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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최근 김연아와 손연재에 관한 기사를 특정 몇몇 기자들이 쏟아내고 있다.

휠라 코리아 회장 윤윤수의 김연아 대항마 손연재로 촉발된 불편함을 토로하자. 일간스포츠 손애성, 스포츠조선 전영지, 데일리안 임재훈, 일요신문 이영미가 번갈아 가면서 물타기를 하고 있다.


손애성, 전영지, 임재훈, 이영미는 김연아 악플 기사로 악명이 높았던 인물들이다. 그런데 이들이 김연아와 손연재의 공존이 필요하다며 언플기사를 난발하고, 악플의 원인을 김연아 팬으로 몰아세우고 있다.


김연아에 대한 악플 기사를 남발하던 이들이 갑자기 공존을 이야기하고 손연재 악플은 김연아팬으로 매도한 이유는 뻔하다. 자신들의 잘못을 다른 곳으로 몰아가자는 꼼수다.


만약, 다른 기자들이 이야기 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라고 이야기할수도 있다. 그런데 이들은 손연재를 띄울때 꼬박꼬박 김연아를 소환해서 김연아를 근거없이 깍아내리고 손연재를 어떤한 근거도 없이 부풀렸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논리적인 반론을 제기하면 이를 악플로 몰아세우고, 더군다나 모두 김연아팬이라고 언플을 했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많은 네티즌들은 손애성 다음에 전영지 전영지 다음에 임재훈이 기사를 쓸거라는 순서까지 외울정도였으니 얼마나 극심했는지 알수가 있다.
 


사실 이들에게 논리적인 글은 필요가 없다. 이들은 공존과 공생과 기생을 구별할줄을 모른다. 이들에게 공존은 IB와의 공존을 말하지, 김연아를 포함한 공존은 없다. 이들이 김연아를 언급하는 순간 김연아에 기생하는 기생찌라시라는 것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공존/공생이란 서로 윈윈하는 것을 말하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피해를 보는 건 기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구글이나 다음, 네이버기사에서 김연아를 검색하면 수 없는 기사가 나온다. 그런데 김연아를 검색하는게 이상하게도 손연재의 이름이 같이 언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김연아는 한번도 손연재를 언급한 적이  없는 데도 말이다. 위의 캡쳐화면에서 알수있듯이 최근 13,800개나 손연재와 김연아가 언급되고 있다.
 

 

구글에서 최근 손연재 기사는 수만건이 검색이 된다. 당연히 검색된 결과도 모두 검색되는게 아니다. 그런데 손연재에서 김연아를 포함한 기사가 20%가 넘는 다는 사실이다. 오죽하면 손연재를 피겨선수인줄 알았겠는가? 물론, IB 스포츠에는 헤어진후에도 2012년 8월까지  김연아가 자신의 소속사에 있다고 하였고, 손연재는 피겨선수로 등록되었던 적도 있다. 김연아에 관한 기사를 보고 싶은 사람은 어쩔 수 없이 손연재의 기사를 봐야한다.
 


문제는 항상 손연재를 띄우기 위해서 김연아가 사실과 다르게 악의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IB 스포츠 이사 더글라스 김은  트위터에서 김연아에게 악플을 달다 틀키기도 했다.


당연히 손연재의 기사내용은 IB의 희망사항이나 리듬체조관계자의 좋게 이야기해서 과장된 언플도 포함된다. 손연재 기사중 사실을 찾아보기 힘들다. 올림픽의 결과에서 조차 말이다.



손연재는 올림픽에서 5위를 하였다. 손연재의 인생최고의 성적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를 부풀려 아시아 최초 5위라는 있지도 없는 사실을 공공연히 퍼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지적하면 악플이라고 악플보다 못한 기자들이 언플을 다시한다.


오죽하면 손연재는 숨쉬는 것 빼고 거짓이 아닐까? 하는 의심까지 하게 된다. 운동선수가 자신의 프로필을 속이고 피겨대회에서 우승한 전적까지 프로필로 올린적도 있고, 러시아 대회에 참가하다 성적이 저조하자 대회참가소식을 숨기고 귀국하여 공항패션과 광고촬영. 물리치료 목적으로 온다고 언플을 하였다.


이에 리듬체조 팬이 대회참가를 지적하자 부리나케 기록을 조작하여 발표한다. 이 중심에 스포츠 조선의 전영지, IB스포츠, 리듬체조 협회의 공모(?)가 있었다. 이에 정확한 기록을 리듬체조팬들이 알리자 리듬체조협회 관계자는 러시아 대회 홈페이지가 잘못되었다고 적반하장식으로 언플을 하고 IB 스포츠는 리듬체조팬들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며 자료들을 블라인드처리를 하였다. 이에 리듬체조팬들은 리듬체조선수인 손연재 자체언급을 하지 않고 안티로 돌아섰다.


IB스포츠는 손연재가 CF 단가가 김연아의 70%에 도달하였다고 언플을 하였다. 김연아의 CF 단가는 10~15억 수준으로 손연재가 편당 7~9억을 받는다는 의미다. 글쓴이(갓쉰동)은 수입원이 불투명한 운동선수가 보다 많은 후원과 광고에 출연해서 좋은 환경에서 훈련을 받고 보다 좋은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 이는 스포츠 산업과도 관련이 있고,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의 선택과 성공에도 좋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에 아주 적극적인 편이다. 그래서 손연재가 수십억을 벌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손연재의 어머니에 의해서 까발려졌다. IB의 거짓말은 들통나고 말았다. 손연재가 그동안 광고.후원 비용은 최대 3~4억이 들어가는 러시아 훈련관련 비용을 간신히 충당할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고 믿지못하는  친인척에 통장까지 보여주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IB 스포츠는 훈련비,물리치료사 등 전반을 지원하다고 했지만, 손연재측의 개인 돈으로 지출하고 있다. IB스포츠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손연재는 자신의 키가 166cm라고 언플을 하였고 우유먹고 키가 컸어요 라며 우유광고까지 하였지만, 올림픽 공식 자료에는 158cm로 등록하였다.  양학선의 159cm와는 사사오입하면 0.1~0.2cm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더군다나 손연재는 자신의 체중이 37~38kg이라고 언플까지 한 적이 있고, 다이어트 식단까지 공개한 적도 있다. 하지만 이도 리듬체조관계자에 의해서 거짓말임이 틀통 났다.


런닝맨의 하하의 실제키는 170cm가 안된다. 런닝맨의 안방마님인 송지효는 168cm, 박태환은 183cm다 박태환에게 머리하나 차이가 나는 손연재가 166cm가 될 수가 없다. 더불어 송지효는 손연재랑 2cm차이가 나서 화면으로는 구분이 잘되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 송지효와는 눈에 띄게 키 차이가 난다.
 


올림픽 양궁 2관왕 기보배는 168cm로 올림픽 공식기록에 올라와 있다. 하지만, 기보배와 손연재가 찍은 사진에서는 손연재와 기보배는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손연재는 발꿈치는 들고 찍었기 때문에 기보배보다 작지만 비슷하게 보일뿐이다. 더군다나 기보배 보다 앞쪽에서 서있다.


손연재 사진은 대부분 비교대상보다 앞쪽에서 찍는다. 양학선과 사진을 찍을때도 항상 양학선보다는 앞쪽에서 찍는다. 머리 큰사람이 왜 사진을 찍을 때 상대보다 뒤로가서 찍을까? 머리가 커보이지 않기위해서다. 손연재는 키가 커보이게 하기 위해서 앞쪽으로 나오고 발꿈치는 드는 의도되거나 자연스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손연재는 2010년부터 165cm였고 2012년에는 키가 2cm나 컸다고 이야기했다. 손연재 어머니는 올림픽 한달동안 1~2cm 컸다고 한다. 그렇다면 현재는 최소 169cm가 되어야 하지만, 승승장구에도 165cm라고 말을 하며 아직도 크고 있다고 한다.  손연재의 희망키는 170cm가 아닌 165cm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2/09/26 - [스포츠/기타] - 싸이 기자회견 후 경기대첩, 손연재 악플? 안티 부른 언플 대응은 무플 답

손연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짓이 아닌 진실을 찾기가 힘들 정도이다. 가장 기본적인 신체정보, 기록, 성적부터 말이다.

 

손연재는 이탈리아 세리에A 국제챔피언 쉽에 초청되었다고 국제적인 스타가 되었다고 언플했지만, 세리에A 대회는 단순히 이탈리아 국내챔피언 쉽대회에 외국선수를 초정하는 칼라형태의 대회이다. 물론, 초청을 받고 간다는것은 의미가 있고 좋은 일이다. 그렇다고 국내에 알려진 것처럼 세계가 놀랄만한 스타가 된것은 아니다.

국제대회도 아니다. 손연재는 해당분야에서는 이미 알려져 있었고, 일반인들은 알지도 못한다. 누가 올림픽 100미터 2위를 기억하고나 있는가? 오직 3관왕 우사인 볼트만 알뿐이다. 하물며 리듬체조 5위를 기억할수 있다는 환상은 버려야 한다. 구글에서 손연재 영문으로  기사를 검색해보라 몇개나 나오는지..

손연재는 최근 귀국 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하여야 했다. 하지만 손연재는 부상을 이유로 진단서를 제출하고 우수선수자격으로 대표에 뽑혔다.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부상으로 인해서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성적을 낸 선수에게 부상이란 이유로 자격을 주지 못할 이유는 없다.


문제는 손연재는 진단서를 제출한 후 부상을 치유한다고 국가대표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SBS 런닝맨에 참가하여 트램프린 위에서 방방뛰어 다녔다. 트램프린에서 발목부상이 있는 사람은 뛰기가 힘들다. 오죽하면 같이 녹화 참가한 개리의 경우는 부상으로 뛰지도 않고 옆에서 서있기만 했겠는가?


발목부상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에도 참가할 수 없고, 부상으로 훈련도 참가할 수 없는 손연재가 예능프로에 나와 발목에 무리가 가는 일을 너무나 좋게 참가하고 있었다. 최소한 런닝맨에 참가하더라도 붕대로 발목을 보호할 필요가 있었지만 손연재는 최소한의 보호장치도 하지 않았다. 모두 알고 있다 시피 29일 손연재는 휠라에서 김연아의 대항마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그리고 김연아에 기생하던 김연아 안티/악플기자 5인방이 김연아와 손연재의 공존을 언급하였다. 손연재 어머니는 모두가 김연아팬 때문이라고 덮어씌위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였다. 사실 손연재는 올림픽 이전부터 버블이던 아니던 IB와 언론이 만든 스타였다. 포털 메인에 하루 멀다하고 2개이상 올라오는 전세계 스타는 없다.
 


런닝맨도 박태환에 기생해서 시청률 박태환-손연재 통했다. 1박 꺽고 시청률 금메달, 20%에 육박 등 언플을 시작하고 있다. 김연아와 공존이던 기생이던 하지 않고도 충분히 홀로서기를 할 수 있다. 그러니 더 이상 김연아나 박태환이나 양학선에 기생하지 않아도 된다. IB 스포츠에 의하면 김연아의 70%이면 최소 김태희급인데 누구에 기생한다는게 쪽팔림이 아닌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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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xcvxc 2012.09.13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웃기지도않습니다. 손연재를 까면 다 김연아빠입니까? 저도 손연재 응원했던 사람중 한명입니다. 그러다가 손연재 비리들 다 알고 나서는 싫어하기보다는 증오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리나라가 특히 기생처럼 살다가 거저 올라서는거에 대해 반감을 많이 가지는 편입니다. 국내 1등이요? 모든 분야에서 국내 1등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세계대회에서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가 소속사 빨로 이런 지나친 대접을 받는다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딴선수들은 병신인가?

  3. BlogIcon 아니 난 2012.09.14 04: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맨날 연느님이랑 비교하길래 얼마나 잘하는 선수인가 했네;;;
    얼굴 예뻐서 호감이었는데 그 성적으로 어디다 대고 비교?
    아 내가 기분 나쁘려고 해;;;

  4. ... 2012.09.14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적부풀리기가 된 걸 선수본인 스스로가 제일 잘 알았을텐데
    연맹에서 쿼터제적용이라 그렇다 편들어주니 유포자고발어쩌고 할때부터
    좀 웃겨서 올림픽때 좋은 결과 냈어도 곱게는 안보입니다.
    신수지선수때와 현재는 방식이 다릅니다.리듬체조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신수지선수때도 그랬다...고들 하시는데 현재는 그거 적용안됩니다.

    처음으로 성적에 대한 첫글 적은 분은 리듬체조블러거 ㄲㅇ,ㅈㅎ님 두 분입니다.
    두분다 러시아선수 팬이시고,김연아선수와는 아무 관련없는 분들입니다.
    ㄲㅇ님은 한동안 블러그안하시다 다시 열으셨죠.
    이분 블러그에 손선수팬인지,관계자인지들이 몰려와서 난리떨어 한동안 블러그닫으셨죠.
    고소,협박 아수라장된 블러그는 이 분 블러그였습니다.
    그리고 ㅈㅎ님 블러그는 다음 모까페에서 마음대로 내용을 퍼가서
    편집된 글때문에 고소협박당한 블러거라는 내용이 돌아 짜증나서 비공개하셨습니다.
    그마나 그에 대한 해명글이 있는게 이 분 블러그라 거기만 링크거셨나본데
    다른 유명블러거분도 계셨습니다.그 분들들 블러그에서 제가 직접 그 현장을
    본 사람이라 기억합니다.

    성적글에 대한 시초가 리듬체조블러그가 맞는데, 수많은 퍼간 사람 몇 명이 김연아팬이었다고
    다 김연아팬덤입니까?두 선수 팬과 아무상관없는 사람들도 개인블러그나 까페에
    화젯거리로 많이 퍼갔는데 무슨 억지논리인지..ㅎㅎㅎ
    그런 분들 그 글이 논란이 되자 다 삭제하거나 비공개했죠.애초에 팬들도 아니니까
    논란에 서기 싫어서...아마 지금 남아 있는 글들은 손연재선수에게 호감을 못느끼는
    사람들이 남겨둔 글들이겠지요.

    광고를 많이 찍건,예능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건 상관없어요.
    앞으로도 꾸준하게 좋은 성적을 못낸다면 팬보단 안티가 늘거나
    다시 대중의 관심밖으로 멀어질테니까,연예인과 달리 스포츠선수의 입장은
    그게 다르죠.
    그냥 유명세때문에 안티가 느는걸 김연아팬덤으로 몰아가는 걸 보니 웃기네요.
    김연아팬들 아니면 손연재선수 안티없을것 같습니까?ㅎㅎㅎㅎㅎ
    저도 피갤,연갤 눈팅하는데 그 사람들 손연재선수는 관심도 없습디다.
    다음 일토방이나 블러거 활동하는 라이트팬들 정도일려나.ㅎㅎㅎ

  5. BlogIcon 체조짱 2012.09.20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 아뭏든 운동선수로는 싹수가 노란듯...

  6. 손연재는 2012.09.23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생각합니다.

  7. 한가지 2012.09.23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은데요
    5등이 그렇게 쉽나요?
    우리나라는 쓰레기라서 글 잘난 5위도 못하네요
    경제 5위수준도 안되는 쓰레기나라 쓰레기 국민

    • ㅉㅉ 2012.09.26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말하는 당신도 쓰레기 국민이네요..
      손연재를 떠나서, 악플을 하든 선플을 하든 그건 이 글쓴이 맘이지..
      너님의 부모님의 조국, 그리고 너의 나라 대한민국을 그리 비하하면 되나 ? 너님같은 사람들이 바로 정체성없는, 그렇다고 외국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그런 인간일걸세.. ㅉㅉ 한심해서....

  8. 생각좀하고살지 2012.09.26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가 왜그렇게 욕먹나 솔직히 모르겟네요...
    우리나라에서 리듬체조5등한거면 대단한거아닌가요?? 김연어는 매우 뛰어난거고 손연재는 뛰어난거죠. 물론둘의 차이는 있지만 손연재가 욕먹을 정도로 못하지 않아요. 그리고 학생들은 끽해야 500명쯤인 학교에서 전교5등하려고 공부하고 5등하면 나대면서 국제대회에서 5등하면 잘한거지,당신들은 뭐 잘하나? 원래 김연아, 손연재 다 그냥그랬는데 요즘 손연재선수 너무 불쌍하네요...

