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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오바마 재선이 확실해 지고 있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개표가 다 끝나기도 전에 오마바 재선을 선언했다.


롬니는 오바마 재선을 확인하는 전화를 걸어 패배인정했다. 
 

미국의 대선은 아주 특이한 선거제도를 가지고 있다. 일명 독식법이다.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와 유사하다. 무조건 한표라도 앞선 지역㈜는 선거인단을 독식하는 것이다. 국회의원에서 1표라도 앞서면 국회의원 빼지를 다는 것 처럼 말이다.

 

미국도 한국처럼 지역주의가 팽패하지는 않지만 일정하게 중부와 동서부로 나눠져 있다. 동서부는 진보적인 색채를 띄고 농촌지역인 중부와 남부는 공화당의 보수색채를 가지고 있다.

롬니는 공화당 지지자를 자극하는 보호무역, 국수주의적인 정책으로 과반의 지지를 얻었다고 알려졌지만, 진보적인 색채가 강한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에서 패배를 했다.

미국의 선거는 가장 무식한 선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예를 들어 지금 처럼 오바마가 과반수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이다. 미국식 민주주의의 함정이라고 할 수 있다.

 

 

오바마 재선으로 세계는 기존의 미국의 세계전략의 기본틀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렇지마, 미국이 경제사정과 중국의 부상으로 약간의 변경은 불가피해 졌다. 그렇다면 한반도에는 어떠한 변화가 생길까?

 

오바마로 인해서 변경될 가능성은 별로 없어보이지만, 오바마가 재선을 함으로서 자신의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수 오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기도 한다. 잃을 것이 없다는 생각은 무리수를 두기도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문제는 오바마가  대통령을 그만 두었을 때의 여론 상황이다.

 

설령 밋 롬니가 미국 대통령이 되었더라도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다. 이보다 더 나쁠수는 없기 때문이다.

실제 한반도 정세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미국의 힘이 아닌 한국의 대선이다. 한국의 대선 결과에 따라 한반도에 해빙의 무드가 조성 되거나 그렇지 않고 북한을 철저히 이용하고 대결무드를 조성해야 하는 세력이 집권했을 때 다시 동토의 땅으로 대한민국은 대륙 국가가 아닌 섬나라로 고착과 될 수도 있다.

 


이명박 이후 한반도의 기온은 동토의 시베리아 땅 보다도 차게 식었다. 요즘 시베리아도 온난화로 따스해졌다고 하는데 말이다.

 

새누리당에서는 잃어버린 10년을 주창했지만, 이명박은 대한민국을 70년대로 후퇴시켜버렸다. 그리고 나머지 5년을 또다시 5년을 넘겨준다면 60년대로 회귀할 지도 모른다.

새누리당에게 북한은 자신의 표를 건네 주는 든든한 후원자와 같다. 북한만 언급하고 저놈 빨갱이라면 표를 줄 사람들이 널려있으니 말이다. 자신들의 착실한 표를 버릴 만큼 새누리당이 우매하지 않다.

 

문제는 새누리당 이명박 근혜의 이기주의로 인해서 한반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한발도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다. 대륙으로 열려있는 관문인 북한의 장애는 대중국 무역과 유라시아 대륙과의 단절로 인해 막대한 물류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이는 한국이 도약해야 할 새로운 발판을 스스로 없애는 우을 범하는 것이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발판은 단절된 대륙을 연결하는 것이다.

 

오바마가 재선을 하던 밋 롬니가 되던 한국에 미칠 영향력에 비해서 한국 대선에서 박근혜가 되느냐 문재인,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느냐가 한국의 미래의 블루오션이 되느냐 레드오션이 되느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서라도 한국 대선에서 경제적으로 한단계 레벨업 할 것인가 결정될 테니 말이다. 실제 오바마가 처음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한국에는 해빙무드가 조성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었다.

