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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김명민 드라마의 제왕 첫방이 방영되었다. 드라마의 제왕은 드라마의 제왕이란 불리우는 김명민을 탑으로 내세웠다.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 후속프로다. 이민호 김희선 신의 경우 초반 상승세를 뒤로 하고 뒤로 갈수록 힘을 잃었다. 그렇지만, 신의는 신의 폐인들을 만들어 냈다.

김명민 드라마의 제왕은 신의와 다른 어떠한 결과를 만들어 낼수가 있을까? 드라마의 제왕이라면 김명민을 빼 놓을 수 없다. 하는 드라마 마다 절대반지를 낀듯 김명민의 독주는 계속되었다. 오죽하면 김명민을 위한 드라마라고 했을까?

드라마의 제왕 첫방에서 김명민은 앤써니 킴으로 분해 드라마의 제왕의 명성을 이을 것인가? 김명민은 영화에 비해서  드라마에서 히트작이 많다. 드라마는 하는 족족 성공의 길을 걸었지만, 반면에 영화에서는 성공보다는 실패가 많은 배우다.
 

드라마의 제왕은 제작가 김명민이 아닌 배우 김명민의 닉네임을 극화한 듯 하다.

 

그런데 왜 김명민은 드라마가 아닌 영화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는 걸까? 이는 김명민의 영화선택 문제도 있지만, 작가의 문제라고 보는 편이 좋지 않을까?

물론, 드라마의 제작환경과 영화의 제작환경은 다르다. 그래서 영화는 드라마에 비해서 긴호흡이 필요하고 드라마는 생각할 틈도 없이 순발력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반면에 드라마는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 제작 시스템을 비판하듯이 쪽대본이 난무하고 즉자적인 순발력이 요구된다. 김명민은 역할 연구에 탁월한 배우로 알려졌다. 그래서 자기만의 캐릭터를 창출해 낸다.

문제는 긴 호흡이 필요하지만 함축된 내용에서는 김명민의 모습은 자신의 노력에 비해 소득이 없다. 그래서 김명민의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다.

 

어쨌든 드라마로 돌아온 김명민이 드라마의 제왕에서 드라마의 제왕으로 군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드라마의 제왕의 시작은 한류를 만들어 낸 제작자로 김명민이 등장한다. 김명민은 드라마의 성공을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다. PPL를 삽입하기 위해서는 작가를 협박하기도 하고, 작가를 속이고 새끼(보조)작가를 데뷔시켜준다는 거짓말도 서슴없이 한다. 목적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이 없다.

그런데 또한 편에서는 자신이 보여준 모습은 자신의 나약함을 감추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한 것이다. 대부분 자신이 두려운 존재가 있을 때 오히려 허장성세로 위기를 극복한 것 처럼 말이다. 드라마나 영화 연예프로에 나오는 대부분의 배우나 가수 들은 대인공포와 공황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가장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길 좋아할 것 같은 연예인들이 오히려 대중을 가장 무서워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 같지만 대중으로부터 되돌아 오는 반응에 대해서 심각할 정도로 민감하다는 것 이 공항장애를 불러온 지도 모른다.

 

어쨌든, 김명민은 꼬마작가 정려원을 속이고 작가의 작품에 PPL삽입하는 작업에 돌입하고 드라마의 마지막 편을 완성한다. 하지만, 테이프를 본사가 있는 서울까지 보내야 한다. 이때도 김명민은 오토바이를 이용하면서도 확률계산을 한다. 물론, 확률이 드라마에서 나온것처럼 수치화 되어 있지는 않다. 이는 김명민의 치밀한 성격을 보여주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장치에 불과하다.

 

오토바이 기사를 믿지 못한 김명민은 정려원을 오토바이 뒤에 태우고 고속도로(국도)를 주행한다. 당연히 고속도로라면 오토바이는 올라갈 수 없다. 단지 드라마의 설정일 뿐이다. 그런데 김명민의 우려대로 오토바이 기사를 사고를 내고 쓰러진다. 오토바이가 아무리 빠른 속도록 달린다고 해도 200km 넘는 거리를 한시간 내에 주파할 수 없다. F1에서도 가능한 속도가 아니다.

그런데 김명민은 죽어가던 오토바이 기사를 두고 테이프를 빼어 든다. 죽어가면서 손을 잡던 오토바이 기사의 손을 뿌리치는 손에는 김명민의 떨림이 있다. 김명민이 왜 드라마의 제왕이고 명품배우인지를 보여주는 장면이다.

 

김명민의 손가락에서 떨어진 반지는 갓길의 물빠짐 수로로 빠져버린다. 이때 김명민은 자신에게 닥쳐올 위기를 감지하였을 지도 모른다. 간신히 드라마는 종영을 하였다.

오토바이 기사의 죽음을 안 김명민은 아무도 찾지 않는 오토바이 기사의 장례식장에 찾아가 자신과의 계약으로 오토바이 기사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전하고 회사차원이 아닌 개인 차원에서 위로금을 전달한다. 이때의 김명민의 모습은 그 동안 수없이 많은 드라마 촬영상에 비져진 사건 사고를 해결하는 드라마 제작자들을 조롱하는 듯하다.

 

김명민은 착한 놈이 아닌 이제 다시 시작이니 나쁜놈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에게 드라마 작가 데뷔를 시켜주겠다는 약속을 믿고 김명민을 찾아가지만, 김명민은 자신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며 발뺌을 한다.

그리고 짧은 한마디를 남긴다.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 거짓말하지 않는다. 이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김명민의 모습에서 실소를 짖게한다. 예수 믿는 사람이다. 그래서 거짓말을 못한다. 이는 다른 말로 나는 거짓말 쟁이라는 말과 같기 때문이다.

 

문제는 드라마 제국의 왕의 반지처럼 제왕의 반지로 알았던 절대반지가 빠진 김명민에게 불행이 닥쳐온다.

 

드라마제국의 2인자 오상무는 오토바이사고 현장에서 있었던 모든 사실을 기자에게 소스로 찔러준다. 오상무의 반란의 시작은 어쩌면 김명민으로부터 시작했는지도 모른다. 일에는 투철하지만, 사람관리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돈으로만 해결하려고 했다. 그래서 돈에 의해서 김명민의 몰락하는 것이다.

 

능력은 인정하지만, 안하무인인 김명민을 견제하던 회장은 김명민을 단칼에 짤라버린다. 실제 회사에서 능력있는 부하보다는 자신의 손발이 필요하다. 그래서 상부로 올라갈수록 능력보다는 끈질김과 상사의 눈치를 살피는 노회한 수하들만 있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저 자리에 있지라는 상사를 본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이 진정한 능력이 있어서라기 보다는 끈질김이 그 자리에 있게 만든 것이다. 그 사람들이라고 젊었을 때 패기가 없었을 것이며 능력이 없었겠나? 능력이상의 그 이상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윗자리에 있는 것이다.

어쨌든, 오상무의 반란은 성공적이였다. 엔서니 킴은 작가들만 있다면 다시 드라마를 쉽게 만들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김명민이 작가를 움직인 힘은 앤서니라는 제작자의 역량이 아닌 돈과 계약이였다.

 


똥물을 뒤집어쓴 김명민은 드라마 제작일을 더 이상 할 수 가 없다. 또한, 김명민 때문에 작가세계에서 추방된 정려원도 드라마 세계에서 멀어진다. 나락으로 떨어진 김명민이 다시 부활하는 과정을 만들어 갈 것 같다.

 

그런데 드라마의 제왕에서 너무나 개연성 없는 빈틈이 눈에 띈다. 특히 오토바이 씬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중요한 반전을 이끈 터닝포인트에 해당한다. 그런데 오토바이가 고속도로를 달린다. 문제는 오토바이 사고 난 후의 상황이다. 두대의 오토바이가 멈춘 후 바로  오상무가 따라왔다.

왜 오토바이 신을 찍어야 했는지 의문이 드는 장면이다. 그냥 밴을 타고 가도 충분했는데 말이다.  사실 테이프를 서울 본사로 수송할 이유가 없다. 지역 방송국이나 복사 후 변환작업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보내버리면 쉽게 해결되기 때문이다.  이는 드라마의 제왕에서 보여준 드라마 제작환경에서는 리얼리티를 보여주었지만, 개연성없는 옥에티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의 제왕에서 또다른 김명민의 유행어가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앤써니잖아 (한때 잘라가는) "앤써니 잖아" 아무튼 김명민의 드라마 복귀가 가져올 월화드라마 삼국지 지형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다.

 

대다수의 제작자나 작가는 배우보다 제작자와 작가의 중요성에 방점을 두고 있는 것 같다. 앤서니 킴이 신경 쓴 쪽은 일류 배우나 감독이 아닌 작가를 어떻게 확보하는가에 싸움의 승패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다.

실제 글쓴이(갓쉰동)도 배우, 연출자보다는 작가의 역량이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배우라고 생각했던 배우들의 태반은 작가가 배우가 가지고 있는 끼를 발견하고 끄집어 내는데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배우보다는 작가와 대화하는 형태의 리뷰를 쓴다. 사실 작가가 만들어 놓은 세상안에서만 이야기를 하면 재미가 없지 않는가?