  9. 클2릭2하2기2 2012.09.26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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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dv.com BlogIcon dv 2012.09.26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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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근데 2012.11.21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박태환 키 183 아니고 175인데 ....

  12. 근데 2012.11.21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박태환 키 183 아니고 175인데 ....

  13. Favicon of http://www.adjooze.com BlogIcon adjoozey 2012.11.29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악플 기사를 남발하던 이들이 갑자기 공존을 이야기

  14. Favicon of http://free.wondershare.com/free-video-converter/free-flv-to-3gp-converter.html BlogIcon flv to 3gp converter 2012.12.04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및 브라우저 창이 자동종료 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잇습니다.
    현재 이에 대한 원인을 파악중이고 문제가 파악되면 바로 복구 작업을 진행....

  15. Favicon of http://www.dealsextra.com.au/business/directory/sydney/32.html BlogIcon Billy Prior 2012.12.0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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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BlogIcon trans bologna 2013.01.12 18: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이들은 손연재를 띄울때 꼬박꼬박 김연아를 소환해서 김연아를 근거없이 깍아내리고 손연재를 어떤한 근


신면은 왜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려 했는지 궁금하던 차에 수양대군이 신면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한다.

세령이 승유를 구한건 너무 놀라 날아온 화살에 옴살달삭 못한 것이겠지 하면서 손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행동을 한다.


수양도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기 위해서 수 미터를 달려가 승유를 감싸 안았다는 것을 안다.

오히려 신면의 화살이 세령이 김승유를 감싼 다음에 도달했다는 것도 안다. 차라리 승유를 내쳤다면 보다 쉽게 구했을 것이다.


그런데 날고 기던 김승유는 왜 화살을 피하지 못했을까? 얼음땡에 걸린건가?


빙옥관의 기둥서방 조석주와 전노걸는 관군이 포위한 상태에서도 김승유를 구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신면의 포위가 허술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관원들과 충돌하나 없으니 말이다.
 


화살이 날아오는 것을 눈치챈 세령이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 출발선에서 박차고 나가듯이 사뿐이 뛰어간다.



그리고 세령은 우사인볼트 보다도 빠르게 승유에게 도착하였다. 하지만, 신면의 화살은 도착도 하지 않았다. 시속 200km이상으로 날아가는 화살보다 빠른 세령이다.

승유가 어떻게 탈출할까 궁금했는데 개연성 없는 장면에서 허탈할수 밖에 없었다.


승유는 자신을 구한 자들의 안위나 정체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관심이 있는 건 세령의 안위뿐이다.

 

 



세령의 안위가 걱정된 승유는 빙옥관에 와서도 술만 푸고 있다. 복수를 위해서 그 여인을 붙잡은 것이냐? 아니면 남의 여인이 되는 것이 싫어서 그런 것이냐고 물어본다.


지금까지 공주의 남자에서 승유가 보여준 모습은 원수가 아닌 사랑하는 여인에 대한 번민과 애증과 갈증이다. 더군다나 승유가 세령이 결혼하는 장소에 까지 난입하여 세령을 납치한 이유는 신면과 결혼하는 세령 때문임은 2011/09/02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우사인 볼트 보다 빠른 세령공주 불가능에 도전하다? 이전 글에서도 지적했었다.


작가가 생각하기에도 지금까지 김승유의 모습은 아버지와 가족의 복수나 대의같은 것은 김승유에 없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아니 오히려 승유의 성격을 사랑밖에 모르는 철부지로 만든 건 작가 자신임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제부터 김승유가 변한다는 암시와도 같은 장치이기는 하지만, 이미 승유에게 남은 건 찌질하고 민폐만 남기는 주인공이란 낙인뿐이다. 물론, 멜로에서는 찌질한 사랑일수록 각광을 받기는 한다. 닥치고 원수를 사랑한 남자가 여자들에 마약과 같은 대리만족을 주기 때문이다. 작가는 그런 여성들의 약점을 파고들었다.


그러니 개연성이 있던 없던 우리 박시후와 문채원을 서로 사랑하게 해주세요라는 말뿐이지 않는가? 주인공이 누가 되었던 어떤 일을 하던 관심이 없다. 드라마의 스토리라인은 보지도 않는다. 드라마 내용를 보는게 아니라 박시후와 문채원이나 이민우나 송종호 홍수현만 보인다. 글쓴이는 배우들이 누군가에는 관심이 없다. 그들이 어떤연기를 하는지도 관심이 없다. 관심분야는 작가가 스토리를 얼마나 개연성있게 만들고 리얼리티를 드라마에 녹여내는가이다. 또한, 시나리오를 제작자가 얼마나 잘 구현해 내는가이다.

사실 사랑은 이성보다는 감성이다. 그러니 감성을 자극하는 모드만큼 좋은 자극제는 없다. 더군다나 나를 위해서 화살을 대신 맞는 여인이라면 원수의 딸이라고 해도 사랑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어쨌든, 수양대군은 암살의 배후로 정종과 경혜공주와 금성대군으로 몰아간다. 그리고 단종을 압박한다. 경혜공주는 정종과 금성대군을 살려달라고 수양대군의 집에 찾아가 무릎을 꿇는다. 단종은 금성대군과 영양위 정종과 경혜공주를 살리기 위해서 수양대군에게 양위하겠다고 선언을 한다.

수양대군이 냉큼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대체적으로 겁박해서 양위를 받더라도 3번은 거절하는 게 선위를 받는 자의 예라고 한다. 그래야 반발세력을 무마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예에 따라 거절하는 절차를 받다가 피박을 본 자가 있다. 삼국시대 신라 진덕여왕이 죽자 알천에게 왕위를 받으라고 대신들이 머리를 조아린다. 알천은 예에 따라 거절하지만 김춘추를 따르는 자들이 그래 그럼 하기 싫다는데 관둬라면서 김춘추를 왕위에 옹립하였다. 그리고 알천은 낙동강 오리알처럼 버려지고, 알천은 진주로 낙향한다. 그래서 진주소씨의 시조가 되었다.


공주의 남자에서 계유정란도 김승유 때문에 일어났고, 김종서가 죽은 것도 김승유 때문이다. 이제 금성대군과 정종이 죽게 된 것도 김승유의 철없는 사랑놀음 때문이다. 공주의 남자에서 대의는 없다. 단지 사랑놀음 속에 역사가 있을 뿐이다. 대단한 사랑 나셨다.

 


승유는 정종을 만난후 수양대군의 수족을 제거하는 작업에 돌입한다. 제일먼저 온녕군의 집에 잠입하여 온녕군의 목에 칼을 들이민다. 온녕군은 김승유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아마도 온녕군은 승유의 칼에 목이 날아갈것이다. 그런데 시제가 조금 엉뚱하기는 하다. 온녕군이 죽은 때는 1454년 5월이고, 단종이 수양에게 양위한때는 1455년 6월이다.

단종 2년 1454년 5월 12일  온녕군(溫寧君) 이정(李裎)이 졸(卒)하였다. - 단종실록


그렇다면 실제 단종이 양위하는 과정은 어떨까?


단종이 수양대군(세조)에게 양위한때는 1455년 윤 6월 11일 이였다. 공주의 남자에서는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란이 끝나고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승유가 천방지축 날뛰는 장면과 승유가 세령의 스토커처럼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


김승유는 세령이 친구인 신면과 결혼하자 열받아 혼례식장에 난입하여 세령을 납치하는 것으로 1년 5개월을 보내 버렸다. 그리고 이를 기화로 수양대군이 단종을 압박해서 양위를 받아 내는 것으로 맺었다.

물론 드라마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날아다니는 화살보다 빨리 달리는 세령이 있는데 불가능은 없다.  계유정란도 금성대군과 정종이 귀향가는 것도, 단종이 세조에게 양위한것도 모든건 찌질남 김승유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 더 치밀한 드라마를 보면 안 되겠는가?


이날 공주의 남자에서는 나오지 않는 세종대왕의 빈이였던 혜빈 양씨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귀양 보낸다. 혜빈양씨는 금성대군과 결탁해서 수양대군을 몰아내려 하였다가 귀양을 간 것이다.


그중에 금성대군은 삭녕으로 경혜공주의 부마인 영양위 정종은 영월로 귀양 간다.
 

임금이 그대로 따라서 의금부에 명하여 혜빈양씨(惠嬪楊氏)를 청풍(淸風)으로, 상궁박씨(尙宮朴氏)를 청양(靑陽)으로, 금성 대군 유를 삭녕(朔寧)으로, 한남군 이어(李)를 금산(錦山)으로, 영풍군 이전(李瑔)을 예안(禮安)으로, 정종을 영월(寧越)로 각각 귀양보내고, 조유례는 고신(告身)을 거두고 가두었다. 또 성문치(成文治)와 이예숭(李禮崇)·신맹지(申孟之)·신중지(申仲之)·신근지(申謹之)·신경지(申敬之)의 고신을 거두고는 먼 변지로 떠나 보내어 충군(充軍) 하게 하였다. - 세조 즉위년/ 단종 3년 윤 6월 11일



같은날 단종은 수양에게 양위한다는 교지를 내리고, 태평관에 와 있던 명나라 사신에 수양에게 양위한다는 사실을 알린다. 박정희의 쿠데타나 전두환의 쿠데타와 광주민주화운동과정에서 전두환의 학살을 미국이 용인하는 장면이 아닐수 없다. 역사는 돌고 도는 모양이다. 그래서 역사를 반추한다는 말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사육신으로 알려진 인물들이 단종이 수양에게 양위를 할 때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도 알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을 것이다.


사육신 중 1인인 성삼문은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양위할 때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미안하게도 성삼문은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단종의 양위에 관여하고 찬성을 한다.
 

환관(宦官) 전균(田畇)으로 하여금 한확(韓確) 등에게 전지하기를,

“내가 나이가 어리고 중외(中外)의 일을 알지 못하는 탓으로 간사한 무리들이 은밀히 발동하고 난(亂)을 도모하는 싹이 종식하지 않으니, 이제 대임(大任)을 영의정(領議政)에게 전하여 주려고 한다.”

하였다. 한확 등이 놀랍고 황공하여 아뢰기를,

“이제 영의정이 중외의 모든 일을 다 총괄하고 있는데, 다시 어떤 대임을 전한다는 것입니까?”

하여, 전균(田畇)이 이를 아뢰니, 노산군(魯山君)이 말하기를,

내가 전일부터 이미 이런 뜻이 있었거니와 이제 계책을 정하였으니 다시 고칠 수 없다. 속히 모든 일을 처판(處辦)하도록 하라.”


하였다. 한확 등 군신들이 합사(合辭) 하여 그 명을 거둘 것을 굳게 청하고 세조 또한 눈물을 흘리며 완강히 사양하였다.


전균이 다시 들어가 이러한 사실을 아뢰었다. 조금 있다가 전균이 다시 나와 전교를 선포하기를, ‘상서사(尙瑞司) 관원으로 하여금 대보(大寶)를 들여오라는 분부가 있다.’고 하니, 모든 대신들이 서로 돌아보며 얼굴빛을 변하였다


동부승지(同副承旨) 성삼문(成三問)이 상서사(尙瑞司)로 나아가서 대보(옥쇄)를 내다가 전균으로 하여금 경회루(慶會樓) 아래로 받들고 가서 바치게 하였다. 노산군(단종)이 경회루 아래로 나와서 세조를 부르니, 세조가 달려 들어가고 승지(承旨) 성삼문와 사관(史官)이 그 뒤를 따랐다. 단종 3년 1455년 윤6월 11일



동부승지 성삼문은 옥쇄를 환관 전균으로 하여금 경회루로 가서 노산군(단종)에게 주라하였고, 단종이 경회루에서 세조를 부르자. 성삼문과 사관이 뒤를 따랐다고 전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단종복위를 꿈꾼 성삼문의 이미지에 대단한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단종이 수양에게 양위하는데 성삼문은 반대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누구보다도 성삼문는 단종 양위에 적극적이었다. 수양대군도 눈물을 흘리는 연기(?)를 하는데 성산문은 눈치도 없이 덥석 낚시에 걸린 붕어처럼 걸려들고 만다.

성삼문이 후에 왜 단종 복위에 나섰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단종 양위시에는 수양에게 양위가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던 것 같다.


수양대군(세조)가 양위받은 12일후 1455년 6월 23일 성삼문에게 우승부지를 제수한다. 이때 간신으로 그려진 한명회는 좌승부지가 되었다. 간신 한명회나 사육신 성삼문이나 차이점이 없다 둘다 단종을 몰아내고 세조가 왕위에 오르는데 일조한 공신들이니 말이다.

사육신중 하나인 성삼문에 대해서 놀라운 사실을 알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사육신들은 단종을 위해서 계유정란으로 죽은 황보인, 김종서, 양평대군을 따랐고, 처음부터 금성대군과 단종을 보위하고 수양대군에 반기를 들었을까? 아마도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
에 대해서는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다음 기회로 넘기겠습니다.

2011/09/15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단종복위 위해 불구대천원수인 이개 성삼문 등 사육신과 동침한다?
2011/09/14 - [역사이야기] - 계백, 의자왕, 계백 백제 패망후 왜 건너가 천황 될지도?
2011/09/11 - [TV&ETC]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2011/09/10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추석 보름달은 원한에 시퍼런 날이 서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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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9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김승유 스승 이개와 사육신 알고보면 계유정란공신 척살1순위, 신숙주, 사육신 단종폐위 공신들

2011/09/07 - [역사이야기] - 은고 사비성 태울만큼 계백 사랑했을까? 공주의 남자 비롯한 역사파괴 끝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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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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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2011.09.08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분석할 필욘 없다고 생각하오 어차피 허구인 것을...일일이 분석하고 꼬투리를 잡을 상대를 찾는다면 시사나 정치쪽으로 눈을 돌려보시오.

  3.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2011.09.08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분석할 필욘 없다고 생각하오 어차피 허구인 것을...일일이 분석하고 꼬투리를 잡을 상대를 찾는다면 시사나 정치쪽으로 눈을 돌려보시오.

  4.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9.08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구성이 좀 많이 가미되긴했죠.^^;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5. 코스모스 2011.09.08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네요..그래도 드라마란 것 자체가 픽션이잖아요..작가의 담고자 하는 주제에 맞게 스토리를 진행 시키는 것이니까요..그렇지 많고 논픽션을 써댄다면 그건 드라마가 아니지요..공주의 남자는 역사적인 사실배경으로한 허구의 내용입니다

  6. ㅡㅡㅡㅡㅡ 2011.09.1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와 관련된 부분 지적은 그렇다쳐도 픽션이니까 허용되는 부분까지 비아냥 거리는거 보면 이 드라마 싫어하나본데 왜 보시나요? 그 상황에서 주인공에게 우샤인볼트가 빙의하는건 다른 드라마에서도 다른 나라 드라마에서도 밥 먹고 똥 싸는 것 보다도 쉬운 일이예요. 정말 별에별 부분까지 따지고 드네

  7. ㅇㅋ 2011.09.15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굉장히 편향적이고 단편적으로 이해하는것 아닌지?
    승지 성삼문이 옥쇄를 들고 따랐다는 내용 하나만으로 성삼문이
    단종폐위에 앞장선 것이라? 한명회와 다를바 없다?

    또한 조선왕조실록이 당대 1차사료이긴 하나 수양대군 일파의
    시각으로 쓰여진 사료인만큼 사료비판이 필요한데, 너무 일차원적으로
    해석하는 듯 합니다.