 

하지만, 글쓴이(갓쉰동)은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내다 봤다. 오히려 이명박으로 인해서 한국은 고단한 삶에 처할 것이고 한반도에는 냉기류가 형성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지금도 오바마 재선이 된던 밋 롬니가 되던 별다른 영향력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한국민 보다는 미국민을 우선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일은 한국민이 안보를 바탕으로 평화와 협력의 시대로 갈것인가? 아니면 안보도 등한시하면서 말로면 평화를 부르짖으며 대결구도로 자신들의 정치생명을 연장할 세력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에 따라  레드오션, 블루오션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영토인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중국에 빼앗낀 것만으로도 새누리당은 더 이상 집권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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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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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서라도 한국 대선에서 경제적으로 한단계 레벨업 할 것인가 결정될 테니 말이다. 실제 오바마가 처음 대통령이 되었을 때 한국에는 해빙무드가 조성될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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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당신은 좋은 작가 이고, 나는 귀하의 사이트를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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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테니스 스타 빌리킹이 1974년 설립한 여성스포츠재단은 1993년부터 세계여성 스포츠 우먼상을 제정하고 시상했다.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는 1998년 미셸콴, 2002년 사라 휴즈에 이은 3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김연아는 수상소감으로 “아직까지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여성성을 강조하는 사회적인 통념으로 여자 어린이들이 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관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포츠는 남녀 모두에게 신체의 발달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정신적인 능력을 고양시킨다"


2010년 올해로 17번째 수상자이며, 작년 2009년 후보에 선정이 되었지만, 김연아는 프랑스 에릭봉파르 ISU 그랑프리 대회에 참여하는 기간과 중복이 되어 미국 뉴욕에서 벌어지는 행사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래서 여성스포츠 재단은 김연아 대신에 미국의 기계체조 선수인 커트니 쿠펫을 여성 스포츠 우먼으로 선정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2010년처럼 2009년 참석했다면 김연아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세계여성 스포츠 우먼 상을 1년 이전에 수상을 하였을 것이고, 1994년, 1995년 2년 연속 수상한 미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보니 블레어에 이어 2번째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 것이다.



세계 스포츠 여성상은 미국의 주관 하에 주어지는 상으로 자국인을 최우선으로 선정 한다. 스포츠 우먼상을 탄 최초의 외국인은 박세리, 캐리웹과 함께 2000년대 여자골프를 삼등분한 골프여제 소렌스탐으로 미국과 스웨덴의 이중국적을 가졌다. 실질적으로 비 미국인 최초는 소렌스탐의 뒤를 이어 여자 골프를 지배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였다.
 

역대 세계 여성 스포츠우먼 수상자


김연아 이전에 유일하게 비 미국인으로 수상한 로레나 오초아나  소렌스탐의 LPGA 골프는 미국이 주 활동무대이다. 김연아는 미국에서 활동하지 않고도 수상한 유일한 수상자가 된다.


세계적으로 비 아메리카 출신으로 유명한 스포츠 우먼들도 세계 스포츠 우먼상은 꿈에나 그리던 상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장대높이뛰기의 날으는 새 이신바예바나 조차도 수상의 영예를 가지지 못했다. 그만큼 세계여성 스포츠 상의 명분은 세계 여성 스포츠 우먼을 뽑는다고 하지만,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거나 미국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우먼을 뽑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LA의회는 김연아가 2009년 3월 LA 피겨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이유만으로 김연아가 신지도 않은 스케이트화에 사인을 받아 영구보관을 하겠다고 했으며 김연아를 LA 명예시민으로 받아 들였다.


히딩크는 2002년 한국에서 벌어진 한국을 월드컵 4강에 이끈 공로로 명예시민증을 주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단지 미국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것만으로도 미국은 타국인에 불과한 김연아에게 시민증을 준 것이다.


 2009년 3월 LA에서 벌어진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중계를 맡은 NBC는 김연아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명 하였고, 김연아가 한국의 아이스쇼에서 불렀던 노래까지 생중계 중간에 방송하고 김연아에게 빠져있었다.


2010년 LA AST(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많은 관중이 들었고, 아이쇼에서 김연아는 세계 피겨팬들에게 새로운 아이쇼의 전형을 제시하였다.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르레상스를 이끌어 갈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NBC는 자국의 남자 피겨 금메달 리스트인 라이사첵이 김연아와 같은 기간에 아이스쇼를 하는데도 조명하지 않았다.