 

어쨌든 드라마의 스토리의 치밀성이 떨어지만 아무리 좋은 배우라고 해도 발연기를 벗어날 수가 없다. 드라마의 제왕의 시작은 임팩트 있었지만, 너무나 빨리 김명민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것이 아닐까? 좀더 김명민이 드라마 제국을 유지하는데 얼마나 치열하게 투쟁적으로 살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김명민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때 드라마에 감정이입이 되지 않았을까? 그래도 김명민의 연기는 명불허전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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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6 1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2.11.06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그런가요? 몰랐네요. 일단 지워보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말씀을 해주셨어용 ㄳ ^____^

      관심주셔셔 ㄳ~~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른쪽에도 있을지 몰라서용. .예전에 네이비스쪽으로 악성코드 링크가 있어서 삭제한적도 있거든요..

  2.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petshappyhome.co.uk/cats/beds-furniture.html BlogIcon bed 2013.01.29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4. Favicon of http://www.pharmacie-eu.org/acheter-viagra.html BlogIcon Acheter Viagra 2013.02.07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OK!!!!
    죄송하지만, 다시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른쪽에도 있을지 몰라서용. .예전에 네이비스쪽으로 악성코드 링크가 있어서 삭제한적도 있거든요..

  5. Favicon of http://www.apotheek-nederland.com/cialis-kopen.html BlogIcon Ciais kopen 2013.02.07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걸 왜 봅니까
    누가누가 로비를 잘했나 뭐 그런것 보려고요?

  6. Favicon of http://www.danmark-apotek.org/ BlogIcon potensmidler 2013.02.07 0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의 손녀들이 자신들 조부들의 업적인 항일 무장독립운동을 슬그머니 비하하는 집단과 새누리당에서 함께한다는것이요...

  7. Favicon of http://www.farmacia-italia.org/levitra-senza-ricetta.html BlogIcon Levitra senza ricetta 2013.02.07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환자입장에서 드라마를 그려가기란 어렵죠.. 애초에 메디컬 자체가 병원과 의사를 배경으로 했는데... 환자가 주구장창 병원에 있는것도 아니고 말예요.

  8. Favicon of http://www.farmacia-espana.org/ BlogIcon Farmacia España online 2013.02.07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치병 환자들의 모습을 그려넣는다면 메디컬의학드라마가 아닌 휴먼드라마겠죠. 애초에 골든타임 주제가 중증외상센터인데 말이죠...

  9.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hilfe.org/ BlogIcon Potenzmittel rezeptfrei 2013.02.07 0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잘 봤습니다.
    휴먼 의학드라마라면 환자 입장에서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하는데, 병원내 부조리와 시스템의 문제만 말할 뿐이더군요. 병 고치러 갔다가 병원내 슈퍼박테리아로 감염되어도, '환자탓'이라고 묘사하고...결론적으로 의사들의 '내 탓 아니요' 입장을 대변하는 드라마가 되어버려서 아쉽습니다.

  10. Favicon of http://psychologycollegefinder.org/featured-schools BlogIcon substance abuse counseling degree 2013.05.14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유투브에서 강남스타일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힘들 것이 자명하다. 단 중국이 유투브를 개방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말이다.

<뿌리깊은나무>에서 세종 이도는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에게 어사주를 내리고 시신해부의 밀명을 내린다.

 

그런데 당시 조선 세종시대에 가능한 일일까?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왜 뿌리깊은 나무 작가 영현은 훈민정음 창제에 필요한 목소리 상형문자인 후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마지막 미완성의 후음(목소리) 문자를 백정 가리온을 통해서 알아 보려 할까?

 

훈민정음(한글)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자는 순음인 과 후음(목구멍)소리 이다. 이런 간단한 상형문자를 시체해부를 통해서 알아냈다는 설정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도구로서 유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개연성도 없고 리얼리티도 없다.

 

훈민정음이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고 하니 극히 일부(?)는 옛전자는 이유립의 환단고기(한단고기)에 옛조선시대(고조선)부터 있었던 가림토 문자를 재현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일본의 신대문자를 제시하기도 한다.
 
신대문자는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히려 한글이 창제된 1443년 이후가 된다. 한마디로 18세기 만들어진 신대문자를 보고 세종대왕 이도가 한글을 창제한다는 어설픈 설정이다. 마찬가지로 가림토 문자라는 것도 한글창제 이후에 나온것이다.

어쨌든,
은 한자의 입구 모양과 일치하고 반설음 은 새을()과 유사하다.  한자의   모양과 유사하다.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가?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훈민정음은 초성.종성뿐만 아니라 중성(모음) 까지도 발성기관의 움직임을 철저히 따라한
발성기관 상형문자이다.

 

만들다 보니 한자와 비슷한 모습이 보일뿐이고, 실제로 한자는 방대한 모양을 갖추고 있고 있으니 유사한 자모가 많은 것이다. 더군다나 훈민정음은 한자와 같이 철저한 모아쓰기를 하고 있다. 그러니 옛전자를 따라 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이 한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문자가
훈민정음의 발성기관의 상형문자, 모아쓰기, 확장성 체계다. 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어쨌든, 가리온을 통해서 해부를 하다는 발상이 얼마나 잘못된 설정인지는 세종의 훈민정음 비밀조직인 천지계에서도 들어난다. 천지계 조직원은 모두 "ㅇ+ㅁ"의 합한 " ㉤" 문신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문신은 자자
(刺字)라고 해서 칼에 먹을 무쳐 신체를 찌르는 것을 말한다. 조선시대 자자는 궁형(거세형)과 같은  5대 형벌에 속한다. 추노에서 얼굴에 라고 문신을 했다는 설정만큼 개연성 없는 설정이다.

 

오형(五刑) : 먹물로 자자(刺字)하는 묵형(墨刑), 코를 베는 의형(劓刑), 발뒤꿈치를 베는 비형(剕刑), 불알을 까는 궁형(宮刑), 목을 베는 대벽(大辟


 


세종은 자자(문신)형에 심각한 거부반응을 보인다. 자자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를 끊임없이 자자형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70세 이상, 15세 미만은 처음부터 자자(문신)형을 시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 세종이 자신의 심복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더불어 시체해부까지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을 통해서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훈민정음 문자는 시체해부가 전혀 없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자일 뿐만 아니라 시체를 해부하지 않아야 만들어 낼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사람의 발성기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문자이다. 시체해부는 죽은자는 해하지 않는다는 조선의 룰에도 어긋난다. 부관참시가 얼마나 끔찍한 형벌인지를 안다면 세종이 마루타 생체실험같이 시체해부 까지 했다는 발상은 개연성도 없지만, 발상자체가 끔찍하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뿌리깊은 나무>작가 김영현은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는 작가에 속한다. 하지만, 김영현은 언제나 극중 개연성과는 하등 상관없는 오버스런 이야기를 집어 넣기로도 유명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과 윤평(?)의 무예 스승 이방지가 등장한다. 강채윤김종서의 수하로 들어가 장백산에 숨어 있는 이방지에게 무예를 사사받았다고 그리고 있고, 이방지는 정도전의 수하로 세종 이도의 무휼과 같은 존재로 그리고 있다.

 

그런데 뿌리깊은 나무에서 장백산이라는 장면이 나온다. 장백산은 백두산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를 두고 장백산은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백산이라고 하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는 것 만큼 잘못된 설정이라고 말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고 해서 설화에 휩싸인 적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말은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으로 시작하는 연설에서 앞뒤 문맥을 다 짤라버리고 노무현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이야기 했다고 언론들이 조작한 적이 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독도를 다케시마로 한 것 만큼 나쁘고, 중국 동북공정에 따르는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이는 극히 잘못된 상식에 기반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백두산(白頭山)장백산(長白山) 또는 백산(白山)이라고도 불렀다. 이는 노무현이 일본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 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장백산, 백산, 백두산은 조선에서 조선사람들이 부르던 이칭 들이다.

 

세종의 명으로 아악을 정비한 박연은 세조를 위한 노래를 만든다. 하지만, 13년동안 만들지 못하다가 세종 131431년 드디어 완성하고 가사를 공개한다.

 

전하께서는 한가한 여가에 특별히 관람하여 주시고, 이를 관현에 올려서 악부에 간수하여 조정에서 연주하고 향당에서 사용하여, 온 나라 신민들로 하여금 영구한 세대에 잊지 않도록 하옵시면 매우 다행이겠습니다. 〈그 가사는〉 산은 장백산(長白山)으로부터 왔고, 물은 용흥강을 향해 흐르도다. 산과 물이 정기를 모으니, 태조 대왕이 이에 탄생하셨도다. 근원이 깊으면 흐름이 멀리 가고, 덕이 후하면 광채가 발산하도다. 문득 동방을 차지하니 즐겁게도 국조를 전함이 한이 없도다.