  8. 웃기네요 2011.09.23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로 답답하지 않을 수 없군요, 드라마와 역사를 혼동하시는 건지 눈 앞에 보이는 것에 열중하시는 걸 보면 매사 부정적인 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드라마이고 허구라고 드라마 앞부분에 약 3초간 광고 나옵니다. 이 드라마는 역사를 배경으로 만든 허구의 이야기라고 말이죠, 모든 역사를 역사에 근본하여 만들면 어느 세월에 만듭니까 ?? 그럼 문종때 부터 계유정난과 단종의 승하에 이르기까지 10여년의 시간을 사실에 의거하여 10여년간 방영해야 속이 풀리실건가요 ㅋㅋ

    이런 허무맹랑한 글 그만 적으시죠, 책보고 판단하시는 의견들 실로 허무맹랑합니다.
    성삼문이 옥쇄를 넘겨줬다고 해서 수양의 보위에 찬성했다 ? ㅋㅋㅋ 실로 어이없습니다,
    성삼문과 하위지 등은 3등 공신에 추대된것조차 수치로 여겨 공신 자리를 고사했던 인물입니다.
    실록에서조차 명확하게 나온것을 어찌 이리 판단하시는지 답답하네요
    이제 글 그만 쓰시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9.23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신이 된건 아는군요..

      그런데 그들이 왜 공신의 직위에서 물어날려고했을까는 보지 못했구려.. 전균과 엄자치가 공신으로 군에 봉작이 되었기 때문이라오.. 전균과 엄자치는 환관이라는 건 아시겠죠..

      환관이 자신들보다 높은 공신에 있는게 배아펐던 겁니다..

      님이 알고 있는 수치는 환관보다 낮은 직급이 못마땅했다 입니다.. 공신은 아무나 주는게 아닙니다. 공신전에 노비에 재물에 수 많은 부와 명예가 따르거든요.. 족보에도 오를만큼..

      님은 드라마의 리얼리티와 역사를 혼동하는 구려.. 공주의 남자에 어디 역사의 배경을 빌려왔나요. .직접적으로 건들었지요.. 그리고 역사와 다른 허구라고 한적은 없는것 같은데요.. 3초동안 나왔다는 내용을 제대로 해석해보셈..

  9. 하하 2011.09.25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조의 즉위 과정에 대한 것은 이미 다른 여러 기록이나 정황증거 등으로 많은 부분 고증이 되어 있습니다.

    단지 실록 기록 단 하나만 가지고 그것도 문장에 딱 씌인 것만으로 확대해석하여 상황을 설명하는 님의 말에는 모순이 대단히 많습니다.

    숙주나물이라는 말이 생긴게 그당시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예요.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님 말대로라면 후일 사육신의 충정과 절개가 높이 평가되어 그것도 세조의 후손들에 의해 사면 복권된 것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성삼문의 후예가 우리나라에 15만명 가까이 살고 있습니다.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하실수도 있는 점 엄중 경고드립니다.

  10. 히히 2011.10.21 0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모든 부분에 동의할 수 없네요~ 사료출처또한 세조입장에서 기록된 것만 이용하신 것도 그렇고 특히 성삼문 관련 내용은... 성삼문은 그 직위에서 일을 안 것이고, 박팽년과 후일을 도모한 내용은 네이버에 관련검색어를 쳐서 맨위에 성삼문,박팽년 관련 내용만 읽어보아도 아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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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양도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기 위해서 수 미터를 달려가 승유를 감싸 안았다는 것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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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 박시후와 문채원이나 이민우나 송종호 홍수현만 보인다. 글쓴이는 배우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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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면은 왜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려 했는지 궁금하던 차에 수양대군이 신면에게 너무 자책하지 말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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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면은 왜 세령이 납치범을 구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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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지 실록 기록 단 하나만 가지고 그것도 문장에 딱 씌인 것만으로 확대해석하여 상황을 설명하는 님의 말에는 모순이 대단히 많습니다.

  19. Favicon of http://redsocial.educativas.co/blog/view/6591/things-you-need-to-prepare-an-ur.. BlogIcon what is today's julian date for military 2012.12.06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옥관의 기둥서방 조석주와 전노걸는 관군이 포위한 상태에서도 김승유를 구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신면의 포위가 허술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관원들과 충돌하나 없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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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드라마 작가가 간과한 것이 있다. 태자 부여 융에 관한 것이다. 부여융은 615년에 태어나 682년 68세의 나이로 복망산에 뭍힌다.

  21. Favicon of http://franceegan8.livejournal.com/1762.html BlogIcon mainstay food bars 2012.12.2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옥관의 기둥서방 조석주와 전노걸는 관군이 포위한 상태에서도 김승유를 구하고 유유히 사라진다. 신면의 포위가 허술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관원들과 충돌하나 없으니 말이다.


<계백>에서 동명제를 주재하는 인물을 뽑기 위해서 의자와 교기는 가잠성 전투에 참가한다.


그리고 의자왕자는 인질(생구)가 되었지만, 생구(포로)들의 내부교란으로 가잠성을 점령한다.


당시 가잠성 점령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백제가 공격하였지만, 백제는 패퇴했었다.


어쨌든, 승전을 하였다고 돌아온 교기와 의자 중 의자가 동명제를 주재할 만큼 공을 세웠지만, 사택비와 귀족들의 반대에 부딪히고 의자대신 교기가 주관자가 되었다고 선언을 한다.


이때 흥수는 교지를 교기에게 전달하지 않고, 의자에게 전달한다. 합의된 무왕의 명을 어긴 것이다. 백제라는 나라가 허울뿐인 나라에 허울뿐인 왕뿐이다. 다시금 의자가 동명제를 주관하게 되었지만, 의자는 교기에게 양보하고 만다.


그런데 의문이 든 장면이 <계백>에 등장을 한다. 동명제를 주관하고 참석한 교기왕자와 의자왕자의 복식을 보면 어딘가 왜색의 색깔이 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흥수가 파직을 당하기 전에 자신의 직을 걷어차고 나와 연좌평의 집에 있던 복장도 마찬가지로 왜색풍이다.


당시에 백제 도성에는 백제인 뿐만 아니라 고구려인, 신라인, 왜인, 중원인들이 잡거하고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백제인이 왜색풍 옷을 입고 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없다.

 

 

문제는 백제 시조에 해당하는 동명의 제사를 지내는데 초혼관들이 시대를 넘어선 정체불명 왜색복장을 할 수 있는가 이다. 일반적으로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 추석제(한가위) 차례나 제사를 지낼 때 일반복장을 하고 있더라도 한복으로 갈아입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계백에서 일반복장보다는 제례에 맞춘 복식으로 초혼관들이 바꿔입는 것은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의자왕자가 어릴적 선화왕후의 제사를 지내는 장면에서도 정체를 알수없는 왜색복식이다. 왜 초혼관과 흥수의 복장이 왜색복장이냐는 것이다.
 


특히 흥수의 복장에 옆구리에 2개의 칼을 꽂고 나막신(개다짝)만 신으면 완벽한 왜인무사가 된다. 치마를 윗옷 위로 하고 , 반팔의 겉옷을 걸쳤지만 여미지 않고 늘려트려 입고 있다.

작가나 제작자는 왜색복식이 아닌 당시 고대 백제복식이 왜에 전달된 것이지 현재 왜색처럼 보인 것은 당시의 백제복식이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물론, 당시 백제는 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왜는 서명천왕은 백제천변에 백제궁을 짓고 백제탑을 만들고, 백제궁에서 기거하고, 백제궁에서 죽었다.


  (11년,639) 가을 7월 조칙을 내려 “금년에 큰 궁궐과 큰 절을 만들어라”라고 하였다. 그래서 百濟川 옆을 궁궐터로 하여 서쪽의 백성은 궁궐을 짓고 동쪽의 백성은 절을 지었다

(10월) 이달 百濟宮으로 거처를 옮겼다.


  13년(641) 겨울 10월 乙丑 초하루 丁酉 천황이 百濟宮에서 죽었다. 丙午 (百濟)宮의 북쪽에 시신을 모셨다. 이것을 百濟大殯이라 한다.

- 일본서기 서명천왕


642년, 9월 癸丑 초하루 乙卯 천황이 大臣에게 조칙을 내려 “나는 큰 절을 짓고자 한다. 마땅히 近江과 越의 丁을 징발하라”고 하였다[百濟大寺이다] - 일본서기 황극천왕



또한, 교기왕자가 왜에 쫓겨난 후 기거한 곳도 백제의 큰우물이 있는 백제대정가(百濟大井家)였다.

 

  戊寅 翹岐가 그의 처자를 데리고 百濟大井家에 옮겨갔다. 이에 사람을 보내어 그의 아들을 石川에 장사지냈다. - 일본서기 황극
 


   

 

양직공도에 나온 백제사신의 모습을 면 바지 위에 긴 윗옷을 입고 팔의 품은 넓고 길다. 허리띠는 윗옷에 동여매는 형태를 하고 있다. 

 
 

백제,고구려,신라


마찬가지로 7세기 당나라시기 왕회도에도 백제사신의 복식은 양직공도와 별차이가 없다. 계백에 나온 복식이 얼마나 고증이 안되 있는지 쉬이 알수 있다.

"북사(北史)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백제의 의복은 고구려[高麗]와 대략 같다. 조정의 배례와 제사 같은 때에는 그 관의 양곁에 날개를 붙이는데, 전쟁 때에는 붙이지 않았다. 나솔(奈率) 이상은 관에 은꽃[銀花]으로 장식하고, 장덕(將德)은 자주색띠, 시덕(施德)은 검은 띠, 고덕(固德)은 붉은 띠, 계덕(季德)은 푸른 띠, 대덕(對德)·문독(文督)은 모두 누른 띠, 무독(武督)부터 극우(剋虞)까지는 모두 흰 띠를 둘렀다.』 - 삼국사기 백제 잡지/복식


하지만, 제사와 조정의 배례를 할때는 관의 양곁에 날개를 붙이고 전쟁때는 붙이지 않는다고 하였다.
 

 

"책부원귀(冊府元龜)에서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백제는 매년 네 철의 가운뎃 달[四仲之月]에 왕이 하늘과 오제(五帝)의 신에게 제사지냈다. 그 시조 구태(仇台)의 묘(廟)를 나라의 도성에 세우고 일년에 네 번 제사지냈다.』<해동고기(海東古記)를 살펴보니 혹은 『시조 동명(東明)』이라 하고 혹은 『시조 우태(優台)』라고 하였으며, 북사(北史) 및 수서(隋書)에서는 모두 『동명(東明)의 후손에 구태(仇台)가 있어서 대방(帶方)에 나라를 세웠다.』고 하였으니, 여기에서는 『시조 구태(仇台)』라고 한 것이다. 그러나 동명이 시조임은 사적이 명백하니, 그 나머지의 것은 믿을 수 없다.
- 삼국사기 백제 잡지제사

 

계백에서 동명제로 표현된 동명묘 제사는 대부분 정월에 지냈다.한마디로 제사와 왕을 친견할 때 와 전쟁의 차이는 관의 장식에 날개를 붙이는가 붙이지 않는가 여부밖에 없었다. 특별히 별도의 복식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초혼관이라고 별다르겠는가? 계백에서 교기와 의자왕자의 초혼관과 흥수의 시대를 넘나드는 정체불명의 왜색복장은 오버스럽지 않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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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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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Boonie 2013.10.14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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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보고 싶다

 

<광개토태왕>에서 거란은 개모성을 점령하여 수비군만 남기고 부여성을 공략하려 한다.


이에 태자 담덕은 천군을 이끌고 개모성을 공취한다. 사갈현은 대나무 봉을 이용해서 개모성을 넘어 수십명의 거란군을 무찌르고 성문을 연다.


계백에서는 백제군 수 만 명이 가잠성을 공취한다고 하는데, 백제, 신라군 합쳐 달랑 40여명이 싸우는 장면으로 웃음을 주었다.

그나마 계백보다 많은 인원을 동원해서 개모성을 공취하는 장면을 연출한 KBS를 칭찬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그런데 광개토태왕에서는 사갈현이 시퍼런 대나무 봉을 이용해서 최소 7~8미터의 개모성루를 넘어들어 간다.

이는 중국식 무협사극에서 종종 나오는 장면이다. 한국 사극은 중국식 비현실적인 무협신보다는 현실성 있는 전투신이나 격투신을 주로 하고 있다.


최근 폐막된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장대높이뛰기를 보는 듯 했다.

예전에는 장대높이 뛰기에서 대나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니 개연성은 있어 보인다. 높이가 문제가 되겠지만 말이다.

사갈현이 대구육상선수권 대회에 나왔다면 금메달과 세계신기록은 따논 당상이지 않았을까? 벽을 타고 올라간다면 조금 더 현실성이 있었지 않았을까?
 

 

 

그런데 사갈현은 대나무 장대를 어디에서 구해 사용을 한 것일까? 드라마에 나오는 대나무는 산죽도 아니다. 사갈현이 대나무를 베러 대나무고장인 담양이나 전주라도 다녀온것인가? 차라리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러시아의 미녀새 이신바예바의 단소섬유로 만든 장대를 빌려달라고 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어쨌든 거란은 개모성을 점령하고 수비군을 남기고 부여성을 공취한다는 설정이 리얼리티나 현실성이 있는가? 여부이다. 사실 부여성이란 부여의 도성을 말한다. 부여성이 관할하는 성은 약 40여개로 이뤄져있다. 충청도가 충주와 청주를 말하듯이 충주가 충북의 주요관청이 있었고, 청주가 충남의 주요관할 지가 있었듯이 부여성은 부여지역을 관장하는 곳이다. 한마디로 요즘으로 치면 도청소재지라고 할수 있다.

부여는 364년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나오는 모용수의 아버지 전연의 모용황에게 공파되었고 부여는 명맥만 유지하게 된다. 고구려에 복속하고 고구려 영토가 된 때는 문자명왕 시기인 494년경이다.
 

494년 문자명왕 3년 2월에 부여왕과 처자가 나라를 들어 항복하여 왔다. - 삼국사기 문자명왕



광개토태왕 시절에 복속시킨 부여는 동부여로 410년 완전히 고구려에 복속된다.


 

20년(410년) 경술(庚戌), 동부여는 옛적에 추모왕의 속민(屬民)이었는데, 중간에 배반하여 (고구려에) 조공을 하지 않게 되었다. 왕이 친히 군대를 끌고가 토벌하였다. 고구려군이 여성(餘城 : 동부여의 왕성)에 도달하자, 동부여의 온나라가 놀라 두려워하여 (투항하였다). 왕의 은덕이 동부여의 모든 곳에 두루 미치게 되었다. 이에 개선을 하였다. -광개토태왕 비

 

어쨌든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거란이 개모성을 공취하자 부여성에서 오천의 군사를 개모성에 보냈다는 설정을 하고 있다.


 이세적과 강하왕 도종이 개모성(盖牟城)을 쳐서 함락시켜, 1만 명을 사로잡고 양곡 10만 석을 빼앗았으며, 그 땅을 개주(盖州)로 삼았다.  - 삼국사기 보장왕 4년 645년



개모성은 개주로 현재 무순으로 비정되는 곳이다. 부여성은 현재 하얼빈으로 비정하고 있다. 그러니 하얼빈에서 무순으로 군사를 보냈다는 뜻이다. 왜 거란은 신성을 놔두고 개모성을 공격하고 부여성을 공격하려고 할까? 고구려 신성은 북서부 최전선에 해당하는 성이 있고, 신성과 부여성 사이에는 현토성이 자리 잡고 있었다. 개모성은 신성의 동남부에 있었던 성이다.
 


위 그림은 7세기 대당 전쟁 현황판에 해당하는 그림이다.


거란이 개모성을 공격하려면 신성을 피할 수가 없다. 또한, 개모성에 지원군을 보낼려면 개모성에 가까운 신성이나 요동성이나 현토성에서 보내면 된다. 저 멀리 부여성에서 군대를 파병할 이유가 없다. 더군다나 국내성에서 군대를 모집하여 파병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국내성의 군대가 부여성에서 출발한 군대보다 더 빨리 도착할 수가 있다. 개모성에서 부여성이 국내성보다 멀기 때문이다.


문제는 고국양왕시기 요동성은 후연의 성이였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는 요동성이 고구려의 성으로 나온다. 


동시대 지리비정 정도는 해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으면 거란군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는 홍길동 군대가 된다. 제주도로 간다는데 독도나 강화도로 가면 얼마나 얼척없겠는가? 한산대첩을 부산대첩이나, 노량대첩을 서울 한강 노량진에서 한 대첩이라고 하는 것 만큼 웃기지 않는가?