 

대신 피겨 비시즌인 10월 10일에 김연아 아이스쇼를 방송을 하면서 한국의 SBS도 방영하지 않았던, B-boy들의 공연과 가수 윤하의 드림온 까지도 방영할 정도 김연아를 위한 방송을 하였고, 한국 가수 윤하까지 미국 시장에 소개하는 과감한 편성을 하였다.  sbs의 문제점은 한국에서 벌어진 올댓스포츠 섬머에서도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0/07/25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우려했던 SBS 사고치다

그만큼 김연아는 미국의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뚫은 유일한 존재가 된다. 미국에서 김연아를 보는 시각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김연아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는 발기자들과 김연아 죽이기가 목표인 IMG, IB, 현대카드, 세마, 고려대학 등은 어떻게 하면 김연아에게 흠집을 만들어 낼까 혈안이 되어 있고, 그에 부화뇌동한 악플러가 있을 뿐이다. 한국에서 김연아를 바라보는 시선는 세계와는 온도차가 너무나 많이 나고 있다.


사실 김연아 안티 기자들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스포츠 스타들이 그런 것처럼 김연아는 기자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
 


그러니 일반 연예기획사들 처럼 기자들에게 기사를 잘 써달라고 선물과 뇌물(?)이나 술자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국을 주무르는 정치인.경제인,검.경찰들도 기자들을 무서워하고 밥도 사고, 술도 사고 촌지도 찔러준다.


그래서 자신들 스스로 한국에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위에 언론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유력한 신문 중에 하나는 낯은 청와대가 지배하고 밤은 자신들이 지배하는 황제라 생각하며 레임덕도 없다고 하겠는가?


그러니 기자들이 보았을 때 김연아는 한국의 관행을 무시하고 자신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기자들이 요구하는 경기나 피겨와 전혀 상관없는 가쉽성 인터뷰등도 당연히 할 수 없었다.


기자들이 보았을 때 김연아는 한국의 냄비 스타일에서는 김연아가 스포츠 선수로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한 충분히 낙마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연아 흔들기,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미 스포츠 선수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왜 김연아가 타임즈 세계영향력 100인에서 전 미국대통령 빌 클린턴에 이어서 영웅 2위인지를 한국의 발기자들만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김연아는 정치스포치인 피겨에서 국적의 불이익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 대회 시상대에서 한번도 벗어나지 않은 유일한 존재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 국내.외 대회 중 김연아가 참가한 33개 대회에서 은메달 5번, 동메달 3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25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이었다.


피겨의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도 참여하는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는 못했다. 남자 스포츠의 외계인 우사인 볼트나 이신바예바도 포디움에서 벗어난 때가 많았다. 아마도 김연아 같은 선수는 한국뿐만 아니고 외국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고 앞으로 나오기도 힘든 전무후무한 기록이지 않을까 한다.

 

2010/09/17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김연아에게 유일한 약점은 국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다. 그런데 경기외적으로도 김연아는 국적이 유일한 약점이 되어 버렸다. 자기 자식 귀한 줄 모르면 남에게 천시받는다. 하지만, 김연아는 한국에서는 천시(?)받지만, 세계에서는 열광하고, 선수로 뿐만 아니고 인간으로서 본받아야할 롤모델로 삼고 있다.


김연아 관련 글을 쓸 때 자주하는 말이 있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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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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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2010.10.14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갓쉰동님 연아같은 보물은 있을때 잘해야죠

  3. roman19 2010.10.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오죽하면 연아네가 차라리 한국을 떠나는게 좋겠다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앞으로도 연아같은 인물은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들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기자들의 머릿속엔 도무지 생각이 안되겠지요. 기자라는 직업, 저도 한때는 꿈꾸었습니다만, 참 울나라 기자분들 밥먹고 살기 쉽다는 생각 들었구요, 유치하고 한심스럽습니다.(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 겨우 20살 된 어린 아가씨의 어깨에 올려진 무거운 짐을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4. 흠.. 2010.10.1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감동을 안겨준 연아 선수에게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
    악플러들이야 절대 연아처럼 노력하지 못할 사람들이고
    자기 못났다는 걸 인증하는 것밖에 안 되죠.
    그런 사람들한테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언론만 잘하면 되요!!

