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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뿌리깊은 나무>에서 무휼은 조선 제일검이라 칭하지만 젊은시절 정도전의 호위 무사였던 이방지에 패하였다.

 

그래서 무휼은 이방지를 꺾을 생각을 하고 쉼 없이 무술연마를 하고 이방지가 사라진 후 조선제일검이 된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윤평은 강채윤이나 무휼에 패하였고, 심종수에게 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북방의 사라진 무림고수인 개파이는 조선제일검 무휼과 비등한 실력을 가지고 있고, 늙은 이방지를 몰아세우지만 두 사람 다 상처를 입고 이방지는 물로 피한다.

개파이는 물을 두려워하는 공수병이 있었서 계곡물로 뛰어든 이방지를 추적하지 않는다.

 

주인공이 항상그렇듯이 강채윤과 개파이가 싸울 때 처음 강채윤이 밀리다.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에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결론은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선제일의 무예를 가지고 있는자는 강채윤이 되지 않을까 한다.
강한자가 살아 남는 게 아니고 살아 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란 가장 기본적인 삶과 죽음에 대한 무인의 법칙이고 적자생존의 법칙이다.

 

 

 

 

사실 조선에서는 칼(,)는 의전용 장식의 의미가 강했다. 세종이전 시기에는 시위 무관들이 검을 패검하지도 않았다. , 창검 등 자신의 주무기를 가지고 호위를 하였었다. 세종 때에 와서 의전용 칼을 패검하도록 하였다. 정도전, 정몽주를 죽인 것도 검이 아닌 철퇴였고, 김종서를 죽인 무기도 철퇴였다.


병조에서 아뢰기를,
“내금위(內禁衛)의 상시 시위(常時侍衛)는 갑옷을 입지 말게 하고, 단지 환도(環刀)만 차게 하옵되, 대조회 때에는 모두 흰 철갑[白鐵甲]을 입게 하고, 전내에 각각 10인씩 좌우로 분립하게 하되, 그 나머지는 월대(月臺)의 동서로 나누어 서게 하옵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오죽하면 임진왜란 시기 포로로 잡힌 왜인이나 투항한 왜인들로부터 검술을 받아들였겠는가? 그런데 임진왜란 시 명나라의 검술과 왜인의 검술을 배웠지만, 근접전에서 효과는 별반 없었다고 선조가 투털거리는 장면이 수시로 목도된다.

 

그렇다면 조선 군사들의 주 무기는 무엇이었을까? 조선의 군사조직은 근접전이 아닌 원거리 전술이었다. 무협사극에서 칼들고 설치는 장면은 무협지나 무협만화나 무협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일 뿐이다.


 

 

조선무기의 기본은 <>이었다. 그리고 창과 창검이 조선무기의 핵심이였고, 장거리 무기로 화포나 신기전 등 화약무기를 갖추고 있었다. 당연히 근접전인 검술에서는 왜인들에게 밀릴 수 밖에 없었다. 오죽하면 검술을 가르쳐 놓았더니 검을 빼어 들기보다는 활로 왜인의 검을 막았다고 선조가 푸념했겠는가?

 

조선의 활은 무인이나 문인들이나 누구나 할 수 있었고, 왕도 수시로 활쏘기를 하였다. 임진왜란에서 원거리에서 치고 빠지는 전술이 가능한 활이나 창검술을 활용했기 때문이지 검술과는 거리가 있었다.

 

왜인의 조총은 초기에는 무기의 특성을 모른 상태에서 위협적이었지만, 장전에서 걸리는 시간 때문에 조선군에게 실질적으로 위협적이지는 않았다. 근접전이 되었을 때 박투술에서 왜인의 검에 속수무책이였을 뿐이다.  그래서 접근전 자체를 배격한 척계광의 <기효신서> 전술을 활용하여 왜인을 무찌를 수가 있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나 어떠한 사극에서도 칼을 들고 설치는 장면은 고증과는 하등 관계가 없다. 최소한 임진왜란 이후가 아니라면 말이다. 단지 멋있게 보이고자 하는 설정일 뿐이다.


