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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이문열은 김지하의 발언 논란에 자신의 생각과 김지하의 생각은 70~80%가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박근혜의 당선이 최악을 막았다고 생각을 한다.

이문열이나 김지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리고 박근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들에게도 공통점은 있다. 아버지가 다 빨갱이 출신이라는 점이다..어쨌든 김지하 발언논란이 일고 있다. 그런데 김지하 발언논란인지는 알 수가 없다. 김지하는 유신 독재 이후 한번도 독재에 반하는 행동을 한 적이 없다.

 

김지하는 고문을 당하고 옥고도 치르고 사형언도까지 받았다. 그런데 김지하는 유신의 힘에 의해서 옥에서 풀려났다.

 

김지하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변절을 했다고 말을 하는 경우를 자주본다. 글쓴이(갓쉰동)김지하가 한번도 변절한 적이 없다고 그 동안 주장했었다.

 

김지하는 진보인 적이 한번도 없다. 단지 스스로 보수주의자라고 생각을 한다. 유신독재에 맞서는 것은 진보나 보수나 할 것 없이 민주/자유를 억압한 것에 대한 반감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자칭 보수라고 내세운 새누리당으로 부터 프레임에 걸려있기 때문에 새누리당에 반하면 자신이 진보인줄을 안다. 오히려 보수가 새누리당을 용납하면 안 된다. 보수란 민족주의를 기반으로 한 시장경계를 신봉하고 민주/자유를 신봉하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민족주의/시장경제/민주/자유를 이야기하면 진보/좌파를 넘어 종북이 되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그래서 스스로 보수를 칭하기를 주저한다.

 

김지하는 아버지가 공산주의자로 죽었다고 한다. 정말 김지하의 아버지가 공산주의자였는지는 알 수가 없다. 김지하18대 대선에서 문재인을 지지한 48%의 국민을 공산주의자로 몰아 세운것처럼 김지하의 아버지도 공산주의자로 몰려서 죽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전체주의 독재자들은 봤어도 공산주의자는 역사상 존재한 적이 없다.

 

김지하는 아버지가 죽고나서 자신의 불우한 환경이 아버지로 부터 비롯되었다고 조선일보와 대화에서 언급했었다. 그래서 아버지 때문에 자신의 불우한 삶은 공산주의자 때문이라는 콤플렉스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었다. 김지하 본인 스스로 공산주의자가 아닌데 공산주의자로 몰리는 것은 치욕이다

 

이를 치욕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김지하 뿐만 아니다. 이문열도 아버지가 공산주의자로 몰렸는지 짝퉁 공산주의자 였는지 알 수 없지만, 김지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공산주의자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고 공산주의자/좌파/진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지목된 사람에 반감을 가지고 있다. 이문열이나 김지하가 공산주의 빨갱이에 알러지 반응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이다.

 

어릴적 부터 빨갱이의 아들이라는 말은 족쇄였을 것이다. 그리고 연좌제의 희생양이 되어야 했다. 이를 극복하고 생존하는 방법은 나는 아버지와 다르게 빨갱이를 싫어한다고 뇌를 세뇌시켜야 한다. 그리고 적극적으로 나는 공산주의자 빨갱이가 싫어요 라며 반공소년이 되어야 했다. 김지하나 이문열이 반공소년이 된 이유는 자신의 절체절명한 생존전략이다.

 

그런데 김지하가 자유와 민주를 외치다 남산에 끌려가 몽둥이로 맞으며 빨갱이 소리를 들었으니 얼마나 황당하겠는가? 위에서 언급했지만, 자유와 민주는 보수주의자라면 당연히 해야 할 말이었다.

 

김지하가 백낙청에게 깡통 빨갱이라고 공격한 이유는 백낙청이 진짜 빨갱이 이기 때문이 아니라 진짜빨갱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자신이 도매금으로 넘어가 고문을 당하고 죽음을 당하고 불우한 삶을 살았다고 생각을 한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도 패는 놈보다는 패는데 방조하거나 저놈 때문에 내가 맞았다고 생각한다면 패는놈 보다는 원인을 제공한 사람(?)을 저주하게 된다. 김지하의 모습이 아무런 죄없이 맞은 놈이 가지는 속성이다. 김지하라고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니 김지하가 변절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문제는 왜 김지하가 보수도 아닌 박근혜를 지지하는 무리수를 두었을까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자칭 진짜 보수라면 박근혜를 도저히 지지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어떤 보수가 민족을 팔어먹고, 독도도 팔어먹고, 민주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군사반란을 일으키고 시장경제를 말살하고, 민주와 자유를 억압하는 자를 지지할 수가 있겠는가?
 
독재자들이 고문을 하는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김지하처럼 개처럼 패도 꼬리를 흔드는 자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오기 때문이다. 김지하에게 고문하는 자들에게도 이유가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이 있다.
 
비근한 예로 성폭력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이나 매맞는 학생/사람/아내가 맞을 짓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김지하의 심리와 유사하다. 오죽하면 팼을까? 여자가 꼬리를 쳤으니 성폭력을 했겠지 여자/어린이가 오죽하면 선생이 남편이 팼을까?라는 심리들 말이다.

그러니 독재자들이 고문과 억압하고 공포를 조성 이유가 김지하 같이 패는 주인에게 꼬리를 흔들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김지하는 독재자들이 자신들이 행위 명분을 합리화하기에는 더 없이 좋은 사례일 뿐이다.

지금도 그때는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는가? 그리고 그들에게 꼬리를 흔들고 표로서 대통령을 만들어 주지 않는가 말이다. 알아서 기어들어와 순응을 넘어 독재합리화 전도사가 되는데 독재자들이 독재나 고문을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아래글은 김지하가 백낙청과 이영희를 무식한 깡통빨갱이라고 비난했을 때 김지하의 심리에 대해서 쓴글이다. 글을 읽어보면 김지하가 왜 망가져 보이는지를 알 수가 있을 것이다.


부제) 김지하 백낙청 이영희 디스? 김지하식 병을 치유하는 방법

김지하는 백낙청에게 무식한 깡통 빨갱이라며 백낙청을 비난했다. 김지하는 유신시절 빨갱이로 몰려서 고문을 당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김지하가 백낙청에게 빨갱이라는 독설(?)를 하고 있다. 글쓴이(갓쉰동)은 김지하가 진보좌파라 생각한 적이 한번도  없다. 김지하는 보수 우파였다. 김지하는 백낙청과는 댜른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충분히 이해할 측면이 있다.

자신이 고문을 당한 이유는 빨갱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은 단지 자유가 필요해서 항거했을 뿐이라고 생각할 것이 자명하다. 자신의 고귀한 항거가 빨갱이들 때문에 희석되고 폄훼되었다고 생각한다. 

감히 김지하 자신을 진짜 빨갱이 같지 않는 빨갱이와 비교해서 고문하다니 얼마나 억울하겠는가? 그런데 백낙청이 빨갱이기는 한가?

유신은 보수/우파도 빨갱이로 몰아 세워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는데 급급했다. 자유와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내세우는 사람들은 우파다. 대한민국에서 진보/좌파로 매도되는 이들조차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민주/시장경제가 말살된 독재 시대에 항거하는 것은 진보/좌파/우파/보수가 따로 없었다. 가장 기본적인 민주주의가 중요했기 때문이다.

어느정도 자유로워진 시대에 사람들은 오해를 하고 있다.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운 세력을 모두 진보/좌파로 몰아가는 우를 범하였다.

김지하는 박근혜의 지지 이유를 단순히 여자  때문이외의 것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내면을 살펴보면 자신의 정체성과 일맥상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득권 지키기와 약간의 서운함 그리고 자신을 알아주는 박근혜..

문제는 김지하는 박근혜 지지이유를 정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사단이 생긴 것이다.

김지하의 내면을 살펴보면 이상한 기제가 숨어 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이는 김대중에게도 있었다. 김대중은 박정희와 척을 지고 있었고, 고문과 살인미수까지 당해야 했다. 김대중은 대통령이 된후 박정희나 전두환의 잘못된 점을 수정하지 않고 포용했다. 더불어 독재의 잔재들을 청산하지 못하고 국민화합과 용서하는 대인배(?)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자신이 받은 부당한 대우에 대한 합리화하는 과정이다. 김지하는 김대중보다 더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용서와 화해가 아닌 적극적인 지지를 보내므로서 자신의 대범함을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다.

이는 자신을 고문한 세력에 대한 용서를 넘어 자신만의 복수와 치유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면은 자신이 받은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론으로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는 점을 부각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냥 단순하게 보면 고문후유증이라고 하기에는 김지하의 병은 깊다.

폭력남편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여성들이 있다. 폭력하는 남편의 잘못보다는 자신에게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에게 잘못이 없다면 업이고 원죄 때문이라고 합리화 한다. 그리고 자신만이 폭력남편을 구원할 메시아라고 생각을 한다. 이를 비판하면 비판자들에게 김지하처럼 자신의 고귀한 생각도 이해못하는 깡통이 된다.

김지하의 현재의 모습은 자신의 병을 치유하는 자신만의 방법일 뿐이다. 김지하는 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환자일 뿐이다. 전쟁에 참전하고 난 후 전투병에 극명하게 나타나고 성폭력 피해자에게도 나타난다. 당연히 독재에 의해서 고문과 희생된 사람들이나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나타는 당연한 현상이다.

문제는 독재자들이 계속생기는 이유는 김지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독재시대가 끝나고 치유하지 못하고  해결하지 못한 대한민국의 문제이다. 단순히 김지하를 비난하는데 그쳐서는 안된다. 김지하는 독재시대가 만들고  대한민국이 치유하지 않고 방기한 한 불쌍한 환자 일 뿐이다.

부제) 김지하 박근혜 홧김 서방질 이외수때문?

 

김지하가 박근혜를 지지하는 완전(?) 커밍아웃 했다. 그런데 이유를 들어보면 옹색하다.

여성대통령이 필요하기 때문이란다.

 

혹시 독재자의 딸인 수첩공주가 왕이 되어야 하기 때문인가? 아니면 선덕여왕이 필요해서인가?

 

차라리 박지만은 어떤가? 불세출의 영웅이 아닌가? 돈한푼 없다는 박지만이 한국이 내놓으라는 입지전적인 부자가 되었으니 말이다. 공주보다 왕자가 낫지 않나?

 

여성대통령이 필요하다면 심상정이 박근혜보다 안드로메다 만큼 더 뛰어나지 않을까?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측면이 있는데 민주화세력은 개혁진보좌파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민주화세력에는 우파보수도 상당수가 있었다.  

 

민주화 투쟁 당시에는 우파/좌파가 따로 없었다. 그러니 김지하가 우파/보수를 지지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런데 박근혜가 우파/보수인가? 성별을 떠나서 마지막 구태의 막차가 아닌가?

 

김지하는 그 이전부터 김지하 안철수 깡통이라 비하(?)하고 박근혜 여성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김지하는 지난 7안철수가 가장 자질이 뛰어나다고 생각했는데 그 땐 잘 몰랐다고 자신의 견해를 바꾸었다.

하지만, 김지하는 박근혜에겐 극찬아닌 극찬을 했다.

김지하가 겉보기를 보고 안철수를 생각했다가 점차 안철수의 언행을 보고 자신의 견해를 바꾸었을 수도 있다. 이는 당연하다.

 

그래서 김지하안철수는 깡통 같다는 말을 했다. 깡통이란 무식하다는 말이 아닌 비어있다는 의미로 사용된 워딩이다.

 

정치적으로 안철수가 깨어있지 않는 것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다. 안철수는 가장 일반인의 시선인의 시선을 대변한 다고 할 수 있다. 평상시에 정치에 관심이 없다가 선거 때만 되면 정치인들은 다 똑같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도둑놈 그래서 나는 투표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는 정치무뇌 사람들의 수준 말이다.

 

그래서 안철수는 자신의 비어 있는 정치를 자신의 뇌에 채워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로 김지하의 발언에 반론할 생각은 없다. 없으면 채워가면 되니 말이다.

 

 

김지하는 박근혜 캠프에서 5번 찾아와 자신을 국민대통합위원장을 맡아달라 했다고 한다. 김지하는 일언지하에 거절했지만, 지속적으로 찾아와 고민을 했고, 흔들린 적이 있었는데 아내의 말을 듣고 포기 했다고 한다.

 

김지하가 흔들린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을 알아봐 주는 사람이 박근혜 뿐이다라 생각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하는 사람에게 흔들리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옛말에 자신을 인정하는 주군에게 머리를 숙이고 목숨을 던지는건 너무나 흔한 사실이다.

그런 의미로 박근혜의 행보는 칭찬해주어도 된다. 문제는 박근혜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와 진정성이다. 박근혜에게는 진정성이 없다. 단지 이기기 위한 꼼수밖에 없다.

 

김지하안철수 깡통론을 예를 들면 안철수는 깡통이라서 채워 넣으면 되지만, 박근혜는 깡통자체가 낡고 썩어 똥내가 난다. 똥내 나는 낡고 부식된 깡통에 아무리 좋은 콘텐츠를 채워 넣어도 부식하고 부패하고 낡아 버리고 똥내가 날 수 밖에 없다. 

 

김지하의 문제는 안철수의 깡통론도 박근혜의 여성대통령론도 아니다. 김지하가 생각하는 정치를 바라보는 인식의 저렴함이다. 언제 박근혜가 여성인권에 관심이나 있었나?

 

김지하는 대선후보들이 복지다, 경제민주화는 시끄럽고 지루하기만 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당위라고 말을 한다. 그런데복지와 경제민주화를 매일 인상 쓰며 떠들고 있다며 너 밥먹어야 하는데 매일 떠드는 일을 몇 달째 하니 지루하다고 한다.


민주화 되기전에 민주화 세력은 박근혜 아버지 박정희 때 부터 근 30년을 하루도 빼지 않고 매일 민주화를 위해서 독재타도를 외치고 민주화를 외쳤다. 김지하 생각에는 그때 지루하고 지루해서 자살할 정도 였을 지 모른다. 

당시 공화당의 정식 명칭이 민주공화당였고 한국식 민주주의을 완성했다고 했다. 이미 민주화 되었는데 박정희 생각에 얼마나 민주, 독재타도를 외친 사람들이 짜증났을까? 김지하의 생각대로라면 박정희를 이해해 주어야 하나?
 

마찬가지로 현재 복지와 경제 민주화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떠들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 진정성 있게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이야기하고 있는가를 보는 게 정치를 관전하는 포인트이고 누가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선거이다. 단순히 말만 있고 행이 없으면 공염불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가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이야기했다고 해서 누구를 위한 복지이고 경제민주화 인가를 봐야 하는 게 아닌가? 박근혜는 국민대통합을 이야기하면서 투표조차 할 수 없는 사람은 투표할 자격조차 없다고 하고 있다. 박근혜가 통합할 국민에는 이들은 없다. 박근혜는 자신을 따르는 사람을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아주 편협함을 가지고 있다.

 

박근혜의 복지와 경제민주화도 마찬가지다 자신에 이익이 되는 국민의 복지를 이야기하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가 언제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말한 적이 있는가?

새누리당이나 박근혜는 가진 자에 대한 복지, 가진 자에 대한 가진자가 다 가져야 한다는 경제민주화 였다. 꾸준히 그런 정책을 시행했었다. 그러니 이번 대선에서 물타기용으로 내 놓은 것 빼고 말이다.


 

그러니 김지하의 정치적 인식자체는 유아틱해졌다고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김지하 본인을 이용하던, 김지하 진정 인정해준 박근혜가 좋아 보이는 건 충분히 이해해 줄만 하다.

 

사실 민주당이나 안철수김지하에 관심도 가지지 않으니 뒤방 늙은이로 전락한 느낌을 받고 짜증스럽고 서운할 수는 있다. 특히 안철수의 경우 김지하는 입술이 마르지 않게 칭찬했는데 안철수는 자신에게 관심 조차 주지 않으니 인재를 몰라본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특히 문재인이나 박근혜안철수는 저 멀리 강원도까지 이외수를 찾아갔는데 김지하에는 단지 박근혜만 찾아갔다. 그것도 5번이나 말이다.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김지하 스스로 이외수랑 비교해서 뒤진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김지하는 내가 이외수 보다 못한게 뭐냐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늙으면 아주 작은 것에 삐진다. 문재인과 안철수는 조용히 가서 김지하 손한번 잡아 주어야 할 것 같다.

그렇다고 서운한 감정에 서방질할 이유는 없다. 물론 자신의 정체성이 새누리당 박근혜라면 버선발 벗고 뛰어가도 뭐라 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코스프레보다 진실해 보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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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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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eju 2013.01.09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을 쓴이가 도대체 누구요
    당신은 그시절 얼마나 꼬리를 치켜세우고 당당히 짓어대였는지 궁금 하구려
    당신같은이가 비겁자요 알량한 몇줄 글로 밥벌이 하는 기생충이요

  3. 자선화 2013.01.09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안철수의 경우 김지하는 입술이 마르지 않게 칭찬했는데 안철수는 자신에게 관심 조차 주지 않으니 - 그랬었군요. 김지하본인이 깡통인데 어딜 감히 안박사님같이 꽉 찬 분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지....

  4. 2013.01.09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김지하꼬리만큼이라도 행동해보셨는지?
    당신이라면 유신때 박정희가 패면 꼬리숨기고 뒤마루에 숨었을거같오.

  5. Favicon of http://jualtaswanitamurah.info/breast-pump-0/ BlogIcon Electric Breast Pump Reviews 2013.01.0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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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입니다..민주화운동을 했다고 다 진보는 아니지요..그렇습니다..하나..님꼐서 비유하신 폭력 남편을 운 부인 부분에선 좀..다른 의견입니다.. 폭력 부인들이 참는 이유를 진정아십니까? 대부분 일차로는 아이들이고 경제적인 이유입니다.. 이 부분은 좀더 현실 파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7. 2013.01.17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김지하 시인 안쓰럽네요
    늙으니 판단력이 흐려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모양입니다

  8. Favicon of http://www.carinsurance90.com/how-much-does-car-insurance-cost/ BlogIcon how much does auto insurance cost per month 2013.03.16 2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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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최태영 2013.10.29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쓰는 사람도 양심이 있고 지식도 있겠지요.
    님의 의견이 의견이듯 김지하의 의견도 의견이며 저의 의견도 의견입니다.
    저는 글쓴이의 편협함과 약간의 지적 거만함이 느껴집니다.
    우리는 머리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도 살지요.
    동포형제인 우리가 왜 편가르기식으로만 사고해야 하나요?
    적이 아니면 동지라는 이분법이 촌스럽게 느껴집니다. 죄송합니다.
    달라이 라마는 당신의 적이 당신의 스승입니다라는 책을 썼씁니다.
    우리가 나아가야할 미래는 어떤것인가요?
    진보는 선이라는 단순한 공식이라는 것이 진리인가요?
    보수가 선이라는 단순한 공식이 참 덜떨어진 사고방식이라면 위의 사고방식 또한 그렇습니다.
    진리는 진보와 보수라는 이분법에 포섭되지 않는 한참 저 너머에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 댓글을 아무도 읽지 않겠지요...........그냥 그렇게 넘어가는 겁니다.
    답답해서 한자 적어봤습니다.

    • BlogIcon 빵찝싸람 2015.01.20 0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
      혼자서 차안과 피안을
      다 하면 글쓴이의 세계는 물밑이네요
      죽고 살고는 상호 상대가 될텐데
      여기에는 상대를 평하메 중량이 되요
      아무도 댓글을 읽지 않는게 아니라 생각해요
      ☆댓명의 깃발이 오를 때 까지,.,.,.,.,.,.,.,.,.,.,.!

  11. Favicon of http://www.friv2game.info BlogIcon friv 2 2014.02.28 1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문서의 유용한 정보를 많이 찾을 수 만족합니다. 공유를위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friv4juego.com BlogIcon friv 4 2014.02.28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냥이 게시물에 여기에이 정보를 위해 거대한 엄지 손가락을주고 싶어

  13. Favicon of http://dnktest.com.ua/buy-instagram-followers-free BlogIcon buying instagram followers 2014.03.26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를 많이 찾을 수 만족합니다. 공유를위한 감사

  14. Favicon of http://recenteryourlife.com BlogIcon Recenter Your Life Articles 2014.03.2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바드립 왜 안나오나 했습니다. 진보꼴통들아

  15. Favicon of http://recenteryourlife.com BlogIcon Tips by Recenter Your Life 2014.03.29 2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민주화운동을 했다고 다 진보는 아니지요..그렇습니다..하나..님꼐서 비유하신 폭력 남편을 운 부인 부분에선 좀..다른 의견입니다.. 폭력 부인들이 참는 이유를 진정아십니까? 대부분 일차로는 아이들이고 경제적인 이유입니다.. 이 부분은 좀더 현실 파악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binaereoptionenerfahrungen.npage.de/ BlogIcon weiter lesen 2014.03.30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하나..님꼐서 비유하신 폭력 남편을 운 부인 부분에선 좀..다른 의견입니다.. 폭력 부인들이 참는 이유를 진정

  17. Favicon of http://www.attorneyslawlawyers.com BlogIcon Attorneys At Law 2014.04.10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냥이 게시물에 여기에이 정보를 위해 거대한 엄지 손가락을주고 싶어

  18. Favicon of http://iplawsuits.com/contact BlogIcon Contact Page 2014.09.01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아 없는 이번 시즌 어땠는지 다들 알면서..

  19. BlogIcon 빵찝싸람 2015.01.20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숨통이 트이네요
    댓글쓰다 갱어 쓰니 목 종네 요! 요! 요!
    아무튼 오늘 잠 오지 않는데 잘 읽었어요

  20. Favicon of http://www.tpprocessing.com/ BlogIcon tpprocessing.com 2015.03.13 1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자유를 이야기하면 진보/좌파를 넘어 종북이 되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그래서 스스로 보수를 칭하기를 주저한다.

  21. Favicon of http://www.freeminecraftaccountsguides.com BlogIcon Free Minecraft 2017.08.3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지하는 아버지가 공산주의자로

이정희가 자신을 모독한 성호라는 작자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글쓴이(갓쉰동)은 성호의 행위는 이정희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무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성호같이 무식한 중은 처음봤다고 했다.

그런데 이정희의 법적대응에 대해서 고소하다는 생각이 없다. 개인 이정희라면 개인 성호에게 법적대응을 해도 된다. 이정희의 대응에는 법을 좋아하는 성호에게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정희는 진보당의 대표다. 성호가 개인 이정희가 아닌 진보당 대표 이정희를 비난했다면 설령 성호가 잘못했더라도 성호를 고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정희는 공인이고 성호는 개인이다. 비난은 공인으로서 감당해야할 숙명이다. 더군다나 이정희는 한 정당의 대표다. 독재자 박정희는 막걸리 법으로도 간첩을 만들기도 하고 국가원수 모독죄로 수 많은 사람들이 감옥을 갔다.

현재도 수 많은 사람들이 비판조차 비난으로 몰리고 명예훼손으로 처벌받고 있다. 권력을 가진자들이 입을 봉하기 시작하면 언론의 자유는 비참하게된다. 이정희는 그동안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 투쟁했다. 그 결과가 부메랑이 된다고 해도 이는 정당하지 않다. 성호의 말과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법적 대응이 바람직하지 앟다.

박근혜는 법치를 들고 나왔다. 자신들에 비판하는 세력을 옥죄는 수단이 무엇일까? 법이다. 박근혜의 법치는 법치가 아닌 입에 재갈을 물리법이다. 마찬가지로 비난이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이정희와 박정희와 다른점이 없다.

부제) 성호 이정희 도둑년? 매년 수조원 착취한 독재자 박정희는 뭐라 불러야하나?

성호스님이란 작자 정확히는 조계종에서 계가 취소되었으니 중이라고 부르기도 못한 성호가 이정희를 사기꾼이라고 한다. 검찰은 성호의 고발에 대해서 법률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하는데도 말이다.


이에 반해서 성호라는 작자는 박정희를 구국의 영웅으로 칭송하고 있다. 어떤 구국의 영웅이 혈서를 쓰고 충성맹세를 할까? 더군다나 2번이나 창씨개명을 하면서 말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박정희는 516이전에 쿠데타를 모의하다 실패한 적이 이다.


한마디로 박정희는 구국의 영웅과는 일치되는 면이 없다. 박정희식의 경제발전이란 알고보면 허구에 불과하다. 박정희보다 더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던 독재자 김일성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독립운동한 김일성을 구국의 영웅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물론, 북한에도 성호와 같은 머저리들이 있어서 김일성을 구국의 영웅이라고 하고 그의 아들과 그 손자까지 대대로 충성하자고 하는 머저리들 천지지만 말이다.

