


나는 가수다(나가수)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 탄생(위탄)에서 잘부른다고 생각하는 가수들이 자신의 음역대나 즐겨하던 장르를 벗어나면 듣는 이나 보는 이로 하여금 이질감을 주고 곡의 선택을 잘못한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는 경우가 많다. 악기마다 음역대가 다르듯이 사람마다 음색과 음역대가 다르다.

창을 하는 사람이나 오페라나 성악을 하던 사람들이 영역을 벗어나 대중가요라는 트롯이나 알앤비(R&B)나 발라드나 댄스나 락을 할 때 또는 반대로 하는 경우 마찬가지로 이질적으로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김연아는 배역에 상관없이 곡에 상관없이 어떤 장르의 배역을 주어지든지 배역에 녹아나고 음악과 하나가 되면서도 자신만의 느낌을 만들어 간다. 종달새의 비상에서는 가녀린 종달새가 되어서 어린 새 비상의 모습이 보이고, 세헤라자데에서는 목숨을 걸고 살고자하는 몸부림같은 이야기를 속삭이듯, 죽무(죽음의 무도)에서는 절체절명의 긴박한 모습을, 007에서는 어느 듯 007 본드걸로 변신을 한다.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은 피크닉을 나온 아가씨의 나들이를..


그래서 많은 피겨팬들이나 영역이 다른 예술가들이 김연아를 단순히 피겨를 하는 운동선수가 아닌 예술가 김연아로 인정하고 김연아로부터 영감을 얻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5월 6일 KCC 스위첸 아이스쇼에서의 메인 갈라는 비욘세의 피버(Fever)라고 했으니 4월 세계선수권에서 갈라는 비욘세의 피버는 아닐 가능성이 많다.  2010년 여름에 만들어진 방탄이 될 가능성이 많지만, 2009시즌 갈라 리한나의 돈스탑더뮤직(Don't stop the Music)를 두고,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는 티아즈의 명상곡을 깜짝 공개 했듯이,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고 깜짝 공개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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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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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land 2011.04.05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김연아의 새로운 모습이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ㅎㅎ
    잘보고갑니다

  2. Favicon of https://boramirang.tistory.com BlogIcon Boramirang 2011.04.05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무대가 될 거 같습니다. ^^

  3. Favicon of https://hls3790.tistory.com BlogIcon 옥이(김진옥) 2011.04.0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김연아..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4. Favicon of https://boyundesign.tistory.com BlogIcon 귀여운걸 2011.04.05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정말 기대되는 무대네요ㅎㅎ

  5. 김영광 2011.04.06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승냥이네티즌 여러분들과 같이 갓쉰동님은 일편단심 김연아선수와
    올댓스포츠를 위한 많은글을 써주십니다. 이제 시작일뿐입니다. 긴장을 풀지마시고
    좋은글 많이 써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치열한 많은순간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잘 알고
    있읍니다.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4.06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세계선수권과 아이스쇼를 통해 진정한 성인식 무대가 되겠군요

  7.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1.04.0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기대가 되요
    일본 지진만 없었어도...안타까워요

  8. ^^ 2011.04.07 0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양 이번 갈라도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비욘세 팬페이지에도 연아양이 비욘세 곡을 선곡했다고 글까지 올라와서
    연아양의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하게 됐는데
    너무너무 기대되요 :)
    먼저 세계선수권 연아양 행운과 행복이 있길 기도하고
    아이스쇼도 보러 갈게요^^

  9. 산호수 2011.04.15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속에서 울어나오는 감동이란
    이런 감동을 선사할수 있는건 오직 우리 올챔 연아선수 밖에 없죠
    운동선수겸 아티스트 존경의 대상이며 동시대를 살아간다는것에 감사하며
    무한한 도전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10. Favicon of http://www.ayimpex.com/Wood-Pellet-Mill/Rotary-Drum-Dryers.html BlogIcon wood pellet making machine 2011.10.3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김연아만 빨고 계세요.^^

  11.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in a box 2011.12.11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이 아주 좋게 어떻게 된지 생각해 본다. 이것은 진짜로 매혹적인 블로그, 나가 얻어서 좋은 재료의 제비이다. 나가 다만 말하고 싶은 1개의 것은 당신의 블로그가 아주 완벽하다 이다!

  12.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1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3. Favicon of http://furryrocks.com BlogIcon 2012.01.07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Favicon of http://jealous.crete-crete.com BlogIcon 오드리 2012.04.03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5. Favicon of http://nutter.dnsalias.com BlogIcon 케네디 2012.04.05 1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quiteannoying.dyndns-work.com BlogIcon 안나 2012.05.08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소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Favicon of http://orange-juice.webhop.org BlogIcon 백합 2012.05.10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일본의 대지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로 인해서 원전에서 방사능 유출로 인해서 2010시즌 마지막을 장식하는 세계선수권 대회 일정이 바뀌었다.


ISU는 2011년 3월 16일, 세계선수권과 세계팀트로피에 대한 향후 일정을 가능하면 18일(금)과 21(월)사이에 발표하겠다고 하였다.


3월 11일 발표에서는 4월 14~17일 일본 요코하마 세계 팀 트로피도 취소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세계선수권 대회와 같이 일정(취소, 연기, 장소변경)에 대해서 발표하겠다는 것이다.


시카코 트리뷴지의 필립허쉬는 ISU의 친콴타 회장과 전화 인터뷰를 기사화 하였는데 핵심은 일본의 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겼다.


또한, 일본인들과 시즌을 준비한 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세계선수권을 취소하지 않는다면 10월로 연기해서 일본에서 개최를 해야한다고 말했다. 물론, 확정된 것은 아니고 결정은 18일(금), 21일(월) 양 일 간에 하겠다고 했지만 말이다.


ISU 친콴타 일본연맹의 바지사장


많은 사람들이 일본연맹과 ISU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한다. 일본과 ISU는 한 몸이 아닌가하는 의심에서부터 일본에 의해서 ISU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사실 2010시즌부터 바뀐 피겨룰이 일본의 아사다 마오룰이라고 불리우는 결정적인 이유이기도 하고, 일본 선수들이 타국의 선수보다 항상 PCS에서 몇점을 먹고 들어가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동안 ISU가 보여준 형태는 일본연맹의 힘이 절대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봐야할 만큼 ISU는 일본연맹에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사실 ISU의 재정을 담당하는 70%이상의 스폰서는 일본연맹이 끌어들인 일본기업들이다. 그러니 일본기업이 ISU를 스폰서를 하지 않는다면 ISU는 존재자체가 없어서 버린다. 그래서 ISU와 일본이 러시아나 미국이나 캐나다가 반대하는 연기 후 10월 일본개최를 강행한 이유가 명확한 것이다.


한마디로 ISU의 대주주이자 오너는 일본이다. ISU 친콴타는 일본연맹의 바지사장이다. 주식회사도 대주주가 하고자 하는 일을 말릴 방법은 없다. 마찬가지로 유엔에서도 미국이 하고자 한다면 못할 것이 없다. 유엔은 러시아, 중국 등 상임이사국 5개국이 전원 찬성하는 제도를 만들어 미국이 일방독주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다른 점이지만 말이다. 세계 어떤 조직도 분담금을 많이 내는 국가가 발언권도 그만큼 가진다.


일본같은 발언권 요구할려면 돈을 내라

그래서 ISU의 친콴타가 대주주인 일본의 눈치를 살피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또한, 친콴타는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발언권을 높이고 싶으냐? 연기된 2011년 세계선수권을 개최하고 싶으냐? 그럼 일본처럼 ISU에 지분을 확보하고 넓혀라 자신(ISU)은 힘이 없고, 현재 실질적인 권력인 일본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다고 말이다.


어쨌든 현재까지의 논의결과를 보면 3월 21~27일에 열리는 세계선수권이 취소되지 않고 연기된다면, 일본을 제외한 타국가에서 개최할 수 없고, 일본에서 10월이 될 가능성이 높아져버렸다.


그리고 일본에서 개최를 하면 관중과 로컬 스폰서와 중계권 등 다양한 수익사업을 할 수가 있다. 일본에서 개최를 해야 ISU에 들어오는 수익이 늘어난다. 그렇지 않고 다른 국가에서 개최 할 경우 일본만큼 수익을 ISU에 주지도 않을 뿐더라 오히려 ISU가 손해가 날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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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10월 개최의 문제점이 없을까?