 

 

문제는 칼에는 검과 도가 있는데 사극에서는 검을 쓰는 방법이나 도를 쓰는 방법이 휘두르는 형태로 동일하다. 하지만, 실제 날이 하나인 도는 휘둘러서 베는 용도의 칼이고, 검은 날이 두 개여서 찌르기 용도에 가까운 것이다. 칼이 일자로 되어 있는데 휘두른다면 무예의 기본을 무시한 행동이다. 한마디로 총을 휘두르는 용도로 쓰거나 핸드폰을 망치로 사용한다는 설정만큼 웃기는 장면이다. 도와 검을 재대로 고증한 사극영화는 서극의 <와호장룡>이였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주인공 강채윤은 조선제일의 무예가가 될 것이다. 그래야 주인공이지 않겠는가?

 

 

그렇다면 정말 드라마 설정이 아닌 조선의 최고 무예가인 무과를 통해서 본 조선제일은 누구였었을까?

 

그렇다면 무과에는 어떠한 종목이 있었을까? 첫번째는 활을 서서 쏘는 입사, 두번째는 말을 타고 달리면서 여러 개의 과녁을 맞추는 활쏘기, 세번째는 말을 타고 창술.창검 겨루기, 네번째는 땅에서 창술.창검술 겨루기로 이뤄져 있다. 처음부터 칼(.) 겨루기 종목은 있지도 않았다. 그러니 조선 무인들이 칼쓰기를 잘할 수는 없었다.

 

“문신(文臣)을 선발하여 집현전(集賢殿)에 모아 문풍(文風)을 진흥시키시는 동시에, 문과는 어렵고 무과는 쉬운 때문으로, 자제(子弟)들이 많이 무과로 가니, 지금부터는 《사서(四書)를 통달한 뒤에라야 무과에 응시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옵소서.

- 세종 11419
 

그런데 무과는 <무경칠서>7가지 <병법서>를 알고 있어야 했다. 우리들이 잘 알고 있던 손자병법도 무경칠서 중 하나였다. 더불어 <사서>를 알고 있어야 했다. 문제는 무과에 급제를 하려면 한자에 능통해야 가능했다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를 비롯한 겸사복으로 나오는 무관들이 무과를 준비할려면 한자 천자는 알고 있었야 한다고 했지만, 천자문 가지고는 택도 없었다.

 

요즘도 마찬가지이지만, 이과가 취업은 좋지만, 추후 승진에서 누락되기도 하고, 돈도 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조선시대에도 무과에 문과 지망생들이 무과를 본 후 문과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당시에도 무과는 문과에 비해서 승진은 잘 되지 않았지만, 최소한 취업률은 좋았기 때문이다.

 

사실 무과급제자는 무예가 제일 뛰어난 자는 아니다. 대다수 무과급제자는 문무가 겸비된 사람이지 조선제일검이나 조선제일 일수는 없다. 무과급제자는 지휘자를 뽑는 자리이고 전략을 구사하는 전략가를 뽑는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조말생이 이방지에게 같은 무인으로 이방지의 연인을 인질로 잡아 미안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조말생은 무인과는 관계없다. 조말생은 문과 장원급제자 출신이다.

 

드라마만 보았던 많은 사람들이 김종서이방원, 수양대군을 무인출신인줄 안다. 하지만, 이방원이나 김종서나 수양대군은 무인이 아니였다. 어쨌든 문과 출신인 김종서 6진을 개척할 수 있었던 것이고, 문무를 겸비한 문과 출신들인 양반들이 임진왜란 시기 의병들을 이끌 수 있었던 것이다.