만약,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한국도 북한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김일성은 전국토가 유린된 후에 미국의 봉쇄에서 이룬 업적이다. 반면에 박정희는 미국과 일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음에도 살아생전 김일성을 이기지 못했다는 게 정설이다. 독재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 북한이고 박정희때의 독재시대 일뿐이다.

더군다나 전두환으로 인해서 북한과 같이 영구히 남북한이 공히 부자상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유신헌법을 만들기 전에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고 우리끼리 대대로 잘살아보세라고 한 박정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성호는 박정희가 기업으로 부터 착복한 수백억중에서 6억을 받았다는 점에서 6억 주는 것을 봤냐고 오히려 성을 내고 있다. 박근혜가 수 칠푼이라고한 김영삼도 찾아가지만 전두환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는 기업들로 부터 착복한 청와대 수백억을 두고 단지 6억만 박근혜에게 주었기 때문에 삐져서 그런것이다.

박정희가 자신의 월급말고 기업들로 부터 돈을 받을 이유가 없다. 그돈이면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하고 좀더 발전할 수 있는 돈이였다. 노동자의 피와 땀의 산물이였다. 박정희가 아니였다면 대한민국은 좀더 빨리 민주 선진국에 도달했을 것이다. 독재에는 좋은 독재가 없다. 독재는 악일 뿐이다.

아버지 박정희를 옹호하고 박정희의 길을 간 전두환을 찾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찾지 않는 이유가 의외로 단순하지 않는가?

그리고 성호는 이정희의 이름을 박정희를 닮으라고 이정희 아버지가 만들어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정희가 성호에게 해줄 말이 아닌가? 니가 봤니

한국 보수의 문제는 짝퉁이 보수인척 한다는 점이다. 어떠한 보수가 민주질서를 파괴하고 자유시장경제체계를 무너트리는 세력을 옹호는가? 전세계 어떠한 보수도 성호나 한국의 짝퉁보수처럼 하지는 않는다. 단지, 성호처럼 18년를 넘어 30년 동안 세뇌된 머저리가 아니라면 말이다.

성호같은 자들을 보면 왜 독재자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세뇌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들어난다. 최근 서서히 박정희 미화작업이 공중파와 종편에서 진행되고 있다.

종편이나 케이블에서 황상민이나 성호나 윤창중 같은 머저리들을 출연시키는 이유는 그저 쇼에 이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문제는 종편 스스로 찌라시 2류, B급 언론임을 스스로 자임하는 모습이 자신들이 지향하고자 하는 언론이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정희가 도둑년이면 매년 수백 수천억(현시가 수조원)을 착취한 박정희는 무엇이 되는건가? 합법적인 이정희가 도둑년이면 불법의 독재자 박정희는 부관참시를 수 없이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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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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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산사람 2012.12.29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한심한XX, XX를 떠너거라....이정희 개냐? 한심하다.

  3. 뭘알아? 2012.12.29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연 얼마나 정확히 잘 알길래?!!!! 이렇게 말들이 많은지!....

  4. 2012.12.29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2012.12.29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www.cyworld.com/FALLIN BlogIcon 이소은 2012.12.29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j하나바 님 당신 이정희란걸 알많한 사람다안다 왜 당당하게 이정희라고 해 그리고 글올려 하나바 란 ㅇㅣ름달아도 당신의 맹목적인 말문장, 말투 잔머리 말은 다 보여.....특유의 그 말화법이 있더라구 하나바 당신 이정희 맞아 아이피 틀었엉 여기 국정원

  7. Favicon of http://www.smartschoolfinder.com/guide/nursing-assistant-cna-schools BlogIcon cna schooling 2013.01.08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트맨하지만 사람들 이미 성인들에 의해 선호 슈퍼 영웅 중 하나입니다.배트맨 아이콘을 사용하여 많은 기업이 있습니다 이유입니다.

  8. Favicon of http://hehechat.com BlogIcon chat rooms 2013.02.06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었다면 호응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관중들이 별다른 반응을 보여주지 못했다면 갈라쇼는 망한 쇼라고 할

  9. Favicon of http://en.cybo.com/international_postal_codes/ BlogIcon postal codes 2013.02.10 0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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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다안다 왜 당당하게 이정희라고 해 그리고 글올려 하나바 란 ㅇㅣ름달아도 당신의 맹목적인 말문장, 말투 잔머리 말은 다 보여.....특유의 그 말화법이 있더라구 하나바 당신 이정희 맞아 아이피 틀었엉 여기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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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계가 취소되었으니 중이라고 부르기도 못한 성호가 이정희를 사기꾼이라고 한다. 검찰은 성호의 고발에 대해

  12. Favicon of http://mondial-cheat.com/ BlogIcon Cheat Black ops 2 2013.02.15 16: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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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www.ibizatop25.com BlogIcon best djs 2013.02.19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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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www.fred9.com/winamax-fr BlogIcon winamax poker 2013.02.20 0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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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www.sivla.com BlogIcon elektronik sigara 2013.04.17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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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tour-travel.livejournal.com/ BlogIcon John Veronica 2013.04.26 0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근혜는 법치를 들고 나왔다. 자신들에 비판하는 세력을 옥죄는 수단이 무엇일까? 법이다. 박근혜의 법치는 법치가 아닌 입에 재갈을 물리법이다. 마찬가지로 비난이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이정희와 박정희와 다른점이 없다.

    부제) 성호 이정희 도둑년? 매년 수조원 착취한 독재자 박정희는 뭐라 불러야하나?

    성호스님이란 작자 정확히는 조계종에서 계가 취소되었으니 중이라고 부르기도 못한 성호가 이정희를 사기꾼이라고 한다. 검찰은 성호의

  18. Favicon of http://www.infoport24.net/Garten_383126552.html BlogIcon Garden 2013.04.28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서 계가 취소되었으니 중이라고 부르기도 못한 성호가 이정희를 사기꾼이라고 한다. 검찰은 성호의 고발에 대해

  19. Favicon of http://www.lapdiy.com BlogIcon dc power jack with cable 2013.05.01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제) 성호 이정희 도둑년? 매년 수조원 착취한

  20. Favicon of http://acheter99.unblog.fr/viagra-de-pfizer/ BlogIcon acheter-viagra 2013.06.25 0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사도목사갇은게없는이시대에 당신도 중같진않구려

  21. nova 2013.07.14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희 27억 꿀꺽하고 세금 몇푼 냇나 이실 직고해라 김일성이가 남한사람이야 이부에 경제성장을 얼마나 해서 지금 그렇게 잘살고있나 이정희은 법관 까지 한녀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을 그렇게 못하나 억지겟지 그아비가 박정희 정권때 피해을 본 모양인데 잘못했으인까 피해을 봤겟지 정말 그아비 정체를 알고싶다.

이정희가 자신을 모독한 성호라는 작자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글쓴이(갓쉰동)은 성호의 행위는 이정희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무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성호같이 무식한 중은 처음봤다고 했다.

그런데 이정희의 법적대응에 대해서 고소하다는 생각이 없다. 개인 이정희라면 개인 성호에게 법적대응을 해도 된다. 이정희의 대응에는 법을 좋아하는 성호에게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정희는 진보당의 대표다. 성호가 개인 이정희가 아닌 진보당 대표 이정희를 비난했다면 설령 성호가 잘못했더라도 성호를 고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정희는 공인이고 성호는 개인이다. 비난은 공인으로서 감당해야할 숙명이다. 더군다나 이정희는 한 정당의 대표다.  비난이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이정희와 박정희와 다른점이 없다.

부제) 성호 이정희 도둑년? 매년 수조원 착취한 독재자 박정희는 뭐라 불러야하나?

성호스님이란 작자 정확히는 조계종에서 계가 취소되었으니 중이라고 부르기도 못한 성호가  이정희를 사기꾼이라고 한다. 검찰은 성호의 고발에 대해서 법률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고 하는데도 말이다.

이에 반해서 성호라는 작자는 박정희를 구국의 영웅으로 칭송하고 있다. 어떤 구국의 영웅이 혈서를 쓰고 충성맹세를 할까? 더군다나 2번이나 창씨개명을 하면서 말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박정희는 516이전에 쿠데타를 모의하다 실패한 적이 이다.

한마디로 박정희는 구국의 영웅과는 일치되는 면이 없다. 박정희식의 경제발전이란 알고보면 허구에 불과하다. 박정희보다 더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였던 독재자 김일성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독립운동한 김일성을 구국의 영웅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물론, 북한에도 성호와 같은 머저리들이 있어서 김일성을 구국의 영웅이라고 하고 그의 아들과 그 손자까지 대대로 충성하자고 하는 머저리들 천지지만 말이다.

만약, 박정희가 죽지 않았다면 한국도 북한처럼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김일성은 전국토가 유린된 후에 미국의 봉쇄에서 이룬 업적이다. 반면에 박정희는 미국과 일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음에도 살아생전 김일성을 이기지 못했다는 게 정설이다. 독재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 북한이고 박정희때의 독재시대 일뿐이다.

더군다나 전두환으로 인해서 북한과 같이 영구히 남북한이 공히 부자상속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말이다. 유신헌법을 만들기 전에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고 우리끼리 대대로 잘살아보세라고 한 박정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성호는 박정희가 기업으로 부터 착복한 수백억중에서 6억을 받았다는 점에서 6억 주는 것을 봤냐고 오히려 성을 내고 있다. 박근혜가 수 칠푼이라고한 김영삼도 찾아가지만 전두환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는 기업들로 부터 착복한 청와대 수백억을 두고 단지 6억만 박근혜에게 주었기 때문에 삐져서 그런것이다.

박정희가 자신의 월급말고 기업들로 부터 돈을 받을 이유가 없다. 그돈이면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하고 좀더 발전할 수 있는 돈이였다. 노동자의 피와 땀의 산물이였다. 박정희가 아니였다면 대한민국은 좀더 빨리 민주 선진국에 도달했을 것이다. 독재에는 좋은 독재가 없다. 독재는 악일 뿐이다.

아버지 박정희를 옹호하고 박정희의 길을 간 전두환을 찾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찾지 않는 이유가 의외로 단순하지 않는가?

그리고 성호는 이정희의 이름을 박정희를 닮으라고 이정희 아버지가 만들어 주었다고 말하고 있다. 이정희가 성호에게 해줄 말이 아닌가? 니가 봤니

한국 보수의 문제는 짝퉁이 보수인척 한다는 점이다. 어떠한 보수가 민주질서를 파괴하고 자유시장경제체계를 무너트리는 세력을 옹호는가? 전세계 어떠한 보수도 성호나 한국의 짝퉁보수처럼 하지는 않는다. 단지, 성호처럼 18년를 넘어 30년 동안 세뇌된 머저리가 아니라면 말이다.

성호같은 자들을 보면 왜 독재자들이 언론을 장악하고 세뇌를 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들어난다. 최근 서서히 박정희 미화작업이 공중파와 종편에서 진행되고 있다.

종편이나 케이블에서 황상민이나 성호나 윤창중 같은 머저리들을 출연시키는 이유는 그저 쇼에 이용하기 위한 방편이다. 문제는 종편 스스로 찌라시 2류, B급 언론임을 스스로 자임하는 모습이 자신들이 지향하고자 하는 언론이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정희가 도둑년이면 매년 수백 수천억(현시가 수조원)을 착취한 박정희는 무엇이 되는건가? 합법적인 이정희가 도둑년이면 불법의 독재자 박정희는 부관참시를 수 없이 해야 할 것이다.
 

 부제) 성호스님 이정희 고발은 개그보다 못한 무지의 산물
성호스님이라 불리는 어떤이가 이정희를 고발했다. 이정희가 선거법에 의해서 합법적으로 받은 27억이 불법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일단 성호스님을 성호라는 법명만을 사용할 것이다. 이정희를 이정희 대표라고 부르지 않는 이유와 같다.

 

글쓴이는 종교인이던 일반 대중이던 상관없이 종교적 자유와 정치적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특별히 종교인을 우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법위에 군림해서도 안되고 일반인과 차별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한다. 종교도 하나의 직업에 불과하니 귀천이 있을 수 없다.

한마디로 종교인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 그래서 종교인도 국방의 의무를 지고, 선거에 투표할 권리와 의무가 있고, 선거에 출마할 권리도 있다.

 

글쓴이는 오히려 종교인이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을 비겁함의 발로라고 생각한다. 임진왜란 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승병을 만들어 조선을 구하는데 수 많은 피를 뿌린 이들도 승려였다.

일제 시대에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독립운동을 하는 이들도 수 없이 많이 있다. 이들이 단지 종교에 함몰되어 있었다면 독립운동이나 전쟁에 나서서 싸우지 않았을 것이다.

 

그래서 글쓴이는 종교인도 국가의 국민으로서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종교의 뒤에 숨어서 정치적 이득을 취하는 이들이 문제다.

 


문제는 성호처럼 되지도 않는 종교인(?)을 가장한 되지도 않는 법 상식으로 누구를 괴롭히는 목적으로 악용하는 이는 종교를 떠나 비난 받아야 마땅하다.

 

불법이 합법이고 합법이 불법이 되는 이상한 대한민국이다. 성호는 이전에도 이정희 남편을 고발한 적이 있고, 그 전에는 불법적으로 중들의 도박을 촬영해서 고발한 적도 있다. 자승 총무원장의 당선무효 소송을 벌리다. 패소한 적도 있을 만큼 성호는 고소고발을 남발하는 재미를 들린 것이 아닐까 한다.

 

성호는 횡령, 폭행으로 집행유해를 받은 범법자(?)다. 글쓴이는 범법자라고 해서 공익적 고발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범법자도 법률적으로 보호받아야할 인권이 있다고 생각하니 말이다.

하지만, 고발을 하더라도 합리적인 법에 충실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성호의 이정희 고발 건은 나가도 너무나 갔다. 오히려 이정희가 성호를 무고죄로 고소한다면 영락없이 법의 심판에 걸릴 수 밖에 없다.

 

이정희가 받은 돈은 이정희 개인이 받은 돈이 아닌 의석수 5석이상이고 대통령 선거 후보에 입후보 하면 선거 운동을 위해서 개인 이정희가 아닌 당에 지급되는 돈이지만 말이다.

 

그러니 성호는 대상을 잘못 선택했다. 이정희를 고발할 것이 아니라 정당인 통합진보당을 대상으로 해야한다. 성호는 대상도 틀렸고, 되지도 않는 내용을 가지고 고발을 한 것이다. 그래서 위에서 통합진보당이나 이정희가 성호를 대상으로 무고협의와 명예훼손으로 고발을 한다면 빼도 박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수입에 대해서 세금을 내야 한다. 종교인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종교인들은 탈법적으로 세금을 내지 않고 있다. 이는 세법위반이다. 성호가 종교인의 자발적인 세금납부 운동을 한다면 박수를 쳐주겠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국민은 수입에 대해서 세금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물론, 성호가 세금을 내고 싶었는데 월 수입이 100만원 미만이여서 세금을 낼 수 없다면 모르겠지만 말이다.

 

성호가 박근혜가 불법적인 청와대 자금을 빼돌린 6억에 대해서는 어떠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이유를 알 수 없을 만큼 성호의 이정희 고발 건은 개그라고 할 수 있다. 성호가 이정희 27억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다면 입법청원 운동이 먼저다. 그렇다고 해서 이정희나 통합진보당이 27억을 내주어야 할 어떠한 근거도 없지만 말이다.

 

성호는 이정희박근혜의 명예을 훼손했다고 말도 덧붙혔다. 성호가 박근혜를 지지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글쓴이는 종교인도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말할 자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고, 대한민국 어떠한 법률에도 종교인이 정치적 소신을 말하면 안된다는 법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성호가 박근혜의 법률적 대리인도 아닌데 이정희박근혜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을 하고 고발을 하는 것일까? 성호가 말한 명예훼손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독재자의 딸이라고 한 말이 명예훼손인가? 혈서쓴 일제 황국신민의 마지막 군인 다카키마사오의 딸이라고 한 사실이 명예훼손인가? 아니면 장물로 산 박근혜가 명예훼손인가?

물론, 사실을 공공연하게 말해도 명예훼손이 된다. 명예훼손죄는 당사자나 법률적 대리인이 아니면 고발할 수도 없다. 더군다나 공익적 목적이 있고 검증차원이라면 명예훼손은 해당사항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성호가 박근혜의 명예를 훼손한 것이다. 박근혜의 법률적인 대리의 자격도 없는 자가 대리권을 침해했으니 말이다. 성호의 정체가 무엇일까? 초딩들도 성호처럼 무지하지는 않을 것 같다.

어떠한 종교인이 성호처럼 비 논리적인지 묻고 싶다. 특히 불교는 철학을 바탕으로한 논리가 서야 하는데 법상식도 없고 논리도 없는 성호가 정말 불교를 전공하기는 한 것인가? 아니면 불교인을 가장한 땡초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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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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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streamfilms.net BlogIcon films 2013.12.30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였다. 노동자의 피와 땀의 산물이였다. 박정희가 아니였다면 대한민국은 좀더 빨리 민주 선진국에 도달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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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수 칠푼이라고한 김영삼도 찾아가지만 전두환을 찾아가지 않는 이유는 기업들로 부터 착복한 청와대 수백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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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국민이 뼈빠지게 노력해서 한결과를 독재자가 영광누리는건 안된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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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간찰스 2014.01.29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만 졸라 퍼먹는 구나 종북 ㅆㅂㄹ년 옹호하니 그렇지 이 ㄷㅅ 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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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계가 취소되었으니 중이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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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s://m.facebook.com/Loftplan/ BlogIcon Loftplan 2017.02.17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이다. 비난은 공인으로서 감당해야할 숙명이다

우리의 명절중 중국에서 비롯된 것들이 많은데 추석이나, 중추절도 중국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중추절과 추석은 별도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이런 와중에 중국의 슝베이 역사학자가 <중추절은 한반도에서 건너간 것이다>라고 <중추절 한반도 기원설>을 주장했었습니다.

사실 <중추절>과 <추석>과 <한가위>는 조금씩 기원의 차이가 있습니다. 현재의 추석의 기원은 중국쪽에서 찾아야 합니다. 


당나라이전 시기에는 중국에서 중추절에 관한 기록이 전무하고, 당나라 중기 말기 시대의 기록인 <초학기>에도 8월 중에 있었던 <중추절>에 관한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슝베이가 중추절은 "신라의 것으로 부터 이다"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9세기 중엽에 일본의 승려인 <엔닌>이 쓴 <입당구법순례행기>라는 순례기에 의해서 입니다. <입당구법순례행기>는 9세기의 동아시아의 경제/문화/교통에 관한 중요한 사료입니다.

엔닌이 활동하는 시기는 <장보고>가 청해진에 터를 잡고 3국의 해상을 관할하고 있는 시기와 일치합니다. 엔닌이 중국에서 일본으로 귀국할때 장보고의 도움으로 일본으로 귀국하고 있음을 그의 순례행기에 알 수 있습니다. 이전에 드라마로 제작된 <해상왕장보고>도 이 사료를 참고했다고 합니다.


엔닌이 장보고가 산동성에 세운 <법화원>에 몇년 동안 기거를 한적이 있는데 그때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깁니다. <신라인은 음력 8월 15일 떡과 음식을 만들어 이웃과 나눠먹고 가무를 즐긴다. 이는 중국에 없는 풍속이다.> 신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에 나오는 한가위에 관한 기록은 신라유리왕 9년(서기 32년) 5년에 7월 중순에 6부의 아녀자를 양편으로 나누어 한달동안 길삼을 하게하고 8월 15일 이를 판단하여 진편이 이긴편에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데서 이를 (가배=가위)라 한데서 유래한다고 합니
다.


옛날 가위를 보면 화려하기도 합니다. 일본 국보급 유물들이 있는 <정창원>에서 보관중이 신라시기 금동가위나 신라의 무덤이나 안압지에서 출토된 금동초심지가위, 백제의 무덤에서 나온 가위를 보면 요즘 보는 가위랑 다르게 자르는 곳이 반달모양(송편)입니다.

두개의 면이 하나로 합쳐지면 영락없는 완전한 둥근달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 따로 만든 반달모양의 송편이 나중에 두편이 하나로 합친 모양에서 비롯되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면 궁궐이나 실내장면을 보면 무수히 많은 초불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선덕여왕>에서의 촛불들이 당시의 촛불형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신라시대에 최소한 초를 이용해서 불을 밝혔을 것으로 추측되는 유물이 초심지 가위입니다. 초심지 가위는 백제, 신라, 일본에서도 발견됩니다. 
 

조직을 양편으로 나누어 서로 견재를 하여 대결, 화랑이전 원화제도에도 나타납니다. 2명의 공주급 여자를 대표자로 세워 그아래 원화들과 화랑들을 지휘통제하는 역활을 합니다. 한가위의 길삼놀이는 한시적인 행사이고 원화는 상설적인 조직이니 원화들이 한가위때 길삼 놀이를 했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원화의 기원이 이전 유리왕때의 양편으로 나뉘어 길삼놀이던 하던 조직이 상설조직화 되어 원화제도가 되었을 겁니다. 

다만, 원화제도는 원화인 남모와 준정의 다툼으로 540년 진흥왕 원년에 폐지되고, 화랑 풍월주 제도가 생겼다고 현존하는 화랑세기는 말하고 있습니다. 화랑세기에는 남모를 법흥왕과 백제의 보과공주의 소생으로 나옵니다. 서현이 만명과 사랑의 도피를 하듯이 백제 보과공주는 법흥(원종)을 사랑하여 신라로 사랑을 찾아 도피해 옵니다.

어찌되었던, 삼국사기의 초기 편년이 많은 의심을 받고 있지만 이를 믿는다고 하더라도 엔닌이 있는 시기와는 800년의 차이가 나지만 이를 지속적인 행사가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엔닌의 (839년)기록에 의하면 발해와의 전쟁에 이겨서 8월15일 행사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발해는 698년 에서 926년 까지의 국가이고, 대진국에서 발해라 명한 때는 713년 대조영때이니 신라 성덕왕때 입니다. 발해와 신라의 전쟁기록은 유일하게 733년 겨울 전쟁기사 입니다. 
 

하지만 엔닌이 신라노인의 말을 빌어 기록한 발해와 신라의 전쟁의 승전기록에 대한 문제점은 신라 성덕왕 32년(733년) 가을 7월 발해가 등주를 치자 발해의 배후에 있던 신라에 당의 현종이 발해를 쳐줄 것을 요구하고,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발해와의 전쟁승전기념일은 될 수 없고 기록과 상호 모순이 되어 채택될 수 없습니다.
 


가끔 신라에 등장하는 말갈이란 표현은 대체적으로 고구려와 말갈을 혼용하여 표기되는바 발해말갈 고구려/말갈을 혼동할 개연성은 다분히 있습니다. 

<구당서>나 <신당서>에 의하면 "신라는 8월 15일이 되면, 왕앞에서 활쏘기, 승마를 하고 , 술과 음식을 나눠먹는다"고 합니다.  

SBS 사극 <연개소문>에서도 고구려가 신라의 <북한산성>을 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게 공교롭게도 603년 음력 8월이고, 진평왕이 직접 북한산성에 진주하여 성을 지키고 있습니다. 왕이 직접 전장에 나아가서 싸우는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사건으로 당시 수와 전쟁에서 이긴 동북아의 패자 고구려를 신라 왕이 직접 통솔하여 물리 쳤다고 하는 의미에서 신라에게는 대단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랑세기에는 이때의 전쟁을 한수전쟁이라고 기록하고 있고, 용춘과 비보랑 등 화랑들과 용춘의 부하이며 장인인 대남보가 한수전쟁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웁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진평왕을 허수아비 왕으로 그리고 있지만, 실제의 진평왕은 백제와 고구려에 공세적인 자세를 취하고 <한수전쟁>처럼 직접 군을 이끌고 전쟁에도 참전하는 <전쟁영웅>입니다. 억지로 <미실>을 주인공으로 만들기 위해서 전쟁영웅인 진평왕을 허수아비로 만든거지요. 실지로 덕만이 왕이 될수 있었던 이유도 <진평왕>의 절대적인 힘에 의해서 입니다.

어찌되었던, 연개소문에서는 나오지 말아야할 유신이 등장한다는 겁니다. 유신은 595년생이고 한수전쟁은 603년이다. 유신의 나이 9살이 된때가 된다. 유신이 아무리 전쟁광(?)이던 전쟁의신(?)이던 등장할 수 없는 거지요.