ISU의 시즌은 7월을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눈다. 그래서 2010 시즌의 시작은 2010년 7월 1일이다. 2011 시즌의 시작은 2011년 7월(2011년 7월 1~ 2012년 6월 31일)이다. 현재 2011년 3월이지만 아직은 2010 시즌(2010년 7월 1~ 2011년 6월 31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선수의 선발 기준도 7월 이전 생과 이후 생으로 나눠서 7월 이전 생은 16세가 되지 않았더라도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참가할 수 있지만, 올림픽이나 세계선수권 대회가 있는 시점에 16세가 넘었지만, 7월 시즌 기준에 의해서 참가할 수 없게 된다.


이와같은 사례가 2006년 2월 이탈리아 토리노 동계올림픽 대회에서 있었다. 김연아는 1990년 9월 5일생이고 아사다 마오는 9월 20일 생이다. 2005년 7월을 기준으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만 16세가 되지 못했다.


그래서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었다. ISU를 장악한 일본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여겼던 아사다 마오의 올림픽 출전을 위해서 ISU를 이용하여 일본수상이 나서면서 로비를 하였지만, 올림픽은 IOC에 의해서 결정하기 때문에 일본의 로비는 불발되었다.


2010년 2월 밴쿠버 올림픽이 끝난 후 올림픽 시즌이 있는 해에는 세계선수권 대회를 올림픽이 있기 한 달 전에 하자는 안이 세계 피겨계 사이에서 논의가 있었지만, ISU는 세계선수권은 변경불가라고 선언을 하고 다시금 논의조차 없었다. 한마디로 한번 정한 건 바꿀 수 없다는 것이 ISU의 입장이었다.


2011년 세계선수권 대표는 누가 되어야 하나?


그런데 ISU는 시즌제를 무시하고 2010시즌 세계선수권을 2011 시즌이 시작하였는데 시즌이 끝난 이전 세계선수권 대회를 하겠다고 말을 한 것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일본 때문임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만약, 일본의 계략처럼 2011년 10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면 문제점이 많이 노출된다. 일단, 2011년 10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2011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인가? 여부이다.


또한, 출전하는 선수의 나이는 어떻게 확정할 것인가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출전하는 선수의 나이는 7월을 기준으로 한다. 그래서 2010시즌에 16세가 안된 선수가 2011년 7월 기준으로 16세가 되었다면 변경된 10월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인가?


더불어 대다수의 피겨 가맹국가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 대표 선발전을 대회 한~두 달 전인 12월~2월경에 한다. 만약, 10월로 연기된다면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표들이 참가를 해야하는 것인가? 아니면 2011년 10월로 연기되었으니 다시금 별도의 대표선발전을 치러야 하는 것인가?


2010시즌 랭키과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결정은 어떻게 하나?


시즌 시작에서 가장 중요한 대회들은 상위 75위 이내 랭커들만이 참가하는 그랑프리 시리즈이다. 그런데 그랑프리 시리즈는 이전 시즌의 랭킹에 따라 쿼터가 결정된다. 세계선수권 랭킹 포인트는 올림픽과 같은 11,043점이 우승(1,200점)부터 24위(106점)까지 분배 된다.


2010시즌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어떤 이는 2대회에 참가할 수도 있고, 어떤 이는 1대회만 초청될 수도 있고, 아예 참가할 수 없거나 새롭게 참가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 결과에 따라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여부가 달라진다.


대체적으로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중순부터 한다. 만약, 10월 초에 세계선수권 대회가 열린다면 2011시즌 그랑프리 시리즈는 일정이 꼬이고 밀릴 수밖에 없다. 2011시즌 첫 번째 그랑프리 시리즈는 10월 21~23일까지 미국 스케이트 USA이다.


21 - 23 Oct

Grand Prix of Figure Skating - Skate America

TBA, USA


그런데 랭킹도 확정되지 않는 상태에서 무슨 근거로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를 보낼 수가 있겠는가?

 

왜냐하면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기 전 시즌 초(7월)에 각국의 피겨연맹은 이전 세계랭킹과 자국의 랭킹을 기준으로 그랑프리 참가자 예비엔트리를 등록해야 한다.


김연아가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참가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대한 빙상연맹이 김연아를 비롯한 곽민정, 김채화 등을 김연아의 동의 없이 예비 엔트리에 등록하여 한국의 기자들이 김연아가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한다고 기사를 송고한 것처럼 말이다.


만약, 빙상연맹이 참가 가능한 예비엔트리를 ISU에 통보하지 않고 엔트리에 없다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결정하고 예비 엔트리에 없다면 참가가 불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스킵여부에 상관없이 김연아를 그랑프리 시리즈 예비엔트리에 등록시키고 본 것이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가 시작되기 2주전에는 시리즈 참가여부를 확정하고 다시금 엔트리에 등록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ISU는 정당한 사유가 없는 경우 선수에게 불이익을 준다.


이처럼 10월 세계선수권 연기에는 무리수가 따를 수밖에 없다. 더불어 3월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2010시즌 프로그램으로 아니면, 2011시즌 프로그램으로 세계선수권을 해야 하나?


10월 연기설이 얼마나 어처구니없느냐면 만약, 10월 개최가 된다면 현재의 프로그램으로 연기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새롭게 시작하는 2011시즌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10월 세계선수권에 들고 나와야 하는지 여부이다. 선수들은 시즌이 종료하면 새롭게 다음 시즌을 위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간다. 그리고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다듬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자신의 모든 역량을 발휘한다.


김연아의 경우 지젤과 아리랑(오마주투코리아)을 가지고 10월 세계선수권을 나올수 있다, 그런데 2주후에 있을 그랑프리에는 다시 지젤이나 아리랑을 할수 있을까? 단 한번 볼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 사람이야 좋지만, 그렇다면 다음해 3월 세계선수권에도 지젤과 아리랑을 할까? 아니면 올림픽때 한 007메들리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을 할까?

그런데 10월 연기된 세계선수권에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해야 할지 선택가능한 선택지 자체가 없다. 왜냐 하면 10월 세계선수권이 끝나는 최소 2주후에는 새로운 시즌에 접어들고 이전 시즌과 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10월 세계선수권 대회에 이번 시즌에 사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면 2주 이내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내야한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10월 선수권대회에 나온다면 다음해인 2012년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는 2시즌동안 같은 프로그램으로 세계선수권을 치를 수밖에 없다.


세계선수권 10월 연기론, ISU 친콴타 일본의 바지 사장 스스로 인증하다.

 

어쨌든, ISU나 일본의 10월 개최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각국 연맹을 무시한 독주이자 안하무인 만행인 것이다. 그래도 일본이나 ISU가 10월을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는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건 실질적으로 10월 연기 여부에 상관없이 ISU보다 일본연맹의 힘이 월등하고 ISU 스스로 일본연맹의 하수인에 불과하다는 것을 만천하에 인증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위의 ISU 피겨 일정에도 나와 있지만, 4월 14일 일본 요코하마 팀트로피가 취소되었고, 그 다음주 인 4월 21일 크로아티아 일정도 취소되었다. 3월 18일 현재 한달후인 4월 21일경이면 일본을 제외한 세계 어느나라도 충분히 세계선수권대회를 치를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ISU나 각국연맹이나 선수를 위하는 최선책은 일본에서 열기로 한 2011년 4월 14일 세계 팀트로피 기간에 일본이 아닌 다른 국가에서 세계선수권을 여는 방법밖에 없다. 러시아의 경우 4월 22부터 하는 로스텔 크리스탈 스케이트를 취소하거나 세계선수권대회와 같이 할수도 있다. 그렇지 않고 차선책이라면 7월 1일 새로운 시즌이 시작하기 전인 6월 30일(말) 이전에 세계선수권을 일본이 아닌곳에서 개최하는 방법이다.


그렇지 않다면 세계선수권 대회를 취소해야 하는데 문제는 ISU가 세계선수권을 일본인과 일본연맹과 선수들을 존중해서 타국에 줄 수 없고 취소도 없다고 말한 세계선수권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은 무엇이 되냐는 것이다. 그런데 각국의 연맹이나 ISU가 존재하는 이유는 선수의 권익을 보호하고 선수 본위로 생각하는데 있지, 선수들이 ISU나 일본 연맹을 위해서 존재하는 들러리가 아니다.

