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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안철수 사퇴이유 몸으로 보여준 정치혁신 신의 한수 안철수 대선후보사퇴로 결말된 단일화의 협상과정의 지루한 공방 속에 나온 아름다운 양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대선의 최대 반전을 안철수 스스로 만들어 냈다. 안철수는 대선후보 사퇴 기자회견 전까지도 후보등록을 위한 서류를 직접 만들어 언플하는 벼랑끝 전술을 구사했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안철수 몸으로 정치혁신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 개인 안철수에게는 안타깝지만 단일화를 원하는 국민들에게는 안철수의 결단은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정치 현상을 만들어 냈다고 할 수 있다. 단일화 실패에 대한 모든 책임은 문재인 보다는 안철수가 뒤집어 쓸 상황이였다. 권력을 쉬이 내려 놓을 사람은 없다. 하지만, 안철수는 마지막 순간에 자신이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판단하고 전선을 돌리는 신의 한수를 두었다. .. 더보기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토론 안철수 약세 새누리당 역선택? 함정은 있다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토론, 협상 무의미 후보 낙점 박근혜만 한다? 박근혜 좋은일 안시키려면 할일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TV토론에 앞서 단일화토론을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서 토론자와 시청자의 관점으로 이야기 했다. 사실 단일화 TV토론은 재미가 없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단일화하는 이유가 두 후보간에 일치하는 지점과 지향점이 같기 때문이다. 안철수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선언으로 단일화에 임하는 자세를 언급했다. 문재인은 안철수가 가지고 있는 한계점을 집요하리 만큼 지적하고 있다. 협상팀과 안철수 사이에 괴리감이 있는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는 다른 말로 협상팀이 안철수 위에서 노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과도 같다. 일견 그동안의 흐름에서 잡힌 것도 사실이다. 인적청산을 하니 인적청산을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한다.. 더보기
유시민과 한명숙이 질수 밖에 없는 이유 진보세력이 수도권의 기초단체와 중소시장들과 도지사를 장악하는 가운데 유독 유시민만이 김문수에게 월등한 차이로 패한 이유가 무엇일까? 궁금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살펴보면 유시민은 필패할 수 밖에 없었다. 김문수가 도정을 잘해서도 아니다. 가장 큰 이유는 유시민 자신에게 있다. 유시민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후보로 17대 국회의원을 하였었다. 그런데 18대국회의원선거에서는 대구로 내려가 대구의 아들이라고 하면서 뼈를 묻겠다는 듯 행동하였다. 유시민은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모든 진보세력의 단일 후보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유시민이 덕양에서 얻은 표는 김문수보다 적은 득표를 하였다. 자신의 지역구를 버리고 심판을 피해 대구로 내려간것이 첫번째 원인이다. 두번째 원인은 그가 급조한 국민참.. 더보기
김문수도 낚어 버린 발기자 - 김연아 트리플 악셀 도정? 6.2 지방선거에서 유시민을 약 4%차이로 신승하고 경기도 의회의 다수를 민주당과 야당에 넘겨준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는 도정을 운영하는데 김연아의 트리플 악셀식으로 하겠다고 한다. 트리플 악셀이야기를 들으니 정운찬 총리의 731부대는 독립군을 지원하는 부대라는 새로운 학설이 떠오른다. 물론, 731부대가 한나라당식으로 하면 독립군부대일 수는 있다. 더나아가 독립군을 지원하는 부대가 되기도 한다. 요즘은 성폭력범이 성폭력 예방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엉뚱한 이야기가 횡횡하고 있으니 말이다. 김연아가 트리플 악셀을 뛴다는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다. 어릴적 트리플 악셀을 연습한 적은 있다. 다만, 트리플 악셀을 연습할시 김연아에게는 부상이 있어서 이를 완성하지 못했지만 말이다. -민선4기와 비교해 민선5기에 달.. 더보기
주성영 주장 적극 지지 2 & 유시민 주장 적극 반대... "백분토론, 주성영 주장에 적극 동감한다."의 글을 올렸더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 더러 "주성영의 주장에 동의하는 또 하나의 뉴라이트(똘아이)가 출현했는가?" 하고 들어와서 웃고 가시는 분도 있었다. 또는 낚시성 글에 속았지만 유쾌하다는 분도 있었다. "확률은 확률로 깨야한다"는데 적극 동의를 해주시는 분도 있었다. 더러는 내용을 살펴보지 않고 국민의 "안전은 확률이 아니다."라는 글로 질책을 하는 분도 있었다. 주성영 주장에 자신도 동감하고 촛불집회에 참석하는 사람은 친북/좌파/반미를 외치는 불순한 세력이니 "반촛불집회를 해야한다"는 분도 계셨다. 나야 광우병소는 한국인에게 극히 위험한 독약과도 같다는 생각이고 촛불집회도 찬성하고, 더 나아가 정권퇴진이나 반정부폭력시위로 발전한다고 해도 그.. 더보기