KBS <대조영>이나 그전에 MBC에서 정통역사물과 반동북공정을 기치로 내걸어 국민사극으로 각광을 받은 <주몽>에서도 역사적인 기록과 부합되지 않는 장면을 너무 남발해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역사를 희화화 했다고 지탄을 받고 중국의 동북공정과 일본의 역사왜곡과 하등 다를것이 없다고 지적된 적도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고구려가 멸망한 시기가 공교롭게도 668년 가을이니 한가위는 이를 기념했을 수도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전쟁을 일으키는 시기는 추수철이 지난 늦가을인 경우가 많은데 추수철이 지난 가을에 물리쳤다면 먹거리도 많은 시기이니 잔치를 벌이지 않을 수가 없었겠지요.

이전 가베(길삼)과 승전일들이 겹치는 겹경사가 이니 더욱더 풍성한 명절 한가위가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현재 8월15일은 광복절이고, 신라에게는 음력 8월 15일이 승전기념일이란 공통점도 있습니다. 

2006년 중국 역사학자 슝베이의 발언으로 촉발된 중추절 <한반도기원설> 주장은 중국내 네티즌의 반발과 포털업체의 발빠른 대응으로 중추절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록하고자 하는 네티즌 움직임이 활발히 진행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전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여 한국은 고구려학을 국가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역사학계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거리때문에 상고시대 고구려를 연구하는 학자가 한국내에는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극히 드문 경우 였지만, 이를 기화로 고구려에 대한 연구과 활발하고 한국과 북한간의 학문적 교류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서 오월 강릉단오제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을 시도할때 중국에서는 이를 정부차원에서 발발하려는 움직임도 있었습니다.

사실 대부분 민속에 관한 경우 중국으로 부터 수입된것이 많습니다. 단오도 중국으로 부터 건너온 것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단오제를 한국에서 유네스코에 등록을 시도하는 것은 중국인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것일 겁니다.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여 고조선에서부터 고구려,발해의 역사를 자국의 역사로 편입을 시도하고 해당 왕조를 중국의 지방민족사로 폄하를 하고 있는 데 한국에서는 삼국사기와 유물을 들어 한민족의 역사를 침탈하는 행위로 받아들이고 분노하는 입장과 비슷할것 같습니다.


사실 단오제의 유네스코등록의 이면에는 동북공정에 대한 반발심리도 작용한것이 사실입니다. 강릉단오제를 유네스코에 등록하려는 것은 '단오'라는 풍속을 등록하려는 것이 아니고. '단오제'라는 축제(카니발)를 등록하는 것 입니다. 조금 미묘한 차이가 있기는 있습니다.

결론은 추석과 다르게 중추절은 신라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이는 신라가 고구려와 전쟁에서 승전한 것을 기념한 승전기념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현재 중국의 중추절은 신라로 부터 수입된것이 됩니다. 정확히는 대당신라인에 의해서 라는 단서가 붙지만 말입니다.

즐겁고 풍성하며 따스한 추석명절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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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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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dunpil.joins.com BlogIcon 둔필승총 2010.09.2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잘 몰랐던 역사공부 덕분에 잘 하고 갑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3.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9.21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전 죄다 첨 들어보는 내용이네요.
    마음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갓쉰동님^^

  4. Favicon of http://lowr.tistory.com BlogIcon White Rain 2010.09.21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이름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 생각해요.
    그 축제, 그 행사 속에 그 나라만의 문화가 스며들기 마련이니까요.
    누가 원조네 아니네..하는 건 자기 만족에 불과한 듯해요.

    참..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9.2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풍성하고 즐거운 추석 한가위 되세요^^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9.21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에서 시작된 것이 중추절이군요

    역사에 대하여 아는 게 중요하지요

    추석 잘 보내세요

  7.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9.21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갓쉰동님 비가 많이 오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8. BlogIcon Masdar 2011.09.0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털 블로그는 전반적으로 가볍고 일상적이며, 사진 위주의 콘텐츠가 주를 이룬 반면, 티스토리와 같은 자유도 높은 블로그에는 심층적이고 전문적이며 텍스트 위주의 콘텐츠가 담기는 경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

  9. Favicon of http://www.thetotaloffice.biz/ BlogIcon Dubai furniture 2011.09.0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다루는 주제의 범위가 넓어진 점은 긍정적이다. 아쉬운 점은 마케팅 콘텐츠가 등장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콘텐츠의 퀄리트 측면에서도 1~2년 전에 비교해 더 깊고 전.

  10. BlogIcon office chairs 2011.09.04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적인 후보군들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아쉬움을 남긴다. 블로그가 한단계 더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기회 마련이 시급해보인다.

  11. Favicon of http://joesbasement.com BlogIcon 조용형 2012.01.01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12. Favicon of http://faultytowers.greece-greece.com BlogIcon Ashlyn 2012.04.03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3. Favicon of http://peppa.is-a-nurse.com BlogIcon 사라 2012.04.05 2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4. Favicon of http://colin.is-a-therapist.com BlogIcon 스칼렛 2012.05.08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 노인이 말하길. "수백년전에 발해와 전쟁을 하였는데 이긴 날을 기념

  16.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Cordie 2012.09.11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톨릭과 개신교를 믿는 기독교 계열이 합세한 세력싸움이란 느낌을 저버릴

  17. Favicon of http://jalmadaya.com/blogs/viewstory/2457 BlogIcon radio am fm sw 2012.11.26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밴쿠버 올림픽이 끝나고 오서코치에 의해 밝혀진 사실이지만 올림픽을 앞둔 1개월전인 2010년 1월말 4대륙 대회 기간중 김연아는 발목부상 중이였다. 발목부상중인 김연아가 빙상연맹과 ISU와 전주시측의 참여 압력에 굴복하여 부상를 치료 못하고 대회에 참여하였다면 상상하기도 싫은 불행한 사태가 발생하지 말라는 보장이 없었다.

  18. Favicon of http://rxapp.org/blog/view/10935/saving-your-disaster-package-properly BlogIcon survival first aid supplies 2012.12.0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9. Favicon of http://rxapp.org/blog/view/10935/saving-your-disaster-package-properly BlogIcon survival first aid supplies 2012.12.04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0. Favicon of http://www.bestmattress-reviews.org/adjustable-bed-reviews-reveal-best-brands/ BlogIcon adjustable beds ratings 2013.04.0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해 겨울 신라가 발해의 남쪽 경계를 침입하였으나 눈이 많이 내려 수 많은 인명피해만 입고, 철군하였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대만(타이완) 한국드라마 전문채널에서 22일 저녁 10시부터 방영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일본의 후지 위성TV로 29일부터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한국인보다 한국역사를 모르는 대만인이나 일본인들 같은 경우 어쩌면 한국에서 보다는 더 인기가 있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덕만은 "제가 가는 곳이 곧 권력이고 시간은 덕만의 편이다."라고 한다.
반면에 "이중권력이 생기기전에 덕만을 죽여야 한다. 하지만 덕만은 "갈곳이 없다. 그리고 피할 필요도 없고, 미실과 끝장을 보겠다"고 한다. 무엇으로 끝장을 볼까? 덕만에게는 힘도 없고, 사람도 없다. 가지고 있는 힘이란 미실이 모르는 달랑 복야회의 월야 세력뿐이다.

그래서 선택한 내용이 종부세로 중소귀족을 흔들어 놓았던 것을 상기한다. 또한, 화랑들의 순수성에 기대고 있다. 더 나아가 주진에게 은근히 흘리듯이 미실 자신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부축인다. 또한, 언론 형성장소인 시장의 벽보를 이용한다. 시장은 물산만 움직이는 게 아니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히 여론은 시장에서 형성되고 가공되고 증폭된다.
미실과 덕만은 언론을 통해서 명분을 찾으려고 한다. 또한, 중소귀족들에게 빛보다 빠르게 연통을 보낸다. 덕만을 비롯한 화랑들 모두 미실은 대의를 벗어난일이 없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수 있듯이 이렇게 하므로서 미실을 따르거나 자신의 이득이 어느쪽에 있는가 살피는 사람과 명분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혼란을 일으키려는 전략이다.

문제는 덕만이 주진에게 미실보다 더 많은 거래를 줄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미실은 여성이란 점을 강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미실은 안되고, 덕만은 된다는 식이다. 한마디로 미실과 다른점은 진평왕의 딸이란 무기밖에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추구하는 덕만이 사람을 얻어서 왕이 된것도 아니고 단지, 성골이기 때문에 왕이 될수 밖에 없다는 설정이다.

개연성이 좀 떨어지는게 아닐까? 결국엔 명분은 미실은 안되지만, 주진이 손을 들어줄 수 있는건 세금감면정책에서 보듯이 자신의 이익에 미실과 덕만이 얼마나 도움이 될것인 뿐이다.

차라리 미실이 진평왕의 뒤를 이어서 최초의 여왕이 되었다는 설정이 낫지 않는가? 이름이 다르지 않냐고 반문한다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역사서의 한줄도 재대로 반영한 내용이 없다. 단지 이름들만 차용했을 뿐이다. 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이순신이나 을지문덕이나 전두환이나 박정희가 등장하지 않는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다. 사실 사극은 현대극이다. 시대를 삼국시대니, 고려시대니, 조선시대를 차용했을 뿐이다. 사극의 목적은 과거로 부터 반면교사를 빙자한 현실비판이다. 하지만 현실은 사극의 목적은 간과한체 세태풍자극이라고 이야기하면 안되고, 정치비판을 하면 안된다.

어쨌든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다 보면 정말 덕만이 신라시대에 왕이 되었을까? 하는 의심까지 하게 된다. 이름이야 초명은 미실이였지만 왕이 된후 정통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남편인 진평왕의 딸로 입적시키는 방법을 쓰면되고, 이름도 덕만으로 바꾸면 그뿐이다.

어짜피 드라마는 재미를 위한것이지 역사를 배우고자 하는것도 아니고, 다큐를 보자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요즘의 드라마 재미는 얼마나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의 기록과 부합하지 않는가의 경쟁이지 않는가? 사실 역사를 알아야 왜곡도 한다. 알아야 어느부분이 문제인지 파악을 하고 교묘히 왜곡하고 곡학아세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럴때 그냥 무지하다고 이야기를 하는것이다.

미실이, 정확히는 세종이 주진에게 주려한건 상주지역 1만속의 땅과 대등이다. 덕만은 미실이 황위에 오를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주진은 당연히 세종이 황위에 오르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미실이 왠 황위? 왜?라는 듯 반문을 한다. 주진에게 세종은 되지만 덕만은 안된다는 여성차별적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스스로 여성이면서 여성이 왕이 된다는 설정이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먼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극을 전개하고 무리수를 두고 있다. 또하나는 여성은 왕이 될수는 있지만 동정녀 마리아 처럼 처녀로 늙어 죽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다. 도대체 어느나라 여왕이 시집도 안가고 처녀로 늙어 죽던가? 그러니 당연히 덕만이 즉위한 이후에도 살아있어야할 남편 을제 대등도 죽여버리지 않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이 최초의 여왕이 이라는 여현국(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도 남편편력이 장난이 아니였는데 말이다. 주요 등장 인물을 살리고 죽이는데는 합리적인 인과관계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은 인과관계는 없다. 그냥 배역에서 죽여버리면 그뿐이다. 내일 당장 주인공 덕만이 죽는다는 설정을 해도 하등 이상할 것이 없는 드라마이다.

진평왕 시기 바로 엽집인 왜에는 추고천황이 집권하고 있었다. 그런데 엽집의 일도 모르는 염종과 춘추는 여현국의 일은 어찌 알았을꼬? 총체적인 부실덩어리 일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드라마 선덕여왕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일본에 수출된다면 하품을 내는 대목이 되지않을까 한다. 물론, 일본인들 이라고 자신들의 역사를 잘아는게 아니다.

하지만, 일본에 최소한 여왕이 있었다는 사실은 안다. 삼국지위지동이전에도 나오고 삼국사기에도 나오는 비미호라는 인물이다.
20년(173) 여름 5월에 왜(倭)의 여왕 비미호(卑彌乎)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 삼국사기 - 아달라 20년

또한 비미호의 뒤를 이어서 비미호의 조카 일대(여)가 왕위을 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비미호가 일본서기에는 신공황후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득실거린다. 그런데 저멀리 여현국(이집트)에서 최초의 여왕을 찾는 드라마를 본다면?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 일본에서 신공황후의 존재는 한국에서 덕만의 존재보다도 위에 있다.



사실 천추태후나 덕만이 남장을 하고, 갑옷을 입는 모습은 일본서기의 신공황후의 모습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다. 물론, 잔다르크나 뮬란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하겠지만 말이다.

신공은 임신을 한 상태에서 갑옷을 입고, 황금의 땅 신라를 정벌하려 왔다는 전승기록이 있다. 이 기록을 토대로 일본에서 임나일본부가 성립한다. 물론, 그 내용을 해석하는데는 사람마다 다른다.

한마디로 일본에 수출할땐 여현국(이집트)이야기를 빼던지, 아니면 자막이나 더빙을 할때 일본실정에 맞게 다시 편집하라는 뜻이다. 한국도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많아졌지만, 일본은 한국과 다르게 각분야 오타쿠들이 많다.


어찌되었던 어떻게 주진의 야영지에 비담과 덕만이 침투하였을까? 침입하는 과정도 없다. 그냥 준 전쟁상황인 주진의 막사에 나타난다. 최소한 막사를 지키는 병사의 목이라도 치고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면 비담의 손에든 칼에 핏자국이라고 뭍혀두던지 말이다. 극중 리얼리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유신을 구출하기 위한 과정보다는 비담과 덕만이 주진의 막사로 들어가는 과정이 더 흥미롭다.

하지만, 드라마는 뜸금없이 죽은 시체놀이를 하고 있다. 시체놀이는 드라마 어디에서 나온듯한 내용이다. 어디선가 본듯한데 찾아보기는 귀찮다. 혹시 아시는 분이 있으시면 알려주기 바란다. 선덕여왕 드라마 작가나 소설가는 삼국시대 신라의 사극을 만들면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나 논란이 있는 화랑세기를 모본으로 삼고 있으면서 내용을 안보고 그냥 드라마만 줄창 시청했던 것이다. 귀신도 부릴줄 안다는 비형랑(비담)이 덕만 옆에 있었다는 걸 깜박했다.

소화는 어찌하여 옥새도 몸에 노출해서 가지고 있고, 미실의 중요한 편지도 남들 다 보이는 곳에 노출하고 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이다.

덕만을 잡기위해서 미실은 유신을 풀어준다. 유신이 가는곳에 덕만이 있기때문이다. 미실의 계락대로 칠숙은 덕만이 숨어 있는 암거를 급습한다. 하지만, 칠숙의 군대가 도착하는 동안 주진의 군대처럼 술병(순라병)은 한놈도 보이지 않는다.

결국엔 주진이나 월야는 허수아비 군대를 양성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선봉부대인 주진의 군대를 믿고 난을 일으키는 미실이나 복야를 하겠다고 방방뜬 월야나 덕만은 배포도 좋다고 할 수 있다. 

사극은 현실을 반영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사극은 현실비판이나 세태풍자를 하기 위해서 사극이란 장르를 빌여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이번회의 미실의 난은 지난 박정희의 쿠데타와 전두환이 쿠데타를 아주 절절히 접목을 시켜서 미실의 난을 창조했다. 위수령과 계엄령과 국가임시보위를 만들어서 장면과 최규하를 핍박하는 것이 판박이다. 

진평은 진작에 미실이 왕위를 탐내었다면 덕만을 버릴 필요도 없었고, 천명을 잃어 버리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말 그럴수 있을까? 명분없이 쿠데타를 일으킨 자가 후손을 살려주는 경우는 없다. 진평은 꿈속을 헤매고 있는것이다.

진평은 미실에게 "너는 꿈을 꾸지 않았다. 이제와서 남의 꿈을 뺏았는 것이냐?"라고 묻는다.  하지만 이제 여왕이란 달콤한 꿈이 탐이 난다는 미실. 그리고 진평에게 덕만을 반란의 수괴라고 인정한다는 교지에 옥새를 찍어서 보여준다. 이때 교지에는 반란이 일어난 때가 나온다. 그때는 기유년이다. 위국령에 국가안보상임위를 만드는 때이다. 한마디로 미실이 왕이 되겠다고  미실이 난을 일으킨 때라는 것이다. 

어쩌면 칠숙의난이 일어난 때라고 드라마 제작자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때 일지 모른다. 이때란 덕만이 왕위를 승계하기 전 이찬 칠숙이 덕만에게 물려주는 진평왕의 뜻을 알고 난을 일으킨 때일것이다. 그렇다면 시기는 631년 봄이 된다. 이제 덕만이 왕으로서 선정을 베풀고, 이룰수 없는 꿈이란, 삼한일통의 초석을 놓는 "망라사방"을 위해서 첫발을 딛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동안 연장으로 인해서 이야기가 너무 진부하고 스피디가 없다고 투정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건 스피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덕만 여왕을 볼 수가 있다.

칠숙은 문노의 무예 라이벌이다. 무예 라이벌이란 비슷한 시기의 사람이란 뜻이다. 문노는 538년생이다. 그리고 606년 69세로 죽는다. 물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춘추의 지령에 의해서 염종의 수하에게 죽는것으로 설정했지만 말이다.

미실의 난이 칠숙의 난이라면, 631년 칠숙은 몇살이 되었을까? 문노라면 94세가 되고, 칠숙도 이와 비슷한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살았는지 죽었는지 모르는 칠숙이 이때 난을 일으켜서 무엇할까 궁금하기는 하다.

미실은 위국부령이 되는데 진평왕의 제가를 받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세종과 설원랑, 미실이 화백회의의 상부에 놓이게 된다. 이때 왕윤의 아버지는 이에 폐하가 교지를 직접남긴것인지 알고 싶다고 한다. 또한 덕만은 유일한 적손이며 성군이라고 한다. 이말이 미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다.

그래서 보종이 미실의 명으로 왕윤의 아버지를 처단한다. 입바른 소리를 하면 죽여버리겠다는 위협이다.  덕만은 한일 없이 또한명의 사람을 얻었다. 미실이 왕윤의 아버지를 죽이므로 해서, 손도 안대고 코를 풀어 버린것이다. 되는 사람은 된다. 아무리 되려고 하는 사람인 미실은 안된다. 한마디로 덕만에게 왕은 내운명이고 미실에게는 왕은 덕만 니운명이 된것이다.

그리고 미실은 옥좌에 앉아 이야기를 한다. 옥좌는 용상이다. 용상에 앉을 수 있는자는 진평뿐이다. 그런데 미실은 옥좌에 앉자서 귀족 니들이 신국인 신라를 위해서 한일이 무엇이냐고 호통을 친다. 그동안 신라를 지탱해오고 실질적으로 지배해온건 자신 미실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미실이 옥좌에 앉는 순간 이미 자신이 반역을 하였다는 뜻을 천명한 것이다. 이는 빈옥좌에 앉는 신은 이미 드라마 천추태후에서 김치양이 써먹은 방법이다.

실지로 신국을 지켜온 미실이니 이제 허수아비 진평왕을 폐위하고 직접통치를 하겠다는 선언이다. 또한 이시간 부로 혈통과 성골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한다.


미실은 상선인 14세 풍월주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내고, 덕만도 호재의 아버지에게 밀서를 보낸다.

호재의 아버지는 양주정의 당주다? 어찌 어찌 이런일이 호재의 아버지는 누구일까? 호재는 14세 풍월주이다. 호재가 풍월주가 된이유는 호재의 누이때문이다. 그럼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누구일까? 호재의 누이의 이름은 마야다. 마야라고 하니 덕만의 어미인 마야황후와 같은 이름이 아니냐고 반문할찌 모른다. 동명이인일까? 아니다 호재의 누이는 마야황후가 맞다. 

마야의 아버지는 복승갈문왕이다. 마야의 어머니는 송화다. 송화는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태후와 영실각간의 딸인 송화이다. 복승갈문왕은 비처왕의 손자이다.  비처왕의 손자이고, 마야왕후의 아비인 갈문왕인 복승이 일개 양주정의 당주직에 있고, 5천속도 안되는 땅을 가진 중소귀족이 된것이다. 중소귀족인 호재가 비재를 통해서 14세 풍월주의 지위를 603~612년까지 10년동안 장기 집권할 수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재미가 있지 않는가? 

14세 풍월주호재와 마야황후 가계도


미실은 영실과 옥진의 딸인 묘도와 미진이 결혼해서 낳은 딸이다.  한마디로 미실의 어머니 묘도와 호재.미야의 어머니 송화는 이복자매간이다. 미실과 마야의 관계는 어찌될까 당연히 이종사촌간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떡밥으로 투여한 소화가 미실의 은신처에서 가지고 나온 편지로 인해서 미실과 덕만은 화해 모드로 전환될 것 같다. 그렇다면 미실의 난은 칠숙을 희생양으로 덕만과 미실이 화해를 하는 것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미실의 장렬한 죽음으로 끝을 맺을 것인가? 

도대체 드라마 선덕여왕의 작가는 미실의 난이 일어났다고 생각되는 시기를 어디로 잡는가 궁금했다. 제작진의 말처럼 칠숙의 난을 미실의 난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생각했다. 하지만 예상은 황망하게도 빗나가고 말았다.

위에서 잠시 미실이 반란을 일으킨 연도를 파악하는 간지를 이야기 했다. 미실이 덕만의 추포령을 내리면서 연도를 기입했다. 기유년이다. 사실 당시에는 기유년으로 기록하지 않는다. 그때가 언제인지 알겠는가? 진평왕은 연호를 사용했다. 연호는 건복이다.  간지란 60년마다 바뀐다. 그러니 기록을 남길려면 당연히 연호를 먼저쓰는게 공식문서로서 합리적이다. 그러니 건복 몇년, 뒤에 간지를 표기하고 추포령을 내려야 한다.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건복연호를 사용할 수 없다. 이유는 기유년의 간지에 있다. 


미실의 난은 기유년 649년 진덕왕 3년

기유년은 언제일까? 미안한 이야기지만, 631년 칠숙의 난도 지나고, 덕만이 죽고, 647년 봄 1월 8일에 비담이 염종과 반란을 일으킨때도 지나고, 649년 진덕왕 3년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은 진평왕 바로 다음대의 왕이 진덕여왕이라는 뜻이다. 

한마디로 미실은 덕만이 죽고 난후에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이고, 죽은 제갈량과 산 사마중달이 싸우는 것 처럼, 죽은 덕만과 산 미실이 싸우는 형국이다. 

단순히 옥의티라고 넘어가기에는 공문 찌라시에 들인 공을 생각해보면 제작자나 작가가 암 생각이 없다는 뜻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극중안에서 리얼리티를 찾는게 더 어려운 퍼즐같다. 드라마 선덕여왕의 장르를 구분하자면 환타지 사극도 아니다. 그렇다고 정통사극도 아니다. 퓨전사극도 아니다. 기본적인 원인과 결과가 있고, 인물들간에  인과관계가 필수인 드라마 형식에도 반한다. 선덕여왕은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황당사극이나 황당 사기극으로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대사가 무엇일까? 미실이 나는 미실입니다일까? 아니다. "어찌 그런 일이"다. 극중에서 상식에 어긋나거나 황당한일이나 황망한 일이 일어날때 마다. 화랑들이나 등장인물이 입에 달고 사는 대사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하면서 덕만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진평왕이 계속 집권했거나, 미실이 쿠데타를 성공하고 덕만으로 활동했다는 뜻이지 않을까? 미실이 말한 "공주님 이제 그만 끝내시지요"가 빈말이 아니다. 또한, 선덕여왕에서 주인공이 덕만이 아니고 미실임을 만천하에 알려주는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를 보고 덕만이 신라의 왕이 되었는지 모를뿐만 아니고, 미실이 쿠데타에 성공을 하고 덕만이라고 이름을 바꾸었다고 해도 상관하지 않을 판이고, 미실이 성전환을 해서 박정희가 되었고, 전두환이 되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또한, 박근혜가 과거로 돌아가서 미실이나 덕만이 되었다고 해도 충분히 이해해주어야 한다. 설마 기유년에 미실이 난을 일으킨다는 설정도 시청율을 높이고, 역사공부를 하기위한 고도의 전략이거나 고육지책이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수정할 수 있는 내용도 드라마 선덕여왕은 국민(백성)들은 진실을 버거워하는 머저리로 보기때문에 신경쓰지 않는다는 뜻이다.

어쩌면 드라마에서 덕만이나 미실은 죽지 않고 이름을 바꾸고 지금까지 당신 옆에 있다고 해도 믿을 판이다. 이미 드라마 선덕여왕은 역사에 무지하면서 역사극을 만들수록 인기가 높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지적을 하고 비판을 하면 꼭 댓글로 재미있게 잘보고 있는데 초를 친다는 사람들이 있다. 뭘 재미있게 잘봤는지 모르겠다. 