최선은 4월 일본이 아닌 러시아?나 미국에서 개최하는 방법이다. 그래야 세계선수권을 대비한 선수들이 그나마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고, 시즌도 지킬수 있고 다방면으로 합리적이다. 왜 일본 연맹과 ISU 때문에 모든 국가가 피해를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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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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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3.18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벌써 금요일이네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2. 2011.03.18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2011.03.18 1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blog.daum.net/teriouswoon BlogIcon 테리우스원 2011.03.19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주말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5.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3.20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월이나 5월에 다른 나라에서 개최되었으면 합니다.

  6. 물레방아 2012.10.27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리얼인형 외 다수!!!!!
    구경오세요^^

    s5949.com

부제: 국제빙상경기장 없어서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할 수 없을까?
 

2011년 3월 21일부터 일본 도쿄 요요기 경기장에서 벌어지는 세계 피겨선수권 대회가 일본 동북부 지역의 지진과 쓰나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의 폭발로 인해 방사능유출 우려감으로 취소 되었다.


또한, 2011년 4월에 열리는 일본 팀트로피 대회도 취소되었다.


그래서 세계선수권 대회가 언제, 어디서 열릴것인가 아니면 대회 자체가 취소 되는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다.


한국의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위원회는 ISU가 개최를 요구한다면 강릉실내체육관 빙상장에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선언한 상태에 있다. 물론, 추후 발을 빼버릴수 밖에 없었지만 말이다.


그런데 과연 한국에서 열릴수가 있을까? 결론부터 말을 하면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대회는 개최가 불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개최 불가 이유를 국제빙상 경기장이 없기 때문이라고 말을 할것이다. 그러니 국제 빙상상 경기장을 미리 만들어 두었다면 언제든지 개최를 할 수 있고, 김연아의 도쿄 아리랑이 아닌 한국의 아리랑(오마주투코리아)을 한국에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할 것이다.
 


조금더 피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한국에서 세계선수권 대회가 개최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다. 이유는 경기장 뿐만 아니라 김연아가 국내에서 벌어지는 관중속에서 경기를 한다면 부담감이 생겨서 제실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고, 또는 한국에서나 일본에서나 아시아 권에서  열리는 대회는 일본의 영향력에 속해 있어서 심판들이 부당한 점수를 주게 되니 차라리 미주나 유럽에서 열리는게 편하다고 말을 한다.


일견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김연아는 2008년 대한민국 경기도 고양시에서 벌어진 그랑프리파이널에서 과도한 관중의 열기에 놀라서(?) 실수를 하는 바람에 일본의 아사다 마오에 이어서 2위를 하였고 2006, 2007년부터 이어온 그랑프리 파이널 3연패에 실패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한국에서 조차 일본의 영향력은 막대하였다. 이는 한국이 아닌 어디에서 열리던 상관없이 일본의 영향력 때문에 2위를 한 것이지, 한국에서 열렸기 때문이라고 말을 할 수는 없다. 아사다 마오는 안방공주이고 김연아는 안방에서 실력도 발휘를 하지 못하는 존재냐?라고 반문한다면 이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기 힘들다.


김연아가 한국관중의 압박감과 국내에서 잘해야 겠다는 심리적인 프레셔를 받아 실수를 하였다고는 하지만, 경기 내용상 김연아는 2008년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이 되었어야 한다. 당시나 현재나 3~4번 실수해도 김연아를 이길 현존하는 선수는 없기 때문이다. 2007년 세계선수권은 도쿄에서 있었지만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2008년 스웨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도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건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니 김연아가 한국관중 때문에 또는 한국에서 일본의 영향력 때문이라는 이유로 한국에서 개최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한국에서 조차 일본이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데 다른곳에서는 어쩌겠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물론,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미국,캐나다, 러시아에서 개최를 한다면 일본의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기는 한다.


더불어 한국에는 국제 규격의 빙상 경기장이 없기 때문에 세계선수권 대회를 열수 없다는 논리이다. 관중이 수만명은 올테인데 어떻게 4,000석도 안되는 경기장에서 대회를 개최하느냐고 말을 한다. 그리고 최소 만명 이상의 경기장이 있어야 개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 또한 사실이 아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그랑프리 파이널이나 4대륙선수권이나 주니어 선수권은 열었을까를 생각해보면 쉽게 논리적인 모순을 알 수 있다.


2011년 4대륙 선수권대회가 열린 대만 타이페이 아레라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이다. 대부분의 빙상경기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에서 열지 빙상전용경기장이 없다.


ISU에서 요구하는 조건은 국제대회는 최대 60*30미터, 적어도 56*27미터의 규격만 갖추면 대회를 개최할 수 있다. 또한 상설경기장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다만 국제대회는 최소 한개의 실내 링크장을 요구하고, 챔피언쉽(4대륙/유럽, 세계선수권, 주니어)이나 올림픽의 경우에는 2개의 빙상(링크)만을 요구하고 있다. 링크 2개를 요구한 이유는 하나는 경기용, 하나는 선수들이 훈련을 할 수 있는 링크(보조)일 것이다.

Rule 342 Required rinks
2. For International Competitions, at least one covered rink is required. For ISU Championships and the Olympic Winter Games, two covered and closed rinks are required.


ISU는 관중의 수를 일정하게 요구를 하지 않고 있다. 다만, 개최하는 곳에서 관중수입과 흥행적인 측면이나 대외과시용으로 3,000 ~ 2만 정도 등 다양한 규모의 경기장을 갖추는 것  뿐이다. 수 십 만원 해당하는 입장료수입은 관중 수에 의해서 일일 수십억이 되기도 하고, 적은 경우 수 억 원도 안 될 수가 있는 것이다.

또한, 얼마를 받아야 한다는 특별한 규정 또한 없다. 개최지 피겨(빙상)연맹이 알아서 할 일이다. 손해를 보지 않고 흑자가 가능한 적절한 규모의 경제가 필요할 뿐이다. 2만명~3만명 수용경기장에 수천도 되지 않아 설렁해 보이는 관중보다는 수천명 수용경기장에 만원된 경기장이 더 적절한 규모인것처럼 말이다.


2011년 2월 강릉에서 벌어진 주니어 선수권 대회는 4,000석 규모의 경기장에서 남녀 쇼트프리스케이팅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관중을 동원하였지만, 관중은 극히 드물었다. 오죽하면 군인을 동원하고 일반 학생들을 동원해서 관중석을 채웠겠는가?

물론, 강릉이라는 지역적 한계성 때문이기도 하고, 관중을 끌만 한 흥행 요소가 없었기도 하지만 말이다. 결정적으로 주니어 선수권이 열린 빙상장은 단순히 실내체육관에 얼음을 얼리고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한국이 흥행에 관계없이 강릉에서 주니어 피겨 선수권 대회를 유치한 이유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염두해 두고 예행연습한 측면이 있다. 그래서 어린 피겨선수들을 마루타 실험까지 하는 만행을 저질렀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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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평창올림픽유치 조직위원에서 만약, ISU가 강릉으로 개최지 결정을 한다면 없앤 빙상장치를 다시 설치하겠다고 말한 것이다.


사실 김연아가 출전하지 않는 대회와 출전하는 대회와는 관중 동원해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그랑프리 시리즈가 열리면 김연아를 자국의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시키려는 노력을 각국 연맹에서 벌어진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피겨와 쇼트트랙 경기는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했다. 그래서 퍼시픽 콜리세움은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쇼트와 피겨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퍼시픽 콜리세움은 한국인이나 김연아 개인으로서는 잊지 못할 장소가 되었다.


그런데 퍼시픽 콜리세움은 피겨경기장도 아니고 쇼트트랙 경기장도 아니다. 단지 올림픽 기간동에 쇼트와 피겨 경기를 한 경기장일 뿐이다. 퍼시픽 콜리세움은 캐나다 밴쿠버 프로 아이스하키 팀의 홈경기장 일 뿐이었다. 단지 올림픽 기간 동안 아이스하키 대신에 올림픽 경기장으로 사용하는 것뿐이다.