  5. 늘푸른하늘 2010.10.14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하지만 타임즈지 영웅부문 1위는 오바마가 아니라 클린턴입니다.. 착오인듯...
    좋은글에 흠이 될까하여... 노파심에서...

  6. 연아광 2010.10.1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워요 이런 글 써주어서

  7. kay1111 2010.10.15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네요... 유일한 약점....국적.. 슬프다. 진정 우리나라는 성공한 사람들의 무덤인가요.

  8. 우리 2010.10.15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말 있을때잘해 후회하지말고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9. 포동애긔♡ 2010.10.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연아글 찾아읽다가 보게되었는데요.....너무나 주옥같은글들이 많네여~~
    앞으로도 이런글 부탁드려요,....그리고 정말 많은 한국인들이 갓쉰님 글 봤음 좋겠네요..

    그럼 건강하세요`~(꾸벅)

  10. .. 2010.10.1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서 모든 대회 포디움에 들어 메달을 딴 선수는 50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2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11. 포포포포 2010.10.17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여자 상 이렇게 이름 짓지 왜 세계 여자 스포츠 상 이렇게 이름을 애초부터 짓지? 미국 장벽? 그딴게 어딨어? 아무도 미국 따위는 신경 안써 미국이 상줄때 주는 돈이 좋은거지... 이글 쓴 사람은 무슨 세계 여자 스포츠 선수들이 미국에서 주는 상 받고 싶어하는것처럼 써놨네-_-;;;; 미국이 무슨 훌륭한 스포츠선수로 인정해주는 기관이냐?그냥 하나의 나라일뿐인데 그럼 미국 여자 운동선수들 한국에 와서 상받고 인증 받으라 그래 그럼 미국에서 당신처럼 자존심 버리고, 한국의 벽 넘은 우리 미국 여자 선수 이렇게 쓰나 보자구....바보같에 진짜...미국사람들이 지네 자국상 이름 지을때 미국상 안그러고 세계상 이딴식으로 짓는건 자기네들이 상주면 그사람이 세계 최고된다 이딴 오만함을 교활한 수법으로 그런 이름을 짓는거라고 그렇게 이름 지어 놓고 거의 미국 국적의 사람한테만 상주고 세계 최고 세계최고 지들끼리만 우기는거지...명색이 세계닌깐 가끔 딴국적한테도 주고...이건 교활한 수법이다. 그런거에 놀아나지 마라 한국사람들....세계에서 미국 스포츠가 주목받는다고 착각하고 미국놈들한테 제일 잘 속고 놀아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같다...미국에서 주는 상 자체는 그냥 미국인들이 자기들을 높이기 위해서 있는거야...이름은 세계 이렇게 지어놓고 공인성있는 상인척 하면서 미국에서 주는 상은 공인성이 없어....유럽 단체에서 주는 상이 진짜 국적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상주고....결론은 김연아 선수는 미국에서 인정 하든 말든 위대하다...

  12. 미국은 2010.10.17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한 자본주의 국가임. 미국은 절대 그냥 주지 않음. 타국의 김연아선수를 이렇게 띄워주는 데에는 꿍꿍이가 있음. 오서와의 잡음을 종결짓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미국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었지만 받으면서도 마음 한구석 찝찝함은 어쩔 수 없음. 팬으로서 미국의 행보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봄. 글고 자꾸 연아한테 이 나라를 떠나도 괜찮다는 말따위 위로랍시고 하지 마시길. 더 좋은나라 만들라고 하늘이 대한민국에 내려주신 보물인데 왜 자꾸 어딜 보낼라고 해ㅡㅡ;;

  13. 2010.10.2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ㄴㅁ 2010.10.2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카 소렌스탐도 활동무대가 미국이라기 보단 세계입니다.
    유럽의 골프대회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아선수도 활동무대가 미국이 아니라고 하지만 스케이트 아메리카. 미국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제목이나 내용은 신중했으면 좋겠구요.
    김연아는 비 미국인인 동양인 최초로 상을 수상한 거죠. 그것만 해도 충분히 대단합니다.