진실을 알려주면 버거워하며 아무생각 없이 시청하는 사람과 글쓴이 처럼 생각하면서 보는 사람중 누가 재미있게 잘봤겠는가? 전국민 스포츠가 되어 버린 피겨스케이팅을 볼때 룰도 모르면서 김연아의 연기와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동일선상에 놓고 피겨를 보는 사람과 룰을 잘알고 보면, 룰을 지키는 김연아의 연기를 보는것과  룰을 지키지 않는 아사다 마오의 연기를 보는 차이이다.


AD649 기유己酉
신   라 :  진덕왕 3년
백   제 :  의자왕 9년
고구려 :  보장왕 8년
정관23년 고종대성효황제 치


이글을 쓰는 목적중에 하나는 드라마 선덕여왕이라는 물속에 버드나우 잎이 띄어 있으니 버드나무 잎을 불어서 버드나무 잎이 입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조심해서 물을 마시고 갈증을 해소하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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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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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28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좀 길긴 하지만...
    멋진 포스팅입니다.
    잘 알겟습니다.
    입으로 후후 불어가며
    아무리 목이 타도 천천히 들이키도록 하지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momnpapa.textcube.com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10.28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선덕여왕 내용이 좀 어딘가 모르게...
    긴장감이 떨어져서 잘 안보고 있네요...ㅋ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다 보니 어제 안본 내용의 줄거리를 알수 있겠네요.^^

  3.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fivecard BlogIcon 머미 2009.10.28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대체 얼마나 어처구니없이 끌고 가려나 하는 생각으로 봅니다.

    심지어 유신을 구하러 가는 결사대에게 죽방은 비밀통로 이야기도 안 해주더군요.

  4. 무심공주(無心空舟) 2009.10.28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극의 난이 아니고 사기극의 난이죠...
    어지럽습니다.

    10.26처럼 건복몇년 추구월 기유일이었을 지도....^^;;
    기유일이 시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진덕왕언급부분에 전덕왕으로 기재되어있습니다. 수정부탁....
    그리고 중국의 연원에 대한 포스팅도 다시 부탁드립니다.

    매번 감사합니다....건! 필!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제가 예전에 연개소문을 비판할때 황당사기극이란 말을 처음 사용해서 비판을 했어지용.. 그런데 연개소문을 비판한게 미안할 정도예용.. ㅋㅋ 선덕여왕을 보면.. 이건 드라마의 기초도 안되있어용.. ㅋㅋ

  5.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0.28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유년...
    선덕여왕 제작팀의 또 실수군요.
    아르바이트 생에게 좀 조사시키고 하면 될텐데요...
    국사 전공한...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래빗 2009.10.28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거참 깐깐하고 피곤한 분들이시네 풉

    왜케 비교질을 별루면 보질말어 ~ ~

    드라마가 그냥 드라마지 뭔 공부들을 하면서 보고있어.

    역사공부 할꺼면 그냥 책보고 인터넷 찾아봐 ~

    극진행이 황당하고 어이없으면 보질 말라고 @

    졸래 고지식한것들 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한테 공부하란 예기한적 없거든요. 님은 그냥 사셈.. 말리지 않으니.. ㅋㅋ

      무식이 죄는 아니여도 부끄러움은 가져야지용.. 님처럼 나대지 마시공.. ^___^

  7. Favicon of http://yim3204.tistory.com BlogIcon 분홍별장미 2009.10.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은 잼있더니 화요일은 정말 생각보다 아니였습니다 ;;;
    그전부터 사극에서의 역사왜곡은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
    다만 문제는 역사를 배우고 있는 어린친구들이 선덕여왕이
    사실인냥 생각할까봐 문제겠지요. 물론 역사선생님이 알아서
    해주겠지만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왜곡은 합리적인 해석에서 나오는 거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심각해지지용.. ㅋㅋ

      님의 말씀하신대로 어린친구들이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다큰 성인이 받아들이고 어린 친구에게 이야기를 하면 더 심각해지겠지용. 역사선생은 이런데 관심없숩니당. 시간도 없고,, 반면교사로 존 재료가 되겠지만용.. ㅋㅋ

  8.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28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갓쉰동님이라는 생각입니다.
    좋은 글입니다.
    알고 넘어가야 할것은 알아야 하는게 당연한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드라마지만...

  9. 오히려 2009.10.28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우리나라사람이 자국에 역사를 모르지요.
    아니 왜곡해도 왜곡 안한양 합리화를 시키고 있지요.

  10. 갓쉰동 최고 2009.10.28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작가는 화랑세기를 표방했다고는 하나
    화랑세기에서는 덕만의 라이벌로 두명을 놓죠
    첫째는 용수와 천명부부죠.

    글고 둘째는 마야황후 사후 들어오는 승만황후 모자
    (광해와 인목대비 영창대군모자와 비슷)
    자기네가 배꼈다는 화랑세기조차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고
    너무 미실에게 집착하는 듯 아무레도 진지왕 진평왕등을 손아귀에 놓을 정도로 막강하였다고 기록되는 미실을 내세우면 시청률을 올릴수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을듯

    그런데 아사다가 어떤 피겨스케이팅의 룰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죠?
    비유가 잘못 된듯 합니다.

    글고 시청자들은 그냥 드라마 자체를 재미있게 보는것인데 너무 시청자들에게 민감하게 반응하는듯
    사실 역사전문가들의 심한 반박과 일반시청자들에대한 무시가 거리감을 낳기는 하였죠.
    꼭 작가를 믿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용인해주는 것이 님이 일일히 조사하지 않은 이상
    공개적인 블로그에서 시청자들을 비난하시는 것은 옳지 않은듯
    비난하시려면 여기에 글올린 분들을 비난하세요 모든 시청자들이 그런듯이 올리시지 말고
    저도 알면서도 그냥 보는 타입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9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수와 천명을 라이벌로 둔적이 없는뎅.. 오독하신것 같습니당. 머 진평왕이 지명을 하니 그렇게 생각될수도 잇겠네용. 덕만의 입장에선..

      시청자를 비난하지 않는뎅.. 꼭집어서 이야기하면 이곳에게 뻘플을 다는 사람입니다만.. ㅋㅋ

      노무현이 이런 말을 한적이 있어용..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이다.
      같은 말로 전문가가 눈을 감고 있는건 전문가가 할일은 아니지용. ㅋㅋ

  11. 바람소리 2009.10.2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작가해라

  12. Favicon of http://beat1204.tistory.com BlogIcon beat™ 2009.10.29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글이 +_+/
    전 학교다닐때부터 역사는 별로안친해서 드라마 봐도 사극은 잘안봐지드라구요 ㅎㅎ
    드라마 보면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있을거같은데 잘 안봐지네요 ㅎㅎ ;
    혹시 미드 보시면 미드 포스팅도 해주세요~ 전 히어로즈 보고있답니다~

  13. 그냥 2009.10.29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구인 드라마본다고 생각하면 되면 되죠.

    문제는 선덕여왕이란 드라마를 실제 역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소수 있다는 것이 문제...

    애초에 미실의 난도 없을 뿐더러, 실제 역사에서 미실이란 요부가 있었는지조차 논란이 많은 상황;;

    어쨌든 경계를 확실히 그어주는 이런 포스팅은 아주 적절하다고 사료됩니다.

  14. 사기극이라... 2009.10.30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글쓴이의 지적대로 선덕여왕이란 드라마에 나오는 내용들은 실제 사서상의 기록과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이런 드라마로 인해 역사가 왜곡되는 것을 우려하는 심정 역시 공감하며 실제 사서의 기록과는 많이 다르다고 선을 그어주는 이런 글들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또한 허술한 전개에 대한 비판 역시 마땅히 옳으시구요...

    다만 사극을 창작의 관점으로 보지 않으시고 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보시는 것 또한 이제는 조금 지양되어야 할 바가 아닌지요... 현대의 사극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역사적인 상황과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픽션"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황당한 사기극"이라 하심은 사극이라는 장르에 대한 본질을 오해하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극을 "역사 재현극"의 관점으로 보게 되면 사극을 기치를 달고 나온 드라마 중 역사 왜곡의 잣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드라마가 몇 편이나 될까요... 물론 1990년대까지는 이른바 "정통 사극"(역사 재현의 관점에서 구성한 사극)이 당연한 것이었습니다만 이제는 사극에 대해 좀 더 너그러운 관점으로 봐야 하지 않을런지요...

    아 물론 이러한 사극들은 완전한 픽션임을 많이 알려야 하겠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30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픽션임을 알릴 필요조차 없지용.. 리얼리티 제로인뎅..

      기유년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제작진과 작가를 보면 한숨이 나와용.. 머 비슷한 구석이라도 있어야지용. 극중에서 야부리 농담하는 것도 아니공.. ㅋㅋ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손석희가  하차하는 <mbc 손석희 100분 토론>에서 '군가산점 논란'을 주제로 토론하였다. '병역비리 척결의 하나로 군가산점을 주겠다'는 국방부의 아동틱한 발상에 대한 토론이였다. 전원책을 비롯해서 "군가산점을 주면 병역비리가 척결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적극 동의한다. 군역은 의무사항이다. 하지만 군역은 역대로 가고 싶은 사람이 별로 없다. 물론, 개중에는 군에 가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다.

군이야기만 나오면 신검을 같이 받던 어떤 한 사람이 떠 오른다. 그 사람은 신검을 받을때 키를 조작 하였다. 감독관에 걸려서 재대로 키를 잴 수 밖에 없었고, 몇 센티 차이로 국방의 의무를 질수가 없었다. 발꿈치를 드는 대신에 이 사람은 엉거주춤하게 거북이 목이 들어 가듯이 키를 재었다. 그는 일반인들과 다르게 진정 군대에 가고 싶어한 사람이다. 하지만 키가 컸던 것이다. 키를 조작해서라도 군대에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감독관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통사정을 하는 것이였다. 지금은 최홍만 처럼 키가 아무리 크다고 해도 군대에 들어가지만, 당시에는 키도 군대에 갈 수 있는가 없는가의 판단 기준 중에 하나였다.

군문제만 나오면 드는 영국의 사례

어찌 되었던, 군문제가 생길때 마다 반드시 예로드는 나라가 있다. 영국의 왕자들은 필히 군필을 한다. 그리고 전쟁이 나면 앞장서서(?) 자신들의 의무(?)를 다한다. 필립은 2차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사 한다. 그리고 포클랜드 전쟁에 앤드류 왕자도 있고, 최근에는 아프카니스탄에 참전하는 해리 왕자 등 도 있다. 로마 귀족이나 시민이 되기 위해서는 필히 군대에 가야만 한다. 사실 이들이 전장에 나가는 이유가 명확하다. 의무가 아니고 자신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방편이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는 최선의 방법은 스스로 전장에 나아가서 솔선수범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백성들은 왕이나 귀족들를 인정하지 않고 기득권에 반대를 하는 것이다. 시민이 왕이나 기득권을 지켜주는 총알받이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 백성(시민)들은 지배자 들이 외부인이건 내부인이 바뀌던 누가 되었던, 별반 생활에는 다를것이 없다. 하지만 기득권 층은 외부의 적으로 부터 나라를 잃게 되면 기득권 자체가 송두리채 없어져 버린다.

물론 개중에는 우리나라처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외부의 적에게 비리 붙어서 호의호식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프랑스는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국권을 회복하고 독일에 기대서 복무한 자를 철저히 처단한다. 이는 두번 다시 배반자가 나오지 않게 하려는 수단이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처단은 고사하고 "기록으로 남기자"는 이야기만 해도 안된다고 성화인 자칭 <보수.우파>들이 득실거리고 있다.

어쨌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스스로 지킬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를 좋은 말로 노블리스 오블리쥬라고 한다. 한국말로 바꾸면 <솔선수범>이다.  우리나라의 기득권층과는 다르게 이들의 행동은 극히 상식적이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군대에 가는 것은 의무가 아닌 노역이거나 형벌처럼 느끼게 되는 것이다.

포퓰리즘의 처방 군가산점

그런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지 않고, 단지 군가산점제로 일반 백성을 꼬시는 행위는 시민을 알로 보는 행동이다. 물론 없는 것 보다는 <군가산점> 만이라도 있는게 좋잖아 하는 분들이 있으니 군가산점제가 호응을 얻을 수 있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포퓰리즘의 하나이다. 포퓰리즘이 꼭 나쁜건 아니다. 문제는 군문제를 다루는 근본적인 대책과는 하등 상관이 없고 남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행위라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문제는 기득권이나 가진자들이 자신들의 재산이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지 않고, 가지지 못한 자들에게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를 지우게 하는 것이다. 그러니 군대에 가는 것은 "뺑이를 치러 가는것이다"라고 생각을 한다는 것이다. 병역의 의무를 지려 하지 않는자들은 가진자들이다. 서구와는 정 반대의 현상인 것이다. 군대에 가는 자들은 권력과 재력과 인맥 등 .힘이 없는 일반인 들이다. 이들이 병역을 회피하면 가혹한 형벌을 당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기득권층은 병역을 면탈해도 빠져 나갈 구멍이 수 없이 많이 있다. 이는 같은 병역을 회피해도 처벌이 서로 다른 형평성의 문제가 되는 것이다.

친북좌파 = 충실한 국방의무, 반북보수 = 국방의무 면탈

병역이 의무인 대한민국에서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국무총리인 정운찬, 국방의 한축인 국정원 원세훈 원장이란 자도 군대에 안가는 나라다. 그런데 총을 쏴본적도 없고, 총을 어떻게 쏴야 하는지도 모르고, 경례도 재대로 못하는 이들이 유독 말로만 국방을 강조하고 대북정책은 강공책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대한민국을 지키는 보수이며 우파라고 한다.


어떤 보수.우파가 위로 부터 아래까지 군대를 안가려 하겠는가? 반면에 이들이 친북세력이라고 모는 사람들의 대표주자인 노무현은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며 반북을 하였다.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지키면 친북이 되는 세상이다. 친북하지 않을 려면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아야 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친북은 국방의 의무를 지려하지 않는 자칭 보수.우파들이 하는 특징적 행동인데 말이다. 군대에 가지 않아야 출세하고 성공 할 수 있다는 명백한 산 증인 들이다. 이런 나라에서 누가 국가에 봉사할 국방의 의무를 지려하겠는가?

어찌되었던 영국 등 서구에만 <노블리스 오블리쥬>가 있는게 아니다. 신라사회에는 일상화 되어 있었던 것이다. 신라가 삼한일통을 하게 된 커다란 이유 중 스스로 자신들의 재산이나 귀족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었다. 또한, 전장에 나아가서 죽는 것을 최고의 명예로 알았다. 그러니 신라 백성들은 이들 왕족이나 귀족을 따르지 말라고 해도 따른다.

신라 화랑들 해법을 말하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신라 진평왕 시기를 다룬다. 꽃미남(?) 알천(이승효), 석품(홍경인), 호재(고윤호), 임종(강지후), 대남보(류상욱), 왕윤(김동희), 필탄(이상현) 등 10화랑이 나오지만, 이때 신라는 초급장교를 만드는 조직이 있었다. 다름이 아닌 화랑조직이다. 8세 풍월주인 문노(538년생)는 화랑이 되어서 14세 어린나이에 551년 신라 진흥왕과 백제 성왕 시기 연합군의 일원으로 대 고구려  전쟁에 혁혁한 전공을 세우기도 하고 무수한 전쟁에 참전한다. 또한, 576년 8세 풍월주에 올라 화랑제도을 정비하고 화랑을 귀족 전사의 집단으로 일신 한다.


화랑의 조직은 왕족을 비롯해서 귀족집단의 자제들이 들어가야 할 만큼 필수적인 조직이였다. 이들에 빠진 사람들은 오히려 왕따를 당하고, 화랑으로서 전쟁이 났을때 참전하지 않는건 치욕으로 느꼈다. 문노는 561년 대가야 전쟁에 참전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관례대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문노의 제자인 사다함은, 문노는 가야의 외손으로 충분한 이유가 있었다고 변론을 하였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생은, 춘추가 당항성으로 부터 돌아올때 "말을 타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어찌 왕족인 춘추는 말도 타지 못하냐"고 구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미생을 지켜보는 미실이나 하종이나 설원랑 등은 미생을 "너나 잘하세요"라는 듯이 처다보고 웃는다.

미생(정웅인)은 아버지 2세 풍월주 미진부로 부터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말을 못탄다는 이유만으로 집에서 쫓겨 날뻔 하였고, 무예 스승인 문노로 부터 버림받을 뻔 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드라마 사상 전투씬중 최고라는 <아막성>전투에  덕만을 비롯한 유신과 10화랑들이 참전한다. 이 전투는 드라마와는 다르게 602년에 벌어진 전쟁으로 화랑의 일원인 추항과 귀산이 백제군에 맞서 전사하고, 남은 군인들이 아막성을 지키는데 성공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아들일것 같은 젖비릿내나는 춘추에게까지 알로 보이며 가장 비리하게 나오는 용춘(도이성)도 603년 13세 풍월주의 지위를 호림에게 물려주고, 12세 풍월주 비보랑과  장인인 대남보와 함께 한수 전쟁에 참전하여 전공을 세운다.
드라마에서는 602년 아막성 전투 당시 호재(림)이 풍월주로 전장에 참여를 하지만 이때 풍월주는 13세 풍월주인 용춘이였다. 아막성 전투에 참전을 한다면 호재가 아닌 용춘이 풍월주의 자격으로 참전을 했어야 한다.


만약,  배역과 인물 캐릭터를 정상적으로 한다면 보종역에 유약한 도이성이 어울리고, 용춘역에 쌈짱 백도빈이 어울린다. 미실이 걱정해서 나이어린 18살 유신에게 부탁할 정도로 33살 보종은 유약하기가 그지 없었고, 반면에 용춘은 전장터에 나가지 못해서 몸이 근질근질한 전사의 기질을 타고났기 때문이다.

삼국사기 김흠운 열전에는 김흠운이 문노지문인 호국선 조직에 가담을 하였다고 한다. 김흠운은 김춘추의 사위로 655년  조천성 전투에 참전을 한다. 하지만, 후퇴해야 할 시점에 후퇴를 하지 않고 백제군에 맞서서 장렬히 전사한다. 김흠운의 아내는 요석공주로 생각되어 진다. 남편을 잃은 요석공주는 설원랑의 후손인 원효와 관계하여 설총을 낳는다. 김흠운과 요석공주의 유복자인 딸은 신문왕비인 신목태후인것이다.


신라 화랑 관창은 660년 황산벌 백제 계백의 오천 결사대에 막힌 전선을 뚫는데 혁혁한 전공을 세운다. 또한, 김유신의 동생인 김흠순의 아들 반굴도 이때 죽는다. 김흠순의 손자이자 반굴의 아들인 영윤은 684년 고구려 유민 반란군을 토벌하다 장열히 전사를 한다.

김유신의 아들인 원술은 672년 대 당전쟁인 석문전투에 비장으로 참전한다. 전세가 불리하자 후퇴했다는 이유로 어머니 지조(소)부인에게 가문의 치욕이라는 오명을 쓰고 아버지 김유신의 장례에도 참석하지 못한다.

어찌되었던 신라의 귀족집단에서는 군을 면탈하는 행동은 오명이였다. 지금처럼 병역을 기피하기 위해서 병역비리를 저질러야 <신의 아들>로 추앙받는 사회가 아니고 그들 지배층에서도 왕따를 당할 만큼 불명예였다. 또한 자조적으로 군대에 가는 것을 <어둠의 자식>이라 부르지도 않았다.

결론은 가진자들의 솔선수범이 해법

이처럼 신라는 지배계급인 왕족. 귀족으로 부터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솔선수범을 하고 있으니, 백성들이 따르는건 당연한 귀결이다. 또한, 3국중에서 삼한일통을 하고, 당군을 축출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토대는 왕으로 부터 왕족.귀족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쥬 (솔선수범) 때문인것이다. 병역기피나 병역비리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처방은 신라 화랑의 예처럼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스스로 자기것을 지킬려고 할때이다. 군대내 복지나 군대에서 사회복귀 프로그램이나 군가산점은 부차적인 문제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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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erwy BlogIcon 2009.10.16 0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군가산점제나 군문제 나오면 정말 민감하죠 ㅋ 글 잘읽고 갑니다 예전에 이 주제로 토론한적이 있어서 트랙백 걸고갑니다 ^^

  2. 2009.10.16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0.16 0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대의 시설에 조금 더 투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 Favicon of http://kempwin@naver.com BlogIcon 좋은의미 2009.10.16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군가산점이 없어진것자체가 우리나라의 모순점이었죠. 이일로 여성부를 정말 싫어하게 되었지만..하지만 어제 군가산점을 부활시키자는 의견은 정말 어이없더군요. 현역복무를 하게되면 2년이 아니라 3년가까히 사회생활이 멈추죠(잘아시겠지만 대학생이 4~5월에 군대를 가게되면 전역후에 복학도 못하고 10개월을 기다릴수도 있으니...저처럼 2년2개월이상 복무한사람은 2월에 군대를갔음에도 10개월을 쉬어야했다는...)

    그런 희생에 대한 댓가로 군가산점을 부활시키겠다! 대신 출산을 한 여성도 가산점을 줘서 형평성있게 하겠다! 라고 했다면 대환영이지만, 겨우 군복무기피자를 줄이기위해서 군가산점을 논한다는건 참....

    mb정부답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언발에 오줌누는 꼴이요 ㅡㅡ;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7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용.. ㅋㅋ
      어제는 정말 한심한 국방부가 되겠지용..
      또한 기피자 를 징벌적 연장군복무라니. 코미디도 아니공..

  5. Favicon of http://link2u.textcube.com BlogIcon 아홉살인생 2009.10.1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이 솔선수범을 해주면 정말 문제가 일거에 해결이 되겠죠. 그런데 그들이 과연 쉽게 그리 하겠습니까? 해주십사~~하고 앉아서 빌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결국 그렇게 때문에 그들을 통제하고 유도할 이런저런 장치가 필요한게 아니겠습니까

  6.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09.10.16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북좌파 = 충실한 국방의무, 반북보수 = 국방의무 면탈

    전쟁이 난다면?

    친북좌파 = 자발적으로 총 들고 전쟁 참전 총알받이, 반북보수 = 장롱에서 여권 꺼내 해외 도피.

  7. 갓쉰동님 광팬 2009.10.16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가끔 우리나라가 다시 전쟁이 나거나 국권이 침탈되면 누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던질까 궁금합니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풍비박산나는 우리의 상황을 볼때 말이죠... 전 얼마 전에 신채호 선생님의 후손이 이제서야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했다는 기사를 보고 욕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던지고 가정을 포기했던 그분의 자손들을 우리가 응당 보답을 해야 잘 돌아가는 나라가 아닌가요? 지금 기득권층은 병역비리하면서 보수를 외치는거 보면 개콘보다 더 재밌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7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도 전쟁이나면 두번 다시는 목숨을 걸려고 하지 않을 걸용.. 그게 무섭지용..

      개콘이지용. 개그맨들 밥줄을 끊어도 유분수지용.. ㅋㅋ

  8.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17 0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기득권을 스스로 포기 절대로 안 한니까
    솔선수범은 더더욱 안 하니까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 나라의 가진자들이여 권력이여 솔선수범하라! 하라! 하라!

  9. ffb 2011.05.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개머리판에 눈갖다대고잇는건 정말 가관이네여 m60인가여
    군대안간거 자랑하는건가

  10. ffb 2011.05.30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명박 개머리판에 눈갖다대고잇는건 정말 가관이네여 m60인가여
    군대안간거 자랑하는건가

  1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Mature Pussy 2012.07.12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중에 김영랑의 시처럼 모란이 피기까지는 삼백예순날은 아니더라도

  13. Favicon of http://immacarrero.multiply.com/journal/item/725/Ab_Muscles_In_Survival_Sets_-.. BlogIcon coghlan's emergency sleeping bag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Favicon of http://habitual.wordpress.com/2008/03/05/rent-a-what-act-now/ BlogIcon portable pet fence panels 2012.11.07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15. Favicon of http://reyholcombe.multiply.com/journal/item/660/The_Contents_Of_An_Survival_Kit BlogIcon ready store freeze dried food 2012.12.10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16. Favicon of http://therapydogrescue.com/program/interesting/college-dogs/pets-take-the-bit.. BlogIcon invisible fence batteries 2012.12.22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에는 메인에 '블up베스트'와 'Hot포스트'가 있지만 그 고정성때문에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는 실시간

  17. Favicon of http://zzzjzy2105.bugs3.com BlogIcon uvlaNeorymn 2014.03.23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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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전개상 시제는 여전히 풍월주 비재가 있은지 얼마안되는 시점이다. 이를 어찌 알수 있는가하면 춘추가 설원랑의 집을 찾아가 보량을 만나서 보량에게 한가위(가배)선물을 한다. 그런데 가잠성 전투에 관한 이야기를 하였다. 가잠성 전투는 진평왕 33년 611년 10월부터 100일동안 벌어진 전쟁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가잠성전투가 신라의 승리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가잠성 전투는 신라의 대패로 끝났다. 그래서 40년 신라가 가잠성를 수복하려고 했지만 이때도 대패하고 말았다. 