드라마 광개토태왕은 지리비정이 되 있지 않고, 고국양왕시기 고구려의 영토와 후연의 영토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사극을 쓰고 있다. 더군다나 주인공인 담덕의 나이조차 모르고 사극을 만들고 있다. 담덕뿐만 아니라 고운의 출자와 나이도, 모용수의 나이도, 그의 아들 모용보나 모용희의 나이조차 몇 살인지 모르고 있다. 도대체 당시 시대상황과 기초가 되어 있지 않는 사극은 왜 만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대체적으로 사극은 드라마중에서도 만들기 어려운 장르 중에 하나이다. 특히 배경만 빌려온 퓨전사극이나 무협사극이 아닌 정통사극일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왜냐하면, 복식고증과 무기, 시대 고증과 문헌고증 등 검토해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서는 막장멜로 드라마 보다 쉽게 쓸 수 있는 장르가 사극이다. 아무 생각없이 시대에 맞지 않는 인물을 동시대에 등장시키고, 남의 나라 땅도 자기나라 땅이라고 우기면 되고, 내 땅도 남의 나라 땅이라고 주장을 하고 아무때나 빼앗으면 되기 때문이다.



12살도 되지 않는 담덕이 수염은 텁수럽게하고 전쟁터를 누벼도 되고, 385년에 태어난 모용희처럼 태어나자마자 노예가 된 담덕과 칼싸움을 해도 되는 게 한국 사극의 현실이다.


개연성과 오류를 지적하면 사극인데 어때, 드라마인데 어때라고 말하는 부끄러움도 모르고 웃기지도 않는 시청자가 있는 게 한국의 현실이다.


오히려 역사를 파괴해야 드라마가 재미있지 역사대로 하면 무슨 재미가 있느냐며 역사스페셜이나 보라고 하는 무지한 사람들 투성이다. 이런 사람들이 위대한 군주 광개토태왕을 그려달라고 한다. 얼마나 광개토태왕이 우스워보였으면 없는 것도 광개토태왕이 해야 하고, 왕자는 노예로 팔려야하고, 태자는 최전선에서 적군의 최전방 전투병과 칼부림까지 해야 한다.


어느 나라 장군이나 왕.왕자 대통령이 전투상황에서 최전선 화살받이를 하고 적군의 쫄따구들과 드잡질을 해야 하는가? 제발 개연성 있고 현실성 있는 드라마를 보는 게 소망이다. 쪽따구들과 맞장을 떠야하는 상황이 된다면 해당 군대나 나라는 몰살위기나 망국의 상황에 처해있을 때 뿐이다.


이들의 대리만족을 위해서 광개토태왕이 일본도 점령하고, 미국도 점령하고, 중국대륙을 넘어 인도도 점령하고, 달나라도 보내야할 판이다.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동북공정은 안되,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현재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담덕이 있기나 한 건가? 버럭 이태곤이 연기하고 있는 게 담덕인가? 제발 기본은 지켜주었음 하는 바람이 있다.


오히려 이제 광개토태왕 예고편은 그만 하고 제발 본방 광개토태왕을 보여주었음 하는 바람이다. 드라마 광개토태왕을 보고 있노라면, 소리만 지르는 이태곤을 보면 담덕이 아니라 광개(미친똥개)한마리가 무서워서 짖는 것 같아 불쾌하기 까지하다.

왜 아까운 시청자의 소중한 시청료로 광개토태왕을 망치고 있는지 모르겠다. 붕어빵에 붕어없고, 칼국수에 칼없지만 맛이라도 있다. 하지만 광개토태왕에 광개토태왕은 없다. 이제 광개토태왕을 보여주기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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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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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harry.is-a-landscaper.com BlogIcon 피리 부는 사람 2012.04.06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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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는 중국식 무협사극에서 종종 나오는 장면이다. 한국

  6. Favicon of http://www.faceupgaming.com BlogIcon online poker 2012.07.31 2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위쟁탈전을 벌이는 것이다. 더불어 담덕이 성인으로 나와서 요동으로 책성으로
    나돌아 다닐수가 있는 것이다.

  7. Favicon of http://blog.onlinepokergamehall.com BlogIcon free online poker 2012.07.31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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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흔한 초딩이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들어가 인체실험이나 당해야할새끼ㅉㅉ

  9. Favicon of http://samaanguru.com/ BlogIcon poker 2012.07.31 2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살도 되지 않는 담덕이 수염은 텁수럽게하고 전쟁터를 누벼도 되고, 385년에 태어난 모용희처럼 태어나자마자 노예가 된 담덕과 칼싸움을 해도 되는 게 ..' 라고 하셨는데..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이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10. Favicon of http://www.gamerluck.com BlogIcon runescape gold 2012.08.21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텁수럽게하고 전쟁터를 누벼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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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14. Favicon of http://therapydogrescue.com/program/interesting/college-dogs/enabling_cookies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1.14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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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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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백에서는 백제군 수 만 명이 가잠성을 공취한다고 하는데, 백제, 신라군 합쳐 달랑 40여명이 싸우는 장면으로 웃음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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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을 어떻게 이길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어떡하면 삼성을 이길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봅시다.
    맨 앞에 서서 싸우는 그들을 결코 외롭게 하지 맙시다.
    이번 사건에서 삼성의 불법을 단죄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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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고국양왕 시기 요동성을 오래전부터 점령하고 있었고, 후연의 모용수가 침입하자 담덕이 막았으며, 후연은 고구려에 전쟁배상금까지 주었다 그리고 있다.


또한, 담덕은 태자가 되자 제일먼저 한일은 안시성으로부터 요동성, 신성까지 북서방 방어선을 친  둔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개연수와 귀족의 재산으로 구축하려 했다고 한다.


더불어 부여성까지 고구려의 영역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다.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자신의 희망사항을 드라마로 그리는 건 작가의 창의력이니 무어라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단, 작가가 그리고자하는 드라마가 정통사극이라면 말이 달라진다.


사극은 기록된 사건과 사건 사이를 연결하는 방법을 합리적이고 개연성 있게 그려가는 것이다. 사극이란, 기록을 토대로 살을 붙이고 피를 돌게 하여 살아 숨쉬고, 움직이게 만드는 작업이다. 숫자와 숫자를 연결하면 하나의 완성된 그림이 되듯이 역사 속 미싱링크를 채워 미로를 찾아 가는 작업과도 같다.


그런데 무턱대고 아무런 이유도 없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전무 한 것을 얼굴색도 변하지 않고 그리는 건 역사에 대한 모독이다.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담덕이 태자가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후연의 계략으로 거란의 침략를 받아 출병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거란의 침략은 없었다. 오히려 담덕이 태자가 된 후 고국양왕은 남쪽의 백제를 정벌하기 위한 전쟁을 한다.
 

3년(386) 봄 정월에 왕자 담덕(談德)을 태자로 삼았다. 가을 8월에 왕은 군대를 내어 남쪽으로 백제를 정벌하였다. -삼국사기 고국양왕 3년


 

교과서에도 오류는 있다


요동성이 완전히 고구려의 수중에 들어온 건 고국양왕 시절도 아니고 광개토태왕 시절이다. 더군다나 부여성은 광개토태왕 이전 뿐만 아니라 광개토태왕 시절에도 고구려의 수중에 접수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고국양왕 시절에 부여성를 고구려의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역사에 대한 몰이해다.


2년(385) 여름 6월에 왕은 군사 4만 명을 내어 요동을 습격하였다. 이에 앞서 연나라 왕 [모용]수(垂)가 대방왕 [모용]좌(佐)에게 명하여 용성(龍城)에 진주하게 하였다. [모용]좌는 우리 군대가 요동을 습격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사마(司馬) 학경(郝景)을 시켜 군사를 거느리고 가서 구원하게 하였으나, 우리 군대가 그들을 쳐서 이기고, 마침내 요동과 현도를 함락시켜 남녀 1만 명을 사로잡아 돌아왔다.


겨울 11월에 연나라의 모용농(慕容農)이 군사를 거느리고 쳐들어 와서, 요동·현도 2군을 다시 차지하였다. 처음에 유주(幽州)와 기주(冀州)의 유랑민들이 많이 투항하여 왔으므로, 모용농이 범양(范陽) 사람 방연(龐淵)을 요동태수로 삼아 이들을 불러 위무하게 하였다.

- 삼국사기 고국양왕 2년



고국양왕이 385년 요동성을 연으로 공취하였지만, 같은 해 11월 모용농에 의해서 다시 빼앗긴다. 요동성이 고구려 수중에 들어온 때는 담덕의 태자시절도 아니고 담덕이 왕이 되고 10년이 지난 401년이다. 연의 혼란을 틈타 숙군성을 공격하고 요동지역을 고구려 수중에 넣는다.


패려(稗麗)가 고구려인에 대한 (노략질을 그치지 않으므로), 영락(永樂) 5년(395년) 을미(乙未)에 왕이 친히 군사를 이끌고 가서 토벌하였다. 부산(富山), 부산(負山)을 지나 염수(鹽水)에 이르러 그 3개 부락(部洛) 600~700영(營)을 격파하니, 노획한 소·말·양의 수가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었다.


이에 王이 행차를 돌려 양평도(襄平道)를 지나 동으로 ▨성(▨城), 역성(力城), 북풍(北豊), 오비▨(五備▨)로 오면서 영토를 시찰하고, 수렵을 한 후에 돌아왔다. - 광개토태왕비


 

9년(399) 봄 정월에 왕은 연나라에 사신을 보내 조공하였다. 2월에 연나라 왕 [모용]성(盛)이 우리 나라 왕의 예절이 오만하다고 하여 스스로 군사 3만 명을 이끌고 습격했는데, 표기대장군(驃騎大將軍) 모용희(慕容熙)를 선봉으로 삼아, 신성과 남소성(南蘇城)의 두 성을 함락시키고 700여 리의 땅을 넓혀, 5천여 호를 옮겨놓고 돌아갔다.  - 삼국사기 광개토태왕 9년



399년 2월 연의 모용성이 모용희를 앞세워 신성과 남소성을 함락시키고 700리 땅을 빼앗고 5천호를 남겨놓고 후연의 땅으로 삼았다. 남방경영에 몰두하던 고구려는 뒤통수를 맞았다. 절치부심한 담덕은 2년 후 401년 대대적으로 후연을 공격하여 신성과 남소성을 비롯한 요동지역을 고구려로 복속시킨다.
 


11년(401) 왕이 군사를 보내 숙군[성](宿軍城)을 공격하니, 연나라 평주자사(平州刺史) 모용귀(慕容歸)가 성을 버리고 달아났다. - 삼국사기 광개토왕


광개토태왕(담덕)이 요동성을 공취 후 장면이 삼국유사에도 나오고 있다.
 


요동성(遼東城)의 육왕탑(育王塔)


<삼보감통록(三寶感通錄)>에 이렇게 실려 있다.  고구려 요동성(遼東城) 곁에 있는 탑은 고로(古老)들의 전하는 말에 의하면 이러하다. 


옛날 고구려 성왕(聖王)이 국경 지방을 순행하던 길에 이 성에 이르렀다.  여기에서 오색 구름이 땅을 덮는 것을 보고는 그 구름 속을 찾아가 보았다.  거기엔 중 하나가 지팡이를 짚고 서 있다.  그 곁에는 세 겹으로 된 토탑(土塔)이 있는데 위는 솥을 덮은 것 같으나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이에 다시 가서 중을 찾아보았으나, 다만 거친 풀이 있을 뿐이다. 


거기를 길 깊이나 되게 파보았더니 지팡이와 신이 나오고 더 파 보았더니 명(銘)이 나왔는데 명 위에 범서(梵書)가 있었다. 시신(侍臣)이 이 글을 알아보고 불탑(佛塔)이라고 말하였다.  왕이 자세한 것을 묻자 시신은 대답한다. 


"이것은 한(漢)나라 때 있었던 것으로, 그 이름을 포도왕(蒲圖王; 본래는 휴도왕休屠王이라 했는데 하늘에 제사지내는 금인金人이다)이라 합니다." 


성왕은 이로부터 불교를 믿을 마음이 생겨서 이내 칠중(七重)의 목탑(木塔)을 세웠고, 뒤에 불법(佛法)이 비로소 전해 오자 그 시말(始末)을 자세히 알게 되었다.  지금 다시 그 탑의 높이를 줄이다가 본탑(本塔)이 썩어서 무너졌다.  아육왕(阿育王)이 통일했다는 염부재주(閻浮提州)에는 곳곳에 탑을 세웠으니 이는 괴상할 것이 없다. - 삼국유사 요동탑




 


고구려 성왕은 광개토태왕을 가르킨다. 1950년대 발견된 무덤에서 고구려의 요동성탑을 그린 벽화도 남아 있다.


고국양왕시절 고구려가 부여성을 쌓지도 못할 뿐만 아니라 부여성까지 진출하지도 못했다. 부여가 완전히 고구려에 복속된 건 담덕이 왕이 된후 100여년이 지난후인 담덕의 증손 문자명왕시기이다.


494년 문자명왕 3년 2월에 부여왕과 처자가 나라를 들어 항복하여 왔다. - 삼국사기 문자명왕

 

광개토태왕 시절에 복속시킨 부여는 동부여로 410년 완전히 고구려에 복속된다.
 

 

20년(410년) 경술(庚戌), 동부여는 옛적에 추모왕의 속민(屬民)이었는데, 중간에 배반하여 (고구려에) 조공을 하지 않게 되었다. 왕이 친히 군대를 끌고가 토벌하였다. 고구려군이 여성(餘城 : 동부여의 왕성)에 도달하자, 동부여의 온나라가 놀라 두려워하여 (투항하였다). 왕의 은덕이 동부여의 모든 곳에 두루 미치게 되었다. 이에 개선을 하였다. -광개토태왕 비




드라마 광개토태왕은 "당신이 잊고있던 영웅의 기억"을 타이틀로 걸고 있다. 당신이 잊고 있던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기 보다는 거짓으로 기억을 조작하고 있다. 주인공 담덕(이태곤)이 소리만 지른다고 영웅이 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작가가 헛소리 거짓말을 한다고 담덕이 영웅이 되지도 않는다.

없는 사실까지 허구로 만들만큼 고구려가 강성해야 한다는 환상은 오히려 고구려를 욕 먹이고 광개토태왕을 욕 먹이는 짓이다. 오죽하면 없는 사실까지 있는 것처럼 만들어야 하는 고구려라면 존재의미가 없어져 버리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중국은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는데 우리라고 못하겠냐며 떠드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나라라고 하는 것도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한다. 주장하는 근거가 논리적인 모순투성이지만 말이다.


더군다나 드라마인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며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한다. 남의 황금송아지를 자기의 황금송아지라고 말하고 남의 예쁜 마누라를 자신의 마누라라고 이야기하는 건 변태이거나 도둑놈이거나 미친놈밖에 없다.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독도주장도 그들 나름의 논리와 근거를 가지고 주장을 한다. 아무리 사극이라고 하지만, 중국의 동북공정이나 일본이 독도주장보다도 못한 역사왜곡을 해서라도 대리만족을 해야겠는가?

 


오죽하면 위와같은 근거도 없는 황당한 그림으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가?

없는 사실과 근거도 없이 역사를 왜곡해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느껴야한다면 정상적이지 않고 변태기질이 있는 것이 아닌가? 더군다나 이들은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역사왜곡을 비난까지 하고 있다. 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의 얼굴을 돌아보는 것이 어떨까?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도 오류는 있지만, 최소한 사극을 만들고자 한다면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광개토태왕비, 고구려벽화는 안보더라도 역사교과서 정도는 봐야하지 않을까? 도대체 사극을 만들겠다고 하는 자들이 역사를 무시하고 사극을 만든다는건 자가당착에 어불성설이다. 역사를 조작해서라도 창조해야할만큼  조상들의 역사가 부끄럽다고 스스로 드러내는 꼴이다.  있는 그대로의 역사로도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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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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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1.09.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많은 사람들이 사극은 사극이고, 역사는 역사다라고 포기하고 보는 듯해요.
    그렇더라도 심한 역사왜곡은 안타깝긴 합니다.