이번에 취소된 1만2천명 이상 수용가능한 일본 도쿄의 요요기 경기장 또한 빙상경기장이 아니다 평상시에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실내 경기장 일뿐이고, 각종 이벤트와  경기가 있을 때  빙상경기장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다목적 실내체육관일뿐이다. 한마디로 최소 피겨를 위하던 쇼트트랙을 하던 아이스하키를 하던 1만이상 수용의 상설 국제 빙상 경기장을 가지고 있는 국가는 극히 드물다. 오히려 없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만약,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된다면 강릉에 새로운 빙상경기장이 건설된다. 하지만, 올림픽이 끝나면 빙상경기장은 해체되고 다목적 상설관으로 변경될 것이다. 평창 올림픽이 열린다고 해서 피겨 경기장이나 빙상장이 생긴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한마디로 강를 빙상장은 올림픽 1회용 경기장일 뿐이다.


군포에서 왜 김연아 빙상장이 만들어지지 않은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군포시가 김연아를 이용해서 수천~1만명이상 수용의 국제(?) 빙상 경기장을 만들려고 했기 때문이다. 이에 들어가는 비용은 천문학적인 금액인 2천억에 이르렀다. 경기장이 만들어 진다고 해서 유지관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난방은 어찌하겠는가? 단순히 경기를 위한 경기장은 불필요하다.

그것도 1년에 1~2주 많아야 4주정도 사용하고 1년 50주(330일)이상 놀리는 빙상경기장이 왜 필요하냐 말이다. 누구를 위해서? 자신들의 허영심을 위해서? 아무짝에 쓸모도 없고 만드는 즉시 세금 잡아먹는 경기장하나 만들돈 있으면 국제규격 빙상장 수십개는 만들수 있는데 말이다.

 


김연아가 2006년부터 욕을 먹어 가면서 꾸준히 요청한건 국제빙상경기장이 아니었다. 추위에 부상위험이 없이 민소매로 훈련할수 있는 국제규격의  빙상 훈련장이었다. 좀 더 욕심을 내서 피겨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는 피겨전용빙상장말이다.

만약, 군포시가 정치적인 과욕을 부리지 않고, 서울시가 과욕을 부리지 않았다면 2010년 현재 피겨빙상장은 물론, 다양한 빙상장들이 군포, 서울에 많이 있었을 것이고, 수 많은 사람들이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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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용 경기장은 일본의 요요기나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경기장 처럼 실내 체육관에 얼음을 얼려서 하면 된다. 돔구장이 생기면 다목적으로 돔구장을 얼려서 빙상경기장이나 실내 빙상장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김연아가 5월 잠실실내체육관에 얼음을 얼려서 아이스쇼를 하는 것처럼 말이다. 국대 축구선수들이 죽썼을 때  잠실이나 상암축구장에 물이나 얼음을 얼려서 빙상장이나 수영장 만들라는 말을 하는 건 괜한 농담이 아니다.


그런데 아직도 존재하지도 않는 국제빙상경기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어떤 나라도 가지고 있지 않는 국제빙상경기장을 실내빙상장도 없어서 선수들이 메뚜기 훈련을 하고, 일반인과 섞여서 놀아야 하는 대한민국에 필요하냐 말이다.
 

 


지금도 늦었지만, 당장 필요한 건 언제든지 만들 수 있는 실내빙상경기장이 아니라 선수들이나 일반인들이 자유롭게 겨울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관중 한명도 수용하지 않아도 좋은 김연아가 있었던 캐나다의 크리킷 빙상장이나 현재 LA의 미셀콴 동서궁전같은 빙상장이다. 의지만 있다면 임시방편이지만, 당장에라도 에어돔으로 만든 실내 빙상장도 가능하다. 
 

AP 통신 보도에 대해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관계자는 "대회를 열면 좋겠지만 현재 평창이 동계올림픽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기 때문에 세계 대회를 열기 위해서는 대한올림픽위원회(KOC)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보고를 해야만 하고 IOC 승인도 받아야 한다"며 "개최지 선정까지 100여일 남은 시점에서 평창에 특혜가 될 수 있는 세계선수권 개최 승인을 IOC가 해준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정말 일본에서 취소된 세계선수권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하고 김연아의 지젤과 아리랑을 볼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경기장 때문에 개최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평창올림픽 개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대회를 개최할 수 없다.

어쨌든, 동계올림픽 유치 준비중인 한국, 독일, 프랑스는 개최하고 싶어도 개최할 수 없다. 그래서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위스,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세계선수권을 열고 싶어서 자신들에게 주어진다면 개최하겠다고 물밑작업과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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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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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502-testking.html BlogIcon 70-502 2011.08.0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3.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503-testking.html BlogIcon 70-503 2011.08.0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사료를 기반으로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4.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505-testking.html BlogIcon 70-505 2011.08.0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고 잘보고 있는 드라마에요 ㅎㅎ
    정말 재미있어요 ㅎㅎㅎ

  5. Favicon of http://www.pass4sures.me/70-506-testking.html BlogIcon 70-506 2011.08.02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새로운 해석!!
    님께선 스스로 다른 것에서도 빛난다고 하시지만요 ㅎㅎㅎ

  6.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언한 상태에 있다. 물론, 추후 발을 빼버릴수 밖에 없

  7. Favicon of http://mycustomerreview.com/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6: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하늘을 찌른다. 공격수나 수비수나 특히 골키퍼는 자블라니

  8. Favicon of http://maeberrian.multiply.com/journal/item/1025/Survival_Products_And_Solutio.. BlogIcon survival meals 2012.11.01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9. Favicon of http://www.bradburychronicles.com/ BlogIcon portable fencing for dogs uk 2012.11.07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

  10. Favicon of http://bethcone2.multiply.com/journal/item/4/Office_You_Surviving_Kits_Should_.. BlogIcon emergency food supplies walmart 2012.12.10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세령과 김승유를 말에 태우니 말이다

  11. Favicon of http://victortango.blogspot.com/2007/08/its-dogs-life.html BlogIcon portable pet fence 2012.12.25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한국에서 조차 일본이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데 다른곳에서는 어쩌겠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말이다. 물론, 일본과 경쟁관계에 있는 미국,캐나다, 러시아에서 개최를 한다면 일본의 영향력이 급격히 줄어들기는 한다.


  12. ,김상용피겨 2014.02.09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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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김상용선수 2014.02.09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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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김상용코치 2014.02.09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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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김상용피겨스케이트 2014.02.09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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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김상용스케이트보드 2014.02.09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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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김상용선수 2014.02.09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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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김상용스케이트보드 2014.02.0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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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ㅑㅕㅑㅕㅑㅕ 2014.02.09 1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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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김상용롤러스케이트 2014.02.09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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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ㅕㅑㅕㅑㅕ 2014.02.0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ㅗㅎ

 

피겨에서는 2010년 12월 겨울 시즌 각국에서 세계선수권과 유럽/4대륙 대표를 뽑는 각국 국내대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핀란드와 프랑스가 국가대표 선발전이 끝났고, 크리스마스 시즌에 러시아와 일본에서 대표를 뽑는데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미국은 2011년 1월경에 대표선발전을 한다.


하지만, 한국은 이미 세계선수권과 4대륙에 나가는 선수가 결정되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상태고, 쇼트는 지젤과 프리는 오마주 투코리아(아리랑)으로 결정하였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으로부터 안무를 사사 받았다.


일본은 24일부터 전일본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선수권 대표를 선발한다. 남자는 이미 3명의 선수가 결정되었다 싶을 만큼 다카하시 다이스케, 오다 노부나리, 고즈카 다카히코가 유력하지만, 여자는 헬게이트(지옥문)라고 할 만큼 3명을 선발하는데 우열을 가릴 수가 없다.


최소 5명이 3장의 세계선수권과 4대륙 대표 티켓을 노리고 있다. 이들 5명은 세계 랭킹에서도 15위안에 드는 선수들이다. 2위 스즈키 아키코, 4위 안도미키, 6위 아사다 마오, 12위 무라카미 카나코, 15위 이마이 하루카 등이다.

일본의 여자피겨를 보고 있노라면 한국의 양궁이나 태권도나 쇼트트랙 대표선발전을 보는 듯하다. 한국에서 양궁 50위권 선수가 세계대회에 나가면 상위입상은 물론 세계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알려져 있다.


일본에서 대표로 선발된다는 건 바로 세계 유수의 대회에서 상위 입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지 한국의 일인 왕국 김연아 때문에 일본의 대표선발전이 우승이라는 등식이 성립하지 못할 뿐이다.