614년 진평왕 35년 봄에 가뭄이 들었다. 그러니 안강성(비화현)에서 민란이 일어났음직한 때이다.  유신과 결혼한 영모가 임신을 한 시점이기도 하다. 이때 진평왕의 나이는 49살이 된다.

드라마 선덕여왕 40회에서 진평왕이 심장에 이상이 생기자, 덕만으로 하여금 결혼을 하게 하고 사위를 왕으로 삼으려 한다. 
이는 신라가 전통적으로 사위를 왕으로 삼은 것에 기인한다. 그런데 정말 사위가 왕이 였는지는 알 수 없다. 단지, 기록상 여왕의 남편을 왕으로 삼았을 수도 있다. 

증거는 서라벌(경주)에 있는 황남대총의 쌍둥이릉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황남대통의 작은 남쪽릉에서는 남성의 부장품이 나오고, 북릉에서는 여성의 부장품이 나왔다.


문제는 북릉에서는 황금관이 나오고, 남릉에서는 금동관이 나왔다. 이로써 북릉에 있는 여성이 남릉의 남성보다는 지위가 높았을 것이라고 누구나 인정한다. 그런데 이 두릉은 덕만이 왕으로 있었던 이전시기의 릉이라는데 있다. 그래서 기록되지 않은 여왕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것이다.  신라가 국사를 정립하는 때는 진흥왕 6년인 545년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진흥왕이 젊은 시절에 이사부의 의견을 받아 들여 거칠부가 <국사>를 만든것으로 설정하였다. 하지만 진흥왕은 7살에 왕위에 올랐다. 그러니 진흥왕 6년이면, 진평왕이 왕위에 오른 15세보다도 나이가 어린 12살이 된다. 이때 실질적은 왕은 진흥왕의 어머니인 지소태후(법흥/연제)이다. 
 
어찌 되었던, 국사를 만들면서 이전왕의 기록이 소략하거나, 왜곡되었을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다. 어떤이들은 삼국사기의 저자인 김부식이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왜 김부식은 덕만의 기록을 남겨두었을까? 물론, 어쩔수 없이 덕만과 진덕의 기록을 남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구당서와 신당서에 신라에 여인이 왕으로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으니 김부식도 어쩔수 없이 신라에 여왕이 있었다고 기록할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역사란 한쪽의 일방의 기록만을 참조하지 않는다. 같은 사건을 두고 서로다른 기록을 하였을때 이를 크로스 체킹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그리고 합리적인 해석을 하는 것이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대표적인 사위왕은 석탈해(토해)가 있고, 또한명은 김미추가 있다. 하지만, 이들 말고도 수 없이 많은 사위왕들이 있었다. 또한, 기록상 최초의 여왕인 덕만 이후에도 사위로 왕이 된 예가 많다.  진평왕은 전왕의 선례에 따라 사위로 왕위를 이을 생각을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진골.성골이 있다고 믿는 일단이 있고, <성골남진>이란 허황된 환상에 빠져 있는 사람은 진평왕이 사위를 볼때 어쩔수 없이 <진골>을 덕만의 짝으로 만들려고 했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성조인 왕의 자식중 아들이 없다는 말이지, 왕의 형제나 조카중 남자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이와 같은 예는 소지(비처)왕이 아들이 없자, 소지왕의 종친인 내물왕의 증손인 지증이 왕위에 오른다. 이처럼 왕에게 아들이 없다면 왕위를 이을 이는 넘친다. 조선도 철종처럼 강화도의 무식한 도령을 왕위에 올리기도 한다. 왕족에 절손이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고종도 철종의 먼 종친으로 왕위를 계승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조선과 신라는 달랐다고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있다. 왕을 잇는데는 별다른게 없다. 이미 신라의 예를 들었는데도 조선과 신라는 달랐다고 반론을 제기하지는 말기를 바랄 뿐이다.

어떤이들는 <성골>,<진골>에 집착하여 성골과 진골은 <진흥왕>이후에 정립되었다고 학설을 만들어 낸다. 도대체, 이미 왕족인 <진골>이 있는데, 그 위에 왕을 제외하고 <성골>이 있다는 발상이 스스로에게도 좀 아니라고 생각되지 않는가?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역사학계가 다른 학문도 비슷하지만, <도제>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교수의 학설을 반박할 수 없을 뿐만 아니고, 내부적으로 치열한 논쟁이 없다는 반증일 뿐이다. 만약, 자신의 학파에 반발을 한다면, 그 사람은 학계에서 밥 빌어 먹을 수 없다. 한마디로 학계를 떠나야 한다는 말이다. 아니라고 반론을 제기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도제에 찌든 사람을 대상으로 비판을 가하고 있는것이다. 충분히 그렇지 않게 운영되고 있는 곳도 있을 것이다. 별로 본적은 없지만 말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천명으로 부터 물려받은 유신을 사랑하는 덕만은 유신을 두고, 스스로 왕이 되겠다고 결심을 하고 평생 시집을 가지 않겠다고 결심을 한다. 결혼을 한다면 자신이 왕노릇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는 기존 <사위왕>을 철저히 심봉하고 있는 선덕여왕 <원작자>의 견해이다.

어찌되었던, 천명이 사랑한 나이 어린 유신을 덕만은 눈물을 머금고 버린다. 그리고 유신이 영모(하종/미모)와 결혼을 하자 시니컬한 반응을 보이며 눈물을 찔끔거린다.   재밌게도 이는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의 천명과 덕만과 용수와 용춘의 이야기를 변형시킨 것이다.


신라에서 여왕이 나오는데 신라의 역사의 흔적으로 부터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고, 드라마에서는 외국에 사례가 없다고 나오지만, 외국의 사례를 보더라도 황당한 일은 아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10/0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왕을 놓고 김춘추와 덕만이 대립한다? 사실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일본서기에 의하면 이미 당시 왜에서는 여왕천하에 있었다. 신라의 이웃 국가인 왜의 첫 여왕인 추고여왕(593~628), 제명.황극(641~645, 655~661) 사례도 있으니 충분히 고려의 대상이 되었을 것이다.

왜의 여왕시기는 더 위로 올라간다. 비미호는 여왕으로 한반도와 중국과도 교류를 하였다. 비미호의 조카도 여왕이 되었다. 신공 또한 왕후로써 여왕의 직을 수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20년(173) 여름 5월에 왜(倭)의 여왕 비미호(卑彌乎)가 사신을 보내와 예방하였다. - 삼국사기 신라 아달라왕


왜와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신라가 진평왕시기 왜에 추고왕(593~628년)재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몰랐을 수가 없다.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모두 나와서 선례가 없다고 떠드는 말은 수나라에 일찍이 조기 교육을 받아 외교전문가로 크는 춘추까지도 욕보이는 것이다. 또한, 춘추는 642년 고타소가 죽자 왜에 청병을 하러 가기도 한다. 춘추가 왜에 가서 만난  제명왕도 여왕이였다. 그러니 선덕(632~647년)과 제명(641~645년)은 동시대에 여왕으로 있었다는 뜻이다. 재미있게도 제명은 몇년후 다시 왕위에 올라 655~661년까지 왜의 <황극>왕으로 있었다. 제명과 황극은 동일인물이다.

덕만이 결혼할 수 없는 이유? 의외로 간단하다.

이제 본격적으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결혼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을 하자. 이유는 의외로 간단하다.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삼국유사나 화랑세기는 덕만이 결혼을 하였지만, 자식을 두지 못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덕만의 남편인 을제(신구)

삼국유사의 왕력편에선 덕만이 왕위에 오른 632년이후 3년에 634년에 <음갈문왕>과 결혼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음갈문왕은 누구일까? 진평왕에게는 두명의 남동생이 있다. 한명은 백반이고, 또 한명은 국반이다. 진덕의 뒤를 이어 왕이된 진덕(승만)의 아버지는 국반이다.

만약, 진평이 덕만에게 왕위를 물려줄 생각이 없었다면 백반이 왕이 되었을 것이다. 사위왕이 되기전에 말이다. 성골 좋아하는 사람이 보았을 때, 진평왕의 형제인 사람보다 확실한 성골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니 <성골남진>의 논리적 허구는 여기서도 깨지고 마는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화랑세기에는 덕만의 남편으로 3명이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한명은 용춘이고, 두번째가 용수이고, 세번째가 <을제>이다. 그런데 드라마 선덕여왕은 용수를 일찌감치 죽여 버렸다. 이유는 덕만과 나이어린 꽃미남(?)유신을 염두해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을제>를 소리소문 없이 드라마에서 낙마를 시켜버렸다.

을제인 신구가 용궁으로 다시 돌아갔는지, 아니면 다른 드라마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유는 유신과 덕만을 연결시키고자 하는 이유 때문일것이다. 또하나는 드라마를 제작하는데 <제작비>의 압박을 견디기 힘들었을 것이다.


덕만의 남편이 되는 을제역을 맡은 신구는 주인공은 아니지만, 진흥왕인 이순재만큼이나 출연료가 비싼분이시다. 그러니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자동으로 드라마에서 낙마를 시킬 수 밖에 없다. 어쩌면 을제 배역을 맡은 신구가 덕만(이요원)과 결혼하는 꿈을 꾸다가 "결혼할 수 없다"는 대본을 보고 스스로 낙마했을 수도 있다.

나머지 용춘은 왜 그럼 남겨 두고 있는가? 어짜피 용춘은 아들이 왕위에 오르는 모습을 본 천명을 죽임으로 해서 이미 덕만의 짝으로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천명이 춘추가 왕이 될때까지 살아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라고 반문한다면  2009/08/11 - [역사이야기] - '천명', 대남보의 독화살에 죽었다? 사실은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그러니, 끈떨어진 용춘 자신의 실질적인 아들인 젖비릿내 나는 10살 짜리 <춘추>(유승호)가 <화백회의>에  난입해 쿠데타를 일으키는데도 오히려 생뚱맞은 시선과 말로 춘추를 나무라지도 못하고 있는 것이다.


드라마의 원작인 소설 <선덕여왕>의 작가는 여성이다. 여성이기 때문에 덕만과 미실을 중심축에 두고, 요즘 트랜드인 꽃미남(?)남성들을 등장시키는 것으로 남여평등한 사회와 여성주의 사극이 완성된다는 환상을 가진듯하다. 하지만,  이미 공인된 사서인 삼국유사에도 덕만이 결혼하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도, 원작자의 한계는 여성으로 왕이 되면 결혼을 하면 안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있다.

논란이 되고 있는 <화랑세기>를 원작자가 <사서>라고 확신하고 있다면, 덕만이 왕으로써 최소한 3명(용수,용춘,을제)의  남편을 두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여성은 여러 남성들을 남편으로 두면 안되는 것인가? 남자왕은 정비, 후비들을 수없이 두고 있는데 말이다. 만약, 드라마 선덕여왕이 <비담의 난>까지 극을 전개한다면, 비담의 난을 덕만을 향한 반란이 아닌, 짝사랑하는 덕만을 지키고, 유신에 반대하는 정병으로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래야 진덕(승만)이 왕이 되는 충분한 설명이 될테니 말이다.

어찌되었던 처음부터 용수, 용춘, 을제를 드라마에 등장시키지 않았다면 모르겠지만, 이들이 등장인물로 설정이 되었다면 기록에 충실해야 해야한다. 이들이 덕만과 혼인관계가 아님을 극중에 충분히 녹여 내야 하는 것이다. 덕만이 성녀마리아도 아니고, 왕이 되기위해서 <결혼하지 않겠다>는 말은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니 결혼하지 않는다는 수녀처럼, 왕노릇했다는 발상은 드라마적이도 않다. 동정녀 마리아도 결혼해서 수 없이 많은 자식들을 두고 있는데 말이다.

보종은 진평왕의 사위다


진평왕이 사위로서 왕위를 잇게 하려 했다면, 보종이 왕이 되어야 한다. 보종은 진평/보명의 딸인 양명과 결혼한다. 그러니 보종은 진평왕의 사위이다. 춘추는 보종의 딸인 보라와 결혼한다. 그러니 가만히 있어도 보종의 뒤를 이어 사위왕이 될 수도 있었을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이야기 구조가 탄탄하다고 말들을 하지만, 사극으로나 드라마로나 이처럼 이야기 구조가 허술한 드라마를 본적이 없다.

이제 조씨족보나 삼국유사나 화랑세기에 기록된 덕만의 남편들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끝을 맺으려 한다.

덕만의 남편들..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음편에는 "왜? 선덕여왕에 <선화공주>가 나오지 않는가?"에 대해서 합리적인 해석을 해볼 생각이다. 사실 현재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선화공주가 등장하던 등장하지 않던 극을 전개하는데는 문제가 없다. 단, 선화공주가 등장한다면,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등장인물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합리적인 이유와 설명이 극에 녹아 나야 한다.

PS. 선덕여왕 덕만으로 활약하는 이요원이 대상포진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쩌면 선덕여왕에서 하차를 할 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하고 있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극의 양대 주인공중에서 실질적인 주인공인 미실 고현정은 연장된 12회중 8회정도만 나오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네요. 결국에는 덕만이 죽을때 까지 등장하는 것인지? 아니면 등극하기전에 죽는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단지 아쉽다면 덕만이 여왕이 되는 과정(길)이 아닌 여왕으로서 신라를 어떻게 경영했는지를 보고 싶은 아쉬움이 진하게 남습니다.
 
김정현(하종)이 결혼을 하는군요. 또한, 신녀로 활약한 설매(조명진)도 결혼을 하는 군요.. 두분의 결혼에 축하를 드리는 포스팅을 하여야 할텐데. 하종을 변호하는 기사를 송고할까 합니다. 찌질이 하종 알고보니 엄친아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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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선덕여왕팬이지만~ 2009.10.1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주교인으로서 '동정녀 마리아'께서 결혼해서 수많은 자식을 낳았다는 부분은 참... 물론 비종교/타종교인이기 때문에 쓰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굳이 선덕여왕을 성모마리아님께 비유할 필요가 있습니까? 수녀님들도 그렇고 그런 식으로 '비하'받을 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ㅡㅡ; 왜냐하면 평생을 하느님을 모시며 순결하게, 신념과 신앙으로 사시는 분들이기 때문에 세속에 있는 우리들이 함부로 판단할 수 있는 분들이 아닙니다. 혼탁해진 세상을 위해서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시는지를 알고 계시는지... 그리고 선덕여왕이 스스로 혼인하지 않겠다고는 했지만, 어쨌든 자신이 여왕/부군이 된다고 했지 남편을 평생 두지 않고 살겠다는건 아닌것 같은데요. 어차피 드라마는 99%의 허구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적인 부분보다는 재미가 더 위주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굳이 넣지 않아도 되는데 넣었다면 왜 그랬을까 하는것도 생각해 보셨더람 좋았을 겁니다..

      이미 선언했지요.. 부군이 되겠다고 하기전에.. 그렇다고 해서.. 죽일 필요성이 없지요.. 요즘은 죽이면 극적이고 드라마 처럼 보이나 봅니당..

  3.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10.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미실이 연장에서 8회까지만 나오는군요.
    무진장 아쉽습니다.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한것은 아니고 연장에는 동의를 했다고 합니당. 그것도 연장에 따른 출연료는 한푼도 안받고.. 고현정 대단해용.. ㅋㅋ

  4.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2009.10.10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역사스페셜이 아니지 않습니까? ㅋ 그냥 보고 즐기면 될 뿐, 역사랑 틀리다 해도, 드라마로 인해 그 당시 시대에 대한 관심이 올라가고, 실제 역사에선 어떠했을지에 대한 관심이 올라 간 것만으로도 엄청나게 좋은 효과라고 생각하는데요.

    • Lani☆ 2009.10.10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이분이 친절하게 실제역사가 어떠했는지 써주신거잖아요;;

      갓쉰동님 글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드라마 자체로도 최 하급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사극으로는 최악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해당 하는 책이 존 책이 아니듯이, 시청율이 높다고 존 드라마. 사극은 아니거든요.

      그렇다면 아동성폭행범이나, 연쇄살인법 등 범죄자들은 아주 좋은 효과를 발휘한겁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니 말이지요..

      lani/그러게 말입니당.. 누가 드라마를 드라마로 안본다고 한적도 없고, 드라마의 해설부분인뎅.. 난감할 때가. 드라마다 다규를 만들라고 하는 분들을 보면 왜, 선덕여왕이 인기가 있는지 알겠고, 요즘 사회가. 정치가 그런지 알겠어용..

  5. 함바그 2009.10.10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살짜리 춘추가..이건 ;;
    드라마상에서 춘추가 10살로 설정됐단 말씀인가요?

  6.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09.10.10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이유는... 드라마니까요 ㅋㅋㅋ
    역사대로 하면 흥미가 없죠... 허구적인 요소가 들어가야 재미가 있는거죠.
    덕만이 낭도라는 것과 타클라 교역지대에서 컸었다는 건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스토리를
    뽑아낼 수 있는게 "역사 드라마" 아니겠어요.
    글은 잘 읽고 갑니다.
    하지만 항상 역사와 사극인 다르다고 생각하고, 사극이 역사를 왜곡시켰다고 해서
    굳이 욕먹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하여튼 잘 봤습니다 ^.^a;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라마도 선덕여왕처럼 만들지 않지용.. 현대극이라면 막장의 최고봉입니다. 출생의 비밀은고사하고, 죽은자가 돌아다니고, 죽지 않은 자를 죽여버리고, 1살짜리가 얼라를 낳고.. 이런 드라마 보신적있어요?
      사극은 가능하다구요? 사극이기 때문에 더욱 주의해야 되용.. ㅋㅋ

  7. Favicon of http://ekann@hanmail.net BlogIcon 어쩌면 2009.10.10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지 않는다는 여왕이 지킬수 없게되니 다시 을제를 등장시켜 아주늙은 을제를 재등장 시켜 결혼했지만 정치적 남편으로만 보이게 장치(?)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8. 사극은사기 2009.10.10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 절대로 아닙니다. 스스로 기억을 해봐도 어릴 때 본 드라마 허준, 장보고 , 광개토대왕 의 배우들과 내용이 나이들어도 생생히 기억나게 마련입니다. 교과서 내용은 기억에서 1년만 지나도 사라집니다. 그만큼 사극은 역사관 형성에 굉장히 큰 영향을 미친다고 봅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면 일본이 한국침략을 미화하는 드라마도 그냥 드라마로 받아들여야 하고 중국이 한국은 중국의 지방의 한 곳이라고 드라마에서 말하면 그것도 그냥 드라마니까 놔둬야 되나요? 그런 왜곡된 드라마들이 어린 일본,중국 어린이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미래의 역사관이 형성되는 데 영향을 미칠거라고 생각해보십시오. 구체적으로 어떤 대목이 아니라 그래 침략할 수도 있지 이런 가벼운 생각이 들게 하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선덕여왕에서 여자가 왕이 되는게 무슨 혁명적인 일인듯 하는것과 사람이라면 당연히 성장하면 어울려 결혼하여 가족을 이루어 사는 것까지 안했다고 하면서 억지로 역사를 왜곡하는 것도 우리 문화의 원형을 해치는 것이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당..알고 그런말을 하면 좋겠지만. 모르시는 부들이 꼭 드라마는 드라마다.. 라고 이야기를 한다는 겁니다.. 대락난감하겡.. ㅋㅋ

    • Favicon of https://kmc10314.tistory.com BlogIcon 체리블로거 2009.10.11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세요. 꼭 드라마는 드라마라는 사람들이 다 역사를 모른다고는 할 수 없죠. 하지만 드라마를 역사대로만 만든다면 말그대로 다큐가 되어버립니다. 사극의 좋은 점은 역사에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제대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냥 덜컹 믿어버리는 분도 많지만, 오히려 저게 진짤까하고 제대로 조사하는 분들도 많으시지요. 그런점에서는 사극이 꼭 사기다 나쁘다라고만은 볼 수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주장하시는대로.... 왜곡된 드라마들이 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말하자면 모든 출판물, 드라마 다 그렇겠죠... 내조의 여왕이던지, 너는 내 운명 등등 말도안되는 허구적인 상황을 다 저런게 가능한 것이구나 하고 없습니다. 그러니 모든 드라마에 15세 사인이 붙는거겠죠. (사물을 판단할 수 있는 나이들이 보라고) 물론 역사 드라마다 하니까 믿는게 더 쉽긴 하겠지만, 드라마는 드라마니 다 믿기보다는 스스로 판단해보고 역사책을 읽어보는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이미 말했던 대로 그냥 그걸 역사다 믿어버리는 분들은 어쩔 수 없는거구요 ㅡㅡa;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댱연히 영향을 미치지요..ㅋㅋㅋ

      저는 사기다 라고 말이 목밖으로 나오려고 하지만, 별로 그런 생각이 없는데용.. 저는 소설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는건데요.. 기본팩트왜곡은 문제가 있다.
      인물정보는 지켜줘야 해용..그렇지 않다면 합리적인 이유가 극에 녹아 있어야 하구요.

  9. Favicon of http://dntrlsp.com BlogIcon 결국 2009.10.10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여성이어서
    폄하려는 글을 쓴 모양새로만 보이니
    조금 불쌍타

  10. wisi 2009.10.10 1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선화공주는 신라의 공주가 아닌 백제의 호족의 딸이라는 것에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나왔던 미륵사지 석탑에 나온 문건에 무왕의 왕후는 사택씨라고 했었던 것을 보아도요.) 지금까지 본 신라의 개방적 성풍속으로 보아 "맛동왕자와 밤마다 좋아지내는 공주" 따위의 소문이 별로 남사스러워 보이지도 않고요--; 그당시 풍속을 쫓자면 공주를 쫓아내기 보다는 누군지 알아보아 괜찮으면 결혼시켰을 것 같은데요. ㅎㅎ 선화라는 이름도 별로 신라스럽지 않습니다. (보량, 영모, 미모,천명, 덕만, 승만, 미실 ...그런데 선화... 이상하지 않아요?) 그리고 그 때당시 아마 백제어와 신라어는 의사소통이 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는 것이 학계의 정설입니다.(심지어 당시에는 다른 민족이었을 가능성도..) 한사람이 다른 국가에 가서 언어적 사회적으로 아무런 배경없이 적응하는 것이 얼마의 시간이 걸릴까요?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지녔어도! 전설은 전설일뿐 오해하지 말자고 외치고 싶네요.

    어디서는 의자왕의 이모가 선덕여왕이라는 (나름 족보를 탐구하신분의 식견!)까지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설령, 덕만의 동생이 선화였더라도, 의자왕은 선화공주의 자식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둘사이가 몹시 안좋았고, 선화공주가 이룩한 업적(수도를 천도하고자 했고 절을 지었고 기타등등, 나름 활동적이어던 ,무왕의 정치적 동지였던 왕비) 을 의자왕이 모두 뒤집어 엎어, 수도를 옮기는 것도 그만 두었다고 들었습니다.

    어차피 선덕여왕에서 역사적 사실을 찾기에는 너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무령이 무동같아용.. ㅋㅋ
      의사가 통하지 않아다는 설이 있기는 한데요.. 이미 폐기 처분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용..

    • 미실존경 2009.10.16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백제와 신라는 의사소통이 가능했다고 하던데요..

      사실 백제와 신라 뿐 아니라 고구려도 언어가 비슷했다고..

      백제는 고구려 유민이 건국했으니까 고구려와 언어가 비슷했을 것이고

      고구려와 신라의 지리 용어를 연구하신 어떤 분께서 두 나라의 용어가 비슷하다고..
      그래서 결과적으로 삼국 사람들은 말이 통했을 것이라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6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성의 언어와 지배계급의 언어는 조금 달랐을것 같아용.. 물론, 말은 통했겠지만요.. 제주도 말처럼 이질적이진 않았을 겁니당..

  11. wisi 2009.10.10 1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화공주가 무왕의 정치적 동지로서 힘을 발휘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요? 말도 안통하는 이국땅의 왕비로 온 신라의 공주가 그리 할 수 있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틀림없이 선화공주에게는 그녀를 지원해주는 국내세력이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약화된 왕권도 강화시킬 수 있었구요.