 

조선에서 무과가 처음 생긴 때는 태종 2 1402년이었다. 무과 최초 장원급제자는 다름 아닌 성삼문의 할아버지인 27살의 성달생이다. 단종복위 사건에서 별운검을 선 성삼문의 아버지 성승도 무과급제한 무인출신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태종 이방원이 자신의 호위무사인 무휼을 세종 이도에게 넘기며 세종 이도에 충성하라고 말한다. 무휼은 태종과 세종의 일촉측발속에서 세종의 신하임을 자인하고 태종에 칼을 겨눈다.
 
정도전이 피살된 때는 1398년으로 성달생은 23살로 혈기가 왕성할때이기도 하며, 첫출전에 이방지에게 패한것도 어린나이로 출전했다고 하니 비슷할 수 있다. 문제는 성달생은 1444년 69세로 죽는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소이는 세종이 등극할때 여닐곱 정도인데 세종 25년 1443년이 되었다면 32살 이상이지만, 소이역을 맡은 신세경은 20대 초반도 안되게 나온다. 그러니 성달생이던 아니던 상관이 없지 않을까?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태종에 충성하고 깊은 신뢰를 받은 인물은 성달생이다. 물론,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시위장으로만 있지 않았지만 말이다. 무휼에 가장 근접한 실존인물은 성달생과 유사하다.

처음에 태종이 잠저(潛邸)에 있을 때에 한 번 보고 심히 사랑하여서 항상 일컫기를, ‘호남아(好男兒)라’ 하였다. 이때부터 남달리 대우를 받았고 태종이 세자[東宮]로 책봉 되었을 때에 왕에게 아뢰어 호군(護軍)으로 뛰어 제수하였다. 임오년에 나라에서 처음으로 무과(武科)를 설치하였는데, 달생이 제1등으로 뽑혀 대호군임명되고, 나가서 흥덕진 병마사(興德鎭兵馬使)가 되었다


 

 

할아버지 아버지가 무인이니 어릴 적부터 보았던 가락으로 성삼문도 무예가 출중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사극에서 성삼문은 유약한 선비로 나오고 있는 건 사실과 다름을 알 수가 있다. 오히려 뿌리깊은 나무에서 윤평을 몰아세우고 무휼보다 자신이 더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집현전 직제학 심종수가 성삼문의 실제 모습이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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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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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azz.tistory.com BlogIcon [블루오션] 2011.12.03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루 왔씁니다~
    그렇군요..ㅎ
    뿌리깊은나무 잘보고 갑니다~
    손가락도 꾹누르고~ 블루 다녀가요~

  2. chrispaul3 2011.12.03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삼문이 유약한 선비로 나왔다는 건 금시초문입니다..

  3. 나무닭 2011.12.03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건 아닌데요..
    위에 개파이가 공수병이라고 쓰셨는데...
    공수병은 광견변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이 걸린 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광견병에 걸린 개에게 물린 사람은 여러가지 증상을 보이는데 그 중 한가지가 물을 무서워한다고 하거든요..

    개파이가 환자는 아니니....공수병은 아니겠죠..^^
    아마도 북방에서 왔으니..수영을 못한다는 것 같거든요.....

  4. 손님000 2011.12.10 0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글을 많이 적으시는 군요.

    사실 저도 "~카더라" 통신에서 벗어나긴 힘들지만 조선시대에 제일 뛰어난 무인으로는 백동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백동수"라는 드라마도 있긴하지만 전 보지 못했습니다. 이놈의 일이 뭔지 ㅠㅠ.
    일단 백동수는 유일(한지 아닌지는 확실친 않지만 일단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돼 있다고 합니다.)한 역사에 기록된 고수입니다. 정조가 백동수에게 일본에가서 검술을 조사하고 익히고 오라는 명을 받고 갔다와서 시범을 보였는데... 그 시범이라는 것이 그냥 칼춤 추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칼춤을 추고나서 그 자리에 발자국이 남지 않았다고 하는군요. 뭐 이정도면 무협지에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들보다 일단 사서(? 조선왕조실록은 사서라기보다 기록이죠...)에 기재된 인물들 중엔 최강이 아닌가 싶습니다.