  15. 레몬트리 2010.10.2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도 훌륭하고, 이런 좋은 글 올리신 갓쉰동님도 훌륭하네요^^

  16. 지나가ㅏ 2010.10.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리있는 말씀.
    하지만 우리나라...너무 오버하는경향도 있죠...냄비..michelle kwon 도 미국에 한참 잘 나갈때도..온거리가 미쉘 사진으로 뒤덮히고 여기저거 모든 광고에서 미쉘이 나오고 대통령보다도 더 이슈거리가 되고..그러진 않았습니다...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이제 막 선진국이 되려는 나라여서 그런지.....김연아 어디가나 다 김연아입니다......좀..이것도 냄비근성같아요..그냥 좋아하면 얌전히 좋아하면 안되나요? 마치 모두가 다 좋아해야 하고 대통령마냥 대접해 줘야하고...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사람도 있을테데...말이죠...너무 잘난 선수가 우리나라엔 그렇게 없나요??? .

  17. ㅇㄹㅇ 2010.10.2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요 맞춤법도 모르는주제에 돈연아 같으니라고

    • ㅋㅋㅋ볍신 2010.11.30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국어 맞춤법이나 잘 해라 등신아 ㅋㅋ
      괜히 그딴거로 트집잡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18. 연아사랑 2010.11.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고 연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이자 보배 연아양 언제나 힘내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LED-Waterfall-Lights.html BlogIcon Christmas Twinkle Lights 2011.09.0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보석같은 선수를.....

  20.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hilfe.org/impotenz/ BlogIcon Impotenz Hilfe 2011.11.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좀..이것도 냄비근성같아요..그냥 좋아하면 얌전히 좋아하면 안되나요? 마치 모두가 다 좋아해야 하고 대통령마냥 대접해 줘야하고...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사람도 있을테데...말이죠...너무 잘난 선수가 우리나라엔 그렇게 없나요??? .

  21. 바보냐 2012.11.0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내가 묻고싶다 김연아보다 잘난 선수가 지금 우리나라에 있냐?
    있으면 이름 좀 대봐라 그 선수 응원좀 하게
    김연아보다 더 대단한 선수가 세상에 있을수 있는지 난 잘모르겠지만
    정말 그런 선수가 있다면 당연 응원해줘야하고 대통령보다 더 대접해줘야지
    그러니 이름좀 대봐 김연아보다 더 외국나가서 국위선양하고 한국 알리고
    국내외 할거없이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 위해서 좋은일하고 돌아다닌 선수 있어?
    누구? 그렇게 대단한 선수 있음 나도좀 알자 응?

글쓴이는 2pm의 박재범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관심이 없었다. 사실 2PM이란 이름도 생소했고 가수인지도 잘 몰랐다. 그러니 박재범이란 이름을 알기나 했겠나?  기껏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AM, PM, 정도 였고, 광고에 나오는 무좀약 정도였다, 그리고 전문용어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나 프로젝트매니저 또는 프로그램매니저가 내가 알고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힙합그룹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요즘 가요는 듣지 않는 관계로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또한 힙합이나 랩을 별로 좋아하지 못한다.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고 못한다는 것에 방점이 있다. 사실 힙힙은 알고 있었으나 그 들이 하는 말이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가사 전달력이 떨어지는 가요을 싫어하는 필자의 소견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악적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

또한, 랩이 들어간 부분을 빼고는 부를수 있지만, 랩부분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만큼 혀가 따라가지 못하고 꼬여서 일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힙합이 추구하는 정신까지 모르지는 않는다. 힙팝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항을 토대로 생성된 장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음악은 반항적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젊은층에 인기를 얻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들의 행동이나 가사는 일반적인 사람이 들었을 때는 반사회적으로 비쳐지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힙합이나 랩이 존재하기는 한것인가? 정신은 간데 없고, 그저 중얼거림만 있는것은 아닌가?