  3. 2011.09.04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2011.09.04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Jude 2011.09.17 1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역사 다큐멘터리가 아닌 사극이라고 해도 어느정도 정도가 있는 법이지요.. 사실 우리나라 사극은 언제부터인가 대부분 SF물로 바뀐지 오래라서;

  6. Favicon of http://dreamlive.tistory.com/703 BlogIcon ghks5854 2011.09.27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저기부여성은원래고구려의3대왕인대무신왕(무휼)이멸망시킨성인데여그래서분명히고국양왕때도당연히잇엇겟져 부여는대소가나오는그부여고여동부여는따로잇음여 ㅋㅋ그리고드라마니까재밋게할려고역사를조금바꾸는거지비슷한것도만아여저분들도재미잇게해야돈벌져 ㅋㅋ그걸이해하지못하셔셔이런걸쓰시다니 한가하시나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2011.11.07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2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9.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4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0. 2012.01.04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1.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2012.01.04 2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2. Favicon of http://tokyoexpress-az.com BlogIcon 천사 2012.01.07 0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의 떡이 커 보인다

  13. Favicon of http://money.cechire.com BlogIcon 케네디 2012.04.05 2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14. 요동킴 2012.05.03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blog.daum.net/21010/?t__nil_login=myblog
    고구려합중국에 답이있으며,발해도 만주족(여진족)도 고구려합중국임을 인정해야 동북공정을 바로잡을 수 있는< 서희담판>입니다

  15. Favicon of http://deaconblue.is-found.org BlogIcon 애비 게일 2012.05.08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6. Favicon of http://gino.isa-geek.org BlogIcon 나탈리 2012.05.11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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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write-my-papers.org/ BlogIcon write my paper 2012.09.02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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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의 남자>에선 김종서의 살아남은 후손으로 김승유와 큰아들 김승규의 아내와 여식인 아강으로 그리고 있다.


또한, 김종서에게는 처음부터 아들로 김승규와 김승유만이 있다.


<공주의 남자> 작가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이를 극적인 묘사라고 말을 한다. 김승유가 멍청하게 나오는 이유도 김종서가 죽고 가족이 몰살되었기 때문이라고 이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박시후)가 복수하는 장면은 어디에도 없다. 단지, 세령이 자신을 속였다는 이유와 세령이 신면과 결혼한다는 이유만으로 질투심로 칼부림을 하는 것 밖에는 없다. 그것도 너 죽고 나죽자는 단순무식하게 말이다.


세령공주(문채원)은 신면(송종호)의 도움으로 김승규의 아내와 아강을 숨겨준다. 수양은 세령이 숨겨준 것을 알고도 모른 척 한다. 결론은 수양대군이 아량을 베풀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작가가 세령이 승유를 사랑하도록 하는 배려이고 김승유가 세령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장치이다. 결론은 수양이 종서를 친 이유는 정치적인 정적으로서 일이지 사적으로 일을 도모하지 않았다는 것을 은연중에 발산하려 하고 있다. 수양이 단종을 몰아내었지만, 정치를 잘하고 선정을 베풀게 했고, 수양을 용서하고, 승유와 세령이 잘먹고 잘살았다는 결론에 도달할 것이 너무나 뻔히 보인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세령이 김승유를 제외한 후손으로 형수와 질녀인 아강만 남았다고 설정한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계유정란 때 살아남은 사람들이 김종서의 후손으로 김승유와 형수와 질녀만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소설과 드라마와 역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린학생들 뿐만 아니고 비일비재하다. 오히려 학생들은 선생들로 부터 역사 이야기를 듣지만 성인들은 정보를 얻을 곳이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하다.

선덕여왕과 미실이 정적이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 것과 비슷하고, 소설 삼국지를 읽고 위촉오 삼국시대 역사라고 생각하고 피터지게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렇다면 실제 계유정란으로 김종서의 후손들은 어떻게 살아남았을까? 그리고 드라마 공주의 남자처럼  김종서에는 2명의 자식만 있어서, 김종서와 형인 김승규만 죽고, 형수와 질녀인 아강만 살아남았을까?
 


김승유는 강화에서 살아 돌아온 후 형수와 질녀 아강을 찾아 수소문 한다. 형수와 아강이  정난공신 강곤의 집에 있다는 말을 전해 듣고 강곤의 집을 찾아가지만 형수와 아강은 병이들어 강에 투신자살했다는 말을 듣는다. 

유일하게 김종서의 후손으로 김승유 자신만 남았다는 것을 알고 더 이상 살아가야할 의지가 없어져 정신을 놓아 버린다. 원수중의 하나인 강곤의 종들에게 몰매까지 맞는 수난을 당한다.

 


납치된 세령은 김승유가 단지 수양을 죽이고 김승유 자신도 죽어버리면 된다고 말할 때 형수와 조카도 살아 있으니 살아야할 이유와 목적이 있다며 회유를 한다. 하지만, 김승유는 세령에게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말라며 속이지 말라고 한다.


사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는 다르게 김종서에게는 아들만 5명이 있었고, 주인공으로 나온 김승유는 계유정란 이전 결혼을 하였지만, 죽고 없었다. 아직까지 공주의 남자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김승유는 작가가 창조한 가공인물이고, 실존인물이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계유정란 때 김종서와 큰아들 김승규가 죽었고,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은 김승유가 멍청해진 이유가 가족들의 몰살되었기 때문이라고 변명을 해준다. 미치지 않는게 정상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 더불어 일가족이 몰살된 것은 극적인 묘사를 위한 장치라고 말을 한다.

겨우 형 한명과 형수와 질녀 한명이 죽은게 극적이라면, 이왕 극적인 묘사로 어머니도 죽이고, 승유를 제외한 4명의 아들과 손자들과 손녀들을 다 죽이는게 더 극적이지 않겠는가? 두번 극적이였다간 살아남는 사람 한사람도 없겠다. 극의 재미는 숨은 그림을 찾듯, 얽히고설킨  실타래를 풀어가는데 있는 것이 아닐까?


계유정란 시 김종서는 아들만 4명이 있었다. 죽은 사람은 큰아들 김승규 밖에 없었고, 3명의 아들은 난을 피해 도망을 치고 복수를 위해서 흩어졌다. 도망친 3명의 자식 중에 김승유는 없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계유정난 이전 김승유는 죽고 없었다.


극적인 묘사를 위해서 승유가 절손이 되었다는 것에 낙담하였다고 그리고 있지만, 계유정란으로 죽은 이는 김종서와 큰아들 김승규, 김승벽의 아들 2명 뿐이었다. 나머지 후손들은 모두 살아 있었다.


김종서에게는 손자도 최소 8명 이상이 있었다. 그중 둘째 김승벽의 아들 차동과 사동만이 계유정란 1453년 10월 10일 죽고, 나머지는 잡히거나 도망쳤다가 잡혔다. 그 중 3명 이상은 유모와 사돈의 도움으로 도망하였다.



공주의 남자의 모티브를 제공한 금계필담의 김종서 손자와 세령(세희)의 결혼은 유모의 손에 도망친 3명 이상의 손자 중 한명으로부터 나온 이야기다.

 

더군다나 계유정란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은 의외로 많다. 오히려 계유정란 당시 죽은 사람이 극히 드물 정도다. 그리고 계유정란 시 도망친 둘째 김승벽이 있다. 더군다나 서자인 석대와 목대도 있었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의 시점은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란이 끝난 얼마 지나지 않는 때이다. 이때는 김종서의 둘째 김승벽과 서자 김석대,김목대가 살아 있었다. 드라마와는 다르게 이들 3형제는 난을 피하거나 수양에 복수하기 위해서 모색을 하였다. 하지만, 1453년 11월 23일, 김승벽과 서자 김석대가 처형된다.


1454년 8월 15일, 그리고 계유정란 이듬해인 1454년 8월 15일 추석(한가위)날에 김종서의 유일하게 혼자남은 서자 김목대와 첫째 아들 김승규의 아들 만동(수동)과 조동이 처형된다.
 


첫째 아들 김승규의 3살 먹은 셋째 김행남(말동)은 김종서 질녀의 남편이 되는 송시열의 5대조에 의해서 구원을 받아 숨어 이름을 행남으로 바꾸고 살아 남는다. 김행남은 후에 김씨성을 가진 여인과 결혼을 하고, 그 후손 김익량은 숙종 45년 1719년 참봉에 제수된다.  


1456년 5월 23일, 둘째 아들 김승벽의 큰아들 석동은 16살이 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배지에서 관노 생활을 하다 세조 2년 1456년 방면 된다. 중남(석동)은 후에 개성으로 들어가 결혼 후 죽는다.
셋째아들 팽(삼동)은 후에 능성구씨에 장가를 간다.

배우자 성씨가 없는 중남(석동)은 금계필담의 주인공으로 유력한 후보 중에 하나지만 계유정란 시 유모의 손에 살아남아 동굴로 숨었다는 설정에 위배되어 탈락한다.
 

 


특히 <공주의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셋째 아들 김승유는 여흥민씨에 장가를 가서 효달을 낳았는데 계유정란 이전에 죽은 것이 확실하다. 효달은 유모가 자신의 아들을 효달로 속여 죽임을 당하고, 효달을 빼돌린다. 그리고 효달은 하남정씨와 결혼한다.


어떤이는 승류와 승유는 다른 사람이 아니냐고 그러니 승유는 작가가 창조한 인물이니 상관없다며 댓글까지 다는 과감한 사람도 있다.
 

김종서의 서자인 김석대와 김목대의 후손에 대한 기록은 없다. 아마도 금계필담의 모티브를 제공한 김종서의 손자가 이들의 아들일 가능성이 제일 높다고 하겠다.


관노생활을 하던 김종서의 며느리와 손녀들은 세조 2년 1456년 9월 7일 정난공신들의 종으로 보내진다. 원수의 집의 노비 생활을 하는 여자들은 참으로 살아도 산것이 아니였을 것이다. 남자들은 죽어 버리면 그만 이지만 말이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승유의 어린질녀는 강곤에서 간 김승규의 딸 숙희가 되어야 하지만 숙희는 나이가 많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왜냐 하면 16살보다 어린 여자나 남자는 어미와 함께 생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승규의 아내 내은비는 딸 내은금과 같이 강곤이 아닌 정인지에게 주어진다. 드라마에서 아강은 내은금이 아닐까?


김승규(金承珪)의 아내 내은비(內隱非)·딸 내은금(內隱今)·첩의 딸 한금(閑今)은 영의정(領議政) 정인지(鄭麟趾)에게 주고,


김승규(金承珪)의 딸 숙희(叔熙)는 동지중추원사(同知中樞院事) 강곤(康袞)에게 주고


김승벽(金承壁)의 아내 효의(孝義)는 예조 참판(禮曹參判) 홍윤성(洪允成)에게 주고,


- 세조2년 1456년 9월 7일



그후 성종시절 노비에서 풀려난다.
 

의금부(義禁府)에 전지(傳旨)하여 신천군(信川君) 강곤(康袞)이 하사받은 김승규(金承珪)의 딸 숙희(叔姬)를 놓아 보내게 하였다. - 1471년 성종 2년 7월


김승규(金承圭)의 처 내은비(內隱非)와 딸 내은금(內隱今)을 풀어주다. - 1472년 성종 3년 5월



드라마 공주의 남자와는 다르게 김종서의 후손은 절손되지 않고, 살아남았다. 단지, 김종서의 아들들만 1453년 10월 10일 계유정난이 끝난 근 1년 후 1454년 8월 15일까지 살아  남았지만 모두 죽고 말았다.


역사를 알고 있는 사람들은 드라마를 보고도 오해하지 않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김종서의 후손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 더불어 역사에 관심이 있더라도 김종서의 후손들까지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절대 다수는 김종서의 후손들이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공주의 남자 드라마를 보고 김종서의 후손들이 절손되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난을 피해 살아남아 후손을 이은 사람들은 족보를 훔친 사람들로 오해되지 않겠는가? 그만큼 역사에 기록된 사람들을 드라마로 극화할 때는 극히 조심스러워야 한다.

단지 멜로에 지나지 않는 드라마의 극적인 재미를 위해서 억울한 죽음 속에서 살아남은 자들을 욕보일 필요가 있는지 창작의 자유를 넘어 역사파괴를 당연시하고 역사를 파괴해야 재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극 작가들에게 반문하고 싶다. 승유야 도끼자루 썩는줄 모르고 세령과 사랑놀음하지 말고, 할아버지도 잃고, 어미도 잃고 아비찾아 울고 있는 어린 아들 효달을 찾아 나서야 하지 않겠느냐? 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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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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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vlastresort.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7 04: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작품을 계속

  3. Favicon of http://butler.africatravelling.net BlogIcon 정부 2012.04.03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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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키에라 2012.04.05 2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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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들어가야한다는 표현을 쓰며 자신이 직접 위험감수를 하고서야 김종서를 제거할 수 있었는데 김승유는 도움하나 없이 딸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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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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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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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세령이 김승유를 제외한 후손으로 형수와 질녀인 아강만 남았다고 설정한 이유는 여러 가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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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박시후)는 세령(문채원)과 신면(송종호)의 결혼식에 당당히 잠입하여 세령을 납치하는데 성공한다.


금성대군이 수양대군을 암살하려는 계획까지 알고 있는 수양대군 집은 문전성시에 철옹성보다 삼엄한 경계가 쳐 있을 것이다.


그런데 김승유는 카메라가 향한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며 유유히 세령 방으로 침입하는데 성공하고 세령을 보쌈하고 유유히 집밖으로 나온다. 일지매에 괘도루팡을 쩜쪄먹을 지경이다.

이전 2011/09/01 - [역사이야기] - 공주의 남자, 스토커 김승유가 죽어야 드라마가 산다 글에서 어떻게 김승유가 북촌 수양대군 집에서 벗어날까 궁금하다고 했는데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다. 그냥 눈치없는 늙은 머슴만 승유를 발견해서 얻어터지고 아무 제재없이 문으로 나온다.

계유정란의 밤에도 김종서가 죽어가는 데도 김종서의 수하들은 칼을 들고 대문을 지키고 있었다. 안에 자객이 날뛰고 있는데도 말이다. 모든일이 동선을 무시하고 너무나도 쉽게 이뤄지는 헛점투성이 공주의 남자다.

김승유 수준이면 세령을 납치하지 않고, 결혼식을 난장판으로 만들며 수양대군을 암살하는데 너무나도 쉽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다. 


세령은 입에 재갈이 물려있고, 팔이 묶여있는 상황에서도 정신이 있었지만, 김승유의 어깨에서 반향도 하지 않고, 팔자를 고쳐보겠다고 보쌈당해야 하는 3대 과부집의 며느리처럼 어서 저를 보쌈해서 구원해주세요라는 듯이 얌전하기만 하다.


김승유는 안가로 도망가기 보다는 자신을 숨겨두고 있던 빙옥관으로 세령을 납치한다. 그것도 흔적까지 남기고 말이다. 찌질함을 넘어서 민폐만 끼치고 있는 김승유 너의 정체가 궁금하다. 한마디로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는 누구하나 돌보거나 감시하지 않으면 안되는 걸어다니는 고장난 시한폭탄이다.


세령은 빙옥관 창고에 갇힌 후 마술사가 수갑을 열쇠없이 풀어버리듯 너무나도 쉽게 손를 묶었던 밧줄을 풀고, 기둥에 묶여있던 밧줄도 풀어 버린다. 재갈은 언제 물렸냐는 듯이 입을 한번 벌리고 풀어 버린다. 그리고 나무조각을 쥐고 납치범 승유를 찌르다 걸리고 만다.


승유는 세령을 다시 묶어 두지만 세령은 다시금 묘기를 발휘하여 재갈만 제외하고 다 풀어버린다. 왜 재갈은 냅두었을까? 대단한 세령이 되시고 김승유는 도대체 세령에게 무슨 짓을 한 것인가?


세령 문채원은 드라마에 출연하기보다는 SBS의 <스타킹>에 출연하거나 <세상에 이런 일이>에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신면은 납치범 김승유가 마포나루 쪽으로 도망갔다는 말을 듣고 마포나루쪽으로 방향을 정하고 추적한다. 그리고 말발굽 흔적을 쫓아 추적을 계속한다. 빙옥관에 묶여있는 말에 도착을 하고 빙옥관에 납치범과 세령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검사하는 시늉만 하고, 말도 놓아주고 만다.