하였다. 이를 관습 도감(慣習都監)에 내렸다

 

이를 용흥가라고 부르는데 태조 이성계가 용흥강과 장백산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때 산은 장백산으로부터 나왔다고 언급하고 있다.

 

본국의 서북 지방은 인근(隣近)에 있는 파저강(婆猪江) 이북의 백산(白山) 등지에 흩어져 사는 야인과 같은 종류가 비록 어쩌다가 본국의 변경에까지 들어오더라도 감히 서로 사사로이 통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파저강(婆猪江)은 그 근원이 장백산(長白山)에서 흘러 나와 우리 나라의 터전이 되어, 강 동쪽은 우리 지경이 되고, 강 서쪽은 저들의 거주지가 되고 있사온데, 의주(義州)로부터 여연(閭延)까지의 상거(相距) 1백여 리로서 야인들이 우리 지경을 출입하며 도적질을 감행하는 자가 모두 이 강을 경유하고 있사온즉,

 

위는 세종시기 평안도의 여진족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다. 파저강은 최윤덕 4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세종은 직접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장백산에 대한 언급을 한다.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金宗瑞)에게 전지하기를,

“동북 지경은 공험진(公嶮鎭)으로 경계를 삼았다는 것은 말을 전하여 온 지가 오래다. 그러나 정확하게 어느 곳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본국(本國)의 땅을 상고하여 보면 본진(本鎭)장백산(長白山) 북록(北麓)에 있다 하나, 역시 허실(虛實)을 알지 못한다.

《고려사(高麗史)에 이르기를, 윤관(尹瓘)공험진(公嶮鎭)에 비()를 세워 경계를 삼았다. ’고 하였다. 지금 듣건대 선춘점(先春岾)윤관이 세운 비가 있다 하는데, 본진(本鎭)선춘점의 어느쪽에 있는가. 그 비문을 사람을 시켜 찾아볼 수 있겠는가. 그 비가 지금은 어떠한지. 만일 길이 막히어 사람을 시키기가 용이하지 않다면, 폐단없이 탐지할 방법을 경이 익히 생각하여 아뢰라.

 

단순히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해서 중국이 부르는 이름을 따라하느냐 뿌리깊은 나무는 그 동안 옥의 티가 없었는데 뿌리깊은 나무의 최대의 옥의 티가 된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옥의 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단지,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 사극과는 다르게 연출자가 고증을 다른 연출자보다 충실히 하고 있을 뿐이다. 무휼이나 강채윤 등이 허리에 고리를 하여 칼을 차고 다니고, 왕앞에 패검하는 방식에서 칼자루가 발검이 힘들게 뒤로 간 한 장면만으로도 뿌리깊은 나무는 명품사극의 반열에 든다고 생각하는게 글쓴이(갓쉰동)이다.

그럼 세종 대왕은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중국의 동북공정에 말려든 것 인가? 백두산, 장백산, 백산은 때에 따라 부르던 이름일 뿐이다.

 

그런데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것 만큼 자존심 상한 다는 말이다.

 

기성용은 일본과의 축구경기에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한적이 있다. 이에 비판여론이 생기자, 경기장에 욱일승천기가 보여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이내 이전부터 원숭이 세레모니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발언을 번복한 적이 있다. 한일전에 욱일승천기는 없었다. 어찌되었던 없는 욱일승천기에 비분강개한 기성용은 원숭이 세레모니가 정당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더군다나 애국가가 울리면 피가 뜨거워지는 애국심이 나온다고 한다.

 

없는 욱일승천기에도 비분강개한 기성용으로서는 애국가에 애국심이 새록새록 나온다는 말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놀라 자빠질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이 기성용과 같은 생각임에 틀림이 없다. 욱일승천기는 제국주의 상징이다. 그러니 경기장에 욱일승천기를 들고 나오는 행위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고 신성한 스포츠에 욱일승천기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럼 기미가요나 일장기는 되는거냐?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는 제국주의 자체인데 말이다. 기미가요 아래 수 많은 조선과 아시아 사람들이 피를 흐렸다. 스포츠 경기를 하면 양국가의 국가가 나오고 국기가 올라간다. 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 일장기는 그저 그저 바라볼 수 있는데 그 하부의 일본 해군의 상징인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할까? 한마디로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기미가요, 일장기를 일본제국주의 상징이라고 해서 공식적인 학교행사에도 불리지 않는데 말이다. 최근에 일본에서 기미가요를 공식적인 행사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동조하지 않고 따라 부르지 않았다는 교사에게 징계를 가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일본이 제국주의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애국가를 들으면 애국심이 새록새록 솟아날까? 애국가의 작곡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만든 곡인데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상식에 사는지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독도를 다케시마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 독도는 일본식 이름이다. 단지 훈만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한국은 독도라고 부를 뿐이다. 한마디로 독도나 다케시마(죽도)나 그 나물에 그밥이란 뜻이다. 사실 독도라는 지명은 일본의 조선 침탈의 상징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선 고유의 섬이름은 아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02/03 - [독도] - 리에 보다 독도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신하나?
 

우리들은 본디 송도(松島)에 사는데 우연히 고기잡이 하러 나왔다. 이제 본소(本所)로 돌아갈 것이다.’ 하므로, 송도자산도(子山島)로서, 그것도 우리 나라 땅인데 너희들이 감히 거기에 사는가?’ 하였습니다. 드디어 이튿날 새벽에 배를 몰아 자산도에 갔는데, 왜인들이 막 가마솥을 벌여 놓고 고기 기름을 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막대기로 쳐서 깨뜨리고 큰 소리로 꾸짖었더니, 왜인들이 거두어 배에 싣고서 돛을 올리고 돌아가므로, 제가 곧 배를 타고 뒤쫓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광풍을 만나 표류하여
옥기도(玉岐島)에 이르렀는데, 도주(島主)가 들어온 까닭을 물으므로, 제가 말하기를, ‘근년에 내가 이곳에 들어와서 울릉도·자산도 등을 조선(朝鮮)의 지경으로 정하고, 관백(關白)의 서계(書契)까지 있는데, 이 나라에서는 정식(定式)이 없어서 이제 또 우리 지경을 침범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도리인가?’ 하자, 마땅히 백기주(伯耆州)에 전보(轉報)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제가 분완(憤惋)을 금하지 못하여 배를 타고 곧장
백기주로 가서 울릉 자산 양도 감세(鬱陵子山兩島監稅)라 가칭하고 장차 사람을 시켜 본도에 통고하려 하는데, 그 섬에서 사람과 말을 보내어 맞이하므로, 저는 푸른 철릭[帖裏]를 입고 검은 포립(布笠)을 쓰고 가죽신을 신고 교자(轎子)를 타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말을 타고서 그 고을로 갔습니다.

 

일본이 만든 이름에 한자식 음을 붙혔다고 괜찮은 것인가? 숙종시절 현재 독도의 조선의 고유명은 자산도. 숙종시절 울릉도를 일본은 죽도라 했고, 자산도를 송도라고 했다. 후에 자산도가 독도가 되고, 일본은 송도에서 죽도로 바꿔 부른 것 뿐이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는 말과 같을 수는 없다. 뿌리깊은 나무의 반응을 보면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한것은 옥의 티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옥의 티도 아니고, 뿌리깊은나무 작가나 제작자가 사과할 일도 아니다. 오히려 현재 대한민국에서 장백산이란 말을 터부시하고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이상하고 문제일 뿐이다.
 
뿌리깊은 나무의 옥의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태종 이방원이 "집현"전의 이름을 만들어 주었다는 설정, 태종 이방원이 정도전의 가족과 족친을 몰살시켰다는 말부터 세종이 자신의 수하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나, 세종이 한글(훈민정음)창제를 하면서 시체해부를 했다는 설정, 박팽년 성삼문 등 이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설정, 세종의 세법(공법)이 기득권을 견제하기 위한 술수라는 설정 등 수 없이 많이 있다.

언문은 훈민정음(한글)을 비하하는 말이라는 잘못된 상식. 하지만, 이를 캐치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잘못알려진 상식과 잘못설정된 옥의 티에 관한 글은 아래 글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들정도 입니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세법 밀본 기득권말살 정책? 부자감세 위정자들 워린버핏세 주장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2011/10/27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밀본 천지계 성삼문, 박팽년 문신 숨은 뜻과 문신의미 사실은
2011/10/2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세종 밀본 "언문" 훈민정음 폄하? 세종 직접만든말, 숨은 뜻은 양반 비아냥?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밀본 정기준과 성삼문, 박팽년 문신 ㉤ 이 언문(쌍놈말)이라 한 이유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장혁(강채윤) 키높이 구두신고 사극촬영 굴욕?
2011/10/19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강채윤, 성삼문 불량기와 막말 불량왕 세종 오마주 투 노무현? 제대로 고증한 보기드문 명품사극
2011/10/15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이방원 세종 놀이감으로 집현전 이름 주었을까? 사실은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성삼문,신숙주 훈민정음(한글) 창제 참여한적 없다 - 잘못된 상식 한글 제자리찾기


어쨌든, 장백산은 현재 중국에서 백두산 명칭으로 쓰고 있고, 장백산이라고 하면 중국을 따라하는 것처럼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뿐이다. 한마디로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던 백산으로 부르던 상관이 없고 옥의티도 아니고, 중국동북공정을 지지하거나 은연중에 따라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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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짱 2011.11.11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시
    해부를 하여 입모양에 따라 글자를 만들었다는 학설은 예전부터 있었고

    이미 몇년 전
    KBS '대왕세종'에서도
    해부를 통해 글자를 창제하는 장면이 방영이 됐는데 세삼 뭘 그리 처음 보시는 것처럼 분석을 하셨는지;;; 거기에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래 해부하는 장영실(이천희 분)로 하여금 해부도를 그리게 하는 등. 지금의 뿌리깊은 나무와도 비슷합니다.