 

그랑프리  

상위 3

세계랭킹  

상위 3

  

유력 

일본  

상위 3

4대륙 

아사다 마오

18위(5), 미달

6위(3) 

3,275 

  

  

스즈키 아키코

4위(2)

2위(1)

3,845

3

1

  

  

무라카미 카나코

3위(1) 

12위(4), 미달

2,398 

  

  

안도미키

5위(3)

4위(2)

3,600

5

2

  

  

이마이 하루카

15위(4), 미달

15위(5), 미달

2,116 

  

 


표에서 보듯이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 선수이다. 그리고 나머지 한자리를 놓고 아사다마오와 무라카미 카나코, 이마이 하루카가 경쟁을 하고 있다.
 


2010/12/22 - [스포츠] - 한국에서만 김연아 숙명의 라이벌 아사다마오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2010/12/11 - [스포츠] - 피겨 그랑프리 시리즈 ISU의 퀸 김연아 영접 위한 사전작업?
2010/12/07 - [스포츠] - 아사다마오 빈집털이 실패와 김연아 존재감만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결론은 김연아?

그래서 일본은 고민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연아를 이겨본 선수나 가능성이 있는 선수는 아사다 마오와 안도미키였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지난 2009시즌에 그랑프리 파이널에도 진출하지 못할 정도로 점프가 망가져 있었다. 단지, 전일본선수권에서 일본연맹의 배려아닌 배려로 차려준 밥상을 차려먹고, 올림픽에서 김연아에게 23점차로 완벽히 패배했지만, 은메달을 땄었다.



그러나, 이번 2010시즌은 이전 아사다마오가 아닌 근본적인 문제를 노출하고 그랑프리 1차 7위, 6차 5위로 그랑프리 종합 18위를 하여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가조차 할 수 없었다. 일본연맹은 딜레마에 빠지게 된 것이다. 그나마 아사다 마오라는 존재가 있어서 2010년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스스로 무너졌을 때 이삭줍기를 하듯이 우승할 수 있었지만,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상황은 그리 녹녹한 상황이 아니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만약, 아사다 마오가 전일본선수권에서 우승을 하더라도 대표로 뽑힐 가능성이 높지 않을 뿐만 아니라,나머지 유력한 선수들의 전일본선수권 결과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한마디로 운에 맡긴 어부지리를 노리는 형국이다.  뽑아 놓더라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에 대항해서 우승한다는 확률이 높지도 않고 보장이 없다.


오히려 세계선수권 대회의 결과에 따라 다음해(2012년) 세계선수권 국가별 쿼터가 3장에서 2장 이하로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이다. 아사다마오를 뽑았을 때 돌아오는 후폭풍이 일본을 휩싸이게 할 것이 뻔하다.


그리고 아직까지 그랑프리시리즈와 세계랭킹과 전일본선수권을 대등한 3대3대3인지 각 기준조건에 따른 가중치가 얼마나 다른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더불어 세계랭킹 기준도 전일본선수권 대회전인지 아니면 세계선수권 대회전인지도 말이다.


만약, 랭킹 기준이 세계선수권전이라면 전일본선수권이 끝나더라도 선수들 간에 랭킹 올리기 경쟁이 벌어지게 된다. 한마디로 전일본선수권은 세계선수권으로 가는 예비고사이고 본고사는 대만 4대륙대회가 된다는 뜻이다.
 

2010/12/03 - [스포츠] - 김연아 ussa후보와 수렁에 빠진 아사다마오를 구하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아사다마오가 전일본선수권을 우승한다면 2009년 올림픽 대비 전주 4대륙 대회 예비고사를 치렸듯이 2011 세계선수권 대비 예비고사로 대만 4대륙 대회에 나와서 검증 받기를 요구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일본빙상연맹 회장은 “아사다 마오에게 더 이상 특혜는 없다“고 선언하게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사다 마오 밖에 김연아를 이길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아사다마오를 대표에 선발할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위의 일본의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로또와 같은 선택을 할 가능성은 없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대항마 키우던 일본, 아사다 마오 부메랑과 카오스로 변한 전일본선수권 선발전

2010/11/29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점프가 안된다고? 김연아 처럼 역도선수가 되라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어쩌면 일본빙상연맹은 내심 아사다마오가 대표로 선발되지 않는 게 안정적으로 다음시즌을 준비할 수 있어서 좋아할 지도 모른다. 한마디로 아사다 마오는 일본에서 먹을수도 버릴수도 없는 계륵이 되어 버렸다.

 

어쨌든, 일본은 지옥의 문을 통과하고 나서도 넘사벽인 김연아의 벽을 통과해야 비로서 세계선수권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문제는 김연아가 5번 이상의 커다란 실수를 해서 무너져도 현존하는 여자피겨 선수들이 완벽한 연기를 하여야 한다는 조건이 따른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모든 키를 쥐고 있어서 김연아의 선택에 의해서 세계선수권의 향방이 결정된다.


2010/12/18 - [스포츠] - 김연아 1인 왕국보다 일본의 아사다마오 투정이 부러운 이유?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
2010/12/12 - [스포츠] - 김연아 없이 빈집털이 실패한 일본 남.여 피겨 그랑프리, 그래도 일.중 미치도록 부럽다
2010/12/07 - [스포츠] - 김연아 있다고 일본 무시마라. 오히려 부끄럽고 부럽다

그래도 일본의 사정을 보면 부럽기만 하다. 일본빙상연맹 회장은 시카코 트리뷴지와 인터뷰에서 일본의 피겨 환경이 열악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 근거가 미국,캐나다는 빙상장도 많은데 일본은 어린 선수들이 피겨에 몰리고 있는데 수 백 개 밖에 안돼서, 빙상장이 부족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체육진흥재단에 의하면 달랑 17개의 빙상장이 있고, 모든 겨울 빙상경기 종목 선수와 동호인과 아마추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 중에서 실제로 사용가능한 빙상장은 롯데 월드 놀이공원 빙상장을 포함해서 15개 미만이다. 대한민국 실정에서는 일본은 한마디로 배부른 고민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다.


2010/12/10 - [스포츠] - 김연아 때문에 더 열악해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한국은 피겨에 몰려드는 꿈나무들을 수용하지 못해서 차세대 유력한 피겨꿈나무인 김해진은 충돌로 인해 부상을 입었고, 현재 가장 발전이 기대되는 나이때에  슬럼프에 빠져있다. 오히려 김연아의 피겨우승은 한국의 피겨환경을 더욱 열악하게 만들어 버렸다고 할 수 있다.


골프 박세리, 김미현이 LPG에서 성공한 이후 박세리. 김미현 키드들이 골프에 몰려들어도 충분히 수용했던 이유는 골프 인프라가 갖춰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가 박세리키드라고 하는 신지애, 최나연 등 수없이 많은 LPGA 상위 랭커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골프가 스포츠산업이듯 피겨도 산업화가 가능한 고부가가치 동계스포츠다.
 

2010/09/01 - [이슈] - 김연아 어머니 박미희도 욕먹으면 누굴존경?
2010/06/02 - [이슈] - 김연아 박미희 모녀는 욕심쟁이?

그런데, 2010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한 후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위를 하자 배불렀다고 질타하는 언론이 넘쳐났었다. 그리고 김연아가 제발 훈련할 연습장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정중한 부탁에 정치권에서 돌아온 답은 우리 돈 없으니 “니돈으로 만들어”라는 말이였다.

2010/12/29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앞둔 김연아 도둑촬영 항의, 빙상연맹 이번에도 밥상 찰까?