그런데 당시 한성은 성벽으로 둘려져있다. 마포나루로 쪽으로 도망가려면 남대문(숭례문)이나 서대문 쪽으로 도망을 가야한다.


당연히 문지기가 성문을 지키고 있다. 그런데 말을 타고, 보쌈한 물건(세령)을 그냥 통과시켰다는 게 말이 되는가? 말과 보쌈과 김승유가 성문을 그냥 통과할 가능성은 없다. 더군다나 김승유는 호패가 없는 상황이다. 도망자 김승유가 호패 없이 성문을 자유롭게 통과한다고 생각한 작가의 상상력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최소한 성문 문지기의 검문을 돌파해서 달아나는 장면을 삽입했어야 극적이지 않을까?

물론, 계유정란의 밤에도 김종서는 여장을 하고도 통과하지 못한 도성문을 김승유는 도성과 서대문 밖에 있는 김종서의 집을 말을 타고 맘대로 드나들기도 하는데 승유에게는 불가능이 없다. 승유에는 아마도 도깨비 감투나 투명망토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신면과 한성부의 관원들은 빙옥관을 덮치자 승유는 세령을 묶지도 않은 채 말을 타고 도망가려 한다. 하지만, 경계와 감각이 예민해야할 승유 대신에 세령이 먼저 눈치를 채고 승유를 만류하며 다른쪽으로 도망갈 방향을 제시한다.

극중에서 김승유는 문무를 겸비한 조선제일의 한량이자 천재로 나온다. 그래서 김종서가 김승유에게 자신이 대신 죽을 테니 후사를 도모해서 세자를 지켜달라고 하지 않았던가? 김승유가 문무를 겸비한 인물로 설정한건 개념은 물말아 드시고, 싸가지 없고, 철없은 가진거라고는 얼굴과 돈밖에 없는 재벌집 아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키 듯 그냥 김승유(박시후)를 닥치고 좋아하는 대리만족 시청자들을 위한 장치에 불가한 것인가?


진짜 김승유 같은 자식이 김종서의 자식이었다면 김승유는 자신의 힘이 아닌 김종서의 힘에 의해서 만들어진 천재일 것이다. 10년 만에 한국 제일의 재벌이 되는 법이나 10년 만에 삼성의 오너가 되는 법을 만든 이건희의 만들어진 천재 이재용처럼 말이다.


어쨌든, 김승유의 안가로 들어온 김승유는 세령만 남겨두고 북촌의 김종서의 집에 잠입을 한다. 자신을 속였다고 믿는 세령이 도망갈 것은 걱정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화살을 쏴 기둥에 맞춘다. 기둥에 맞출 실력이면 수양대군을 활로 암살하는 게 편하다. 어렵게 세령을 납치할 필요가 있는가?

수양대군은 승유가 보낸 편지를 보고 부성애와 납치 배후를 찾겠다는 일념으로  미끼가 되어 겉옷 안에 갑옷을 입고 갓바위에 간다. 신면은 갓바위 주변을 미리 장악하고 납치범 승유와 세령을 기다린다. 머리 나쁜 승유만 골고가게 생겼고 승유의 수호천사 세령만 다치게 생겼다.
 

 

 

그런데 갓바위라고 하기에는 왠지 어설프다 갓바위는 보이지 않고 폭포만이 있다. 그것도 어디로도 도망가지 못할 막다른 계곡 속에 있는 폭포로 말이다. XX폭포로 오라고 하는 게 더 확실하지 않을까? 어딜 봐도 갓바위 같은 모양은 없었다.

어쨌든, 최소한 탈출로를 확보하거나 아니면 수양을 죽이고 자기도 죽겠다고 생각했다면 암습을 예측하고 암습하지 못할 곳에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한다. 아버지 김종서가 죽어가면서도 승유를 살리고 단종을 지켜달란 유언은 공염불이 되었다.



승유는 마주친 수양을 향해 화살을 날린다. 그런데 멀리 있는 수양대군의 집 기둥에도 맞출수 있는 활 솜씨가 겨우 수양의 심장이 아닌 복부에 가까운 지점을 맞추고 만다. 그리고 승유는 넋을 놓아 버린다.



하지만, 세령은 아버지 수양이 화살에 맞았는데 아버지에 가기보다는 승유를 향해서 어디서 날아올지 모르는 화살을 감시하다 두손이 묶인 상태에서 신면이 쏜 화살을 향해 달려들어  등 뒤에 화살을 맞고 승유를 구한다.
 

멜로를 좋아하던 그렇지 않던 사람들에게 세령이 몸을 던져 승유를 구하는 장면은 너무나 슬픈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세령의 승유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장치로서는 유용할 수가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도 덕만을 향해 쏜 화살이 천명공주가 대신 맞아 죽는 장면이 나온다. 사극에서 사람을 구할 때 너무나 식상하게 써 먹는 장면이 1박2일에서 시도때도 없이 입수하는 것 만큼 강물로 떨어지는 장면처럼, 화살을 대신 맞고 죽거나, 부상당하는 장면이다.


그런데 여러 날 동안 피죽도 먹이지 않은 세령이 수 미터 몸을 날려 김승유를 몸으로 보호할 수 있다는 상상력을 동원한 리얼리티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작가의 기초물리학도 아닌 기초 산수에서도 불가능한 점을 계산하지 않는 것에 경의를 표한다.


우사인 볼트는 100미터를 9.58초에 뛴다. 우사인볼트의 순간 최대 속도는 시속 40km/h 근처다. 최대 초당 11미터를 달릴수가 있다. 하지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100미터 결승에서 출발 신호보다 먼저 출발해서 실격이 되었다.

아무리 순발력이 뛰어난 사람도 총소리를 듣고 신체가 반응을 하는데 0.09~0.1초가 걸린다. 시속 200km 이상으로 날아오는 화살을 수양대군을 보고 있는 상황에서 돌아서 맞을 확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5초에 뛰는 것 보다 힘든 초능력이다.


야구에서 한국 최고의 우완 윤석민 투수는 투수판에서 18.44미터 떨어진 홈플레이트 스트라익존까지 시속 150km로 공을 던진다. 종속은 140km/h 보다 조금 낮은 속도다. 공을 치기 위해서 노려보는 타자가 윤석민의 공을 알고도 맞추지 못하고 삼진을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윤민석의 공은 초당 약 40미터를 날아간다. 투수판에서 홈플레이트 존을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0.46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시속 200km로 날아가는 화살은 최소 초당 55.6미터를 날아간다. 신면이 있는 장소에서 승유까지 거리는 많아 봐야 야구에서 투수판과 홈플레이트 거리랑 비슷한 20여 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 신면이 쏜 화살은 0.3~4초 이내에 승유에게 향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눈깜짝할 사이에 신면의 화살은 승유에게 박히고 만다.

화살이 떠나기전에 출발한 우사인 볼트가 반칙을 하고도 도달할 수 없는 거리를 사랑에 눈이먼  피죽도 먹지 않는 슈퍼우먼 문채원이 가능도록 작가와 제작자는 만들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의 힘이면 충분히 초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의 초능력을 비유할 때 자동차에 깔린 자식을 구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물리학 법칙에 의해서 자동차를 들어 올리는 것은 초능력을 발휘하지 않더라도 쉽게 가능하다.


하지만, 공주의 남자에서 보여준 개연성 없는 세령의 모습은 멜로사극이 아닌 무협사극에서도 무사 백동수에 나오는 천수가 날아온 화살을 칼로 쳐내고, 화살을 잡다가, 인주를 구하기 위해서 몸을 날려 화살을 맞는 것만큼 실현 불가능하다.


승유는 세령를 겨냥했을 때 얼굴을 겨냥하고 있다. 하지만, 수양을 쏠 때는 심장을 겨냥한다는 설정이 어설프다. 승유가 편지를 쓰면 수양은 그냥 나오겠는가? 드라마처럼 충분히 준비를 하고 나오지, 더불어 세령도 알고 있는 사실을 승유만 모른 척 한다는 설정은 승유를 그동안 너무 띄웠던 작가의 책임이다.


공주의 남자에서도 빙옥관의 기둥서방이 말하지 않던가 승유의 복수는 치기어린 무모한 도전이라고 말이다. 더군다나 빙옥관 사람들의 안위까지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승유는 자기애만 강한 미성숙 아동에 지나지 않는다. 공주의 남자 작가들은 김승유인 박시후 죽이기를 하고 있다.


아무리 이유도 따지지 않고 대리만족을 하는 멜로역사파괴 사극이라고 해도 최소한 장르에 맞춘 드라마 내에서라도 개연성과 리얼리티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막장 드라마라고 비판받는 현대극에서도 나름대로 천륜에 어긋나는 사랑은 다루지 않고, 막장으로 가는 장치를 만들고 리얼리티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점>이라도 찍고 <귀신>이나 <꿈>이라는 드라마 장치를 만들어 낸다. 하물며 실존 역사에 등장하는 인물과 역사적인 사건을 다루면서 <장치>하나 없다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

사실 <공주의 남자>를 보는 시청자들에게 이글은 잘먹은 음식에 독이 들어 있다거나 갈증을 푸는 청량감 있는 우물에 누가 침을 뱉었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맛나게 먹은 사과에서 벌레가 반쯤 나왔다고 말하는 것처럼 닥치고 공주의 남자를 보는 시청자들에는 별로 영양가가 없는 글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환영받지 않을 것이 뻔한 비판글을 쓰는 이유는 최소한 드라마로서 갖춰야할 기본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누구는 단순히 활을 대신 맞은 여인에게 감동을 받지 않을 사람이 있겠는가? 문제는 극에서 개연성과 리얼리티가 있느냐는 것이다. 닥치고 극에 몰입하기에는 감정선을 죽이는 독물이 들어있는 장면이 너무 많다. 좀더 극중 리얼리티를 살린다면 자연스럽게 극에 몰입하게 만드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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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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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1.09.02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 저도 기사로만봤는데 어이가 좀 없는것같더라구요
    그나저나 제목이 최고인것같습니다 ㅎㅎㅎ

  2. sacrificio 2011.09.02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사인 볼트보다 빠른 세령 ㅋㅋㅋ 저도 보면서 기가 막히더라구요. 정말 너무 뻔한데 어떤 기사 보니까 이게 반전이라나 뭐라나 ㅋㅋ
    역사 왜곡에 대해서 쓴 글은 솔직히 글쓰신 분이 너무하다 생각했는데 이건 정말~ 공감하고 갑니다.
    이렇게 개연성 없는 드라마가 자꾸 보고 싶은 이유는 주인공들의 얼굴 때문....ㅋ

  3. ms_bbang 2011.09.03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장면을 위한 장치를 쓰는거지 실제 현실을 반영하기위해 장치를 써야하는건 아니죠.... 작가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드러내기위해 문법을 파괴한 시를 보고서 문법도 모르는 시인이라고 비판하는것과 같지않나 싶습니다...;;

  4. Favicon of https://zimablue.tistory.com BlogIcon radiobaek 2011.09.0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부분 보면서 딱 그말을 했습니다.. 왠 우사인볼트냐고..
    디테일한 부분에서의 리얼리티를 최소한은 양심적으로 살려주는게 기본이겠죠..
    그걸 갖다가 문법을 무시해도 되는 파격의 미라고 칭송하는건 참 어이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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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옥관에 묶여있는 말에 도착을 하고 빙옥관에 납치범과 세령이 있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다. 검사하는 시늉만 하고, 말도 놓아주고 만다.

  15. Favicon of http://www.olympiccampinggear.com/evenmorelinks BlogIcon storing food for emergencies 2013.01.05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전글에서 다음과 같이 동성왕의 왕녀로 알려진(?)으로 기술했었습니다. 또한, 자세히 살펴보니 동성왕녀은 아닐것이라는 암시를 했었습니다.

  16.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new-fiesta-hatch BlogIcon new fiesta 2013.01.3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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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천리마인 한혈마가 등장했다.


한혈마는 한나라 유방이 대완국을 침략해서 얻어온 하루에 천리를 간다는 말이다.

대완국은 현재 경주마의 고향으로 알려진 아라비아 말의 고향이라는 카자흐스탄, 아프카니스탄 위쪽에 있었다고 알려진 나라이다.


한혈마는 천리마로 알려져 있고, 항우의 오추마는 한혈마가 아닌데도 하루에 천리를 간다고 했다. 항우의 일생일대의 적이었던 유방은 뒤늦게 항우가 얻었던 오추마를 이길려고 대완국의 한혈마를 잡아들인 것이다.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관우의 적토마의 조상 격에 해당한다.

문제는 한혈마가 흔에 빠진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나라 이후 한혈마는 끊없이 교배 생산되어 한혈마의 후손격인 말들이 넘쳐났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연의에도 관우의 적토마가 하루에 천리를 갈수 있을 뿐이다.
 


한혈마를 제왕지마라고 했다는데 알려진 바는 없다. 유방이 한혈마를 얻은 후 이름을 붙이기를 천마(天馬)라고 하여 칭송하였다. 하지만 정말 한혈마가 천리를 갈까? 어찌보면 유방은 항우를 이기고 한나라를 세웠지만, 한혈마는 유방이 항우가 가지고 있는 오추마(천리마)를 가지지 못한 항우에 대한 콤플렉스의 산물이 아닐까 한다.


한혈마도 유방이 황제가 된 후 전쟁으로 얻은 말에 불과하고, 항우의 오추마는 항우가 죽자 오추마도 따라 죽어 항우는 황제가 되지도 못했고, 왕도 되지 못하고 관우는 일개 장군으로 만족해야 했다.

그런데 한혈마가 <제왕지마>라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오히려 불행한 말이 오추마, 적토마는 주인을 따라 죽은 충(忠)의 상징적인 말이다. 제왕지마와는 하등 상관이 없다. 한혈마를 얻는 자가 제왕이 되는 제왕지마라면 한나라에 패망일보직전에 까지간 한혈마의 천국인 대완국은 제왕들의 나라인가? 이야기의 기초도 되지 않는 설정일 뿐이다.


한나라를 비롯해서 중원에 자리를 잡은 제국들은 끊임없이 북방 민족으로부터 침략을 당했다. 오죽하면 가을을 천고마비라고 하여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우는 계절이라며 전쟁이 다가오니 전쟁준비를 해야 한다고 했을까? 


말을 이끌고 오는 기마병에 대한 공포는 끊임없이 좋은 말를 추구하게 되었을 것이다. 유방이전에도 흉노 말에 비견되는 말을 찾기 위해서 수 없는 노력을 하였고, 대항마라는 말이 있듯이 흉노 기병에 맞설 기마대를 만드는 것을 염원하였다. 천리마(한혈마)를 찾아오는 자에게 상을 내걸기도 하였지만, 누구도 천리를 간다는 말을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 전설상의 천마를 유방이 얻었다고 전해지고 유방의 묘에서 청동 말이 발견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정말 천리를 가는 천리마가 쭉쭉빵빵 한혈마 였을까? 한혈마로 불리운 이유는 말이 달리다 핏빛의 땀을 흘린다고 해서 붙혀진 것이다. 피를 토할 만큼 달릴 수 있는 말은 하루에 천리를 갈수 있지 않을까하는 환상에 빠져 있었던 것뿐이다.


실질적으로 요즘 사극이나 드라마나 경주마들은 대부분 한혈마의 후손 격에 속하는 말들이다. 문제는 쭉쭉빵빵 말들은 오래 달리지 못한다. 족장이 길어서 짧은 거리는 빨리 달릴 수 있지만, 수 십분 이상은 빨리 달릴 수가 없었다. 짧은 거리도 빨리 달리는데 만약 그 빠른 속도와 핏빛 땀을 흘릴 만큼 하루를 달린다면 천리도 갈수 있다는 환상속의 말일 뿐이다. 단지 한혈마가 핏빛 땀을 흘린 이유는 말의 색깔이 적갈색이여서 핏빛으로 비쳤을 뿐이다.



오히려 천리를 갈수 있는 말은 부여와 고구려에 있었다. 현재 조랑말처럼 생긴 지구력이 탁월하고 행동반경이 짧은 과하마가 천리를 갈수 있었다. 몽고말로 알려진 말이 고구려에서 실제 전투에서 사용되어진 말이다.