    그리고 어찌하던 글을 연결시켜 보려는 작가의 고충이 드러나서 어떤 때는 손발이 오그라들 것처럼 불편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4시40분에 일어나야 해서 이걸 보고나면 다음날 체력이 바닥납니다. 그럼에도 보고 있는 것을 보면 참 저도...

    이요원씨가 면역력이 매우 약해져야 걸리는 대상포진에 걸렸다니 큰일이네요. 그거 한번 걸리면 피곤할때마다 재발할텐데... 엄청 아플 텐데...무사히 드라마를 마치기를 기원하고, 끝까지 지금의 힘을 잃지 말고 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역사적 사실이 드러나는 드라마는 아니지만, 어쨌든 뭔가 생각하게 만드는 드라마로서!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왕이전에도 백제와 신라는 혼인관계를 맺습니당..

      잼있는 드라마인건 맞는데. 좀더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지요.. 열연하는 배우들이 아깝거든요..

      이요원이나 배우들이 아프지 않게 만들수 있는 여건이 성숙이 되었으면 좋겠어용. 너무 날림으로 찍는것 같아서요.. 최소 2주전엔에는 금주 방송분이 끝나 있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해용.. 사전제작은 못할지라도.. 시간이 충분히 주어진..

  12. 갓쉰동 최고 2009.10.10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을 잘읽고있습니다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학계전체를 비판하신다는 점입니다.
    사실 학게들중 왕초격인 진단학회룰 비롯한 역사관련 학회가 문제가 있는 곳이 많지만 항상 글쓰실 때마다 학계를 비판하시더군요. 사실 님께서 재야학자들이나 다른 전문가들같이 역사에 통달하시고 항상 학게를 접하시는 분이면 모를까 역사에 단순히 관심만 가지신 분이 자기가 연구하고 가정한 감수를 받지않은 자기만의 성과만가지고 일부학게를 꼬집어서 비판하는 것이 아닌 학계자체를 비판하시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글을 읽다보면 가정이 너무 낳은 듯 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전에 댓들을 달았던 것중에서 역사학도에대한 들을 다시언급해봅니다,
    그러시면 갓쉰동님께서는 얼마나 밥벌이가 좋은학과를 나오시고 얼마나 좋은 직장을 가지셨나요?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0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분 나쁘실수있지만 사람의 적성과 전공을 밥벌이로만 판단하는것 그리고 저또한 역사전공을 꿈꾸는 자로서 상당히 불쾌했기에 올려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학계전체를 비판한적이 없는데용..

      별로 기분 나쁘지 않아용.. 그런데 왜 밥벌이란 말에 흥분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밥을 벌지 못하면 님은 연구를 못해요. 그 밥을 누군가에서 얻어와야 하는것이구요..
      전공이란 해당 학문을 통해서 수입을 얻는 직업이예용.. 그렇지 않음 취미지요..님은 왜 전공을 꿈꾼다고 하시면서 불쾌해 하는지 알수가 없어용.. 불쾌하게 생각하는건 취미생활이면 가능한 말인데 말이지요.. 난 그 직종으로 밥벌어 먹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내돈들여서 연구하고 하겠다.. 아니면 자원봉사를 하겠다.. 이건 취미지요.. 아마추어이구요.. 전 그래서 아마추어예용.. 역사로 밥빌어 먹지 않거든요.

      저는 만약 사학으로 밥을 빌어 먹을 정도라고 인식을 했다면 이미 전공을 사학으로 했을겁니당.. 배고픈 직종인건 다는 이야기 아니에용? 사실을 말하면 발끈할 이유가 없지요..

      문제는 밥을 빌어먹으면서도 아마추어보다도 못한 전공자가 있다는것이 문제라면 문제지요..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전공이라도 해서 꼭 직업으로 삼으라는 법은 없습니다
      전공은 그 학문에대해서 일반 아마추어들보다 좀더 세밀하게 공부하고 좀더 원전을 비롯한 그 학문에대한 자세한 자료를 접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직업으로 까지 삼을수 있는 정도가 되었을때 전공했다고 할수있는 듯합니다.
      재야 사학자들 중에서는 역사를 전공하고도 다른 직업을 선택하신분들이 많습니다. 사살 우리사회에서 자기전공대로 직업을 삼는 분들이 적기는 하지요.
      전공은 해당학문을통해서 밥을 버는것이아닌 해당학문을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톹해서 이수하였을때 전공이라고 하는것이 맞는 듯합니다. 꼭 자비를 들어서 연구한다고 해서 취미라고 할수는 없지요. 비록 사회적인 직업은 사학과와 무관하지만 자기가 공부한 학문을 꾸준히 연구하는것은 전공과목을 활용하는 것이죠.
      그리고 학계에 대한 비판은 좋으나 위문장들 중에
      제대로된 학계를 별로 본적이 없다라는 발언은 학계에대해 자세히 알지못하시면서 하시기에 너무 학계를 좋지안게만 보시는 것같아서 드리는것 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님은 존 학계사람들과 교류를 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자신들이 존 학파라고 하지요. 학파가 괜히 있는건 아니닌가요..

      그래서 제2전공을 하라고 하는것 아니겠어용.. 전공은 학위를 받는다고 되는게 아닙니당.. 그건 한때 그랬다고 하는거징요.. 학위는 누구나 학점을 이수하면 다 할 수 있어용.. ㅋㅋ 지금은 굉장히 크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하고 나면 별거 아니라는것을아시게 될겁니당. 요즘은 전공(?)파괴시대에용.. 전문가 시대지용.. 전공시대는 이미 오래전에 갔어용..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고 어떤 학파에 속해있지도 않은데요.
      다만 각 대학별로 학계가 다른데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다보니 학계별 특징을 알고 깨우쳐가는 중에 님은 너무 기존학계를 비판하시기만해서 올려본것입니다. 그리고 님이 아는 만큼은 저도 잘 압니다. 잘못된 전공자보다는 올바른 전문가가 낫다는 것 까지요. 물론 님의 역사에대한 비판적인 시각 연구하려는 자세는 기존의 연구에 안주하는 일부 학자들보다는 낫다고 할수있지만 학계를 비판할 정도의 전문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말은 전공은 다만 직업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에 드리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제본문에는 어떤 학파에 속해있고 좋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남의 뇌를 스캔하시는듯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님은 존 학계사람들과 교류를 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자신들이 존 학파라고 하지요. 학파가 괜히 있는건 아니닌가요..
      ----------------
      오독하셨어용.. 그러니 님의 뇌를 스캔하지 않은거지용.. ㅋㅋ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저는 특정학파의 사람이랑 교류한다고는 하지 않았는데요. 제가 교류를 하는사람들은 거의 대학생들 입니다.
      대학생들은 학파에서 자유롭죠. 심지어 자기 학교의 학파를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요. 단정지어서 이야기 하시지는 마시죠

    • Favicon of http://fd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듣기에는 학파놈들이 자기네가 좋다고 떠드는것이나 열심히 들어라라고 비꼬시는것 같은데요.

    • Favicon of http://fd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사 전문가나 전공자들과 교류가 없으시다보니 너무 학계나 학파를 겉에서 보이는 것으로만 좋지않게 보시는 경우가 있으신듯합니다. 부디 그 틀을 깨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님 말씀대로 힉계나 학파의 사상에 휩쓸리지 않습니다. 다만 제대로 알지 못하시면서 비판만하시니까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럼 존하루

  13. 갓쉰동 최고 2009.10.10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뿐만 아니라 성골제의 경우 진흥왕이후로 성립되었다는 설과 진평왕이 따로 만들었다는 설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좀더 연구를 할필요는 있지만 충분히 가는하다고 봅니다. 특히 진평왕이 특별히 만들었다는 부분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비담의 난의 이유에서 보듯이 선덕여왕의 경우 여인입니다. 물론 여인이 왕못지 않게 권력을 휘두른 적은 많지만 정식으로 왕위를 오른경우는 없습니다.물론 여인이 왕위에 오를수는 있겠지만 귀족들의 반발이 심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평왕이 따로 만들었다는 설은 가능하다고 봅니다. 또 그렇게 되면 영토확장이후 왕의 직계자손에 대한 특권을 부여하기위해 진흥왕때 성골제를 시행했다는것도 가능해집니다. 이부분은 님도 긍정적으로 검토하셨는데 갑자기 미친개 마냥 학게를 물어뜯으시니 그리고 꼭 님의 가정이 맞다고 할수는 없는데 계속 맞는것처럼 우기시고 본인만 화랑세기랑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읽으신 것처럼 이야기하시니 난감하네요 ㅠㅠ
    그리고 능이 북릉에 있었다고해서 여왕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측천이나 여후같이 왕후의 권력이 더 강했을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제대로된 학게의 정보없이 주류학계의 일부만을 보고 학게를 비판하시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읽은값을 하기위해 ㅊㅊ
    이번에는 너무 가정이 많으신듯합니다. 님의 이야기만을 사실로 믿는 사람도 있지요.
    결국에는 사극 작가보다 조굼 똑똑한 선동자가 되실듯
    가정과 사실을 구분해서 써주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0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존 성골.진골에 문제가 있으니 수정단계잔아요.. 이제 진흥왕때나 진평왕이 만든것이라는 수준으로 격하되고 있는 실정이구요.. 전 그런것 애초부터 없다는 생각하는 것이구요.. 가정이 아니고 가설이지요. 가설검증은 언제든지 받을 준비가 되어 있고, 반론을 제기하시면 재반론을 제기하던지.. 아니면 수용할겁니당..

      비판에 대단히 민감하신것 같아요. 님이 만나는 분들은 비판과 토론을 잘 하지 않는 모양입니당.. 왜 비판하냐는 말을 지속적으로 하시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비판과 토론은 모든 학문연구에 기본인뎅..
      북릉이 여왕릉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한적이 없는뎅.. 제가 설마 공공연한 공개된 공론의 장에서 확정으로 말하겠어용.. 미치지 않고성..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존 골품제에 진흥왕때 영토확장을 하고 법흥왕때의 불교공인을 계기로 왕권을 강화하던 중에 나올수는 잇을 듯합니다. 꼭 진흥왕때 니와서 격하라고 하는 것은 약간의 오류가 있다보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시대적인 상황을 반영할 수 있어용.. 하지만 왕이 존귀하고 존귀한 존재인데..

      왜 불교와 영토문제를 들어서 성골이 성립했다고 생각하셈.. 영토가 적고 크고의 차이가 아니지요..왕의 존재는..

      왕권강화 문제는 다른 문제지만용.. 성골을 부여잡고 있음 신라사의 연구는 더이상 진전이 없습니당.. 저는 그리 생각해용..

    • Favicon of http://f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국의 경우 영토확장을 통해서 대외로 국력을 뻗치거나
      율령을 반포하거나 국교를 정했을때 일시적으로 왕권이 강화되었습니다. 저는 이런이류로 충분히 연관성이 있을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사실 왕이 귀한 존재인것은 맞습니다만 왕권이 약하면 신권이 강해지지요 그래서 저는 왕실 내부의 직게자손들에게 좀더 권위를 부여하기위해서 성골제를 시행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성골제가 신라사의 연구의 진전에 방해가 된다는 것은 나무 님만의 생각인듯합니다. 님이 남의 글만을 읽지 않고 직접 답사를 다니고 고문서를 번역하셨으면 그런 이야기를 하실수 있지만 남의 이야기만을 듣고 연구하셧으면 좀 그렇네요.
      그래도 첫 댓글 달때 부터 재미있게봐서 광고 클릭하구 뷰온 합니당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좀더 크게보셈.. 님은 한계를 지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용.. 답사를 해야한다. 원전을해석해야한다. 물론, 중요하지요. 저도 원전봅니당.. 필요할때는.. 제글 보면 원전을 보지 않음 알수 없는 내용도 있다는것 아실텐데용.. ㅠ.ㅠ.;;;

      저는 님과 대화가 잴 잼있어용..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동..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마라주셈.. ^____^ 님의 댓글을 항상 기다린답니당.. ^___^

      왕권이 강화되면 왕족의 권위가 추락하고 귀족의 권위가 추락하지요.. 일시적으로는 하지만 왕권강화가 극에 치닫거나.. 일정하게 유지되고 시간이 지나면 왕족과 귀족의 권한이 강화되는 쪽으로 움직여용..

    • Favicon of http://fd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4:14  댓글주소  수정/삭제

      크게 보지 않는 다기 보다는 남의 경우 전문가가 아니신 관심있는 아마추어인데 본인지식에 대한 확신 이 약간 과하시고 다른분들 의견을 너무아닌듯이 평가하시기에 올립니다. 그리고 왕족의 경우 왕의 직계와 방계가 구분되기는 합니다. 저는 성골의 경우 직계들에게만 해당하는 신분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귀족의 범위안에는 왕족이 들어가지요

    • Favicon of http://fd BlogIcon 갓쉰동 최고 2009.10.11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는 것이 있더군요.
      학문에는 정해진 학설이 없지요. 특히 역사의 경우에는 해석방법에 따라 다른 학설이 나오지요. 그러나 주류학계는 자신들의 학설이 진리인양 선동하고 다니고 일부 학도들도 그것을 신봉하고 다른 학설은 거들떠 보지도 않지요.
      그러나 님과 저도 같은 길수를 저질렀더군요. 님은 본문에서 학계의 주장을 터무니업다고 무조건적인비판을 넘어 비난을 하셨고
      저도 터무니없다 미친개같다 그러고 앗 죄송
      그리고 님은 크게 보지 못하다고 그러시고 사실 어떤 학문이든지 터무니없는 주장이 많죠.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도 학문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 밑받침으로서 필요하지요.
      님이나 저나 서로 글쓸때 다른 학계라든지 글쓴이들의 주장을 무조건 부정하고 자기 생각을 합리적이라고하며 남을 무조건 비판만하는 습관을 지양하고 다른사람의 학설도 검토하여 의견을 모아가는것을 지향해야할듯합니다.
      어떤 주장이든지 잘만 검토하면 건질게 있거든요
      그리고 의외의 결과를 낳을수도 있고

  14.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11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일요일되세요.

  15. hooooooooong 2009.10.11 0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댓글들이 너무 살벌들 하시네여...ㅜㅜ 이요원씨도 아프다 그러고 연장이네 뭐네 하면서 이랳다저랳다 하고 역사랑 맞지 않네 하면서 작가의 자질에 대해 논란도 많고(대장금까지 쓰신 분인뎁ㅜㅜ).. 근데 솔직히 지금까지 방영된 사극 중에 몇개나 역사에 충실했었나요. 작가분의 의도가 선덕여왕 당시의 역사를 보여주고자 했던거라면 이렇게 짚고 넘어가는 것이 당연하겠죠. 작가 자신이 모티브로 삼은 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려다 보니까 좀 넣고 빼고, 멜로도 들어가야되서 나이랑 인물을 그에 맞게 수정도 하고.. 뭐 이런 과정이 있지 않았겠어요?ㅜㅜ 이 드라마가 막장사극(?)이다 뭐다 말들이 많지만, 아무튼 사람들이 좋아하니까 시청률도 꽤 높고 이것저것 논란도 되고 하는 거겠죠^^ 일단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고, 스토리도 그닥 부실하지 않으면서 하이라이트부분 콕콕 집고 올라가는 것이 드라마 보는 맛이 있더이다ㅋㅋㅋ 역사스페셜, 역사추적 이런거 찾아 보게도 되고ㅋㅋ 암튼 재밌던뎁~~~~~~~개인적으로 선덕여왕 시청률 40% 넘었으면 좋케씀!!!;;ㅋ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장금까지 쓴것과는 하등 관계가 없지용.. ㅋㅋ

      저도 시청율 40% 넘었음 좋겠어용.. 배우들의 연기는 죽이는뎅.. 스토리는 막장입니당.. ㅋㅋ

  16. 성이진 2009.10.1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님, 정말 연기를 잘하세요!!! 선덕여왕님, 그리고 미실공주님
    짱 멋져요!!!!! 매일매일 보고 있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1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덕만공주를 맡은 이요원에 불만을 가진 분들이 계시던데.. 저는 배우들의 연기는 참으로 좋다고 생각해용.. 다만, 비담과 염종의 오버가 너무 자주 눈에 띄는게 아쉽기는 합니당.. ㅋㅋ

  17. 여왕은 왜.. 2009.10.11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은 결혼 할 수 없다는 것이 드라마 전제로 깔려 있어서 기분 나쁘네요...
    드라마를 보면서 불쾌했거든요. 무의식중으로 전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성은 사회활동을 하면 결혼을 못한다...

    그리고 여왕이 어느 나라에도 전례가 없다고 떠들 때 전 당연히 일본을 얘기할 줄 알았더니 쌩뚱맞게 이집트라니...

  18. Favicon of http://elena8827.tistory.com BlogIcon Elena* 2009.10.22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있는데, 이런글도 읽으니까 너무 재미있네요.
    저도 덕만이 남편이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 본적이 있는데,
    덕만의 남편으로 조계룡이라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조계룡이 본명은 아니고 가야왕자출신으로 진평왕이 조계룡이라는 이름을 하사했다고 하네요.

    그거 보면서 저는 월야가 바로 떠올랐는뎁..
    월야가 가진 군사가 많으니,
    미실의 난을 복야회 군사를 이용해서 진압하는데 공을 세운다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 이야기 갔더라구요.

    다만, 극에서 월야가 너무 찌질하게 나온다는 것이 걸리지만
    (처음 등장할 때만 해도 진짜 멋있었는데 갈수록 ㅠㅠㅠㅠㅠ)

    용춘공도 꽤 미남이신데 극중 설정이 나이가 많은 설정이라 아쉽네요.

    갠적으로는 월야의 첫등장에 반해버려서,
    어서 예전의 카리스마를 되찾고 덕만의 남자가 되어서
    분량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월야에 관한 글도 있는뎅 함 보셈..ㅋㅋ
      월야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군요..

      용춘은 578년생.. 지금 시제는 616년,, 드라마 제작진 기준으로 하면 631년.. 오히려 젊게 나오는데용.. ㅋㅋ

      원래 첫 등장은화려하게 해야 임팩트가 있지용.. 그리고 기다리는 마음.. ㅋㅋ

  19.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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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12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들여 거칠부가 <국사>를 만든것으로 설정하였다. 하지만 진흥왕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나오는 김유신의 아내는 영모(하종/미모)이다. 드라마상 미실은 영모를 두번에 걸처서 유신과 짝을 만들려고 노력을 한다. 한번은 아막성 전투가 끝나고, 김서현가문이 서라벌로 입성할때, 가야파를 축출하는 과정에서 월식과 <가(伽)>의 파자를 사용한다. 그리고 김서현으로 하여금, 영모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도록 한다. 두번째는 풍월주 비재가 끝난후 또다시 가야파를 역모로 몰아 세운다. 그리고 영모의 혼사와 딜을 한다. 왜 미실이 가야파를 축출하려는 이유는 없다. 단지 극적으로 영모를 김유신과 짝을 맺어주어야 한다는 것만이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이 모본으로 삼고 있는 <화랑세기>에 의하면, 가야파는 화랑 깊숙히 개입하고 있었다. 문노가 풍월주에 오르는 579년 순간 부터이고, 김서현이 풍월주의 부재로 있었고, 또한, 천주공 또한 가야파로 있었다. 미생이 풍월주로 있었던 10세 풍월주시기에 가야파는 대원신통과 진골정통 사이에 또다른 신진 파벌을 형성하고 있었다.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유신이 가야파를 위해서 정략적으로 영모와 결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만약, 있었다면 유신시대가 아닌, 유신의 아버지인 김서현 시대에 정략결혼이 있어다면 좀더 합리적이지 않을까한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김서현 시대의 일을 <아들인> 유신의 일이 했음직한 일로 꾸미기 시작하면서 시대적 배경과 인물들이 꼬이기 시작해서 드라마가 산으로 간 케이스이다.


사실 이글을 쓰는 목적은 영모와 김유신의 결혼이나 드라마의 <선덕여왕> 원작의 부실함을 꼬집고자 하는 것은 아니다.
영모가 왜 김유신과 결혼할 수 밖에 없었는가와 앞으로 명절증후군의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종교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이다.

김유신은 어릴적 첫사랑 천관녀를 잊지 못하고 술로 지새는 경우가 있었다. 그런 와중에 어머니 문명의 꾸지람을 듣고, 천관녀를 잊지 못하여 술을 먹다 잠시 잠든 사이 일상적으로 말이 발길을 <천관녀>의 집으로 향했는데, 김유신은 자신의 말의 머리를 처서, 굳건한 의지를 표현햇다는 이야기는 유명한 일화이다.

이 일화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전하지 않고, 단지, 파한집이나 신동국여지승람 등 에만 전하는 이야기다. 그러니 삼국유사와 삼국사기가 있은 후에서 삼국에 관한 기록들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 김유신의 어머니는 <천관녀>를 멀리 하도록 하였을까? 단순히 <천관녀>가 미천한 가문이였기 때문에? 물론, 충분히 서현가문만으로 본다면 그럴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신라시대 하늘을 보는 직책은 낮은 신분의 여인이 할 일은 아니다. 그러니 천관녀의 직위도 일정정도 신라에서는 존경을 받는 집안의 자식일 것이다. 

드라마를 시청하는 많은 사람들이 <선덕여왕>에서 유신의 첫사랑 천관녀가 등장하지 않는것이냐?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역사왜곡이 심하다고 한다. 하지만, 글쓴이는 <선덕여왕>을 보면서 유신의 첫사랑 <천관녀>를 발견할 수 있었다. 물론, 드라마 원작자가 어떻게 극을 전개하는 가는 상관없이 말이다. 드라마 전개상 선덕여왕 원작자는 <천관녀>도 없고, 영모도 단지 정략적인 결혼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하고 영모와 천관녀는 다른 사람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현존하는 화랑세기에서 행간을 읽다 보면 화랑세기에는 없는 <천관녀>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고 이전글에서 3가지의 이유를 들어서 이야기를 했다. 첫째는 종교적인 문제이고, 둘째는 정치적인 문제이고, 셋째는 개인간의 극히 사적인 문제라고 언급을 했다. 그렇다면 천관녀는 누구일까?  당연히 <영모>가 천관녀 이다. 이와관련된 기사는 다음과 같다.



화랑세기에는 파벌의 중심축에는 진골정통과 대원신통이 양대 축으로 존재한다. 하지만, 권력의 중심은 진골정통이 차지하고 있었다. 진골정통은 왕실이 미는 신흥종교이고, 대원신통은 신라가 개국하는 시점에서 부터 왕비 알영이 맡고 있었고, 신라왕실에서 주관하던 신라고유의 <신도>이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신흥종교인 불교가 유입이 되기 시작한다. 그것도 가장 먼저 왕실로 부터 수입되어 불교와 신도간에 치열한 대립이 생긴다. 

<화랑세기>에 의하면 김미추는 소문국녀의 후손인 "옥모의 후손이 아니면 왕후로 받아 들이지 말라는 유지를 남겼다". 마치 고려의 훈요십조를 보는 듯하지 않는가? 물론, 훈요십조는 정치적 암투의 소산이라는 설이 다수설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출쌍생>, <성골남진>의 유지를 보는 듯 하지 않는가? 어찌되었던, 김미추는 신라에서 가장 먼저 불교를 수용하려고 노력했던 왕이다. 하지만 이는 잘 이루어 지지는 않았다.

그후 법흥왕때 이차돈의 순교로 정식으로 신라의 왕실에서 불교를 공인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그래서 그후 왕실에서는 당당히 불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존의 신교와는 약간의 거리감을 두기도 한다. 하지만, 불교가 신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므로 해서 신라에는 독톡한 신라만의 불교가 정립되는 것이다.

이와중에서 신라의 제사를 주관하는 신도의 최고집안인 옥진->묘도->미실로 이어진 가문과 지소태후->만호태후->만명으로 이어지는 진골정통의 최측근 왕족간에 종교적 알력이 김유신의 첫사랑인 천관녀 영모를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으로 만들뻔 하였다. 하지만 미실가문이 화랑을 장악하고 있었던 관계로 유신을 적극적으로 풍월주에 오르게 한다. 그리고 만호태후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취한다. 이에 만호태후는 미실의 제스처에 화답으로 <영모>를 유신의 짝으로 인정하게 된다.

