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윤제문

더킹 투하츠, 이승기 윤제문이 위험하다. 윤제문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정으로 숨어살면서 정도전의 밀본 본원으로 등장하여, 조선을 물밑에서 지배하는 역할로 등장했다. 그런데 또다시 윤제문은 더킹 투하츠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조직 M의 수장으로 나온다. 더불어 뿌리깊은 나무에서 이중적인 성격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더킹 투하츠에서도 똑 같은 성격을 가진 역할로 등장한다. 하지만, 이승기와 윤제문의 캐릭터는 이미 고정된 것이 아닐까? 이승기나 윤제문의 잘못은 아닐 것이다. 더킹 투하츠의 제작자나 시나리오 작가가 이승기나 윤제문이 출연한 이전 작품을 보고 더킹 투하츠에 딱맞는 캐릭터라고 배역을 만들었을 수도 있고 이전 이들 이전 작품을 참고해서 캐릭터를 창조했을 수도 있으니 말이다. 한 두 번 성격이 들어나면 쉬이 식상해지고 한때 유행에 지나지 않게 된다...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한글 피를 먹고 창제? 사실은 요순 뛰어넘은 성군 칭송 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뿌리깊은 나무는 그 동안의 사극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시대고증을 하는 것으로서도 대단한 사극이고 명품사극의 반열에 올라도 될 만한 드라마였다. 뿌리깊은 나무 제작자 장태유는 를 시대상을 재연하는 을 표방하고 있었고 초기에는 일정하게 이를 완성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후반에 갈수록 장태유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 버리고 말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어린 세종 이도가 왕이 되고 나이가 드는 장면 하나에도 심열을 기울렸던 장태유에게는 나이가 들지 않는 한 사람이 있다. 소이역을 맡은 신세경은 죽음에 이르기까지 해례를 만들었고, 세종 이도는 이를 반포하게 한다. 그런데 소이는 세종 이도가 즉위할 때 나이가 여닐곱 정도의 아이였고, 세종 이도가 훈민정음을 반포할 때인 세종 28년 144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