    세종이 해부를 통해 훈만정음을 창제했다는 내용의 사극은 뿌리깊은나무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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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를 그냥 드라마로 보면 되지 뭔 쓸데없는 잡소리를 이렇게나 길게... 시간 남아도시는군
    정기준이 가상의 인물인거 모르고 보는사람도 있나?
    애국가를 만든 친일파 안익태 선생? 독도나 죽도나 똑같다고 지껄이는 당신이 더 친일파 같아보이는건 알고있나? 죽도(다케시마)라는 섬이 실제 일본에 존재한다는것 역시 알고서 하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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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천리마인 한혈마가 등장했다.


한혈마는 한나라 유방이 대완국을 침략해서 얻어온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말이다.

대완국은 현재 경주마의 고향으로 알려진 아라비아 말의 고향이라는 카자흐스탄, 아프카니스탄 위쪽에 있었다고 알려진 나라이다.


한혈마는 천리마로 알려져 있고, 항우의 오추마는 한혈마가 아닌데도 하루에 천리를 간다고 했다. 항우의 일생일대의 적이었던 유방은 뒤늦게 항우가 얻었던 오추마를 이길려고 대완국의 한혈마를 잡아들인 것이다.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관우의 적토마의 조상 격에 해당한다.

문제는 한혈마가 흔에 빠진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나라 이후 한혈마는 끊없이 교배 생산되어 한혈마의 후손격인 말들이 넘쳐났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연의에도 관우의 적토마가 하루에 천리를 갈수 있을 뿐이다.
 


한혈마를 제왕지마라고 했다는데 알려진 바는 없다. 유방이 한혈마를 얻은 후 이름을 붙이기를 천마(天馬)라고 하여 칭송하였다. 하지만 정말 한혈마가 천리를 갈까? 어찌보면 유방은 항우를 이기고 한나라를 세웠지만, 한혈마는 유방이 항우가 가지고 있는 오추마(천리마)를 가지지 못한 항우에 대한 콤플렉스의 산물이 아닐까 한다.


한혈마도 유방이 황제가 된 후 전쟁으로 얻은 말에 불과하고, 항우의 오추마는 항우가 죽자 오추마도 따라 죽어 항우는 황제가 되지도 못했고, 왕도 되지 못하고 관우는 일개 장군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한혈마가 <제왕지마>라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오히려 불행한 말이 오추마, 적토마는 주인을 따라 죽은 충(忠)의 상징적인 말이다. 제왕지마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한혈마를 얻는 자가 제왕이 되는 제왕지마라면 한나라에 패망일보직전에 까지간 한혈마의 천국인 대완국은 제왕들의 나라인가? 이야기의 기초도 되지 않는 설정일 뿐이다.


한나라를 비롯해서 중원에 자리를 잡은 제국들은 끊임없이 북방 민족으로부터 침략을 당했다. 오죽하면 가을을 천고마비라고 하여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우는 계절이라며 전쟁이 다가오니 전쟁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을까? 


말을 이끌고 오는 기마병에 대한 공포는 끊임없이 좋은 말를 추구하게 되었을 것이다. 유방이전에도 흉노 말에 비견되는 말을 찾기 위해서 수 없는 노력을 하였고, 대항마라는 말이 있듯이 흉노 기병에 맞설 기마대를 만드는 것을 염원하였다. 천리마(한혈마)를 찾아오는 자에게 상을 내걸기도 하였지만, 누구도 천리를 간다는 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 전설상의 천마를 유방이 얻었다고 전해지고 유방의 묘에서 청동 말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정말 천리를 가는 천리마가 쭉쭉빵빵 한혈마 였을까? 한혈마로 불리운 이유는 말이 달리다 핏빛의 땀을 흘린다고 해서 붙혀진 것이다. 피를 토할 만큼 달릴 수 있는 말은 하루에 천리를 갈수 있지 않을까하는 환상에 빠져 있었던 것뿐이다.


실질적으로 요즘 사극이나 드라마나 경주마들은 대부분 한혈마의 후손 격에 속하는 말들이다. 문제는 쭉쭉빵빵 말들은 오래 달리지 못한다. 족장이 길어서 짧은 거리는 빨리 달릴 수 있지만, 수 십분 이상은 빨리 달릴 수가 없었다. 짧은 거리도 빨리 달리는데 만약 그 빠른 속도와 핏빛 땀을 흘릴 만큼 하루를 달린다면 천리도 갈수 있다는 환상속의 말일 뿐이다. 단지 한혈마가 핏빛 땀을 흘린 이유는 말의 색깔이 적갈색이여서 핏빛으로 비쳤을 뿐이다.



오히려 천리를 갈수 있는 말은 부여와 고구려에 있었다. 현재 조랑말처럼 생긴 지구력이 탁월하고 행동반경이 짧은 과하마가 천리를 갈수 있었다. 몽고말로 알려진 말이 고구려에서 실제 전투에서 사용되어진 말이다.

가을 9월에 왕은 골구천(骨句川)에서 사냥하다가 신비로운 말[神馬]을 얻어 거루(駏䮫)라고
이름하였다. -대무신 3년(서기 20년)
3월에 신비로운 말 거루가 부여 말 100필을 거느리고 학반령 아래의 차회곡(車廻谷)에 이르렀다. 대무신 5년 서기 22년


추몽이 부여에서 탈출하고 타고 온 말이 과하마였다. 대무신왕 때에는 신마 거루에 대해서 나온다. 말은 어느 날 도망을 갔는데 한참을 지나서 과하마는 자신의 동료인 부여말 말떼를 몰고 돌아왔다. 그래서 고구려에서 과하마는 신성시 되었고 고구려 하면 과하마로 상징되었고 교역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고구려를 뒤를 이었다는 고려의 왕건도 대무신왕의 고사와 유사한 얼룩빼기 말을 얻는다.


몽골족의 조상은 부여의 일족으로 부여가 멸망 후 부여의 북서쪽으로 달아나 후에 실위족이라 불리웠다. 실위가 현재 바이칼 호숫가에 정착한 후 몽골족이 되었다. 한마디로 몽골족은 부여의 방계 일족이다.

부여의 일족인 고구려와 비슷하다고 하겠다. 고구려와 같은 일족인 백제도 과하마를 중국의 수.당과 교역. 진상(?)하기도 했고, 동예의 특산품도 과하마였고, 신라도 과하마를 교역했다. 유라시아 대륙을 공포로 떨게 했던 몽골기병과 몽골말의 신화는 이미 부여. 고구려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만약, 고구려에서 <제왕지마>가 나온다면 대무신(대주류왕)의 신마 거루의 후손인 과하마 중에서 찾는 것이 고구려다운 제왕지마 찾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대구 육상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우사인 볼트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이봉주와 마라톤을 한다면 이봉주가 백전백승일 것이다. 하물며 장거리 전쟁에서는 쓸모도 없는 겉모습만 그럴듯한 한혈마이겠는가? 과천경마장에서 3,000미터 이내에 단거리 달리기에나 쓰는 말이라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한혈마로부터 선택된 자가 제왕이 된다고 해서 제왕지마라고 했다는 설은 있지도 않는 설이다. 무협에서 신검이 주인을 스스로 찾아 울부짖는다는 설정과도 같다. 단지 드라마적인 요소로서 <제왕지마>를 끌어들인 것은 좋겠지만, 과하마와 비슷한  제주 조랑말을 타지는 않더라도 위에 언급했듯이 고구려 실정에 맞는 설정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고구려 동북방과 동남방에 흩어져 있었던 말갈이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혈마를 진상했다는 설정은 구태의연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숲이 우거진 곳에서 살았던 말갈족도 과마하 계열의 말을 타고 다녔다. 과하마는 산악지역과 숲이 우거진 곳에서 적응해 살던 말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어쨌든 <광개토태왕>에서 담덕(이현곤)은 담망(정태우)가 한혈마를 타다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죽이려 하지만, 고운(김승수)의 말을 듣고 한혈마를 길들여 형인 담망에 주려고 한다. 하지만, <제왕지마>로 알려진 한혈마는 스스로 주인을 찾는다 했는데 제왕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자는 담망이 아닌 담덕에 있었다는 왕은 하늘에서 내린다는 구태 설정이다.