호림공이 풍월주의 지위를 물려주겠다고 청하였다. 공은 사양을 하였으나 어쩔 수 없었다. 이에 15세 풍월주가 되었다. (만호)태후가 하종공의 딸 영모(令毛)를 아내로 맞이하도록 명하여 미실궁주를 위로하려고 하였다. 영모는 곧 유모(柔毛)의 동생이었다. 형제가 모두 선화(仙花)의 아내가 되었다. 그 때 사람들이 영화롭게 여겼다. 곧 건복(建福) 29년 임신년(612)이었다. 공이 풍월주의 위에 올랐다. - 화랑세기 15세 풍월주 유신

사랑의 아픔은 섹스피어에서 로미오와 줄리엣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서현가문과 미실가문에서 유신과 천관녀인 영모사이에도 종교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문제와, 가문의 개인적인 호불호 때문에 가슴아픈 사랑이 있었다.

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은 불행한 결말을 맺었지만, 김유신과 천관녀 영모는 아름다운 사랑의 결실을 맺고 해피엔딩으로 끝났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매년 명절때 마다 벌어지는 일이 있다. 이는 종교적인 문제의 충돌이다. 차례와 제사상에서 벌어지는 종교적인 문제는, 차례상을 차리는 문제부터, 절을 하는 문제와, 제사음식을 먹는 문제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유별난 신흥종교가 있다. 이 신흥종교는 제사를 지내는 행위는 자신을 믿는 신에 대한 모독으로 여긴다. 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여기서 <알 수 없다>는 말은 해당하는 종교의 경전을 살펴보면 그들도 자신들 나름의 제사를 지내고, 우상숭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스스로 이율배반을 저지르고 있다.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초기 불교가 한국식으로 정립된것과 다르게 이상하게 한국의 실정과도 다르고 그들의 원전과도 다르게 이질적으로 변형된 종교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한것이다. 이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니 해당종교를 믿는 사람은 너무 흥분지수를 높일 필요성은 없는 것 같다.

현재의 한국 신흥종교는 극히 배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교가 기존 질서와 환경과 문화를 포용하였을때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는 것만 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말의 전부이다. 어찌 되었던, 예나 지금이나 새로운 종교의 유입은 사랑하는 사람들간에 도 사랑을 이룰수 없도록 하고, 가족내 불화를 자초한다. 종교가 가진 무서운 점이 아닐 수 없다. 또한, 명절증후군 중에 커다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

많은 가정이 그러하듯이 저희집 같은 경우도 동생과 제수는 종교가 다르다. 하지만, 각자 종교를 인정하고 수용한다. 물론, 사람속은 알수는 없지만,  명절날 종교 갈등으로 인한 명절증후군은 최소한 없는 것 같다.  어찌되었던 명절날 종교로 인한 증후군을 해소하는 방법은 서로간에 상대를 인정하고, 양보와 포용이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

즐거운 명절이 되셨습니까? 명절 증후군 없이 좋은 한주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___^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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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0.05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포스팅이 늦으셨네요...
    근데 천관녀와 영모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천관녀가 나중에 김유신을 만났지만, 김유신을 뿌리쳤다고 하는 이야기를 읽었는데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시작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5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ㅋㅋ
      김유신이 영모를 뿌리친 이유에 대한 설명이지요.. 그리고 영모인 천관녀는 유신을 향해서 시를 한편 짓지요.. 아마도 진달래꽃이 아닐까요.. 김소월의.. ㅋㅋ
      이를 안 미실가와 서현가가 화해를 하는 거지요. 자식을 이기는 부모가 없다고 하듯이.. ㅋㅋ

  3. 둔필승총 2009.10.05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분석 잘 봤습니다.
    덕분에 활기차게 스타트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10.05 0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절 잘 보내셨나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5. Favicon of http://3012.textcube.com BlogIcon 3012 2009.10.05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을 보지않아 지금 내용전개는 잘모르지만.....

    글 잘 읽고 가요 ^^

  6.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09.10.05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도 추석 잘 보내셨지요? ^^

  7.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10.05 1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극히 정말 지극적으로 공감하는 바 큽니다.
    내용은 사적인 이야기라 기술하기 힘들지만 ㅎㅎㅎ
    그나저나
    와인으로 우리는 해소 한답니다. ㅋ
    술을 즐겨 안하시니 언제 즐겨 하실만한
    와인 준비해드릴테니 연락 주시면 좋고요 ㅎㅎㅎ
    추석명절 잘 보내셨지요? ㅎㅎ
    이번주도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5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인으로 위로를 하시다니.. 대단한 내공이셈.. ㅋㅋ
      말씀만이라도 ㄳ 합니당.. 눈으로 마시는 와인이 있다면 좋겠어용.. 카프리처럼.. ㅋㅋ

      추석은 언제나 존거지요.. 다른 추석보다는 좀더 많은 일을 했지만.. ㅋㅋ.

  8.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09.10.05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은 죽었다 ..그러니 자유롭게 살아라' ..이런 구호를 외치는 단체도 있답니다 ^^
    즐거운 10월 되세요 ~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5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단체가 있지용.. ㅋㅋ 저는 신은 죽었다기 보다는 신은 없다 주의이니.. 있다면,,각자의 마음속에 인간이 만든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존 10월을 만드셈.. ^___^

  9. Favicon of http://blog.daum.net/okyhok BlogIcon 김윤희 2009.10.05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의 종교적인 문제를 양보와 이해라는 주제로 명절증후군을 해소하려는 갓쉰동님의 놀라운 풀이가 예사롭지 않으신 분이네요...
    즐거운 가을 날 되세요~

  10.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유리-MyEurope 2009.10.05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스위스에도 보름달이 예쁘게 떴었답니다^^

  11. Favicon of http://blog.daum.net/duck52 BlogIcon 기서맘 2009.10.05 1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에 항상 감탄하고 갑니다.^^*
    추석은 끝났지만, 추석의 풍성함은 늘 함께하시는 10월 되셨으면 합니다.

  12. 보종보종^^ 2009.10.05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배타적이죠.

    그게 성리학을 강요했던 분위기가 그리로 간거 같아요.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얘기가 나왔듯이 그 신흥종교가 죽어야 나라가 살지 않을까... 그런생각도 듭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6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설적이게도 그책은 공자가 살아야 한다는 이야기 같았어용..ㅋㅋ
      신흥종교가 좀 티를 내기는 합니다.. 전혀 현대개념에 맞지 않지요.. 다시 예수가 나와야지 않을까해요..그 종교는.. ㅋㅋ

  13. Favicon of http://smallstory.tistory.com BlogIcon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0.05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셨나요?
    저희도 양쪽 어른들이 서로 다른데 이해하고 존중하고 살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09.10.06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인 사실에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군요~
    마지막 문장에 공감합니다.

  15. sunny 2009.10.10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유별난 신흥종교가 있다. 이 신흥종교는 제사를 지내는 행위는 자신을 믿는 신에 대한 모독으로 여긴다. 왜 그런지는 알 수 없다.

    여기서 <알 수 없다>는 말은 해당하는 종교의 경전을 살펴보면 그들도 자신들 나름의 제사를 지내고, 우상숭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스스로 이율배반을 저지르고 있다. 한국으로 넘어오면서 초기 불교가 한국식으로 정립된것과 다르게 이상하게 한국의 실정과도 다르고 그들의 원전과도 다르게 이질적으로 변형된 종교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한것이다. 이는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러니 해당종교를 믿는 사람은 너무 흥분지수를 높일 필요성은 없는 것 같다.

    현재의 한국 신흥종교는 극히 배타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불교가 기존 질서와 환경과 문화를 포용하였을때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는 것만 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말의 전부이다.
    ---------------------------------------------------------------------------


    여기서 신흥종교라함은 기독교를 지칭하신 것이지요?
    제사를 드리지 말라함은...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외외...(여기서 제사라 함은 현대적의미로 예배를 말하겠지요)
    다른 신이나 귀신에게 제사를 드리지 말라 하는 뜻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조상께 제사를 드리는 것을...
    초기 기독교 유입시..(아무래도 서양에서 들어온 종교이다보니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조상에 대한 효로써의 의미가 아닌...조상신을 숭배하는 관점으로 보았기때문에....금한 것일테지요.

    어쨌든 성경에는...하나님 외에 나무든...돌이든...다른 무엇에도 절하지 말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절은... 사람간의 인사로서의 절이 아닌...
    (명절때 부모님께 절을 드리는 것은...기독교에서도 허용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대상으로서 절을 말하는 것입니다.

    제사가 단순히 효로써의 예를 갖춘다는 의미도 있지만..
    일부는...조상귀신이 밥을 먹으러 온다는...전설의 고향같은데서 보면 말이죠...
    그리고 자손들은 조상의 혼께 자손들의 길흉화복을 빌죠.

    그런 관점에서 보면...
    기독교에서는.. 제사는 단지 돌아가신 조상에 대한 효를 갖추는 그 예는 존중하나...
    그 예를 넘어서는...부분...
    돌아가신분이 귀신이 되어서...자손들이 차려놓은 밥을 먹으러 오고...자손들의 길흉화복을 좌지우지
    한다는...그런 미신적인 요소에 배타적인 듯 합니다.
    따라서 그런 형식적인 부분이 조상에 대한 예를 갖추는 것과 상관이 없다고 보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조상을 공경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
    그 제사의 형식을 문제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유교의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불교, 유교, 기독교...모두 외국에서 유입된 사상과 종교입니다.


    전통은...새로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이제 기독교 역사가 100년이 넘었는데...신흥종교라 함은...조금 듣기에 거북합니다.
    대한민국의 역사보다도 긴것 같네요.


    기독교는.. 하나님이라는 유일신을 대상으로 숭배하는 종교로서...
    즉...다른 신들의 존재에 대해서 배타적인 종교가 맞습니다.

    그러나...배타적이라고 해서 한국실정을 무시하고 전통을 말살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단, 종교적인 관점에서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
    다른 신을 함께 모실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 특성을...배타적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그에 반해서....

    불교는 특정 대상을 숭배하는 종교라기 보다는...
    한 개인 수양을 쌓음으로써...어떤 경지에 이를수 있다는 ...어떤 깨달음에 이르는 방법이 아닐까요?

    석가모니는 자신을 신격화 하는 것을 원치 않았습니다.
    석가모니 자신이 신이 아니라고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석가모니를 신격화하는.. 불교 역시 알수가 없는건 마찬가지이지요.
    (유교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효를 지나치게 강조한 나머지
    조상을 신의 경지에 올려두었습니다.... )

    기독교가 제사등에 대해 터부시하는 것 마찬가지로...
    유교/ 불교 역시 타 종교에 대해서 배타적인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기독교가 한국에 들어왔을때...얼마나 많은 순교자들의 목숨을 빼았았습니까?


    기존질서와 환경 문화를 포용하였으나.....
    새로운 사상을 쉽게 포용 하지는 못하였던것 같습니다.

    • 딸기공주 2009.10.13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정말 글 잘 쓰셨네요. 내가 달고 싶었던 댓글을 유감 없이 표현 하시고 너무나 박식한 내용 살짝 퍼가요. 그리고 나쁜 글에 좋은 댓글들 부탁해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14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생각하시는 군요.. 어쩌겠어용..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건 사실인뎅.. ㅋㅋ

  16. 신천지인 김덕호 2009.11.2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BC문화방송 PD수첩이 지금까지 한국사회 끼친영향은 굉장하다
    진실을 밝혀내고 그늘에 묻힌것을 밖으로 들어내고 외롭고 힘없는 자들의 대변해온것 또한 사실이다
    하지만 99이사실이고 1가 거짓이면 그하나의 거짓은 사실로 시청자한테 인식되고 만다
    그 하나가 라는게 문제다 국민의 건강을 내세운 [광 우 병]보도 미스테리의[ 황우석박사]모든것을 흥미위주의 제작과 사실무근 이라는 사실이다
    마치 mbc가 사회의 정의가,자신들이 피해을 받고있다고 착각하는 그차체가 잘못된 것이다
    사실을 숨기고 있는것에 대한 양심의 가책이 살아진 mbc PD수첩의 제작진은
    스스로를 합리하 시키는 일을 중단해야 된다
    조그만 종교단체 하나 정도는 방송을 방영하면 무너져 버릴것 같다는 제작의 의도는 너무나 큰 오산 이었던 같습니다
    거짓은 죄를 낳고 죄는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거짓제보를 확인도 안하고 제보자의 제보만 믿고 제작한 pd수첩은 제보자의 탓 으로만 돌리지 말고 그거짓 제보에 의해 제작되어 많은 사람이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나라는 헌법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 임에도 불구하고 종교를 비난하고 타종교 단체와 결합하여 비겁한 방송을 제작해온 mbc는 반성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신천지가 사회적으로 피해를 준것은 없다
    그들이 주장하는 피해는 자기 성도(교인)가 줄어가는 탓을 신천지로 돌리기 때문이다 자기성도 관리, 즉 자신들이 성경 말씀부족으로 빠져 나가는 것을 신천지가
    감언이설 ,이단론 등으로 현혹한다는 말은 어른한테 눈깔사탕 줄테니 우리교회
    가자고 하는 것과 같다 스스로 판단의식을 가지고있는 성인들이 그런 단순한 눈속임으로 자신의 신앙을 그렇게 쉽게 판단치 않을 것이며
    수만이 넘는 신천지인 들은 지각을 사용하여 자신들의 신앙을 선택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잘못을 인정하고 보다나은 방송인이 되기위한 첫걸음의 용기가 필요하다고 본다,
    잘 알지도 못하고 괜히 신천지를 비방하는 분들은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져야 하며 알고싶으면 신천지의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 한번 해보십시오
    거기에서 천국을 만날 것입니다.

  17.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8. Favicon of http://hannahnaldo.typepad.com/blog/2012/04/survival-sets-how-to-pick-the-best.. BlogIcon mre vs mountain house 2012.11.01 1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9. Favicon of http://www.millionaire.it/content/view/1841/67/ BlogIcon invisible fence collar blinking green 2012.11.05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로 몰아 세운다. 그리고 영모의 혼사와 딜을 한다. 왜 미실이 가야파를 축출하려

  20. Favicon of http://poplicks.com/v1/labels/QOTW.html BlogIcon portable fences for dogs 2012.12.20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함 때문에 쉽게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전문 소프트웨어인 포토샵만큼은 아니더라도

  21. Favicon of http://survivalfood555.webnode.com/ BlogIcon micro filter gutter guard 2012.12.3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유신이 가야파를 위해서 정략적으로 영모와 결혼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성골은 있었을까?


드라마 선덕여왕 38회에서 명절 추석맞이 대 바겐세일 떡밥을 무차별적으로 투하 하였다. 견적이 나오지 않을 정도로 무분별하다. 일단 드라마 <선덕여왕>의 리뷰를 작성하면서 무엇이 떡밥들인지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혹시 모르는 떡밥이 있을 지도 모른다.

어쨌든, 문노를 죽인 범인이 밝혀졌다. 비담이 물어본다.  "저 어린 놈<춘추(유승호)>이 문노를 죽이도록 사주했다는 말이냐?" 염종은 춘추가 배후가 아니라고 한다. 전회의 예고 장면은 떡밥이였다. 그러니 시청자들에게 오해를 풀라는 뜻이다. 춘추가 삼한지세를 읽어 본 이유는 자신이 그저 읽어 보라고 했을 뿐이라고 한다. 이유는 염종이 삼한지세의 주인으로 <춘추>를 낙점했기 때문이다.


비담은 염종에게 춘추를 보고 "덜떨어진게 왕족?"이라고 물어본다. 염종은 "덜떨어진건 모르겠는데, 왕족은 맞어, 진지제가 폐위되어 족강이 되지 않았다면 성골은 확실하다"고 한다. 정말? 춘추는 할아버지 "진지(금륜)이 족강이 되어, 성골이 되지 못했을까?

만약, <선덕여왕> 원작자가 <화랑세기>를 <사서>로 믿고 있었다면, 춘추가 족강이 되어 성골이 되지 못했다고 하지 못했을 것이다. 신라사의 용가리 통뼈가 무슨 성골.진골인줄 안다. <화랑세기>는 성골.진골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단지, 진골정통과 대원신통으로 <불교>와 <선도>의 종교적인 분류만이 있을 뿐이다. 진골정통은 <불교>를, 대원신통은 신라고유의 <선도>를 믿는 다는 차이다. 그리고 <골>은 왕족과 귀족 등으로만 구분하고 있을 뿐이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를 살펴봐도 <진지(금륜)>이 폐위되었기 때문에 그의 후손들이 <족강>이 되어 <진골>이 되었다고 언급이 되어 있지도 않고, 춘추 이전의 왕들과 춘추이후의 왕을 구분하는데 단순히 2분법적으로 나누고 있을 뿐이다.

만약, <춘추>이전의 왕들을 <성골>로 나눴다면, 눌지이후의 왕들은 모두다 <진골>일 수 밖에 없다. 그이유는 눌지이전의 왕은 실성왕이다. 눌지가 고구려의 지원을 등에 업고, 실성왕을 폐위시키고, 쿠데타를 성공시켰다.

문제는 눌지왕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자비왕은 실성왕의 딸인, 눌지왕비의 소생이다. 자비는 곧 폐위된 왕의 외손이 된다. 통설에 따르면, 실성왕녀인 눌지왕비는 <족강>이 되어 <진골>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 당연히 용춘의 예에 따라 그의 후손인 <자비왕>도 마찬가지로 <진골>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눌지 자신은 성골 진골 그런게 무슨 개뼈다귀냐는 듯이 상관하지 않고, 자비왕(눌지/실성왕녀)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458년 자비 마립간(慈悲麻立干)이 왕위에 올랐다. 눌지왕의 맏아들로 어머니 김씨는 실성왕의 딸이다. - 자비왕 원년


또한, 진흥왕도 법흥왕의 아들이 아니다. 그러니 성골로서 왕이되지 못했다. 지증왕도 성골로 왕위를 이어 받지는 못했다. 단지 왕족으로서 전왕인 소지(비처)왕의 뒤를 이어 왕위를 받았을 뿐이다.

진평왕은 머리가 어떻게 되서 자신의 딸인 천명공주를 폐위된 진지(금륜)의 자식(용수와 용춘)에게 시집을 보냈겠는가? 천명을 족강시키기 위해서? 아니면 전왕의 자식들과 화해할려고?

단순히 성골은 <성조(聖祖>나 <성조(聖朝)>의 다른 말이다. 왕보다 성스러운 존재가 어디에 존재하겠는가? 그런데 갑자기, 왕이나 왕의 자제를 성골 밑의 진골이라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웃기는 것이다. 좀더 정확한 <성골>의 의미는 현재 왕의 피와 살과 뼈를 이어 받는 자이다. 또한, 삼국사기가 인용한 당나라 영호징의 <신라기>에도 <왕족>을 <1골>이고, 귀족을 <2골>이라고 이야기 했다.

당나라 영호징(令狐澄)의 신라기(新羅記)에 말하기를 『그 나라의 왕족은 제1골(第一骨)이라 하고 나머지 귀족은
제2골(第二骨)이라 한다.』- 654년 3월 진덕왕 8년

영호징의 신라기에도 왕족은 제1골인 진골이고, 나머지 귀족들는 제2골일 뿐이다. 성골은 누구냐고? 당연히 현재왕의 뼈를 이어 받는 왕자와 공주들이다.

그러니 당연히 춘추는 진평(백정)이나 선덕(덕만)이나 진덕(승만)의 피와 살을 이어 받지 못했던 왕족으로 왕이 되었다. 그리고 춘추 자신이 <성골>이 된것이다. 문무는 김춘추왕의 뼈를 이어 받았으니 당연히 <성골>로서 왕이 된것이다.   신라사 연구의 가장 커다란 통설의 실패작은 <성골>, <진골>을 구분하는데 있다. 그런데 이런 성골/진골론을 "무슨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그런건 없다"고 현존하는 <화랑세기>는 말을 하고 있다.

사실 화랑세기를 위작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의 내면을 보면 개나라 족보때문이 아닌 <성골/진골>를 나눈 그동안의 신라사 연구 성과(?)가 무너져 버리기 때문이다. 추후 이와 관련해서는 기회가 된다면 자세하게 포스팅할 예정이다.

비담과 춘추는 어떤 사이?


드라마 <선덕여왕> 상에서 비담과 춘추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용춘과 비담의 가계도


위의 가계도에서 알수 있듯이 비담은 춘추의 작은아버지가 된다. 비담은 춘추가 자신의 조카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춘추는 모르고 있다. 그래서 비담은 당연히 춘추에게 반말을 한다. 하지만, 비담의 정체를 모르는 관계로 "왜 반말하냐"고 반문을 한다. 이에 비담은 난 덕만공주에게도 반말하는 사이라고 얼버무린다.


염종이 용춘대신 춘추를 선택한 이유는?

염종은 삼한지세의 주인을 유신이 아닌 춘추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이유는 전왕(진지)의 손이기 때문이다. 그냥 용춘이나 용수에게 주면 간단할 것을 왜 춘추가 되어야 한다고 했을까? 당연히 춘추가 진덕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기 때문이다. 염종이 춘추를 <삼한지세>의 주인으로 설정한 것이 너무나 드라마 <원작자>의 "작위적인 냄새가 난다"는 뜻이다.

언제 춘추를 키워 왕으로 만들겠는가? 이미 권력의 정점에 있는 용수나 용춘을 밀면 쉬운데 말이다. 염종이 춘추를 조정하기 위해서라는 변명은 좀 아니올시다가 되시겠다. 이에 비담은 염종의 말을 듣고 속으로 그렇다면, 진지왕의 아들인 나 비담이 삼한지세의 주인이 되어야 하는게 맞다는 듯이 미소를 짓는다.

그런데 비담의 남발하는 썩소만큼이나 처음에는 산듯한 한 느낌의 염종(엄효섭)의 연기가 너무나 오버스럽고, 작위적이라서 점차 거슬린다. 물론, 나만의 느낌일 뿐이다.

경제는 심리다.

덕만(이요원),알천(이승효),소화(서영희)

미실을 비롯한 보종, 하종 수품 등 귀족들이 매점매석을 통해서 자영농과 소작농 들을 자신들의 노비로 만들기프로젝트를 감행한다. 이에 덕만은 시장조사를 통해서 그 우두머리가 미실임을 알아 낸다.

그런데 시장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동시(東市)>와 <서시(西市)>를 두루 살펴보는 장면이 나온다. 황실의 곡식창고를 열고, 또한, 군량미까지도 풀어버리겠다고 미실을 협박을 한다.현재도 외환이나 금리나 부동산에 개입을 할때, 구두개입부터 한다.

또한, 독과점이 발생했을때 법으로 제재를 가하기도 하지만, 구두개입을 통해서 오버슈팅이 되는 것을 방지를 하고, 급격히 시장이 냉각되었을 때는 구두개입을 통해서 부양책을 펴기도 한다. 경제는 <심리>이기 때문이다.  덕만은 역시 왕이 될 자질이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딱 여기까지가 드라마 선덕여왕에 대한 평이다.

동시와 서시가 있었을까?

드라마 원작자는 <동시>는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당연히 동시가 있으니 <서시>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하지만, 천만의 만만의 콩떡이 되시겠다.

490년 처음으로 서울에 시장을 열어 사방의 재화를 유통시켰다. - 소지왕 12년
동시전(東市典)은 지증왕 9년(508)에 설치하였다.감독관은 2명이었다. 관등이 나마에서 대나마까지인 자로 임용하였다. 대사(大舍)는 2명이었는데 경덕왕이 주사(主事)로 고쳤으나 후에 다시 대사로 일컬었다. - 삼국사기 잡기

4년(695) 자월(子月)을 정월로 삼았다. 개원(愷元)을 상대등으로 삼았다. 겨울 10월에 서울에 지진이 일어났다. 중시 원선(元宣)이 늙어서 관직에서 물러났다. 서시(西市)와 남시(南市)의 두 시장을 설치하였다. - 효소왕

흉년기록을 살피고 있는 덕만

동시는 490년 소지왕 12년에 처음 만들어지고, 508년에 <동시>에 관리를 두어 감독케 하였다. 하지만, <서시(西市)>와 남시(南市)는 695년 효소왕 4년에 처음 만들어진다.

그러니 612년 즈음해서 서시(西市)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덕만이 찾은 자료는?

또한, 덕만이 미실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해답을 얻는다. 미실은 질문을 하고 덕만은 대답을 한다. 그리고 덕만이 답을 찾아 갈수 있도록 인도를 한다. 한마디로 미실은 덕만의 스승이다. 미실에게서 답을 찾을수 있는 힌트를 얻은 덕만은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책을 살핀다. 