광우병 생각이 바뀐건 조중동 뿐일까? 노무현 집권 초기 일어 났었던 일이 이명박 정권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노무현 집권초기에도 원자재의 물가는 폭등하고 있었으며 이에 화물연대에서 생존권을 보장하라는 투쟁을 하였다. 부안 방폐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추진하였다. 물론, 둘다 물리력으로 진압하였다. 이명박 초기와 노무현 초기 차이점이라면 부안 방폐장은 극히 작은 지역의 문제로 치부되었고, 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라는 사실이다. 이명박 정권 100일만에 유사한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런데 부안방폐장이나 이전 화물연대 파업을 바라보는 눈이 조금씩은 달라진 듯 하다. 부안 방폐장을 설치하는데 찬성하는 측은 조중동을 비롯해서 참여정부와 노빠들이였다. 이에 반대하는 집단은 진보그룹측 이였다. 방폐장의 설립에 반대하는 측의 논리는 방사능 누출우려 .. 더보기
쇠고기 파동, 노무현은 운이 좋았을 뿐 이메바정부 미국소의 졸속 전면개방에서 노무현의 치적론/설거지론/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노무현이 책임이 없는것은 아니다.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로써도 증명되고도 남는다. "이명박은 찍었고, 나는 찍지 않았다" 아주 심플하게 정리한 이야기다. 그런데 노무현 개인의 입장은 어떠했을까? 물론 이말도 노무현이 봉하마을에서 전략적으로 노출한 네티즌의 비디오에 정확한 워딩이 있다. "나는 열고 싶었지만 농림수산부에서 반대했다. 그래서 농림부에게 전권을 주었다." 그안에 또다른 이야기도 있다. "모든 정부부서에서 열기를 요청햇지만 담당 부서인 농림수산부에서 반대했다"는 것이다. 외교통상부는 물론 국민의 보건복지를 주관하는 부서 또한 미국소의 개방을 요구했던 것이다. 유시민의 말이 요즘 한나.. 더보기
노무현이나 노빠들이 미는 후보는 진다 최근 문국현 관련 기사이다. 문 후보는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된 `노무현-문국현 연대설'에 대해서는 "장관직을 수차례 제의받았지만 모두 사양했다"며 "사양했다면 뭔가 안 맞는 게 있어 그럴 거라고 생각하는 게 상식인데도 자꾸 가깝다고 주장하니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노 대통령을 한번 만나봐야겠다"고 말했다. 문국현은 한마디로 문국현과 노무현은 다른 사람임을 천명했다. 그런데 문국현에 계속적인 노무현과 연결을 시도하는 이유는 국민들 사이에 광범위하게 퍼저있는 반노무현을 이용한 선전효과(프로파간다)이다. 불행하게도 반한나라당이나 반이명박보다 반노무현이 더 국민에 어필하고 있다. 그래서 문국현은 분명히 반한나라당 반이명박을 말하고 있으며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는 실패했고 을 극복하자는 을 선언했다. 그러한데도 문국.. 더보기
맹모를 욕보인 사람들, 그 배후는 노무현 맹모를 욕보인 사람들, 배후는 노무현 를 낳은 직후 의 아비가 죽었다. 그래서 맹모 홀로 벽제화장장이나 공동묘지와 같은 곳에서 상을 당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밥벌이를 하면서 어린 맹자를 키웠는데, 어린 맹자가 곡하고 장례를 치르는 놀이를 했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맹모는 장례터를 떠나 새로운 시장통으로 이사를 하였다. 하지만 는 시장통에서 장사치 놀이를 하면서 세월을 보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였지만, 는 이곳도 어린 맹자 교육환경이 적합하지 않는다 하여 들이 많은 곳으로 이사를 하였다. 이에 맹자는 어미 맹모가 의도한 뜻대로 제례놀이를 하며 유교의 예법을 깨우치게 되었다. 그후 는 유교의 커다란 자취를 남긴 성현이 되었다. 이를 라고 한다. 교육이란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고사로 자주 인용된.. 더보기
한겨레 신문 여론조사 분석 이번 대선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는 의미있는 기사가 어제 한겨레신문에 실렸다. (참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224148.html) 그중 가장 눈이 간 대목은...아래 표와 같다. 범여권 단일후보 선택의 기준(%) 1항.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정책노선의 후보 .....36% 2항. 중도적이고 안정적인 정책노선의 후보 .....36% 3항. 한나라당 후보에 맞설 경쟁력을 가진 후보 .....11.2% 4항. 노무현 대통령의 노선을 계승할 수 있는 후보 .....4.3% (번호는 편의적으로 넣었음) 위 결과는 1항과 2항이 동률로 나옴으로서 팽팽하게 범개혁진영의 표심이 양분된 것으로 드러났다. 3항은 1과 2의 다툼에서 승리하는 쪽에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