박재범을 퇴출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와서 돈만 벌고 미국에 가기때문에 싫어하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싫어는 것 같다. 또한, 박재범이란 검은머리 미국인이 한국을 깍아내렸다고 분노에 치를 떠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박재범이 썼다는 인터넷 사이트가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박재범이 나이가 어렸으니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린 시절의 잘못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옹호를 한다. 글쓴이는 이들의 옹호하는 방식에 동의 할 수 없다.
 
일단 박재범이 사용한 사이트는 인터넷 공간에 열려있는 곳이다. 이는 공개된 장소라는 뜻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공공성 위에 글들이 소통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공간에 오픈된 글이나 음악이나,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모든 콘텐츠 저작물들은 저작권이 발생 한다. 그래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함부로 상업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것은 메일과 메신저 등 극히 제한되어 있다. 불특정 다수(2인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글은 일단 오픈되면 누구로 부터 자유롭게 비판받아야 하고, 비판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뷰에 송고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블로거의 정확한 정의를 혼돈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왜 나의 사적영역인 블로그에, 내가 무슨말을 하던 상관없이 내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와서 비난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비난할려면 오지를 말던지, 글을 읽지 말라고 한다. 이는 정확히 블로그가 Web Log의 약어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블로그의 방점은 웹을 기반하는 로그이지, 로그를 기반한 웹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공개된 블로그의 글은 공개된 공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 것이란 말이다.

만약, 개인의 극히 사적인 공간이라면 그냥 비밀글로 자신만이 볼 수 있도록 해야만 "나의 사적인 공간 인 블로그"가 되고, 나의 사적공간이고 끼리끼리인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블로그에 글을 오픈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메타블로그에 글을 전송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보기를 바란다. 또한, 글이나 저작물인 콘텐츠의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말라고 한다. 대단히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자신이 극히 개인적인 일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라는지 알 수가 없다. 극히 개인적인 글이람 몰래 자신만 볼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비밀글의 내용을 알고 비판을 했다면, 이는 개인의 비밀보호법위반이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된다.

그런데 오픈을 해 놓고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고, 많은 사람이 봐주었음 하고, 칭찬만 하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 말라고 하니 언제 부터 대한민국이 칭찬공화국이 되었고, 언론의 자유가 극히 자신들에게 만 주어진 특권이라도 되었던 것인가?

물론,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판 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을 하면 되고, 칭찬받을 일이 있으면 칭찬을 하면 된다. 이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이 같을 때 칭찬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견해와 같지 않다면 비판을 하는 것이다.

다만 비판을 할때는 그만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거나 전체 글의 맥락이 논리적이면 좋은것이다. 글이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그건 비난에 지나지 않게된다.


물론, 비난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비판도 비난이 되기는 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글에 논리성이 갖추어져 있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면 안되는건가? 당연히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비난할 수 있다. 또한 욕도 할 수 있다. 단, 욕은 언젠가는 단순한 욕이 아닌 거대한 불가사리처럼 "스스로를 갉아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박재범처럼 말이다.


최근 오바마는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하면서 커뮤니티에 쓰여진 글에 의해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직장도 잃은 많은 이들이 있다고 언급을 하였다. 그러니 인터넷에 글을 쓸때는 조심하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오바마의 기사를 보고 떠오른 사람이 박재범이였다.

하지만, 박재범이 극히 개인적인 몇몇의 커뮤니티에서 끼리끼리 말한 내용을 가지고 비난하거나 옹호를 한다면 이는 논점을 이탈한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막걸리 국가보안법이나, 긴급조치위반으로 처벌되는 사회로 회귀를 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꺼꾸로 가더라도 너무나가도 너무나간것이 아닌가? 옹호할 이유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다. 원인무효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뒷담화는 신라시대에도 용납이 되었다. 왕이 왕인줄 모르고 욕한다고 해도 왕도 용납을 하고 용인을 한다. 하물며 지금시대에 왕정시대에도 하지도 않던 극히 개인적인 일로 박재범을 여론재판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잘못)를 언급을 했다. 인터넷은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올린 글은 저작권이 발생할 만큼 공적인 공간이다. 그러니 박재범은 자신들만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면 실수를 한것이 아니다.