 


그런데 담덕이 길들이고자 하는 한혈마와 실제로 길들인 한혈마는 다른 말이다. 제작 상에 옥의티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상의 옥에 티야 제작상의 실수이니 두 번 다시 않으면 그만이지만,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개연성 없는 이야기 흐름은 무엇으로 바꿀 수 있을까?


쪽대본이 아니었다면 충분히 검증이 가능한 내용이 아닌가 말이다. 사극까지 쪽대본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한 KBS 사극제작팀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최소한 사극류는 쪽대본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현대 연예 막장 드라마(?)에서도 70년대~80년대 상황을 묘사할 때 핸드폰이나 요즘 유행하는 무선인터넷이나 복장을 하고 나온다면 욕을 먹는 세상인데 역사고증과 땔래야 땔 수 없는 사극에서 역사고증은 고사하고 설정자체가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한다면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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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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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1.08.08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옥의티를 발견하시다니 대단하신데요 ㅎ
    좋은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hoes 2012.06.07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4.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륭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6. Favicon of http://hanasoohome.com/blogs/viewstory/3652 BlogIcon military mre for sale 2012.11.2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언제부터 피겨가 정확히 채점하는 스포츠였나? 항상 일본의 눈치를 보고, 유럽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스포츠 강대국의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 변방국 출신의 미천한 나라에서 온 김연아가 자신들이 구축해 놓은 이너서클에 들어와 물을 흐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재의 피겨이다.

  7. Favicon of http://www.antiprouaw.org/archives/83 BlogIcon ultimate storage beeville tx 2012.12.06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한혈마가 흔에 빠진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나라 이후 한혈마는 끊없이 교배 생산되어 한혈마의 후손격인 말들이 넘쳐났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연의에도 관우의 적토마가 하루에 천리를 갈수 있을 뿐이다.

모든 도전은 아름답다. 글쓴이는 이 말을 좋아한다. 또한,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은 좋아한다.


글쓴이도 밥벌이는 글을 쓰는 것과는 다른 것이다. 하지만, 취미는 글을 쓰기를 즐기고 역사 관련 책을 보는 것을 즐긴다. 최근에는 본의 아니게 글쓰기가 싫어질 때도 있지만 말이다.


남자의 자격은 2달여에 걸처서 초보(?) 합창단을 만들어 합창대회에 참여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왜 합창단을 만들고, 참여하게 되었는가를 진솔한 시각으로 만들어 갔다.


하지만, 남자의 자격의 메인인 사람들 중에서 그리 방갑지 않는 장면을 목도하게 되었다. 실제 평상시에도 남자의 자격의 메인들이 설렁설렁하고 준비하지 않는지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남자의 자격은 예능프로이다. 그래서 출연자들이 예능을 하고 있다고도 불수 있고, 제작자가 일부러 메인 출연자의 문제를 노출시켜서 상대적으로 웃음을 주려했을 수도 있다.


대표적인 모습이 감동의 물결이 지나간 후 이경규가 박칼린에게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하는 장면에서 김태원이 자신도 하나도 틀리지 않았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런데 정말 김태원의 말이 진실일까? 라면서 김태원이 합창단과 다르게 틀린 장면을 보여준다.


예능은 웃음을 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남자의 자격팀에서도 있을 수 있고, 제작자가 일부러 편집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만약, 제작자가 편집을 할 때 메인으로 나오는 출연자들의 설렁설렁 준비부족을 감추고 편집할 수도 있었기 때문에 고의로 했을 가능성을 배제 할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더라도 이경규와 김태원은 여타 출연자에 비해서 성의가 없는 모습이 지속적으로 노출된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2010년 9월 26일로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더 이상 방송에서 볼 수 없을 지도 모른다. 물론, 프로젝트 형태로 간간히 노출될 가능성은 언제든지 남아 있다.


남자의 자격의 합창단 편은 한편의 인간극장을 보는 듯이 시청자로 하여금 감동을 주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감동을 준 것도 남자의 자격이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준 것도 남자의 자격이다.


방송은 편집이 모든 것을 반영한다고 한다. 남자의 자격은 충분히 감동을 만들만한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만약, 해피선데이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아닌 합창대회에 참여하는 20개 팀 중 제비뽑기를 해서 나온 팀의 도전과정을 만들었다고 해도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감동적인 모습처럼 충분히 시청자로 하여금 감동을 주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만큼 방송이 주는 힘은 크다고 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명박 정부가 그토록 방송을 장악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어쨌든 남자의 자격은 과도한 편집의 묘를 발휘하는 악수를 두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을 가질 수 있었다. 다름이 아닌 과도한 <자막>이다.


자막은 시청자로 하여금 웃음을 주는 코드로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고, 유용하게 사용할 때는 시청자에게 내비게이션을 하는 안내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남자의 자격 합창단 마지막 편은 너무나 많은 자막으로 오히려 시청자의 감동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한 것이 아닐까 하는 아쉬움을 주게 한다.

 

남자의 자격은 대회가 끝난 한참 후에 방송이 되어 대회결과가 이미 나와 있는 상태였다. 또한, 심사위원 중 남자의 자격이 장려상을 받게 된 이유 중에 더 좋은 상을 줄 수도 있었지만,  한정된 프로젝트 팀이라는 한계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본 케이스라는 글이 퍼지기도 했었다. 그만큼 남자의 자격의 수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초미의 관심사였다.
 


그래서 그런지는 알 수 없지만, 남자의 자격 제작자는 심적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고, 이게 최종 방송에 그대로 반영되지 않았나 하는 느낌을 지워버릴 수 없었다. 시청자 너희들 감동했지, 멋있었지, 너희들은 감동을 해야 돼 라고 강요 하는 듯한 자막은 옥의티라고 할 만큼 불편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감동을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는 시청자의 몫이지 제작자가 남자의 자격은 대단한 팀이고 최고의 화음을 보여주었다고 말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 것이다. 충분히 영상 편집만으로도 시청자는 충분히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자막이 남자의 자격의 감동을 반감시키는 작용을 했다고 할 수 있다.

PS. 아래 링크는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출연한 거제합창대회 참가 네티즌이 올린 동영상 입니다. 자막없는 동영상으로 감상하시는 것도 또다른 재미와 감동이 있지 않을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8Hxqosvob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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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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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김기석 2010.09.27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사람들이 느끼지 않은.. 설령 느끼지 못한 부분을 굳이 이렇게 들춰내서 이렇다 저렇다고 해서 글쓴이의 말처럼 "의도하지 않은 반감"을 만들어 내는지 이해할수 없네요. 쉽게..둥글게

  3. 멍멍 2010.09.27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자막이 중간중간에 너무 심하게 방해를 하더군요. 편집자가 음악에 대해서는 너무 모르는 듯.

  4. Favicon of http://findingmyself.net/wp BlogIcon 폐인희동이 2010.09.27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박2일 스텝들이 넘어왔다는 소문이 있더군요.
    저는 초기처럼 그저 자막은 있는 듯 없는 듯 할 때가 좋습니다.

  5. 마른 장작 2010.09.27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감동을 강박하는 듯한 자막은 오히려 감동을 망칠 수 있는 면이 있죠.
    일 끝내고 조금 전에 귀가했네요.
    갓쉰동님 제가 안부여쭈었던가요? ^^ 한가위 잘 보내셨죠?

  6. nella fantasia 2010.09.28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솔직히 자막같은거 신경안쓰고 봐서 잘 모르겠는데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쓴거겠죠. 너무 나무라지마세요
    그래도 감동은 최고였으니까요

  7. ssdf 2010.10.03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정말이에요.. 칼린선생님 웃는거 진짜 감동적이였는데 거기다가 씨익이란 자막을 굳이 또 써넣는건 진짜 너무 오버아닌가..

  8. 무도 2010.10.16 1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해피선데이 1박2일 초기때부터 이미 망한자막 ,
    남격도 그게 그거지 ㅡㅡ 효과음도 똑같은거 돌려쓰고
    참 웰케 창의력과 독창성 이 없는지 모르겟음
    이미 해피선데이 자체가 무한도전 표방 ㅋㅋㅋㅋ 리얼버라이어티 서 시작해서 자막 까지

  9. 무도는봐라 2010.12.05 1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도빠야 무한도전드립치지말고 그냥 쨔져있어

    안보면될꺼아니야?

  10. 자막싫어 2011.02.11 1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자격 자막은 솔직히 너무 유치하고 역겨울 정도입니다. 손 발이 오그라듭니다. 아예 자막이 없었으면 너무 좋겠습니다.

  11.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hilfe.org/generika/ BlogIcon Generika Potenzmittel 2011.11.14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얼버라이어티 서 시작해서 자막 까지??

