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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인천강지곡

뿌리깊은 나무, 한글 성삼문, 신숙주, 최만리 같은 이유로 반대하고 찬성했다 는 최근에 보기 드문 사극이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잃어가고 있어서 안타깝다. 글쓴이(갓쉰동)은 뿌리깊은 나무를 하고 난 후 뿌리깊은 나무에 대해서 단 한가지 지금까지 사극에서 무시했던 무관들이나 무사들의 패검만으로도 는 역대 최고의 사극이라고 말한 적이 있고 되도록이면 비판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 하지만, 그 외 것을 제외하면 후반으로 갈수록 곳곳에서 빈틈이 보이고 있다. 물론, 무사의 고증을 제외하면 문헌사적인 고증은 김영현 사극의 맹점처럼 역사와는 무관한 내용으로 일관하고 있다. 뿌리깊은 나무 18회에서 이방지와 강채윤은 지붕 위에서 술잔을 기울리며 담소를 나눈다. 그러다 하늘을 보니 휘엉청 밝은 보름달이 떠있다. 세종이 언문(소리글)인 훈민정음을 창제한 때는 세종 25년 1443년 .. 더보기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에서 집현전 직제학 이자 밀본인 심종수는 세종 이도 성리학을 버리고 유림을 압살하려 한다는 증거를 세법과 불경과 내불당 사건을 제시한다. 그런데 세종이 하려던 세법은 공법으로 기존의 토지세보다 부담을 적게 하는 정책이였고, 가진자에게 더 많은 혜택이 가는 제도였다. 그래서 1430년 당시 약 18만명의 여론조사를 하였지만, 전라. 경상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특히 함길도, 평안도에서는 압도적인 반대에 직면하고, 경기, 충청 지역은 찬반이 엇비슷했다. 전라 경상이 찬성이 많은 이유는 토질이 좋고, 물과 환경이 좋아서 소출이 많았는데 이전 세금보다 1/3이나 줄어든 세금(감세)에 환영하지 않으며 이상하지 않겠는가? 사대부 양반. 유림의 기반은 토지에 있었고, 유림의 다수는 경상. 전라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 더보기
공주의 남자, 훈민정음(한글)창제 성삼문 요동밀사는 세종 모독인 이유 - 한글날 제자리찾기 에서 성삼문, 신숙주, 이개 등 한글창제에 관여한 인물이라고 알려진 사육신이 나온다. 10월 9일이 한글날이기는 한것일까?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한글에 대한 상식이 얼마나 잘못된것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10월 9일이 훈민정음(한글)을 만든 565회 한글날이라고 한다. 이부터 잘못된 상식중에 하나다. 훈민정음(한글)이 만들어진 것과 반포일은 전혀 다른 문제이다. 더군다나 훈민정음 창제에 성삼문 신숙주는 훈민정음 창제에 커다란 공이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성상문과 신숙주, 이개 등 사육신을 포함한 집현전은 한글창제에 전혀 관여한적이 없다.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하겠지만, 이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잘못된 암기식 역사교육을 받았는지 알게될 것이다. 는 세종 이도가 훈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