  5. 지나가다가 2011.12.1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호장룡은 서극이 아니라 이안감독의 작품아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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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훈민정음 해례(교본)은 세자(문종), 수양대군(세조),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박팽년 등이 세종의 지시와 교정을 받고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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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않았다고 하는군요. 뭐 이정도면 무협지에 나오는 허황된 이야기들보다 일단 사서

  10. Favicon of http://maryboshears8.livejournal.com/807.html BlogIcon katadyn combi review 2012.12.19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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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www.lesquotidiennes.com/print/10812 BlogIcon discount wireless pet fences 2012.12.27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지를 발휘하여 결국에는 강채윤이 개파이를 물속으로 끌어들여서 죽이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12. Favicon of http://www.shootwhitetaildeer.com/hunting-directory/partners.php BlogIcon medical accessories for ipad 2013.01.05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뿌리깊은나무>에서 세종 이도는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에게 어사주를 내리고 시신해부의 밀명을 내린다.

 

그런데 당시 조선 세종시대에 가능한 일일까?

 

절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런데 왜 뿌리깊은 나무 작가 영현은 훈민정음 창제에 필요한 목소리 상형문자인 후음을 알아보기 위해서 마지막 미완성의 후음(목소리) 문자를 백정 가리온을 통해서 알아 보려 할까?

 

훈민정음(한글)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자는 순음인 과 후음(목구멍)소리 이다. 이런 간단한 상형문자를 시체해부를 통해서 알아냈다는 설정은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도구로서 유용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개연성도 없고 리얼리티도 없다.

 

훈민정음이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고 하니 극히 일부(?)는 옛전자는 이유립의 환단고기(한단고기)에 옛조선시대(고조선)부터 있었던 가림토 문자를 재현한 것이라고 말을 하고 일본의 신대문자를 제시하기도 한다.
 
신대문자는 18세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오히려 한글이 창제된 1443년 이후가 된다. 한마디로 18세기 만들어진 신대문자를 보고 세종대왕 이도가 한글을 창제한다는 어설픈 설정이다. 마찬가지로 가림토 문자라는 것도 한글창제 이후에 나온것이다.

어쨌든,
은 한자의 입구 모양과 일치하고 반설음 은 새을()과 유사하다.  한자의   모양과 유사하다.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발성기관의 모양을 본뜬 상형문자가 아니겠는가? 옛전자를 따라 만들었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하지만, 훈민정음은 초성.종성뿐만 아니라 중성(모음) 까지도 발성기관의 움직임을 철저히 따라한
발성기관 상형문자이다.

 

만들다 보니 한자와 비슷한 모습이 보일뿐이고, 실제로 한자는 방대한 모양을 갖추고 있고 있으니 유사한 자모가 많은 것이다. 더군다나 훈민정음은 한자와 같이 철저한 모아쓰기를 하고 있다. 그러니 옛전자를 따라 했다고 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조선이 한자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문자가
훈민정음의 발성기관의 상형문자, 모아쓰기, 확장성 체계다. 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은 다음 아래의 글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어쨌든, 가리온을 통해서 해부를 하다는 발상이 얼마나 잘못된 설정인지는 세종의 훈민정음 비밀조직인 천지계에서도 들어난다. 천지계 조직원은 모두 "ㅇ+ㅁ"의 합한 " ㉤" 문신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는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문신은 자자
(刺字)라고 해서 칼에 먹을 무쳐 신체를 찌르는 것을 말한다. 조선시대 자자는 궁형(거세형)과 같은  5대 형벌에 속한다. 추노에서 얼굴에 라고 문신을 했다는 설정만큼 개연성 없는 설정이다.