가을 9월에 왕은 골구천(骨句川)에서 사냥하다가 신비로운 말[神馬]을 얻어 거루(駏䮫)라고
이름하였다. -대무신 3년(서기 20년)
3월에 신비로운 말 거루가 부여 말 100필을 거느리고 학반령 아래의 차회곡(車廻谷)에 이르렀다. 대무신 5년 서기 22년


추몽이 부여에서 탈출하고 타고 온 말이 과하마였다. 대무신왕 때에는 신마 거루에 대해서 나온다. 말은 어느 날 도망을 갔는데 한참을 지나서 과하마는 자신의 동료인 부여말 말떼를 몰고 돌아왔다. 그래서 고구려에서 과하마는 신성시 되었고 고구려 하면 과하마로 상징되었고 교역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고구려를 뒤를 이었다는 고려의 왕건도 대무신왕의 고사와 유사한 얼룩빼기 말을 얻는다.


몽골족의 조상은 부여의 일족으로 부여가 멸망 후 부여의 북서쪽으로 달아나 후에 실위족이라 불리웠다. 실위가 현재 바이칼 호숫가에 정착한 후 몽골족이 되었다. 한마디로 몽골족은 부여의 방계 일족이다.

부여의 일족인 고구려와 비슷하다고 하겠다. 고구려와 같은 일족인 백제도 과하마를 중국의 수.당과 교역. 진상(?)하기도 했고, 동예의 특산품도 과하마였고, 신라도 과하마를 교역했다. 유라시아 대륙을 공포로 떨게 했던 몽골기병과 몽골말의 신화는 이미 부여. 고구려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만약, 고구려에서 <제왕지마>가 나온다면 대무신(대주류왕)의 신마 거루의 후손인 과하마 중에서 찾는 것이 고구려다운 제왕지마 찾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대구 육상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우사인 볼트가 아무리 빠르다고 해도 이봉주와 마라톤을 한다면 이봉주가 백전백승일 것이다. 하물며 장거리 전쟁에서는 쓸모도 없는 겉모습만 그럴듯한 한혈마이겠는가? 과천경마장에서 3,000미터 이내에 단거리 달리기에나 쓰는 말이라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드라마 <광개토태왕>에서 한혈마로부터 선택된 자가 제왕이 된다고 해서 제왕지마라고 했다는 설은 있지도 않는 설이다. 무협에서 신검이 주인을 스스로 찾아 울부짖는다는 설정과도 같다. 단지 드라마적인 요소로서 <제왕지마>를 끌어들인 것은 좋겠지만, 과하마와 비슷한  제주 조랑말을 타지는 않더라도 위에 언급했듯이 고구려 실정에 맞는 설정을 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더군다나 고구려 동북방과 동남방에 흩어져 있었던 말갈이 중앙아시아가 원산지인 한혈마를 진상했다는 설정은 구태의연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숲이 우거진 곳에서 살았던 말갈족도 과마하 계열의 말을 타고 다녔다. 과하마는 산악지역과 숲이 우거진 곳에서 적응해 살던 말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어쨌든 <광개토태왕>에서 담덕(이현곤)은 담망(정태우)가 한혈마를 타다 떨어졌다는 말을 듣고 죽이려 하지만, 고운(김승수)의 말을 듣고 한혈마를 길들여 형인 담망에 주려고 한다. 하지만, <제왕지마>로 알려진 한혈마는 스스로 주인을 찾는다 했는데 제왕의 기운을 가지고 있는 자는 담망이 아닌 담덕에 있었다는 왕은 하늘에서 내린다는 구태 설정이다.

 


그런데 담덕이 길들이고자 하는 한혈마와 실제로 길들인 한혈마는 다른 말이다. 제작 상에 옥의티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상의 옥에 티야 제작상의 실수이니 두 번 다시 않으면 그만이지만,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와 이야기를 끌고 가는 개연성 없는 이야기 흐름은 무엇으로 바꿀 수 있을까?


쪽대본이 아니었다면 충분히 검증이 가능한 내용이 아닌가 말이다. 사극까지 쪽대본으로 만들겠다고 생각한 KBS 사극제작팀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최소한 사극류는 쪽대본으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


현대 연예 막장 드라마(?)에서도 70년대~80년대 상황을 묘사할 때 핸드폰이나 요즘 유행하는 무선인터넷이나 복장을 하고 나온다면 욕을 먹는 세상인데 역사고증과 땔래야 땔 수 없는 사극에서 역사고증은 고사하고 설정자체가 되지 않는 이야기를 한다면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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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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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arden0817.tistory.com BlogIcon garden0817 2011.08.08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옥의티를 발견하시다니 대단하신데요 ㅎ
    좋은하루되세요

  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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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4.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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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륭한 읽기 위해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싶은 찾기 위해 나는 매우 기쁘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확실히 그것의 모든 조금을 즐기는 그리고 당신이 게시물을 블로그에 새로운 물건을 체크 아웃하는 당신이

  6. Favicon of http://hanasoohome.com/blogs/viewstory/3652 BlogIcon military mre for sale 2012.11.26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언제부터 피겨가 정확히 채점하는 스포츠였나? 항상 일본의 눈치를 보고, 유럽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스포츠 강대국의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 변방국 출신의 미천한 나라에서 온 김연아가 자신들이 구축해 놓은 이너서클에 들어와 물을 흐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재의 피겨이다.

  7. Favicon of http://www.antiprouaw.org/archives/83 BlogIcon ultimate storage beeville tx 2012.12.06 2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제는 한혈마가 흔에 빠진 말이 아니라는 것이다. 한나라 이후 한혈마는 끊없이 교배 생산되어 한혈마의 후손격인 말들이 넘쳐났을 것이다. 그런데 삼국지연의에도 관우의 적토마가 하루에 천리를 갈수 있을 뿐이다.

부제) 키스앤 크라이, 달인 김병만 부상투혼 칭찬보다 비판해야
 

키스앤크리아 6월 1일, 2회 촬영 중에서 김병만은 커플 연기가 끝나고 빙판에 서 있지 못하고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달인 김병만이 눈물을 흘린 이유는 5월 10일 1회 촬영전날 발목 인대부상을 당한 후에도 적절한 부상치료를 하지 않고 과도한 연습으로 인한 부상의 악화 때문이다.


물론, 부상을 당한 후에도 노력하는 모습은 칭찬해 주어야 하지만, 김병만은 피겨선수가 아니다. 이런 점에서 김병만은 조금 더 생각을 하고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필요하다.


김연아는 김병만이 눈물을 흘리자 따라 울었다고 한다. 김병만이 부상중임에도 혼신을 다한 노력에 대한 경의의 표현이기도 하고, 선수라면 한번씩 경험해봤던 부상투혼이 오버랩되었을 것이다.


김연아는 2006년 시즌이 끝날 무렵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부상을 당하였다. 김연아는 부상중 임에도 2007년 세계선수권 쇼트에서 세계기록을 세웠지만, 프리에서 부상을 이겨내지 못하고 심판의 크리를 당하여 결과적으로 3위를 하였다.


2008년 세계선수권에서도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서 김연아는 쇼트가 끝난 후 경기를 포기할 정도로 힘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프리경기를 부상 투혼을 발휘했지만, 안타깝게 저지들의 편파판정에 3위를 하였다.
 

 

그래서 김연아는 자신은 세계선수권 대회와는 인연이 없나하는 자괴감을 가진적도 있었다고 한다.


2011년 러시아 세계선수권에서는 쇼트에서 당한 발목인대 부상으로 인해서 프리경기를 김연아 자신에게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지 못하였지만, 안도미키에게 1.2점차이로 패하고 말았다. 김연아는 시상대에서 자신이 보여줄것을 다보여주지 못한것에 대해서 한없이 눈물을 흘렸다.


이런 자신의 살아있는 체험 때문에 부상 중에 경기에 임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몸으로 마음으로 느꼈던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면 환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상과 친구라고 할만큼 부상을 달고 산다. 경기 중에 부상을 당하고, 연습 중에 부상을 당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선수들은 부상 중에도 경기에 임하고 투혼을 발휘를 한다. 왕기춘의 경우는 2010년 북경 올림픽에서 경기 중 갈비뼈가 부러지는 상황에서도 결승까지 진출했지만, 안타깝게 패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심금을 울리게 한 적도 있다.


대부분의 선수들은 올림픽을 목표로 훈련을 한다. 올림픽에 참가해서 부상투혼을 발휘하는 이유는 자신이 목표로 한 무대에서 부상 때문에 경기에도 임해보지 못하고 포기하는 건 죽음보다도 힘든 결정일 것이 자명하다. 하지만, 이는 선수들에게도 선수보호 차원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그런데 김병만은 자신의 영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몸을 학대하고 있다. 단지, 부상투혼을 칭찬해주고 싶지만, 김병만을 위해서나 키스앤크라이를 위해서라도 칭찬보다는 비판을 해야만 한다.


키스앤 크라이의 기획의도는 남녀노소 누구나 피겨를 배우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이다. 그런데 김병만이나 유노윤노나 몸치인 아이유까지 목숨을 거는 것처럼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의 과도한 열정은 오히려 피겨의 활성화에 방해가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겉보기에 몇 달만 하면 누구나 김병만이나 유노윤호처럼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아이유는 첫 번째 촬영이 끝나고 하루에 5시간이상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5월 29일 첫 번째 방송이 된 후 많은 사람들은 서지석이나 아이유에게 열정도 없고 노력도 없고 성의도 없다고 비난하였다. 도대체 어떤 프로가 자신의 영역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이들처럼 노력을 해야만 하고, 부족해 보이는 이들을 비난해야만 하는 것인가?
 


일반인들이 키스앤 크라이에 나오는 이들처럼 5시간 간 씩 연습을 할 수는 있을까? 아니면, 오전 오후로 나눠서 연습을 하는 사람들이 있겠는가? 오히려 이들의 노력이 역설적이게도 피겨의 활성화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지도 모른다. 선수들도 하루에 5시간이상씩 빙판에서 훈련을 하지 않는다.


KBS2의 일요일 남자의 자격의 대표적인 작품이었던 합창단 편도 일주일에 2번밖에 훈련을 하지 않았다. 그것도 남자의 자격 합창단은 이미 노래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들을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을 하였다. 한마디로 기초적인 노래실력이 출중한 사람들을 내세웠다는 뜻이다.


하지만, 빙판에서 30년을 보낸 이규혁에게도 피겨는 어려운 운동이고, 달인 김병만이 그동안 개콘에서 한 과제와 따져서 피겨는 2번~3번째 어려운 과제였다고 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훈련을 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지금 키스앤 크라이의 출연진은 과도한 경쟁을 하고 있다. 사실 김병만이 피겨가 2~3번째로 어렵다고 했지만, 피겨 전문과정에서는 입문단계에도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잘하는 사람도 있고 못하는 사람도 있는 자연스러운 리얼버라어티 몸빵 프로그램에서 자연스러움과 웃음은 사라지고 피터지는 경쟁만 남아서 안타깝다.


왜 키스앤 크라이에서 전문 선수나 피겨를 했던 사람들로 하여금 50대에서 10대 까지, 글고 운동신경이 좋은 사람과 운동신경은 없는 사람을 골고루 선택하여 피겨 초보자들인 연예인들로 하여금 짝을 이뤄 페어와 댄싱을 하도록 했는지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


특히 김병만은 피겨경기에서도 금지된 백플립점프(체조에서 하는 공중제비 한바퀴 뒤로 돌기)를 시도하겠다고 공공연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물론, 김병만은 백플립을 할 수가 있다. 오히려 빙판 피겨에서 김병만이 싱글점프보다 더 쉽게 할 수 있는 게 백플립 점프다.


문제는 백플립은 부상의 위험이 많다는 것이다. 착지가 어려운 피겨에서 잘못하면 머리가 빙판에 부딛혀 목이 부러져 반신불구가 될 수도 있고 착지하다 턱이 빙판에 부딪히고, 안면이 빙판에 부딛히고 목이 뒤로 꺽일수도 있다. 김병만이 성공해도 문제고 인대부상처럼 부상을 당한다면 키스앤크라이에 찬물을 끼었는 행동이고 피겨는 남녀노소 즐기는 생활화는 물건너간다.

체조는 딱딱하지 않는 매트에서 공중제비를 돌지만 피겨는 딱딱한 빙판에서 하는 운동이다. 공중회전에서 실수로 반신불수가 된 한국의 올림픽 금메달 체조유망주도 있었다. 피겨의 점프에서 횡적인 회전 점프는 있지만, 체조처럼 종적인 공중제비가 없는지를 알면 쉬이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어쨌든, 현재 키스앤 크라이 출연 연예인들의 과도한 집중은 오히려 피겨를 생활스포츠나 생활레포츠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요소로 자리잡을 우려가 있다. 1회가 끝나고 피겨의 문외한들이 아이유나 김병만이나 유노윤호의 연기를 보고 감동도 없고 열의도 없다며 이제 피겨를 보여달라고 하는 것처럼 누구나 한~ 두 달 하면 다들 김병만, 유노윤호랑 비슷하게 할거라는 환상을 심어줄까 두렵다.


아무리 훈련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지만, 다들 김연아처럼 연습을 하면 김연아가 될 수 있다고 환상을 가졌던 피겨맘들이 많았었다. 하지만, 누구나 김연아처럼 되지 않는다. 일반인들이 아무리 해도 김병만, 유노윤호가 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누구나 연습을 하지 않아도 100미터 달리기를 할 수는 있지만, 다들 우사인 볼트나 100미터를 10초에 뛰지 못한다는 것을 안다. 아무리 연습을 해도 100미터 18~ 20초에 뛰는 사람이 15~18초에는 뛸 수 있지만, 10초에 뛸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피겨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겨는 못하면 욕을 먹고, 출연자들은 욕을 먹지 않기 위해서 하루에 5시간씩 연습을 해야하고 부상중에도 부상치료보다는 부상투혼을 발휘해야 한다면 이미 키스앤크라이는 목적을 잃어버린 것이다.

이들을 열정을 넘어서 과잉되게 만든건 어쩌면 피겨를 김연아로인해서 눈높이가 높아진 네티즌과 시청자들일것이다. 물론, 막상 피겨를 배우게 된다면 현실과 보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겠지만 말이다.


피겨는 빙판위에서 아장아장 걸어도 충분히 재미가 있는 스포츠이다. 키스앤 크라이에 김연아와 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하는 고성희 피겨국제 심판은 장애 아동들을 대상으로 피겨교실을 운영하고 있을 만큼 일반인들이 피겨를 하게 되면 신체 균형감각과 다이어트에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는 것만을 알았으면 좋겠다. 

2011/06/13 - [스포츠] - 김병만 부상투혼? 만용에 조급증일뿐 김연아에게서 배우자

2011/06/01 - [스포츠] - 김연아 마포 아이스링크 절대반대 할수밖에 없는 이유 서울시 계속 반대해주길 소망함
2011/06/01 - [스포츠] - 김연아 개인 빙상장 만든다는데 서울시 반대 도저히 이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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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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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perfectreplicawatch.co.uk/replica-breitling-c-142.html BlogIcon perfect replica watches 2011.08.0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 연아 선수의 토고 방문은 해서는 안됩니다. 현역 선수이기 때문에 건강을 최 우선으로
    삼아야 됩니다. 이미 김 연아 선수의 동력으로 평창의 세번째 동계 올림픽 유치계획이 순항
    하고 있읍니다. 지금 과속은 금물입니다. 재고를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massagista.org BlogIcon Massagista 2011.08.30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다치면 차라리 연아양 아이스쇼 영상을 한번 더 보겠습니다. 그런면에서 아뮤이유없이 SBS가 욕을 유독 많이 먹는것이 아니라며...

  4. Favicon of http://www.orthopaedie-handchirurgie-berlin.de BlogIcon Orthopädie Berlin 2011.09.12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결코 칭찬할 일이 아닌 듯 싶네요.....