  12. Favicon of http://glbnews.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1 2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4. Favicon of http://alfonso.housingdoom.com BlogIcon 카일리 2012.04.03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martin-oneill.kicks-ass.org BlogIcon 조슬린 2012.04.05 2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16.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Arianna 2012.05.09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7. Favicon of http://beavis.is-a-geek.org BlogIcon 이자벨 2012.05.11 0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Favicon of http://community.singlemomsgrants.com/blog/view/2632/disaster-food-supplies-101 BlogIcon emergency first aid kit list 2012.11.26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강력한 중범죄에 해당하는 사람에게만 형벌로서 하였다. 조선에서는 5개의 중형이 있는데 사형에 해당하는 대벽이 있고, 남자의 성기를 짜르는 궁형이 있고, 아킬레스건 처럼 발뒤꿈치 힘줄을 짤라 버리는 월형(비형)이 있고, 코를 베어내는 의형이 있고, 머리에 문신을 하는 자자(묵형)이 있다.

  21. Favicon of http://www.predictperformance.net/blog/view/37238/what-do-to-when-food-is-rare BlogIcon freshwater canister filters 2012.12.04 2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의 자격의 합창단 편은 한편의 인간극장을 보는 듯이 시청자로 하여금 감동을 주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감동을 준 것도 남자의 자격이지만, 약간의 불편함을 준 것도 남자의 자격이다.

아이리스 4회, 3회에서 아이리스의 TOP는 홍승룡 일행이 탄 운전수를 정면에서 저격한다. 하지만, 두번째는 차문을 열고나온 경호원을 저격한다. 이때는 측면이다. 그리고 홍승룡의 보조석에 있는 자를 저격한다. 이상하지 않는가? 정면의 운전수는 저격할 수 있지만, 같은 저격장소에서 차문을 열고 나오려는 사람의 정면을 피격하다니 TOP의 저격실력은 인류사에 최고의 스나이퍼라고 할 수 있다.  빅(빅뱅:top)이 가진 총는 총알이 알아서 타격위치를 찾아가는 스마트형 저격총인가?

저격된 사실은 현장에 있는 3인은 알지 못하고 바로 NSS 상부에 보고된다. 액션스릴러는 빈틈이 없이 정교함이 있어야 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추리 요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나도 빈틈이 많다.

백산은 현준에게 "1989년 헝가리가 국경을 개발하고 동독인을 서쪽으로 망명시킨다. 이런 단초가 동독을 개방하고 통독이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부국장 백산(김영철)은 현준에게 북한을 개방할 단초가 되는 단독 임무를 부여하겠다고 한다.

승희와 현준은 헝가리를 여행하면서 타로점을 친다. 하지만 2번째 카드는 열지 않고 떠난다. 타로점술사는 나머지 한장을 뒤집는다. 그리고 떠나는 승희의 모습을 바라본다. 현준과 승희의 불행한 사랑을 암시하는 듯하다.
다시 만난 타로점술가는 가장치명적인 더타워카드가 남겨져 있었다.며 카드를 승희에게 보여준다. 그러니 주의를 하라고 승희에게 이야기를 한다.

프로파일러인 승희는 현준이 백산을 만나고 온 후 긴장상태에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 전화를 받고 사라진 현준에게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

현준은 사우에게  "EX)요인 암살임무를 부여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단독 비밀명령을 발설한 것이다. 사내 비밀연애에 단독임무를 발설까지 허접 요원들이 아닐수 없다. 그런데 한국 최고 정예요원이라고 이야기를 하다니 이들 3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현준의 타겟이 결정되었다. 대상은 북한 최고 인민위원장(?) 윤성철, 북한은 ICBM을 발전시키고 있고, 미국까지 도달할 수 있는 핵탄두 미사일을 개발하기 위해서 헝가리에서 구소련 관계자와 비밀회동을 하고 있다는 첩보가 입수되었다. 이를 저격하라는 명령이다.

코드명 TK1인 현준은 미국도 모른다는 첩보위성으로 윤성철의 위치를 감시한다. 현준이 헝가리를 위성으로 감시할때 한국에 있는 NSS 본부에서도 모를까? 자신의 위성이 누군지도 모를 자에게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면? NSS 자체도 허접한 것이 아닐까? 암튼 현준의 비밀지령은 비밀지령이 아닌것이 되어 버린 것이다. 옥의티라면 북한 윤성철이 묵을 장소를 촬영한 정찰인공위성의  영상 각도가 아닌 건너편 건물에서 찍은 사진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좀더 높은 위치에서 찍었어야 인공위성에서 촬영한것처럼 보이지 않을까?

박철영(김승우)는 암살기도가 있을 것이란 첩보를 입수하고, 감시를 더욱강화한다. 누가? 박철영(김승우)에게 발설을 했을까? 타겟을 알고 있는자 뿐이다. 그는 바로 백산(김영철)뿐이다. 현준(이병헌)을 먹이감으로 던저준것이다. 윤성철을 제거하면 좋고, 제거하지못해도 좋다. 다만 현준이 위험에 처하고 제거될수 만 있다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린것이다.

하지만, 허접한 현준이 사우(정준호)에게 백산이 헝가리에 왔다는 정보를 누설하므로서 완전범죄는 사라진다.

현준은 군중속에서 가장 평범한 주변인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자동차에 치일 위험에 빠진 어린 아이를 구하고 사라진다. 이때 다른 테이블에 있었던 박영철(김승우)는 직감적으로 멀어져 가는 현준이 위험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현준은 '상황대기완료'의 암호를 '준비완료'라고 말을 하므로 영철은 포스트 B5에 있는 현준을 찾아 나선다. 현준은 타겟을 두고도 우연의 일치가 중복된 꽃동이 소녀를 두고 저격을 주저하다 타이밍을 놓친다. 냉혈한 킬러가 아닌 따스한 킬러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생각인가보다. 어쨌든 윤성철 타겟을 저격하고 돌아선다. 영철이 도착하였을때는 이미 현준은 탈출로를 벗어나고 있었다. 

하지만 영철의 사격에 현준은 우측 복부에 총상을 당하고 헝가리 시내를 배회한다. 간신히 헝가리 경철과 북한 경호대의 추격을 따돌리고 비밀 포스트(암가)에 도착한다. 그리고 백산에게 비화기가 장착된 전화를 이용해서 타겟을 제거에 성공했지만, 단독 탈출은 힘들다고 하면서 부국장 백산에게 대원을 더 투입하여 구조 요청을 하지만, 백산은 대원 수칙을 지키라는 말로 거절한다. 하지만, 백산은 비화가가 없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백산의 핸드폰은 로밍서비스를 받고 있고, 비화기가 장착된 최첨단 핸드폰이다. 현장요원은 덩치큰 망치핸드폰(?)를 사용하고 백산은 슬림형 핸드폰을 사용한다.

부국장 백산은 사우에게 TK1 현준이 부상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잡히면 곤란한 상황임을 주지시키고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

간신히 부상을 임시 치료한 현준은 승희와 일본에 있었던 이키타현 다자와이(?)의 괴물이 된 연인에 관한 이야기를 떠올린다.

대통령(이정길)은 북한 고위관리의 저격사건으로 긴급안보회의를 소집한다. 헝가리 저격사건은 남측의 저격이라는 기사를 보고를 받고 남.북긴장을 유지하기 위한 보수세력의 독단적인 판단에 기인하다고 판단한다.

그런데 사건이 종결되었는데도 북한 정보요원들이 암살범 현준을 찾아나서고 있다. 헝가리 정보부나 경찰관할에 웬 오지랖일까?

백산의 명으로 현준을  찾은 사우는 친구를 위해서 마지막으로 현준을 풀어준다. 현준은 NSS에 암약한 이중간첩으로 몰력 영원히 고립되게 된다. 일본 호수가에서 승희가 이야기한 현준과 승희가 서로 다른 측에서 괴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운명이 되는 것이 아닌가는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이들 현준과 승희의 사랑은  이뤄질수 없는 사랑이 되어 간다. 또한, 사우와 현준은 한 여인을 두고 사랑을 하는 연적으로 발전하고, 이들의 우정은 금이 가기 시작한다.

2009/10/22 - [TV&ETC] - 아이리스(IRIS) 이병헌-김태희 사탕키스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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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3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23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로와 액션에 옵션으로 매일 키스 포함이 듯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forgw.tistory.com BlogIcon 포그린 2009.10.23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리스 재밌나요? 재밌다고들 하던데... 전 대충 봐서요... 담엔 좀 자세히 볼까봐요...
    올인이랑 느낌이 비슷해요... 제작자가 같은 사람은 아닐텐데요...

  4. Favicon of http://yim3204.tistory.com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3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 김태희랑 이병원이랑 배드신을 찍었나요?? 김태희씨는 배드신
    이번이 처음이겠네요.. 아직 드라마를 보지 못해서 ;; 볼시간도 없고..
    그저 선덕여왕만 꾸준히 보고있어요 ;;;; 미남이세요 그것도 한번
    보고싶은데..

  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23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6. Favicon of https://kuku.tistory.com BlogIcon toy story 2009.10.23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1회때의 리얼리티가 엉망이기에-특임대 중사가 업무시간에 주간 대학원을 가다니..몰래 그러다가 징계될 뻔한 어떤 분을 보았기에^^;; 그 이후의 갓쉰동님이 지적한 것과 같은 빈틈들이 눈에 확~~ - 안 보고 있는데 일케 글로 감상하게 되네요..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리얼리티가 좀 떨어지지용.. 능력있는 상사를 만나면 가기도 합니당..ㅋ ㅋ
      빈틈도 많공.. 앞으로 16회 동안 어쩔지 모르겠네용..

