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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기요금 인상? 가정용 인하요인 밖에 없다 - MB정책실패 책임전가말라 이명박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카드를 끄집어 내 만지작 거리고 있다. 이명박 정부 말년, 대선이 끝나자 마자 각종 물가가 인상되고 있다. 지자체 상하수도는 민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각종 요금들도 올라가고 있다. 전기요금은 2011년 이후 4차례 인상을 하고 있다. 만약, 대선전에 소비자 물가를 지금처럼 올렸다면 박근혜가 대선에서 승리를 할 수 있었을까? 이는 다른 말로 이명박이 박근혜를 지원한 선거개입의 다른말이다. 이명박 정부는 수출기업과 수입대기업을 위해서 저평가된 환율정책을 사용함으로서 수입물가를 폭등시켰다. 지금도 노무현 정부시설 900~950원대의 환율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 1400~1200원대를 유지하다 미국이 달러를 무제한 찍어내는 상황에서 최근에야 1060원대의 환율이 되었다. 미국 .. 더보기
이정희 법적대응? 잘못된 선택 박정희와 다른게 있나? 이정희가 자신을 모독한 성호라는 작자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글쓴이(갓쉰동)은 성호의 행위는 이정희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무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성호같이 무식한 중은 처음봤다고 했다. 그런데 이정희의 법적대응에 대해서 고소하다는 생각이 없다. 개인 이정희라면 개인 성호에게 법적대응을 해도 된다. 이정희의 대응에는 법을 좋아하는 성호에게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정희는 진보당의 대표다. 성호가 개인 이정희가 아닌 진보당 대표 이정희를 비난했다면 설령 성호가 잘못했더라도 성호를 고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정희는 공인이고 성호는 개인이다. 비난은 공인으로서 감당해야할 숙명이다. 더군다나 이정희는 한 정당의 대표다. 독재자 박정희는 막걸리 법으로도 간첩을 .. 더보기
성호스님 이정희 고발은 개그보다 못한 무지의 산물 이정희가 자신을 모독한 성호라는 작자에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글쓴이(갓쉰동)은 성호의 행위는 이정희에 대한 명예훼손이고 무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성호같이 무식한 중은 처음봤다고 했다. 그런데 이정희의 법적대응에 대해서 고소하다는 생각이 없다. 개인 이정희라면 개인 성호에게 법적대응을 해도 된다. 이정희의 대응에는 법을 좋아하는 성호에게 법의 준엄함을 보여주겠다는 선언일 수는 있다. 하지만, 이정희는 진보당의 대표다. 성호가 개인 이정희가 아닌 진보당 대표 이정희를 비난했다면 설령 성호가 잘못했더라도 성호를 고발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이정희는 공인이고 성호는 개인이다. 비난은 공인으로서 감당해야할 숙명이다. 더군다나 이정희는 한 정당의 대표다. 비난이나 비판을 수용하지 못한다면 이정희.. 더보기
윤봉길 윤창중 친조부? 새누리당 개족보 지하 통곡 이유 윤창중이 처음 윤봉길을 언급한 때는 윤창중 자신은 정치적 창녀가 되지 않을것이라며 윤봉길을 언급했다. 하지만, 윤창중은 박근혜의 성은을 입자 다시한번 윤봉길을 자신의 할아버지 뻘이라며 윤봉길을 언급하며 윤봉길이였더라도 이승만 정권에서 요구하면 받아들였을 것이라며 합리화하었다. 하지만 파평윤씨 대종회는 윤창중은 윤봉길과 하등 관계가 없다는 말을 하였지만, 새누리당 하태경은 보도자료까지 내며 윤창중은 파평윤씨 34대손으로 32대 윤봉길 의사의 직계손자임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윤봉길의 직계 손자는 사실 새누리당 대통합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간 윤주경이다. 한마디로 새누리당의 거짓말로 인해서 윤창중과 윤주경이 남매가 되어버린 것이다. 윤봉길은 2남을 두었고 차남은 일찍 죽고 장자인 윤종의.. 더보기
인수위 발표 반박근혜 매국인가? 감히 애국 입에 담지마라 박근혜 인수위 발표를 했다. 그런데 문제많고 탈이 많은 수석 대변인 윤창중이 인선의 기준은 애국이라고 말을 한다. 박근혜는 법치를 내세웠다. 법을 유린한 세력이 누구인가? 체제전복세력이고 인권유린한 박정희,전두환의 후신들이 법치를 말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 법치를 주창하는 세력치고 법을 지키는 자들을 본적이 없다. 오히려 법위에 군림을 했을 뿐이다. 단지 법은 자신들이 지배체제를 지키기 위한 꼼수에 지나지 않았다. 수석대변인 윤창중 대변인은 박근혜의 입이다. 박근혜의 복심이다. 윤창중은 인수위 발표를 할 때 봉인된 봉투를 흔들었다. 박근혜식 소통은 봉인된 봉투다. 문제는 윤창중이 봉인된 내용을 확인하지 않았다고 말을했다. 봉인된 내용은 박근혜와 연락받은 자 만이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대변인도 모르는 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