  5. Favicon of http://www.acompanhantes.org BlogIcon Acompanhantes 2011.09.2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누구나 보고 즐길 수 있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과도한 경젱과 함께 시청자들을 압박한는 것이 아닌가하는 느낌을 받는데요. 키스엔크라이를 저는 시청해본적이 없지만 어떤 프로인지 많이 궁금하네요 한번 시청해봐야겠어요

  6. Favicon of http://www.ayimpex.com/tag.asp?tag=Bio+Diesel+Processing+Plants BlogIcon bio diesel processing plants 2011.10.31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 은 정보 머릿속 에 기억 했 다

  7. Favicon of http://bedstyler.com BlogIcon duvet covers 2011.11.28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 아이스쇼 영상을 한번 더 보겠습니다. 그런면에서 아뮤이유없이 SBS가 욕을 유독 많이 먹

  8. Favicon of http://facebulgaria.com BlogIcon 2012.01.04 0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9.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아가 2012.01.04 2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0. Favicon of http://no-credit-check-cell-phone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kevinbridges.from-az.net BlogIcon 정부 2012.04.05 2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2. Favicon of http://dance.for-some.biz BlogIcon Arianna 2012.05.09 0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3. Favicon of http://football.isa-geek.net BlogIcon 레일라 2012.05.11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4. BlogIcon Chevrolet Agile 2012.06.05 0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Google에서 블로그 사이트를 발견하고 조기 게시물 몇 가지를 확인하십시오. 아주 좋은 작동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합니다. 난 그냥 내 MSN 뉴스 리더에 RSS 피드를 추가. 나중에 당신에게서 더 읽어 앞으로 추구! ...

  15. Favicon of http://hubshout.com/?Finding-An-SEO-Reseller-Program-That-Works&AID=400 BlogIcon Hindsman 2012.07.16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에서도 고관절 부상으로 인해서 김연아는 쇼트가 끝난 후 경기를 포기

  16. Favicon of http://gizmodo.com/pornhub/ BlogIcon http://gizmodo.com/pornhub/ 2012.07.19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수들은 일반인의 시각에서 보면 환자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부상과

  17.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2012.11.2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私の電子メールを確認しながら、私は普通の毎日の新聞を読んだことを好むが、ある晴れた日、私の友人の一人は、私にあなたの記事をします。私が読んで非常に熱心ではなかった
    それを読んだ後、私は私が間違っ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との記事が出て世界でただだった後ゴミであるが、あろうことを考える。私は今、私の友人に感謝すべき!......:)

  18. Favicon of http://www.callpills.com/ BlogIcon Generic Viagra online 2012.11.24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资料后,我真的很喜欢这个...我将这个链接复制并粘贴我的Facebook状态。由于这个网站的管理员。......:)

  19. Favicon of http://scopebiz.com/blog/view/1245/great-recommendations-for-crisis-food-mater.. BlogIcon military mre case 2012.11.26 2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언제부터 피겨가 정확히 채점하는 스포츠였나? 항상 일본의 눈치를 보고, 유럽과 미국의 눈치를 보는 스포츠 강대국의 놀음에 지나지 않았다. 피겨 변방국 출신의 미천한 나라에서 온 김연아가 자신들이 구축해 놓은 이너서클에 들어와 물을 흐려놓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게 현재의 피겨이다.

  20.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concessionaria-ford BlogIcon concessionaria ford 2013.03.23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으로 자리, 내가 정말이 웹사이트는 더 많은 배려를 필요로 생각합니다. 난 아마 그 정보를 훨씬 더 감사를 읽어 다시됩니다.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이 밀고 있는 아사다마오를 23점 차이로 우승을 하자. 일본은 패닉상태에 빠졌다.


ISU는 밴쿠버에서 김연아, 아사다마오, 조애니 로셰트 중 누구나 실수가 없다면 우승을 시킬 요량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물론, 김연아가 크린을 한다면 분명이 아사다 마오보다는 높은 점수를 획득할 것이 자명하다. 문제는 빙판은 언제든지 미끄럽다는 것이다.


김연아가 아사다마오보다 고득점을 하는 이유는 완성도 높은 점프를 뛰고 수행평가(GOE)에서 고득점을 얻기 때문이다. 더불어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음악과 일체화된 연기를 하여 PCS에서 타 선수보다 높은 점수를 얻기 때문이다.


1위 김연아와 2위 아사다마오의 23점 차이는 10%이상 차이가 나는 점수차이었다.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3번 이상 더 뛰어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한마다로 경쟁 자체가 무의미하게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올림픽이 끝난후 2010년 3월 이탈리아 토리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김연아는 겉보기에 크고 작은 실수를 5번을 하고도 1위를 한 아사다 마오에 불과 몇 점차이 밖에 나지 않게 2위를 하였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 선수와는 수준 차이가 명확해졌다.


올림픽과 월드가 끝나자 ISU와 일본은 점프의 기초점을 대폭 수정하는 변경룰을 발표한다.
 


1) 트리플 악셀 이상 점프의 기초점을 8.2점에서 8.5점으로 올리고


2) 더블 악셀을 2번이상 뛰지 못하고


3) 트리플의 가산점(GOE) 백터를 1에서 0.7로 낮추고

4) 더블악셀은 기초점이 3.5점에서 3.3점으로 하락하고, 트리플 GOE 백터 1에서 0.5백터로 축소하고


5) 트리플 악셀은 트리플 군에서 쿼드로플(4회전) 점프로 1 백터로 올렸다. 그래서 트리플군에서 트리플악셀이 사라지는 요상한 룰이 생긴 것이다.


6) 트리플 점프의 경우 트리플 플립(5.5점)은 5.3점으로 0.2점 하락했고, 룹은 0.1점 상승한 5.2점, 트리플 토룹은 0.1점 상승한 4.1점이 되었다.


7) 쇼트에서 스파이럴을 없애고 8개의 수행요소에서 7개의 수행요소로 축소되었다. 프리에서 스파이널을 안무스파이널로 대체 되었다.


8) 가장 중요한 점은 회전수 부족에 대한 보상정책을 사용한 것이다. 점프가 실패했을 때 90이내의  회전부족(<)은 기초점의 70%를 주고, 90도 이상의 회전부족일 경우(<<) 아랫단계의 기초점수를 주게 만들었다.


2010/11/26 - [스포츠] - 김연아 심판과 일본의 견제가 소설이라고?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트리플 악셀(8.5점)의 다운그레이드(<)는 트리플 럿츠(6.0점)와 같은 기초점을 가지고 있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트리플 악셀에서 회전수 부족 판정, 다운그래이드 등 무수히 많은 실패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 성공률은 2010시즌(2010~2011년) 시즌을 따져도 20%밖에 되지 않는다. 80%는 실패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실패한 80%를 실패가 아닌 보상을 해준다.  


그래서 2010시즌 개정룰을 아사다마오를 위한 아사다마오룰이라는 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김연아를 타켓으로 한 김연아룰이다. 잘하는 사람의 점수는 낮추고, 못하는 사람에게는 보상을 하는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침대룰을 만들어 버렸다.
 

 

밴쿠버 올림픽 007메들리

기초점

가산점

러시아 선수권 지젤

기초점

가산점

트리플러츠_트리플토룹(3Lz+3T)

10.0

2.0

3Lz+3T

10.1

1.4

트리플 플립(3F)

5.5

1.2

3F

5.3

0.84

레이백스핀(LSp4)

2.7

0.8

FSSp4

3.0

0.8

스파이럴(SpSq4)

3.4

2.0

 

 

 

더블악셀(2A)

3.5

1.6

2A

3.3

0.8

플라잉싯스핀(FSSp4)

3.0

0.5

LSp4

2.7

0.5

직선스탭(SiSt3)

3.3

0.7

SiSt3

3.3

0.7

체인지풋콤비네이션스핀(CCoSp4)

3.5

1.0

CCoSp4

3.5

1.0

 합

34.9

9.8

 

31.2

6.04


쇼트에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이 사라져서 김연아의 세계선수권 기초점은 34.9점에서 3.4점 - 기초점 하락(0.3점)으로 전체적으로 1.2점 하락한 31.2점이 된다.


가산점은 스파이럴 시쿼스에서 받은 2.0점을 제외한다면 9.8점을 받은 밴쿠버에서 7.8점이 되겠지만 점프 백터가 1에서 0.7~0.5점으로 줄어들어 7.8점보다 1.76점이 더 하락한 6.04점이 된다.
 

 

쇼트 프로그램

기초점

가산점

기술점

PCS

총점

점수차

2010 밴쿠버 올림픽

김연아

34.9

9.8

44.7

33.80

78.5

4.72

아사다마오

34.4

7.1

41.5

32.28

73.78

 

2011 러시아 세계선수권

김연아

31.2

6.04

37.24

33.80

71.04

3.56

아사다마오

31.0

4.2

35.2

32.28

67.48

 


이에 반해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작은 기초점 34.40점에서 트리플 악셀과 더블토 점프의 기초점 상승으로 인해서 트리플 악셀컴비(3A+2T) 9.5점이 10.0점으로 상승했다.


그래서 스파이럴 시퀀스(3.4점)을 제외하면 기초점이 31.0점이 된다. 김연아의 기초점은 34.9점에서 31.2점으로 하락한 반면 아사다 마오는 34.4점에서 31.0점으로 하락하여 밴쿠버에서 김연아가 0.7점 기초점이 높았지만, 이제는 그 차이가 0.2점차로 줄어들었다.


변경된 룰로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보다 0.5점의 이득을 취한 것이다. 더불어 가산점(GOE)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이 쿼드러플 군으로 변경되어 김연아보다 최소 0.3점의 이득을 보고 시작한다.


어쨌든,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가 밴쿠버에서 한 경기를 바뀐룰로 계산을 한다면 둘 간의 점수 차이가 4.72점에서 3.56점으로 줄어든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보다 1.16점의 이득을 취했다는 뜻이다. 반면에 김연아는 1.16점을 손해보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2010시즌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대회

구분

수행

점수

T/F

2010 나가노

쇼트 

3A<<

1.87 

프리 

1.21 

2010 에릭봉파르

쇼트 

3A<

3.0 

프리 

1A 

1.10 

1A 

0.98 

대만 4대륙

쇼트 

3A<

3.71 

프리 

3A 

9.79 

전일본선수권 

쇼트 

3A 

8.1 

프리 

3A<

5.40 

평균점수 

8.5 

3.52 

 

 


더불어 점프에서 실패 시 보상하는 룰 때문에 점프 실패율이 높은 아사다마오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룰로 바뀐 것이다.


경마에서는 잘하는 말과 수준이 낮은 말들과 비슷하게 달리도록, 잘하는 말에게 부담중량을 주어 경주가 일방적으로 끝나지 않게 하는 룰이 있다. 2010시즌 바뀐룰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예술을 지향하는 스포츠에서 피겨를 경마로 바꾼 것이다.
 

2010/12/30 - [스포츠] - 95점 김연아, 75점 아사다마오 세계선수권 라이벌? 차리리 욕을 해라
2011/03/0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앞둔 발기자들에겐 피겨는 없고 소모품일 뿐

우사인볼트가 타 선수보다 앞도적이라고 해서 우사인 볼트에게 남보다 1초 뒤에 출발하거나 우사인 볼트만 100미터가 아닌 110미터를 뛰게 하거나, 우사인 볼트에게 모래주머니를 차고 뛰게 한다고 상상을 해보자 얼마나 웃기는 상황인가?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3번 이상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여타선수들이 김연아를 이기기는 요원하다. 김연아가 한발 한손을 뒤로 묶고 경기를 해도 모든 선수들을 이길것이라고 말하는 이유다.

그만큼 김연아와 여타선수들 간에는 수준차이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세계 피겨인들은 김연아에는 김연아 만의 레벨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룰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보다는 한국과 일본 언론만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라이벌이라고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


물론, 아사다 마오는 억지로 만들어진 김연아의 라이벌이긴 하다. 다만 김연아의 라이벌은 아사다 마오라기 보다는 아사다 마오의 뒤에 있는 일본연맹과 일본연맹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ISU와 저지들이란 차이가 있을 뿐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연아는 100미터 경기에서 남보다 더 많은 거리를 뛰어야 하는 불합리한 룰에서 경기를 한다. 더 많이 뛰고도 우승을 바라는 건 웃기는 일이다.
 

세계선수권에서 김연아는 30명중 30번째로 쇼트 프로그램 지젤을 하고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에 앞선 29번째로 경기를 한다. 밴쿠버의 순서랑 유사해서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 데자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남자쇼트에서 패트릭챈은 PCS에서 전대미문의 10점 만점에 10점 만점을 받았다. 패트릭 챈이 10.0점을 받는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10.0만점이 나와야 정상적이다.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쇼트가 끝났습니다. 상세내역을 알고 싶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세요..

2011/04/29 - [스포츠] - 김연아 세계피겨선수권 여자 쇼트 싱글 1위 - 미완의 지젤, 빙판은 미끄러웠다.

 2011/04/28 - [스포츠] - 김민석 컷오프 아쉽지만 김연아 지상훈련 본받자, 패트릭 챈의 미래가 김연아?
2011/04/27 - [스포츠] - 지젤과 아리랑 2막으로 이뤄진 김연아 애증의 일대기, 곽민정 탈락 울지마라 네 잘못 아니다.
2011/04/26 - [스포츠] - 김연아 안타깝게 만든 김민석 본선진출 프리프로그램이 기쁜 이유는 따로있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지젤공개와 무의미한 공백기 롤모델 제시한 조선 지켜보겠다.
2011/04/25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악연심판은 없다. 힘없는 빙상연맹과 ISU와 일본연맹이 있을뿐
2011/04/23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여론조사 결과가 뜻밖? 당신의 뇌가 뜻밖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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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234 2011.04.29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안무가 김연아 선수 안무를 완전히 조악한 수준으로 베낀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덕구 2011.04.29 15: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3. 덕구 2011.04.29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오늘 지젤 너무 기대됩니다^^

  4. Favicon of http://magiclucifer.tistory.com BlogIcon †마법루시퍼† 2011.04.29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히 보고 가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5.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scollection.net/ BlogIcon rolex watches 2011.05.05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콕 찝어 말하자면 딱 그거네요.

  6. Favicon of http://korea-clothing.com/ BlogIcon 의류도매 2011.05.05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연락할 수, 필요한 경우에는 여기에 최신의 패션 브랜드가
    http://korea-clothing.com/

  7. Favicon of http://galathemes.com/ BlogIcon magento themes 2011.09.27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일본선수들 여싱남싱 안가리고 연아선수 생각나더군여
    아사다는 완전 속보이고,압박을 줄려는 심리전인지
    근데 카피뒤가 더 웃긴듯 ㅉㅉ 사랑의 꿈 엔딩 원래 안무가 더 나았는데ㅋ

  8. Favicon of http://greenstarenergysaver.com BlogIcon 인형 2012.01.02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부 사정 홀아비가 안다

  9.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아가 2012.01.07 0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0. Favicon of http://noble.gotdns.com BlogIcon 시에나색 2012.04.05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1. Favicon of http://xample.for-some.biz BlogIcon Kaitlyn 2012.05.11 1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유대인 음식만 먹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멸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Elois 2012.09.12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차츰 생각이 바뀌면서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영원성은 변하지 않는 것 보다 존재하

  14. Favicon of http://jericwomble.typepad.com/blog/2012/04/treking-survival-kit-some-new-opti.. BlogIcon emergency essentials reviews 2012.11.01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5. Favicon of http://davehilljournal.blogspot.com/2008_07_01_archive.html BlogIcon invisible fence installation machine 2012.11.07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반

  16. Favicon of http://aidashounke.multiply.com/journal/item/341/Devastation_Survival_Kit_-_Be.. BlogIcon mountain house foods walmart 2012.12.10 2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17. Favicon of http://www.20minutes.fr/high-tech/173091-High-Tech-Qui-loue-tout.php BlogIcon best wireless dog fence 2012.12.2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쇼트에서 김연아 전에 아사다 마오가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18. Favicon of http://article2u.com/ BlogIcon search engine optimization 2015.01.21 0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되어 버렸다. 그래서 외국언론은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를 8초대에 뛰는 것과 같은 놀라운 기록이라고 했다.

  19. Favicon of https://www.yttomp3.org/ BlogIcon yt mp3 2017.10.02 0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겉보기 크린을 하자 73.78점이 넘는 고득점을 아사다 마오에게 선사했다. 이는 김연아에게 일종의 압박감을 주는 액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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