 

오형(五刑) : 먹물로 자자(刺字)하는 묵형(墨刑), 코를 베는 의형(劓刑), 발뒤꿈치를 베는 비형(剕刑), 불알을 까는 궁형(宮刑), 목을 베는 대벽(大辟


 


세종은 자자(문신)형에 심각한 거부반응을 보인다. 자자형에 해당하는 범죄자를 끊임없이 자자형은 안 된다고 이야기를 하고, 70세 이상, 15세 미만은 처음부터 자자(문신)형을 시행하지 못하게 한다. 그런 세종이 자신의 심복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더불어 시체해부까지 밀본 본원인 백정 가리온(정기준)을 통해서 했다는 설정이 가당키나 한가? 훈민정음 문자는 시체해부가 전혀 없이도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자일 뿐만 아니라 시체를 해부하지 않아야 만들어 낼 수 있는 살아 움직이는 사람의 발성기관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문자이다. 시체해부는 죽은자는 해하지 않는다는 조선의 룰에도 어긋난다. 부관참시가 얼마나 끔찍한 형벌인지를 안다면 세종이 마루타 생체실험같이 시체해부 까지 했다는 발상은 개연성도 없지만, 발상자체가 끔찍하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뿌리깊은 나무>작가 김영현은 이야기를 끌어가는 힘이 있는 작가에 속한다. 하지만, 김영현은 언제나 극중 개연성과는 하등 상관없는 오버스런 이야기를 집어 넣기로도 유명하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과 윤평(?)의 무예 스승 이방지가 등장한다. 강채윤김종서의 수하로 들어가 장백산에 숨어 있는 이방지에게 무예를 사사받았다고 그리고 있고, 이방지는 정도전의 수하로 세종 이도의 무휼과 같은 존재로 그리고 있다.

 

그런데 뿌리깊은 나무에서 장백산이라는 장면이 나온다. 장백산은 백두산을 지칭하는 말이다. 이를 두고 장백산은 중국인들이 백두산을 따로 지칭하는 말이고 동북공정의 일환인데 한국사람이 장백산이라고 하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로 부르는 것 만큼 잘못된 설정이라고 말을 한다. 노무현 대통령은 제주도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고 해서 설화에 휩싸인 적이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한말은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으로 시작하는 연설에서 앞뒤 문맥을 다 짤라버리고 노무현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이야기 했다고 언론들이 조작한 적이 있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독도를 다케시마로 한 것 만큼 나쁘고, 중국 동북공정에 따르는 것이 아닌가?라고 비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하면 안 되는 것인가? 이는 극히 잘못된 상식에 기반을 두고 하는 말이다. 백두산(白頭山)장백산(長白山) 또는 백산(白山)이라고도 불렀다. 이는 노무현이 일본을 언급하면서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한다면 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다. 장백산, 백산, 백두산은 조선에서 조선사람들이 부르던 이칭 들이다.

 

세종의 명으로 아악을 정비한 박연은 세조를 위한 노래를 만든다. 하지만, 13년동안 만들지 못하다가 세종 131431년 드디어 완성하고 가사를 공개한다.

 

전하께서는 한가한 여가에 특별히 관람하여 주시고, 이를 관현에 올려서 악부에 간수하여 조정에서 연주하고 향당에서 사용하여, 온 나라 신민들로 하여금 영구한 세대에 잊지 않도록 하옵시면 매우 다행이겠습니다. 〈그 가사는〉 산은 장백산(長白山)으로부터 왔고, 물은 용흥강을 향해 흐르도다. 산과 물이 정기를 모으니, 태조 대왕이 이에 탄생하셨도다. 근원이 깊으면 흐름이 멀리 가고, 덕이 후하면 광채가 발산하도다. 문득 동방을 차지하니 즐겁게도 국조를 전함이 한이 없도다.

하였다. 이를 관습 도감(慣習都監)에 내렸다

 

이를 용흥가라고 부르는데 태조 이성계가 용흥강과 장백산의 정기를 타고 태어났다고 하기 때문이다. 이때 산은 장백산으로부터 나왔다고 언급하고 있다.