또한, 박재범은,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극히 인터넷 공간이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러니 인터넷이란 정의를 알지 못하고 글을 썼다. 정확히 인터넷 공간이 무엇인지를 교육받을 기회가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재대로 받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무지이거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실수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박재범은 현재 만 22~3세 인것으로 알고 있다. 4년전이면 만으로 18세가 되어 성인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하나의 가정을 합법적으로 꾸밀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고 있고, 더 나아가 국방의 의무를 진다. 그런데 박재범은 2년전까지도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출했다. 그러니 박재범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을 만큼 성인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성인을 치기어린 어린이로 취급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박재범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가 아니다. 다큰 성인을 애 취급하는 것 만큼 욕은 없다. 길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을 붙들고 함 이야기를 해봐라 "어린놈이 뭘 알겠니"라고 말이다. 욕이나 맞지않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사실 나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유아틱한 어른도 있고, 애늙이 같은 어린친구들도 많다.

이전 미수다의 베라가 독일에서 <서울의 잠못 이루는 밤>을 출판하였는데, 책의 일부를 가지고, 베라를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난무를 하였다. 베라의 책 내용이 한국을 비난하는 일색이거나, 비판하는 일색이라고 해도, 베라의 글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한 비판도 있어야 한다.

한데 베라가 한국을 비난했다는 글을 아무리 봐도 뼈아픈 한국의 현실만이 보였다. 당연히 한국인도 느끼는 것을 베라도 느끼고 있었고, 그는 글로써 표현하였다는 것 뿐이다. 그런데 베라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박재범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공적인 일에 분노를 표출하는 글을 쓰던 사람들의 글을 보면 박재범을 옹호를 하고, 사적인 분노와 감성에 집착을 하는 블로거나 댓글러들은 박재범에 분노를 느끼는 듯하다. 이들을 보면 감성과 이성의 충돌처럼 보였다. 물론, 박재범의 글을 읽었을때 글쓴이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글쓴이가 불감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글쓴이는 공적인 일에는 분노를 한다. 하지만, 극히 개인의 생각의 표출이나 감정에는 관대하다. 이는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생각의 자유를 침해할 어떠한 근거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재범이 욕을 하였던 별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박재범이 좀더 영리했거나, 인터넷 예절을 배웠거나 자신의 글이 언젠가는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면 최소한 글의 내용이 순화되었을 것이다.
 
2PM 박재범 사건으로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의 글을 봤다. 박재범은 박진영 소속사에 스카우트되면서 "박진영의 작품을 받지만 않는다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보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의 <"랩실력>이 좋지 않는데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5년의 준비생과정을 거처서 2PM이 공개 된것이 아닌가?

이과정에서 박재범은 들판의 야생 호랑이에서 순한 양이나 조련된 서커스단의 호랑이로 길들여져 있었다. 생각도 한국식으로 변하고, 랩도 한국식으로 반항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이다. 우리는 이런것을 한국의 정서라고 말을 하고 한국식랩이나 힙합이라고 부르는 것을 안다. 문제는 사회비판이 없는 랩이 무슨 랩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리고 박재범의 치기어린 생각의 표출이 퇴출될만큼 우리나라가 성숙되었는가? 반문해 보고 싶다. 박재범의 생각이 극히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돈을 벌어서 한국을 떠나고 싶다.  박재범과는 다른 이유지만 나는 지금도 한국을 떠나고 싶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을 보면 떠나지 않음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오해가 된다.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적인 비리로 점철된 자들이 공적인 일에 나의 세금으로 나를 지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법을 운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 그러나 박재범이 있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박재범은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박재범은 자신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 자의던 타의던 쑈던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총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운찬은 교수로서 자신의 논문을 중복게재하고도 눈하나 깜빡이지도 않는다. 또한, 감사로 재직한 인터넷 출판사에서 받은 월급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도 떳떳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 후보자는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에 대해 2002년 “재계약에서 탈락한 우 조교의 앙심에서 비롯돼 억울한 사람이 매장된 사건이었으며, 당시 우 조교를 지원한 여성운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성희롱을 우조교의 개인적인 앙심이라고 폄훼를 하였다.