  7. 2009.10.24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니까 가능한 이야기 겠지요...
    그렇게 하나하나 집어간다면 모든 장르의 드라마에 문제가 있는 것이겟지요...
    다만 지적하신 것들을 좀더 보완하고 방영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을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드라마니 가능하지용. 그런데 가끔 만화보다 못하단 생각이.. ㅋㅋ

      좀더 말되는 드라마를 보고 싶은 생각때문이지용.. ㅋㅋ

  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0.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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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Mature Pussy 2012.07.12 1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겟을 두고도 우연의 일치가 중복된 꽃동이 소녀를 두고 저격을 주저하다

  13.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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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구미호는 보름에만 9개의 꼬리를 보여주는 게 아니고 아무달이나 뜨면 9개의 꼬리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말은 곧 밤만 되면 9개의 꼬리가 생긴다는 것이다.구미호는 자신의 "여우구슬이 니 몸 안에 있는 동안에 넌 내 것"이라고 말을 한다. 한마디로 "네안에 나 있다"는 말이고 "너가 내가슴에 들어왔다"는 말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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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격된 사실은 현장에 있는 3인은 알지 못하고 바로 NSS 상부에 보고된다. 액션스릴러는 빈틈이 없이 정교함이 있어야 하고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추리 요소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아이리스는 너무나도 빈틈이 많다.

선덕여왕 원작자 두사람은 무슨생각으로 역사소설을 쓰나?

신라에는 두개의 궁궐이 있었다. 하나는 명활성이고, 하나는 반월성(월성)이다. 이 두성은 때에 따라서 번갈아 궁궐로 사용되였다. 하지만, 진평왕시기에는 반월성(월성)이 궁궐이였다.

647년 1월 8일 덕만이 죽고나서 비담이 반란을 일으킨 장소는 명활성이다. 반란군을 진압하는 정부군의 지휘부는 궁궐인 월성이였다. 이곳에서 진덕(승만)이 10여일을 비담에 시달렸다. 김유신열전에 김유신이 <횃불 연날리기>로 비담의 군대의 사기를 떨어트리기도 했다. 이와관련해서는 2009/08/3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비담이 덕만을 배신했다고? 사실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예전 보름날에 연을 날릴때 불을 연의 꼬리에 달고 날리는 풍습이 있었다. 액운을 하늘로 다시 보낸다는 뜻이다. 이는 김유신의 연날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유신은 불쇼를 좋아하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 일식이 일어난다고 혹세무민하여 화형당할뻔 하였다. 이의 원형은 김유신이 물묻은 장작위에서 연기를 피워 쇼를 하는것이였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월성 동북쪽 첨성대 공사장 현재 첨성대와 뒤의 돌을 잘 살펴보기 바란다.

첨성대의 공사 위치는 "반월성(궁성) 동북쪽"이라고 한다. 정말 드라마 원작자들인 대장금과 서동요을 만든 김영현과 공동경비구역을 만든 박상연은 대책이 서지를 않는다. 

어떻게 이들이 역사소설을 쓰고, 사극을 만들 생각을 했는지 불가사의할 정도이다.

우리나라 역사소설을 쓰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리도 낮았다는 말인가? 이들의 글을 보면 다음 사극을 쓰는 사람들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저런식으로 써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 아니고, 기본적인 팩트도 무시를 하고 글을 쓰면 안된다는 것을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재미가 있는것은 원작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연출을 한 박홍균, 김근홍을 비롯한 제작진과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출연진의 공로이다. 이들의 공로를 빼앗는 존재가 원작의 부실함이다. 그렇다고 해서 피디가 잘못이 없다는 뜻이 아니다. 최소한 고증은 받았어야 한다.

천명의 죽음과 대남보는 이미 엎지러진 물이 되었다. 2009/08/11 - [역사이야기] - '천명', 대남보의 독화살에 죽었다? 사실은 를 참조하기 바란다.

그래서 현재까지 사극 선덕여왕은 인기있는 드라마는 될 수 있지만, 국민사극의 반열에는 올라가지 못할것이다. 제작자는 최소한 기초적인 팩트를 확인하고 대사처리를 해야 할것이다. 지금이라도 원작의 틀을 바꾸지 않고도, 대사를 조금만 바꾼다면 그나마 원작이 훼손한 부분을 상당부분은 바꿀 수가 있다.

대사처리만 잘했어도

대사를 조그만 바꿔도 되는 부분은 아막성과 속함성전투에서도 있었다. 진평왕시기에 아막성과 속함성은 백제가 가지고 있었던 적이 없다. 그런데 드라마는 아막성, 속함성을 백제의 것으로 처리하고 신라가 획득한 것으로 처리를 했다. 사실은 백제가 아막성을 공격하고 신라가 방어를 했었다.

또한가지는 천명과 덕만의 출생일이다. 드라마는 천명과 덕만이 <임술년>생이라고 했다. 임술년은 542년과 602년 밖에 없다. 어디로 비정을 해도 천명과 덕만은 존재할 수가 없다. 542년생으로 한다면 아버지 진평보다 먼저태어 나야하고, 602년에 태어났다면 천명이 한살때 603년생인 춘추를 낳았다는 결론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2009/07/21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임술년생 덕만과 천명의 나이는 몇살?

이뿐만이 아니다. 황당사극의 진수는 "일식은 보름날에 일어난다"는 새로운 학설까지 선덕여왕은 설파하고 있다. 이는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수정해야 할판이다. 왜 일식은 보름날에 일어나면 안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2009/08/28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불가능은 없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첨성대는 궁성(반월성) 북서쪽에 있었고, 덕만이 왕이 된후 이듬해에 만들었다.
 

도대체 첨성대가 반월성 동북쪽에 있다고 스스럼 없이
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반월성의 위치가 잘못 비정된 것인가? 위의 다음 지도검색에서도 알수 있듯이 첨성대는 반월성(궁궐) 북쪽 방면에 있다.
동북방면이면 황룡사지쪽이다. 궁 가까이는 추후 동궁되는 안압지쪽이 된다.

언제 첨성대가 안압지나 황룡사쪽에 있었던가? 그 당시에는 첨성대가 궁궐(월성) 동북쪽에 있다가 비형랑이 하루 아침에 북서쪽으로 옮기기라고 했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면 이동한 시기라도 있었던가? 아니면 경주에 첨성대가 두개가 있었다는 말인가?

덕만은 첨성대를 만들자리에서 제를 올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첨성대는 언제 만들어 졌을까? 삼국유사에는 단순히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기록있다. 
 
첨성대(瞻星臺)【부성(府城)의 남쪽 모퉁이에 있다. 633년 당나라 태종(太宗) 정관(貞觀) 7년 계사에 신라 선덕 여왕(善德女王)이 쌓은 것이다. 돌을 쌓아 만들었는데, 위는 방형(方形)이고, 아래는 원형(圓形)으로 높이가 19척 5촌, 위의 둘레가 21척 6촌, 아래의 둘레가 35척 7촌이다. 그 가운데를 통하게 하여, 사람이 가운데로 올라가게 되어 있다. 】-세종실록 지리지 경주부

하지만, 조선시대 세종의 지리지에 경주부에는 633년에 첨성대를 만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첨성대가 덕만이 공주시절인 진평왕시기에 만들어 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2년(633) 봄 정월에 몸소 신궁(神宮)에 제사지내고, 크게 사면하였으며 여러 주·군(州郡)의 1년간 조세[租調]를 면제해 주었다.  - 삼국사기 선덕왕 2년 정월

2009/09/02 - [역사이야기] - 덕만은 첨성대로 신권을 버렸을까? 사실은 기사에서도 언급을 했지만, 덕만은 제사와 분리하려던 것이 아니였다는 말이다. 신교와 불교를 융합하는 것이 덕만의 뜻이였고, 덕만은 이를 영묘사, 분황사, 첨성대와 황룡사 9층탑과 사천왕사의 건립으로 불국정토를 신라에 뿌리내리려 하였다. 한마디로 신라의 왕들은 현인신이 되고, 부처가 되고자 했었다.  거기에 덕만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사천왕사는 덕만이 죽기전에는 이룰수 없었고, 문무왕 시기에 비로서 이룰수가 있었다. 다만, 덕만이 자신의 죽은 날짜를 예언하고 도리천에 자신을 묻어달라고 유언을 했다. 도리천을 알 수 없었던 대신들이 물으니 덕만은 낭산에 도리천이 있다고 하였다. 불(佛)경에는 도리천은 사천왕사 위쪽에 있다고 했단다.