2010/12/27 - [스포츠] - 일본 계륵된 아사다마오, 한국만 김연아 라이벌, 김연아 도촬 스토커된 일본방송

2010/12/26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부활? 발기자 김연아 죽이고, 아사다마오 라이벌 드립 이유

2010/12/25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전일본선수권 호조라고? 김연아와 국적바뀌었다면 선수생활도 힘들다
2010/1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데이비드윌슨 발언, 김연아 반쪽선수 연장선에서 나온 아전인수식 왜곡
2010/12/22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 아리랑 오마주투코리아 피겨독립국을 꿈꾸는 짝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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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2011.04.22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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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서울잠실롯데월드피겨코치김상용 2011.04.22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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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김상용코치 2011.04.22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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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1.04.2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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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2011.04.22 2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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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청주스포츠타운피겨코치김상용 2011.04.22 2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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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김상용코치 2011.04.2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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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서울능동어린이대공원야외피겨코치김상용 2011.04.22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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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crantfordsflowers.com BlogIcon 이청용 2011.12.31 2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13.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4. Favicon of http://ian.bellfuneralservices.com.au BlogIcon 애비 2012.04.0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5. Favicon of http://keepmy.selfip.net BlogIcon 브리 2012.04.06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6. Favicon of http://david.cechire.com BlogIcon 사바나 2012.05.08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7. Favicon of http://katie.is-a-chef.org BlogIcon Jordyn 2012.05.10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Ebony Pussy 2012.07.14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와 안도미키 선수이다. 그리

  19.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Whitley 2012.10.06 2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림픽과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선발규정을 바꾸어 세계랭킹, 그랑프리 시리즈, 전일본 선수권을 종합적으

  20. Favicon of http://iken.co.in/blog/view/107863/helpful-tips-for-emergency-food-products BlogIcon survivalbagsite.com 2012.11.26 2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21. Favicon of http://www.martinmurphy.tv/2012/04/your-survival-kits-how-to-pick-the-best-gear/ BlogIcon folding shovel weapon 2012.12.03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한국은 이미 세계선수권과 4대륙에 나가는 선수가 결정되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겠다고 일찌감치 선언한 상태고, 쇼트는 지젤과 프리는 오마주 투코리아(아리랑)으로 결정하였고,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으로부터 안무를 사사 받았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을 따고,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이후 김연아는 그랑프리 시리즈를 스킵하였다. 

2011년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만을 참가하는 김연아에 대한 소식 중 김연아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이 캐나다의 언론과 인터뷰 내용이 공개되었다.


데이비드 윌슨은 김연아의 근황으로 김연아가 새롭게 둥지를 튼 미국 LA 동서궁전 빙상장에서 잘 적응하고 있고 세계 선수권이 첫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준비를 잘하고 있다는 내용과 쇼트 지젤과 프리 오마주 투 코리아의 안무를 잘 전수하고 캐나다에 귀국했다는 것이 골자이다.

한마디로 김연아가 세계선수권대회 복귀하는데 오피가드와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또한, 동서궁전 피겨 페어코치인 한국계 남나리가 심리적으로 김연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한국의 한 언론은 데이비드 윌슨의 인터뷰 기사에서 '김연아가 쉰탓에 힘든것은 사실'이라고 그랑프리 대회(컴피)를 참여하지 않았던 김연아를 우려하는 듯이 송고하였다. 하지만, 이는 그동안 한국에서만 벌어진 그랑프리 스킵은 반쪽선수라고 하는 언론들의 무개념의 연장선에서 데이비드 윌슨의 워딩 맥락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이다. 한마디로 아전인수식 해석이고 왜곡이란 뜻이다.
 

2010/12/03 - [스포츠] - 김연아 ussa후보와 수렁에 빠진 아사다마오를 구하다?

사실 어느 대회나 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힘들다. 문제는 방점을 어디에다 두는가에 따라 다르다. 특히 일생의 목표를 두고 올림픽을 준비하였고, 목표를 성취한 선수들에게는 그 이후 목표의식이 고갈되어서 이를 추스르는데 힘이 든다.
 


그래서 김연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2010년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쇼트에서 말아 드시고 시리얼 말아 드셨다고 하듯이 혼란한 상황에서는 아무리 김연아라고 해도 무너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도 크고 작은 실수 5번을 하고 무너진 대회가 쇼트 7위, 프리 1위 종합 세계2위라는 성적이었다.


하지만, 김연아는 자신의 목표를 피겨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에게 컴피(대회)에서 우승이 아닌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것으로 수정하였다. 그래서 나온 프로그램이 쇼트의 지젤이었고, 한국에 보내는 사랑의 편지인 오마주 투 코리아(일명: 아리랑 메들리)였다.
 


아리랑은 데이비드 윌슨이 오래전부터 김연아에게 하고 싶은 안무라고 꼬셨지만, 김연아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윌슨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김연아는 올림픽에서 007메들리와 거쉰의 곡으로 역대 최고의 연기를 하고 고국에 금메달을 선물하였다.


김연아는 올림픽이란 선물을 고국에 선사하고 이제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로 한국에 보내는 헌정으로 아리랑을 선택한 것이다.

 

한마디로 한때 목표의식을 상실한 김연아의 목표가 확실히 정해졌다는 것이다. 그러니 김연아의 준비부족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김연아는 올림픽이 끝나고 자신이 받은 프레셔(압박)를 자신이 생각했던 (기대한) 것보다는 심하지 않았다는 말로, 자신이 얼마나 준비를 철저히 했는지 반증하는 말을 하였다. 오히려 김연아의 단점은 국적이외에도 과도하리 만치 철저히 준비를 한다는 것이다.


글쓴이(갓쉰동)은 오래전에 김연아의 문제는 연습의 과다로 인한 부상이라고 한 적이 있다. 김연아가 오서에게서 성공한 것은 적절한 훈련량이다. 오서는 단지, 김연아가 훈련하는데 지켜보고 연습량을 줄이는데 힘이 들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오서가 한일 중에 가장 잘한 일은 김연아의 훈련량을 줄인 일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선수보다 연습량이 많았다고 한다. 그만큼 김연아는 훈련중독증에 걸려있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에게 필요한건 집중력 있는 훈련이지 빙상장에 얼마나 오랜 시간 있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김연아에게 필요한건 다양한 경험이다. 만약, 단순한 훈련랑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아사다마오가 김연아에 뒤지지 않는 연습량을 자랑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연습량이 잘못된 치팅만 고착화 시키고 습관화 시킨 것의 차이다. 한마디로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훈련은 컴피에서 자신감으로 돌아오지만, 과도한 훈련은 컴피를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다. 김연아가 2006~2008년까지 시즌후반에 부상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이유도 자신의 신체가 받아드릴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훈련 때문이다. 또한, 부상 중에는 적절한 휴식이 오히려 부상을 방지하고 신체리듬을 최상으로 끌어올리는데 좋은 것이다.


김연아의 문제는 그랑프리를 스킵하고 첫대회가 세계선수권이 되어서 부담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할수도 있다. 하지만, 연아는 첫대회에서 기대이상의 성과를 보여준 적이 더 많다. 세계선수권이 김연아에게는 시즌 마지막 대회가 아닌  세계선수권대회가 시즌 첫 대회일 뿐이다.

어떠한 사람도 1년 내내 최적의 신체와 심리조건을 유지할 수는 없다. 2010년 올림픽 시즌 첫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인 프랑스 봉파르 대회에서 세계기록을 세우고 이를 유지하지 못했다.

올림픽의 결과에만 매달려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올림픽 대회 1달 전에 부상으로 일정한 휴식이 올림픽에서 김연아가 역대 최고의 피겨 연기로 세계를 경악하게 한 것도 부상으로 인한 적절한 휴식이 가져온 후과라고 할 수도 있다.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2010/12/13 - [스포츠] - 그랑프리파이널 김연아 세계1위 유지보다 일본의 화수분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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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한국과 ISU에서는 김연아에게 전주 4대륙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불이익을 주겠다고 엄포를 놓을 때였다. 김연아가 4대륙 대회에 참여했다면 끔찍한 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


어쨌든, 2011년 세계선수권 대회가 김연아가 참가하는 첫 대회이지만 글쓴이가 걱정을 하지 않는 이유는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목표가 점수나 등수가 아닌 피겨를 보는 관중과 팬과의 교감이고, 김연아가 세계팬들에게 선물을 헌정한다는 명확하고 뚜렸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김연아가 참여하는 첫 대회가 세계선수권 대회라는 점이라면 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하는 것인가?


김연아가 그랑프리를 스킵하고 난 그랑프리 시리즈는 한마다로 김연아 없는 김연아 대회였다. 경기외적으로는 그랑프리가 진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퍼진 김연아 앓이였다. 김연아가 그랑프리가 끝나고 쇼트와 프리곡을 발표했을 때 한국에서는 왜 아사다마오가 무너졌는데 아사다마오를 죽이기 위해서 발표하는 것 아닌가 음모론으로 생뚱맞은 기사를 남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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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경기내적으로는 룰의 개정으로 인한 룰적용 흐름을 관찰하는 재미도 있었다. 또한, 김연아라는 절대적인 기준이 사라졌을 때 혼란스러운 저지들의 줄세우기 점수를 보는 재미도 솔솔했었다.