 

본국의 서북 지방은 인근(隣近)에 있는 파저강(婆猪江) 이북의 백산(白山) 등지에 흩어져 사는 야인과 같은 종류가 비록 어쩌다가 본국의 변경에까지 들어오더라도 감히 서로 사사로이 통하지 아니하였습니다.

 

파저강(婆猪江)은 그 근원이 장백산(長白山)에서 흘러 나와 우리 나라의 터전이 되어, 강 동쪽은 우리 지경이 되고, 강 서쪽은 저들의 거주지가 되고 있사온데, 의주(義州)로부터 여연(閭延)까지의 상거(相距) 1백여 리로서 야인들이 우리 지경을 출입하며 도적질을 감행하는 자가 모두 이 강을 경유하고 있사온즉,

 

위는 세종시기 평안도의 여진족에 대한 언급을 하면서 나온 이야기다. 파저강은 최윤덕 4군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세종은 직접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에게 장백산에 대한 언급을 한다.

 

함길도 도절제사 김종서(金宗瑞)에게 전지하기를,

“동북 지경은 공험진(公嶮鎭)으로 경계를 삼았다는 것은 말을 전하여 온 지가 오래다. 그러나 정확하게 어느 곳에 있는지 알지 못한다. 본국(本國)의 땅을 상고하여 보면 본진(本鎭)장백산(長白山) 북록(北麓)에 있다 하나, 역시 허실(虛實)을 알지 못한다.

《고려사(高麗史)에 이르기를, 윤관(尹瓘)공험진(公嶮鎭)에 비()를 세워 경계를 삼았다. ’고 하였다. 지금 듣건대 선춘점(先春岾)윤관이 세운 비가 있다 하는데, 본진(本鎭)선춘점의 어느쪽에 있는가. 그 비문을 사람을 시켜 찾아볼 수 있겠는가. 그 비가 지금은 어떠한지. 만일 길이 막히어 사람을 시키기가 용이하지 않다면, 폐단없이 탐지할 방법을 경이 익히 생각하여 아뢰라.

 

단순히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해서 중국이 부르는 이름을 따라하느냐 뿌리깊은 나무는 그 동안 옥의 티가 없었는데 뿌리깊은 나무의 최대의 옥의 티가 된다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옥의 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단지, 일반인들이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 사극과는 다르게 연출자가 고증을 다른 연출자보다 충실히 하고 있을 뿐이다. 무휼이나 강채윤 등이 허리에 고리를 하여 칼을 차고 다니고, 왕앞에 패검하는 방식에서 칼자루가 발검이 힘들게 뒤로 간 한 장면만으로도 뿌리깊은 나무는 명품사극의 반열에 든다고 생각하는게 글쓴이(갓쉰동)이다.

그럼 세종 대왕은 장백산이라고 했으니 중국의 동북공정에 말려든 것 인가? 백두산, 장백산, 백산은 때에 따라 부르던 이름일 뿐이다.

 

그런데 더욱 이해 할 수 없는 말은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는 것 만큼 자존심 상한 다는 말이다.

 

기성용은 일본과의 축구경기에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한적이 있다. 이에 비판여론이 생기자, 경기장에 욱일승천기가 보여서 원숭이 세레모니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성용은 이내 이전부터 원숭이 세레모니를 준비하고 있었다고 발언을 번복한 적이 있다. 한일전에 욱일승천기는 없었다. 어찌되었던 없는 욱일승천기에 비분강개한 기성용은 원숭이 세레모니가 정당하다고 이야기를 했다. 더군다나 애국가가 울리면 피가 뜨거워지는 애국심이 나온다고 한다.