또한, 서울대 미대 김민수교수가 서울대 출신의 친일파(사실 친일파 보다는 매국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파면되었고 대법원으로 부터 복직명령을 받았지만, 당시 서울대 총장인 정운찬은 김민수를 복직시키지 않고, 개인 김민수만 희생되면 된다고 대법원의 복직명령도 거부했었다.


정운찬이 우리나라의 총리가 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횡령을 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성희롱을 옹호를하던, 친일파를 옹호를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정운찬이 법적으로 책임을 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정운찬이 우리의 세금으로 생각과 국가를 관리하겠다는 총리가 되겠다는 데 별다른 반응이 없다. 국가적인 망신은 정운찬 같은 이들이 감히 총리가 되겠다고 맘을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고, 자신의 비리가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정운찬의 죄와 박재범의 죄(?)를 저울에 달아 본다면 박재범은 죄축에도 들지도 않는다. 있는 사실을 말할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분노를 하더라도 극히 사적인 곳에 하지 말고 공적인 곳에 분노를 해야 한다. 박재범도 눈이 있어서 공적인 분노를 랩이나 힙합으로 글로 표출하지 않던가? 사실 글쓴이도 욕은 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이 점점 짜증나고 분노스럽다. 그래서 박재범에 분노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박재범에 향하는 개인적인 분노표출은 보기좋지 않다.

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책임지려는 박재범이, 설령 이전에 또라이였다고 하더라도, 박재범 같은이도 살아갈만한 대한민국이 좋은게 아닌가? 사회적 반항아가 많을수록, 또는, 용인할수록 그 사회는 건전해진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사회적 반항심도 사라진 박재범의 랩이 음악적으로 랩의 정신이 있는건가? 그건 별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개인의 극히 개인적인 취사선택의 자유이고 시장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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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y 2009.09.12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여옥이라는 예팬네가 이일에 관해 토론을 할 생각일까요?

    박진영은 이명박 자문의원 입니다
    4년전 글이 지금 나타나? 왜 하필 인기최고인 가수에게? 탈퇴를 원하는 네티즌 보다는 탈퇴 반대 운동하는 네티즌이 훨씬 많은데 왜 네티즌들 욕을 하나? 이일과, 미디어 악법, 인터넷 실명제 등이 무관 할까요? 임진강 참사와 4대강 사업은?

  2. 2009.09.12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부분 공감하고 저 또한 반성될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2009.09.1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rywe 2009.09.1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를 다룬 어제 SBS시사토론 시청률이 2.1%랍니다.
    이미 대중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다는 반증이죠.
    2009년의 연예계 해프닝으로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지만 올해에는 특히 안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박재범!! 무엇이 옳은 길인가? 다 같이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화해야 합니다. 대화 없이 내모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8. faith 2009.09.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가요. ^^
    그런데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이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고 생가할 때" 그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을 하지 않나 하구요.
    우리가 아무리 불만을 해도 권력을 가진 사람을 바꾸기란 어렵죠.
    하지만 연예인을 좌지우지하기는 너무나도 쉬워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애꿎게도 사적인 영역에서 더 분노를 분출하는 것 같기도 해요. (나도 그렇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만만한건데용..
      잼있겠도.. 이들중에도 뻔뻔한 사람들이 있어서 버티고 가는 사람도 있다는것..

  9. Favicon of http://someetyou.tistory.com BlogIcon 누리미 2009.09.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글 감사드립니다..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10. 글 참 못쓴다 2009.09.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곧 내용

  11.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1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의 글 중 역사에 관한 글이 아닌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닌지요...

    제가 연예쪽으로 워낙 관심이 없어서 아직도 무슨 잘못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박재범씨가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이 주소 2009.09.1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말 개념글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의 팬이 아니라 그를 욕하고 내몰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해서 그럽니다.
    http://v.daum.net/link/4169437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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