사실, 올림픽 때 이보다 좋을 순 없다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피겨의 끝 단계에 도달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지를 보여줄지가 궁금할 뿐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상상하지 않으려 노력한다. 그동안 김연아는 상상이상의 것을 항상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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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가 대회에서 나와서 연기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김연아에 감사한다. 등수에 상관없이 말이다. 이미 김연아에게 등수는 무의미한 것이 되어버렸다. 스포츠를 넘어선 예술에는 등수를 메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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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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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23 07: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thinkdenny.tistory.com BlogIcon 신비한 데니 2010.12.23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열심히만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3.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12.2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너무 기대하고 있답니다
    어떤 모습으로 우리앞에 설지.... ^^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얼른 제 눈 정화좀 시켜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 남태평양 2010.12.23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스포츠를 넘어선 예술에는 등수를 메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바로 연아선수가 목표로 하는 것이고 연아선수를 바라보고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이겠지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연아짱 2010.12.23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 뒤에 써진 '핡'후드집업은 팬들이 선물해줬나보네요 ㅋㅋ
    늘 뒤에서 묵묵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실 컴퓨터에서 연아를 욕하는 인간들은 현실에 적응못하는 소수의 찌질이들이죠 ㅎㅎ 순위 상관없이 연아의 연기를 본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네요.

  7. GMA 2010.12.2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는, 한국은 여전히 운동선수에 대해 냉혹한 시선으로 바라본다고 생각해요.
    언제까지 이런 주변국의 부러움을 받을 수 있을까 생각한다면
    이렇게 우습게 볼 순 없을텐데....
    김연아 선수와 더불어, 박지성 선수, 박태환 선수, 장미란 선수...
    그 외 각 종목의 대단한 선수들이 태극기를 달고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 만으로
    기쁘게 여기고 즐겼으면 좋겠어요.
    저는 김연아 선수가 더욱 발전해 왔을까에 대해 기대하지 않고
    은퇴안하고 우리에게 좋은 모습을 보려주려 한다는 거에 만족하려고 해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8. 방기떵 2010.12.23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에게 눈높이가 맞쳐진까닭일까요??? 너무 재미없을뿐입니다. 그저 연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9.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0.12.23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킴이 빨리 돌아와 다시 대한민국에게 감동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0. 국궁진력 2010.12.24 0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있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11. 연아팬 2010.12.30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정확한 시각과 의견 감사합니다. 계속 계속 저희들 곁에서 잘못된 틀린 정보로 부터 보호해 주세요.. 결국 돈때문에 연아선수 같은 사람도 언플의 희생자가 되곤 하는 거죠??? 참 돈 좋은 것 같아요,,,, 모든 악의 근원인 것을 항상 보고 느낍니다...

  12.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3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3. Favicon of http://hkjobonline.com BlogIcon 유병수 2012.01.07 0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도 먼저 맞는 게 낫다

  14. Favicon of http://x-ray.is-a-doctor.com BlogIcon 오브리 2012.05.08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5. Favicon of http://centralamericans.org/blog/view/83256/how-to-handle-crisis-food-items BlogIcon survival bag for car 2012.11.2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16. Favicon of http://www.technomads.info/?p=12 BlogIcon folding shovel and pick 2012.12.03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어느 대회나 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힘들다. 문제는 방점을 어디에다 두는가에 따라 다르다. 특히 일생의 목표를 두고 올림픽을 준비하였고, 목표를 성취한 선수들에게는 그 이후 목표의식이 고갈되어서 이를 추스르는데 힘이 든다.

  17. Favicon of http://www.buddy4u.com/view/?u=lyzalan BlogIcon Buddy4u 2013.02.28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이 사이트의 내용에 감동거야. 여기 게시 기타 유용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다시 찾아 오게됩니다.

 2010 시즌 피겨는 일본의 잔치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하지만, 결과는 일본의 처참한 참패로 끝나고 말았다.

2010 동계올림픽이 끝나고 대다수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은 2010시즌 그랑프리에 참가하지 않았다.

남자 피겨의 금메달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과 은메달 리스트인 러시아의 에브게니 플루첸코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일본인 최초 동메달을 딴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만이 그랑프리 시리즈에 출전했다.


여자 피겨의 경우 금메달을 딴 김연아와 동메달을 딴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가 그랑프리를 스킵했고, 은메달을 딴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만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했다.


그래서 그 어느 때 보다 일본이 남여 그랑프리 파이널을 재패할 철호의 기회였다. 그리고 남여 공히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그랑프리 시리즈 예선을 통해 각각 3명씩 진출하였다.


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아사다 마오는 1차 NHK에서 8위를 하여 일찌감치 그랑프리 파이널 결선에 올라가지 못했다. 단지 일본은 언론조작으로 만약, 아사다 마오가 6차 봉파르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며 일본인들을 희망고문하였다.


한국 언론은 일본의 언론을 베껴서 이를 한국인에게 주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피겨를 조금만 아는 피겨팬들은 일본의 언론은 자국민을 상대로 언론조작을 하더라도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한국의 언론들 까지 일본 언론의 언론를 무분별하게 베겨 국민들을 혹세무민하였다. 그래서 피겨팬들은 발기자들에게 분노하였다.


어쨌든, 아사다 마오의 그랑프리 탈락은 일본에게는 충격적인 일이었지만, 일본으로서는 다행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챔피언, 주니어 세계챔피언인 무라카미 카나코가 1차 3위, 4차 미국 대회에서 우승하므로서 아사다 마오를 대체할 대항마로 생각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실패로 인한 부재로 일본의 안도미키와 세계 랭킹 2위인 스즈키 아키코 등이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에 오르는 부푼 꿈을 꾸게 되었다.


남자의 경우 다카하시 다이스케를 비롯한 오다 노부나리, 코즈카 다카히코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었다. 


하지만, 남자의 경우 캐나다 최초로 패트릭 챈이 일본 최초를 노리던 일본의 오다 노부나리와 다카하시 다이스케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Patrick CHAN
CAN
259.75 2 1
2 Nobunari ODA
JPN
242.81 1 3
3 Takahiko KOZUKA
JPN
237.79 4 2
4 Daisuke TAKAHASHI
JPN
219.77 3 6
5 Tomas VERNER
CZE
213.64 5 4
6 Florent AMODIO
FRA
201.90 6 5

은메달을 딴 오다 노부나리의 경우 2009년 일본에 이어서 2년 연속 은메달을 따는데 만족해야 했다.


남자의 경우 일본은 5년 연속 준우승을 하는 징크스(?)를 가지게 되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lissa CZISNY
USA
180.75 1 3
2 Carolina KOSTNER
ITA
178.60 2 4
3 Kanako MURAKAMI
JPN
178.59 3 2
4 Akiko SUZUKI
JPN
173.72 4 5
5 Miki ANDO
JPN
173.15 5 1
6 Rachael FLATT
USA
127.57 6 6

여자의 경우 일본의 3명이 선수에 맞서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와 레이첼 플랫,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치열한 경합을 벌렸지만, 알리사 시즈니가 쇼트 1위, 프리 3위로 종합 180.75점으로 금년시즌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승하였다.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쇼트2위 프리 4위, 종합 178.60점으로 일본의 신성 무라카미 카나코의 쇼트 3위, 프리 2위 종합 3위 178.59점을 0.01점차이로 이기고 준우승을 하였다.


이로서 일본의 남.여 동반 그랑프리 파이널 제패라는 철호의 기회를 날려버렸다.


그동안 일본은 일명 얼음폭풍작전으로 십 여 년 동안 매년 수 조원 씩 피겨 인프라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ISU의 재정의 대부분를 후원하고, 저지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ISU의 지배권을 강화하였다. 또한, 피겨룰을 자신들에 유리한 방편으로 만드는데 전력하였다. 하지만, 일본은 가장 결정적일 때 피겨 변방에서 나온 피겨 천재 김연아와 미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또한, 빈집털이나 다름없었던 2010시즌까지도 결정적인 한방이 없어서 숙원을 이룰 수 없었다.


그런데 한국의 만은 피겨팬이나 시민들은 일본의 행동에 대해서 고소미를 날릴지 모른다. 하지만, 한국은 일본에 고소미를 날릴 만큼 잘한 것이 없다. 단지, 김연아의 국적이 한국이라는 이유만으로 일본에 고소미를 날리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왜냐하면 일본은 끊임없이 선진국형 문화 스포츠인 피겨에 투자를 하였지만, 한국은 단지 우연히 하늘에서 떨어진 김연아가 홀로 자신의 영역을 구축했을 뿐이다.