 

없는 욱일승천기에도 비분강개한 기성용으로서는 애국가에 애국심이 새록새록 나온다는 말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지 놀라 자빠질 것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이 기성용과 같은 생각임에 틀림이 없다. 욱일승천기는 제국주의 상징이다. 그러니 경기장에 욱일승천기를 들고 나오는 행위는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고 신성한 스포츠에 욱일승천기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럼 기미가요나 일장기는 되는거냐? 일본의 국가 기미가요는 제국주의 자체인데 말이다. 기미가요 아래 수 많은 조선과 아시아 사람들이 피를 흐렸다. 스포츠 경기를 하면 양국가의 국가가 나오고 국기가 올라간다. 제국주의 상징인 기미가요, 일장기는 그저 그저 바라볼 수 있는데 그 하부의 일본 해군의 상징인 욱일승천기에 분노를 할까? 한마디로 때와 장소를 구분해야 한다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기미가요, 일장기를 일본제국주의 상징이라고 해서 공식적인 학교행사에도 불리지 않는데 말이다. 최근에 일본에서 기미가요를 공식적인 행사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동조하지 않고 따라 부르지 않았다는 교사에게 징계를 가한 적이 있다. 이를 두고 일본이 제국주의로 빠져드는 것이 아닌가 일본의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하고 있다.

 

그런데 왜 애국가를 들으면 애국심이 새록새록 솟아날까? 애국가의 작곡가는 친일파 안익태가 만든 곡인데 말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상식에 사는지 쉬이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다시 독도를 다케시마 하면 안 된다는 말이 얼마나 잘못된 것일까? 독도는 일본식 이름이다. 단지 훈만 다케시마라고 부르고 한국은 독도라고 부를 뿐이다. 한마디로 독도나 다케시마(죽도)나 그 나물에 그밥이란 뜻이다. 사실 독도라는 지명은 일본의 조선 침탈의 상징은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조선 고유의 섬이름은 아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2010/02/03 - [독도] - 리에 보다 독도에 대해서 잘안다고 자신하나?
 

우리들은 본디 송도(松島)에 사는데 우연히 고기잡이 하러 나왔다. 이제 본소(本所)로 돌아갈 것이다.’ 하므로, 송도자산도(子山島)로서, 그것도 우리 나라 땅인데 너희들이 감히 거기에 사는가?’ 하였습니다. 드디어 이튿날 새벽에 배를 몰아 자산도에 갔는데, 왜인들이 막 가마솥을 벌여 놓고 고기 기름을 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막대기로 쳐서 깨뜨리고 큰 소리로 꾸짖었더니, 왜인들이 거두어 배에 싣고서 돛을 올리고 돌아가므로, 제가 곧 배를 타고 뒤쫓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광풍을 만나 표류하여
옥기도(玉岐島)에 이르렀는데, 도주(島主)가 들어온 까닭을 물으므로, 제가 말하기를, ‘근년에 내가 이곳에 들어와서 울릉도·자산도 등을 조선(朝鮮)의 지경으로 정하고, 관백(關白)의 서계(書契)까지 있는데, 이 나라에서는 정식(定式)이 없어서 이제 또 우리 지경을 침범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도리인가?’ 하자, 마땅히 백기주(伯耆州)에 전보(轉報)하겠다고 하였으나,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습니다.


제가 분완(憤惋)을 금하지 못하여 배를 타고 곧장
백기주로 가서 울릉 자산 양도 감세(鬱陵子山兩島監稅)라 가칭하고 장차 사람을 시켜 본도에 통고하려 하는데, 그 섬에서 사람과 말을 보내어 맞이하므로, 저는 푸른 철릭[帖裏]를 입고 검은 포립(布笠)을 쓰고 가죽신을 신고 교자(轎子)를 타고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말을 타고서 그 고을로 갔습니다.

 

일본이 만든 이름에 한자식 음을 붙혔다고 괜찮은 것인가? 숙종시절 현재 독도의 조선의 고유명은 자산도. 숙종시절 울릉도를 일본은 죽도라 했고, 자산도를 송도라고 했다. 후에 자산도가 독도가 되고, 일본은 송도에서 죽도로 바꿔 부른 것 뿐이다.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백두산을 장백산이라고 했다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했다는 말과 같을 수는 없다. 뿌리깊은 나무의 반응을 보면 백두산을 장백산이라 한것은 옥의 티라고 한다. 하지만, 이는 옥의 티도 아니고, 뿌리깊은나무 작가나 제작자가 사과할 일도 아니다. 오히려 현재 대한민국에서 장백산이란 말을 터부시하고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것이 이상하고 문제일 뿐이다.
 