선덕여왕 연장 기대와 우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은 최소 12회 연장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드라마 전체적인 흐름을 깨지 않는 범위에서 드라마 선덕여왕의 제작진은 '첨성대의 위치'와 '공주시절 만들었다'는 두가지의 오류를 수정하는 과정을 삽입해야하지 않을까한다. 12회 연장을 한다면 총 62부작이다. 시즌1은 천명의 죽음이고, 2부는 덕만의 공주시절의 활약이고, 3부는 왕시대일 것이다. 4부는 왕의 후반부가 되지 않을까 한다. 이제 30부가 끝났다. 이는 사극 선덕여왕이 반환점을 돌아가는 시점이다.

공주시절 첨성대를 궁성(반월성) 동북쪽에 만들려고 했지만, 미실의 여론조작과 국민이 반대로 만들지 못하고, 덕만이 즉위한 2년에 꿈에도 그리던 격물과 신정을 분리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그래야 합리적이고, 극적인 전개가 될 수 있다.

위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단순히 대사처리만으로도 큰흐름에 지장이 없을 것이고, 환타지, 퓨전 사극이 아닌 "신라를 드라마 사상 처음으로 재현"한다는 제작진의 <제작의도>에 부합하지 않을까 한다.
 
또한 <선덕여왕>제작팀은 "시청자에게 (신라)가 친숙함에도 불구하고, 아는 바는 거의 없다"고 말을 하면서 "화려했던 고대 신라 사회로 안내할 것이다"라고 장담을 하였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모습은 신라를 재현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고 '고대 신라사회'로 안내하지 못하고, 잘못된 네비게이션이 엉뚱한 길을 안내하듯이 잘못된 고대사회로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선덕여왕 제작팀이 가장 듣기 싫은 소리, "드라마는 드라마로"

 mbc 사극 <선덕여왕>제작팀은 가장 듣기 싫은 소리가, "신라사를 재현하고, 안내하겠다는 사극"을 <환타지>, <퓨전>,<SF>드라마로 보자는 사람들일 것이다. 이들은 축구를 보던 스포츠를 보던 "골만 넣으면 됐지, 핸드링, 업사이드, 반칙이 무슨 상관이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사극이란 팩트가 있고, 결과가 있는 역사기록을 합리적으로 분석하고, 재해석으로 풀어가는 과정의 극이다. 거기에 현실정치를 풍자하는 요소가 있다면 금상첨화가 되는 것이다. 물론, 재미는 모든 극의 기본이다. 그렇다고 재미를 위해서 뼈가되는 팩트를 무시하면 안된다. 사극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옥의티. 맨위의 첨성대 공사장 사진 설명에서 공사장의 돌을 잘 살펴보라고 했다. 현재의 첨성대의 돌을 살펴보자. 돌의 크기가 다르지 않나? 또한, 첨성대는 저렇게 다듬은 돌을 사용하지 않았다. 첨성대 내부벽은 다듬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돌이다. 

대부분이 건축물에 사용하는 돌은 조선시대까지도 보이는 면은 다듬지만, 보이지 않는 면은 다듬지 않았다. 성을 쌓거나, 건축물의 주춧돌도 "그랭이" 기법을 사용해서 자연석을 이용해서 틀을 잡았다. 추후 언젠가는 이와 관련해서 기사를 송고할 예정인데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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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03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올때마다 몰랐던 사실에 깜짝 놀라곤 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0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성대의 위치가 잘못되었군요...

    작가가 뭘 잘못 기억한 것이 아닐지요...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s://lowr.tistory.com BlogIcon 하얀 비 2009.09.03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더 세심했다면 훨씬 좋았을 텐데, 앞으로라도 그런 실수(?)를 하지 않았으면 해요. 정말 대사만 바꿔도 될 일을..

  5. Favicon of http://starculture.tistory.com BlogIcon 아이러니♡ 2009.09.03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 팀이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을 운운하기 전에
    조금만 더 신경을 쓰면하는 바람입니다.
    좋은 글 잘 읽구 가요~!

  6.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9.03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09.03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사만 조금 바꿔도 그게 흐름을 아주 바꾸지는 않았을텐데 아쉽네요.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사극인만큼 역사적인 사실이 아주 중요하지요.
    특히 시청률이 높은 사극드라마일수록 역사적 사실과 조금 더 가까우면 혼란도 덜하고 재미도 더했을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역사를 공부했던 입장에서 신라사는 사실 많이 모르지만 이건 뭥미? 스러운 것들이 많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어요, 그냥 보는거지요.... ㅎㅎ

  8.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9.09.03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 자체는 이미 역사적 막장 아니겠습니까~
    저는 드라마 끝나면 갓쉰동님 해설보고 기울어진 중심을 되찾는답니다. ^^

  9. 2009.09.03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오호 2009.09.0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건 틀리면 안되는 부분일텐데.. 디비디로 나오면 그부분만 더빙으로라도 고쳤으면..

  11. 작은미소 2009.09.03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자는 왜 사실대로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 일부러 그러하시진 않았겟지요 지금이래도 바로 잡는다면 좋겠지만 드라마 흐름상 다시 돌아가진 못할것이고 다 끝나는날 자막처리 하겠지요.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는 경우도 있지만 역사 드라마는 다르지요 재밋게 보고 있는 드라마 인데 약간 기분이 그렇군요 그냥 흘려볼수도 있는 드라마를 이렇게 찝어 주시는님이 참 부럽습니다.
    이렇게 해서 드라마에 더 관심이 있게 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2.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03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 비평에 중후한(앗 중후함은 싫어 하신다고 했는데 ㅎㅎㅎ)
    멋이 어루려진 멋진 글입니다.
    사극 작가들 공부 많이 하게 생겼군요 ㅋ
    언제나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13. ㅁㅁ 2009.09.03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월성이 길쭉하니 반월성에서 보는 지점에 따라서, 첨성대는 북쪽, 동북쪽, 서북쪽 모두가 해당된다.
    제매정에서 보는 방향과 석빙고에서 보는 방향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제매정에서 본다면 동북이라고 말할 수 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03 14: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님의 생각이구요..

      동서남북이 언제 님의 서있는 위치에 따라 달라지던가요?

      그럴때는 좌측 우측, 전방 후방 이라는 표현을 하는거지요..

  14. Favicon of http://emongplus.textcube.com BlogIcon 에몽Plus 2009.09.03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세하게 분석해 놓으셨네요....

    대단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03 2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힘들게 쓰고 효과는 없지요.. 이런글은.. 담부터는 짧게 쓸려구요.. 이글을 나눠도 3개의 별도 포스팅을 할 정이니.. ㅋㅋ

  15. 전반적으로 2009.09.03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옳은 말씀이긴 하나 마지막 부분은 좀 아니네요.
    제가 알기로 선덕여왕 제작진은 인터뷰에서 이 드라마가 정통 사극이 아니라고 밝혔던 것 같은데요.
    역사를 소재로 한 퓨전 드라마라고 들었는데... 약간 오버하신듯.

    그리고 중간에 김유신 이야기를 하시면서 일식이 일어날거라고 하여 화형당할 뻔 했다고 하셨는데...
    드라마에서 그 역할을 한 사람은 비담이었어요. 확인해보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0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 보름날에 연을 날릴때 불을 연의 꼬리에 달고 날리는 풍습이 있었다. 액운을 하늘로 다시 보낸다는 뜻이다. 이는 김유신의 연날리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김유신은 불쇼를 좋아하는 것 같다. 드라마에서 일식이 일어난다고 혹세무민하여 화형당할뻔 하였다. 이의 원형은 김유신이 물묻은 장작위에서 연기를 피워 쇼를 하는것이였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
      비담이 생략된 겁니다. 언제 유신이 화형을 당했다고 하던가요? 사실 이 대목의 행간을 읽으면 선덕여왕 원작자 참 창의력도 없다는 글인뎅...

      그리고 님같은 분때문에 제작의도까지 펌해주었잖아요..

  16. Favicon of http://ytrty.tistory.com BlogIcon Nehe 2009.09.04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것은 일제를 찬양하는 드라마가 나와도 드라마는 드라마니까 하고 넘어가야 하는것인지... 하는 의문이 드는것입니다. 사료가 모자라는 신라는 더더욱 신중을 기해야하는데요...

  1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8. Favicon of http://www.best4garden.co.uk BlogIcon time saver cost effective lawn edgings 2012.08.30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만으로 후퇴를 할 수도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이처럼 전혀 생뚱맞은 <대화>로 드라마 전체의 극 흐름을 스스

  19. Favicon of http://www.robertnoyce.com/ BlogIcon robert noyce 2012.09.06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이 재미가 있는것은 원작이 훌륭해서가 아니다. 연출을 한 박홍균, 김근홍을 비롯한 제작진과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 출연진의 공로이다.

  20. Favicon of http://9blogtips.com/10-best-online-english-spelling-grammar-checkers-writing-.. BlogIcon free online grammar checker 2012.09.0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하는 돌은 조선시대까지도 보이는 면은 다듬지만, 보이지

  21. Favicon of http://www.wellness-kurzreisen.com BlogIcon Wellness 2012.09.22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에는 두개의 궁궐이 있었다. 하나는 명활성이고, 하나는 반월성(월성)이다. 이 두성은 때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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