일본의 경우 아사다 마오가 낙마를 하였지만, 주니어에서 갓 올라온 무라카미 카나코를 포디움(시상대)에 올릴만한 힘을 보여주었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나 스즈키 아키코나 주니어에서 쇼지 리사 등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임없이 선수들을 양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Richard DORNBUSH
USA
219.56 1 1
2 Han YAN
CHN
186.05 3 3
3 Andrei ROGOZINE
CAN
181.78 7 2
4 Max AARON
USA
181.28 5 4
5 Keegan MESSING
USA
175.42 2 8
6 Joshua FARRIS
USA
173.97 4 7
7 Zhan BUSH
RUS
173.75 6 6
8 Gordei GORSHKOV
RUS
171.81 8 5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도 10여년부터 투자를 하여 페어의 넘볼 수 없는 아성을 쌓고, 남녀 피겨 주니어에서 차세대 유망주들을 발굴하고 결실을 보고 있다. 피겨강대국인 러시아는 남녀 피겨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여 주니어를 점령해가고 소치나 평창(?)에서 결실을 보려하고 있다. 방구를 자주 뀌면 언젠가는 볼일을 본다는 한국의 속담이 있다.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Adelina SOTNIKOVA
RUS
169.81 1 1
2 Elizaveta TUKTAMISHEVA
RUS
160.87 2 2
3 Zijun LI
CHN
149.82 5 4
4 Risa SHOJI
JPN
149.82 4 5
5 Polina SHELEPEN
RUS
147.37 3 6
6 Christina GAO
USA
145.01 7 3
7 Yasmin SIRAJ
USA
130.95 8 7
8 Kristiene GONG
USA
129.90 6 8

( 여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


중국의 경우 남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2위를 한 얀한 선수와 여자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한 리지준 선수가 있다.
 


반면에 한국은 단지 김연아에 기대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려하고 있고, 김연아를 이를 선수들을 양성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2006년부터 끊임없이 피겨 연습장만 있더라도 한국의 꿈나무들이 세계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으니 연습장 한 두 개 정도를 만들어 달라는 청원에도 불구하고, 정치적으로 김연아를 이용해 돈도 들어가지 않는 홍보대사를 주렁주렁 만들뿐 실질적으로 필요한 투자는 한 푼도 하지 않으려하고 열매만을 취하려 하고 있다.



더군다나 김연아가 연습장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말에 4대강에 강을 죽이는 돈은 퍼부을 수 있지만, 돈이 없어 “니돈으로 만들라”는 얼척없는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돌아오고 있다.
 

2010/12/10 - [스포츠] - 김연아 때문에 더 열악해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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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글쓴이(갓쉰동)이 일본을 부러워 할 수는 있어도, 일본을 향해 고소미나 감자를 먹일수는 없다. 왜냐하면, 글쓴이는 최소한 양심이란 것이 심장과 뇌에 또아리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최소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본을 향해 감자를 먹일 수 없다. 일본은 언젠가는 성공을 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은 김연아가 있더라도 피겨변방국에 지나지 않지만, 어느순간 김연아가 홀연히 사라지면 피겨 변방에 변방으로 밀리게 될것이다. 잊혀진 옛노래나 읍조리며 그때는 좋았지라며 자위를 할 것이 명확하다.


자기 집에서 귀이 대접 받는 자식이 집밖에서도 귀한 대접을 받는다. 하지만, 현재도 피겨 선진국 누구도 가져보지 못해서 부러움의 눈으로 존경의 눈을 보내는 김연아를 죽이지 못해서 안달인 세력들과 피겨가 어떠한 운동인지도 모르는 발기자들 합작으로 동참을 하고 있고, 이에 부화뇌동한 악플러들이 넘쳐나고 있다.
 


올림픽에서 피겨 최초의 금메달을 안겨주고 김연아가 주니어, 시니어대회에서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올랐고 부상인 때 수 많은 견제를 뚫고 3등 3번에 2등 1번, 그리고 나머지 참가한 모든 대회를 우승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방전된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후배들의 진로를 확대하기 위해서 출전한 2010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등을 하였다고 배부른 돼지 취급을 하였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반면에 모든 개인전용 빙상장과 연습링크를 가지고 전방위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일본의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의해서 만년 2인자의 자리 있었지만, 끊임없이 일본의 지원을 받고 있고, 언론도 아사다 마오에 없는 말까지 만들어 호의적이고 한국의 발기자들은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에 헐안이 되었다.
 

2010/11/30 - [스포츠] - 아사다마오 실패했으니 김연아 실패한다? 끝없는 김연아 죽이기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이에 반해서 앞으로 해준 것도 없이 크지 못하는 피겨꿈나무들을 향해 아무것도 해준 것도 없는 김연아도 세계를 제패했는데 니들은 머냐고 욕할 것이 명확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연습할 600평짜리 빙상장이 없어서 피겨망명정부를 세운 김연아는 아리랑 메들리(?)를 기반으로 한 오마주 투 코리아로 성원해주신 한국에 대한 끝없는 짝사랑을 보내고 있다.


최소한 로또가 당첨이 되기를 바라더라도 투자금이 들어간다. 하지만, 한국은 투자도 하지 않고 로또가 당첨되기를 바라고 있다. 일본은 최소한 투자를 하고 언젠가는 회수를 하겠지만, 한국은 투자도 하지 않았으니 결과를 바라는 것은 도둑놈 심보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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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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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2 0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일본의 그 지원들은 정마 부럽습니다.. 노력을 해야 김연아같은 선수가 다시 나오기를 기대해야죠.. 노력도 하지 않고 기대를 하는 것은 도둑심보밖에 안되는거에요...

  2. OSU 2010.12.12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일본에도 밀리고 중국에도 밀리고....ㅠㅠ

  3.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0.12.12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피겨의 힘이 느껴집니다.

  4. 참. 2010.12.12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빙상연맹 열받긴하지만 솔직히 피겨지원은 저도 인정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정도 반만 이라도 했으면 참 좋겠네요. 나중에 우리 피겨꿈나무들에게 성적가지고 운운하지 맙시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으로 봤을때 성적운운한다는건 미친것. 쇼트트랙이나 스피드스케이팅은 달리기라도 하죠. 피겨는 점프에 스킬에 스핀까지 해야하니까 더 제약이 있죠.

  5. 와... 2010.12.1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속시원하고 멋진글은 정말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특히
    로또를 바라더라도 투자금은 필요하다.
    라는 문구가 가장 인상깊네요.
    저도 정말 일본의 그 지원이 부러워요. 특히 김연아선수는 끊임없이 지어달라지어달라하는데..
    정치인들은 돈없다돈없다 이러고만있고...
    에효...
    진짜 국민들끼리 성금모금이라도 하라는건지 원.....ㅜㅜ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2.12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정말 투자도 안하고 로또 당첨되길 바라는 도둑놈 심보 같네요
    이번 예산안에 자기들 챙기기 않고 빙상장에 투자만 했어도...

  7. yuna_queen 2010.12.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부의 무관심과 투자 없음에 절망스럽네요. 진짜 한국 피겨는 김연아가 그만두면 그 즉시 끝날것같습니다.
    미래의 김연아를 육성하려면 투자가 필요한데 이 정부는 자기들 배채우는데만 몰두하고 아예 관심이 없네요.

  8. silvi 2010.12.1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더 이상 우리나라 정부에겐 기대하지 않습니다... 연아선수만 이용해서 평창올림픽개최에만 신경쓰고 있고, 정작 피겨전용링크장은 지을 생각조차 안하잖아요... 오히려 연아선수에게 니가 돈 많이 벌었으니 니가 지어라 라는 말만 나오고 있죠... 정말 무식하다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연아선수가 그동안 국위선양 한 것만 해도 엎드려 절을 하고 피겨전용링크장 짓는 걸로도 모자랍니다 그러면서 대회 나가면 성적 좋게 나오길 바라는 건 제가 봐도 말도 안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부에서는 투자를 안 할거면 선수들 데려다 이용해 먹을 생각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9. 피겨김상용 2010.12.13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10. 플륫김상용 2010.12.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플륫김상용

  11.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0.12.13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12. topaz 2010.12.15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죄금 과격한 느낌도 있지만 구절구절 가슴에 와 닿네요...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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