뿌리깊은 나무의 옥의티는 수 없이 많이 있다.

태종 이방원이 "집현"전의 이름을 만들어 주었다는 설정, 태종 이방원이 정도전의 가족과 족친을 몰살시켰다는 말부터 세종이 자신의 수하들에게 문신을 하게 했다는 설정이나, 세종이 한글(훈민정음)창제를 하면서 시체해부를 했다는 설정, 박팽년 성삼문 등 이 훈민정음 창제에 관여했다는 설정, 세종의 세법(공법)이 기득권을 견제하기 위한 술수라는 설정 등 수 없이 많이 있다.

언문은 훈민정음(한글)을 비하하는 말이라는 잘못된 상식. 하지만, 이를 캐치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잘못알려진 상식과 잘못설정된 옥의 티에 관한 글은 아래 글들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열거하기도 힘들정도 입니다.

2011/11/10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가리온 정기준 시체해부 한글 만든다? 도 넘은 설정
2011/11/06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군나미욕과 곤구망기 성삼문,박팽년 한글창제 무관 증명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세법 밀본 기득권말살 정책? 부자감세 위정자들 워린버핏세 주장
2011/11/0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언문 상말? 사실 세종 직접만든 "훌륭한 소리글"
2011/10/27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세종 밀본 천지계 성삼문, 박팽년 문신 숨은 뜻과 문신의미 사실은
2011/10/22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세종 밀본 "언문" 훈민정음 폄하? 세종 직접만든말, 숨은 뜻은 양반 비아냥?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밀본 정기준과 성삼문, 박팽년 문신 ㉤ 이 언문(쌍놈말)이라 한 이유
2011/10/21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장혁(강채윤) 키높이 구두신고 사극촬영 굴욕?
2011/10/19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강채윤, 성삼문 불량기와 막말 불량왕 세종 오마주 투 노무현? 제대로 고증한 보기드문 명품사극
2011/10/15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 나무, 이방원 세종 놀이감으로 집현전 이름 주었을까? 사실은
2011/10/13 - [역사IN드라마/뿌리깊은나무] - 뿌리깊은나무, 성삼문,신숙주 훈민정음(한글) 창제 참여한적 없다 - 잘못된 상식 한글 제자리찾기


어쨌든, 장백산은 현재 중국에서 백두산 명칭으로 쓰고 있고, 장백산이라고 하면 중국을 따라하는 것처럼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을 뿐이다. 한마디로 백두산을 장백산으로 부르던 백산으로 부르던 상관이 없고 옥의티도 아니고, 중국동북공정을 지지하거나 은연중에 따라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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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짱 2011.11.11 0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이 훈민정음 창제시
    해부를 하여 입모양에 따라 글자를 만들었다는 학설은 예전부터 있었고

    이미 몇년 전
    KBS '대왕세종'에서도
    해부를 통해 글자를 창제하는 장면이 방영이 됐는데 세삼 뭘 그리 처음 보시는 것처럼 분석을 하셨는지;;; 거기에서도 세종 또한 직접 참관하는데..
    은밀히 유족없는 시신으로 몰래 해부하는 장영실(이천희 분)로 하여금 해부도를 그리게 하는 등. 지금의 뿌리깊은 나무와도 비슷합니다.

    세종이 해부를 통해 훈만정음을 창제했다는 내용의 사극은 뿌리깊은나무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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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준이 가상의 인물인거 모르고 보는사람도 있나?
    애국가를 만든 친일파 안익태 선생? 독도나 죽도나 똑같다고 지껄이는 당신이 더 친일파 같아보이는건 알고있나? 죽도(다케시마)라는 섬이 실제 일본에 존재한다는것 역시 알고서 하는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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