"이겁니다. 이거였어.. "흉년이 있던 진지제 2년 가을,3년 7월 건복2년, 13년, 28년 흉작이 있던해에 귀족들의 토지와 노비가 증가한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미실에 대항할 해법을 찾아 낸다. 시장에는 시장으로 장사에는 장사로 대응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의 극히 단순하고 심플하게 대응 방법을 찾는다. 사극은 현재의 상황을 사극을 빙자해서 세태풍자를 하는 목적성이 있다고 했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원작>의 부실함이 드러난다. 진지왕시기 흉년에 관한 기록은 한줄도 없다. 건복원년은 드라마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비담이 태어났다고 하는 해이다. 이때가 드라마는 진지왕때라고 한다.

하지만, 건복원년은 진평왕 6년에 해당하는 584년이다. 어찌되었던 건복 28년은 611년이다. 611년 흉년에 관한 기록은 보이지 않는다.  

6년(584) 봄 2월에 연호를 건복(建福)으로 바꾸었다. - 진평왕 6년

진평왕 시기 화폐로 철정이 사용되고 있었을까?

철정(덩이쇠)


드라마상 진평왕 시기 화폐의 교역을 여전히 <철정(덩이쇠)>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철정이 교역품으로 사용되기는 했지만, 내부적으로 화폐로 사용되었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특히 철의 사용이 일상화된 612년 진평왕 34년인 시대에 200~400년대의 상고시대에 교역품으로 사용되어진 철정이라니. 그 무거운 철정을 시장의 화폐로 무엇에 쓰겠는가?

그렇다면 당시에는 무엇을 가지고 화폐 대용으로 사용하고 있었을까? 이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기사로 송고할 예정이다. 드라마 <선덕여왕>덕분에 글쓰는 양이 늘어난다. 이를 좋다고만 해야 하나?


김춘추(유승호),염종(엄효섭), 보량(박은빈)

설원랑(전노민)의 집에서 춘추(유승호)와 보량(박은빈)의 데이트가 밤새는 줄도 모른다. 춘추는 사람과 이름을 연결시키지 못한다. 한번만 봐도 내용을 꽤뚫는 춘추에게도 약점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보량과 춘추의 대화가 의미 심장하다. 춘추는 보량에게 마당에 있는 자가 김인문이냐고 물어본다. 

보량은 이찬 임용지(?)라고 한다. 백제가 가잠성 을 쳤을때 부장군으로 참전하여 승리하여 병부의 재령까지 지냈다고 한다. 지금은 한산주도독을 지내고 있다고 한다. 이찬이 한산주 도독(3~4등위)의 직위를 할 이유가 없다. 이찬은 2등위에 해당하는 고위관리이다. 파진찬(4등위)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김인문은 하슬라주 군주라고 한다. 김인문을 잘 기억해두기 바란다. 김인문(629~694년)은 김춘추와 문희사이에서 장자 법민(문무)의 뒤를 이어 태어난 두번째 아들 이름과 같다.  김인문이 김춘추와 문희가 언제 만나 관계를 하고 법민을 낳았는지를 알려주는 <네비게이터>이다. 김인문이 태어난 629년은 진평왕 51년이다. 덕만이 왕이 되는 632년 이전 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당연히 덕만이 공주일때 춘추와 문희의 매파였다는 뜻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09/07/2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공주시절 덕만이 엮어준 김춘추와 문희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그렇다면 백제가 침입한 가잠성 전투에서 신라가 이겼을까?
611년 겨울 10월에 백제 군사가 가잠성(椵岑城)을 포위하여 100일이나 지속되었다. 현령(縣令) 찬덕(讚德)이 굳게 지켰으나 힘이 다하여 죽고 성은 함락되었다.

기록상 가잠성은 백제의 승리로 결말이 난다. 극에 몰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고도의 mbc 안티사극 전술이 아니라면,  추석 명절을 기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드라마 선덕여왕 제작진과 원작자나 극본을 쓰는 사람들의 설정이 얼마나 어설픈지 한번이라도 고증을 받을 필요성이 있을 것 같다. 그동안 고증이 없었다면 정말 큰일이고 고증을 받은 수준이 이모양이라면 고증을 한 전문가를 바꿀 필요성이 있다.

어찌되었던 덕만(이요원)도 어찌하지 못하고, 유신(엄태웅)도 어찌하지 못한, 천둥벌거숭이 김춘추에게도 천적이 존재하게 된다. "귀신도 부릴줄 안다"는 비담(비형랑:형종)이다. 비담의 귀신 수하인 길달은 염종이 아닐까 했는데,  춘추가 비담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니 길달이 춘추가 되는건가?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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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3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춘추가 범인이 아니었군요.
    근데, 염종과 비담이 어떻게 손을 잡게 되는지 궁금하군요.
    오늘도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fotolife.tistory.com BlogIcon ageratum 2009.09.3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뒤늦게라도 선덕여왕을 보기 사작해야할거 같아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30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나온 떡밥들....
    천만의 만만의 콩떡이군요 ㅎㅎㅎ
    언제나 진지한 그렇지만 재미있는 역사 사실들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9월 마무리 잘하셔
    멋진 10월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4. 2009.09.3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공갈기동대 2009.09.30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밀한 분석에 감탄 만발일 뿐 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보고 나니 생각나는 건데....

    드라마 속의 철정이라는게......

    과거의 교역수단이었던 "은괴" 같네요?......

  6.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09.09.30 19: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담을 무서워하는 춘추의 모습이 정말 재밌었어요.
    제목 보고 웃음이 나왔네요.
    잘 읽고 갑니다. ^^

  7.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9.3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엔 정신없어서 이제야 읽고 갑니다. ^^/
    오늘도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8. Favicon of https://azcaprice.tistory.com BlogIcon 아르제크 2009.09.30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변함없는 좋은 분석입니다^_^
    특히나 성골진골과 김춘추 족강 운운에 대해서는 꼭 화랑세기가 아니더라도, 기존 정설이라고 하는 해석이 (갓쉰동님 분석과 동일한 논리에 의해서) 맞지 않는 것 같기 때문에 실제 사학계에서도 재고찰이 필요한 문제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01 0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답은 심플한곳에 있는데.. 너무 심취들을 하더군요.. 기존설을 다 합치면 당시 신라인들은 머리아폈을 것 같아용.. ㅋㅋ

  9. 갓쉰동 최고 2009.10.01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왕실은1골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귀족들에해당하는 등급이 2골이었죠.
    이는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등장합니다. 현재 진보사학계를 이끌면서 참된 역사교육을 목표로 주류학게와싸운다는 역사교사들이 모인 전국역사교사모임에서도 한국사새로보기나 살아있는 한국사교과서를 통해서 등장하엿죠. 그러나 진평왕이 덕만을 즉위시키기위해서 골품제를 정했고 이후 무열왕계가 중앙집권을하는 과정에서 정통성을 확립하기위해서 강화시켰다는 섫이있습니다. 그래서 그이후 왕족은 성골과 진골로 나뉘어지고 귀족들사이에서도 왕족출신의 제1귀족을 진골 2귀족을 6두품등의 형식으로 니누었습니다.
    한마디로 조선시대에 양천제를 시행하였으나 양반들이 특권을 부여하기위해서 반상제를 시행한것과 비슷한것으로 이해하시면 쉬울듯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토요일에 방영하는 kbs역사스페셜을 참조하시고 관련서적을 참조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관련서적은 삼국사기는 비록 욕을 먹기는 하지만 가장 대중적인 이병도 진단학회장것을
    삼국유사는 불교관련서적인 만큼 동국대 사학과 이재호님이나 스님들께서 번역하신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화랑세기는 참조자료로만 사용하시는 것을 권하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와 함께 분석하기를 권합니다. 추천을 하자면 서강대 이종욱총장님이나 국민대사학과 여성구님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다 소장하고있습니다. 이쪽이 원전해석은 가장 잘 되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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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Org 2012.07.12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자비왕은 실성왕의 딸인, 눌지왕비의 소생이다.

  12. Favicon of http://www.gobet1x2.com BlogIcon gobet1x2 2012.09.03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후의 왕들은 모두다 <진골>일 수 밖에 없다. 그이유는 눌지이전의 왕은 실성왕이다. 눌지가 고구려의 지원을 등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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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유의 한가위인 가배를 중국식 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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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이 된다. 통설에 따르면, 실성왕녀인 눌지왕비는 <족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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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선덕여왕> 원작자가 <화랑세기>를 <사서>로 믿고 있었다면, 춘추가 족강이 되어 성골이 되지 못했다고 하지 못했을 것이다. 신라사의 용가리 통뼈가 무슨 성골.진골인줄 안다. <화랑세기>는 성골.진골 자체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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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은 서현가문의 장자인 유신을 자신의 아들 하종(11세 풍월주)의 딸 영모(하종/미모: 티아라 큐리 이지현)의 짝으로 생각하고 밀어 붙히는 것으로 나온다. 그런데 정말 미실은 강압적으로 유신의 자신의 손녀사위로 유신을 요구했을까?

또한, 유신은 영모(큐리)를 탐탁찮게 생각했을까?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에 빠지는 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보는 것과 같이 대원신통으로 미실은 신라의 제사를 주관하는 신관의 지위에 있었다. 영모는 할머니 미실과 어머니 미모를 따라 천관직을 계승했다. 물론, 정치적으로 미실은 강력한 파워를 발휘를 한다. 하지만, 서현가문과 비교를 한다면 미실가문은 미천한 가문에 속한다. 


천관녀가 영모일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고 싶다면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비형랑을 아무리 기다려도 <선덕여왕>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실은 이미 비형랑은 등장하고 있다. 비형랑이 곧 비담이고, 형종이다. 비담이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캐고 알아낸 이름이 <형종>이다. 이가 곧 비형랑이니 알아 먹으라는 뜻이다. 그런 미실이 곧 <도화녀>가 되는 것이다.

이렇듯 아무리 천관녀를 기다려도 <선덕여왕>에는 나올 수 없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왜? 김유신의 첫사랑 <천관녀>는 나오지 않는거야?" 하지 마시고, 영모가 천관녀이구나 생각하면 된다.

위의 이전글은 천관녀가 영모일 수 밖에 없는 이유와 정치와 종교에 의해서 만명(임예진)이 <천관녀>인 영모를 멀리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다. 하지만 이번 글은 극히 개인적인 원한관계 때문에 만명이 천관녀 영모를 받아 들이지 못한 이유에 관한 글이다.

미실의 가계

서현의 어머니는 아양공주이다. 아양공주는 진흥왕과 사도(영실/옥진)사이에 태어난다. 사도는 사사로이는 미실의 이모가 된다. 그러니 아양과 미실은 이종사촌간이 된다. 하지만, 서현(무력/아양공주)은 진흥왕의 외손이다. 또한, 만호태후의 딸인 만명(임예진)은 남편이 되는 서현과 도망한 후 결혼하고 유신을 낳았다.

그러니 유신은 만호태후의 외손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 미실이 진흥의 후비이고, 진지의 후비이고, 진평의 비가 되었다고 해도, 서현가문을 만만하게 볼 수는 없다. 물론, 서현가문도 미실을 만만한 상대로 여길 수는 없다. 어찌 되었던, 미실은 마야왕후 이전 진평왕의 물러난 왕후였기 때문이다. 


영모의 아버지 하종은 세종/미실 사이에 태어난다. 세종은 지소태후/이사부 사이에 태어났다. 그런데 하종의 정실 부인은 영모의 어머니인 미모(설원랑/준모)가 아니다.

연개소문 미실(서갑숙) 천관녀(박시연)

하종의 정실 부인은 진흥왕/사도왕후 사이에 태어난 은륜공주이다. 하종은 진흥왕의 부마가 되는 것이다. 서현의 아버지 무력이 진흥왕의 부마이였듯이 하종도 진흥왕의 부마인 것이다.


하지만 서현가와 세종/미실가는 사사로이는 약간의 다툼이 있었다. 서현의 부인인 만명은 만호태후의 사녀이다. 만호태후(이화랑/지소태후)가 숙흘종(입종/금진)과 관계하여 만명을 낳았다.

만호태후는 처음 동륜태자의 비가 되었다 .하지만, 572년 미실의  꼬임에 빠진 동륜은 아버지 진흥의 후비이고, 고모뻘인 보명(구진/지소)궁의 담장을 넘다가 개에게 물려 죽는 일이 발생한다. 이일로 미실은 궁궐밖으로 쫓겨나고, 화랑의 우두머리인 <원화>지위도 잃게 된다. 만호로 보았을때, 동륜이 정상적인 삶을 살았다면, 진흥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을 것이고, 만호 자신은 왕후로 살았을 것이다.

하지만, 첫번째 남편인 동륜태자가 죽자. 어쩔 수 없이 숙흘종(입종/금진)과 결혼을 하고, 만명을 낳은 것이다. (감깐 상식? 만명은 572년 동륜이 보명궁에서 죽은 이후에 태어나야 한다. )

이런 원한을 가지고 있는 만호는, 미실이 탐탁치 않았음에 분명하다. 만명 또한, 어머니 만호태후의 뜻에 따라, 미실을 좋아할 이유가 없다. 그런데 유신이 미실의 손녀인 영모와 그렇고 그런사이가 되었는데 좋아할 수가 없고, 어미로써 유신을 말려야할 충분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만호는 서현의 어미가 되는 아양공주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이유로 서현도 탐탁치 않게 생각했었다. 아양은 공주의 신분이였고, 만호는 단지 지소태후의 사녀(지소/이화랑)에 지나지 않아서 만호가 신분상으로 아양을 넘을 수가 없다. 아양은 공주였고, 만호는 서녀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시누이(아양), 올케(만호)사이였다. 고금을 들어서 "올케와 시누이 사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오죽하면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겠는가? 만호태자비와 아양공주도 그리 좋은 관계는 아니였던 것 이다. 
사사로이는 만호는 아양의 고모뻘이 된다.


사도와 미실이 공모하여 진지왕(금륜)를 폐위시키고, 만호의 아들인 진평을 왕위에 오르게 한다.  이때, 어느정도 만호와 미실은 앙금을 풀었던 것 같다. 이와 더불어 만호와 아양사이에 역전현상이 벌어진다. 권력의 중심축이 만호태후로 쏠렸다.

미실과 만호처럼 만호와 아양 사이에 사적인 감정과 공적인 감정이 뒤섞여서 579년 진평이 왕위에 오른 이후에도 아양/무력의 자식인 서현을 싫어 했었던 것이다.

만호는 만명이 서현을 만나는데 탐탁치 않았을 뿐만 아니고, 만명을 집에 가두어 버린다. 서현은 갇혀있는 만명을 구출해서 자신의 임지인 만노군으로 토끼고, 유신을 낳고, 서라벌로 돌아온다.

자식을 이기는 부모없다고, 만호도 자식까지 낳은 딸을 용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나 지금이나 반대하는 부모를 둔 사랑하는 연인들이 시도하는게 얼라를 임신하는 방법이다. 

기존 통설처럼 만호태후가 성골이고, 서현이 진골이기 때문에 서현을 멀리한 것이 아니다. 만호 자신도 성골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만호(지소/이화랑)는 지소태후의 사녀에 불과하고, 통설에 따르면 만호의 아비인 이화랑은 성골축에도 끼지 못했다. 만호 자신의 남편이 되는 숙흘종도 입종/금진의 자식이다. 금진은 위화랑의 여식이다. 금진은 성골.진골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근본도 없는 천한것이 된다. 당연히 만호태후 자신이 성골축에도 못끼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호는 태자비가 되고, 태후가 되었다.

이들사이에 무슨 만명이 성골이고, 서현이 진골이기 때문에 서현을 멀리 하겠는가?  한마디로 성골,진골로 나누어 서현을 멀리했다거나 가야계이기 때문에 멀리했다는 소리를 하면 개 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있네하면 된다.

어째든, 뒤끝이 없는 만호태후는 서현/만명을 받아들이고 공식적인 외손으로 유신도 받아들인다.


이렇게 만호의 성격을 이야기하는 이유는 만명이 왜 천관녀 <영모>를 멀리 했는가?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만호는 사적인 일에 감정을 이입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듯 보인다. 서현을 사위로 받아 들일수 없는 이유는 단지, 만호 자신이 아양공주와 사이가 나뻐서 일 뿐이다.

그런 만호태후의 성격을 알고 있는 만명으로서는 유신이 만호의 사적인 원수에 가까운 미실집안과 관계를 가진다고 생각하니 이루워질 수 없는 사랑으로 여겼을 것이다. 자신도 어머니 만호를 피해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렸지만, 만명 자신의 아들인 유신이 <영모>와 사랑의 도피행각을 벌이는데 반대 했던 것이다. 자신이나 서현처럼 또다시 변방으로 떠돌아다니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 어미는 없다.

그래서 유신에게 "너는 할일 많다"그런데 어찌 사사로이 원수의 집안이고 "<천관녀>에 불과한 <영모>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냐? 썩 정을 끊어라" 라고 한것이다.


사실 <천관녀>에 관한 기록은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는 보이지 않고, 이규보의 파한집, 동경잡기, 신동국여지승람에만 보인다.

자신의 집으로 술취해 말을 타고온 유신이 자신과의 정을 끊기 위해서 아무런 죄도 없는 말의 머리를 동강내는 모습을 본 천관녀 영모로써는 유신이 원망스러웠을 것이다. 그래서, 천관녀 영모는 유신의 무정함에 노래를 지어 불렀고, 유신은 그 이후 산속으로 들어가 무술 수련에 열중한다.

이때
유신이 대단한 포부를 가지고, 무술 수련을 했다고 하지만, 알고 보면, 천관녀 영모를 잊지 못해서, 단석산과 중악에 올라가 열심히 바위를 쳤을 것이다. 사랑의 열병을 앓아본 사람은 유신이 왜 산에 올라가 바위치기를 했는지 알 수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아무생각없이 무조건 바위를 치거나, 가문의 선택의 기로에서나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바위를 쳤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역사속 비련의 주인공이 될뻔한 <천관녀> 영모는,  할머니 미실이 만호태후에 사과하는 제스쳐를 취하므로 해서, 만호태후의 외손주이고 서현/만명의 자식 유신의 처가 된것이다.

호림공이 풍월주의 지위를 물려주겠다고 청하였다. 공은 사양을 하였으나 어쩔 수 없었다. 이에 15세 풍월주가 되었다. (만호)태후가 하종공의 딸 영모(令毛)를 아내로 맞이하도록 명하여 미실궁주를 위로하려고 하였다. 영모는 곧 유모(柔毛)의 동생이었다. 형제가 모두 선화(仙花)의 아내가 되었다. 그 때 사람들이 영화롭게 여겼다. 곧 건복(建福) 29년 임신년(612)이었다. 공이 풍월주의 위에 올랐다. - 화랑세기 15세 풍월주 유신

유신과 영모는 수 많은 자식들을 낳는다. 문제는 영모의 자식들이 580년 신문왕 원년 진공.흠돌의 역모사건에 연루되었다. 역모에 연루가 되면 구족이 멸문지화를 당하고, 기록이 사라진다. 이찬 칠숙과 석품도 631년 반란을 일으키고 기록이 사라졌다. 647년 상대등 비담과 염종이 반란을 일으키고 기록이 사라졌다. 이와 관련해서는 다음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진공, 흠돌의 반란사건후, 김유신도 역사의 기록에서 사라질뻔 하였다. 이와 관련해서는 다음 기회에 송고할 예정이다. 또한, 유신의 부인이 되는 조카 지조부인(춘추/문희) 때문에 영모의 기록이 공식적으로 사라진것이다. 


이처럼 현존하는 화랑세기의 이면에는 천관녀 영모(이지현:큐리)와 유신의 감춰진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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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9.25 0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zazak.tistory.com BlogIcon 朱雀 2009.09.25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4.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25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사서에는 수많은 진실들이 숨어있는데... 최근에 역사학자들이 외면하는 경향이 있지요.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potatobook.tistory.com/ BlogIcon 감자꿈 2009.09.25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관녀에 대한 의문을 싸악 씻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2009.09.25 1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분 글도 역사기록을 토대로 한 추측인데 맹신하지는 마세요. 예전에 동양사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거기서 고대사와 핵심은 얼마나 그럴듯하게 창작하는데 있다고 들었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이런 견해도 있다고 생각해주셈..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얼마나 그럴사 하게 포장하는가의 문제지요.. 논리적으로..어찌되었던. 아직은 논리적인 오류가 없다고 봅니당..

  6. Favicon of http://middleagemanstory.tistory.com BlogIcon 영웅전쟁 2009.09.25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는 갓쉰동님의 글을
    쭉 봐와서 그런가요?
    이미 감 잡고 있었다는 ㅋ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역시 영웅님은 눈치가 입신의 경지에.. ㅋㅋ 역시 밑밥을 계속 떨구어서 쉬이 아시는군용..

      그런데 문제는 75%가 새로들어오는 사람이라성.. 25%는 지루할 수도 있을 겁니당.. 감질맛 나게 해성.. ㅋㅋ

  7. 21야영장 2009.09.25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당,,,드라마 선덕여왕처럼

    갓쉰동님 글도 기다려진다는...

  8. 메뚜기 2009.09.25 1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계속 읽으렵니다.
    고맙고요.......

  9. 동글동글 2009.09.25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모가 천관녀이지 않을까 막연히 생각했었는데ㅎㅎㅎ
    흥미롭게 읽었습니다....재밌는글 감사해요.

  10. 2009.09.25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석과 흠돌과 신목과 문노와 흠운에 관한 글을 예전에 쓴게 있습니당.. 나중에 좀 정리를 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당..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빠른시기에 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당.. 추석이 지난다음이 되지 않을까 합니당.

      보량은 춘추가 미생을 속이기 위한 술수 같은데용.. 저는 그렇게 봤습니당. 만약, 정말 보량을 춘추의 처로 만든다면 대락난감이지요.. ㅋㅋ

  11. 오호라 2009.09.25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역사는 재밌어요~~ 진실은 어디에..인 부분들도 있겠지만.. 잘 읽고갑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25 1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아무도 모른다. 다만. 누가 더 합리적이냐의 문제일 뿐입니당.. 그것도 현재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의 문제구요..

  12.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BlogIcon 유리-MyEurope 2009.09.2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문에는 상관없는글이지만...저 시대 옷...봐도봐도 정말 아름답고 예뻐요~
    저런옷 하나 장만하고 싶네요 ㅋㅋㅋ^^

  13. 고양이 2009.09.26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갑순님이 아니라 서갑숙 이어요 ㅋ

    갑자기 갑돌이 여자친구로 만들어버리셨넹

  14. Favicon of http://momnpapa.textcube.com BlogIcon 파아란기쁨 2009.09.26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은 이런 정보를 어떻게 다 구하시는지 정말 대단하세요...^^

    요즘 선덕여왕을 좋아해서 자주 보고 있는데...

    이반님 정보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5. abgp123 2009.09.26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표적인 친일파이자 조선총독부 촉탁이었던
    화랑세기의 저자 박창화가 지하에서
    기뻐 대소할 일이군요!

    화랑세기는 위서로 역사적 가치가 없습니다.
    박창화의 저작물치고 세미포르노 아닌게 없던데
    딱 일본 제국주의 입맛이라니!

  16. 레아 2009.10.18 1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명공주는 성골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갈문왕입종은 지소태후의 남편으로 지소태후의 아버지인 법흥왕의 동생으로 진흥왕의 아버지이고 만명공주의 할아버지인 동시에 만호태후의 아버지이고 만호는 지소태후의 딸이 아닙니다.

  17. 레아 2010.02.13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만명공주는 성골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알고 있었어요. 당시 신라는 대원신통과 진골정통이라는 모계신분이 있었는데 만명은 어머니인 만호태후를 따라서 진골정통이었죠. 그리고 영모는 천관녀가 아닙니다. 당시 대원신통가문은 궁정에서 치루는 제사보다는 정치에 더 힘을 쓰고 있었고 물론 정치외 신관제사는 어떤면에서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긴 하지만 그래도 엄격히 구분되어 관장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천관녀에 대해서 기록 조차도 이견이 분분합니다. 신녀라는 이야기도 있고 혹은 그냥 기생이라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18. 레아 2010.02.13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논란은 김대문이 지었다는 화랑세기의 원전이 발견이 되면 박창화의 것이 진짜인지 아닌지 가려 질텐데 그에 관한 자료도 일본의 서릉부에 있어서 구하기 어렵답니다.

  1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0.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21.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concessionaria-ford BlogIcon concessionaria ford 2013.03.20 0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지다이 개봉된! 나는 이브 전에 이런 것을 읽을 가정 없다. 그래서이 주제에 대한 몇 가지 원래 생각을 가진 누군가를 찾을 수 좋네요. 정말이 일을 시작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웹에서 필요한 것을, 약간독창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인터넷에 새로운 무언가를 가져다 유용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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